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들이여 자부심을 가지자!
지난 총선때 '묻지마 부동산투기'붐에 올인하시며, 재개발 재건축을 위해 선거에 참여해 서울 정치그림을 전부 파랗게 만드셨다구 마구 비난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서울 시민여러분, 행정수도 이전에 군대라도 동원해 막겠다는 님들의 뜻을 단순히 아파트값 지키기 위한 서울, 수도권 이기주의로 몰고간 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이정부의 대운하 사업을 강렬히 반대하는 서울, 수도권 국민들을 향해 지방경제발전에 배아파 하시는 수준높은 환경론자라 비아냥 거린 점 사죄합니다.

특별시민은 뭔가 특별하다!
그럼요, 나라의 얼굴인 수도 서울이 잘살아야지 폼나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울 한채 집값으로 지방에 내려가시면 4채씩 사실 수 있을 정도여야 지방촌놈이라 거만히 부르실 수 있겠지요. 대학이전요? 자고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랬다구 사람 만드는 대학을 어떻게 지방으로 내려 보낼 발칙한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정치, 문화, 환경, 일자리 모두 당연히 수도인 서울과 그 주변도시들이 모인 경기도가 차지해야 마땅한 일이겠지요. 지방 촌놈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거지같이 사는 줄 모르고 있으며 알아도 결국 '우리가 남이가' 라며 똑같은 표질을 해댈 겁니다. 단순하고 멍청하니 어떻합니까? 그렇게 대대로 가난하게 살 수 밖에요.

스페셜 시티, 서울특별시

겨우 반세기만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그와중에 빈부격차도 생기고 지역격차도 생겼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국민들의 교양, 교육, 도덕 등 의식수준도 지역편차 당연히 있겠지요. 특별시라는 명칭이 달리 온게 아닙니다. 영어로 스페셜! 뭔가 폼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과 저는 특별한 시민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로 육백년 이상 정해진 곳인데, 더욱이 지명 그대로 '특별시민'인데 어떻게 허접한 다른 도시의 시민들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무조건 뛰어날 겝니다. 하하하

잘뽑았다, 특별시장!
잘생긴 '오세훈'시장을 뽑아 더욱 품위나는 서울특별시를 만들고 있으신 서울특별시민 여러분, 내년이 서울시장 선거인데 이젠 누굴 특별시에 맞는 적임자로 생각하시는지요? 재개발, 뉴타운 공약은 제대로 지켜졌고, 아파트값은 원하시는 대로 올랐는지요? 자녀교육을 생각해 사교육 바람, 특목학교 바람을 일으킨 공정택씨도 뽑을 정도의 뛰어난 교육열을 보여 주셨지 않습니까? 이젠 누굴 뽑으실 겁니까? 특별시의 수준에 맞는 사람이 필요할 텐데요.

특별시장은 잔디관리의 일인자인가?
국민으로 '존경하고, 사랑했던 비운의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고자 '서울광장'을 열어주시기로 약속했던 '오세훈' 특별시장께서 아직도 특별시민의 눈치보단 '윗대가리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직 시청엔 닭장차들이 줄맞춰 위대한 서울특별시의 '잔디'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별시민들의 통로도 막고 있는 마당에 서울특별시의 '잔디'는 너무나 소중히 보호되고 있네요. 잔디광장을 왜 큰 돈들여 조성했을까요? 특별시민들이 힘들여 번 수입의 일부를 세금으로 뺏아 만든 잔디광장입니다. 그런데 잔디를 밟지 못하고 눈으로도 구경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무더운날 땀을 비오듯 쏟아 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려 합니다. 그런데, 그 마져도 못하게 막고 책임전가하기 바쁜 정치인들입니다.   

