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왜 '숫자8'을 좋아할까??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중국인과 비즈니스를 해본 사람들은 중국인의 '8'에 대한 강한 집착과 사랑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3을 좋아했으며 3이  아니라도 보통 홀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우리나라 사람에게 '숫자8'에 대한 느낌은 왠지 좀 어색하게 느껴질 것이다.

 중국에서는 문화적 영향으로 숫자가 수를 계산하는 기능 이외에, 다른 많은 의미를 갖게 되었다. 중국인들은 1부터 9까지의 숫자들과 동음인 다른 단어들을 같은 선상에 놓고 해석한다. (즉 중국어휘의 독특한 성질인 해음(諧音)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각 숫자들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홀수: 1, 3, 5, 7, 9 - 양(陽), 하늘, 굳셈, 남편
짝수: 2, 4, 6, 8 10 - 음(陰), 땅, 부드러움, 아내 상징

1- 숫자의 시작이자 만물의 시작을 나타냄. (만물의 근원으로 여겨 숭배)
2- 짝수의 시작. 편암함을 나타냄. 중국 원시 종교와 도교에서 숭배. 그러나 안 좋은
    의미의 단어가 많음.
3- 완전한 숫자. 생명을 나타냄. 여러번을 지칭하기도 함.
4- 중국 고대에는 신성한 뜻(공간이 사면으로 구성되었다고 여겼기 때문
    지금은 죽을 사 (死)와 해음(발음이 같아서) 꺼리는 숫자. (우리나라랑 같다)
5- 고대 중국의 '오행설'의 영향으로 중국어에는 '5'라는 숫자를 사용한 어휘가 많다.
    어떤 사물을 총괄 명명할때 五사용. (五味, 五色등)
6- 순조로움을 상징 (流와 해음)
7- 예로부터 신성한 수로 인식. 천도의 순환, 왕복 운행되는 주기수로 여김.
    그래서 7은 무한한 시간, 우주그이 극수를 상징 .
    또한 숫자 8과 같이 쓰여 잡다하다, 혼란스럽다를 표현.
8- 길함과 경축을 상징.
   광동어에서 發와 음이 같아 發財의 뜻으로 쓰여 문패, 차번호, 전화번호, 상호등에
   많이 쓰임. 축의금도 888위안을 봉투에 담아서 내기도 함.
   (즉, 돈과 부와 관련된 숫자. 그래서 중국인들이 좋아라 하죠)
9- 기수중 가장 높은 수로 久(오랠 구)와 동음이라 길한 숫자로 여김.
10- 완벽을 상징하며 대략 춘추전국시대부터 숭상. 많다 가득하다의 뜻 지님
.

 이제 중국인들의 '숫자 8'에 대한 집착과 사랑을 이해있으리라 믿는다.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휴대폰의 특수숫자 '908888'이 가장 길하고 기억되기 쉬운 숫자라 하여 높은 가격으로 팔린다고 하며, 이런 8에대한 사랑때문인지 베이징 올림픽 개막 일시는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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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산업화이후, 가난에 찌들었던 대한민국경제가 조금씩 살아났고 아시아의 4용의 자리에서 어느덧 우리의 경쟁상대는 대만, 홍콩, 싱가폴이 아닌 일본이 되어버렸습니다. 비록, IMF를 거치며 세계경제위기속에서 전통적 거대강국, 중국에 발목잡히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일본은 영원한 숙적이자 롤모델(역할모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물질문명의 발달에 한국은 일본의 산업, 문화, 경제를 카피하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산업공업국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별한 자원이 없는 작은 반도국인 대한민국은 섬나라 일본의 협소한 지리환경과 자원상황과 생태적으로 비슷한 여건에 있고 기술, 자본, 컨텐츠산업(문화산업)으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에 부러움반 시기반의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면서도 애써 자존심만은 곧추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과의 경제, 문화적 차이가 20년에서 10년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동아시아에 번지고 있는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마치 '문화컨텐츠산업'에서는 이미 일본을 따라잡은 것이 아니냐는 자체평가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드라마, 음반산업에서 이제서야 서서히 일본과 동등한 수준으로 격상된 것일 뿐입니다. 아직도 패션, 디자인 등의 전반적 문화산업에서는 여전히 일본의 철지난 유행이 다시 한국으로 물건너와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일본과 한국만의 것이 아니지요. 한국에서의 유행이 몇년뒤 중국, 대만, 그리고 태국, 베트남으로 역수출되기도 합니다. 중세유럽의 르네상스처럼 소위 일류국의 선도된 문화는 유행처럼 인접국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러산업 중, 가장 기이한 산업이 바로 여성의 性을 판매하는 'sex contents'산업입니다. 세계최대의 성인관련물 제작국이기도 한 일본인의 '성에 대한 관대함'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엄청난 AV시장(Adult Video-성인비디오)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룸쌀롱 역시 카라오케(호스티스+노래방)로 일본에서 건너온 문화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랙터나 만화로 전세계 만화시장을 석권하며 캐랙터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문화강국 일본이 유독 로리타신드롬(소아성기호증)에 걸려있는 것처럼 여겨지며 많은 선진국들의 문화평론가에게 비난받기에도 충분합니다.



