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와대 앞에 걸려 있는 태극기를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대통령님.
월요일 아침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국민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해 주시니 감사하여 몸둘바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간절한 청이 있어 이렇게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인기발언 하는 대통령은 되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다지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아닌데 특별히 인기발언 하실 필요도 없으려니와 젊은 친구들처럼 외모로 팬들을 죽여주는 스탈도 아니시니 인기발언 하셔도 사실 특별한 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일국의 수장인 대통령 말씀의 그 '인기'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말이군요.


국어사전의 인기에 대한 정의입니다.
1번으로 해석하자면, 어떤 대상 즉 대통령에게 쏠리는 대중의 높은 관심이나 좋아하는 기운에 연연(관심) 갖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국민들과 소통에 관심이 없다, 나는 내 갈길만 쭈욱 가겠다 라는 엄청 위험한 말씀이시군요.
2번으로 해석하자면 사람의 기개(씩씩한 기상과 굳은 절개)에 연연하지 않겠다 라는 뜻이니, 비겁한 잡상과 소심한 마음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정도의 해석일까요? 사실, 이 내용은 너무도 비약적이니 그냥 넘어 가려 합니다.

어쨌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민투표에 의해 민심의 소중한 한표 한표에 의해 투표받은, 즉 인기를 얻은 사람이 올라선 자리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소중한 국민들의 인기에 반하거나 적어도 관심끄고 내 갈길이나 내 하고픈 대로 하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국민의 화합을 항시 강조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국민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개똥철학을 보여 주시다니, 너무 이율배반적인 생각이고 무책임한 마음이십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존재며 대통령은 국민들의 지지, 즉 인기를 먹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정치적 동물이란 말입니다. 

대화와 소통에 심각한 문제를 보여주시고 계신 MB대통령의 오늘자 방송보도 내용에 다시금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나뿐일에 대해선 '남탓'이며, 국민들 역시 이제 '내편이 아닌 다른편'으로 인식하시고 계신건 아닙니까? 한번 당선되면 영원히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관심을 꺼고 당당하게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대통령'운운 하시는 말씀이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는 오늘입니다.

"인기발언하는 대통령 되지 않을 것" (기사 바로가기)

"정치개혁 실천으로 이어져야"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최근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 폭력적 대립과 관련, "이번 국회 폭력사태는 우리 자부심에 찬물을 끼얹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불안케 만들었다"면서 "온 국민이 지켜야할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법치주의가 바로 설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연설에서 "금년 한해 저는 이념이나 지역을 떠나 경제를 살리고 서민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전념하겠다"면서 "인기 발언이나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략)
 


이제부터라도 제발 국민들의 인기에 연연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실 수 없나요? 
제발 고소영 강부자들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빠져나와서 대중적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국민적 인기를 한몸에 받는 대통령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 소원이 너무 엄청난 바램입니까?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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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한분이나마 계셔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를 가장
아름답게 실천해주신 서민대통령
그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올립니다



'노간지'님이 떠나신지
일년 채 아니되었지만
그날부터 노간지님의
진솔한 포스가 그립군요

노간지님의 사람내음나는
막말과 배짱이 사무치게
커지는 한국의 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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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그옛날에 동방끝의 외진곳에
불노불사 신비나라 대한민국 있었으니
그나라를 다스렸던 간지작렬 계셨는데
그이름은 두렵게도 노간지라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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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의 강렬한힘 노간지의 손끝하나
까불대던 언론방송 수많았던 악당들과
발끝만큼 눈꼽만큼 꿀림없는 기백으로
가벼압게 꼴아물은 담배일발 장전으로
거짓기사 편파방송 입맛대로 꾸며대던
무늬로만 공정언론 알고보면 정치언론
폼나오는 팔걸이의 포스있는 모양새로
순식간에 제압했던 그이름은 노간지님
한뼘사이 재떨이를 눈코앞에 놓아두고
맞짱뜨면 넘버3의 박상면은 저리가라
언제라도 작렬하는 포스간지 노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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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끝이나면 품위유지 폼내느라
동네방네 피하면서 국가어른 흉내들만
우리들의 노간지님 그분들과 비교마라
일격필살 간지작살 언제라도 유지하니
정치권의 찌질댐도 언론개의 쇼맨쉽도
도움받을 필요없어 언제라도 자신있게
시민들과 어울어져 간지포스 작렬하니
장하도다 그의이름 서민통령 노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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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힘들다던 누구라도 쉽지않아
정치십단 인생십단 가능하던 개굴자세
신문방송 비난하며 대통령을 씹어대니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거니 귀걸이네
죽지않아 죽지않아 자랑스런 노간지님
자세좋고 포스좋아 사진빨은 더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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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욱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봉화마을을 따라 포항에서 MB 대통령생가
복원하려고 한다는 늬우스가 있었습니다.
 딸랑이들이 비슷하게 환경은 만들수 있지만
방문객들은 봉화마을 절반이나마 있을까요?

