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잘하며
우리들은 언니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배우고 얼른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두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만나세


아직 학부형이 아니라 현재의 졸업식이 어떻게 치뤄지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20년전 경험한 아련한 고등학교 졸업식에 대해 회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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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라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행사에 설렘반 기대반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반이었습니다. 교실안의 난로가 철거될 무렵 쌀쌀한 날씨에 거행되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위해 각급 학교에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분주함이 보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상장 및 졸업장과 인사말을 준비하셨지요. 학생들은 이미 학력고사가 끝난 시점이라 선생님들께 눈도장만 찍으러 오전수업만 들었습니다. 영어학원 준비하는 학생들, 취업이 결정되어 사회출발을 이미 시작한 학생들 그리고 더나은 대학진학을 위해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 마음껏 갓 시작된 사회적 성인으로써 자신의 활동범위를 성인의 범주로 넓히려는 놈들도 있었습니다. 마음껏 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머리카락에 물을 주는 학생도 있었고 가벼운 마음에 친구들과 영화를 보거나 이제서야 생애 첫 미팅을 하려고 시내의 커피숍을 처음 구경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보다 선배분들은 빵집에서 첫미팅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저희세대는 커피숍이나 음악다방이 일반적이었죠 ^^
이미 학생으로써 모든 시험과 수료과정을 끝낸 시점이기에 아주 한가로웠습니다만, 정중동이라고 했던가요? 미래에 대한 어렴풋한 기대와 설렘으로 인생에서 가장 들떠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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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며칠전 3년동안 공부했던 모든 책과 참고서는 자발적으로 후배들을 위해 졸업식 며칠전 교단에 쌓아 둡니다. 이 책과 참고서들은 필요한 후배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또한, 교련복도 역시 가난하거나 필요한 후배들을 위해 물려주기 위해 세탁을 해놓습니다. 저희 학교같은 경우는 책과 참고서류는 선생님들을 통하여 전달되었으나, 교련복 등은 직접 후배들이 찾아오면 물려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몇몇의 예술고등학교 이외에는 교복세대가 아니어서 교복에 대한 전통은 없었습니다. 당시 교련복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만 일종의 학교전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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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시절, 선배 고등학생들이 입고 다니던 옷중에 왜 그렇게 교련복이 멋있어 보이던지..하하하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슴니다. 고등학교 입학식 당시 대부분 학생들의 바쁘신 부모님들은 참석을 못하시고 텅빈 교정에서 도열하여 그렇게 입학식을 치뤘습니다. 반배정이 끝난후에야 서먹서먹한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게 되지요. 반에 한두명은 꼭 같은 재단의 중학교 출신들이 있어서 선배들로부터 아주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바로, 담임선생님에 대한 평과 가장 주의해야 될 선생님들에 대한 신상정보 그리고 별명입니다. 요즘도 그렇겠지만, 그당시에는 특히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엄했습니다. 별명이 미친개, 시라소니, 게쉬타프 등등의 강렬한 남자선생님들이 많았습니다. 운(?)없게도 선배들의 입을 통해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담임이라는 정보를 들었을때의 절망감 그리고 첫 종례시간에서의 긴장감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하하 물론 지금은 아련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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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당시의 새로운 환경에서의 긴장감도 어느새 벌써 3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졸업식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항로 개척을 준비하는 동안 후배들은 옹기종기 교실에 모여 졸업식노래를 연습하지요. 졸업식 당일 친척들이나 부모형제가 졸업식에 대동됩니다. 교정앞에 늘어선 꽃다발장사들이 흥정을 하고 있고, 솜사탕, 뻔데기, 커피 판매상들이 학교운동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동네꼬마들도 신이나 운동장을 돌고 있고, 큰오빠 큰언니를 따라온 막내동생들도 신기한듯 연신 눈망울을 반짝입니다. 운동장 중앙에 단상이 마련되고, 도열된 졸업생들 가로 1학년, 2학년 학생들이 서있습니다. 졸업식 시작을 알리는 맨트가 교무실앞 화단위의 스피커에서 쩌렁쩌렁 울리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교장선생님 말씀' 등이 끝나고서야 졸업생 대표1인과 재학생 대표 1인이 단상위로 올라가서 '졸업생선서'와 '재학생답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학창시절이 마무리가 됩니다.

졸업식 노래를 부르는 동안 졸업생들은 까불고 장난치기도 하지만, 어느덧 재학생들의 2절부분이 시작되면 분위기가 엄숙해집니다. 속에서 뭔가 뜨거운 기운이 화악 솟아오르며 눈가가 붉게 물들기도 합니다. 3절의 재학생,졸업생 합창이 끝나고서야 졸업장과 상장을 받기 위해 개별 교실로 이동하지요. 좋던 싫던 정들었던 3년의 시간이 마무리됨을 어린 나이에도 직관적으로 느끼며 과거 그렇게나 무서웠던 담임선생님의 졸업식날 축처진 뒷모습에 뭔가 공허함도 느꼈습니다.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도 졸업식 단골메뉴였었습니다. '개근상'하나라도 받은 놈은 어깨를 들썩이며 즐거워 하고, '우수상'받은 놈은 날아갈듯 합니다.