28일자 뉴욕타임즈(NY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호스티스가 각광을 받는 일자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통념상 술자리에서 남자손님을 접대하는 호스티스는 기피 직종이었으나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시절에 이런 관념이 바뀌면서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직종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도쿄의 문화연구소가 1천154개 고교의 여학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호스티스는 가장 선호하는 40개 직종 중 12위에 올랐다. 18위인 공직이나 22위인 간호사 보다도 순위가 높았다.

이같이 호스티스가 선호되는 직종이 된 이면에는 암울한 현실이 자리잡고 있다.
젊은 여성들, 특히 대학을 나오지 않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자리를 잡아도 저임금이나 임시직 자리로 취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경기 하강이 시작되기 전에 20~24세 일본 여성의 70% 가까이가 직업 혜택이나 안정성이 거의 없는 직종에서 일했었고 이런 경향은 경기침체와 함께 더 악화됐다.

이런 이유로 갈수록 많은 여성들이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호스티스가 되는 것을 경제적으로 이치에 맞는다고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출처 :  日 경기침체로, 젊은층 호스티스 선호 -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단시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성접대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수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점은 이러한 문제가 일본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흥청망청 소비지향의 한국 밤거리도 일본식의 호스티스열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긴자거리에 있는 초일류 호스티스가 일본 여성접대부들의 로망이라면, 이미 대한민국 밤거리엔 '강남 텐프로'라는 특급 호스티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당 3만원에서 7만원 수준의 일반적인 서비스료와는 달리, 시간당 1백만원이 넘는 유망직업(?)에 종사하기 위해 성형을 하고 피부관리를 받으며 휘트니스센타에 들락거리는 여성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불법이된 성매매의 경우 한차례 5백만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몸을 팔고자하는 여성들이 검거되었다는 뉴스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일본에서 수입된 호스티스문화가 역으로 일본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왜곡된 문화산업(?)으로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노동력이 필요없이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성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sex산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따라하기에서 발전되어 일본따라잡기로 변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수입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몇년전 20~30대 여성의 25%가 유흥산업종사자라는 충격적 보도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의 인물들 4명중 1명이 유흥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성매매금지법'이 엄격하게 집행되고 있습니다. 양지에서 엄격한 계도와 단속으로 더이상 성을 사고 파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여러 부모님들은 안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웃나라 일본의 섹스산업에 길들여진 한국성인들의 놀이문화가 음지에서도 건전한 양상을 보일까 걱정입니다. '키스방', '비키니바', '대딸방'과 같은 변칙 음란물 서비스 산업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당당하게 성을 사고 파는 일본여성들의 성문화의 수입이 우려스럽습니다. 문화전이현상은 고금이래 너무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물질문명에 소중한 性마져 사고파는 저급한 문화이전현상에 시나브로 길들여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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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2010.01.1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대 여성의 25%이상이 성산업 종사자라는 통계 어디서 구할 수 있죠??
    보도자료라든지 그런거요..ㅠㅠ

  • 2011.04.1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0대 여성의 25%이상이 성산업종사자면 그게 나라가 돌아가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강남 선수촌에서라면 모를까 어디서 고소당할

    신빙성도 없는 통계를 제멋대로 들이미다니 ..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한민족은 한때 동방예의지국이라 호칭되며 순박하고 평화로운 민족성을 가졌습니다. 농경문화가 주축이었던 한민족은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눠주며 향약이나 두레와 같은 상호부조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아끼고 도우며 오천년 역사를 한반도에서 살아 왔습니다. 이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강산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정을 나누며 살아왔죠.

관용 - [명사]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또는 그런 용서
만용 - [명사]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민족 대대로 자분지족하는 마음이 전승되었고, 그 결과 탐욕을 멀리하는 평화주의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이웃들의 사소한 잘못을 내탓으로 여기는 '관용'이 미덕이라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너무도 소박하기에 관대한 그들의 아름다운 정신이 오늘날 팍팍해진 사회에서는 더이상 맞지 않나 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국가간 전쟁 그리고 국내의 기득권층과 피기득권층의 잦은 충돌에서 억압과 피해를 받고 있는 당사자들의 무한정의 '관용'은 시대정신을 좀먹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게 좋다, 우리가 남이냐'라는 피동적인 생각이 원래 관용의 참뜻을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죠.

반면 기득권층은 피기득권층의 아이러니한 관용적 태도에 만연되고 심지어는 일련의 기득권세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발전 시킴에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해자 당사자들의 계획된 학대를 피해자들은 관용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니 가해자들에겐 인이 박혀 버리게 됩니다. 그들 역시 이러한 행동이 만용인지조차 모르고 지나칠 우려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촛불시위에 대한 대응 국민건강권위험에 걱정하는 촛불시위를 지나친 경찰권력의 무력으로 범하고서 국가와 청와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수단이라 대응합니다. 촛불이 총이나 칼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엄청난 고압의 살수차를 동원하고 페인트총을 쏘아 대며 심지어는 유모차 부대에 위협을 가하기도 하였죠.

