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영입1순위의 손석희 교수
다음 대선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손석희의 시선집중', 'MBC 100분토론'으로 '사회자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MBC라디오 진행10년을 맞아 MBC브론즈마우스를 시상하는 자리에서 '이상적인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는 소외돼 본 경험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어본 진행자며 그런 사람들이 구석진 곳도 조명할 수 있는 시각을 갖고 휴머니즘도 갖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될 수 있다'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균형있는 시각, 적절한 강약의 조정 그리고 무엇보다 물흐르는 듯한 그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보며 그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신뢰는 어떤 국내정치인들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영입1순위로 거론되는 손석희 교수를 과연 다음 대선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 월간 인물과 사상 2006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MBC에 입사해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그는 깔끔한 이미지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입사 후 3년 만에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대중에게 각인된다. 그 와중에 1987년 6월항쟁이 일어났고, 손석희는 6월항쟁의 여파로 생겨난 MBC 노조에 가입원서를 냈다.

1988년 MBC 노조는 파업 전 쟁의에 돌입했다. 그 쟁의의 표식으로 모든 노조원들이 가슴에 “공정방송 쟁취”가 쓰인 리본을 달고 방송에 출연하기로 했다. 당시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손석희는 회사 측과 노조 측으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리본을 “달고 나갈 용기도 없고 달지 않을 용기도 없었던” 손석희는 결국 양복 안쪽에 있는 와이셔츠에 리본을 달고 뉴스를 진행했다.

그러나 큰 자괴감이 몰려왔다. “양복 속에서 삐죽이 보일 듯 말 듯했던 리본은 내가 기회주의자임을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었다”고 회고할 정도였다. 밤새 한잠도 자지 못하며 괴로워하던 그는 다음날 양복에 리본을 달고 나감으로써 비겁함을 씻어낼 수 있었다.

그 뒤 손석희는 노조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됐고, 1992년 MBC 파업 때 파업 주동자로 몰려 20일간 구치소 신세를 지기도 했다. 이미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매김하고 있던 그가 수의를 입고 TV에 등장한 것은 충격이었다. 대중들은 이 모습을 보고 손석희를 달리 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는 2006년 1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나야말로 노조 활동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사람”이라며 “한 일도 없는데 무슨 민주투사라도 되는 양 대접받는 것”을 걱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손석희는 MBC의 확고부동한 간판 아나운서가 된다. 그런 그가 1997년 돌연 미국으로 떠난다. 회사를 휴직하고 자비로 떠난 연수 생활이었다. 처음에는 소진되는 느낌이 싫어서 무작정 미국으로 떠났지만, 이곳에서 그는 국제민간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것을 계기로 공부에 온힘을 쏟아 미네소타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귀국한 뒤 본업으로 돌아간 손석희는 2000년 10월부터 <시선집중>을 시작했고, 2001년에는 <미디어비평>을, 2002년 1월부터는 <100분토론> 진행을 맡았다. 시사 프로그램과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는 사람들과 안면 트는 일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언제 인터뷰를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 토론자로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즉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손석희는 “정치적 무뇌아로 입사한 뒤 노조에 참여해 마흔 넘어 유학 보따리를 싸기까지, 세 번의 선택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회고한다. 세 번의 선택 후 이제 손석희는 MBC를 사직하고 학계로 가는 네 번째 선택을 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사람들은 그가 다섯 번째 선택을 할지 모른다는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정계 진출이 그것이다. 손석희는 정치권 영입대상 1순위다. 워낙 선호도가 높고 이미지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석희는 정치에 뜻이 없음을 누누이 밝혀왔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부인해도, 사람들은 내가 언젠가 정치를 할 사람이라고 믿어버리는 상황”이 “아주 생소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한다. MBC 퇴임 기자회견 때에는 “일부에서 정치권 진출 등 계획을 밟아나간다는 말이 있지만 200% 틀리다 고까지 말했다.
 
