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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10년전 회기'를 주장하던 무리들의 사탕발림과 회유, 그리고 협박에 10년전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의 현실이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前대통령시절 주가2000시대에서 외인들의 선투자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그리고 정부와 대통령에 의한 민주주의 발전상황에서조차 찌라시 조중동을 앞세운 권력앞잡이 세력과 신종 바이러스인 뉴라이트 똘마니들의 활약을 통하여 시대정의가 사라진 2008년 한해였습니다. 희망을 포기하며 '이 죽일 놈의 경제상황과 불안한 미래'를 세뇌받은 일부의 총학을 위시한 대학생들의 지지성명에 의해 소위 '경제대통령'이 당선되었고 당선된 그분은 2008년 한해동안 열씸히 '경제살리기' 삽질을 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이 마치 심각한 질병에 걸려 언제 스러져도 당연한듯 가짜홍보에 열올렸던 사이비 약장수 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덜컥 진짜 심각한 중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사이비 약장수들의 협박처럼 딱 10년전으로 회귀하였습니다. 이게 기뻐해야 되는 일인가요? 단지, 세계 경제위기 상황때문에 사태가 더 심각해 졌다고는 생각하시진 않겠죠? 실제 2006년부터 대한민국에서도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의 생생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모두다 잘 알고 있던 세계경제위기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이 부동산폭등에 따른 피로감에 쌓여 있을때 훌륭하신 전 서울시장 이명박님과 그 수하세력들은 서울집값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단 사실 기억 못하시는 건 아니겠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방분산정책에 '군대라도 동원해서 막겠다던' 한나라당과 서울시의 눈물겨운 노력에 오늘날 감사해야 합니까?

정부유감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기축년 소띠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쥐띠해에는 중세유럽시대의 흑사병처럼 쥐들이 대한민국사회에 옮긴 병이 적지 않았습니다. 강부자 고소영 쥐들의 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대한민국의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MB정부의 고소영에 의한 강부자를 위한 逆민주주의'가 실현되던 한해였습니다. 국민과의 대화노력과 협의없이 퇴임을 앞둔 미국 부시에게 떡하니 미국소 선물을 주고 돌아온 대통령의 첫마디에 기도 안찹니다. "좋은 질을 고기를 보다 싼 값에 먹을 수 있다'라는 철없는 대통령의 말씀. 상식적이고 경제적 논리를 살펴 봐도 어떻게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솔직히 가슴에 손얹고 이야기 해보면 있는 놈들, 국민을 위한답시고 쇼하는 놈들이 더 '한우'를 찾고 있는 현실입니다. 죽지도 않은 경제를 억지로 살리겠다고 들어 왔으니, 기왕 살리려면 폼나게 반죽여 놓고 다시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필요없던 '국민과의 소통'도 필요해 졌고 촛불시민들은 '정신없는 빨갱이'정도로 치부되었습니다. 폭력진압 경찰총수 간신 어청수의 활약상도 눈부십니다. 세상천지 광화문에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명박산성'까지 만들 궁리를 할 수 있었는지...경제부총리 만수행님은 실컫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며 수출형 대기업을 위한 고환율 정책을 눈에 띄게 사용했으면서 결국 '내가 언제 고환율 정책을 사용했느냐'며 원맨쇼도 보여 주는군요. 전원일기 회장네 둘째 아들, 유인촌 문화부장관도 재밌습니다. 북경올림픽을 위해 주머니 쌈짓돈 쓰듯 몇억의 돈을 연예인 홍보단에 쾌척하였고 돌아온 선수단을 대통령께 인사시키며 '이게다 대통령 덕분이야'라는 초아부성 맨트를 한방 날려 줬으니...

정책유감
살다보니 이런 별 거지 같은 정책은 정말 처음 봅니다. 수십년째 고도제한에 발묶여 있는 성남시민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롯데를 위한 초고층 빌딩은 뚝딱 허용해 줍니다. 롯데 회장 한명이 성남시민 수백만보다 중요한게지요. 미친 국방부도 마찬가집니다. 별 수백개가 계룡산에 떳다던데 우리나라 장성들 중엔 할 말 똑부러지게 할 수 있는 장군들은 어디 없나요? 개인 기업 하나때문에 나라의 비행장을 몇도 옮길 생각을 하고 있는 정부정책과 군당국의 한심함에 분노가 치솟네요. 더우기, 나라가 망하던 말던 어떻해서던 앞으로 남은 4년간의 임기만 무사하면 된다는 한심한 발상에 '부동산버블'을 살리고 가는 이 정부의 정책에 기가 찹니다. 이 부동산버블을 살리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한국은행을 압박하여 초저금리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투기꾼들에겐 쌍수로 환영받을 정책이지만, 일반 서민들에겐 답답한 정책이지요. 한푼두푼 작지만 소중히 모은 돈을 은행에 넣어 봐야 초저금리로 물가 상승폭보다 은행이자가 적습니다. 실질 원금은 줄어드는 셈입니다. '펀드투자하면 부자된다'라는 대통령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멍청한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초저금리로 결국 서민들만 피해 보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율은 높아질게 뻔하고, 집값(전세값,매매값)은 당분간 상향안정화 될터이고 그러면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저소득층의 서민들입니다. 죽어라 임기내 부동산 버블 링겔로 목숨만 연명할 생각을 하는 정부정책의 한심함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뿐놈이 누군지 아십니까?
 
모르면서 못하는 자는 무식쟁이고
모르면서 행하는 자는 교만쟁이며
알면서 안행하는 자는 사기꾼이니

이런자가 정치 지도자로 있는 나라는
패망의 길을 걷기 딱 좋은 나라입니다


마치 중세시대 페스트균의 범람처럼
중세나라 곳곳에 드리워진 흑사병처럼
건강하던 사람들마져 하나둘 전염시켜
정상적인 사람들도 절망속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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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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