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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이 선정한 오늘의 탑뉴스는 'MB, 여의도 뒤로한 채 '비지니스 외교' 박차입니다. 휴일도 없이 대통령께서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6일 아랍에리미트(UAE)를 방문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끼고 오랜만에 돌아온 황금연휴 덕분에 몇년동안 더욱 힘들어진 서민경제사정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입니다. 그런데, 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의 뉴스내용이 저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새해 예산안 문제로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운하'다 '4대강'이다는 여야의 한치 양보없는 주장으로 올해내 예산안 국회통과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예산안 연내통과가 어려워 보이자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당에서는 공무원의 월급봉투와 서민경제을 볼모로 잡아 예산안심의에 반대하는 야당국회의원들에게 직무유기의 잣대를 들이대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등장하는 '휴일도 반납한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국민들의 기대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경제살리기로 당선된 대통령, 그러나 2년 임기동안 보여진 결과에 적지 않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지쳤습니다. 그동안 보여진 달콤한 언변을 통한 홍보보다는 직접 행동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지금까지 기다렸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쯤 허공으로 날아간 경제대통령의 자격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비지니스 외교'는 마땅히 칭찬받을 일입니다. 하지만, 오랫만에 등장한 대통령의 멋진 노력이 중심을 잃은 듯한 기사로 빛이 바랠지경 입니다.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와 국회의 새해 예산안을 슬그머니 비교하며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키지 못하는 국회를 초라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엄격한 잣대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 부분은 '두리뭉실' 눈감고 넘어가 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심각한 직무유기며 책임회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예산처리 결과만 단순히 비교한 채 '노는 국회'라는 결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둘 여유조차 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심코 기사를 읽는 와중에 '일하는 대통령'과 '노는 국회'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질 것입니다.  

'휴일에도 일하는 대통령'의 기사속에 교묘하게 포장된 비교법으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의하려는 야당의원들을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으며 놀고 먹는 한량이란 부정적 뉘앙스를 국민들께 심어 주고 있습니다. 일하는 대통령은 그에 맞게 칭찬합시다. 그렇지만, 시한 타령하며 얼렁뚱땅 대충 타결하고 넘어가자는 한심한 국회는 비난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대통령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수십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은 향후 중동지역은 물론 세계 원전시장에서 높은 고지를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드리자면, 단순히 외형상으로 보여지는 승리의 과시를 위해 속으론 손실을 감내하는 출혈경쟁이나 명명백백하지 않은 두리뭉실한 비지니스 외교는 철저히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예산안을 강행처리하고 보자는 무책임한 국회의원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건에 대한 대통령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부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새해에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라 간만에 부드러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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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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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gn 2009.12.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구만! 싸질러놓고 외국나가 있으면 누가 치워주나....

  • 지나다 2009.12.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한전 사장도 아니고 웃음만 나옵니다.
    박연차회장의 베트남 사업시 정부에서 외교적으로
    지원한 부분이 있었냐에 대해 특혜라고 엄청 물고 늘어졌던게 생각나네요.
    일국의 대통령이 계약따러 간다?
    못따내면 국제적 망신일텐데 달려가는 것을 보면
    이미 확정된게 있다는 얘기고, 다된 밥에 숟가락만 올려 쇼하러 가는거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산안 통과를 걸고 4대강을 방해하는 민주당 부류나, 李대통령이 수십조가 걸린 사업을 따기위해 출장가는 것 같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이나...님이나 민주당부류나 패턴이 어찌그리 닮았습니까?
    배아파서 이런 객소리까지 올리는 것 같은데,,이런 투정부리기가 반대를 위한 반대이지 다른 무슨 변명이 필요한지요.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죄다 남에게 지우는 것을 우리는 덮어씌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이 반대를 위한 반대자입니다. 자신부터 돌아 보시길..
    만약 예산안이 통과된 후에 UAE갔다면 또 어떤 꼬투리로 비판 할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MB정권 2년동안 터무니없는 광우병 촛불광란을 일으키며 발목 잡고서 경제심리는 물론이고 서민살이와 기업투자심리까지 망쳐놓고도 이를 또 MB정부 탓하는 그런 고약한 심리는 어디서 출발하는 지 궁금하군요. 더구나 뜻하지 않게 미국에서 터진 대형금융사고의 여파를 알고 있으면서도...전세계가 앓고 있으며,,그나마 한국이 가장 먼저 회복하고 있는 판에.
    한때 아고라를 휩쓴 미네르바라는 백수 얼치기가 mB정권 경제 망해라고 저주를 퍼붓듯이 그럴싸하게 유언비어를 만들더니..
    님도 그런 자들과 한패거리 입니까?

