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빙하기 시절로 회귀한듯 강추위가 연일 기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몸이 추우니 마음은 더 추운 법, 이럴때 얼음장같이 차가운 몸을 녹이려 꿈꿔 보지만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올라버린 기름값, 전기세 걱정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울상만 지을 뿐입니다. 이러한 서민들의 슬픈 현실앞에 상상도우미, 이명박 대통령각하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사 기름값 논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기름값 인상요인이 정유사들의 배짱영업탓이 아니라 4대강 때문에 돈줄이 말라버린 정부의 세금인상탓인게 속속 밝혀지고 있네요. 얼어버린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이것도 임기내내 보여주신 장미빛 립서비스중 하나가 되어 국민들을 다시금 환상의 나래로 인도하시겠지요.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난방온도 18도, 냉방온도 28도] 구호에 환멸을 느끼며 
더위팔아 에너지 강요하는 정부 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푹푹찌는 여름철 실내온도가 28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면 도대체 실외온도는 몇도나 될까요? 그런데 한술 더떠 오늘자 뉴스에서는 정부, 모든 공공기관 실내온도 18도 이하로 라는 구호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용 에너지절약 구호인셈입니다. 참 한심합니다. 그렇게 에너지 절약에 목말라 있는 정부였다면 서울수도권 거대 주차장화된 과밀지역 해소를 위해 진작부터 지방이전, 지방분권화를 시작했어야 마땅한 것이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서울시내 길바닥에서 줄줄이 낭비되는 에너지는 내팽겨둔 채 그저 만만한 전체 국민들과 기업들만 못살게 굴고 있는 셈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신묘년 새해를 장식할 뼈있는 화두가 될 듯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면,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선거철 급하면 포퓰리즘에 빠질 수 있다며 민주당을 비판을 시작으로 기름값은 정유사탓, 에너지는 관공서탓, 경기회복은 외국탓에 빠져 있습니다. 로맨스와 불륜의 외줄타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들을 살펴 보자면, 주가 5000 달성, 임기내 국민소득 4만불 달성, 임기내 경제성장율 7% 달성 G7 진입, 모든 신혼부부에게 집 한채씩 제공, 대선공약으로 생활비 30% 깎고, 대학등록금 반드시 절반 낮추며, 물가 잡고, 일자리 300만개 창출, 등등이네요. 이중 하나라도 달성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서 진정한 포퓰리즘의 황제가 누구였습니까? 허경영 총재마져 '형님'으로 모실 정도의 지키지 못할 공약들을 남발한뒤 뻔뻔하게도 대한민국땅에 무늬만 '공정사회'라는 외계어를 등장시킨 분이 누구셨습니까? 이성과 도덕은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냈는지 부끄러워하는 기색조차 없이 오히려 남탓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치 불륜을 저지른 종교인이 적반하장으로 '너희들이 사랑을 알어?' 라며 훈계하는 모양새입니다. 누군가는 따뜻한 공간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로맨스에 빠져 드는 동안, 국민들은 한파에 떠밀려 길밖으로 내쫓기고 있습니다. 너무도 추운 2011년 새해초의 겨울상황입니다. 

책임지는 정치인들, 공직자들, 기업인들을 위해서라도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명박 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천정배 민주당의원이 국가내란죄로 고발되었다. 참조-서울신문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한 시민이 29일 "해당 발언은 국가를 전복하고 국내혼란을 야기해 정권을 불법으로 찬탈하기 위한 전조"라며 천 의원을 국가내란죄(예비, 음모,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한다.

