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나라마다 돌아가며 개최되는 각국 수장들의 친목행사인 G20이 자랑스런 서울공화국에서 끝나자 마자 조그만 시골동네 봉하마을에서 슬픈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서거당시 수백만명이 추모하며 눈물 흘렸고, 수천만명이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던 한 망자의 안식처에 곱게 늙지 못한 미친 늙은이 둘이서 인분을 묘역에투척하며 가슴팍에 숨겨둔 전단지까지 살포할 계획한 것도 천벌 받아 마땅한 일이거늘, 어찌 제정신 있는 인간으로 이 천인공노할 짓을 친구들에게 자랑질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시대의 狂人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금수만도 못한 이들의 짓을 보면서 몇년전 발생한 미친 늙은이의 탐욕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숭례문 방화사건입니다. 토지보상금 운운하며 국보1호마저 홀라당 태워먹은 미친 늙은이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방화의 이유로 방화범 채씨가 그 더러운 입으로 지저귄 것이 바로 '노무현탓'이었습니다. 

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1998년 폭등한 부동산 가격에 맞추어 토지보상을 해달라 생떼 부리다  결국 토지보상이 시세보다 적게 나와 불만을 품고 열차전복을 기도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숭례문방화로 세인들에게 주목을 끌기 위해 600년 전통의 대한민국 국보1호에 대한 방화를 계획하고 결국 실행하였다고 주장하며 모든 잘못을 당시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대통령 탓으로 전가한 몰염치한 인간이었지요 하기사 그 시점즈음 모든 언론이 앞장서서 '노무현탓'을 노래 불렀으니 할 말 없습니다...


정직하게 깨끗하게 오로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만드시려다 숙청당하신 노 전대통령의 애통한 삶이 살아생전 그리고 영면상황에서도 바뀜이 없나 봅니다. 그런데 일부 신문에서는 교묘히도 이 사건을 비슷한 다른 대통령 묘역에 발생한 사건과 동일시하는 논조로 물타기하고 있습니다. 비교대상의 범주를 이토록 과장하시다니 참 딱하십니다.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태어나 눈 떠면서 부터 타국의 노예로 사는 것이 당연시 여겼고, 머리가 굵어질 무렵부터 돈있고 힘있는 지배계층의 노예로 사는 것이 습관화 되더니 이제 죽음을 앞둔 그 나이에도 아직 천박한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채 머리가 굳어가고 있는 인간말종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 마땅히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상관없이 그저 '주인님'만 쫓아 다니며 꼬리 흔들며 아직도 빨갱이라는 주문에 희열하며 노스탤지어마져 느끼며 자위하는 불쌍한 늙은이들이 시대를 좀먹고 있다 감히 주장해 봅니다. 천박한 천민자본주의 앞에서 먹다 남은 뼈다귀 하나에 네다리를 벌린 채 헥헥 거리며 아양떠는 저잣거리 똥개마냥 자유보단 주인님의 몽둥이 찜질뒤 찾아 오는 달콤한 휴식에 길들여진 늙은 새디스트들이 개판치고 있는 세상이네요.

저치들이 진정 애국을 위해 저런 무모한 행동을 했겠습니까? 국보1호까지 태워버린 숭례문 방화범 채씨가 원했던 것은 사사로운 재산 불리기가 목적이었고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에 인분을 뿌린 두 인간말종이 원했던 것은 더 단순한 노망난 늙은이의 세상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애국애족을 가장한 객기며 동방예의지국의 경로사상을 무기로 한 늙은이의 추한 아집과 진상임이 분명할진데 사이코패스마냥 스스로는 안중근이나 안창호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 감히 자랑질할 생각에 밤잠을 설쳤을 겝니다.


봉은사 땅밟기처럼, 단군동상 훼손사건처럼 자신의 신념과 주장을 위해 무슨 짓이던 상관없는 정신나간 종교인들처럼 앞서 언급한 추한 늙은이들의 정신상태는 분석해 볼 필요조차 없어 보입니다. 너무 독선적, 이기적이라 타인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웃긴게 이런 동물들은 참 아이러니 하게도 '주인' 말씀에는 기가 막히게 꼬리 흔들 줄 안단 말씀입니다. 정말 제대로 교육된 짐승임엔 틀림없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불나방처럼 이렇게라도 허무하게 태워 보려는 몸부림에 그저 눈물마져 맺힙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개념이 유행인 쿨한 요즘 젊은이들에겐 이렇게라도 세상을 향해 버둥거리는 정신나간 늙은이들의 망령든 모습이 그저 안쓰럽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자중들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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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받는건 알겠지만 당신도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2010.11.15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에 나와준 노인분들 잊으셨습니까?

    나쁜짓을 한 그 인간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매도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개념없는 노인분들 자주 봅니다. 그래서 박정희씨의 독재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자녀들까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연로하신 노인분들도 봅니다.
    세상의 양면성을 인정하는것 부터 시작하셔야 하겠네요.

    이 사건이 그리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지구가 멸망할때 까지 존재합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패륜아 노인들이 나라를 통째로 말아드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makeday.tistory.com BlogIcon 전율의신 2010.11.1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은이라고, 현명하라는 법은 없고, 젊은이라고 우둔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건 맞아요.
    다만, 이 글은 매우 감정적입니다.
    이 글은 보통의 현명한 어르신 분들까지 전부 매도하고 있는겁니다. 이건 잘 못된거에요.
    일부의 잘 못이 전체의 잘 못으로 매도되면 안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글은 실격이에요.
    감정적이 된 건 좋으나, 자중해야 할 부분에서는 자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죽은 자의 묘에 인분을 던진 노인네가 잘 했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노인네 때문에 다른 잘 못 없는 사람까지 매도하면 안된다는거지요.

  • 112 2010.11.1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물론 일부 노인들이 과격하거나 몰지각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노인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노인분들은 대한민국의 격변기를 지내오면서 나라 발전의 초석을 이루신 분들이십니다.

    그분들이 우리를 낳았고 그분들의 세금이 대한민국의 뿌리였다는 것 만큼은 잊지 말도록 합시다.

며칠째 장마같은 폭우가 내립니다. 돌이켜 회상하니 비와 인연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의 짐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 그날부터 많은 비가 국민들의 마음에 눈물이 되어 전국에 흘려 내렸습니다. 인간세상 훑고 지나는 세월도 참 무심 하시지, 벌써 365일이란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눈물 많은 감성풍부한 인간도 아닐진데 그날, 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 치는 분루를 목도하였습니다. 전쟁터에서 동료를 잃은 그 기분, 인간이라면 맡을 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의 구수한 향기을 알려주신 분의 참담한 소식 앞에, 그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세월은 눈깜짝할 새 1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도 이 땅엔 인간이 되길 포기한 자들이 '아직도 배가 고프다' 를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비통하여 양심을 버리고 거짓이 진실을 짓밟는, 탐욕이 세상을 지배하는 양심없는 가면을 쓴 채 그들처럼 행동해야 겨우 파리같은 목숨 부지하기도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았기에, 님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이길 포기할 수 없기에 이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 울분 삼키며 참고 또 참아 '사람사는 세상'을 보아야겠습니다.
 
2010년 5월23일에  故노무현 대통령을 5월가로 알려진 Qui A Tue Grand Maman의 노래가사로 추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가 반드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곁에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es
Et dans tes mains il ne reste plus rien. 

할머니가 대통령이 살았던 시절에,
정원에는 한국에는 꽃들이 자유가 피어올랐지.
세월은 흐르고. 기억들만이 남았네.
그리고 네 손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권력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u silence a e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할머니가 살았던 시절에,
침묵만이 평화만이 들려왔네.
나무 위엔 가지들이, 가지 위엔 나뭇잎들이.
나뭇잎 위에 새들이 노래했었네.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탐욕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인가?

Le bulldozer a tue grand-maman
Et change ses fleurs en marteaux-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l'on te pleure ?

불도저가 할머니를 죽였네.
그리고 꽃들을 굴착기로 바꿔놓았지.
노래하던 새들에겐 공사장만이.
이것이 네 맘에 들기 위함인가?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평등과 자유 허락할 없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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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당일 CCTV에 대한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대해 많은 네티즌수사대 여러분들께서 정말 당일의 CCTV영상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CSI(범죄과학수사대)를 능가하는 NSI(네티즌과학수사대)가 속속 의문을 던지고 있고 상당한 신빙성 있는 주장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정말 경찰의 말대로 공개된 동영상이 당일자 촬영분이 맞는 것일까요? 만에 하나 공개된 자료가 당일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감추기 위함일까요?

따라서, 진실에 조금더 다가가기 위해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중인 NSI 대원중 한분의 주장을 본 블로그에 옮겨 게재합니다. 진실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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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분들이 CCTV의 화질 때문에 칸막이의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시니 다른 자료로 반박하겠습니다. 제 입증자료에 동의하시면 MBC로 제보바랍니다. 저 혼자는 부족합니다.

사진1

연합뉴스에서 2009년 5월 12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일반인이 노통 서거 후인 5월 24일에 같은 곳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2

위 사진 좌측 아래의 경호동건물 처마를 기준으로 사저 지붕까지 실선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빨간색 원 안에 바람구멍을 잘 보아 두십시오.

물론 빨간색 원 우측으로도 바람막이가 끝나는 지점까지 바람구멍은 계속 있습니다.

 

사진3

이해를 돕기 위해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5월 이전(3~4월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칸막이 어디에도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4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입니다.

노통이 사저를 나서 맨 처음 풀을 뽑은 위치입니다. 칸막이의 라운드진 부분을 주목해 두십시오.

 

사진5

이 사진은 노통이 처음 풀을 뽑으신 위치를 위쪽에서 표시한 것입니다.

