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라빠라빠라 빰!
늦은밤 질주하는 차들 사이로 지그재그 묘기를 부리며 달달달 떠는 처녀를 뒤에 태우고 곡예주행, 역주행으로 한밤을 미친듯 질주하는 폭주족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분명, 난폭한 폭주를 일삼는 그는 타기 두려워 떨고 있는 여자에게 한마디 뻐꾸기를 날렸을 겁니다.

'오빠 믿쥐?'

그렇습니다. 결국, 미친듯 곡예주행과 역주행 하던 오토바이는 무법주행의 원인으로 큰 사고에 직면하고 뒤에 탄 어리석은 처녀는 '붕' 날라가 땅에 '퍽'하고 쳐박히게 되죠. 오토바이 타 보신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운전석에선 최소한 오토바이 핸들이라도 잡고 있기에 그나마 사고시 위험도가 조금 낮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뒷자석에 폼잡으며 '오빠만 믿었던' 그 불쌍한 처자는 엄청난 속도로 날라가 땅에 쳐박히게 되어 목뼈가 부러지거나 뇌가 짓이겨지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집니다. 대부분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갑자기 웬 폭주족 이야기냐구요? 아! 다른게 아니라 간단한 비유를 들어 보았을 뿐입니다. 정신나간 겁없는 폭주족은 국정을 책임지는 정치지도자입니다. 폭주행위는 그들의 정책이고, 불쌍한 처녀는 바로 국민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폭주족이 늘상 하는 그 달콤한 한마디 '오빠 한번 믿어봐~'라는 감언이설은 '잘못된 국정홍보'입니다. 이해가 가시겠습니까?


이글이 아마도 장문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이번 설연휴에 KTX를 타면서 읽었던 '2009 설 고향가는 길'이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포한 책자때문입니다. 이 책자를 우연히 집에 가지고 있던 똑같이 KTX에서 배포받은 '2007 추석 고향가는 길'이라는 책자와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같은 책인데 이렇게 다름에 너무 놀랍습니다. 2007년엔 노무현 정부였고 2009년엔 이명박 정부입니다. 아무리 윗대가리가 바뀐다고 해도 그렇지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겠습니까? 그 밑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은 매 선거철 마다 빨간색이 되었다 파란색이 되었다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입니까? 분명 이러한 책자를 만들어 왔던 공무원들은 '그나물에 그밥'처럼 대한민국이라는 한나라를 위해 일하고 그나라에서 녹을 먹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내용이 180도 바뀔 수가 있습니까?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지 못하는 사람이 공무원들입니까? 왜 제가 이렇게 분기탱천하고 있는지 조목조목 보시겠습니다.

자, 2007년 추석판은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했습니다. 내용은 대부분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라는 이야기들과 생활에 필요한 이야기 그리고 국정홍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당시 연일 조중동을 위시한 수구언론과 거대야당 한나라당의 '경제위기론'에 대해 당시 대한민국 경제위기는 없다는 국민안심시키기용 홍보자료입니다.



이번 2009년 설판은 발행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바꼈습니다. 발행인도 잘 알려진 유인촌 장관이네요. 오!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첫장부터 희망을 이야기 한뒤 대부분의 페이지는 국정홍보뿐입니다. 4대강 살리기에서 시작하여 미디어산업발전법으로 연결되었다가 취업성공기로 마무리됩니다. 참, 마지막 페이지는 역시나 4대강 살리기 광고와 미디어산업발전이 필요한 이유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찬찬히 내용을 비교해 볼까요? 

우선 2007년 판은 한가위 단상에 대해 김용택 시인,교사의 잔잔한 수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도 처연했던 추석과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추석명절에 적합한 가슴따뜻한 이야기네요. 

 

2009년 설판은 어떨까요? 권두 에세이로 역시 고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부터 거부감이 듭니다. 꿈과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정말 못살고 가난했던 시절과 비교하며 현재의 경제위기는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으며 희망을 생각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그다음 페이지부터 쭈욱 '희망'이라는 단어로 도배하며 '힘내라 우리가족'으로 희망에 대한 물타기를 시작합니다. 권두부분만 보더라도 '아 정말 경제위기는 지금이었구나'를 깨닫게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배려깊은 발상입니다.



이제부터 2009년 설판에서는 본격적으로 정부정책 홍보가 시작됩니다. 이명박 정부의 중심사업인 대운하사업이죠. 요즘은 말을 바꿔 4대강 하천정비사업이었는데 이게 다시 슬그머니 말을 이쁘게 포장해서 '4대강 살리기'로 변했습니다. 아니, 4대강이 지금 죽었답니까? 누가 그래요? 죽지도 않은 4대강을 살리겠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멋집니다. '2009 희망 프로젝트 4대강 살리기 - 저 강물, 그냥 떠먹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그리고 연타로 날려지는 언론개악법, '미디어 융합시대가 왔다'가 도배되어 있습니다. '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 TV는 내 스케쥴대로 맞추면 되고...'(요즘 저는 하나TV보는데 지금도 그냥 맞추면 되죠, 왜 엉뚱한 이야기로 언론악법을 포장하려 할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뉴스는 다양해지고 볼거리는 많아집니다'라고 선전하며 신문법과 방송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미디어 장벽을 없애면 '1조 5,600억 원 방송시장 새로 뜬다'라고 뻥을 크게 치고 있습니다. 그기다 한술 더떠 2만 1,5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선전하고 있네요. 영원한 딸랑이 국무총리 한승수의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융합이 대세, 방송인들 앞장서 경쟁력 키워야'(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융합이 대세라고 합니까? 정말 사람들 기만하기 쉽습니다. 지도자가 방귀끼면 알아서 뒤에있는 시중이 향기롭다 아양떠는 꼴이라니...), 결국 미디어산업발전법안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라고 과장광고를 하고 마루리를 짓고 있습니다. 이 놈의 정부는 처음부터 멀쩡한 나라를 경제 위기다, 10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헛소리 하더니 결국 거지꼴로 망쳐 놓고서 멀쩡한 경제를 살린다며 분탕질 치다가 있었던 일자리 마져 줄여놓더니 이제와서는 엉뚱한 곳에서 경제와 결부시키고 있네요. 미디어산업발전법안이 과연 경제살리는데 크게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이렇게 정책선전을 한창 하고 나서야 특별 인터뷰로 IMF 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과의 인터뷰를 자랑스럽게 싣고 있습니다. 모두다 아시겠지만, IMF에서 돈꿔줄까에 팔딱뛰며 성질냈던 이명박 정부가 어이없게 IMF총재의 '한국정부 올바르게 가고 있다'라는 말에는 굉장히 자랑스러운 모양입니다. 후후후

