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에 해당되는 글 2건

한때 큰형님, 삼성의 구린내를 닦아주느라 정신이 없던 검찰이 오늘 호가호위로 돌아섰다. 섬겨야할 국민에게 어쩌면 이렇게 오만방자할 수 있단 말인가! 검찰은 국민의 충복의 시녀기관일 뿐이다. 바꿔말하면 검찰이란 존재는 국민이라는 대감마님집 집사인 마당쇠란 대통령이 길가에서 주워온 돌쇠라는 조무라기일 뿐이다. 그런데 이 돌쇠란 놈이 정신을 못차리고 집안어른을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다. 한때 노무현이라는 자신을 거둬들인 은인마져 죽음으로 몰아가더니 이제는 자신들의 큰 주인인 국민들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 역시 태생이 중요하다는 옛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다. 종놈의 씨는 도저히 바뀔 수 없나보다, 천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근본이 글러먹은 종자이기 때문이다.   


'촛불집회 확산' 국민이 무지해서?

검찰이 지난해 진행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확산 원인을 '국민들의 위법성 인식 부족'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냈다.30일 '미쇠고기 수입반대 불법폭력 시위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검찰은 촛불집회 발생 원인을 크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결정 ▲일부 언론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왜곡보도 ▲광우병에 대한 허위정보 확산 ▲촛불시위에 대한 위법성 인식 희박 ▲국민대책회의의 조직적 시위 주도 등 5가지로 분석했다.

특히 검찰은 촛불집회가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명백한 위법 행위인 '야간 옥외집회'임에도 다수의 일반시민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해 시위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그 근거를 '미선·효순양 사망사건',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태' 촛불집회에서 찾았다.(이하 중략- 출처 : 뉴시스 기사 바로가기)

꼴랑 사시(사법시험)이라는 고시하나로 검사 시작부터 처가댁의 돈에 의탁하며 기생하더니 철부지 검사시절 그 알량한 권력에 기대어 수십년 연배의 어르신들에게 듣던 '영감님'이란 호칭에 무써울게 없었나 보다. 그렇기에 '천상천하 유아독존'할 수 있었지 않을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며 우겨대던 그들의 자신만만함에 국민들은 기가 차다. 자신들의 많은 돈줄과 큰 권력 앞에선 납짝 엎더려 죽은 시늉하던 자들이 국민들 앞에선 잘난척 활보하고 다니는구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그래, 주인이신 국민들이 오냐오냐 해 주니 버릇이 없어졌나 보다. 정말 겁대가리를 상실한 꼴이구나. 떡검이란 소리가 듣고 싶으냐? 겨우 사시란 시험 한번으로 그만큼 우려 쳐먹었으면 충분하지 않느냐. 그럼에도 뭘 더 바라는지 당췌 이해할 수가 없구나? 니희도 누구처럼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남발할 셈이냐? 이러니 근본이 다른 종자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떡검(-檢)은 '떡값을 받아 먹은 검찰'이라는 뜻의, 대한민국 검찰(檢察)을 조소하는 표현이다. 새로 개업, 이사를 하거나 명절이 되면 주위에 떡을 돌리는 미풍양속이 있는데, 검사(檢事)로 대표되는 검찰 구성원이 기업체, 유관 기관, 민원인 등에게 소위 '떡값' 명목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그 결과 검찰이 담당한 사건 수사, 기소, 처리 등에 있어 편의를 봐주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 검찰이 정치적 독립과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사용 사례

"더 이상 훼손될 것도 없기 때문인지 ‘떡검’의 명예를 ‘떡검’ 수준에서 지키기 위해서다."

— "성찰 없는 권력의 가학성" 홍세화 칼럼에서

[출처 : 위키대백과사전]
  

           떡검이넘들, 감히 국민 탓하기 전에
           먼저 니 꼬라지를 알라! by 소크라테스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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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09.08.3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인간들.
    하는 꼬라지가 갈수록 가관이죠.
    그러니.

