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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땅박이와 그친구들은
제발 땅땅 거리며
어깨 힘주지 말라

정말 이것들이 노는것도
끼리끼리 지저분하게 노는구나.





박은경 환경 후보 "땅을 사랑할 뿐 투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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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외지인이 구입할 수 없는 절대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점, 또 남편 명의의 골프장 회원권 3개를 골프장 회원권이라고 밝히지 않고 신고한 점 등이 논란을 빚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98년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에 위치한 논 3817㎡를 구입했다. 이 땅은 농지법상 농업진흥지역으로, 원칙적으로 농업생산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절대농지'이다. 김포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외지인(外地人)은 살 수 없는 땅이다.

박 후보자는 "친척이 김포 근처에 사는데 좋은 땅이 나왔기에 사라고 권유해 구입했다"고 했다. 그는 "절대농지이지만 IMF 당시에는 외지인의 농지구입이 완화돼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 땅에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농림부 관계자는 "절대농지 보유 자격 기준이 완화된 적은 없다"고 했다.
박 후보자의 김포 땅은 기준시가로 4억6949만원으로, 최근 들어 김포신도시 개발 등으로 땅값이 폭등한 지역이다. 박 후보자는 투기의혹에 대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자는 남편(삼성경제연구소장) 명의의 3개의 골프회원권을 신고했다. 다른 후보자들이 골프 회원권임을 밝힌 데 비해 박 후보자는 '신고려관광'(2억3900만원) '용평리조트'(1억7800만원) 'GS건설'(2억2500만원)이라고 기재했다. 신고려관광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뉴코리아골프장',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평창의 용평골프클럽, GS건설은 제주 북제주군 '엘리시안골프장' 회원권을 가리킨다. 박 후보자가 환경부장관 후보로서 골프장 회원권을 3개나 신고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박란희 기자]

빵상! 빵상!
어허!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빵상 아줌마한테 맞아야 겠느뇨!

[서울신문]이명박 정부를 이끌 장관 후보자들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을 40건씩 소유하고 있거나 절대농지를 소유하고 있어 ‘복부인’이 아니냐는 얘기마저 나온다. 후보자 6명에게 쏟아지는 의혹과 본인의 해명을 들어본다.

박은경 환경 “규제 완화돼 적법”

박은경(62)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목동과 종로, 경기도 김포, 강원도 평창 등 개발호재 지역에 단독주택과 아파트,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토지 불법취득에 의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22일 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1년 전인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외환위기 당시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일대 논 3817㎡(1154평)를 구입했다.

이 땅은 외지인의 경우 농사를 지어야만 구입이 가능한 농업진흥지역(흔히 말하는 ‘절대농지’)이다. 구입 당시 서울 종로가 주소지였던 박 후보자는 농지 구입 뒤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자가 기준시가 4억 6900만원으로 신고한 이 땅은 각종 개발 소식으로 구입 당시보다 10배 이상 올라 현재 1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의 한 절대농지 전문 중개인은 “외지인이 절대농지를 구입할 경우 ‘이곳에서 성실히 농사를 짓겠다.’는 것을 지자체에 입증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김포에 사는 친척이 좋은 땅이 나왔다며 살 것을 권유해 그동안 모아 둔 남편의 월급으로 구입했다.”면서 “IMF 당시에는 외지인의 농지 구입이 완화돼 (농사를 짓지 않는)외지인도 절대농지를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농림부 농지과의 한 관계자는 “만약 박 후보자가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다면 이는 명백히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 경우 박 후보자는 해당 지자체로부터 농지를 강제로 팔라는 처분통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처분통지를 1년 넘게 지키지 않을 경우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처분명령을 받게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강만수 기획 “美 가면서 사둔 땅”

강만수(63)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땅투기’ 의혹과 함께 ‘병역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강 내정자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31억 619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경남 합천에 논과 임야를 한건씩 갖고 있다. 또 서울 대치동과 광장동에 아파트를 한채씩 소유하고 있다. 본인이 인피니티 테크놀로지 주식 1900주, 부인은 현대자동차 주식 932주 등 2억 3100만원어치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 합천이 본적인 강 내정자는 지난 1985년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에 위치한 임야와 하천 등 무연고지 땅 2399㎡를 구입해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산 증식용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병역관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그는 69년 입대했지만, 귀가조치돼 재검을 받았고 76년 고령(31세)으로 소집 면제됐다. 이에 대해 강 내정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가면서 전세금 받아 후배의 상호신용기금에 금액을 남기고 알아서 3년 관리해 달라고 했다.”면서 “85년에 적당한 것으로 사 등기해 갖고 있는 것이며, 내 손으로 샀다기보다는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 내정자는 땅값 상승에 대해 “정확히 모르지만, 워낙 좋지 않은 곳이라 많이 오르지 않았다.”면서 “미국 갈 때 전세금을 흙 속에 묻은 건데, 그런 게 문제가 되면 인생을 살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정종환 국토 “노후대책용 땅 구입”

정종환(60) 국토해양부장관 후보자는 부인의 충남 서천 땅(6592㎡) 보유와 본인과 및 장남의 병역 면제와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다.

