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소리 하십니다. 안그래도 88만원세대라며 자포자기한 이나라의 청년들에게 그게 대통령으로써 할 소리입니까? 지하벙커에서 기껏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했다는게 '대졸초임 낮춰야...'라는 결론입니까? 얼마전에 아마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길 '눈높이를 낮추고 취직자리를 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듯한데... 얼마만큼 눈높이를 낮추면 될까요?

참고 또 참았습니다. 신문기사처럼 물리학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취업난때문에 청소부 시험에 응시했다던데 그정도로 눈높이를 낮추고 스펙을 올리면 취업이 가능하겠습니까?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4대강 하천정비니 경인운하니 하는 노가다판만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그 노가다 판도 웃긴게 눈에 뻔히 보이는 환경파괴 사업을 그린사업으로 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말, 국민들이 병신입니까? 대학졸업자가 70%이상인 고학력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젊은 취업자들의 눈높이를 낮추라 말하실게 아니라 대통령의 마음가짐을 좀 높이셔야 될 듯 합니다. 대학졸업해서 기껏 대운하 같은 노가다 판에 뛰어 들까요? 당신의 귀한 자식은 있지도 않은 인턴에 턱 붙여 화이트칼라로 다니게 하면서 남의 귀한 자식들에게는 삽과 곡갱이를 쥐어 주고 노가다 판으로 내모시겠습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이건...

기껏 일자리 창출 운운하는게 일자리를 없애고만 있으니 어떻게 살아야 겠습니까? 주가지수 당선되자마자 3천 그리고 임기내 5천까지 간다고 하시던 분이 누구십니까? 도대체 747공약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이래도 이 모든게 모두 '미국발 경제위기' 탓으로 돌리시겠습니까?

도대체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생각을 지우고 살 수 있을까요? 정말 암울한 하루하루입니다. 말씀하신 '대졸취업자 연봉을 깍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강부자 고소영의 친구분들이 모두 살만 하니 주변의 어려움 모르시겠지요. 폼잡고 시장판에 나가 사진 한방 찍는다고 그게 서민을 위한 길이 아니랍니다. 성서에도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좋은 말씀 있는데 왜 장로이신 분이 쇼맨쉽만 발달하셨나요?


진짜 시급한 문제는 '임금'을 깎는게 우선순위가 아니라 '물가'를 낮추는게 우선입니다.
미친듯 올라버린 부동산시장을 강제적으로라도 내려야 할 판에 정부와 대통령이 미친듯 못내리게 막고 있네요.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서울물가는 세계 10위안에 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왜 임금이 비쌀 수 밖에 없는지를...



월급깎으면 미취업자들이 취업할 확률이 높아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미친듯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이 내려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생필품들의 물가가 확 내려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미취업자들이 눈을 낮춰 취직하겠습니까? 아니죠!


어차피 대통령께서 서울시장시절 올려버린 부동산가격의 위험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생고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요? 그냥 모른체 눈감고 4년만 빨리 무사히 별탈없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실 생각입니까? 임기내엔 아무런 문제 없기만을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현재의 대한민국도 중요합니다만, 미래의 대한민국은 더욱 중요합니다.
대통령님이야 70인생을 멋지게 사셨으니 더이상 소원이 없으시겠지만,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과 현재의 청년들에게는 지금 당장 현실의 어려움보다는 미래의 희망이 더욱 소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월급깎자는 시대착오적이고 단순무식한 발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바랍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민들이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다시 회생의 발판을 조금이라도 빨리 마련할 수 있게 발판을 만드는 일입니다. 투기논리때문에 시장논리에 맡겨도 부동산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정부가 인위적 강제적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부동산 가격을 현실화 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부의 80%가 부동산시장에 묶여 있다는 보도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많은 투기꾼들과 정부관료들은 앞장서서 부동산값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장관이 앞장서서 투기꾼 행세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도대체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그게 한나라 정부 관료입니까? 아니면 부동산 공화국의 대변인입니까?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짜 낮춰야 할 것을 낮추고
꼭 만들어야 할 것을 만들며
반드시 해야할 말만 하시는
개념있는 대통령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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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cgongbang.tistory.com BlogIcon 뻘짓러03 2009.01.1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 Favicon of http://exsuperstar.net BlogIcon ExSuperstar 2009.01.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은 도대체 언제쯤 가진 놈들이 좀 더 많이 내라라고 말할까요?
    완전 없는 사람들 등쳐먹을려고만 하네요

  • Favicon of https://rrnf.tistory.com BlogIcon 부끄런상디 2009.01.1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mb는 임기내엔 그럴일 없을꺼 같습니다.
    아 성질뻗혀서 정말 후.....

  •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01.1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대기업에서 연봉 10억 받는 사람 하나 자르면 30명 정도 취직시킬 수 있지요. -_-;
    그런 놀라운 방법은 절대 생각 못하죠...

  • narcyss 2009.01.15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 깍기전에 빛에 속도로 치솟는 등록금과 물가 좀 쳐리해주시죠!!!! 어이없음!!!!!!
    모르시는 가본데 물가 상승률보다 등록금 상승률이 현저히 높답니다!!!!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9.01.1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의가 없는 소리는 그냥하는게 아님. 어의없다고 소리치느니 지금의 지지자들 설득하는게 더 문제임. 이런 식으로 다음 대통령도 딴나라에서 나오길 원하시나요? 아니죠! 따라좀 해봤음;; 한탄보다 설득이 필요한 때 입니다.

  • Favicon of https://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9.01.1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만원 세대에 속해있지만 다행히 취업을 한 1인으로써..
    지금월급으로는 먹고살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졸업 후 백수로 지내고 있는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지..

    대졸자의 연봉을 올리던가 부동산 가격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던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들이 월급을 모아서 얼른 전세집이라도 마련해야지.. 이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요즘 대졸 신입의 연봉으로는 10년동안 열심히 모아야 25평 아파트 전세금 될까말까입니다..읔.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인가요?

  • Favicon of http://nigimizoddo.tistory.com BlogIcon 냉면개시 2009.01.1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순도 100%의 패러디 용도로 몇 달 전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오늘 명박이가 한 말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도 한번 해보시지?' 뉘앙스의
    더 과장되고 더 비꼬은 상황이지만...


    아무튼 정신상태가 올바르지 않은 일개 국민이 우스개 소리로 하려고 한 말이
    한 나라의 대가리 입에서 나오다니 참............

  • 백전노장 2009.01.1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간만에 옳으신 말씀 하셨습니다.
    대졸자 초임 너무 높습니다. 선진국도 이렇게 높지 않습니다.
    이게 다 전임대통령 그리고 열우당에서 물가 생각하지 않고 임금만 잔뜩
    올려논 탓입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1.1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88만원세대인데 44만원세대 만들생각인가???
      대한민국 국민소득 1만5천달러가 자랑인가?
      뭐가 높다는거지?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전과14범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는다죠.

