최근들어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방송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선거전 뜨거웠던 천안함의 추모열기와 진실여부는 슬그머니 기사에서 내려오면서 전국적으로 성폭행범들의 뉴스가 세인들의 눈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김수철의 과거 청소년과의 동거이야기가 등장하고 있고, 대구에선 중학생의 초등학생 성폭행 뉴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선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용의자가 공개되기도 하였으며, 청주에선 전자팔찌를 벗은지 얼마 되지 않은 전과자가 대낮 골목길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귀가하던 여중생을 따라가 성폭행하고 있는 동영상이 뉴스란에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에 사형이 구형된 부산의 김길태 사건을 필두로 모든 사회면 이슈가 어린이, 청소년성폭행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어느 지역, 어느 도시를 가릴 것 없이 매일 터져나오는 일련의 성범죄 뉴스를 보자면 갑자기 강간, 성폭행 천국이 되어버린 한국 사회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멀쩡하던 나라가 선거가 끝나고, 천안함 열기가 식으니 이토록 우후죽순으로 성범죄에 미쳐버린 것일까요? 아니면, 기존에도 있어왔던 쉬쉬하던 일반적 사건들이 최근 정치적 목적으로 세인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공론화되고 있기 때문일까요? 헷갈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 것은 어떤 이유건 간에 지금이라도 성범죄에 대한 일반인들의 높아진 관심과 인식전환입니다. 성폭력에 대해 언제나 너그러웠던 뿌리깊은 남존여비 문화에 경각심을 가져다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범죄, 자라나는 아이에게 평생토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을 탓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술마시고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라며 정상(?) 참작에 바빴던, 너무도 너그러웠던 정신나간 재판부의 잘못된 인식 또한 공개적으로 지탄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여타 범죄사건중 가장 재범율이 높은 성관련 범죄는 대한민국의 약해 빠진 법적용이 첫번째 이유요, 눈 돌릴 곳 없이 어린 아이돌을 성상품화하기 바뿐 언론방송의 잘못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꿀벅지'니 '핫팬츠'니 은연중 성적인 상상을 하게 만드는 찌라시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습니다. 짧아진 청소년들의 치마길이 역시 이러한 세태를 조장하고 강요하는 장사치 언론들의 무책임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히려 최근들어 치마길이가 길어진다는 뉴스입니다...

얼마전, 한 교육청의 정보센터에 볼 일이 있어 갔습니다. 한참 기말고사 기간이라 아이들이 적지 않게 오더군요. 실외에 따로 마련된 흡연장소로 향하던 중 그곳에서 오묘한 자세로 홀로 앉아 있는 여학생에 낯뜨거워진 적이 있습니다. 핫팬츠인지 미니스커트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차림에서 벤체에 허연 다리를 들어 올리고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어른을 향해 두다리를 쩍 벌리고 보란듯 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그학생 주변 벤치에 두팀이나 성인들이 흡연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을 향해 다가서는 본인은 민망함에 눈 둘 곳을 찾느랴 정신없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어른이 아이를 피해야 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인가요?

한 손에는 핸드폰, 입으로는 욕지거리가 난무하며, 말아 올린 다리의 포즈가 '난 걸레야~'(표현이 거칠어 죄송합니다)를 대놓고 광고하는 듯 합니다. 워낙 시끄럽게 전화통화를 하니 무연중 전화내용이 귀에 박힙니다. 간략하자면, 여자친구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모양입니다. 빼앗기고 뺏는 사랑싸움이 한창 전화통화로 들려올 무렵 그 학생 자리에서 스물스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는 교육청 산하의 정보센터에서 어린 여학생이 담배를 물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의감에 불타올랐던 본인마져도 이미 어린 학생의 엄청 야한 포스에 넉따운된 터라 평소처럼 훈계하고 지도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좋은 말로 훈계 한마디 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 지 몰라 비참하게도 피던 담배를 대충 끄고 자리 피하기에 바빴습니다.

어른들이 성을 상품화하니 적지 않은 아이들이 성을 사고 파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나라가 먹고 살만하게 되니 영양공급이 충분하여 눈띠게 조숙해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발육상태를 호기심반, 트랜드반으로 과도한 자랑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TV를 켜면 가수 등이 도발적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아이들을 유혹하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인 아이돌조차 미성숙한 성을 상품화 하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를 마주한 아이들의 무분별한 성의식, 그리고 딸 뻘의 아이들의 섹시포즈에 귀엽다며 시선을 떼지 못하며 군침을 삼키는 어른들의 삐뚫어진 성의식이 앞서 언급한 성범죄를 증가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성이 더럽고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이란 인류의 멸망을 막는 인간본성중 가장 위대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어른놀이를 가르치려는 병든 방송언론과 그것을 부추기는 사회문화때문에 성에 피눈물을 흘리는 아이들과, 이것에 책임지지 않는 짐승들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혼전임신으로 몰래 태아를 버리는 아이들이나, 돈 몇푼에 무자비하게 어린 성을 사고 파는 원조교제, 그리고 재수 없게 잡히지만 않으면 되게끔 착각하는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강간과 성폭행 등의 성범죄행위는 인간성을 말살하기에 사람을 죽이는 살인만큼이나 죄질이 나쁘다는 인식이 보편화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룸쌀롱에서 딸보다 어린 접대부들에게 성접대를 받았던 사회지도층 인사들부터 차례로 성에 대한 인식이 바껴야만 될 것입니다. 성은 절대 돈 몇푼으로 사고 파는 행위가 아니거니와 강제적으로 억압하고 강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록 최근들어 심심찮게 등장하는 성범죄 뉴스가 수치스럽지만, 이 기회를 통하여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환기되어야 하며, 강력한 법집행으로 더이상 제2, 제3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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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는 블로그, 하재근 블로그 TV이야기에서 '개콘 동혁이형마져 퇴출당하나'는 포스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보수단체가 이 코너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보수단체의 주장은 '동혁이형이야'가 포퓰리즘에 기반을 둔 대중 선동적 개그로 정의하며 '국민을 천민 혹은 폭민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방송이 사회전체를 오염시킨다는 보수단체의 외압에 퇴출우려마져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경찰, 형사들이 난장법석인 모양입니다. 부산에서 성폭행후 살인유기당한 한 소녀에 대한 명박이형의 한마디때문입니다. '李대통령 '여중생 살해범 빨리 잡아라' 는 말한마디가 떨어지기 무섭게 '경찰, 여중생 살해 피의자 검거에 '형사총동원령' 을 내렸다는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이 여중생 이모(13) 양의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33) 씨의 검거를 위해 형사 총동원령을 내리는 등 갑호비상에 준하는 비상근무에 나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여중생의 살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개발 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수도권에서 보여준 수많은 재개발지역의 우범화에 어린소녀가 무방비로 노출되어 일어난 일입니다. 대낮에도 을씨년스러운 곳, 빈집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밤이면 슬럼화되어 불안을 느끼게 되는 곳입니다. 빈집에서 생활하며 범죄의 대상을 노린 잠재적 범죄자를 그대로 방치한 셈입니다. 그리고, 한 소녀가 억울한 희생을 당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지른 놈에게 죄의 댓가를 묻기 위해 찾고 있습니다. 사후약방문인 셈입니다.

돈많은 동네 강남구 등은 이러한 걱정이 없겠지요. 골목골목마다 이중삼중으로 CCTV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서 철저한 경찰업무, 경비업무가 수행되니까요. 그뿐입니까? 대한민국에 경찰인력이 사라져도 전혀 치안에 문제 없는 사람들도 있을겝니다. 예를들면, 제 숙부가 사는 삼성동 아이파크의 경우 아파트 정문에서 엄격한 출입자 관리 1회, 웨스트, 이스트윙으로 불리우는 각 동의 입구마다 호텔로비처럼 보안경비를 1회거치며, 엘리베이트 진입전 보안문 1회, 그리고 각 문앞에서 다시 1회 확인절차가 필요합니다. 누가 들어가고 싶어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세상이지요.

그에 반하여, 일반서민들의 삶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어 자체 경비는 꿈도 못꾸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공공의 방패, 경찰인력과 희미한 가로등 뿐입니다. 특히나, 재개발 지역같은 우범대상지역에서는 더욱 불안한 치안으로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쓰러져가는 흉가, 담장마다 흉물스럽게 쓰여진 낙서, 그리고 건물폐자재와 같은 쓰레기도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가장 두려운 것은 불끄진 빈집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이겠지요.

보수단체에 비난받고 퇴출위기에 몰려있는 동혁이형의 한마디가 결코 명박이형의 한마디보다 가벼운 것이라고 할 순 없을 것입니다. 풍자 한마디 한마디에 촌철살인의 미학이 묻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철이형이나 명박이형이나(단지 이사건의 경우) 사람의 입에서 당연히 나올수 있는 바른소리 한마디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바른말하는게 무슨 죄가 있다고 한놈은 밥줄이 잘리게 생겼고 한분은 수하들을 꽁무니 빠지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성폭력 피해 아동 작년 하루 3명꼴 발생' 이라는 뉴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해결하려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더이상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일이 보다 필요할 때입니다. 국민을 씁쓸하게 웃겨준 동혁이형은 사회구석구석의 문제점을 간크게도 하나하나 집고 넘어간 죄(?)가 있습니다만. 사회문제를 제기하고 양심을 탓하며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동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발생한 문제의 근원은 내팽겨둔 채 기발생한 문제를 덮고 감추기고 홍보하기 바뿐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난 후, '오해다' 한마디로 마치 아무일 없었던 양 묻어두며 반복되는 두리뭉실함때문에 왠지 씁쓸한 하루입니다~

유치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
동혁이형과 명박이형중 누가 좋나요?
지지율이 사상최대인 52%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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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나 보수? 2010.03.0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이 MB덕에 오른 건가?...솔직히 그 훌륭한 선상님들때 더 올랐지...쓰..IMF 퍽퍽 쓰러질때 등록금 내린다는 얘기 한놈들이 없고. 돌아가신 어른도 마찬가지고... 내 말은 이 정권이 뭐 짜웅 해서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교납금 올린건 아닐텐데...어떻게 된놈들은 걍 씹기 바쁘냐... 제대로 올려라..

    • ㅎㅎ 2010.03.09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정권에서 등록금 많이 오르긴 했죠. 그런데 그 등록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주는 장치 중에 하나인 사학법은 누가 막았을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love2bike.tistory.com BlogIcon 띵까 2010.03.09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값 등록금을 공약으로 내세운건 2MB였죠. 옹호하려거든 번지수를 제대로 찾으시길.. 쯧쯧...

  • dagi5430 2010.03.0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동혁이형이 더 좋아!

    • 돌려버려 2010.03.09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력의 땡칠이 [사진전]

      http://www.sisain.co.kr/bbs/list.html?table=bbs_1&idxno=27361&total=3460&page=1&sc_area=&sc_word=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혁이형에 훨씬좋아요


최근 유럽에서는 성범죄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달 9세 소년의 살해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인 체코에서 성범죄자의 거세 치료 논란이 불붙고 있는데요. 성범죄로 4년6개월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43세 안토닌 노박은 통원 치료 중이던 지난달 9세 소년을 강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유일하게 체코만 수술을 통해 생물학적 거세형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내시들에게 행해진 거세법을 일컫어 생물학적 거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호르몬 주사로 성욕을 조절하는 화학적 거세방법도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루이지애나주가 텍사스, 캘리포니아주 등에 이어 화학적 거세 명령권을 법제화하였죠. 최근 성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유럽 각국도 거세 정책 도입에 소매를 걷어부치고 있습니다. 친딸과의 사이에 두 아이를 낳은 45세 남성 사건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폴란드와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성애자의 어린이 살해사건으로 떠들썩한 스페인은 최근 호르몬 주사로 성욕을 조절하는 화학적 거세를 도입키로 결정했답니다.

