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가 보도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에 대한 '기다려 달라'는 공방은 진실논쟁을 넘어선 대통령 탄핵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눈치보며 잠자코 침묵을 지켜왔던 정치권 일각에서도 일부 국민들의 공분에 힘입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우습게도 김길태라는 조무래기 싸이코 범죄자의 검거소식에 묻혀버린 이 사건을 보면 이명박 정부가 장악한 언론권력의 진가가 유감없이 드러남을 확연히 증명해 주고 있다. 언론독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인촌 최시중을 앞세운 그간의 노력이 힘들었지만 이 정권들어 가장 유용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국의 대통령이 한 때 적국이었던 나라의 일개 신문사 따위에 직접 맞써 잃어버린 명예와 권위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슬슬 피하는 모양새에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의 속내마져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분명 둘중 하나다. 요미우리가 거짓말 하던지, 대통령이 거짓말 하던지... 청와대의 발표처럼 대통령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면 왜 그 때의 녹취록은 대중들에게 속시원히 공개하지 않고 유야무야 사건 덥기에만 일관성을 보일까? 전형적인 죄있는 자만이 보일 수 있는 두리뭉실한 태도에 의혹이 일파만파 증가하고 있음이다.

외교적으로 치명적 수치를 당한 한국, 특히나 독도와 같은 영토분쟁과 관련된 문제는 향후 역사적 소명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제 2의 이완용이 되지 않으려면 분명히 공개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강력한 외교적 항의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영토확장의 야욕에 끊임없는 일본국의 전례에 비춰 보았을 때 두리뭉실 이 문제를 덮어 둔다면 50년 뒤엔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거론되며 독도에 대한 불리한 고증자료로 사용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외교적 결례와 치욕앞에서도 뭐가 무써운지 모든 의혹을 덮고 지나가기에 바뿐 대한민국의 정부의 모습이 너무나 수치스럽다. 


반면 다른 나라의 강력한 외교는 한국의 굽신외교와 맞물려 더욱 국민들의 어깨를 움추려 들게 만들고 있다. 미국 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중에 정착촌을 발표한 이스라엘 정부에 대해 '국가적 모욕'이라는 강력한 외교수사마져 동원하며 비난하고 있다. '클린턴, 네타냐후에 43분 항의전화(기사바로가기)' 9일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 정착촌 주택 신축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클린턴 장관까지 나서 유례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뉴욕타임스는 “클린턴 장관이 12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43분 동안이나 강력한 어조로 항의했다”며 “기존 미-이스라엘 관계는 물론이고 외교적 관례에 비춰 봐도 매우 수위가 높은 용어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통큰 외교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현정부, 우습게도 대통령 방문중에 독도에 악의적인 기사를 보도발표한 요미우리 신문사에 한국은 당췌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국가적 모욕'이자 '이명박 대통령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며 전례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야 했음이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왜 일본정부에 얹혀 묻어 가려고만 하며 진실의 규명은 국민들과 요미우리에 슬그머니 넘겨 버리는가! 할 말은 당당히 하고, 받아야 될 사과는 당연히 받고, 밝혀야할 진실은 떳떳히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력성장에 도움될 일임이 분명할 것이다.

대변인 틈에서만 숨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만 숨어
민심의 향배만 살피며 세계의 외교앞에 눈치만 보는
힘없는 나라의 비겁한 대통령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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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난 국민 2010.03.15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정부도 한심하지만 야당들은 더 한심합니다
    명박의 독도 발언 요미우리와의 소송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가만히 있다가 국민들이 나서니 이제서야 목소리를 내며
    국민 등에 업혀가는 그 꼴들은 정말 물건이라면 망치로 뽀개 땅에 묻어 버렸을 것입니다

  • 메뚜기 2010.03.15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대통령옷 벗어야 한다.→ (말 실수했다. 독도는 엄연히 한국땅이다 라는 말과 함께) 그렇지 않으면 50년 후가 아니라 그보다 더 빨리 일본은 증거자료 제시하며 독도가 한국땅이 아니란것을 대통령이 인정했으므로 내놓으라고 할만하다.

  • Favicon of http://asada@naver.com BlogIcon 국민이 바보니 위정자도 바보취급 일본도 바보취급 2010.03.1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가? 옆집아이가 맨날 부모한테 야단맞고 구박당하고하면 처음에는 측은하지만 나중에는 같이 무시하고 구박하는 법이죠..
    외국나가서 우리국민들 보호받는거 별로 없습니다. 그저 사태관망하다 욕먹을것 같으면 끼어들어 시늉하고 또 공관이 생색날일 있으면 참석한는 게 주임무죠. 이거야 전국민이 다 알지만 바뀌는 건 없죠?
    독도문제는 나라에서 앞장서서 강하게 입장표명한 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밖엔 없습니다.
    있다고 핏대 올리려면 근거 제시하면서 핏대올리시고..
    저는 존중받지 못하는 국민은 어딜가서도 천대받는다는 걸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s://iton.tistory.com BlogIcon 문성 2010.03.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니 국민한테 의혹을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3.1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끄러운 굽신외교군요/

  • 동백낭구 2010.03.19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만 선다고 선진국이고 대접받는 것은 아닐진대,
    거짓말로 당선되고 보자는식었으니,
    뭔일인들 제대로 하겠습니꺼?~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정말 부끄럽네요. 아놔

블로거에 간간히 밝혔듯 필자의 게으름과는 달리, 집안의 대부분 구성원들이 교직공무원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한주걸러 꼭 방문하는 동생내외가 지난주 토요일 찾아왔습니다. 둘 다 교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른 중후반의 동생이 목감기가 심하게 들려 있더군요. 중학교 교사인 제수씨는 서른 중반의 나이에 가까스로 임신에 성공한 직후라 집안 사람들 모두의 기쁨의 크기만큼이나 건강을 걱정하게 됩니다. 개인적 특성상 유독 입덧이 심하고 통증이 심하여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임신 10주차로 접어드니 조금 더 몸관리에 신경쓰라는 덕담으로 동생내외를 보냈습니다.