고소영 강부자 정부가 불쌍한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란도 보입니다.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129에 전화하셔서 도움받아 보시고 어떠셨는지 내용 좀 제보 바랍니다. 그리고 취업 못한 젊은이들에게 염장질하는 '젊은 그대 희망 속으로 풍덩 빠져라', '세계 어디에나 내 할 일 많더라'라는 성공담을 슬쩍 끼워 놓았습니다. 취업 못한 친구들에게 약올리자는 계획도 아닐진데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쓸데없는 정보와 내용을 마구잡이로 홍보합니까?


역시나 기업가출신 대통령의 정부답게 중점홍보내용으로 마무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반복노출에 따른 광고효과를 노리기 위함인것 같은데, 이게 TV, 신문, 잡기에다 명절날까지 중복되어 보게 되니 역효과만 배가 됩니다. 짜증이 화악 올라 오는 것이 이 홍보지를 찢어 버리려 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 진 관계로 2007년 추석판의 내용은 충분히 다루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당시 판에서도 역시나 정부홍보부분은 있습니다. 곡학아세로 세상사람들을 속였던 조중동을 위시한 찌라시들에 현혹된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한 소수의 내용만 포함되었습니다. 2009년 설판처럼 전체가 정부홍보로 도배된 그런 쓸모없는 쓰레기는 아니었다는 말이지요. 2007년 당시 거대야당,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선후보진영이 입에 거품물고 주장하던 '잃거버린 10년'이 다시금 생각나는군요. 그때 2007년 추석판 '고향가는 길'에서 노무현 정부에서는 한국경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다시 찾은 10년' 입니다
무조건 불도저식으로 강행하는 이명박 정부정책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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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한 한나라당
결자해지할 박근혜님

어제 뉴스후에서 거대언론사의 편파적 방송보도 내용과 대기업의 입김이 작용했던 순간의 조중동의 영향력, 그리고 혼사로 거미줄같이 엮어진 우리나라 대기업과 언론재벌의 혼맥상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또, 방송법 개악전 수시로 변해진 한나라당소속의원들의 말바꾸기에 대해 보도하였지요. 그걸 보셨습니까? 분통이 터져 참을 수 없습니다.




사카린 사태때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의 왜곡방송에 故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미디어를 소유한 재벌의 언론통제에 일침을 가하는 신문기고가 실렸더군요.
많은 국민들이 아직까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꼽고 있는 당신의 아버님, 故박정희 대통령의 생각이 옳으신 겝니다. 하지만, 박정희를 잇는 전통보수당이라는 명칭으로 이자리까지 오게된 한나라당이 갑자기 언론개악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신문방송보도에서는 MB파의 주도로 일사천리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돌이켜보면 지난 대선경선 후보결정순간이 생각납니다.
본인도 오리지날 대구출신이지만, 대다수 대구경북사람들은 적어도 민족의 혼을 잊지 않는 근혜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분명 박정희 대통령이 중심에 서서 가난했던 거지같은 후진국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낸 역사적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 어린시절부터 대한민국때문에 어머니를 희생양으로 잃고 영애가 되었고 또 아버지마져 잃는 비통함을 맛보았습니다. 동생은 마약에 빠져있다는 소문도 들렸고 결국 한가정이 풍지박산나는 역사적 아픔도 맛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류와 짝퉁에 故박대통령이 통곡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는 단순히 일반사람들처럼 혼기를 놓쳐서가 아니라고, 그리고 기득권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얼굴마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차례 MB와의 싸움에서 이상하게 지고야 말았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짝퉁 박정희의 정신을 내세우며 경부고속도로로 산업기반을 일으키신 그분의 훌륭한 생각을 대운하라는 허구맹랑한 노가다판에 동급으로 엮고 있습니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라 포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한나라당 지지는 박근혜때문
실제 대선후보시절당시 국민들이 생각하는 지지율1위 후보는 근혜님 당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원들과 대의원들의 투표결과는 참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전혀 딴판으로 아슬아슬하게 MB가 대통령후보로 당선된 것이지요. 파랑새처럼 많은 지지세력들은 근혜님의 경선승복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논리의 한나라당 후보가 대통령후보로 나선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큰 뜻을 생각하고 한발 물러 서기로 하였던 것이지요.


팔짱낀채 아직도 방관만 하시렵니까?

오늘날에 이르러 이 생각 참 잘못되었다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故박정희 대통령이 노력하고 희생하신 발전의 댓가가 일부 소수 특권계층에 집중되고 있는 사실 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치, 한국판 결사집단처럼 대통령이던 무엇이든 이미 맘먹은 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세력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활동하기때문에 감히 박근혜 대표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입니까? 그 많큼 정계와 재계 그리고 언론계를 아우르는 거미줄같은 혼맥상황에 이나라 대한민국은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런 것입니까?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국민들도 잘 압니다. 왜 근혜님이 아직까지 앞장서지 않는 이유를.
하지만, 이젠 한나라의 대표로 故박정희 대통령의 영애로 그리고 이시대를 대표하는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나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故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여 거대자본이 언론장악하는 시도는 최소한 막아주셔야 합니다. 대다수의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표님때문에 한나라당을 아직까지나마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짝퉁' 한나라당, 졸부들과 기득세력들만의
당이라는 오명을 씻을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박근혜대표님, 기다림의 미학도 때가 있는 것입니다.
분명 국민은 깨어있는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구국을 위해 몸바칠 지도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4년뒤면 다시 대선이 있습니다. 이렇게 일부 기득 한나라당세력에 언론장악의 빌미를 제공한다면 어느 순간 부모님이 당했던 그 무써운 일들이 그들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또는 국민들 자체가 믿었던 님의 방관자적 무심한 행보에 염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무지렁이 같은 국민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교육정책에 의해 이젠 마음먹으면 바로 대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대역행의 참상이 오늘날 실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만하고 강제하는 그들의 악의적 정치권력에 살아있는 정치인, 존경받는 정치인의 모습을 당신에게나마 보고 싶습니다.
진정 구국의 결단이 무엇인지 시정잡배 정치인들에게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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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Lee 2009.01.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박정희 사랑이 거의 종교 수준이네요. 하나를 잘하고 하나를 잘못했다고 그 하나가 열이되고 또 나머지 하나는 마이너스 일이 되어 9가 되지는 않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정말 잘한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화화 된다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많은사람들이 욕하는 세칭'노빠'와 다른것 하나 없지요. 잘한것은 잘한거고 잘못한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표는 이렇게 종교화 될 수 있는 업적이 거의 전무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녀는 항상 뒤에 빠져서 이미지만 먹고 살고 감이 익을때만 밑에서 기다려 주워 먹는게 아니라 이나라 지도자가 되려면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때로는 자신의 지지도가 깍이고 아니면 날개가 꺽일지라도, 앞에 나설 수 있는 그런 모습을 최소한 한번이라도 보여 줘야 겠지요.

