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이익공유제에 대한 언급으로 한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기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해왔으나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가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는 그의 치기 넘치는 답변에 사회에 대한 무책임까지 느껴지고 있는 현실이다.

반면 최근 자신의 아들 딸들을 경영권 전면에 포진시키며 어린 나이에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능력으로 무분별한 사장승진을 실행했고 이를 자랑스럽게 언론에 공개한 터라 이건희 삼성회장의 경영방침에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일가의 개인적 재산은 초과이익을 낸 건 자신들의 역량과 능력에 기인한 것인데 왜 왈가왈부하느냐는 언터쳐블한 것이라는 묘한 자만심까지 느껴진다. 한국 재계1순위 이 회장의 발언다운 발상이다.


웃긴건 한국내 어떤 언론도 이건희로 대표되는 삼성의 불장난에 반기를 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나마, 태평양 건너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렇게나마 이 사건을 이슈화하여 활자화 하고 있고 이를 야후코리아에서 한줄짜리 기사로 보도했다는 것 자체가 감지덕지할 뿐이다. 무책임한 거대기업의 횡포에 꼬리 내린 거짓언론들의 비위맞춤이 진정한 이시대 구토유발자인 셈이다. 사카린이나 밀수하던 회사가 한국정부의 수출지원정책과 수많은 중소기업의 피눈물 그리고 국민들의 애정을 발판으로 세계적 기업이 되었건만 과거는 묻지 말라는 거만한 태도다.

기업의 사회환원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 백여년이 지난 20세기초 경영학에도 버젓이 올라와 있건만, 삼성일가가 보여준 거만한 행위는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너무나 요원것임의 방증이다. 자신들만 최고일뿐 타인의 희생은 눈깜짝 하지 않겠다는 자기애가 기업가출신 대통령을 만나 흘러 넘치고 있음이다. 코스닥도 등록 못한 구멍가게 수준의 부패한 회사와 관련된 찌질한 기업가가 대통령까지 하는 마당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산을 사고도 남을 부를 가진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수장의 위치는 어떨지 짐작 가능한 것이리라...


간만에 그럴듯한 정책에 목소리낸 정부의 초과이익공유제와 에버랜드를 통해 상속세마져 탈세했던 무책임초일류 삼성일가가 소리없는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임기말 풍전등화의 운명 앞에 놓여있는 정부보단 분명, 수백명의 자체 변호사 사단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전쟁의 승리자가 될 승산이 커보인다. 더군다나 수많은 삼성장학생 출신들의 율사들이 이회장의 한마디에 대거 전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음이다. 그것뿐이라, 중앙일보라는 거대 언론 역시 침몰하는 전선에 마지막 일발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어딜가나 모두 삼성의 편만 있다.

대한민국 사회를 이끄는 삼위일체, 즉 정치(변호사 사단 및 정치인), 언론(중앙일보를 위시한 대부분의 언론-가장 막강한 광고주가 삼성), 경제(한국1위기업)를 장악하는 마당에 무엇이 두려울까! 누가 감히 대한민국사회에서 사회환원을 입밖에 꺼낼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삼성일가의 신성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이게 바로 황금만능주의에 찌든 기업가가 아닌 장사치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짝짝짝짝...

 이참에 차라리 나라이름을 삼성공화국으로 개명함이 어떠한가???!!!
  먼나라 아메리카 출신 제다이 스승, 요다의 책임감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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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2011.03.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니네들의 심성은 이미 세계최악 기업으로 손색이 없을듯 하다.
    위의 글에서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 라피나 2011.03.12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은 5년비정규직.. 이건희는 황제..

  • Favicon of https://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3.1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후려칠수있는건 대통령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라...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몫인거 같아요. 소비자가 외면 하면 끝나버릴것을.. 삼성이면 껌뻑죽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 궁금하네요 2011.03.1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여러분이 직장에서 월급말고 보너스나 성과급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당장 시행하실건가요?
    기업 또한 수많은 부도와 유동성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소득을 번 것인데 그걸 그냥 좋은데 쓰니깐 내놓으라 하면 내놓겠습니까??
    개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손해나면 그것도 쉐어하랴? 2011.03.13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자는 정책과 별반 다를 것 없다.... 그럼 손해나면 님들이 채워주고 쉐어해줄건가? 그것도 자기 수입에서? No way...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라... 배 아프다고... 나도 없는 넘이지만, 가질 거 다 가진 넘들이 꼭 인기발언하면 다들 냄비 되가지고 신나한다... 조삼모사 고사에 나오는 원숭이들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 그리 좋냐? 뭘 좀 나눠준다니까? -....-;;





그간 뒷골목인터넷세상에 일말의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무릎꿇고 사죄드리면서, 이제는 손가락 아프게 사회정의를 구구절절 애타게 찾아온 저의 한심함을 부끄러워 합니다.

