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사대에 간절히 협조를 구합니다.
현재 실종된 안양 초등생 실종사건에 여러분들의 전문적인 역할과 지대한 관심을 요청합니다. 현재 실종20일째를 맞고 있는 이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제보나 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없어 장기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잘못하면 십여년 전 대구 와룡산에서 발생한 개구리소년 사건과 동일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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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슨이유로 그들이 실종되었을까?
납치의 가능성은?
당일 수상한 행적을 보신분들의 제보는 없나요?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듣지는 못하셨나요?

벌써 한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만큼이나 수많은 국민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염려하며 무사한 귀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이사건에 대한 제보나 실마리를 아시는 분은 031-478-7208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전국의 블로거 여러분!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만이 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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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건이 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일보의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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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M초등학교 이혜진(10) 우예슬(8)양 실종 사건이 13일로 20일째를 맞았지만 경찰 수사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연인원 8,600명과 헬기까지 동원, 실종 지역 주변을 샅샅이 수색 했지만 단 한 건의 수사 단서도 확보하지 못했다. 신고보상금을 3,000만원으로 올렸지만 시민 제보도 뜸해져 사건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모정

이양과 우양 가족들은 사건 발생 이후 생업을 포기한 채 전단지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이양의 어머니(42)는 “아이의 생사를 모르는 마당에 무슨 말을 하겠냐”며 “만약 혜진이를 데리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무 책임도 묻지 않을 테니 제발 엄마 품으로 돌려만 달라”고 하소연했다. 이양의 오빠(고1)와 언니(중2)도 친구들과 함께 수리산 등지에서 수색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우양 가족들도 친척들과 함께 실종 지역 주변을 탐문하며 우양의 행적을 찾고 있다. M초등학교 학부모와 동네 주민, 시민사회단체 회원 200여명은 사건 이후 가족들과 함께 전단지를 돌리며 이양과 우양 가족 돕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실종 어린이 가족들을 도울 방법이 없겠느냐”는 시민들의 문의는 그나마 이들 가족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

지지부진한 수사

지난해 12월25일 오후 3시3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우양파크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헤어진 이양과 우양은 오후 4시10분께 안양8동 안양문예회관 앞 야외공연장 CCTV에 잡힌 뒤 오후 5시께 문예회관 인근 상인에게 목격된 것을 끝으로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이양과 우양의 부모는 26일 오전 0시20분께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경찰은 협박전화가 걸려오지 않자 5일 뒤인 31일 공개수사로 전환했고, 그동안 전단지 3만여장을 뿌리며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목격자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공개수사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사 장기화 하나

경찰은 조난 및 범죄피해 가능 지역인 수리산과 청계산을 비롯, 안양 6ㆍ8동 주택가 지하실, 정화조, 맨홀 등을 바둑판식으로 나눠 정밀 수색 작업을 하는 한편 실종 현장 주변 4,000여가구 1만여명을 대상으로 일일이 탐문수사에 나서고 있다. 몸값 요구 전화가 없다는 점에 근거해 정신질환자나 성도착증 환자에 의한 범죄에 무게를 두고 안양 지역 성폭력범죄 출소자 33명을 포함, 성폭력 및 약취유인 동종 전과자 246명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양과 우양의 주거지와 실종 장소 주변 이동전화 기지국 4곳에서 사건 발생 당일 착ㆍ발신된 1만7,000여건의 휴대폰 전화번호와 우범자들의 전화번호를 대조 중이나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보다는 납치나 감금에 비중을 두고 탐문과 수색 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이런 유형의 사건의 경우 제보가 결정적이어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고 (031)478-7208, 010-260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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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핸드폰 폭발사실
 有無에 촛점을 맞춰야
 

*본기사의 초점은 휴대전화자체의 폭발사실의 유무에 맞춰져 있었습니다만, 여러 블로거께서 핸드폰 뱃터리의 폭발과 발화의 용어정리를 지적하셨기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자 보도로는 "휴대전화 폭발 없었다"..중장비에 치여 사망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동료 중장비 기사 범행 자백을 받아 경찰이 영장신청 방침이라고 한다.
사망사건이 처리로는 경찰읠 주장이 합당할 수 있다. 사인의 직접적 원인을 밝혀 언론에 보도하면 경찰 본연의 임무는 다한것이리라. 하지만 사망후 핸드폰 폭발은 없었던 것인가?