고맙고 가상하다. 먼저 미디어법 개악으로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정치 암흑기에 살다보니 더더욱 개인적 비용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고발을 시도한 시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가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적보호 대상물인 인격(人格)도 아닌 정권이라는 무인격 대상물에 대해 조금 과하게 표현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다는 사유를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음이다. 시간과 돈이 너무 남아도는 사람인가? 조갑제나 힘께나 쓰는 여당의원들처럼 전임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여 죽기를 갈망했던 사실과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故노무현 전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실상 자살을 유도했던 수많은 권력과 언론들의 활자화된 저주를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참여한 여의도 극단에서 공연된 3류 저질 연극을 꼬집어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음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 하나부터 열까지 노무현탓했던 무책임정치의 원조가 누구였던가!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 smoons@pressian.com )

불도저식 일방통행과 갖은 구설수로 정권재창출이 불투명해진 민심의 반영이다. 정권지지자도 앞날이 두려웠다 보다. 원칙도 기준도 없는 불공평한 무늬만 공정사회에서 길들여진 한 수준낮은 지지자가 시민이란 타이틀까지 업고 천정배 민주당의원을 국가내란죄로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말야, 이러한 사건까지 고소를 남발할 시간과 돈이 남아돈다니 역시나 부동산투기 정부가 키운 지지자들의 수준답다. 불로소득자가 아닌들 어찌 성실히 피땀흘려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 이 물가천국시대에 고소를 남발할 수 있단 말인가!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달리 시간과 돈이 남아도니 이런 사건에까지 고소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나보다. 하지만, 오지랖 넓은 고발자의 물질세계는 조금 부럽지만, 너무나 균형없고 철딱서니 없는 정신세계가 애처러워 보인다. 조중동식 표현으로 감히 고발자의 정신세계를 판단해 보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셈이다...

국가내란죄로 고소한 불쌍한 인간이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 이 기회로 과거 자신들이 저지런 악행을 되돌아 보고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분명한 참회와 반성의 시간이 될 터이니까...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bizkhan.tistory.com BlogIcon Arcturus Khan 2010.12.3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제목에 낚였네요.^^
    믹시 듣기 친구 중에 이런 글을 올릴 분이 있을 수가 없는데 말이죠.ㅋㅋ
    이 정권들어 꼴통보수와 성나라당의 실체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어 한편으로는 잘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기피를 하지 않고 성실하게 세금을 낸 시민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과 현 정부/정권을 부정하는게 무슨 차이인지,
    고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모욕하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어도
    결국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는지 알텐데 말입니다..

    놀고 먹는 노인네들에게 돈 몇푼 쥐어줘서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가서 깽판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뒤흔드는 자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처벌되면 내후년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된 새 대통령은
    ,
    물가도 못 잡고 부동산투기나 조장하며 온갖 탈법으로
    지들 배나 채우고 종교편향과 양극화로 서민 다 죽이는
    어떤 자들을 신판해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국회의원이라고 모욕당하고 조롱당할 일은 없겠네요 ^^;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

  • ㅎㅎ 2010.12.3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 무를 2010.12.30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자살하게 만든 것도 민주당 박지원하고 정동영이잖아요
    그래서 여당하고 청와대하고 사이가 얼마나 안 좋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뽑으면 한나라당 승리하게 만든다고 했잖아요

  • 무를 2010.12.30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원이 한 말 기억나네 민주주의 후퇴라하면서대통령까고 정동영하고 손학규도 노무현 대통령 엄청나게 까고 돌아가신 후에는 열나게 찬양하고 정치인들이 그 모양 그꼴이지

  • Favicon of http://위버맨쉬.com BlogIcon 위버맨쉬 2011.03.1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제목보고 욕하러 들어왔다가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내란죄를 만들었을때 저런데 같다 붙이라고 한 말이 아닐텐데

몸도 찌뿌둥하고 힘든 바람에 늦은 출근준비를 하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아침 뉴스만 간단히 보고 출근하는터라 평일의 경우 허둥지둥 정신없이 문을 나섭니다. 그리고 토일요일은 가급적 오전중 TV를 보지 않는 집이라 TV를 켜 본 일이 별로 없습니다. 늦은 아침, 오전9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옷가지를 허둥지둥 챙기랴, 식사를 하랴, 젖은 머리를 말리랴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뉴스를 보려는 마음에 TV를 틀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뉴스는 바로 마무리되고 연속극이 시작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아침드라마' 타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가 풍기는 미묘한 느낌, 이거 뭔가 있습니다. 뭔가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불안한 음악과 야시꾸리한 분위기,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불륜드라마'라는 Feel이 강하게 나의 시신경과 달팽이관을 자극합니다.