부동산 폭등해서 집한채이상 가진 서울시민들 모두모두 벼락부자 되시길 기원하오며, 사채등의 돈놀이로 가난한 서민들 등골을 쪼옥 빼드시며 삼대가 행복하게 사시고, 친일행위든 친미행위든 자신의 부와 지위를 위해서라면 무신 짓이든 허용되는 사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희 할아버지의 무죄? 판결을 내리신 현명한 대한민국의 법원은 사회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셨고, PD수첩을 자의적으로 수사한 대한민국의 검찰은 더이상 떡검의 이름뿐인 명예가 아닌 진정한 나라의 파수꾼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외유와 성접대를 일삼는 생식기능이 좋은 50~60대의 할아버지 국회의원님들의 타고난 정력을 부러워 하며, 한식구만 감싸기며 서로 좋은일이던 나뿐일이던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받는 그 모습에 흥겨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국민의 뜻이 무엇이 소중하겠습니까?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다름이 아닌 사회지도층 1%만이 국민취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감히 어떻게 일반 서민들이 지도층의 말귀에 반항 하려 한단 말입니까?

조중동, 그들은 영원한 애국애족의 민족의 등불이며 태양입니다. 혹시나 나라가 잘못될까 빨갱이들에게 사로잡혀 나라의 혼란을 염려하며 그들은 불굴의 의지로 펜대를 결코 꺾지 않았습니다. 그렇게들 열씸히 노력하니 결국은 노통의 봉화마을 보다 큰 집도 소유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국민들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무식한 국민들이 뭘 알겠습니까?

능력있는 경제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줄곳 말씀하셨습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그렇습니다. 좋도 거지같은 나라에서 대통령직 수행하기도 다른나라의 눈치보여 스트레스 받는데 감히 거지 발싸개 같은 국민들이 촛불시위로 '감내놔라 배내놔라' 훈수를 두다니....
우리 라스베가스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제 포스팅 왼쪽상단에 붙여 놓은 숭례문을 기억하자는 로고가 있습니다. 하하하, 그게 뭐 중요합니까? 거지같고 오래된 허울만 좋은 국보1호인데...다시 만들면 되죠. 그래서 작년 대선때 국민들이 광분해서 '재건축전문가 출신' 대통령을 뽑은게 아니겠습니까!

아, 저도 부럽습니다. 대대로 부모에게 유산 상속받은 분들이.... 요즘 시간이 남아 계산해 봤더니... 현금자산 10억만 있슴 은행예치시 대략 700만원이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셈이네요..
일은 뭣하러 합니까? 그 돈으로 해외여행에다 꼴쁘나 치로 댕기지.....ㅋ
뭐, 방법은 하나 있네요. 열씸히 로또나 사던지... 아님 현명한 사회지도층, 특권층, 부유층의 똥을 닦으며 생소주에 나랏님들 안주삼아 술주정이나 하던지......ㅋ

아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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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아이 교육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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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출산장려 정책적 문제, 사교육비문제, 왕따......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가 힘든 이유는 우리 아이를 인성적으로 바르게 기를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탈도덕적 능력주의 인간으로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과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서 행한 교육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른 인성과 삼강오륜을 지키는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꼭 인성적으로 바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간으로 키울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1. 도덕은 엿바꿔 먹어야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필자는 원래 MB의 지지자가 아니였다. 여러 정책적인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미래에 아이를 출산해 키워야 하는 부모가 될 입장에서 봤을때 과연 MB는 지도자로서 적절한 인물인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대통령 선거 날에도 비록 MB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한가닥의 희망은 품고 있었다.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런 비윤리적인 후보를 뽑을까...(물론 특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지만...한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사소한 루머에도 빠지면 안 된다는게 필자의 생각)

희망은 그날 저녁에 무녀졌다.
헉^^; MB당선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란다.
물론 경제 살리기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왜 MB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탈법과 윤리를 벗어나는 행동은 가볍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도 능력이 있는거 같으니 그깟 죄는 내가 알지만 눈감아 주겠다! 라는 것일까?

MB를 뽑은 사람들은 이렇게들 생각하는거 아니겠는가?

삼성 비자금 문제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기업 중 하나인 삼성그룹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고, 몇몇 증거들은 밝혀지고 있다. 삼성 비자금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한 기업, 노조 없는 좋은 회사 였다. 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거금의 비자금을 감추고, 눈감고 아웅하기 위해 검사들과 권력자들에게 뇌물을 갖다 바쳤다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탈법과 탈세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이것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우리 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대사건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 착해서(?)이런 큰 사건 쯤이야 조금 지나면 금방 용서해 줄것이고, 또 다시 삼성을 최고의 기업으로 찬송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바보라서 꼬박꼬박 법을 지키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것이다.

난 우리 아이가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보같이 착하게 살아서는 돈 많이 벌고 사회적 명망있는 사람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
. 고민이다...선택을 해야만 한다.
인성 VS 탈도덕적 비양심


2. 영어만 잘하면 된단다! 기술만 익혀라~

MB가 영어 교사를 대폭 등용한다고 한다.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등용한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 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돈많이 유학갔다온 사람에게 선생의 기회까지 준다고 한다.(역시 돈이 최고인가....)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MB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MB식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자가 매년 1회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노 대통령 정권의 교육부에서는 선생의 전공 능력과 함께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성을 함께 두루두루 살피는것에 주력했다.

하지만 MB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학교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간다.