63세 정년퇴임을 앞두신 모친께서는 초등학교 평교사이십니다. 요즘 아이들의 유별남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성교육'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선도할 수 있다 믿으시는 분입니다. 당신의 반 아이들은 유독 착하여 흔히 초등학생들이 쓰는 욕지거리조차 하지 않는 최고의 모범반이라 자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교직생활 30여년을 훌쩍 넘기시는 동안 언제나 교사라는 직분에 감사하고 고마워 하셨던 분입니다. 마흔일곱이라는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며 교직을 접으신 아버님의 빈자리와 훌쩍 서울로 상경하여 가정을 꾸리고 생활한 장남의 빈자리에 '아이들'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며 생활하셨던 이시대의 평범한 선생님이십니다.

동생의 감기징후로 백일 갓지난 늦깎이 아빠가 된 필자가 유난을 떨었습니다. 혹시 신중플루 아니냐? 에비~ 저리로 가라... 손은 씻었냐? 제수씨도 손부터 씻으세요. 등등의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현관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갓태어난 아이들은 6개월이 될 때까지 엄마의 면역체계를 태아때부터 가지고 태어나 쉽게 감기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시절이 워낙 '신종플루'라는 놈때문에 뒤숭숭하여 쓸데없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깎아 먹으며 자연스럽게 신종플루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학교선생님들께서 순번을 정하여 매일 교문앞에서 전학교 학생들의 체온을 일일이 직접 체온계로 재어 본답니다. 마치 VIP의 방문에 일반인을 출입시키는 검색대를 통과하듯 체온에 이상이 없는 아이들만 학교 교정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물론, 당직이신 선생님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5학년 몇반, 3학년 몇반 등등 아이들이 '신종플루' 징후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가뜩이나 심한 환절기, 즉 아이들의 감기시즌이 다가온 마당에 '체온검사'라는 열악한 방법으로 '신종플루'를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 신종플루가 잠복기가 7일정도 있다면서요... 월요일 이른 아침 주섬주섬 아이들 체온검사를 하시기 위해 나가셨습니다.

중학교 선생님이신 제수씨의 학교는 초등학교와는 조금 다른 형태인 모양입니다. 등교시간 교문앞에서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교실내에서 조례시간에 담당 선생님께서 교실을 돌며 '열있는 사람 앞으로 나와봐'라고 간접적으로 체크하신 답니다. 스스로 열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교단 앞으로 나가면 체온계로 체크한 후에 조치를 치한답니다. 이러한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반에 두세명 이상의 결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기바이러스의 전염성을 생각한다면 좁은 교실에서 하루종일 같은 공기를 마시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쉽게 유추되실 겁니다.

감기시즌에 돌입하여 점차 기승을 부리게 될 신종플루가 너무도 찝찝합니다. 심지어 종교인으로 일요일 성당에 가서도 '기침'하시는 분이 주위에 있으면 '혹시 신종플루 아냐?'를 고민해 보게 되는 적잖이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석차 공개라는 학력점수 지상주의 교육정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쉽사리 자발적 휴교령을 내릴 학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회사 사장의 실적이 영업성적으로 평가된다면 학교 교장의 능력은 학생들의 성적수준으로 평가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마스크까지 끼고 수능을 준비하려 학교에 왔던 아이때문에 또다른 전염자를 만들었다는 소문이 이러한 입시위주 교육정책하에서 전혀 근거없는 풍문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미국이 신종플루때문에 '국가비상령'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10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점차 전염속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보다 신종플루 치료약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재난상황에 준하는 비상령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보건당국은 신종플루상황이 미국과 다르다며 애써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타미플루'와 같은 치료제조차 충분히 구매하고 있지 않은 나라의 너무도 자신만만함에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사실, 인구비율로 따지면 미국의 100명사망자나 한국의 20명 사망자나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넓은 땅떵어리에 분산되어 있는 인구밀도의 나라 미국과 좁은 땅떵어리에 밀집해 오밀조밀 살 고 있는 한국의 상황은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신종플루 대유행시기에 임박해서야 '한국인은 뛰어난 김치의 향균효소때문에 감염 쉽게 안돼'라는 우스개소리로 국민을 안심시킬지 걱정도 됩니다.

11월경에 학생들부터 시작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부터 임산부들에게도 접종차례가 돌아옵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하루종일 같이 지내는 교사들은 왜 아무런 언급이 없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출산장려책을 내놓는 정부가 임산부들을 후순위로 돌렸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인생전체로 볼 때 아주 찰라의 순간을 '교육행정'이란 시스템에 옮아매어 우리의 아이들을 위험에 방치하게 하는 교육당국과 정부의 생각이 참 요상하기까지 합니다.

