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종교인들보다 더러워 식인종조차 먹지 않는다는 정치인, 이제서야 식인종의 그 까탈스러운 식성에 대한 기호을 알 것 같다. 작금의 상황에서 필자 블로그를 통해 누차례 지방소외론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분명 엄청난 위기에 처해 있다. 신문방송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장밋빛 기사를 남발하지만 그 모든 것은 자다가 봉창뚫는 이야기일 뿐이다. 만약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필자의 주장을 외람되게 반기를 들고자 한다면, 당신은 이미 투기꾼의 반열에 올라선 자이거나 맏형이론의 수혜자임이 분명하기에 시간낭비말고 익스플로러를 끄시던지 다른 페이지를 탐색하길 조언한다. 이도 저도 아닌 자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맏형이론' 교주의 맹신적인 광신도 역할을 자처한다면 정신나간이라 감히 불리우겠다.

어렵다. 사실 굉장히 어려운 시대다. 취업해 88만원 세대라도 합류한 인간들은 그나마 덜 불쌍하다. 하지만 미래가 안보인다. 100만원씩 300개월(25년)을 꼬박 저축해야 20평초반대의 3억짜리 집한채 구할 수 있다(은행이자율과 물가상승율을 같다고 가정). 그래도 서울수도권은 그나마 우월하다. 박하지만 일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심하게 열악하다. 대통령까지도 서울에서 150km도 안떨어진 가까운 세종이라는 도시를 머나먼 시골이라 폄하하며 '시골땅'에 행정수도를 보낼 수 없다 난리다. 하물며, 이익의 창출을 지상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는 사기업들이 그런 '시골땅'에 냉큼 내려가겠는가! 정부기관의 이전 마져도 '유령도시'가 된다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잘도 사기업들을 내려 보낼 수 있겠다.

전지전능한 신과 맞먹으려는 간악한 자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음이다! 미래일을 척척 예언하며 자기 말만 옳다고 난리법석이다. 한마디만 하면 신봉자들이 '투기~'을 외치며 몸부림친다. 하나님께 봉헌한 서울땅을 지키고자 몸부림치는 전서울시장이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그것도 명목상일 뿐이다. 기독교의 '사랑'을 지 꼴리는 대로 해석한 신흥종교의 탄생이니 하나님만큼이나 동급인 '맏형이론교'의 탄생이다. 교주는 누군지 구태여 말안해도 알거다. 이 신흥종교의 목사들은 '건설부동산족'들이 되겠고, 권사들은 '강부자'들이며 맹신도들은 달랑 한채 집을 소유하고 목빠지게 일확천금을 노리는 서울수도권의 부녀자대표가 되시겠다.

마르크스가 지하에서 비웃고 있다. 이미 몰락해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공산주의보다 썩어빠진 이론이 대한민국을 좀억고 있다. 아니, 이론에서 승격하여 이미 기성 종교와 결탁하여 나라의 미래를 야금야금 갉아 먹으치우고 있다. 미친듯 '서울로, 서울로' 향하는 자본과 인력의 서울집중은 이미 과열 양상을 넘어 망국병 진단이 확정적이다. 그럼에도 철면피보다 뻔뻔하게 '서울수도권 중심론'이 대세이다. 그 중심엔 '맏형이론교'가 있다.

맏형이론교? (필자주 : 맏형이 잘되야 집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근대적인 이론,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서울중심론'의 판박이)
푸하하 웃긴다! 선사시대에 용도폐기 되었어야할 '맏형이론'이 현정부에 의해 탄력받고 있다. 근대화전 농경시대의 대가족 제도하에서는 맏형이론이 씨가 먹힐 때가 분명 있었다. 대가족의 노동력이 농경사회에서는 가장 중심적인 경제활동의 수단이었기에 대가족을 거느리고 통솔해 나가야할 리더, 즉 맏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위로는 늙은 부모를 봉양하고 아래로는 식솔들을 단속할 수 있었으니 맏형, 즉 장손에게만 모든 권력과 재산을 상속함이 당연한 농경사회의 필요악이었지만 꽤 쓸만한 이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히 서울수도권과 지방도시의 빈부격차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지방의 상황을 돌아보라. 지방의 감소되는 인구를 보라! 지방의 산업단지를 둘러보라! 지방에 계신 분들 먹고 살만한가! 조금만 시내 중심가를 벗어나 보면 한창 영업 피크인 시간대에도 손님들이 없다. 내 가게만 그렇다치면 억울해 벌써전에 이세상 하직을 결심했으리라. 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동병상련의 동종 가게들이 줄지어 손가락 빨고 있기에 참을 수 있었다.