'아침시간부터 불륜드라마라니, 눈뜨자마자 보고 듣는게 이런 내용?'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자극시키기 위해, 남편과 아이들의 출근,등교시간에 맞춰 시작되는 터무니 없는 사랑이야기와 불륜의 함정, 이것을 보면서 과연 철없는 아내들을 두신 가장들께서는 무슨 강심장으로 집에 버젓이 TV를 놓아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애절한 사랑이 더 자극이 크고 더 큰 사랑으로 다가오는 착각을 줍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마음만 철없는 소녀시절의 아내들이 불륜드라마 시청에 빠져들어 갑니다. '제발, 몸도 생각해야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런데 빠져있어?'라고 쏘아 주고 싶습니다.

가끔씩 출근후 대다수의 아내들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직장이 있는 여성들이야 무슨 일을 하실지 뻔히 알고 있기에 궁금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바쁜 시대 전업주부님들은 매일의 무료함을 어떻게 달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가끔씩은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집안 청소가 얼마나 힘든줄 알아?' '장보러 가야지, 세금내러 가야지' '애 키우기가 쉬운줄 알아?' 등등등.... 그러나, 삶의 무게만큼 요즘 시대환경이 더욱 팍팍해 지고 있습니다. 내가 내가 아닌 몸이 된지 오랩니다.

옛말에 '망중한'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쁜가운데의 한가로움'이라는 뜻인데요. 망중한의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달콤한 휴식이 됩니다. 삶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인생의 무료함을 느끼신다는 많은 주부님들을 보면서 그녀들의 철없는 마음에 감히 제가 안타깝습니다. 인생의 지루함을 탈피하고자 TV상자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춘기 소녀같은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을 생각하면 '고생을 덜해봐서 그렇지', '먹고 살만 하니까 그래'라는 단순명료한 남편들의 대답이 허공에 메아리칩니다.

한국교원학술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논문중에 이 글과 관련된 제목의 자료를 찾았습니다. 바로 '반여성적 가치 생산하는 아침드라마'라는 제목의 자료입니다. 관련자료를 링크시켰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500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학술지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철없는 아내들이여, 소중한 아침시간에 당신들의 맑고 아름다운 영혼에 쓰레기를 주입시키지 말라. 그리고 불륜과 패륜을 조장하는 정신없는 드라마 작가들과 방송들이여, 제발 말초신경을 자극해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내들을 유혹하지 말아달라. 당신들에겐 이게 돈벌이이겠지만, 우리 가정엔 심각한 '불신의 벽'을 쌓아 가게 세뇌교육 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고 로맨스고 다 좋지만, 늦은 밤 적적한 마음 달래려 보는 드라마는 어떤 내용이든 시청자의 몫이죠.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드라마는 최소한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11월11일) 또는 가래떡데이라고도 합니다. 횡설수설 아이같은 남편의 구렁이 같은 속내를 이렇듯 불평삼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불쾌하셨다면 빼빼로 사진으로 용서하시구, 가정과 부부간 화목과 사랑이 넘치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nedya.tistory.com BlogIcon 1센트 2008.11.12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전 ^^ 아침드라마 얘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실제로 남편 출근 후에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도 존재야 하겠지만요.

    이 글에 적절한 제목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수요보다는 강요가 아닐런지요?
    동네 아주머니 친구를 만나기에는 좀 이른 시간이고, 남편의 출근한 뒷자리를 정리도 다하면 할게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주부들을 위해 저렴하거나 무료의 취미활동 기회를 많이 늘려주면 자연스럽게 불륜만 소재로 삼는 아침드라마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호호..삼천포 지대네요....

  • 헐~ 2008.11.12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글이 제목과 일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체내용을 다 읽어봐도 제목이 일치하는 부분은 안 보이는군요
    "남편 출근후 아내의 불륜은 시작된다"??
    남편을 출근시킨 모든 아내를 불륜하는 주부로 매도하는 당신은
    불륜드라마를 써서 주부들을 티비앞으로 끌어모으는 그 작가들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지..........????