2. 국제중 설립강행 문제입니다. 턱없이 높아진 물가상황에 엄청난 교육비 증가로 어려운 경제상황하에 놓인 대다수 비기득권 부모들의 심정은 타들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시대에 맞는 영어능력을 갖춘 리더배양이라는 목표로 설립된 국제중은 누가 봐도 더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한 사전수순인게 뻔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난을 대물림할 뿐만 아니라 학력까지 대물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는 것입니다. 더낳은 교육을 통해 내자식만은 나보다 더 낳은 지위와 환경에서 생활하게 만드는 서민들의 소박한 희생정신마져 뿌리채 뽑게 만드는 교육차별화입니다. 사교육비 수백만원시대는 이미 예전의 이야기이며 국제중을 통해 드디어 귀족학교란 별칭이 생겨나게 됩니다.  

3. 종부세위헌제기 인간은 평등할 권리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재산, 지위 등 사회적 계급에 따라 태어나자마자 불평등 조건에서 인생의 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대적 국가의 복지정책은 이러한 일련의 불평등 조건을 형평성있게 맞추고자 노력하는 정책들이죠. 많은 소득을 가진 자들에 대한 누진세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원하여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만들어 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부세 대상자가 심판을 본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에 따라 이중삼중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이상 가진자들은 못가진자들의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 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타, 대운하추진, 747경제공약의 허구성, 재산헌납의 뻥, 전임대통령 표적수사, 지방경제 죽이기, 불교 죽이기, 대북위험 조성 등등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습니다. 

결국 민주주의하의 국민들이 발의할 수 있는 가장 기본권인 '참정권'이 너무도 너그러운 국민들의 '관용적 태도' 때문에 짖밟혔고, 사회적 지배계층은 그들을 보수(지키기)하기 위해 현시대에서 통용되는 '사회의 포괄적 관용'이라는 범주하에 그들은 '계획된 만용'을 마음껏 부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말바꾸기, 밀어붙이기, 모른척 잡아떼기는 바로 지배층의 '만용'입니다. 


시대정신이 변했습니다. 더이상 '관용'이 아름다운 미덕이 될 수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잘못된 관용은 만용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일방적인 너그러운 마음, 상대를 용서하는 마음은 절대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give & take가 아닌 일방적인 give와 상대자의 일방적인 take가 발생되는 현시대를 만든 이유는 바로 너무 관용적인 국민들의 마음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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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http://www.ManUtd.kr)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7호골을 넣은 박지성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경품으로 걸고 홈페이지 내 '팬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여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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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3월2일자 리버플과의 경기에서 환상적 헤딩골과 도움으로 '박지성'응원가가 경기장내에서 퍼졌습니다. 그런데, 박지성 응원가의 내용이 본 포스팅에 관계된 부분이 있기에 재포스팅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박지성의 개고기송


한국인의 보신문화
이대로 좋은가?

복날마다 득실대는
보신탕집 수두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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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치와와 구워먹으려다' 야후 프랑스 보도를 접하며 국제적 위상이 날로 업글되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지위와 '식견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영상보기

[뉴스투데이]

● 앵커 : 말복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든 키우지 않는 사람이든 보신탕을 먹는 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설문조사-'개고기 섭취횟수'

(댓글란에 님들의 추천번호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이세상에 개고기만큼 맛있는 음식은 없다! 1달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2. 복날만 기다리진 않지만 연례행사로 1년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3. 보신탕집에는 사업상, 분위기상 따라는 간다. 즐겨하는 편은 아니다.

4. 때려죽여도 개고기는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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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서는 보신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에서 비난들을 감수까지 하면서
'식견'문화를 즐기고 싶습니까?
 







이 프랑스 뉴스에 대한 보도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을 감상하시죠

"한국인이 치와와 구워먹으려다…" 야후 프랑스 보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802/21/joins/v20050563.html
[중앙일보 박경덕]
땡전 한푼 없는 굶주린 한국 남자가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 주인의 애완견 치와와를 구워먹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야후 프랑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야후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랭킹 1,2위를 다투는 대형 포털 사이트로 이 기사가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프랑스 유명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위시한 몇몇 프랑스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데 이는 야만적인 행위다’며 비난해왔다. 이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애완견이 아닌 식용 개만 먹고 있다”고 방어해왔다.

야후 프랑스가 이번에 기사를 쓴 것도 문제의 남자가 잡아먹으려한 개가 식용 개 ‘황구’가 아닌 애완견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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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에 대한 네티즌 댓글 그리고 뒷골목편집부 의견개진

Q)개고기 아니라고 깜쪽같이 속이면 Jiun xxx님 생각 | 2008.02.22  | 신고
두그릇 치워먹을 인간들이
A)이경우는 속이는 놈이 나뿐 놈이지요

Q)휴가철에 파리에서는 인xx님 생각 | 2008.02.22  | 신고
굶어죽는 개들이 수두룩....프랑스쉐기들 이거 딴날당 하는 꼬라지하고 똑같네...고양이 먹는 넘들은 뭔데....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스캔들이야?
A)고양이는 중국광동성에서 먹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짱께, 야만족이라 그들을 욕하죠.
   그리고, 개를 먹으면 불륜이 아닙니다. 개와 응응해도 불륜이 아니죠. 단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보도정도는 되겠죠.