노간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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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아닌듯 2008.12.0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마치 전두환때 힘들다고 박정희시대 그리워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집값 폭등에....'88만원세대'란 말이 언제 나왔는데...

    그리고 혼자 노간지면 뭐해... 주위사람들은 알아서 다 크게 해쳐먹었는데...

    • 그건 아닌듯/ 2008.12.01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 사람 누구요?
      노건평씨요?
      과연 얼마나 해먹었나 봅시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gganatm BlogIcon 지지아나 2008.12.0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 한마디 하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시간이 지나서 리스트에도 사라졌지만,마지막 추천자 +_+)
    베스트 한번 받아보는게 아직 버겁나 봅니다...ㅎㅎ

  • 초롱 2008.12.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분보면 많이 미안하죠.

    '집값폭등'? 노무현 때 참 많이 올랐죠.
    난 그게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요즘 집값 폭락하고 있죠.
    우리 이명박님의 어떤 정책이 저렇게 집값을 폭락하게 만들까요? 노무현 시절에 이명박님의 정책을 그대로 썼다면 지금처럼 집값이 폭락했을까요?





그간 뒷골목인터넷세상에 일말의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무릎꿇고 사죄드리면서, 이제는 손가락 아프게 사회정의를 구구절절 애타게 찾아온 저의 한심함을 부끄러워 합니다.

부동산 폭등해서 집한채이상 가진 서울시민들 모두모두 벼락부자 되시길 기원하오며, 사채등의 돈놀이로 가난한 서민들 등골을 쪼옥 빼드시며 삼대가 행복하게 사시고, 친일행위든 친미행위든 자신의 부와 지위를 위해서라면 무신 짓이든 허용되는 사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희 할아버지의 무죄? 판결을 내리신 현명한 대한민국의 법원은 사회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셨고, PD수첩을 자의적으로 수사한 대한민국의 검찰은 더이상 떡검의 이름뿐인 명예가 아닌 진정한 나라의 파수꾼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외유와 성접대를 일삼는 생식기능이 좋은 50~60대의 할아버지 국회의원님들의 타고난 정력을 부러워 하며, 한식구만 감싸기며 서로 좋은일이던 나뿐일이던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받는 그 모습에 흥겨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국민의 뜻이 무엇이 소중하겠습니까?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다름이 아닌 사회지도층 1%만이 국민취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감히 어떻게 일반 서민들이 지도층의 말귀에 반항 하려 한단 말입니까?

조중동, 그들은 영원한 애국애족의 민족의 등불이며 태양입니다. 혹시나 나라가 잘못될까 빨갱이들에게 사로잡혀 나라의 혼란을 염려하며 그들은 불굴의 의지로 펜대를 결코 꺾지 않았습니다. 그렇게들 열씸히 노력하니 결국은 노통의 봉화마을 보다 큰 집도 소유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국민들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무식한 국민들이 뭘 알겠습니까?