 

 

사진6

당연히 아래사진의 빨간 원안에는 사진 1의 구멍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반대쪽에서 찍은 CCTV화면입니다.

 

결론!

사진 3에서 처럼 처음 공사를 시작하여 적어도 사진1이 찍힐 때까지는 칸막이에 바람구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강풍이 잦아지자 사저 맨 우측에 있는 바람막이쪽부터 바람구멍을 뚫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사진1의 바람구멍은 분명히 5월 12일에 촬영된 것이니 최대한 양보해도 5월 12일 아침부터는 뚫려 있었다는 예기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공개한 CCTV(사진4)에는 있어야 할 위치에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CCTV영상이 적어도 5월 12일 이전에 촬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 문제를 제기했던 제 글에 어떤 분께서 CCTV의 화질 때문에 구멍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사진들을 보시면 다른 반박은 못하실 것입니다.

경찰의 CCTV영상은 5월 23일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왜 5월 12일 이전의 CCTV를 5월 23일 것이라 했습니까? 아니라면 전문가들과 함께 CCTV를 분석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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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자유토론방 베스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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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6.0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젠장.

    진짜 이 나라 이젠 더이상 못 믿겠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대형 사건 하나 터지는 거 아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reatenergy BlogIcon 파이어 2009.06.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럴 줄이야...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6.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사기꾼들이군요.

    저는 이상하게 동영상을 보면서 유서쓰고 나가시는 분의 모습이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짧은 영상 속이지만..

  • 허무 2009.06.0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장이 유서쓰고 자살하려고 집을 나설때 뒤돌아서 집을 한번쯤 보고 나갈턴대.
    납득이 잘 안가는 모습이엇는대, 바로이거였군요..ㅠㅠ

  • qoo 2009.06.07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입니다. 니미~~!!
    씨파....x같은 나라구나....
    도데체 무엇을 숨길려고...
    그렇게들 개지랄을 떠는지.... 씨파. 니미.

  • galou 2009.06.0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거 뭐임?!

  • Favicon of http://www.inter.net BlogIcon anonymous 2009.06.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알고 있다. 누가 노간지를 데려갔는지...
    노간지는 곳곳에 단서를 두셨다.
    범인은 있고, 우린 그들을 알고 있다.

    위에서 보듯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 cruelpurple 2009.06.07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랍시고 새로운 것들을 내놓을때마다
    자살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게 되는듯.

  • oooo 2009.06.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길에 잡초를 뽑는 .. 다...?????????????
    자신이 죽으러 가는데 다른 생을 마감 시키고 싶을까요?????????
    무었인가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 돋보기 2009.06.0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네티즌이 제시한 증거는 100% 입니다. 99%도 아닙니다.
    확실히 이 cctv는 가짜가 맞습니다.

    솔찍히 이전에 수없이 제시한 cctv는 가짜일 확율이 높았지만...
    아닐확율도 어느정도 높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수있는 수준이었습니다만...
    이번것은 그 수위가 아니죠. 100%입니다. 가짜 cctv.

    그리고 아고라에 올라온 그 원문밑에 누가 3D 이미지로 올렸는데...
    이건 그 100% 에서 200%로 확인사살하는 증거입니다.
    ( 구글 어스와 스케치업으로 만든것 )

    음모론 따위를 떠나서.....
    이 CCTV 만큼은 " 가짜 "가 확실합니다. 그것도 확율적으로 99%가 아니라 100%.

  • marieahn 2009.06.0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른건 몰라두 이번 구멍 안보인다는건...
    아쉽게도
    cctv봤는데 끝부분에 구멍이 보이네요..
    좀더 세밀한 조사가 필요한듯하네요...
    저두 안타깝네요..

  • 2009.06.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우천거사 2009.06.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할일이 많소? 그기서 사시는구먼, 경찰청장감이요, 당장특채해야겠소, 경비는누가대어주지 무상과 시위와 곷값, 리본등등 숙식비는?

토요일, 가만히 컴퓨터를 정리하다 문득 '사람사는 세상'이 그리워졌습니다. 따뜻하고 그리운 고향의 느낌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걷다보면 마치 조그만 시골읍네 사거리 모퉁이에 있을듯한 낡은 사진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봉하사진관'입니다. 빛바랜 사진관 유리속에 걸려 있는 오래된 사진들만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섬겼고, 국민을 위해 살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은 언제 다시봐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비탈리의 샤콘느D단조입니다, 봉하마을 사진 감상전에 플레이버턴을 누르세요.


1. 손녀와 할아버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 할아버지의 등을 보며 손녀는 그 따뜻함을 그리워합니다.


2. 나라사랑과 번뇌


3. 따뜻한 부부애


4. 당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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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의문점들이 점차 확산기로에 서 있습니다. 서거발표 당일 오전, 언론의 추측성 보도기사는 '뇌졸증으로 입원'이라는 오보에서 시작하여 '실족사'와 '투신자살'이라는 보도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알려진 경찰의 결과발표에는 '담배 있나?', '사람이 지나가네' 등의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대통령께서 투신자살로 한많은 세상을 등졌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자 MBC뉴스를 보면, 마지막까지 대통령을 경호했던 경호원의 진술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투신했다고 알려진 23일 새벽, 부엉이바위 근처에서 있었다는 다른 목격자가 등장했습니다. 봉화산 근처에 사는 이 사람은 새벽 5시 50분 숙소를 나서 6시 20분 쯤 부엉이 바위를 지나가다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고 '대통령'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약 30미터를 경호관과 같이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결국, 대통령의 서거당시엔 알려진 경호관이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이에 따른 네티즌의 반응은 점차 음모이론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존경받은 대통령을 잃어버린 슬픔에 일련의 '이상한 수사결과'가 알려지면서 음모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도덕적 상실감으로 심적 고통에 빠졌다고 해도 그토록 강직한 대통령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설에 다양한 생각들로 '자살에 대한 의문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에 따르면, 네티즌들의 반응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몇가지로 '자살이 의심스러운 이유'를 추측하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변호사 출신으로 컴퓨터에 유서를 남긴 행위가 이해 안됨. 유서만큼은 자필로 쓰는 것이 당연하며, 또 자신의 마지막 필체를 남겨 자신이 직접 쓴 글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인데, 특히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께서 의아하게도 타인이 접속가능할 수 있는 컴퓨터로 유서를 남긴 점.

2.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대통령께서 '화장하라' 유서로 남긴 점. 자살을 죄악시하는 '천주교 세례'를 받으신 분이 '자살'을 선택하셨고 더군다나 생전 명예를 중시하시던 분께서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마당에 유서에 모든 흔적도 없애버리는 '화장'방식으로 장례를 요구한 점.

3. 추락사의 경우 복합골절상태에서 경추보호대와 척추보호대도 이용치 아니하고 부상자를 직접 업고 이동한 점. 대통령 경호원으로써 기본적 응급치료방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 서거 얼마전 청와대에서 보냈다고 전해지는 경호원이 적절한 대처없이 부상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으며 현장보존하지 못한 점.

4. 주변 CCTV, 목격자 진술이 부족하며 경호원1인의 진술에 의존한 점, 경호원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점. 동행했던 경호원이 점차 횡설수설 스토리가 변하고 있는 점. 수사당국이 티끌하나 의문점 없이 사건개요과정을 철저히 밝힐 수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에 대한 점.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어 버리고, 세간 사람들은 이처럼 '음모이론'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대통령 JFK 죽음에 대한 '음모설'이 형성되는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진보적인 개혁 대통령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존 F 케네디는 당시 보수권력기득층에 미운틸이 박혀 있었음을 국민들이 잘 알았기에 현재까지도 JFK에 대한 음모이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을 뒤에서 움직여 왔던 '검은세력'이 JFK의 암살을 사주했다는 의혹은 음모이론으로 떠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언론이 추측보도한 '자살동기'마져 세간사람들이 '그럴것이다'라며 생각하는 추측성 보도기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너무도 '도덕성'에 연연했기에 '죽음' 앞에서도 초연할 수 밖어 없었고, '자살선택'으로 당신의 잃어버린 '명예'를 지키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뒷이야기만 언론에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대한민국판 JFK 음모이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모이론을 쓸모없는 '유언비어'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음모이론을 만들게 되는 원인은 바로 당국의 조급한 사건처리와 불투명한 보도자료로 국민들에게 꼬리무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모적이고 불건전한 음모이론으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에 더 큰 대못이 박히기 전에 정부당국과 언론들은 공명정대한 수사처리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결과발표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치유해야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에 댓글로 또다른 음모설을 설명해주신 '김XX'님의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약이지만 혹시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김XX님 |10:40 |
1919년 고종황제 1949년 백범김구선생 1979년 박정희전대통령 2009년 노무현전대통령 30년 주기로 일반적으로 돌아가시는게 아니고 독살 총격 자살 등으로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돌아가셨다는게 뭔가 좀 찜찜합니다.. 일본이 배후에 있는건 아닌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말뚝 받는거부터해서 대한민국에 흐르는 정기를 끊어 놓으려는짓 등을 감안한다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우리 서민을 생각하신 노무현전대통령님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나 음모에 의한것이라면.. 꼭 수사를 철저히 해서.. 밝혀내서 고인이 편안히 가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생략).. 밝혀낼수도 없겠죠.. 답답하네요.


*인용된 기사자료는 본 블로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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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5.2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인용하신 댓글 내용은 좀 무섭네요 ㄷㄷ;; 정확히 30년 차이가 난다니 ㅎㄷㄷㄷㄷ

  • 나참 2009.05.2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뭐야? 타살이라고 말하는건가?
    그래서 국론 분열시키고 피터지게 싸워보자고?
    뭘 원하는데?

