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침 포스트에서 '오바마도 모르는 한국교육,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이 포스팅과 연속으로 만약 오바마가 두딸을 한국교육방식으로 키우게 된다면 얼마나 비용이 들까 추측해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미합중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찬란한 수식이 따라붙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특히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두 딸이 그녀의 최대 자랑거리라 말합니다. 그녀는 말리아 (10세)와 사샤(7세)를 기르는 일이 앞으로도 자기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거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딸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오바마는 21세기형 교육모델로 한국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워싱턴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통해 "미국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 달이나 적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뉴스들은 발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산업계에 질 높은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2010년까지 미국의 대학생 졸업 비율을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하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한국식교육환경에 지대한 찬양을 가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만약 한국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 정보로 한국의 중상류층 가정의 교육환경과 비교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사샤(7살)-한국나이로 8살,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학비+과외비+보육비 등이 들겠지요. 보육비는 우선 제외하고 한국식 수업료만 계산해도 머리 좀 아플겁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초등1학년부터 따라가지 못하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는 압박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초등학교전부터 영어수학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잡아야 한다며 허풍떨고 난리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기 때문이지요. 기저귀떼자마자 영어를 배우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선행학습이나 심화학습이란 묘한 학습열풍으로 기본적으로 월반해서 수업과정을 배우는 곳이 유행입니다. 밑에 보시면 대충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들의 비용이 나와 있습니다. 한 아이당 월 60만원~100만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정말 그만큼 비용이 드니 못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다른 애들과 비교당하는 자기 아이의 풀죽은 모습이 싫어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미셸 오바마가 영부인이 아니라면 정말 한국에서 교육하는게 죽을 맛이란 것을 뼈져리게 느낄 겁니다.

사립학교 - 1년 3천만원 정도(월 250만원), 일반학교 - 무료 (특활활동비 약 월9만원)
영어과외 - 월 35만원~무한대, 미국도 제2외국어(스페인,독일,불어) 심하게 배웁니다.
태권도 - 9만원(주5일)
피아노 - 12만원(주5일)
서예나 회화 - 10만원(주5일)
방문학습지 - (월3만4천원~4만원이상)
방학연수 - 8주간 425만원, 필리핀 세부에서의 단기 어학연수

말리아(10살)- 한국나이로 11살,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지금부터 더욱 영어의 중요성이 심각해지며 국제중을 입학하기 위해선 바짝 공부를 땡겨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샤의 경우와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중학교 선행학습을 위해 수학과외와 취약과목과외 정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말리아의 경우 학년이 올라 갈수록 유명입시학원의 특목고진학반에 들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경우 학습분위기 상승을 위해 소위 버블7으로 불리우는 사교육1번지 목동이나 대치동으로 이사가주는 센스도 필수입니다. 국제중진학반의 경우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은 기본입니다. 월수업료 팔구십만원과 기타비용을 합치면 백수십만원이상의 비용이 있어야 국제중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제중진학 이후 특목고나 유명외고를 넣어야만 상위권 대학진학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특목고나 유명외고의 학비와 비용은 국제중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 대충 비교해 보더라도 끔찍한 현실이지 않습니까? 더 웃긴건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잘나가는 아이들은 입시를 앞두고 기 천만원이상의 고액과외도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요즘 아이들 수준에 따라 갈 수 있다니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배움과 가난은 반비례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 입시지옥이란 말입니다.

버락오바마와 미셸 오바마가 두딸, 말리아와 사샤를 한국에서 교육시키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그리고 고통스러운지 직접 경험해 봐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겠습니다. 꼭 비용문제만이 아닙니다. 기저귀 뗄 때부터 시작되는 과외대열에 아이들을 줄 세워야 합니다. 자연친화학습이니 인성교육이니 이런 몽상적이며 이상적인 교육관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다윈의 진화설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상황에서 입시지옥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도태될 뿐이며 왜 한국까지 와서 아이를 교육시켰는지 한탄할 뿐일 겁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구요...
잘못된 교육현실을 이상적 교육제도로 착각하고 겁없이 배울려고 하는 용감하고 무식한 따라쟁이가 되고 있는 오바마가 안타깝습니다. 분명 좋은 의미로 하신 말씀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교육의 산증인들, 특히 교육환경의 피해자들에게는 오바마의 한국교육 찬양론이 허무할 뿐입니다. 과연 한국의 주입식 줄세우기 교육에서 버락 오바마와 같은 열린(open minded)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정말 진정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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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09.03.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와 그 밖의 나라와 교육 방식이 다릅니다. 주입식과 토론을 주로하는 외국...저도 어학연수에 가서 많은 어려음을 받았지요.

