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의 언론탄압은 도대체 언제까지 지속될 예정인가? PD수첩, 시사투나잇 등등 일련의 시사성 보도프로그램에 대한 제지를 지속하더니 결국 MBC의 간판프로그램 MBC뉴스데스트의 메인 앵커까지 교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표면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것은 엄기영 MBC사장의 말을 빌어 절대 외압에 따른 것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내세웠다고 하나 찜찜한 구석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통, 전통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특유의 앵커처럼 대본에 쓰여진대로 읽고 사실만 전달하는 앵무새가 바로 대한민국 스타일에 적합한 착한 앵커로 판명이 난 꼴이다. 그럴바에 왜 멀쩡히 살아있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앵커로 쓰는가? 차라리 앵무새나 일제 녹음기나 틀어주지... 

PD들과 기자들의 반발을 부른 신경민앵커의 하차를 단순히 MBC의 자체 뉴스 경쟁력 강화로 볼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초등학교만 졸업한 지식수준이라면 왜 신경민이 하차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단하나, 뉴스중간 그리고 마무리에 곁들여 지는 촌철살인의 코멘트(촌평)때문임이 100%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에 자체 방송국 기자와 PD들은 사퇴압력을 저지해 왔고 많은 MBC뉴스데스크를 사랑하는 국민들 역시 불가하다고 생각했다. 현시국에 바른말 똑바로 하며 쓰린 속을 풀어주는 제대로 된 시사프로그램이 어디 있단 말인가! 상부의 명령에 앵무새처럼 따라하기 바쁜 이시대 방송인들 그리고 이시대 시사프로그램의 뻔뻔함에 제정신박힌 식자층이라면 숨쉬기도 힘들만큼 답답한 현실이다.

이럴려면 아나운서가 뭔 필요가 있나? 앵무새나 출연시켜라!

고리타분하고 음흉한 수구보수집단층에서는 '선동'이라는 표현에 맛들여 있다. 그리고 마치 바른말에 두려워하며 자신들의 무지한 백성들에게 '혹세무민'하는 제대로 된 언론이 눈꼴사납게 여겨지는 모양새다. 과연 누가 선동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는 몇십년째 '반공,멸공'의 캐치플레이즈에 속아 '빨갱이'라는 한마디에 숨을 죽여 왔다. 그러나, 어느순간 똑똑해진 국민들앞에 더이상 이 좋은 핑계거리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바로 '경제살리기'다. 빈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틈새를 멍청한 국민들이 모를 때까지 그들은 '희망'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담보로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영악해진 국민들이 진실에 눈뜨고 있고 그들은 더이상 말빨로 속일 수 없음에 당황하고 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는 도래한다. 그것이 역사를 통해 배운 사실이다. 하지만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던 그들은 우민화정책으로 새로운 몇십년의 통치연장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진실의 날이 언제 올 지 모르기에 한탄스럽다. 바로 이것이 언론장악의 시나리오며 정신개악의 표현이다. 멍청한 수구보수의 백성들을 현혹하여 개혁진보의 민주세력들에게 대항하게 만든다. 그리고 절대 알려져서는 안될 시대의 진실을 은폐,엄폐하기 위해 몸부림쳐오고 있다. 그들은 전방위로 언론장악에 목숨을 걸고 있고 그래야만 살 수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검열을 시작함과 동시에 YTN 등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제는 MBC가 타겟이 되고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법 개악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야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국민들의 숫자를 줄이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신경민 앵커의 하차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우민화정책의 시작일 뿐이다. 이젠 시대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잘 길들여진 사냥개들과 잘 조련된 앵무새들만 대한민국 땅에서 축복받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아! 통재라...

빼앗긴 들에도 정녕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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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톨이 2009.04.1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득권을 포기하기 싫은 건 mbc 노조도 마찬가지죠.

    • 냥냥이 2009.04.16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식의 논리는 꼭 조중동의 양비론처럼 느껴집니다...
      은톨님이 생각하는 그 기득권이 무엇입니까? xx를 거스르지만 않으면 지금 그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ㅋ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4.1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 건 주고 쎄울 건 확실하게 쎄우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오드리할뻔 2009.04.13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씨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자출신입니다. 수정해주셨으면 해요~

  • Favicon of https://digitalcamp.tistory.com BlogIcon 디캠프 2009.04.1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부는 작년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소책자 3만부를 전국 중고등학교, 대학, 군부대 등에 배포했는데,
    이 가운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과 더불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로는 1948년 8월 정부수립에 참여했던 인물들의 몫으로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더 한술 더 떠서, 이책자 144쪽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사실상 모태는 미군정기(1945~48)였다”

    미국을 찬양하는 MB정부..이시대의 매국노는 과연 누구인가 ?


    김구선생님의 임시정부는 민주주의가 아니였나?
    김구선생님은 건국공로자가 아닌가?

    http://digitalcamp.tistory.com/3218 <--임시정부90주년, 건국 90주년이 되길바라며

  • 종남 2009.04.1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수십년 수구세력이 해오던 수많은 기자들 해고하던 짖거리인 신 언론탄압이죠!
    지 식구도 지키지 못하는 엄기영 사장 한심합니다

  • 로시란데 2009.04.1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이어 정치입문 .....
    그동안 mbc 너무 정치적 편향보도로 많은 국민들은 사실 kbs뉴스 보았는건 사실
    내부사정이 있었던건 아닌지요 예를들어 어깨 너무 힘줌 정도 한번즈음 세상에 본인이름 건론되면 이성을 찾기가 힘이듬 정도..
    엄기영사장의 특단에 탯글 걸지 맙시다

    • 수고한다 알바 2009.04.1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 ytn, kbs가 정권의 개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인데 하나쯤은 남겨둬야지 안그래 알바야
      그래야 너네도 밥먹고 살지

  • 개나리 2009.04.1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안되~~ 막을수는 없을까요? 계속 진행해주세요~~

  • 아름다움 2009.04.1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늦은감은 있지만 잘된 결정이다. 그동안 엄기영사장이 진행하던 mbc 9시뉴스를 오랫동안 시청해온 사람으로서, 최근 신경민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되어 mbc 뉴스 시청을 거부하고 나니 다른 프로그램들도 보기가 싫어져 mbc방송 체널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앵커가 바뀐다니 다행이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제작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진정 mbc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된다.