우리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많이 이루어 진다. 하지만 학교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나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에서마저 인성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로 키워질까?......

능력과 돈만 있으면 탈법과 탈도덕은 가볍게 용서가 되는 사회, 정치인과 기업인의 잘못을 너무나 쉽게 용서하는 사회.....
이런사회에서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
바로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인성교육 VS 탈도덕적 능력인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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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부동산위기와
한국주식대폭락사태
위기 통해 돌아보는
일본 '잃어버린10년'
그리고 한국사회상황



오늘 8개월만에 다시 주식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1800선을 넘나들던 주식이 장중 1600선 붕괴되면서 추락한 엄청난 상황, 여러 뉴스들은 주식시장의 공황상태를 우려하며 환매사태의 우려에 조심스러운 분위기이다.

과연 왜 이러한 주식시장의 파란이 발생하게 되었는가?
모두 잘 아시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의 불안정때문이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 대다수 아시아 증시를 비롯해 영국, 독일 등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한 것도 우리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에 대해 미국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도 지난주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가 드러난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주가 폭락. 불확실성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또 한 번 주식대란이 몰아치지나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위기즈음에 한국경제의 위기를 집어보고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상황'과 비교하여 본다.

한국이 최대빈민국의 위치에서 꾸준히 경제가 성장해왔고 현재 경제규모에 있는지금 많은 지수, 지표가 일본의 1980년말~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호는 파선되지 않은채 무사히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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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 사회,
경제 상황의 background는 바로 이랬다.

*참고로 파란색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임금상승
내수의 제품가격이 수출용 제품보다 훨씬 비쌌다. 노동자들의 월급도 세계최고, 많은 알바생들이 일본내에서 2~3개월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6개월~1년간 해외여행 댕겼슴
현대중공업 노동자 평균임금 6천만원이상, 평균도시근로자 1달평균수입 350만원
초저이자율
3~5%사이의 초저금리 정책이 10여년간 유지되어 왔다. 실질 물가상승율보다 은행이자가 적은 역전현상이 발생
시중은행 저축금리 4.5%대, 한국의 물가상승율과 비슷
부동산의 버블현상
일본 수도, 특히 도쿄의 긴자등을 중심으로한 업무용 빌딩의 가격이 치솟았다
부동산가격의 폭등, 버블7지역, 서울시내 30평아파트 평균 5억~7억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부동산 조장 광고 및 홍보용기사기재
-자, T자, +자와 같은 터무니없는 부동산가격조장에 따른 루머로 이루머에 근거하면 향후 3년이후 서울시 부동산 가격의 최소 2~4배의 상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외부동산 사재기
일본자국내에서의 급상승한 부동산으로 눈을 세계로 돌린다. 미국, 호주 등 모든 나라에서 부동산 사재기를 시작했고 이미 많은 해외 부동산을 확보한 상태였다
중국북경,상해일대 한국인에 의한 투기로 폭등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해외부동산 광고 및 홍보용기사
기업의 해외투자증가
고가미술품등의 매집
기업 및 일본내 자산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가 제품 및 미술품 수집이 활황을 띄게 된다. 초고가 와인 등 기호식품, 식품 등도 발달한다
삼성의 600억 고가미술품 매집사건 등-현재 삼성특검의 에버랜드 창고수사를 통해 대부분의 해외명화의 존재를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고가의 미술품들이 최소 수천점에 달한다는 뉴스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명박당선자부인의 명품핸드백 사건 등

취업율 심화
엔고현상, 초저금리 등에 따른 경기둔화로 취업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경기 둔화에따른 일자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를 빌미로한 총학대표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정원삭감정책과 더불어 다수의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에 맞물려 취업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가상승

자국내의 경기악화, 생필품 가격인상, 부동산 가격인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
경기악화, 생필품, 대중교통비, 급격한 부동산 가격인상등으로 물가 상승
현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물가는 세계7위로 사실상 내전중인나라 콩코등의 도시 1~3위를 제외하고, 4위인 신흥갑부 러시아의 수도 모스코바, 5~6위의 지상최대의 복지국가이자 세금국가인 스웨덴의 도시를 제외사면 실제적인 서울의 물가지수는 전세계 1위입니다.
계층갈등 심화
부자와 평민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고 이지메, 오타구, 히끼코모리(은둔형외토리) 등과 같은 사회비동조화 현상이 빈번해진다
상위 5%의 부자가 전국의 95%의 땅을 소유
서민아파트 자녀들에 대한 공격 및 출입로 제한
임대아파트 자녀와 학교안보내기 현상
정치 무관심
극단적 자기중심주의와 현실정치에대한 혐오현상으로 정치 무관심이 심화된다
지역갈등심화, 계층갈등심화에 따른 정치무관심 심화, 도덕성 상실의 시대
모럴해저드(Moral Hazard)현상 빈번



지금 한국의 경제정치상황을 둘러보자. 너무나 상황이 똑같다고 느끼지 아니하신가!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 위기를 부추기는 야당 그리고 그들만의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와 국민들.
이미 한국경제는 10년간의 IMF구제와 그 결과로 인한 경기침체속에서 겨우겨우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소위 지식인층, 매스미디어, 대기업들은 후에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시킬 것인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판단 때문에 현재의 불법, 비도덕, 비리 등에 친숙한 한국인이 태어났고 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보다 10배는 힘든 '한국경제의 침몰'을 겪을 수 있음을 두려워해 이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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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자원봉사자 십만명,
노벨상 추천

그렇게 노벨상 타고 싶냐?

