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에서 지정한 주관은행이 국민은행에서 농협으로 바뀐지 몇 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복권대행수수료로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한 채 농협으로 이관된 이후 특이하게도 줄기차게 1등 당첨자수 8명이상 나오더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엔 신기하게도 2명이하의 선택된 당첨자 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확률적 계산으로 평균 4.5명의 일등당첨자수가 당연하다며 오차범위내에 있다는 그들의 변명(?)과는 달리 일반 구매자들의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상초유의 은행전산망 장애라는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로또복권의 주관은행인 농협에서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컴퓨터의 숫자놀이로 돈을 취급하는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갖춘 대형은행에서 어이없이 발생한 시스템사고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전산장애 농협서버, 파일삭제 누가 왜?

언론을 통해 나타난 자료를 보면 일부 시스템 이용자들의 내역과 자료들이 삭제된 것이라네요. 누가 그리고 왜 고객정보를 삭제했을까요? 정부의 묻지마 보도자료처럼 또다시 '북괴'의 소행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작업자나 시스템의 오류때문에 발생한 것일까요? 황당한 은행시스템보안체계에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음모이론이 등장할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공의 로또1등 당첨자...
투명해진 사회시스템에 따라 갈수록 힘들어진 정치권의 검은돈 모으기, 만약 이런 연유때문에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매주 발표되는 로또1등 당첨자속에 한명씩 심어 놓았다면...대략 1년에 48명의 당첨자가 탄생하는 꼴이고 5년간 240명의 당첨자가 만들어지는 셈인데, 평균 1등 당첨금 약 22억(자료출처 : 나눔로또 6/45 )을 합산해 본다면 528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자금이 조성된다는 것인데...



이전 글 로또神들의 나라 한국, 검증된 실력으로 외화벌이 어때? 에서 이미 밝혔듯, 확률보다 이상하리만큼 실력좋은 한국의 로또 1등 당첨자들은 분명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바, 앞서 제기된 의문과 같은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이유겠습니다. 조금더 셜록 홈즈같은 추론의 나래를 펼쳐 소설을 써본다면, 우연을 가장한 이번 농협서버테러를 100% 은행권의 보안허점에 포커스를 맞춘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를 보도하는 언론은 일반인들에게 농협이 로또주관은행이란 사실을 연상시킬만한 언급조차 없었지요. 농협이 테러당한거랑 로또1등 당첨자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제와서 물어보신다면 쩝... 할 말이 없습니다. 만약 이러한 소설이 만에하나 사실이라면 바로 완전범죄를 꿈꾸는 누군가가 현재까지 당첨된 가공의 1등 당첨자 정보를 엄폐 및 은폐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만들기 위한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에 따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 발표되는 437회 로또를 주목해 보세요.
신비롭게도 명절전후만 한두명 소수의 1등당첨자를 배출하는 한국형 로또에서, 명절도 아닌 평범한 주의 437회 로또1등 당첨자가 4.5명 이하(개인적 생각으론 한두명 예상)의 소수가 선정된다면 혹시가 역시나 하는 생각을 배제하기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올해들어 끊임없이 확률적 평균당첨자수의 1.5배이상의 당첨자를 쏟아져 내고 있는 한국의 로또를 본다면 이번 역시 정상적으론 8명이상 당첨자가 마땅하겠지요. 

'인생역전'은 커녕 서울시내 30평 아파트 한채값에도 턱없이 부족해진 쥐꼬리만한 1등 당첨금에 애잖한 눈물 머금은 전국의 로또마니아분들께 필자, 오늘자 로또를 추천해 봅니다. 부디 정상적 시스템에서 정상적 당첨자수가 정상적으로 뽑히는 제대로된 환경속에서, 남을 등치거나 사기쳐서 떵떵거리며 사는 이시대 투기꾼졸부들, 악덕기업가들 그리고 정치모리배들보단 당당하게 살 수 있을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S 주말 한번 웃자고 남긴 글에 음모론 운운하며 쌍심지 켜지마시길...모두 소설일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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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요즘 국내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수를 보면 놀랄 정도입니다. 벼락을 몇 번 맞을 천문학적으로 희박한 확률이라는 로또 1등 당첨자, 그러나 의아하게도 매주 평균 5명 이상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해외로또로 눈을 돌려 보면 1등 당첨자의 수도 적을 뿐더러 이월되는 횟수도 부기 기수입니다.

제 기억으로 1게임당 2000원 하던 로또가 1000원으로 낮춰진 이후 이월된 횟수는 한번 뿐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45개 숫자중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의 로또, 그러나 매번 당첨자들의 숫자를 보면 한국인들에겐 6개의 행운의 숫자를 점지하는 일이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당금첨이 5억 이상만 되면 33%의 세금을 공제하니 이번 회차의 경우 314,595,096원의 세금을 떼고 1등 당첨자 1인당 약 638,662,467원이 실수령이 되겠습니다. 이 금액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비교해 보고자 다음 부동산 오늘자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시세를 확인하니 평당 3,293만원입니다. 그렇다면 대략 19.4평대의 아파트 한 채를 구매할 금액입니다.