  • sumain 2009.04.1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사실...뉴스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진보의 입장에 서도 아니되고 보수의 입장에 서도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뉴스가 진보이나 보수 한쪽에 치우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을까??물론 신경민 앵커는 진보에 치우쳤다고 생각한다...이것만 보자면 분명 잘못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보자..
    신경민 앵커를 퇴출시킨다면...뉴스가 과연 중립이 될까???
    진보편향에서 보수편향으로 바뀔뿐이다...
    어찌 보면...지금까지 mbc뉴스 자체가 보수편향이 되어 있었을수도 있고..
    이를 진보 위주 신경민 앵커로 인해 그나마 중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신경민 앵커를 교체한다면...불을 보듯 뻔한것 아닌가???

  • 이글루션 2009.04.13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 아예 이번기회에 정계로 진출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수도 있는데 진짜로 행동하는양심은 움직이는것이지않나 생각 하는데 앵커의 생각은 어떤지?

  • 서글픈세상 2009.04.1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암담한 세상입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이정부의 행태들을 비판견재햇던 방송이였는데... 어느누구보다도 할말을 굳건히 햇던 신경민앵커였엇는데 이제 다음앵커가 누가되던지 신앵커정도의 말을 기대할수있을까요? 절망적으로 생각이 드는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luimier.tistory.com BlogIcon 마루나 2009.04.1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민주항쟁을 체험하는 듯한 요즘입니다.

  • 선이 2009.04.14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보루였던 엠비씨마저 앵무새 방송이 되려고 한단 말인가? 정말 쥐바기방송으로 전락한단 말인가? 엄기영 정말 실망이다...아무리 외압이 심하다해도 제식구 지켜줘야지 그동안 먹고살만큼 벌어놓았겠구만...ㅉㅉㅉ...4년후에 보자!~~ 쥐바기와 쥐바기를 따르던 앵무새의 말로가 얼마나 처참할지 지켜볼것이다!!~~

  • 박종욱 2009.04.1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말을 하고 싶었던 미네르바는 실형이 확정...
    바른말을 하고 싶었던 신경민은 뉴스앵커 하차...

    어찌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죠?

    그저 입다물고 살란 말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bachooya.tistory.com BlogIcon 2009.04.16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우리 언론의 봄날은 언제 오는 것일까요..

    이땅의 언론들이 남은 4년여를 얼마나 잘 버텨내줄지... 걱정이 앞섭니다..

MBC PD수첩에 대한 검찰의 수사상황이 갈수록 황당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25일 밤 MBC PD수첩의 이춘근PD가 긴급체포되었고 곧 MBC를 상대로 압수수색과 당시 광우병관련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강제구인도 임박했다고 합니다. 호랭이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를 이제와서 살금살금 꺼내어 MBC방송을 압박하려는 검찰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징징거리며 강떼부리던 미디어법의 4월입법을 앞두고 미리 언론방송을 길들여 놓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권력의 시녀, 검찰의 활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형사상 명예훼손이 폐지되거나 사문화되어 2007년에는 회교국가인 바레인에서도 이 제도의 폐지가 논의되었을 정도로 한심한 법입니다. 이 강떼같은 법은 권력자들로 하여금 명예훼손의 형사처벌 제도를 정치적으로 남용하는 칼자루를 주었기 때문에 현대의 문명국가들은 관련법 자체를 폐지하거나 사문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형사상 명예훼손을 이유로 검찰수사가 시작되었고, 불합리한 주장에 동조할 수 없었던 PD수첩과 관련 방송인들은 수사거부 및 묵비권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검찰소환에 불응하던 PD들을 강제구인하며 심지어 관련자의 결혼상대자의 집까지 쳐들어가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무엇이 그렇게도 급박한 일이었을까요? 현정부는 아직도 미국소수입이 잘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소통과 화합을 외치던 그들의 구호는 역시나 '그들끼리'의 소통이고 화합인 모양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100% 옳기때문에 반드시 어리석은 국민들은 입닥치고 명령복종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되는 모양입니다.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정부측 주장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견을 제시한 PD수첩에게 '형사상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수사한다고 한 그 발상 자체가 참 검사스러울 뿐입니다. 이 견해차의 표명이 고소인(정부관료)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실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논리가 검찰 수사 근거인 것이죠. 한마디로 언론방송은 100% 진리와 사실만을 가지고 보도하고 방송해야 되는 세상이 도래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 잣대가 '엿장수맘'이라는 겁니다. 권력을 가진 엿장수의 마음에 따라 위법여부가 판단 될 소지가 충분히 있기에 결국, 이 과정은 방송언론 길들이기의 일환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종합해 보자면, 4월 미디어법 강행을 천명한 한나라당의 거사를 눈앞에 두고 펼쳐지는 언론장악의 시작으로 판단됩니다. 정의와 진리의 기치가 땅에 떨어진 현실에서 관심조차 가질 여유가 없는 소외된 서민을 관객으로 세워두고  백주대낮에 너무도 뻔뻔하게 사정정국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진실은 알지만 움직일 힘도 의지도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권력과 돈으로 국민들을 잘 길들여 왔기 때문이지요. 참, 답답한 나날입니다. 얼마전 촛불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그 판사장은 어떻게 되었나요? 있는 놈들끼리 짜고 치는 세상에서 두눈만 껌뻑이며 쳐다볼 수 밖에 없다는 이 답답한 현실이 짜증날 뿐입니다. 빨리 2012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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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3일 국회를 통과했다는 속보를 접하게 됩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마지막날 결정적인 시점에 통과함으로써 향후 미디어법 등 소위 MB 4대악법이 탄력을 받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과연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총출제의 폐지가 꼭 사회에 필요한 것이었나 의문이 들게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듯 총출제란, 과거 개발시대에 무리한 부채를 통해 공격적 확장과 시장잠식을 통해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이 남발되었기에 이러한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 법적으로 제한을 두게된 제도가 총출제의 출발이었습니다.