어이없는 뉴스를 접했다. 귀를 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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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에서 태안자원봉사자 십만명을 대상으로 노벨상 추천을 하겠다고 오늘자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뉴스에서도 잘 나와있듯, 노벨상이란 물리, 화학, 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등 6개 분야에서만 국한되어 수상되고 있고 환경부문에서는 없다는 걸 인터넷 몇차례만 뒤져보면 알것을...쯧....
상식적으로 십만명이 노벨상 받으면...어디보자, 대한민국인구가 4천5백만이니..대한민국의 구성원중 450명내에 1명은 노벨상 추천된 사람이 사는 아주 바람직한 나라가 된다는 이바구인가? 오옷! DJ선생도 계시니 정말 노벨상 대박나라가 되겠구려.....ㅋ


옆집 개똥이 아범도 노벨상 후보,
뒷집 소똥이 어멈도 노벨상 후보,
101동 영숙이 누나도 노벨상 후보,
904동 대근이 오빠도 노벨상 후보,
사거리 떡뽁이 아주메 노벨상 후보,
전단지 돌리는 방위병 노벨상 후보,
코찔찔 5살의 영철이 노벨상 후보,
길가다 툭치면 대부분 노벨상 후보,
밥먹다 부르면 대다수 노벨상 후보,
백화점 세일에 반이상 노벨상 후보,
화장실 똥싸다 부르면 노벨상 후보,

대한민국 만만세 노벨상 공화국
개나소나 노벨상 최고의 공화국
개발새발 공무원 덤으로 노벨상
누이좋고 매부좋은 우리는 노벨상!


그려! 잘한다. 쓰레기는 크기전에 짤라라.
가끔씩 불도져 명박 정부가 밉다가도, 공무원들 헛삽뜨기, 생색내기 쇼하는 모양새를 보면, 아!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되겠구나라구 생각하며 새 정부에서 공무원 감축 정말 잘하는 일이구나라구 엉뚱한 사념까지 꼬리물고 있다. 짝짝짝, 별반 도와줄 일도 없지만 박수가 나온다. 그것두 오토메틱으로...

기사에 대한 행자부 반응은?-'그거? 그냥 떠보기여~'
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노벨상 추천' 관련 내용은 태안 자원봉사활동의 의의를 대외적으로 알리려는 의지를 표명하려 한 것일 뿐 수상 분야 등 구체적인 노벨상 추진 방안은 아직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초등학생 학생부에들도 이것보단 구체적이고 계획적이겠소. 쯧쯧쯧!

시대가 이런 것이요? 아님 눈높이 맞추려 일부러 그러는 것이요?
프로페셔널리즘이 도태하고 일반적인 눈높이에서 보통사람들에게 맞추려 하는 아마추어스탈이 유행한다는것...흠..이해한다. 어려운 한자어 헌법에서 삭제하고 공무원 백서에서도 없애고...쉬운말 쓰고 쉽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시키고...대통령과 평검사가 맞먹고 국어편찬위원회에서 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그래, 신분차이 당연 없애야 하고, 생활수준 평준화하는것 까지는 이해하려 노력은 한다만,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너희들!
평범한 소시민들 눈높이 맞춘다고 일부 공무원들 너무 노력한다....ㅋ
정말 대한민국의 학력수준이 초대졸 70%이상 졸업의 학력선진국이 맞냐?
너무나 수상쩍다. 너무도 티낸다.
더이상 삽질말고 제대로 생각하자.

 *주의 : 본글은 태안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태안사태에 물적 금전적 노동적 지원을 하신 시민단체 및 개인들의 노고 및 노력에 대해 반감을 가진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 오늘자 뉴스에서 1999년 프랑스에서 태안사태와 유사한 적은 규모의 유조선 유출사태가 있었고 그 결과 2천6백여억원의 지급명령을 정유사에 선고한 프랑스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태안사태는 황당하게도 노벨상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다. ^^;



도대체, 태안의 삶을 잃은 어민이 2명이나 죽어나가는 동안, 대한민국에서는 공무원이 헛소리만 찌껄이고 있지 누가 왜 잘못을 했는지 밝히지도 못하는 현실이네요.
웃기지 않나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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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1.1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 이해하신듯...... 100만명이 모인 봉사활동에 대해서 노벨환경상을 수상하자는 거죠. 다시 말하자면 100만명이 참여한 태안 기름유출 복구 작업의 봉사자들 개개인에게 수상하는게 아닙니다. 일체 단합되어 봉사한 그 마음씀이에 대한 평가를 바라는 겁니다.