28일 충북 청원군의 한 채석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굴착기 기사 서모(33) 씨는 당초 추정됐던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이 아니라 동료가 몰던 중장비에 치여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론들이 속보를 날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서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동료 중장비 기사 권모(58) 씨를 긴급체포해 용의점을 추궁한 끝에 "후진을 봐 주던 서 씨를 미처 못보고 유압드릴 중장비를 몰다 서 씨를 치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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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씨는 조사 과정에서 "발파작업 현장의 진입로가 좁아 뒤에서 유압드릴 중장비 진입을 도와주던 서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으며, 중장비에 치인 서 씨는 1m 가량 떨어진 암벽 사이에 끼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은 설명했다. 권 씨는 또 "이런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서 씨가 숨진 것처럼 거짓말을 꾸며 냈다"고 실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숨진 서 씨의 셔츠가 불에 타고 셔츠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녹아내린 것은 사고 당시 권씨가 몰던 중장비가 서 씨의 가슴 부위를 강하게 들이받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 씨는 또 발견 당시 서 씨가 코에서 피를 흘렸고 셔츠 주머니 안에 배터리가 녹아 붙은 휴대전화가 들어 있었다고 진술, 경찰까지 서 씨가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인해 숨졌을 것으로 믿도록 했다. 그러나 경찰은 외부 충격에 의한 `심장과 폐 파열 등의 장기 손상'으로 서 씨가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와 서 씨가 사용했던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폭발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전문가 소견 등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권 씨의 용의점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직접적 사인은 충돌로인한 내부 장기 손상이지만 핸드폰 폭발은 역시 있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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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망에 이르게 한 적접적 원인은 유압드릴 중장비의 충돌이라고 보도 기사로 알수있다. 하지만, 핸드폰은 이 사망사건이후  충돌로 실제 폭발하였지 않은가! 핸드폰 제조사들의 말처럼 절대 폭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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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사망자는 중장비 사고로 사망했으나 그때의 충격으로 핸드폰이 폭발하였다. 제조회사에서는 자사생산의 핸드폰은 절대 폭발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위조된 밧데리를 사용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 사건의 핸드폰 밧데리는 정품으로 보도되고 있어 제조관계사와 경찰 및 언론의 본질 흐리기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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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한 충격으로도 핸드폰은 폭발할 수 있는 것이고 밧데리 내부로 이물질이 삽입되었을 때도 심한 연기와 함께 폭발의 위험성은 여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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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hrux.cafe24.com/zbxe/blog BlogIcon hwoarang 2007.11.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충격으로도 폭발은 하군요.. 역시 휴대폰은 무섭네요.. 아직도... 트랙백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씁쓸하지만 즐건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s://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07.11.30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충격으로 배터리가 폭발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배터리가 폭발했다면 왜 배터리는 휴대전화 본체에 눌러붙어 있을까요? 그냥 녹아내린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디를 봐서 배터리 폭발의 증거가 있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_-; 폭발로 인한 어떤 잔해도 없는 것으로 보이고.

  • Favicon of http://ipoke.net/blog BlogIcon 포케 2007.1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튬 전지가 폭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단지 녹아내려서 화상을 입거나 다치는 정도이지 그것이 직접적인 사인으로 연관지어질 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곱씹어보면 휴대폰 뿐만이 아니라 사용되고 있는 리튬 전지의 양에 비해 리튬 전지 관련 사고에 대한 보고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정도 확률이면 정말 밖에 돌아다니다가 날벼락 맞아 사망할 확률과 대등소이한 것 아니겠습니까?