출자총액제한 제도의 도입 배경 및 연혁

 

:: 1987년 처음 제도 도입

출자총액제한제도는 1987년 4월 처음 도입되었다. 정부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를 도입하게 된 취지는 대기업들의 업종다각화 등 무분별한 확장을 막고 계열사의 재무구조 부실화를 막아보자는데 있었다. 즉 재벌에 속하는 계열사 간 무분별한 순환출자나 신규법인의 무한정 설립 등은 일정 범위 내가 아니고서는 허용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1987년 4월 제도가 도입되던 시점부터 1995년 3월말까지는 순자산의 40%까지 출자가 허용되었다. 그러나 1995년 4월 정부는 기업들로 하여금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1998년 3월말까지 출자총액을 25% 수준으로 낮출 것을 의무화했다. 25% 범위를 넘어서는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지만 정작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1998년 2월에는 출자총액제한제도가 철폐되었다.

 

:: 외환위기와 함께 폐지

한편 10여 년간 운영되어 오던 출자총액제한제도는 IMF 직후인 1998년 2월에 폐지되었다가 3년 후인 2001년 4월 1일부터 다시 부활되어 시행되고 있다. 98년 일시적으로 폐지된 것은 외환위기 당시 국내기업들이 재무구조 등이 취약한 상태에서 외국기업에 무차별적으로 팔려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룹 계열사 간의 순환출자 등을 묵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국내 기업에 경영권 방어수단을 주기 위함이었다. 당시 시민단체 등은 재벌개혁이 대폭 후퇴하는 것이라고 정부를 공격했다.

 

시민단체 등이 우려했던 것처럼 출자총액제한제도가 철폐되면서 30대 그룹의 출자총액 비율은 계속 높아졌다. 1997년 4월 27.5%에 머물던 출자총액비율은 1998년 4월에는 29.85%, 1999년 4월에는 32.5%로 증가했다. 특히 5대 그룹의 출자총액 비율이 크게 늘어나 1999년 4월 44.3%에서 2000년 4월에는 50.5%까지 치솟았다.

 

:: 2001년 4월 다시 부활

출자총액제한제도는 2001년 4월부터 다시 부활했다. 제도가 되살아나면서 종전과 마찬가지도 30대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들을 적용대상으로 했다. 한도는 95년 당시 기업들에게 3년의 유예기간을 주어 조정하도록 했던 순자산의 25%로 이내로 정했다. 정부에서는 한도를 넘어선 초과출자분에 대해 1년의 조정기간을 주어 2002년 3월말까지 모두 해소토록 했다. 2002년 4월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면서 30대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제도는 폐지되고 대신 자산 규모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을 출자총액제한대상으로 지정했다.

 

정리 : 아젠다넷

내용출처 : 아젠다넷(www.agendanet.co.kr)

 


김상조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은 "출총제가 투자를 저해하고 있다는 박승 총재의 주장은 실질적인 자료로 입증돼 있지 않다"며 "오히려 투자 저조나 양극화 문제는 출총제의 대상인 대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자본에 대한 역차별 주장에 대해서도 "출총제 등을 규정한 공정거래법은 시장의 경쟁질서를 유지하고,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를 규정한 금산법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며 "경영권 방어를 위해 규제를 풀어버리면 경영진은 난공불락의 철옹성을 구축하겠지만 투자자의 권익보호라는 법익은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훼손당하고 경영감시 등 외부견제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6년 3월15일자 국민일보 기사발췌 바로가기

해외자본폭격에 잠식당할 우려가 있는 한국기업들에게 자사를 보호할 방어책을 만들어 주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총출제폐지'를 강하게 주장해 왔고, 총출제의 폐지를 통해 국내자본의 투자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밋빛 희망을 국민들에게 현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실제 다음의 기사를 보면 이미 총출제가 폐지되더라도 국내기업들에 투자를 부추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자명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총출제의 상한선까지도 투자한 회사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총출제폐지를 통해 그에 따른 문제점은 더욱 부각될 사실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입니다.

◇ 대기업투자 활성화는 '글쎄'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기업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당장 투자가 활성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출총제로 인해 일부 기업은 투자에 제약을 받은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제도가 폐지된다고 해서 전체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가계가 소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기업투자가 활성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출총제의 적용을 받는 31개 대기업의 출자여력이 43조 원에 달할 정도로 이 제도는 유명무실한 규제로 전락한 상황이었다. 현재 출자한도를 채운 기업은 STX조선, 한진에너지,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등 4개사에 불과하다. 출총제 제한으로 인해 투자를 못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설명도 가능하다.

한편 진보성향의 시민단체에선 소수의 재벌에 경제력이 집중되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출총제 폐지는 건전한 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리고 소수 재벌 집단의 이익과 오너 중심 경영을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재벌 총수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계열사 전체를 지배하는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총제가 폐지되면 시장의 규율 공백상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9년 3월3일자 기사발췌 바로가기

현시점의 문제는 단순히 총출제 폐지가 아닙니다. 앞으로 산적한 MB 4대악법은 대부분이 소수권력의 이익을 위해 다수대중의 선택을 줄여야 하는 소수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법이기 때문입니다. 총출제 폐지가 앞으로 발생할 개악들의 시발이 될 지 심히 우려운 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을 보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정국을 풀어가자는 노련한 정치여우들의 말뿐인 쇼맨쉽에 그들을 더이상 정치가가 아닌 정치꾼으로 평가절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정치인은 한통속이며 그나물에 그밥이란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날이기도 합니다. 진정 이나라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법안들이 어떤 것이 우선인지 파악하는게 우선인 시점이 아닐까요?

소화불량인 가진자들의 방귀소리에 서로 축하하는 동안 호흡기마져 뗀 채 꺼져가는 숨을 헐떡이는 못가진자들을 무관심법으로 지켜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똥배짱이 너무도 대담해 보이는 밤입니다. 내일자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변인성명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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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흥길 문광위원장께서 미디어법을 직권상정하셨군요. 아! 대단하십니다. 겁없는 배짱 과감성 있는 결단 그리고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 듯한 신속성!!! 역시 당신은 대단한 여당 국회의원이셨군요.

그래서 그 면상을 한번 보고 대뇌피질속에 기억해 두어야 하기에 이분이 어떤 분인지 간략한 정보를 올립니다. 오셔서 어떤 분인지 보시고 앞으로 많이들 칭찬해 주십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물

고흥길
출생 1944년 8월 13일
직업 국회의원
학력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소속
한나라당
경력
2008년 5월 제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
수상
2001년 국정 감사 모니터단 선정 우수 국정감사 의원
위키백과
고흥길(高興吉 1944년 8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한나라당 현역 국회의원으로 제16대 국회에 입문을 하여 17대를 거쳐 2008년 5월 성남시 분당갑 한나라당 후보로 제18... 더보기 (정보발췌 : 다음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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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cream 2009.02.2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딴나라당 인간들..
    제발 다들 그지되서 길에 깡통차고 앉았으면 좋겠다..