미국처럼 '국가비상령'선포까지는 실시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향후 전염상황추이를 확인할 때까지 '학교휴교령'은 시작해야 될 때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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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10.2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 둘째 아이가 휴교때문에 집에 있답니다.
    중학생 큰 아이도 휴교해서 신종플루가 잠잠해질때 까지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임연수 2009.10.26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어느나라는 임산부는 예방백신맞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하던데...
    미국의 예방백신도 완전히 안전한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빨랑 휴교하고 집에서 쉬어야 하는거 아닌지..걱정이 됩니다.

  • 아무개 2009.10.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죽은 사람 사진이나 내리고 이 정부는 비판하시오 .편협적이고 편향적인 사고방식이 저런 사진으로 봐서도 알수있지요..ㅉㅉ

    • 김선화 2009.10.26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에겐 죽은사람일뿐이나 나에겐 그리움 그자체..요..

    • 아무개? 2009.10.26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별걸 다 시비시군요. 당신은 이전 정권때 그럼 비판하지 않으셨나요? 늙은 노인네들 처럼 빨갱이다 뭐다 욕하지 않으신 모양이지요. 내가 말하고 싶은것 내가 생각하는 것도 마음대로 표현 못하는 세상이 당신들이 부르짓는 자유민주국가입니까? 광복절날 성조기들고 미국만세 부르는 노인들 말씀이십니까? 이분들 조상은 일제때 일장기 들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겠죠. 정부비판 하고 싶으면 해야지 비판한다고 일자리 없애고 검찰 시켜서 조사하고 하는게 민주국가입니까? 댁이나 생각하고 사시오 제발...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

  • 학부모 2009.10.2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우리나라가 애써 수위를 낮추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가 되시면 지금 Renald G. Horowitz 박사가 H1N1의 음모성과 접종해서는 안되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송과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UCC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되신다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술한 나라는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돈에 눈이 어두워 양심까지 팔아먹은 세계적 제약회사들의 우두머리들의 속임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과 저희 부부는 절대로 접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접종은 해악이고, 차라리 비타민 C와D, 그리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 그냥.. 2009.10.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접종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일단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인데다가
    무엇보다 정부가 하는 일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 백신, 정말 안전하긴 한건지.
    지난 여름 유럽에서 그 난리를 칠 때도 오직 김치와 마늘 하나로
    안일하던 우리나라가 아니던가요. 뭘 믿고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지.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휴원을 했답니다. 초등 형아도 휴교해줬음 하는 바램..
    그게 차라리 마음 편할 듯 합니다. 일하는 엄마인 저한텐 이미 감당 못할 일이지만.

  • Favicon of http://casablanca90.tistroy.com BlogIcon casablanca 2009.10.2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카사블랑카에도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습니다. 어제 저희 아이 학교에서 이메일 왔더군요. 학생 한명이 증상이 있어 가정에 격리되어 있고 검사 결과가 2-3일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다른 사립 학교 2곳은 휴교를 내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이나 여기나 환절기라 걱정입니다. 특히 학교에서 집단으로 같은 공간에 지내야 하는 아이들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 ljh9824 2009.10.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이 초등 유치언생입니다,수업일수 때문일면 겨울방학을 지금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며칠째 공습하고 있네요


최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상군 투입도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명분은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한 보복군사작전이라는 뉘앙스입니다만, 그 사이에 낀 힘없는 팔레스타인들의 피해가 너무도 심합니다.

약 280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800명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전면전에 돌입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침공에 격분한 아랍국가들도 팔레스타인들의 목소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제 4차 중동전이 시작되려나요?

 


최근 지인의 소개로 읽게된 '화폐전쟁'에 따르면 이번 가자지구 폭격사건이 평범한 수순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의 자본을 움켜쥐고 있는 극소수의 자본가, 특히 유태인 계열의 자본가들의 검은 손이 직간접적으로 개입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책에 의하면 금융개혁을 반대한 미국대통령과 정치인까지 암살할 정도로 큰 힘이 있는 자본세력들은 현재까지 세계금융의 60%이상을 장악하며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나라를 없애기도 하며 전쟁상황에 몰고 가기도 하며 금융위기상황을 만들기도 한다고 전합니다.