    얼마전 조사랭킹보니... "꼴지" 더군요.
    얼마나 국민들한테 신뢰가 완전 바닥을 쳤으면...
    제가 봐도.... 저것들 월급주는거.. 정말 아깝습니다.

  • ^^ 2009.08.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나 달달 쳐외우면서 "이 고생만 끝나면 달콤한 권력/파워를 가질수 있다"라는 목표하에 정진하는 인간들인데 어련할까요.
    결국 대한민국 근간이 썩어가는데는 교육이 가장 큰 문제고, 해결할 방법도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8.3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을 끝까지 바보 쓰레기 취급하네요.

'패떴'에 출연중인 몸짱 힘짱
김종국의 비난여론이 거셉니다.


 
평균정도가 아니라 상위1%의 몸매와 근육을 자랑하며 '힘종국'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가 방송복귀를 시작했습니다. 군복무전 대부분의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그의 이해할 수 없는 '공익근무' 복무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비난 받고 있는 김종국과 비슷한 경험이 필자에게도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이나 방문객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전 요즘 '파워블로거'입니다. 넘치는 파워때문에 남아도는 힘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몸짱이기도 합니다 ^^; 이런 제게도 안타까운 군복무의 씻지못할 오명이 있었으니, 바로 '방위'입니다. 필자는 이 오명탓에 해병대나 특수부대를 전역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 한없이 약.해.집니다. 남자들에게 '약함'이라는 단어는 최대의 수치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18개월이란 짧은 숫자로 마치고서야 군대를 복무한게 아니라 군대를 댕겨온 경험만 남아 있다보니 후회되기도 합니다. 뭐, 김종국씨도 무릎팍에 출연해서 만약 다시 군복무를 하게 된다면 반드시 현역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파워블로거란?(힘있는 블로거)
말그대로 힘있는 블로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실제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허접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거의 조건은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자신이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역기 140kg을 12회 1세트로 8세트정도 할 수 있고, 아령 그까짓거는 대충 한손당 30kg짜리 들고 12회 1세트로 5세트 정도 양손을 각각 할 수 있는 파워, 그리고 기타 기기운동은 그까이꺼 대충 150파운드(몽땅다) 꼽아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면 힘좀 쓰네 하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파워(있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관련글 바로가기


필자는 신검 당시 고도근시(좌:-7.3, 우:-8.2)를 이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기가 생긴 필자는 해병대에 지원까지 했지만, 자격미달되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상태인데 왜 방위를 댕겨 왔는지 필자의 방위복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직접 저를 보는 사람들은 최소 특전사 정도는 나와 줬겠구나 하고 미리 생각해 버립니다. 

20대 대부분의 시간 남자들이 모이는 장소면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호탕하게 그리고 그립게 복무시절의 이야기를 무용담을 곁들여 풀어 놓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리가 불안해 집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른 화제로 넘어 가고 싶어했던 필자는 결국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었죠.

필자에게 누군가 어떤 군대에 복무했냐 물으면 자신있게 '수방사'라고 대답합니다. 자세한 명칭을 들어본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원래 명칭은 '대구성구 령부'입니다. 정식 명칭은 육군 제50사 82XX부대 77X대대 대대본부입니다. 한마디로 '방위'죠. 그곳에서 '인사과 병력계'를 보며 태권도 조교 역할도 했지요...ㅋ.  방위는 크게 군방과 향방으로 나뉘어 집니다. 군방에는 대본(대대본부), 기동대(기동타격대), 경기병(경계초소관리병)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향방에는 동방(동사무소근무), 구청 및 시청 근무자 라고 기억됩니다.