정 후보자가 신고한 것만을 놓고 보면 지난 12년간 재산은 10배로 불어났다. 정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때 재산을 공개하면서 경기 산본 신도시 아파트(133.8㎡) 한채(1억 5300만원)와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동차 한대를 신고했다.

그러나 이번에 정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의 재산이 15억 22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아파트값은 5억 4400만원으로 신고했다. 노무현 정부 때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뛴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정 후보자는 1970년 재 신체검사 대상으로 분류돼 귀가한 뒤 74년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가 이듬해 ‘장기대기’사유로 소집이 면제됐다. 정 후보자의 장남 역시 병역을 면제받았다.

정 장관 후보자는 부인의 충남 서천 땅 구입과 관련, 은퇴한 뒤 고향인 청양에서 농장이나 가꾸며 살려고 했으나 청양에는 마땅한 땅이 없었고 아는 사람이 값이 싼 서천 땅을 소개해 줘서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라서 누구든지 땅을 살 수 있다. 필지 수가 많은 것은 땅주인이 대지와 붙어있는 전·답·임야를 동시 매각조건으로 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3660만원에 불과해 순수한 농장용 토지라는 것이다.

정 장관 후보자는 병역 면제와 관련해서는 본인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재검 대상이 된 뒤 입대를 기다리다 병역 소집이 면제됐고, 장남은 위장 절제술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남주홍 통일 “모두 사실 맞다”

남주홍(56) 통일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이 미국에서 10여년 동안 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남 후보자는 10년이 넘게 ‘기러기 아빠’였다.

부인(54)은 올해 초 영주권을 포기했다. 지난해 12월 대선 이후 남 후보자의 공직 입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질 때와 영주권 포기 시점이 겹친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온 딸(27)은 미국 시민권자로 국내 기업에 다닌다. 역시 미국 대학을 졸업한 아들(24)은 다음달 17일 군 입대를 위해 입국했다.

남 후보자는 해명자료를 내고 이같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다.

가족 이력은 ‘친미’‘지미’를 앞세운 남 후보자의 소신과 어우러져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공격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강조해 온 남 후보자와 이중국적 가족의 풍경이 썩 조화롭지 않다는 평가다. 통합민주당은 아예 인사청문회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다.

“6·15 공동선언문은 대남공작 문서”라든지 “북핵문제의 근본 해법은 결국 체제 변동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던 그의 발언도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인수위를 통해 가족들의 이중국적 논란에 대해 해명한 남 후보자는 이날 오전 통의동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이춘호 여성 “남편 재산 등 상속”

이춘호(63) 여성부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장남 등 명의로 주택·건물 14건과 토지 22건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부동산이 있는 지역도 서울 서초동, 양재동 등 강남의 금싸라기 지역을 비롯해 경기 안성, 일산, 부산, 제주도 서귀포시, 경북 김천 등 전국에 퍼져 있다. 이 후보자는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서초동의 14억 4000만원짜리 삼풍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3채(서초동 LG에클라트, 일산 현대타운빌 등), 단독주택 1채(서초구 양재동)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시민권자로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아들 백모(36)씨가 갖고 있는 일산의 오피스텔까지 합치면 가족들이 소유한 건물은 확인된 것만 14건이다.

경북 김천의 대지와 임야 646㎡, 제주도 서귀포 임야 2만 4377㎡를 포함, 부산·안성 등 전국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2007년 기준 공시지가는 5억 5000만원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양조업을 하던 시댁과 지난 2002년 사망한 남편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대부분이며 결코 땅투기를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땅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것은 시댁에서 하던 양조업체가 김천, 부산, 진해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산의 12평짜리 오피스텔은 남편이 9000만원을 대출받아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김성이 복지 “보고서 형식 단행본”

김성이(62)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을 여기저기에 중복게재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연고지와 거리가 먼 경기도 가평군과 충북 충주시 등에 자신과 부인 명의로 땅을 갖고 있어 투기의혹도 받고 있다.

