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 해당되는 글 2건

연일 흑백논리로 원하는 것만 바라보며 소위 보수지식층의 노인들을 대변하여 똥누듯 글을 싸는 김동길 씨가 '요새 젊은이들 왜 이렇게 버릇이 없습니까?' 라고 적반하장 격으로 젊은이들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과연 한때 존경받던 문학인이자, 교수가 어느듯 정치판에 뛰어 들더니 가출한 '개념'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비난하는 젊은이들에게 역정을 부리고 있으니, 보기 너무도 딱합니다. '역지사지'라는 거창한 한자성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쉬운 우리속담조차 쓰기 아깝습니다.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 '과열 조문정국'과 관련, 연일 쓴소리를 내고 있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욕설 과 관련, "요새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버릇이 없습니까.?"하고 꾸짖었다. 김동길 교수는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놈들 집안에는 노인이 없습니까. 몇 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하여 나를 '망령난 노인'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니 동방예의지국의 꼴이 이게 뭡니까."하고 개탄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하생략)(기사바로가기)

*김동길 교수의 'Freedom watch' 홈페이지의 바탕사진입니다. 하기는 김동길 교수의 '교육이 잘못 됐어요'라는 글에 대한 개념탑재를 위해 그가 쓴 글을 이용하여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2009/06/02(화) -교육이 잘못 됐어요- (398)(바로가기 클릭)

 

이명박 대통령, 요새 일부 늙은이는 왜 이렇게 개념이 없습니까. 이분들 집안에는 민주주의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까. 몇 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하여 우리를 “친북좌빨 국민”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니 동방예의지국의 꼴이 이게 뭡니까.

나도 오랜 세월 학교에서, 여러 선생들에게 배웠습니다마는 내 선생님 중에는 이런 개념 없는 늙은이는 없습니다. 우리를 “친북좌빨 국민”이라?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북한을 섬기자는 똥을 쌌습니까. 밭에다 된장을 퍼다가 거름으로 주었습니까. 이제 “겨우” 반세기 민주주의에 벌써 노망이 났다면 이거 큰 일 아닙니까. 전국 방방곡곡에 뿐 아니라 심지어 미국에도 유럽에도 민주주의가 역행되었다는 뉴스보도을 받아 쉬는 날 없이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과 빈부격차 해소를 향해 뛰는 국민들을 하필이면 “버릇없다”고 비난합니까. 이 개념없는 늙은이에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경험했고 아직 독재의 잔상을 기억함에 한부분도 틀리는 법이 없다는데, 그래도 버릇없냐”고.

좌익이니 우익이니, 진보니 보수니 하는, 적어도 우리나라의 정치적 상황에서는, 터무니없는 논쟁에 휘말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이 나라의 불행한 늙은이들, 포악한 독재의 망령과 자유 없이 빈부격차가 나날이 커저 살아가기 힘든 4,500만 국민를 두고,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입니까. 현정부을 두둔하면 민주보수가 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겠다고 나서면 진보·좌빨이 되는 겁니까. 그래도 우리가 이놈들에게 조국을 맡기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좀 잘 타이르고 깨우쳐 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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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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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eelnet.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6.0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하군요. ^^

  • Favicon of http://32111111 BlogIcon 125 2009.06.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동포들을 위해 촛불시위나 좀 하렴

  • 똘레랑스 2009.06.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어른들은 말 한마디에도 무게감이 있어 진중했고 생각을 정리해 나온 말은 금과옥조같은 말씀이 많았었는데, 일제 시대를 거치고 그 잔재들을 통해 6.25와 독재시대를 거치고, 산업화 속에서 물질만능시대를 거치며 그 숱한 고난속에서 제대로 된 어른 이외에 이처럼 말 한마디에 무게감이 없어 가볍고 머리속에 전달되지 못하고 나오는 말은 경박하고 천박하기 그지 없어 귀와 머리에 새겨듣고 음미할 말이 없으며 항상 자신을 둘러보며 마음을 수양한 옛 어른들과 달리 자신의 경박함에 불만을 보이면 그 경박함을 이기지 못하고 발끈하니 옛 어른들이 생각나고 그런 어른들이 점점 사라져감에 경박한 어른의 한사람을 바라보는 이 젊은이의 가슴 또한 무너져 가고 있답니다.. 경박한 교수어르신네여...