존경하는 특별시민여러분,
특별한 도시에 사시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여러분들이 탐욕에 빠져 시대정의를 희생양으로 삼고 고만고만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게 된다면 더이상 특별시민이 될 자격이 없겠지요. 특별시를 반납하셔야 당연한 일입니다. 동산, 부동산 합계 재산이 50억 이상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쭉 돈불리기 쉬운 쪽으로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세요. 하지만, 특별시엔 단순히 경제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교양과 도덕 그리고 시대의 정의도 특별시민 답게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특별시에 사시는 분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어떻게 지방 촌부들에게 어깨펴고 다니겠습니까?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구분하실 특별시민의 양심을 기대합니다. 2010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제대로 된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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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 2009.05.2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민도낮은 반도국민들이 존경받을 만할까.. 기본적 준법정신도 바닥인데
    요시키 점점 정치인되어가네..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하고...
    이래서 국민을 보면 그나라 정치를 알수있다고... 정치인이 안드로메다에서 떨어졌겠냐
    ㅋㅋㅋ 지듣기 싫은소리한다고 ip나 차단하고 요거 갑자기 크레킹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 영롱한녀석이네

  • ...반도? 2009.05.3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반도운운한다는 것 자체로 차단대상으로 충분해 보이는데요? 윗글님?

  • ...반도? 2009.05.3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문화에 따르면, 반도는 조센징이란 비하어를 국토에 적용시킨 개념이던데..한국시민이라고 생각하시면 타나토스를 향해 뛰어가는 거고, 세계시민이라고 생각하시면, 특정국가를 깍아내릴 이유가 없으며, 한국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일본국민이라고 생각하시면, 일본국적바꾸세요. 정신적 국적과 실제국적의 불일치자가 많은 건 양국관계에 치명적입니다.[물론 식민시대라면 달라지죠. 당신이 한국이 다시 식민지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글쎄요. 지구를 떠나시라고 밖에는요.]

  • ...반도? 2009.05.30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래킹이 쉬운줄 아시는 군요.더구나 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가 아닐텐데. 크래킹기술로 삼성전자나 마이크로 소프트쯤 취업할 수준인가보군요. ...



100분토론을 보면서

허구언날 앵무새처럼
광우병소의 되새김질처럼
같은말만 반복하는
무능한 정치인의
뻔뻔한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촛불시위에 대한
의문점을 감출 수가 없다.

과연 정부와 여당, 그리고
색깔론에 눈이 뒤집힌
찌라시 언론들의 정직한
생각은 당췌 무엇일까




1. 시위규정이 일몰전까지라 한다.

의문점1)낮에도 촛불집회를 할수 있나?
촛불집회인데...정부와 한나라당 주장처럼 합법적?인 시위를 위해서라면 집회의 제목부터 바꿔야 하나? 대낮에 촛불들고 시위하라 말씀들 하시는 것인가? 대다수의 시위참여자들을 정신병자 또는 물질 낭비자로 만들려고 하나?

의문점2)전문 시위꾼들만 시위해야하나?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99.99%의 시민들은 조중동과 정부,한나라당의 주장처럼 프로페셔날 시위꾼이 아닌 일반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주부 그리고 학생들이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평소에는 근면하게 생업에서 땀을 흘리시는 분들이다. 그리고 생업을 마친후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시간 6시이후에나 나와서 정부의 허망한 정책들의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하며 일반인들보다 두배나 열씸히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반대자들의 지적처럼 생업을 포기한채 낮에만 죽도록 열씸히 시위를 한다면 안그래도 암울한 한국의 경제상황이 제대로나 돌아 가겠는가?




2. 서울시광장을 사용하지말라.