Q)한 한국사람의 개인적으로 저지른 일이네요. daum님 생각 | 2008.02.22  | 신고
개 먹는거는 상관없는데 왜 훔쳐서 먹어. 저런놈은 혼나야해... 일이라도 하지...
A)사실을 잘못판단하고 계십니다. 분명 '개'먹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단지, 프랑스 야후의 뉘앙스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개를 훔쳐 먹을 정도인가니....

Q)배고프다잖어.. 십장생들아.. 냠냠호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치와와도 배고프면 사람 뜯어먹을려고 덤빈다.
A)십장생은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뜻하는 용어로 장수를 기원하는 표현이죠. 따라서 질문자께서는 홍익인간의 정신에 충실한 박애주의자로 판단됩니다. 그러하기에 치와와를 사람과 동격으로 인정하고 있군요. 사실, 치와와는 사람 뜯어먹을려고 뎀비진 못하지, 포스가 틀리걸랑요.

Q)개는 이미 용서했단다 드라새나님 생각 | 2008.02.22  | 신고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개들이 말한다. 너희들 배고플 때 너희들 배속 채워주겠단다. 그런데 도적질은 하지말아라, 도적놈들아.
A)개님께서 다니는 종교가 기독교계열인가요? 이미 용서를 하셨다니...
글구, 개들이 말쌈을 하실 줄 아시면 '말하는 앵무새'가격이 폭락하겠죠. 시장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단연코 없습니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기네스북에 등재해 드릴테니. 그리고, 개님들께서 말씀을 할 수 있다면 정녕코 뱃속을 채워 준다 스스로 이야기 할까 궁금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셨군요. 하지만, 마지막에 좋은 말 하셨습니다. 도둑질은 하면 아니되죠.


Q)별..시덥지도 않은... 몽도리님 생각 | 2008.02.22  | 신고
깜도 안되는것 가지고 호들갑 떨기는...쯧!
A)깜이 됩니다. 개먹는 민족으로 찍혀 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서구인의 생각으론 거의 식인종 수준으로 볼 듯! 복날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Q)보신탕집 가봐라 ---------------...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슈나우저 진돗개 삽살개 치와와 말라뮤트 허스키 이런거 많다
대부분 유기견 잡아다가 장사한다
복날 되바라 동네 노가다 하는 아저씨들 주인있는 진돗개나 애완견들 훔쳐다가
구워먹는다.
A)좋은 지적이십니다. 문화란 그 사회의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복날 뭘 먹든 조용히 집구석에서 직접 드십시오. 인육을 구해 드셔도 좋고 해구신을 삶아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쥐뿔도 생식기능엔 도움 안된다는거... 드시고 나면 몸보신이 된다고 하시든데 WHO학회에서 인증되지 않은 사이비 루머라는거... 생각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들 물살근육처럼 되시려면 많이들 드세요 ^^

Q)짱개같은 일을 했군.. 곰돌이님 생각 | 2008.02.22  |
한심한 짓을 했네..
A)'짱개' 아니죠오~, '짱깨' 맞습니다~!
짱깨란 짜장면의 약어로서 국어대사전에 편찬된 명사로서 의인화 하여 '중국인', '중화민족'을 뜻합니다. 중국은 워낙 '동양의 신비'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조금 신기한 일이 있어도 별반 사람들이 동요하지 않습니다. 호랑이가 담배펴도 되는 나라가 중국, 원숭이만큼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이 가수해도 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당연히 뭘 먹어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이니, 답답한 일이지요. 최근 2008년 올림픽 문화사절위원으로 '스필버그'감독이 사임했다는데 이러한 비문화적 행위때문에 부담을 느낀듯 합니다.

Q)ㅋㅋ 미친거 아냐 사_랑_하_나_봐님 생각 | 2008.02.22  | 신고
배고픔 니 손이나 빠러 새꺄 ..ㅡㅡ 어디서 짱깨가치 남애집 애완견을.. ㅋㅋㅄ
A)손까락 빨아봐야 때국물 밖에 안나옵니다 -.,-

한국인들은..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신고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해외반응에는 한류열풍이라 자화자찬이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견해에는 문제의 요지와 논리를 파악못하고 아주 국수적인성향으로 반응한다. 그러려니 하고 조금더 cool 하게 받아들여라
A)전문 사회용어로 '우물안 개굴이'라 표현됩니다. 글로발 지구촌 시대에서 국수적인 경향이 대세라면 볼장 다본 나라가 됩니다. 중국, 중화민족(세상의 중심이 중국)사상때문에 요즘 동네북마냥 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개 먹는 사회'이니 별반 다름이 없을듯

Q)여기서 문화운운하는 사람들 미쳤구나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이건 누구에겐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아지를 몰래 훔쳐간 미친놈에대한 기사지..
프랑스 욕할 기사가 아니다.. 우리개한테 누가 저렇게 했따면 ..난 정말 용서 못하겠다
A)그렇죠. '브리짓도바로도'란 프랑스 여배우의 쇼맨쉽적 행동도 딱히 보기 민망합니다만, 애견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증가하고 있는 나라에서 다른한편에서는 보신탕을 해구신마냥 즐겨되니 문제지요.