거세 (생물학·의학)  [去勢, castration] 수컷의 정소 또는 암컷의 난소를 수술적으로 절제하거나 방사선을 직접 조사(照射)하여 동물의 생식기능을 없애버리는 것.

동물은 성숙해짐에 따라 뇌하수체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정소와 난소 등의 생식선(生植腺)에서 수컷은 테스토스테론(안드로겐), 암컷은 에스트로겐 같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을 분비하여 2차 성징을 나타낸다. 즉 남성에서는 체형변화, 근육 및 체모의 발달, 목소리의 변화가 나타나며 여성에서는 가슴의 발달, 월경, 여성적 체격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생식선을 절제하면 생식선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면서 전립선의 퇴화, 신체의 불충분한 발육 및 비정상적 행동과 목소리가 나타난다. 이 증상은 불충분한 호르몬의 분비가 원인이므로 적절한 호르몬 처리를 하면 일시적으로 정상에 가까워질 수도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형벌의 한 종류로서 이용되었고, 외국에서는 종교적 목적이나 전통적 관습에 따라 사람에게 거세를 실시하기도 했다.[출처:브래태니커 백과사전]

문제는 생물학적 거세방법이던 화학적 거세방법이던 간에 ‘국가 기관이 개인의 생식기능까지 빼앗을 권리가 있는가’둘러싼 인권 침해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황성범죄자의 생식능력도 보호받아야 되는가에 대한 의문점에서 출발한 이 논쟁은 한번 거세되면 생식능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범죄자의 인권 자체가 말살된다는 인권론자들의 주장에 반해 만약 거세형을 확정했더라면 9세 소년은 살해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거세론자들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체코 프라하 정신병원의 마틴 홀리 박사는 이 치료를 받은 사람 중 재범을 저지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거세형의 효율성을 강조했다고 하는군요.

남성을 거세하는 것은 동서양에서 옛날부터 자행되어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비인간적인 역사적 상흔이다. 환관은 그 대표적 상징으로 떠오른다. 중국의 역대 왕조는 음습한 환관정치로 얼룩져 왔다. 로마제국에서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죽은 뒤 환관정치가 힘을 발휘했다. 학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말 공민왕 때 121명, 조선 성종 때 140명, 순조 때 335명의 환관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50대 남자가 11살 난 여자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뒤 불에 태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은 인면수심의 범죄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범의 야간외출 제한, 전자팔찌 등에 이어 '화학적 거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파렴치한 성범죄는 인간과 인권이 존중받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경향신문, 이연제 논설위원의 '여적'거세]


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을 성폭행, 강간, 살해 하는 범죄자들도 역시 한명의 소중한 인간이기에 범죄자들의 생식기능도 존중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거세형을 행한 범죄자의 재범율이 없다는 마틴 홀리 박사의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거세형을 내려 성범죄 재범 자체를 없애야 하는 것일까요? 지금 성범죄천국인 대한민국에서도 '화학적, 생물학적 거세형'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 봐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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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9.03.1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글내용에 무척 어울리는군요. ㅎㅎ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체에 영구적인 변화가 온다거나, 생물적면에 대한 형벌은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이래저래 부작용이 많을거 같습니다. 신중해야 할거 같군요.

  • 음... 2009.03.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로 여자가 범죄자가 됬을 경우에는 자궁을 들어내버리나 질을 꼬매나??

    • 음......... 2009.03.1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형법상 강간죄의 객체가 부녀라서 여성에게 강간죄가
      성립이 되는지는 의문이지만 여성에게도 강간죄의 주체성을 인정한다면 꼬매 버리십시오 그리고 남자는 자르고
      공평하죠?

  • Favicon of http://cmario.tistory.com BlogIcon 마료 2009.03.12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학적으로 거세하는건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연쇄성폭행범들 중에서 제대로 발기가 안되는 사람도 많거든요

    대신 뭔가 "단단한거"를 삽입합니다

    영화 살인의추억에서도 범인이 복숭아씨를 넣어둔 장면이 있죠?

    이건 생물학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문제에 가까워요

    그런면에서 뇌를 제거하는 로보토미가 효과있을듯...

  • Favicon of http://bbssd1544sz BlogIcon as5a97sd1 2009.03.1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9cm다 포경수술이다 한국 ㅄ들 우쭐해있지말아라 곧있으면 2라운드 광속탈락이다 ㅉㅉㅉㅉㅉ 우린 쿠바따위 無신경이다 절대로 일본의승리다 사무라이japan을 만만하게 보지마라 2-14 콜드게임패 9cm입NIDA 포경수술이좋다고생각한답NIDA ㅄ들 그러니까 니들이 9cm가됐지 ㅋㅋㅋㅋㅋㅋㅋ 성형korea 전국민이성형했습NIDA 모든게중국한테따라잡히고있습NIDA 사무라이japan처럼 내세울 간판이없습NIDA (김치korea밖에 내세울게없습NIDA ㅋㅋㅋ)일본AV배우를보고자위를합NIDA 일본의애니없인못삽NIDA 3300원이비싸서야구못본답NIDAㅋㅋㅋㅋㅋ 엔고가부럽습NIDA 한국女는 죄다 a컵입NIDA 한국창女들이 일본男들한테 따먹히고있어서분합NIDA 어제도먹었는데너무부자연스러워서 맛없었습NIDA 니들꺼정말작다고 한국여자들이 니들기피한답NIDAㅋㅋㅋㅋㅋ 화병으로자살하고싶습NIDA 자살korea 불법복제 불법p2p천국쵸센입니다 일본의과자 일본의문화 일본의음식 일본의패션을 따라합NIDA 한국의 청소년들은 일본을 동경합NIDA 일본에 꼭한번가고싶어합NIDA 일본의청소년들은 한국은 듣보잡입NIDA 다르빗슈같이 잘생긴남자가없습NIDA 혼혈이부럽습NIDA 중국보다 건물이 낮고 허름하고 볼품없어서 울고싶습NIDA 중국깔처지가안됩NIDA 중국은 우리의 친구다!!! 중국과 일본에 지배당하며 살아온 쵸센인들은 다시 바닥에 기어다니겠습NIDA

    한국인은 세계적으로도 외모가 추하기로 소문난 민족이니까

    큰얼굴 낮은코 작은눈 툭튀어나온입 툭튀어나온광대뼈 짧은팔다리 짧은손가락발가락 짧은성기 짝은슴가

    어디 봐줄만한곳이 한군대라도 있느냐는말이다

    자신들의 결점을 깨닫고 우수한 인종과의 혼혈을 통해 인종계량정책을 본격화해서

    아시아 no.1의 외모를 갖게된 현 일본사회의 혼혈아들을 보고좀 배워라ㅉㅉㅉ


    과감하게 외국인여자나 외국인남자와 결혼한 일본인들의 용기도 좀 본받고


    그렇게 태어난 혼혈아들은 엄마언어+아빠언어 2개국어를 20살이전에 마스터하고 머리도좋고 체격도좋고 운동신경도좋고 외모도좋으니 ㅉㅉ



    그 증거가 니들 그렇게 환장하는 한국계미국인 혼혈아 비앙카다

    초중고영어교육 12년을 받고 대학가서 영어공부를해도 정작 외국인만 만나면 얼어버리는 ㅄ들아

    이제 대한민국도 혼혈이 대세일거다

    펭귄아빠 기러기아빠되기싫으면 영어권여자만나면되잖아 미래도 못내다보는 상ㅄ들 ㅉㅉㅉㅉㅉ

    존내 간단한문젠데 니들 부모들이 지내온삶을 니들이 고대로 물려받게되는거다



    니들 결혼해서 낳을 자식들도 니들이랑 똑같이 한국식 멍청한 콩글리쉬 영어교육 12년동안받아도 니들닮아서 똑같이 영어 한마디도 못하겠지 ㅉㅉㅉㅉ



    아~ 역시 9cm에 테크닉도 없어서 백인여자 꼬시는건 역부족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니들 잠자리 테크닉이 수준낮다는건 일본인행세하는 재일들이 써논 쓰레보고 많이~ 알았다



    역시 9cm는 어쩔수없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포경수술을 좋아하니까 9cm가되어버린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니들보다 성산업이 훨~씬 발달한 일본은 포경수술이란걸 전부 안하고있을까????????? 한번이라도 고민은해봤냐 쵸센인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증말 니들이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제공해줘서 고맙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한국애들 90%가 다 포경했데매?? 존내안습입NI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들 사우나가봐도 다 나보다 거시기가 작더라 뻔데기같이 생긴걸 물건이라고 달고다니고



    목욕탕에서 존내 후까시떨면서 '어~~~~~~~~~~~흠~~~~~~" 이상한 후까시소리내는 쵸센의늙은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9cm인데 거기에다가 조루까지 걸려버렸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 만족이안되니까 자위질도많고 그러니까 니들나라에 성폭행사건이 쵸낸 많은거다



    요즘 한국뉴스봐도 40~60대 한국늙은이들이나 20~30대한국청년들 너나할것없이 여자만보면 따먹고 토막내서 묻어버리더만



    이제 니들이 40~50대되는날이 한국의제삿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센종료의날이 다가온다 ━━━━━━(˚∀˚)━━━━━━ !!



    한국년들 죄다 못생겨서 졸린눈은 쌍커풀수술해버리고 코높이고 턱깎고 얼굴형갸름해지는수술하고 이마둥그렇게만드는수술하고



    특히 a컵슴가가 안습이여서 슴가부풀리는 수술받다가 디졌다는 뉴스도 얼마전에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풍기아줌마 보유국 성형korea 이것은 전세계의 치욕이다



    전세계의 짐 korea에는 죄다 성형으로 도배된 추녀들뿐이고 돈많은남자만 밝히는 속물들뿐이던데 ㅉㅉㅉ



    그런 그지같은면상들로 니들 흔히말하는 엄친아를 꿈꾸고있다는게 참으로 어이가없더라 정말이지 놀랐다 니들나라 여자들한텐



    일본의 혼혈을 부러워해라 ━━━━━━(˚∀˚)━━━━━━ !!



    일본정부가 외국인들과 혼혈아들에게 관대해서



    일본이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너무너무 좋은건 다들 잘알고있겠지


    그런 일본의 사회분위기를 본받아라 쵸센



    외국인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아오는 나라야말로 지상낙원이고


    그런곳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가라고 불리는거다



    성형korea 인종차별ugly korea는 깨달아라 ㄷㅅ들아


    영영 못깨달으면 그냥 그대로 영원히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맨날 쳐맞고


    영원히 개발도상국으로만 불리면서 후진국티를 벗어날수가없는거다



    아니면 멍청하게 계속 이대로 지내라 언젠가 중국과 일본에게 또다시 지배당하는날이 찾아올거다



    중국은 우리들의 친구다 니들은 중국 깔 처지가 못된다 ㅉㅉㅉ



    중국보다 높은건물들도 별로 없고 사람들의식수준도 떨어지고 맨날 여기저기 전세계의 선진국으로 기생해서 빌붙고 기어다니는민족주제에



    지금은 미국에 들러붙어서 살살 아부떨면서 살지 머지않아 중국이 니들 삼킨다



    다 낡고 오래된 늙은건물투성이 쵸센주제에 우리들의 친구 중국을 깔보지마라 거지쵸센인들아



    거지같은 원화가치 = 쵸센인의 수준을 말해준다



    중국인구 13억중에 중국인 억대부자가 니들나라 인구수만큼있다는건 알고있냐???????