    • 박종원 2007.11.3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아다니다가 날벼락 맞아 죽는 것도 로또당첨보다 확률이 높다죠...
      로또 당첨자가 매회 4~10명 양산되는 게 현실인데..
      더우기 전국에 4천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있는데도 배터리가 폭발했다는(진위여부를 떠나) 소리는 이번에 처음듣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첨부한 사진 확인하시길바랍니다.
      1. 유상욱(충북대교수)~폭발이 일어납니다.
      2. 업체에서 사고가 일어나자 한 말 "폭발이 가능성이없는데, 어떤게 일어났는지 상황파악해보겠습니다.
      3. 해외에서 일어난 휴대폰폭발에 관한 사진들
      4. 핸드폰이 불에타 녹는 현상
      이건 폭발이 아니고 뭡니까? 그냥 불어 탄겁니까?
      밑에 폭발의 사전적 정의 보세요.

    • 박종원 2007.11.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발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더라도 이건 폭발이 아니라 '발화' 수준입니다. 그냥 불탄거에요.
      유교수가 말한 폭발의 정도와 업체가 말한 폭발의 정도..
      유교수는 원자단위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난다는 소리였겠지만, 업체관계자의 말은 폭발적인 반응도 고작 불타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 박종원 2007.11.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폭발하지 않습니다. 그냥 발화할 뿐이죠.
    그것도 위에 나왔듯이 충격에 의해서 내부 고분자막이 파손될 경우에나 합선에 의해 발화하는 거죠.
    저런 발화로는 사람 못 죽입니다.

    그리고 그냥 배터리라고 둘러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배터리는 종류에 따라 다 그 특성이 다릅니다.
    이세상 많은 배터리 중에 폭발가능한 배터리가 몇가지 있다고 해서 다른 배터리도 모두 폭발가능한 건 아니지요.
    그나마 리튬폴리머배터리가 제일 나은 수준이라는 걸 아직 모르셔서 이런 블로그를 작성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식이 짧아서..^^; 지식창고에서 폭발의 정의부터 찾아봅니다 ㅋㅋㅋㅋ

      爆發 독음 : 폭발
      단어 : 爆 불터질 폭, 지질 박
      發 필 발
      난이도 : 고등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4급, 6급 (쓰기:3급, 5급)
      풀이 : ①불이 일어나며 갑작스럽게 터짐 ②급속히 진행(進行)하는 화학(化學) 반응(反應)에 의하여 다량의 가스화 열량(熱量)이 발생(發生)하여 급격(急激)히 용적(容積)을 증대(增大)하며 폭명(爆鳴). 화염 및 파괴(破壞) 작용(作用)을 일으키는 현상(現象). 폭렬(爆裂)

    • 박종원 2007.11.3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이 일어났다고는 하나 갑작스럽게 터지지 않았고.

      급속히 진행하는 화학반응에 의하여 다량의 가스화 열량이 발생하였지만, 급격히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 현상이 없었습니다...

      뭘 보고 폭발이라고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SBS뉴스 보셨나요? 그 사건사고당시 누구도 상황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핸드폰 밧데리 폭발하는 동영상자료 나왔습니다. 제일 처음 내부의 화학적 반응으로 연기가 솟고 frame이 튀어 오릅니다. 육안으로도 밧데리가 팽창하여 굉장한 속도로 왔다갔다하죠.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 당연히 있었지요.

    • 박종원 2007.11.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막나가시네 이제..
      핸드폰 배터리에서 연기가 솟고 frame이 튀어오를때의 충격이 사람 잡을 만큼 강합니까?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은 그 용적 증대의 속도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따집니다.
      배터리의 폭발로 인한 용적 증대 속도가 초당 수cm나 됩니까?
      폭발로 불릴 만큼의 용적 증대 속도가 초당 몇 m인지 좀 제대로 된 자료를 찾아보시죠...
      용적이 증대되는 파괴작용이 있더라도 그 속도가 현저히 느리면 폭발이 아니랍니다...