로또가 한때는 인생역전으로 불리우며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했습니다만, 더이상 대한민국의 로또는 행복권이 아닌가 봅니다. 서울 강남구의 20평짜리 아파트 한 채도 사기 힘든 돈을 바라보며 마른 날 벼락 몇 번을 연속으로 맞을 확율에 의탁하기란 너무 허망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 유럽에서 날아온 따끈따끈한 천억대의 로또 1등 당첨자 소식에 비하면 민망할 정도의 소액(?)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해외로또에 비해 로또에 환장하는 한국인들의 숫자가 많아 당첨자의 숫자가 많은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그 의아함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처럼 자동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회당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가 나오는 것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당첨자배출의 이유는 단 하나, 한국인들이 가진 대단한 실력과 운빨이라고 밖에 결론 지을 수 없음이 분명해 집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세계경제위기로 더욱 팍팍해진 나라경제와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걱정하신다면 1960~70년대식의 외화벌이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다만 그 시절처럼 간호사나 건설자와 같은 노동인력을 직접 수출하는 전통적 후진국적 방식이 아닌 점쟁이 같은 국민들의 예지력을 이용해 해외자본을 국내로 벌어 들이는 외화벌이가 필요한 때가 아니겠습니까?

매주 당첨되는 수많은 1등 당첨자들의 이미 검증된 신출귀몰한 숫자고르기 실력이라면 당금금이 무려 수천억원하는 전세계의 모든 로또는 이미 한국인들이 가져 갈게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수천억원의 국부가 쌓이니 나라의 재정은 튼튼해 질 것이고 당첨금액이 커지니 당첨자 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야금야금 코흘리개 푼 돈을 강탈하는 양아치처럼 일탈을 꿈꾸는 서민들의 행복권에 은근쓸쩍 숫가락 올리고 얼마안되는 당첨금을 두고 치사하게 또다시 세금을 거둬들인다 비난 받는 로또사업이었다면 통크게 해외로또을 국내에 전체 개방하여 전세계의 로또을 한국인들이 석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할 뿐입니다. ^^

검증된 한국인들의 로또실력이면
세계
로또정복은 꿈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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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연말이 다가오니 방송, 영화, 노래뿐만 아니라 블로그계에서도 연말시상식에 소식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블로깅이란 활동을 시작한 행운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유명인들과도 교류할 기회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일때문에 근간의 블로그 활동이 미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인터넷세상에 은둔하고 계신 고수님들과 현자분들께 많이 듣고 많이 배워야 할 때입니다만, 제약된 시간이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뜻하지도 않게 2009 'PC사랑'의 BEST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식분야(시사, 경제, 정치, 사회, 의학, 어학 등)의 20인중 가당치 않게 포함되게 되어 송구스러울 정도입니다. 최근엔 주로 시사, 정치 분야에 부끄러운 흔적을 남겼으니 다른 명망높으신 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돌이켜 보면 2009년은 제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가장 길었던 한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0년을 살았던 서울생활을 접고 고향 대구로 낙향했던 것도 있었지만, 근현대사를 통틀어 존경할만한 대통령을 드디어 알았다는 기쁨도 잠시, 곧 가슴속에 파묻어야 했던 이별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항간에 연예계에서나 유행하던 '신비주의' 마케팅을 딱히 도입한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만 이뤄질 수 밖에 없었던 공간적 제약에 의해 대부분의 블로그 활동에서는 '신비주의'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명이 보장되는 '익명성'이 뛰어난 인터넷공간의 자유로움을 악용한 일부 악플러들의 난행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기회로 일부 정치권에서는 인터넷공간의 '실명공개'라는 마녀사냥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던가요? '네 자신을 알라' 라고... 병법의 달인 손자가 말했던가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요... 고금을 막론하고 시대의 현자들도 스스로 자신이 어떠한 사람가 알아내는 것이 가장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겠습니까?  

니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음- 아하하-

(김국환의 '타타타' 노래가사中)

 네덜란드의 M.C.에셔의 '천사와 악마' ---


뒷골목인터넷세상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도 저의 조잡한 글때문에 상처를 받으시고 또 울분을 터뜨리실 겁니다. 하지만 필자도 역시 동시대를 살아가는 소심한 인간이기에 칭찬의 댓글보단 반대댓글이 넘칠때면 의기소침할 때가 많습니다. 차라리 오프라인의 현실공간에서 만남이라면 술한잔 하며 탁 털어버리면 그만일 겁니다만, 온라인의 제약된 공간에서는 가슴깊은 속내와 그 미묘한 현실공간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다 원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나약한 일개 인간으로써 내가 누군지 나도 모르는데 저를 전혀 모르시는 여러분들께 제 글을 따뜻하게만 바라봐 달라고 떼쓰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며칠전 나눔로또(로또복권)에서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내용이 단순히 로또와 관련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분들께 일부를 공개할까 합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어떤 생각을 가진 놈인지 맛보시려는 분들께서는 하단의 인터뷰글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연말 건강주의 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특별한 뜻이라도 담겨있습니까?

