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마인드로 항상 좋은 글과 아름다운 생각을 만들고 배포하시는 분들을 접하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평과 분석을 핑계로 특정대상을 비난하고 해부를 일삼는 본 블로거는 가끔씩 여러분들에게 질책을 당하고 나뿐 네티즌의 선두주자로 공격당하기 다반사입니다. 원론적인 생각으로는 항상 좋은 글만 읽고 서로 좋은 말만 듣고 사는 사회가 정말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보이는 세상일이 모두 아름답지는 않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인생사 자체가 근본적으로 출발선부터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것이고, 그렇기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공평하고 공정한 '완벽한 세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관점에서, 특히 저는 보다 삐딱한 관점에서 완벽하지 못한 대상을 파악해 버리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성격상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글을 생산하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장이 100% 모두 맞다고 선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천한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고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생각도 알려주십사하는 느낌에서 글로 생각을 배설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저와 동급이 되시거나 더욱 하급으로 변신하여 열폭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참 죄스러운 마음 없잖아 있습니다. 단초를 제가 마련한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제블로그 포스팅의 기준에 의하면, 제 배설물들은 일방적이고 원초적인 비난, 악플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 감히 용기를 내어 주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실관계에 기인하여 인과관계를 따지고 상황에 따른 제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소위 공인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한 행적에 대해 소심한 용기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일단은 건전하고 알흠다운 사회창출을 위한 저의 작은 몸부림이지요. 하지만 제글의 대상이 저의 주변인들과 같은 일개 소시민이 아닌 비교적 사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가 됩니다. 이유는? 바로 그들이 일개 소시민에게 미치는 영향력 때문이지요. 그들이 소위 공인의 자리에 있기에 보다 엄격한 잣대의 비평과 분석이 요구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인으로 평가되는 정치인, 관료, 기업가, 그리고 스타 들이 주로 블로그에 오르내리게 됩니다.

수많은 자살사건을 이유로 한국 네티즌의 무분별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익명성을 보장받은 살인자로까지 묘사되는 상황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사생활침해 그리고 심각한 인격모독으로 상처받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에 많은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대중들에게 항상 노출되는 공인들의 경우는 정도가 더욱 심한게 사실입니다. 공인들중 특히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부류인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의 경우는 잘못된 소문이 치명적이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미 밝혀지고 또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안에 대해서 개인적 분노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가 헌법상에 포함된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가질 수 있는 당당한 개인의 권리입니다.

누가 감히 조혜련에게 애국을 강요할 수 있는가?
기미가요에 같이 기립박수를 친 조혜련, 그녀는 단순히 '웃음'으로 돈을 버는 연예인일 뿐이지 독립투사나 애국자일 필요가 없죠. 왜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은 조혜련에게 '애국자의 틀'을 강요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개인의 생각의 출발점은 바로 '조혜련'이란 코메디언은 한국의 유명인이고, 공인입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그녀가 공인의 타이틀을 달고 있고 대한민국땅에서 부와 인기를 얻은 공인이기에 그녀의 언행에 일정 잣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선희의 복귀문제는 개인사와 별개이다?
역시 비슷한 시각입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안재환의 자살사건이 완벽히 깨끗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몇달전부터 여러 언론라인을 통해 그녀의 복귀소식이 슬그머니 흘러나왔고 동료연예인들의 감싸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안재환측 유족들의 반발이 존재하고 있는 마당에 익히 논란거리를 남겨두고 있는 와중에 성급한 복귀를 요청했고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아픔을 감싸주는 애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파멸로 몰고 가는', '또하나의 희생양 찾기'라는 강한 논조로 협박하고 있고 그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너그러이 이해하고 감싸주라는 요구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장자연사건은 전형적 연예계의 행태다?
故장자연 자살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수많은 공인들이 그 성상납사건의 중심에 있으며 엄청난 로비와 치욕적인 비리에 공분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힘있는 언론과 권력에 의해 이사건은 유야무야되고 있고 경찰 수사결과 대충 봉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물타기 기사로 이 사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원래 연예계란 그런곳이라는 당위성 주장에서 시작하여 그녀의 사건은 대략적인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것으로 결론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죽음을 통해 알리려 했던 일이 과연 '성을 이용해서라도 성공하고 싶어 했던 일개 연예인'이었을까요? 도저히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부조리를 타파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벼랑끝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어느사회에서도 언론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나라 전체의 이성을 마비시킬 수도 있으며 한나라의 감성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넘쳐나는 현대 정보사회의 결과물에 사람들은 보다 빠른 판단을 강요당하며 일방적 정보전달에 만족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상호소통을 요구하는 신미디어주창자들에 의해 새로운 언론역할이 필요로 대두되었습니다. 21세기 신미디어 사회의 발전으로 언론민주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웹2.0시대 쌍방향 소통을 무기로한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단순한 일방통행의 정보습득에서 벗어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수동적,피동적 그리고 순종적인 이시대의 말잘듣는 어린양으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골리앗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시대의 다윗이 되어 살아 가시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불법, 편법 그리고 부조리와 비리 등 거대한 암흑의 힘에 맞짱뜨는 이시대의 돈키호테를 지향하고자 오늘도 열씸히 포스팅을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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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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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해진 환경에서 요즘 블로거들은 많은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글쓰기를 좋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순수파 블로그들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피드백, 즉 기브 앤 테이크가 이루어 지는 '비지니스 프렌들리' 한 마케팅방식이 블로그계에서도 열풍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바로 경품이라는 떡밥입니다.