  • 2009.05.2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음모설 2009.05.2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라는 글에 대해 대부분의 글을 검색하고 읽어봤다.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서 너무 많이 끼워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조선일보의 이미지
    http://www.chosun.com/
    급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화일명을 기존의 것을 사용해야한다. 때문에 ***0522.gif를 사용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지금도 조선일보 사이트의 화일은 chosun_logo_090522.gif이다. 가서 보라.

    2. 신고있던 신발 및 점퍼 등의 옷가지
    손목이 골절되고 옷과 신발이 벗겨지고 한 것에 대해
    등산화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지 않는 이상 신발은 벗겨진다.
    자살한다고 뛰어내려도 사람인 이상 얼굴을 가리거나 그런 행동으로 손몬은 충분히 부러질 수 있다.
    겉옷도 지퍼를 올렸거나 단추를 잠궜거나 옷을 상태에 따라 충분히 벗겨질 가능성이 있다.
    아파트에서 손수건에 돌을 감싸 던지기 놀이를 해봤다면 알 수 있는 일이다.


    투사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은 아니다. 타살? 누가 어떤 이유에서. 현 정권에서 얻을 것은 없다.
    현정권의 반대 세력이 지금의 상황에서 타살로 이득을 얻을 것도 없다.

    실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역사는 분명히 죽음에 대한 이유를 밝힐 것이다.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음모를 만든 사람들은 아닐까?

    •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09.05.2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0개의 의문을 제시하는데, 그 중 하나가 억측이니 10개의 의문이 모두 억측이 되는건가? ㅡ.ㅡ;;

      지랄한다.

  • 눈물 2009.05.2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자살이 아니라구봅니다...

    제발 조사좀 잘하길...

    대충대충넘어가는 경찰들 지겹다...

    누구때문인가... 남대문이 불에타고 전대통령 서거에...

    안좋은 징조들만... 난꼭 누구때문이라 생각한다...

  • 바람이 2009.05.27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인공위성추적 장면이 등장하쟎아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할수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도 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영화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경찰의 수사와 경호원의 진술이 왠지 석연치 않아서요.

    검색을 하다 연결된 이야기일듯 싶어서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8685
    (구글어쓰 등 인공위성 사진이 있을겁니다)

    http://sports.chosun.com/enter/cartoon/ftrader/cartoon_ftrader2.asp?num=874&title=ftrader&Direct=Prev

  • 마음 2009.05.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탓하지 말게요. 궂이 보지 않은 사실을 만들지도 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은 뒤에만
    올려주는 그런 거 하지 말고.. 자기 자신도 못 믿는 사람들이 어찌 남을 좋게 보겠어요.
    자신이 정직하면 남도 정직할 것이라고 믿어주고, 경찰탓 할거 있나요? 일 생겨봐요
    경찰들 얼마나 질리게 취조하는지... 없던 잘못도 나올것 같이...

    보지 않은일 말할것 없이 우리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는 눈물 한방울이라도 더 보태드림이 어떨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일할때 좋게 말한사람 얼마나 있었나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의 귀재셨고, 정말 이야기 잘하시는 분이셨어요. 아시나요?

    가장 많이 슬퍼해 주시는 분이 아주머니들이던데요... 우리의 눈물이 대통령님의 영혼의
    위로가 되어 더 좋은 세상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밝히자.. 2009.05.2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타살이라생각한다. 악연에의한 복수극...뿌리째 뽑아버리고자하는 반대정권의 계략..사건전날 경호원이 바뀐것과 경호원의 진술이 넘 신빙성이 없다..부엉이바위의 역사에 대해 누구보다잘 알고 있는 대통령께서 경호원에게 물어봤다고 하는 질문내용이며..여러 상황들이 넘 이해가 안된다..유서또한..컴퓨터로 쓰셨다는게 상식적으로..납득하기어렵고..cctv공개를 하지않는점등 넘 많은것을 차단시키고 숨기고 있는것같다..밝혀야한다..그리스찬들..기도합시다..진실이 밝혀지도록..선이 악을 이길수 있도록..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기도합시다..밝혀야합니다...꼭..꼭..더 살기좋은나라를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기위해서라도..우리나라는 지금도 민주주의로 가기위해선..많은 싸움을 해야하고 힘을 뭉쳐야합니다...

  • 김미야 2009.05.28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당신이 진정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 믿고 싶어요.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시길...

  • Favicon of http://youth.sisain.co.kr BlogIcon 녹두 2009.05.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권이 얼마나 국민의 신뢰를 잃었으면...

  • 2009.05.2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바람이 2009.05.3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 수사,진실 규명...이미 뉴스에서는 북핵뉴스로 덮히기 시작했더군요.
    아고라에 관련링크가 올라와 있어서 링크로 올립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8791

그립다 노간지...

시사 2009.05.23 15:38
*이 포스팅은 2008년12월 1일 작성된 포스팅으로 오늘 영면하신 대통령님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소중한 분을 잃어 보신 분들은 지금 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 겁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접하면 '눈물'도 나지 않고, 다만 세상이 정지한 것처럼 '멍'해집니다. 가슴의 한부분이 뻥뚫린 것과 같은 것처럼, 어느 가수의 노래제목처럼 정말 '총 맞은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현실로 돌아오고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조문객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 억누를수 없는 감정이 폭발하고 세상이 떠날정도로 비통에 잠겨 통곡하게 됩니다. 지금 이순간은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멍한 심정입니다. 지금은 그저 그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한분이나마 계셔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를 가장 아름답게 실천해주신 서민대통령
그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올립니다

'노간지'님이 떠나신지 일년 채 아니되었지만
그날부터 노간지님의 진솔한 포스가 그립군요

노간지님의 사람내음나는 막말과 배짱이
사무치게 커지는 한국의 꼬라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옛날 그옛날에 동방끝의 외진곳에
불노불사 신비나라 대한민국 있었으니
그나라를 다스렸던 간지작렬 계셨는데
그이름은 두렵게도 노간지라 전해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당백의 강렬한힘 노간지의 손끝하나
까불대던 언론방송 수많았던 악당들과
발끝만큼 눈꼽만큼 꿀림없는 기백으로
가벼압게 꼴아물은 담배일발 장전으로
거짓기사 편파방송 입맛대로 꾸며대던
무늬로만 공정언론 알고보면 정치언론
폼나오는 팔걸이의 포스있는 모양새로
순식간에 제압했던 그이름은 노간지님
한뼘사이 재떨이를 눈코앞에 놓아두고
맞짱뜨면 넘버3의 박상면은 저리가라
언제라도 작렬하는 포스간지 노간지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치판이 끝이나면 품위유지 폼내느라
동네방네 피하면서 국가어른 흉내들만
우리들의 노간지님 그분들과 비교마라
일격필살 간지작살 언제라도 유지하니
정치권의 찌질댐도 언론개의 쇼맨쉽도
도움받을 필요없어 언제라도 자신있게
시민들과 어울어져 간지포스 작렬하니
장하도다 그의이름 서민통령 노간지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는가 힘들다던 누구라도 쉽지않아
정치십단 인생십단 가능하던 개굴자세
신문방송 비난하며 대통령을 씹어대니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거니 귀걸이네
죽지않아 죽지않아 자랑스런 노간지님
자세좋고 포스좋아 사진빨은 더죽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들어 더욱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봉화마을을 따라 포항에서 MB 대통령생가
복원하려고 한다는 늬우스가 있었습니다.
 딸랑이들이 비슷하게 환경은 만들수 있지만
방문객들은 봉화마을 절반이나마 있을까요?

노간지 파이팅!

"끝까지 지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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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2009.05.2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경일곸ㅋㅋㅋㅋ

  • 김정란 2009.05.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보고싶다..

  • 슬픈 백성 2009.05.2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그래도 생전에 한번이라도 찾아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뵙고 싶어도 마음으로만 뵐수가 있게 되었네요.
    그 분이 계시던 자리가 너무도 허전합니다.
    부디 싸움없는 세상에서 밝은 모습 영원히 간직하소서.

  • 조중동 반대 2009.05.26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이성적이고 양심적인 인간에게 항상 저주를 퍼부은 <조중동>에게
    저주가 있기를!

  • ㅠㅠ 2009.05.2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슬플 따름...반드시 국민이 심판하리라

  • 2009.05.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대한민국이 너무 소중하신분을 잃었네요....ㅠㅠ

  • 성신아빠 2009.05.2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딸에게 들려줄 우리나라에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었음을 감사히 여깁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 김봉희 2009.05.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너무아파요... 그분은마음아파할까요?

  • 백연 2009.05.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생전에 기자와 카메라를 향해 정중하게 고개숙이는 모습이..
    왜자꾸 기억에 남는건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푸/른/별 2009.06.0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항상 저희 가슴속에 생생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을 잃은 마음은 부모와 진배없음을 많은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 나라사랑 2009.07.0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심문을 받기전에 자살한 사람으로 기억하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다만 소수의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또 난리 칠까봐 입 다물고 있는 것이죠. 이성을 차리세요. 자살한 대통령이 당신 가슴에 별이면 .... 노무현이 정직하고...돈을 안 받았나요? 그렇게 말 잘하는 사람이 자살을 했다는 것은 죄를 인정한 것입니다.

    • 철좀드시게 2010.03.1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라사랑// 댁이나 철좀드시게.
      댁이 아무리 주접을 떨어도 MB편이 늘지는 않는다네.
      그리고 힘들어서 자살할 사람은 인권변호사같은 가시밭길을 스스로 선택하질 않는다네.
      댁은 자살했다하지만 당시 CCTV를 전체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보게나.

  • 나라사랑 2009.07.0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탈북한 사람을 돕고 있습니다. 그 사람말이 북한에 있을 때 무기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그 무기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퍼준 돈으로 무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돈들이 국민들 몰래 북한에 흘러들어가서 우리를 향한 무기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저렇게 자랑하고 있네요. 당신 가슴의 별이 당신 가슴을 향해 무기를 겨누게 만들었습니다. 상황을 똑바로 직시하세요. 그렇게 안믿기면 주변의 탈북자를 찾아보시던가요...

