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간판급 여성파이터 임수정 선수가 K1출신의 일본 개그맨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는 충격적 사실! 일본 TBS 방송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대결2'에서 일본 남성 개그맨 3명과 1분씩 번갈아가며 3분 동안 격투기 대결을 펼친 것으로, 방송 섭외 전 단순한 '쇼'라고 알고 있던 임수정 선수는 무거운 글러브에 머리보호장구조차 없는 핸디캡을 받은 반면, 체중차이 30kg이상의 전직 프로파이터이자 현직 개그맨인 남자선수에겐 머리보호장구와 가벼운 글러브를 제공하여 실전과 같은 경기를 독려했다는데, 참 황당하고 야만스러운 비열한 민족의 모습입니다. 설상가상, 불공정한 경기진행속에서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가스카'는 '장난이 아닌 실전'이었음을 강조하며 '방송품격을 높이려 실전'과 같이 진검승부를 벌였다며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입니다.


까스통으로 별칭되는 대한민국 군복매니아들이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있는 이세상 단 하나의 우방국, 미국마져 동해(Sea of East)를 일본해(Sea of Japan)라며 일본측 편을 들어주었다는 기막힌 배신(IHO-국제수로기구-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에, 당연히 독도를 대한민국 고유영토로 믿고 있는 한국인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국영토를 침공당하고도 일본이란 나라의 본성을 파악하지 못한 미국이 불쌍해 보이기조차 합니다. 아니 미국탓 할 필요도 없습니다. 푸틴의 말에 의하면 이미 미국이란 나라는 '기생충 국가'일 뿐이니까요.

지진해일에 파괴된 일본원자로 사태를 보며, (과거사관계는) 멀지만 (지리상) 가까운 나라로써 관제행사 비슷하게 십시일반 열성적으로 구호성금 거뒀던 대한민국의 정신나간 인간들의 온정주의가 바로 몇달전 이야기였으니까요. 얼마후, 야비한 일본국 원숭이들은 너무도 뻔뻔하게 독도를 자기네땅이라 주장하며 의원들조차 홍보를 위해 한국땅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안타깝지만 인류애 등을 내세워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한 기업, 개인, 단체의 인류애적 행위를 대한민국의 주권을 찬탈하는 국가를 지원한 간첩행위로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영토를 찬탈하는 음모의 일본국을 직간접으로 도운 사람은 간첩입니다. 간첩!

한국의 법치를 책임질 법무부 장관후보자인 권재진 후보자는 장남이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되고도 친구가 경영하는 경기 포천에 있던 양말제조기계 제작업체 '국제나이론'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한 데 대해 "저의 아이가 서울 강남에서 성장해, 서민들의 애환과 생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를 바라서 (근무하게 한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했다는데요. 관악구로 주소이전해 공익요원을 하려던 아들이 몇시간 먼거리의 포천에서 비교적 힘들다는(?)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한 것도 수상하지요. 친구회사가 아니었다면 아들의 서울대 공익근무를 두고 더멀고 힘든 곳에 근무했겠습니까? 한술 더떠 '서민애환' 운운한 그 뻔뻔함과 비열함이 방송에서조차 여자를 폭행하고도 너무나 당당한 일본국의 남자원숭이와 오버랩되고 있으니 이 암담한 현실이 참 부끄럽습니다.


개인과 국가 상관없이 일본의 겉과 속이 180도 다른 비열한 모습에 그저 '아! 쪽바리는 원래 그래'라며 웃어 넘기기만 하실 것입니까?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부정직한 비리의 홍수속에서 그저 '아! 한국의 지도층은 원래 그래'라며 주제넘는 아량과 관용을 남발 하시렵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무관심법으로 일관한 지렁이보다 못한 무기력한 식충인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뭔가 느껴지시는게 없습니까? 꿈틀꿈틀 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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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8.08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참...
    저런 인간이 장관되겠다는 거나
    저런 인간을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거나
    도진개진 그들만의 리그에 백성들의 생활은 하루하루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폭력배, 살인자 등등 자의적, 타의적 사회이단아들이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살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속칭 그들의 언어로 '학교'라 불리우며 통칭 일반인들은 이곳을 교도소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를 인간사회법에 따라 판사라는 비교적 불완전한 심판관들이 입맛에 따라 양형한 기간동안 죄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보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의 소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성범죄자들과 사기꾼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극형을 선고받은 살인자조차 저질이라며 상종하지 못할 잡것 취급하는 마당이니 가장 추악한 인간들인것은 너무나 자명해 보입니다. 범죄자들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대다수는 특정한 이유와 목적때문에 죄를 저지른 반면, 이러한 저질 범죄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엄청난 자기애(愛)로 선천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니, 스스로 교화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기합리화'의 달인들입니다. '한강에 배가 한번 지나간다고 길이 생기냐'는 어의없는 논리로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기에 정신없는 저질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죄 한번 짓지 않은자 돌을 던져라'는 예수의 말을 냉큼 가훈삼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리화시켜 버리는 인간들이 바로 인간말종, 교도소에서조차 더럽고 추하여 악질로 여기는 부류란 말입니다. 이들에게 죄책감과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나는 애국자'라는 자기애가 얼마나 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기대하는 것만큼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겨레] 장봉군 jang@hani.co.kr [바로가기] 한겨레 그림판