어쨌던 필자는 딴사람이 요구한 군복무의 기억에 대해 정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수방사'
저에게 이런 터무니 없는 대답을 강요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너무 얄밉습니다TT
군복무를 마친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그 군복무에 대한 아픈 올가미는 평생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저의 젊은 시절의 '업보'죠. 김종국의 말처럼 다시 군대를 가면 꼭 현역복무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순히 인기부합적인 립서비스가 아닌 현실로 평생 그를 따라다닐 '시대의 아픔'이란 사실을 그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면 필연적으로 마쳐야 할 고통스럽지만 영광스러운 '군복무'에 대한 추억이 평생을 함께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군복무의 무용담은 술자리의 호연지기가 될 수 있을 지언정 현실 이상의 자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허리 디스크판정으로 현역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을 방위 출신인 필자가 안타까운 마음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디스크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역병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군이 엄청난 운동능력과 힘자랑을 보여 주고 있으니 보기엔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신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비난의 원인이 될 순 없겠지요. 어떤 외부적 압력행사나 검은 커넥션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의 '공익근무'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그의 엄청난 근육에 대한 비난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비난의 대상을 찾으시려면, 그의 신검을 4급으로 판정한 관계당국에게 책임을 묻고 비난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댕기느냐(공익근무) 다녀오느냐(현역)의 결정은 그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군당국에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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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하실 수 있는 충분요건을 가지셨군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2.0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의 결정이 아니고
    순전히 군당국의 권리 맞습니다.
    보기하고는 다른 기준(?) 뭐 나름대로의 판정이 있다지요.
    맘아픈 면을 가지고 계셨군요.

  • 런어웨이 2008.12.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현역에 가고 싶지만 군대가 받아주지 못해서 못간 경우도 있지요. 님의 시력은 군대가 요구하는 조건이었지만 김종국씨의 허리디스크는 김종국씨가 군대를 피하기 위해 내세운 조건이지요. 그래서 욕먹는 거지요. 게다가 시력은 몸을 만드는데 지장이 없지만 허리 디스크인 사람은 몸만들기 힘들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 그럴까요 2009.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인 사람 몸 만들기 힘들죠 맞아요
      잘 아시네요 ^^
      그럼 헬스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세요~
      뭐하고 말씀하시나...
      김종국의 몸에 대해선 남들이 욕하긴 부적절한걸요
      몸이야 노력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터보시절부터 몸짱이 아니였거든요

  • 미안하지만.. 2008.12.0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디스크 판정은.. 병무청 신검시 MRI 재출을 해야만 이루어집니다.
    병무청에는 MRI가 없으므로 정밀 진단이 안되며, 만약 MRI 미재출시에는 문제의 소지가 없음으로 판정됩니다.

    이유는 본인이 허리디스크로 수술까지 한관계로 자세히 알고있는 사항입니다.
    허리에 복대를 하고 신검장을 가도, MRI가 없으면, 보류 또는 통과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위에 블러거님이 작성하신글에는 오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도근시는 안경만 벗으면 판결나지만.. 디스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난이상해 2008.12.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시력도 0.1이하였고, 배도 나오고 어깨 벌어진 것 빼면 볼 만한게 없는데 1급이라고 하더라구요. 2급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1급이라서 놀랐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김종국씨는 특급 같아요. 현역을 가도 잘 했을 겁니다.

  • 그렇군요. 2009.01.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시 기사에 대놓고 욕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참,,안쓰럽습니다.
    보여지는 모습과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김종국씨 기사를 예전것 부터 쭈욱 검색해 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터보 활동당시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수술권유를 받고도,
    군대문제로 오해 될까봐,
    재활치료로 허리에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그 운동 때문에 몸짱이 되고.
    또 비난도 받고 있지만요.
    오히려,찬사를 받아야 할일인데,
    우린 너무 한 쪽면만 보고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익]이 무슨 죄인것 처럼요.

  • 방울 2009.01.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죠..공익갔다고 이렇게 욕 먹을 필요는 없는거죠
    굳이 그럴 필요도 없구요
    병력비리도 아닌 걸요...

  • 솔직히실망 2010.04.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종국씨는 강인한 이미지였는데..

    방위간건 실망이였죠..

    근육파워!! 근육파워!! <- 이런식으로 자막떴는데

    바느질 힘들어요. 이딴 기사나오는거 보고 정말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