가까이 살면 그나마 연락이라도 쉽게 할텐데 고등학교 졸업식은 중학교, 초등학교의 졸업식과는 분명 다릅니다.이제야 비로서 스스로의 인생을 직접 감당하고 개척해야 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직장을 위해 정든 고향땅을 떠나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뒤를 챙겨주셨던 고마운 어머님의 손길에서도 벗어나야만 할 시기가 다가온 것입니다. 졸업식을 통해 인생은 또다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두렵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젊은 열기가 있기에 그들의 앞날은 더욱 창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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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최근의 졸업식 사진을 통해 옛날 졸업식의 추억이 생각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진정 새로운 출발을 위해 모두 벗고 알몸으로 멋진 졸업축하를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 의미를 알고 계신 졸업생들이라면 오히려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온 선배로써 교복의 가치를 떠나 후배들 앞에서의 아름다운 졸업식 풍경에 대한 전통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없이 바로 세워야 합니다. 졸업식날 교복을 찟고 벌거벗은채 시내를 배회하는 행위는 누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만약 새로 태어난 그 의미를 충족시키려면, 졸업식이 끝난후 교복을 단정히 개어 후학들에게 물려주고 그대들은 새인생의 출발을 알리는 알몸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건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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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햫밯 2008.02.1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일부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덧붙여, 저들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았으나
    예전에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아 그나마 알려지지 않았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 아들놈들 중 하나라도 몇년 후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
    아버지로서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 2008.02.1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2.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옭죄인 학창시절의 갑갑함이 우리때보다 훨씬 큰가 봅니다.
    화들짝놀라며 보고는 심히 걱정됩니다.
    가정에서 타일러야 할 문제같습니다.
    부모가 알면 기절할 일이죠.

  • 개나리 2008.02.1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와 부모가 저렇게 가르쳐 준 사람은 없겠지요. 저런 나라.... 망할 놈들. 추억거리는
    의미가 깊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일이어야지 벗는 순간후회하지 않았니? 강아지도 옷을 입는 세상에 졸업이라는 크나큰 행사에 학교망신 부모망신, 나라망신이다. 옷 벗어대지 말고 참신한 학문이나 가까이하여 머리를 깨우쳐라 망할 놈들. 손으로 앞은 왜 가리냐?

  • 아홉가지 2008.02.2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게 교련복이구나 ㅋㅋㅋ

  • 밀감돌이 2008.02.2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여학교였는데도 교련과목을 배웠어요 -_- ;;
    교련복은 안 입었지만 막 붕대감는 거랑 경례하는 거랑 ;; 하하핫

  • seri1818 2008.02.2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 저런건 좀 아닌것같군요..
    애들 졸업식에 왜 저렇게 심하게구는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dpdnqk BlogIcon 최지은 2008.03.19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저게 무슨짓인지 모르겠네요 .
    알몸졸업식이라니요 ?
    정말.. 남학생과 여학생이 알몸으로 길거리활보하는사진은 정말..
    아 부끄럽습니다


[발로뛰는 현장취재]

북한산 다녀왔습니다
대남문 방향을 향하여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대남문 코스는 아직도
북한동 마을이 있지요
산책로 코스로 향하면
산길을 그대로 만나며
왼쪽엔 계곡이 보이고
중간엔 다리도 있지요




대남문을 향하기 중간쯤에는 중성문이라는 성곽터와 성문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사적지나 유적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전 직장의 베스트후렌드(^^;)와 새해의 소망을 담아 가벼히 오를려구 작정했기에 발가는 대로 기분내키는 대로 그냥 그렇게 향했기에 세세히 걸려있는 입간판에 눈길을 주지 못했습니다.
중성문에 도착하여 추운몸을 녹이려 여정을 풀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듯 중성문 처마사이로 파랗디 파란 하늘과 인수봉이 하늘가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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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등산할 적마다 일부러 성문위로 올라왔던 저는 새롭게 등장한 물건에 눈이 향합니다.