    그 수만 자그맣지 4~5천만명이다 현실도피 korea ㅄ들아



    프랑스국민중 40%가 니들나라 모른다메 알아도 북쵸센으로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듣보잡인 프랑스도 중국한텐 함부로 못한다 ㅉㅉㅉㅉㅉㅉㅉ



    그지같은 쵸센ㅅH끼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현실도피 쵸센ㅅH끼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렇게살아라 ㄷㅅ들아 50년뒤에 보자 누가 더 높은데에 올라가있나



    이제 아시아는 중국 일본 인도의것이다

    • 뭐라는거야 2009.03.1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크롤만 계속 내렸잖아
      글이 어떻게 의미있는 내용이 없어

  • fefgdfd 2009.03.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는 신체형을 허용하고 있고 헌법에 인권 규정이 약한가 봄니다.그런법이 허용된다니?우리나라는 이미 감금형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아직 사형외에 신체형은 인정받고 있지 않지요?그게 허용되면 다른 신체형도 허용되야 맞는데 체코는 도둑질 하면 손 짤르는 나라는 아닌지?그렇지 않다면 불공평한건데 아무튼 세계 인권국가들은 신체형은 금지하고 있지요?거세보다는 영리감금 시키는게 최고인듯 어차피 이중처벌이니 예방용으로 쓰이긴 문제가 많고

  • 찬성한다 2009.04.0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성하긴하는데
    강간범은 거세시키고
    꽃뱀들은 질을 꼬매버려야지 뭐...

    꽃뱀이 얼마나 판치는데 요새...

  • 찬성 2009.04.08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범죄는 거의 재발률 99.9 퍼센트라는데 왜 자꾸 놓아주고 일치르고 그러냐고....
    인권침해니 어쩌구는 보통 일반인에게 할 소리지, 범죄자에게 그런게 먼 소용이냐.
    그러다 자기 가족이 당하면 그런소리 나올까? 다른 범죄는 몰라도 성범죄만큼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부류들이니 거세를 시키든 전자팔찌를 차게하든 신분 확실히 공개 해야한다. 거세로 소용없는 변태들은 정신적으로 개조해야하고. 아님 격리.

    그리고 제발 꽃뱀이니 머니 여자들이 성범죄 저지르면 어쩌나 이런 논점에서 빗나간 소리 안했음 좋겠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아동 성범죄 및 살인이고, 아버지가 딸 강간하고 감금하고 애 낳고 버리고 그런 문젠데 여기서 꽃뱀 얘기가 왜 나오나?

    꽃뱀이 강제로 남자 취하고 버리고 죽이냐?? 자기도 혹해서 꼬임에 넘어가서 돈 털리고 그런거면서 그거랑 성범죄랑 같은 취급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꽃뱀은 사기치는거지 그럼 자기 단도리 잘함 되지, 왜 자꾸 운운하냔 말이다.
    그런 야그 하고싶음 다른데가서 해라. 우리나라 분위기나 경제, 남녀 사이 등쳐먹는 얘기, 돈, 사기 머 이런 야그할 때 하란말이다 제발--;;

  • Favicon of http://조두순 @푸르지오 안산시.com BlogIcon 조두순 2009.10.0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학적 거세법을 반대한다!

    원시적 거세법을 제안한다! 원시적 거세법을 만들라!

    원시적 거세방법"
    (원시적 거세법=손발 묶어놓고 입에다 자갈물리고
    엿짜르는 가위로 지근~지근 2일(칼날이 무딤)정도
    걸려서 일명"자지"를짜르는 행태)

  • 2017.08.1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양성평등시래의 도래가 다가왔다 외쳤던 시대가 이미 십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사회는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위주의 성마인드가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남성접대부고용업소 속칭 '호스트바'에서 발생하였던 성폭력과 폭행사건을 통해 무질서한 현시대의 음주문화와 성폭력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보시죠.


오늘자 조선일보, '호스트바 간 여성 "감히 어딜 만져" 남자 접대부 폭행' 이라는 기사내용을 접하며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사건을 간략하자면 이렇다. 친구2명과 함께 장안동 술집골목을 돌던 20여성 정모씨(27)는 호스트빠에서 나온 속칭 삐끼(호객꾼)의 끌림으로 호스트바에 들어가 남성종업원들을 불러 술을 마시게 된다. 정씨는 술자리가 무르익을 즈음 호스트인 유모씨(24)세가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는 이유로 배와 가슴, 얼굴을 마구때려 성형수술로 예쁘게 세워놓은 유씨의 코를 부러뜨려 서울 동대문 경찰서에 지난 19일 오전 7시20분즈음 불구속 입건된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정씨 등은 남자 접대부 3명을 불러 양주 2병과 맥주 6병, 안주 등을 시키고 4시간 가량 신나게 놀았다. 접대부로 들어온 유씨는 "난 '선수'니까 누님들하고 잘 놀아드리겠다"며 호기를 부렸다고 한다. 접대부 한 명당 10만원의 팁을 포함한 전체 술값은 60만원. 유흥이 한창 무르익을 즈음 접대부 유씨가 정씨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에 정씨가 화를 내면서 유씨를 마구 때려 '뜨거웠던 놀이판'이 차갑게 끝났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친구들을 따라 난생 처음 호스트 바에 간 건데, 유씨가 내 가슴을 심하게 만지는 등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해 싸웠다"고 밝혔다.


실소하게 만드는 정말 재밌는 사건이지 않은가?

더욱 신기한 사건전개는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접대부 유씨는 "호스트 바에서 일하면서 여자 손님들에게 잘 보이려고 작년 6월 코 성형수술을 받았는데, 저 여자가 내 얼굴을 마구 때려 실리콘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씨는 "술에 취해 실수로 유씨를 때렸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일의 피해자는 본인이며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한 유씨를 고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당신은 이사건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다음과 같이 시간대 별로 사건 정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건 시간대별 개요
1. 정모씨 장안동에서 친구2명이랑 술을 마심
2. 술을 한잔 더 하기 위해 호스트바 출입
3. 호스트3명과 양주2병, 맥주6병을 마심
4. 술자리가 무르익자 스킨쉽 분위기 시작
5. 가슴스킨쉽에 술취한 정모씨 호스트 폭행
6. 호스트 수술한 코 부러짐, 피해보상 요구
7. 정모씨 성폭력이라 주장, 호스트 고소계획


이사건에 대해 궁금한점은?
1)아직 현행법상 호스트빠는 풍기문란에 해당되는 업종으로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영업을 하고 있으며 또 어떻게 출입하였는지 궁금(수정:불법이 아니라는 제보가 있습니다)
2)성별 상황이 뒤바뀌었을 뿐, 호스트빠는 룸쌀롱이라 분류할 수 있죠.
3)비싼 돈을 내고 룸쌀롱 가는 목적은? 바로 마음껏 성희롱을 하며 성대접을 받기 위함이 아니던가!(꼭 성관계를 지칭하는 것은 아님, 성유희가 정확한 표현)
4)호스트란 호스티스와 다름이 없는 존재, 결국 술집에서는 손님이 왕인 상황, 그러면 감히 일부 똘아이(호스트,호스티스)들 빼고 감히 손님이 싫어하는 행동을 할까요?
5)이성에게 술대접을 받는 자리, 호스트빠나 룸쌀롱에서 과연 손님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가
6)어떻게 호스트남성이 일방적으로 폭행 당하였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7)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동기, 룸쌀롱이나 호스트빠에 간 사람이 성희롱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철없는 여성들의 호기심
아직도 철없는 사회초년생 여성들은 자유분방한 시대 분위기와 도전과 모험, 스릴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호스트빠에 출입하려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님을 명심합시다! 나이가 지긋하고 충분히 재정적 능력도 있으신 분들이라면 특별히 남녀의 차이를 두지 않고 이러한 곳의 출입에 뭐라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갓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게 취업한 몇몇의 진보적 여성들께서 수십수백만원의 돈을 뿌리며 이렇게 비건전한 곳에 호기심을 가지는 현시대상황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때문에 오히려 남성접대부의 경우가 TC(접대부사례비)가 여성접대부보다 2배 비싼 실정입니다. 물론 수요와 공급의 차이도 있겠지만, 특히, 2차(성행위)의 경우는 더욱 단가가 높아집니다. 이 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이니 주의를 요망드립니다.  생물적 특성으로 하룻밤에 많은 손님과 상대를 할 수 없는 남성접대부로서 몸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과 사회에서 알려진대로 대부분의 고객층은 같은 술집종사자(호스티스,마담)들로 알려져 있구요. 과연 성인식과 같은 통과의례로 '호스트바'출입을 훈장처럼 달고 다녀야 겠습니까? 그것이 양성평등이라 착각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너무 무모한 도전을 하시는 것은 아닐지 주의와 당부를 드립니다.


술만마실 목적이었다면 성폭력행위
피의자이자 고소인 여성의 경우 이러한 사회의 보편타당한 인식, 즉 룸쌀롱과 호스트바와 같은 이성접대부 고용된 술집에 대한 인식을 잘 이해하지 못한채, 단순히 친구들과 호기심에서 불법인 장소를 방문하였다고 이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술을 마시러 호스트바에 간 것일뿐 어떠한 종류의 이성에 의한 스킨쉽도 원하지 않았는데도 남성접대부의 과도한 신체적 접촉행위는 현시대에서 규정하는 성폭력(Sexual harassment)이 분명히 될 수 있죠.


에필로그
과연 경찰에서 이 두피해자들의 맞고소가 법원에 올라 법의 심판을 기다린다면 과연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한 여성단체들의 주장도 어떻게 나올지 판단이 궁금하군요. 여성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 바 아니나, 남녀의 성역할을 바꿔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의식이 개방적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과 주변상황 판단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것 왜일까요? 동일한 조건에서 성만 바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남성들이 가는 룸쌀롱에서 성역할만 바뀐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언론의 반응은?
법원, 여성단체 판단에 호기심이 끓어 오른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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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있군 2008.03.2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읽다보니 로긴하게 돼넹

    다른곳도 아닌 호스트바(남자들이 들어오는)에서 4시간여를 같이 놀다가 성희롱을 당했다

    하는 그런 작태가 이해가 안가넹

    놀다보니 돈이 부족해서 성추행 당했다고 하고 빠져나올려다가 이슈화 된건가

    들어가자마자 호스트얘들이 들이대서 그것이 기분나빠(그런곳인줄 모르고) 폭행했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놀거 다 놀다가 폭력을 행사했다면 그건 아니지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얘들이 아무리 정력이 넘쳐흘러도 그냥 들이대겠냐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거야 뭔가 일이 있었으니깐 이런 문제가 발생한거지

  • 역지사지 2008.03.2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건의 남녀가 바뀐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여성 접대부가 남자 손님의 민감한 부위를 만졌고,
    이를 불쾌하게 여긴 남자 손님이
    여성을 폭행한 상황이었다면.....

    어째서 피해자가 여자일 때만
    동정 받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 그래 그런거야 2008.03.2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걸 돗진 갯진이라 하죠
    세 여자가 60 만원이면 두당 20만원씩 술값이 들어 가는데..만약에 세스 생각이 있었다면
    젊고 이쁜 여자들이 굳이 그런델 안들어가고 지나가는 어정쩡한 넘한테 한번 꼬리만쳐도
    지돈 안들어가고 (수입도 생길수 잇고)즐길텐데, 선생의 지적이 맞습니다
    남녀평등인데 우리라고 어쩌고 하면서 주접을 떨은건 안봐도 새우깡인데 사내놈도 코부러지게 했군요 장사 하루이틀 안했을텐데 상황파악 못하고 엉겨붙을라 했으니 부러진 코
    세워달랠수도 없고 둘이 하룻반 자고 화해하면 될것 같은데 판사님들 생각이 궁금은 해 지네요

  • m,m 2008.03.2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구성때문인지 글자가 너무 작네요.ㅡ,ㅡ; 글자크기 키우니까 행간이 겹치고. 글쓴분의 설정때문인거 같은데요. 1024x768 쓰는사람두 볼수있게 만들어주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

  • haRu 2008.03.2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이 경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이며, 아기씨가 나오는 술집도 물론 가보았습니다.(사실 남자들끼리 술먹다 보면... 여러 사건을 만들기에...)
    뭐 호빠를 가는 여자들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사건은 호스트가 여성 손님에게 성추행(성폭력은 아님니다.)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그 여성 손님이 호스트에게 가한 폭력행위 역시 인정이 됩니다.
    성추행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 성적 행위(성행위를 제외한)를 시도 할 때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위는 사건의 호스트가 분위기를 잘못 파악하여 손님을 성추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성의 대처 행위가 너무 지나친 행위로 분명한 폭력행위 입니다. 위 상화과 다르게 직장회식에서 남자 상사가 여자 부하직원에게 똑같은 행위를 하고, 그 여성이 그를 방어하기위해 폭력을 가한 상황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물리적 임은 보통의 경우 여성이 남성을 당할 수 없고, 직장회식의 경우는 직위가 높다는 강압적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정당방위 행동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위 호스트바 사건은 손님과 접대부간의 다툼에서 강자는 손님입니다. 그래서 정당방위적 행동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쌍방과실입니다.)