    • 참... 가지가지한다. 2010.03.1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대충보니 우청모나 뉴또라이트구먼.
      탈북자를 도와? 개뿔...
      쥐벼룩 알바티를 너무내네 ㅉㅉ
      어쩜 그리 지네대빵이랑 똑같은지 원...
      요미우리에서 허위보도했다며? 그런데도 법적절차 일절 안들어가서 시민들이 정정보도 요청했다며? 요미우리에서 서울법원에 허위보도 아니라고 답변보냈는데 이제 우짤겨?

  • 이선남 2009.07.1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노대통령님을 너무좋아했었다..그래서인지 마음이 너무아프고,지난날의 사진을 보고있을라치면 대통령님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 죄송할뿐이다..대통령님 너무 사랑합니다

  • Favicon of http://ㄴsong36072003@yahoo.co.kr BlogIcon 송종준 2009.07.1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잃은슬픔에눈물이앞을가림니다.당신은진정한대한민국의대통령이셧습니다아마내생에는당신같은통령을못볼것같습니다.당신이세사을등젓다는소식을듣고도.먹고살기위해빈소한번못찾앗습니다.용서하십시오.저는아직.덜된인간인가봅니다.다시오십시요.그때엔저도조그마한힘이되어드리겟습니다.편안히쉬소서.당신을영원히간직하겟습니다

  • 차대훈 2009.12.1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퍼가고싶은데 가져가도 되지요??

    노무현대통령님 생각날때 한번씩 보려구요~

  • 보고싶어지네요 2010.04.0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지만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름

    .. 보고싶어지네요

    올해 들어서 죽는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도와주세요 우리들의 故노무현 대통령님..

  • 황금박쥐 2010.11.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령이되살아나나 자살한넘을 보고싶다니 돌아버린시키들남쿠나

  • asdads 2010.11.02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지지하는 대통령이 다르겠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존중하여야 한다.

  • 재근이 2010.12.03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타 보기가
    와 지금은 이런 모냥이 안보이노 ㅠㅠㅠㅠ

  • 재근이 2010.12.03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좋타
    와 시방은 안보이노~~
    이 모습니 ㅠㅠㅠㅠ

청백리란 조선시대 대신,대간 등에서 추천을 받은 청렴한 공직자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오늘자 뉴스엔 어려운 경제사정에 지치고 성난 민초들에게 씹을 안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검찰님들과 기자님들의 노력이 빛나는 기사가 떳더군요. 바로 1억짜리 명품시계에 대한 보도입니다. '피아제'라는 최고급 수제 시계제조회사에서 만든 명품시계가 박연차의 뇌물로 권양숙 여사께 전달되었고 검찰의 조사결과 이 명품시계가 뜻밖에도 봉하마을 근처의 논두렁에 버려졌다는 재미난 떡밥을 기자들에게 던졌습니다.  

1억짜리 명품시계가 논두렁에 쳐박혀 있을 거라 생각하니, 별별 희안한 상상과 호기심이 생깁니다. 저같은 하급민초의 어린 생각으로는 단순하게도 하던 일 때려치우고 캘리포니아 골드러쉬때 처럼 금광을 발견하기 위해 서부로 서부로 향하던 미국 서부시대의 금광노동자들의 긴행렬이 생각나네요. 일반 민초들이야 평생을 모아도 1억 구경하기가 쉽지 않을턴데 차라리 일 때려치우고 봉하마을에 아지트를 짓고 '명품시계'찾기에 올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개의 시계가 버려졌다고 하니 발견한 사람은 '대박'일겝니다. 모르긴 해도 이렇듯 상상만 하는 저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이 이순간 '뇌물'에 눈이 멀어 탐욕이 가득찬 마음으로 봉하마을로 벌써 떠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출처 : 조선일보 보도내용

설마, 훌륭하신 검찰나리님들께서 지금까지 봉하마을을 방문한 수백만의
순례자들을 '명품시계찾기' 사냥꾼으로 매도하려는 속셈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검찰의 순수성을 믿고 싶을 따름입니다. 부동산계약서를 찢었다고 난리치고, 공여자는 뇌물성이 아니라 주장하는데도 '뇌물'로 미리 지레짐작하여 협박하는 검찰들때문에 빈정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청백리 대통령을 모신 영부인께서 알아서 논두렁에 버렸다고 한 내용에 대해 무슨 비난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건국사 이래로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청렴결백하게 정치를 해오신 분이 있으면 가슴에 손얹고 알려주십시오. 정말 '까마귀 노는 물엔 백로가 가까이 할 수 없나 봅니다.' 검찰 스스로 자신들의 '명예와 존경'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채 권력의 해바라기가 되어 알아서 '딸랑딸랑' 흔들어 대고 있는 꼴입니다. 정말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죠.

세상의 탐욕에 찌던 범인들 같으면 어찌 1억짜리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무심히 버릴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사돈팔촌에게 몰래 맡겨 놓았겠지요. 그런데, 검찰의 입방정에 따르면 분명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려졌다고 합니다. 권양숙 여사도 정말 보통의 사람이 아닙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모실 그릇을 같추신 부인이십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검찰 할애비가 온다손 치더라도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릴 '용기'와 '용단'을 가지고 계십니까? 
 
대통령급에 맞는 '예우'라 생각했기에 자신이 존경하던 분께 급에 맞는 '시계'를 보냈다는 기업인과 그 시계가 이 정부들어 즐겨쓰는 '포괄적'이란 낱말을 곁들여 검찰은 '포괄적 뇌물'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 자신의 양심에 비춰 세인들의 눈에 조금이라도 '뇌물적 요소'를 인지했다면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았을까요? 뜻있고 청렴한 관리라면 당장 자신의 눈앞에서 그 물건을 치우라 명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것이 잘못인가요?

무릇 고결한 선비란 세상의 탐욕에 눈이 멀어서는 안됨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우리네 조상들은 양반들은 직접 '돈'을 만지지 않았습니다. 요즘 세상처럼 '상인'들이 존경받는 시대도 없었지요. 예전시대 같으면 '기업인'이나 '기업출신'들은 모두 더러운 물에서 모든 추악한 짓을 하도록 용인된 '중인' 계급이었네요. 그런데 어느덧 시대가 바껴 이 쌍놈들이 양반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돈에 눈먼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고 언론을 결탁하여 학처럼 고고한 이상을 향해 노력하려는 사람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려~

까마귀 노는 물에 백로야 노지 마라

청백리 - 염근리(廉謹吏)라고도 하며, 고려시대에는 염리(廉吏)로 불렸다. 청백리란 청귀(淸貴)한 관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품행이 단정하고 순결하며 자기 일신은 물론 가내까지도 청백하여 오천(汚賤)에 조종되지 않는 정신을 가진 관리, 즉 소극적 의미인 부패하지 않은 관리가 아닌 적극적 의미의 깨끗한 관리를 가리킨다. 청백리 정신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청렴정신은 탐욕의 억제, 매명행위의 금지, 성품의 온화성 등을 내포하고 있다. 청백리 정신은 선비사상과 함께 백의민족의 예의국가관에 의한 전통적 민족정신이며, 이상적인 관료상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민족정신은 단군 이래 홍익인간적 윤리관에 바탕을 두고 형성되어 삼국시대의 화랑정신, 고려와 조선시대의 구국항쟁, 그후 의병활동 등으로 계승·발전했다 (출처 : 위키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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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5.1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랬군요... 입방정 검찰.
    정말 그걸 논두렁에 버린거라면 참, 대인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1억짜리라면 팔아서라도 어떻게 하고 싶었을텐데 말이죠.
    조선일보가 요즘 개콘에 나가고 싶은가봐요 -_- 그런 생각이 종종 들게 쓴다는...ㅎ

  • Favicon of http://shutdown.tistory.com BlogIcon 다인아빠 2009.05.1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노무현 전대통령을 씹어대는 기사가 아주 범람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이라 더 특별한건 없죠. 후보시절부터 주야장창 씹혔으니까요.

    저는 "시사인"을 구독합니다. 정기구독은 이번이 두번째지만, 시사저널때부터 매주 사봤습니다.
    (배송이 늦어 일부러 정기구독을 안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시사인의 기사 내용이 몇주 전부터 성에 차지 않더군요. 그래서 뜨문뜨문 보다가, 어제 지난달의 시사인을 집었다가 특집기사로 노무현 시대의 종언이 실린걸 봤습니다.

    정말 아쉽더군요.
    시사인이라면 도덕적해이와 부패를 구분해서 잘못은 엄정히 비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인의 시선이 잘못된 부분은 잡아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기사의 내용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씹어대는 다른 하이에나와 다를게 없었습니다. (시사인 정기구독을 계속 해야되는지 고민 중)

    그런 와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몰인정하지 않은 관심을 갖는 글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저역시 2009.05.1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일보와 다름없는 씹어대기 때문에 한겨레21, 위클리경향, 시사인 다 절독했습니다. 정기구독이 아니라 매주 사봤는데 어찌나 한심하고 열불 나던지 안본지 한달이 넘었네요. 돈 굳어서 좋은 점도 있더군요. 하지만 정말 아쉽습니다. 어떻게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선 조선일보의 시선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을까요? 그렇게 노통이 임기동안 큰 죄악을 저질렀나요? 자칭 진보언론이라는 이들은 왜 그렇게 노통을 미워하나요? 물론 한미FTA 등등 지지할 수 없는 정책도 많았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생활화되게 한 공로는 인정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노무현 때문에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던데 전 오히려 이런 진보언론 탓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 쿠잉 2009.05.1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괄적뇌물'

    정말 배꼽빠지는 신조어가 아닌가

    검찰 너희들은 MB정권의 포괄적 '개'다!