Q)하여간 한국놈들 외국놈들이 머라하면 지들끼리 난리네 LiveXXXn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외국에살던 거 지 ㅅ ㅐ키가 한국에대해 머라해도 지들끼리 쇼하겠네 한국놈들은
신경쓰지마라.
A)전문용어 들어갑니다. 님과 같은 분을 '왕따'라 칭합니다. 그리고 한국놈들이라니요. 자국민 비하적 언어도 섞어 사용하시니 '시대적 낙오자'부류 시군요. 여러분 관심 좀 가져 줍시다. 버림받는 소외자들을 현실밖으로 하나둘 인도합시다.

Q)그대볼에 쪽쪽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신경쓰지 마라. 그 신문사 관심좀 끌려고 한다. 무시하면 된다, 지네들은 곤충식사 값은 특식이라 해서 무지 비싸다. 이제는 프랑스인들이 국내에 많이 있으,니 무관심하면 곧 사그라든다.
A)허걱, 아뒤가 굉장히 유니크하신 분이군요. 님께서도 '은둔형외톨이'라는 전문용어 들어갑니다. 혹시 외람되지만, 프랑스한번이라도 댕겨 오셨는가요? 도대체 어느곳에서 곤충식사를 특식이라 하고 무지 비싸답니까? 프랑스 한지역의 특수한 식사거리라면 이해됩니다만, 전체를 싸잡아 침소봉대하는 오류는 안타깝습니다. 혹시 달팽이 요리 말씀하시는지요? 대한민국에는 자랑스러운 뻔데기 요리가 있답니다 ^^

Q)저쉐퀴 옹호하는 쓰레기들 쳐봐라 메리메리당근님 생각 | 2008.02.22  | 신고
길거리 유기견도 아니고 세들어 사는 집주인이 키우는 개를 잡아쳐먹었다잖냐. 좀 개념좀 갖고 리플을 쳐달아라 인간 막장 쉐퀴들아.
니네가 키우는 개를 짱개넘이 몰라 죽여다 구워먹었다고 함 생각해봐. 미친것들
A)요즘 강쥐들 보통 강쥐가 아닙니다. 님 말씀처럼 애견인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반려견입니다. 보통 강쥐키우시는 분들 모임에 나가면 '강쥐이름'엄마, '강쥐이름'아빠로 호칭합니다. 그만큼 강쥐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정말 가족과 같은 정도의 대우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가족같은 강쥐를 잡아 쳐 드시는 분의 정신상태는 바로 사람잡아 인육을 뽂아 드시는 경우에 비한다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Q)저놈들이 우리문화를 너무 몰라서... 까뮤600님 생각 | 2008.02.22  | 신고
문화재청 그동안 뭐했나?
A)문화재청 무지 바빴습니다. 남대문 소실이후로 동네방네 뛰어 댕기며 소화기 비치한다고 정신이 없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대한민국의 '개먹는 문화'는 '문화'라 생각지 않습니다. 일부의 식견자들의 소행일뿐! 참고로 저희가족들은 부모님도 형제자매, 그리고 처가도 '식견'하지 않습니다. 먹을게 그렇게 없습니까?

Q)내 아는집도 개 도둑맞았는데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신고
이게 어디 가서 어떻게 죽었는지 주인들은 복장이 터진다. 십수년 정든 개였는데.
대형견이니 분명 보신탕으로 팔았을 것 같은데, 행여 철사에 목매달린 채 맞아죽은거나 아닌지..
A)전국에 있는 보신탕 집들을 모두 폐업시켜야 한다는 필자의 소견입니다.

Q)모든게 생각하기에따라.... rainXXX님 생각 | 2008.02.22  | 신고
황구면 어떻고 치와와면 어떻나 보양식으로 알고 먹으면 보양식이지 우리도 중국 처럼 당당하게 편하게 살아야한다.. 앞으로 우리한국은 인간만 빼고 어떤 동물이든지 못먹는게 없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합시다..(그럼
A)그냥 인간도 쳐 드시면 어떻습니까? 구전으로 전승되어 온 기록을 보면 '인육'이 가장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던데 --;

Q)애완견이고 황구고 소 닭 돼지고 간에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신고
남의것 좀 잡아먹지 마라.. 돈 있으면 나가서 사먹고, 정 돈없어서 훔쳐먹어야 되면 남이 사랑하며 기르는 거 말고 이미 죽은 생닭이라도 훔쳐먹길.. 다른사람 감정은 생각안하나.
A)님의 애타주의와 현명한 판단력에 찬사1점 보내드립니다. 서울구경 잘하고 오십시오.