    그리고 위에 간혹 남자의 기준으로 4시간이나 놀고 그걸 성추행이냐! 라는 남성분들이 계시는데,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면서 다르다는 점을 상기 해주시기 바람니다. 남자는 오직 여자의 몸이 목적이 되어서 갈 수 있습니다.(물론 가끔 제 한몸 바처 놀아 주고 오기도 합니다. ㅜ.ㅜ) 물론 호스트바를 가는 여성도 그런 목적이 있을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호빠경험이야기를 들으면(친한 누나나... 나가요!들의 경험을 들인 경우를 비추어 보면) 여자들은 남자들과 다른 방법으로 노는 이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당연 위 사건이 남여가 바뀌었다면 저도 손님이 미친놈이다라 말할 수 있지만...

    남녀 평등의 시작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또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마초적 사고와 패미니스트의 사고는 별 다를 것이 없는 동일한 생각(상대의 성을 고려 안하고 자신의 성만을 고려한)일 뿐입니다. 남자니깐 다르고, 여자니깐 다름니다. 또 나와 타인의 다름 역시 인정해야 합니다.

    • 역지사지 2008.03.21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추행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죠.

      호스트바에서 행해지는 기본적인 행위에 대해
      미리 알고 있던 상황이라면,
      접대부의 행위는 결코 성추행이 될 수 없습니다.

      남성 접대부는 손님에게
      자신의 직분에 적합한 서비스 행위를 한것일 뿐입니다.

      만일 호스트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었던 상황이라 할지라도,
      역시 성추행의 의도가 없었던 상황에서
      행위 자체만으로 성추행이 성립하기도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이 여성의 경우,
      호스트바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다고 인정되기도 어렵고,
      또한 행위자체의 목적이 추행이 아닌 서비스의 목적이었다는 점을 보면,
      역시 쌍방과실이 아닌,
      단순 폭행으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haRu 2008.03.2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손님이 남자이고, 접대부가 여자라면 역지사지님의 말이 분명 정확한 상황판단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남자들 기준에 접대부와의 서비스적 한계를 바라볼 때의 기준입니다.
      손님이 여자이고, 접대부가 남자라면 앞선 경우와는 다른 서비스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이는 분명한 여자와 남자 다름을 이해하셔야합니다.
      아래 로드오브님이 정확한 여자의 경우를 설명해 주셨으니 참고 해주세요!

  • 로드오브 2008.03.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스트바에 가는 여성들의 상당수는 신체적인 것 보다는
    남성에 대해 지배력을 갖는다는 것에 묘한 동경을 느껴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잘생긴 남자가 애교 떨며 고분고분하게 술을 따라준다..
    이런 것 자체가 꽤 신선하고 기분 좋다는 거죠..
    물론 적극적인 걸 원하는 여성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안그렇습니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는 어떤가요..
    고분고분 술 따라 주는 것 같은 '기본적인' 것에 감흥이 있던가요..
    당연스레 좀 더 자극적이고 성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지요...
    그런 문화에만 익숙한 남성들은 호빠도 당연히 비슷하다 생각하고
    '더럽다'며 혐오하는 겁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나 할까요..
    (물론 호빠문화를 두둔할 결코 생각은 없습니다..
    안좋은 문화는 참 빠르게도 번지는구나 싶어 한탄스러울 뿐..)
    위의 사건에서
    만약 남자가 룸쌀롱 가서 여자접대부가 만졌다고 폭력을 행사했다면 어땠겠냐며
    사건의 여성을 가해자로만 보려는 일부 잘못된 시선은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글의 첫 단락에도 써 있듯이..
    -'남자 마인드만으로 잘 살고 있었는데 양성평등이란 게 여성마인드를 부각시켜 이젠 귀찮게 됬다'는 의미의 글로 보이긴 합니다만-
    이제는 편협함을 버리고 상대성의 마인드를 이해하셔야죠..

    • 역지사지 2008.03.2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스트 바도 기본적으로 성적 접대를 기본으로 하는
      업종이란 점에서 룸싸롱과 같고,

      호스트바에 대한 이러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던 상황이라면,
      역시 추행은 인정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남녀가 바뀐다 한들,
      기본적인 접대행위에 대해
      추행등의 형벌을 적용하는 것은 역시 무리고,

      이 사건의 여성은
      아무래도 일방적인 가해자가 맞다고 보여지네요.

    • 역지사지 2008.03.2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여성을 특성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역시 그러한 특성은 남녀의 성적인 편차보다도,
      개인적인 편차가 훨씬 크며,
      기본적으로 룸싸롱이나 호스트바에서는
      그러한 개인의 기호만을 고려해,
      접대행위를 범죄행위로 판단하는건 무리라 생각되네요.

      역시 예로, 성적유희가 아닌 단순히 우월적 지위를 위해 룸싸롱을 찾는 남성이 있다 한들,
      여성 접대부의 성적 접대행위를 성추행이라 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네요.

    • 로드오브 2008.03.2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은 결국
      개인적 취향의 차이일 뿐 성적차이는 별로 크지 않다는 건데
      그거야 말로 여성과 남성의 성적 기질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별 분산표를 그린다고 했을 때
      편차는 개별적 성향에 영향을 많이 받겠지만..
      중심축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예를 든 내용에서
      만약 그 남성이 여성접대부의 과도한 스킨십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꼈다면 성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남성이 그러한 경우에서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성추행임을 입증하려면 상당히 어렵겠죠..

    • cool 2008.03.2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녀의 차이를 무시한 .... 무조건 평등을 외치던 여성들이.. 이제는 무조건 평등이 어느정도 획득되자, 성별에 의한 차이를 인정하는것으로 노선을 틀엇죠... [룸싸롱은 되는데 호스트빠은 왜 안돼느냐]라는 무조건적 평등을 외친다면, [룸싸롱에서의 어떤행동이 성희롱 아니면 호스트빠에서의 똑같은 행동도 성희롱이 아니어야한다]는것에 동의해야죠........... 자기가 필요한 경우에 능수능란하게 노선을 갈아타는게 좀 이기적으로(?) 보일수도잇는겁니다.

  • 로드오브 2008.03.2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Ru님 말씀대로
    남성 주체인 룸싸롱 등의 업종과 여성주체의 호빠는
    전적으로 동일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기본 맥락이 비슷한 동일한 업종이더라도
    남성과 여성의 정서적인 차이탓에
    실제로 요구되어지는 서비스의 종류나 강도에 큰 차이가 납니다..
    그러한 것을 그냥 뭉뚱그려 '똑같으니 똑같다'라고 정의 하는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만을 보호하자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여성의 시각과 기질이 남성과 다르니 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 역지사지 2008.03.2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추행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피해자가 그러한 불쾌한 감정을 느꼈는가와
      둘째로 가해자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느냐의
      두가지 명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는 무관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여성의 특성이 적용되는
      첫뻔째 명제에 대해서는
      역시 개인의 감정에 의존할 뿐,
      남성이나 여성의 성적 차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이 사건의 경우
      첫뻔째 명제가 성립한다 하더라도,
      두번째 명제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성추행이 성립하기 어렵고,

      또한 첫뻔째 명제 역시,
      여성이 호스트바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역시 인정받기 힘든 부분입니다.

      피해자가 불쾌한 감정을 느꼈다고해서
      무조건 성추행이 성립하는 건 아닙니다.
      길을 가다 넘어지면서 여성의 민감한 부위를 만졌다고해서
      성추행이 성립하지 않듯이,

      이 호스트는 자신의 직업상
      적절한 행위를 했을 뿐,
      성추행의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님이 구구절절히 설명하신
      남녀의 차이는
      성추행과는 전혀 무관한 별개의 사실이며,
      이 사건이 성추행으로 인정받을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아니에요. 2008.03.2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지사지님//
      가해자가 불순한의도가 없어다 하더라도 성추행(성희롱)은 성립합니다.
      예를들어 직장내에서 남사원이 칭찬인줄 알고 여사원들에게 '섹시하다'란 말을 남용하고 다닌다면 아마 성희롱으로 고소당할겁니다.
      또 사내에서 점심시간에 남이 보든말든 순수하게 본인의 만족을 위하여 야한 누드 사진을 보고 있다면 아마 성희롱으로 고소당할겁니다.

      말씀하신 길가다 넘어지는 예는 잘못된 예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주신 것은 그냥 실수인거죠. 내 행동에 대해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실수...

    • cool 2008.03.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해자가 불순한 의도가 없더라도 성희롱은 성립하는거 맞습니다.. 그게 바로 성희롱이란 범죄의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만든 주범이죠... 사실 의도가 없는데 피해자의 주관으로 범죄는 성립한다는게 법치주의에서 가능하다는게 좀 어이없는거죠........ 그런 성희롱의 상당히 과한 범위를 악용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이미 그 정의 만으로도 과하다싶은데, 그 정의를 더 확장하서 판단하는 분도 있더군요.

  • 달빛아래므흣 2008.03.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확한 기사때문에 싸움이 나는군요
    여자입장에서만 쓴 글이네요
    남자의 말은 하나도 없고
    여자가 그랬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이네요

    여성의 입장에서만 쓴 편협한 기사에 낚이신 울 쥔장님
    이런 기사 남자 입장에선 화납니다
    요새 여성부식 물타기 기사가 많은지라
    전 블로그를 할까말까 하는 입장에서 쥔장님처럼 이런 글 쓸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남자입장에서는 이런 글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이런 글들이 여자분들을 자극하고 답글이 달리며
    여기에 다시 달리는 댓글들.......

    우리는 모두 저 기사하나에 낚였습니다ㅋㅋㅋ

    • 이분 말에 공감. 2008.03.2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말에 공감합니다.

      기사는 여자쪽 입장만 나와있지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그 '호스트바'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을 하는 곳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다지 자세하게 알고싶지는 않지만...

      만약 그 호스트바가 그런 강한 스킨십이 서비스로 행해지는 곳이었다면 남성접대부는 평소와 다름없이 서비스정신에 투철하게 행동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일테고.

      다른 분 말대로 단순히 술따르는 접대만 하는 곳이었다면 성추행도 생각해 볼 수 있을듯.

      결론은 카더라통신으로 들은 지식만으로 서로 논쟁하기는 좀 그렇죠..

    • 아니에요. 2008.03.2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아마 위 사실이 맞다는 전제하에 댓글을 다시는거 같습니다.
      위 사실이 진짜/가짜는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들 생각 혹은 어떤 처벌(?)이 합당한지에 대해 말씀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apen.tistory.com/ BlogIcon 푸우오빠 2008.03.2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스트바에 대한 오해가 몇가지 보이네요..

    호스트가 여성의 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터치하는것은 NG입니다.
    함부로 가슴에 손올렸다가 뺨맞고 쫓겨나는 경우도 수없이 많습니다.

    이것이 남성들의 룸싸롱과 호빠의 가장큰 차이점입니다.