  • 줌마존슨 2009.03.1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오바마가 한국교육시스템을 따라하겠다는게 아니구 미국애들 공부 좀더 해 보자고 한 소리인대 왜들 호들갑인지.. 잘 들으시라구
    한국이 하는대 왜 우리가 못하겠냐구? 라고 했어여..미국사람들 자국에대한 프라이드는 대단합니다.그러니까 공부수업시간 더 늘이자는 소리..내용은 따라하겠다는 소리가 아님..
    애들 공부시간 좀 더 늘리구 교사들의 자질을 질적으로 올려 보겠다는 소리..
    그리고 미국도 공부 좀 시킨다는 부모들 소위 교육열있다는 부모들은 우리나라 버블7지역 뺨칩니다. 글구 가장중요한 교육을 시키져.. 바로 가치관.. 왜 공부를 하느냐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철학이 있다는것만 봐도 개네들은 교육관이 확실해요 .. 우리는 좋은대학이나 학교에 들어가 잘먹구 잘살려구 공부한다고 하고, 걔네들은 가치관을 세우고 공부해서 자신이 하고싶은 뜻을 펼치고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공부한다구해요.. 출발점이 달라여..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3.13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고자?
    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부러워한다는 것이겠지요.ㅎㅎㅎ

    소위 명문이라고 하는 집안의 자제들은 이곳 못지않답니다.

  • 이상하네 2009.03.1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학비따위를 왜 걱정해야 하지?
    오바마를 미국의 서민층으로 계산하면 안되지...
    기왕 오바마의 딸로 계산을 했다면

    한국은 교육하기 좋은 나라일지도 모르지...

  • 글쓴이 답답합니다 2009.03.1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의 말을 잘못 해석하신 듯 하군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열을 배우고자 했던 것이고, 교육을 학교에서 많이 시켜야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 내부의 문화에 뿌리박혀있는 심각한 학벌주의와 그에 파생되는 입시문화를 모방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포스트 내용은 한국의 잘못된 입시에 대한 비판으로는 적당하나 오바마 대통령 말과 관련시킨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ja0425 2009.03.1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메가도 미국경제가 최고인줄 알고(그 주위에도 미국 따라쟁이들이 많은 관계로)
    따라 하려 하지 않습니까.
    공기업 민영화... 비지니스 프랜들리..

    삽질은 이메가의 독창적(?)인것 이니 아닌가요?

  • um,.. 2009.03.1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의 사고습관이 언제나 겉모습을 판별하게 됩니다.
    그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인걸로는 보입니다만, 그것이 사회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가 정말 중요한 판별기준이 될듯 싶군요.

  • zz 2009.03.1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에서 한국 교육 좋다고 하는
    학생들 없을 걸요 ..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야자 반 강제로 하고
    이건뭐 .. ㅋㅋㅋ 진짜 감옥 ㅠㅠ

  • 2009.03.1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랑 친해지면 되고~

  • starkist 2009.03.1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글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ㅋㅋㅋㅋ

    [한국사람은 학교에서의 공부시간이 길고 미국인은 그것을 못 하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만큼 미국도 학교에서의 공부시간을 길게 해야되지 않겠느냐]

    이게 어떻게 [한국식 교육을 배워보자]로 변질되는겁니까?

  • 하하 2009.03.1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힘들어죽겠는데 한국교육을 열창하다니

  • 시카고 2009.03.1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시카고에 있을 때 오바마 두딸과 제 딸이 같은 학교 다녔습니다.
    학교 학비 2만불 넘고요... 학부모들이 대체로 사교육도 많이 시키는 그런 학교입니다.
    미국도 좋은 대학 가려면 선행학습 합니다. 과연 오바마가 잘 모르고 한 얘기일까요?
    미국에 와보니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이 많이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을 가진 나라라고 할까요?
    미국의 한 주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운동이며 악기며 공부며...못하는 게 없이 제 일위로 등극하는 것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민 입장에서는요...
    예전엔 미국 티비가 소니가 주였는데 요즘은 삼성 LG 이고 핸드폰은 정말 대다수가 삼성것을 씁니다.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사람 정말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뭐든지 잘할 수 있는지가요...
    때로는 주입식 교육도 약이 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조화시켜 점점 발전시켜 나간다면
    아무리 작은 나라지만 우리나라 정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을 가진 나라입니다.

  • ㅇ_ㅇ;; 2009.03.1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오바마는 아버지의 입장으로서 우리나라의 교육열을 본받으려는 태도일겁니다..
    그리고 부모의 마음에서 따지고 보면 자식이 잘된다면 그깟 돈을 아까워 하겠습니까?
    (단지 요즘 경제가 어려운것이 좀 나쁘다고 할수 있겠지만요..)

