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가 보도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에 대한 '기다려 달라'는 공방은 진실논쟁을 넘어선 대통령 탄핵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눈치보며 잠자코 침묵을 지켜왔던 정치권 일각에서도 일부 국민들의 공분에 힘입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우습게도 김길태라는 조무래기 싸이코 범죄자의 검거소식에 묻혀버린 이 사건을 보면 이명박 정부가 장악한 언론권력의 진가가 유감없이 드러남을 확연히 증명해 주고 있다. 언론독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인촌 최시중을 앞세운 그간의 노력이 힘들었지만 이 정권들어 가장 유용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국의 대통령이 한 때 적국이었던 나라의 일개 신문사 따위에 직접 맞써 잃어버린 명예와 권위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슬슬 피하는 모양새에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의 속내마져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분명 둘중 하나다. 요미우리가 거짓말 하던지, 대통령이 거짓말 하던지... 청와대의 발표처럼 대통령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면 왜 그 때의 녹취록은 대중들에게 속시원히 공개하지 않고 유야무야 사건 덥기에만 일관성을 보일까? 전형적인 죄있는 자만이 보일 수 있는 두리뭉실한 태도에 의혹이 일파만파 증가하고 있음이다.

외교적으로 치명적 수치를 당한 한국, 특히나 독도와 같은 영토분쟁과 관련된 문제는 향후 역사적 소명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제 2의 이완용이 되지 않으려면 분명히 공개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강력한 외교적 항의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영토확장의 야욕에 끊임없는 일본국의 전례에 비춰 보았을 때 두리뭉실 이 문제를 덮어 둔다면 50년 뒤엔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거론되며 독도에 대한 불리한 고증자료로 사용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외교적 결례와 치욕앞에서도 뭐가 무써운지 모든 의혹을 덮고 지나가기에 바뿐 대한민국의 정부의 모습이 너무나 수치스럽다. 


반면 다른 나라의 강력한 외교는 한국의 굽신외교와 맞물려 더욱 국민들의 어깨를 움추려 들게 만들고 있다. 미국 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중에 정착촌을 발표한 이스라엘 정부에 대해 '국가적 모욕'이라는 강력한 외교수사마져 동원하며 비난하고 있다. '클린턴, 네타냐후에 43분 항의전화(기사바로가기)' 9일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 정착촌 주택 신축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클린턴 장관까지 나서 유례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뉴욕타임스는 “클린턴 장관이 12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43분 동안이나 강력한 어조로 항의했다”며 “기존 미-이스라엘 관계는 물론이고 외교적 관례에 비춰 봐도 매우 수위가 높은 용어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통큰 외교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현정부, 우습게도 대통령 방문중에 독도에 악의적인 기사를 보도발표한 요미우리 신문사에 한국은 당췌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국가적 모욕'이자 '이명박 대통령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며 전례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야 했음이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왜 일본정부에 얹혀 묻어 가려고만 하며 진실의 규명은 국민들과 요미우리에 슬그머니 넘겨 버리는가! 할 말은 당당히 하고, 받아야 될 사과는 당연히 받고, 밝혀야할 진실은 떳떳히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력성장에 도움될 일임이 분명할 것이다.

대변인 틈에서만 숨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만 숨어
민심의 향배만 살피며 세계의 외교앞에 눈치만 보는
힘없는 나라의 비겁한 대통령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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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난 국민 2010.03.15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정부도 한심하지만 야당들은 더 한심합니다
    명박의 독도 발언 요미우리와의 소송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가만히 있다가 국민들이 나서니 이제서야 목소리를 내며
    국민 등에 업혀가는 그 꼴들은 정말 물건이라면 망치로 뽀개 땅에 묻어 버렸을 것입니다

  • 메뚜기 2010.03.15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대통령옷 벗어야 한다.→ (말 실수했다. 독도는 엄연히 한국땅이다 라는 말과 함께) 그렇지 않으면 50년 후가 아니라 그보다 더 빨리 일본은 증거자료 제시하며 독도가 한국땅이 아니란것을 대통령이 인정했으므로 내놓으라고 할만하다.