요즘 정부부처에서는 반항적인 블로그스피어에 친정부 블로그를 육성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시작되고 잇습니다. 서울시, 문광부, 그기다 이젠 국가보훈처까지 블로거들에게 엄청난 경품의 떡밥을 뿌리고 있습니다. 아! 이 최강의 유혹에 견딜 블로거들은 몇이나 될까요?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택한 심순애의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오늘날 다시 반복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년, 김중배의 다이아가 그렇게 좋더란 말이냐'를 외치던 이수일의 슬픈 독백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넷북'이라는 사상최대의 어마어마한 떡밥 앞에 수많은 블로거들의 자존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희망했던 소위 이시대 지성들이 굶주림 앞에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저는 블로거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블로거들을 경품으로 유혹하는 사악한 무리들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게 자신들의 사재를 털어 이익을 나누고자 힘을 합치는 것이라면 저도 상관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은 개인과 개인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관제블로거 양산에서는 국민들이나 시민들의 혈세가 사용되어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넷북이라는 떡밥이 너무나 위대해 보이기에 애써 무시하기엔 여운과 미련이 앞을 가립니다. 아! 소신을 잠시 집에 두고 현실을 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리고 신청서라도 한번 내보고 싶은 마음이 난리입니다. 혹시나 당첨이 되기만 한다면 기백하는 넷북이 공짜로 손에 떨어지기에 잠시 양심은 버려도 될 만큼의 유혹입니다. 스스로 '나는 블로그계의 이단아다'라며 비하해 보기도 합니다. 탐납니다. 갖고 싶습니다. 왜 가만히 있는 블로거들에게 이런 떡밥의 시련을 주시는지 여러분들이 얄밉습니다.


하지만, 분명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절대 이세상엔 공짜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받은 만큼 토해 내야 되는 것이 정설이지요. 넷북의 유혹에 넘어가면 신청하신 수천 수만의 블로거 신상정보가 누군가에게 쌓이고 보관되어 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번 국가보훈처의 경우 신청양식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출신학교까지 적어야 하는 섬세함이 있습니다. 보통 입사시 필요한 이력서 양식만큼이나 까다로운 신청서를 보며 저는 과감히 이 큰 떡밥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아! 아쉽네요....ㅋㅋㅋ


지원한 수천 수만의 블로거들의 신상정보가 노출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할까요? 특히 이렇게 세밀한 신상정보를 요청한 경우는 이때까지 보지 못했거니와 그 의도역시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렇게 자세한 신상정보를 요구한 대신 엄청난 경품을 떡밥으로 걸고 있기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여러분들, 이러한 미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들이 매우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에 적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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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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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6일 처음 블로그, 뒷골목인터넷세상 http://bizworld.tistory.com 을 개설하여 그해 11월11일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특별히 글재주로 밥을 빌어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시사쪽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 것도 아니었지만, 운좋게 당시 대한민국에서 불어닥친 대선의 영향으로 관련 포스팅에 개인적 생각과 바램을 적게 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개설당시, 다른분들께서 조금이라도 쉽게 제 블로그 이름을 기억해 주십사 생각해 낸게 바로 bizworld였습니다. 언뜻보시면 비지니스월드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함축된 뜻은 Backstreet(뒷골목) Internet zealot(인터넷폐인) World(세상) 입니다. 풀어쓰면 '뒷골목인터넷세상'이라는 제 닉을 뜻하게 되죠. 블로그 화면 상단에 적혀져 있듯,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없는 그날까지!'라는 다소 과장된 표어를 원칙삼아 사회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점에대해 관심을 갖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마음에서 졸필을 써온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블로거로의 생활초반, 참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와의 만남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출중한 능력의 사람들과 만나고 서로의 사상과 사고를 나눌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가끔씩 테클도 들어왔지만, 그분들의 풍만한 아량과 여유가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청량감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일부의 싸가지없는 아이와 그 추종자들의 뒷담화에 신경 안쓸 수가 없었습니다만, 어찌 그애들 잘못이겠습니까! 대통령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이미 썩어버린 세상에 발 담그고 있는 마당에... ...

1년 반동안의 시간동안, 분명 기억할만한 점은 흘러가는 시간동안 저만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마치 하루를 반성하듯 그날의 중요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이 지금까지 삶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기분마냥 졸필과 둔재의 핸디캡에서도 소소한 담론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고 시간이 흐른 지금, 보잘것 없는 포스팅 하나하나가 소중히 느끼지고 있습니다.