자본가 그룹의 '조지 부시'대통령을 이어 새롭게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에 대한 기대를 거는 세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강국 미국의 첫번째 유색인종(흑인) 대통령으로 올라섰기어 화합과 평화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전부터 세계 자본가 세력은 그에게 '금융위기'를 선물하였으며 이를 통해 오바마의 중점 목표를 '미국인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세계평화'에서 '입닥치고 경제살리기'로 변경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흑백간의 불평등, 차별을 뿌리채 없애고 인종간의 장벽을 넘어 화합하며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펴리라 예상했지만 결국 검은 자본세력에 의해 경제에 올인하는 정책으로 오바마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번 팔레스타인 사태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필자는 생각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자살폭탄테러에 이스라엘은 최신예 전투기를 동원하여 가자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군인과 민간인을 가릴 것 없이 무차별 폭격하여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서구사회의 여러 나라와 UN에서는 이스라엘에 폭격중단을 요청했습니다만, 미국정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지지한다는 의사표명을 하였더군요. 세계평화를 외치며 세계경찰의 나라 미국이 유독 이스라엘 앞에서는 기를 못펴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소수의 자살폭탄 테러를 응징하기위해 수십 수백대의 전투기로 민간인 지역에 수백수천개의 폭탄을 떨어 뜨리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누가 감히 찬성하겠습니까? 그러나 미국이 지금 찬성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많이 약해진 러시아연방이지만 우리는 그루지아 사태를 통해 여전히 건재하고 무서운 러시아군대의 힘을 알고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군사방면에서 유일한 맞짱 러시아 마져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에 대해 반대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필자는 이 해답을 최근의 그루지아 사태에서 찾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에서 독립하기 위한 그루지아를 미국이 물밑에서 지원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야 진격당시 러시아는 대대적 군사력을 지원하여 그루지아의 도시에 폭격을 퍼붓습니다. 미국의 지원이 예상보다 약하자 그루지아는 꼬리를 내리고 휴전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이후 이틀간 엄청난 공격을 러시아는 그루지아에게 퍼부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팔짱만 낀 채 방관하였죠. 이 사건을 통해 러시아는 미국에게 한차례 은혜 갚을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 중동사태에서 러시아가 힘의 균형을 무시한 채 방관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내가 한번 봐 줬으니, 이번엔 니가 한번 봐줄 차례다..뭐 이런거 아닐까요?

미국금융의 대부분을 '유태계'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세상밖으로 밝혀 질 수 없는 내용이니 뭐 그러려니 생각하지만, 분명 '검은 자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결국 이번 사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뜻밖에도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는 배경이 궁금해 집니다. 말씀드린 '화폐전쟁'에 따르면 미국자본 역시 소수의 검은 자본가 세력에 의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무리 평화를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인권세력, 오바마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결국 그는 발등에 놓인 불 끄기에 바쁠 것 입니다. 미국경제가 내년이후도 암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능력있는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선 반드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게 과연 뭘까요?

 

세계경제가 침체될 때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워왔습니다. 바로 대규모 '전쟁'입니다. 특히, 미국을 위시한 서방강국들은 어떤 나라들보다 군수에 대한 생산, 내수, 수출 규모가 크죠. 결국 누적된 총과 총알을 소비해야 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차례의 대규모 전쟁을 통해 많은 군사장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군수물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폐허지역에 많은 시설복구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행위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전쟁'입니다.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민중봉기와 민주혁명가들의 순결한 피에 의해 탄생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왜 이런 일들이 여전히 발생하는 것일까요? 단지, 우리가 알고 있던 민주주의는 허울좋은 겉포장만이 아닐까요? 실제는 '검은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아직도 이러한 슬픈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신을 믿는 종교국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도 분명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일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거짓과 위선 그리고 이기가 판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평화와 사랑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상흔을 남기는 전쟁이야 말로 인류 최대의 비극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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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가 2008.12.2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하나의 신을 따르던 자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과 마호멧트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로 나뉘었으며,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은 성모를 따르는 자들과 성모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게 되었다.

    마호멧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알리를 따르는 자들과 알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어 싸우는 동안, 성모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교황을 따르는 자들과 따르지 않는 자들로 나뉘어 천 년을 다퉈왔노라.

    묻노니, 그라운드 제로에서 쓰러진 자들과 가자 지구에서 쓰러진 자들이 대체 어떻게 다른가? 한쪽은 여호와 - 예수 - 마리아 - 교황을 따르는 자들이고 다른 한 쪽은 알라 - 마호멧 - 알리를 따르는 자들이란 말인가? 내 눈에는 양쪽 다 신이 주신 고귀한 생명으로 보이기만 하는데?

    만일 정말로 인간이 믿는 신이 있어 마지막 날에 우리를 방문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 기억하라, 그대 영혼을 변호해 줄 자는 오로지 자신이 될 것임을... 쀍!!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12.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봐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지나가다 2009.01.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인들이 굉장히 돈이 많고 지위도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자기고향인 이스라엘을 지지하겠죠. 소문으로는 강대국들의 윗자리가 유태인들이 많다고 드었는데.
    그리고 님처럼 요즘 세계공황이 오는 가운데 전쟁일으켜서라도 살아보자는 의견이겠죠.
    적어도 여러 비리나 거품같은거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3.1절을 맞이하여
기념포스팅을 올립니다.


삼일절의 의미를 새기며
세계각국의 독립기념일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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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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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날에는 정부 주최로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의미로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깁니다.