  • Favicon of http://asada@naver.com BlogIcon 국민이 바보니 위정자도 바보취급 일본도 바보취급 2010.03.1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가? 옆집아이가 맨날 부모한테 야단맞고 구박당하고하면 처음에는 측은하지만 나중에는 같이 무시하고 구박하는 법이죠..
    외국나가서 우리국민들 보호받는거 별로 없습니다. 그저 사태관망하다 욕먹을것 같으면 끼어들어 시늉하고 또 공관이 생색날일 있으면 참석한는 게 주임무죠. 이거야 전국민이 다 알지만 바뀌는 건 없죠?
    독도문제는 나라에서 앞장서서 강하게 입장표명한 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밖엔 없습니다.
    있다고 핏대 올리려면 근거 제시하면서 핏대올리시고..
    저는 존중받지 못하는 국민은 어딜가서도 천대받는다는 걸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s://iton.tistory.com BlogIcon 문성 2010.03.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니 국민한테 의혹을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3.1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끄러운 굽신외교군요/

  • 동백낭구 2010.03.19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만 선다고 선진국이고 대접받는 것은 아닐진대,
    거짓말로 당선되고 보자는식었으니,
    뭔일인들 제대로 하겠습니꺼?~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정말 부끄럽네요. 아놔

2008년 '기다려달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에 대해 요미우리는 "이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라는 서면답변을 법원에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아사히의 기사를 예로들며,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취재 활동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전달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며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보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합니다.


외국의 신문사에서 당사국을 방문한 외국정상의 언급을 왜곡해 보도했다면 외교적으로 대단한 결례입니다. 특히나, 한일양국같은 경우엔 독도는 가장 첨예한 영토적 분쟁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보도하겠지요. 신문기자가 소설 나부랭이나 쓰는 모양새는 독재국가나 전제주의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보기 드문 일입니다. 특히나 김영삼 정부 이후 몇차례나 우려먹던 가입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OECD의 핵심국에서 이러한 외교상 결례를 했다면 외교단절까지 나올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사회과목 교육 지침서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주장을 명기해 국내에 파문을 일으켰다. 요미우리는 같은 달 15일 이 대통령과 후쿠다 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하며 "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국내 여론이 잠잠해진 뒤 명기하라'고 해석될 소지도 있었으나 당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기사출처 : 국민일보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그런데, 당시 청와대 대변인실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보도자료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일개 필부의 술자리 농담이라면 언급할 이유조차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핵심적 인사가 언급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상대국 주요언론사에서 기록으로 남겼다면 당연히 강력한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외교적, 법적책임을 물어야 겠지요. 말한마디 때문에 독도라는 중요한 영토자원 자체가 얼렁뚱땅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50년뒤, 100년뒤에 일본후손들은 요미우리 신문에 보도된 기사내용을 공론화하여 한국의 독도에 대한 영토권 자체를 무효화시킬 술수를 가진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역시 정부는 뒤로 팔짱만 낀채, '오해' 타령만 남발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보다못한 시민소송단 1886명이 지난해 8월 "요미우리는 근거 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혔다"는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하였고, 요미우리의 공식적 답변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 달라'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당연지사, 기왕 이렇게 된 것,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청와대 대변인실의 주장을 한번 더 믿어보고자 합니다. 감히, 한때 적대국의 일개 신문사 나부랭이가 존엄하신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근엄한 말을 왜곡하다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낌니다. 자, 이젠 대통령이 나서십시요. 4천5백만 국민들이 당신 뒤를 밀어 드릴 것입니다. 거짓말만 일삼는 추악한 신문사 정도는 당신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폐간시켜야 할 것입니다.

더이상 방관한다면 사실은 점점 왜곡될 뿐임을 명심하십시요!
이 사안이 단순히 대통령만의 자존심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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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하세요? 2010.03.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지 말고 이명박은 매국노다 라고 블로거 쓰는게 더 나을듯하다.
    뭐 병진 티내는것도 아니구

    적보다 무서운게 내부의 적이라더만

    • 우무리 2010.03.1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부는 아니지만 옹호하는 사람들의 댓글 수준을 보면 이런 수준 이하 (함부로 상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그 집단의 특성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 BlogIcon d 2010.03.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심하세요// 매국노짓을 했으면 매국노라고 욕먹는게 당연하죠? 또 매국노짓을 거짓말로 쉬쉬하고 덮으려니 자꾸 거짓말만 느는게야.