    개노릇하느라 느이들이 고생이 많다~

  • 지나가다 2009.05.1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혀, 제가 정말 지나가다 엉뚱한 데다 화풀었다 싶네요 ㅜㅜ
    사과드립니다. 글은 삭제하고 쥐새끼나 두드리러 가야겠네요.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5.1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신들...입니다...그려...쥐박이와 그 개새끼들이 말입니다...제 작은 소망으로는 유시민ㅅ씨가 좀 나사주는게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보는데요(정동영씨 혼자서는 다소 힘에 부치지요), 저 양반은 아직도 은둔하고 있으니, 허기사 저라도 작금은 조금 시기 상조이고 내년 추-중순쯤이면 분위기가 무르익을것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이 진보 세력들이 열정만 앞섰지 치열하게 기존 권력광의 투쟁을 하지 않는관계로 일단 국회에 들어 가서는 밀린다는거, 답답한 거지요...차기 대선 에서는 좀더 기골차게 투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아, 그리고 저 위에서 말슴하신, "포괄적인 와이프", 거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_<...한 번 써먹어 볼까나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람세상' 에 마지막 심경을 정리하였습니다. 글을 한자한자 읽어 내려가며 울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그냥 스쳐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가 지킬려고 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 주시지 왜 끈을 놓아버리냐는 원망도 있었습니다. 당장 오합지졸이 된 민주세력에 뚜렷한 구심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세상의 불의를 향해 몸부림쳐도 세상은 바뀌지 않을거라는 자괴감마져 밀려오고 있습니다. 손이 떨립니다. 무슨 심정을 표현해야 할 지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비록 '노사모'는 아니었지만 '노빠'로 불리길 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어떤 말이든 끝까지 믿어 주리라 다짐하였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던 국민들만 배신하지 않는 이상...

검찰의 수사, 사실 가당치 않았습니다. 1억짜리 시계선물이니 10억수수설이니 제겐 우스개 소리로 들렸습니다. 정치파워는 머니게임이란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어딨겠습니까! 이미 너무도 속속들이 알고 있었기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돼지저금통을 모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늘 당신의 답답하게도 진솔한 그 문장에서 당신의 고뇌를 일말이나마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당신을 바라봤던 그 국민들의 간절한 눈빛이 생각나셨을 겝니다. 그 소중한 기억을 가슴 깊이 간직하셨기에 당신은 인지여부 관계없이 주위의 부정과 부패를 당신의 것으로 인정하는 결단을 내리신 게지요. 그리고 말미에 이런 비통함을 적으셨지요.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요. 버릴 겁니다. 누구든 불의에 좌절하고 포기한다면 전 누구든 버릴 겁니다. 한동안 적지 않은 국민들의 가슴에 절망의 쓰나미가 밀려올 겁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 심정, 상상하지 않으려 애쓰겠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분이 차오를 겁니다. 마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게임오버된 느낌입니다. 전원코드가 뽑힌 탈수기 같은 심정입니다. 이세상 부조리와 부패를 향해 주장했던 제 모습에 부끄러움마져 느낍니다. 썩어빠진 세상 조금이나마 올바른 방향을 향해 열씸히 탈수를 시켜야 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당신의 오늘자 글로써 정치권력의 불의를 욕했던 저의 주장엔 주어가 사라지려 합니다. 더이상 국민을 위했던 소신있고 정직한 정치인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절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던 인맥관리의 소홀이었던 상관없습니다. 지금 당신께서는 거대한 정치권력, 힘있는 특정세력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십니까? 오늘의 당신을 보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생각이 납니다. 중세 지동설을 주장했던 이탈리아의 과학자였죠. 그 시대 정치권력은 바로 종교권력이었고 천동설만이 그들의 신을 지키는 일이었기에 '이단'취급을 받으며 종교재판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철학자이자 뛰어난 과학자였던 그는 로마교황청의 강요로 결국 자신의 신념인 '지동설'을 부인하였습니다. 그시대 힘있던 권력앞에 나약한 늙은이로 내팽겨쳐졌습니다. 강력한 권력 앞에서는 신념마져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세상사람들에게 비춰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종교재판장의 문지방을 지나며 조용히 중얼거렸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제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이상 더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 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이 종교재판을 받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자꾸 오버랩됩니다. 마치 세상사람들에게 자신을 희생양 삼아 더욱 진실을 향해 매진하고 노력하라는 경고처럼 들립니다. 바람타고 멀리 봉하마을에서 노짱 뒷모습에 남겨진 단호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마도 환청이겠지요...

'그래도 민주주의는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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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초 대한민국의 여느 대통령과는 달랐던 한분이 계셨지요. 대통령시절 당시 국민으로 미안함이 커서인지 퇴임이후에야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긴 순례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던 그 '봉하마을' 순례가 맞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에 국민들이 자녀와 손을 잡고 유적지 답사하듯 봉하마을에 순례하였습니다. 참 보기드문 모습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자발적으로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순례행사에 참배하였고 행사의 클라이막스엔 노통이 멋적은 모양으로 나와 개굴포즈를 취하고서야 참배객들이 순순히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구경꾼앞에 귀찮을 법 한데도 밝은 표정으로 내손님을 반갑게 맞아 주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며, 오래된 친구처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나오시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던 그 손님들의 뻔뻔함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지자들에게는 시대의 성군이라 칭송되며 존경받았고 반대파들에게도 청렴결백한 최초의 근대 대통령으로 여겨지며 시기심마져 가져다준 노무현전임대통령이 박연차 리스트에 꼼짝 못하고 갖혀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저격수 홍검사도 나서서 노전대통령을 원색비난하고 나섰는데, 그이유가 기가 막힐 따름이네요. '노무현, 깨끗한 대통령이었는지 자문해봐야' 라는 이야기를 한나라당 원내대표회의에서 흘리며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운운하며 연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박연차가 제공한 500만불이 노무현의 조카사위에게 흘러 들어갔고 결국 검은 뒷거래를 의심케 하는 여러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증거가 나오면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를 흘립니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군요. 역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비리에 익숙한 국민들은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 대통령도 당선전 끊임없는 비리와 스캔들에 고전해 왔으니 얼마나 혼탁한 정치현실인지 국민들의 뇌속에 각인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180도 다른 깨끗한 대통령이라 믿어 왔던 사람에게마져 배신당했다고 여긴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정치불신은 더욱 심각해질 위기에 빠질 겁니다. 국민들에게 정치란 추악함이라는 사실을 몸소 알려주시는 현재의 실세정치인들이 참 능구렁이 같습니다. '털어서 먼지않나오는 사람 봤냐?' 라고 자소하며 '그나물에 그밥'으로 더러운 평준화를 외치는 뻔뻔한 정치인들이 참 무썹게 여겨집니다.

국민들을 울렸습니다. 노란풍선열풍으로 혼탁하고 비열한 막후정치를 물리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은 세력, 그리고 기득권세력 틈에서 일반서민들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상고출신 육군병장이 사시에 합격하더니 대한민국의 거대권력에 맞짱을 떴습니다. 그리고 결국 최고통치자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은 그때 감동과 감격으로 울었겠지요. 희망의 눈물이었고 자랑의 눈물이었습니다. 다른 여타 선진국의 미래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내 아이의 미래도 이제는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조중동과 보수기득권층이 비열한 꼼수를 쓰기 전까지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7년, 임기말 노무현 대통령은 정계를 영영 떠나 일반인이 되고자 준비했습니다. 비열한 한나라당과 기타 정치세력에 염증을 느꼈나 봅니다. 솔직히 집값투기를 막자고 혼신을 다한 노무현정부에 반항한 세력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서울수도권의 투기세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배부른 돼지들은 스스로 황금앞에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깨끗한 미래보다 현실의 재산, 돈과 투기가 더욱 소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켰고 뻥튀기했으며 부풀렸습니다. 결국 그들이 만든 부동산투기공화국의 올가미를 반대했던 노무현정부에 뒤집어 세웠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정황입니다만, 돈앞에 이성을 잃었던 수많은 국민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인듯 노무현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올가미를 씌웠습니다. 그리고 반대급부로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쿄쿄쿄

잘꾸며진 시나리오와 철저한 압박에 따라 노무현파는 날개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임기초부터 삐걱이며 초임검사들과 일국의 대통령이 맞짱뜨는 현실까지 겪어야 하는 비참함도 맛보았습니다. 잘포장된 마케팅능력에 따라 못난 사람도 잘나보이게 하는 술수가 횡횡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실제 진실만큼은 아무리 잘 포장해도 사람들을 속일 순 없었겠지요. 진실이 항상 그렇듯 결국 승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잘꾸며진 새 대통령의 생가복원에 국민들은 외면했습니다. 아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전임대통령의 생가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고행의 세월을 견딘 성자의 역사를 순례 하듯 국민들은 손에 손잡고 좁은 봉하마을에 활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대통령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세상의 부와 권력 모든 것이 자신의 편인데 왜 어리석은 민심만큼은 바꿀 수 없는가 회한이 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도끼자루가 썩은 것인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도끼자루를 욕해 봅니다. 하지만, 발등에 생채기가 너무 아픕니다. 도끼탓을 하기전에 도끼자루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자신을 원망도 해 봅니다. 몇달전 절대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신 노대통령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나뿐일도 있는 법, 일반인의 인생사는 굴곡을 겪으며 그렇듯 두리뭉실하게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을 논하는 정치인들은 쉬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비열한 정치세계 앞에서 맞짱을 떠야만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살리며 개혁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했기에 구습을 타파하도록 개혁하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만약 정치란 도구를 잘못 이용했다면 그 정치 결과에 따른 책임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게 누구든 당연한 일입니다.