    호빠에 가는 여성들도 룸싸롱처럼 호스트를 주무르지 않습니다.
    게임을 통해 약간의 스킨십이 오가는 성적 스릴을 즐기기는 하지만
    남자들의 '피아노'같은 주무르기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호빠에서는 손님 비위를 맞추기위해 알아서 가슴에 손을 대는 그런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래도 호스트 애들이 여성을 주무를때가 있는데
    술이 떡이된 손님을 공사칠때 또는 작업할때(손님을 흥분시켜서 제 욕심을 체우려고
    하는)등 호스트들이 불순한 맘을 먹을때 손이 들어갑니다.

  • 내생각 2008.03.2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지불하고 손님 입장으로 간건데, 손님이 원치않는 것을 한 호스트의 잘못...과 그렇다고 폭력을 휘둘러 코까지 부러지게 만든 여나 삐까삐까네....

  • 티거짱 2008.03.2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 사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제 판단이 어떻건 간에 ( 성매매 에 대한 제 판단은 항상 논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외 하겟습니다. 사실 논쟁이 귀찮습니다.. 남녀평등과 종교에 대한 문제는 항상 답도 없이 논쟁만 끊임없이 이어지기에...스스로의 가치 판단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법원의 판단과, 여성부가 이 사건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어떤 반응을 할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물론 어떤 판단이 내려지건, 어떤 반응이건.. 흥미롭게 바라만 볼 것입니다만...^^

  • 현직호스트 2008.03.21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쌍방과실이네요...저두 현직호스트구요...지금 헬스끈나고 출근준비하다
    들렀습니다^^먼저 호스트들이 전부 저렇게 개념없게 일하는애들만 있는게 아니니깐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그리고 즐기면서 꿩먹고 알먹고??이렇게 생각하는 호스트없죠
    호스트일을 하는 이유는 돈때문입니다...편해서 하는게 아니라는거죠...다른일에 적응을
    못하는것 역시 돈때문입니다...하루에 4~5시간자면서 헬스하고 출근전에 머리하면서 뭐
    준비만 2시간이상입니다...그리고 초이스를 해야하는데요 호스트 몇십명이 들어가서
    초이스되야일하고 못되면 대기실에서 있다가 돈못벌고 집에갑니다...그리고 호스트는
    시간관계없이 풀로 TC10만원...마담한테 2만원 때고 남은 8만원가져갑니다...
    그리고 여성접대부의 두배가량의 TC를 받는다던데...글쓴분...좀 제대로 알고 쓰시지...
    여자들 9만원받고 만원때고 일하는건 1시간20분에서 2시간으로 끊는곳 많구요...초이스도
    호스트들에 비하면 경쟁률 정말 애들 장난입니다...TC가 여자보다 비싼이유는 초이스가
    먼저 빡새고 시간관계가 없습니다...풀이죠..뭐 1시쯤에 첫손님와서 초이스 힘들게 됬는데
    아침 10시쯤에 갔다치면 그냥 8만원 벌고 끝이죠....호스티스는 빨리끈나고 찡때로 싸고
    손님이 몇배가 많구요...결론은 호스트의 수입이 호스티스를 따라간다는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뭐 진짜 열심히하고 돈악착같이버는 호스트와 생각없이 대충하는 호스티스와의 차이면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절대로 호스트가 호스티스 못따라갑니다...
    저 사건같은경우는 먼저 일차적으로 분위기파악못한 저 호스트 잘못이 맞죠...
    하지만 저 상황에 저 여자손님은 대응방법이 솔직히 멍청했죠...바보같은행동입니다
    호스트가 저런식의 성추행을 했으면 고소하겠다느니 술값못낸다...아님 저 새끼 TC없어
    이렇게 했어야하는데 폭행을했죠...그것도 호스트의 생명인 얼굴을 폭행했죠
    결론은...둘다 잘한거없죠...일단 성형한코를 저렇게 해놓았으니 알아서 합의 해야겠죠...
    저 여자가 성추행당했다고 해도 저렇게 사람패면된다는것 자체가 어이없구요.....
    저도 일하면서 아무이유없이 주먹으로 맞은적도 있었죠...근데 돈땜에 참는겁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 많은 선수들 뚫고 들어간것도 있고 못들어간 다른 선수들 생각해서라도
    참아야죠....정말 간 쓸개 심장 대기실에 맡겨놓고 일한다는생각으로 일해야하는게 바로
    호스트입니다....근데 뭐 즐기고 돈벌고 꿩먹고 알먹고??편하게 쉽게 돈버는직업??
    이런말 하는사람들...호스트바에서 3일만 일해본다음에 저런소리 해보면 좋겠네요...
    솔직히 저같은경우는 꽁안치고 맨날맨날 돈벌어가고 팁도 많이 받고 애프터도 자주나가죠
    호스트들 보고 봤을때 에이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권은 됩니다....하지만 이런 저도
    '손님 많아야할텐데...' '초이스 안되면 어떡하지??'..'꽁치면 절대 안되는데'...항상 매일
    이렇게 불안해합니다....호스트들이면 누구나 매일 저런 걱정은 한번씩합니다....
    정말 힘든직업이구요...아무나 쉽게 할수있는 일도 아니구요...호스트에 대한 인식이
    좀 많이 바뀌면 좋겠네요^^전 이제 출근준비하고 출근해야하기때문에^^이만 물러갈께요
    제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즐거운밤 되시고 아무튼 저 두분들고 합의 잘해서 좋게 끈나면
    좋겠습니다^^

    • 사건의요지 2008.03.22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직호스트님 글 잘 보았습니다.
      순전히 돈 때문에 하는 일이라고는 말씀하시나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계시는 듯합니다.
      글쓴님의 직업에 흠집내거나 글쓴님의 자존심에 상처내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또 기분이 상하실까 조심스럽지만 한 말씀 드립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경쟁률도 심하고 힘든 일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 나쁜 경험도 하게 되는 호스트라는 직업...(어딜 가나 살아남기 위한 경쟁 뿐인 이 사회에서는 겪는 고충의 정도는 다들 비슷하게 마련이죠. 근데 그 열정을 쏟는 곳이 어딘가에 따라 사람이 받는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에 쏟는 열정만큼 다른 일에 쏟으신다면 꼭 성공하실 듯한데요.

      어떻게 보면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자 사회적인 편견이 담긴 따가운 시선 때문에 제대로 된 대우도 받지 못하는 직업일 지도 모르는데(위 사건처럼 어려움이 생겨도 누구에게 하소연하거나 법적 보호를 받기도 힘든 사회적 약자의 위치) 차차 더 좋고 안정된 길을 찾으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행운을 빕니다★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 Favicon of https://helenadream.net BlogIcon Helena. 2008.03.2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로 여러 의견들이 오고 가고 있네요. 저도 20대 여성으로서 호스트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실제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하고 기사로 블로그 뉴스에 송고한 적이 있습니다.

    어쨌건 호스트바라는 공간이 룸살롱 같은 다른 곳임은 확실한 듯 하더군요.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룸살롱 같은 '터치'들이 오가는 곳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옷을 벗기고 이상한 행동을 시키고 쇼를 하게끔 하는 그런 이야기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문이라고 했습니다.

    위에 몇분도 언급하신 것들처럼 약간의 성적 스릴이 오고 가는 정도 가는 그 정도 터치들만 있을 뿐이고, 그것 역시 여성이 먼저 원할 때만 가능하지 원하지 않으면 술 따라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그게 다라고 했어요.

    저는 이 사건을 보며 분명 성희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폭력으로 행사한 그 여성 분 역시 폭행죄로 고소 당할 수밖에 없겠네요. 트랙백 쏘고 갑니다. ^^

  • thfql 2008.03.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읽을 필요도 없고..제목만 갖고도 댓글 달고도 남을 내용이네요.. 저도 기사 봤고..윗 글도 대강 읽었읍니다만... 이거 쓰신 분.. 상식적인 분 맞으세요? 저는 기사보고 정말 분개했거든요..돈 내고 손님으로 간 여성에게 맘대로 스킨쉽..그 호스트 베짱이 배 밖에 나왔더군요.. 어디 감히.. 외국 영화 보세요.. 한국 영화는 아직 적나라하지 않으니.. 그건 손님이 원했을 때입니다.. 2차라는 게 있다면.. 정말 그 호스트 옆에 있다면 한 대 때리고 싶군요.. 예전에 읽은 글 보면 그 호스트들 돈 엄청 받아 먹고..일부 ㄴ들은 차도 받고.. 여자들이 순정도 바친다는데.. 그것도 몇 년 전 얘기고 요즘은 설마..싶네요..그런 전근대적인 여자들 몇 년 사이 다 없어졌을 듯.. 한 마디로 미친 ㄴ ㅕ ㄴ들이었죠... 제발 그런 여자들은 지금은 없기를 바라며.. 호스트빠가 별로 정상적인 곳은 아니기는 하지만..그런 호스트는 가만 놔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돈 벌고..공짜로 돈 많은 여들도 만지고... 뒤질랜드..

  • ㄱㄱㅈ 2008.03.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년이나 일하는 놈이나 다들 굴러먹는 인생들.
    지들끼리 알아서 끝내지, 경찰 피곤하게 하기는.

    • 지나가는행인 2008.03.2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의요지님 어이가 없는데요, 호스트 할 시간에 공부해서 다른걸 해라?

      모든 직업이 그렇지만 안어려운 직업 하나도 없고, 다 어려운 직업입니다. 사건의요지님은 호스트가 다른 직업보다 쉽다고 느껴지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 호스트는 대학생/대학원생 등 금전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사건의요지 님보다 학벌좋고 능력좋은 사람도, 돈이 없고, 시간당 알바는 적게 벌고, 그걸로는 등록금 해결도 안되며 공부도 못하니 단기간에 빠르게 벌 수 있는 호스트에 집착하는 겁니다.

      그리고 직접 호스트를 안해보셨죠? 저도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호스트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 이 직업 만만치 않다. 이런 고충이 있다. 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가장 잘 알겠죠.

      어느 직업이나 다 고충은 있는 법입니다.

      왜? 공사판 노가다 뛰시는 분들한테 가서 한마디하시죠.

      그 노가다 뛸 시간 있으면 공부해서 취직하라고.
      나참.

  • 한심 2008.03.22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스트가 건방을 떨었구만..호스트면 호스트답게 손님 비위나 잘 맞춰줄것이지
    어디 감히 여자손님 가슴을 만져?
    오죽했으면 여자가 기분풀러 갔다가 때렸겠냐고....

    지가 호스트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손님으로 착각했나보다...ㅂ ㅅ

  • 싸이코 2008.03.22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이 수치심을 느끼기전에 먼저 거부의사를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설마 무작정 "가슴만졌어? 너 맞아라" 이건 아니잖아요. 그 전에 거부의사를 표현했는데 호스트가 무시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나... 왜 남자는 그냥 맞고만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말리지 않았을까요? 남성호스트3명이 들어갔다면 일행이나, 여성의 친구들도 같이 갔다는 말이 돼는데... 그나 얼마큼 때렸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주먹으로 치면 성형수술한 코는 충격받기 쉽거든요..

    • cool 2008.03.2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부의사를 보였는데 호스트가 무시했다고 님이 믿고 싶은거겟죠........ 호스트빠의 절대 권력자는 손님 즉 여성이죠.. 거부햇는데도 계속만지는건 일반적으로 있을수없죠..그리고 물론 손님이 호스트를때리거나하는경우도 숙련된 호스트는 피하지 정면대응안합니다.

    • 사건의요지 2008.03.22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cool님의 리플들 잘 읽어봤습니다.
      당연히 제기되어야 할 의문들에 대해서 각자의 착각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던데 그건 어떤 질문법입니까?
      사건에 대한 당연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이유를 추정하는 데서 해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댓글이 아닌 태클을 다시는 듯. ^^;;
      다 서로 착각이라고 한다면 서로 의사소통 따윈 처음부터 안되겠군요. cool님이 혹시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신 건 아닌지... 허허.