  • 깐죽이 2009.06.0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통쾌하군요!

    김동길 교수의 말이...


    요즘 애들은 김구선생이 살아 돌아와도 맘에 안들면 노망난 늙은이 취급할 기세...

  • Favicon of http://philsnote.egloos.com BlogIcon 명랑이 2009.06.0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테타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나라를 말아먹은 것도 아닌 전직 대통령에게 "나가 죽으라"는 폭언을 하고, 서거한 전직 대통령한테 "잘 죽었다."고 하는 어른들에게 뭘 배웠겠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 까막눈 2009.06.0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줄 아세요...
    김 똥또~똥 낄~낄

  • 이완용 2009.06.0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 더한양반이네..

  • 눈물 2009.06.0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인간이 그 글중에 "겨우 여든 둘 먹은 노인네에게 노망"이라니 했더군요.
    얼마나 더 살려고 겨우라고 했을까요.
    진짜로 노망 들어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려나 봅니다.
    어서 빨리 뒤지다 못해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6.02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 "요새 젊은이는 왜 버릇이 없나?"
    답 : 젊은이니까요!


    ......저런 질문 던지는 순간에 민증 번호 하나가지고 우겨보겠다는 심보 밖에 안 된다는걸 왜 모르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avca.tistory.com BlogIcon Davca 2009.06.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을 써서야 '버릇없다'는 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안되죠..."늙은이들"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말입니까? --

  • chioby 2009.06.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에 국가 보안법이 엄연히 남아 잇는데 친북 좌빨이면 신고하면 되지,, 알고도 신고 안한면 무슨죄더라?? 나이 드셧으면 젊은이의 모범이될 양반이 짐 무슨 망발이신지???

  • Favicon of http://szie.tistory.com BlogIcon 스자이 2009.06.0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 김동길
    유식한척 하는 양반이군요. 언론 왜곡에 찌든 양반인듯 싶네요. 글쓰는 솜씨나 논리력은 좋으나 큰 틀에서 볼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모르네요. 이런 사람이 대기업에 있으면 위험한 인물입니다 .ㅎㅎ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 싶네요. 약간만 역지사지해도 저런 불똥이 튈 발언은 하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메인 홈페이지에 대통령을 넣을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지. 뭐가 무섭다고 게시판 같은건 존재도 안할까요?? 정작 혼자만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독설을 내뿜으니... 거기서 거기인 겝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자신에게 네티즌처럼 욕을 안한다구요?? 글쎄요. 한국사람이 앞에 대놓고 욕할까요?? 그건 지금의 정부나 그러지 않을까요?? 동방예의지국이라서 어르신이기에 최대한 배려해주는 거라 생각해요. 혹시 외국에서 온 친구가 있다면 당신에게 말할지도 모르겠군요. 충격받지 말아요.

  • 허허 2009.06.03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노인네
    아주 버릇없는 넘이네

  • k471223 2009.06.0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통쾌해서 더이상 할말이 없내요
    김동길 늙은이 이런글을 보고도 정신못차리면 완전히 돌아서 상대할 가지조차 없지요
    미친개 짖는정도로 치부 해야지않을까요 /

  • 내입도 참 더럽지만... 2009.06.0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노옴이 교수라는게 정말 한심 스럽다...

  • 한순만나오는세상..후우.. 2009.06.0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김동길교수가 쓴 에세이집이 있었는데 지금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있으면 당장 버려야겠다.. 책에만 좋은내용 적으면 뭐하나.. 사람 마음에는
    따뜻한 마음이라곤 전혀없으니...

  • 김똥길 2009.06.0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에 똥칠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를 해주세요.