그래도 이전 사기꾼들은 교도소에서조차 천대받는 부끄러운 잡것들이었습니다만, 근 몇년간 사기꾼들의 지위가 눈에 띄게 높아지더니 사회전체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할 개판 오분전으로 변해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해야할 종교까지 사기꾼과 손잡고 있는 등에 업고 사기꾼들이 사회지도자로 리더하는 세상에서 시나브로 진실이라는 손쉬운 낱말조차 어려운 해석과 별도의 유추를 필요로한 아득한 고대의 묘비명처럼 아리송해 버리고 있네요. 감방 안이나 밖이나 별반 차이가 없나 봅니다. 눈물로 속죄하고 종교에 귀의했다던 수많은 범죄자들의 출소후 커밍아웃된 본색과 무슨 차이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부모인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소신껏 사기칠만큼 쳐놓고 자신만큼은 진실하다 딴청 부리는 사기꾼들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미운 오세의 철없는 아이처럼 천연덕스럽게 잘못한 일인 줄도 모고 나뿐 짓하는 바늘도둑들이자 미래의 소도둑들에겐 때려서라도 잘잘못이 무엇인지 타이르고 가르쳐야 합니다. 河海같은 부모의 여린 마음으로 무조건 오냐 오냐만 반복하다 보면 커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모르는 흉악한 싸이코패스를 키우게 될 뿐이겠지요.

집안 어른들이 어렵게 모아둔 쌈지돈을 내돈마냥 빼내 탕진해 버린 탕아가 되려 부모를 욕하며 같이 잘살아 보고자 노력한 일인데 왜 야단이냐며 적반하장 난동입니다,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정녕 이런 상황일진데 아직도 오지랖 넓게 두팔 벌려 아이를 감싸주는 어리석은 부모는 이젠 없길 기대해 봅니다. 내돈은 내돈이고 부모돈도 내돈이라는 정신나간 경제개념을 회초리로 바꿀 때가 된 것이지요.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을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환율 지키느라 5조원 손실

지난해 외평기금 누적손실 18조9천억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산고에서 탄생한 개념없는 경제관념을 가진 아이,

감옥조차 저질취급되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키우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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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장관두고 따로 특보 만든다고 염병하고, 불리한 일엔 모르쇠로 쥐구명에 숨기 바쁘면서 호재 하나 잡으면 사골 재탕삼탕 우려먹듯 몇날 며칠을 홍보에 침마를 날 없는데, 멍청한 국민들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무관심 반, 거수기 반의 한심한 세상이구나...

신을 팔아 장사치로 둔갑한 종교인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따로 종말 운운 내뱉는 자가 입만 아픈 법, 그래 사기꾼 세상에선 사기 잘치는 게 최고지 뭐가 얼마나 깨끗하다고 독야청청 이런 정치블로그를 운영하며 아까운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고 있느뇨...

이토록 몸서리치게 도덕관념에 무관심을 주입하는 무리들이 지도자 행세하는 꼴이니 시중잡배들의 어린 생각조차 오렌지를 오뤤쥐라 따라 부르기에 여념이 없지 누가 먼저 도덕, 윤리수업을 어린세대에 가르쳐야 한다 감히 주장할 수 있단 말이오...

오사카 태생이 대통령으로 취임한단 기막힌 소식에 일본건국일을 축하하듯 2월11일 국보1호가 전소하더니 자라나는 세대가 배우고 익혀야 할 자랑스런 나라의 역사인 국사마져 선택과목으로 격낮추려 수작부리는데 이 정부 특기마냥 한번 언론에 던져보고 있으니...
 

기름값 운운하며 엄한 정유사를 닥달하며 구세주 행세하길 반복하더니 정작 확인된 건 나라세금의 인상때문으로 밝혀지자 슬그머니 언제 그랬냐는 둥 모르쇠 작전으로 말바꾸며 국민을 거지취급하며 한다는 말 '전기도 무상으로 요구할까봐 겁 난다'...