3·1 운동(三一運動)은 민족자결주의10월 혁명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입니다. 간디의 비폭력주의·불복종 운동중화민국5·4 운동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1947년 3·1절에는 제주에서 제주 4·3 사건의 원인이 되는 경찰의 발포사건(제주 3·1절 발포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7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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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 때 열린 제2차 대륙회의에서 독립선언문이 채택된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기념일(1776. 7. 4)로 인던펜던스데이 또는 Fourth of July 로 불리웁니다.
미국의 공휴일 가운데 비종교적인 것으로서는 가장 성대한 기념일입니다. 대륙회의가 독립결의안을 실질적으로 승인한 것은 7월 2일이며 독립선언문이 공식 발표된 것은 7월 8일이었지만 독립선언문의 초안이 만들어진 것은 7월 4일이었습니다. 독립선언 제1주년 축하행사는 필라델피아에서 즉흥적으로 열렸을 뿐이고, 축하행사가 보편화된 것은 1812년 전쟁 이후가 되어서였죠. 그뒤부터 공익 단체들이 민주주의 이념과 시민정신을 이 날의 애국심과 결부시키기 위해 애썼고 1817년 이리 운하 착공, 1828년 미국 최초의 철로인 볼티모어-오하이오 철로 공사, 1850년 워싱턴 기념비 정초식(定礎式), 1946년 필리핀 독립의 공식 승인 등 많은 공익 사업이 7월 4일을 기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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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은 각각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금의 국가 체계가 성립된 날을 National Day로 정하고 있습니다.작년의 8월31일은 말레이시아의 National Day로 올해로 독립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2007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말레이시아는 전국적으로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 독립 기념일은 31일 당일에는 큰 기념행사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이에 말레이시아에서도 싱가포르와 마찬가지로 이번 독립 기념일은 말레이 인종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국민들을 위한 기념일임을 강조하면서 말레이, 화교, 인도계등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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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월전후하여 중앙아시아국가들의 독립기념일이 있습니다. 구소련 해체후의 시점이니 많은 나라들의 상황은 비슷합니다. 많은 나라들의 민주화는 아직 험란합니다. 아직도 독재자나 일인통치가 여전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베트남 9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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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5월에는 호찌민의 주재하에 개최된 8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베트남 독립연맹(Viet Nam doc Lap Lien Minh) 결성되었는데 이를 비엣 (Viet Minh·越盟)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월남과 구분하여 북부베트남을 월맹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엣민은 프랑스 식민정부와 일본을 공동의 적으로 하여 투쟁하여 나갔는데, 2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1945 3 9에는 베트남에서 일본은 무력으로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일본군 사령관에 의한 군정을 실시 하였습니다. 1945 8 6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폭을 투하하고 소련이 일본이 선전포고를 합니다.

 인도차이나 공산당은 봉기를 격의 하고 1945 8 19에는 하노이를 장악, 1945 8 25에는 사이공까지 공산당 통제하에 들어가게 되니 이를 8 혁명( 땀·Cach Mang Thang 8)이라고 합니다. 8 30일에는 응웬 왕조의 마지막 왕인 바오 다이(Bao Dai)왕이 권력의 상징인 황금의 보검을 비엣민 대표에게 넘겨줌으로써 143년의 응웬 왕조 역사는 종언을 고합니다. 3 후인 1945 9 2 호찌민은 하노이 바딘 광장에서 자신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문을 낭독함으로써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날은 베트남 국경일로 지정돼 있지만, 하지만 호치민 주석의 사망일은 공교롭게도 독립선언과 베트남민주공화국 수립을 선포한 9 2일과 일치하고, 이날은 베트남 국경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리 이름을 땀·(Cach Mang Thang 8)이라고 지었습니다.


인도 8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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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양력 8월 15일로 1947년 8월 15일 영국의 통치로 부터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수상은 국민들에게 독립기념일 연설을 하고, 인도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싸운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날은 전국적으로 국기를 게양하고 문화 행사를 벌이고 모든 학교에서는 휴일을 선언하죠. 그리고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는 행사를 하며 공공 기관 역시 이 날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모두 닫습니다. 이 날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깃발을 이곳 저곳에 많이 게양하기 때문에 인도의 삼색기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어요.

중국 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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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따로 독립기념일은 없습니다만 건국기념일 즉 중국인민공화국 선포일이 바로 독립기념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다른 아시아국가들과 같이 일본의 패망과 2차세계대전의 종결에 따른 주권회복과 해방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국경절(구오칭지에)로 불리우는 최대의 명절이자 휴일입니다. 10월1일부터 보통 7일~10일동안은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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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01人民共和宣告成立
(1949 10 1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선포)

  1949921,由中起召的,有各民主党派、各人民体、各地、人民解放、各少民族、胞和其他爱国分子的代表加的中人民政治会议第一次全体会议在北京隆重幕。会议了具有临时宪法作用的《共同纲领》和《中人民共和央人民政府组织法》,宣布中人民共和正式成立。1949101日,中央人民政府委员会举行第一次会议..


(1949년 9월 21,
중국 공산당에 의해 제창되어, 각 민주당파, 민주단체, 지역, 인민해방군, 소수민족, 해외 교포 및 그밖의 애국주의자 대표가 참가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북경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회의에서 임시적 헌법 역할을 하는 <공통강령>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조직법>이 통과되었고,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이 정식으로 성립됨을 선포하였다. 1949년 10월 1일, 중앙인민정부위원회는 첫번째 회의를 거행하였는데..)

 

 会议公告宣布:中人民共和中央人民政府人民的唯一合法政府。


(
회의 통고 선포: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는 중국 인민을 위한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

 

 人民袖毛泽东宣布:人民共和中央人民政府成立了!


(
인민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엄숙하게 중화인민공화국중앙인민정부가 성립되었습니다!” 라고 선포하였다.)