  • 박종원 2007.11.3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니켈카드뮴이나 니켈수소보다 리튬이온이 훨씬 낫고...
    리튬이온보다도 더 성능/안전성이 뛰어난게 리튬폴리머배터리입니다...

    뉴스에 전문가 인터뷰 짤막하게 한마디 나온걸로 말꼬리 붙잡는 거 보기 안좋네요.

    발화된 배터리 제조사 직원 인터뷰도 폭발에 의한 사망을 염두에 둔 인터뷰지, 강한 압력을 받은 상황에서 발화조차 없다는 인터뷰는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랍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폭발은 다이너마이트나 슈류탄을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엄연히 이것도 폭발의 한 종류죠. 잘못된 것은 고치고 특히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제대로된 기기 사용법을 알려야죠.
      제 생각엔 저의 사견에 님이 말꼬리 다시는듯 ^^:
      어쨌든 저의 생각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하

    • 박종원 2007.11.3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에서 사망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규명하는게 우선이지요.
      사망자의 가슴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가 사망을 일으킬 정도의 외부 충격에 의해 발화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리튬폴리머배터리가 폭발(?)을 해도 갈비뼈와 척추, 팔과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고 폐 등 내장이 파열되어 사망했다고 믿을 만큼의 폭발(?)력은 없거든요.

      제조직원이 생각하는 폭발과 공업화학과 교수가 생각하는 폭발, 그리고 블로거님이 생각하시는 폭발이 모두 동일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제조사 직원은 '폭발하지 않지만 발화는 할 수 있다'며 둘을 따로 놓고 생각할 수 있고 블로거님처럼 발화를 폭발과 동일시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괜한 말꼬리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리튬폴리머배터리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화될 수 있다'는 건 이미 업계에서 알려진 명백한 사실이랍니다. 그러니 제조사 직원이 (발화는 가능해도) 폭발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밖에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사실 오늘 하나 배웠습니다(--)(_ _) 님의 의견처럼 '리튬폴리머배터리가 사람의 장기를 파손할 만큼의 폭발력은 업다'가 업계 및 과학계의 정설이라면 님의 말씀 수긍이 갑니다. 버뜨! 처음 보도된 뉴스들 내용 자세히 알고 계시는지요? 추정되는 사인은 폭발로인한 '심장마비'로 추정 기사들이 주류였답니다 ^^;

    • 박종원 2007.11.3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그건 리튬폴리머배터리가 갖는 화학적 반응의 위력이 얼마정도인지 제대로 모르는 가해자나 의사, 경찰이 멋대로 지껄인 것을 가지고 기자가 신나서 옳다구나 받아적어서 생긴 문제지요.
      리튬폴리머배터리의 위력이 실상 제조업체에서도 폭발이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약한데......
      제조사 직원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술적으로 표현가능한 말에 불과합니다. (발화는 해도 상해를 가할 수준의) 폭발은 하지 않는다는 기술적인 표현을 가지고 멋대로 재단하신 것은 bizworld님이죠.
      뭐가 FACT입니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라는 오보를 낸게 그럼 잘한 일입니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의 fact는 사람의 사망사고에 관계없이 외부의 충격으로 휴대폰이 '폭발'했다는 것에 논점을 맞춘것입니다.

    • 박종원 2007.11.3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통사고로 인한 압살이 부검을 통해 밝혀진 이상 성급하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사' 운운한 것은 다 오보입니다.
      그건 FACT가 아니지요.
      그럼 사고에 대한 보도를 가지고 FACT가 아니라고 제조사 직원은 해명조차 하지도 말란 소립니까?

      저런 상황에서 저런 인터뷰를 하는 것은 어떤 제조물을 만드는 어떤 제조사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백하게 있을 수 없는 추정사인에 대한 부인조차 못합니까?

      아참 그리고 요즘 사용중인 어떤 종류의 충방전식 배터리도 외부의 충격에 대해 안전하지 않습니다...
      원래 배터리는 터지기 좋을 만한 물질로 만들어요.