  • Favicon of http://bomulbox.co.kr/?choi=skysky1220 BlogIcon 개망이 2009.01.1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어먹을..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1.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이 기사보고 병신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 황금쥐박 2009.01.1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조심하십시오....................................................
    옳은소리만 줄줄이 하면.....감방갑니다..............조심하세요...

  • 개새기 2009.01.1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 깍아서 나눠먹자고? 9명이서 한숟가락 담아 1그릇만들어 10명이서 먹고살자는 좋은뜻이지만, 그보다 공기업 공무원 개혁부터 먼저 해야 하지않나? 서민들 없이 사는거 또 쪼개서 고통분담하는것도 있지만 먼저 공무원 , 공기업들은 쪼개서 미취업자, 실직자들 도와주지 못하나? 공무원,공기업 뒤로 새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봐줘. 공무원, 공기업인들은 능동적이라보다 전부 수동적인 사람,물흐듯 같이 흐르는 사람같아.
    나랏돈은 눈먼돈,나랏돈은 안묵으면 빙신이란소리 안들리나?(쌀 직불금 타먹은사람들,,불우이웃돕기 성금 횡령자들,공적자금으로 잔치하고 월급.성과급 팍팍 주는사람들,,, 등들)
    회사는 기업이 어려우면 월급깍고 버티다 안되면 부도나고 그런데, 공기업은 어려워도 정부 보조해주고 월급도 많이주고,참 부러워, 고통 분담이 하나도 없어!
    월급외 수당참 많데~ 별희한한 수당 다있데, 놀러가도 놀러가는수당,결근해도 돈나오고,운동하라고 돈주고, 시간외 놀다 들어와 퇴근찍고가도 수당주고, 참 수당 많아~~ 이런돈 비상식적으로 지급되는돈 한번 천천히 검토좀 해봤으면 해~~ 너무 어이가 없군
    일반 직장인이 봤을 땐 참 부럽고 안타깝다
    나라에서 어떻게던 공직자들한테 한푼이라도 더줄려고 용쓰는것 같거든,
    이러이 서울대 나와도 9급 공무원한다고 하지..
    공무원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좋은나라

  • 강아지 2009.01.16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공직자들은 나라의 어려움에 어떤 고통분담을 하였나요??

  • Favicon of https://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2009.01.1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급여가 깎였습니다..고통분담이죠.
    경기가 꽝꽝 얼어서 일이 없어서..
    그렇다가 직원을 자르느니.. 급여를 좀 내려서 식구들 안고 가자.. 이래서 깎였습니다.

    문제는.. 너무나... 물가가 올라서..정말..호프집에서 알바라도 해야하지 않을까..고심하고 있다는겁니다..

  • 요건몰랐지! 2009.01.2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어서 일자리 2배로 늘리기:봉급 절반 주고 두명 쓴다...

  • 잡부김씨 2009.04.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도 될런지요...

1. 핸드폰 사용한도
   법으로 규제하라!

정부에서 법으로 새로 개설하는 핸드폰에 대해서는 특별히 고객이 요청이 없을 시에 월10만원 이상 사용 못하도록 강제적인 법규정을 마련한다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고, 분실시에도 특별한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핸드폰 이용료가 수십만원에서 심지어 수백, 수천만원의 이용료가 실제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초등학생은 몇백만원 핸드폰이용료로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였습니다. 국회에서는 엉뚱한 민생법 운운하기 전에 정말 필요한 사례를 먼저 개정, 제정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어떨까요?
 
사례1)초등생 핸드폰 요금이 몇백에서 천만원까지
요즘 초등학생, 중고생이 잘못이용한 핸드폰 이용료 때문에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한달요금이 몇백에서 몇천만원까지 나오게 된 이유는 바로 동영상이나 자료를 핸폰으로 다운받으면서 발생하는 패킷요금때문인데요, 호기심이 한창 많을 나이의 어린아이들에게 충분한 설명없이 '제한없이 무료'라는 이상한 요금제로 핸드폰 부가 사용을 유도하며 목돈을 챙기고 있는 통신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례2)핸드폰 불법대출로 사용요금이 몇백만원...
급전이 필요한데 딱히 신용도가 보증되지 않은 학생들이나 미취업자의 경우 핸드폰대출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핸드폰개설 1대당 10만원의 자금을 대출해 주고 2달뒤 본인명의로 개설된 핸드폰을 정지 시키라는 악덕 사채없자들의 말만 믿고 2달뒤 개설신청하러 가면 백이면 백명 모두 평균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핸드폰 값을 물어줘야 합니다. 이유가 뭔지 분석해 보면 바로 이렇게 불법사채업자들에게 넘겨진 핸드폰은 대포폰 또는 무자료폰으로 이용당하는데요, 업자들끼리 대략 한대당 40만원에서 1백만원에 이 핸드폰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개설된 후 2달까지 마음껏 무자료로 핸드폰을 이용하게 되며 보통 불법적인 일에 사용되거나 대량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이러한 핸드폰 번호로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게 됩니다. 하루에서 수십건의 대출상담, 인터넷도박, 술집광고, 대리운전 등의 메세지가 핸드폰을 통해 발송되는데 보낼 수 있는 건만 대략 50만건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5백만원의 돈이라고 하네요.
 

2. 마스크법 빨리 시행하라!
한나라당에서 시위자 확인 용도를 위해 소위 '마스크법'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다 국민들에게 된통 욕을 얻어 먹었습니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시위용 '마스크법'이 아닌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마스크법 제정은 왜 생각지도 못하는 지 정말 답답합니다.

금융당국에 바랍니다
현금인출기 마스크 복면쓰면 이용 못하도록 하자 (바로가기 클릭)

요즘 툭하면 터지는게 현금인출기에서 남의 카드로 돈빼가는 범죄입니다.
보이스피싱에서 부터 납치 살인강도 절도범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자기 신분이 노출될까봐 짙은 썬그라스에 마스크에 복면에 화이버까지 쓰고 현금인출을 해가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지금부터라도 현금 인출기를 이용할 경우, 마스크를 쓰거나 복면을 하거나, 짙은 썬그라스를 쓰거나, 화이버를 쓰거나, 모자를 눌러써서 얼굴의 1/3이상을 가리거나 하는 경우, 기계가 자동인식해서 현금인출기 이용이 안되도록 해주십시요... 현대 과학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언제까지 그대로 둘것인가요

다음 아고라 청원란에서는 '현금인출기 마스크 복면쓰면 이용 못하도록 하자'가 청원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시위 마스크법'으로 체면 죽인 한나라당 의원들도 살려주면서 동시에 현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법으로 거듭날 듯 한데,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께서 직접 하기 청원에 입장하셔서 관심가져 주세요.
풀이 죽은 한나라당 의원들 궁디 함 뚜들겨 준다는 셈치고...감사드리겠습니다. m(__)m