    고흥길의원....
    저게 무슨 국회의원이야..-ㅅ-
    길가던 개를 앉혀놔도 이거보단 나을거야.

    살기도 힘들어죽겠는데..헛짓좀 그만하고
    이제 반성들좀해

  • dsfsdf 2009.02.2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남자 .........
    http://cafe.naver.com/bb27 일단와보세요 ㅎㅎ
    동영상 폴더 ㄱㄱㄱ 실제 중딩 커플..
    (직업아니고 진짜 그냥 일반인 중학생커플 실제)낚시,광고 아니에요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보세요!
    진짜 뭐 홍보같은거 아니고 공짜로 꽃보다남자 16화랑
    영화랑 예능같은것도 다 있어요(스샷있음!)

  • Favicon of https://listfive.tistory.com BlogIcon ListFive 2009.02.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갖 욕을 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 ghhds;kf 2009.02.2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sajf; "lsa'
    ㅓㅇ' ㄱ
    ㅈ iujkng

  • Favicon of http://meteorism.tistory.com BlogIcon Skyrunner★ 2009.02.2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성남살지만 이분에게 표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라서요 ㄷㄷㄷㄷ
    하지만 이님 재선꽤 많이 하셨습니다.
    담번 공천에는 실패할듯하시네요.

  • hwbears 2009.02.2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신기하네요.
    zmfqj134님. 저는 경상도 토박이고 지금도 경상도에서 직장생활중입니다만 회사나 동호회활동이나 명박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0955 BlogIcon FlyAgain 2009.02.27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답한 세상이네요...
    어후.....

  •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09.02.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한나라당놈들 어떻게 뽑히나 보자-_-

  • fdsa 2009.03.0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미성년자라서
    선거못했는데
    다음 선거에서
    한나라당 어떻게되는지 보자 ㅋㅋㅋㅋㅋㅋ

  • A4 2009.03.0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그들이 황폐화시킨 곳에 니그 자식들 손자들이 산다는 것을 명심해라
    니그들이 천년 만년 살 것 같으냐 고작 살아야 백년 안쪽이다.

    우두머리 하나 잘 두어서 다음에 딴라나당 명함도 못 내밀 것이다. 요것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대에 역행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악행에 맞서 블로거들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마을 배너 올려주세요

분명 양의 탈을 쓴 늑대인데 자신이 늑대가 아닌 양이라 우깁니다. 그리곤 우리들 누이동생들을 정신적으로 강간하고 폭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이 파렴치범을 물리쳐 달라고 호소합니다만, 지켜보는 사람들은 무관심입니다. 한참 피끓는 젊은이들마져 현실도피에 여념이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악이 받혀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만 주위를 멤돌고 있습니다.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입니다. 모두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사악한 마법에 빠져 있습니다. 분명 나뿐 일인지 인지하고 있으나 팔짱낀채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괜히 힘들게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교묘하게 세뇌교육시킨 교활한 정치가, 교육자들에 의해 이 시대는 이렇게 어둠의 길로 한발한발 내몰리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는 단순히 고담시에만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에겐 배트맨과 같은 정의로운 영웅마져 없습니다. 유일하게 남아 정의를 알려줄 언론매체도 개악될 법 앞에 풍전등화 형국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은 새로운 '다크 나이트'시대에 들어설 것입니다.

반인륜, 반개혁, 반민주, 반인권으로 향하는 정부에 치가 떨립니다.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양비론으로 무장한 채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통의 가장 기본 수단인 국민들의 알권리마져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자 언론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나라당에서 100% 독자적으로 강행처리할 미디어법입니다. 이에 맞서 언론노조는 파업투쟁을 선언하였습니다. MBC노조도 파업실시 하였습니다. 무한도전 제작팀도 파업참가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눈이 쌓이듯 표현이 쌓여가는, 우리들의 공간이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가 되었으면 하는 기원을 담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눈송이들이 쌓여서 산사태가 일어나듯,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한 작은 참여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무언가 큰 것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이야 거창하지만, 문자 그대로 블로그 위에 ‘표현’이라는 이름의 눈이 계속 내리는 것이죠. 이번 겨울동안 써먹기에는 딱입니다.

방법도 간단합니다. 각자 운영하는 블로그 혹은 기타 홈페이지의 스킨에 한 줄만 추가해 넣으면 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member.jinbo.net/capcold/snow/script/snowstorm.js">

</script>

이글루스 같이 script 태그를 안먹는 곳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설정(config) -> 블로그스킨 -> 소스편집 -> ‘html편집’ 창에서 맨 윗줄에 다음 소스를 추가.

<script a='<>'="text/javascript"
src="http://member.jinbo.net/capcold/snow/script/snowstorm.js">

</script a='<>'>

… 좀 더 빡쎄게 사용자 자유도를 막아놓은 네이버나 싸이 미니홈피 그런건 뭐 답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눈내리는 아이템 아무거나 하나 달아놓으시면 대략 세이프.
(주*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직접 이거저거 자신만의 눈내리는 표현의 자유 모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긋 웃는 미소년소녀가 하늘에서 떨어진다든지. 제가 활용한 기본 소스는 이것을(클릭) 바탕으로 눈송이만 조절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며 발언의 위축효과를 방지하고, 그 안에서 합리적 틀을 찾아나가며 담론도 그리고 결국 세상도 발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야말로 원론적인 전제만 공유한다면 충분합니다. 전문적 저널리즘이라면 방송의 공공성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나가서 항의할 권리를 위해서라면 그것을 위해서, 온라인에서 열린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면 또한 그것을 위해서 각자 동참할 이유가 되어줍니다. 물론 사이버모욕죄는 반대하지만 신방겸업은 찬성하는 좀 더 정밀한 입장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합 선물세트로 모든 것을 일괄 통과시키려고 하는 세력에는 최소한 반대해야 그 정밀한 입장도 충족할 수 있겠죠. 뭐 그러니까 이런 제안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Copyleft 2008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이제부터 한나라당 단독으로 개악될 미디어법으로 그들은 앞으로 언론을 완벽히 통제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국민들을 요리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목숨 바치겠다던 그 잘난 정치인들이 언론자유를 담보로 대기업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기득계층과 짝짜꿍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작금의 슬픈 현실입니다.