대기업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거대자본을 가진 대기업들조차 소비자 구매력이 줄어드니 궁여지책으로 소매점까지 직접 운영하여 파이를 늘리려 용쓰고 있다. 하물며, 동네 구멍가게들은 어떨까? 눈에 뻔하게 그려지지 않은가! 이유가 무엇일까?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애써 모른척 하더니 결국 지방이 이모양 이꼴로 변하고 있음이다. 맏형이론교 앞에서는 아무리 잘나도 장남이외의 둘째, 세째는 들러리일 뿐이다. 맏형이론교의 신봉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급자족'이란 용어 역시 과거 농경시대 장님을 제외한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알아서 먹고 살아라'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 무식한 부모들의 지혜와 경험의 산물이었다.

맏형이론하에서 과거 부모님세대는 장손에게만 교육시키고, 재산을 올인해 주었다. 이유는? 집안전체의 명예를 위해서 집안 기둥뿌리라도 뽑아 집안을 대표하는 일인, 즉 장남에게만 집중투자하는 게 합리적인 야만시대였기 때문이다. 집안을 일으켜 세우고 전답을 관리하고 선산에 있는 조상들의 묘소를 지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산업근대화란 개념 자체가 없던 시대였으니 산업생산량은 꿈에도 생각 못하였을 시대였다. 그러니, 맏형에게 물려준 재산은 100% 전답이라는 부동산투기에 올인될 수 밖에 없었고 가문을 위해서 재산을 나눌 수도 없었음이 당연하리라. 재산을 쪼개어 분배하면 차후 누가 내 무덤을 관리하고 가문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단 말인가!  

시대가 변했다. 더이상 농경위주의 전봉건적인 사회가 아님에도 '맏형이론교'의 맹신도들은 교묘히 사기질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이 살아야 지방도 산다는 논리다. 쥐꼬리만큼 작은 나라에서 지역격차는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같은 세금을 내며 살고 있으니 서울의 투기바람이 지방으로 악영향 미치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지방민들에겐 서울이 딴나라였다면 더욱 풍족한 생활이 될 것이다. 국경이 있고 다른 세율을 매길 수 있는 나라였다면 이토록 지방민들이 고달프지 않으리라. 서울이 투기바람에 미쳐 광분을 해도 어차피 딴나라일일 뿐이리라. 좁은 섬나라였던 홍콩 땅값이 미친듯 올라도 중국 대륙인들이 눈하나 깜짝 하겠는가! 생산량이 적고 GDP가 줄어드니 의식주값이 하락할 것이다. 고물가에 허덕여 인근 지방국경을 넘어 충분한 TAX를 지불한다 해도 많은 서울민들이 지방으로 건너와 생필품을 구입하려 줄지을 것이다. 따라서, 홍콩처럼 서울을 특별행정자치구로 분리해 버려라. 서울시를 넘기 위해서는 비자도 새로 받아야 하고 세금도 물어야 함이 당연하다.

맏형이론교로 혹세무민하는 무리가 악의 근원이다. 근대화 이후 줄기차게 집중된 서울투자는 쥐꼬리만큼 작은 나라 대한민국 전체를 투기라는 암세포로 병들게 하고 있다. 노동의 신성한 가치마져 무너뜨려 일할 의욕을 뿌리채 뽑고 있다. 세종시? 그까짓거 안해도 그만이다. 세종시를 충청도민의 이기심으로 폄하하시는 모양인데 착각하지 마시라. 지방민들은 행정도시 이전이 탈서울의 시작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관심가지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국2체재를 택한 중국의 홍콩처럼, 서울을 분리시키는 방법이 하나요, 아니면 서울집중을 탈서울화 시키는 방법이 나머지 하나다.

