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발 연합정치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혹자는 지지자였는데 구태정치를 따라한다며 실망한다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그러나, 한발 물러나 생각해봅시다.

과연 현시점에 커밍아웃 하는 안철수 지지자(?)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이명박정부 이후 한국판 괴벨스의 손안에 장악된 한국방송언론의 불균형한 보도 홍수 속에서 많은 고령자들이 세뇌 당해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누구편인데' 라는 선동적 제목으로 인터넷의 여론까지 편가르기 하려는 심보로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40%, 30%, 20%, 10%의 선거판에서 반새누리 세력은 어림잡아도 60%이상임이 분명해 보입니다만, 선거의 결과만 보면 언제나 그렇듯 새누리당의 승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정치는 '국민의 행복'이 아니라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필승하는 방법에만 연구에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집대성 되었습니다. 집토끼를 잡는 방법과 산토끼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이간질 시키는 묘수를...

 

너무나 불공정한 언론방송 속에서도 새누리당과 그의 심복, 국정원들의 추한 경력이 하나둘씩 드런난 마당입니다. 악취가 진동하여 아무리 미화해도 100% 숨길 수 없는 그 거대한 악의 소굴에서 과연 안철수와 민주당의 연합을 팔짱끼고 가만두고 보고만 있을 턱이 있겠습니까? 연합의 시너지를 깨부수려고 무슨 짓이든 할 것이기 뻔히 보이는 마당입니다.

 

정신차리십시오! 새누리의 목적은 단하나, 오로지 정권유지뿐입니다.

 

그들에겐 누가, 어떤 세력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던 상관없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는 '유권자'지 '국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새누리당은 참 솔직합니다. 허황된 공약을 남발하고도 당당한 이유가 분명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땅에 계속 존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공약을 남발한게 분명 아닙니다. 그들은 '유권자'에게 공약을 남발했고 그들이 보장한 약속의 유효기간은 딱 '선거기간' 뿐입니다.

 

대대손손 매국매족으로 쌓아온 권력과 부를 지키려면 매관매직, 부정부패를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상을 전파시켜 나만 잘 살면 됩니다. 하나같이 '짐이 국가다'는 정신으로 정치하는 고명하신 분들께 천민들이 왈가왈부하는게 가당치 않아 보입니다. 감히 높으신 기득권 나리님께 하찮은 필부 따위가 태클을 걸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요. 언론에선 기득권대 비기득권의 싸움으로 정치를 난도질 합니다만, 언제나 그렇듯 잘 세뇌 당하는 국민은 정치인들의 장난감이었습니다. 꼭두각시 놀음에 맞장구치는 당신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한물간 지역정치에 속지 마십시오! 교묘한 세력의 산토끼 죽이기 놀음은 지난 대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난 대한민국 정치 이데올로기의 판도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대변되는 '빈부전쟁'에서 시나브로 '세대전쟁'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부동산을 기점으로 하여 기초노령연금이라는 슬로건으로 세대전쟁을 촉발) 또한 곧 다가올 미래에는 '성별전쟁'(군복무를 비롯한 남녀성차별문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발 일부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이처럼 새머리당도 끊임없이 밥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딴딴해진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마당에, 재뿌리듯 정치권력에 눈이 멀어 소탐대실 하려는 인간군상들이 눈에 밟힙니다. 뭐가 중요한 겁니까? 무조건 민주당 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하는 겁니까? 잘난 당신네들때문에 향후 선거에서 40%, 30%+20%, 10%의 구도를 만들지 못한다면 더이상 투표고 나발이고 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외눈박이 나라에서 두눈을 가진 필자가 정상이라 항변하는 꼴이겠지요.

 

PS, 문재인, 그가 대통령이 될 운명이었다면 지난 대선 직후 '부정선거'를 공개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끊임없이 투쟁하셨어야 합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대선패배 후 침묵하시다 주위분들에게 떠밀려 재도전하는 모양새는, 안철수의 두 번의 양보보다 격이 떨어져 보입니다.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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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화려한 수사를 사용할 필요조차 없이 멋진 승부였고, 과반이 넘는 분당 유권자들이 보여주신 진정한 나라사랑이었습니다. 어제까지 그는 지지율 한자리수 남루한 잠룡들중 한명에 불과했으나 오늘부터는 차기대선이라는 여의주를 물고 당장이라도 비상할 준비가 된 승룡이 되셨습니다. 

작년 10월3일 본 블로그를 통해 '싹수가 보이는 손학규의 민주당'이라는 도발적인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정지역분을 제외한 다른 지역인들에게 민주당이란 꼬리표는 언제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과거만 돌아보는 지역당 색채를 퇴색해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전까지 민주당이나 특정지역에서 '우리가 남이가'는 흉물스런 구호로 다른 지역을 조롱할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민주당이 한나라당 출신의 손학규란 인물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마치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지난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등장한 것 같은 오마주를 느꼈습니다. 


역주행을 거듭하며 연신 자살골을 넣는 MB의 독불장군 시대의 종말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했지만,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두분의 너무 거대한 정치인의 영향탓에 인물난에 빠져버린 민주당은 결국 정치는 뒷전이고 차려진 밥상머리 앞에서 아전투구하기 바쁜 한심한 지역당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역사상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야3당통합에 반대하며 혈혈단신 민주당명으로 부산수성하신 분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금뱃지 하나를 달기 위해 한평생 쌓아온 경력과 신념마져 주저없이 내던졌던 강원도 재보선을 보면서, 그들의 위대함은 대다수 정치꾼들과의 그릇크기는 비교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였습니다.

분당재보선에서 살아남은 승룡 손학규는 다음의 세가지 여의주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대표로서 수도권 지역에서 민주당을 지켜냈다는 것입니다. 반신반의하며 철새정치인이라 몰아 붙이던 치졸한 지역당 민주당이 바야흐로 전국구 민주당으로 탈바꿈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일으킨 노란풍선의 놀라운 힘처럼 가진자들의 당, 한나라당을 대적할 유일무이의 전국당으로 飛上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선배정치인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民主(국민이 주인이다)'란 당명을 부끄럽지 않게 지켜냈다는 것입니다. 