사기꾼들의 세상에서 기 눌리지 말라고 두세가지 이상의 불법과 탈법의 소양 정도 갖춘 자만 고위공직자로 임명하니 각하의 세심한 배려심에 감읍하여 눈물까지 나는구나...똥개마냥 꼬리 흔드는 언론과 권력앞에 광견마냥 이빨드러내는 떡찰도 토사구팽만 남았구나... 

해가 세개나 뜨는 환일현상이 대한민국 땅에도 일어나고,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소돼지 죽어 나가는 꼴 보아하니 조만간 이 땅에서 사기꾼들 세상을 방관만 하는 무심한 인간들, 제 모가지에 올가미 걸려 방방곡곡 곡소리 들릴 순서만 남았구나...

그래, 썩을 대로 썩은 세상, 인간다운 철학과 신념의 공허한 외침마져 매일 누는 아침똥처럼 일상화되어 똥통에 쌓이니 값어치가 거름값마냥 바닥에 떨어지누나... 그나마 아쉽다 소리마소, 누가누가 사기 잘치나 합심하는 정신나간 이 세상에서 정치블로그로 꼴값떨던 내가 오지랖 넓은 넘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소... 

P.S. 이 정부 특기마냥 성금모으기라도 해서 푼돈인 불쌍한 금미호 선원들 몸값이나 구해주지, 선교하다 납치된 기독교인들에겐 나랏돈 수백억원이 안아까웠던 모양인가 환수할 생각조차 없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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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다가오니 별별 空約들이 판을 칩니다. 누가누가 거짓말과 허풍을 잘하나 국민들을 모셔놓고 경연대회하는 꼴입니다. 1년 365일 더도 덜도 말고 항상 요즘처럼 정치인들에게 인사받는 국민들이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었을까요? 선거만 끝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양 싹 안면 바꾸는 그들의 철면피를 보자면 저잣거리 농보다 가벼운 이 약속에 속고 또 속았던 국민들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空約은 사기고, 거짓말입니다. 가슴속에 속속 들어오게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속담에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급한 예로는 처녀의 몸과 순정을 갖기 위해 하늘의 별도 따다 바칠 정도의 헌신적 노력을 하는 카사노바, 결국 운우지정 후엔 180도 돌변해 버립니다. 급전이 필요하다 울며불며 사정하고 한번 도와달라던 친구, 돈 갚을 날짜가 훨씬 지나 연락해 보면 도리어 버럭 성질 냅니다. 이게 요즘의 세상 사는 이치인가요?

세상이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호랭이도
대갈빡에 한자 팍 문신 새겼겠습니까?

수십만의 촛불의 거대한 물결에 홀로 청와대 뒷산에 올라 눈물 흘리며 반성했다던 사람이 되려 국민들에게 반성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방귀끼다 바지에 똥 싼 놈이 바지 좀 갈아 입으라는 주변인의 성화에 오히려 성질내는 모양새입니다. 방귀낄 땐 미안하답시고 반성해 놓고 채몇분 지나지 않아 방귀냄새가 희미해지자, 똥 뭍은 바지의 구린 냄새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언제 자신이 방귀를 분출했냐고 도리어 역정마져 내고 있습니다.

'촛불 지식인' 반발…"명박 산성 쌓았던 MB가 반성해야"

▲ 우희종 교수가 '짜집기 기사'라고 반발한 10일자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조선일보

주변에서 방귀끼고 도리어 내는 성질에 당해보신 분 없으신가요?
겨우 참았던 방귀 냄새에 대한 인내력마져 시험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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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기사가 있어 몇 자 글을 적어 봅니다. 법치국가에서 입법을 행하는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법마져 무시한 채 전교조 명단공개를 강행했던 조전혁이란 인물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양반의 행동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점은, 2007년 5월 같은 당의원인 정두언 진수희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대표발의자가 되고 19명의 발의자 가운데 대부분이 한나라당인 발의자들이 발의하고 한나라당이 앞장서서 제정하고 실효를 갖게한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꺼꾸로 발목잡혀 법원으로부터 하루 3천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법안은 한나라당의 여러 선배 의원님들께서 앞장서서 만든 소중한 법인데 일개 멋모르는 초선의원이 돈키호테처럼 아군 풍차를 향해 횃불을 들고 돌진한 꼴입니다. 

어제 13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올바른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한민국 교육 살리기, 희망나눔 콘서트’가 열렸다고 합니다. 당초 이 행사에는 개그맨 심현섭박준형이 사회를 맡고 애프터스쿨, M4(김원준, 이세준, 최재훈, 배기성), 박혜경, 남궁옥분, 김세환 등 가수와 윤형빈, 송중근 등 개그맨이 출연하여 '전교조 명단공개'의 당위성을 홍보하기 위한 콘서트로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콘서트 시간이 임박해 연예인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해 결국 콘서트는 시작된 지 25분여 만에 중단됐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조전혁 의원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이 원인이라는데요. 주최 측 역시 “일부 네티즌들이 콘서트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소속사에 협박과 압력을 보내 행사가 취소됐다”며 “정당한 문화콘서트를 방해한 일종의 민주주의의 폭거”라고 전했다는군요.