    지난 좌파정권류와 한 배를 탓다고 보이지만 님은 민노당 강기갑류가 아니라 전형적인 특정지역민의 사고방식을 보입니다. 무슨짓을 해도 몰표하는 사람들...무슨짓을 해도 김대중을 찍는 심리,,,무슨 짓을 하던 민주당 김대중 반대편 세력을 비난하고 반대를 위해 반대만 늘어 놓는 사고방식. 그 때문에 님을 불량좌파라고 한소리 던졌던 겁니다.
    이에 님은 저를 우량우파라고 자처했다는 식으로 늘어 놓았더군요.

    • 뇌송송 구멍 팍팍 2009.12.27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광란이라? 이미 뇌와 스펀지가 구분 안되는 상황까지 오셨겠구만. 그래도 아직은 침 질질 흘리진 않나보네 인터넷 댓글도 쓰고 내년엔 당신은 좋겠구나 캐나다 소도 먹게 될거같으니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딴지를 걸 생각이 없다는 분이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지난 포스트에서 처럼, 정작 자신이 불신을 조장하면서 나는 불신사회를 혐오한다 식으로 성인군자처럼 비판하면,,,님을 뭐라고 평가해야 하나요, 제가 볼때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양심과 지식이 갈등하면서 이상증상을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위에서 달콤한 언변이니, 2년이나 기다렸지만 국민은 실망하고 지쳤다며, 언행불일치를 부각시키려는 말투도 MB에 대한 님 특유의 애정표현 방식이겠군요. 매우 어렵다^^

    '두리뭉실 예산안 강행처리'건을 말하면서 빨간글로 강조한 것은 2년넘도록 고질적으로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패거리 민주당의 습성을...예쁘게 포장해서 민주당의 생떼를 정당화 하는 투입니다. 이 또한 근원은 MB정부를 빗대며 비난하고 픈 것인데...다른 해석이 또 있다고 변명하고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발뺌치는 것은 양심의 문제입니다. 잣대가 패거리의식 때문에 굽혀져 있으니 양심의 질은 저절로 나빠집니다.

    님이 올리는 포스트 대부분은 MB정부에 쫑코주고 비난거리를 만드는 일이 주인 것은 몇개의 글만 읽어도 알게 됩니다. 이를 몇마디로 포장하려 해도 님의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은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서 사는 것 까지 올리는 이유는 또 뭔가요, 자기 고향을 TK라고 지칭하는 것도 어색하게시리..,
    약간의 진실에 대부분의 뻥튀기와 가짜를 섞으면,,진실이 된다고 믿는 불량좌파의 본색은 곳곳에서 드러납디다. 미안하지만 님의 한마디 한마디에서도 제법 묻어납니다.

  •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09.1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잘 된 일이라고 봐요 ^^
    다만 저기서 나는 수익금 조금만이라도 복지에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두산 중공업이 특허를 좀 갖고 있긴 하지만 국가가 따낸 수주니까요 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매우 난해한 생각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이군요. 뻔하고 뻔한 MB를 향한 비아냥인 건 바로 위의 저의 댓글로써 보여주어도 회피하면서 오히려 가족 호화생활 자금용으로 알량한 기업인으로 부터 착복혐의까지 있는 盧가 마치 공로가 있었다는 듯이 호도하는 것은 지나치네요. 지금 언론에서 나온 기사를 보고도 또 어문소리하는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가로채기이고 습관성 덮어씌우기의 다른 형태입니다.