  • 류크 2008.03.2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 BlogIcon 흠.. 2009.11.15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호빠 선수라면 알겠지만, 호스트바에선 여성 손님을 대할때 철칙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아가씨들이 자신의 몸을 만져주면 좋아하지만, 호빠에서는 반대 입니다.
    여손님들만 선수를 만질수 있고, 선수는 손님의 몸에 손을 안됩니다.
    가벼운 스킨쉽 정도는 할수 있지만, 가슴 다리 이런 부분은 허락을 받지 않는 한, 절대 만질수 없지요.

    이게 바로 룸쌀롱과 호빠와 다른점 입니다.
    글쓴이분은, 남자들이 노는것처럼 여자도 자신의 몸을 만져주면 좋아할거라,
    또 그렇게 노는지 알고 호빠에 갔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건 님의 착각 입니다.

    제가 그곳 생활을 해 온 선수라 말씀 드리는데,
    선수들이 여자 손님 몸을 만지면, 마담한테 쭉빵 맞습니다. 바로 짤리죠

    노는 방법이 '여손님만 선수의 몸을 만질수 있는' '선수가 주제 넘게 손님 몸을 만지면 안됩니다' 호스트바가 여자들 접대 하는곳인데, 선수가 그런식으로 굴면 되나요..여손님이 허락 할때만, 만져야 합니다 아닐경우엔 ..

    장사 며칠만에 말아 먹습니다.

    • 흠???? 2010.03.0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어덯케알죠 여자들도 남자들이 만저주면 좋아합니다 호빠에 왜갔죠???여성우월적인 생각좀 버리세여 남자들도 수취심 느껴요 혹시 여성부알바인가여??

    • ㅡ.ㅡ 2010.07.06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님께서 잘 설명해주셧는데 이상한 댓글이.. 여자들도 남자들이 만져주면 좋아한단건 님 생각일 뿐입니다.
      지극히 남성입장에서 썼군요. 님이야말로 남성우월적인 생각 버리시길. 글구 남자들도 수치심 느낀다는 걸 알면 당연히 여자들도 함부로 만지면 수치심 느낀다고 생각하셔야겠죠?? 위 댓글대로 여자들이 호빠가는 건 귀여운 남자들이 비위맞춰주고 지배하는 매력에 가는 거지 아무 남자에게 스킨쉽 받고 싶어서 가는거 아닙니다. 그러려면 나이트를 가겠죠??
      그리고 님은 일단.. 오타부터 고치세요.. ㅋ

  • 그리고 2010.03.0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빠에대해서는 남자라서 처벌하고 여자호스티스인가 몬가하는애들은 거기서 노는 남자달만 또 처벌하고 뭐거 이래??그리고 여군들이 간첩들과 싸워 뒤지만 2천만원만 주고 호스트빠는 여자들때문에 한거니 4억을 줘라 불쌍하잔이 여자들때문에 몸이나 팔거 그리고 한국 성차별 존니 심해 여자들만 대우받는 나라야


한국의 성문제점 이대로 바람직한가
DDR 치는 한국사회, 그문제점을 집어본다.

정부당국이 매춘업소단속을 실시한지가 오래되었다. 그러나 그 실효는 의문이다. 지금도 전국의 수많은 유흥업소에서는 2차는 기본이고, 많은 불법마사지소를 통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니라고 반문하고 싶은 공무원들 여기 계신가? 필자에게 전화한통만 줘봐라 바로바로 알려드리겠다. 옆에계신 성인남성 10분중 9분에게 여쭤봐라. 과연 모르는 분이 계신지를...또한, 조건만남등 인터넷을 통한 불법적 성매매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현실, 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진 정보인데 수사공무원들이나 행정공무원들의 눈에만 보이지 않은 사실일까? 사실은 정녕 그들이 모르고 있을까 의문이다.

얼마전 블로거사이트에서 대낮 아파트단지내 놀이터 성행위 사진이 올라왔었다. 대낮에 도촬하여 촬영된 그 사진에는 행위자의 연령대까지 구분이 가능할 정도의 사진정보였고, 그들은 딱 보기에도 엣된 중학생정도의 남녀학생이었다. 그러나 밝은 대낮, 그것도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의 그네에서 시작된 그들의 성행위는 가히 충격적일 수 밖에 없는것이었다. 그게 바로 현재의 한국이다. 어려서 시작된 그들의 DDR문화는 군대가기전 매춘업소의 영숙이를 통해, 그리고 사회에 나와 룸쌀롱의 영자를 통해 성숙된다. 배움의 전당인 학교, 교학지도하는 장학기관 뿐만 아니라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 그리고 의료행위를 담당하는 의사까지 익숙한 DDR 문화를 통해 그들은 이미 미쳤고 자라나는 우리의 후대들도 미쳐가고 있다.

이 잘못된 성문화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듯 남성들 사이에서의 성문화 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돈주고 성을 살 수 있는 이러한 'DDR 문화'는 이시대의 한국사회의 최고 지도자층에서 시작하여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깊숙히 침투되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러한 미친 DDR족들은 대상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왜 DDR족이라 필자가 부르는가?
DDR란 자위행위(마스터베이션)의 속어다. 자위행위란 무엇인가? 한자로 살펴보면 自慰이다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란 말이다. 그렇다. 원래의 뜻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위로하는 행위를 DDR이라 한다. 옛날 허슬러나 플레이보이지를 보며 자위를 했던 세대가 이제는 불법안마시술소나 룸살롱과 같은 불법성매매업소에서 돈으로 성을 구매하고 있다. 심한경우는 어린 딸과 같은 아이들을 돈으로 유혹하여 조건만남과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 그들의 습관적 성구매현상이 확대되어 이사회에 변태적, 비도덕적, 불법적 성착취형태로 변질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의 가족, 자식들에 대한 피해가 없다면 눈감아주는 DDR치는 사회로 변태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DDR치는 한국사회'의 현상과 문제점이 있는 기사를 발췌하여 그 문제점을 알아 보겠다.


1. 회식과 모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많은 회사와 동문,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망년회가 잡혀져 있다. 그러나 처음 점잖은체하던 사람들이 술자리가 무르익음에 따라 하나둘씩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 성적비유가 섞인 농담에서 출발하여, 가벼운 신체적 접촉 그리고 성적강요까지 친분과 직장내 상하관계를 이용한 성적인 요구는 갈수록 수위가 늘어가는 추세다.
직장생활중 어느정도 수준의 성적 농담과 요구에 강력하게 제지를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 룸사롱 등과 같은 유흥업소에만 가면 소위 '뽕을 뽑겠다'는 마음으로 무리한 행위를 요구하거나 폭언을 서슴지 않는 분들을 보시지 못하셨나? 딸같은 여자에게 정말 수치스러울 정도의 요구를 당연시 하는 부류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

파인드잡(www.findjob.co.kr) 이 직장인 1천4백4명을 대상으로 ‘언어성희롱과 같은 간접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35.6%(4백99명)이 ‘있다’고 답했다.‘간접성희롱을 당한 경우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35.8%가 ‘비슷한 수위의 농담이나 시선보내기’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했다’ (26.4%), ‘이번만 그러려니 생각하고 참아 넘긴다’(22.2%),  ‘동료 혹은 상사에게 이야기 한다’(12.8%)로 나타났다. 그러나 ‘회사 내 성희롱 고발센터에 고발한다’(0.6%), ‘노동부 등 외부단체에 호소한다’(0.4%) 등의 적극적인 대응방식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어떤 종류의 간접성희롱을 많이 겪었느냐?’라는 질문에는 ‘외모나 신체 등의 비하발언’(40.4%) 이 가장 많다고 조사됐고 이어 여성이나 남성 등 성별에 치우친 성차별적 발언이 34.8%, 가슴 등 상대의 시선이 고정되어 수치심을 느꼈던 ‘시선성희롱’(17%)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회식자리에서 말로 인한 성희롱을 당하고 있지만 가해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남성들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많은 남성들이 신체를 접촉하지 않으면 성희롱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다. 서울대 사범대학원 하혜숙 박사가 서울과 수도권 및 경상 전라 충청도 소재 7개 대학교 남학생 6백11명과 여학생 9백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언어형 성희롱의 경우 여학생들은 성희롱으로, 남학생들은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2. 여아상습 성추행 초등교사 3년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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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12형사부(재판장 강윤구 부장판사)는 11일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 성추행하고 이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전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당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에 가정집에 침입한 후 어린 아이들만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흉기를 이용하거나 폭력을 행사해 반항하지 못하도록 한 뒤 성추행하거나 희롱하는 등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동안 경북 청도지역에서 7차례에 걸쳐 여자 어린이들을 성추행하거나 여아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3. 상습 성폭행 경찰관 18번이나 포상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된 경기도 고양경찰서 이 모 경사(39)가 경찰청장 등 18차례에 걸쳐 표창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90년부터 최근까지 경찰청장 표창 1회와 경기지방경찰청장 표창 3회, 김포서장 표창 8회, 일산서장 표창 5회, 해병대 모부대장 표창 1회 등 모두 18회에 걸쳐 표창장을 받으며 우수 경찰로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사는 지난 98년 복직 이후 근무한 일산경찰서에서도 모두 4차례의 표창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현 의원은 "경찰의 허술한 직원 관리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양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이 모 경사를 구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이 경사를 파면하고 고양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한 뒤 경기청장에게 서면 경고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또한 경찰은 지휘 감독 책임이 있는 박 모 경위 등 6명을 직위해제 하거나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4. 여고생 성폭행 교육공무원 단순 정직3개월
전북지역 현직 교사가 자신의 딸과 동갑내기인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맺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여고생을 성폭행한 교육공무원에 정직 3개월의 솜방망이 처벌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도교육청 교육공무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최근 열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처벌 공무원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측과 합의를 해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고, 교육부장관 포상이 있어 징계 수위를 낮췄다"며 정직 처벌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여고생을 성폭행해 3개월 전
직위해제 처분을 당했던 A씨는 이번 처분으로 3개월 뒤에 재임용을 받아 새로운 부서에서 근무하게 됐으며, 정직 기간 중 월 급여액의 1/3을 지급받게 됐다.
전북교육청에서 학생 성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A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B양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같은해 11월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다른 남자와의 원조교제 사실을 학교와 부모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7차례에 걸쳐 성폭행했다.
한편 이번 인사위원회는 이중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김환중 관리국장, 임승주 총무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위원 3명과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와 대학교수 각 1명, 현직교장 2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전교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등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며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전교조 전북지부 관계자는 "미성년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성폭행을 한 해당 공무원의 죄질은 지극히 나쁜데도 전북교육청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장관 포상을 받고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특히 "최규호 전북교육감은 이 사건 이후 '해당 공무원이 다시는 공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는데 어떻게 이같은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교조와 전북여성단체, 교육단체 등은 이번 징계조치와 관련한 전북교육청의 사과와 책임을 묻기로 했으며, 적절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5. 고교생 10여명 여학생 협박 집단성폭행
고등학교 학생 10여 명이 여학생 한 명을 열 달 가까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또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부천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 18살 김 모 군이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한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충격에 빠진 여학생은 이후 김 군과의 연락을 거부했지만 김 군의 행동은 더 대담해졌다. 김 군은 소문을 내겠다며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여학생을 협박했고 성폭행은 계속됐다. 이런 사실을 전해들은 김 군 친구 등 또래 남학생 10여 명도 성폭행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빈 상가건물이나 남학생 집 등에서 집단 성폭행은 열 달 가까이 수십여 차례 계속됐다. 이 사건은 며칠 전 피해 여학생의 친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학교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학교 측은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섰다. [학교 담당교사 : 우리학교 학생들이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측 학교와 같이 연락해서 월요일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피해여학생은 가해 학생들의 협박에 시달린 끝에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13세 미만 성폭력피해자 하루평균 2.7명씩 발생
13세 미만 성폭력피해자가 지난해 급증해 하루평균 2.7명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9세 미만 성폭력 가해자도 4년 동안 55%나 증가하는 등 미성년자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
대통합민주신당)이 1일 공개한 ‘성폭력 피해자 보호강화방안’자료에 따르면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피해자는 2002년 600명, 2003년 642명, 2004년 721명, 2005년 738명 등으로 조금씩 증가하다 지난해 980명으로 급증했다. 전년대비 33%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보면 13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가 매일 2.7명씩 발생한 셈이다. 또 2002∼2006년 전체 성폭력 범죄가 3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같은 기간동안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2배 가까운 63%의 증가율을 보였다.19세 미만 미성년 성폭력 가해자도 지난해 크게 늘어났다. 2004년 1490명이던 미성년 성폭력 가해자는 2005년 1329명으로 감소하기도 했지만 지난해에는 1810명으로 36%나 급증했다.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구제를 받기 위해 형사법적 처리와 별도로 민사소송을 추진할 경우 형사소송에 대한 판결과 동시에 민사상 배상을 명령하는 배상명령제를 성폭력 범죄에도 적용하는 ‘성폭력피해 배상명령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의 배상명령대상에
성폭력 피해를 포함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아동 성폭력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국가청소년위원회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장복심 의원은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력 피해 건수 및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폭력 가해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 대한 충분한 상담과 치료과정을 통해 사회로의 복귀를 유도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7. 여환자 성폭행의사 징역7년구형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6일 수면내시경을 마친 젊은 여성환자들에게 전신마취제를 투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통영시내 모의원 원장이었던 A(41)씨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홍광식 지원장)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 의학전문가로서 결코 해서는 안된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수면상태의 여성환자들에게 다시 마취제를 투여해 위험하게 했기 때문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관한 법률위반 중 강간 등 상해치상혐의를 적용했다"며 구형이유를 밝혔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짧게 말했다.
통영시내 개원의였던 A씨는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 수면내시경을 받으러 온 20~30대 젊은 여성환자 3명에게 수면내시경 치료를 한 뒤 다시 전신마취제를 주사하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8. 연쇄 성폭행범 감옥에서 협박편지
법원이 연쇄 성폭행범에게까지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여과없이 제공해 피해자들이 보복 범죄 협박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주태)는 11일 성폭행 피해여성들의 자택에 편지를 보내 재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고 위협한 혐의(특가법상 보복범죄 등)로 김모씨(42)를 기소했다. 앞서 김씨는 2002년~2006년 9살 여아를 포함한 7명의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재판을 받던 작년 12월과 올 2월, 4월 세차례에 걸쳐 법원에 재판 증인으로 나왔던 피해 여성 3명의 재판기록 열람·등사를 신청했다. 법원 직원 2명은 이를 받아들여 피해여성들의 인적 사항과 진술 내용을 상세하게 김씨에게 제공했다. 김씨는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인적사항을 토대로 3명의 여성에게 편지를 보내 "잘못 보고 증언하면 무고한 생옥살이를 하게된다. 법정에서 얼굴을 똑똑히 들어보고 억울한 누명을 밝혀달라"고 위협했다. 특히 김씨는 피해자의 딸의 이름을 거명하며 "증인이 글을 읽을 수 없으니 증인의 딸이 읽어줄거라고 생각했다"는 등의 내용을 담아 위협의 강도를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김씨는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돼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21년형을 선고 받고 현재 순천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이상에서 보시듯 한국사회가 만든 딸딸이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이 최근 보도된 기사의 내용이다. 실제는 이보더 엄청난 수의 성폭행 흔적이 암암리에 묵인되며 감춰지고 있는 현실, 정녕 한국사회는 DDR치는 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는가!