금연구역인 청계광장에서 담배피며 속태운 조의원
출처 : 조전혁 국회의원 웹페이지 열린마당 참여게시판

여기서 잠깐, 행사 참여자 명단을 살펴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친한나라당 연예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공개적으로 MB를 지지했던 연예인들도 눈에 띕니다. 분명한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연예인들이 과연 단순히 조전혁 의원과 주최측의 주장처럼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때문에 자신들의 참석을 철회했을까 의문이 듭니다. 뭔가 합리적인 이해득실을 고려한 결과가 참석이 득보단 실이 컸기 때문이라 판단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성향이 한나라당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인 '전교조 명단공개 vs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의 크나큰 모순 앞에서 연예인의 생명인 얼굴까지 팔며 언제까지나 이 정권의 나팔수로 연명할 수 없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언제 꺼질지 모르는 '인기'에 대한 불안감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단련된 연예인들의 세태를 읽는 선견지명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런 연유로 이번 사건도 그 누구보다 정직하게 현실정치에 흐르는 국민들의 마음을 꿰뚫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한민국 교육 살리기, 희망나눔 콘서트'라는 제목에서 '빵' 터졌습니다만, 여당 의원님들이 신경쓴 자리인데 콘서트 시간이 임박해서야 불참을 통보한 연예인들의 통큰 배짱에 다시 한번 '빵'하고 터집니다. 요즘 뉴스만 보면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며칠전 사상 최고의 지지율을 얻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여론조사 결과 역시 탄복할 정도입니다. 조전혁 의원을 위시한 몇몇 정치인들에게 유행처럼 만연해 있는 '소통장애'의 합병증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집과 교만, 그리고 독단과 독선에 사로 잡혀있는 이 시대 소통장애자들을 생각하면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임금님마져 속이고 거짓 옷감으로 '착한자에게만 보여지는 가짜 옷'을 만들어 떼돈을 번 '벌거벗은 임금님재단사'가 생각납니다. ^^;
사기꾼 재단사에 속은 이시대 벌거벗은 임금님들이 국민들의 조롱 앞에 활보하고 있습니다.
1분기 가계지출 증가율 역대 최대

과연 희대의 사기꾼 재단사는 누구인지 짐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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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i43.tistory.com BlogIcon i43 2010.05.1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자 별짓을 다하고 다니는군요 ㅋㅋ

  • 정치론리로 쳐다보는 블로거들 2010.05.1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하면 자유요
    내가 하면 정의요
    내가 콘서트하면 민중의 노래요.

    남이하면 독재요
    남이하면 불의요
    남이 콘서트하면 개소리요.

    지금까지 동태눈으로 정치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미친 블로거의 측은한 노래였습니다.

  • 지나가던 객이 2010.05.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바꿔서
    <mbc파업에서 읽는 민심의 향방>으로 글을 작성해보심이 어떠실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응해주는 국민이 없어서 파업철회한거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교조 명단 잘했다는 여론이 다수인데
    뭔소리?
    명단 공개 꺼리는쪽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감?ㅋㅋㅋㅋ
    국민들은 말이죠.
    이름뿐인 명단 공개를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저지하려 하는것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거기엔 뭔가 떳떳하지 못하니까
    명단공개를 거부하는 것이다
    라는 인식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참교육을 표방한 분들이 떳떳하질 못하시니
    히잉~~~말세네용


    아참..그리고
    백날 인터넷에서 현정부깐다고 현실에 반영 된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선 이명박이 맨날 욕먹지만
    지지율 조사해보면 50을 찍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란 공간은 그저 부질없는 소수의견의 장일뿐

    • 아닙니다. 2010.05.1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급 한달 못받다 보니 배가 고파서 그래요.
      얼마나 배때기 쳐부르면 정치논리로 파업질 할까요?
      시위만능주의자들.
      언론이란 시키들이 정치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니...
      전라방송 MBC 정동영 개인방송 MBC

    • MB지지율 2010.05.15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MB지지율 50%...청와대 자체조사 결과...

      기사제목만 보지 마시고 내용 좀 한번이라도 읽으시길...^^

  • 6.2 심판의 날 2010.05.15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하다 여기가지 와서 지랄들 하고 가니... 니들 말 그대로 한낮 블로거 일뿐인데....
    그래 그렇게 하고 가면 돈은 좀 받니? 그 돈으로 먹고 살긴하니.?

