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에 많은 보수지지층들이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피아구별이 없이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사태입니다. 일 못하는 '가이드'에게 호된 질책 그리고 높으신 분의 하해와 같은 마음씀씀이로 그녀를 달래주기 위한 술자리와 격려차 두드린 허리...그러나, 실업자 윤씨의 전날 기자회견 내용과는 상반되게 청와대쪽 조사에서 이미 작성하였고 친필 싸인까지 하였더군요. 그가 두드린 건 허리가 아닌 엉덩이였고, 그가 보여줬던 모습은 팬티는 커녕 부랄 두쪽이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실이 등장하는 신종 양파 관료의 등장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그는 자신의 짐도 내팽겨 치고 달랑 몸만 챙겨 미국을 탈출하였습니다. 그런후 국내 모종의 장소에서 두문불출하다 사실을 왜곡에 급급한 한국 부패 지도층 방식의 전형적인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대종상감의 연기로 자신이 무고 당했다는 식의 기자회견으로 국민을 현혹시켰습니다. 입은 건 팬티에 만진건 허리뿐이라며 이 모든 건 '문화적 차이'라 주장합니다.

 

Cross culture(다문화)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그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드로메다로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엔 젠틀맨만 살고 한국엔 짐승들만 사는게 윤창준식 문화입니까? 참으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습니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해외여행 못가신 분들도 매일 TV와 인터넷, 그리고 뉴스를 통해 해외소식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문화적 차이라굽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는 서구 자본주의에 점령당해 동질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어깨 두드리면 격려의 차원이고 궁디 두드리면 성추행 맞습니다.

정부 대변인의 '문화적 차이' 발언에 대한민국은 세계인들에게 변태들의 나라로 찍혀 버렸습니다. 여성의 엉덩이를 Grab하고 노팬티의 불알 두쪽으로 직원을 환영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아름다운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얼마나 황망한 사건입니까? 저급한 타블로이드판 이야기가 국제뉴스로 전세계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나라스러운 문화입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저급한 문화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노팬티문화 윤창중, 성의병 변희재, 성코칭 정미홍 도대체 어느 나라 출신인가요? '노팬티가 한국고유의 문화, 성추행범 의병 만들기, 성범죄자 비난을 미친광기'라는 궤변속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편타당한 일반 상식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필자와 같다면 윤창중 족속들은 분명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틀림없겠지요. 다들 동의하시겠습니까?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히는 개차반의 세상에서 해괴한 문화를 가진 윤창중을 껴안는 변희재, 정미홍 같은 이도 있겠지만 정상인들이라면 잘못곧휴(?)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의한 변태 외국인들의 관광(?)이 두렵기 때문입니다.(김영삼 전대통령식 발음 및 야한상상 금지) 

 

 

노팬티와 엉덩이 만지기가

대한민국의 문화라 주장하시렵니까?

 

당신께서 한국인이 윤창중식 해괴망칙한 문화에 모두 어이상실, 참담한 심경일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몸바쳐 헌신해야 할 일개 공무원 나부랭이가 미친 문화를 전세계에 선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인이 주인 상투를 잡고 유난 떨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나라 주인님들께선 하인들이 무서워 한 마디도 못하고 계시는군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인들이여! 

이제야말로 대한민국을 곧휴 세울 때입니다.

 

대한민국 법 위에 군림한 채 일개 당을 위해 위법행위를 한 국정원녀가 사건을 은폐하려 스스로 안에서 잠근 문을,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고자 위력으로 열지 못하고 밖에서 며칠 밤낮을 세운 이들에게, 적반하장 감히 여성을 감금했다며 인권유린을 주장하시던 그 많던 여성인권주의자들께서는 왜 김홍신의 미싱기로 입을 박은 채 침묵하고 계신가요? 나라의 주인들 대다수가 못가진 자들이니 여유조차 없어 로맨스를 불륜으로 오도한다 언짢게 여기시는 중이신가요! 