  • janngggu 2009.03.1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게시판에 먼저 다른분들께서도 언급하셧듯이,,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열을 모델케이스로 본받고자 한것이지..한국의 지나친 학벌간판주의와 불필요한 과도한 경쟁심을 부추기는 입시제도와..더이상 미래에는 학교가 필요없게 될것이라는 예측이 판치는 학원입시문화..등등,,이런것을 닮고자 하는것은 아닐텐데요,,미국은 요즘경제가 힘들어도,,분명 선진국입니다,,무엇이 아쉬워서,,한국에서 교육을 시키겟습니까,,여러 교육제도면에서..한국은 미국의 합리성을 배워야 합니다,,한국은 단지..교육열만 높을뿐입니다,,학원에 아무리 돈 많이 쏟아부어도,,가르켜도 공부할애들은 하고 마음이 없는 애들은 안합니다..나중에는 결국 인재도 안나온고, 학원에 돈 많이 솓아부어봐야,,어차피 국가경제는 항상 마이너스 성장입니다,,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열을 밑바탕 본보기로 삼아서 미국교육제도에 좀더 보탬이 되고자 하는 목적이지,,전면적으로 한국의 교육문화에 감탄한것은 아닙니다,,이것은 한국이 큰 착각을 하는거지요,,제가 보기에는 한국만큼,,입시제도나,,교육면에서 문제 있는 나라도 없는듯 합니다,,,,글쓴이님께서 좀더 글의 의도와 핵심을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 janngggu 2009.03.1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미국은 한국같이 학벌위주의 사회는 아닙니다,,물론 학벌을 중요시 하기는 하지만,,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심한나라가 또 있을가요..능력제로 사람을 보는것이 선진사회입니
    다,,제가 알기로는 미국부모들,,아이들에게 사교육비 그리 많이 지출 안합니다..
    한국만큼 사교육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나라도 없죠,,한국은 안가리키면..
    나중에 아이가 원망하지 않을가,,이런 부모의 마음도 있지만,,또 부모마음에서는.
    안시키자니 다른애들에게 뒤쳐지는것 같고,,이것이 지금 한국사회에 만연한..
    교육적 정서적 체계에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솔직히,,다른과목들의 공부나,,운동,,
    여러 종합적인 교육이 잘된다 하더라도,,한국은 영어권이 아니기 때문에..영어로
    인해 돈도 많이 들어거고,,어학연수도 늘기대문에..국가경제에 이득이 될건하나도 없죠
    한국이 만약 영어권국가였으면,,벌써 일본을 제치고..미국영국,,서방서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겁니다..오바마의 발언은 얼핏 단순해보이지만,,그말속에는 여러의도의 방편이 내제되있다고 생각하네요~~

  • 정미숙 2009.03.1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문제라고들하는데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안시켜면되죠 예체능은 뭐 다른나라에서도 흔히 시키는것으로
    예체능학원비는 문제될게없고
    우리나라 사교육비문제로 거론되는 각종 과외비,학원비
    안시키면디잖아요? 전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학원이건뭐건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의지입니다. 저는 이러한 신념으로 아이에게 피아노,태권도,컴퓨터학원 외에 보낸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교에 잘 만갔으며 저희딸도 현재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중입니다.
    이비에스방송과 교제활용만으로도 충분합니다만.
    우리나라학부모들은 '남들다 시키는거 우리아이만 안시킬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고러 저는 사교육비문제를 거론하는것은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의... 2009.03.1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생각엔 아이들의 그런의지가 없어서그런건아닐지..
      어찌보면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그런 틀을 너무안잡아주고 무조건 공부공부 대며 시키는것같네요...
      씁쓸한현실이죠......

  • 교육열 2009.03.14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열을배우자는게 맞을거임 ㅎㅎ;; 아는 영어선생님이그랬음 ,

  • 흠ㅋㅋㅋㅋㅋ 2009.03.1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아무리 멍청해도 이명박같이 멍청하려구요 ㅡㅡ....?
    오바마말하는거 보니까 굉장히 논리성있게 잘말하는거 같더만
    그리고 오바마는 우리나라교육을 따라하자는게아니고 우리나라의
    교육열을 따라하는거 같소만 ㅡㅡ.... 우리나라교육을 따라한다면
    미국애들은 금방멍청이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기생각못펼치고
    무조건 이건이거다하는 지루하기 짝이없는 주입식교육을 가르치고
    친구들과 공부로 경쟁해가며 학원에 돈붙이기 치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없을겁니다

  • 한별 2009.03.1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쓴분 실수했네요.
    오바마가 단순히 한국식 교육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질적인 면이 아닌 양적인 면과 그들만의 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이죠. 한국것을 들여와 접목시키자는 뜻이 아니잔습니까.
    그는 한국에 대해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국식의 거품교육을 배우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초후진국의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수십년 사이에 일류 제품을 만드는 나라로 탄생하기까지 교육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문맹률도 세계1위로 낮고 그 만큼 교육이라는 기반이 지금보다 더 튼튼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는것이지.지금의 한국의 썩어빠진 교육환경을 그대로 배우자는 뜻이 아닙니다.