손학규란 걸출한 정치스타의 재발견입니다. 오합지졸 부대에서 많은 시기와 모함에도 독야청청, 스스로를 책하며 수오지심을 가진 뜨거운, 그러나 반드시 책임지는 정치인이란 것을 만천하에 확인시켰다는 점입니다. 비겁하게 뒷전에 숨어 정치적 숫자놀음만 할 시기에 자칫 한칼에 정치생명마져 날아갈 위험한 순간에도 몸사리지 않고 오히려 자발적으로 적진에 뛰어들고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는 점입니다. 승리할만한 곳에서만 발만 담구는 시늉의 오염된 정치세계에서 역정을 내던 많은 국민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실정치의 매력에 사로 잡힌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아우를 수 있는 전국구 정치인의 탄생입니다. 어제까진 지역색 강한 민주당때문에 차기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하나 고민하던 非전라도 출신들의 민주유권자들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허덕이던 인물난에 꿩대신 닭이라고, 차라리 날카롭게 MB와 대적하고 있는 박근혜를 찍을 것이라 마음 먹었던 사람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것입니다. 차기에 누가 당선되던 MB의 실정과 부정만큼은 반드시 바로 잡아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허언과 空約속에서 지쳐버린 국민들에겐 진실을 말할 사람, 책임질 수 있는 정치인을 갈구했습니다만 가장 책임감 있는 현정치인이라는 질문에 선뜻 누구라 답할 수 있었습니까! 그간 언행으로 보면 '박근혜'가 생각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번 재보선을 통해 진정한 책임정치, 소신정치, 그리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땅 어디에서도 지역색에 자책하지 않고 선뜻 고를 수 있는 정치인을 마음속에 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추신 : 지금도 인터넷을 보면 지역색 드러낸 인간말종들의 분탕질이 한창입니다. 김해재보선에서 국민참여당 인사를 낙마시킨 지역민들을 향한 저주의 글들, 그리고 더 크게는 경상도 전체를 향해 입에 담기 힘든 지역비난을 시작하고 있더군요. 참 어이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지듯 지나간 세월 그토록 우려먹었던 반공, 멸공의 구호의 재등장과 더불어 지역색 논란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수구골통, 망국병 걸린 집단들의 전유물입니다. 그런데도 앞장서 지역색 논란에 불을 지피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의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혹시 특정당의 알바생이 아니시라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가까운 정신과에서 상담 좀 받으시길 바랍니다. 피해망상증이 부끄러운 병이지 병에 걸린 사람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전정권이 저지른 모든 부패에 대한 청소약속만 담보해 주신다면,
손학규님, 차기 대선에서 소중한 한표는 이미 당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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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여, 지난번 대선과 총선을 기억하는가? 서울 전역이 파란색으로 물들었던 그 아픈 과거를... 이제 더이상 지방출신 서울생활자들은 지역당에 관심 없다. 아무리 내고향 전라도 출신들을 믿어 봤자 그들도 이미 고향을 등지고 서울에서 생활한지 수십년 넘은 서울사람들이다. 고로 아파트값 지켜주고 부자 만들어 준다는 당으로 몰표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서울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무대뽀로 당당한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만고만한 이회창 총재의 선진당이 절대 충청도를 못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답이 너무도 뻔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잘나서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들었다 생각하는가? 필자 생각엔 절대 아니올시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걸출한 두명의 위인이 민주당을 지금까지 살려 놓은 셈이다.
 
선거란 어차피 서민들에겐 소 닭쳐다 보듯 남의 일일 뿐이고, 하루 쉴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가장들에겐 선거일이 그나마 쉬며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소중한 휴일이며 88만원 세대라 구박 받으면서도 스펙 올린다는 핑계로 남탓하기 바쁜 대학생들의 눈엔 그 나물에 그 밥인 어른들의 분탕질로 여겨질 뿐이다.

무슨 똥배짱인가? 누가 민주당을 진심으로 지지하겠는가! 노무현 전대통령마져 매몰차게 버렸던 탕아들이 노무현 이름 석자 걸친다고 선뜻 믿어줄 마음 생기겠는가! 한나라당의 개판오분전 정국운영 상황에도 오를 기미가 없는 그대들의 지지율을 보면 딱 대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아지리라 기대하는가? 참 한심하다. 너무도 한심해...

눈에 독기를 품고 죽을 각오로 전장에 나서도 살아 돌아오기 쉽지 않은 일이건만,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무얼하고 있는지 국민들 눈에 보이질 않으면서도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 하고 있으니 결과가 너무 뻔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나라를 사랑하는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분위기를 띄워 멋지게 연결해 줘도 골결정력이 제로니 뭘 기대한다 하겠는가 말이다.

정신차리자. 노무현 대통령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을 너네 밥그릇 싸움으로 갈기갈기 찟어 버리지 말라. 대한민국이 제대로 중심을 잡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를 이 중요한 시기에 정신나간 꼰대들처럼 똥폼잡고 뭔가 있는 척 좀 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을 들으니 억울하냐? 그럼 민주당에 노무현을 계승하고 지역정치가 아닌 전국민을 통합시킬만한 능력있는 정치인 하나라도 있는지 말해봐라...

정말 안타깝지만 한명숙 전총리는 떡검들의 지겨운 말장난에 KO당한 것과 다름없다. 이미 많은 국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박혔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토록 줄기차게 한총리를 물어 뜯는 이유는 오직 단하나, 주인의 명령을 받잡아 따라야 하는 똥개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인은 똥개와 함께 흙탕물에 빠져 나뒹구는 한총리를 보며 박장대소를 날리고 있을게다. 아! 한스럽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무얼했나? 무얼하고 있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이 안보인다. 예전에도 그랬듯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터이니... 우유부단, 이 한자성어가 딱 그대들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감히 국민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단 말인가? 하하하, 기껏해야 전라도에서 이름값 할 뿐, 이젠 서울경기지역에서조차 한치 눈앞도 바라볼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대승적 차원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면 더이상 밥그릇 타령은 던져 버리고 노무현 전대통령 이름으로 전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야권통합이 시급한 시점이다. 정당은 정권창출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현상황에선 평생 제1야당에 만족하고 자랑하려는 것처럼 보여진다.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국민을 위해서 고개를 숙일 때다. 애국애족과 같은 군소리 말고 조건없이 야권통합 하자. 이게 승리하는 길이다!

백의종군의 참뜻도 모른 채, 무조건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민주당의 과욕은 영원히 민주당을 3류 야당으로 만드는 길임을 명심하고 또 경계해야 될 때이기에 4월2일자 발행글을 다시 올립니다. 국민들이 가증스런 눈으로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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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10.04.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신 글에서 감정은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어떠한 의미인지 충분히 독해가 가능하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한 오류에 빠져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 뒷배경이 되서 우린 나서지 않고 돕기만 하겠다. 그러니 당신들 힘내서 제대로 한번 싸워보라~ 고 하는 걸 바라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정치는 정치로 대해고 계산을 해야지 우리의 순수한 패러다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또 40년을 개고생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희생만 바라는 글은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저또한 저들의 기득권 불복이 쇼라고 봅니다. 한가닥 희망은 바로 그겁니다. 극적 타결...

  •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2일 선거에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앗는데 ㅜㅜ

민주당이여, 지난번 대선과 총선을 기억하는가? 서울 전역이 파란색으로 물들었던 그 아픈 과거를... 이제 더이상 지방출신 서울생활자들은 지역당에 관심 없다. 아무리 내고향 전라도 출신들을 믿어 봤자 그들도 이미 고향을 등지고 서울에서 생활한지 수십년 넘은 서울사람들이다. 고로 아파트값 지켜주고 부자 만들어 준다는 당으로 몰표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서울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무대뽀로 당당한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만고만한 이회창 총재의 선진당이 절대 충청도를 못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답이 너무도 뻔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잘나서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들었다 생각하는가? 필자 생각엔 절대 아니올시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걸출한 두명의 위인이 민주당을 지금까지 살려 놓은 셈이다.
 