 
블로거들이여! 소수 독재언론과 일부 기득언론의 횡포와 진실왜곡에 반대하는 웹2.0시대의 개인미디어 블로거들의 진실한 용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는 블로거입니다. 우리는 우리들만의 독창적이며 고유의 목소리를 가지고 우리들에 의한 웹2.0시대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통제법과 미디어법은 '언론자유 말살'에 기초한 언론통제 수단입니다. 특히 블로거들에겐 치명적 독으로 작용되는 악법이기도 합니다. 다양해진 계층의 다양성을 가진 목소리를 강제적으로 지우기 위해 힘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려는 악한들이 권력의 최상부에 있습니다. 우리 백만의 블로거들은 어떻게 하여야 겠습니까?

서기 2008년 12월26일 오늘자로 블로그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블로그파업을 선언합니다. 


1. 언론노조의 파업에 동조하며 지지선언을 천명합니다.
2. 언론노조의 소식과 자유언론수호에 관련된 포스팅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3. 국민의 권리를 남용, 악용하고 있는 정당과 그 무리들에게 저항을 선언합니다.
4. 이세상 누구도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함을 천명합니다.
5. 블로거로써 시대상황을 자각하며 시대문화의 선도역할에 노력하겠습니다.
6. 조작 왜곡된 방송언론매체 보도의 진실 규명에 앞장서겠습니다.
7. 문제해결시까지 [블로그 파업] 태그를 향후 모든 포스팅에 남기겠습니다. 
8. 패배주의, 현실도피의 그릇된 생각을 계도하며 현실극복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개악될 언론방송법에 독재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표현의 자유가 박탈당하는
야만적인 사회를 본 블로그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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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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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역행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분명 양의 탈을 쓴 늑대인데 자신이 늑대가 아닌 양이라 우깁니다. 그리곤 우리들 누이동생들을 정신적으로 강간하고 폭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이 파렴치범을 물리쳐 달라고 호소합니다만, 지켜보는 사람들은 무관심입니다. 한참 피끓는 젊은이들마져 현실도피에 여념이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악이 받혀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만 주위를 멤돌고 있습니다.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입니다. 모두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사악한 마법에 빠져 있습니다. 분명 나뿐 일인지 인지하고 있으나 팔짱낀채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괜히 힘들게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교묘하게 세뇌교육시킨 교활한 정치가, 교육자들에 의해 이 시대는 이렇게 어둠의 길로 한발한발 내몰리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는 단순히 고담시에만 존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에겐 배트맨과 같은 정의로운 영웅마져 없습니다. 유일하게 남아 정의를 알려줄 언론매체도 개악될 법 앞에 풍전등화 형국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은 새로운 '다크 나이트'시대에 들어설 것입니다.

반인륜, 반개혁, 반민주, 반인권으로 향하는 정부에 치가 떨립니다.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양비론으로 무장한 채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통의 가장 기본 수단인 국민들의 알권리마져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자 언론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나라당에서 100% 독자적으로 강행처리할 미디어법입니다. 이에 맞서 언론노조는 파업투쟁을 선언하였습니다. MBC노조도 파업실시 하였습니다. 무한도전 제작팀도 파업참가했습니다.

오늘 KBS, SBS 뉴스와 MBC 뉴스를 비교하니 큰줄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쪽은 양비론에 빠져 연말 마지막 국회일정을 남겨 놓고 폭력으로 치장된 한국국회의 부끄러운 현실 운운에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적당히 섞어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작금의 문제를 국회안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 가자고 하는데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100% 원하는 방향으로 국회법을 만들 수 있는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의 들러리만 필요할 뿐입니다. 들러리가 없더라도 양비론을 통해 여야가 동시에 나뿐놈이란 인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악법만들기를 강행하려 합니다. 정말 여론선동하기 참 좋은 구실입니다. 민주당의 투표저지를 실력행사로 맞대응한다는 한나라당, 그러면서 뻔뻔하게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마치 민주주의의 수호자인양 괘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딱 양비론에 넘어 가기에 좋은 보도로 치장하더군요. 그러면, 왜 민주당이 반대를 하며 투표저지투쟁을 벌이고 있을까요? 국민 대다수를 위한 법이 아닌 소수의 대기업과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기득권 세력에 치우친 법들에 대해 분명히 반대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회법상 이미 한나라당이 국회의원정족수의 과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기에 언제라도 무슨 악법이라도 그들끼리 원하는 법들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에서는 부득이하게 언론자유수호를 위해 파업에 참가하는 이유와 시청자들의 염려에 대한 사죄를 뉴스말미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부분 언론방송매체가 정부여당과 기득보수집단에 넘어가 버린 현실에서 더욱 힘이 약해질 수 밖에 없지만, 그들의 투쟁엔 뚜렷한 정의와 명확한 신념이 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한나라당 단독으로 개악될 미디어법으로 그들은 앞으로 언론을 완벽히 통제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국민들을 요리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목숨 바치겠다던 그 잘난 정치인들이 언론자유를 담보로 대기업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기득계층과 짝짜꿍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작금의 슬픈 현실입니다.

 
블로거들이여! 소수 독재언론과 일부 기득언론의 횡포와 진실왜곡에 반대하는 웹2.0시대의 개인미디어 블로거들의 진실한 용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는 블로거입니다. 우리는 우리들만의 독창적이며 고유의 목소리를 가지고 우리들에 의한 웹2.0시대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통제법과 미디어법은 '언론자유 말살'에 기초한 언론통제 수단입니다. 특히 블로거들에겐 치명적 독으로 작용되는 악법이기도 합니다. 다양해진 계층의 다양성을 가진 목소리를 강제적으로 지우기 위해 힘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려는 악한들이 권력의 최상부에 있습니다. 우리 백만의 블로거들은 어떻게 하여야 겠습니까?

서기 2008년 12월26일 오늘자로 블로그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블로그파업을 선언합니다. 