중성문은 생각보다 소담하게 지여진 성문이고 주위 성곽도 중국의 그것에 비교하면 아담하기까지 합니다만, 무더운 여름엔 이곳이 북한산 등산을 위한 중간 휴식지로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계곡을 막은 성곽이기에 계곡을 따라 흘러 내리는 시원한 바람에 젓은 땀을 식히고 아담한 그늘을 만들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엔 비교적 춥지만, 뻥 뚫린 공간과 비교적 좋은 전망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새롭게 등장한 물건일까요? 바로 '소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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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좁디좁은 성문2층에 신형소화기2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담당공무원들께는 죄송하지만, 기존에는 못보았던 물건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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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를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2008년 1월에 생산된 소화기군요. 구정전에 등산을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 소화기들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신형소화기가 비치된 것으로 보아 추측하건데 '숭례문'방화사건 이후에 행정당국에서 일괄적으로 행정명령 또는 지시를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이렇게라도 사용에 문제가 없을 새로운 소화기를 최소한 2대라도 비치하였다니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북한산은 국립공원으로 입구에 북한산관리공단에서 파견나온 담당자들이 관리하고 있는 지역으로 라이타 등의 화기류를 가지고 입산이 금지된 곳입니다. 하지만, 관리하는 정문에서 부터 도보로 20분을 가면 현재 이주계획중인 '북한동'내의 마을주민들이 영업하는 식당들이 모여있습니다. 그 내에서는 모두들 '라이타'등을 꺼내어 자유롭게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식당에서도 겨울등산 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큰 드럼통에다 장작을 떼워 불을 피우고 있습니다. 불씨도 날아 다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양 호객행위에만 정신이 없습니다.

매번 등산을 하면서 의아함을 느낀게 북한산 정문에서 분명 '라이터' 또는 '성량' 수거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제대로 수거와 검사활동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산을 드나드는 수많은 사람들은 북한산내 식당에서 화기를 이용하여 직화된 음식(양미리, 돼지고기 등등의 구이류)을 구어 먹습니다 아, 물론 술도 당연히 많이들 자십니다. 일부의 등산객들은 문수봉(해발 750여미터-북한산에서 4번째로 높은 봉우리)옆의 대남문에서도 담배를 꺼내들며 주저없이 불을 붙여 주위시선 아랑곳없이 피웁니다.

비록 국보1호인 숭례문(남대문)을 이렇듯 허무하게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조상을 뵐 면목도 없으려니와 후대에게 떳떳이 최선을 다했노라 으시댈 모양새도 낼 수 없습니다.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민족이라는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외침은 공허한 하늘에의 자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라와 민족의 자존심과 자긍심에 상처를 남긴 자들을 용서해서는 아니됩니다. 이해와 동정을 바란다는 종교계의 하해와 같은 사랑과 아량도 필요없습니다. 항상 일을 그릇치고야 후회를 한들 무엇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위는 결국 후대인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게끔 만들 뿐입니다. 역사가 소중하십니까? 전통이 소중하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1. 더이상 '보여주기'식 행정은 없어야 합니다
2. 나라와 민족의 자긍심에 해를 끼치는 행위는 반드시 그 결과를 물어야 합니다
3. 숭례문복원(재건축)보다 중요한 역사적 비애를 유물화 하여 보존하여야 합니다
4. '잊지말자 6.25, 다시보자 공산당'보다 중요한 민족유산의 시급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5. 철저한 제도 개혁으로 더이상의 비리와 부패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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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
님의 30만번째
손님^^; 추카이벤트를
경하드리오며~~~~~
*O*







난데없는 팬트구걸요구에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의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거업계^^;에서 유명하신 '까칠맨'님께서
업체에서 서폰을 받아서 30만방문객 축하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그 서폰
업체가 빤스수입업체라나요... ^^; 본좌 까칠맨께 축하도 해드릴겸 까칠맨님
블로거 홍보도 해드릴겸, 마지막으로 외제 빤츄를 한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달았습니다.ㅋㅋㅋ 축하이벤트 내용은 하기의 그림이 포함된 글을
포스팅한후 까칠맨님 블로그 이벤트글에 트렉백하면 되는 것입니다.ㅋㅋㅋ

 
수없이 방귀를 뀐 관계로 천이 삭아서 팬티가 찢어져 본 경험을 가진 본좌만이
까칠맨님의 이벤트에 왕중왕이 될 수 있슴을 선포합니다. ^^;

누구 저처럼 팬티의 천이 삭아져서 쭉쭉 찢어진 경험 있으신 분 없나여?
밥먹다가 뭔가 시원한 느낌...그리고 난데없는 통풍에 화들짝 놀라 상황을
파악하게된 본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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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도 제대루된 비싼 빤스 입고 싶다! 중간보금자리도 빤스가
아니라 과학임을 본좌가 제대루 증명해 보일수 있는 유일한 모르모트임다 ^^;

지이발~ 제게 빤스를 입을 권리와 자유를 달라! 내게도 까칠맨님의 성은을
입을 기회를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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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qP4rqZfcF5zPEhggVsta4O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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