국민들은 믿고 싶습니다. 한나라당과 홍준표의 싸가지 없는 표현에 진실은 이런 것이라 밝히고 싶습니다. 노무현을 죽이려고 하는 세력들에게 사실은 이렇다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을 믿고 따랐던 대다수 국민들은 '절대 노무현이 배신하지 않았다'는 정신적 믿음을 놓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왜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 것입니까? 조중동과도 맞짱뜨던 그 기개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설마 가족과 지인들을 보호하려는 것입니까? 아무리 대통령도 인간이지만, 일개 인간이전에 님은 이나라를 책임지셨던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잊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가 나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라도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십시요! 비열한 정치인들을 통해'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진실을 배웠던 국민들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사실도 독학했습니다. 그리고 소리소문없이 두눈 뜨고 사실을 가만히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우절을 핑계로 노대통령의 선빵을 요청해 봅니다. 제발 그냥 가만히 앉은채 당하지 마십시요. 노대통령 뒤에는 수백만 수천만의 국민들의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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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mama@edhjjkkj.com BlogIcon 비리는 2009.04.0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는 전염됩니다.
    노무현 결코 깨끗하지 않습니다. 들추면 들출수록 구린내만 더 나옵니다...

    노무현이 그나마 나은건,....쥐박이 보다 쪼금 덜 해먹었다는거.....

    너무 주관적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보는게 어떠신지....

    • 그래 2009.04.0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 잘했네.그럼 함 말해보지.지금까지 노무현이 직접 해먹었다고 확실하게 나온 게 뭐가 있지?그의 형이 해먹은거?조카사위가 해먹은거?그와 직접 관련있다고 판명된건 미안하지만 하나도 없어.검찰들이 그렇게 들쑤지는데 나왔다면 예전에 나왔어야지.누가 주관적인지 어이가 없군.정신차려 제발..나라 썩어들어가고 있는걸 보라구.

  • dkfhddl 2009.04.0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잘 나신 우빠들만 댓글 열폭으로 다시네. ㅎ

  • 착각하지마!잉! 바보냐? 2009.04.0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놈현이 대통으로 재임하면서 정수기 생수같고 단 1%의 비리도 업고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원한거냐? 참! 한심하군.. 어느나라 대통령이 청렴결백하고 잘못이 하나도 업는 나라가있나? 아니 저 띨띨이 놈현이 그길을 갈려고해도 갈수가업지..잉? 그게 권력에 속성이거든,,잉? 어느 정권도 새로운 정권은 먹이사슬에 관계상 나눔과 공동분배가 있기 마련이거든, 잉? 그걸 적절하게 조화롭게 하면 아무말 업는거야? 그런데 그 속사정을 찬찬히 살펴보면 결국 나눠먹기판이거든,,잉? 저 멍박이가 1년동안 하는거보면 깨달을줄 알아야지? 잉? 멍박이 자신이 아무리 정말 잘하고싶어도 절대 안되거든, 잉, 그게 권력에 속성이거든,,잉, 난 이재호가 1년만 더 있다가 오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온 이재호는 실수라고 생각하거든. 잉. 저 초한지의 한신과 소하를 보면 알수가 있거든.. 한신은 결국 배반이라는 죄목으로 죽었지만 소하는 장수햇거든,,잉? 토사구팽을 깨달은 소하는 만복을 누리고 살았지? 잉? ㅋㅋ 자고로 혁명이 일어나면 얼릉 낙향하여 모든걸 버리야만 살아남는것이다. 잉. 혁명이 성공하면 서로가 더많은걸, 높은걸 쟁취하는 내분이 벌어진다, 그암투에서 이기는자는 업다, 결귝 다 죽는다는것,,그 속성을 얼릉 눈치깐 놈은 낙향하여 유유자적가게 시간을 보낸 다음 천천히 복귀하는것이다.. 잉. 똑똑한 사람은 공을 다투지않는다, 잉? 소인들이나 다투는것이다.. 그리고 멍청한 놈현이 말년애 겨우 50억에 환장한 사람으로 보슈? ㅋㅋㅋ 내가 대통이면 최소한 3000억 정도는 챙긴다, 잉. 겨우 50억에 이꼴볼려고 받을거같나? 말련에 잉? 다른 어느 대통도 그런 푼돈에 혹 할것같나? 잉? 그리고 지난 김대중정부와 김영삼 정부 노? 전? 이런 사람들 전철을 놈현이 밝을것 같으슈? 당신이 생각하는 놈현은 절대 바보가 아니요? 속으로 너구리가 득실 할거요..잉. 이런 어설푼 게임은 속으로 코웃음 친다오? 잉? ㅋㅋㅋ 건디리다가 5년 다간다,,그리고 나면 다음 정권으로 패스되면서 역전이 될지도.. 누가 도망가야 할지도,,잉. 재미난 추리극같다, 잉? 만약에 박연차가 장세동처럼 초지일관 4년만 버틴다면? 잉? 그리고 다음 정권으로 다시 넘어가면? 잉? ㅋㅋㅋ 난 박연차가 멍청한것인지 아니면 ?? 이미 멍?? 한테 항복한것인지? ㅋㅋ 게임을 잘 보고있거든,, 까놓고 말해서 놈현을 역을라면 이런 피래미도 안되는 장난으로 망가질것 같은가? 이미 놈현도 다음 시나리오 정도는 준비하고 있을것같다, 잉? 그리고 놈현이 아무말도 않하고 있는것은 아마도 큰 폭탄 덩어리를 슬슬 준비하는것일지도? 그게 터지면 아마도?? ㅋㅋㅋㅋ 재미날것인데 과연 터질가? ㅋㅋ 그러는 와중에 검찰과 경찰은 개망신 당하거든,,불쌍한 사람들,,잉..다음 정권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도 기대?설레임? ㅋㅋㅋ 그대가서 무슨 주둥이를 놀리는지 기대한다, 잉.. 국민의 종복이라는 구호제창하고 쇼하고 잉? 그러면서 내일도 흘러간다, 잉 이거거든, 잉? 난 놈현이 최소한 1000억 정도는 해먹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잉. 그 정도도 못해먹으면 ㅄ아니냐? 일개 회사 사장도 100억씩 해처먹는데? 일국에 대통이 그정도도 못해먹냐? 넌 바보냐? 놈현이 겨우 50억 받았다고 저리도 야단치는거 보면서 우린 웃는다오? 잉? 과거 몇천억씩 해먹은 놈들은 떵떵거리고 사는데 겨우 50억 해처먹은 놈현은 아주 갈굼 당하는구나? 잉? ㅋㅋㅋ 기다랴 ..잉... 4년후에는 또 누가 개차반될찌 아나?? 그런데 다음 정권에서 다 이정권 조사하면서 하나씩 터저나오며는 아마도 국민들이 사시미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잡아 죽일라고 할거다, 잉. 이게 요즘 국민들 맘인데 그 양반이 알가? 음...아니며는 그 고위급분들이? 알려나? 잡히면 되진다는것을?잉? 우연히라도 길가다 보면은 음, 사고날거같애? 잉? 여러분 !~일국에 대통이 한 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은거 아닙니까? 솔직히 여러분중에서 집안 사람이 대통령인데 조금만 챙기는데 반대할거유? 잉? 솔직히 당신 아바지한테 높은 자리나 떡고물이 잘나오는 자리를 준다면 아버지 그자리는 더러운 자리입니다. 사양하세요,,그자리가면 국민들이 욕해요? 하고 반대하시나여? 잉? ㅋㅋㅋ 난 놈현이 한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다, 잉. 멍바이도 1000억 정도는 해먹어도 괜찬다, 잉. 그정도는 누구나 해먹을 정도의 대통령자리 아닌가? 국민들도 살면서 떡고물과 야금야금 해먹는 생활상의 비리는 괜찬고 대통령만 안되나? ㅋㅋㅋㅋ 삽질하는 국민들이 넘치는 나라, 잉..썩은 순대같은 정신의 나라, 잉. 인정해봐, 가슴에 손을 언고!~잉..

  • 우산 2009.04.02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무현을 믿습니다. 설령 그돈인줄 모르고 쓰여져서 온갖 추축성 기사와 검찰에 소환 등의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전 그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힘이 없는 국민 1人-

  • 농어 2009.04.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적수사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치하면 어떻게 돈하나도 안받고 할수가있습니까 외국에서도
    로비다 뭐다 공공연히 다 하는데..
    새정권들어서서 한게 뭐냐면 언론장악및탄압 반대파숙청
    이번건도 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 정치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노무현욕하시던분들 지금와서 이명박대통령욕하면 어떻게 되나여? 현정부 비난하면 어떻게되나여?
    ㅎㅎㅎ
    농간에 놀아나지맙시다 바보국민여러분

  • 풍선 2009.04.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대통령은 돈 준다는거 거절 한것 뿐이 없는데...
    박연차 회장이 웃기지..조카사위한테는 또 왜주지...
    노대통령은 그 사실은 알게 된것도 1달도 안됐고...
    박연차.노대통령 조카사위 이 두 놈만 잡아 가둬라..
    형이고. 사위고...참...나쁜인간들이다..

  • 종종... 2009.04.02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룡한 분이지만 대통령으로서는 무능했던게 사실이죠.
    더군다나 마키아벨리사상이 인정받는 시대니까

  • 변쉰들. 2009.04.0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섹히고 놈현이고 어짜피 정치적인 이데올리기가 다른 이상 서로의 정치적 이데올로기

    를 국민들에게 정당화 시키기위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서로다른 정치 이데올로기를 비판

    하는거다. 솔직히 쥐훽히는 이게 넘 심하고...