능력있는 경제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줄곳 말씀하셨습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그렇습니다. 좋도 거지같은 나라에서 대통령직 수행하기도 다른나라의 눈치보여 스트레스 받는데 감히 거지 발싸개 같은 국민들이 촛불시위로 '감내놔라 배내놔라' 훈수를 두다니....
우리 라스베가스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제 포스팅 왼쪽상단에 붙여 놓은 숭례문을 기억하자는 로고가 있습니다. 하하하, 그게 뭐 중요합니까? 거지같고 오래된 허울만 좋은 국보1호인데...다시 만들면 되죠. 그래서 작년 대선때 국민들이 광분해서 '재건축전문가 출신' 대통령을 뽑은게 아니겠습니까!

아, 저도 부럽습니다. 대대로 부모에게 유산 상속받은 분들이.... 요즘 시간이 남아 계산해 봤더니... 현금자산 10억만 있슴 은행예치시 대략 700만원이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셈이네요..
일은 뭣하러 합니까? 그 돈으로 해외여행에다 꼴쁘나 치로 댕기지.....ㅋ
뭐, 방법은 하나 있네요. 열씸히 로또나 사던지... 아님 현명한 사회지도층, 특권층, 부유층의 똥을 닦으며 생소주에 나랏님들 안주삼아 술주정이나 하던지......ㅋ

아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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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연합뉴스보도에 '이 대통령 국회시정연설 '새출발' 다짐이라는 뉴스가 다음 메인으로 걸려있습니다. 뭐, 사회적으로 자주쓰는 용어다 보니, '새출발'이 익숙한 단어입니다.

이미 출발하였지만, 어떤 문제나 이유로 인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이야긴데요. 출발이라는 단어자체가 앞으로의 시작을 내포하는 단어라 헷갈리긴 합니다.



'새출발'
이 있느면 반어로 '헌출발'도 있어야 된다는 논립니다만....
헌출발을 기존에 다짐했을리는 없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신을 버리고 새신을 신어보자 팔짝~
헌출발을 버리고 새출발을 시작하자 팔짝~


출처 :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후 개최되는 제18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개원 축사를 겸한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향점을 내놓는다.

최근 `쇠고기파문'에 따른 국정혼란과 국론분열에서 벗어나 사실상 이명박정부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가 있다는 게 청와대측 설명이다.  이하생략


 
대통령님, 제대로된 국정운영에 건승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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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합니다)

음식물 투입후
절대 구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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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강아지가 대통령하겠다고 왕왕덴단다......ㅋㅋㅋ


 

그런데 아래 답변에 그만 어제 마셨던 이효리가 엉덩이 흔들며 흔덜어
마시는 시작처럼과 낙지다리가 튀어나왔따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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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쓰는 대통령

하나로TV로 영화를 시청하는
도중 뉴스자막란에 계속
거슬리는 자막이 올라온다.

'연일 반성문 쓰는 대통령'
이라는 엉뚱한 뉴스다.
참 기사 내용 없나보다.

쓸 기사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대통령이 진짜 쓰는지 안쓰는
지도 모를 반성문 한마디에
뉴스라고 보도하고 있다니...


하기사 살다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래 반성문 쓸 수도 있다.
반성문 써야 할 정도로 잘못을 스스로 시인한다면, 아니 시인 하려한다면 반성문 쓰는 그 행위보다 그 잘못에 대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 잘못에 대해 책임이 필요하고 다시는 그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 필요하다. 바로 그게 일반인들의 생각이 아닐까?
연일 이어지는 황당한 정책들,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일으키는 반향은 한마디로 일반인과는  뼛속부터 다른 분명 대단한 무엇을 가지시고 태어나신 분 같다. 반성문쓰는게 자랑인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앞으로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훈훈한 뉴스와 촛불시위 참여를 못하게 학생지도를 한다는 선생님들의 뉴스가 동시에 나오고 있으며, 시골학생이 대통령까지 된 힘은 바로 교육이었다는 대통령의 자부심 있는 발언도 뉴스로 아낌없이 나온다. 또한 빠지지 않는 뉴스는 '더욱 몸을 낮춰 국민을 섬기겠다'라며 연일 굽신굽신하는 뉴스다. 바로 전형적인 대통령의 립서비스(Rip service).
 그기다 충격적인 또 다른 발언 '기업후렌들리 정신을 위해 서울공항 이전해야'때문에 공군에서는 충격을 먹고 있는 중이다. 군통수권자의 이 단순한 정신과 경박한 말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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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의 초고층빌딩유치를 위해 서울공항을 이전하자는 대통령에 놀라는 공군...ㄷㄷㄷ)