선거란 어차피 서민들에겐 소 닭쳐다 보듯 남의 일일 뿐이고, 하루 쉴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가장들에겐 선거일이 그나마 쉬며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소중한 휴일이며 88만원 세대라 구박 받으면서도 스펙 올린다는 핑계로 남탓하기 바쁜 대학생들의 눈엔 그 나물에 그 밥인 어른들의 분탕질로 여겨질 뿐이다.

무슨 똥배짱인가? 누가 민주당을 진심으로 지지하겠는가! 노무현 전대통령마져 매몰차게 버렸던 탕아들이 노무현 이름 석자 걸친다고 선뜻 믿어줄 마음 생기겠는가! 한나라당의 개판오분전 정국운영 상황에도 오를 기미가 없는 그대들의 지지율을 보면 딱 대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아지리라 기대하는가? 참 한심하다. 너무도 한심해...

눈에 독기를 품고 죽을 각오로 전장에 나서도 살아 돌아오기 쉽지 않은 일이건만,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무얼하고 있는지 국민들 눈에 보이질 않으면서도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 하고 있으니 결과가 너무 뻔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나라를 사랑하는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분위기를 띄워 멋지게 연결해 줘도 골결정력이 제로니 뭘 기대한다 하겠는가 말이다.

정신차리자. 노무현 대통령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을 너네 밥그릇 싸움으로 갈기갈기 찟어 버리지 말라. 대한민국이 제대로 중심을 잡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를 이 중요한 시기에 정신나간 꼰대들처럼 똥폼잡고 뭔가 있는 척 좀 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을 들으니 억울하냐? 그럼 민주당에 노무현을 계승하고 지역정치가 아닌 전국민을 통합시킬만한 능력있는 정치인 하나라도 있는지 말해봐라...

정말 안타깝지만 한명숙 전총리는 떡검들의 지겨운 말장난에 KO당한 것과 다름없다. 이미 많은 국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박혔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토록 줄기차게 한총리를 물어 뜯는 이유는 오직 단하나, 주인의 명령을 받잡아 따라야 하는 똥개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인은 똥개와 함께 흙탕물에 빠져 나뒹구는 한총리를 보며 박장대소를 날리고 있을게다. 아! 한스럽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무얼했나? 무얼하고 있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이 안보인다. 예전에도 그랬듯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터이니... 우유부단, 이 한자성어가 딱 그대들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감히 국민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단 말인가? 하하하, 기껏해야 전라도에서 이름값 할 뿐, 이젠 서울경기지역에서조차 한치 눈앞도 바라볼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대승적 차원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면 더이상 밥그릇 타령은 던져 버리고 노무현 전대통령 이름으로 전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야권통합이 시급한 시점이다. 정당은 정권창출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현상황에선 평생 제1야당에 만족하고 자랑하려는 것처럼 보여진다.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국민을 위해서 고개를 숙일 때다. 애국애족과 같은 군소리 말고 조건없이 야권통합 하자. 이게 승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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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dcoreboys.blogspot.com/ BlogIcon 땅끄르지 2010.04.02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파랭이들이 원하는건 최대한 길게 끌어서 한명숙 전 총리의 발목을 묶고
    입을 봉해서 허수아비로 만든 다음 정치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수작이지요...
    선거가 끝나거나 한명숙 전 총리가 물어뜯겨서 회생불가능 한 상태가 되거나
    더이상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는 상태가 되면 조용히 흐지부지 되어 버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향떠나 타향생활을 서울에서 하는데 부재자 신고해서 고향땅의 지역구에 표를 던질지, 전입신고 후 서울에다 표를 던질지... 한참 고민중이네요...
    이 파랭이들의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가려내는게 쉽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0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야권통합이 절실한데 정말 하는 짓거리들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09년 동안 제가 맡은 시골초등학교 학급엔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재력있는 부모를 둬 영양과잉의 티가 팍팍 나는 '한나'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일 뿐인데 벌써 사춘기에 접어든 듯 안하무인입니다. 이미 전교에서 가장 키가 크고 덩치도 성인의 체중을 넘어섰습니다. 한눈에 봐도 남부럽지 않게 커 온 아이라는 것을 학기초부터 알 수 있게 됩니다. 가정조사란에서 확인한 부모의 직업은 법조인과 언론인이시더군요. 그들의 우량(?) 유전자를 고루 물려 받아 '주먹'과 '말빨'은 이미 전교를 평정했습니다. 그나마 공손한 '친박'이라는 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망무가내 철없고 버릇 없습니다. 옹야옹야 남아선호 사상의 뼈대있는 집에서 애지중지 자라온 3대독자라 이기적이고 독불장군입니다. 공경과 예의로 존경해야 마땅할 학교 선생님조차 무시하고 덤벼들기  일수입니다. 육성회장의 직책을 맡고 있는 잘난 부모덕에 선생님들조차 아이에게 꺼꾸로 비위를 맞춰왔습니다. 하물며, 같은 반 학우들께는 어떻겠습니까? 원하는 건 어떤 식으로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아이들에겐 영원한 폭군으로 비춰집니다.

그에 반해 어린 나이에 일찍 조실부모하여 젊름발이 할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생활해 온 '민주'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남을 도우며 급우와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민주는 많은 선생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민주의 딱한 가정상황을 알게된 선생님들은 비록 보잘것 없이 비실비실한 몸매에 남루한 행색의 외모지만 학교에서는 가장 선생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아이로 기억했기에 아이의 장래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덩치도 반평균에 비해 작고 키도 고만고만한 아이, 이른 나이에 부모를 여윈 탓인지 반아이들에 비해 항상 의기소침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비록 가진 것 없어 초라했지만 이 험한 세상을 이겨 나가야 할 무기는 '정의라는 마지막 자존심'의 가르침을 일깨워 주셨던 할아버지라는 버팀목이 계셨기에 언제나 당당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함께 계실 줄 알았던 할아버지마져 자연의 법리에 따라 올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더이상 기댈 곳이 없어진 민주, 세상에 정말 나홀로 남겨진 민주는 이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두려움에 떨던 '민주'는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항상 눈에 독기를 품고 다녔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힘쎄고 큰아이가 먼저 공격하기 전에 죽기살기로 덤볐습니다. 세상을 모두 적으로 인식한 듯 갑자기 폭주하는 민주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저학년 시절, 공교롭게도 한나와 민주는 역시 같은 반이었습니다. 덩치와 힘으로 제압하는 한나에 말과 정의로 맞서던 민주의 싸움은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물론,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법칙이 언제나 작용하여 매일 쥐어터져 울고 돌아오는 것은 힘약한 민주였습니다. 하지만, 민주의 이유있는 싸움을 지켜보는 선생님들과 학우들은 서서히 마음속으로 민주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펜은 무기보다 강하다'는 말이 실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맞고 돌아와 울고 있는 아이를 무릎에 앉힌 할아버지는 우는 손자를 달래며 따뜻한 손으로 보듬어 주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신비한 약손으로 어루만져진 아픈 상처는 이내 사라집니다. 언제나 그렇듯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었던 양 활짝 웃는 얼굴로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어느땐가, 언제나 당하기만 했던 약한 민주가 한나의 콧등을 힘차게 때려버렸습니다. 산만한 덩치의 한나도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인지라, 흘러나오는 코피를 보며 울며불며 야단입니다. 육성회장인 한나의 모친이 헐레벌떡 달려와 교장실과 교무실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같이 싸운 아이중 민주만 교무실에 따로 불려가 야단맞고 반성을 강요당합니다. 뒤늦게 절뚝거리는 다리를 끓고 힘겹게 도착한 민주의 할아버지는 말한마디 못한 채 연방 '죄송합니다'만 뇌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어느날 민주가 변했습니다. '깡과 악'만으로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나 봅니다. 제대로된 싸움조차 하지 못한 채 먼저 울기만 합니다. 