  • jiahnni 2012.11.2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놈은 입이 그렇게오래사는구나 지식과교양을 거세한그놈이 한지식인이라고 자처한대한민국정부나 교육청이 어쩧고 늘 자유니 지식인이니자처하는 늙고병든이는 어쩧고
    그만두소...차라리늙고병들어 관심이라고 어리광부린다고 할것을 늘 그렇게사시나...
    난철수싫소 노무관도 싫소 허나 넌 더욱싫어 .똥칠할나이라그런가 늘 상대에 비관하는
    동길이 어찌하면좋은가 니똥니가치워 ....니똥먹을자신도없는 서러운 늙은이 죽어도 똥이네

오늘자 보도, 양촌리 유인촌 장관님께서 강남구 신사동 에브리싱 노래연습장에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및 음악 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클래식 예술인, 운동 선수와 달리 한류 스타 등 대중문화 공헌자에 대한 군면제 혜택이 없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합니다. 가수들도 군대는 반드시 가야한다고 전제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입대)연기가 가능하도록 배려는 필요하다"라고...

결론적으로 연합뉴스에서는 제목을 "柳장관 "가수 군입대 시기 배려는 필요"라고 뽑았네요.
워낙 10대,20대의 열성적인 팬들이 많기에 절못 포스팅했다간 악플트래픽폭탄을 맞을 위험이 다분하지만, 할 말은 하고 지나가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이기에 한마디 남길까 합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연기가 가능하도록 배려하거나 연예 활동의 연장선에서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는 문화부장관다운 말씀에 국방부쪽 의견도 몹시 궁급해 집니다. 왜 군대를 20대 초반에 가도록 법령으로 못박고 있을까요? 가장 신체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나이기에 그 최고의 젊음을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국방의 의무'를 국민4대의무중 하나로 두지 않았을까요? 가수가 사유재산 증식을 위한 돈벌이를 안하고 공익, 즉 국가를 위해서만 일한다면 조금은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문제는 남습니다.

하지만, 형평성 문제는 여전히 제기 됩니다. 가슴에 피가 끓는 그 좋은 시절에 고무신 꺼꾸로 신을지 모르는 여친을 남겨 두고 따블빽 메고 신교대에 입소해야 되는 수백만의 장병들은 쓸모없는 종자라서 좋은 시절 군대에 가서 X뺑이 치고 있습니까? 아니죠. 모든 사람마다 얼굴모양이 다르듯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넘쳐 날 것입니다. 

일반인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며 개목걸이를 채워 끌고 가는게 '애국'이라 설파하면서, 단지 인기인이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징병시기에 여운을 주는 말씀에 걱정이 앞섭니다. 문화부장관이 '가수'를 챙기는데 무슨 문제냐라고 반문하실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국위선양'이고 '문화사절'이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과연 '국방'보다 소중한 문제가 있나요? 최근들어 '잠실 롯데'건설계획도 참 어처구니 없고 이번 유장관의 말쌈도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모병제'로 확 바꾸지 그래요?

만약, 이스라엘 같이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에서도 이렇게 징병문제에 대해 '특혜'를 주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러한 심각한 문제에는 유독 조용히 입을 닥치고 가만히 관망하는 이시대의 자유수호에 목을 매는 보수층이 신비로울 뿐입니다. 또한, 특혜 시비 이전에 국민의 국방의 의무는 어떤 이유건 엄격히 지켜져야 하며,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는 출신성분과 능력유무차별없이 평등권을 보장해야 된다는 초딩도 생각할 수 있는 의견을 감히 펼치겠습니다! 
만약 가수의 군특혜가 허용되면 개나소나 가수하려 줄을 설겁니다.'개미와 배짱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일개미는 죽어라 자식개미를 봉양하며 키웠더니 한창 일할 나이에 군대 보내어 병정개미를 만들어야 하고, 베짱이는 띵가띵가 노래나 부르며 실컷 돈벌고 놀거 다 놀고 난 뒤에 군에 갈수도 안갈수도 있게 되는 거 아닙니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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