22일 국회와 복지부 등에 따르면 새 복지부 장관 후보자인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는 5개의 논문을 내용과 제목 등 일부를 바꿔 12곳에 중복 게재해 ‘자기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1992년 발표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인 ‘약물남용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는 2년 뒤 한국청소년학회의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와 내용이 비슷하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연구보고서 성격의 단행본을 이후 학술논문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표절이 아니다.”면서 “일부 에세이식 글의 경우 ‘기존 원고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보내줬다. 청소년·복지 등 문제의식을 넓히기 위한 열정으로 봐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앞서 국회에 제출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사항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연고지와 거리가 먼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 1149㎡의 대지와 건물을, 부인인 김모(62)씨는 충북 충주시의 임야 8848㎡와 텃밭 804㎡, 농가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관련기사 ]


      ☞ [장관후보 적격 논란] 등 돌리는 여야

      ☞ “이춘호·남주홍 청문 거부할수도”




땅박이와 친구들아
이제 그만~

땅박이와 친구들아
이제 안녕~

쇼하지말구 빵상아줌마를
환경부장관으로 보냅시다

찬성하시는 분들 추천한방!
국민들의 성원을 '가끔씩'
'가끔식' 보여주세요

빵빵 똥똥똥똥 띵띵띵 땅땅 따라라라 땅땅 따라라라 따라라라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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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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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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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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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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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민영 2008.02.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전환을 하셔도 좋을 듯
    주변 사람들 상가엔 안가고
    단지 무도 출연자 매니저 부모님이 상 당하셔서 갔다고
    우리가 왜 저런걸 봐야하냐는 분들도 대부분이신것 같은데
    묘하게 피해의식 같습니다

    무도가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 또한 팀워크이기도 하고,
    제7의 멤버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가끔 나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인데
    여러번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에게도 인기가 좋기도 한 최종훈씨 부친상에 일도 힘든데
    다 같이 가서 보와주는 모습이 어째서 소재 고갈이고 막방인지..

    억지스럽거나 오버하는 미션보다 저는 어제 최종훈씨 찾아가서 일 도와주고 깜짝 방문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던데요.

    척박한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니 TV에서 그런 훈훈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괜히 또 찡했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아버님을 그리는 최종훈씨 모습도 좋았구요.

    사람들이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글쓴이 께서 자꾸 팬이라고 강조하는것도 보기가 별로 좋지 않네요
    무도 이제 끝났다라는 제목이 어딜봐서 팬이라는 사람이 지어놓은 제목입니까?

    아..짜증나 증말
    이런글들 클릭하게 해주지 않는 다음이 되었음 좋겠슴돠

    • 격분금지 2008.02.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민영님~뭐가 그렇게 짜증나신지...

      팬이기에 적절하게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비판을 해야 발전이 있죠!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한다면...(별로 잘하지도 않는데)
      꼬라지 어떻게 되겠어요