사라진 서민의 꿈, 노무현 대통령


역대 대통령중 가장 특이한 경력과 재임중 활동이 눈에 띠는 대통령이 바로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는 선거 마지막에 막판 표 뒤집기를 통하여 가까스로 정권을 창출하였고 서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었다. 서민의 꿈과 희망이자 시대의 바른 정신이라 믿었던 노 대통령, 과연 현시점에서 그를 성군으로 칭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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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치,도덕,경제적 상황에서의 회의에서 출발하여 이글을 써내려 간다.
도덕적 비리로 얼룩진 모당의 대통령후보, 정치적 종국을 선언했던 무소속의 모후보와 모당의 모후보의 재등장, 현재까지 밝혀지고 보도되어진 그 사실(fact)과는 전혀 상관없다는듯 유권자들의 표심은 며칠전까지도 그들에게 최대의 지지율을 보내고 있고 이러한 중차중대한 흠결에 대한 대중들의 시집살이(귀머거리3년,벙어리3년)가 너무나 당연시 되고 보편화되어 있기에 필자는 '이상한 나라에 온 엘리스'와 같은 어리둥절한 심정이다.  

벌써 남은 임기는 몇달로 5년의 재임기간을 거의 보낸 시점에서 필자는 5년전 혹은 10년전의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반에 걸친 각종상황들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국민으로서 피부에 느끼는 그 현실적 감각에 비추어 작금의 통탄할 상황의 원인 분석을 해보려 한다.
주)혹자는 만일 국민소득이 증가 되었는데 무슨 개소리냐 태클걸지 마시라. 필자가 쓴 내용처럼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닫는 작금의 경제적 상실감에 대해 논하고 있다

분석목적은 하기의 논제에서 출발한다.

1. 정치, 도덕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2. 서민들의 경제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1. 정치, 도덕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며칠전까지 한나라당의 모대선후보의 지지율은 수많은 비리와 범법에 대한 의혹과 연루에 관계없이 여전히 상승 혹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노대통령 당선 당시만 하더라도 3김시대의 종식과 더불어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한국의 기대로 유권자의 표심의 향방은 도덕성과 청렴성 등이 주된 이슈였고 쟁쟁한 대선경쟁자들보다 스펙이 약했던 노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은 바로 국민들의 정치신뢰에 대한 기대였다고 분석한다. 누구보다 바른말을 할 수 있고 정직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국민적 소망이 그를 현재의 지위에 올려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 정반대적이다.  
지금 무혐의로 밝혀 졌지만 이회창 전한나라당대표는 아들의 병역비리라는 사소한?문제로 대선에서 아쉽게 낙마했었다. 과거 독재군부시절을 지나 선진민주로 가는 과도기에선 국민들의 선택은 바로 도덕성, 즉 본인뿐만 아닌 주변인들의 흠결까지도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시대는 바뀌었으나 정치수준, 도덕수준은 오히려 퇴보한 현재, 과연 국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 것일까?

2. 서민들의 경제적 상황이 5년전 그것보다 낫다고 할 수 없다
이틀전 필자가 본인의 블로그에 논했듯 이미 수도 서울은 세계에서 물가가 최고로 비싼 도시가 되어 버렸다.
(주-'서울물가세계최고!',2007년11월27일발행, http://bizworld.tistory.com/trackback/53 ) 서민들이 거주할 의식주가 그들의 수입증가폭보다 터무니없이 뛰고 있는 것이다.
(주-'은평뉴타운청약해야하나',2007년11월19일발행, http://bizworld.tistory.com/trackback/12 )
이렇게 살기힘든 도시, 살기 어려운 나라로 변하다보니 당연히 서민들의 불만은 폭등하고 있다. 진실은 멀리있지 않다. 가까운 곳에 있으나 '숲만보고 나무를 못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셈이다.

그러면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1. 도덕적 판별력에 해이를 가지게 만든 점
2. 상대적인 경제적 박탈감 심화
3. 일자리 창출의 미흡
4. 미래에 대한 불안감 조성

상기 열거한 4가지의 이유로 현재의 대선판도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대통령 집권당시 잦은 막말로 권위를 실추시켰다. 분명 그의 잘못은 아니었다고 양보해도 소모적 논쟁에 놀라고 지친 국민의 가슴은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대했던 그의 청렴성은 결국 '장수촌'사건이나 '노건평'씨 등등의 사건으로 역대 대통령과 같은 친인척 비리에 연루되었다. 이로인해 지지한 국민들의 실망은 배가 되었다.

-비서진 및 보좌역의 권력형 비리를 없애지 못했다. 주변인물들의 구설수에 휩쓸리기도 하고 정공으로 돌파도 시도하였으나 결국 제식구 감싸기인듯한 모양새를 각인시켰다.

-열린정부시절 쟁점 추진사항이었던 행정도시 및 특화도시 정책의 방향이 안개속이다. 물론 이명박 전서울시장의 반대로 정상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되지 못한 책임의 회피는 가능하나 행정부의 수장이자 결정권자로써의 책임은 면하기 어렵다.

-삼성과의 의혹이 남아있다. 며칠전 뉴스보도에서 전삼성법률고문 김용철씨의 진술에 '노무현 정부 수뇌진과 삼성과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지칭되고 있는 '참여정부'도 삼성측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라 한다.