      잘못을 잘못이라 말못하는게 그게 댁이 말하는 병진이지.

    • 게르드 2010.03.1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랑 페루랑 다른게 뭐냐? ㅋ 똑같이 일본인 대통령 뽑아놓고는.. 아키히로가 아직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ㅄ도 있나? ㅋ

    • 믿고 있는 것에 있어서 달려라 심심아 2010.03.1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얼굴이 갈려




      해석: 현정부에 대하여 신뢰가 강하다면 그만큼
      더 알아보고 그딴 소리를 해. 아마 알고나면 지가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게 될 것임.

    • 심심하세요? 2010.03.1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개거품 물고 댓글이 달렸군.
      나도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당연히 생각해.
      문제는 니들의 인민재판식 개떼습관이 더 문제인거야?
      눈깔 뒤집어지니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그저 욕해대기만 바쁘니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될수 없는게야.

    • 도다리 2010.03.1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심하세요?진짜심심하나 저게얼마나 큰문제인지 뇌용량이부족해서 이해를 처못하냐 이매국노쩍파리같은넘아.ㅋㅋ

    • 들꽃 2010.03.1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심/
      이제 눈깔 안뒤집어질 내용을 알려주시죠?

    • Favicon of http://hasaho.net/ninetail BlogIcon 나인테일 2010.03.1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아 이명박 병신 맞잖아.

    • 가루 2010.03.1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내용 살펴보시고 다시 답글 달아주세요.

      이명박 대통령이 요미우리를 상대로 고소/고발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 Favicon of http://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 BlogIcon 1 2010.03.10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파동떄 pd수첩의 cjd인지 vcjd인지 번역단어하나를 문제삼아서 결국 법정으로 끌고갔지만 법정에서 진 mb.

    그 논리대로라면, 말한적없는허구를 보도한 요미우리에게 엄청난 손배청구를 해야하는데, 오해타령만 하고있을뿐, 왜 적극적 대응을 안하는 것일까?

    도대체 누가 거짓말하는걸까? 헌법에 대통령의 국토,국가수호의무를 명시해놓고 있는데 기다려달라니...그럼 자기임기 이후에 거사를 도모하겠다는 건가?

    참으로..........국가 지도자라기 보다는, 생각이 천박한 장사꾼같은 인물이다.

  • ㅂㅈㄷㄱ쇼 2010.03.10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요미우리의 서면답변에 그럼 자기들이 잘 못 들었다고 싹싹 빌줄 알았나? 더구나 극우신문인 요미우리인데...국내의 조중동이 메주는 콩으로 만든다고 해도 않믿는 그리고 일본이라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국내 자칭 진보들이 어떻게 일본의 극우신문의 기사는 찰떡같이 믿느냐 말이다 헐헐헐. 이미 일본 외무성에서 그런일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건만 일본신문의 기사를 더 신뢰한다니 참 씁쓸하네요...

    • 철좀드시게 2010.03.1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도 헛소리하다 불리하면 글 지우고 다니나 보오.
      책임도 못질 헛소리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나 있으시게.
      너무 늙어 생각할 뇌가 쪼그라들었으면 공부도 좀 하고 모르겠으면 열린 마음으로 배우기라도 하시게나.
      그 극우신문도 츠키야마 아키히로나 다카키 마사오와는 달리 틀리면 정정보도 정도는 한다네.
      아직도 14범 믿는다니 불쌍해서 하는 말이네 ㅉㅉ

  •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 2010.03.1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질 않나..
    그런 사람을 찍어주질 않나..
    이젠 그런 사람이 비리와의 전쟁을 선포하겠다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진보를 욕하기 전에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짓부터 반성해야지..
    예전 대선전에 조용남씨가 각 당 의원들 모아놓고 고기구워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던 프로그램을 방송한 적이 있다.. 근데, 거기에 홍준표 의원이 나왔었지.. 그 분 말하는게.. 미국같으면 범죄전력있는 사람은 후보감도 안되고, 후보로 내세우지도 않는다 했다..
    보수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혹은 진보 욕하는 사람 중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사람이 있을까?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라..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재산 지키려고 대통령 지지하고 왜나라당 지지한다고 하겠지..
    그 사람들 재산 털리면 그 인기도 지지도도 완전 거품없이지듯 삭 사라질거다..