  • 글쎄요. 2009.03.1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정말 한국에서 살며 한국에서 자식을 교육시켜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우리나라 강남 학부모처럼 시킬 수 밖에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안 그럴 수 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좀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간다면 몰라도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한국에서 꽤 오래 머무르면서 애들 성공을 시킬 수 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이 깬 사람이라도 우리나라의 너무 높은 악습을 넘기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모기업에서 전에 광고를 통해 학벌을 안 본다고 했죠. 당시 많은 사람이 기대했었죠. 결과는요? 언제 그런 말 했느냐가 되어버렸죠. 시도는 좋아도 우리사회의 인습에 무릎 꿇고 말았던 것입니다.
    전에 어떤 의사 한 분이 나와서 인터뷰 하기를 어렸을 때에는 과외도 별로 중요치 않고 교과목에 충실하면 성공할 기회가 있어 가난해도 의지만 가지고 열심히 하면 희망이 있었지만, 요즘에 만일 자신이 가난한 가정에서 이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참 힘들것이라고 한 것이 기억납니다.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만으로 성공하기에는 너무 현재 사회 시스템 자체의 구조를 개인의 힘으로 뛰어넘기가 힘드니 말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했습니다.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지요. 요즘 미국의 새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한국에 대한 칭찬이 자자합니다. 나름 어깨가 들석이며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미국 경제시스템이 붕괴위험에 빠지며 자신들을 구원해줄 구원투수가 필요한 시점이며, 역할모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새롭게 수장이 된 오바마는 개혁과 혁신, 변화와 창의를 중요시하며 기존의 보수와 구습의 미국사회를 변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의 경제대국 미국, 그리고 미국호의 새로운 함장 오바마는 '한국적 교육'을 닮자라며 교육개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미대통령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야 할까요? 아니면, 참 세상물정 모른다고 한심스러운 눈초리를 흘겨야 할까요? 오바마가 희망하는 대학졸업자수 증가가 어떤 사회적 부작용을 낳는지 아직 알 길이 없나 봅니다. 88만원세대란 용어가 미국에도 들어가 파이브헌드레드 제너레이션($500 Generation)이란 신조어가 생기겠군요. 그는 한국대졸미취업자들의 수가 얼만지 제대로 파악하나 궁금합니다. 심지어 박사학위를 가지고 청소부에 지원하는 사회환경에 대해 개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학력시대의 폐해가 넘치고 넘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요즘은 대학들이 장사를 위해 등록금을 천정부지고 인상시키고 있고, 이상한 사이버 대학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또 이에 발맞춰 은행들은 유독 대학학자금에 대한 대출금리를 엄청난 수준으로 책정하여 학생들에게 이자놀이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바마는 21세기형 학교수입모델로 한국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워싱턴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통해 "미국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 달이나 적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뉴스들은 발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산업계에 질 높은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2010년까지 미국의 대학생 졸업 비율을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하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오바마의 주장은 공교육확대정책을 요구하며 한국을 역할모델로 삼고 있습니다만,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오바마 밑에 정책방향을 세우는 참모들이 한국교육의 진짜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공교육강화의 나라라기 보단 사교육과 입시과열된 입시지옥의 현실이 정답입니다. 평균 사교육비는 전체가구 지출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5~6학년이면 학교에서 받는 시간외수업(영어)가 9만원 정도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부모들은 사립영어기관에 학생을 의탁하고 있으며 평균 35만원~50만원을 지불하고 원어민강사와 수입을 듣게 합니다. 자녀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면 어떡해서든 아이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또래 아이들이 참여하는 사립학원에 보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지요. 정말 돈있고 능력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입주과외를 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고등학생이 되면 학원비증가는 눈부시게 증가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보스딸 같은 경우 일주일2시간짜리 수학과외가 한달 500만원이랍니다. 그걸 제게 자랑하시더군요 ^^;

오바마, 빈민운동(풀뿌리공동체)으로 정치를 시작해 미국의 최고의 자리에 까지 오른 입지전지적 인물 맞습니다. 흑백의 구분을 없애고 새로이 미국역사를 세운 인물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교육에 대한 역할 모델은 참 잘못 비교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연설처럼 단순히 공교육시간의 확대에 따른 지식인양성을 목표로 한다면 한국의 심각한 사교육정책과 비교해서는 안되지요. 사교육 증가에 따른 학력수준격차의 발생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 도래하고 있나 봅니다. 만약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교육모델을 한국으로 타겟팅한다면 그는 자신의 정치적 태생인 빈민들을 배신하는 결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공부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한쪽에서는 부의 세습을 통한 영원한 지배를 다른 한쪽에서는 영원한 가난의 대물림에 길들여지는 세상을 꿈꾸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바마에게 과장된 한국교육이 아닌 진실한 한국교육의 아픔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최근 고려대 중퇴생이 학비때문에 결국 한강에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갈수록 세상은 얇팍한 지식이 전부가 아닌, 인간공경과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그는 알고 있을까요? 서구화된 마인드속에 동양적 철학이 필요한 오바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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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3.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참,,, 혹시 교묘한 안티코리아 아닐까요?...^^;;

  • BlogIcon 123 2009.03.12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오바마가 말한 곳은
    Conference of the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held in Washington 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이죠..
    그 교육 개혁의 대상이 되는 자들은 히스패닉들입니다.
    저 말은 히스패닉을 염두에 둔 말이구요.

  • Favicon of http://htt BlogIcon 123 2009.03.1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한국거론했다고 해서 좋아할꺼 없습니다.
    미국내에서 대체적으로 하층 노동 계급에 속하는히스패닉들의
    교육개선이 필요하단 애기겠죠.

    오바마가 하버드대에서 저런 애길 했다면
    완전 그건 우리가 들떠야 될 애기지만..
    ㅋㅋㅋ

  • Favicon of http://htt BlogIcon 123 2009.03.1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님은 어떤 의견이든지 잘 받아주시네요 ㅋㅋㅋㅋㅋ
    짱인듯 님하 ㅋㅋㅋㅋㅋ

  • BlogIcon eizt 2009.03.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되다가 조만간 학생층 계층에서 반함감정 나올것 같은 이상한 예감은

    "너네 때문에 ,,,"..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 미쿡놈들수작 2009.03.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말을 하는지.. 그 속내를 알아야지..

    영어몰입교육 잘한다고 응원해 주는거다..

    그럼 국내에서는 더 호들갑 떨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거구나 착각하지..