    나는 놈현도 욕했고 쥐쉑히도 욕한다. 다만 빨갱이고 노빠고 욕하는 변쉰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게 정말 정치인들이 희망이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변쉰이라는 거다

    자신의 실질적인 계급도 각성하지 못하면서 무슨 정치 욕하고 자빠졌는지 원...

    pd파 nl주사파, 비주사파 이런 정치적 용어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빨갱이라고 g랄을 하는

    건지 좀 닥쳐. 지들 반대면 무조건 빨갱이래 변쉰들. 그리고 노빠들도 너무 인터넷에서만

    놀지만 말고 밖으로 나가 인터넷의 끝은 인터넷이아니고 그리스 처럼 현실이다.

  • 이룬 2009.04.0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발 그만좀 흔들어라...딴당들아..명빡아!!
    없는죄 , 있는죄 만드느냐거 욕본다만, 아무리 캐낸다고 한들 느그들 죄에 1000/1이나 되겠냐?
    네이버 보면 알바들 써서 여전히 생각없는 사람들 세뇌시키고 있더라..

    느그들 죄에 무게나 재고나 있어라

  • 친일파 척살단 2009.04.02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해도 딴나라와 명바기보단 나음.

  • ran 2009.04.02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추측만 가지고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이렇게 공격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shdow 2009.04.0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보선이 오니 뭐 하나 터트려야 되겠고

    그래서 하나 터트렸는데

    아니이게 왠걸?

    까고 보니

    우리편 놈도 있었네?

  • 김산 2009.04.0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소리하고 있네

  • 노건평이 젤 싫어 2009.04.02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보다 노건평이 더 싫다.. 누가 비리 세무공무원 출신 아니랄까봐.... 어떻게 노대통령이 그 고생을 하고 있는데 뒷돈을 챙길 생각을 했을까...참..

  • 소설을 2009.04.02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써라 한심한 사람아...눈에 안보이니...아구 답답해라...
    언제 철이 드니...ㅉㅉㅉ

  • 전두환 2009.04.02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드라

    비리 수사하고 싶으시단다. 근데,

    사람 죽인 전두환은 어쨋든간 내비둔다. 친일파는 아직 떵떵거리지....(세계유일)

    일에는 순서란게 있는데 말이야 . 아직 대한민국은 이정도야.

    권력앞에 깨갱. 무서워서 질질질. 오줌을 싼다. 역겨워.

    왜?

    왜요?

    엄마 전두환이라는 사람은요, 사람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왜 아직 잘 살고 있어요?

    친일파를 내버려두는, 아니 옹호하는, 아니 꼼짝 못하는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

    라면서요? 이상해요.

    난 정말 우리나라 사랑한다.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요번은 그 누가 봐도 눈 돌리려고, 남 헐뜯어서 내 허물 가리려고 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이용하지 마라. 더이상 국민을 바보 만들지 마라.

    지역감정도 그만둬. 누구 좋으라고 서로 헐뜯나 ,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소신은 가지되, 중립은 지켜줘. 우리나라를 위해서.

  • 노무현.. No 무현~ 2009.04.02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를 온통 불체자들의 천국으로 만든 당사자!!!!!!!

    절대 다시는 정치판에 나오지 말아라!!!!

    이명박 정권 탄생의 1등공신 No 무현!!!!

    절대 다시는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아라!!!!!

    셔렵!!!!!!

  • 솔직하게 자기부모걸고 2009.04.0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에라 부모까지 팔아먹는 호로자식이구나...


    노무현 반의반의반의반만 닮아도 이 나라가 이모양이꼴은 안됐을텐데...
    경제살려준다는 사기꾼을 믿은 대한민국 국민의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할듯...

    진짜 노무현전대통령님 다음 대선에 출마하시면 안돼나요... 제발.

  • 2009.04.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기본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입맛에 맞는 사실만 진실이고 입맛에 안 맞는 사실은 거짓입니다. 조선일보는 아주 신났더군요. 마치 대어를 잡은냥. 하긴 그들과 그 신문을 보는 이들은 노무현을 원래 증오하였고 박연차는 확인 사실일 뿐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의혹만 난무할 뿐 아무것도 밝혀진 것은 없는데도 말이지요. 별 시덥지도 않은 신정아로 노무현 정부의 도덕성에 흡집을 내려고한 그들입니다. 노무현의 도덕성에 흡집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 특히나 이명박 정부가 위기 상황인 지금은 더더욱 그래야 겠지요. 뭐, 그들이 아무리 더럽고 나빠도 그들에게 정권을 준 건 국민들입니다. 속은 것도 국민이지요. 이명박이 그리 깨끗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요. 이런 사태는 어찌어찌해도 국민들이 만든 것입니다. 자신의 만든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지요.

  • Favicon of https://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0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가 그분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날이랍니다.
    오늘 또 이렇게 그분을 기리게 되네요.
    하늘엔 비가 내립니다.
    그분이 하늘에센 부디 편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친형이 관련된  세종증권 비리는 게이트로 확대되며, '봉하대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호가호위' - 백수의 제왕 호랑이의 권력에 빌붙어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누린다는 한자성어로도 표현되었군요. 정말, 언론의 힘 대단합니다.

역시 펜(기자)은 칼(권력)보다 강했습니다. 촛불시위때 무력을 앞세웠던 '어청수'의 경찰권력의 실패를 경험삼아 정치검찰은 무력이 아닌 언론플레이에 전력을 다하네요.


정치검찰의 수사계획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 사람 있나'

검찰의 터무니없는 자신감으로 시작된 노무현측근 권력형비리 조사팀은 이미 한차례의 고강도 수사에서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 있소?'라는 자신감으로 정적이었던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원하에 시작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진짜 털어봤는데 별 먼지가 나오지 않아' 그냥 그렇게 첫번째 수사를 종결하였습니다.

성지화된 봉하마을과 순례자 행렬
하지만,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노무현 전대통령에 부담을 느낀 정치권은 내심 낮아져만 가는 국민지지율이 두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들과는 다른 청렴결백한 관리 노무현을 보고, 또 이미 성지순례화 되어 버린 '봉하마을순례자'들을 보며 점점 옥죄어 오는 그들의 도덕성 결함에 대한 국민여론의 부담을 느꼈겠지요. 그래서 권력의 시녀 '검찰'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번이 전정권의 마지막 권력형 비리수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초고강도 노무현 측근 수사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 '양치기소년에게 또 속아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역시 '떡검'이라는 한마디로 수사의 의미자체를 축소해 버렸습니다. 심지어 수사결과에 대한 예측보도까지 생겨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호화요트사건을 보도한 언론찌라시의 코믹한 보도내용으로도, 또한 친형 건형씨의 골프사건으로 일파만파된 물위에 뜨는 고가공 사건으로 드러났던 아이용 몇 천원짜리 프라스틱 골프세트의 언론특종으로 이미 우리국민들은 얼마나 수구언론의 노무현 비하하기 노력이 심했던지 잘 알았기에 이번의 고강도 검찰수사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정부,언론,검찰의 짜고치는 고스톱
노무현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적 타격을 주기위해 노무현의 친형을 직접 비리 당사자로 타겟팅하고 불명확한 증인의 진술만 확보한 것만으로는 엄청난 언론플레이를 해댑니다. '댓가로 집을 다른이가 구입했는데, 건평씨 명의는 아니라'라는 황당무계한 논리전개로 정부여당에 전방위로 포섭된 모든 언론매체에서 굉장한 꼬투리를 잡은 양 각종 유언비어를 써가며 주요뉴스로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다음 수순으로 검찰소환조사를 실시하고 아무런 혐의점(자백)을 받지 않았지만, 또다른 수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눈에 드러난 혐의점도 물증도 발표하지 않고, 당사자의 진술확보도 못한 상태에서 검찰은 힘주어 법원에 기소를 한다고 합니다. 참 이상하지요?

먼가 낚시밥(드러난 사실)이라도 던져 주고 고기를 잡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그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법원이 기소를 받아들이던 않받던 간에 이미 단순한 언론보도로 많은 국민들에게 노무현 전임대통령에 대한 '도덕성흠집내기'는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정도면 현정부의 권위도 세우고 검찰 또한 부담을 덜어내겠지요.


짝짝짝~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미끼에 국민들이 낚였습니다
덕분에 TV등 각종언론의 대대적인 뉴스를 통해, 저도 '아~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의혹의 눈초리가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자 한국일보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건평씨의 과거 전력이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분명, 이번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1978년도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까지 소상히 설명합니다.

건평씨가 1978년 뇌물수수가 확인되어 10년간 다니던 세무공무원에서 파면됬다고 합니다. '아, 정말 믿고 싶지 않았는데 의혹이 심증으로 바꾸는 야리꾸리한 상황이 되고 맙니다' 그기다 한술 더떠 '건평씨의 사소한 말한마디'를 마치 엄청난 비리인물로 포장하는 기술까지 더해 집니다.
(한국일보, 말많고 탈많던 봉하대군, 결국.... 바로가기)


옛말 틀린게 없다, '펜은 칼보다 강했다'
참여정부의 도덕성에 흠결을 내고 다시 뭉칠 수 있었던 수구언론매체와 정치집단(여당과 정치검찰)의 짝짜꿍은 더 큰 대어를 낚기 위해 열씸히 낚시질입니다. 40년전의 이야기까지 세세히 훑어 내리며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떡밥을 뿌려대는 머.리.좋.은. 언론의 펜대 앞에서 국민들의 마음이 갈대밭처럼 춤 추게 생겼습니다. 그들의 찌라시를 읽어 보니 정말 그럴듯 합니다. 처음부터 노씨 집안은 문제가 많은 문제집안으로 보여집니다. 참, 잘 꾸몄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 사저에서는 오랫만에 화목한 웃음이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키~키키키킼'


(사진출처 : 고 정주영회장 선영에서 파안대소한 전서울시장     : 뉴시스)


아무쪼록 오랜만에 들어 볼 대통령의 박장대소인듯하니, 마음껏 웃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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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igimizoddo.tistory.com BlogIcon 냉면개시 2008.12.0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화가 아니라 봉하마을 입니다만 참.........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ㅂ-;

    저도 관심 갖고 보기 전까진 헤드라인만 보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네요

  •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12.0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수사(?)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결론이 나든 현정부의 작전(?)은 성공했죠.