지방민들을 똥꼬나 닦아주는 하인으로 부릴 생각은 더이상 하지 말란 말이다. 썩어빠진 정치인들, 식인종들조차 먹지 않겠다는 너희 더러운 족속들이 없었다면, 한치의 미래도 바라볼 수 없는 이런 불행하고 기형적인 나라꼴이 되지 않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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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h0303.tistory.com BlogIcon black_H 2009.11.0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실을 외면하는 경향이 좀 큰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을 '습관화된 무기력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_-;; 2009.11.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야 어쨌던 간에 마린 블루스 만화를 불법 차용하셨군요. 적어도 출처 정도는 밝히시는 상식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남 욕하실 처지는 아닌듯 하군요.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11.0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없는 사람, 지방사는 사람이면서 돈많은 사람과 서울사는 사람을 위한 정책만 펼치는 쥐박이 지지자들 처럼 한심한 사람들이 없죠.
    포항에 외가가 있어서 물어보면 경제사정 나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 터미널 내려보면 '대통령님 지지합니다'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쥐박이가 일본인이고 서울에 올인하는데 한때 포항 살았다고 챙겨줄거라 생각하니 참 바보같습니다.
    태어난 곳은 일본인데 포항 살았다고 포항사람이면 저는 서울+경기+충청+전라+경상 5도 사람입니다.

  • 선달 2009.11.0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민 소득 5천불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얼마전까지 대전인근에 대전을 생활권으로 해서 거주하다

    서울올라온지 일년 다되어갑니다만

    충청민심이라고 언론에 비춰지는게 제모습이 아닌것같습니다 ...

    워낙 고향이 타지역이신분들이 많이 살아서 그나마 현재의 대전광역시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우습기 짝이없는 집값 땅값 상승 기대 이런거 가진사람

    얼마되지도않는 다주택자나 땅좀 가진 사람들이나 할까몰라도

    젊은층과 신문읽고 생각좀 하고 사는사람들은 그런사람들 없습니다

    이런 층들이 하고 있는 기대는

    주인장님처럼

    탈서울의 시작점 ----- 바로 그것이지요

    연기군아니어도 대구부근 든 전주부근 이든 어디로든

    어딜가나 어딜 뒤져보아도 살길이 만만치 않은 수도권 근처말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한숨내쉬면서 올라가야하는 서울만

    아니면 어디든 좋다는 겁니다 ...


    지방에 좋은 일자리 가 생긴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 젊은이들

    그게 대전이건 대구건 순천이든 어디든 마다하겠습니까 ...

    그 좋은 일자리는 반드시 납득할만한 경쟁을 거치게 되는게

    당연한 게 요즘 세상이구요


    조치원근처엔가 전자회사에서 생산직 대우나 조건이 괜찮았던

    회사에서 소수인원의 사원모집을 했는데 전국에서 구름처럼 몰려들었더군요


    서울젊은이들 지방 잘 안내려오려고 하지요

    지금은 세태상 좀 덜해졌지만 집을 떠나 치를 부담때문에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지방 젊은이들이 치뤘던 그 엄청 난 부담은

    도대체 뭐였다는건지 .....


    소팔아 논밭 팔아 대학공부시켜


    부모님 연세보다 이십년은 늙게 만들어 등골 빼가며 공부해서

    서울에 옥탑 전세 방 하나 얻으려고 부모님의 남은 재산에 빚까지 내서

    서울에 벽이 갈라지고 비가 새는 축축한 방하나 에서 사회생활 시작한게

    우리 또래들의 모습입니다

    참 기가 막힌 일이지요 똑똑하고 영악한 서울 사람들이

    유입된 지방민들이 서울의 부동산가격을 떠받치고 있을때

    뛰는 가격에 기뻐하기나 했지 이런 마음들 알기나 할까요 ........

    실현되지않은 미래의 부에 대한 기대에 기뻐하며 대출을 받고 자동차를 바꾸고

    그래서 잔뜩 낀 우리나라 경제의 이 거품들

    이걸 걷어내느라고 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피고름이 맺힐지




    서울에선 왠만한 일자리가 아니고서야 도대체

    남는게 없는 ..... 인생 ......

