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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계 전체가 시끄럽습니다. 세계최고의 스너프영화를 가리는 [공안정국] 영화제 출품작, 떡방아 프로덕션 연출의 <혹부리영감>때문입니다. 영화 컨스피러시를 뛰어넘는 음모이론을 총동원하여 탄탄하게 짜여진 완벽 시나리오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관객들의 수준에 한참 동떨어진 유치한 구성에다 배우들의 저질연기 그리고 영화를 둘러싼 이해관계집단들의 저질스러운 아귀다툼에 상영관마다 텅텅 파리만 날리고 있네요.

떡방아 프로덕션 출신의 주연 홍준포와 주연보다 비중높은 미남조연 오세운간의 관객수 시비에 관한 주먹다짐 소식에다 현재 상영작중 1위인 스쿨느와르영화 곽노헌 주연의 <無償給食>에 대한 음해성 음모론의 배경이었다는 소문까지.. 정말 바람잘날 없는 3류 스너프영화의 낯 뜨거운 현실입니다. 관객이 이 영화를 외면하고 있는 진짜 이유를 모르는게 더 신기할 정도입니다. 

<2011 혹부리 영감>

-출연-

주연 : 홍준포
조연 : 곽노헌
         오세운
         너경원
         두명숙
         임영박

-볼거리-

명대사 : 25.7%의 승리, 그것슨 진라!
            어제의 승장은 오늘의 패장!
            어젠 극찬했지만, 오늘부턴 상종도 못해!
명장면 : 개봉후 시작된 승리 논란, 하루안되 180도 변신하는 처조카 홍준포의 칼있으마!
            문전박대의 진수를 보여주마!
            떡방아 프로덕션의 공교로운 언론플레이와 조중동 연합공사의 번개같은 배급능력!

모레시계(The day after tomorrow's clock)로 잘 알려진 (주)떡방아 프로덕션 검새출신 배우, 홍준포의 재기작, <2011혹부리영감>의 2011년 한가위 대목을 앞두고 꿈꿔온 화려한 성적은 일장춘몽이 된 채 엄청난 투자손실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데뷔작 이후 인상깊은 차기작을 갖지 못한 채 근 10년째 조연생활로만 힘겹게 영화계에 발붙이던 무명배우의 아픈 기억때문에 개봉되는 <혹부리영감>에 대한 남다른 기대에 격앙된 눈물로써 소회를 밝혔던 홍준포, 그러나 잇다라 터지는 악재의 중심에 선 그로써는 더이상 한국영화계에 발붙일 수 없을 정도로 절체절명 위기를 맞고 있네요.

출품사 : 주식회사 떡방아 프로덕션
배급사 : 조중동지라시 연합공사  
후원사 : Blue Kiwa House TM
            (사)청계엔터테이먼트
            (주)헌나라
            (주)노망교외
            (사)뉴라이타연합회
            (재)강남복부인연합
            (재)송파복부인연합
            (재)서초복부인연합
            (사)서울아바이연합
            (주)니뽄원자력공사
            (사)자위대학
            (사)다케시마
            (사)일본해표기본부

평균이하의 외모에다 개발연기의 진수를 보였지만 운좋게 모레시계의  반짝스타로 화려한 스팟라이트를 받으며 은막에 등장했었죠. 그러나 운빨도 잠시, 별다른 재능이 없어 대종상은 커녕 인기상도 받지 못했던 지나간 배우, 그러나 모양새만큼은 스타의식에만 쩔어 살며 빽으로 처조카를 영화진흥공사에 넣었다는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입만 스타(Star)인 한물간 배우로 대중들의 기억에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던 찰라 일본출생의 당대 최고 악역전문배우 월산 임영박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스너프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배급하는 (주)헌나라에서 대표로도 활동하며 여전히 영화계에서 간보고 있던중 일제시대 스너프영화의 노스탤지아를 꿈꾸는 정신나간 스폰서들과 배급업체들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제작된 (주)떡방아 프로덕션 출품의 싸이코범죄전쟁공포물 <2011 혹부리영감>을 통해 은막의 화려한 컴백을 오매불망했었습니다.

-각계각층의 찬사-

떡검연합회 : (주)떡방아 프로덕션의 성공배경을 다룬 자서전적 서사시, 떡검무용론을 불식
(사)대한똥협 : 한국사회에서 방앗간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마.
(재)한국대기업총수연합회 : 떡을 먹은 자가 절대권력을 차지하리라.
(사)한국성형의학회 : 혹제거는 성형전문의에게, 떡은 떡검에게
(주)헌나라 : '지고는 못살아'를 카피한 '우리가 남이가'로 초딩눈높이교육을 지대 설명한 대작
(사)국제계측협회 : '대구세계뜀박질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두고 발표하는 절체절명의 타이밍!
(사)한국사짜연합회 : 어제 오늘말 다른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세치혀는 영원하라~
(사)한국기득권연합 : 강남3구특권층과 기타 허접 백성들의 차이를 지대 갈켜주는 수작
 
줄거리 간략 : 떡으로 매수한 권력으로 혹떼려다 지적수준과 도덕수준이 한참 높아진 국민들에게 혹 하나 더 붙임을 당한다는 권선징악에 대한 사이코패스심리범죄스릴러, 얼굴에 10cm 철판깔지 않은 자는 절대 관람불가! 

경고 : 사기꾼기질이 다분하고 겉과 속이 다르고 뻔뻔하며 양심에 털나지 않은 사람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특정종교 편향자와 친일, 친미주의자 및 불법, 탈법,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기타 신체구속형 이상의 전과자들의 관람을 환영합니다.
 
시놉시스 :
10여년전 많은 비평가들의 극찬속에서 60, 70대 노인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한국영화계를 뒤흔들 폭풍같은 스타의 출현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어눌한 말투, 어색한 표정연기 그기다 과장된 스타의식으로 도배된 한물간 배우라는 인식때문에 주연급에 맞지 않은 홍준포, 그가 돌아왔다! 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회사인 '(주)떡방아프로모션'의 강렬한 입김으로...

-영화뒷얘기-

손뼉이 딱딱 맞아야 짝짝 박수를 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무상교육 투표로 서울시장직을 잃고 긴급해진 여당과 청와대의 SOS에 언제나 그렇듯 정권의 수호견들이 꼬리빠지게 출동하였습니다. 떡검으로 잘 알려진 검찰과 언론의 나팔수, 찌라시들은, 투표전에서 민의를 얻고 승리한 권노현 서울시교육감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교육감 선거 야권통합시 뇌물수수정확이 포착되어 수사착수했다는 검찰발 늬우스~, 공교롭게도 선거가 채 하루 지나지 않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루 지난날은 바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게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시작일...

8월29일추가 : 2억 떡먹은자가 등장하여 떡검에게 <無償給食>의 주연배우 곽노헌을 지목하며 7억떡주기로 약속한 자라며 고백했다는 늬우스입니다. 스너프 픽션영화가 점차 논픽션 다큐로 치닫고 있습니다. 잔인한 스너프영화가 점차 논픽션으로 밝혀지자 공상영화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네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더이상의 관람평은 관객 여러분 개개인의 몫으로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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