Q)달팽이 둥글레님 생각 | 2008.02.22  |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A)설마 '위아더월드'라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

Q)그래 놓고 선처를 바란다고? 미소녀님 생각 | 2008.02.22  | 신고
반성할줄도 모르는 인간 식용황구로 태어나서 갇혀서 살아봐야 그때서 자기잘못을 알려나 아님 길거리 누렁이로 ...
A)불교의 윤회사상입니다. 개로 태어나기도 쉽지 않은데...윤회사상에서 개 다음이 바로 인간입니다. 그래서 진실한 불교인들은 개를 안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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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한국식견문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프랑스야후에 실린 이 뉴스보도가 민망하십니까?
아니면 프랑스인의 쓸데없는 참견이라 여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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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류국가로 방향을 설정한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는 '식견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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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가 2008.02.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는 먹는것도 싫고 키우기도 싫다...

  • 아홉가지 2008.02.2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를 먹는것이 문제가 되는건, 개는 사람이랑 가장 친한 동물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aingallery.kr BlogIcon 장대비 2008.02.2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번입니다.
    둠헤머님이나 bluenlive님 의견에 동의하는데..전 개고기를 즐겨먹지는 않지만 식당에서 개고기가 나왔다고 해서 가리지도 않습니다. 애완용으로 돼지도 키우는 세상인데 아예 채식을 주장하면 모를까 개를 먹는다고해서 미개하다거나 야만적이라고 보는 그네들의 편협한 시각이 조금 우습네요.

    그리고 전 식용개나 애완개가 따로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전부 개인데 멸종위기의 희귀 개라면 모를까..우리가 즐겨먹는 삼겹살을 제공하는 돼지도 어미 돼지의 소중한 자식 이었고 아기 돼지의 소중한 어미 돼지였을 수 있는건데, 다른 동물은 되고 개는 안된다는 사고 자체가 우습기만 합니다.

  • Noob 2008.02.23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3번임을 말씀 드리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자문화 중심적 성향이 유독강한 프랑스의 일방적 참견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문화가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비판 내지는 비난의 도마에 올려지려면,우선 해당 문화의 성립 배경을 알아야 하고, 그 문화가 전 인류 보편적인 가치관을 파괴하거나 인간존립에 대해 정면으로 반하는 경우라는 전제가 따릅니다.

    그러나 안타깝지만 일부 프랑스 인들의 주장은 위 세가지 전제중 어느 한가지도 충족하지를 못합니다. 단지 나와 다른남, 본인들 문화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한 비정상적인 추태로까지 보입니다.

    만일 애니미즘적 성격에 기인하여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 권이나 돼지고기를 금하는 이슬람권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소와 돼지를 먹는 나라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개고기 유래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농경중심 사회에서 평상시 채식과 곡물위주의 식문화가 이루어 지다 보니,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 대상을 통해 단백질 보충을 꾀하였고 그것이 하나의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얘기인데, 그러한 상황이나 문화적 현실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이, 단지, "나는 개를 키우고 가족처럼 사람하기 때문에, 저쪽나라 애들이 개를 먹는것은 야만적 행동이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거위간 요리를 위해 살아있는 거위의 입에 인위적으로 호스를 끼워 바람을 집어넣는 프랑스는요? 개는 거위에 비해 더 많은 사람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동물이니까 그건 당연히 받아들여져도 되는 걸까요? 개는 포유류고 거위는 조류라는 조크로 답변을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서도...ㅎㅎ

    단 한가지....
    개고기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의 비위생적 행위나,,,,
    마치 프랑스가 거위간에 바람을 넣듯, 개를 일부로 살찌우게 하기위해 인위적으로 가하는
    가학적인 행위나 과거와 같은 잔인한 도축 방식을 문제시 삼는 경우라면 그부분은 관련 종사자들이 당연히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부재,이해결여와 무지함을 무기로한 맹목적인 비난은 실소만을 머금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s://werther.tistory.com BlogIcon  베르테르  2008.02.2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라면은 중국 것인데...

  • assa 2008.02.2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에서 이렇게 했네, 저렇게 했네 이런식의 비난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보단, 왜 우리가 개고기를 먹는지, 역사적 배경도 좀 찾아보시고 생각해주시고,
    그냥 말씀드리면 식견을 식인과 거의 비슷하게 보시고 있는 것같아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음지로 쫓기보단 합법화해서 차별화된 관리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몇몇 애견인들때문에 법안이 자꾸 통과가 안된다던데, 그럴수록 더 비윤리적으로 관리되죠.