  • 참충신들 2009.01.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수준으로 부녀에게 빠져 계시는 군요.박근혜라면 사학법 반대 거리 투쟁으로 건재함을 보여 줬죠,내것을 지키려는 부자들의 전형적 모습과 사학법이 당연히 있어야하고 필요함에도 제뱃속의 시커먼 욕심을 촛불로 치장하고 거리로 나섯던 희대의 기생충이 박근혜라고 생각 합니다.

  • 그렇지요 2009.01.0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이 mb와 친박, 이 두 파로 나뉜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그 둘의 차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계신가요? 이명박에게 종부세와 대운하가 있다면 박근혜에게는 사학법이 있었습니다. 이 둘의 공통점이 뭐냐구요? '제 밥그릇 챙기기'지요. 다른 분야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서민? 경제? 그것은 지지율 걱정하느라 내뱉는 제스쳐일 뿐입니다. 박근혜가 만약 지금 나서서 이명박을 막고, 다음 대권에 도전하여 그것을 성취해 낸다면, 이명박과 차별화된 정권이 창출될 것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틀렸습니다. 저들은 단 그 방법이 다를 뿐 제 밥 그릇 놓기 싫어 징징대는 지금 이 모습이 본모습이니까요.

  • 제정신이아니시네 ㅋㅋ 2009.01.0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대단히 착각속에사는 미친사람처럼 보이네요 하하하

    뭐요?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어찌고 어렵게 일군 나라 몇몇한나라당의원들이

    배리고잇다고요? 크하하하 진짜 미친거 아니요? ㅋㅋ

    거미줄같은 혼맥과 같은 권력구조가 박근혜하고 아무 상관없소?

    ㅋㅋ 진짜 미치겟내요 하하하

    정수장학회 등등 그런 것들이 무엇이요? ㅋㅋ 진짜 이건 뭐 신앙수준이네 ㅋㅋ

    몸바칠 지도자가 필요한때?? ㅋㅋㅋ 미치겟다 ㅋㅋ 박근혜가??

    도대체 말해보소 박근혜가 도대체 무슨 껀덕지로 지도자라는거요?

    뭐?? 나라걱정하다 한가정이 풍비박산? ㅋㅋ

    박정희가 박살낸 수많은 가정들은 뭐고 ㅋㅋㅋ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승복했고 이명박이 이상한꼼수로 박근혜를 이겻다?? ㅋㅋㅋ

    그리고 다수의 한나라당지지자가 박근혜를 믿고 지지한다고? ㅋㅋㅋ

    환장하게 웃긴다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내가 인터넷안보는 이유가 댁처럼 돌아버린 인간 들 글안볼라고하는데

    어쩌다 링크따라 오다보니 별 개그지같은 글보고 웃네 ㅋㅋㅋ

    • 보통아빠 2009.01.1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 말로 정신분열증,, 그것도 아주 악성정신분열증에 걸린 환자 모습이구나.. 노무현같은 얼치기에 끌려 그 해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파멸과 고통의 블랙홀에 빠져 최후의 발악을 하는 미치광이 모습이구나.

  • 아놔 ㅋ 2009.01.0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아줌마랑 이명박이랑 정책은 똑같은데?? ㅋㅋㅋㅋ

    박근혜 아줌마가 지금 대통령이어도 이짓하고 있을텐데 뭘 바란단말인가 ㅎㅎㅎ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1.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햬는 스스로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번 언론장악으로 정수장악회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데
    현실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 둘중하나아니면적 2009.0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인터넷도 힘있는 자들의 자기PR장 일뿐.
    힘없는자는 선택을 강요당하죠.

    넌 한나라당편이나? 민주당편이냐? 둘중하나 밖에없죠.
    둘중하나 선택안하면 왕따 당하죠.
    우리편이 아니니 넌 미친놈 더러운놈 하면서요.

    찌질한 글이 많다고 다 찌질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말없는 다수가 존재할뿐...

    6.25시절 공산당이냐 국군이냐 하나를 선택했던 시대가
    암울하니 어쩌니 떠들면서 자기들도 그짓하고 있죠.

  • 제이 2009.01.0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 구체적으루 뭡니까?
    누가떡달랍디까?
    왜 엄한 박전대표는들먹이는지당신 대구사람인거하고 이글쓰는거 하고 무슨상관이잇는데
    대구타령인지 ~당신전라도사람실어하는구만~
    답답한말씀이라물어봅니다

  • 제이 2009.01.0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더~

    어디 정치하는사람들한테 기댈게 잇습디까?

    어차피이전부터 2프로를 위한시대 아니었던가요

    박통이후 어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정치한사람있습디까

    다 부자된대통령말군 본기억이 없어서~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가 결자해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단 반대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씨를 너무 높게 보고 계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박정희라는 그늘 아래서 너무 온순하게만 자란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즉 정치적인 식견이나 능력에서는 검증된 바도 없고, 내새울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결자해지는 한나라당이 해야지 박근혜씨가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다라는 이분법은 맞지 않다는 생각도 아울러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빵 이라는걸 생각해 볼때 빵은 그 결과가 바로 나올 수 있지만 민주주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빵이라는 건 해결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서 희생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미디어 관련 법 등이 악법이라는 부분에도 동의하고 하루빨리 폐기되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결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요 댓글 드리고 전 다시 일모드로!!!