  • Favicon of http://ipoke.net/blog BlogIcon 포케 2007.11.30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문을 해서 기분 상하신 뉘앙스가 느껴집니다만, 기분 푸셨으면 좋겠군요.
    제가 업계 관계자도 아니고 단지 제 의견을 제시한 것 뿐 입니다.

    제 의견의 핵심은 폭발이라는 사전적인 의미까지 세세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없이 말씀하신대로 수류탄 처럼 펑하고 파편이 튀면서 폭발하는 쪽의 폭발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린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류(베터리가 녹는 정도)의 폭발로 사람이 사망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인이 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의견의 핵심이고, 화학작용을 할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100%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쪽이 거짓일 터, 이 정도의 사고는 수천만 그 이상에 달하는 수의 리튬 베터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고 보고가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보아 리튬 베터리의 잘 못이 아니라 단순히 운이 나빠 발생한 사고를 결함으로 몰아나가는 것이 잘 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베터리는 열을 가하거나 충격을 주거나 합선이 될 경우 열을 내면서 녹아내립니다.
    코카콜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치아우식증이 생겼다고 하는 맥락과 같게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언제나 이러한 논쟁은 재미가 있죠. 오히려 제가 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는 아무리 로또1등당침확률보다 적을지라도 사용자입장에서 주의해 사용하길 바라는 맘이 제일 큽니다. 두번째로는 언론들이 사건의 논조를 180도 변경했다는것에 있습니다. 한 제조업체를 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에 맞춘 보도가 필요한데 처음발표와는 180도 다르게 '폭발 아니다'라고 초점이 맞춰진것에 분개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사건의 요점은 '과실치사'가 맞습니다만 역시 핸드폰도 그 충격으로 어쨌던 '폭발'했습니다가 진실이죠. 감사합니다.

    • 박종원 2007.11.3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가 폭발해서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런 기사에 나온 '폭발'은 누가 생각을 하더라도 수류탄이 터지듯 폭음과 급격한 용적증대를 동반한 대단한 위력을 생각하지요.
      누가 맹렬히 타오르는 정도로 생각합니까?

      남들 다 '배터리 폭발가지곤 안 죽어'라고 말할때 '그래도 배터리는 폭발했다'고 우기시는 bizworld님 참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보도된 기사내용은
      배터리가 폭발해서 충격으로 죽어 란게 아니구염
      '심장마비'로 사람이 죽어...
      입니다.
      한마디로 가슴안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 뒀는데 가슴속에서 뭐가 '펑'인지 '지지직'인지 이상해서 깜딱 놀라서 그랬다는 보도였습니다만 ^^;

    • 박종원 2007.11.3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고현장에서 어떤 자세로 무엇에 눌려 압살되었는지 부검을 통해 다 밝혀집니다. 배터리의 자연 발화가 있었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FACT입니다.

      처음 보도된 내용은 전부 가해자의 거짓말을 토대로한 오보에 불과한 것이죠.

  • 지나가다 2007.11.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질 쓰레드고만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1.3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문가분들이 많으시군요... 전 잘 몰라요...

    하지만 정말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한다면, 놀라서라도 죽을수 있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오셨군요 ㅋㅋㅋ 제가 블질을 좋아하는게 정말 대단하신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고 작을 지식을 넓은 지식 가지신 분들을 만나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너무 좋으신 분들 많네요. *^^*

  • 박종원 2007.11.3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발에 대해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셨는데....
    '급격히 용적이 증대된다'는 말 뜻이 뭔지 이해를 못하십니다.......
    폭발의 위력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폭발속도(가스팽창속도)인데, SBS의 동영상에 나온 배터리 폭발?의 위력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저급한 수준인데요. 코딱지 만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을 가지고 폭발이라뇨...