그는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은 정치 혐오주의 때문이 아니라, 다만 정치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2003년 11월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직업을 통해 사회적 봉사까지 할 수 있으면 운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다”며 방송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 월간 인물과 사상 2006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존경받는 정치인들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사회적 강자와 약자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은 더욱 찾기 힘이 듭니다. 정치의 단물에 빠져 정치생명 보존에 힘쓰는 동시대의 정치인들을 보면 염증이 생깁니다. 정말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평생을 남부끄럽지 않은 도덕성과 중립성을 가지고 사회전체를 공평하게 이끌 새로운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디 그만한 인물이 없을까요?

어제일자로 포스팅한 '만년2위 민주당에 만족하시나요?'를 통해 제1야당 민주당이 앞으로 나아 갔으면 하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소외당하고 있는 국민을 위해 지금은 야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합지졸 상태입니다. 무책임정치의 백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미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져 정치가들의 처지를 동정하는 여론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그리고 청와대에 까지 동정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야당, 특히 제1야당인 민주당은 국민들의 눈에 보이지조차 않습니다. 그들은 차기 대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또한번 한나라당과 편협된 정치세력에 대권을 넘기고 국민을 파탄에 빠뜨리는데 방관하시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민주당에서 과연 차기 대선에 어떤 인물이 대권후보로 나올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태로 기존 정당인이 나올 경우 백전백패가 눈에 뻔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역당 한계를 돌파하지 못하고 대선에서 패한 정동영 전대선후보를 다시 후보로 내세우렵니까?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후광을 입는 다른 인물을 찾으시렵니까? 답이 도저히 나오질 않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한나라당출신의 차기 대선후보군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차기대선의 칼날을 숨긴 박근혜대표, MB의 충성스런 일꾼 홍준표의원, 기업가의 이미지이자 자력 국회의원에 진출한 정몽준의원 그리고 MB의 전철을 한발한발 밟아가고 있는 서울시장 오세훈까지...누구하나 만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민주당에 감히 이들중 누구라도 필적할 상대로 생각되시는 인물이 있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몇차례나 언론을 통해 밝히셨듯 손석희 교수는 정계진출을 고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주어진 역할에 감사하며 그것마져도 '운이 좋다'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의 반복된 결심에도 불구하고 현재 나라의 미래를 맡길 정치지도자는 눈에 보이질 않습니다. 마치 '그 나물에 그 밥'처럼 '똥인지 된장인지'구분이 안되어 색깔자체가 모호해 지고 있습니다. 유권자들도 구분이 쉽지 않아 포기해 버리는 심정입니다. 국민들에게 명망과 신뢰를 받고 있는 차세대후보는 과연 누가 있을까요?

지난 대선 대한민국에 신선한 돌풍이 불뻔 했습니다. 바로 '문국현의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기억하십니까?  열성적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마치 새로운 '노사모'의 태풍처럼 대한민국 전역에 신선한 바람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대선때 대한민국은 '사람이 희망'이란 구호는 허공에 날려 버리고 '닥치고 경제살리기'운동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에 겨워 합니다.
살려 달라 아우성입니다. 눈에 보이게 편향된 정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는 더욱 암울합니다.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을 인물이 보이질 않습니다. 결국, 현재 지지정당1위는 여전히 한나라당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린 어떻합니까?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바로 세워야 합니까? 제 글이 손교수님의 덕망에 짐을 지우게 되는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하소연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굴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 사견으로 판단하건데 모든 국민들이 알면서도 수정하지 못하는 이 잘못된 정치의 독주를 막을 인물은 손교수님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나와 '농'을 찌끄리며 '헛된 웃음'을 유발하는 흥밋거리가 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무릎팍도사 출연고사는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손교수님을 무릎팍도사의 재밋거리가 아닌 한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으로 뵙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차기대선에서 보고 싶습니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불쌍한 국민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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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8.12.1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의 인물에 손석희씨를 넣어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humanpos.tistory.com BlogIcon 커널뉴스 2008.12.11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백 타고 와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 하늘끝 2008.12.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엔 덧글 필수죠...
    손석희 참좋은 사람입니다. 정치에 나가서 다른 못된넘들한테 욕먹는거 보는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될수 있다면...

  • 싼타 2008.12.1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한 사람은 구정물에 발 담그기 싫어하죠.. 손석희씨가 구정물에 들어가 물드는 것 보기 싫네요..