      댓글로 주신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논리를 이끌어 가는 부분에서 박정희에 대한 미화 부분을 통해 박근혜의 역할을 강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말씀대로 정치적 입장차라는 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지금 시점에서는 이런 입장차는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박근혜가 한나라당 내에서 가지고 있는 지분과 영향력을 토대로 올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응당 나서야 한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joooh0515@naver.com BlogIcon 정주오 2009.01.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박정희의 딸로 서강대학에 다닐때 데모만하면 경호원의 호위를 받고 잠적하던 때를 생각하며 공주병에 걸려서 지금도 착각하고계십니다. 5.16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마나 후퇴시킨지, 요즈음 보면 여자가 수염이 왜없늕지.. 경제하여졋다면 깨끗히 승복하고 mb가 당선시 청사에나와서 축하를하고 10년좌익정부를 개혁하기위해 애쑤는 당원들을 격려하지 못할망정 오늘 당에나와서 엉뚱한 말만하고 이것이 차기대통령을 위해 개혁하는것이 아닐까요 태종대왕의 악역을(?)하는과정 기정세력의 무분별한 폭력을 찬양하는 공주의 말씀이 도에지나치지않은가요. 혁명의 기치하에 박통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발갱이로 모란는지 이것이 지금의 현실로 만들지않았나요.

    • 보통아빠 2009.01.1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뚱한 말이라니?? 나는 박근혜전대표의 말을 듣고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이명박이의 졸렬함과 기회주의적 행동에 질려있는 판에 기나긴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같던데... 당신이야 말로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구만.





공안검찰과 짝짜꿍이 된 한나라당 의원들이 요즘 바쁘다. 바로 방송법을 포함한 언론악법을 제정하기 위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법적 정비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세력들을 범법자의 테두리로 묶어야 되기에 바쁘고 공안검찰은 떡검의 치욕을 정치검찰의 영광으로 몸바치기에 정신이 없을 뿐이다. 그러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론악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1. 방송법(언론관계법)
재벌, 신문사 등의 방송 겸업이 가능해 진다. 그러면, 자본의 힘에 의해 재벌과 보수찌라시의 논조만 앵무새소리처럼 TV에서 반복청취가 가능하다. 땡전뉴스는 저리가라다. 땡박뉴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언론사와 개별적인 개인 기자, PD, 제작진, 스텝 등도 자본의 힘 앞에 무릎을 결국 꿇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보기 민망할 지경이다.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철학자가 될 사람들은 진정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인가!



2. 집회시위법('마스크'법)
이제 마스크 착용하고 시위도 못한다. 이유는 경찰이 시위현장을 도촬하여 시위가담자를 가려내는데 용이하도록 얼굴식별을 위해서다. 그러면 정치인 가면, 동물가면 등 시위에 필요한 분장도구까지 착용을 금지해야 된단 말인가! 또, 감기가 걸려 어쩔수 없이 착용할 경우도 불법이란 말인가? 더나아가 경찰의 최류탄 투척시 무엇으로 최류액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마지막으로 침묵시위의 상징, 흰마스크에 X자 표시의 상징성 있는 표현도 불법이란 말인가! 
정말 생각하는 수준이 딱 5공수준 그대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3. 사이버 모욕죄
인권침해를 위해 나라에서 알아서 사이버상에 있는 모욕죄를 가려준다고 한다. 참 아량이 넓으신 생각들이다. 그런데 모욕의 침해정도의 기준이 무엇인가? 그것을 가리는 전문 자격증제도라도 남발하실 생각인가? 아니면, 훌륭하신 법조인들로 구성된 기구를 창립할 생각인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유치 뽕작인 발상을 이렇게 문명시대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인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했다. 어떤 누가 와서 그 잣대를 정하더라도 불분명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누구 맘대로 기준을 정한단 말인가! 어디 지혜로운 솔로몬 대왕이라도 수입해 오려는가?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정말 무써운 일들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처참하게 압제당하고 통제당하는 시대가 막 도래하려 한다. 앞에 열거한 한나라당 발의의 법들이 제정, 개정되기 시작하면 그들의 영원한 하수인, 떡검들의 활약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떡검의 활약상을 익히 보아온 바, 이러한 언론악법은 그들에게 법적으로 하자없는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시행한 학술·사상의 통일방안.

'분서갱유'란 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이다. BC 221년 천하를 통일한 시황제는 법가(法家)인 이사(李斯)를 발탁하여, 종래의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현제(郡縣制)를 시행하는 등 철저하게 법가사상에 기반을 둔 각종 통일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같은 법가 일색의 정치에 대해 유가를 비롯한 다른 학파들은 이에 반대하고 공공연하게 자기 학파의 학설을 주장했다. 이에 시황제는 이사의 진언을 받아들여 진(秦)의 기록, 박사관(博士官)의 장서, 의약·복서(卜筮)·농업 서적 이외의 책은 모두 몰수하여 불태워버렸다. 또 이것을 위반하는 자, 유교경전을 읽고 의논하는 자, 정치를 비난하는 자 등은 모두 극형에 처한다고 정했다. 이것이 바로 '분서'사건이다. '갱유'는 방사(方士: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들의 신선사상에 열중한 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영약을 구하던 시황제가 그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분서를 시행한 다음해에 방사뿐만 아니라 학자들도 잡아들여, 금령(禁令)을 범하고 요언(妖言)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웅덩이를 파고 460여 명을 생매장시켜버린 사건이다.

분서가 철저하게 법가주의에 근거하여 학문의 자유를 탄압한 것과는 달리, 갱유는 방사들의 터무니없는 언동에 대한 시황제의 분노가 직접적인 동기였다. 그러나 이때문에 유가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살해되어 결과적으로 분서와 동일한 학문·사상의 압제 효과를 가져왔다. 이 분서갱유에 의해서 춘추전국시대 이래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학문은 별로 발전하지 못했고, 많은 고서·고기록이 없어져 중국문화에 큰 손실을 가져왔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블로거와 아고라인들이어! 긴장하라.
이 악법은 여러분들이 남긴 글의 한자한자까지 철저히 파헤칠 것이며 여러분들을 어느새 범죄자로 몰아갈 것이다. 일반 민형법의 경우 법제정 이후 효력이 발생하게 되나 이 새로운 법들은 이미 작성되었고 쓰여졌던 과거의 글에도 족쇄를 조여올 것이다.
▲ 1987년 MBC·KBS 방송인 방송 민주화 선언문 1987년 7월 25일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유인물 '국민운동'에서..."앞으로 예상되는 정치일정 가운데 민주화에 역행하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와 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한다."