  • 바보님께 2007.11.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애니콜 휴대폰 설명서에 배터리는 강한 충격에 발열 및 푹발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사망하신 분은 채석장의 중장비에 치였는데 그렇다면 그 충격도 엄청났겠지요? (그러니 척추가 부러졌겠지만..) 님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배터리가 안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계시는데 그런 배터리는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제 댓글 제대루 보셨는지? 바부가 바보에게 바보라 부르는 형국이외다. ㅋ 휴대폰 관리 잘합시다. 신경질 난다구 던지지 마시고요...ㅋ 본좌도 몰랐을땐 네다섯번 시멘트 바닥에 던졌는데...ㅋ

    • 박종원 2007.11.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bizworld님은 어서가서 '급격히'라는 말이 정의하는 용적증대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바보님께 2007.11.3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첫 보도때 폭발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된다라는 말을 보신거 같은데 그 때 시체를 검안한 의사가 충북대 교수입니다. 중장비에 치인 시체를 짐장마비사로 추정한 머저리 의사의 말을 믿는 건 아니겠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핸드폰 장사가 잘 안되나염? 정확한 사인은 부검이 필요한데 그분이 부검의는 아니셨을거고. CSI즐겨 보시나 봐요.

    • 박종원 2007.11.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검시의는 휴대전화 배터리의 위력을 잘 몰라서 그렇게 말한거죠...
      검시의가 밝힌 직접적인 추정 사인은 '압력에 의한 심장과 폐 손상'입니다. 가슴부위의 화상과 갈비뼈 척추 골절도 검시의가 확인했습니다..
      문제라면 역시 사망을 일으킬 정도의 압력이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쓸데없는 촌평이 끼어들었다는 것이지요.(의사가 했던지 기자가 넣었던지)

  • 박종원 2007.11.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전화용 크기의 배터리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방법으로는 삼키는 것 뿐입니다.
    리튬폴리머가 아닌 리튬이온, 니켈수소 배터리를 가져와도 사람은 못 죽입니다.

  •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11.3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콜라병도 폭발할 수 있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좋은점이 바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만큼 강력하게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하더군요..

    컴퓨터를 공부하다보니..
    용어의 정확한 의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휴대폰이 폭발했느냐 하는 문제는..
    폭발에 대한 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인장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리튬폴리머 전지의 발화정도를 폭발이라 가정한다면 폭발이 있었다고 할수 있겠지만..
    그것은 더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에게 큰 위험을 끼치지 못하는 폭발은 의미가 없지요..
    여기저기에서 휴대폰이 폭발해도 그냥 약간 놀라고 투덜대며..
    AS 받으면 끝입니다..
    즉 이러한 상황에서 휴대폰의 폭발 여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아지는것이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님의 요지를 잘 알겠습니다.
      휴대폰의 폭발이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보다 폭발이 가지는 심리적 충격이 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인식되었다고 인식하시는군요.
      문제는 기자들의 '자극적 타이틀'로 넘어 가고 있군요 ^^; 감사합니다.

  • 곰돌이74 2007.11.3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을 읽어 보니 참재미있네요...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지는 2종류이고... 그것이 리튬이온과 리튬폴리머인것은 아시죠?
    2종류의 전지는 분명 어떤상황에서는 위험합니다....
    그리고 자꾸 충격을 주면 위험하다고 하시는데...그것은 전지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했을때
    폭발및 발화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쓰시는 휴대폰은 전지를 가공해서 case를 쒸우고 또 그쒸운 case가 폰에들어가 2중적으로 기구적인 보호를 받습니다...그러니 폰던지고 배터리 던진다고
    터지지는 안아요^^
    단지 제조사에서 만에하나 진짜로 번개에 맞아 죽을 경우의수를 대비하여 그마저도
    경고하는거지요....
    그리고 쥔장이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벌벌떠시는것 같은데 휘발유처럼 불잘붙는 위험성을
    가진 원료로 가는 자동차는 괜찮으신지요...? 차사고 나도 탱크 터지면 불나는것 같은데
    차도 타고 다니지 말아야 겠군요..^^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제가 음모론자라서요. 그렇다면 과연 뱃데리폭발(ㅋㅋㅋ 화재라고 정정하죠)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고의적으로 그 중장비기사가 핸폰만 석유를 부어 발화를 시킨걸까요? 아니면 어떤 연유로? 분명 그 남자의 몸 전체가 불에 탄게 아니라 주머니 부분만 정확히 불에 탔더군요. 그렇다면 충격에 의한 발화이외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 곰돌이74 2007.11.3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충격이죠...
    사인이 부검결과 심장 및 폐의 파열...그리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기타등등이더군요..
    생각해 보십시요. 심장 및 폐가 파열되었다면 어느 부위에 충격을 줘야만 그렇게 장기들이 파열될까요...? 그리고 어느정도의 충격이 들어가야 심장이랑 폐가 파열될까요..?
    답이 나오셨나요..?
    그위에 휴대전화가 있었습니다.. 충격을 휴대전화가 일차로 먹고 그리고 바로 고인의 몸에 충격이 간거죠... 그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터지고 발화가 되지않을까요...?