1. 언론노조의 파업에 동조하며 지지선언을 천명합니다.
2. 언론노조의 소식과 자유언론수호에 관련된 포스팅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3. 국민의 권리를 남용, 악용하고 있는 정당과 그 무리들에게 저항을 선언합니다.
4. 이세상 누구도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함을 천명합니다.
5. 블로거로써 시대상황을 자각하며 시대문화의 선도역할에 노력하겠습니다.
6. 조작 왜곡된 방송언론매체 보도의 진실 규명에 앞장서겠습니다.
7. 문제해결시까지 [블로그 파업] 태그를 향후 모든 포스팅에 남기겠습니다. 
8. 패배주의, 현실도피의 그릇된 생각을 계도하며 현실극복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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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알권리를 편협한 정치권력의 입김에 의해 미친 '미디어법 개정'을 요구한 한나라당의 정신나간 의원들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에 대항하여 MBC노조는 파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의 제작진도 파업도 동참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중대한 이 시점,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려있는 시기에 무한도전출연팀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전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미디어스 공식블로그에서는 무한도전의
시청자 댓글
란에 벌써 수백개 이상의
파업지지를 선언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도하고 있다.




우리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그들은 공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시청자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씨도 안먹히는 소리로 박쥐처럼 자기 안위에 몸을 사리는 동물이다. 이번 정부여당의 방송법 개정에 따르면, 거대 독점 권력들의 횡포에 따라 결국 MBC란 공영방송마져도 거대 자본과 일방적 정치세력의 앞잡이로 이용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나 남은 공영방송, MBC는 자신들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고 추운 겨울 파업을 선언하고 공정보도, 사실보도, 진실보도의 방송책임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은혜도 모르는 짐승이 되지 말자

삼류 찌질이들의 모임이었던 '무한도전', 대한민국 평균이하들만 모여 새로운 방송프로그램을 개척하였고 그들의 노력와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에 의해 최고의 프로그램에 올라섰으며 결국 무한도전 출연자,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 하하, 전진은 여러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할 정도로 인지도를 획득하였으며 그에 따른 부와 명성을 거머지게 되었다. 유재석을 포함한 무한도전 출연자들은 겸허히 무한도전을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하며 시청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해야 한다.

무한도전이 당신들을 키웠다
무한도전을 통해 3류 개그맨 박명수와 유재석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들은 무한도전을 통해 '인륜지대사'인 장가도 무난히 가게 되었다. 그들은 평생을 무한도전과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 인지도가 낮았던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하하와 전진은 가수시절보다 더욱 많은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되었다.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현재의 그들이 존재하며 MBC가 있었기에 무한도전이 생겨날 수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자.


연예인의 정치선언(줄서기) 대선때마다 보아왔다
수차례의 대선과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이자 시청자인 우리들은 수많은 연예정치인들을 보아왔다. 김을동, 이순재, 유인촌 등 시청자의 사랑과 인지도를 밑천삼아 정치계에 몸을 담았던 분들이다. 그들뿐이겠는가! 정당을 공식 지지 선언한 '한국대중문화 예술인 복지회'소속 회원들은 대선시절 MB를 공식 지지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 사건을 통해 유인촌은 문화부 장관자리까지 오른다
그들은 힘과 권력에 따라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정치가를 지지선언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일부는 직접 정치권력을 원해서 또 일부는 간접적으로 정치권력의 우산이 필요하기에 그들은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국민스타인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전진 등은 무한도전이라는 어머니같이 그들을 만들고 키워준 소중한 프로그램의 비극적 운명에 자신들의 공개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하지 않는가!


변명하지 말고 MBC무한도전 제작진을 공개적으로 지지발표하라

배은망덕한 스타가 되지 않으려면 무한도전팀은 공식적으로 무한도전팀의 파업에 지지선언을 밝혀줬으면 바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이중적 태도의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적지 않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눈치보기, 줄서기에만 기대는 허접한 연예인들이 이 사회에는 너무도 많은 현실이 부끄럽다. 김장훈과 문근영처럼 사회적 기부문화에 앞장서며 공인으로 받은 사랑 이상의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연예인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렇다면 키워주고 살려준 무한도전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하겠는가! 아니면 팔짱만 낀채 영세중립국 스위스처럼 방관자로 남을 것인가!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 시청자들에게 행동으로써 보답하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사회문제와 정치이슈에 명확한 색깔을 가진 이성적인 연예인들을 필요로 한다. 인기영합해 권력층의 줄타기만 하며 양심과 이성이 원래 그랬던 것 마냥 숨죽인 쥐새끼처럼 굴속에서 숨어 있으려면 영원히 그렇게 있길 바란다.

시청자의 사랑과 기대는 유한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FTA반대에 앞장서며 한국영화발전 운운하며 쿼터제에 목숨거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일부 연예인들처럼, 출연료 인상에 목숨거는 탑스타처럼 이기적인 공인으로는 살지 말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노홍철, 전진
그대들은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구세주들이다! 그대들은 어떤 곤란한 상황,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참으며 이 자리에까지 올라 왔다. 그대들의 무리한 도전 그러나 무한한 도전에 일희일비하며 즐거울 수 있었던 시청자의 일인으로 감사를 전한다. 하지만, 이젠 그대들의 최고의 무한도전을 보고 싶다. 우리가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져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고 있을 지언정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은 공중파에서 인기를 먹고 사는 당신들이 앞장서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권력의 눈치만 볼 것인가! 

빠른 시일내에 그대들의 이시대 최고의
진정한 무한도전을 볼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한다.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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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 2008.12.2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요. 유재석, 박명수 등 연예인들이 무한도전에서만 활동하나요 ?

    그 사람들은 무한도전 말고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시는 분입니다.

    아까 KBS 1박2일, SBS 패밀리가 떴다를 예로 드셨는데 유재석씨나 박명수씨도 KBS 해피투게더 하십니다.

    유재석씨, 박명수씨 등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 뭐라고 하시기 보다는 국민의 사랑을 받은 MBC 모든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에게 파업지지하라고 하시지요.