악법의 발현과 동시에 수많은 인터넷상의 글들이 자발적으로 삭제될 것이며 강제적으로 삭제 당할 것이다. 바로 신 분서갱유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표현의 자유 운운은 4년뒤에나 이야기 하자! 시시각각 보도되는 국회상황에 귀기울여 혹시라도 다가올 불이익에 준비해야할 것이다. 한국판 분서갱유의 시대를 맞이하여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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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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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9.01.03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실명제와 제한적본인확인제에 따른 권리침해신고(명예훼손) 도입후에 인터넷 분서갱유는 시작되었죠.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리얼 정글고 관련해 게시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다 풀어내지 못하고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기소철회가 확인된 뒤에는 시원하게 까발려 볼 생각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라지는 게시글들은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삭제되고 감시, 통제받고 있는지....암튼 뒷골목님께서 운을 띄워주시니 속시원히 이야기할 기운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9.01.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세상님, 연일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수고 하심에 그저 응원만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1.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벽두부터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와 절망을 느끼게 되네요.
    자칭 민주정부는 국민들 입에 재갈을 채우는 데 열중하고 있으니 참....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1.0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이 정도까지 하겠어? 라고 방심했던 안이한 이들의 뒷통수를 치며
    이 땅의 수구보수 세력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체면 안가리고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데 그들을 상대하는 진영에서는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고
    에헴~ 헛기침하며.. 뜨뜻한 방바닥에 앉아 점잖만 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준다면,
    우리도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줘야죠.
    어차피 예상 가능한 것에는 미리 준비를 해놓고 기다릴 그들이 아닐까요?

  • 목장아가씨 2009.01.0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서로 물물교환 하던때가 있었지요. 남는것 가져다가 필요한것 사오고. 무역이란 그런거 지요. 한우가 비싸서 일반인들이 먹기 어렵지요. 좀 싸지면 산모들 미역국이라도 끓일수 있지요. 묘자리 차지하려고 산자락 차지하려고 정책 쓰는거 다 보이거든요. 뭐 것두 좋아요. 그러나 서로 좋은게 좋다고 괜스레 불장난 하고 눈가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월급 주던가요. 이용만 실컷 당하고 차임받는거지요. 정치판이라는게 후딱하면 뒤집히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저 소신대로 법대로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무작정 편가르기 처럼 위험 한게 또 어디 있읍니까 나중엔 서로 못믿어 가족기리도 서로 감시감독하는 세상이 오는거지요. 우리 서로 사랑 하면서 마음 편히 살자구요.




12월26일, 경기한파에 이상한 휴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평소라면 절대 불가능했던 후한 인심의 휴가를 주더군요. 명목상 징검다리연휴라는데 심상치 않습니다. 12월25일이 성탄절 연휴 그리고 12월27일이 토요일이니 그 사이에 낀 12월26일도 휴가로 써라고 합니다. 반강제적인 휴가라 기분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네요. 더군다나 다가오는 1월도 마찬가지입니다. 1월1일이 목요일(신정) 그리고 1월3일이 토요일 연휴입니다. 그래서 1월2일도 징검다리연휴로 책정되어 버렸습니다.


평소의 직장인이라면 전혀 누려보지 못한 호사입니다. 구정이나 추석휴가에서도 맛보지 못한 4일간의 휴가를 연거푸 제공하고 있네요. 뉴스매체를 보면 어떤 기업은 12월25일부터 1월4일까지 쭈욱 휴가인 곳도 있습니다. 명목상 휴가지만 누가 보더래도 기업타산이 안맞으니 운영경비라도 줄여 보자는 속셈입니다.


내년 경기상황은 더욱 암울합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대통령이 직접 마이너스 성장일지 플러스 성장일지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업자수는 사상 최대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데 더욱 심각한 상황은 아직 기업들에겐 위기의 시작일 뿐이라는 예측이 주류입니다. 오늘 오후 거래은행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신용장연기를 부탁했던 건인데 이미 신용한도를 몇억 초과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더이상 연장이 되지 않는답니다. 부탁해도 은행방침에 걸리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정부와 대통령은 중소기업을 살리자고 금리를 3%대로 인하하였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중소기업을 위한 돈을 풀어라 지시하고 있습니다.


설마 국민들앞에서는 지시하는 척 하시고 뒤에서는 쇼만 하라는 심오한 뜻은 아니시겠지요. 그런데도 은행에서는 나날이 신용한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출연기는 불가능하고 심지어 한도가 나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시대에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미래의 희망이 보이는 중소기업 사장님들 계신가요?


나라꼴이 이렇다 보니 확 모든 걸 접고 다른 나라로 날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세계 금융위기 한파로 다른 나라 상황도 여전히 녹녹치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들에게는 투명한 정부와 보다 깨끗한 정치인들이 있기에 가까운 미래에 희망을 꿈꿀 수는 있습니다. 


언론자유마저 박탈하려는 대한민국의 여당나리들과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대통령과 여당이 방귀를 끼면 '아 향기로우십니당~'라고 립서비스만 날리는 조중동을 위시한 정치언론들이 물을 만난 세상입니다. 경제에 힘들어 숨도 못쉬겠는데 언론자유마져 빼앗아 버리니...정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매일 눈귀를 감고 막고 다닐 수 없는 세상이기에 더러운 꼴 안보려고 캐나다로 출국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40분발 에어캐나다 편으로 보냈습니다. 몇년뒤 빼앗긴 들에 봄을 찾을 때 그는 다시 기쁜 마음으로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배웅을 하며 연거푸 빨아 들인 담배연기에 폐가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덕분에 두배이상 흡연이 늘었더군요. 세금이 많이 부족하셔서 일부러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계신 건 아니신지...참 잔머리들의 대마왕입니다.