국가경제의 위기라 정부에서는 걸핏하면 '고통분담'이란 이야기를 장악한 언론방송을 통해 선전하고 있습니다. '고통분담' 가만히 한발 물러서 이 말을 음미해 보면 그냥 처음 들었을때 처럼만큼 그냥 '情있는 이야기'정도로 치부할 수 없는 무서운 말입니다.

고통을 영어로 번역하면 pain 정도가 적당한 말이겠지요. 다음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불가산) (육체적·정신적) 아픔, 고통; 고뇌; 비탄, 근심;(가산) (국부적인) 아픔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 가야할 사실은 '슬픔을 극복하고 찬란한 미래발전을 이겨내자' 운운에서 사용된 '슬픔'이란 단어는 말그대로 '슬픔'이고 영어번역으로는 sorrow(슬픔, 비애)등이 사용됩니다. 육체적 정신적 아픔과 고통의 뜻이 더욱 큰 pain과 슬픔,비애의 뜻이 더욱 큰 sorrow는 조금 다른 뉘앙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고통분담'은 영어로 'pain distribution', 'pain division'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나요? 하여간, 말그대로 고통을 나눠갖자는 운동입니다. 혹자는 정부말에 혹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씩 이익을 양보하고 상부상조하자라는 뜻으로 이말을 사용한다고 믿는 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이 단어 자체는 '고통' 그 자체를 나눠 갖는 의미입니다. 양보의 숭고한 뜻보다는 '어려움(역경)'과 '힘듦(고난)'을 나눠가져라는 뜻이죠. 


어제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국대통령으로 역사에 등장하였습니다. 취임선서 직후  20분간의 연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은 실제 상황이고, 짧은 시간내에 쉽게 극복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미국은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라며 미국의 재건을 다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광범위한 폭력과 증오에 맞서 전쟁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는 일부의 탐욕과 무책임,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힘겨운 결정 과정에서의 총체적인 오류로 인해 심각하게 약화돼있다"고 지적하며 그는 그러나 "우리는 공포를 넘어선 희망, 갈등과 불화를 넘어선 단결을 목적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너무나도 오랫동안 우리의 정치를 옥죄온 사사로운 욕심과 허황된 약속, 비난과 낡은 도그마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선언했였습니다. 또한, 경제위기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은 "과감하고 신속한 행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닦기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하는 한국정부에 비교해서 세계초강대국 미합중국 대통령은 과정되지 않은 '미래가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며 미국민들에게 '화합과 신뢰'를 부탁하였습니다.

'아무리 콩한쪽도 사이좋게 나눠먹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할지라도 국민들에게 고통까지 나눠먹자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정부가 정상적입니까? 아니면 버락오바마처럼 '화합과 신뢰'를 바탕에 둔 '정부의 행동'으로 직접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자신감을 주장하는 정부가 바람직 합니까? 저라면 버락오바마의 손을 들어주고 싶고 또 믿어 주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유치하게 두 정부를 비교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소위 '경제 살리기'하나로 대통령 자리에 까지 오른 이명박 한국대통령은 '일자리창출'이 아닌 '일자리감퇴'를 보여 주었으며 '경제살리기'가 아닌 '죽어가는 경제 불구경하기 또는 기름끼얹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고통분담'이라는 현란한 수식어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그리고 세번째도 '불평등한 고통의 정의'때문입니다. 이 정부는 '강부자 고소영'과 같은 부자정책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종부세, 법인세, 재산세'등으로 대변되는 감세안 정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결과 충당해야할 세수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고통분담'하자 꼬시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정부의 쌈짓돈마냥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재정사용으로 저소득 서민층에 대한 정부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정부가 주장하는 '고통분담'인가요?

아마, 정부가 주장하는 '고통분담'의 주체는 대한민국의 서민에 국한되어 있나 봅니다. 부족한 서민복지대책의 그릇마저 줄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한가지 '고통분담'의 차원이랍니다. 강만수의 현란했던 어록처럼 '종부세'를 못내 굶고 살어가고 있는 이시대의 부자들을 위해선 우리 서민들이 앞장서서 '고통분담'을 해야 될 것입니다. 불쌍한 부자들을 위해 행복한 서민들이 도움을 줘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참, 딱한 현실입니다.

그들만의 리그, 그나물에 그밥에서 기용되고 충성서약하며 끼리끼리 짜고 치던 고스톱으로 국민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용산철거 화재사건입니다. 신임경찰청장 김석기의 승인하에 이뤄진 경찰특공대원들의 무리한 진압에 희생된 인원이 무려 6명입니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폭력경찰 어청수를 뒤이어 살만한 세상이 도래하겠구나 생각했던건 일장춘몽에 불과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참 불쌍합니다. 그렇게 주위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습니까? 인재풀이 아무리 부족해도 그렇지 내정 하루만에 이러한 어마어마한 참사를 발생시킨 원흉이 되다니요. 무썹고 두려운 일입니다. 