  • 몰라 2010.05.1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정치에 관심은 없고- 일반 가정에 사는 24살 일반 국민이 봤을때
    양쪽다 개놈들인거같어
    전교존지 뭔지 관심도 없고 내 알바 아닌데
    아무리봐도
    어느 한쪽이 정의롭다고 판단을 내릴수가 없어
    그냥 진흙탕 개판마냥 서로 물어뜯기 바쁜거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꼴 같지가 않다 이거지.

    • 게임이나.. 2010.05.1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고,
      관심이 없으시면 그냥 게임이나 하세요.

      양비론은 정말 쉽고 편하죠..

      그래도 가려내는 눈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 그렇겠죠 2010.05.1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죠.
      그치만 뒷부분에 좀더 주목하길 바랫는데요 ㅋ
      항상 어느 한쪽이 반드시 정의로울수는 없죠
      저는 그저 신문 정치면은 건너띄고 평범하게 한달한달 사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해본겁니다
      그리구 님이나 저나 누구든지
      되는대로 헛소리를 싸지를수 있는게 인터넷의 묘미겠죠 ㅎㅎ

요즘은 기세가 사그라들고 있습니다만, 예전 충분한 정보가 없었던 시절 우리들은 시골 장터에서 심심찮게 약장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흥겨운 북소리와 원숭이의 재롱, 그리고 몸매가 새끈하게 빠진 미녀와 건장한 변강쇠가 단골게스트였습니다. "이 약 함 잡숴봐~, 어르신들 밭갈다 생긴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스, 아줌씨들 밥짓고 빨레하다 생긴 요통, 생리통, 그리고 숨가뿜까지... 남편한테 장어 한 마리 푸욱 고아주지 못하면서 토끼같다고 투정부리는 아내들, 그저 잠자리 들기 30분전 이 약을 남편에게 먹여봐~ 그날 완전 홍콩 열번 가버려~'


남방의 신비한 약초로 만들었다는 정체불명의 환약과 물약은 보란듯 구경꾼들앞에서 직접 시음을 하고 아프고 병든 사람을 기가 막히게 치료하는 효과를 눈앞에 펼쳐 보입니다. 절름발이가 멀쩡하게 뛰어다니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늙은이가 푸쉬업을 미친듯 해 댑니다. 하이라이트로 약장사 전속 강쇠는 철근을 두손으로 끊어 버리고 엄청난 괴력을 손님들 앞에서 시연합니다. 가벼운 감기에서 체력회복제, 그리고 심각한 질병까지 모조리 커버한다는 장터 약장사의 만병통치약앞에서 우리는 '아카징끼'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흔히 다치고 상처난데 바른다는 그 유명한 빨간 물약, 아카징끼... 옛날 후시던, 마데커솔 등등의 변변한 상처치료약이 없던 시절엔 빨간약 하나면 모조리 완치시켰습니다. 심지어 두통에도 빨간약을 머리에 발라주면 열이 내리고 아픈 머리가 회복된다는 신비의 명약이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사회에 다시 '만병통치약'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예전엔 사기꾼들이나 팔았던 '만병통치약'이 이젠 정부에서 나서서 팔고 있는 꼴입니다. 참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앞장 서서 사기를 방조하고 심지어 홍보하고 있다니 놀랍니만 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표어는 거지발싸개로 줘버리고 신비의 명약을 팔기위해 스스로 약장사가 되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판매하고 있는 이 만병통치약의 이름은 바로 '만능청약통장'입니다. 기존 수십년간 지속되던 청약제도를 한방에 무너뜨리고 기존 가입자들에게 엄청난 박탈감을 심어주면서까지 정부는 '버블로 죽어가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만병통치약'을 제조했습니다. 정부나 떠돌이 약장사나 다름이 없습니다. 솔직히 모든 병에 잘 듣는다는 '만병통치약'이나 모든 부동산에 청약할 수 있다는 '만능청약통장'이나 도찐개찐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입니다.


사라져가는 장터에서 금방 죽을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만병통치약 판매하는 사기꾼이나, 죽어가는 부동산 시장을 살린다는 속셈은 살며시 감춰둔채 마치 부동산 대박신화에 너도 나도 참여할 수 있다는 헛된 꿈을 심어주는 만능청약통장이나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지금 발행당국은 예상외의 실적호조에 입이 귀에 걸렸다는 뉴스입니다. 수조원이 올연말까지 들어올 것이라 예상할 정도로 대성공입니다. 미성년자들에게도 판매가 가능하다며 나서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들은 한 채 더 가지려고 대열에 합류하고, 못가진 자들은 또다시 부동산 광풍에 휩쓸려 떠내려갈까봐 청약하고, 가질 능력이 못되는 자들은 자신들의 자식들만이라도 이러한 불합리와 모순에 의해 불공평한 기회박탈을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청약합니다. 묻지마 청약의 시작은 바로 정부가 만든 셈입니다. 모두 부동산 갖기에 혈안이 된 지금 울며 겨자먹기로 청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수년 수십년간 대기해 왔던 기존청약통장 가입자들은 한마디로 죽으란 이야기입니다.