지금까지가 4년동안 매일 반복되었던 시끌벅쩍한 제가 근무하던 시골학교의 모습었습니다. 한나와 민주라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았던 담임선생으로 두아이의 인성교육이 걱정되어 밤잠 설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과 권력의 배경으로 길들여져 힘과 무력을 남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버린 '한나'라는 아이와 '돈과 권력'의 거대한 힘을 어린나이부터 깨달아 버리고 지레짐작으로 대응을 포기하고 울며 생떼만쓰는 아이때문입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입학식 넓은 교정에서 이름표를 단 두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전인교육의 기치하에 미래의 훌륭한 재목으로 키우기 위해 남다른 포부를 가졌습니다. 순백의 도화지처럼 맑은 영혼에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것들로만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개 선생이 사회현상 전체를 거스를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고 있습니다. 자포자기한 채 생떼만 쓰며 울기부터 시작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 민주를 보며 선생이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밀려 옵니다. 전교생 모두가 벌벌떨며 무서워 하는 '한나'에게 매일 쥐어 터지면서도 싸움닭처럼 제대로 덤벼들던 그때시절의 '민주'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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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극우논객 구로다가 좌불안석인 모양이다. 일본국민들을 '우향우'로 줄세우던 그런 인간이었다. 한평생을 이념타령이라는 낡은 술수로써 전후일본인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었던 괴벨스(나치의 나팔수)의 아류였기에 지금까지 '한국통'으로 착각했던 일본과 한국에서 그나마 대접받았던 인물이었다. 일본에서는 54년만에 민주당의 대승으로 정권교체하였다며 흥분의 도가니다. 세계인들에게 경제동물에 취급당하면서도 자국정치엔 그토록 무관심했던 '속이 빈' 나라 일본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일까...극우세력이 활개를 치고 다시 군사대국의 꿈을 버리지 못해 군비확장에 열올리며 이웃나라들과 영토분쟁, 역사왜곡에 힘을 쏟아 붓던 정신나간 일제망령의 앞잡이들의 장단에 놀아나던 일본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나 보다.

섬나라 원숭이들이 드디어 '조삼모사'의 큰 이치를 깨달았을까! 오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일진데 반세기 이상 썩어버린 물의 악취때문에 숨쉬기도 곤란한 지경이다. 인접국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그들이 싸놓은 똥과 오줌때문에 인접국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곳곳에서 지린내가 진동한다. 아직도 일제의 망령과 폐해가 사회 곳곳에 번져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친일단체인 '뉴라이트'와 관련있는 나라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멍청한 국민들은 허울좋은 '지유와 공산의 이념'타령에 반세기를 잃어 버렸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일합병'의 치욕은 딴나라 이야기로 치부해 버렸다.

아직도 빨갱이 타령으로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눈가리는 허울좋은 정치인들과 친일주의자들의 장난질 앞에서 무엇이 똥이고 무엇이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있음이다. 참 질리게도 우려먹었는데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이 '빨갱이 타령'이 쏠쏠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오며, 두눈 버젓이 뜨고 '공산주의'의 몰락을 지켜본 산증인들이 바로 우리다. 이시대 누가 감히 공산주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거지같이 가난한 북한의 시스템을 따라하려 하겠는가! 공산주의와 북괴라는 이념의 타령이 필요한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란 탈을 쓰고 평생 국민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으려는 일부 정치인들과 보수기득권세력 뿐이다.

구로다의 엉덩이가 뜨겁다. 더이상 똑똑해진 일본국민들을 현란한 세치혀로 조종할 수 없기 때문일게다. 하지만, '한국통'이었던 그에겐 비장의 신무기가 있을게다. 바로, 이웃나라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두눈으로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민주당 10년의 집권이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충격적 자살로 마무리 되었다. 반세기동안 사회 곳곳에 숨겨 놓았던 '극우'의 씨앗이 힘을 발휘했기에 국민을 이간질 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개한 일본인에게 선진문화를 전수했던 신라와 백제인의 뛰어난 문화의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조차 정치언론의 세치혀에 무너지지 않았던가! 하물며 섬나라 원숭이들에겐 얼마나 더 쉬우랴! 그래, 바로 '조삼모사'다.



첫째, 부동산버블따위는 염려할 필요없이 동경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어라, 경제난에 지쳐있는 부자들에게 '부동산붐'을 일으켜라. 돈앞에선 지역도 이념도 필요없음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반증되지 않았나...

둘째, 슈퍼울트라 극우세력을 이용하라! 이웃나라들이 당장이라도 일본국을 침략해댈 것처럼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라! 반세기동안 대한민국은 '빨갱이타령'에 잠못드는 밤을 지세웠다. 멍청한 국민들에겐 '두려움'이 최고의 정치다. 

세째, 천왕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심을 고취시켜라! 아직도 대한민국땅에선 독재자 박정희가 '경제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음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어리석은 국민들의 뇌세포에 '영웅'을 각인시켜라...

네째, 국민들을 지역별로 이간질 시켜라!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를 구분하고 절대 섞이지 못하게 서로에게 앙금을 안겨라.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세월이 지나면 자기네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됨을 목격하리라.

다섯째, 대기업인들과 혼맥을 엮어라. 자본주의 사회에선 결국 '돈'이 '돈'을 먹는 게임, 이세상 누구도 돈 없이 살 수 없음이다. 노동자,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살아 남아야 모두 잘 살 수 있다는 '맏형이론'도 적절히 사용하라. 이 돈줄들의 엄청난 입김의 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음이다.

여섯째, 취직못해 놀고 있는 백수대학졸업자들과 연계하라. TV에 나와 눈물로 호소하며 그들의 신세타령을 전국민들이 보게 하라. 그리고 민주당이 얼마나 무능력한 당인지 과대포장하라.