오늘로 2,000,000분의 방문객이 저의 누추한 블로그를 다녀가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신 분들입니다. 다녀가신 분들로 인해 더 넓은 세상을 깨우쳤고 더 성숙해 졌으며 더 고개를 숙이고 자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제 삶의 스승이자 나침판입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소소한 생각과 보잘것 없는 주장을 이 블로그를 통해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불편한 글이면 마음껏 야단치시고, 슬픈 글이면 어깨를 어루만져 주시며, 기쁜일을 적은 행복한 글에는 서로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살아있는 블로그로 남아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방문자 여러분 그리고 절친 블로거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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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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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블로그스피어의 양대산맥이라면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를 꼽기 주져하실 분은 얼마 없을 정도로 현재 웹2.0시대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메타사이트로 많은 활약을 해 주시는 사이트들이기에 굉장히 소중하며, 또 한국블로거의 발전을 위해 어워드(상)를 마련하여 시상자뿐만 아니라 일반 블로그들까지 초청하여 소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가져다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우선 드리고 싶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영광스럽게도 시사분야의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초대받았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부득이 영광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 메타사이트의 활약이 필요합니다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올블이나 블코와 같은 메타사이트는 낯설기만 한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듯 대부분의 트래픽폭탄은 역시나 아직도 다음, 네이버, 야후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애석할 수 밖에 없네요. 비록 스쳐지나가는 방문자들이 많지만, 더욱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세계를 알릴 수 있다는 매력은 메타사이트보단 포탈이 매력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블로거의 숫자는 나날이 증가만 할까요? 개설된 블로그의 숫자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분명 누적수가 증가하겠습니다만, 사실을 꼼꼼히 따져보면 실제 활동하는 블로거 숫자는 고정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블로거들끼리의 잔치를 위해서는 더욱 증대되는 블로거 자체의 숫자도 필요하지만, 대한민국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인구자원의 부족함으로 활동중인 블로거의 총 수는 더이상 증대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 열씸히 활동하시는 소수의 블로거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신생블로거들은 적은 방문자 숫자, 그리고 돈안되면서 엄청난 시간이 투자되어야 되는 고노동 저효율의 블로그 실상을 파악한 후 잠적하거나 영원히 블로그를 떠나게 됩니다. 새로운 신입블로그들의 유입이 중도퇴장하는 블로그들의 숫자보다 훨씬 증가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스피어의 잔치는 문맥 그대로 '블로거의 블로그를 위한 블로거에 의한' 그들만의 잔치로 끝이 날 수 밖에 없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 블로그계의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러한 논점에서 출발한 것이 이번 올블로그어워드의 발상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참여형 소통미디어의 관점에서 매력을 갖고 있는 블로그는 현시점 적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의 급격한 관심과 사랑속에 증대된 블로거들의 증가에 비해 점차 침체되는 신규진입자와 중도포기자들이 생겨나고 있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에서 설명드렸듯 블로그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운영하기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고된 작업이기 때문에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고 타인과의 웹상소통을 즐기시는 성실한 분이 아니시면 중도탈락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메타사이트에서는 블로거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천배너 등에 열을 올려 왔고 반강제적 참여를 유도하였던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바라보면, 올블로그어워드 2008는 블로그끼리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타인의 추천에 인색하고 무관심한 블로그들에게 시상이란 떡밥을 미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어워드의 공정성에 대한 시시비비가 붉어져 나오게 됩니다. 결국, 양질의 글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을 유입시키고 추천을 받아왔던 주옥같은 글들의 생산량에 의해 순위를 정했던 과거와는 전혀다른 블로거 참여형 시도를 하였습니다만, 초기시행부터 인기영합적인 사이트들에 몰표가 주어질 우려를 금치 못하는 은둔적 블로거들에 의해 반발을 받게 되었죠.

결국 따지자면 이번 2008년 올블로그어워드는 가장 민주주의에 근접한 시도였습니다만, 가장 비민주주의적인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수동적인 한국사회 분위기에 반하는 혁신적인 시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사회의 성숙정도에 따라 적절한 시스템이 필요한가 봅니다. 아무리 멋진 제도를 시행하더라도 사회의 능력밖에 벗어난 시스템은 오히려 비이성적 결과를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우리는 지난 대선을 통해 보아왔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번 올블로그어워드2008를 통해 우리는 새롭고 민주적인 시도를 한 올블로그팀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생각과는 다른 저조한 참여율로 실망이 있었더라도 한국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현재 활동하는 블로거님들의 성원과 관심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래픽폭탄의 달콤한 유혹에 길들여진 블로거들은 거대 포탈의 입맛에 복종할 수 밖에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소한 블로거의, 블로거를 위한, 블로거에 의한 메타사이트들을 키워 나갈 때 한국블로그계의 창대한 발전을 기대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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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BlogIcon 곰탱이루인 2009.03.0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만 이번 올블로그에서 행한 블로거의 추천으로 선정되는 점이 애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추천제라는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어느 분이(민노씨였던가요?)지적한 것처럼 동호회적인 성격이 짙은 블로그의 운영자가 추천해달라고 해서 결국 그런 분들이 올블로그 블로그어워드에 선정되는 것이 아쉽더군요. (결국 이런 점은 끼리끼리 뭉치는 그런 느낌을 주더군요. 정말 좋은 글을 쓰는 블로거이지만 인맥이 없어서 선정되지 못 하는 반면에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수준 낮은 글과 애니메이션 스샷한 장면 몇 장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추천으로 인해 선정되는 그런 모습을 볼 수록 올블로그에 한숨만 생기더군요)

    이른바 낚시성 글을 올리는 모 블로그가 어찌 스포츠 분야에 선정이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블로거가 이해할만한 기준으로 선정해야 될 거 같네요.

    그 외에도 벌써 한 해가 바뀌고 2월의 끝 무렵에 블로그어워드를 선정하는 것도 좀 늦은 감이 있긴 하더군요.

  • 이름없음 2009.03.0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낚시는 그래도 스포츠이긴 한데..
    그짓(?)도 스포츠 인가요?

    전 그 블로그가 스포츠에 들어간것도 아니 어워드 자체에 들어간게 아이러리 할 뿐 입니다.