  • rrr 2008.02.03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시는지 모르겠는데...댄스특집이나, 특집을 기대하신다면...댄스특집만 하더라도 3개월이상을 거기에 모든 체력을 소진해야되는 상황인데,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들을 보면 어떻게 매회마다 그러한 특집을 기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내지는 특집이나 상당한 감동에대한 집착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내용...최코디의 집에 찾아가 문상보다는, 이미 따뜻한 한 가족이라고 할 수있는 최코디네집에가서 격려도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취지는 가슴따뜻하게 만드는거로 저는 느끼는데요...그걸가지고 자신주위에 상당한것도 뒤치작거리하는데, 모르는사람까지도 문상해야되는지...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차라리 무한도전을 보지말고 딴거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sterpost.net BlogIcon 몬스터포스트 2008.02.0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서 너무 하하어머니에 집중된 방송인거 같아 논란이 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긴 했는것 같네요. 이러다 어르신(하하어머니) 비판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면 안되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 분은 나름 방송 재밌게 할려고 순수하게 노력하신듯 한데...저는 공익 근무하는 하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처럼 너무 주목시키는게 더 거슬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2.03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랙백이 감사합니다. 저도 랙백이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2.03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왔습니다. 헐;; 뭔 내용 때문에 댓글을 다셨을까 잘 읽어 봤더니 하하 어머니 출연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것에 반발하신 듯?
    흠, 지난 달력 촬영분에서 하하 어머니가 등장하셨을 때는 1월 달력 컨셉을 가족으로 정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주도 아래 적절한 분량으로 등장하셨고, 하하 어머니, 최연장자라는 특유의 위치에서 하하를 조롱하는 '상꼬맹이' 발언에 독특한 말투, 표정으로 큰 웃음 주셨기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방송 때도 기대한 것이구요,
    뭐 저는 이번 방송 때도 웃기던데요=ㅁ=ㅋ 하하의 '우리 엄마 나이트 나가게 생겼다'라던가, 하하 어머니의 박명수 나이들어 보인다 라던가, 방송 욕심 내는 부분도 그렇구요. 요 방송 욕심 개그는 박명수가 해도 웃기고, 정실장이 해도 웃기고 꾸준히 웃기더이다. 그 개그가 가능한 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지인이라는 특유의 위치 때문이죠. 이게 빵상 아줌마와 다른 점이고요, 두 분 다 유행어를 갖고 있지만 그 '빵상'이라는 말이 웃긴 건 독특한 어감 외에도 아줌마 혼자 해석할 수 있는 외계어라는 상황이 웃음을 증폭시키지 않나요;; '빵상'은 해석과 함께 들어야 더 웃기던데ㅋ
    이번 방송에 대한 님의 몇몇 세부적인 평에 공감하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하하 어머니가 역시 웃겼고, 최코디 부친상 당한 거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잠시나마 애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잠시나마 부모 계실 때 잘 해야 된다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잘 봤습니다. 다만 이번에 지인들이 등장하더라도 멤버들의 활약이 별로 없었다는 점과 매우 허술한 구성이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방송이 매우 산만하게 늘어지더군요. 정준하 혼자 일찍 와 주길 바래+오프닝+이동 하며 휴게실 에피소드+최코디 찾아서 일하기+또 오프닝+하하네 어머니 덕담...대충 포인트가 네 개나 되는데다 어디가 주 포인트인지도 모를 이런 구성은 다신 안 봤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ilverlemon.tistory.com BlogIcon Lemonbell 2008.02.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릭백 타고 왔습니다. 저도 무한도전 열렬한 시청자로써 이번편에는 최코디 방문편 이외에는 그렇게 껀덕지만한 재미는 조금밖에 없었다 싶네요.

    몸개그야 다른 프로그램 봐도 되겠지만, 무한도전만의 끌어들이는 매력이랄까? 다른 타 버라이어티 쇼에 비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07년도에 비해서 그 흡입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더구나 안좋은 사건도 터지고, 하하군입대도 있다보니 시청자로써 걱정이 앞서는군요

  • 우왕ㅋ굳ㅋ 2008.02.1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 들어오고 그 전까진 무한도전 안보다가 콘서트 특집부터 챙겨보고 판도라에서 전방송 거의다 챙겨본 애청자인데요. 이번에 특전사는 웃겼는데 융드옥정은 달력만들기 특집에선 좀 신선했는데 떡국특집에선 하품만나오더라구요. 전 앞으로도 계속 무한도전 보고싶은데.. ㅜㅜ 걱정되요.

  • 무모한도전 2008.02.1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초기에 여러 대결하는것 보다 그 후 여러가지 도전하는것 좋았죠 외국 유명인 초청해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나 그후 무었보다도 문제는 우리나라 쇼프로 기획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아이디어가 없죠 일본의 쇼프로 보면 막대한 자금과 기획력을 투자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든것 보다 무한도전 보면 휴 한숨만 나오네요 여러 멤버 나와서 말장난 한마디만 씩만 해도 시간은 가고 투자를 안하고 전의 인기(이것도 빠들이 만든것)만 곶감빼먹듯 하고 있으니 이제 막판에 온것 같군요. 제발 엠비씨 돈벌생각만 하지 말고 프로그램에 투자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길...