일곱째, 민주당 스스로 여러정파로 쪼개지게 술수를 부려라. 구로다의 말처럼 '신생초짜정당'임을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불안한' 초보정당의 문제점을 공격하고 결국 자중지란에 휩싸이게 만들어라.

여덟째, 제일 중요하다. 잘 받아 적어라. 산케이, 요미우리 등등의 골통 보수우익신문 방송등을 적절히 활용하라, 특히 대한민국의 '미디어법'은 향후 '백년정치'의 발판임을 명심하라.


에필로그

이제서야 선진국 꼴값을 하게 된 새로운 일본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본정치사의 구태와 악습을 벗어난 일본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첫번째 정치도약으로 세계인들 앞에서 '경제동물'의 악명을 던져 버리고 세계인들과 함께 하며 경제대국과 더불어 신망받는 나라로 나아갈 첫 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내나라 내땅 대한민국에서 보여준 '정치모략배'들의 화려한 사기질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후퇴하고 있는 나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제발 가깝고도 먼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들의 타산지석으로 삼아 또다시 대한민국과 같은 '실수와 실패'를 범하시지 않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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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z.tistory.com BlogIcon 열린알군 2009.08.3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우익들이 한국을 본받는다면 사실 걱정임. 당장 내년 참의원 선거는 어찌될지.. '아마추어'정권, '친북'정권이라 공격한다면 당할 맵집은 있는지.. 일본 민주당에선 '실용'이 나오지 않을지 쩝. 트랙백 겁니다.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08.3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요... 정곡을 찌르십니다.
    제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다 못해... 몇 년간 막힌 목이 뚫리는 듯 했습니다.
    가끔 찾아 와서 좋은 글 배우고 가도록 하기 위해 즐겨찾기와 RSS등 설정하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로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mono 2009.08.3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여야가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쳤던 4.29일 국회의원 선거가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이 났습니다. 스코어는 유야무야한 5:0의 결과에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밤새 잠을 설쳤겠지요. 또한 모든 전력을 집중해 포화를 퍼부은 경주의 경우 역시 민심의 차가움은 한나라당이 아닌 친박근혜계의 무소속 후보로 결판이 났습니다. 현대가의 황태자, 정몽준의원의 든든한 현대시 울산구 선거에서마져 진보신당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참이로 경이로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상 최대의 전력을 가지고 군사정부이래 최고의 결속력을 가진 MB정부의 든든한 지원아래 서민살리기, 경제살리기, 실업자 살리기, 그리고 부자살리기 등의 세상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선심성 정책을 베풀면서도 완패했다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결과를 놓고 한나라당내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청와대의 경우는 이번 재보선을 '지역선거'라 폄하하고 있습니다.
靑 "지역선거에 큰의미 안둬"

◆한나라당 0대5 全敗 충격◆

한나라당
의 4ㆍ29 재보선 전패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언급을 자제하며 "지역선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29일 평소보다 다소 늦게 퇴근한 이명박 대통령은 관저에서 TV를 통해 선거 개표상황을 지켜봤으나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재보선 결과와 관련한 공식 논평은 없다"고 밝혔다(이하중략)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만약에 이 사건이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 발생한 일이라면 어떤 여론이 조성되었을까요? 조중동이라는 특별한 명칭을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쪽 신문사엔 유독 정치권 기자들이 모두 '기자'가 아닌 '칼럼니스트'들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란 어떤 일에 대해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과 정보만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직업
*칼럼리스트란 어떤 일에 대한 주관적 감정 이입이 적용되며 편향성을 띄기도 하는 기고자


 
아마도 그간의 성향으로 분석했을 때 마땅히 선거다음날 자리해야할 1면의 기사들은 하기의 타이틀이 주를 이루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심 배반한 대통령, 그의 독단에 국민은 염증을 느끼다
영남지역마져 버린 한나라당, 원인은 대통령의 오만이다
참혹한 선거패배결과, 있는대로 받아들여야
다수를 무시하는 정책, 민주주의가 성났다
부자만을 위한 정책에 국민들의 신성한 표심
민심이 천심, 대통령은 기억해야

블로그 포스팅 바로가기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왜 노무현시절 그렇게 과장되고 왜곡된 '민주주의'를 외치며 당당했던 신문들이 기를 펴지 못하고 있을까요? 혹시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혈육의 정을 느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일까요? 뻔뻔했던 당신들의 뼈있고 무써웠던 엄청난 논리전개의 기사들을 다시 한번 구경하고 싶습니다. 자, 그간 여러대통령과 권력자들의 뒤를 봐주며 권력에 기생하여 여론을 조성했던 그들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오늘자 동아일보 머릿기사는 '남녀화장실 평등화한다' 입니다.
女心을 배려하는 참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청와대는 민심의 결과인 선거 결과마져 애써 부정하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괴씸합니다. 그동안 쭈욱 해오던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심보입니다.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이 없습니다. 국민의 종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똥개쳐다보듯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생각이겠지요. 아무래도 갈 때까지 가보겠다는 오만방자함이 아니고서야 이번 재보선을 감히 '지역선거'라 폄하하지는 않았을 겝니다. 아직 철이 들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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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나 워싱턴타임즈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한국국회의 낙후된 정치문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가끔씩 대만의회에서 주먹다짐을 벌이는 의원들의 기사에 '참 후진문화가 따로없네'라며 자위하시는 분들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만 보면 답답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가장 존경받는 직업군중에 가장 하위를 달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말하기도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국회의사당을 지나칠 때마다 저 푸르스럼한 대머리 형상의 국회의사당 지붕이 거부함을 느끼게 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국회의사당엔 가보지 못했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보면 항상 나름 전통과 품위를 지키기 위한 의원제가 부럽기도 합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때맞춰 다른 나라, 특히 서구사회의 의회문화를 방송하였습니다.