  • Favicon of https://frontalk.tistory.com BlogIcon 별이네(byul) 2009.03.0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남겨진 인연의 끈을 잡고 들어왔다가
    그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모든 것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몇 번 다음블로그뉴스 추천명부에서 이름을 봤는데..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껜 늦게 인사드리는군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3.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립니다 ^ ^
    그동안 종종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얼굴을 들이대 봅니당,,,하하

    글쎄요,,,올블 어워드,,
    사실, 어워드라는 타이틀이 붙기에는 이번에 진행된 과정들이 너무 수준이하였지 않습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적인 진행스타일이 있을까요???

    치밀한 계획하에 주도면밀한 진행을 시도해도 시원챦을판에 이번 올블의 행사는 그야말로 낙제점을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후에,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어워드를 재시도한다면 몰라도 이대로는!!! 이대로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요즘 하~도 나라가 어수선한 영향으로 뒷골목이너넷님의 글을 보며 종종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합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종종 들르겠습니다 ^ ^

요며칠째 농무로 가슴마져 답답해져 옵니다. 정월대보름이었던 어제는 보름달을 볼 수 없었습니다. 며칠째 계속 짙은 안개같은 것이 서울의 도심을 뒤덮고 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보통 비오기전의 흐린날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장시간동안 이런 이상한 형태의 날씨가 지속되는군요. 공기중 이상한 냄새도 나는 느낌이고 평소보다 목이 많이 칼칼해집니다. 황사가 온 것일까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직접 기상청 웹사이트를 찾아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늘날씨를 보면 햇님이 쨍쨍하고 떠 있습니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구요. 강수확율은 0%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비가 올듯 흐릴 이유가 전혀 없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의 하늘은 답답한 안개에 뒤덮혀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음의 사진은 동시간대에 하늘을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기상청의 동네날씨정보는 맑음이라 나오는데 실제 하늘의 날씨는 런던의 스모그보다 더 심한 형상일까요? 자세한 정보를 찾기위해 기상청 웹사이트를 뒤졌습니다.


현재 지역별 날씨를 살펴보니 기온은 5.4도이며 날씨는 '박무'입니다. 박무란 옅은 안개가 낀 상태를 뜻하지요. 그런데 위의 사진이 옅은 안개로 보이시는지요? 또 첫번째 그림과 두번째 그림에 날씨는 조금 다르게 표현되어 있네요. 첫번째 그림은 서울지역에 '햇님'표시가 두번째 그림에는 '박무'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늘상태를 보니 서울지역에는 구름조금의 표시가 나타나 있습니다. 구름조금? 그러면 사진상의 짙은 스모그같은 안개는 공기오염때문에 발생한 것일까요? 아! 궁금합니다.


혹시나하여 다시 강수확율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림상에서 옅은 노란색으로 표시가 된 것은 강수확율이 0%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오늘자 서울하늘 안개의 정체는 비구름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황사영향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파란색으로 주의를 기울여야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기상청웹사이트의 '생활,산업기상'으로 가셔서 오늘의 천식가능지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것이었군요. 오늘의 천식가능지수는 86%이상으로 높은편에 속해있습니다. 붉은색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기상조건이 나빠 입원환자 발생가능성이 높으니 천식환자들은 각별한 주의요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천식가능지수는 이렇게 높은데 환자들이 아닌 일반인에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목이 매케한 느낌이 그냥 생각때문일까요? 아니면 실제 공기중에 포함된 나뿐 성분의 영향때문일까요?


도시별생활기상정보란의 보건기상지수를 보시면 '천식, 피부질환, 뇌졸증, 폐질환'에 대한 가능지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날짜에 맞게 상황별 지수를 파악할 수 있으니 아마 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상을 분석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 요즘과 같은 이상한 날씨를 만나게 되면 굉장히 당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상의 문제때문에 조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바로 옆에 붙어 오염된 공기를 마음껏 뿜고 있고 몽골지방에서 발생되는 사천풍의 영향으로 황사에 끊임없이 영향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대도시 지역에 밀집된 주거환경으로 공기중 오존 등 오염물질의 수치가 나날이 증가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죠.

 
기상청에 바랍니다. 국민들이 안심하는 야외활동을 위해 매일마다 날씨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술된 날씨설명이 실시간으로 곁들여 진다면 보다 믿을 수 있는 기상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아직도 오늘 짙은 안개의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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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안좋다며 난리인데, 이제서야 한국에서 실물경제에 파고가 미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우는 이제부터 경기악화의 시작인 셈입니다. 그런데 며칠새 왜 외인들이 주식을 구매했냐구요? 주식이란 미래의 선행가치를 보고 구입하는 것이고 특히 외인들은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1월까지 대량매도에 올인했던 외인들이 환차에 조금씩 메리트를 느끼며 대장주 위주로 조금씩 매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1달러당 930원일 때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랑 지금처럼 1달러당 1400원대에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랑 엄청난 차이가 있죠. 이미 환율까지 고려한 주식의 가치는 대략 700선이하로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저평가된 주식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그기에 비하면 외인들의 매집세가 너무 미약한 현실입니다.