  • cello209 2008.02.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시드니에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볼 땐 이게 뭐야했다가 이젠 무도만을 기다리는 팬이 되었지요.
    첫방부터 보지않아서 사실 제가 이렇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농촌모심기인가요? 그 후 무도 한 편당 10번 이상 보았다면 저도 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납량특집과 체인지에서 너무 즐거움을 받고 쉘위댄스에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감동 그 자체였지요.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곤 왜 사람들이 무도에 빠지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골수팬이 되어가서인지 아마 기대치도 높아졌을까요? 지지난주 최코디 문상 건은 팀웍을 자랑하는 무도이기에 좋게 느꼈지만 하하 어머니가 나온 부분은 좀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방송엔 적합하지 않은 막말과 박명수씨 어머님을 향한 메세지는 저분이 왜저러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편애라고 할까요? 너무 유재석씨만 챙기는 모습은 설사 설정이라고 하였더라도 일반 우리네 어머님들이 고루 자식의 친구들을 대하시는 모습과 많이 달라서 솔직한 표현으로 기분 나쁘더군요 그리곤 박명수씨에게 미안한 맘도 들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아시는지 "피디 누구야 이거 보내지말라고 해" 라던가 시종일관 철없는 행동과 모습은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을 내내 기다려 겨우 보는 저로선 너무나 큰 실망감뿐이였답니다. 소재의 고갈과 멤버들의 체력저하 또 타이트한 스케줄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건 좀 아니였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건 또한 무도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시각의 차가 있겠지만 좀 더 분발하셔야 지금까지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과 계속적인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도를 세계화 시키고자 하는 한 팬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 cello209 2008.0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브리즈번에 사셨군요. 무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것도 반가운데 호주에 사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냥 두서없이 무도생각하는 마음만 앞서서 쓴 글인데 읽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마음처럼 빨리 무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공감을 받고 큰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공명 2008.02.1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듯..
    애당초 이 프로는 6명이 나와 노는게 주였습니다..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거구요.
    저도 6명이 이것저것하면서 노는거에 재미를 느꼈던거구요..
    지금도 그렇게 놀고있는거 같던데..

    이걸 전파낭비라고 한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무한도전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재미없어서 않보고 다른거 보면 폐지되겠지요..

  • 강유 2008.02.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잘읽었습니다.
    저또한 무도를 상당히 많이 재밌게 보는 팬입니다.
    어느날은 재밌고 어느날은 재미없게 그렇게 보고있지요.
    사람들의 느낌이 한방 터지게 잼있다 싶을땐 와하고
    조금 감이 떨어진다 싶을땐 너무 짚밟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요.
    막 재밌을땐 동조하다가도 재미없어지면
    뭐야 왜저래. 끝날때가 된건가..하는 그런 생각
    저또한 별로 재미없는날엔
    우씨 왜이렇게 재미없어졌지. 그러다
    다음주에 재미있는거 하면 역시 무도다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항상 똑같을순 없는 법이잖아요.
    무도를 아끼는 팬인만큼 기다림도 좀 가져보는게
    그리고 무도 식구들도 예전의 마음을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도.
    여느 연예인들이 그렇듯
    연예인들은 한때의 인기가 있을땐 돈을 바짝 벌어야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몇십년 인기는 거의 없잖아요.
    그들또한 찾아주는데 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지요. 언제 그 인기 떨어질지 모르니
    그래서 여기저기 중복출연 하고 할테지요.
    조금 느슨해진거 확실한듯하나
    무한도전 이제 끝났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아직은 아닌듯해서
    제가 보았을땐 그들은 예전만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팬으로서 지켜봐 주고싶네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 참내... 2008.02.1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독특한것을 원하는 애청자라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지쳐 쓰러진 느낌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독특함을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한도전 자체로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독특한게 아니면 김빠진다...라는 소리를 하지요.
    끝났다라는 말까지 하니...참...

  • 무도를 지켜보온 팬으로써.. 2008.02.1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클릭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무도를 재미있게 보고있는 팬입니다.
    물론 어쩔때 시간이 없어서 못볼때도 있지만 재방송으로 거의 보곤합니다.
    그런데 요즘 무한도전.. 무도빠,무도까 이렇게 편이 나뉘는것을 보고
    저도 무한도전팬으로써 어쩌다 프로그램이 이렇게됬는지 안타깝습니다.
    무한도전이 어떤의미가 담긴 프로그램인지 이젠 정말모르겠습니다.
    물론 재미를 주기위해서 웃음을 주기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도전하는것이 아닌 웃음위주로 가고있습니다.
    끈임없이 도전해서 감동을 주겠다는것이 아니였는지..
    그리고 남은시간을 하하어머님이나 최코디씨가 상을 당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찍어서 내보내니까 왠지 시간떄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최코디도 상을 당해서 티비에 그런모습 비춰지는거 싫어할텐데
    자기가 일하는곳이라서 어쩔수없이 나온건가 싶네요 .. 웃음과 인기만 몰아가지말구
    노력하는모습 좋은모습만 보여주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예전부터 일부러 바보짓 하는 게 보여서 싫어했지만
    최근에는 정말 심하더군요. 하하 어머니 보여주고 하하 공익 가는 걸로 울고 불고 하는건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시청자를 전부 초중딩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하긴. 그런 거 보고도 감동적이라고 욕하는 것들 전부 즐~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훗.