-전국이 투기장이 되어버렸다. 88평방미터(약24평) 아파트 한채에 3억이상하는 이상한 나라로 만든 책임, 도저히 피할 수 없다.

-가진자들은 세금증가를 욕하며 못가진자들은 먹고살기힘듬을 욕한다.

-일자리가 없다. 갈수록 줄어 드는 일자리.

-미래가 불안하다. 결국 소수의 엘리트만 배불리먹는 사회, 빈부격차가 갈수록 확대되는 사회가 생길까 노심초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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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도덕적, 사회적으로 잘못된 비리나 위법에 대해 유권자들의 눈과 입을 닫게 만든 것은 결국 정치권이 아닐까? 백번 양보하더라도 그대들의 이러한 과오는 후대에서 진실한 평가가 내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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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함니다. 2007.11.28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당성 있는글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zgg 2007.11.2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논했다고 한다면 동감하지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노무현 대통령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암묵적 지지자 라고 할까요? 그러나, 결과론적으로는 일반대중에게 그렇게 만족스러웠던 지도자는 아니라는 수치상 결과가 있군요. 제가 답답한 건 바로 이명박 후보의 눈부신 비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중의 표심? 과연 무엇때문일까 알아보고 싶었을뿐이고 제 개인적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허접한글 죄송합니다.

  • Niclas 2007.11.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위에 열거한 Fact는 이해가 갑니다만, 여당의 균형잡히지 않은 정치 공세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대통령 하나만 잘 하면 온 나라가 잘 삽니까? 그건 아니죠~ 그건 3공이나 5공때 까지의 국민을 호도하는 수단에 의한 기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정당의 (의원들 포함) 정책에 대통령이 기반이 부족함에 휩쓸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나고자 노력한 대통령~
    하지만 모든 잘못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은 무지몽매한(자포자기성) 국민의 뜻으로 나타나게 된것이고
    그렇다보니 서방이 바람피우니 덩달아서 바람 피운다는 국민들의 반감이, 이명박 후보의 드러나는 여러가지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1위로 나타난 것 아니겠습니까?

    답답만 합니다. 투표를 해야할지 걱정됩니다. 첨으로~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번 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제가 국민들 한분한분 붙잡고 진지하게 사상을 개조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진실을 가리고 있다니요. 아! 대선은 다가 오고 지지율은 변동이 없고(사실 전 밝히자면, 박근혜님 지지자였지만 문국현님으로 바꿨고 사실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님처럼 답답한 마음 풀 수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www.enjoyworld.net BlogIcon 정오의월광 2007.11.2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나 그 원인에서 2번째 상대적인 경제적 박탈감 심화
    이것이 특히나 와 닿네요~ 저희집은 더 가난해진거 같아요..

    뭐 대선의 판도를 뒤집히게된 큰 이유가 될 수도 있겠군요.
    잙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서울에 사는 서민들이나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아주 당연히 상대적 박탈감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년전 2억하던 집값이 4억~6억이 예사니 어찌 한숨이 안나오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1.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진 서민의 꿈"이란 제목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막말, 일자리 등의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막말이야 가장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내는 찌라시들에게 당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
    설마 전대갈이나 물태우가 사람들 죽이라고 시켰을 때 "처리하게. 음~" 했겠습니까?

    일자리는 대통령이 나선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비정규직 공무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니까
    "참여정부 공무원 머릿수만 늘여"라는 제목으로 도배를 하던데요.

    오히려 경제세력이나 언론세력에 눌려 사라진 서민의 꿈이라는 쪽으로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 사회는 제가 배웠던 바람직하고 도덕적 잣대가 기준이 되는 사회가 아니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낌니다. 제가 표현한 '막말'은 물론 파워있는 찌라시의 보도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시길... 일자리는 분명 어느한 부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100의 파이를 가져와 서로 양보없이 100을 차지하려는 작금의 현실. 대기업 고졸사원(현대중공업등)의 월급을 보며 놀란가슴 진정시킬때가 한번두번이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jchern BlogIcon 고요한하늘 2007.11.2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지칭되고 있는 '열린정부'도 삼성측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라 한다."
    이부분에서 "열린정부"가 아니고 "참여정부"인걸로 기억이 되는데요."뉴스후"에서 언급한 내용이 맞으시다면....
    글 잘보고 갑니다..

  • 지나가다 2007.11.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는 그 사회에 걸맞는 정치인을 가집니다.
    제 생각에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시대에 맞지 않는 대통령이였죠.
    좀 너무 앞서 나간면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치판은 여전히 "전쟁"구도 입니다. 이 구도는 제생각에 2~30년 정도 지나야 깨질수 있는 구도일텐데요. 왜냐 하면 지역감정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 그리고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증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절반이 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화와 타협에 의한 정치"를 하려고 한거 자체가 실수였던 거죠. 하지만 2~30년 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후라면 "대화와 타협"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화와 타협이 안된 가장 큰 사례는 한나라당이 사학법 하나때문에 3000개가 넘는 법안이 2년가까이 계류시켰다는 사실이죠. 사실 사학법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악바리가 된거죠. "타협은 없다" 라고 말이죠.