역대 위인들을 보며, 그리고 전세계의 유명한 지도자들의 일생과 삶을 전기를 통해 읽어보았으나 반성문 쓴다고 쑥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람 처음 보았다. 내가 읽은 그들의 전기 대부분 그들은 무엇을 소중히 밝힐 때, 그자리를 물러난 후 회고록을 쓰거나 당시 하루하루 쓴 일기를 소중히 모으고 정리하여 대중에게 공개하는 경우는 있다.
그러나, 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처럼 연일 '반성문'을 쓴다는 사람 처음 본다.

그래, 잘못했으면 반성할 줄 아는게 참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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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면 정말 너무나 심각한 문제지만, 그 사정을 알고 당신의 선악과 시행착오의 잣대에서 스스로 반성문을 써야할 정도라며 인식하고 있다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막상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다는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으니 다른이들이 우습게 보일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글자 그대로 '더욱 몸낮춰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현재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니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더욱 든든한 일이다.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정말 믿고 싶을 따름이다.
 
비록 필자 일개 민초 중 민초, 집도 절도 없는 서민들 중 겨우 대학졸업장 하나로 입에 풀칠하고 살아가는 30대 후반의 초라한 가장이지만, 아직도 세상 그 누구도 안부럽고 안무썹고 당당하게 살 자신이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바로


'반성문쓰기'보다는 진정한 '반성'을 할 줄 아는 인간이 되고자 오늘도 '수오지심(羞惡之心)'을 가슴속 깊숙히 생각하며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정직하고 바른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다. 그대도 그런 것인가? 

*수오지심 (羞惡之心)*
사단(四端)의 하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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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너무 바쁘시죠?
지난해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재산을 사회에 헌납한다'
선언하신 약속 기억하시겠죠
새시대 새나라를 열어가시는
대통령님의 약속은 믿습니다
하지만, 약속의 시기가 중요하죠
300억대 재산헌납 총선만은 피해주세요. 일회성 정치적 show보다는 마음따뜻한 대통령님의 진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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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2월7일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사회 환원을 약속한 재산은 논현동 주택(40억5000만원)을 제외한 ▲서초동 영포빌딩(118억8000만원) ▲서초동 상가(90억4000만원) ▲양재동 영일빌딩(68억9000만원) ▲논현동 땅(11억5000만원) 등 모두 353억8000만원의 부동산입니다.
 


지금 다음(Daum) 아고라의 네티즌 청원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약속이행을 촉구하는 5만명서명이 아이디'서민은봉'님의 발제에 따라 진행중입니다만, 현재 12일저녁 6시10분 3359명의 서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서명모집인원의 6%대라고 하니 아직도 한참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이명박 대통령께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재산헌납을 서둘러주세요.

3415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300억원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약속 이행이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특히 취임 직후 꾸린다던 ‘재산헌납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재산헌납 취소 소송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과연 하기는 할것인가?
한다면 뭘망설이세요?
빨리 해주세요...
약속을 한번이라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1일 재산헌납위원회 구성과 관련, “많은 언론이 관심이 있는데
아직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진행된 상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초기에
 경황이 없지 않냐. 재산 헌납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재산 헌납 절차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청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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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총선공천 문제등으로 심경이 복잡하시리라 생각은 됩니다만, 총선공천보다 더욱 중요한
국민들과의 약속을 우리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나 대다수 국민들의
추측처럼 총선전에 대국민성명을 통해 재산헌납과정을 하나의 정치적 show로 이용하지
않으신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나라가 많이 힙듭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믿고 따를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능력뿐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국가의 수장으로써 강력한 리더쉽으로 국민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빠른 매듭으로 재산헌납
문제를 해결하여 깨끗한 정치인, 청렴결백한 대통령으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진의와 빠른 결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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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3.1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대통령께서 설마 -
    약속은 지키시겠지요? 씨익~^^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이는걸까요 뜸들이는걸까요-_-;;

  • Favicon of http://siyanda.pe.kr BlogIcon 시얀다 2008.03.12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할때까지 5년동안 20배정도로 불려서 헌납하려고 하는지도...