의문점1)장소에 대한 의문

집회참석자 인원이 가볍게 10만명선을 넘고 있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몸소 촛불시위라는 행동을 보이고자 자비로 힘든 여정에 참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많은 분들이 과연 어디서 모여 촛불집회를 해야 할까? 청와대 앞에서도 할 수 없다고 하니 서울월드컵 경기장에 모여 시위를 해야하겠는가? 머리에 총 맞았나? 시위란 자신들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전파하기 위한 행위인데 정부와 한나라의 주장은 분명, 앞으로는 평화적인 시위를 찬성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어떻해서던 다른이들이 알지 못하게 시위를 감추고 싶어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시위를 없애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의문점2)잔디보호
서울시는 서울시민보다 하찮은 잡초인 잔디보호가 더욱 중요한 것인가? 서울시는 잔디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서울공원에서의 진입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비록 수십만의 촛불시위대의 흔적으로 서울공원의 잔디가 손상될 지언정 어느누가 감히 잔디 그 자체의 보호를 주장하겠는가? 그 평화롭고 단합된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의 힘에 의한 영광의 상처라 생각고 가슴에 새길 분들이 훨씬 많지 않겠는가 말이다. 쓸데없는 잔디보호할 힘과 자본이 있으면 무책임한 관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비극을 교훈삼아 다른 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관리에나 신경쓰길 권장한다.

의문점3)인원수에 의한 부득이한 차선진출
경찰보도나 조중동과 같은 찌라시의 보도에 의하면 광우병대책본부와는 달리 참가인원이 1/10배 수준으로 축소 하향 보도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멍청하게 왜 그런 적은 수의 인원들이 차도까지 차지하느냐 말들이다. 한쪽에서는 거짓을 말하고 다른쪽에서는 그 거짓에 근거해 추측발언을 남발하니 언감생심으로 비폭력 평화시위가 어느새 불법이 난무하는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명박 대통령때 만들어 놓은 청계광장에 몇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대략 4~5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경우는 청계천으로 빠지는 불상사도 일어날 수가 있다. 물론 빠진다 해서 죽을 정도의 깊은 물이 아니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오염된 물이니 피부질환에 좋을 것 없는 것이다. 정치만 제대로 했다면 그 어느 누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시위에 참여하려 하겠는가? 10만이상이 운집한 시위는 실질적으로 수백만에서 천만이상의 암묵적 시위동조자가 있다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그대들의 마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다. 그래, 빨리 이 촛불을 끄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뢰를 요청하는 국민들에게 '닥쳐'라고 대답하는 그대들의 모습을 보며 절대 변하지 않을 그대들의 곤조있는 모양새에 본인, 내일 열릴 촛불미사에 참석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반만년동안 그대로 있어왔기에
당신들이, 그대들이 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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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emingway.tistory.com/ BlogIcon 헤밍웨이 2008.07.0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야기꺼리가 다 떨어졌나보군요.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7.0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행 집시법과 정부의 인식이 과거 독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집시법으로 제한하는 것일 텐데, 기본권을 제한하는 수준이 '국민의 기본권을 공공복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제한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시위를 사전차단하고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에서 광범위한 제한을 가하고 있습니다. 시위를 금기시하는 정권의 뜻이니까요. 통치에 걸림돌이 되는 시위를 막기 위해서...

    집시법을 헌법적 관점에서 재검토, 개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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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재라굽쇼?
더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합니까?
사진으로 보시는 촛불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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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사진들을 보면 뭔가 생각나시나요? 그럼 당신은 정상적인 양심을 가지셨군요.

오호! 통재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흉부외과에 가셔서 털제거 수술받으세요.
뱃돼지에 기름낀것도 문제지만 양심에 털까지있다면 심각하십니다...

말로만 떠들어대는 머슴은 필요없다
제대로 촛불국민의 마음을 읽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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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수도물 팔아먹는 서울의 아리수
이제는 공유재산 임대업 장사?

이미 수차례 밝혀진 사실과 허풍으로 직간접적으로 서울지역의 부동산 광풍을 조장해 왔던 서울시이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서울시가 부동산업과 뗄래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시 관계자가 밝힌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부과'방침과 그 미묘한 서울시의 움직임에 의아함을 떨칠 수 없습니다.

뉴차운 개발이다, 재건축완화개정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서울시의 행보는 이제 서울시의 땅(공공부지)를 집회참가들에게 사용료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것은 비약하자면 서울시가 부동산 임대업에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 듯 합니다.