다른나라의 한글순서별 독립기념일 정보

가나 3월 6일 195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그리스 3월 25일 1821년에 오스만 제국에 반하여 혁명을 일으킴.
남아프리카 5월 31일 1910년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립일.
노르웨이 5월 17일 1814년에 덴마크로부터 독립.
동티모르 5월 20일 2002년에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
라트비아 5월 4일 (Neatkaribas deklaracijas pasludinasanas diena) 1990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11월 18일 (Latvijas Republikas proklamesanas diena)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러시아 6월 12일 (러시아의 날)
레바논 11월 22일 1943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루마니아 5월 9일 1877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
르완다 7월 11일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
리투아니아 2월 16일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말레이시아 8월 31일 195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말리 9월 22일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멕시코 9월 16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모로코 3월 2일 1956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몽골 11월 26일 1921년 7월 11일에 중국으로부터 독립.
미국 7월 4일 1776년에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
바하마 7월 10일 1973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방글라데시 3월 26일 1971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의 독립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선언.
베네수엘라 7월 5일 1811년에 에스파냐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벨기에 7월 21일 1831년에 네덜란드로부터 독립.
보츠와나 9월 30일 1966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부룬디 7월 1일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
부르키나파소 8월 5일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
브라질 9월 7일 1822년에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서사하라 2월 28일 (선언일) 1976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세르비아 2월 15일 1804년에 오스만 제국의 점령에 반하는 궐기가 처음 일어난 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월 4일 2003년에 새로운 헌법이 발표됨.
수리남 11월 25일 1975년에 네덜란드로부터 독립.
스리랑카 2월 4일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스와질란드 9월 6일 196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스위스 8월 1일 1291년에 신성 로마 제국에 반하여 연합국을 이룸.
슬로바키아 7월 17일 이날 독립을 선언했으나,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의 실제 분할 독립은 1993년 1월 1일(공식 공휴일)에 이루어짐.
슬로베니아 12월 26일 1990년에 국민 투표를 거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결정함.
싱가포르 8월 9일 1965년에 말레이시아로부터 분리 독립.
아르헨티나 7월 9일 1816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아이슬란드 6월 17일 1944년에 덴마크로부터 독립.
아프가니스탄 8월 18일 1919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알바니아 11월 28일 1912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
앙골라 11월 11일 1975년에 포르투갈에 의해 식민지 독립이 승인됨.
앤티가 바부다 11월 1일 1981년에 영국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독립.
에스토니아 2월 24일 1918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
오스트레일리아 1월 1일 1901년에 영국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독립.
우루과이 8월 25일 1825년에 브라질로부터 독립.
우크라이나 8월 24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이스라엘 히브리력으로 이야르(여덟 번째 달) 5일(만약 안식일과 겹치면 3일)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보통 5월에 맞게된다. 그레고리력으로는 1948년 5월 14일이다.
이탈리아 4월 25일 1945년에 파시즘으로부터 독립.
인도네시아 8월 17일 1945년에 네덜란드로부터의 독립을 선언.
인도 8월 15일 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잠비아 2월 18일 1965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중앙아메리카 9월 15일 1821년에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가 중앙아메리카 연방(이후 분할 독립)으로 에스파냐, 멕시코로부터 독립.
체코 공화국 10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되찾아 체코슬로바키아를 이룸.
칠레 9월 18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카보 베르데 7월 5일 1975년에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카자흐스탄 12월 16일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
캐나다 7월 1일 (캐나다의 날)1867년에 영국의 북미 지역 식민지를 통합한 자치 정부 성립이 승인됨.
케냐 12월 12일 1963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콜롬비아 7월 20일 1810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크로아티아 10월 8일 1991년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키르기스스탄 8월 31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타지키스탄 9월 9일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
터키 8월 30일 1922년의 승전으로 그리스의 아나톨리아 지배를 끝냄.
통가 6월 4일 1970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트리니다드 토바고 8월 31일 1962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파나마 11월 3일 1903년에 콜롬비아로부터 독립.
파라과이 5월 15일 1811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파키스탄 8월 14일 194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파푸아 뉴기니 9월 16일 1975년에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뉴기니, 파푸아의 이전 영토에서 독립.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7월 5일 (선언일) 이스라엘로부터 독립.
페루 7월 28일 1821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폴란드 11월 11일 1918년에 폴란드의 독립을 되찾음.
핀란드 12월 6일 1917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
필리핀 6월 12일 1898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한국 8월 15일 1945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되찾음. (대한민국의 광복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국 해방의 날.)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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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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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다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州) 오마하 웨스트로즈 몰에서 5일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은 손님들로 붐비는 낮 시간대에 발생한데다 부상자들 중 일부는 중상이어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군복 색깔의 위장복을 입은 범인 청년은 이날 소총을 가지고 웨스트로즈 몰의 3층 발코니에서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뒤 자살했다고 현지 TV방송은 보도했다. 얼마전 버지니아텍 사건 참사가 엊그제인데 또다시 일어난 비극에 미국현지는 또다른 애도와 충격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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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일이다. 어제 뉴스보도에서 음주측정에 열받은 운전자가 고의로 파출소로 운전하여 차량을 파손하고 파출소건물을 쓰러뜨렀다는 뉴스가 나왔다. 경관폭행 및 기타 사건이 음주운전자의 경우에만 하루 200건이라니, 한국도 역시 무서운 나라다. 이미 어른이 된 그들의 폭력성도 익히 알고있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총기게임류, 소위 FPS게임에 대한 잦은 노출과 그 중독성에 있다. 현재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은 워록, 2war, 아바, 오퍼레이션7, 서든어택, 스포 등이 있다. FPS란 First person Shooter, 즉 1인칭 슈팅 게임의 약자를 말한다. 주인공인 사용자의 눈으로 직접 적들을 죽이는 게임류다. 사실과 흡사하게 만든 최근의 FPS게임은 심의등급이 19세로 엄격하게 미성년자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다행스럽게 한국에서는 개인용 총기 소지가 어려움으로 미국과 같은 총기사건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몇년전 쌍둥이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보복 칼부림사건과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검류에 대한 규제는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지만 대부분 국내 유통중인 FPS게임에서는 도검류 사용을 실제로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기사:http://cafe186.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tkiX&fldid=2zZA&contentval=0003Lzzzzzzzzzzzzzzzzzzzzzzzzz&nenc=QCg5-MLQ9QaoLCFQG3vmqg00&dataid=207&fenc=sl2A1ZRdwxU0&docid=CDb4sPLe&from=tot&q=%BD%D6%B5%D5%C0%CC%C7%FC%C1%A6%20%C4%AE)