뒷골목은 중국유학시절 북경의 후통(뒷골목)에 착안한 이름입니다. 후통이란 간과하긴 쉽지만 중국전통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기 위새서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세상의 뒷골목에서도 넘쳐나는 정보에 파묻히고 잊혀져가는 중요한 것들이 있죠. 더 좋은 세상을 꿈꾸며 현재를 살아가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블로그에 담고자 뒷골목인터넷세상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많이 받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덜란드의 그래픽아티스트 M.C.에셔(Maurits Cornelis Escher: 1898~1972)의 목판화 중 '천사와 악마'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원 안을 가득 채운 악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다 어느 순간에 천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일 수도 있고요. 이처럼 세상이란 단순히 하나의 시각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양각색의 인간 세상에서 저와 같이 특이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조화로운 인간사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하 중략)            나눔로또 inside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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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매주 로또를 구입합니다. 최근들어 당첨자수가 평균 8명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1등 당첨금은 약 10억에서 15억정도 하는군요. 안되는 걸 알면서도 매주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신문지상에서 떠들어 대는 억억 소리를 저도 함 해보고 싶걸랑요 ^^; 다만 보도자료에 나왔듯 수많은 1등당첨자들의 불행한 사연을 보았기에 저는 이 지면을 빌려 당첨이 되었을때 어떻게 인생계획을 세울것인가 고민해보고 지금 가장 바라는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매주 약8명씩 새롭게 태어나는 갑부들....하하하 그네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그러한 행운에 감사하며 더욱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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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당첨금은 세금공제후 20억
이었으면 합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라기 보다, 현재 물가나 경제상황을 보아 한국에서 인생을 윤택하게 살 가장 기본적인 액수라고 할까요. 요즘 대한민국에서 부자소리를 들을려면 최소 이정도 금액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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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20억으로 저는 무엇을 할까요?
우선, 넓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해야겠죠. ㅋ
방4개짜리 아파트를 구하려면 흠...서울시내에서 전세로 약 3억정도면 되지 않을까 봅니다.
요즘 집값의 변동성이 워낙 높아서 특별히 구입할 의향은 없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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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7억이 남네요. 그다음 무엇을 할까요? 블로그나 하며 세계여행이나 다니려면 기본적 수익구조가 필요하겠군요. 요즘 프렌차이즈로 빵집이나 커피샵 차리는데 가맹점비 포함 약 3억~5억정도가 들군요. 그럼, 월세로 내고 보증금 약 1억짜리에다 프렌차이즈 잡는데 넉넉히 대충 5억정도 소요된다고 봅니다.

그럼 12억이 남네요. ㅋ 그중 3억은 마눌이름으로 장인어른 계신 곳에다 약 50평짜리 아파트를 구입하면...ㅋㅋㅋ 지방이니 약 4억이면 충분할터이고 그러면 노후에 이 아파트는 역시 우리재산이니깐 맘이 놓이구염...

그럼 당장은 8억이 남습니다.
장기투자로 주식 안전한 놈으로 5천, 펀드5천에 분산투자해 놓습니다.

그럼 7억이 남는군요. 친가, 처가 동생들에게 얼마씩 주는 돈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당첨된 사실을 숨기는 것이 안전하겠죠. 그보다는 중요한때 도움이 될 수 있게 약 1억의 금액을 따로 통장에 넣어 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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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6억이 남는데요.ㅋ
우선 여행경비2천만원 정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약 2달에서 4달 사이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먼저 스위스 취리히를 방문해서 그곳으로부터 유럽주요도시를 철도로 돌아볼 생각입니다. 숙박은 괜찮은 곳에서 이용하려 합니다. 다만 priorityclub card가 있기에 주로 holidayInn이나 intercontinental hotel 계열이 이용되겠죠.

그럼 5억8천이 남습니다.
귀국후 폼나게 골프치면서 살기 위해선 회원권1개 정도는 필요하겠죠? 요즘 시세가 너무 높아져 흠...지방으로나 알아봐야겠습니다. 하여간 약 1억정도의 회원권 구입하려 합니다. 어차피 환금성도 있고 재산가치로도 충분하니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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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억8천이 남았군요.
차를 한대 뽑아야 겠죠. 어떤 차를 살까요? 고급외제차? 아님 고급국산차? 또는 스포츠카? 카카카 정말 즐거운 선택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리스를 이용해 구입하려 합니다. 어차피 1년후 자산에 대한 세금이 엄청나게 나올텐데 쓸데없이 제돈주고 차량을 구입할 필요가 없죠. 3년이나 5년짜리 장기분할 리스를 이용해 괜찮은 차를 골라보겠습니다. 물론 지금사용하는 차는 팔아 치워야죠....ㅋ 리스로 사용하니 사실 자산상태는 당장 변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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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전히 4억8천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TV는 최근에 산 PDP가 있으니 별로 구매욕구가 없고....아! 방에 멋진 오디오 룸이나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최고급 5.1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을 구입하고 싶군요. 뱅앤올랍슨인가? 그게 좋다고 하는데, 넘 무리는 하지말고 약 2천만원 한도내에서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럼 4억6천만원이 남았습니다. 그중 일정부분은 사회에 환원해야겠죠. 당장은 아니더라도 약 4천만원(전체당첨금의 2%)은 좋은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따로 저축통장을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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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억2천만원이 남는군요. 한달생활비를 500만원두고 1년이면 6천만원을 쓰는군요.
물론 프랜차이즈에서 나온 수익을 예상함으로 사실 이부분은 그다지 필요가 없을듯합니다만, 갑자기 닥쳐올 한국경제의 위기속에서 저의 프랜차이져 사업도 망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 금액은 저축해야 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이돈은 장기로 적금을 각은행당 3천만원씩 분할하여 가입하겠습니다. 14개 은행에 분산해야 하는군요. 이것도 일입니다. 그려... ㅋㅋㅋ

자, 그러면 향후의 자산을 살펴보도록 하죠.