    임대료에 통신비 에 생활비 빼면 소줏값몇푼 남는 ....

    이런 조카 뻘 되는 사는게 고단하고 팍팍한 지방출신 사회초년생들에게

    프로야구도 사랑해주고 프로축구도 사랑해주고 ..

    이젠 선진국문턱에 들어선만큼 비인기 종목도 사랑해주고

    영화는 불법다운 이제는 더이상 안되고

    정품 시디 사주시고 다양한 문화예술도 아껴주시고 ...

    구구절절 다 옳은 이야기지만

    참 바라는 것도 많습니다 ........

    평소 문화예술 스포츠 관심도 인식 자체도 없던

    정책하나 제대로 못만들어내던 이나라 높으신분들이

    어디 좋은 자리 가서 이런 이야기 늘어놓을때면 면상을 한대 확 .........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신문지상이나 공중파방송 그리고 인터넷 정보사이트에서 많이 등장하는 '로또'라는 표현은 현실에서 쉽게 실현할 수 없는 수익을 얻게 될 때 일컫는 함축적 은어입니다. '로또'란 '일확천금'과 일맥상통하며 '투자개념'에서의 대박보다는 '투기개념'이 강한 느낌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경기침체로 판교로또, 은평로또, 광교로또라며 부동산 신규 사업지마다 로또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대박'에 기대감이 세계경제위기 여파에 속속들이 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상치 않게 들려 옵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로또'의 개념을 생각하였을 때 현실의 부동산 가격하락은 원론적 개념에서 '일확천금의 확률'보다 '꽝 또는 손해'의 개념이 많다는 확률적 결과였습니다. 바로 당첨확률, 대박확률이 마른 하늘에 벼락맞기보다 힘들다는 확률적 이야기가 현실과 일치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바꿔말하면, 판교로또니 광교로또니 은평로또니 하는 부동산로또 열풍 역시 로또의 원론상 확률법칙처럼 대박날 확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고 오히려 손해를 보게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 사실은 바로 현실상 로또의 확율원리에 근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  사두면 무조건 상승하는 투자, 투기개념
 로또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  당첨확률 낮은 도박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업자, 소유자, 투기꾼들은 아직까지도 '부동산불패의 신화'를 맹신하고 있으며 눈먼 고기(신규매수자)를 떡값에 움직이는 관련언론매체와 기자들의 떡밥(홍보용 언론자료 및 보도)를 이용하여 끊임없는 낚시질(부동산구매 유혹)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생적으로 투기를 일삼았던 부동산과 대박을 노리는 로또의 태생적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 비교되고 연관되는 '아파트투기'와 '로또'에 대해 일반인의 시각은 너무나 큰 인식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둘다 허상을 바라보며 투자개념보다는 투기에 거는 도박의 개념인데 웬일인지 사람들은 '부동산투기'에 후한 점수를 주며 '로또구매'에는 도박, 도벽, 인생실패자의 올가미에 낙인을 찍어 버립니다. 웃긴세상이죠.

 부동산 구매이유와 구매결과 거주목적, 재산증식, 투자개념, 투기개념
세금를 통한 소득분배기능
평생에 몇번 거래할 큰 금액 투자
 로또 구매이유와 구매결과  대박목적, 재산증식, 투기개념
세금을 통한 저소득층 지원기능
1게임 1천원으로 소액 투자

'개찐 도찐 이란 말은 이럴때 쓰이나 봅니다.
아니, '적반하장'이 오히려 어울릴 수도 있군요.
오히려 MB정부는 종부세폐지 등, 세금을 통한 부의 분배기능을 줄이고 있는 현실에서 부동산투자는 더이상 사회에 긍정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투기꾼들의 것으로 변질되어 지고 있습니다. 즉, 눈먼 돈을 기다리며 눈먼 나방(투기꾼들과 피해자들)이 화염(부동산폭락, 버블붕괴)속으로 날아 들어 갈 때까지 사회의 순기능 역할 보다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엄청난 족쇄를 채우는 부동산가격의 상승만을 만들어 주는 사회악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대한민국의 어느 부동산 투자자 혹은 투기꾼도 감히 로또구매자들을 비난하거나 딱하다고 여기며 측은해 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히려 합니다.