    이런 대화와 타협의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화와 타협을 말했으니, 노무현 대통령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 웃기시네 2007.11.2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 앞서 간다구요? 웃기는 소리 하지 좀 마시죠.
      전 사업을 하고 있지만 노무현을 보면 신입사원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몰 좀 알고 일을 해야 하는데, 대통령만 되면 다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노무현같은 직원이 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당장 짤라 버렸을 겁니다. 그걸 못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 거죠.
      사실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래도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얼마전 IMF 아직 안 끝났다는 프로를 봤는데 내가 그때 IMF때 직장 잃고 지금껏 하는 사업이 끝이 안 보입니다. 다들 줄도산하고 있고, 저도 언제까지 버틸지 잘 모르겠네요. 참 답답하네요.

    • 위엣분 2007.12.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기시네라는 양반...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당신이 IMF 때 직장 잃고 지금 사업이 안되는겁니다. 무조건 대통령탓. 그게 정말 웃기는 소리라구요. ㅉㅉ.

      노무현같은 사람은 당신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안갑니다. 정신나간 사람을 사장으로 모셔야 하는데, 내가 노무현이라도 안갑니다.

    • Favicon of http://june6811.tistory.com BlogIcon 원령공주 2007.12.1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기시네님 imf는 어떤정권에서 일어났는데요.?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1.2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네님께 동감하고 갑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hanguru BlogIcon 한그루 2007.12.01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옹호성 발언을 한다면,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시대에서는 '서민들은 꿈을 꿀 자격도 없다'라는 것을 일찍 깨닫게 했으니 오히려 상찬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hanguru BlogIcon 한그루 2007.12.01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위의 '웃기시네'님의 댓글에 코멘트

    노무현같은 직원이 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당장 짤라버렸을 것이다.

    --> 아니죠. 처음부터 '개,돼지 그리고 놈현은 우리 횟 출입금지'라고 주장ㅎㅆ어야 합니다. ^^

  • 레이블 2007.12.0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힘을 쓸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죠.
    잡것들이 주위에 많아서...
    아무튼 상징적인 의미로 기여한바가 크다 생각합니다.
    그게 이어지지 않아서 문제인데...

  • Favicon of http://anon.tistory.com BlogIcon anon. 2007.12.1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집 마련의 꿈이 붕괴되었다...라는 말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수도권에만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작금의 지방 아파트 미분양 잔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노무현 정부의 실정이라고 부르는 것, 혹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수구 언론의 선전선동에 의한 요소들을 제거하면, 그 선전선동이 먹혀들어가는 근저에는 결국 부동산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중 대부분의 포션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동산 가격의 등락이 위정자 혹은 정부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게 되는 핵심 요소인 것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의 만연" 운운하는 것 또한 결국 그 근저에 '어디 집값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뛰는데 우리 동네는 왜...' 수준의 논리가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에 불을 댕긴 것은 누구입니까. 이것도 노무현 때문입니까? 부동산 대란이 발발한 2003~2005년 기간 동안에 수도권, 아니 서울의 실질적 행정 책임자는 누구였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추진한 정책은 무엇이었습니까? 부동산 대란의 시발점에는 '뉴타운'이 있습니다. 강북재개발의 양대 프로젝트인 '청계천'과 '뉴타운', 청계천이 큰손들이 주무르는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을 밀어올렸다고 한다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을 밀어올린 단초는 뉴타운에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의 그 정책이 부동산 가격 폭등의 유일무이한 원인은 아닐겝니다. 건교부의 이른바 '공급족' 들에 의한 정책 수립, 수도권 집중화에서도 그 정점인 강남으로의 집중화 (사교육 운운하는 내용도 포함입니다), 수구언론들이 20년을 써먹은 '부동산불패' 신화 등... 하지만 뉴타운 정책이 위태로운 평형상태를 유지하던 부동산 시장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이 모든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도록 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라고 여기게 되고 여기에 따른 행동 준칙으로 1. 부동산 가격을 내려서 양극화를 해소하자 2. 부동산 가격을 모두 올려서 가격차를 없애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첫번째는 현실성이 없지요. 자산 가격 하락에 대한 심리적 저항도 그렇거니와 이미 부동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실현한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에서 방귀 좀 뀌는 사람들이기에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해버리고는 대 하수도 공사를 통해서 자기네 동네도 땅값을 올려줄 듯한 누군가에게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경우없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좀 더 이어서 써보고 싶은데 밤이 너무 깊어졌네요. 두서 없이 댓글을 남겨서 송구스럽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Favicon of http://anon.tistory.com BlogIcon anon. 2007.12.15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노무현의 개인적인 비리나 친인척 비리는 대부분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만... 장수천 샘물 부도 의혹 등이나 노건평씨 비리 혐의 등이 대표적이죠. 수구언론이 노무현이 민변 시절에 갈비집 하다 망한 일까지도 캐들어갔지만 별 소득이 없으니 막연히 그럴 것이다 식의 부풀리기만 일삼은겁니다. 호화요트(실은 70만원짜리 돛단배), 노건평씨 개인 골프장(실은 집 앞마당에 잔디 심은것), 봉하마을의 호화판 노무현 타운 등등 온갖 부풀리기가 다 있었는데 그 절정이 이른바 [손녀게이트]라죠. 세뱃돈 삼아서 손녀에게 천만원 증여한 것이 그 해 세법이 개정된 것을 모르고 세금을 안냈다가 '대통령이 탈세' '세뱃돈이 수천만원이냐' 등등의 온갖 모략이 일삼아졌던 사건인데 기억나시는지...^^

    막판에 측근 비리가 터져서 그렇지, 확실히 노무현 본인이나 친인척 비리는 별게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르죠, 혹시 당선축하금 같은게 사실이라면 이런 평가는 접어야 할지도.