과연 한국이 자유로운 개인무기소지국이었으면 현실은 어떻게 되었을까? 실제 수많은 사건사고가 매일 뉴스시간을 통해 보도되지만, 최근들어 보복폭행성 범죄와 자살 등의 사회포기성 범죄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엄청난 인명살상의 단계에 놓이게 될것이다.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총포화약단속법에 따라 관리를 하고 있다.
1.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2.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시행령
3.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시행규칙
(참조: 특수법인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http://www.gesta.or.kr/ge_data_2.asp

반사회이상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많은 사회계층갈등심화와 소수자에 대한 인권침해, 그리고 약자에 대한 사회보호장비 미흡으로 인하여 그들의 불만을 적절히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고 있고 최근 청소년들의 탈선과 무분별한 성적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인한 피해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과연, 당신의 성격은 어떠할까? 일류를 내세우는 사회,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에서 과연 당신은 이러한 공격성의 위험에서 안정할 수 있는 것일까?
필자는 웹서핑을 통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격성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방법을 소개한다. 하기의 부분을 확인하시고 공격성 정도가 심할 경우 정신과 의사 상담을 받거나 심신의 수양이 필요할 때다.



페페로니란 유럽에서 불려지는 매운 고추의 이름이다. 이 고추의 이름을 딴 ‘페페로니 지수’는 우리가 얼마나 매운, 즉 공격적인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측정지수다. 48개의 문항 중 해당되는 사항의 개수에 따라,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엔 지나치게 착한 맹탕에서부터 과도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형 뱀파이어까지, 5가지 유형의 인간상을 보여준다. 공격성은 더 이상 부정적인 속성이 아니다. 이제는 공격성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발휘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전문적인 일처리 능력과 더불어 강력한 의사관철 능력이 성공의 관건이 되어버린 시대에, 페페로니 지수는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다
(주:본지의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나 공격성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첨부한다)



*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 *

- 당신은 얼마나 매운 사람인가? (예,아니오)


1. 나는 겸손과 순종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2. 나는 쓸데없이 고민하는 대신 냉철하게 생각한다.
 
3. 나는 용기 있고 의지가 굳은 편이다.
 
4. 나는 한탄을 늘어놓거나 하소연을 할 이유가 거의 없다.
 
5. 나는 내가 맡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따라서 내 잘못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6. 나는 확실하게 이길 승산이 있을 때만 힘겨루기에 돌입한다.
 
7. 나는 직장에서 불평꾼이나 패배자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입지를 약화시킬 뿐이다.
 
8. 나는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들리면 즉각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대응 전략을 세운다.
 
9. 나는 반드시 비판해야 할 일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분명하게 잘못을 지적한다.
 
10. 설령 다른 사람들이 위압감을 느낀다 해도 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11. 나는 흉허물 없는 친구 같은 동료보다는, 친절하기는 해도 일정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동료
이고 싶다.
 
12. 나는 동료들의 약점에 관심이 많다. 약점을 알고 있으면 위급 상황에서 그것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 나는 내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끝까지 관철시키고 싶다. 그 과정에서 혹시 다른 사람들을 짓밟
게 되더라도 감수 하겠다.
   
14 .나는 나의 우수한 지적 능력을 은근히 암시하는 경향이 있다.
 
15. 나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16. 나는 나의 가능성과 자산을 최대한 이용하려 노력한다.
 
17. 열 번 실패하더라도 열한 번째에 다시 일어선다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18. 나는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9. 나는 끈기 있게 열심히 노력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 나는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래지향적이다.
 
21 .나는 신랄한 행동을 즐긴다.
 
22.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주위의 이목을 끈 적이 여러 번 있다.
 
23. 나는 직장에서 그렇게까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4. 나는 파렴치한 짓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리를 취한다.
 
25. 나는 싸움에서 진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는다.
 
26. 나는 어려운 시절에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
 
27. 나는 직장 내 어느 부서가, 또 누가 내게 위협이 될 수 있을지 때로 곰곰이 생각해본다.
 
28. 나는 직장내 인간관계에 상당히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오늘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이 내일은
적이 될 수도 있다.
 
29. 나는 무조건 사람을 믿는 것은 지나치게 순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실은 사람을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30. 나는 아주 은근히 추궁하는 방식부터 일부러 화를 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갖고 있다.
 
31. 나는 즉흥적이건 미리 계획을 해두었건 간에, 충분히 언어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다.
 