'주거개념'보다 투기개념에 더 근접하고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을 생각하였을 때 반드시 언젠가는 많은 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부동산 버블'은 붕괴될 수 밖에 없으며 서민들을 거의 제로에 가까운 확율의 로또열풍에 몰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가장 큰 역할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버블'로 인한 거주불안에 있다는 사실임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동산매매를 투기행위에서 바라보게 혼란을 주고있는 철없는 정부탓도 있지만, 부동산과 로또는 격이 다른 것이라 자위하는 한심한 중산층과 상류층의 잘못된 생각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의 폭등을 바라는 무리나 로또의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은 '신성한 노동'을 통해 '건전한 경제활동'을 하는 부류들이 아니므로 결코 다른 족속이라 판단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훨씬 나뿐 놈들은 바로 힘없는 서민들을 희망없는 로또의 확률세계로 내 몰게 만든 위정자와 투기공화국의 실세, 즉 투기꾼들이 아닐까요?  

절대 부동산투기꾼보다는 로또구매자들이 깨끗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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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 집값상승
vs
강남대비 강북1/3

지난주 부동산 뉴스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던 이슈는 바로 서울 강북지역의 집값상승입니다. 보도를 보면 이제 강북지역도 평균 3억의 집값이 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강북유주택자들의 주장은 '왜 강북은 못살아야 되는가? 향후 집값 더 오를 가능성 충분히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자 다음뉴스메인에는 '그래도 강북집값은 강남집값의 1/3'이라는 뉴스가 떡하고 걸려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서울 강남의 평균집값은 강북의 3배인 9억이상이 되겠군요. 하하하, 미국 달러로 90만불짜리 집입니다.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아직도 헷갈리는군요. 한쪽은 '서울부동산 가격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다'라고 연일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도 오를 가능성이 많다'라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사철인데 비교적 한산하다
제가 사는 곳은 마포구에 위치한 대규모의 서민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요즘 한창 이사철이고, 서민형 아파트 단지인데도 생각밖으로 이사하는 집들이 몇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주변의 부동산은 개점휴업상태로 지낸지 벌써 6개월이 넘어 가네요. 이사 안가고 이사 안오니 입주자들이야 시끄럽지 않고 차를 빼달라는 연락이 안와 좋습니다만, 정말 이사철이 맞나?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이곳도 작은 평수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년반사이 정확하게 2배로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세가격은 그때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아파트상가주인 '경기가 너무 어렵다'
아파트 주변과 아파트 상가에는 횟집, 통닭집 등등의 상점들이 있습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한창 주점으로 이른 시각인 11시도 안되어서 불을 모두 꺼버리고 문을 닫으셨더군요. 상가의 오른쪽 모퉁이에서 15년이상 슈퍼마켓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도 놀라십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안좋은 모양이네요' 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십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북적이며 새벽 1~2시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회안주감에 주민들과 단란하게 얘기꽃을 피우던 사람들이 이제는 사라져 버려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요즘 일반 회사들의 토요일 휴무제도 분명 영업상 손실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상황은 보다 심각합니다. 장사도 초저녁에 몇손님을 받고 끊기니 일찌감치 문을 닫고 영업을 마치셨나 봅니다. 작년에는 상가주변의 새벽영업때문에 너무 시끄럽다는 입주민의 항의에 따라 중앙 관리실에서 직접 경고와 당부까지 하던 너무나 영업이 잘되는 상가였습니다만, 어제 저녁에는 죽어버린 상점같은 모양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야식거리를 구입한 저희 부부내외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집사람이 한마디 던집니다. '저렇게 주변에 영업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면 슈퍼마켓 주인장께서는 무섭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저는 '에이~ 시내도 아니구, 사고치는 어린 애들이 많은 곳도 아닌 동네장사인데 뭘~'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집값인가?
요즘 서울의 40평짜리 집을 사는게 아내의 소박한 꿈이랍니다. 물론 언감생심이라고 어림짐작으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보았을때 최소한 10억~12억은 필요할 듯 합니다. 홧김에 '로또나 사러 가야지'라고 응수를 하면, 집사람은 '로또1등되면 미쳤다고 서울에서 집을 사냐고' 다시 맞대응을 합니다. '로또1등이 되면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세계여행이나 갈 계획'이랍니다. 제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서울의 살인적 부동산 가격은 GDP대비하여 분명 정상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집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 집값은 항상 올라야만 하나?
상식적으로 예전의 경우는 평균 아파트 층수가 10층이하의 저층 아파트 였기에 감가상각비를 포함하더라도 재건축시 20층이상의 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 용적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후된 아파트를 다시 허물고 새로은 아파트를 지어도 자신들의 돈을 꼴아박아 새로운 아파트를 지을 필요가 없었지요. 그러한 기대감에 따라 부동산 가격, 특히 아파트의 가격상승은 높은 줄 모르고 올랐습니다. 하지만, 근 10년내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평균이 20층대의 아파트입니다. 상식적으로 인구감소에 따라 더 높이 지을 필요도 없으니 만약 새롭게 재건축을 한다손 치더라도 노후된 아파트를 부수는 비용+새로운 아파트 짓는 비용을 모두다 부담해야 되는 셈입니다. 예를들면 '일반적인' 자동차 가격과 마찬가지란 말이죠.  차는 살 때 제일 비싸죠. 폼도 나고 새것이니 기분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용기간과 더불어 닳아가는 부품류들과 자체, 그리고 차의 도장 등등 때문에 오래되면 될수록 차의 노화정도는 심해지고 차의 감가상각비는 증가하게 되어 중고차의 차량가격은 똥값으로 변할 수 밖에 없죠.