人事가 萬事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사를 잘 해야지요. 이건 유치원에서도 가르치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인사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치국'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니 아직도 '남탓'만 하며, 국민들에게 '고통분담'이란 무써운 말로 협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답답합니다. 언제 이 세월이 후딱 지나갈지 암담하기 짝이 없는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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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1.22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통분담'이라 쓰고 '고통전가'라고 읽는거죠 뭐.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사실 까놓고 보면 윗대가리들이 나라 열심히 말아먹고, 민초들은 전전긍긍... 힘들여 제자리에 돌려놓고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뭐 그런 거죠.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오바마 스타일의 집무실 데코레이션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새로운 주인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전통적으로 미국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이 '자신의 집처럼 편안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일부의 백악관 장식을 대통령의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새로운 대통령에게 장식 비용으로 약 $100,000(원화 1억4천만원)의 지원을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주인이 될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집무실 스타일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영국의 '데일리메일'기사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데일리메일 기사 바로가기


Oval Office

백악관 집무실을 기본적으론 전통양식을 고수할 것이지만, 새로운 대통령에 맞게 오바마식 스타일로 꾸며 집처럼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전 대통령인 조지 부시의 스타일은 유명브랜드 호텔을 카피하여 2000년부터 사용했지만, 오바마식의 입맛에 맞춘 디자인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전통적 집무실은 1909년 대통령 월리엄 하워드 태프트를 위해 만들어 졌고 옛날 조지 와싱턴시절의 대통령 집무실의 형태처럼 양끝이 화살형태인 타원형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에게는 $100,000(약1억4천만원)의 데코레이션(장식)비용이 제공되고 있으며,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커텐, 쇼파, 가구, 카펫, 그리고 그림들을 가져 올 수도 있으며 색깔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 모든 장식을 바꿀 자유는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남겨진 지침에 때라 반드시 변경해서는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오바마의 측근들은 집무실의 칼라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렸지만 어떤 장식이 남아있고 새롭게 바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1. The carpet changes with every president. George W. Bush's 'yellow sunburst' affair  -  which wouldn't look out of place in a hotel lobby  -  was designed by his wife Laura to make the office 'open and optimistic'. It was made by rug company Edward Fields in New York and Laura watched it being produced.

Bush adores it. And a few days ago, when Bill Clinton visited the White House, he was heard to say: 'I just love this rug.' Clinton's rug was blue. But Obama's team say the president-elect has not yet decided on his  -  though it is believed he will continue using Mr Bush's until the new one arrives.

2. The President has total freedom over the design of his Oval Office rug  -  as long as it features the presidential seal at its centre. The three major constituents of the seal  -  a bald eagle representing America, arrows and an olive branch  -  date back to 1782, though there are rare changes to the design.

The last president to tamper with the seal was Harry S. Truman in 1945. The bird had been staring at the arrows, which represent military might, but with World War II fresh in his mind, Truman wanted the eagle to peer at the olive branches, so that America is looking at peace not war. Nine presidents later, George W. Bush said ruefully of Truman's change: 'It's always important to make sure that we've got enough arrows in the talon to keep the peace.'

Obama inauguration

Officials are seen here rehearsing for Obama's inauguration at the Capitol Building in Washington on Tuesday

3. The Resolute desk' arrived in the White House with Rutherford B. Hayes in 1880, and only three  -  Lyndon B. Johnson, Richard Nixon and Gerald Ford  -  have not used it.

The desk is made from an abandoned British ship, HMS Resolute, which was found by American sailors and returned to Queen Victoria as a token of friendship. At the end of the ship's working life, the Queen had the desk made and gave it to the President.

There have been just two alterations since 1880. Roosevelt attached a door between the front legs to hide the leg braces he wore because of polio. And 6ft 2in Ronald Reagan had the desk made two inches higher.

4. The small box contains a buzzer which summons the presidential valet.

5. The first transcontinental phone call from here was made by Woodrow Wilson on January 25, 1915.

6. This orthopaedic-style chair, in maple, cherry wood and leather, was designed by the Gunlocke company for John F. Kennedy, who had back trouble, and has been used by all his successors. Gunlocke will sell you a copy for $2,995 (?2,050).

7. Framing three 11ft 6in windows, these golden drapes  -  made by The Drapery House in New York  -  were chosen by the Bushes. Obama is likely to change them. Only Jimmy Carter and Dwight Eisenhower left the curtains untouched.

8. This picture of a hatless cowboy on horseback, by 19th-century German painter W. H. D. Koerner, is likely to go  -  it belongs to one of Bush's childhood friends. Though it is untitled, Bush refers to it as A Charge To Keep I Have, after Charles Wesley's hymn.

Bush says the picture 'talks about serving something greater than yourself in life'. In fact, Koerner painted it to illustrate a magazine story about a horse thief.

Obama inauguration

President-elect Barack Obama with Hillary Clinton, whom he has chosen to be his Secretary of State

9. This picture, of the Texan countryside, will be leaving the White House with President Bush.

10. Unlikely to be kept by President Obama  -  this bust of President Eisenhower was brought in by President Bush.

11. This 18th-century bronze horse sculpture is by Frederic Remington, and is likely to stay.

12. The President keeps a whole table of snapshots of his children-and family here.

13. Obama won't be moving this U.S. flag anywhere . . .

14. . . . nor the presidential flag. There has been no change to the design of the U.S. president's flag since the basic design was adopted in 1945  -  apart from extra stars being added after Alaska and Hawaii joined the union in 1959. This flag, the rug and a seal on the ceiling are the only three prominent eagles in the room; in Nixon's day there were said to be 15 eagles around the office.

15. The white pine and walnut floor, in a wagon wheel pattern, was installed by Bush three years ago, but Obama is expected to keep it. For 20 years until the Eighties, the floor was covered in cheap-looking lino.