  • 곰돌이74 2007.11.3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씀드린것에 오해를 하셨나본데..
    일상에서 발생되는 충격에는 폭발 및 발화를 할수 없구요..
    (하면 제품으로 사용 당연히 못하겠죠)
    저건 사고에 의해 엄청난 충격을 먹어 전지를 보호하는 case들을 부숴트리며 안에있는
    전지에 직접적인 충격이 들어가 발화 된것 입니다..
    이번 사건의 전지가 리튬이온이였다면 폭발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질수 있었겠죠..?
    그나마 사건이 빨리 해결되어 선의의 피해자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 아저씨 2007.11.3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은 실제로 폭발했다??

    폭발과 발화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폭발했는데 핸드폰은 멀쩡하다?
    핸드폰 본체와 배터리 부분으로 나눠보면...배터리는 발화했고 핸드폰은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있습니다. 외부 충격일것으로 판단되는 힘 때문에 바나나 모양으로 휘긴 했지만요.

    그리고 배터리를 자세히보면 대각선 방향으로 충격을 받은 흔적이 보입니다. 충격보다는 거의 함몰 수준...단자부분은 멀쩡한데 충격 받은 부분만 발화했죠.
    여기서 충격이란 물론 상식을 넘어서는 강한 힘이구요.

    집에있는(지금 사용중인) 컴을 박살내보세요...특히 전원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그대로있나요? 발화합니다...에너지를 가지고있으니까...

    자 그럼 주인장께서 글을 남기신 "핸드폰 폭발한 부분은 교묘히 물타기 하네요. 역시 대한민국입니다"를 생각해보죠.

    주인장께서 이제 이해를 하신다면 이 글에 대해서 사과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건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엉뚱한 글에 클릭해서 들어오고 한참을 읽느라 시간만 낭비했네요...설레발에 낚시당한 느낌임...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해외의 핸드폰폭발사고 들어 보셨죠? 핸드폰자체는 당연 전원자체가 배터리에 있으니 실제 핸드폰은 폭발하지 않습니다. 그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핸드폰폭발이라고 쓰지 배터리복발이라고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럼 배터리 부분인데 외부충격이었든 자체적 문제였든 폭발하였습니다. 님은 발화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차이점이 애매합니다. 여하튼 사고가 발생했고 핸드폰은 분명 폭발(발화?)한 것입니다. 아직 문제가 있나요?

    • 박종원 2007.12.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bizworld님은 폭발이 수반하는 용적증대속도가 얼마인지 조사하셨나요??? 그거 조사나 하고 폭발이라고 또 떠드시는 건가요?
      전문가들도 한목소리로 자연 발화는 하지 않지만 외부충격에 의해 얼마든지 발화할 수 있다고 말하거든요...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그렇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 휴대전화 배터리를 분리해서 죄다 내다 버리세요. 리튬이온배터리는 리튬폴리머보다 훨씬 위험하고 실제로 터지기까지 하니깐...

      물타기는 배터리 제조사나 대한민국의 전문가들이 하는게 아니고 바로 bizworld씨가 하고 있네요.
      보다 정확히 말해서 물타기 수준이 아니라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고 있지요.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2.0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izworld님 글은 억지입니다.