향후 집값하락 요인은?
앞으로 초등학생들도 영어를 본격적으로 수업하게 됩니다.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어질 날이 그다지 먼 미래의 일이 아닐것이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또한, 교통수단의 발달도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아주 어린학생들이 해외에서 유학하는 일은 이미 다반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KTX로 서울-대구간의 거리가 1시간 30분대의 요즘입니다. 향후는 더욱 빠르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지역간의 거리가 문제시 안된다면 더더윽 서울의 지리적 매리트는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감소가 일어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전시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물가상승율을 가지고 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살기힘드니 지방으로 낙향할까?
갈수록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지는데 집값은 터무니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에 올인하는 기성세대들의 영향탓으로 집값은 안정이 어려워 보입니다. 집사람의 말처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평균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각하게 지방으로 내려가야할 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5천원짜리 식사한끼면 훌륭한 반찬과 대우를 받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그야말로 기본입니다. 요즘, 웬만한 고깃집에서 등심 1인분이 얼마입니까?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입니다.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부동산값의 상승으로 노동자는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임금이 필요하며 기업은 회사용지, 공장부지 등의 기본적인 비용이 더 증가합니다만, 거기에 회사운영에 가장 핵심적인 노동비용의 상승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생산비용이 증가하니 당연히 생산되는 제품의 가격이 비싸지죠. 그 비싼 가격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판매가 저조하니 공장은 문을 닫던지 노동자를 해고하게 되죠. 노동자의 수입이 감소하게 되면? 비싼 집을 유지할 수가 없죠. 유지가 안되니 은행에서 대출이 많아지고 대출이자지연 등에 따라 담보물권인 집들이 경매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언젠가는 닥쳐올 최대의 위기
분명 언젠가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보다 그리고 97년의 IMF보다 심각한 경제적 공황이 올 수 있음을 상기하여야 합니다. 전세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극단적인 부동산 올인정책과 국민들의 부동산 올인 마인드는 국부를 좀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의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매가 시작되는 시점은 이미 거대 은행뿐만 아닌 전 국민들이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시점이 시작되는 때가 됩니다.

집값에 대해 제대로된 보도를 해주실 경제전문가들은 안계신가요? 언젠가 닥쳐올 미래의 위기상황을 조금이라도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움직여야 되며 어떻게 하여야 비교적 안정감을 갖고 공생할 수 있을 지 누군가 알려주실 분들 아니 계신가요?