    모든 뉴스의 초점이 노건평씨에게로 맞춰놨으니까요.

    그들을 지지하는 30%의 지지율은 더 확고해질것이며.. 무관심한 40%의 사람들도 역시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네라고 할것이니 말이죠..

    그들은 노건평씨가 죄를 지었느냐 아니냐에는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국민들의 시선을 놀릴 수 있는 먹잇감이였을지도 모르니..

    봄부터 가을까지 잃어버린 10년에 노무현때문이다를 반복하던 정부가 이제 그의 형에게서 탈출구를 찾고있나 봅니다.

  • 그래 맞다 2008.12.0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이명박 웃는 모습이 참으로 시원하네요.
    4년후에도 저렇게 웃을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2008.12.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채진 검찰총장을 누가 임명했죠?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 전임총장은 8인회 멤버였던 정상명 씨였고요. 심지어 임기말 한나라당의 반발을 안고 임명을 강행했죠.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검찰총장만 검사들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도 오직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죠. 그런데도 뭉뚱그려 "검찰"을 비난한다? 인사권자는 면책되고 실무자들만 정치적 비난을 받는 경우가 대체 무슨 경우인지. 그렇다면 강만수를 임명한 이명박을 비난하면 안 되겠네요. ㅋㅋ

    어청수를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경찰총수로 앉힌 "주군"님의 혜안을 꿰뚫어 보지 못한 점을 반성하는 편이 나을 듯한데. 뭐, 경찰뿐만 아니고 검찰도 마찬가지죠. 최재경을 그 자리에 앉게 한 인물이 누군데 이제 와서 이런 소릴 늘어 놓다니, 참 애처롭네요.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2.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글 쓰다가 땅에 펜 떨구면 가만 있나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게 앞으로 전진하는 발거름입니다. 답답하군...

  • 2008.12.03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헛소리신지.

    노건평 사건은 지켜보면 될 일이고, 노건평에 대한 검찰과 언론의 행태가 아니꼽다면, 그건 노무현 본인의 업보라 이 말입니다. "떡검"을 보고도 그냥 놔둔 장본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아니던가요? 이런 스토리라면, 님이 말한 "짜고 치는 고스톱"의 당당한 주체 중에 하나가 노무현 본인이라고 말할 수 있죠.

    "떡검"을 보고도 일부러 허술한 법률가를 특검으로 임명한 노 전대통령은 삼성과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고 한들 전혀 이상하지 않죠. 그런데 이제와서 측근 비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설레발치고. "확증"이 없으니 노건평을 까지 말라는 사람들은 BBK가 무혐의처분에 특검수사까지 거쳤고, 그 모든 과정을 노무현+열우/민주당이 주도했다는 걸 기억하세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노건평에게도 면죄부, 이명박에게도 면죄부를 주어야 공정한 거죠. 우아, 노무현/노건평 형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어야 한다라. ㅋㅋ

    여러모로 흥미진진하네요.

  • 2008.12.0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식. 노빠들의 이해란 이런 것.

    1. "확정적으로 무혐의"인 BBK에는 검찰-언론-딴날 모종의 삼각음모가 있지만, "확증"이 없는 노건평은 까면 안된다.

    2. "떡검"을 보고도 그냥 놔둔 사람, 삼성특검을 그 모양으로 만든 사람, "그리운 노간지".

    3. 자기 손으로 앉힌 사람이 잘못을 해도, 우리 노짱은 아무 잘못이 없다.

    ㅋㅋㅋ

  • 2008.12.0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이 쓰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열 받지 마시구요, 열 받을 일 많은데.

    법 얘기 하시니까 말씀드리지만, "포괄적 공범"이 어느 형법책에 나와 있지도 않은 기상천외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공소장에 그렇게 쓰여 있나요? 만일 검사가 공소장에 노건평을 "포괄적 공범"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욕을 먹어야 했겠지만, 전임 대통령의 측근 비리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나중에 공소장 확인하시고 "포괄적 공범"이란 말이 안 나오면 그냥 설명하는 말이라고 이해하세요, 법에 대한 소양도 있으시니.

    뭐, 부패방지기능을 하는 권력의 감시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검찰이 정말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면 형법상 피의사실공표죄로 형사절차 밟으실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법원도 그렇게 생각할 지는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기소절차에 관한 그런 공식에 노무현 정부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런데 이제 와서 새삼스레 검찰의 지저분한 속성을 논한다는 게 자연스럽나요? 자기 임기 중에 잘 써먹고, 임기 끝나면 욕하고. 뭐, 개겨서 잘 못써먹었다고 항변하실 지 모르겠지만, 그건 국정운영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검찰이 독재정권을 거치면서 권력의 시녀였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제 요지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라는 것입니다. 임채진, 최재경, 다 어느 정부에서 영전한 인물인가요? 어청수는 또 어떻고요. 누워서 침뱉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측근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니까 까는 모양새,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가 하면 잘못이 아니고 니들이 하면 잘못이다, 이런 싸구려 스토리에 무려 "삼각음모"씩이나 된다고 나팔을 불어대는 데 반감이 드는 건 당연한 겁니다.

    죄송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건 "실수"가 아니라 "무능"입니다. 인사권자의 무능을 실수라고 하신다면, 왜 이명박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들이미시는 지 이해할 수 없네요. 나아가, 노무현을 옹위하기 위해서 이명박을 감쌀 수 있는 논리를 왜 들이미는지 알 수가 없고요. 고도의 쥐빠?

    헌법재판관들? 9인 중 몇명을 노무현의 영향력에 있는 자들로 그 자리 앉혔는지 검색이 필요하시겠네요. 그러고 나서 욕하시죠. 정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잘못했다면, 그런 성향을 알고 임명한 노무현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죠. 종부세 사안을 합헌 결정 내려줄 법률가가 정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민변방문을 권해드립니다 -- 뭐 민변 소속 변호사라고 해서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법관의 성향에 대한 보고를 모두 받은 노무현도 -- 그동안에 노빠들의 "고급정보"논리, 한두번도 아니잖아요, 평택이나 한미FTA나 -- 암묵적으로 이번 헌재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을 방조한 것이겠죠. 대법관/헌재 재판관 임명할 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다 기억하시죠?

    임명권자의 실책을 감당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노빠라면, 적어도 취임할 때 자임했던 감시자 역할이나 제대로 하란 말입니다. 노빠들의 타락과 참여정부의 실패, 이런 걸 얘기해야 할 때지, 노건평 씨를 밑도 끝도 없이 감싸줄 타이밍이 아닙니다. 온고지신을 위해서 과거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하고 해야한다는 것을 모르는 노빠들의 비극.

    뭐, 저야, 딴날과의 대연정이나, 딴날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거랑 제 마음가짐이랑 무슨 관계 있는지 모르겠군요. 하긴 누가 알겠어요? ㅋㅋㅋ

    이만 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Favicon of http://love2bike.tistory.com BlogIcon 띵까 2008.12.03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정권 시절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건 다 노무현 때문이다, 란 말을 참 장황하게도 하는군요 ㅋ
      그냥 난 노까라서 그래, 라고 한마디 하면 됩니다.
      시시콜콜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아도 충분해요.

  • Favicon of https://zeiss.tistory.com BlogIcon 악트 2008.12.0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윗분, 포괄적 유머를 쓰시네요 -_-

  • 미령 2008.12.0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런식으로 결론을 지으시면...
    좀 그렇네요
    사실 어떻게 할 대책이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너무 무력해보이네요
    정말 이 나라 어떻게좀 해야할텐데...

  • 트로이의 목마 2008.12.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글에서 보니 노무현 대통령 측을 그렇게 털었는데도 비리를 못잡았다고
    당나라당 넘들이 검찰총장을 개각 대상 1순위에 올렸다고 하더군요.
    국정감사에서 대놓고 갈구고 뒤로 돌아서서 수많은 압력을 넣었겠지요.
    검찰 직원의 탄식소리도 나오구요.

    벼랑끝에 몰린 것은 검찰총장이었고 그래서 무리수를 둔 것이겠지요.
    일단 구속이라는 답을 만들어놓고 풀이 과정은 거꾸로 짜맞춰가는...
    그러다 보니 문제가 자꾸 바뀌고 결국은 30억에서 오락실 코인...

    개놈들이지요.
    그보다 더한 개놈들은 그런 종자들을 이나라 위정자의 총수로 뽑아 준
    정신나간 국민들이구요. 50%에 육박하는 개놈들....

  • Favicon of http://photol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8.12.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새끼는 웃는 모습에서도 전혀 인간으로써 신뢰감이라는게 느껴지질 않습니다...개새끼 같으니라고...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2.0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양치기 소년" 이라니!

    이렇게 적절한 표현이 어딨을까요? ㄲㄲ

  • 이거참... 2008.12.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실정은 정치적 보복을 안한 것이다.. 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닫네요.. 미국이 꼭 옳다는건 아니지만 사실 재판전에 확인안된 정황가지고 매스컴에서 북치고 장구치면 재판가서 증거능력 상실될 가능성이 많은데.. 뭐 이번건은 일단 매스컴에 크게 때려놓는게 중요하니 일단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 하나님이 계신다면 2008.12.0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벌하시리라. 한국에서 설쳐대고 있는 이 악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