일본의 '잃어버린10년'을
알면서 따라서는 한국경제


한국이 최대빈민국의 위치에서 꾸준히 경제가 성장해왔고 현재 경제규모에 있는지금 많은 지수, 지표가 일본의 1980년말~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호는 파선되지 않은채 무사히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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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 사회,
경제 상황의 background는 바로 이랬다.

*참고로 파란색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임금상승
내수의 제품가격이 수출용 제품보다 훨씬 비쌌다. 노동자들의 월급도 세계최고, 많은 알바생들이 일본내에서 2~3개월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6개월~1년간 해외여행 댕겼슴
현대중공업 노동자 평균임금 6천만원이상, 평균도시근로자 1달평균수입 350만원
초저이자율
3~5%사이의 초저금리 정책이 10여년간 유지되어 왔다. 실질 물가상승율보다 은행이자가 적은 역전현상이 발생
시중은행 저축금리 4.5%대, 한국의 물가상승율과 비슷
부동산의 버블현상
일본 수도, 특히 도쿄의 긴자등을 중심으로한 업무용 빌딩의 가격이 치솟았다
부동산가격의 폭등, 버블7지역, 서울시내 30평아파트 평균 5억~7억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부동산 조장 광고 및 홍보용기사기재
해외부동산 사재기
일본자국내에서의 급상승한 부동산으로 눈을 세계로 돌린다. 미국, 호주 등 모든 나라에서 부동산 사재기를 시작했고 이미 많은 해외 부동산을 확보한 상태였다
중국북경,상해일대 한국인에 의한 투기로 폭등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해외부동산 광고 및 홍보용기사
기업의 해외투자증가
고가미술품등의 매집
기업 및 일본내 자산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가 제품 및 미술품 수집이 활황을 띄게 된다. 초고가 와인 등 기호식품, 식품 등도 발달한다
삼성의 600억 고가미술품 매집사건 등
이명박후보부인의 명품핸드백 사건 등

취업율 심화
엔고현상, 초저금리 등에 따른 경기둔화로 취업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경기 둔화에따른 일자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를 빌미로한 총학대표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물가상승

자국내의 경기악화, 생필품 가격인상, 부동산 가격인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
경기악화, 생필품, 대중교통비, 급격한 부동산 가격인상등으로 물가 상승
계층갈등 심화
부자와 평민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고 이지메, 오타구, 히끼코모리(은둔형외토리) 등과 같은 사회비동조화 현상이 빈번해진다
상위 5%의 부자가 전국의 95%의 땅을 소유
서민아파트 자녀들에 대한 공격 및 출입로 제한
임대아파트 자녀와 학교안보내기 현상
정치 무관심
극단적 자기중심주의와 현실정치에대한 혐오현상으로 정치 무관심이 심화된다
지역갈등심화, 계층갈등심화에 따른 정치무관심 심화, 도덕성 상실의 시대
모럴해저드(Moral Hazard)현상 빈번



지금 한국의 경제정치상황을 둘러보자. 너무나 상황이 똑같다고 느끼지 아니하신가!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 위기를 부추기는 야당 그리고 그들만의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와 국민들.
이미 한국경제는 10년간의 IMF구제와 그 결과로 인한 경기침체속에서 겨우겨우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소위 지식인층, 매스미디어, 대기업들은 후에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시킬 것인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판단 때문에 현재의 불법, 비도덕, 비리 등에 친숙한 한국인이 태어났고 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보다 10배는 힘든 '한국경제의 침몰'을 겪을 수 있음을 두려워해 이글을 남긴다.         

11월27일자 네이버제팬의 토론방에서 몇가지 황당한 경제논리를 펼치는 한국인들의 댓글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도대체 무개념인거냐 아니면 한심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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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한심한 댓글과 논리가 보이네염...ㅋ
뭐 원래 찌질대는 인간들이 많으니 여기까지는 인정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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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의 일본인이 왈 : '곧바로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하는 것은 한국인만으로 충분합니다 ^ ^ '
아~ 듣고 보니 열받습니다. 병신들 같은게 휘청휘청대던 일본경제에 피눈물을 쏟은 때가 언제인데 이제는 이놈이 한국인 자체를 병신취급하고 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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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왈 : '눈앞에, 일본의 버블 붕괴라고 하는 나쁜 견본이 있는데, 같은 전철을 밟으려고 하는 한국경제.'
다른 일본인 왈 : '이제 한국 은행도 서브프라임론의 손실을 공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피해 제로 은행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한국경제에도 전파될까요?
여러분은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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