1. 가장 변동성 적은 자산 합계 : 12억2천
1) 서울시내전세 3억
2) 프랜차이즈 보증금 1억
3) 처가쪽 아파트 구입 4억
4) 미래보장 저축 4억2천

2. 중간 변동성 자산 합계 : 2억5천
1)장기투자펀드5천
2)동생들 위험대비저축 1억
3)골프 회원권 1억

3. 변동성 큰 자산 합계 : 4억4천
1)프랜차이즈 투자금 4억
2)사회환원비용 4천


등입니다. 이상을 합해보면, 19억1천만원이군요.
오오오 대단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살아도 감가상각비 포함 없어지는 돈이 9천만원밖에 안되는 군요. 역시 부자가 되면 돈이 모일수 밖에 없는 모양이군요.
고급차를 굴리고, 해외여행을 맘대로 하며, 아침에 수영, 호텔에서 점심, 오후에 필드 저녁에 사교생활...ㅋㅋㅋ 가끔 주식도 만지고.... 이렇게 산다면야 어찌 인생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생각만해도 기쁘군요. 이 작지만 소중한 목표를 위해 이번주도 저는 2장 구입하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작지만 즐거운 상상을 가지시고 최고의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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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자 미국 팍스뉴스에 따르면 네바다 카지노에서 $33million 의 잭팟을 터뜨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슬롯게임머신 제작사인 인터네셔날 게임 테크날로지에 따르면 레이첼 레니 로매닉이라는 38세의 평범한 여인이 Terrible's rail city라는 게임에서 잭팟을 맛보았습니다. 친구의 꼬드김에 카지노를 방문한 이 여인은 3달러를 쓰고 있던 10분만에 이 엄청난 금액의 주인이 되었는데요. 한국인으로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대단하냐구요?


바로, 이러한 엄청난 당첨금액에 대해 소비자들과 시행기업에 대한 자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시장에서 게임참여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배팅을 할 수 있게 하고, 기업은 이러한 꿈의 숫자를 현실로 보여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만약 한국의 경우라면 어땠을까요?


한국의 경우 사행성 운운을 빌미로 정부는 도도한 고결함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국최대의 잿팟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춘천인가하는 지방의 경찰관이 터뜨린 로또당첨금이었습니다. 역대 최고금액으로 약 400억이 넘었다고 하니 대단한 금액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번개같은 강제와 규제로 로또복권의 이월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었으며 동시에 한게임당 2000원하던 금액을 1000원으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그결과, 현재 평균 로또복권 1등 장첨자는 약 7~8명 선으로 당첨금은 세금을 제외하면 10억안팍입니다. 사실, 서울의 40평짜리 아파트 한채도 구입하기 힘든 금액이지요.

현 정치권의 성향자체는 중상주의자들의 그것과 꼭 닮아 있는 상황입니다. 소수의 특권계층을 보호하고 나라를 우선시 해야만 했던 중세시대의 상황과 현시대 대한민국의 꼬락서니가 별반 다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겉으로는 국민사행성 우려를 표시하나 실상 재벌가나 재벌언론들에게 대한 특혜시비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사실이지요.