사기꾼이 딴게 아닙니다. 시골 장터에서 판매하던 무허가 약장수의 '만병통치약'이 플락시보(위약)효과로 인해 병이 호전되거나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증상에 우연히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우리들은 이 '만병통치약'의 존재를 더이상 믿지 않을만큼 성숙하고 이성적인 사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광풍에 발목잡힌 '정부'가 앞장서서 '약장사'로 변했습니다. 국민들에게 헛된 꿈과 희망까지 모자라 이젠 기존의 청약통장대기자들까지 한꺼번에 몰살시키려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만능통치약'이 어떤 '사기꾼'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만능청약통장'은 과연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 설마 요즘도 '만병통치약'을 판매하는 사기꾼들의 꼬임수에 속아 넘어 가시진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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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면 코가 계속 자라는 피노키오들만 사는 나라가 있다면 어떨까요? 거짓말 할수록 늘어나는 코길이 때문에 생활의 불편함을 많이 느낄 겁니다. 감기 한번 걸려 코를 풀려면 시종이나 비서도 필요할거고 또 넓은 집이 아니면 들어가 살 수 조차 없겠지요. 거짓말쟁이들끼린 서로 긴 코가 부딪히기 때문에 일정한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만 하지요.

그들에겐 공통된 꿈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언젠간 거짓말 안하는 착한 피노키오가 되면 나무인형이 아니라 진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꿀겝니다. 언젠가는 진짜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희망. 거짓말장이가 아닌 언젠간 진실한 사람이 되리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이시대의 피노키오들.


미네르바 체포소식에 첫반응은 경악이었고, 미네르바가 31세의 전문대졸이며 무직이라는 소식에 피식했습니다. 미네르바를 구속기소하기로 결정한 검찰의 노력도 가상하거니와 잡고 보니 중후하고 영향력 있으며 세계금융계를 쥐락펴락한 높은 위치에 몸담은 엄청난 인물이 아니라 빌라에 세들어 사는 전문대출신 무직자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미네르바 신드롬이 일어난 원인은 그의 글에서 어떤 금융기관과 정부기관의 예측과 분석보다 현실성있으며 정확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단지 악성 루머로 그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을까요? 아니죠. 바로 필명 '미네르바'로 알려진 정체모를 쪽집개 현인의 등장에 정구당국이 긴장했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그의 말 한마디에 요동치고 관리감독기관도 그의 말을 예의주시하며 전문가들도 그의 해박하고 정확한 경제분석과 놀랄만큼 일치하는 그의 예측에 존경을 보내었습니다.

전여옥씨가 이번 '미네르바'사건을 제2의 '신정아'사건과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의 미술계를 주름잡던 일류 큐레이터였던 신정아의 정체는 학력위조로 포장된 '사기꾼'으로 밝혀졌고 결국 이번 사건도 동일선상에 놓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미네르바와 신정아는 ‘공적 지위’만 없었을 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매우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이다. 그러나 ‘오버’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전여옥 왈 ‘원래 프로는 예측을 안 한다. 아마추어는 어쩌다 한번 맞춰도 뜨지만 프로는 한번만 틀리면 그대로 가기 때문’이라는 몇 년 전 한 지진전문가 대학교수의 발언을 예로 들며 “나는 분명 미네르바가 ‘아마추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예측 시나리오’를 내놓는 것을 보고 나는 미네르바가 ‘아마추어적 속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결론적으로 미네르바는 ‘온라인의 아마추어’였다”고 강조했다.

“(미네르바 사건은) ‘인터넷의 고전적 속성’을 그대로 드러냈다”면서 “컴퓨터 앞에 누가 앉아 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인터넷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나는 미네르바가 자신에 대해 ‘50대 노인’‘고구마´ 운운할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일종의 정체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감을 잡았다”고 밝힌 그는 “인터넷은 원본과 카피가 아무 의미가 없고, 마찬가지로 인터넷에는 때론 ´진실´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매우 기이한 특성을 갖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인터넷에서 ´자신을 속이기´ 한다. 나이도, 직업도, 성별도, 과거도 속인다”며 “마찬가지로 미네르바는 나이도, 직업도, 성별 빼고는 다 속인 셈이 됐다”고 부연했다.