  • Favicon of https://leoshock.tistory.com BlogIcon 夢想家나뎅 2008.03.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얀다 님의 의견이 현실화 되기를 바라며...^^;;;

  •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08.03.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sarcasm* 이 보입니다. ㅋ

    아 뭐 저도 이명박대통령을 믿지만요 ㅎㅎ

  • 오드리햅번 2008.03.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헌납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원싸인하고 왔심더..
    늘,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가장 멋진 세상을 위하여..화이팅요..

  • 지니가다... 2008.03.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굳이 헌납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똑같이 대운하도 파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짜피 300억을 헌납해봐야 헌납받는 '사회'는 '1%사회'일건데...알면서~

  •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3.1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주어"가 빠졌다던가 "언제"가 빠졌다는 등의 핑계로 대충 넘어갈 예정임

  • Favicon of https://hentol.tistory.com BlogIcon 미디어프레소 2008.03.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재산사회환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뭐 특별하게 이유는 없지만, 퇴임 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 지나가다 2008.03.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이메가 재산헌납 할 필요는 없다"라고 이미 이메가의 재산헌납 발언의 법해석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대한민국은 개신교가 국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헌납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교회라면 하겠죠.

    그리고 이메가가 "전재산"을 헌납한들 그게 전재산일까요? 사기치는게 특기인데. 쥐꼬리만큼 헌납하고 "난 원래 가진게 이것밖에 없다. 원래 욕심이 없다"라는 초딩적 사기를 칠 가능성도 있구요.

  •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을 아직도 믿으시는겁니까????

  • 무리무리 2008.03.1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촉하지 않으시는게 나을거에요.
    기업인의 사명은 이윤창출입니다.
    100억을 기부하면 그 이상 어디선가 수익창출합니다.
    이 정부는 모든일에 '노골적' 아닙니까?
    수십배 수백배를 창출할거에요.
    안 그래도 재단설립등 편법을 고려하는걸로 나오던데요.

  • blueviol 2008.03.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산헌납을 하더라도 재단형식으로 할 가능성이 농후하군요...헌납에 대한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 걸 보니 뭔가 자기가 봐도 멋져보이고 또 차후에 자기 맘대로 이리저리 굴려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돈을 종자돈으로 여기 저기 기업들에게 재단참여를 유도해 수천억짜리 재단으로 키워서 MB 가 자기것인양 굴리고 다닐지도 모르겠군요.

  • ㅉㅉㅉ 2008.03.1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기다려봐....진득하니.....이 지질이 못난것들아.
    지금 우선순위는 그런게 아냐.
    우선 총선부터 좀 챙겨놓고, 배좀 불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야할 후순위공약이 아니겠느냐.
    암튼 똥오줌 못가리고 징징대며, 뱉어 놓은 말이라고 무조껀 해달라고 졸라대는건 노무현이랑 똑같은 짓꺼리구나......
    어련히 이명박 각하께서 국민을 위해 알아서 탈탈 털어 헌납을 안하실까.....

  • 무명씨 2008.03.14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서명했다간 어디로 끌려갈거 같은데......