  • 얼음 2010.03.1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미우리나. 아키히로나 믿을 놈 없다.

  • . 2010.03.1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차려

  • 보수? 2010.03.1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가 뭐임? 먹는 것인가요? 우겈우겈



    보수=보전하여 지킴 또는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뭘 지키고 뭘 유지한다는 것이지?

    전통적인 것을 옹호한다치면

    썩고 부패한 정치세력들과 암묵적인 매국노 짓을 전통이라고 치고 지키려드는 것인가?


    솔직히 진보니 보수니도 웃기지만

    보수파 향연을 보고있노라면 눈에 욕심만 가득차 과열된 물욕 짐승들이라는 것이지.

    진보도 다를 바 없으니 이는 이 나라가 청렴결백이라는 것에 있어서 가장 동 떨어져 있다는 것임.

    • 무제 2010.03.1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렴결백하면 또 뭐하나??
      바보라고 욕하는데..
      이래도 탈,저래도 탈,,
      탈탈 털어서 미세먼지 하나라도 잡아내면
      북치고 장구치는 세상인데,,
      바라는 게 대체 뭐냐고??
      오직 나만 잘났네,,하는 거겠지..쩝,,

  • ㅎㅎ 2010.03.1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선놈들 참 생각이 없어 .
    여기서 뭐라고 하면 와~~~~~~~~~~~~~,
    저기서 뭐라고 하면 와~~~~~~~~~~~~~~~, ㅋㅋ
    참 가지고 놀기 졸라 쉽지. ㅋㅋ
    뭐 기사하곤 별 상관없고 , 한마디로 줏대가 없다는.
    어디서 쳐 들은건 있어가지고 뻑하면 탄핵하자고 지랄들이고. 아주 노무현때 맛들렸지
    어떤 씨부랄놈은 사형제 패지하면 만세삼창을 한다나 뭐라나 ㅋㅋ.

  • 송골매 2010.03.10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게임인것 같은데 둘중하나는 거짓이라는 애기 패할경우 한쪽은 거짓언론사가 되고 한쪽은 남은임기마저도 지탱하기 힘든 정치인들 되는 차이정도

  • fsfds 2010.03.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유야무야 없어질 일같은데?????언론이 조용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국민일보 말고는 아무데도 안나오고 방송사도 조용하고 뭐 그냥 또 없던일처럼 넘어가겠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한국에 언론은 그런수준이니깐

  • 참 선동하기 쉽다 2010.03.1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특징.

    1. 왼쪽으로 가시오.
    지랄 지랄
    2. 그럼 오른쪽으로 가시오.
    지랄 지랄
    3. 그럼 니맘대로 하세요.
    지랄 지랄
    뭐 어쩌라구?

    어떤 언론보도매체는 김길태 사건으로 엮을려고 하던데...

    북쪽에서 총한발 쐇으면 북풍이라고 지랄 지랄 했겠군.

  • ... 2010.03.1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어떻게 돼든 투표를한 국민 모두의책임.

    그러니 투표들 하자.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1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 신문사들은 거의 쉬쉬하고 있으니 정말

    답이 없네요.

  • BlogIcon TISTORY 2010.03.1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이명박대통령 독도발언'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tui 2010.03.14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현 독도파문 mb 독도발언은 도대체 ???
    http://yhg.vv.vc

  • 한국인 2010.03.1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로 지금 이런나라에 살고 있나요?

    미국에 국민들 건강 팔아먹고,
    일본엔 나라 땅을 팔아 먹으려고 하고,
    나라 기업 다 팔아먹으려 하고,
    아름다운 국토 초토화시켜 이익 챙기려하고,
    서민들 위한다며 속이구, 짐승취급하듯 죽게 놔두고,
    국민들 경제는 외면한체, 탈세만 잘하면서 경제인이라 운운하고,
    재산을 내놓겠다며 웃기지도 않은 개그를 하고,
    흉칙한 속내를 감추려 언론 장악해서, 국민들 속이려 하고,
    불쌍한 백성들을 속여 표 얻어놓고, 부자들만 감세해주고
    교육비 늘려서 서민들 기회를 막으려고 하고,
    ,,,
    ..
    ,,,
    글쎄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 맞나요?
    맞다면, 그냥 다 팔아먹고 일본이든 딴나라로 도망가는거
    그냥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우왕ㅠㅠ 진짜 이거 개꿈이 아니고, 현실인가요??