길고 삐뚤어진 코때문에 넓은 집에서 현대판 시종인 비서들과 가정부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 피노키오들은 없을까요? 미네르바를 '사람'이 되길 희망하는 시대의 거짓말장이 피노키오로 치부하기 전에 우리들은 진정한 '빅마우스(Big mouth)'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들은 단순히 언어의 유희뿐이고 사실과 다름이 밝혀졌어도 그냥 물타기로 넘어가거나 말바꾸기로 지나쳐 갑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피노키오시대의 정의가 장악한 시대입니다.

미네르바 검거에 우쭐함을 내세울 검찰도, 그리고 미네르바의 정체에 '그것봐라'며 뒤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실 위정자와 정부관료들도 그리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님들보다 학벌나쁘고 무능력한 자의 발꿈치에도 못따라가는 이시대의 고위층들. 전여옥씨처럼 '미네르바'사건을 어떻게 '인터넷의 고전적 속성'이라는 해괴망칙한 용어로 귀결시키는지 그 능력도 대단하십니다.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학벌(자본)'없이는 뛰어난 사람도 없고 있어서는 더더욱 안되며, 인터넷은 거짓의 천국이니 훌륭한 나랏님들이 강제로 억압해야 당연하다는 논리 주장만 귓가에 맴돕니다. 21세기 新 피노키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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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1.0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짓 밟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미네르마가 옳다거나 하는 문제를 떠나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은 무조건 싹수부터 잘라 버리려는 그들의 행태에 침을 뱉고 싶군요...
    어찌보면 우리 모두가 미네르바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1.0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 === 20세기 초 전체주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조심해야겠습니다. 해외에 사는 사람들도 "한국 정부의 요청을 받은 인터폴이 검거했다" 말도 안될 기사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이참에 잠수 잘타는 요령도 좀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yreddin BlogIcon please 2009.01.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여옥씨가 한동안 조용한가 했는데, 제 버릇 개 못주네요.
    미네르바 사건이 제2의 신정아 사건이라니, 미네르바가 자신의 프로필을 사기쳤다고는 하지만 그걸로 무슨 이득을 얻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자기글에 공신력을 좀 더 주기? 인터넷상에서 좀 우쭐대 보기?
    문제는 미네르바의 글 내용인데 프로필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요.
    2mb가 지금까지 사기친 건 도대체 어떻게 볼 것인지, 프로필만 맞으면 사기쳐도 된다는 것인지, 화려한 경력의 프로필을 자랑하는 강만수 장관은 왜 30대 전문대 출신 무직자 보다 못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 것들이야 말로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신고한 사람도 없는데 온갖 죄목을 만들어가며 사람 잡아들이는 검찰의 무식함은 이제 온 세계가 씹어주고 있네요. 이제 세계적인 유명세도 탔고 하니 앞으로는 껌찰이라 불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Moogle 2009.01.11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구속이라는 웃기는 상황이나 개념없는 여옥이 아줌마는 언급할
    가치를 못느끼겠고...

    뒷골목님 글중 미네르바의 예측이 정확했다는 부분은 미네르바의 모든글을
    전부 출력해서 읽어본 사람으로서 동의하기 힘듭니다.(가벼운 태클이니
    과민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시길...^^)

    최근 조오 ㅅ 선 등 일부 신문이 보도하는 미네르바의 예측중 틀린 부분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미네르바의 글은 단편 소설과 신문의 만평 형태로
    어떤 이슈에 대해 하나씩 전문적인 표현을 써서 사실상 그 사람의 지적인 수준의
    깊이나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알기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네르바 구속사건이전 소위 미네르바 신드롬이 일어났을때 주변에 제가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미네르바 글을 읽어본적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신문기사나 다른 블로그 등을 통해 미네르바가 ~~~라고 예측한것이
    적중했다 라는 것은 들었어도 찾아서 읽어본 사람은 정말 소수 이더군요..

    어떤 사실과 주장에 대한 정확한 검증은 우리 인터넷 문화에선 힘든것인지...

    지나가다 쓸데없는 소리만 주저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1.1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의 뉴스가 코메디 같은 시절입니다.
    정권/여당/정부도 언론도... 생각이 있는건지...
    "사람 되기"는 애시당초 글른 넘들도 있는 듯...
    건필하시길...

더욱 교묘해진 사기 메일

늦은 출근 1시10분 ^^: 후에 열어본 메일함, 역시나 오늘도 100여통이 넘는 메일들이 와있다. 답답하다. 하나씩 중요메일을 분석후 이상한 메일이 들어와 있슴을 발견했다. 소위 말하는 <국제금융 사기 메일>이다. ㅋㅋㅋ
수십년째 이 업무를 보고 있는 저야 뭐 많은 종류의 사기 메일을 보았으니 별로 감흥이 없다. 사회초년시절엔 우왕~신기하다고 자세히 번역해 보고 혼자서 깔깔거리기도 했으나 워낙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사기메일들을 보아온터, 이젠 한눈에 척 보면 딱 이다.
전문을 소개하면 이렇다.