  • Favicon of http://vitamin500.egloos.com BlogIcon 미타민 2008.11.1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무서운 상황이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수준이란 참....

  • Joker 2008.11.12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 의식수준을 알 수 있음.

    쯧쯧

  • K 2008.11.12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나라나 좀 비슷한거 같네요. 일본, 중국은 어떤가요?
    미국에도 주부들이 보는 아침, 낮시간에 야시꾸리한 드라마 주로 해요.
    전 학생이라 시청은 못 했지만...

    쓰레기 리얼리티 쇼에서는 버젓이 15살 여자애가 나와서 자기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찾아달라고 관계를 가진 남자들(또래의 소년들) 4,5명을 찾아가 DNA
    검사를 하질 않나. 모자이크도 없이 출연하는 사람들, 첨에 그걸 보고 문화충격이었죠.

    어후, 근데 뭐 우리나라도 그런 막장 쇼를 수입하거나 포맷을 빌리거나
    뭐 케이블 이미 막 나가고 있잖아요. 아침에만 문제가 아니죠. ㅡㅡ;;;;;;;;
    물론 안 보면 됩니다. 욕하면서 왜 보시는지 참 모르겠어요. 재미도 없고요 전.

  • 낚시글자증 2008.11.12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은 좋은글만 받아들이시고

    듣기싫은글은 그냥 악플로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전 글쓴이님의 내용을 잘몰라단지 내용을 가지고 애기하는게아니라
    제목을 보고 애기하는겁니다.

    제목을 오해의 소지가있게 자극적이게 쓴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이게 악플인가요?

    내용에 걸맞게 제목을 지어란겁니다.
    혼자보는글이아닌 적어도 사이트앞에 떡하니 올랏는데..

    여기대부분 제목에 낚여서 온사람들일겁니다.
    내용을 머라구 그러는건 아니구여.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리고 좋은글마니 쓰십시오.그런걸 머라고하는게 아닙니다.

  • 한국여자들 드라마가 다 망쳐 2008.11.12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녀들은 재벌환상만 꿈꾸는 된장녀 넘쳐나고

    주부들은 나이트가서 부루스추면서 재벌하나 걸려라 아님 영계잡아먹고놀자

    이런 비이성적인 모습들이나 주구장창 보여주는 드라마..


    한국은 드라마때문에 망한다.

  • 불쌍한 울엄마 2008.11.12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빠가 실제로 불륜을 저질렀었죠.
    저도 나이를 먹으면서 주위를 보니 마흔 좀 넘어가면 유부들 중 바람 한번 안핀 남자가 잘 없더군요.
    유부남에게 대시를 받는 친구 까지...
    우리 엄마는 그 후로 불륜 드라마만 보면 아주 쏘~옥 빠져 드십니다.
    완전 감정이입이죠.
    한국에서 왜 그런 드라마가 인기냐고요? 그런게 애절하고 재밌어서가 아니라
    과장이긴 해도 실제로 주위에서 보고 들은 혹은 경험한 얘기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순진한 전업주부들이 아니라 글 쓰신 분이 순진하신 거 같습니다.

  • 3344 2008.11.1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침드라마 보면 구역질밖에 안나와요 어떤쓰레기 같은것들이 저런것을 만들며 저런것들의 시나리오를 만드는지, 아마도 이혼녀나 쓸법한 그러한 시나리오더라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그쪽으로 몰고 가는거~~!! 아무래도 작가한테 문제가 많은듯~~~!! 머리속에 든것이라고 불륜!!밖에 남아있지않는 쓰레기 작가들인듯!!! 자신의 잘못은 없고 핑계거리를 찿아 그러한 구실을 찿는거같은거!!!