  • Favicon of http://overdose.co.kr BlogIcon 俚爭鬪 2008.03.0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고기를 못먹습니다. 하지만 문화적상대주위로 이해는 하고 있죠. 대충 이곳의 필자께서는 개고기가 세계보편적인 혐오식품이라고 하셨지만.. 도대체 몇개국에서 혐오받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개고기가 비단 우리들만의 것이 아닌데 여기저기서 까이는 모습을 보면 그리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베트남등의 몇개국의 아시아권에서 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도 먹는걸로 알고있는데 예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본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돈쥬찌 2008.03.0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귀여운 강아지들을 죽이는건 슬픈일이지요... 그 맑은 눈망울을 어떻게 큭.

    하지만 의구심이 생깁니다. 돼지는 어떻고? 소는 어떻고? 닭은 어떻고? 라는 의구심이;

  • Favicon of http://lilhardcore.tistory.com/ BlogIcon 인간흉기 2008.03.0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로 블로그 절반 정도를 덮으신 분이 이런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것 자체가 에러군요.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0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3번입니다..ㅎ
    그런데 프랑스에게는 정말 그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
    우리나라도 유기견 문제는 상당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는 있으나,
    프랑스같이 이기적인 유기(휴가철에 집중! 찾아가지 않음)의 경우와는
    기본이 다른 편이지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지라...반려동물 문화에 좀 가까운 편입니다.
    개도 키워보았구요...

    하지만 동물이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가치를 가진 것처럼 취급되는
    그네들의 사고방식에는 좀 반감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면 말을 친구로 하는 사람은? 돼지를 친구로 하는 사람은?

    애완돼지도 있고 애완말도 있고 애완토끼도 있는데
    토끼털 옷을 입는 것에 프랑스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돼지는 아이큐가 개보다 높게도 나오고요,
    말의 감성과 소의 감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우리나라 '의로운 소'도 있듯이요.
    토끼는 좀 아이큐 떨어지지만 사랑스러운 친구같은 모습은 만만치 않죠.
    게다가 거위는? 거위 정말 똑똑한 조류입니다. 이름도 알아듣거든요.
    게다가 낮선이가 나타나면 뿌엥뿌엥 우는 것이 개와 같은 역할도 합니다.

    아직도 프랑스는 '개'에 대한 집단적 광신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여름철에 개 버리는 숫자 반 이상 떨어지면 그때 얘기하자고 하고 싶더군요.

  • 2008.10.07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 송 들으러 왔다가 별 이상한 글을 보게된 1인.....
    자연선택설이라고 아실란지....
    좋으면 살아남을 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사라질 것을
    답이 안나올 것을 가지고 왜 그러시나들

  • Favicon of http://www.lemonparty.org BlogIcon NYC DK 2009.11.0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용황구 자/지 빠는 소리하고 있네
    프랑스놈들 달팽이랑 거위간이랑
    짱꼴라들 고양이 먹는건 뭐냐
    케비어는?
    관점차이 아니냐
    남의 식문화갖고 지/랄할 권리따윈 없다
    난 개고기 먹어본적도 없고 먹고싶지도 않다만
    개고기 먹는게 문제가 되는건 이해가 안간다
    먹게 내비둬라 걍

  • 박상화 2009.11.11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따지자면 전 5번 개의치 않는다로 하겠습니다
    한국이란 특수성이 그런것인지 우리나라는 너무 이웃의 반응에 신경을 쓰는군요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욕먹을짓을하면서 내 행위가 옳다 라는 태도를 견지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생활 습관에 남의 눈을 의식해야할까요?
    전 개고기를 즐기지는 않습니다만 반대로 식사를 하게 될때는 맛있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다니며 먹지는 않습니다만 좋아하는분들과 식사하게 될때 거부하지도 않습니다

    좀더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프랑스에서 먹었던 거위간요리나 달팽이요리나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대접하는 현지 친구와의 식사에선 정말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상대의 문화적인 차이지 그게 꼭 지탄받아야 할 대상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데 프랑스의 휴가 문화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때 버려지는 애완동물들의 수는 정말 님께서 생각하시는 수준의 밖에 있는 수치이고
    그 처리에 많이 힘들어하죠
    거위간 요리 푸와그라를 많이 얻기 위해 어떤 동물학대를 하는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개여서 식용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면 저처럼 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식용이라구 주장해도 상관없다는 말씀은 물론 아니시겠죠?
    보편성 얘기를 하시기전에 특수성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건지?

    우리나라에도 음 그중에서도 저희집에서 제 동생은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식구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뭐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머지 저희집 구성원들도 제 동생에게 개고기를 먹이고자 하지도 않고요
    취향을 엄연히 존중하는 것이지요

    남이 나에게 뭐라하던 신경도 쓰지 않을게 분명합니다만
    그리고 한국에도 역시 개고기를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반대로 여전히 개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그리고 그 두 부류를 합친 분들보다 더 많은 저처럼
    즐기지도 비방하지도 않는 분들이 더 많을진데
    한국인으로 한국인이 개고기를 -이부분을 식견이라 표현하셨죠- 먹는것을
    시대에 동떨어진 또는 야만인적인 사람으로 표현하면서
    또 남의 의견을 여쭤보는 듯하지만 실은 남을 설득하려는 듯한 뉘앙스
    솔직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많이 생각하시고 나름 자료바탕도 튼튼하시고 말도 논리적이란 점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별로 찬성하지는 못하겠군요

  • ㅇㅅㅇ 2010.01.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서야 고쳐야 하긴 한 문제지만은
    사랑이 들어있고 안들어있고가 더 큰 주제?일듯

    양고기를 먹는다고 칠 때
    양고기용 양을 기르는 사람이랑
    수의사인데 양기르고싶어서 사랑을 쏟아붓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시켜주고
    그런 사람이랑은 차이가...