  • 탱탱클럽 2008.02.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검색하다가 ^^;
    무한도전에 기대치가 큰 만큼 요즘들어 기사나 블로그에 여러 글들이 많이들 올라오네요..
    이 불만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치유해 주실지...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타 예능프로들이 못 이루었던 일들을 2번 연속 30%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고 포맷 수출까지...근데 정말 소재가 떨어졌는지 김태호PD도 지치셨는지?!
    재미가 없고 문제점을 말해주신 편에서 짜증이났죠. 솔직히 요즘은 스펀지2.0 이 유익면에서나 정보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_-;

    그리고 다른 예능 프로들은 틀에 잡힌 지루한 컨셉으로 나아가고 무한도전은 매번 다른 주제로 컨셉의 연출로 보여준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무한도전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 같이 되고 있더라구여..할튼 급 마무리 무한도전 잘 됬으면 좋것다

  • 근데 2008.02.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강믄 합니다만,, 부친상을 이용했다는 부분은 좀 ..
    님말고도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쓰는 말입니다만,,

    암투병을 하시다가 부친상은 12월 23일 이었다는데요. 그리고 무한도전 맴버들 모두 문상을 갔다는 기사도 많구요..
    그리고 얼마뒤 올라오겠다던 최코디가 올라오지 못하고 남은 집안일을 거들고있다고해서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나오더군요. 방송에서 저는 그렇게 봤는데요.
    그래서 최코디가 그러더군요.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느냐구요..
    그리고 촬영하던 그날은 1월 3일이었습니다. 첫부분에 나오던데요.

    그래서 슬픔도 슬픔이려니와 일도 밀려 고생하고있을 최코디를 찾아가서 일을 거들어주자가 취지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만,,
    그게 부친상을 버라이어티에서 이용해먹었다.. 뭐 관점의 차이인지 제가 좋게좋게 이해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하튼 요즘 좀 그렇다.. 하는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융드 옥정여사님 방송도 보면서 ' 호~! 게시판이 좀 시끄럽겠는걸~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실 전 박명수씨 어머님 성함 이야기 그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게 더 잘못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번주는 어떨까 ~~ 하구요.
    아님 그다음주 또 기대해야겠죠 뭐~ ㅎㅎㅎ

  • ^^ 2008.02.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희들이 몬대 무한도전 욕을해 이걸보고 있을 무한도전사람들을 생각해봐
    이렇게 말하면 무한도전은 기분 안나쁠것 같아?
    나쁜점고치는건 좋아 그렇다고 안본다 만다 다른걸 봐라 이제 없어질때가 됬다
    이런거는 너무 참견이 많은거 아냐? 보기실으면 보지말고 다른거 볼려면 봐
    그래도 무한도전팬들은 있으니까^^ 그럴정신있으면 책한자라도더봐라

  • ... 2008.03.0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무한도전도 1년차가 다되가니 1회성 기획만 계속돌리지말고 큰 거대기획 몇개 만들어서 로케이션 돌리는것도 괜찮다고봐요

    1회성 기획은 아무리봐도 끝으로가면갈수록 바닥을 보이기쉬움..

  • 하늘마을 2008.03.0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을 꼬박꼬박 보고 있는 무도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무한도전이 점점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무한한 도전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던
    프로그램이 점점 맹목적인 웃음만을 위한 방송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입니다.

    최코디의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상을 간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로인해 최코디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김태호PD에게
    어느 정도 실망을 했습니다.

    또, 박명수씨의 무분별한 막말과 하하의 군입대라는 소재로 너무
    우려 먹는것 같기도 하고요.

    박명수씨가 웃음을 주기위해서 막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어느정도의 선을 넘게되면 불쾌하다는 것을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버라이어티에서는 없는 매주 다른 주제로 무한한 도전을 하는
    그런 멤버들의 모습때문에 무한도전을 시청해 왔지만, 요새는
    무한도전이 그냥 다른 쇼 프로와 같아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멤버들이 고된 스케줄과 정신적인 피로로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멤버들에게 주는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그 시간 만큼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으면 합니다.

    2007년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이기에
    많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전 조금 기다려 보려 합니다.

    무한도전이 예전처럼 진정한 의미에 무한 도전으로 우리의 웃음을 다시 찾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