    지난 5월까지만 하여도 프랑스 대통령이 UAE방문하여 한국의 수주가능성은 없어졌는데 뜻밖에 UAE가 입찰결정을 12월로 미루면서 다시 기회가 온 것이고, 이를 MB의 끈질긴 노력으로 인해 역전하게 되었다는 분석보도를 보고도 물타기 하는 심뽀는,,,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님의 눈으로는 盧가 애썼기 때문에 원전수주가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까? 매번의 포스트로 MB를 갈구면서 이제와서는 대한민국전체의 승리?

    MB는 알다시피 지난 좌파정권과 너무 다르게 바쁘고도 활력 넘치는 외교를 펼치면서 대부분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완전복원 시키고 중국과 유럽, 그리고 지금의 중동까지 아우러며 G20 의장국까지 달성하는 외교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盧씨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는지요? 盧가 계속 대툥령 하고 있었다면 UAE원전은 물건너 갔을 것임을 삼척동자도 짐작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런데도 약간의 사실로 지난 신문기사를 들이대며 전체 성공을 함께 누리고 가로채려는 것은 과대망상자거나 불편한 심사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참 어럽댜, 매번 양심을 지적할 댓글만 만들어 내시니..

    또 칭찬은 칭찬이지 MB 찬양가라니요...?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을 어느 댓글 하나 빠지지 않고 보여 주는군요. MB의 이번 성공담처럼 '민주당만세' 를 부를 일을 민주당 패거리들에게 충고하고 아이디어를 좀 주세요. 뒷골목에서 MB정권 비아냥 대는 것보다 그게 님 정신상으로도 나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니 죄다 본인은 군자요 너는 卒이다 식이네요. 참 어설프면서 난해한 분 같은데... 저는 일부를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MB찬양론'으로 깍아내리는 과대망상적 의식을 비판했어요. 그런 일부 기사를 가지고 덜렁 MB찬양론으로 운색해서 전체를 우려한다는 식이...님의 정신세계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증거라고 지적하는 거고요. 조중동은 또 멉니까? 언론도 편갈라서 보는 분이군요..참 대단하심.

    그냥...한국이 원전수출을 최초로 뚫게 되었고 그것도 MB가 이번에 공이 매우 크다가 모두입니다. 이에 무슨 한전사장 필기시험이니, 盧의 수년전 기사를 들이대면서 비아냥 거릴 일이냐,,는 것이죠. 그렇게 남 잘하는 것을 끌어내리려는 심뽀만 쓰지 말고 해머들고 설치는 민주당이 제대로 일하도록 조언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라는 겁니다. 앞전에도 말했듯이..또 한번 강조해 둡니다.^^;

    양심과 도덕을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들이대어 보라고...여기 홈페이지 댓글 처음할때 부터 당부했던 것도 님은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은 인정하지만 결론이나 원인은 남의 탓하는 습관 때문에 오히려 불신을 만들고 볼쌍도 사납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을 좀 알라'고,,,제가 댓글질 하는 거고요. 그것은 '패거리의식'으로 무조건적 반대, 무조건적 내편 감싸기 때문이라고...

    그릇된 의식은 스스로 깨도록 노력해 보세요. 발목잡는 선수는 님이 아니어도 넘쳐서 대한민국이 문제니까요. 잘하면 칭찬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여기에다 잘한 것을 배아파하고 끌어내리려 이러쿵 저러쿵 꼬투리 잡는 짓은 다된 밥에 재 뿌리는 나쁜 심뽀인 거고요. 단순한 이런 것을 간과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