서구의 의회문화는 의회에서 물리적 폭력은 커녕 언어적 푝력도 강제퇴장의 명령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 국회의원은 상원, 하원제로 나뉘져 있습니다. 상원은 일종의 귀족계급들이 차지하는 권력이고 하원은 국민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간접민주주의에 상징이죠. 특히, 상원의 경우 귀족계급답게 존통을 중요시하고 절차를 엄격히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과거 왕권전복이나 국가전복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조차 그들은 그들의 존엄과 위엄을 대중들에게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국민들의 존경을 받아왔고 현재까지 그들 가문이 가진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19세기 초까지 왕권주의였습니다. 왕과 신하들이 나라를 관리감독하는 사회였지요. 비통하게도 대한제국의 왕은 일제침략군에 의해 왕위를 박탈당하고 대한제국은 과거 훌륭하고 찬란했던 전통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현재까지 이어진 위엄있는 사대부 집안의 가문... 모두 헛소리입니다. 진정 전통을 지키려고 했던 사대부 집안은 일제시대의 척결 1순위였고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집안들은 일제강점시 시절 어떻해서던 살아남으려 용썼던 사람들의 가문들일겝니다. 그들에게서 한국의 전통을 어떻게 찾으려 하십니까? 그들에게 어떻게 과거 전통 귀족집안의 혈통을 맛볼 수 있겠습니까! 존경과 존엄을 받기 위해 그들은 명예를 소중히 지켰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목숨앞에서 명예를 헌신짝처럼 버려버린 신귀족층들에게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뭘 보고 존경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과 존엄 그리고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전통적 문화가 없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에게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 머리엔 똥만 든채 값비싼 양복에 폼만 젠채하고 거들먹 거리는게 전통과 명예를 지키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대통령제 국가입니다. 대통령제의 폐단, 즉 대통령의 일방적 독주를 막고자 삼권분립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의회(입법), 대통령(행정), 법원(사법)의 삼권분립을 통해 국가권력의 작용을 복수의 집단에 권력을 분산하여 그들 기관을 서로 독립시킴으로써 권력의 균형과 견제를 확보하려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정치상황은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행정을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맘에 안들기에 고위직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법원조차 기득권력에 눈이 멀어 '법앞에 모든이는 평등하다'는 정의의 여신 '디케'의 저울이 한쪽으로 치우쳐 작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검찰의 독립수사권도 명목상일뿐 실제 체감으로 느껴지는 온도는 전혀 딴판입니다. 의회는 어떻습니까? 다수당인 여당만으로 입법을 주무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법에 의하면 '재적의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찬성이면 입법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상호 의견개진과 협조가 필요없이 단독입법이 가능한 의회기능이 뭐가 필요있습니까? 한나라당은 '개혁입법'이라는 황당한 논리로 악법을 입법하기 위해 설치고 있습니다. 국민대중을 위한 개혁이란 명목으로 고소영, 강부자 등 특권층과 기득층을 위한 입법에 여념이 없습니다.

참 귀가 얇은 국민들이 많습니다. TV방송매체에서 국회의원이나 되는 사람들이 왜 신사적으로 말과 협상을 통해 업무처리를 하지 않고 원외활동이나 하며 국회내 물리적 충돌이나 일으키냐고, 참 부끄럽다라고 보도합니다. 그러면 슬그머니 무식한 국민들은 '아 쪽팔린다'라고 생각하며 힘으로 저지하려고 하는 쪽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그게 제대로 핵심을 파악하는 행동인가요? 핵심은 국민대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개악입법을 하는 무리들이 감히 국민들의 뜻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양비론을 들고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씀드리자면, 현재 국회법에서 입법을 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의 과반수 찬성이면 하나의 법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의 의원수가 전체의원수의 반이 훨씬 넘죠. 그럼 한나라당의 의원들만 참석해서 문걸어 잠그고 그들끼리 투표해서 그중 반이상의 찬성표만 나오면 어떤 법이든 통과시킬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이제서야 감이 오시나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대통령선거에는 직선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회의원을 통해 간접민주주의 수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당의 횡포에 따라 정상적인 기능의 국회활동이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단순히 장외투쟁도 못하고 표결저지도 못하며 그냥 국회에 참석해 넋놓고 않아 있어야 되는게 정상적이라 생각하십니까?
눈앞에서 발생하는 불의와 편법적 행동에 대해서는 최적의 물리적 상황을 동원해서라도 표결을 저지해야 옳은일이 아닐까요?

한나라당에게 왜 국민들의 생각과 정서를 파악하지 못하냐고 호통칩니다. 소통의 부재며 포용력이 결핍되었다고 점잖게 국민들이 야단을 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서민적인 입법을 단독상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대화는 물건너 갔습니다.

민주당에게 국민들은 왜 정당정치를 하지 않고 원외에서 장외투쟁만 일삼냐고 호통칩니다. 왜 산적해 놓은 대민정책을 연내처리하지 않냐고 비난합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벌여 나라꼴을 부끄럽게 하냐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윗글처럼 '한나라당도 잘못있고 민주당도 잘못있다'라는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진 않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이야기는 두리뭉실 엉뚱한 곳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되었나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비참한 현실입니다.


적국과 전쟁을 할 때 가장 먼저 특공대를 보내 장악해야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바로 방송국 등의 언론매체입니다.
언론매체를 장악하면 언론통제권을 장악한 것이고 그러면 80%이상은 전쟁완료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언론의 역할은 중대한 것이죠. 정부여당은 이미 대선전부터 친한나라당파인 조중동이라는 굵직한 신문매체 그리고 SBS라는 방송국의 기반을 업고 국정을 시작했습니다. 그이후 일련의 사태에 따라 YTN 그리고 KBS에 대한 장악도 완료하였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장악한 한국언론방송상황에서 더이상 하나남은 비교적 공정한 방송인 MBC에 협박?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이 왜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나 감히 추정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정의롭고 현명한 국민여러분, 지금 야당은 많이 힘이 듭니다. 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반서민적 입법, 국민에게 자유를 박탈하는 입법 그리고 언론의 자유에 족쇄를 채우려는 입법이 줄줄이 개혁입법이라는 실상과 전혀 맞지않는 거짓 포장으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 심각한 문제를 알기에 어떻게 해서라도 야당(민주당)은 어떤 비난과 위협을 무릎쓰더라도 막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그들에게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여당과 정부의 입맛에 여러분들이 놀아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양비론'과 같은 쓰레기 논리에 현혹되어서는 더욱 안됩니다. 언론방송을 장악한 정부여당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당과 야당 여러분, 과반수 이상의 한나라당의 횡포에 여러분들이 자포자기해서는 안됩니다. 일부에서 여러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더라도 절대 굴해선 안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강경하고 굳건한 신념으로 여러분들을 희생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살신성인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낼 때, 국민들은 결국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 겁니다. 여당과 쿵짝하여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거짓정치를 하지 말아 주십시요.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여러분들이 비겁한 정치를 보여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지지율이 낮았던 것입니다. 이제라도 자신의 목숨을 짚신짝처럼 내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한 때입니다. 거짓된 의원들의 구국, 애국 운운하는 냄새나는 개수작과는 전혀 다른 당신들의 진실과 진심을 국민들 앞에 펼쳐 내어 보여 주실 시기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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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12.2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야당이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양비론이 먹히는 것이죠. 지금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야당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거의 없습니다. 거대 여당이 날치기로 악법들을 밀어붙이려 하는데, 그저 신사적으로 지켜보기만 본다면 그건 야당으로서 자격미달이라 생각합니다. 폭력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독재보다는 낫죠.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2.2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 사태에 대한 양비론이야말로 정부/여당이 바라는 시나리오라는 걸,
    아직도 모르는 건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요즘 사람들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헛똑똑이들이 참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219092811&Section.. BlogIcon 보스코프스키 2008.12.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런 작업들이 프레임이 아닐까요? 이기기 위해서라도 죠지 레이코프 찰스 더비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를 밝힌 기사가 김종배의 프레시안 기사 '한미FTA가 '1번타자'에 지명된 까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219092811&Section=01)' 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frame 이라고 영어사전을 검색하시면 조작하다 와 같은 의미도 발견할 수 있는데 영화 웩더독의 현상 그대로죠!
    그리고 대안이 원체 안 보이는 현상이 이런 시점을 더 절망적으로 감각하게 만드는지도 모르죠... 힘이 될 만한 포스트라면 로쟈라는 분이 쓰신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http://blog.aladdin.co.kr/mramor/2470775)' 라는 포스트가 희망적입니다. 이 포스트가 소개에서 누락한 듯 한데 손석춘씨의 저작 주권혁명(시대의창) 도 있고(포스트 내용의 사츠 슈나이더 등 보다 한국현실엔 근접할 겁니다. 바로 촛불을 보고 쓰신 책이니까요!)요 자기결정과 자기귀속적 사회경제현실 대안을 다룬 도서들은 파레콘(마이클앨버트, 삼인), 지구를 입양하다(니콜라스앨버리, 북키앙), 거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물병자리) 등이 있습니다. 이런 대안을 제시해야 저들의 프레임 공격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악법까지 생각하자면 반 세기전 24파동(이승만 정권 기에 죽산 조봉암과 진보당을 잡고자 1958.12.24일 국가보안법을 지금과 같은 경호체제 속에서 날치기 개악하던 일 - 가장 개떡이었던 크리스마스 였을 겁니다!)을 보는 듯도 하네요... (포스트 내용 내의 것들 포함해서) 소개 도서들 일독 해 보시고 즐 크리스 마스 되시길!