  • 좋은이 2008.12.1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희망을 보듯이 한국도 서민 대중정치의 대변인인 민주당의 부활과 기회는 반드시 오리라고 봅니다 물론 전제는 서민대중속에 들어가는 실천정치가 따라야 하겠지요
    그런다음 손석희,문국현같은 정치에 때묻지않는 신선하고 신뢰를 줄수있는 인물이 대선에서 한날당을 상대해야만 반드시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hbhs.tistory.com BlogIcon 강철 나무꾼 2008.12.1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문득 드는 생각은 이 나라가 참 이 난세를 구해줄 영웅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구나 라는 점입니다. 손석희란 이름은 그러한 영웅의 가치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자격요건을 가지고 있죠. 손석희 본인은 자신의 위치가 '언론인' 임을 명확히 밝히며 중립성의 문제로 인해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고 있지만 그런 요구는 수없이 받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대로 언론인으로 남는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사랑받은 사람으로 기억되겠고 정치에 뛰어들면 이제까지 겪지 못했던 각종 비난과 악플 그리고 특정 부류의 열렬한 지지를 받겠죠. 정치적 입장이 갈릴테니..

    어느 것이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100분 토론을 시청하며 시선집중을 청취하며, 그의 말에 그가 생각하는 현실의 주관이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성격이 백이냐 흑이냐 명확히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결국 선택은 본인에게 있고 저로서도 손석희가 정치로 뛰어드는 것을 쌍수로 환영할테지만 ㅎ(물론 반한의 입장일 때) 어떻게 보면 손석희 씨는 이 시대의 언론인으로서 더 알맞는 역할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 본인이 선택하는 거죠.. 언론인을 어떻게 하면 정치권으로 끌어들일까 고민하는 것도 참 난세에 이렇게 간웅 아니 간웅 자격도 없는 간자들만 설쳐대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국민을 누구를 보고 가야할지.. 답없는 민주당과.. 힘없는 창조한국당과.. 생각없는 박 영애 ... 볼 게 없는 이 시기 참.. 답답할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2.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손석희가 정치에 나서는 것에 반대인 입장입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정치판에 인물이 없어서 요모양 요꼴인 것은 아입니다.
    인물이 있어도 그를 선택할 안목이 부족한 국민들의 탓이 큽니다.
    손석희가 아니라 손석희 할아버지가 나와도 결국 국민들은 그도 망가뜨릴 겁니다.
    차라리 그가 정치 외적인 곳에서 사회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남아 있는 것이 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현재 복지부동하는 다수의 지식인(?)들의 꼬라지를 보면 말이죠 ^^

    • Favicon of http://drshawn.egloos.com/ BlogIcon Hwan 2008.12.2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동의합니다. 2008년 대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총선의 결과에서 실망하고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민주화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선거 자체가 조작되는 것은 아닌 이상 결국 현재 정치권의 모습은 우리나라 국민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 김용진 2011.10.0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자감... 진짜 딱인데...

    수의입은사진보고 코끝이 찡한건?


최근 몇년간 부동의 1인자를 차지하고 있는 '유재석' 그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의 스타선호도에 대한 취향을 알아보려한다. 무한도전에서 점을 봤을때 밝혔듯 그는 꾸준히 부동의 국민MC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조금씩 떨어져가는 인기처럼 그의 지지율도 입맛이 까다로운 시청자들의 눈밖으로 벗어나기 시작하였는가? 시대별 시청자들의 입맛에 따라 바뀌고 있는 스타선호도, 과연 지금 시대에 시청자들은 어떤 스타에 갈망하고 있는가?


언론에 보도된 MC선호도1위 유재석의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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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놀러와> SBS <옛날 TV>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고 있다.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8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 TV>는 이보다 약간 많은 금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얼마 전 하차한 SBS <진실게임>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았다. 유재석이 출연 중인 4개의 프로그램 출연료를 모두 계산했을 경우 1년 평균 15억 정도를 출연료로 버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CF 출연료와 행사비 등을 합하면 20억 가까이 매출을 올리는 셈이 된다. 웬만한 기업체 1년 수익에 맞먹는 금액이다.