    유재석씨와 같이 국민MC라 불리는 강호동씨에게도 파업을 지지하라고 하세요. 강호동씨도 MBC 황금어장의 메인 MC입니다. (황금어장 제작진도 무한도전 제작진처럼 파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유재석씨와 무한도전 소속 맴버들에게만 파업을 지지하라고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적으로 소위 말하는 무도빠입니다)

  • 2008.12.2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의 본질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유재석 팬들에게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합니다
    위에 어떤 님이 말씀하셨지만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라는 식으로 적었다면 어땠을까요?
    유재석이라는 사람 한 개인을 콕 찝어서 말한건 그의 팬들에게는 매우 불쾌할 것입니다.
    글쓴님은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상징 '무한도전=유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했는데요,
    솔직히 엠비씨에 거물급 연예인들 강호동이나 이경규도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자기 프로그램에 상징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들에게도 파업을 해라고 해야 맞는거지요.. 그쵸? 공정하게 말입니다.
    한 개인을 운운해서 삼류니 국민엠씨 자질이 없다는 둥 하니깐 네티즌들이 발끈했을터;;^^
    특정인물을 빼고 차라리 비노조원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썼다면 완젼 추천감인데..
    뭐 암튼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
    나라걱정 많이 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여기 댓글다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ㅠ

  • BlogIcon 거참.. 2008.12.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거가 이상하시네요..

    키워 줬으니 은혜를 갚아야 한다???

    그럼 키워준 부모님이 한나라당 지지자면, 자녀도 무조건 한나라당 해야 하나요??

    무도 제작진들이야 소속이 mbc니 당연하달 수 있지만,

    출연하는 연예인들에게 파업을 '강요' 하는 이런 글은 오히려 눈살 찌푸려 지네요.

  • 태풍전망대 2008.12.2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고등학생이고 제 주장에는 논리가 거의 없지만 ;;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왜 정치적 노선을 정하는걸 꺼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오바마가 대통령출마할때 제시카알바도 오바마지지한다고 했었고 흑인랩퍼들이

    많은 지지를 보냈는데 ,,, (다 생각은 안납니다만)

    과거 군사정부시절때문에 정치적 발언하는걸 꺼리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제생각)

  • 연예인 2008.12.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강요" 하는 글이라
    저처럼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펼쳐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저위에 어떤 분이 선동이다. 라고 말하시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로요.

    물론 그간 연예인들이 지들의 이익에 관련되어 정치적으로 붙었다 숨었다
    하는 행태에 저역시 많은 실망과 분노를 하였었습니다.
    힘없고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연예인이라고들 말하지만
    지들에게 이익된다고 했을땐 쏘옥 전면에 나타나서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자신에게 해가 된다 싶으면
    어디 숨었는지 나타나지 않는 이런 이중적인 가식적 태도는
    공인으로서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사회적 위치로 봤을땐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정 두려우면 애초에 그럼 정치적 의사는 요만큼도 보이지 말던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라. 이런 주장은 약간 억지성이 있어 보입니다.
    평소 또는 과거에라도 단한번 이라도 어떠한 정치적 소견을 보여왔다면
    또 모를까... 무한도전 맴버들이 파업에 동참하는 것은
    그들의 소견에 따라 자유의사지 님께서 강요할 일이 아닙니다.
    설령 유재석의 정치적 성향이 한나라당 쪽이라 하여도 그건
    전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재석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든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고를수 있습니다.

    평소 선거때나 이럴때 정치쇼에 나와 쇼를 하던 연예인이라면
    비난의 화살이 충분히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정치적 노선을 정하고 얼마든지 그 의사를 표명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강요는 대중에게 눈쌀을 찌푸릴 만한 글입니다.

  • 2008.12.2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처럼 저 또한 이런식의 강요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참여하지 않을경우 배은 망덕하며 몰상식한 사람으로 모는 듯한 내용의 글은 큰 설득력이 없는 듯 합니다.

    공영방송 지키는것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하고 자신의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중립의 경향이 보이면 몰아부치는 경향들. 이것 또한 어찌보면 저 정신나간 이명박 정부의 반대편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2008.12.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학생이지만
    저 위에 한심한 대학생 새끼들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이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2.2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합니다.
    MBC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들과 함께해온 스타급 연예인들의 입장이
    궁금해 지는군요.

  • 무한도전 2008.12.2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3류는 아니었죠.. 물론 하신 말씀이 뭔지는 아는데 정준하씨나 박명수씨도 그렇구요... 뭐 그 전에도 인기가 있었죠...

    정형돈씨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연예인은 공인이고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니까 어려울 거라고 보지만...

    상식대 비상식의 싸움이니까 지지를 한다고 해도 이상할것은 없죠..

    그러나 촛불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옳다고 생각을 해야 들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지 못한다고 해도..
    마음속으로는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 ForOnce 2008.12.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은 이익이나 이념이 같을때 자발적으로 동참해야하는 거지요.
    해라 말아라 남이 할 얘기는 아닙니다.

  • 지나가다... 2008.12.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돌려 말하시긴 했지만..
    이건 읍소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 연예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MBC 무한도전 때문에 인생역전 했으니 MBC 파업에 동참하라'
    하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그리고 아무리 파업에 동참하는게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그들 각각의 생각이 있을 텐데,
    파업을 안하니 배은망덕한 사람이라뇨 ㅡㅡ;;;
    저두 파업 지지 합니다만,
    님의 글은 강요 또는 협박에 불과한 글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 그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파업에 동참하고 싶을지 ....ㅉㅉ

  • 흠... 2008.12.2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님이 주장하신 점은 뭐 간단히 말해서 '비노조원도 파업에 동참하라'
    이거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대요.
    물론 저 논지는 좋지만 그 논지를 주장하기 위해서 내세우신 이유가 맞지 않다고 보네요.
    특히 은혜도 모르는 짐승, 배은망덕 이런 문장들은 정말 보고있는게 열받을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윗글로만 봤을때 님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아주 쓰레기 취급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에 의해 인기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이건 노력에 의한 결과의 산물이지. 그저 날로 먹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업을 안하니까 배은망덕하다?? 여기서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진정으로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십쇼.그리고 님은 님의 주장이 뚜렷하시겠지만,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는 손으로만 쓰시지 마시고, 머리로 한번 거르신 후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굴 속에 있는 쥐새끼보다 굴 밖에 상태를 먼저 보셨으면 하네요.

  • 참나... 2008.12.27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언제부터 연예인이 하게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주장하는 바도 웃기지도 않는 의리론이군요....

    정치권 줄대기가 잘못된 이유는 아시나요? 본인이 직접 인용한 이명박선거운동 당시의 줄대기가 잘못된 것은 저들 대부분이 아무 생각없이 저따대고 사진한방 박으러 간 것이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사실이지만 저들또한 민주시민이란 것이오

    저들의 생각이 파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생각이 본인 스스로 고민해서 나올때 그들의 지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오

    같잖은 협박은 내리시구료. 아참 위에 수준낮은 대학생 어쩌고 하셨는데 저도 수준낮은 대학생 집단의 한명이오. 사회변화에 능동적 대처라..