3. 엄한 미네르바 잡지 말고 부동산 사기꾼들 잡아라!
요즘 다음의 첫화면의 '부동산'란을 보면 참 이세상에는 사기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부동산 바닥론을 슬슬 흘리고 있으며 정부와 신문들도 부동산대출 3%대라며 투기꾼들을 다시 유혹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도 좋고 부동산 강국 대한민국도 좋지만 금리인하가 몰고올 물가상승의 핵폭풍은 왜 예상치 않하시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정부당국과 여당의 끊임없는 부동산일병 구하기 정책에 탄력받은 강남 개포단지는 드뎌 올해들어 처음 호가 1억원 상승의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신문방송에서 난리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전세계 출산률 최하위, 고령자인구증가속도 최상위, GDP대비 부동산이 최상위인 투기공화국,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지금부터라도 정신 좀 차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부동산 가격을 고수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식의 '잃어버린 10년'의 부동산 장기침체가 눈에 뻔히 보이는 현실인데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부동산 폭탄돌리기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특히, 잠실에 제2롯데월드를 건축하기 위해 '공항'마져 옮기겠다는 대단한 발상의 국가 대한민국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수십년간 '서울국제공항'에 발묶인 몇백만 성남시민들보다 이정부에게는 롯데의 신회장님 한분이 더 소중한 국민임이 자명하게 밝혀진 사실입니다. 씰데없이 '미네르바'나 잡아 구속시키지 말고, 정말 나라의 해악이 되는 부동산으로 사기를 치고 불법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부동산 사기꾼들을 잡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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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이슈인 [부동산 거품]
사랑스런 아이들에겐 어떤
설명과 이해를 주시겠나요?

거래중지된 황량한 부동산이 도대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모든 분야에서 거품을 빼야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네요. 반면에 오른팔 강만수경제부총리는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디플레가 온다고 절대 안된다고 노무현정부시절 부동산투기근절 대책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있습니다. '마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듯' 콤비로 짝을 맞춰 배삼룡과 이기동의 코메디쇼보다 더웃긴 코메디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또, 어제는 총리실에선 절대 제2롯데월드 계획이 없다며 뉴스보도했다가, SBS저녁뉴스에서는 연말내에 건설허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또 다음뉴스에선 '할지도...'라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참 물타기 잘하는 뜨뜻미지근한 정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등학교정도의 자녀를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딸이 갑자기 부동산 버블이나 투기에 대해 물었을 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래의 에피소드를 보시고 자신있고 현명하게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국에서 발생한 부동산투기거품에 대해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설명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성교육이 별개 아닙니다.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 투자와 투기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아빠와 딸의 대화 [부동산 거품편]

딸: 아빠! 아파트 가격이 왜 폭락하는 거지?

아빠:  응. 그건... 음, 설명하기가 ... 이를테면 너희 반에 50명의 급우가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중 1천원 주고 산 샤프 연필을 갖고 있는 아이가 절반정도라고 치고... 나머지는 칼로 깍는 1백원 주고산  나무연필을 갖고있다고 하자.  그리고 어느 사이에 샤프를 갖고 있는 학생들끼리 사거니 팔거니 거래를 하더니 어느 틈에 1천원짜리 샤프가  1500원에 오른가격에 거래되더란다.

딸; 엥? 그게 말이돼? 남이 쓰던 걸 5백원 더 주고 사는 법도 있어? 걍 문구점 가서 1천원 주고 새것 사면되지. 쓰던 것은 5백원 주면 적당할 것 같은데...

아빠: 그렇지? 그런데 말이야... 학교앞 문구점이 한 곳 밖에 없어서 말인데...

딸: 그게 뭔 상관이야?

아빠: 사실은 그 문구점 아저씨가 한 마디로 무척 교활한 사람이라서... 학급에서 1천원 짜리가 1500원에 거래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새 샤프가격을 2천원으로 올린 거야...

딸; 칫! 얌체다.

아빠: 그런데 문제는 1500거래되던 샤프가 두 번째 달에 2천원으로 오르고 문구점 새 샤프는 2천오백원에 팔고... 세번째 달에도 ... 네번째 달에도... 그렇게 계속 오르기만 한 거야...

딸: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아빠: 처음에는 연필갖고 있던 아이들은 그들의 모습에 비웃기만 했지... 적어도 처음에는... 그러다가  연필 갖고 있던 아이들도 생각하게 되었지. 사두기만 하면 적어도 한 개당 5백원 혹은 1-2천원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챈거야... 그러다가 연필갖던 친구들 까지 샤프 거래에 가세한 거야.  그러더니 급기야 최초의 1천원짜리 샤프가 1만원으로 오르게 된 거야.

딸:모두 미쳤군.

아빠: 어느 누구도 샤프로 필기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돈벌 수 있다는 생각만 갖게 된거지. 더욱 한심한 것은 처음 새 샤프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헌 것이 되고... 마침내 샤프 본래의 기능마저 떨어지는 사태까지 가게 된 것이란다. 

딸. 그게 뭔데...?

아빠: 아파트로 치면 아파트가 너무 낡아 곳곳에 금이 가고, 수도 꼭지에선 녹물이 나오고 ... 곧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거야...

딸. 그렇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샤프라면 1백원에 판다해도 난 안산다.

아빠; 그렇겠지? 그런데 말이야. 아이들은 헌 샤프 사서 누군가에 팔면 돈 번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지.  처음 1천원짜리가 지금은 1만원에 거래가 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몇 만원의 이익을 챙긴 아이도 생겨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이 무척 못 마땅하게 여기셔서 아이들에게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이익금의 일부를 세금으로 걷기 시작하였어. 특히 여러개 소유한 아이에겐 별도의 세금을 걷기 시작한 거야...

딸: 돈 맛을 본 아이들은 싫어했을거야... 못된 것들!

아빠: 모두는 아니었겠지.... 그러다가 반 아이들이 두 패로 나뉜거야... 샤프로 돈 번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로... 서로 반목하게 된 거지.

딸: 웃긴다. 그깟 샤프하나 땜에... 문구점 아저씨도 참 나빠!

아빠. 그러다가   공교롭게도 같은 때에 옆반에서 사건이 터진 거야.

딸; 무슨...?

아빠: 옆 반에서도 그런식으로 샤프를 서로 윗돈 줘 가며 산 친구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1만원 중에 9천원을 남의 돈을 빌려서 산 것이 가격이 갑자기 폭락한 거야. 5천원으로... 그런데 9천원에 대한 이자를 매달 꼬박 꼬박 물어야 될 상황인거야...

딸: 그럼 우리 반도 영향을 받겠네?

아빠: 당연하지... 결국 1천원 짜리 샤프를... 엄밀히 말하면 5-6백원에 불과한 중고 샤프연필을 1만원에 서로 돌려가며 산 마지막 친구만 모든 손해를 입게 된 거지... 더구나 5천원도 비싸다는 것을 안 친구들이 가격이 계속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 셈이지...