독일인 사업가가 1천2백5십만 달러를 자신이 근무하던 가나의 한 은행에 예치시켰으나 사업가의 자식, 친척 모두 비행기사고 등등으로 죽고 사업가도 세상을 등져 이 천문학적인 돈이 공중에 붕~떠있는 상태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가나정부가 새롭게 바뀌며 금융법도 변경하였고 개정된 금융법에는 5백만달러 이상의 예치금이 테러지원에 사용되는 돈이 아닌지 확인해야 하며, 올해 연말까지 이 돈을 해외에 빼돌리지 않으면 정부가 먹는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돈을 찾을 수있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모두를 자신만 알고 있는데 외국인이 가나정부에 요청해서 이돈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것으로 관심있으면 메일보낸사람과 연락하면 자세한 정보를 주고 이돈을 찾아 나눠먹자는 웃기는 글이다.

진화된 사기메일의 내용을 보면

1)혼란상태의 정부가 있는 '가나'로 정해 사람들을 혹하게 만든다.
2)비행기사고 등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뉴스를 첨부해서 '진실성'을 더한다.
3)미국을 끌여들여 반'테러리즘'에 관련한 국제뉴스 및 국내상황을 설득시킨다.
4)직접적으로 투자해야되는 '돈'에 대한 언급은 메일상에 없다.

웃기지 않는가? 할일이 없으시거나 심심하시고 영어하실줄 아시는 분들, 펜팔친구 한명 사귀는 셈 치고 하기 주소로 메일을 보내 보시라. 재미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사기치는놈 이름 : daniel mensah ----아마도 다니엘이니 놈이지 않을까 ^^;
사기치는놈 이메일주소 : pv_dan6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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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33 242182422
 
Greetings to you,
 
This letter must come to you as a big surprise, but I believe it is only a day that people meet and become great friends/ business partners. I am Daniel Mensah, currently Head of Corporate Affairs Department with a reputable bank here in Ghana. I write you this proposal in good faith, believing that I can trust you with the information I am about to reveal to you.
 
I have an urgent and very confidential business proposition for you. On June 5th, 2000, a German business tycoon Mr. Andreas Schranner made a (Fixed deposit) for 60 calendar months, valued at US$12,500,000.00 (Twelve Million Five hundred Thousand Dollars only) in my bank and I happen to be his account officer before I was moved to my present position recently. The maturity date for this deposit contract was last 3rd of April 2005. Before this date, I have tried my possible best to locate a Next of Kin to late Mr. Schranner, but all efforts proved abortive, because all his family, including his Son In-Law and children died in the plane crash of Concorde Air France Flight AF4590 which took place on 25th July 2000, some months after he did the deposit in my bank. You can read more story about the plane crash by visiting this website; http://news.bbc.co.uk/2/hi/europe/859479.stm
 
With the recent change of government in my country and with their efforts to support the United Nations in checkmating terrorism aid in Ghana. By end of December  this year, the Government will pass a new Financial Control Law which will give the Government authority to interrogate account owners of above $5 million Dollars to explain the source of the funds, making sure it is not for terrorism support. If I do not move this money out of the country immediately, by December the Government will definitely confiscate the money, because my bank cannot provide the account owner to explain the source of the money since he is late.
 
I decided to utilize this life time opportunity, instead of Government confiscating the, but I cannot directly claim the money without the help of a foreigner and that is why I am contacting you for an assistance. As the Account Officer to late Mr. Schranner, coupled with my present position and status in the bank, I have the power to influence the release of the funds to any foreigner that comes up as the Next of Kin to the account, with the correct information concerning the account, which I shall give you. I am having the secret Code for the account, which only the account owner or his Next of Kin can know. I shall supply all necessary information we need for the claim and there is practically no risk involved, the transaction will be executed under a legitimate arrangement that will protect you from any breach of law, beside Ghana is porous and anything goes.
 
If you accept to work with me, I want you to state how you wish us to share the funds in percentage, so that both parties will be satisfied. I shall explain to you in details how we shall handle the transaction once I receive your response. Thanking you in advance and may God bless you. Please, treat with utmost confidentiality. I shall send you copy of the deposit slip issued to Mr. Schranner when the deposit was made for your perusal. I wait your urgent response.
 
My phone number is +233 242182422 .
 
Regards,
Daniel Mens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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