어제 따뜻하게 보낸 고국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처럼 언제나 세상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는 날이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필자는 여전히 이나라에서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모르죠. 로또라도 맞을 팔자가 있으면 저도 해외에서 민주주의를 배우는 날도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거금 '오천냥'을 투자해 로또 한장 구입하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날이 오면 진지하게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파업중인 언론인 여러분! 힘내십시요. 국민이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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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알권리를 편협한 정치권력의 입김에 의해 미친 '미디어법 개정'을 요구한 한나라당의 정신나간 의원들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에 대항하여 MBC노조는 파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의 제작진도 파업도 동참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중대한 이 시점,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려있는 시기에 무한도전출연팀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전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미디어스 공식블로그에서는 무한도전의
시청자 댓글
란에 벌써 수백개 이상의
파업지지를 선언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도하고 있다.




우리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그들은 공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시청자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씨도 안먹히는 소리로 박쥐처럼 자기 안위에 몸을 사리는 동물이다. 이번 정부여당의 방송법 개정에 따르면, 거대 독점 권력들의 횡포에 따라 결국 MBC란 공영방송마져도 거대 자본과 일방적 정치세력의 앞잡이로 이용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나 남은 공영방송, MBC는 자신들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고 추운 겨울 파업을 선언하고 공정보도, 사실보도, 진실보도의 방송책임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은혜도 모르는 짐승이 되지 말자

삼류 찌질이들의 모임이었던 '무한도전', 대한민국 평균이하들만 모여 새로운 방송프로그램을 개척하였고 그들의 노력와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에 의해 최고의 프로그램에 올라섰으며 결국 무한도전 출연자,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전진은 여러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할 정도로 인지도를 획득하였으며 그에 따른 부와 명성을 거머지게 되었다. 유재석을 포함한 무한도전 출연자들은 겸허히 무한도전을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하며 시청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해야 한다.

무한도전이 당신들을 키웠다
무한도전을 통해 3류 개그맨 박명수와 유재석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들은 무한도전을 통해 '인륜지대사'인 장가도 무난히 가게 되었다. 그들은 평생을 무한도전과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 인지도가 낮았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하하와 전진은 가수시절보다 더욱 많은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되었다.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현재의 그들이 존재하며 MBC가 있었기에 무한도전이 생겨날 수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자.


연예인의 정치선언(줄서기) 대선때마다 보아왔다
수차례의 대선과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이자 시청자인 우리들은 수많은 연예정치인들을 보아왔다. 김을동, 이순재, 유인촌 등 시청자의 사랑과 인지도를 밑천삼아 정치계에 몸을 담았던 분들이다. 그들뿐이겠는가! 정당을 공식 지지 선언한 '한국대중문화 예술인 복지회'소속 회원들은 대선시절 MB를 공식 지지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 사건을 통해 유인촌은 문화부 장관자리까지 오른다
그들은 힘과 권력에 따라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정치가를 지지선언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일부는 직접 정치권력을 원해서 또 일부는 간접적으로 정치권력의 우산이 필요하기에 그들은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국민스타인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전진 등은 무한도전이라는 어머니같이 그들을 만들고 키워준 소중한 프로그램의 비극적 운명에 자신들의 공개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하지 않는가!


변명하지 말고 MBC무한도전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지지발표하라

배은망덕한 스타가 되지 않으려면 무한도전팀은 공식적으로 무한도전팀의 파업에 지지선언을 밝혀줬으면 바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이중적 태도의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적지 않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눈치보기, 줄서기에만 기대는 허접한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너무도 많은 현실이 부끄럽다. 김장훈과 문근영처럼 사회적 기부문화에 앞장서며 공인으로 받은 사랑 이상의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연예인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렇다면 키워주고 살려준 무한도전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팔짱만 낀채 영세중립국 스위스처럼 방관자로 남을 것인가!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 시청자들에게 행동으로써 보답하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사회문제와 정치이슈에 명확한 색깔을 가진 이성적인 연예인들을 필요로 한다. 인기영합해 권력층의 줄타기만 하며 양심과 이성이 원래 그랬던 것 마냥 숨죽인 쥐새끼처럼 굴속에서 숨어 있으려면 영원히 그렇게 있길 바란다.

시청자의 사랑과 기대는 유한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FTA반대에 앞장서며 한국영화발전 운운하며 쿼터제에 목숨거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일부 연예인들처럼, 출연료 인상에 목숨거는 탑스타처럼 이기적인 공인으로는 살지 말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노홍철, 전진
그대들은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구세주들이다! 그대들은 어떤 곤란한 상황,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참으며 이 자리에까지 올라 왔다. 그대들의 무리한 도전 그러나 무한한 도전에 일희일비하며 즐거울 수 있었던 시청자의 일인으로 감사를 전한다. 하지만, 이젠 그대들의 최고의 무한도전을 보고 싶다. 우리가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져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고 있을 지언정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은 공중파에서 인기를 먹고 사는 당신들이 앞장서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권력의 눈치만 볼 것인가! 

빠른 시일내에 그대들의 이시대 최고의
진정한 무한도전을 볼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한다.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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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 2008.12.2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요. 유재석, 박명수 등 연예인들이 무한도전에서만 활동하나요 ?

    그 사람들은 무한도전 말고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시는 분입니다.

    아까 KBS 1박2일, SBS 패밀리가 떴다를 예로 드셨는데 유재석씨나 박명수씨도 KBS 해피투게더 하십니다.

    유재석씨, 박명수씨 등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 뭐라고 하시기 보다는 국민의 사랑을 받은 MBC 모든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에게 파업지지하라고 하시지요.

    유재석씨와 같이 국민MC라 불리는 강호동씨에게도 파업을 지지하라고 하세요. 강호동씨도 MBC 황금어장의 메인 MC입니다. (황금어장 제작진도 무한도전 제작진처럼 파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유재석씨와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만 파업을 지지하라고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적으로 소위 말하는 무도빠입니다)

  • 2008.12.2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의 본질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유재석 팬들에게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합니다
    위에 어떤 님이 말씀하셨지만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라는 식으로 적었다면 어땠을까요?
    유재석이라는 사람 한 개인을 콕 찝어서 말한건 그의 팬들에게는 매우 불쾌할 것입니다.
    글쓴님은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상징 '무한도전=유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했는데요,
    솔직히 엠비씨에 거물급 연예인들 강호동이나 이경규도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자기 프로그램에 상징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들에게도 파업을 해라고 해야 맞는거지요.. 그쵸? 공정하게 말입니다.
    한 개인을 운운해서 삼류니 국민엠씨 자질이 없다는 둥 하니깐 네티즌들이 발끈했을터;;^^
    특정인물을 빼고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썼다면 완젼 추천감인데..
    뭐 암튼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
    나라걱정 많이 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여기 댓글다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ㅠ

  • BlogIcon 거참.. 2008.12.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거가 이상하시네요..