  • 에효 2010.03.1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차고 황당할 따름 정말 열받는건 저런 인간을 지지하는 쓰렉이 존재한다는 사실





신라장군 이사부가
지하에서 대성통곡할
독도
그리고

다케시마




반크 예산지원 버린채 뉴라이트 친일단체를 영웅으로 칭송하는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정부인가? 경제는 어려우면 다시 살리면 된다. 그러나 한번 빼앗겨 버린영토는 결코 다시 찾아 올 수 없음을 우리는 세계사를  통해 배워왔다. 선조에게 받은 땅조차 그대로 후손에게 못물려주는 한심한 나라가 되려는가! 미안하다 독도야!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각국 배포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27 19:25 | 최종수정 2008.12.27 20:04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독도가 자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팸플릿을 재외 각 공관을 통해 외국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지난해 2월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팸플릿을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로 만들어 그동안 총 2만3천500여부를 국내외에 배포했다.

이어 이달 초에는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도 팸플릿을 만들어 재외공관을 통해 1천부씩을 배포하고 있다. 이들 팸플릿은 또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중략)

日외무성 독도자료 바로가기



정부당국의 사태수습방안이 기다려 진다. 이때까지의 행적을 보아하니 기껏해야 강력한 이의제기 수준에서 머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놓고 친일행적을 미화시키는 교과서를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운운의 교과서 개정을 강요하는 교육부 그리고 뒤에서 지원하는 정부여당은 이승만시대 이후 최대의 친일정부라 생각한다. '오사카'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수장이 지휘하는 정부여당의 정책방향이 친일일 수 밖에 없음이 인지상정이겠다. 대한민국사회의 기득권층은 대다수 친일주의로 대한민국의 영혼을 팔아 현재에 오른 인물들이 대다수가 아니겠는가. 교육계, 종교계, 정치계 등등 어느 한 곳이라도 친일주의자들의 후손이 장악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니 그들이 용써서 반일애국 교과서를 친일색깔로 덮어 두려 하는게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반드시 명심해라.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경제망친 정치가들도 공분을 일으키지만 나라를 팔아 먹은 놈들은 민족의 마지막 남은 단한명의 후손이 생존해 있더라도 영원히 뼈마디를 씹어먹으며 저주할 대상이다. 독도문제는 대한민국주권의 문제이다. 독도는 대한민국임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설사 뉴라이트를 위시한 친일주의자들의 쓰레기 같은 행보를 방관하는 국민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결코 자신하지 말라. 결코 그대들을 동조해서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라. 지금은 힘이 약해 참고 있을 뿐이다. 시기가 도래하였을 때 그 열배 이상으로 갚아 주리라 뼈에 새기는 고통으로 인내하고 있을 뿐이다. 뉴라이트와 정부여당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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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adeye.tistory.com BlogIcon MadEye 2008.12.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를 표방하는 수구가 문제라고나 할까요? 제법 웃기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 '국가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상 주권 지키는 일에는 참 소홀해보인다는 것이지요. 이들이 어디까지나 국가주의를 지향하는 것은 독재 권력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한홍구 교수의 지적처럼 '검은 머리의 제국인'인지 진지하게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요조숙녀'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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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aksi.tistory.com BlogIcon 막시 2008.07.2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스뎅버거 2008.08.0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눈팅만 하는 방문객인데 올려주신 자료 너무 잘 봤습니다.

    국내 모 방송사의 외국미녀들 토크쇼보다 훨씬 생산적인 듯 합니다.

    저 요조숙녀분께 멀리서나마 화이팅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 반면 옆쪽 한국 남자분과 중국 남자분은 다소 감정적으로 보이네요 -,.-

    저런 자리에서는 조목조목 논리로 해결해야 설득력을 얻을텐데요.

  • 스뎅버거 2008.08.0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저 뜬금없는 흑인들의 논리는 본인들도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겠죠.