딸:알겠다. 그래서 어른들이 그렇게 많이 오르는 현상을 '거품'이라고 하였던 거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산 아이들은 너무 억울하겠다. 불쌍하다...

아빠: 그렇게 생각해? 그렇담 우리 딸은 마음씨가 참 착하구나... 하지만 한 켠에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딸: 뭔데?

아빠: 탐욕에 대한 죄값이라고...

딸: ... 

이상은 차기 정부가 들어서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싣게 될지도(?) 모를 '바른생활' 교과 내용이었습니다.


*윗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중이신 바람결님의 동의하에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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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님은 아고라 부동산방에서 활동하시는 고수로써 해박한 부동산지식과 부동산폭등에 따른 경제부담 및 미래위기를 걱정하는 글들을 올리시는 분이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바람결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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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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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12.2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거품... 아이들은 이해 못하겠죠..2010년도 교과서 개정판에는 블러거뉴스에 실린 들이 꽤 많이 나오겠어요.. 저도 글과 사진 제안 받았어요.

  • 잘봤는데요.. 2008.12.2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탐욕에 대한 댓가 치고는 너무 크군요..

    탐욕을 부린 개인들만 피해를 본다면 모르겠지만 거품이 급격하게 빠져서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게 된다면..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날겁니다.

    탐욕을 부린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돈을 벌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 책임을 개인이 지라고 하는건 국가가 할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남들 공부할 때, 열심히 일할 때 논 사람들 못사는거 국가가 책임질 일 하나동 없다는 말과도 같아지므로..

    암튼.. 참 걱정입니다. 맞벌이 해서.. 근근히 이자 대고 있는 사람들.. 부부 둘 중 하나만 실직해도 빛 못갚을건데.. 노숙자 양산되고 은행 파산하고.. 참..

    부동산 경기는 어떻게던 연착륙 시켜야죠.. 일부 탐욕스런 사람들에겐 다행이지만 국가로 보면 훨씬 큰 다행일겁니다..

    탐욕스럽지 않았던 사람들이 안타깝겠지만.. 후폭풍을 생각할 때 그사람들도 거품붕괴가 급속도로 진행된다고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 내일의죠 2008.12.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쓰셨네요..


    지금 아니어도 거품은 꺼지게 되어 있어요.

    너 커지기 전에 지금 꺼지는게 나을지도..

  • 하늘샘 2008.12.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너무도 억울한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일하고도 그에 대한 댓가가 너무 적어 하루 살기도, 자녀교육 시키기도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어렵습니다.
    연필은 글을 쓸 수만 있으면 그 기능을 다하는 것입니다.
    집은 잠자고 생활만 할 수 있으면
    그 기능을 다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모두가 힘들어도 원칙과 상식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모든 부동산은 그 부동산이 가진 기능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정부의 정책결정하는 사람들이나, 여론을 형성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거품이 빠질까 걱정하는 사람보다 --- 부동산 없이 하루 하루 생활 걱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기인숙 2008.12.22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거품이 탐욕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론이시네요...경제학 공부를 다시해야 하나?? 수요와 공급 이론에 의한 가격 상승이겠죠...

  • Favicon of https://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8.12.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거품을 지적하는 글에 구글 광고는 주식 투자와 부동산 컨설팅 관련이 뜨는 이 아이러니함;; ㅋㅋ 구글 광고도 선택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 관련은 또 세수와도 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국가에서 걷는 세금의 상당부분이 부동산 거래에서 나오는 세금이지요. 그런 부분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예언(?)을 적중시킨 글을 트랙백 합니다.

  • Favicon of http://jacking.x-y.net/tt BlogIcon 혜승아빠 2008.12.2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경제? 그게 어디로 갔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의 손에 놀아나버린 시장은 아니었을까요? 지금 뛰어들지 않으면 나만 손혜..

  • 대단하시네요 2008.12.2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여버린 현 상황을 너무도 쉽게 비유해서 풀어주신것 같습니다. 저런 아버님 밑에서 자란 따님은 참 행복할듯~^^

대학교졸업후 일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다며 평생교육을 멀리한 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여가시간 족족 사전을 찾아보고 그 어렵다는 경제용어를 공부하고 또 다른나라의 문화와 정치분야 그리고 부동산까지 손을 대며 박학다식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바로 MB정부의 덕택입니다.

Thanks a lot!
MB정부 최고에요!



MB정부에게 두가지 점에 대해 특히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사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주위의 어려움에 처해진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경제도 무관심이었고 더우기 정치에 대해선 깡통이었던 본인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회이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훌륭하게 가르치사 스스로 열정적으로 복습, 자습 뿐만 아니라 예습까지 할 정열적 사람으로 변신시켜 주셨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모두 MB님 덕분입니다.

두번째, 선무당이 다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저의 예지력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올해초 작성한 내용들 대부분이 현실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마치 '정부와 뒷골목인터넷세상'이 미리 짜고 친 고스톱이라 생각할 정도로 일치합니다. 아~ 두렵습니다. 허접 블로거인 제게 드디어 접신의 경지가 들어선 것일까요? 생각나는대로 가볍게 키보드 뚜드려 작성했던 글들이 아니나 다를까 몇달이 지나면 현실에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정부에서 제 글을 보시고 일부러 따라하시고 계신건 아니시겠지요?

*미네르바化 - 대한민국의 특정분야에 대해 전문가적 수준의 지식정보를 이용하여 세밀한 분석,연구를 통해 관료나 실무자 그리고 전문가 수준이상의 정책방향과 미래예측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소지한 인물로 변하는 과정
예문) 1. 와우! 당신의 환율예측은 은행보다 미네르바화 되었군.
         2. 영어통역 좀 하냐? 난 이미 미네르바화 수준이야...
         3. 교회확장 잘 되어가? 저 목사는 이미 그분야에서는 미네르바화 되었지.

*선무당 - 본업이 무당이 아닌데 얼추 이야기하는 것이 무당 레벨에 준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을 일컫는 말. 다만, 시사적으로는 부정적 뜻으로 많이 사용됨.
예문) 1.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전국민의 미네르바化를 위해 MB정부가 일부로 잘못된 정치, 나뿐 정치를 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을 보자면, 마치 한석봉의 어머니께서 호롱불을 끄고 석봉과 떡썰기를 하며 엄격하게 교육시키던 바로 그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가장 어려운 조건하에서 단련된 한석봉의 서체는 당대 최고가 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 마음으로 MB정부는 언젠가 닥쳐올 더 큰 위기를 대비하여 국민들에게 '호롱불끄고 붓글씨 쓰기'를 강제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흥청망청 낭비벽에 쌓인 국민성, 선진국에 진입했다던 그 잘나빠진 세계강국의 허영심을 타파하기 위해 정부관료들은 가슴에 피눈물을 참으며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사랑의 매'를 뿌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아름다운 백성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이 가슴에 송글송글 맺힙니다.
  