참고로 중상주의자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 왕실을 보필했던 궁정 고문들과 문인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공통된 '경제학 교과서'도 없었고 관심 역시 달랐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의 왕족들이 국토 강화와 해외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자 법률가들과 상인들은 왕족들의 경제운영에 관한 자문역을 맡아 보았습니다. 오늘날 바라보는 중상주의자들의 공통된 견해는 첫째, 국가가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독점권, 특허권, 보조금, 기타 특혜들을 부여함으로써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둘째, 국가가 정복 전쟁들을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유해야만 하며, 국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각종 귀금속들과 원료들을 얻기 위해서는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하고 셋째, 국가는 무역에 관여하여 완제품의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하도록 제재를 가해 꾸준한 무역수지 흑자를 만들어 와야하고 이 흑자는 채무국들로부터 황금을 빼앗아 오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상주의자들의 이론은 '국부론'으로 잘 알려진 아담스미스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첫째, 중상주의자들은 부의 기준을 화폐나 귀금속의 보유량으로 보고 있으나 참된 부의 기준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둘째, 부란 그나라의 소비자 입장에서 측정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단순히 소수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아첨하는 상인 무리에게만 돈이 돌아가게 하는 술책들은 국민생활수준 향상에 역효과를 가져 올 뿐이며 셋째, 스미스는 개인적 의욕, 정열, 발명, 개혁에의 의지 등이야 말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주장했기에 정부차원의 보호나 독점권과 같은 특혜들을 선택된 소수에게 베푼다는 중상주의자들의 정책은 국민 참여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근대 경제학이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참고 및 인용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출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10점
토드 부크홀츠 지음, 이승환 옮김/김영사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 의하면 시장참여자는 '보이지 않는 손' 즉 일종의 도덕과 양심, 프로이드가 말한 '초자아'에 의해 우주만물의 법칙에 따라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후의 근현대 경제학자들이 보다 발전된 사상과 경제법칙을 논하고 있고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이 미칠 수 없는 공공적 성격, 즉 복지부문 등의 대상에 정부권력이 개입해 교통정리를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사회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형평성이 결여된 대한민국사회의 법의 잣대를 본다면 한국사회는 16세기 중세시대의 특정계급만을 향한 중상주의자들에 치우친 정책이 판치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수백, 수천억의 비리행위자들을 공공의 이익이라는 빌미로 면죄부를 쥐어 주거나 최소한의 법적제재를 가하고 있는 사실들을 익히 보아 왔으며, 몇십, 몇백만원의 비리행위자들에게 가해지는 엄격한 법의 고무줄같은 잣대를 들어 왔기에 저는 한국사회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인용했듯, 수백년전의 아담스미스는 벌써 참된 부의 기준이 국민생활수준향상이었음을 논하고 있었습니다. 링컨의 연설을 빌리자면 현대 국가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임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이 국민들의 전체를 위한 법과 규칙 그리고 경제를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나라의 부는 소수의 특정 집단에 국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서두에 카지노 잿팍이야기로 시작하였습니다만, 결국 고양이가 쥐 걱정하듯 정부나 정치권이 국민들 사행성을 걱정하는 모양새가 우습기만 합니다. 한동안, 로또문제가 사회이슈가 되었고 이것으로 정치권자체의 악영향에 모든 당이 앞장서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좀 솔직해 집시다. 로또로 1억을 벌던 부동산 투기로 1억을 벌던 둘다 같은 경제행위란 말입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로또구입비용은 사회적으로 악영향보다 순기능이 큽니다. 많은 세금으로 부를 이전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경우는 실물경제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의식주 중 주의 개념에 극소수의 복부인들만 투기로 재미보고 있단 말입니다. 그때문에 수많은 집없는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큰금액의 잭팟이 나올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오지랖넓은 도덕론자들때문에 절대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소수의 부자들만 꿈을 꾸고 사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왜 'Dream land(꿈의 땅)',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지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한낱 카지노 잭팟을 소재로 이야기 하다 보니 침소봉대된 면도 없지 않습니다만, 언제쯤 모든 국민들이 풍요한 시대가 올 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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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지난회 한장의 로또에 매게임마다 같은 번호를 기입하여 5000원권 로또복권1장에 무려 5장의 1등에 당첨된 사람이 화제였습니다. 양산에 있는 복권방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운빨에 기가 죽기도 한 소식이었습니다만, 오늘 그 당첨자의 훈훈한 사연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도중 그가 수령한 당금첨의 액수가 이상합니다. 제가 알기론 20억 이상은 33%, 20억미만의 당첨자의 경우 22%의 세액이 공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1등의 당첨금은 8억8천만원이었으니 당연히 22%의 세금만 공제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선 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시죠.

가온들찬빛 관계자는 "A 씨는 지난 주말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5번에 당첨돼 당첨금
44억원중 세금을 뺀 29억원을 받은 사람
이라고 소개했다"며 "집이 부산이지만 복권을 구입한 평산동 지역의 복지시설을 가장 먼저 후원하고 싶어 방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A 씨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소박한 차림으로 '적은 금액을 후원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다른 복지시설에도 후원할 뜻을 비쳤다"며 "자신은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계속 근무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원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남기고 20여분만에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가온들찬빛측은 "이 후원금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고 구체적 사용계획을 세워 장애인을 위해 뜻있게 쓸 것"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추첨한 제327회 로또복권 추첨과 관련, 양산시 평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5게임의 로또복권에 모두 같은 번호(6, 12, 13,17, 32,44)를 수동으로 입력해 5번의 1등에 당첨됐으며, 당첨금 수령 직후 "신세진 분들께 보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연합뉴스, 신의손 로또당첨자, 장애인시설에 후원금]

따라서, 한사람이 구입한 금액이기에 전체합산된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세금을 책정하는 방식인지 의아합니다. 예를 들면, 이 사람의 경우는 로또용지 한장에 5개의 중복당첨을 만든 경우라 전체금액을 합한 금액을 이사람의 최종 당첨금액으로 정하고 이에 합당한 세금을 물리는 방식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용지에 각각 동일한 번호로 5장이 당첨되었다면 이러한 세금이 안붙는가요? 아! 어디에도 명쾌한 해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런데, 인터넷검색도중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로또 세금의 기준이 제가 알고 있던 20억이 아닌 5억이 기준금액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단 자료를 참고 하시죠.

*로또 당첨금액의 세금부과 기준금액 : 5억원

복권당첨금에 부과되는 소득세율은 당첨금 기준으로 2단계로 나눠져 있다. 당첨금 5억원 까지는 20%, 5억원 이상분 당첨금에 대해서는 30%의 세율이 각각 적용된다.
소득세의 10%를 주민세로 내야하는 점을 감안하면 5억원 이하 복권당첨금 세율은 22%, 5억원 이상 복권당첨금 세율은 33%가 되는 셈이다.