    역사를 잊고 아무 감정이 없다는 본인들에게 문제가 있음을 설마 모르진 않겠죠.

    똑같은 질문을 네덜란드인과 유태인에게 던져보라고 하세요.

    역사는 잊을수도 없고 잊어서는 안됩니다.




검사님들 바쁘시죠?
조중동에 광고게재한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한창인 마당에 삼권분립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의 검찰님들께서 삼성특검보다 비중있고 발빠른 행보로 검찰수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쯤가면 막가자는 거지요?'
권력의 시녀가 되리라 마음먹은 검찰, 그 얼마되지도 않은 5년전 새파란 검사 나부랭이님들께서 전대통령인 노무현님께 '막말'을 마구잡이로 해대다 '한방'먹었더랬지요. 노무현 전대통님의 그 당시 명언, '이쯤가면 막가자는 거지요'를 탄생시키며 검사와의 대화는 그렇게 끝이 났더랬습니다. 오늘날, 권력의 시녀로 현대통령님께 거안제미하며 알아서 기던 검사들이 어떻게 그 당시에는 그렇게 까불었는지 기가 차는 노릇입니다. 그려~


떡검과 찌라시 그리고 광고불매운동
떡검으로 대표되는 아주 일부의, 정말 소수의 오늘날 정부결탁형 검찰들과 찌라시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정부의 홍보전단 신문들은 아직도 그들의 잘못을 눈가리고 아웅한채 이중적 잣대로 역사를 평가하고 동조하지 않는 부류에 철퇴를 가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광고불매운동이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이며 정당한 소비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미리 알아서 '출국정지'라는 사상초유의 법잣대를 빼어든 훌륭한 검사님들 앞에서 오금이 저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존경하는 검사님들,
본좌 하나만 물어봅시다.
이번 독도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만행에 관련해서 소인, 일제불매운동을 전개할까 생각하온데, 그간 검찰님들이 보여주신 높으신 뜻을 보아하니 소인과 같은 무지랭이 백성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본좌가 검사님들의 통찰력을 무시한채 불매운동을 강행할 시엔 저도 출국정지가 되나요? 본인 직업이 무역일이라 시도때도 없이 출국을 하여야 할 터인데, 도저히 미친 쪽바리들의 만행에 가만히 팔짱만 낄 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망중의 틈을 빌어 소인께 고견을 들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소인같은 하류시민은 그저 참새와 같아 님들의 봉황과 같은 이상과 기개를 쫓아 갈 수 없으니 분명 검사님들과 같은 훌륭하신 분들의 애국심과 저희같은 허접들의 애국심은 그 차이가 알래스카 앞바다의 빙산과 같이 뚜렷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참새와 같다 하여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이 '화'를 억누를 길이 없기에 님들의 고견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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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르고 '어'다르다
정부와 대통령의 표현에 대해 한 아고라인의 분석을 보면 과연 이정부의 생각과 표현방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볼 수 있다. 정말, 그간 수없이 보아왔던 이대통령의 국어 맞춤법 오기의 실수?를 통해 그의 국어 표현의 미숙으로 발생한 문제로 치부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독도에 대한 근원적 생각의 문제라고 주장한다면 심히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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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고라의 논쟁글을 게재한다. 읽어 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피력해 주시길 바란다.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떠한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라도 우리의 영토인 '독도'문제만큼은 양보할 수도 없는 문제거니와 이 사안의 심각성은 과히 이완용의 '매국'행위와 다름이 없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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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론 [저항운동] 중앙일보의 만행 - 독도는 원래 일본땅 [77]

   다음은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의 제목이고,

<일본 ‘독도분쟁 유도 → 반환요구’ 노려>


다음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입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14일 밤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오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때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 일본인들의 독도명)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원문: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중앙일보에서 표현한 반환요구라는 것은, 원래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는 말이 포함된 구절인거, 국어공부했던 사람이면 다 압니다. 지금 이명박과 뉴라이트 그리고 조중동이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요미우리 신문의 내용에선 지금은 안된다라는 요지의 말을 주고 받았고, 이명박이 이를 부인한다해도 며칠전엔 독도의 일본교과서 등재에 대해 그건 안된다라고 일본 총리에게 말했다라는 국내언론 기사도 있습니다. [그건 안된다]라는 말도 일본의 주장을 이해한다는 뜻이 포함된거죠.