에필로그
올해초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대운하문제'에 대해 몇차례의 어려운 숨바꼭질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을 통해 '대운하'를 하겠다는 뉘앙스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죽어도 대운하는 하지 않겠다에서 4대강 하천정비사업은 대운하와 전혀 관계없다로 바뀌더니 결국 이제와서는 '하천정비후 사람들이 강(운하)을 연결하자고 하면 하지 말자고도 할 수 없다-'연합뉴스 '박병원 "운하연결 하자하면 말자할수 없다" (기사 바로가기)-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국민들은 미네르바화 된 선무당들이라 별 충격도 없습니다.
참 아름답고 훈훈한 밤입니다. 오늘따라 서울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이 왜 이렇게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은 올려 보겠다던 서울시민들의 맘처럼 갈기갈기 찢어져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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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奇談

생활경제 2008.12.02 16:28



구라와 억측이 난무하는 세상
아파트의 진실을 알려드릴까요?
[경고] 심신허약자나 부동산폭등론자, 그리고 떡방관계자와 부동산투기꾼은 정신건강에 해악을 미치며 심장박동수가 증가 되어 신체건강에 악영향음을 끼칠 수 있슴을 경고합니다.

죽음이 시작되는 공간

아파트

불끄지마! 당신옆에....




살아숨쉬는 모든 공간을 뒤덮고 있는 빌딩숲,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는 회색빛 도시 서울의 공간을 모두 시멘트화 하여, 더욱 건조하고 메마른 도시를 음산하게 비추고 있다.


사각의 성냥각같은 공간이 만들어 내는 무한의 공포, 같은 틀에서 찍어낸 밀랍인형처럼 동일한 형태, 크기, 위치에서 만들어진 시멘트 덩어리에서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그 무한의 절망감은 일반 서민들의 절대공포가 아니겠는가!
부동산 가격의 급상승과 수억이 올라버린 아파트에 대한
서민의 절망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공포영화의 수작, 아파트


*아파트 가격정보 변동입니다. 찾고자 하시는 아파트명은 Ctrl+F 를 눌러 찾아 보세요.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차 32평:
1~2억(1999)→11억(2008.11)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차 65평:
17억5천(2004.12)→33억2천(2007.12)→27억(2008.11)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45평:
6억8천(분양가)→14억(2005.3)→18억(2008.11)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53평:
8억1천(분양가)→15억5천(2005.3)→21억(2008.11)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60평:
9억3천(분양가)→23억(2005.3)→33억(2006.12)→28억(2008.11)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차 66평:
17억2천(2004.12)→33억1천(2007.12)→28억(2008.11)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68평:
10억(분양가)→27억(2006.12)→19~20억(2008.11)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73평:
23억5천(2004.12)→45억(2007.12)→40억(2008.11)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 76평:
21~24억(2006.1)→33∼36억(2006.12)→31억(2008.11)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88평:
17억6천(분양가)→35~40억(2008.11)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7차 65평: 
14억5천(2004.12)→29억(2007.12)→28억(2008.3)→?억(2008.11)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7차 80평:
20억(2004.12)→27억(2006.1)→38억(2007.12)→35억(2008.11)
강남구 압구정동 대림아크로빌 81평:
19억(2004.12)→35억2천(2007.12)→?억(2008.11)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27평:
2억3천(분양가)→9억(2008.11)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65평:
9억(2003.7)→16억(2005)→27억(2008.11)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79평:
12억(2003.7)→17억(2004.12)→35억(2006.12)→27억(2008.11)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43B: 
7억8천(분양가)+11억(웃돈)=19억2천→17억(2008.11)
강남구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 30평:
3억6천(분양가)+5억7천(웃돈)=9억3천→7억5천(2008.11)
강남구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 45평:
6억5천(분양가)+9억7천(웃돈)=16억2천→13억(2008.11)
강남구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 50평:
7억7천(분양가)+11억(웃돈)=18억8천→13억5천(2008.11)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48평:
6억(분양가)+5~7억(웃돈)=11~13억→9억5천(2008.11)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65평:
9억(분양가)+6~9억(웃돈)=15~18억→14억(2008.11)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37평:
4억(분양가)+7~8억(웃돈)=11~12억→12억(2008.11)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49평:
5억(분양가)+9~12억(웃돈)=14~17억→14억(2008.11)

성남시 분당구 더샵스타파크 34평:
5억(분양가)+4~5억(웃돈)=9~10억→8억(2008.11)
성남시 분당구 더샵스타파크 47평:
7억(분양가)+6~7억(웃돈)=13~14억→11억(2008.11)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 33평:
2억9천(분양가)→8억5천(2008.11)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 53평:
4억6천(분양가)→12억5천(2008.11)

인천시 송도동 송도한진로즈힐 32A:
1억9천(분양가)+2억5천(웃돈)=4억5천→7억(2008.11)
인천시 송도동 송도한진로즈힐 32B:
2억(분양가)+2억5천(웃돈)=4억5천→7억(2008.11)
인천시 송도동 성지리벨루스 33C:
2억(분양가)+2억3천(웃돈)=4억4천→7억(2008.11)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동원로얄듀크 54평:
4억6천(분양가)+5억5천(웃돈)=10억1천→8억(2008.11)

(2008.1) 송파구 장지동 파인타운8단지 26A:
1억1천(분양가)+2억9천(웃돈)=4억→3억9천(2008.11)
(2008.3) 성북구 정릉동 힐스테이트3차 33평:
3억6천(분양가)+1억9천(웃돈)→4억3천(2008.11)

(2008.2)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 58평 :
8억5천(분양가)+5억4천(웃돈)=14억→12억(2008.11)

(2008.2) 인천시 송도웰카운티1단지 40D:
3억8천(분양가)+4억4천(웃돈)=8억2천→6~7억(2008.11)
(2008.2) 인천시 송도웰카운티1단지 32T:
2억6천(분양가)+3억(웃돈)=5억6천→4억8천(2008.11)
(2008.3) 화성시 동탄면 풍성신미주 32평:
2억5천(분양가)+2억2천(웃돈)=4억7천→2억2천(2008.11)

(2008.3) 화성시 동탄면 더샵2차 33평:
2억3천(분양가)+1억6천(웃돈)=4억→3억8천(2008.11)


자료출처 : 저작권자의 동의하에  다음 아고라 corea님의 글 퍼옴




오늘같은 날에는 일찍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아파트'를 감상하시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당신의 아파트가격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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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행동을 보면 정작 서민들을 위한 정부인지, 쇼맨쉽이 충만한 '생색내기'정부인지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하며 나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으나 살기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심지어 낙향까지도 고려해야될 심각한 상황에 처한 지금 현정부에 대한 몇가지 단상을 펼치겠으니 읽어 주시고 잘못 생각되고 있는 부분은 여러분들께서 사정없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라면값 100원인상 절대 안된다던 대통령말씀