    화학적으로 '폭발'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원인 만으로 사람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폭발"인가가 중요한 점입니다.

    1. 모든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게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이든 급격한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급격한 산화반응을 폭발이라고 합니다.
    2. 말씀하신 내용은 이 세상의 모든 리튬이온 배터리가 다 폭발가능하단 의미 외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내장기관에 엄청난 힘이 가해질만한 충격이 외부에 작용해서 부서졌는데 그것도 버티게 만들란 뜻인가요?)

    억지도 정도껏 피우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bluenlive님 억지라니요. 제가 님글도 훑어보았지만 별반 다름이 없네요 ㅋㅋㅋ 왜 폭발이 문제가 아니라 꼭 사람을 사망하게 할수있는 '폭발'이 중요한가요? 상해나 정신적 충격 부분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 실제 논점이 이게 아닌데 ^^; 님의 글에 댓글 달려니 씁쓸하네요. 님께서 좋아하시는? 진중권처럼 싸.가.지. 없게 사람위에 서서 싸.가.지 없게 남을 가르치려는 꼴을 못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누군가를 리더하려 하지 마세요-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거거든요. 가르칠려고도 하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배울만큼 배웠거든요. 즐건 주말오후 즐겁게 사식도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하하하

    • Favicon of http://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2.0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님의 글 전반에 대해 평한 적 없는데, 굳이 제 글 전반에 대해 평하시는 것은 듣기 좋지 않습니다.
      (님의 글 전반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2. 휴대전화 배터리는 특정 조건이 되면 폭발합니다. 그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사망사건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요. 중국은 1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1. 님의 글 전반에 대해 평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울컥해서 님블로그의 부분부분만 아주 조족지혈로 훑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진중권같은 비평가? 사회문화평론가?는 지금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 소수 권력을 지향하는 무리라고 생각하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란 자신의 개인적 뉴스를 자유스럽게 올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평가에 대한 대응도 역시 사견이 많이 들어가겠죠.
      2. 다시말씀드리자면, 제 글 다시 읽어보시면 사망사건에 대해서 사망의 원인은 경찰이 밝힌것과 같이 중장비차량사고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므로 절대 동의합니다. 이미 본문에 명제로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고 있는 발화(폭발?) 유무에 대한 보도의 정정부분입니다.
      3. 이 사건으로 인해 한때 외국의 한국산 핸드폰제조사에 대한 타격 등에 대한 몇몇의 블로거들의 기사가 있었고, 또 제조회사도 밝혀졌습니다. 추측성기사를 남발하여 국산품에 제한 제품문제가 해외로 잘못전달된 부분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망과 직접적 관계는 없더라도 결국 차량사고로 인해 핸드폰이 발화(폭발)하였고, 그 자욱이 위 그림처럼 가슴주머니부분에 핸드폰 크기만큼 있다는 증거가 있지요. 다른 블로거는 토치로 사고를 은폐하기위해 핸드폰을 태웠다라는 추측성 기사도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러한 증거는 어디에도 밝혀지지않았습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치명상을 당해 죽었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결국 발화(폭파)는 하였다는것을 이뉴스를 접한 분들에게 알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위에 몇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일관성이 없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절대 터지지 않는다는 말과 어떤상황이되면 터진다는 말이 상존합니다. 과연 무엇이 정답입니까? 제 댓글중 핸드폰(참고로 국내에서 저는 1994년부터 핸드폰 (시티폰말고)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을 몇차례나 세멘트바닥에 던졌다고 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들 아직도 많으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핸드폰이 충격에 의해 폭발했으면 절대 저와 같은 행동을 삼가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무지로 아직도 화가나면 핸드폰 던지는 사람 수도 없을겁니다. 만약 충격에 의해 핸드폰이 발화(폭발)앴다면 절대 이사실을 많은 사용자들에게 주지시켜 절대 핸드폰을 던지는 것과 같은 무모한 일들을 못하게 막아야겠죠. 이게 저의 주장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해보니 핸드폰 던지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