여러분들 가정에서는 '서울집값'때문에 낙향을 고려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마누라 등살에 힘이 듭니다
(*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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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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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lltruth.tistory.com BlogIcon 아침의영광 2008.03.30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망하지는 않을거에요 우리나라의 위치가 허브거든요 ^^
    단순히 하나의 통로가 되는것만으로도 먹고살수 있을겁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ㅎㅎ 그냥..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니라고 생각되심 어쩔수 없구요
    그리고 서울은 어차피 순환하면서 부동산이 올라갈겁니다..
    개발안된곳 사두고 기다리다보면 결국 개발이 될걸요 ㅡ,.ㅡ;;

  • 슬픈마왕 2008.03.3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값이 오르는 것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것이고... 만약에 님이 돈만 있다면 강남 아파트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님도 이미 강남아파트의 잠재적 수요입니다. 강남아파트가 안떨어지는 것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 때문이고... 이미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최고수준의 집값(비슷한 규모일 경우)을 감당하고도 남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탄탄하기 때문에 중국 및 동남아 경제발전의 최대 수혜국이 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향후 20년간은 수혜가 예상됩니다. (다만, 정치인들은 경제가 망한다 망한다 합니다. 그게 잘 먹히기 때문에... ) 원래 경기는 주기적으로 파동을 가진다고 합니다. 우선 미국은 침체에 접어든 것이 확실합니다. 미국이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큰 축임을 생각하면 우리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아의 이머징 마켓이 이부분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향후 10년간은 강남 아파트값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03.3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수의 딜레마이고 폭탄돌리기죠..저희는 직장 은퇴후 멀리 시골로 갈 계획입니다.

  • 서울사는 만두 2008.04.0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20년 30년이 지나더라도 서울 시내에서 강남, 서초, 송파, 양천, 혹은 분당 신도시 정도는 아파트값 떨어지지 않고 재건축 수요도 제법 있어서 그럭저럭 버틸만할 겁니다. 문제는 그 외의 지역에 아파트를 산 사람들에 대한 것이죠.

    지금의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앞으로 획기적으로(!!!) 나아질 것 같지는 않고... 세월이 지날수록 아파트는 노후화되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 수 있는 젊은 세대는 그만큼 적어지고, 별다른 자산도 갖고 있지조차 못한 우리네 30대 초중반 되는 사람들은 그나마 갖고 있던 돈 까먹으면서 변변한 직업조차 없이 살아야 할 날이 찾아올테니까요.

    그 때가 되면 한국의 부동산 아니 나아가 금융 시스템 전체가 붕괴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부동산하고 아파트를 장만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업자금이나 생활자금 등을 손쉽게 대출하기 위한 안전빵 담보로써의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가요?

    현금과는 달라서 유동성은 제일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자산가치를 지니고 있고 세월이 지나면 물가상승율보다는 그래도 부동산 아파트값 상승율이 높았기 때문에라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않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가 아무리 수출지향적으로 발전해 왔다고는 하지만, 부동산값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그만큼의 신용이 '창출'되는 효과를 누려서 사람들 주머니 속에 돈이 많아진 것처럼 느끼는... 그런 것 때문에 경제규모가 커지고 씀씀이도 많아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담보대출을 많이 받을 수록, 그만큼 자산 규모도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는 것이죠.

    아마도 부동산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정적인 사랑은 20년 30년 뒤 메가톤 수소폭탄급의 부동산발 거품붕괴사건을 당하기 전에는 절대로 깨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페인트칠 벗겨지고 낡을대로 낡아서 재건축도 안되고 돈도 안되는 성냥갑 아파트 한 채 쥐고서 대성통곡하게 될 그날까지는 절대로! 아파트값 안 떨어지고 부동산 투기 심리 가라앉지 않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10년'을
알면서 따라서는 한국경제


한국이 최대빈민국의 위치에서 꾸준히 경제가 성장해왔고 현재 경제규모에 있는지금 많은 지수, 지표가 일본의 1980년말~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호는 파선되지 않은채 무사히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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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직전의 일본 사회,
경제 상황의 background는 바로 이랬다.