  • 날치기 2008.12.23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FTA상정을 날치기라고 한다면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ㅎㅎㅎ

    • 금나라 2008.12.23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 형님부터 시작하여 온갖 비리 다 저지르고 입으로는 선량하고 깨끗한 정치를 표방해온 그분들.. 그런 분들과 무슨 협상이 있고, 그런분들의 정의는 무엇인데요? 그분들이 부르는 정의는 '사기극'이지요. 국민은 더이상 사기극을 바라지 않아요. 이점 똑똑히 명심하세요.

  • 참나 2008.12.2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잘못한게 있으니 욕하는거지...

  • 양비론이 뭔가! 2009.01.0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비라서 둘다 틀렸다라는 단순한 논리가 양비론인가? 그건 아니지, 이건 수학도 아니고 산수차원에서 할 말이 있다, 둘다 틀려먹었는데.. 어느쪽에 어떤 면에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며, 어느쪽이 원인을 제공했으며 그 원인이란 것이 무엇이며... 둘다 제공했으면 어떠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단순하게 양비론은 어떻다, 이런거 지금 시대에 안통하고.. 내가 보기엔 솔직히 좀 유식한 척하면서 무식한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서 들어온 민주주의란 것은 단순하게 민주, 반민주.. 이런거 아니다, 그들은 철저한 분석이 있다, 산수가 안되면 양비론 들먹이지 말어라!

  • 양비론이 뭔가! 2009.01.0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삼권분립이라는 원칙에 대해서 논할 때에도 대통령의 권한과 왜 다수당에서 나온 대통령이 당소속의 국회의원들에게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시스템인지 그것부터 말해보고 .. 나쁘다 안나쁘다... 뭐 이런 것을 말해야지... 대통령이 왜 뇌무현이나 김때중 시절에도 국회에 대한 권한이 그렇게 막강했는지.. 지금은 또 왜 박근혜가 설치는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봐라.

  • 레아 2009.04.20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싸움은 미국 영국 프랑스빼고 다하는 것같다 몇년전에는 고이즈미 정부시절 일본국회에서도 몸싸움이 일어났고 그 중의 여성정치인의 옷이 찠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더 자세히 알아보니 터기에는 몸싸움 하다가 죽는 사람도있고 소말리야는 의자를 아주내다 팽개치고 한국과 대만은 더할 나위없고 인도 우크라이나 이태리 러시아등등 아주 몸싸움이 가가면 갈 수록 많아진다.




잦은 구설수와 실정으로 국민들의 지지 아니 지탄을 한몸에 받고 계신 MB대통령, 그러나 여전히 국민들은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35%대로 제일 높습니다. 왜일까요? 이러한 국민들의 지지율에 흐뭇해 하고 계실 분들이 몇명 계시죠.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정치에 혐오하며 증오하고 있습니다. 강부자 고소영들만 살리는 정책이라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한나라당이 제1야당인 민주당을 제치고 정당지지율1위의 정당입니다.


다음대선도 역시 한나라당?
먼저, 차기대권이 한나라당으로 갈 경우 자신의 후사에 대해 걱정을 덜 수 있는 대통령각하가 첫번째입니다. 두번째는 킹메이커에 자쳐할 수 있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상왕 이상득의원도 대를 이어 권력의 단맛을 누릴 수 있으니 많이 흐뭇해 하실 겁니다. 세번째로는 여전히 팔짱을 낀채 중도에서 눈치를 보며 차기 대권을 노리는 박근혜의원과 정몽준의원, 그리고 권력의 나팔수 홍준표의원의 대통령의 꿈때문에 흐뭇한 연말을 보내시리라 예측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2의 MB를 꿈꾸며 표정관리에 들어간 오세훈 서울시장은 탄탄대로로 전임자의 역할 따라하기에 바쁩니다.

경제망친 한나라당 지지율은 아직도?
한나라당은 이렇게도 많은 차기대선 후보군들이 다잡은 고기마냥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당선되기 위해 물밑작업에 한참입니다. 그런데, 요즘 택시를 타도, 친구를 만나도 들리는 건 현정부의 실정, 특히 부자감세, 서민말살 정책에 분노를 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대구경북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도권만 몰아주는 수도권개발정책에 이미 지방사람들은 뿔이 제대로 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이 이렇게 높은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당을 지지하시렵니까? 이렇게 발표된 지지율에 이해가 가십니까? 


바로 대안부재에 따른 어부지리입니다.
분명 대한민국엔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민노당의 정당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똑똑하게도 지난 대선을 통해 지역당의 색깔을 완전 떨쳐 버렸습니다. 바로 재산상승, 부의 창출이라는 '경제살리기' 슬로건으로 기존의 지역정치색을 무마 시켜 버렸습니다. 거짓말과 참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닥치고 경제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空約으로 전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은 대구경북 보수층에 기반을 둔 정당이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의 보수층에 기반을 둔 정당이었죠. 과거 김영삼 김대중 용호쌍박의 시절 그들은 지역정당을 기반으로 대권을 놓고 싸웠고 결국 두명 모두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죠.