서울시의 역할은 서울시민들의 편의와 삶을 위해 시례를 바탕으로 행정을 관할 조정하고 개도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만, 평화적인 촛불문화제에 이상하리만큼 엄격한 시의 조례를 들어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침은 현정부의 위기상황을 조기진압하기 위한 소방수역을 자청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서울광장의 조성목적인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에 맞는 행사만 열 수 있도록 허가하고 정치적 성격이 있거나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집회는 원칙적으로 서울광장에서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회.시위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고 헌법이 시 조례보다 상위법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촛불 문화제를 사전에 막을 방법은 없고 다만 사후에 공유재산 무단 사용을 이유로 사용료에 더해 추가로 변상금을 물릴 수밖에 없다고 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네요.
 
공유재산의 무단사용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공유재산이라함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공동으로 소유한 재산이란 뜻입니다. 촛불문화제의 경우는 정치집회와는 다르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의해 개개인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격으로 잘못된 문제에 대한 항의와 제대로된 정보의 공유를 위해 참여한 것입니다. 정치시위나 이익단체들의 시위처럼 내밥그릇(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불편을 일삼는 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못느끼시겠는지요? 왜 단편적으로 정치적 시위 또는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집회로 판단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을까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보도된 뉴스와 정보들을 통해 현정부의 미국소수입에 대한 협정은 분명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군시절에 뺑이치며 배우던 엄폐와 은폐를 익히 알고 있는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예비군들과 민방위 그리고 복무완료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가 엄폐와 은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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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상류. (북한 공훈예술가 김창성 작품)

서울시의 수돗물 유료화사업이 진행중입니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던 봉이 김선달님의 해학과 기지(탐관오리,졸부를 놀리고 서민을 도움)와는 달리 공유재산과 같은 공공적인 부분에서까지 못가진 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재밌는 수돗물 판매정책(아리수)도 질타를 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만, 한발 더 나아가 공공재산인 서울광장에 사용료와 변상금을 부과한다는 그 기발하고 기가 막힌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수돗물도 팔아먹고 공유지도 임대놓고
서울시의 비지니스 후렌들리 통찰력에
대동강물 팔아먹던 김선달도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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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5.1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것이 아니라 내것이라고 착각하는 게지요..

  • wanmart 2008.05.1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만 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상황에 처 했다면 스스로 하야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가증스럽고 뻔뻔스런 쥐새끼 이맹박 놈 좀 보십시요.
    게다가 가재는 게편이라고 오세훈 이까지...
    도대체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이 저능아들... 과연 선진 국민에 후진대통령과 후진 시장이다.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있는사람만 차타고 오라는거죠 ㅋㅋㅋ
    참 발상이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5.1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리수 먹는샘물 판매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차피 평소에도 돈 주고 사 마시는 먹는샘물을 일반 생수보다 더 싼 값에 팔고, 마진율이 높은(당연히 한강 물 퍼서 정화만 한 것이니까 소비자가 300원에 팔아도 몇 배 이득이죠)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상수도 시설 개선에 쓰인다면 서울시민들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울광장 이용료 부과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어차피 그 땅은 이전엔 도로였고, 시의 재산일지는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시민의 재산이고, 시에서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하는데(물론 실제 토지 거래시엔 그렇지 않겠지만요...), 그걸 시민들이 이용하고, 야간에 이루어지는 촛불문화제가 시민의 광장 이용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 아닌 이상, 그것을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서울 시민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문화제에 태클을 거는 행위 자체가 시민의 합법적인 광장 이용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밤에도 광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을 마련해놓고 그런 소릴 하면 또 모를까요... 밤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잔디밭에 불과한게 서울광장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5.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돈에 목메다는 사회...
    이러다 목메다는 사람만 많이 늘어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서워...

  • 김종현 2008.06.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대믄 재산 환원한다고 한것같은디 모르것네 내놓았는지 궁금 하고 민영화해서 무엇을 얻것다는 건지 돈이 부족해서 서민덜 죽일라고 그러는지 모르것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