*참고로 파란색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임금상승
내수의 제품가격이 수출용 제품보다 훨씬 비쌌다. 노동자들의 월급도 세계최고, 많은 알바생들이 일본내에서 2~3개월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6개월~1년간 해외여행 댕겼슴
현대중공업 노동자 평균임금 6천만원이상, 평균도시근로자 1달평균수입 350만원
초저이자율
3~5%사이의 초저금리 정책이 10여년간 유지되어 왔다. 실질 물가상승율보다 은행이자가 적은 역전현상이 발생
시중은행 저축금리 4.5%대, 한국의 물가상승율과 비슷
부동산의 버블현상
일본 수도, 특히 도쿄의 긴자등을 중심으로한 업무용 빌딩의 가격이 치솟았다
부동산가격의 폭등, 버블7지역, 서울시내 30평아파트 평균 5억~7억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부동산 조장 광고 및 홍보용기사기재
해외부동산 사재기
일본자국내에서의 급상승한 부동산으로 눈을 세계로 돌린다. 미국, 호주 등 모든 나라에서 부동산 사재기를 시작했고 이미 많은 해외 부동산을 확보한 상태였다
중국북경,상해일대 한국인에 의한 투기로 폭등
조중동 및 매경,한경 등의 해외부동산 광고 및 홍보용기사
기업의 해외투자증가
고가미술품등의 매집
기업 및 일본내 자산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가 제품 및 미술품 수집이 활황을 띄게 된다. 초고가 와인 등 기호식품, 식품 등도 발달한다
삼성의 600억 고가미술품 매집사건 등
이명박후보부인의 명품핸드백 사건 등

취업율 심화
엔고현상, 초저금리 등에 따른 경기둔화로 취업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경기 둔화에따른 일자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를 빌미로한 총학대표의 한나라당 지지선언
물가상승

자국내의 경기악화, 생필품 가격인상, 부동산 가격인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
경기악화, 생필품, 대중교통비, 급격한 부동산 가격인상등으로 물가 상승
계층갈등 심화
부자와 평민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고 이지메, 오타구, 히끼코모리(은둔형외토리) 등과 같은 사회비동조화 현상이 빈번해진다
상위 5%의 부자가 전국의 95%의 땅을 소유
서민아파트 자녀들에 대한 공격 및 출입로 제한
임대아파트 자녀와 학교안보내기 현상
정치 무관심
극단적 자기중심주의와 현실정치에대한 혐오현상으로 정치 무관심이 심화된다
지역갈등심화, 계층갈등심화에 따른 정치무관심 심화, 도덕성 상실의 시대
모럴해저드(Moral Hazard)현상 빈번



지금 한국의 경제정치상황을 둘러보자. 너무나 상황이 똑같다고 느끼지 아니하신가!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 위기를 부추기는 야당 그리고 그들만의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와 국민들.
이미 한국경제는 10년간의 IMF구제와 그 결과로 인한 경기침체속에서 겨우겨우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소위 지식인층, 매스미디어, 대기업들은 후에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시킬 것인가.

          그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양반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판단 때문에 현재의 불법, 비도덕, 비리 등에 친숙한 한국인이 태어났고 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보다 10배는 힘든 '한국경제의 침몰'을 겪을 수 있음을 두려워해 이글을 남긴다.         

11월27일자 네이버제팬의 토론방에서 몇가지 황당한 경제논리를 펼치는 한국인들의 댓글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도대체 무개념인거냐 아니면 한심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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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한심한 댓글과 논리가 보이네염...ㅋ
뭐 원래 찌질대는 인간들이 많으니 여기까지는 인정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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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의 일본인이 왈 : '곧바로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하는 것은 한국인만으로 충분합니다 ^ ^ '
아~ 듣고 보니 열받습니다. 병신들 같은게 휘청휘청대던 일본경제에 피눈물을 쏟은 때가 언제인데 이제는 이놈이 한국인 자체를 병신취급하고 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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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왈 : '눈앞에, 일본의 버블 붕괴라고 하는 나쁜 견본이 있는데, 같은 전철을 밟으려고 하는 한국경제.'
다른 일본인 왈 : '이제 한국 은행도 서브프라임론의 손실을 공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피해 제로 은행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한국경제에도 전파될까요?
여러분은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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