유재석의 간판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위험하다.
MBC 오락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최근 들어 시청률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1, 2인자 유재석과 박명수는 여전히 굳건한 인기를 지키는 있는 모습이다. 그들이 진행을 맡고 있는 두 프로그램이 지난 주 방송된 지상파 3사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10일 발표된 시청률 조사 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지난 주(3월3일~9일)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1.8%(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도 특집 3편' 등을 방영한 이날 방송분의 시청률은 직전 주(23.3%) 및 2주 전 방송분(24.5%) 보다 떨어진 수치이다. 지난 2월16일 방영한 '하하 게릴라 콘서트 편'이 30.0%의 시청률을 나타낸 것을 감안할 때 하락폭이 큰 것은 물론, 3주 연속 시청률 내림세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부동의 연예프로1위를 고수하고 있고 현재에도 최고의 MC자리를 꿰어차고 있다.

시청자들은 왜 '유재석'에게 열광했나?
TV가 일반인들에게 대중화된지도 어언 30년정도가 되어간다. 산업개발 초창기시절 그리고 혁혁한 경제발전을 통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소득수준2만불의 선진국 대열에 오르게 된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스타(STAR)의 취향도 많이 바뀌어 왔다. 초창기시절, 실력과 입담 그리고 출중한 외모만이 스타성을 인정받든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밀레니움을 넘어오는 과정에서 더이상 스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대상이 아니게 되며, 일반인들의 직업군의 한 종류로 느껴지게 된다. 성형을 통해 획일화된 스타들의 외모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스타라면 '건방지고' '귀족적이며' 일반서민과는 다른'듯한 취향의 특별대우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언론과 '파파라치'를 통한 황색신문과 보도를 통하여 '스타'도 일반시민들과 다름이 없다고 느끼기 시작한 국민들은 스타들의 '신비주의전략'과 '사생활노출금지'에 반발하고 소위 '잘난척하는' 부류의 스타에 대한 대중적 사랑은 사라져 버렸다.
이러한 과정중에는 대스타였던 사람들의 '결혼생활파탄(고현정,김미화,이경실)'비디오누출사건(오현경,백지영,장백지)' '병역비리사건(많은 가수 및 배우)' '폭행 및 음주운전(많은 스타)'를 통해서 적나라한 스타들의 치부를 알게 되었으며, 소위 일부의 '권력지향적 배우(국회의원출마)' 등을 통하여 염증을 느껴왔을 터이다.


현재 국민들은 어떤 스타를 원하고 있을까?
유재석씨 사례를 통해본 최고의 스타자리, 벌써 수년간 부동의 MC1위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을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현대의 시청자들은 평범하고 순응할 줄 알며, 시청자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머슴과 같은 친근한 스타를 원하였기 때문이었다. 덧붙여 강호동 역시 새로운 MC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름인 출신, 거구의 덩치로 초창기 시청자들을 힘과 덩치로 억압하며 TV에 첫발을 디뎠던 강호동씨는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은 애교로 코메디프로에 출연도 하였으나 지금과 같은 국민적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 바로 어울리지 않은 덩치에서 나오는 그의 밉쌀스러운 애교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강호동씨의 눈부신 인기는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유재석씨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는 태양이라면 강호동씨는 아직도 제일 높은 무릎팍 산의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는 떠는 태양일런지도 모른다. 강호동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화된 사랑의 이유는 바로 '유재석'을 통해 배운 '머슴스타論'의 충실한 학습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사 변화무쌍하다 하나 연예계만큼 인기에 민감한 직업군도 없을 것이다. 거론드린 두분의 MC들 모두다 대한민국의 옌예계의 굵은 한 획을 남기는 명MC로 길이 기억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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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나이이자
불타는 격투가
추성훈

그의 불타는 가슴을
차지한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Shiho Yano)
그녀는 누구인가?