    그런데 애완견을 기른다면서 먹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길러보지를 못해서...
    생각 안에서 먹을꺼/안먹을꺼 분리를 한걸까??


    근데 나는 박상화님의 뒷쪽 의견과 살짝 비슷

  • -_- 2010.01.3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은 버젓이 남의 문화재 약탈해가놓고는 반환도 안하고는 자기 재산이라고 하는데 그게 더 프랑스의 위상을 깎아내리는게 아닐까요?
    남의 식문화를 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엔 그들의 도덕적 결함이 더 커 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프랑스는 20세기 말까지만해도 개고기를 대량으로 즐겨먹었습니다.
    다른 고기보다도 더 비쌌고 인기가 특히 좋아 개고기 전문 식육점까지 따로 있었죠.
    브리짓 바르도라는 할매가 무식한 말을 하는바람에 탄로난 사실인데 이 할매는 이 사실을 들이밀자 역사 왜곡이라며 울부짖다가는 지금 버로우 탄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이죠.

    지들은 열심히 먹다가 지금은 안먹는다고 남이 먹는걸 이렇다 저렇다 할 권리는 없죠.
    우리도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안 먹을테니까요.
    그것보다도 더 한심한 게 한국사람이면서도 똥인지 된징인지 모르는 님같은 사람들이죠.

  •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business logo design 2011.10.0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곁에서 지켜볼때는 넘어질까 떨어질까 걱정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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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다른고기는 다 되고 개는 고기가 안되는 이유가 뭔지

    • 셜록홈즈 2013.11.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는 신이 주신 선물이고,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당신은 친구를 배신하도 친구를 죽여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친구끼리는 의리가 있습니다. 다른 동물은 친구 아니냐구요? 네, 아닙니다. 하지만 전 다른 동물들도 잡아 먹는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 셜록홈즈 2013.11.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구는 먹어도 되고, 애완견은 먹으면 안되는건가? 황구는 개가 아닌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는 악습이다. 악습은 고쳐야 한다.

한국식 오페라가 판소리라면 중국식 오페라는 경극이다.

경극은 안휘성과 호북성의 지방극에서 유래하여 북경지방에서 발달하게 된 지방극의 하나이다.
경극은 극본.연기.음악.노래.소도구.분장.의상 등의 요소를 다채롭게 결합한 특수한 희곡 예술이다. 연기의 주된 요소는 노래(唱), 대사(念), 동작(做), 무예(打)등 4가지이다.
배역은 生(남자역), 旦(여자역), 淨(적, 나쁜역), 丑(어릿광대)로 구분된다. 배우는 전통적으로 일생동안 하나의 배역만 연기한다.

경극은 얼굴 분장의 색깔을 통해서 남자배역의 성격을 나타낸다.
붉은 얼굴 -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의협, 남자배우에 주로 한다.
                  풍자의 의미가 있어 가짜로 좋은 사람인척 하는것 나타냄
검정색- 성격이 시원스럽고 호방하고 강직한 성격, 용맹하고 지혜로운 사람
            스님, 태감, 노인등 나타냄
자주색- 강하고곧으며, 위풍당당한 모습.
            못생긴얼굴
황색- 용맹
금색- 신선.
         용장
은색- 신선과 요괴
녹색- 용맹하나 거칠고 경솔한 성격 나타냄

여자배우는 얼굴이 하얗고 붉은빛이 돌수록 미인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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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상해 자유 여행갔을때 노신공원에 갔었다. 

노신은 중국 현대 문학의 선구자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광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중국 현대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노신의 작품은 대부분 다 읽어봤는데 조금 어려워도 역시 노신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다. 노신의 작품중에는 광인일기, 아큐정전, 내일, 작은 사건, 교향, 축복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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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신공원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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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공원은 입장료가 없었다. 무료라서 누구나 들어가 휴일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중국인들이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많이 달랐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더 여유롭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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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사람들이 모여서 사교춤과 전통춤을 추고 있었고, 또 한곳에서는 태극권을 연마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로우면서도 진지했고,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은 없었다.  도교의 영향으로 현세를 마음껏 즐기는 중국인의 국민성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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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확실히 노후를 즐길줄 아는 민족이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활동이 별로 없으시는데.....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그런 문화가 셈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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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1.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 노신공원 한적하게 걷기에 좋은 것 같아요~
    곳곳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유적지라고 할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곳들도 많은 편이라는~

    특히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에 가면
    외국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국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