16. When a foreign head of state visits the White House, they sit on one of these beige and blue striped chairs, and the President sits on the other.

Accompanying civil servants and advisers get a comfier deal, on the two couches.

The armchairs date back to 1902 when the West Wing of the White House was built.

17. These rosewood chairs face out of the room, but into the President's gaze. They have been in the West Wing since 1902. Obama is expected to keep them so that his secretaries can take dictation.

18. These couches, made by Scalamandre, whom Jackie Kennedy first employed in the White House, were the Bushes's choice. Obama will have his own.

19. This 1902 coffee table is original to the West Wing. It will be staying where it is.

20. These flowers are provided by floral designer Nancy Clarke, who runs a shop with ten staff from within the White House. Clarke has looked after every president since Jimmy Carter.

지금 저녁밥 먹을 시간이라 번역하기 귀찮습니다만 ^^; 조만간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눈의 자취가 아직 곳곳에 남아 있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기 기사의 모든 저작권은 영국 '데일리메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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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오바마
오를 줄 알았는데
바닥이 아직도 아니네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뭐




잘못배운 버릇과 잘못된 신념이 어떻게 인간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지 셀 수도 없습니다. 이제 갓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의 본인도 버릇과 습관을 고치기 이렇게 힘겨운데 80줄에 들어 서신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 정치가들의 악습은 당췌 고쳐지기 하겠습니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만큼은 자식교육 잘 시키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야 버락 오바마 같은 위대한 인물도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겠지요.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일에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뜻밖에 실패할 수가 많다는 뜻.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는 수많은 사람들, 대통령을 위시해 조중동 및 경제신문까지 자신의 경제논리만 현위기상황극복에 최선인양 자신하고 있으나 글쎄?

  •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북한)
    사과처럼 안팎이 다르지 말고 토마토와 같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안팎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경제위기 상황에선 무엇보다 국가에 대한 믿음이 중요. 지난 IMF를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해결한 힘도 역시 믿음이었음. 근데 정부의 오락가락한 말바꾸기에 나랏님들도 헷갈려하는 상태...

  • 사귀어야 절교 하지.
    사귀지도 않았는데 절교할 수 있겠는가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그 원인이 없이는 힘들다는 뜻.
    - 비 : 씨 심어야 추수하지.
    보수언론과 정부여당에서 자신의 책임을 전임대통령에 대한 과오로 덮어씌우기 노력함. 나경원한나라당 의원도...기존 정부보다 점차 못해져 가는 서민복지, 국민복지상황에서 말뿐인 정책남발...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이 없다.
    사나운 사람은 언제난 남과 싸우기를 자주하므로, 늘 몸에 상처가 있다는 뜻.
    A fierce dog's nose has no time to heal.
  •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 특히, 홍준표, 나경원, 전여옥 등은 과히 투견으로 비유될만 하다. '똥 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도 불현듯 생각남...

  • 사내 나이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남자가 열 다섯 살이 되면 한 사람의 남자 자격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제 구실을 당당히 하라는 말.
  • 경제위기상황에서 집권초기라 시간을 더달라고 요청하며 동시에 항상 전임 대통령의 과오라 욕해대던 무책임한 집권당, 이미 사실상 1여년이 되어가고 있슴에도 아직도 지난 정권탓만 하고 있을건지... 

  •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겉만 너무 꾸미다가 가장 귀중한 내용은 잃어버린다는 뜻.
  • 통화스왑과 같은 호재?를 자랑하고 광고하며, 자신의 공으로 돌리려고 싸움까지 하다니...통화스왑, 이거 FRB(미연방은행)에서 돈 꾼것 뿐인데 이거 한방에 모든 과오가 날라가냐...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기회를 놓치고 나서 일을 한다는 뜻.
    - 비 : 말 채우고 버선 깁는다.
    (사또....어사또. 지방 관리들의 정치를 살피러 임금이 몰래 보내는 관리)
  • 집권초 수출대기업을 통한 경기부양책을 위해 저환율정책을 사용, 전국국토개발을 통한 경기부양으로 대운하추진, 광우병소고기 사태에 대한 과격한 촛불진압으로 사과까지...이젠 철 좀 들어 제대로 하는가 싶었는데, 종부세폐지에 국제중설립까지...있을 때 잘하자...

  •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남의 힘을 빌어서 자기 일을 해결할 때 쓰는 말.
  • 버락 오바마 당선이후 오바마와 관계된 지연,학연,혈연의 사람들이 집중받음. 뭐, 실제 관계도 없고 매번 부시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던 나랏님도 오바마와 정치철학이 비슷하네, 발까락이 닮았네 하고 있으니...나원참!

  • 사또 덕분에 비장 나으리 호강한다.
    다른 사람 덕분에 호강할 때 쓰는 말.
    (비장 ..감사에 딸린 병사)
  • IMF환란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강만수 경제부총리,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으로 요즘 아직도 어깨에 힘주고 다님. 또, 전원일기 양수리 회장님 둘째 아들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를 향햐 '야이 C8'할 정도로 배짱이 두둑해짐.