생필품 52개 품목에 대해 직접 서민들의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거창한 논리로 강제적으로 물가를 낮추기 위해 직접 담당 공무원들을 질타하며 직접지시한 사건입니다. 이사건을 통해 근간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음모이론(Conspiracy)'이 들리고 있습니다. 정작 낮춰야 될 가장 기본적인 서울,경기지역의 부동산가격은 외면한 채 엉뚱한 곳에서 인기몰이성 지시를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지요. 취임한달여가 된 이명박 정부에서 해외원자재, 생필품 등의 가격상승에 따른 급격히 올라간 물가에 대해 대국민 지지율이 급락하자, 이러한 국민들의 민심잡기를 위해 정부가 3월25일 발표한 '생필품 52개품목'은 관련 생산업체들의 상당한 질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라면값100원인상은 서민생활에 큰타격"이라고 말하며 강력한 가격동결 의지를 비추었기에 대통령 말씀에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야 하는 업체들의 불평과 불만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매일 세끼를 라면으로 떼운다 하여도 한달이면 100원X3끼X30일=9000원 인상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삼시세끼 한달 내내 라면만 먹어도 꼴랑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의 인상일 뿐입니다. 일년 내내 라면만 먹는 집은 없을 것이지만, 그렇다 가정한들 9000원X12개월=108000원 인상된 것 뿐입니다.
 혹시 부자정부에서 서민들이던 부자던 똑같이 적용되는 라면값 100원 인상때문에 대한민국의 1%부자님들이 비싼 라면값때문에 불안해 하실까봐 미리 선방하신 겁니까? 여느 책에서 읽었듯 자기돈이면 10원 한톨 아까워 하시는 그 소중한 부자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요?

2. 부동산 버블, 정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엇그제 교묘하게도 한국은행에서 '부동산위기는 없다'라는 뜻밖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시킨것인지도 모르게 왜 무슨 연유로 이 시기에 국책은행에서 이렇게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긍정적 신호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일까요?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자니 '서울 및 경기의 일부 과열된 부동산 가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는 거의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한심하고도 단순한 논리입니다. 이번 선거결과 보시지도 않았습니까? 지금 시사란에 이슈가 되고 있는 '뉴타운사기'에 대해 서울경기지역에서 얼마만큼이나 많은 유주택 유권자들이 기대를 가졌는지 도대체 보시지도 않았단 말입니까? 청와대의 국민의견수렴과정이 옛 조선왕조시절 종각에 올라 북치며 탄원하던 '신문고제도'보다도 못하단 말입니까? 단순 비교논리로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었던 서울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평범한 소시민이 봐도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심각하게 안일한 수준입니다. 과거 2년전과 비교하였을때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은 평균 1.5배~2.5배가 올랐습니다. 쏟아지는 뉴타운, 재건축붐으로 서민들 전월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당장 뉴타운이다, 재건축이다 시작이 집중화되면 보상받은 사람들과 그곳에서 전월세 살던 서민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게 됩니다. 그사람들 주변에서 새로운 전월세를 구할 것인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집가진 사람이 짱굽니까? 돌대가리냐구요! 2억하던 집값이 4억으로 올랐는데, 전세가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1억에 형성되어 있으니 골치아프지요. 왜냐구요? 아파트는 말 그대로 부동산(움직이지 않는 동산)입니다. 팔아서 현금화해야 내돈이 되지 팔지 않은 이상 꼬박꼬박 세금 납부해야되는 그런 물건이지요. 2억에서 4억 올랐으니 재산세, 주민세 기타 등등의 세금은 나날이 오르는데 돈나올 곳이 없으니 자신보다 못한 서민들 쥐어짤 수 밖에 더 있냐구요. 부득이하게 전월세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서 생각건대 지금 나랏님들 큰 실수하고 계신겁니다. 같은 국민으로 하여금 더 못사는 서민들의 피땀어린 월급을 쥐어짜기 하고서야 정작 돈은 은행과 건설사로 뭉텅이 대주고 있으니 그게 도대체 뭐 하자는 심보요? 겨우 라면값 생쇼하면서 서민이나 부자나 똑같은 금액(월1만원)을 아낄 수 있다며 홍보하는데 집값으로 따지자면 2년 전과 비교해서 월세 10만원, 전세 1000만원 이상 안오른 곳이 있소? 부자님들이야 집값 할애비가 온들 상관 있겠소? 당연히 독박쓰는 존재는 힘없고 선량한 서민들이니 나랏님들 할 말 있으면 말씀 좀 해 보시요, 내 그곳으로 이주하리다.