100년동안 4대가 지켜왔던 고국이라는 이름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고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을 간직했었지만 한일 양국 사이에서 그 보이지 않는 차별과 멸시속에서 피눈물을 솓아야만 했는 무도인, 추성훈! 비록 조국에서 그리고 새로 택한 고국에서도 여전히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사나이로써 한 여자에게서의 사랑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영원히 지속하길 바랍니다 -지못미 추성훈선수-
 

그녀의 사진들과 팬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야노 시호
  • Name: SHIHO
  • Real name: Yano Shiho (矢野志保)
  • Birthdate: June 6, 1976
  • Birthplace: Shiga
  • Blood Type: A
  • Height: 173 cm
  • Bust: 82 cm
  • Waist: 58 cm
  • Hip: 84 cm
  • Talent Agency: Satoru Japan
SHIHO is one of Japan's most recognized models. She can be seen on the cover of at least three different fashion magazines every month and has a radio show on Tokyo FM. Most often, SHIHO appears in magazines like RUNA, BOAO, and LUCi. SHIHO has also done commercials for companies like Sapporo Beer, Adidas, and Casio.

시호는 일본의 가장 유명한 모델들중 한명입니다. 매달 최소한 3가지 이상의 다른 패션잡지의 커버에 소개되고 있으며 도쿄FM의 라디오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노는 RUNA, BOAO, LUCI등과 같은 잡지에 자주 등장하며 삿뽀르맥주, 아디다스 그리고 카시오 등과 같은 회사의 상업광고도 찍었군요. 
출처 : wiki.theppn.org/Shiho



시호의 팬클럽사이트입니다.
http://fan.harmony-bunny.net/shiho/
www.shih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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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대한민족의 핏줄, 진정한 싸나이 추성훈 선수!
희망합니다. 야수와 미녀의 영원한 사랑의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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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castorpollux.kr/ BlogIcon 알비레오 2008.02.2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그의 이야기로 대한민국이 함께 조금은 반성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2008.02.2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성훈 선수 진정 복받았군요. 조국에서 외면받았고(정확히는 스포츠계) 일본에서도 야유를 보내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자가 최고의 미녀니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할 거 같습니다. 추성훈 선수의 앞날에 희망찬 빛이 스며들길 기원합니다.

  • 지나가다가 2008.02.2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성훈 선수가 팬들과 여친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진심과 노력때문이 아닐까요~
    추성훈 선수 여친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 이런콱 2008.02.2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놈의새끼여복은있어가지구ㅋㅋ

  • 참깨 2008.02.2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계가 너무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집단인 걸로 알고 있는데 진정한 경기력으로 판정이 이루어져야 할 건데 스포츠계에도 각 지도자들간에... 등 파벌 그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일이겠죠.당사자인 선수들의 싹과 정의를 배신하는데 갈아엎어져야 할 것들에 스포츠 지도자들이나 구단이나 협회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2.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예쁘네요 ^^ 행복하시겠어요~

  • 아는사람 2008.02.2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때문이라도 일본에서 더 미움을 받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8.02.29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에서 노래부를때 정말 멋있더군요.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지는것이..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como.tistory.com BlogIcon COMO 2008.02.2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케이블방송의 '젊은 토론 설전' 에서 추성훈 혹은 아키야마라는 소재로 토론을 하더군요. 스포츠 민족주의가 좋든 안 좋든 그런 것 보다 격투가로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멋진 선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근데 야노 시호를 보고 나니 왠지 미워지네요...;; 불타는 질투심....ㅜ.ㅜ

  • 정원락 2008.03.02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의 건아 추성훈 "영원한 승리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다오 !

  • 알카라인 2008.03.1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성훈선수를 오랜만에 무릎팍에서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부산선수시절에도 가슴이 아팠었는데 .... 한국인이란게 왠지 미안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구여..:; 국적을 떠나 두사람 모두 강인한 사람들인것 같아서 더 행복해지길 빌고 싶습니다..^^*




무한도전
제7멤버교체를
위한 시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도전 제7의 멤버
한동안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무한도전은 '제7의멤버'소식을 흘리다 결국 실기하고 '하하'군의 입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의 입대후 아직 한달간은 기존 촬영분이 남아 있기에 별무리없이 무한도전의 6인멤버 포맷(유재석, 정형돈, 하하, 박명수, 노형철, 정준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다가오는 시간의 압박!
과연 무한도전팀은 어떠한 결정을 내릴까요?