32. 나는 선한 일을 위해서라면 있는 힘을 다해 내 의사를 관철시키고 싶다. 설령 그때 제3자가 궁지
에 몰리더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33. 나는 얼굴이 두꺼운 편이다. 따라서 어지간한 모욕쯤은 능히 감수할 수 있다.
 
34. 나는 내가 아주 재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5. 나는 적어도 업무 시간의 10퍼센트 정도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한다.
 
36. 나는 직장 동료들 중에서 결코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이 사람들을 예의주시한다.
 
37. 나는 신뢰도 좋지만 통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38. 나는 권력의 상징을 즐긴다.
 
39.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40 .나는(위쪽에 서 있는 한) 위계질서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41. 나는 내게 위협이 되는 상황을 감지해낼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즉시 대응 태세를 취한다.
 
42. 직장에서 내 주변사람들은 나와는 맞붙어 싸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43. 나는 성공을 약속해 주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일을 즐긴다.
 
44. 나는 직장 사람들의 공격을 허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45. 나는 내 적수의 약점을 후벼 팔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에만 그렇게
할 것이다.
 
46. 필요한 경우, 나는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
 
47. 나는 성급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48. 나는 권력을 좋아한다. 그리고 기꺼이 더 많은 권력을 갖고 싶다.
 
 

▶ 당신에게 해당하는 ‘예’의 개수는 몇 개인가?

0개: 전혀 맵지 않은 맛.

당신은 험난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에는 지나치게 착해빠진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을 도와줄 동료를 찾고 있다. 그의 도움으로 당신의 이상을 실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사태를 막아보려 하는 것이다. 간계와 음모를 멀리하는 당신은 동료들도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때면 화가 나기는 하지만, 그것이 특히 ‘친절한 사람들’만 골라 희생자로 만들어버리는 악랄한 전략의 산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언제나 엄청난 양의 업무에 시달린다. 하지만 그 대가로 칭찬을 받기는커녕 시간 관리를 못한다는 비판만 듣는다. 이런 유쾌하지 않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을 실행할 생각이 없다. 페퍼로니 전략은 당신의 자아상 및 세계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의 목표라고 해봐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당신을 보호하고 지원해 줄 강력한 동료를 찾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 전락하는 사태를 방지하는 것 정도에 불과하다.


1-15개: 중간 정도의 매운 맛.

당신은 친절하고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 하지만, 결코 그 이상은 아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당신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당신은 믿음직한 데다, 권력게임이나 네트워크 관리 따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로, 승진 문제가 나오면 당신은 위험하지 않은 동시에 야망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된다.


당신은 최고의 보조 인력이지만-당신의 성실함과 능력에도 불구하고, 혹은 바로 그 때문에-승진을 하지는 못한다. 어떤 상관이 당신과 같은 인재를 잃으려 하겠는가? 당신은 상관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바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당신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관에게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런 상태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현재 당신에게 주어진 일과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변화를 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약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페퍼로니 전략을 배워 익히도록 하라. 매운 맛을 조금 더 보강한다고 해서 당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16-25개: 상당히 매운 맛.

당신에게는 매콤하게 일침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이제 과감하게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일만 남았다.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을 받아들일지 말지 갈피를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그 까닭은 선한 목표를 위해서라면 공격적이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성공에 필수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자기 인생을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유형이기도 하다.


예컨대 당신의 투철한 팀 정신이 당신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옳은 결정이라 해도 팀원들이 모두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억지로 밀고 나갈’ 때면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매사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당신은 중재자 역할에 딱 맞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의 의사를 거침없이 밀고 나갈 수 있을 만큼 추진력이 강하지는 못하다. 그리고 사실 꼭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당신 대신 그런 일을 처리해 줄 파트너를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이 방법이 썩 내키지 않는다면 페퍼로니 전략을 따르도록 하라. 당신의 의사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데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줄 것이다.


26-40개: 아주 매운 맛.

현재 당신의 상태는 최적이다. 당신은 의사관철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 20퍼센트, 팀 중심적 사고 80퍼센트의 바람직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당신은 세심함이 필요할 때와 냉철함이 필요할 때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놀라운 감각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당신은 매력적인 모습부터 화산 폭발에 이르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도 알고,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몸을 굽힐 줄도 알고, 자연스럽게 온 몸에서 권위를 발산하기도 한다.


당신은 직장에서는 권력자 역할을, 가정에서는 인자한 부모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다. 가는 줄무늬 정장과 앞치마, 당신에게는 이 두 가지 모두가 잘 어울린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다양한 역할을 최고로 소화해 내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놀랍다. 계속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라!


41-48개: 무자비하게 매운 맛.

당신은 과도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 뱀파이어다. 매운 맛을 조금 줄이고 페퍼로니 전략을 좀더 수용한다면 당신에게 더욱 유익할 것이다. 당신은 비록 직장에서 당신의 뜻을 성공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나친 관철 의지와 권력에 대한 집착 때문에-전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도-툭하면 당신이 소속된 팀을 뒤흔들어 놓는다.


또한 당신은 사생활도 꼭 직장생활처럼 하는데, 이는 극히 위험한 일이다.

당신은 성공에 도움이 되는 전략들이 사적인 인간관계를 모두 망쳐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이란 유연성 있는 행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필요할 때는 강력하게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호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성공인 것이다. 당신의 경우에는 매운 맛을 조금 줄이는 것이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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