3. 신혼부부용 아파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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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중 신혼부부용 아파트가 나옵니다. 현재 주택배분체계는 '가점 형태'의 무주택자 우선방식입니다. 여기에 신혼부부들이 새치기할 상황이니 매년 5만여명의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을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우선공급대상 신혼부부를 '결혼 5년 이내 자녀 한명 이상 낳은 경우'로 규정하고 있어 자녀가 없는 무주택 구혼부부들을 속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0년전 애를 못 낳게 하려는 정부 시책과 정반대죠. 예비군 면제 받으려 정관수술을 시행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꺼꾸로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나 지금이나 여전히 병원만 살판 났지만 이번에는 아내들이 곤혹 치루게 됐군요. 애 안 낳겠다고 버티다가는 남편들한테 머리채를 잡힐 차례입니다. 이런저런 정치적 논리로 주택배분체계를 흐트린 결과 시장은 언제나 조용할 날이 없군요. 신혼부부용 주택과 관련, 논란거리가 참 많습니다. 불임부부나 만혼인 경우 심한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그 중의 하나. 또 아예 결혼도 못 해 혼기를 놓친 독신자들이 차별받게 됐다는 등의 의견도 이에 해당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으로 빠르면 올 연말부터 공급되는 신혼부부용 아파트의 경우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고 반드시 첫 아이를 낳아야 청약할 수 있다. 결혼 3년차 이내로 아이가 있는 경우 청약에서 1순위 자격을 부여받게 돼, 당첨이 유리해진다. 당초 34세 미만 주 출산연령(여성) 가구로 계획했던 연령제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 신혼부부용 주택공급제도는 별도의 청약통장 신설없이 기존 통장으로 운영한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혼부부 주택마련 청약저축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작업에 들어갔으나, 최근 통장 신설에 대한 내용을 제외했다. 직접적인 공급 물량은 대폭 줄어든다. 당초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 공약에서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12만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물량은 5만가구로 줄이고 나머지 7만가구는 기존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계약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체키로 했다. 이처럼 물량을 줄인 이유는 신혼수요 만을 위해 매년 12만가구의 신규주택을 확보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 정부가 목표치로 제시한 연간 50만가구 공급량의 24%에 해당하는 막대한 물량이다. 아직 구상 단계인 용적률 상향 조치와 대도시 주변 한계농지, 산지, 구릉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훼손지역을 활용하더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목표치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신규물량 가운데 3만가구 이상은 임대아파트로 공급하고 나머지 2만가구 이하는 분양아파트로 선보인다는 게 국토부의 계획이다. 공급조건에 대해선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대선 당시 공약에서는 65㎡(19.6평)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지역에 따라 1000만~1500만원의 보증금에 월 20만~30만원의 임대료를 받도록 했다. 80㎡(24평) 이하 신축주택을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역시 지역에 따라 3000만~5000만원의 입주금을 내고 1억200만~1억4040만원(월 상환액 40만~55만원)을 융자해 준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국토부 내부에서는 분양의 경우 지분형 분양주택의 일정부분을 특별공급하거나 일정 범위 내에서 우선분양권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는 신혼부부들에게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아파트나 10년 임대 후 분양을 받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주는 방식으로의 추진이 예상된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에게는 입주 소득 요건을 일정부분 완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 7만가구에 대한 자금 지원은 구입의 경우 근로자·서민구입자금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전세자금도 저소득, 근로자·서민전세자금 기준에 맞출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급대상은 소득 3~4분위를 기준으로 할 계획"이라며 "중간소득 이하 신혼부부들은 청약통장에 가입해 가점을 쌓고, 제도 도입후 지분형 분양주택이나 임대주택에 청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4. 학교자율화3단계 추진계획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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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발표한 학교자율화 3단계 추진계획을 통해 초중등교육 업무에서 사실상 손을 떼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자율성과 다양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찬성 의견과 학생·학교간 서열화를 부추기고 사교육을 더욱 조장할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향후 교육계는 뜨거운 논란 속으로 빠져들 전망입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시·도교육청의 학교평가와 정보공시제 등과 맞물리면서 자칫 학력경쟁과 입시과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과밀화된 현재 서울시의 가장 문제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물가지수가 전세계 7위(내전 및 스웨덴 복지국가 제외 1위)의 수도 서울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구요! 소득2만불짜리 국가에서 몇십, 몇백만불의 집값 그리고 몇백만원의 사교육비, 천여만원의 대학등록금에 허덕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부동산입니다. 서민들의 피고름을 빨아 먹은 투기꾼들이 다시 재투기하며 배채우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강남 대치동, 목동단지 그리고 최근에 불고있는 강북 노원 등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사교육 중심지가 부동산 재앙의 폭풍의 눈임을 모르는 분이 없을 것인데 사교육 열풍에 활활 태우기 위해 정부에서는 친히 기름까지 무료로 공급해 주는 형국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 명문대학의 서울밀집화(서울대 지방이전?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도 역시 기득권계층, 투기계층입니다), 유명학원의 서울 밀집화에 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부와 투기의 세습을 몸소 가르치고 확대 시키려는 그들의 몸부림이 안타깝습니다.

누가 감히 평등하게 분배해 달라고 합니까? 평등한 분배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라나는 이시대의 미래,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는 제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억짜리 과외시켜 자기자식만 은 대학 보내고, 좋은 직장차지하며 부동산으로 평생 골프나 치며 놀고 먹을 수 있는 이러한 나라에서 88만원 세대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모든 국민들이 뼈져리게 느껴야할 비참함과 소외감은 분명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서민들의 인내심도 서서히 한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제는 자녀들도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몇년, 몇십년 뒤 내자녀들은 부자 아이들에게 치여 지금의 나보다 더 힘들게 살게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점점 참을 수 없게 될 지경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듯 이제 생계난에 허덕이던 서민들이 행동으로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정치가, 행정가들이라면 뼈아프지만 솔직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할 때입니다. 부동산 버블론을 공표하시고, 엉뚱한 물가억제책과 사교육 증가책, 그리고 소비확대 정책은 버려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요!

 
代를 이어 충성 부자되자!
설마 이게 가훈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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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4.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눈에 띄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단 하나,

    [국민들의 인내심도 서서히 한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는 동의할 수 가 없습니다.
    어떤 국민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21세기판 계급 세습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geodaran.com BlogIcon 커서 2008.04.1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인권을 위해서 8시 이후 학원강습은 금한다는 그런 인권장치가 만들어놓고 시장화 정책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한경쟁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살리겠다는 모토 하나 가지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어째 하는 모양새가... 아주 싹수가 노랗습니다. 하기야 이전 정부에서 한 것은 판단도 없이 일단 백지화시키고 새로 판을 짜겠다고 악을 쓰니 서민들 삶은 고려 순위에서 밀리는 것도 문제는 아니겠지요. 거기다가 지금 이 정권은 너무 '보여지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실제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욕을 먹더라도 철학이 있는, 일관적인 정책을 추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주택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교육과 의료에 대해서만큼은 국가가 책임감을 갖고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차 소득차이가 계급을 가르고, 돈이 없어서 치료 못받고 죽어가는 국민들이 생긴다면 -> 국가가 스스로 의무를 포기하면서 세금은 왜 걷습니까? 말이 좋아 자율화, 민영화지 이건 서민들이 의지할 사회안전망을 스스로 해체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정몽준을 포함한 한나라당과 정동영의 통합민주당 뉴타운空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르쇠'로 일관하기로 대한민국은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나라로 치닫고 있다. 물가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상식적인 행동이 없어 이나라 경제가 언제 어떻게 붕괴되어도 모를 '모래로 집짓기'게임을 하고 있음을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동산광풍, 투기광풍에 선량한 시민들까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까지 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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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약에 대한 정치쇼

통합민주당은 쇼하지 말아라! 총선내내 들리던 이야기가 바로 정동영의원의 맞짱뉴타운공약이었던 사실, 국민 모두 알고 있음이다. 그런데 마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양 한나라당에서 먼저 시작했느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느니 변명하며 자신들의 허물은 탓하지 않고 空約에 대해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아기들이 정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한 수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렇게 유치한 논평을 내냐? 누가 보더라도 한나라당에선 즉각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라 할터인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니 총선에서 패하지. 그래 좋다  촌철살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란 이야기가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