[반환요구]라는 말과 [지금은 안된다] [그건 안된다] 모두 다 독도는 원래 일본땅인걸 인정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죠.

뉴라이트가 일본의 식민지배는 한국의 근대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며, 역사 교과서를 개정한 것도 특별한 목적의 달성을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이었던듯 싶습니다.

혹시 노무현파일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반격할 수 있는 결정적 자료와 언론사들의 비리목록이 숨어있어, 이들 무리가 그 대응책을 준비하기 위해 반환을 요구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도 듭니다.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노무현 파일에 중앙일보가 유난히 집착하는 인상을 풍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중동이 미묘한 시기에 저항세력의 최대포탈 다음에 뉴스공급을 중단한 것도, 이런 만행을 최대한 숨기기 위한 작업으로 비춰지기도 하구요.


정부의 또다른 판단실수로 이러한 글들을 단순논리로 '괴담'에 치부하려 할 수 있다. 과연 정부이라면 무엇이 '괴담'이고 무엇이 '우국'이란 말인가? 정치꾼들이 애용하는 한자성어중에 '우국충정'을 빼놓을 수 없다. 쓸데없는 개인의 사리사욕문제와도 언제나 애국이라 포장하는 스킬이 정말 대단한 고렙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충성스러운 마음이라는 뜻인데, 그들은 언제나 그렇듯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우스개 소리에 적합한 인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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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라사랑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애국애족을 강조하면서 실상은 자신의 무리들과 자신의 안위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회지도층과 정치인들의 조잡하고 욕망에 가득찬 기만적인 나라사랑과는 달리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있는 사람, 김장훈씨를 소개해 드리며 아울러 김장훈씨의 뉴욕타임즈 독도광고라는 나라사랑에 또다른 민간외교사절로 노력하고 있는 민간외교사절단인 '반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칭찬합시다. 김장훈씨의 선행, 감히 누가 내려보겠습니까?
기뻐합시다. 드디어 개인적으로 존경할만한 인물이 생겼습니다.
존경합시다. 수많은 정치배들보다 수많은 기업인들보다 사심없이 일관되게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 김장훈씨를 존경하는 것이야 말로 이세상 어느 누구를 존경하는 것 보다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일만 꾸준히 하시는 김장훈씨가 어제 (미국시간 오늘9일) 뉴욕타임즈에 독도에 관한 광고를 자비로 실었습니다. 자신은 아직도 월세에 살면서 자선사업에만 45억이상의 현금과 그 수만배 가치의 무형의 사랑을 자신의 팬들과 국민들에게 헌신해온 이시대 진정 존경받아 마땅할 인물입니다.

머니투데이의 김혜성기자글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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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물론 이 역시 자비를 들여 준비, 기획, 실천했다.

뉴욕타임즈 9일자(현지시간) A15면에는 'DO YOU KNOW?(당신은 아십니까)'라는 제목 아래 독도와 동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정확한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글귀를 담은 광고가 실렸다.

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 and Japan
has been called the "East Sea".
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o.

Moreover, Korea and Japan must pass down
accurate facts of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aliz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from now on.
www.ForTheNextGeneration.com


동해(East Sea)'와 '독도(Dokdo)'가 표기된 한반도 주변 지도 아래에는 "지난 2000년 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 왔고, 동해에 위치한 '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어 더 많은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 역사 홍보 홈페이지인 '다음 세대를 위해(ForTheNextGeneration.com)' 주소도 적어뒀다.

대한민국의 영토분쟁중 끊임없는 일본의 야욕의 산물로 아직도 대다수의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일본의 조그만 섬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치욕적인 일이지요. 그 잘못된 허위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김장훈씨는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낸 것입니다.
그간 수많은 개인블로그와 단체에서는 독도에 대한 영토소유권이 한국에 있슴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반크'입니다.