한나라당 여유의 비결
전임 서울시장 MB는 닥치고 '경제살리기' 슬로건에 의해 대통령 자리에 오른 입지전지적 인물입니다. 마치 지난 대선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주인공은 MB고 스텝은 한나라당이었으며 후원사는 조중동을 포함한 언론방송사였습니다. 이 각본있는 드라마에 시청자들인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드라마 제목이 뭐냐구요? 바로 '닥치고 경제살리기'입니다. 시청률이 42%에 이를만큼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드라마 '서울의 달'의 시청률을 넘어가는 국민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그들은 경제를 망쳐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MB와 한나라당을 지지 않한 서민들에겐 그들이 내세운 '공약'을 실천해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바로 '반값아파트'공약은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서민들 기뻐서 난리도 아닙니다. 못믿을 놈들이라 생각했건만 이렇게 공약을 정말 지켜주고 있으니 믿을 만한 당인가 봅니다.

그들이 소뒷걸음질치다 모르고 쥐잡는다고 이렇게 경제를 살린다면 더욱 좋습니다. 세계최고의 부동산가격을 지켜 주니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을 터이고 능력있는 지도자도 부각될 터이니 한나라당에 대한 신뢰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특히, 자신들의 신념과 지역을 배신하고 집값투기에 동참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찍은 전통적 민주당지역 서울경기인들에겐 신념보단 역시 돈이라는 그들의 결정에 자부심을 심어 줄 수 있을 겁니다.

민주당의 약세 비결
내년도 예산안 처리과정 보셨습니다. 누가 도대체 제1야당으로 보겠습니까? 차라리 언론보도로만 보면, 민노당 강기갑의원만이 제대로된 야당의원으로 눈에 띌뿐 민주당은 없었습니다. 민주당의 약세는 이미 대선전부터 점쳐 왔던 것이죠. 열우당을 통해 전국당으로 지지기반을 확대시키고 결국 봉하출신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짝짜꿍이 되어 대통령까대기에 몰두 하며 노무현과 차별화를 두고 오로지 대권만 잡으려 눈에 불을 켜더니 결국 국민들에게 민주당출신 대선후보는 역시 지역당의 총수 그것에 지나지 않아 버렸습니다. 전라지역을 제외하곤 민주당 죽을 쒔습니다. 안타깝더군요. 노무현대통령을 보호해야할 정당이 적수인 한나라당과 힘합쳐 꼬리자르기에 급급했으니 누가 민주당을 믿어 주겠습니까? 정동영 대선후보가 결국 지지율약세에 고전하자 한국당 문국현후보에 손을 내밀게 되죠. 자신이 출마의사 포기할 수 도 있으니 합치자구요. 그런데 결국은 그것도 '뻥'이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이 안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인데 누가 그들을 믿어 주겠습니까? 제대로 훌륭한 후보군을 키우지 못한 민주당은 뼈저린 반성을 해야 합니다. 과거 김대중이라는 걸출한 정치스타가 있었던 시절과는 격세지감일 겁니다. 지금 민주당의원중에 눈에 띄는 스타급 의원이 누가 있나요? 기억나시는 의원이 있으신가요?
그게 지금 민주당의 현실이며 만년2위 후보군의 비밀입니다.



정치는 미래를 보는 것이라 합니다.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슬기로운 혜안으로 평안하게 치세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대선과 총선을 잡은 이후의 일이 되겠지요. 정당은 이 정치를 제대로 펴기 위해 우선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당의 존립이유는 거시적으로 이상정치구현이겠지만 미시적인 미래목표는 바로 정권의 창출입니다. 


국민들의 눈에 안보이는 제1야당, 민주당 지금 그들에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알아서 지지율을 까먹어 주는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노력과 수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지율을 지키지도 못하는 제1야당은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건전하고 도덕적이며 선진사회를 구현할 대한민국의 미래정치를 위해 민주당은 다음과 같이 변해야만 미래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1. 타협하지 말라. 국민의 뜻을 맘대로 타협하지 말라
2. 자만하지 말라. 지금 제1야당이지만 이미 지역당한계를 못벗어 나고 있다.
3. 상생하라. 최소한 국민의 뜻에 부합되는 당과 상생관계를 맺어 강한 야당이 되어라.
4. 변신하라. 과거 그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새로운 전국정당을 창출하라.
5. 노력하라. 능력과 도덕성있는 스타급 후보군을 만들어 다음 대선과 총선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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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ultures.tistory.com BlogIcon Rare -skiper 2008.12.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 자체는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의 글들은 짜증을 휘몰아치게 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 상황에 대한 비판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말, 이 정도로 글을 짜임세 있게 소신을 담아서 쓰실 줄 아시는 분이라면,
    좀 더 공부하시고, 연구하셔서 대안을 좀 제시하시는게,

    그리고, 정치권에 청렴하고 멋진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금력이 약해서 언론 노출도 잘 안 되고,, 그런거랍니다.
    마케팅비 부족이랄까요? 그러니까 정치권은 자신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끊이없이 정치자금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마케팅비 창출이나 모금 방법이 우리나라와 좀 달라서 그렇지요.

    우리는 정치자금을 거하게 받은 후 받은 세력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치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하죠. 투자자한테 투자금 돌려줘야죠.

    미국은 국민들에게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정치 후원을 하는 것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즉 국가적으로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도록 마케팅해주죠.

    그럼 결국 국민들에게 받은 정치자금은 그 투자자인 국민들에게 다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제발..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12.1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민주당의 존재감 없음에는 동감합니다.
    사실 1년이나 삽질을 해주었는데.. 이걸 못받아먹는 야당이 제1야당이라니 할말 다했죠 머..

    지난 탄핵이후 150석이 넘는 의석을 만들어줘도 지들끼리 분열해서 반토막난 당에게 기대하는게 사실 무리기인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민주당 민노당도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다.. 대안이 없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현 상황은..
    절반만 썩은 사과.. 썩어가는 사과.. 다 썩은 사과중에 다썩은 사과를 고른 거라고 생각납니다.

    어쨋거나 민주당의 존재감 없음은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8.12.10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게 동감합니다.
    도대체 한나라당을 제외하고 뽑으려고 해도 야당에선 민주당밖에 안보이는데
    이 민주당은 보면 볼수록 한나라당 동생이랄까...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고... 어설프게 반대하는 척 하다가 그냥 넘어가고...
    정말 제대로 된 당 하나 나와줬으면 합니다.
    한나라당은 정말 쓰레기임에도... 쓰레기가 아닌 정치인...당을 찾기가 이리도 힘들다니...
    우리나라... 언제까지 이럴까요... 새로운 인재를 등용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이 2008.12.1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작금의 민주당 상황을 보면 역부족 때론실망이 많지요 선거패배의 자괴감에 빠진탓이죠 그러나 서서히 그 위용을 발휘해야합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서민대중의 대표정당이므로 국민,특히 서민대중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함께하는 정치를 보여줘야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대안도 동반해야 하구요 그런다음 전국적인 민주세력/서민대중의 힘을 결집해야하고 이젠 국민들이 기존정치세력에 혐오를 느낄때가 되었으므로 박근혜,오세훈,정몽준,홍준표등과같은 이미 물이들어버린 인물들을 대신할수있는 참신하면서도 대중성이 있는 인물을 영입해서 대권에 도전한다면 미국처럼 기득권보수로부터의 변화와 기적의 드라마가 재현되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