강만수옹도 결국 지난해말 국민들에게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무렵 뒤로는 MB각하께 '내년엔 마이너스 성장이 될것 같다'라고 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IMF에서는 -4%성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주위를 돌아보니 살벌하기까지 합니다. 88만원세대에게 취직도 못한다며 구박하던 세대들조차 일자리 보전에 사력을 다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2년전만해도 더좋은, 더낳은 조건을 찾아 점프하는 경력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현재는 감히 상상조차하기 어렵습니다. 그 당시엔 점프한번하면 +15%~30%의 임금인상을 예측했으나 지금은 -50%의 급강하 이동이 적지 않네요. 아차 잘못하면 인생의 '천덕꾸러기'신세로 전락할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회사의 그만두라는 상황을 대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1. 동종의 직장으로 수평이동한다
2. 타종의 직장으로 낮춰이동한다
3. 동종의 사업을 창업한다
4. 타종의 사업을 창업한다
5. 실직수당을 타먹으며 생각해본다
6. 아직 아무런 맘의 준비가 없다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야 바로 1번, 동종의 직장으로 수평 또는 상승이동하는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불경기상황하에서 2번, 타종의 직장으로 하향이동하는 방법도 그다지 나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아프지만 결과만 놓고 판단하자면,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핵심인재가 아니라면 왜 위기상황을 핑계로 당신에게 칼을 들이대겠습니까? 문제는 당신을 자를 회사는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히 당신에게 단물,쓴물을 다빼먹고 마음껏 이용해 먹고 나서야 필요가 없으니 내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잘못하면 아무런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를 통해,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비애를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언제 어느순간 자리가 없어질지 몰라 좌불안석으로 고민하시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대기업이나 노동조합이 결성된 회사의 블루칼라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그기서도 화이트칼라면 누굴잡고 하소연해야 됩니까! 쟁의행위 한번 해보지 못하고 사장이나 윗사람의 말한마디에 조용히 회사문을 나서야 되는 이시대 중소기업의 화이트칼라들은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십여년 회사창립부터 몸을 버려가며 충성을 다했건만 결국 경제위기탓만 해대며 은근히 연봉을 가지고 협박을 일삼기도 합니다. 스펙이 훨씬 좋은 88만원세대가 지천에 널려 있다며 연봉 4~6천의 중간관리급에게 무언중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네~네'하며 '월급은 알아서 주십시요~'라고 몸을 숙이고 참아야 하겠습니까?

언제 내게도 이런 상황이 닥쳐올지 모를 불안감에 심장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협심증까진 아니더라도 인생의 무게가 만만치 않게 다가오고 있더군요. '만약, 정말 만약' 이런 상황이 다가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60대 명퇴자처럼 누구나 한다는 '음식점'을 차려야 할까요? 아니면 편의점이나 도넛프랜차이즈를 차려야 할까요?

현실을 돌이켜보면 높아진 환율과 불투명한 경기회복시간때문에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블로거 여러분들은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궁급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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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이직에 대한 생각이 큽니다만
    시기가 시기라 일단은 관망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0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퇴직한다면..일단 좀 쉬고 싶을꺼 같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도 해야할거 같고요..^^
    그러나 목구멍은 포도청이라는거...! ㅠ_ㅠ

  • Favicon of http://whochoowhochoo.tistory.com/ BlogIcon 후추 2009.02.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하다보면 때론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하고 싶고, 현 직장과 정 안맞는다면 새로운 직장을 구해보기도 해야 되는데..요즘 같은 상황에선 정말..그냥 조용히 회사에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이 더 서글프기도 하구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9.02.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에 회사사람 두 명하고 술마시면서 하던얘기네요. 당장 퇴사하면 뭘 해야하는가..?!
    저는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겠다고 했고, 회사동료 한 명은 동종업계로 옮기겠다고 했고, 다른 한 명은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마냥 마음놓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좀 뜬구름 잡는 얘기지만.. 저는 꿈을위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의 압박은 크겠지만요.
    요즘 뉴스에 오르내리는 모회사에 다니는 제 친구는.. 이번이 기회라 여기고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겠다면서 스스로 퇴사하겠다고 합니다. 부럽기도 하더군요.
    어찌되었든 미래를 보고 묵묵히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듯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도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우선인 것 같네요.

  • 못난이 2009.02.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 8월에 퇴사를 하고 무역업을 하려고 했었다가 그냥 붙어있는데 잘한일인지 모르겠군요..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뭔가 희망을 불러올 마법의 주문이 필요한가 봅니다. TV속에서 흘러나오는 마법의 단어 '비비디바비디부'를 어느순간부터 되뇌이는 저희 부부를 생각하면 정말 잠재적의식속에서도 간절히 희망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군요. 신데렐라의 마법할머니가 외치는 '행운을 부르는 마법주문'이라고 합니다.

 
나른하고 한가로운 일요일 '낮잠'을 즐겼습니다. 다만, 꿈내용이 너무나 가슴이 간절하고 아픈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형수의 타이틀을 달고 감옥에 갖혀 있더군요. 몇일남지 않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용소내에서 농성을 통해 죄수 마지막 남은 인간답게 갈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용자들에게도 제 뜻을 설파했지요 ^^; 이대로 죽을 날만 기다리며 짐승같이 살 순 없다고...

스스로 죄수복을 벗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시간은 절대 당신들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소중하고 뼈아픈 이야기를 전달하며 회한의 세월을 정리하였습니다. 마치 詩속에 나오는 '회자정리'의 구절처럼 가슴속 깊은 곳에서 엄청난 슬픔이 배어 나왔습니다. 정의롭게 '죽을 때'를 기다리며 떳떳하게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록 꿈속이었지만 '희망'이 사라진 세상끝의 슬픔은 너무나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토요일 한강으로 운동삼아 나갔습니다. 흐리고 탁한 하늘은 현실의 대한민국 경제처럼 너무도 막막한 것이었습니다. 절약이 미덕인 사회는 더이상 없어졌습니다. 예전만 해도 과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절약'을 캠페인으로 벌렸던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미쳐버린 부동산값, 끊임없이 오르는 물가 그리고 물가상승율보다 훨씬 낮아진 은행금리가 온통 뒤죽박죽 얽히고 섥혀있는 답답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정부에서는 '소비가 미덕'이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정부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 어려울 때를 본능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현명한 국민들입니다. 마치, 성산대교를 찍은 아래사진처럼 한국경제의 현실이 어둡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나 봅니다. 아니, 집나간 용기와 희망을 찾으려 애써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서강동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2009 희망찾기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아!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었군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연만드는 방법 연날리는 방법에 대해 연날리기 전문가의 도움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희망'을 찾아 나오신 부모님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상징적인 '희망'을 보여 주고 싶은 맘이 간절하겠지요. 하늘의 우중중한 날씨가 현재 대한민국의 어려운 상황을 상징성있게 대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 희망이 찾아 올까요?