 

국정원녀에 대한 정상인 범주의 대한민국 사법부 및 위정자들의 문화를 보여 주세요. 사법정의조차 앞장서 하인들의 노팬티 문화를 보여 주신다면 주인인 국민이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잘못을 따져 곧휴 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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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학과, 학력고사 세대인 필자에겐 소싯적 한번쯤 지원하고픈 욕망을 만드는 과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론 전국에 유일무이한 과였고 미학(美學)이란 이름이 굉장히 특이하고 거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을 배우는 학문... 그러나 세월은 흘러 벌써 민방위마져 마친 고급스런 나이가 들어 버렸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소싯적 꿈꾸던 미학과 출신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말빨 세기로 유명한 진중권 씨와 샤넬이란 고양이를 가진 아가씨의 이상한 친구, 변희재 군이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란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미학이란 학문이 이렇게 정치색 짙은 학문이었나 의문도 들더군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려면 정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최근 회자되고 있는 대변인 성추행 사건에 같은 대학 미학과 출신의 너무도 다른 행보가 눈에 띄입니다. 한 명은 비교적 정상적 눈에서 바라보고 있는 반면, 한 명은 왜곡된 시선으로 굴절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은 필자가 생각하는 보편 타당한 상식선에서 바라본 것입니다만.

 

21살짜리 어린 학생이 기생집 언니처럼 대우 당했고, 그 사실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노종북 세력의 교묘하고 계획적인 거짓선동에 당했다'는 어의 없는 시각을 여과없이 발설합니다. 변 씨는 11일 오전 윤창중 대변인의 기자회견이 끝나자 곧바로 트위터에 "윤창중씨는 한겨례부터, 동아일보 그리고 친노포털 다음 등을 모조리 형사, 민사소송하여 법적으로 응징하십시오"라며 방귀를 뀌더니

 

 

더나아가 성추행 의혹이 가장 먼저 제기된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 미시유에스에이를 '친노종북 선동 사이트'라 규정하고 "윤창중이 미스유에스에이의 친노종북세력에게 당한 듯 합니다.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거짓선동 한판 벌였습니다."라며 똥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이 모든 명제의 전제는 대상이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구실도 못하는 동물에겐 생각 자체가 쓰레기일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람형상만 하고 있다고 모두 사람이 아님을 우리는 익히 보고 배워왔습니다. 살인마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그린 미국드라마 'The following'을 보면 잘못된 세뇌에 어떻게 일반적 사람이 살인마 짐승으로 변하게 되는 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던 캠퍼스에서 14명의 여학생을 살해했던 연쇄살인범 조 캐롤과 누구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 FBI 요원 라이언 하디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폭사사 스릴러 드라마

 

촛점 없는 눈알만 희번떡이며 모든 '반대세력=친노종북'이라고 주장하는 불쌍한 어린양을 보며 아무런 이유없이 우리는 그를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30대 젊은이가 70대 노인행세에 빠져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바로 미학과 출신이라는 자가 미학의 근원인 세상의 아름다움을 왜곡되고 편협된 시각으로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미는 바로 조화(하모니)입니다. 타당한 전제와는 무관하게 어이 없이 도출된 결론이나 억지 짜맞춘듯한 부자연스러움이 미학의 관점에서는 바로 똥인 셈이겠지요.  물론, 필자는 미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의 사람입니다만, 세상의 미는 바로 보편타당한 상식을 가진 인간의 사고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일지언정 이를 구분할 능력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학과 교수님들 너무도 궁금합니다. 미학이란 자체가 선악처럼 분명한 두가지로 나뉘는지, 미학과 출신이라는 자가 어떻게 하면 저렇게도 삐뚫어지고 왜곡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보지 않고 적대시 증오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The following' 란 미드에서 살인을 세뇌/교육시킨 담당교수가 현실상에서 누구였는지, 당신은 도대체 이 어린양에게 무슨짓을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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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의화려함 2013.06.1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희번뜩하게 아무나 붙잡는다고? 변희재가 공격적인타입임은분명하지만 공인된자료 찾아서 말하는것은 쏙빼놓고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씨가 제가아는 "제 딸 아니거든요"발언하시는 분맞죠? 도망가시던.

  • 에스테틱 2013.07.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과 학생인데요, 너는 네 머리에 무슨 짓을 했나요? 불쌍하네요.

  • 에스테틱 2013.07.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과 학생인데요, 너는 네 머리에 무슨 짓을 했나요? 불쌍하네요.

  • 2013.08.1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희재가 지랄 똥싸는게 미학과가 잘못한겁니까? 커리큘럼이나 보셧습니까? 교수님들중 한분이나 아십니까? 아무도 저러라고 가르친적 없습니다. 좆도 모르는 주제에 애꿋은 학교탓 하지 마시죠.

  • ㅋㅋ 2013.10.1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아~ ㅁ분 같은 학교 아니면 같은 전공을
    하시는 것 같은데 변희재씨가 부끄러웠나봐요..
    너무 열폭하신다.
    ㅋㅋㅋㅋㅋ

  • 희재갑이 진리 2013.11.1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미학과가 진중권이한테 뭘 했는지 궁금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