  • ㅎㅎㅎㅎ 2008.11.12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드라마는 작가의 혼이 담김!! 자신의 혼 불륜! 머리에 똥!! 작가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자신은 항상 착하고, 많이 당하고 살죠. 그러다 이혼당하죠. 그것이 남편의 잘못이라고 밀어붙이죠. 남편은 한없이 거지 쓰레기로 몰죠! 그런데 웃기는건 주인공의 역겨운 위선이 더 아름답죠! 한마디로 작가는 자신의 못남을 잊은채 상대의 잘못에 중점을두어 자신의 더러운 핑계거리를 찿는 드라마임.한마디로 작가는 쓰레기 허접이고, 작가도 아님.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indyheo BlogIcon 딱좋아 2008.11.12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부부는 불륜드라마 아주 싫어합니다. 게다가 저는 TV도 잘 안보는 편이구요~ 남편 출근하고 나면 인터넷 뉴스 잠깐 보고 아이 일어나면 아이 챙겨 보내고 라디오 틀어놓고 하루 일과(청소,빨래,설거지 등등) 시작합니다~ 아침먹고, 점심먹고 간식챙기고~ 그러다보면 금새 아이 와요~ 전업주부들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하지 않나요? 가끔 아줌마들끼리 모여 밥도 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 착각하지 마세요 2008.11.1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륜 드라마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마치 전업주부들이 불륜드라마에 빠져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거란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드라마 보는 부인 걱정하기 전에 밤문화에 취해 사는 남편들은 어떤지..그 상대가 누군지 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죠

  • 지나가다 2008.11.1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에 숙박업소를 운영했었죠 수도권외곽에 음식점도해보고요..

    불륜많죠...

    하지만 글쎄여,,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ㅎㅎㅎ

    이런말도 있죠..


    명심하세여 불륜은 모르는 사람이 아닌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과 된다는것을...

    그리고 몸을 섞는 불륜도 문제지만

    요새 채팅도 장난아니더군요

    다들 집에가서 화상캠이나

    제어판 프로그램 파일에 video.chat 이란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화상캠은 부셔버리고 프로그램 지우시고 막아버리시길,,,,

    인터넷도 무시못합니다

  • 정말 낚시네 ㅋ 2008.11.1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나절에 밥하랴, 애들 학교보내랴, 남편 직장 보내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길지않은 시간 30~40분 드라마좀 보겠다는데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
    드라마 내용따라서 행동도 갈거라고 생각 했나?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사리판단 못하는 어린애도 아닌데.

    이 각팍한 세상, 쥐꼬리만한 돈으로 가정살림 꾸리시는 주부님들 이딴식의 손장난으로 매도해도 되나?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이렇게 추잡한건가?
    이젠 뒷골목좀 벗어났음 좋겠네.

  • 평가자 2008.11.1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드라마 전부 쓰레지져.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요즘엔 저녁드라마, 주막드라마 할 것 없이 저런 말초신경 자극하는 주제로 현혹되기 쉬운 여성들을 타겟으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하죠.

    죄다 쓰레기야... 저딴거 보면서 살면 앞으로가 어찌될지... 그 부모한테서 자란 애들은 어떻게 될지... 사회가 만드는 반남성적 분위기에도 저런 불륜 드라마가 일조한듯...

    언제부턴가 남성을 무시하고 욕하는 여성들이 멋진 사회가 되었네요.
    세상엔 꼭 그런 남성, 그런 여성들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져...

    한심합니다. 참...

  • 철없는아내? 2008.11.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굴 판타지와 현실도 구분 못하는 아이로 아시나...

    가부장적 권위와 우월의식과 쩔어 계시는 분께 조의를 표함.

  • 그래서 2009.05.1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를 안봅니다. 항상 막장에 지긋지긋한 내용까지. 그냥 드라마니까 편안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은 순수한 내용도 괜찮을거 같구요

  • 쟈스민 2009.08.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불륜드라마 안 봅니다. 걍 안보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보면 속터지고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아침에도 가족 모두 시청 가능한 건전한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09.1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여 불륜드라마 였군여. 하도 복잡해서 연속극이 짬뽕되구 그러져

  • 호오... 뒷골목인터넷세상이라.. 2009.11.2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꽤 멋진 블로거를 본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멋진 이태백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