그러다 공원중간에서 엄청나게 큰 연과 씨름하고 계시는 초로의 이씨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할아버지는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활짝 웃으며 포즈까지 다정하게 취해 주시더군요. 이 거대한 가오리연은 할아버지가 수제로 직접 만드신 작품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대략 만드는 비용만 약 50만원이 든 이작품은 크기와 균형때문에 보통 '낚시대'에 많이 사용되는 카본을 '살'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님은 살아오신 세월만큼이나 찾으시는 '희망'의 크기도 크시기에 초대형 연을 날리시고 계신게 아닐지... 할아버지의 미소처럼 아주 큰 '희망'이 빨리 우리들에게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치가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망'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어려울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 메세지도 필요합니다. 광고속의 마법주문처럼 '비비디 바비디부' 같은 희망을 불러오는 마법의 주문, 여러분들 뒷골목인터넷세상과 함께 외워보시지 않겠습니까?

비비디바비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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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을 벌써 1년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 초보 블로그로써 우왕좌왕하다 점차 방문자들이 많아지면 더욱 많은 노출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블로깅이란게 나름의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집중적으로 성실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job중 하나가 바로 블로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요? 블로거도 다른 직업군들처럼 유명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요? 일년이상의 블로거 생활을 통해 파악해본 유명블로거의 필요조건은  다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블로그도 사회다.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식수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 등등 그러나 결국 유명블로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블로그사회에서도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대중성 못지 않게 전문적인 블로그들, 소위 유명블로그들과 인맥을 쌓아 두어야 실제적인 추천수가 높아지며 그 추천수를 통해 메타사이트(다음,올블로그,블코 등)에 노출될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사회로 비교하자면 전문 블로거들은 바로 문화평론가나 편집자 역할을 하게 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편집자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수준의 글만이 냉혹한 블로그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2. 블로거는 성실해야 한다
어떤 다른 직업보다도 블로거라는 직업은 성실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고된 직업입니다. 블로깅 자체를 즐기고 글쓰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분이라면 결국 꾸준한 방문객들의 유입이 불가능합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방문객들의 유입도 꾸준합니다. 그리고 점차 구독자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구독자 수가 증가하면 역시나 메타사이트의 추천빈도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파워블로거라는 말도 역시나 이러한 블로그들끼리의 추천에 따라 정해지는 지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파워블로거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거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3. 양질의 포스팅이 중요하다
포스팅 하나라도 정성과 성의를 다해서 올린 포스팅이야 말로 구독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의없이 대충대충 쓰여진 포스팅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며 결국 블로거 스스로 '왜 블로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대부분의 블로거는 자신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원하기에 공개적인 사이트에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을 노출시키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블로거에게 방문자수는 블로깅을 하는 원동력입니다.

4. 블로깅은 상호작용이 필요한 의사소통수단이다
블로그와 일반언론의 방송신문매체와 다른점은 바로 상호소통기능입니다. 거대언론방송잡지집단의 전문 기자들에 의해 써여진 일방적 소통기능보다 블로그는 쌍방적 소통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블로거 개인의 생각이 포스팅을 통해 전달되며 독자들의 생각과 의견에 따라 포스팅 자체가 수정될 수도 있으며 또 꼬리무는 댓글에 댓글을 통해 서로의 사상과 의견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살아있는 언론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의 포스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글의 반응에 친절하게 답을 달고 독자들의 생각에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피력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의 쌍방향성은 절대 중요한 것입니다.

5.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 수단은 어렵다
방문자수가 아무리 하루평균 5천명 이상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블로그 광고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돈은 하루 2불을 넘기기 힘이 듭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극히 어렵고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많은 블로거들은 실제 자신의 직업과 관계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수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의 모든 블로그는 수입원천은 따로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든든한 수입이 따로 있기에 마음놓고 자신감있는 포스팅을 전개하게 됩니다. 일부 맹목적인 친기업 블로그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블로그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경우에 대해 많은 다른 블로그들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돈벌이 수단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신다면 100전100패라는 사실 명심하십시요.

