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정신없는 오전시간, 매일 다녀가는 집배원을 통해 수신자가 누구인지 기억할 수 없는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요즘 이메일이 발달하다보니 특별히 편지를 내왕하지 않기에 금융관련기관(은행,고지서)등의 편지 이외에는 따로 편지를 받아본 지 오래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받은 편지 한장에 가슴이 들뜹니다. 분명, 은행이나 다른 기관의 고지서같지는 않은 편지다운 편지입니다. 봉투도 멋지고 글씨도 정성스럽게 써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소식일까요? 뜻밖이고 궁금해 누가 이쁜 포장지에 편지를 보냈을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습니다. 편지지를 조심스레 개봉하니, 이쁜 꽃무늬속지에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쓰진 글귀가 드러납니다.






아하! 몇년전 몇 번 찾아갔던 술집에서 온 편지입니다. 2년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내왕하지 않았습니다. 진짭니다 TT  경기가 힘들어 비지니스접대도 이젠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이분께서 (아마,술집 마담일듯) 문자메세지를 날려옵니다. 최근엔 '만산홍옆 가을 한끝에서 익어가는 만추, 행복한 마음 나누는 가을되세요 XX경찰서옆XX XXX'로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아마 몇년간 수백통의 문자메세지로 호객행위 및 손님관리를 해 오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문자를 보내도 어려운 경기사정때문에 꼼짝을 안하니 이렇게 직접 자필로 작성한 편지까지 보내시는 정성을 보여주시는군요. 정말 경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런데 더 놀란건 그 밑의 깜짝선물때문이었습니다.





고객님들 기분이 좋으시라고, 이렇게 대박의 꿈을 위한 로또한장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오옷! 이런 행운이....아마 이번주 1등의 행운이 내게도 ^^;.......'
팍팍한 현실에서 소박하지만 엄청난 대박의 꿈을 꿔 봅니다. '10억이 당첨되면 5억은 안전한 은행에 맡기고, 1억은 가족들에게 배분하고 나머지는 전세자금으로 사용해야지'

그런데 현실은 생각처럼 만만한게 아닙니다. 저만 어려운 경제현실속에서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날짜가 이번주 화요일입니다. 그런데 동봉된 로또의 추첨일자는 지난주 토요일겁니다. 설마, 일부러 꽝된 복권을 소중한 잠재적 손님들께 보냈을리가 있을까 하구 인터넷에서 지난주 로또당첨번호를 찾아봅니다.


설마설마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로또는 꽝된 지난회차 로또였습니다.
정말정말 경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설마 다맞춰본 지난 회차복권을 생색내기용으로 보냈을까, 아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몹쓸 생각한 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찜찜합니다. 이게 다 몹쓸 경기탓인가 보네요. 요즘 일반우편의 경우 이틀이면 도착하는데 소인이 월요일자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어려운 경기속 마음씀씀이 마져 팍팍해 집니다. 아량과 관용이 사라지고 여유마져 시라지는 이때 여러분들 모두 잃어버린 삶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다시 찾으시길 바라며 가정과 하시는 일 모두 대박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기다리고기다리
100억의 당첨금의 주인
바로
당신!


영어로는
YOU!
일본어로
아나타!


중국어로
니~!  독일어로 디히!  프랑스는 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눔로또는 8일 제275회차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명으로 100억4천406만6천9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개 당첨 번호는 14, 19, 20, 35, 38, 40으로 이들 숫자를 모두 맞힌 1명이 1등에게 지급되는 총 당첨금을 모두 갖게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개 당첨 번호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26를 맞힌 2등은 모두 19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8천810만5천850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개 숫자를 맞힌 3등은 991명(당첨금 168만9천215원), 4개 숫자를 맞힌 4등은 5만1천657명(6만4천813원)으로 집계됐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88만4천959명이다.