왜 한국에서는 미국과 같은 성폭행범에 대한 강력한 방지책이 없는가! 형량은 충분한가? 재범율이 제일 높은 범죄가 성폭행이라고 하는데 전과자에 대한 위치추적정보가 있나? 왜 그들의 거주지를 공람화 시키지 않는가! 혹시 정부나 책임당국자들의 사고 자체가 너무도 느슨한것은 아닌가? 혹시 그들 자체가 이미  DDR족의 한 부류가 아닐까?

개인적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용인되는 사회, 거짓과 비리가 판을 치는 사회 그러나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의 공식이 가장 잘 성립하는 'DDR치는 한국사회'의 앞날이 두렵다. 사회지도층 인사께서 직접 '안마시술소'를 운영하고 '룸사롱'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애인으로 첩으로 어린 딸같은 여자를 데리고 사는 현시대에서 어떻게 딸자식을 집밖에 내보내야 될지 정말 걱정되는 현실이다. 이보다 훨씬 더 웃긴건 바로 'DDR족'들도 정상인들과 동일한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자제하자.
그리고 계도하자!

바로 내 주변 'DDR족'들에게
용감하게 직설적으로 바른말하는

성숙한 사회조성에
우리가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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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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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7.12.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지 않나 싶긴 한데~

    정부 당국의 단속여부는 정말 궁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불법 성매매인줄 다 아는 수사기관 및 관계 당국은 그 많은 마사지업소를 바라만 보고 있나봐요~

    이쯤되면 나와야 할 여성가족부에서는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단속하고 있으며 누구를 교육시키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들이 작성한 관련 통계수치는 어느나라건지도 궁금하구요.

    한국사회를 변화시키려면 물론 시민들도 변화가 되어야 하지만, 제도적인 문제점도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사람들부터가 수치에 민감하다 보니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너무 둔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제목선정은 가장 인상의 임팩트가 깊고 짧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현재까지는 성폭력에 관한한 남성우월사회이고, 남성이 사춘기를 접하면서 시작하는것이 바로 '딸딸이'니까요...

  •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7.12.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좀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포스팅 내용을 보니 "딸딸이"라는 말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내용이군요. ^^ 그래도 조금 무안합니다. ㅎㅎㅎ 좀 그런데요~
    건필하시길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 (_ _)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어릴적 욕구를 해결하기위해 손장난을 하던 그 'DDR'이 현재는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하는 'DDR'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돈주고 성을 매수하다 보니, 돈이 없는 자들, 또 돈이 아까운 자들은 돈을 안주고도 이러한 신종 'DDR'이라는 범죄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내용이기에 자극적 표현을 부득이하게 사용한 점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군요. 님이 댓글에서 남긴 DDR은 디씨인사이드에서 온 말로
    디씨인사이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소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DDR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겁니다. 되도록이면 제목은 다소
    점잖은 단어로 바꿔도 의미 전달에 큰 무리가 없지 않나 싶구요...
    (포스트 내용상 들어가야할 단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하는 문화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성교육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필요성이 있죠. 단순히 보고 강의듣는 것이 아닌
    직접 실습해보고,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라는 좋은 모델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음지에 있는 성에 대한 인식을 양지로 끌어 올려서 생활속에서 숨쉬는 성문화가
    이뤄지는게 장기적으로 필요하겠죠.

    단기적으로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와 더불어
    정부의 강력한 단속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범죄가 다소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DDR이 보편적 용어인줄 ^^; 알았습니다. 타이틀에 대해서는 이미 윗분의 댓글에 제 의견을 달아드렸으니 넘어가구욤 ^^;

      정부와 사희의 적극적 대응과 노력 필요하다는 점은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7.12.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ddr은 장려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DDR이 막을수 있는 성범죄가 대단히 높다고 보거든요.

    아무튼 나쁜것만 일본따라가는지..
    엽기적 성범죄가 갈수록 발생하는군요 에효..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진정한 의미의 'DDR'에 대해서는 좋다 나쁘다라는 가치판단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변형된 'DDR문화'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하는 글입니다. 남성만의 생물적 욕구를 바로 '돈으로 구매하는 성'문화로 바꿔진 잘못된 'DDR문화'가 지금의 한국사회를 좀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7.12.1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즈월드님 악의적인 의도는 아닙니다만,
    테깅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글은 공약과는 무관한 글인듯 한데도
    올블 메인 테그가 공약 이라고 해서 테그를 달아버리시면
    테그라는 새로운 분류방식이 쓸모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런 부분에 주의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건필하세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대선후보 2차 공약토론회가 있었죠. 그주제중 하나가 바로 여성에 대한 공약에 대한 토론이었답니다 ^^; 여권신장, 여성의 사회적역할 증대 등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이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우리사회의 왜곡된 성문제가 아닐까요? 아르마님의 태그에 대한 지적 감사드립니다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전혀 상관없는 태그라고 생각지 않습니다만......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migophoto.tistory.com BlogIcon 미고자라드 2007.12.1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다못해 포르노라도 합법화 시켜주고 나서 성매매를 없앴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jumpcut.tistory.com BlogIcon 점프컷 2007.12.1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의 매춘(성폭력) 불감증은 이렇게 시원하게 까발려 버려야 합니다.

    근데 DDR과 매춘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듯 합니다. DDR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매춘이 메꾼거 같은 표현...DDR의 굴욕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시는 DDR은 그냥 DDR입니다. 그러나 사회문화적 변종으로 생겨난 신종 DDR이 바로 매춘,여성의 성상품화,여성비하,성의 매매등으로 남성들의 기억속의 DDR에 대한 특권과 과거회상을 부각하여 상징화했습니다. 즉, 일반적인 생리적 DDR과 변종적 DDR은 차이점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건은 필자의 개인적인 상징화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주고 성을 살 수 있는 문화는 이미 예전부터...아니 인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때 이전부터 이미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새로운 개념으로 "딸딸이 문화"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아 보이는군요.

    성폭행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두가지는 분명히 다른 내용이며 개념인데 님은 이 둘을 혼용하면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혹은 두 개념이 같은 내용이라고 파악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공창제도를 말하고 있기에 님의 의견에는 그리 찬성하고 싶지 않군요. 직접적으로 말씀하지는 않으셨지만, 지금 남아 있는 모든 성매매를 없애버리라고 하고 계시는 듯 해서 말입니다. 또한 성폭행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겠지요. 그 교육은 섹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콘돔을 어떻게 씌우느냐와 같은 실질적인 문제부터 시작하는 섹스에 대한 정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사회를 말씀하셨지만...님의 글에서의 성숙한 사회는 유교의 윤리에 부합하는 답답한 사회가 아닐런지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류기록역사이전부터 있어왔던 성의 매매행위, 과연 존재할까요? 만약 존재한다면 원래 그래왔었다고 그냥 그렇게 치부할까요? 억압된 사회구조, 권력적 사회구조에서 더욱 성적 착취는 많이 발생했고 고대사회 역시 이러한 역삼각적인 구조하에서 지금보다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지식,정보,문화가 가장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이고 또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시대보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공유되고 전파되는 시대입니다.
      제가 보다 도덕적인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교육받은 대다수 사람들은 보편타당한 인류역사의 기록에서 시대의 흥망과 문화의 긍정과 부정을 통해 배워 익혀 왔으며 무엇이 잘잘못인지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사회라 생각됩니다.
      모든 역사에서 가장 최근이고 역사를 통해 배움으로 이성적으로 가장 완성되어야 하는 이시대에서 비이성적인 행위가 빈번하며 왜곡된 성문화에 대한 공통적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낌니다.

      성매매와 성폭행의 개념은 분명 다름니다. 그러나 성의 합법적 매매는 현행 대한민국의 법테두리속에서는 분명 위법입니다. 이 위법된 행위와 성폭행을 유발하는 행위와의 인과관계 또는 상관관계는 분명 존재한다고 여기며 이둘을 혼용하여 쓴게 아니고 혼동하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같은 내용이라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는 공창제도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안타깝게도 현행법상 대한민국에는 공창제도가 없는 관계로 저의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사회란 유교윤리에 부합된 사회가 아닌 이성적 판단에 의해 개인의 성욕구를 자제할 수 있는 숫컷이 아닌 남성이 되는 사회를 말씀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 2007.12.1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네요.