6. 블로그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취재비도 챙긴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의 경우 평균 5천명의 방문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잠재된 글쓰기 욕망과 비이성적인 사회정의에 대한 울분, 그리고 이상에 맞지 않은 현실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날려 버리기 위한 방편때문입니다. 성격상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이미 미쳐서 돌아가셨을 겁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이용함으로써 현사회의 구성원으로 잘못된 사회현상에 대해 마음껏 신랄한 비판을 쏟아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비슷한 사람들과의 의견공유를 가질 수 있으며 결국 사회의 쓸모없는 부속품중 하나가 아닌 사회라는 거대 유기체의 살아있는 구성원으로 진보방향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에 책임있는 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한 보상은 충분합니다. 그기다 보너스로 월200불 정도의 원고료까지 챙기니 취재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꼭 유명한 학자이거나, 정치가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많은 돈을 들여 제품을 분석하고 시연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얼리어답터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수백만원짜리 DSLR을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한 필수적 조건은 1.대중의 필요(NEEDS)를 잘 읽고 블로거들과의 사교성이 좋아야 하고, 2.성실이 필수 덕목이며, 3. 양질의 포스팅이 기본이고 4.상호소통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며 5.블로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도 않되며 6.블로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기본적인 유명블로그로써 한걸음 다가설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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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09.02.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이시네요~ 소위 말하는 WEB2.0시대에서 블로그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 블로거들의 책임 또한 점점 막중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개인적 스트레스와 최소한의 진실성, 진정성을 가미한 블로거로서의 자질론은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블로깅을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하다는게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성취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겠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Favicon of https://highconcept.tistory.com BlogIcon 하이컨셉 2009.02.0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질 만땅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9.02.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겠지요. 여기 쥔장님께서는 유명블로거로서의 자질이 매우 풍부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2.0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유명 블로거는 그렇다치고 좋은 블로거가 되는 길 역시 만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취미생활이라고 하는데...
    방문자수나 댓글수에 눈이 가는 걸 보면...중독성도 있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9.02.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방문자 숫자에 놀랍기만 합니다. 그만큼 성실한 포스팅에 뒤따르는 결과라고 봅니다. 저도 블로그 글쓰기를 편안하게 즐기는 취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우 공감 가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0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터라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중의 니즈와 양질의 포스팅이라고
    판단되고 있는 요즘, 노력이 묻어나지 않고서는 블로그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있는 중입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yotime.com BlogIcon Kyo 2009.02.0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로 시작했던 블로그여서 지금도 일에 치여서 바쁠때면 한달에 한번도 포스팅 못하는 적도 있는데 퓨_퓨,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본인이 즐기고,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할 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wantguru.tistory.com BlogIcon wantguru 2009.02.07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명 또는 파워블로거가 될 자신도 없고 목적도 없는 편이긴 한데요,
    정말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명블로거가 되는 것도
    아주 아주 멋진 일 같아요!

    일단은
    아직까지도 무슨 글을 쓰면 좋을까 하는 고민이 많은지라...
    블로깅을 즐기고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제 큰 목표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_^

  • Favicon of https://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9.02.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어 많이 공감됩니다.

    어제 쓴 글이지만 참고가 될 듯 하여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2.0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블로그와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ㅋ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info-maps.tistory.com BlogIcon 나는야유승현 2009.02.0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2009.02.0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좋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2.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지난 초보 블러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님 글을 읽고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제가 잘못된 생각과
    헛된 욕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블로그 하면서 늘 명심하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2.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특히 소통과 관련해 '상호작용' 이야기를 해주신 부분이 가장 공감가네요.
    단순히 내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장소로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확실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노출 욕심도 생기고 댓글(!) 욕심도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여러의미로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asoni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2.0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사용자가 많은 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양할 겁니다. 어떤 블로거는 전업 블로거로서 돈 벌어 먹고 사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외국의 경우 여러 분이 계시고, 국내에도 그런 시도를 하시는 분이 계신 걸 보았습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하나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 자신이 스스로 즐거워야 오래 꾸준히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스스로 즐겁지 않고 어떤 의무감이나 인기에만 매달린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조차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진심으로 계속 할 수 없을 거예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보면 여실히 느낄 수 있지요.)

    블로그의 성격도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해서, 일기장으로 쓰는 분, 취미생활을 표현하시는 분, 시사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사회 고발을 하는 언론인 역할을 하시는 분, 어떤 학문적이거나 전문적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연구한 내용을 기록하고 발표하시는 분, 자신의 전문적인 체험을 드러내서 널리 도움을 주려는 분 등등......... 나름대로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명인이든 무명인이든, 좋은 내용이든 안 좋은 내용이든, 교훈도 되고 타산지석도 되고, 그렇네요.

    뒷골목인터넷세상님 말씀대로, 자신의 진심이 담긴, 스스로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블로깅을 하면 본인에게 좋고 널리 이로움도 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블로깅 주제를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 못 가 지쳐서 블로깅을 포기하게 되겠지요.