    키워 줬으니 은혜를 갚아야 한다???

    그럼 키워준 부모님이 한나라당 지지자면, 자녀도 무조건 한나라당 해야 하나요??

    무도 제작진들이야 소속이 mbc니 당연하달 수 있지만,

    출연하는 연예인들에게 파업을 '강요' 하는 이런 글은 오히려 눈살 찌푸려 지네요.

  • 태풍전망대 2008.12.2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고등학생이고 제 주장에는 논리가 거의 없지만 ;;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왜 정치적 노선을 정하는걸 꺼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오바마가 대통령출마할때 제시카알바도 오바마지지한다고 했었고 흑인랩퍼들이

    많은 지지를 보냈는데 ,,, (다 생각은 안납니다만)

    과거 군사정부시절때문에 정치적 발언하는걸 꺼리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제생각)

  • 연예인 2008.12.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강요" 하는 글이라
    저처럼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펼쳐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저위에 어떤 분이 선동이다. 라고 말하시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로요.

    물론 그간 연예인들이 지들의 이익에 관련되어 정치적으로 붙었다 숨었다
    하는 행태에 저역시 많은 실망과 분노를 하였었습니다.
    힘없고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연예인이라고들 말하지만
    지들에게 이익된다고 했을땐 쏘옥 전면에 나타나서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자신에게 해가 된다 싶으면
    어디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는 이런 이중적인 가식적 태도는
    공인으로서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사회적 위치로 봤을땐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정 두려우면 애초에 그럼 정치적 의사는 요만큼도 보이지 말던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라. 이런 주장은 약간 억지성이 있어 보입니다.
    평소 또는 과거에라도 단한번 이라도 어떠한 정치적 소견을 보여왔다면
    또 모를까... 무한도전 맴버들이 파업에 동참하는 것은
    그들의 소견에 따라 자유의사지 님께서 강요할 일이 아닙니다.
    설령 유재석의 정치적 성향이 한나라당 쪽이라 하여도 그건
    전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재석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든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고를수 있습니다.

    평소 선거때나 이럴때 정치쇼에 나와 쇼를 하던 연예인이라면
    비난의 화살이 충분히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정치적 노선을 정하고 얼마든지 그 의사를 표명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강요는 대중에게 눈쌀을 찌푸릴 만한 글입니다.

  • 2008.12.2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처럼 저 또한 이런식의 강요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참여하지 않을경우 배은 망덕하며 몰상식한 사람으로 모는 듯한 내용의 글은 큰 설득력이 없는 듯 합니다.

    공영방송 지키는것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하고 자신의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중립의 경향이 보이면 몰아부치는 경향들. 이것 또한 어찌보면 저 정신나간 이명박 정부의 반대편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2008.12.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학생이지만
    저 위에 한심한 대학생 새끼들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이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2.2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합니다.
    MBC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들과 함께해온 스타급 연예인들의 입장이
    궁금해 지는군요.

  • 무한도전 2008.12.2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3류는 아니었죠.. 물론 하신 말씀이 뭔지는 아는데 정준하씨나 박명수씨도 그렇구요... 뭐 그 전에도 인기가 있었죠...

    정형돈씨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연예인은 공인이고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니까 어려울 거라고 보지만...

    상식대 비상식의 싸움이니까 지지를 한다고 해도 이상할것은 없죠..

    그러나 촛불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옳다고 생각을 해야 들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지 못한다고 해도..
    마음속으로는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 ForOnce 2008.12.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은 이익이나 이념이 같을때 자발적으로 동참해야하는 거지요.
    해라 말아라 남이 할 얘기는 아닙니다.

  • 지나가다... 2008.12.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돌려 말하시긴 했지만..
    이건 읍소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 연예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MBC 무한도전 때문에 인생역전 했으니 MBC 파업에 동참하라'
    하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그리고 아무리 파업에 동참하는게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그들 각각의 생각이 있을 텐데,
    파업을 안하니 배은망덕한 사람이라뇨 ㅡㅡ;;;
    저두 파업 지지 합니다만,
    님의 글은 강요 또는 협박에 불과한 글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 그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파업에 동참하고 싶을지 ....ㅉㅉ

  • 흠... 2008.12.2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님이 주장하신 점은 뭐 간단히 말해서 '비노조원도 파업에 동참하라'
    이거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대요.
    물론 저 논지는 좋지만 그 논지를 주장하기 위해서 내세우신 이유가 맞지 않다고 보네요.
    특히 은혜도 모르는 짐승, 배은망덕 이런 문장들은 정말 보고있는게 열받을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윗글로만 봤을때 님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아주 쓰레기 취급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에 의해 인기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이건 노력에 의한 결과의 산물이지. 그저 날로 먹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업을 안하니까 배은망덕하다?? 여기서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진정으로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십쇼.그리고 님은 님의 주장이 뚜렷하시겠지만,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는 손으로만 쓰시지 마시고, 머리로 한번 거르신 후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굴 속에 있는 쥐새끼보다 굴 밖에 상태를 먼저 보셨으면 하네요.

  • 참나... 2008.12.27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언제부터 연예인이 하게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주장하는 바도 웃기지도 않는 의리론이군요....

    정치권 줄대기가 잘못된 이유는 아시나요? 본인이 직접 인용한 이명박선거운동 당시의 줄대기가 잘못된 것은 저들 대부분이 아무 생각없이 저따대고 사진한방 박으러 간 것이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사실이지만 저들또한 민주시민이란 것이오

    저들의 생각이 파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생각이 본인 스스로 고민해서 나올때 그들의 지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오

    같잖은 협박은 내리시구료. 아참 위에 수준낮은 대학생 어쩌고 하셨는데 저도 수준낮은 대학생 집단의 한명이오. 사회변화에 능동적 대처라..