그렇습니다. 결국 5개의 중복 로또 당첨자는 1등 당첨금이 8억8천이었던 관계로 세금 33%를 정부에 헌납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경우 당첨자가 5개만 구입한게 아니라 10개의 중복된 로또를 구입해 당첨되었다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단순계산으로 1등 당첨금액이 4억4천이면 세금 22%만 떼면 되겠지요. 총 10장의 당첨금 44억중 22%만 정부에 헌납하고 나면 34억3천2백만원이 생기는 겁니다.

이 착한일을 한 당첨자가 5장 로또1등 금액합계 44억에서 세금15억을 떼고 29억을 받았다고 하니, 만약 10장의 로또를 구입해서 로또1등 당첨합계 44억원이라면 세금은 9억6천8백만 떼이고 나머지 34억3천2백만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에 뺏기는 세금의 차이가 무려 5억3천2백만원이나 됩니다. 웬만한 서울의 2-30평대 아파트 한채 가격입니다.

평생에 한번 로또 당첨되기도 힘든데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도 참 씁쓸합니다만, 일본이나 서구 유럽처럼 로또당첨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ㅋㅋㅋ 요즘 1등 당첨되도 열씸히 회사댕겨야 할 만큼 당첨금액이 줄어 들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왜 로또 구입시 이미 세금을 먹은 정부가 또다시 1등~5등 당첨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5억이상의 당첨자에 대해 33%라는 엄청난 세금을 부과한다는 발상이 참 공무원스럽다고 생각됩니다. 로또도 '운'이전에 '투자'가 필요한 상품이라는 점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던, 여러분들도 좋은 꿈꾸시고 이번주 토요일 로또 1등 당첨이라는 대박을 맞이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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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상이나 공중파방송 그리고 인터넷 정보사이트에서 많이 등장하는 '로또'라는 표현은 현실에서 쉽게 실현할 수 없는 수익을 얻게 될 때 일컫는 함축적 은어입니다. '로또'란 '일확천금'과 일맥상통하며 '투자개념'에서의 대박보다는 '투기개념'이 강한 느낌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경기침체로 판교로또, 은평로또, 광교로또라며 부동산 신규 사업지마다 로또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대박'에 기대감이 세계경제위기 여파에 속속들이 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상치 않게 들려 옵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로또'의 개념을 생각하였을 때 현실의 부동산 가격하락은 원론적 개념에서 '일확천금의 확률'보다 '꽝 또는 손해'의 개념이 많다는 확률적 결과였습니다. 바로 당첨확률, 대박확률이 마른 하늘에 벼락맞기보다 힘들다는 확률적 이야기가 현실과 일치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바꿔말하면, 판교로또니 광교로또니 은평로또니 하는 부동산로또 열풍 역시 로또의 원론상 확률법칙처럼 대박날 확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고 오히려 손해를 보게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 사실은 바로 현실상 로또의 확율원리에 근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  사두면 무조건 상승하는 투자, 투기개념
 로또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  당첨확률 낮은 도박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업자, 소유자, 투기꾼들은 아직까지도 '부동산불패의 신화'를 맹신하고 있으며 눈먼 고기(신규매수자)를 떡값에 움직이는 관련언론매체와 기자들의 떡밥(홍보용 언론자료 및 보도)를 이용하여 끊임없는 낚시질(부동산구매 유혹)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생적으로 투기를 일삼았던 부동산과 대박을 노리는 로또의 태생적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 비교되고 연관되는 '아파트투기'와 '로또'에 대해 일반인의 시각은 너무나 큰 인식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둘다 허상을 바라보며 투자개념보다는 투기에 거는 도박의 개념인데 웬일인지 사람들은 '부동산투기'에 후한 점수를 주며 '로또구매'에는 도박, 도벽, 인생실패자의 올가미에 낙인을 찍어 버립니다. 웃긴세상이죠.

 부동산 구매이유와 구매결과 거주목적, 재산증식, 투자개념, 투기개념
세금를 통한 소득분배기능
평생에 몇번 거래할 큰 금액 투자
 로또 구매이유와 구매결과  대박목적, 재산증식, 투기개념
세금을 통한 저소득층 지원기능
1게임 1천원으로 소액 투자

'개찐 도찐 이란 말은 이럴때 쓰이나 봅니다.
아니, '적반하장'이 오히려 어울릴 수도 있군요.
오히려 MB정부는 종부세폐지 등, 세금을 통한 부의 분배기능을 줄이고 있는 현실에서 부동산투자는 더이상 사회에 긍정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투기꾼들의 것으로 변질되어 지고 있습니다. 즉, 눈먼 돈을 기다리며 눈먼 나방(투기꾼들과 피해자들)이 화염(부동산폭락, 버블붕괴)속으로 날아 들어 갈 때까지 사회의 순기능 역할 보다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엄청난 족쇄를 채우는 부동산가격의 상승만을 만들어 주는 사회악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대한민국의 어느 부동산 투자자 혹은 투기꾼도 감히 로또구매자들을 비난하거나 딱하다고 여기며 측은해 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히려 합니다.