    성폭력과 성매매를 같은 선상에서 논의하는 것도 그렇고,

    중학생들의 아파트단지내 성행위는 이 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네요. 그들의 행위가 성매매나 성폭력이라는 증거는 그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없으니까요. 그들의 행위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 글에서 논하는 성매매와 성폭력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위치추적장치같은 경우는 인권침해와 관련해서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군요.

    여튼 저도 님의 주장에는 찬성하지만, 그 근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없네요. 지나치게 비논리적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성폭력과 성매매는 윗분에 대한 답글 참조해 주시길 바라며, 중학생들의 성행위에 예는 성폭력의 예가 아닙니다. 잘못된 성문화에 대한 사회적 현상중 한 부분에 대한 예지요. 저의 글의 주제는 '잘못된 성문화를 바로 잡자'입니다.

      위치추적장치는 일례입니다.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할까요? 또는 잠재적 가해자에 대한 잠재적 피해자의 인권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심오하기 때문에 저의 포스팅에서 간략하였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와 비논리에 대해서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제생각은 각기 다른 개인적 사고의 차이가 있음으로 만약 어떤 글에 대헤 독자들의 개인적 생각자체가 바로 논리와 비논리를 구분하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논설문이라기 보다는 제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 두서없이 적은 감상문 정도로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mirr.byus.net BlogIcon 미르~* 2007.12.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적이신데다가, 낚시 글 같이 보입니다...
    DDR이라는 은어를 제목으로 쓰신데다, 정작 제목과 내용은 그다지 상관이 없네요...;;

    성매매를 안좋게 생각한다는 뜻은 십분 이해하고 동감합니다만,
    이 글을 읽고 성매매를 하지 말아야 겠다.. 혹은 주변사람을 막아갸 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성매매 문제는 많은 사항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돌아가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폐쇠적이고 고루한 성문화가 바뀌어야 음지의 성매매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성적으로 가장 개방적인 일본이 성범죄율이 극히 낫다는 게 좋은 예 겠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미르님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글처럼 보이셨다면 올블로그 '어제 하루 추천수2위'에 오르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원래 '딸딸이'로 시작된 글이었으나 추천상단에 오르고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셔서 마지못해 'DDR'로 바꿨습니다.

      복잡한 성문제지만 분명 이러한 보잘것 없는 글로 하여금 1사람이라도 다시금 성문제에 대해 인식을 바꿀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mptyyoon BlogIcon 공현 2007.12.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만... 글쎄요;;
    일단 얼마 전에 올라왔던 청소년의 야외에서의 성행위가 성폭력/성매매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런 걸 망원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가 오히려 인신공격에 가깝지요.
    그리고 여성주의를 얕게나마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성폭력이나 성매매의 문제가 "남성들이여 자제하자, 계도하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훨씬 더 광범위한 사회적 구조들이 얽혀 있고, 그런 구조들에 대한 고민 없이 "자제하자"가 통할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남성들의 변화는, 여성들/남성들을 만들어내는 사회 구조를 인식하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한 내면적/외면적 싸움이 없이는 일시적이거나 표피적이거나 국소적인 것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께서 제글을 성실히 보시고 위에 달린 댓글도 성실히 보셨다면 이러한 댓글 안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근 십오년전 학부때 여성학에 대해 공부를 얕게 해본 사람이지만, 비록 국소적이고 일시적이라도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술자리 가보셨나요? 여성접대부들에게 잔인할 정도로 요구하는 분들 주위에 없으신가요? 저의 경우 많이 봤습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자주 접대자리가 있고 못볼꼴도 많이 봅니다. 분명 그러한 인간 말종들에게는 계도가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love2bike.tistory.com BlogIcon 띵까 2007.12.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대가리(지식노동)"와 "자존심(아부/아첨)"을 파는 것과
    접대부가 "몸"을 파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폭력과 성매매의 차이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이야기가 있었으니 생략.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매매문화에 대한 질책이라기 보다 왜곡된 성인식이 문제랄까요? 접대부가 합법적으로 '몸'을 팔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문제시 하지 않죠. 현재의 대한민국은 성매매금지법에 의해 매매춘이 금지된 나라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1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와 성폭력은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성매매가 합법화 되어있는 국가에서의 성폭력이 오히려 낮은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서 당당한 직업으로 만드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군요.

    님이 위의 덧글에 적으신 것처럼, 현재 님이 지적하시는 문제는 접대부가 합법적으로 몸을 팔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문제화되지 않겠지요. 물론 합법적으로 바꾸는 법리적인 문제 외에도, 이러한 접대부에 대한 인식도 변해야겠지요. 한명의 "노동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말입니다.

    그런 의미의 성숙한 사회라면 저도 이미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것은 단지 참는 것이 전부인 사회이군요. 너무 모호하게 나가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 말고 위에 공현님이 같은 것을 지적하셨지요. 그에 대한 답변은 단지 계도가 필요하다는 말뿐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업데이트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는 꼭 연결이 안된다고 말하기도 모호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성적욕구가 너무 불만인데 수중에 돈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마누라는 돈이 없어 도망가버리고. 주위에서는 휘황찬란한 룸싸롱, 안마시술소 간판에 불이 반짝이고 술취한 무리들이 그 입구로 흥겹게 들어갑니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서 그 15만원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두번째 단락에 합법적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지적하는 것은 룸싸롱에 가서도 속된 말고 '뽕을 뽑고자 본전 생각하는 무리'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경고를 주자는 것입니다. 분명 비합법적 성매매인 현실에서조차 룸 안에서 벌어지는 추태, 옷벗기기, 손넣기 등등의 행위에 대해 제가 지적하는 것입니다.
      합법적 사회라면 당연 접대부도 한명의 노동자이지요. 동의합니다.

      마지막 단락에서는 저도 님과 같이 노력하고 못볼꼴은 못참는 주의랍니다. 성적욕구에 대한 참는 것이라면 결혼하시고 노력하신다면 이성적으로 참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대안이요? 저의 지식으로 힘이 들기에 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귀중한 현실적 대안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낚였어~ BlogIcon 낚시글 2007.12.1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가 이건 낚시글이란 결론밖에는 나지 않는군요.

    DDR의 문제점을 얘기한다고 하면서 사례로 든것은 성폭력 사례던데..

    그렇다면 논지가 DDR이 성폭력을 조장한다고 나와야지
    갑자기 성폭력 사례가 나오니 오해를 할수밖에...

    참고로 난 남자이고, 나도 여성상품화가 너무 싫소.
    하지만 그거 남자 혼자만 하는것은 아니잖아.
    수요자가 있으면 뭐든 다 팔꺼요?

    어쨌든 원인이야 무엇이든 지금 우리사회에서 맺은 가격은 그가격이요.

    몇만원이 있고없어서 사고친다고? 그게 아니구 대다수의 남자가 지불할 수 있는 평균 금액이 그 금액이오. 그것은 또한 제공자의 가격이 그거밖에 안되기도 하고.

    그만좀 남자탓하시오.
    저런거 막으려는 대다수의 여자분들은 저 가격과는 비교가 안되게 높은 가격이겠지요. 하지만 남성이 저가격으로 해결되는것을 두고 못보겠지요.
    그래서 가격 올리자고 하는짓 아니오.
    이미 한번 올랐잖소.

    공짜로 줄꺼 아니면 입좀 다무시오... 제발...

  • 제 생각에도 2008.02.1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와 성폭행은 다르죠. 개인적으로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에서 성폭행이 만연하고 있는지요? 위의 답글에서 "꼭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기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실제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단지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저는 데이터를 본 적이 없지만 실제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에서 성폭력이 낮다면 그 데이터는 위와 같은 님의 생각과 "돈이 없는데 하곤 싶고 .. 이렇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는 가정으로 그냥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성매매가 지금 불법이기 때문에 말할 가치가 없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같은 논리로라면 지금 법적으로 안 되고 있는, 더욱 강력한 방지책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군요? 님께서 지지하는 것은 법을 고쳐서라도 해야 하고 지지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니 말할 가치가 없다는 논리는 이상합니다.

  • 동감 2008.02.1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동감합니다.그리고 저도 공무원 수사에 관해서 글을 좀 남겨봅니다.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몇년전에 여성으로 경찰총장(?)자리에 계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강경자 씨인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분에 강의 같은 것을 들을 일이 있었습니다. 성매매 업체에서 여성들을 만나면서 정말 하나도 포장없이 리얼하게 설명하시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하는 말이 그런업체에서 경찰들과 공무원들이 뒷주머니를 많이차서 그 업주를 잡아들이고 여성들을 빼올려고 해도 오히려 그 포주가 경찰을 협박한다고 합니다. 내가 걸려들면 너 밑에 부하들 줄줄이 다 사직해야 될꺼라고요,

    정말 가슴아픈 예기였는데, 그거 들은지가 벌써 3~4년 된 것 같습니다. 이사회 뿌리부터 좀 말끔하게 고칠 방법 없을까요,,

    답답하니다. 그래도 이글과 같이 이렇게 사회에 문제제기를 하시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다보면 언젠간 그 답이 생길꺼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늦기전에 좀더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풀드림님 2008.04.10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드림님 DDR이라는 용어는 디씨에서 나온게 아니고 이미 그이전부터 쓰이던 단어입니다. 블로거가 쓰신 게 맞습니다..

  • 뜬금없짐나 2008.10.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문하고 싶군요.
    미친 여성부 언제까지 설칠건가.
    1조원의 세금 쳐먹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수 없는 여성부..

    지금 윤락가가 이렇게 된 것은 다 여성부 책임입니다 .

    무턱대고 성매매 금지 때려서 , 매춘부들이 외국에 나가서까지 몸팔아 나라 이름
    잘 퍼트리고 있구요.

    그 경찰이 단속도 제대로 못하게 만든 것의 원인제공은 여성부가 했습니다.
    일단 전제를 똑바로 세워두고 비판을 하셔야죠.

    너무 여성주의의 시각으로 좀 편협한것 같습니다 .

    저 또한 편협할줄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한가지인데요.

    주위의 남자들이 다 성매매하는 변태들입니까.?
    하물며 글쓴이의 아버지는 성적으로 그렇게 문란하셨나요.?

    이건 님을 모욕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한번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여

    내 주변 사람들이 , 언제나 성매매를 한달에 한번 그 것도 매일같이 한다는 말인가요.?
    저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적어서 뭐라 할 말이 없군요.

    그리고 성매매가 무조건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너무 억지스러워 보이구요.

    제가 님이 말하는 것 처럼 , 님의 시선대로 똑같이 말해보면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

    ' 댄스가수인가 ..? 매춘부(윤락녀) 인가..?'
    윤락가에서 볼수나 있었던 성적으로 문란한, 선정적인 춤이 대부분인 대한민국
    댄스 여가수들,
    심지어는 이들을 모방해 8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 , 이런 문란한 춤을 따라 하고 있다.

    어때요.?

    님 너무 여성주의 시각에서 세상 바라보지 마세요.

    성매매요.?
    성폭행요.?

    하나의 사회의 단면일수 있지만 , 그 것이 우리의 전체 모습은 아니죠.

  • 뜬금없짐나 2008.10.2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 사회의 여성들의 문화도 ,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의 상호작용이 , 언제나 깨긋한것만은 아닙니다 .

    자신의 몸을 파는데 별 다른 의식이 없는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
    라는 말은 조건만남이라던지 ,매춘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파는 존재들.

    그 외 등등 , 클럽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 같이 보내는데 별 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여성들 .

    한국 사회는 남성만 문제가 아니라 ,
    여성도 문제 입니다 .

    DDR 치는 남성들 이라는 문장에서 본다면 , 마치 한국의 성문화는 다 남성이
    망쳐가는 것으로 보이겠내여.

  • Favicon of http://www.annonce-su.com/ BlogIcon annonce 2009.01.13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는 말은 조건만남이라던지 ,매춘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파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