분명 작년 연말이후 정체된 무한도전의 스토리부재와 출연진들의 스케쥴중복 문제에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한도전의 PD는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던터 작년부터 찾아오던 제7의 멤버의 영입설을 좀더 구체적으로 현실화 시키고 물밑작업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판단해 봅니다. 이미 언론과 몇몇 블로거들 사이에는 여론화 작업도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땐 무릇 천시(天時)가 중요한 법, 섯불리 다른 멤버로 교체하였을 경우 나타날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 앞으로 2주뒤면 시작될 '하하'가 빠진 5인멤버의 무한도전은 지금과는 다른 느낌의 무한도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하'라는 제일 어리지만 헛똑똑이 같은, 그러나 실제 석사학위까지 보유한 재원의 출연불가로 또다른 곤경에 처할 위기였습니다.

아뿔사, 설사가상으로 무한도전의 남자 '미수다'같은 존재, 외국노동자 노홍철의 캐랙터마져 폭행사건으로 한달간 출연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어제 신문보도에 의하면 귀가 0.5cm찢어지고 눈주위의 부상 그리고 갈비뼈(늑골)의 손상으로 최소 1달간은 병원신세를 져야 한답니다.

무한도전은 저마다 강렬하고 독특한 캐렉터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모습을 이 6인의 멤버들이 표현해 왔던 바, 멤버구성의 차질에 따른 문제는 어떤 포맷상의 문제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전원, 노홍철 병문안
머니투데이의 스타뉴스 보도에 대해 남겨진 댓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ovie/200802/21/starnews/v20050016.html


문병간게 무슨 기사거리야~
인생은한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무한도전애들 밥먹는거 똥오줌싸는것도 기사써라~

이런 기사는 메인에 올리지 마라. 다음아! tlfakdgo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이런 허접한 기사가 왜 메인에 나오냐?
다음! 수준 좀 높여라.

땡~! 하하가 없잖아요 ^^ 재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전원은 아니죠~~ ^^
야이 덜떨어진것들아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신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사사건건 기사되어서 올라오냐? 미친것들 모자란것들
놀이하고 주둥이채우고 뭐 해서 눈에 뵈는게 없는모양이야
그만해라 자슥들아 쇼 그만하고
실시간 뉴스군 do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노홍철씨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만,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나 싶습니다. 누구 누구가 언제 병문안 했다는 것 까지 실시간 뉴스로 올려 놓는다면, 굳이 이럴 필요까지 있을런지 걱정됨.

이게 깜이 되나?? 하x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단체 병문안 간게 뭔 뉴스지?? 요즘엔 하도 이상한 언론사들이 많은건 알겟는데 머니 투데이는 또 뭔지?? 머니 투데이는 이런 기사나 써대도 봉급 주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타~ 감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뭔가 있는거 같어 언론에서는 왜 이리들 호들갑 떠는지 원 ㅉㅉㅉ
가해자를 용서?ㅋ 바보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어차피 고소해도 정신적문제라 큰처벌업고 노홍철 이미지때문에 고소당연안하지....정말 순진하다 국민들......접대부고용에 공익비리있는 무한도전이 그리좋은가....




대부분의 댓글들은 '무한도전' 자체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사소한 개인사까지 들먹이는 언론의 경쟁적 취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악플러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난성 댓글도 보이는군요. 인기가 많은 만큼 댓글에서 무한도점팀에 요구하는 수준이 높습니다. 그냥, 예능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오얏나무아래서 갓끈을 고쳐매리 마라,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 신지마라
노홍철군의 불의의 사고에 따라 부득이 하게 진행할 수 밖에 없어진 제7의 멤버영입설은 이제 더이상 '썰'만이 아닌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한도전의 포맷에 대한 변화는 크게 없겠지만 새로운 연기자 영입은 시작될 것입니다. 누굴까요?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경쟁자인 '무릎팍도사'의 약진과 '1박2일'의 인기도 상승에 따라 점점 진부해지고 쇠퇴해가는 무한도전의 향후 향방이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이 추천하시는 무한도전의 제7멤버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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