'주거개념'보다 투기개념에 더 근접하고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을 생각하였을 때 반드시 언젠가는 많은 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부동산 버블'은 붕괴될 수 밖에 없으며 서민들을 거의 제로에 가까운 확율의 로또열풍에 몰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가장 큰 역할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버블'로 인한 거주불안에 있다는 사실임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동산매매를 투기행위에서 바라보게 혼란을 주고있는 철없는 정부탓도 있지만, 부동산과 로또는 격이 다른 것이라 자위하는 한심한 중산층과 상류층의 잘못된 생각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의 폭등을 바라는 무리나 로또의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은 '신성한 노동'을 통해 '건전한 경제활동'을 하는 부류들이 아니므로 결코 다른 족속이라 판단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훨씬 나뿐 놈들은 바로 힘없는 서민들을 희망없는 로또의 확률세계로 내 몰게 만든 위정자와 투기공화국의 실세, 즉 투기꾼들이 아닐까요?  

절대 부동산투기꾼보다는 로또구매자들이 깨끗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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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 한 기념으로 손금 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손을 스캐너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스캐너를 돌려 손을 스캔하였습니다. 어떻습니까? 대충 손금형태를 알아 보시겠습니까? 무림강호, 아니 도시곳곳에 숨어 지내고 계시는 여러 손금 전문가님들에게 청합니다. 손금에는 까막눈이라 이 손금으로 무슨 일을 하면 좋고 사업을 올해 시작해도 괜찮을지 그리고 저의 미래는 어떨것인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손크기에서 꽤 축소하다 보니 앙증맞게 나왔군요. 손금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중간부분을 따로 확대해 보았습니다. 잘 살펴 보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적선하는 셈치고 장난삼아 손금에 대한 관전평 부탁드리며 복채는 외상으로 달겠습니당
'운수대통 만사형통'이라는 새해 점을 받았는데 그걸루도 성이 안차네요....ㅋㅋㅋ
올해는 무조건 대박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야 되는 만큼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참, 여러분의 점괘때문에 로또1등 당첨시 댓글 달린 모든분 저랑 텐프로 룸쌀롱에 자주 출입하실 듯 합니다. ㅋㅋㅋ 좋은 해석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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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기쁜 날입니다. 어제 포스팅, [설연휴 열차표 못구하신분께 희소식]에서 알려 드린대로, 오늘 오전 10시 각 열차예매창구나 예약전문점에서 구정(설연휴)추가열차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달전부터 오늘을 기다리고 기달려 만반의 준비를 하였네요. 약 1시간전에 도착하여 순번표를 받았습니다. 운좋게도 12번의 순번, 그렇게 빠르지도 늦지도 않았습니다. 몇십분을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마치 수능시험의 수험장 밖의 부모의 애타는 심정처럼 나의 소중한 열차표가 무사하기만을 기다렸죠 ^^;

땡~ 드디어 전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리 행선지와 시간 그리고 차량종류를 기입한 역사직원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10시 시작과 동시에 엄청 빠른 속도로 예약된 차편을 수배하기 시작합니다. 한 5분이 안지난 시각에 벌써 십여명의 선수들의 표가 구입되었습니다. 운좋게 좌석을 배정받은 이도, 운나쁘게 이미 매진되어 허탈함을 감추고 있는 이도 있더군요. 드디어 내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사실, 내순번의 훨씬 뒤의 남자가 10번 차례에 끼어 들며 우리의 소중한 역무원에게 꼬치꼬치 질문을 해댑니다. 아~시간은 번개같이 지나치고 있는데 왜 아무 개념없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는 것일까요? 이 눈치없는 남자에게 강렬한 눈빛 레이져를 한방 쏴 줍니다. 그러자 소심하고 조용히 뒤로 물러서는 남자.


이번 구정귀향, 귀성에서는 편안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둘다 황금시간대에 좌석을 배정 받았으며 두건다 영화객실입니다. 상행선에서는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입니다. 안그래도 꼭 보고 싶던 영화인데 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하행선에서는 '과속스캔들'이라는군요. 영화와 함께 하는 즐거운 고향 가는 길, 너무도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오는 길에 '로또'도 한장 구입하였습니다.



320회 로또에서 1등당첨 기대합니다. 이번회차 로또에서는 대구 달서구의 모씨가 5천원짜리 로또구입에서 중복번호2개를 적어 둘다 1등에 당첨되어 당첨금만 4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액수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사행심을 좋아라 하는 본인으로써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의 손길입니다. 이번에는 3개의 중복된 1등 당첨자가 나오리라 기대하며 다음과 같이 로또 한장을 구입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2주남은 설명절을 잘 준비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바라며 올해는 하시는 모든 일, 모든 소원 성취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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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고민해 보는 로또이야기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한국일보와 MBC뉴스등의 보도에서 로또와 관련하여 자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하였습니다. 중국집 배달원인 가장이 매주 수백만원씩의 로또를 구입해 4천만원의 빚을 졌고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는 내용입니다. 또, 수원에서 발생한 다른 사건도 다루고 있는데요, 취업이 안되자 로또에 심취하고 결국 자살동기 등을 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발생해서는 안될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또가 사회악일까요? 구매자는 삶의 패배자일까요?
혹자는 로또가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이야기를 펼치며 로또의 존재가치에 대해 폄하하고 있습니다. 로또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이 생명을 버리고 있다는 뉘앙스네요. 로또 1등 당첨자들의 불운한 인생역전 스토리를 공개하며 마른 하늘에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로또에 1등 당첨된 사람들마져 그들의 불운한 인생을 고칠 수 없었다며 야유하고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로또가 그들의 인생을 포기하도록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일까요?