    아참 잘 모르나 본데 현재 수능세대들은 민주주의가 소수의견과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단의 힘으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면 안된다는 민주주의의 다원주의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소.

    예전 교과과정에선 민주주의는 파쇼라 가르친것 같은데 아니오? 아니 그냥 주인장의 교과서에는 민주주의는 일단 다수가 소수를 까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보여서 말이오.

  • 참나... 2008.12.2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만하시네요...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다 모르고 본인만 아는것 같죠?

    오피니언 리더라는게 연예계면 연예계 집단의 오피니언리더라는 것이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 집단안에서 의견을 주도해서 나가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인기가 많은 순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국어사전 정의 따라가자면 그렇죠 저는 무한도전이 어떤 의미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수행한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그들이 리더의 입장에 서야 했었는지 궁금하네요 . 연예인이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할 만큼 대단해진 상황도 웃기지만 말이죠. 무한도전은 그냥 리얼리티예능프로그램의 리더일 뿐입니다.

    저도 이번 입법안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 심정에서 민주당이 지금 자전거 체인 친것도 저것도 언제 뚤릴지 몰라 하면서 불안해 하고 있는 심정인데 말이죠 요즘 대학생이라 싸잡아 욕하는 것도 정말 웃기고요. 심지어는 지금의 국회파행을 아 저러지 않으면 방법이 없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글쓴이에게 문제삼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제대로 말씀드리면 이건 협박조의 글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 글의 요지가

    니들 정치적입장따윈 모르겠고 일단 무한도전이랑 니네 오래 했으니까 그리고 잘 나가게 된것도 사실인데 니들이 지금 바라만 보면 되겠냐 지금 지지성명 발표 안하면 니들은 짐승이다 은혜도 모르는 것들

    이 말은 '우리편 들어 안그럼 니들은 나쁜놈' 이게 파쇼가 아닌가요?

    차라리 글이 출연진의 생각이 궁금하다 정도 였다면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겠죠.

    마지막으로 타인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과연 본인의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비난하시는지 알고 싶군요 정말로 댓글 쓰신거 보면 인격적으론 좀 별로네요.

  • Favicon of https://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12.2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언론파업을 적극지지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같은 정치판에서는 연예인들이 정치쪽은 언급하지 않는게 맞겠다' 싶습니다. TV자체를 잘 보지 않는 사람이라 연예인들의 사회 영향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인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예인들은 한번 입을 잘못열면 정말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요즘 심현섭씨가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걸 아까 언뜻 봤는데, 분명 노전통 시절에는 한번도 얼굴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역시 유형무형의 압박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뭐래도 '착한아이'로 있으면 존중받아도, 뭔가 되바라진 행동을 하면 곧바로 딴따라 취급되기 쉽상인 연예인들이 정치정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은 생존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거 겠지요.
    그리고 언론의 성숙도도 문제겠지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분명 찌라시보도에 노출도가 아직은 현저히 높고, 거기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덕에 루머가 양산되고 카더라통신이 일파만파가 되지요. 이런 정국에 특정특급 연예인이 한마디 던졌다, 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지금 안그래도 저 찌라시보도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둘 수는 없다는 이유로 파업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또 MB지지단 같은 경우에도 자신은 생각도 안했는데 이름이 그냥 막올라가 있었다는 경우도 있듯, 무도멤버들이 파업을 내심 지지할지 않할지, 제일 안좋지만 무관심할지는 그들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심적으로라도 파업을 적극 지지해주길 믿고 바라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정치나 사회이슈에 대해 무심한 건, 우리나라 사회 전반이 그렇고, 그들은 연예인이기 전에 그런 우리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에 대해 말하면 불온분자로 찍혀 끌려가기 쉽상이었던 과거가, 나랏님이 그저 우리 먹여 살려주신다는 착한 소같은 우직한 국민의 믿음이 이런 사회를 만든거 겠지요. 저라도 정치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이런 대화를 해도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며 화제로 꺼내니까요. 저 스스로는 제가 우파라고 생각하는데도 제가 정치 얘기를 꺼내면 곧바로 운동권이냐 과격하냐 이런식으로 되묻더군요.
    우리나라처럼 나랏님들 의사당에서 노는 얘기를 함부로 하는게 터부시되는 사회에서는, 정치와 이슈를 말하는 것이 일인 앵커나 아나운서나 그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만들게 될 사람들과, 아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발언할 수 있는 영역이 아직 구분되 있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그들에게 패널티가 가해지지 않는다는, -아니, 최소한 인격적으로 발언권을 보장이라도 해준다면 저로서도 입장표명을 요구했을 거 같은데, 아예 연예인은 앵커나 제작진들과 달리 그저 상품으로서만 보는 우리나라 분위기에서는 무도팀들이 뭔가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사회는 여러모로 시끄럽지만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rublcat 2009.01.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파업을 지지하지만
    물론 화려한 연예인들이 공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범을 보인다면 좋겠죠
    제가 보기엔 그 악법을 동의하는 게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란다거나 자기 몸을 사리는 것 뿐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나서지 않는 것 자체에 우리가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참 글이 와닿네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라는 말이 특히
    여러모로 실망이 클뿐이죠

  • 러시아워 2009.03.2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으면 좋겠다는것과 그래야 한다는 엄연히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업에 연예인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갖고있습니다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배은망덕이라거나 이중적이라거나 숨어있는 쥐새끼, 방관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무한도전 6명에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문제던 경제적인 문제던 무슨 문제건간에 나서고 안나서고 자체를 비방하거나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영웅이 없는 우리나라가 안타깝네요..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 어려서 말이 안통한다 하지도 말아주시고
    윗글로는 유재석과 무한도전이 왜 나서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으니
    그저 너그러이 논리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 2009.08.09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_-

  • 이건뭐 2010.02.1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보고싶어서 본거지 봐준건가?

  • 참 .. 이글쓴분,,, 너무 자기중심적이시네.. 2010.04.0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 니맘데로 안돼서 짜증내는거아님?
    글구 몇살인데.. 대학생이라는 아이디가지구 트집잡으심?
    그렇게 나이많은것같지도 안구만...
    난 나이50에 대학교2학년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