  • Favicon of http://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2.0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본인이 즐거워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0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즐거운게 제맛!!!! 이라고 전혀 고민없이, 맨날 요따위로..수다를 떠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yatyat.tistory.com BlogIcon Hammerheart 2009.02.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블로그가 되기 위해 저따위 개수작들을 벌여야 한다면
    차라리 안 하고 맙니다. 왜 한국인들은 쓸데없이
    '유명' '성공' '랭킹' '추천'이라는 허상에 목을 매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lluz BlogIcon milluz 2009.03.0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1인미디어 블로그 운영하실분들,
티스토리 초대장 88장을 방출함.
꼭필요하신 분들은 오셔서 신청하시는 분의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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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암울해져만 가는 경제상황에 대통령이 방송토론회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뭐, 들리는 이야기론 토론이 아닌 대국민 홍보였겠지만... MB정부처럼 이렇게 다양한 경로로 홍보활동에 열올리는 정부는 없었을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미련남은 경제살리기'니 열불이 납니다.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려고 하는게 절대 아니랍니다. 지금 부동산정책을 수정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만 망해가는 부동산기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지요. 절대 부동산가격이 상승해서는 안된답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시장시절부터 쭈욱 고분양 아파트 짓기에 몰두했던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하시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성서에 나온대로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경구를 너무도 잘 실천하고 있네요.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니 국민들이 답답해 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2007년 정해년 (2007.2.18~2008.2.6)이 소위 언론방송에서 떠들던 '황금돼지해'였습니다. 그해에 태어난 아니는 재복이 많다고 해서 황금돼지해라 불렸고 한국에서 출산율이 크게 증가했지요. 결혼을 하면 잘산다는 쌍춘년의 효과와 더불에 황금돼지해의 효과가 사라지자 요즘은 출산율과 결혼율이 급격하게 감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기간보다 벌써 출산율은 5.5%(2만5천4백여명)이 줄어들었고 결혼율은 4.8%(1만4천7백여건)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그토록 언론에서 떠들던 '황금돼지해'와 '쌍춘년'의 환상은 세계경제위기로 소위 '잘산다'는 희망이 시작부터 거짓말로 되어 버렸습니다. 잘살기는 커녕 그 이전보다 더 힘든 생활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관련업계(예식장, 웨딩업계, 신혼여행사, 부동산업계, 산부인과 등 병원, 태아관련 보험사, 신생아 관련 업체, 점집, 그리고 인구감소를 두려워하는 정부기관과 언론사)의 뻥튀기 광고로 확대포장생산된 '황금돼지해'라는 대국민 사기로 판명되고 있단 말입니다.

또다른 대국민사기는 바로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경제살리기'입니다.

멀쩡한 주가 2천시대 국민소득 2만2천불의 노무현 정부에 대해 '못살겠다'를 남발했던 당시 거대야당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의 정신나간 언론플레이에 전국민들은 놀아났습니다. 대선당시의 공약인 747에 대해 들어 보셨겠지요? 매년 7% 경제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불시대 그리고 세계 7대 강국이라는 정신나간 목표로 사람을 기만하였습니다. 국민소득 2만불시대에 그토록 못살겠다 바꿔보자를 외쳤던 무리들이 집권했더니 이건 웬걸 대한민국의 원화만 세계다른 통화에 비교해서 끔찍하게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소득 2만불조차 안되고 있다고 변명이나 해댑니다. 며년 7% 경제성장을 한답시고 주장했다가 슬그머니 이제는 마이너스성장까지 이야기 하며 이건 '내탓'이 아니라 '경제위기'라는 '남탓'으로 돌리기 바쁩니다. 세계7대강국이란 말은 정말 한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전임정부가 걸어온 길을 꾸준히만 걸었으도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완전히 꺼꾸로 타는 보일러도 아닌데 '역주행'만 일삼는 정부가 떡하니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7대 강국은 커녕 원래순위에서 낮아져 가고만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하는 말마다 '국민을 섬기느니', '소통과 화합'이니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만 해대며 속과 겉마음이 180도 다른 정부를 섬기려니 국민들이 힘이 들어 죽겠습니다.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들어서는 해에 열풍이었던 이상열기인 '황금돼지'의 신드롬에 빠져들때 부터 이미 대한민국은 망조의 길에 들어 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또다른 거대 사기극에 국민들 전체가 홀랑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기의 뒷배경에는 치밀하게 계획된 '언론홍보'의 힘이 철저하게 숨겨져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언론이 이땅에 바로 서지 않는 이상 이나라 언론은 정계, 관계 그리고 기업체의 돈벌이 수단에 사용되어 국민을 기만하는 앞잡이로 사용될 뿐입니다. 그나마 몇 안되는 비교적 바른말 하는 언론사 마져도 미디어법으로 족쇄를 채우려 하고 있는 현정부를 보면 참 너무하다는 생각 지울 수 없게 됩니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하다하다 이제 주민들이 들어주지 않으니 진짜 늑대를 몰고 온 것이지요. 그래서 이 정부와 현재의 여당인 한나라당은 미친듯이 '대국민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자신들의 뻥'이 탄로날까 두려워 언론개악법을 제정하려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화가 납니다. 말로만 '희망'과 '경제'를 외치면 사라졌던 희망이 돌아옵니까?
죽어가던 경제가 다시 살아납니까? 국민의 단결과 화합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원동력이라구요? 그러면서 왜 국민들을 이분법으로 갈라놓는 정책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안나요? 소통이 뭐고 대화가 뭔지는 알고 계신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소통과 대화단절은 절대다수인 국민이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 정부와 여당이 시작한 것임을 절대 잊지 말아 주세요. 국민을 거짓으로 홍보하고 기만으로 속이면 결국 그 댓가는 영원히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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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2009.01.3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47공약에서 일부러 오타를 내신건가요 ㅋㅋㅋ 4천 불이라니요 4만불 아니었나요 ㅋㅋㅋ 시대가 4천불로 흘러갈까봐 정말 두렵네요....

  • Favicon of https://beegees82.tistory.com BlogIcon Eluard 2009.01.3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젼없이 '괜찮다괜찮다'만 외치는 이명박이 참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희망마저 빼앗어간 느낌입니다.



    원탁대화에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시청했는데..

    어제는 그냥 국가홍보영상을 본 기분이더군요..
    대화자체가 흐름도 없고.. 시작과 끝도 다르고..

    패널도 말 돌리기 바빠 뭔 얘기하는지도 모르고..

  • Favicon of http://youth.sisain.co.kr BlogIcon antiwa 2009.02.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서히 끓어가는 물 속의 대한민국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