대한민국사회는 심각한 병폐에 썩어 있습니다
1게임 1000원짜리 로또복권의 사행심 조장보다 훨씬 더 큰 병폐에 직면해 왔었습니다. 바로, 부동산투기, 주식몰빵투자, 경마, 경륜, 카지노 이것이 진정한 사행성 조장의 현실입니다. 말많던 부동산은 로또할애비였습니다. 몇달전까지 아파트 분양만 당첨되면 앉은 자리에서 억대가 왔다갔다 거리는 부동산 프리미엄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의 경제란, 사회란을 장식하였습니다. 억이란 어마어마한 돈이 더이상 억처럼 보이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과연 열씸히 노력하고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일해서 생활한다면 과연 제대로 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던 나라입니까? 자고 나면 폭등하는 아파트 가격 그리고 비싼 물가에 많은 못가진 서민들은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닙니다. 상속받은 재산이 없는 가장들의 피폐해진 삶 못지 않게 88만원 세대라 불리우는 이시대 젊은이들도 현재에 좌절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었습니다. 기득권에서 탐욕스럽게 가로채고 있는 파이를 어떻게 돌려 받을 수 있겠습니까? 도저히 현재의 사회문화적 현실에서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시대는 가난이 대물림되는 좌절과 상실감의 '황금만능의 시대'로 역행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사람당 10만원이하로 법적 구입한도를 정해 놓은 로또복권, 적은 금액으로 인생역전 이전에 기본적인 인생재기의 발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또다른 작은 꿈이 아닐까요. 아파트 투기나 부동산 투기를 꿈꾸는 자들처럼 한탕주의에 빠지고 싶어도 실제 가진 것이 없는, 종잣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손가락만 빨면서 하룻새 수억씩 오르는 집값에 배아파하는 현실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비참한 현실입니다. 물려 받은 재산이 없는데 더욱 줄어진 월급봉투 그리고 미친듯 올라가는 집값과 물가를 보면 마치 평생을 산업혁명시대의 자본가들에게 충실히 봉사해야 했던 노동착취계급처럼 영원히 가난의 어려움을 면하기 힘든 사회입니다. 누군가는 부모의 재산으로 월세만 받아 생활할 수 있습니다. 평생 넓은 집에서 해외여행 마음대로 가고 폼나게 골프치러 다니며 심심하면 쇼핑을 합니다. 모두 가진자들, 기득권력층에서 법적, 사회적 영향으로 조성해 놓은 천민자본의 힘이지요.


덧없이 인생의 가느다란 생명줄을 놓아 버린 한 많은 사연도 분명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목숨이란 그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눈 앞의 힘겨운 삶의 무게도 스스로 감당하고 겪어야 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소중한 생명줄을 눈앞에서 놓쳐 버린 그들의 나약함 그리고 그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든 시대문화가 문제였습니다. 희생양으로 만만한 로또를 살인도구로 몰아가기 보다 더 근원적 문제를 제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인생역전이 아니라 서민탈출
로또를 매주 구입하고 있습니다. 게 로또의 의미는 '평등'의 기치를 뜻합니다. 
누구보다 욕심은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많기에 빨리 벼락부자가 되어 맘 편히 원하는 삶을 살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벌어지는 사회적 격차의 한계에서 움추리고 절망과 좌절에 떨며 불안해 하더라도 언제나 누구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평등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돈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이것이 사실이지요. 그러나 비록 모든 사람이 돈앞에 굴복하더라도 저만큼은 떳떳하게 가슴펴고 당당하게 제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쥐뿔 머리에 똥밖에 안들은 사람들이 돈있다고 거들먹거립니다. 대부분 그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요. 전 그게 싫습니다. 아니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비록 현재는 그들만큼의 재산이 없지만 언제라도 1000원짜리 로또 한게임으로 그들이상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실낱같은 희망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이 희망을 품고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게 로또는 사회적 수준을 평등하게 맞춰주는 신분증이기도 합니다.


희생양을 찾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정부입장에서는 로또 판매비를 공돈으로 생각지 말고 소중한 기금으로 생각하여 투명성있게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부해야 합니다. 나라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아주 큰 금액인게지요. 반면에 로또구입자 입장에서는 로또를 통해 최소한의 기회비용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기부활동에 참여한 돈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있으면 보다 불쌍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길이 됩니다. 더군다나 이 기부행위를 통해 운좋게도 일등에 당첨된다면 더이상 거들먹거리는 꼴같지 않은 졸부들이 부럽지 않게 됩니다.



누이좋고 매부좋은(서민좋고 정부좋은) 평등과 희망의 티켓인 로또를 탓하기 전에 먼저 황금만능에 미쳐버린 버린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시대를 통렬히 비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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