    아참 잘 모르나 본데 현재 수능세대들은 민주주의가 소수의견과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단의 힘으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면 안된다는 민주주의의 다원주의원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소.

    예전 교과과정에선 민주주의는 파쇼라 가르친것 같은데 아니오? 아니 그냥 주인장의 교과서에는 민주주의는 일단 다수가 소수를 까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보여서 말이오.

  • 참나... 2008.12.2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만하시네요...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다 모르고 본인만 아는것 같죠?

    오피니언 리더라는게 연예계면 연예계 집단의 오피니언리더라는 것이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 집단안에서 의견을 주도해서 나가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인기가 많은 순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국어사전 정의 따라가자면 그렇죠 저는 무한도전이 어떤 의미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수행한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그들이 리더의 입장에 서야 했었는지 궁금하네요 . 연예인이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할 만큼 대단해진 상황도 웃기지만 말이죠. 무한도전은 그냥 리얼리티예능프로그램의 리더일 뿐입니다.

    저도 이번 입법안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 심정에서 민주당이 지금 자전거 체인 친것도 저것도 언제 뚤릴지 몰라 하면서 불안해 하고 있는 심정인데 말이죠 요즘 대학생이라 싸잡아 욕하는 것도 정말 웃기고요. 심지어는 지금의 국회파행을 아 저러지 않으면 방법이 없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글쓴이에게 문제삼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제대로 말씀드리면 이건 협박조의 글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 글의 요지가

    니들 정치적입장따윈 모르겠고 일단 무한도전이랑 니네 오래 했으니까 그리고 잘 나가게 된것도 사실인데 니들이 지금 바라만 보면 되겠냐 지금 지지성명 발표 안하면 니들은 짐승이다 은혜도 모르는 것들

    이 말은 '우리편 들어 안그럼 니들은 나쁜놈' 이게 파쇼가 아닌가요?

    차라리 글이 출연진의 생각이 궁금하다 정도 였다면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겠죠.

    마지막으로 타인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과연 본인의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비난하시는지 알고 싶군요 정말로 댓글 쓰신거 보면 인격적으론 좀 별로네요.

  • Favicon of https://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12.2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언론파업을 적극지지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같은 정치판에서는 연예인들이 정치쪽은 언급하지 않는게 맞겠다' 싶습니다. TV자체를 잘 보지 않는 사람이라 연예인들의 사회 영향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인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예인들은 한번 입을 잘못열면 정말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요즘 심현섭씨가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걸 아까 언뜻 봤는데, 분명 노전통 시절에는 한번도 얼굴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역시 유형무형의 압박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뭐래도 '착한아이'로 있으면 존중받아도, 뭔가 되바라진 행동을 하면 곧바로 딴따라 취급되기 쉽상인 연예인들이 정치정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은 생존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거 겠지요.
    그리고 언론의 성숙도도 문제겠지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분명 찌라시보도에 노출도가 아직은 현저히 높고, 거기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덕에 루머가 양산되고 카더라통신이 일파만파가 되지요. 이런 정국에 특정특급 연예인이 한마디 던졌다, 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지금 안그래도 저 찌라시보도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둘 수는 없다는 이유로 파업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또 MB지지단 같은 경우에도 자신은 생각도 안했는데 이름이 그냥 막올라가 있었다는 경우도 있듯, 무도멤버들이 파업을 내심 지지할지 않할지, 제일 안좋지만 무관심할지는 그들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심적으로라도 파업을 적극 지지해주길 믿고 바라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정치나 사회이슈에 대해 무심한 건, 우리나라 사회 전반이 그렇고, 그들은 연예인이기 전에 그런 우리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에 대해 말하면 불온분자로 찍혀 끌려가기 쉽상이었던 과거가, 나랏님이 그저 우리 먹여 살려주신다는 착한 소같은 우직한 국민의 믿음이 이런 사회를 만든거 겠지요. 저라도 정치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이런 대화를 해도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며 화제로 꺼내니까요. 저 스스로는 제가 우파라고 생각하는데도 제가 정치 얘기를 꺼내면 곧바로 운동권이냐 과격하냐 이런식으로 되묻더군요.
    우리나라처럼 나랏님들 의사당에서 노는 얘기를 함부로 하는게 터부시되는 사회에서는, 정치와 이슈를 말하는 것이 일인 앵커나 아나운서나 그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만들게 될 사람들과, 아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발언할 수 있는 영역이 아직 구분되 있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그들에게 패널티가 가해지지 않는다는, -아니, 최소한 인격적으로 발언권을 보장이라도 해준다면 저로서도 입장표명을 요구했을 거 같은데, 아예 연예인은 앵커나 제작진들과 달리 그저 상품으로서만 보는 우리나라 분위기에서는 무도팀들이 뭔가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사회는 여러모로 시끄럽지만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rublcat 2009.01.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파업을 지지하지만
    물론 화려한 연예인들이 공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범을 보인다면 좋겠죠
    제가 보기엔 그 악법을 동의하는 게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란다거나 자기 몸을 사리는 것 뿐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나서지 않는 것 자체에 우리가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참 글이 와닿네요
    허울좋은 연예인들의 이중적 태도라는 말이 특히
    여러모로 실망이 클뿐이죠

  • 러시아워 2009.03.2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으면 좋겠다는것과 그래야 한다는 엄연히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업에 연예인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갖고있습니다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배은망덕이라거나 이중적이라거나 숨어있는 쥐새끼, 방관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무한도전 6명에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문제던 경제적인 문제던 무슨 문제건간에 나서고 안나서고 자체를 비방하거나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영웅이 없는 우리나라가 안타깝네요..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 어려서 말이 안통한다 하지도 말아주시고
    윗글로는 유재석과 무한도전이 왜 나서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으니
    그저 너그러이 논리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 2009.08.09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_-

  • 이건뭐 2010.02.1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보고싶어서 본거지 봐준건가?

  • 참 .. 이글쓴분,,, 너무 자기중심적이시네.. 2010.04.0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 니맘데로 안돼서 짜증내는거아님?
    글구 몇살인데.. 대학생이라는 아이디가지구 트집잡으심?
    그렇게 나이많은것같지도 안구만...
    난 나이50에 대학교2학년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