인생역전 로또 정말 오랜 기다림속에 1등당첨금이 100억대라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번주 로또 사신분들은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성급하게 번호 확인 하지 마시고 즐거운 상상의 나래로 모두 함께 100억대의 부자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씸히 산 당신, 이제부터는 땅박이도 부럽지 않고 정치찌질대는 정치배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류층 생활 접어버리고 이제부터는 품위있게 삐까뻔쩍하는 외제차 한대 굴리면서 회사나 하나 세웁시다. 직원 한두명 쓰고, 법인명으로 세금포탈하면서 외제차로 회사자금으로 리스하십시요. 세금 안내고 떵떵 그리며 꼴쁘나 치러 댕기십시오. 단, 국내에서 집은 절대 사지마세요. 언제 폭락할지 모르니, 프랑스 남부해안에 좋은 저택 60만불이면 구입합니다. 그기에 투자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억 부자, 당신을 위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로또당첨금 활용법' 바로가기
  • 2007/12/08 로또, 일장춘몽을 꿈꾸나? (16)
  • 2007/12/08 당신의 로또1등 당첨금 안녕하신가요? (1)
    *  2008/01/14 로또1등당첨과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율에 대한 진실! (2)
  •        
                          추천한방에 여러분이 산 로또가 일등이 된다면~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신의 로또1등 당첨금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로또 미수령 당첨금에 대한 규정은 로또 약관에는 없으나 운영사업자인 국민은행의 온라인 복권 업무처리 지침을 따르고 있다. 이는 ' 추첨일 익영업일로부터 3개월(현재 개정되어 6개월)로하고 수령하지 않은 당첨금은 시효가 소멸되어 기금으로 편입'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자 및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없어 일생일대의 행운을 잡은 이들이 당첨금 시효 소멸로 지급 받을수 없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일간스포츠에서 밝힌 1회에서 32회까지의 로또복권 미수령 액수는 얼마나 될까? 무려 343억이나 된다. 어제 실시한 로또복권의 회차는 261회이나 아무도 미수령금액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현재 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기타 웹검색에서 현재까지의 미수령금액에 대한 자료는 나타나 있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만 해봐도 현재까지 복금 미수령액은 1회에서 32회의 미수령액의 약 8배 즉 2744억이 된다. 그 엄청난 금액의 행방, 주인을 찾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슬금슬금 복권기금으로 편입되고 있는 현실이다. 왜 매주 천문학적인 금액을 판매하는 운영사업자는 보다 적극적인 미지급금 지급노력을 하지 않는 것일까?
    은행대출 또는 신용카드사용금 등의 연체를 경험해 보셨는지? 한달만 지나도 전화를 걸어 난리를 치며 회수노력하는 자가 왜 반대의 경우는 입을 봉하고 있는지 참 아이러니하다.
    2기 사업자인 농협의 적극적인 미지급금에 대한 반환노력과 정상적 운영이 필요하리라.
    돼지꿈 또는 조상꿈 혹은 똥꿈을 꾸고 오랜만에 구입한 로또복권, 바로 당신이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몰라 복권을 넣은채 빨래를 하거나 복권을 넣어둔 책을 폐지로 버리거나 하지 않았는가? 

    이 엄청난 미당첨금의 주인은 바로 당신일 확률이 많다.

    오늘 당신이 구입했던 로또복권의 행방을 찾으면 당신도 부동산 투기꾼이 부럽지 않을 수 있는것이다. 한가한 일요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겨울대비 집안대청소를 하며 당신의 잃어버린 1등 당첨금을 찾아보자.


    [일간스포츠 홍덕기 기자] 로또 당첨금 중 미수령액은 343억원.
    국무조정실은 14일 지난해 12월부터 발매한 로또 당첨액 중 당첨자가 수령해 가지 않아 공익 기금으로 편입된 '미수령 당첨금'이 약 34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수령 당첨금에 대한 규정은 로또 약관에는 없으나 운영업자인 국민은행의 온라인 복권 업무 처리 지침을 따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는 주택복권 발행 등을 규정한 주택법 제74조에 근거한 지침이다. 업무 처리 지침에는 '로또 당첨금의 지급 기한은 추첨일 익영업일로부터 3개월로 하고 이때까지 수령하지 않은 당첨금은 시효가 소멸되어 기금으로 편입된다'고 정하고 있다.
    이 343억원은 제1회부터 제32회(7월 12일 추첨)까지의 당첨금 중 미수령액. 매회 약 10억원이 넘는 당첨금이 '주인'을 못 찾고 국고로 들어가는 셈이다.국민은행 복권사업팀에 따르면 이 '미수령 당첨금'은 1~2등 중에는 없고 3~5등 중에서 분실 등을 이유로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다. 제33회 1등 당첨자가 약 149억원의 당첨금을 추첨 후 58일 만에 찾아간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1~2등 당첨자는 1주일 내에 수령해 갔다.
    로또 판매액 중 공익 기금으로 편입되는 비율은 당초 약 30%였으나 지난 2월 중순 이후 예상을 초과하는 판매액 급증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으로 책정되었던 3%를 공익기금으로 추가 편입, 약 33%에 달한다. 8월 말 현재 기본 공익기금 8618억원에 미수령액 343억원을 포함하면 8961억원이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오늘은 이때까지 사신 복권들 확인해 보세요. 그 많은 미지급금중 님께서 사신 복권이 1등 당첨금 일지도 모릅니다.
      또 안타깝게 기한이 지난 복권이 있으시다면, 잘 보관하셨다가 국민은행에 가서 1등으로 확인만 받아 두시고, 경매에 붙이세요. 그럼 최소한 1억정도는 받지 않을까요 *^^*

    • Favicon of http://asuka7.tistory.com BlogIcon Asuka 2008.08.1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안버린게 왠지 모르게 위안이 되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