부동산교의 탄생과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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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망해보자.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얼마든지 기다려 주마. 임금상승은 어렵고, 물가는 나날이 비싸고 유가는 매일 최고치를 향해 치솟는 마당에 서울시 부동산 가격은 미친년 널뛰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田畓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부동산과는 절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땅이 너무너무 좁아 경제가 발전할수록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재산의 축적수단이 85%이상 부동산(집,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어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런저런 허당한 논리로 집값이 떨어지면 결국 나라가 망하므로 누가 감히 위대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칼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동산불패론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훌륭한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더라도 부동산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미 종교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교의 탄생이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제 2의 IMF를 바랄 뿐이다.
2년전 2006년 경제난에 우려를 표명하고 부동산 버블론이 확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웬걸, 사공(투기꾼)이 많으니 배(경제)가 산(최악의 위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2년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위기속에서 이미 머리가 딴딴하게 굳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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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가장 무서운 적
부부관계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너무 좋아하다가도 미워져 말다툼하기고 하고 투정하기도 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런 관계중 가장 최악의 것이 있으니 바로 '무관심'이다. 부부관계에서 상대를 '없는사람'취급하며 무관심하면 이미 그 부부관계는 끝이라 보면 된다. 애정이 식어 애증의 관계로 살고, 그 애정과 애증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정 때문에 삶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정마져 떨어져 버리고 나면, 이제는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18대 총선은 허황된 장미빛 공약의 장
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들의 상당수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능글맞은 웃음도 싫고 부동산투기꾼의 기름진 뱃살도 싫다. 열씸히 일해서 신성한 노동력으로 열씸히 생활하며 집한채 장만하고 자식들 건사하며 조금씩 저축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볼 수 있듯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존하며 공생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꼈기에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마져 포기한 현실이다. 서울에 살며 집한채 없는 필부들이기에 그 좌절감과 상실감은 더 크다. 전월세 계약일에 맞춰 독촉하는 집주인의 전월세 인상통보에 항거할 수 없는 무기력감이 뼈아프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겨우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자신은 전세로 옮기고 재건축(뉴타운)이 확정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남에게 전월세로 내어주며 무엇때문에 물가가 이토록 오르는지 은행이자가 오르고 있는지 모른채 타인에게 자신의 부족한 돈을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서민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슬프다.

나는 바란다. 부동산 폭락을, 아니 세계수준의 부동산가격 정상화를!
정치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정상적인 부동산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못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빠른 제2의 IMF의시작을 바란다. 더늦기전에 몇명의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른 부동산폭락을 바란다. 부동산이 폭락하여 지금의 30%수준이 되더라도 가진자는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솟는다. 힘없고 무지한 서민들이 부동산담보대출을 끼고 수많은 빚을 얻어 산 집들이 폭락한다면 제일 먼저 움직일 놈들은 누구일까? 바로 은행이다. 제1 IMF시절,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 주었던 그 은행들이 제일 먼저 움직일 것이다. 그들은 이자상승, 부동산차압, 경매를 통해  지금은 집한채 7~8%대 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사장님, 사모님이라 호칭을 격상시키고 그 달콤한 아양, 아첨의 소리에 혹해져서 빠른 시기내 강남진입이 현실화 되리라 꿈꾸는 수많은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을 맺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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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버블론에 총대를 매는 정상적인 정치인을 바란다
한명이라도 적게 이런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이제 나서서 국민들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나서겠는가?  바른말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대체 대한민국에 없단 말인가? 소득수준 이제 2만불시대에 수백만불의 집값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루걸러 뉴스란에는 미국발 부동산위기의 심화뉴스가 보도되며 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가 감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재건축으로 시작해서 뉴타운으로 끝을 맺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버블을 깨뜨리고 힘들지만 다시한번 제대로된 법규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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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media.tistory.com BlogIcon 바실리카 200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jalnaga.net BlogIcon jalnaga 2008.04.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살까지 정말 열심히 모아서 큰거 한장 모은 다음에 5000정도 대출받으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수있겠거니 했었는데 이젠 큰거 두장모아도 작은 아파트 전세도 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언제쯤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형성 될까요..(먼산)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회사로 너무 많이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가 재투자해서 집값이 내려야 정상인건데
    집값은 반대로 오르고 있죠. 결국 서민들이 진 빚이 어딘가로 계속 쌓이고 있다는
    얘기죠.

    주말에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개낭패 보고 왔습니다.
    보통 1억도 안하던 22평 빌라 분양가가 3억2천이더군요.
    그것도 강북에 끝자락에서..........
    도대체 건설비용의 몇십배를 해먹고 있으니 원........
    그 돈이 바로 국민들이 진 빚더미인데...

    아마 곧 어떤 계기가 마련될 겁니다.
    제1 IMF에 연쇄도산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이제 개인, 가게를 중심으로 연쇄파산이 일어날겁니다.

    잘못된 정책이 계속 되고 있는 한, 그 시기는 조금 더 빨리 오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던 IMF때와는 상황이 다르니
    아마 IMF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진 않을겁니다.
    다른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이거 정말 대박인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64097

  • Favicon of http://www.dmlc.co.kr/kyc BlogIcon 대명콘도 2008.04.1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부동산이 땅값 올리고,,,
    시행사가 집값올리고,,,
    시공사도 마진이 있어야하고,,,
    자금관리은행도 먹고살아야하고,,,
    땅이좁은 우리나라지만
    넓은 중국땅도 50~70년임대해서
    집짓지만 중국도 집값오른다는거...!

  • 강남땅부자 2008.04.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부동산에 관해서는 이 정부에서 더 이상 어떤 정책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최근 강북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이건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뉴타운 하나 바라고고 4,5억씩 주고 노원구 같은데서 10년이상 산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지...) 오르자 그제서야 전 정권이 써먹던 방법으로 틀어막고 있죠.

    몇몇 큰손들의 장난질에 부동산값이 들석여도 큰 정책의 변화는 없을거고 또 할만한 아이디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으니까 한국인들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로 계속 가다가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터지게 되는거지요.

    다만 아직까지 이게 터지지 않는건 떨어질걸 대비해서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중인 실수요자가 득실거린다는거... 이들이 보는 바닥의 한계가 어디냐에 따라 폭락의 정도도 결정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4.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정책에는 부자들이 끈을 쥐고 있어서
    쉽게 해결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대개 부자들이 득실대는 국회잖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질같아서는 빵- 하고 버블이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무운 2008.04.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울시내 부동산시세조사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황당하다는 말밖에..안나오더군요..강북이든..강서든 10평짜리 빌ㅇ라지분이 제일싼곳이 평당 2천만원이넘더군요...그것도 서울서 집값이제일싸다는동네가 ....
    요즘건축업자들 빌라지어지분쪼개기에여념이없습니다 참으로한심한작태가 서울한복판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강남사모님들 어느동네든 빌라를 싹슬이하고다닙니다 부동산업자말들어보니까 거의 강남사람들이 빌라를 나오는즉시 매입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는 개발이될만한 뉴타운이나 아니면 지역조합이결성된지역만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서울시내 허름한주택은 다사들이고있다군요 서민들또한 짒값이계속올라가니까 안내놓고 그냥가지고있더군요 참으로 가슴이답답하고 이런나라가 얼마나갈까 하는생각에 나라걱정에 잠이안오더군요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계속올라갈거라는거를 사모님들은 알고있었던거죠 이런부동산버블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식판하고 똑같은지 세력들이 주식자기들마음먹은데로 요리하듯이 부동산또한 강남사람들이 올려놓고잇더군요 그러니 집이품귀현상이나고 집값은계속오를수밖에요 그러고 나중에 서민들이 꼭지점을잡겠죠...사모님들은 그사이 다정리하고 나갈것이고요...참으로 큰일입니다...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