반크이야기
반크란 사이버 외교 사절단으로 www.prkorea.com 입니다. 한국인으로 긍지가 있다면, 회원으로 가입하여 민간외교 사절단이 되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반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스크랩하여 보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하기 웹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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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크는 뭐지요?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반크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약자로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들과 한인동포. 입양아들에게 이메일로 한국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입니다.
동시에 한국을 모르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고, 전세계 외국인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친구맺기를 주선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반크의 시작은
1999년 1월 1일,  21세기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이들과 꿈과 우정, 비즈니스를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로 변화되는 비전을 품은 크리스천 젊은이의 기도와 겨자씨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반크는,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국가로 만들어,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국인을 중심으로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지구촌 만남의 다리’를 건설하는 단체입니다

2.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눈다...정말 설레는 일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런 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란 나라를 낯선 나라가 아닌 친근한 ‘내 친구의 나라’로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일단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단짝 친구 같은 친근한 이미지의 한국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인과 사귀고 싶어지고, 친구가 사는 나라인 한국도 방문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는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멉니다. (이하생략)

자세한 내용보러가기 : http://www.prkorea.com/vankintro/aboutvank.htm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내상황과는 달리 세계인들은 아직도 잘못된 시각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있으며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이때까지의 정부는 그냥 '쉬쉬'하며 목소리를 숨겼습니다. 이미 영유권을 한국이 가지고 있으니 따로 분쟁거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정치적 논리였습니다. 대일관계문제로 정부에서 몸을 낮춰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민간사회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회에서는 작은나라의 이름모를 작은 섬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김장훈씨가 광고를 낸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에서 '독도(Tokdo)-일본명(Takeshima)'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어이없게도 가장 최근 뉴스가 2005년 3월18일자 한국과 일본의 독도분쟁에 대한 글이군요.

World Briefing | Asia:
South Korea And Japan Renew Islands Dispute

Published: March 18, 2005

South Korea's government attacked Japan's claim to a contested island group, while protests continued outside Japan's embassy in Seoul and hackers may have temporarily sabotaged the Web site of the Japanese Foreign Ministry. A local Japanese assembly this week asserted claim to the islands, called Tokdo in Korea and Takeshima in Japan. In response,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 Young, went on national television yesterday and said, ''The recent series of actions by Japan makes us wonder whether Japan has an intention to coexist with its neighbors as a peaceful force.'' Meanwhile, Korea Gas said it would spend $225 million to explore for gas near the islands, which lie halfway between the two nations and are surrounded by fishing grounds. James Brooke (NYT)



말로만 나라사랑을 외치는 정치인들
애국의 길을 아무렇게나 맞추는 사람들
정말 나라와 민족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민족 반역자 이완용도 애국을 외쳤습니다.

정말, 당신들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우린 시간내어 반크에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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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hlangel.tistory.com BlogIcon 하늘빛이 2008.07.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자는 보이기 위한 선행이라는 말도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러기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김장훈씨 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peter153 2008.07.1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씨가 이 무더운 날씨를 얼려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yello.tistory.com BlogIcon yello 2008.07.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다른 연예인들 한류의 주역이네
    수출상품이네 뭐네하면서
    자기네들 주머니로 돈만 끌어모으는것보다
    훨씬 멋있네요
    정치꾼들이랑은 비교가안뎀

  • 고양이 2008.07.1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역시. 김장훈씨 대단하네요.
    여태 행해오던 선행이 진정성으로 다시 한번 다가옵니다.

  • Favicon of http://battlemage.tistory.com BlogIcon 전투마법사 2008.07.1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기 위한 선행을 45억씩이나 할 수 없죠.. 그것도 거의 전재산일 거 같은데.. 45억이나 버는 사람은 많을지 모르지만, 45억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죠..
    이 땅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네요.. 미국산 쇠고기 시식하는 정치인들.. 모두 광우병이나 걸리기를..

  • 2008.07.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정완희 2008.07.1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 당신은 정말 한반도에 통치자요 내인생에 당신을 한번 도울수 있을지 반성하고 언제인지 한번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이시대야인 2008.07.11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세요. 존경할만합니다.
    타 연예인들은 자기들 배채우기위해 돈 벌면서 가끔씩 기부하는척 쇼만 할뿐..
    진정한 기부를 하시는분은 김장훈씨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나라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재산많이 가지고 있음 뭐합니까? 김장훈씨처럼 행동할줄을 모르는데
    그런 사람들을 정치인들로 만드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제는 자각해야합니다.
    그저 대단하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아서 그 사람들로하여금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