  • 사돈 남 나무란다.
    사돈에게 할 말을 직접적으로 못하고 제삼자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그 쪽에서 알아듣지 못하고 그 말에 맞장구를 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을 위시한 한나라당, 맨날 촛불을 좌파라 칭하며 햇빛정책을 뭉게는데, 이건 웬걸 미국이면 콩으로 메주 쏘아 먹는다 해도 믿을 사람들이 보기엔 미국도 좌파로 간단 말이야, 이거 원 믿을 사람 있어야지...미국 까대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촛불좌파에게 미안하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미국님께 시대를 변화시킬 훌륭한 선택이라며 아양이나 떨어야지...
    또, 100분토론만 보면 등장하는 이재오를 위시한 한나라당 의원님들, 그저 요리조리 말바꾸기의 달인이자 '남탓'의 대가들인듯! 존경 *O*

  • 사돈 남의 말 한다.
    제 일은 제쳐 놓고 남의 일에참견할 때 쓰는 말.
  •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 작년에 줄기차게 경제위기를 논했는데 이크 웬걸 자기들이 해보니 개똥같은 것이라...이 탓은 지난 정부때문에 발생한 탓이라 뻥이라도 속시원히 치고 있네그려... '남탓'의 대가들께 존경 *O*

  • 사돈도 이러할 사돈 저러할 사돈이 있다.
    독같은 사돈이지만, 사람에 따라 대우를 다르게 한다는 말이니, 같은 상대라도 사람에 의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뜻.
  • 선거부정으로 신고당해도 검찰의 태도는 180도 달라...힘깨나 쓰는 놈년들은 땅투기과 위장전입이 죄가 아닌데,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징역형이니...평검사들과의 대화에 출연한 그 배짱 두둑한 어린 검사들은 요즘 밥은 먹고 댕기냐?

  • 사돈 밤 바래기.
    사돈이 왔다 가는데 멀리 배웅 가는 동안에 밤이 깊었다. 그런데 그 쪽에서도 이쪽 사돈이 혼자 돌아가는 것이 송구해서 또 바래다 준다고 따라온다. 이렇게 서로 바래다 주는 동안에 밤을 새우게 된다는 말.
  • 미 대통령 죠지부시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님의 관계. 지는 해 뜨는 해 구분 못하고 서로의 깊은 정 나누기에만 급급하니...운우의 정을 관람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원, 날 새겠다 정말!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밤 놓아라 한다.
    자기와는 상관도 없는 일에 쓸데 없이 이것 저것 간섭할때를 두고 하는 말.
    남의 일에 간섭을 잘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별 관심도 없는 통화스왑문제를 중국과 일본이 마치 체결하는 양 발표하는 모양새. 자기집 상황을 먼저 상세히 살피고 협조를 요청하는게 상책...

  • 사돈이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자기와는 관계 없는 제삼자가 중뿔나게 간섭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 Apec기조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할론을 자랑했지만, 과연 그만한 경제적 여력이 되는지 궁금할 따름...외인들의 Sell Korea도 못막아 개미투자자들의 피눈물만 빼고 있는 형국에 세계경제의 구원투수역할을 자처하다니...

  • 사돈의 팔촌이라.
    자기와 조금도 관계 없는 사람이라는 뜻.
  • 대통령의 처사촌언니 사건은 시나브로 유명무실, 한국검찰 이거 뭐하느냐고! 나라꼴 이렇게 힘들고 지방경제 이렇게 힘이 든데 한국정치는 오로지 수도권만 바라보고 있으니, 수도권 사람들 일등시민, 지방사람들 삼류시민인가!

  • 사람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어 !
    사람보다 돈을 소중히 여길 때 핀잔 주는 말.
  • 종부세 파동과 수도권부동산 규제 완화를 보면 돈나고 사람난게 맞는 표현인듯. 신문에 부동산 20채를 소유한 사람의 전년소득대비 세금이 7원이라니 쫌 좋은

  • 사람 살 곳은 어디든 있다.
    어디 가도 사람 살 곳은 있다는 뜻.
    집값이 선진국도 감당 못할만큼 미쳐 있는 나라, 사람 살 곳은 대한민국 수도권 빼고 어디든 있다가 정답!
     

  • 사람은 먹고 살기 마련이다.
    생활이 곤란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먹고 살아 나간다 하여 이르는 말.
  • KBS, YTN사태 뿐만 아니라 공기업 낙하산을 보면 뭘 하든 먹고 살기 마련인듯.

  • 사람은 잡기를 하여 보아야 마음을 안다.
    누구나 놀음할 때는 자신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므로 그 기회에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는 뜻.
    (잡기...놀음)
  • 성나라당으로 불리는 당이 있으니, 뭐 꼭 그 당뿐만 아니라 정치권을 위시한 모든 사회가 썩어 문드러진듯...기자에게도 호스티스대하듯 추행하고 멀쩡히 국회의원하는 나라인데 할 말 다했지 뭐!



  • 기타 많은 버릇에 관련된 속담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원뜻만 올려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좋은 속담과 에피소드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십시요!!!
    앞으로 시간이 남고 생각나는 대로 족족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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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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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1.0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속담이 될라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쓰는 말 중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란 말이 있지요.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법을 어겨가며 촛불시위를 한 한나라당 당원들(그때 이명박 대통령도 참여했음)이 지금 美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는 불법시위로 단정짓는 그들을 꾸짖을 수 있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