  • 묵묵일답 2008.03.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 안지킨다에 올인






김상용 시인의 싯구입니다.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세간에 첫 정부각료들의 임명동의안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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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를 기치로 출범한 이명박호의 대부분의 임명자들은 부동산투기, 불법거래, 재산증식과정의혹 등에서 여야와 네티즌들에게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상황은 암울하기만 하며 서울에서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부동산 전세가격이 2006년 대비 2000만원이나 올랐다고 보도됩니다. 이렇게 살기는 점점 힘들어 지는데 월급인상은 몇몇의 유망기업에서만 진행될뿐 나머지 대다수의 기업들은 월급인상에 대한 기대조차 하지 못하며 기존의 월급조차도 제대로 받기 힘들다 아우성입니다. 하물며 최근 라면값100원인상에 우려하여 라면사재기 열풍 운운하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 웃긴 일입니다. 라면값 100원인상이면 하루3끼 꼬박 라면을 1년동안 드셔도 100 x 3 x 365 = 109500원 인상된 결과입니다. 이 십만원 남짓한 돈을 아끼겠다고 라면사재기를 하시는 분들도 이상하지만, 부동산가격은 이미 몇억씩 폭등했는데도 팔짱만 낀채 요지부동하시는 국민들을 보면 정말 나라가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머리가 너무도 나빠서 10만원과 10억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개념부재의 나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삼모사'처럼 몇억보다 눈앞의 100원이 더 절실한 어리석은 원숭이들이 현재의 국민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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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 참 추합니다. 50%의 유권자들이 스스로 원해서 돈 잘버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돈 많다고 불평하는 모양새는 '누워서 침뱉기'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대통령 인수위에서 추천한 장관들의 재산소유현황에 딴지거는 국민들을 보면 한심하기 이루말할 수 없군요. 태클이 아주 심합니다. 그들의 '속과 겉'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정론지이자 민족의 횃불인 조중동도 한발 물러나 정중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여러분들을 '잘사는 부강한 민족'으로 인도하고자 험란한 세월을 인고의 고초로 견디어 왔던 민족구국의 태양 '조중동'도 더이상 여러분들의 어리석음에 '선진미래창조의 기치'를 포기하셨나 봅니다. 구국의 선봉대로써 민족의 사상을 개화하고 밝은 미래로 선도하려는 지금까지 하였던 수많은 노력의 방치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잘버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성실히 노력해서 투자던 투기던 땀과 성실성의 댓가로 이러한 부와 권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당성과 합법성 유무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에 목숨거는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니 부동산 투기가 이뤄졌었구요. 미국 맨하튼에서도 30만불(2억8천만원)이어야만 살만한 아파트구입하는데 한국서울에서는 20평 아파트 한채값이 기껏해야 3억정도하니 어찌 문제가 된단 말입니까?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두배가 오르던 10배가 오르던 일반인들은 그냥 자신의 인생계획에따라 묵묵하고 성실하게 살면 그만입니다. 당장 일자리가 없어 시간이 남아 도시나요? 그래서 인생이 너무 무료하고 따분하여 뭐라도 하셔야겠기에 정치비평을 작심하고 계신가요? 답답합니다 여러분들! 그러니까 인생이 지금 그 모양입니다. 그시간에도 이명박정부의 관련자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한답니다. 남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불도저처럼 묵묵히 자신의 부를 쌓기위해 노력하세요.

머리가 아둔하여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왜 친절한 조중동마져 님들을 포기하신게 당연하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드려도 아둔해서 깨치지 못하는 분들께 다시 정중하고도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녕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혐오감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은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급격한 상승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도와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갈때까지 가보자는 겁니까?'라고 외쳤을때도 잠잠했던 여러분들께서 왜 몇푼안되는 정부조각에 이리들 난리법석을 피우시는 겁니까?
현시점에서는 이미 일반서민들은 부동산구입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대출2억이상 받아서 한달에 140만원씩 이자내며 3억짜리 서민용 20평 아파트를 구입할 능력도 배포도 없습니다. 쥐뿔 능력도 기회도 가지지 못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높네 뭐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성사되는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프로페셔날들의 투기를 위한 한판 승부입니다. 투기꾼들만의 리그에서 20평짜리 아파트가 10억하던 20억을 호가하던 일반서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니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열과 힘을 낭비하지 마시고 이명박 대통령을 가만히 지지해 주십시오. 벌써부터 대통령과 행정부 흔들기를 하면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세계최강의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은 첫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첫각료회의에서부터 '서민살리기'를 중심으로한 토의를 시작하셨다군요. 역시 기대해봐도 좋을 믿을만한 대통령이십니다. 하지만, 몇몇 인명자들의 도덕적 문제로 아직도 제대로된 내각구성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 국민들입니까? 배가 불렀습니까? 경제를 살리자는데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재산형성이 국민평균수준보다 평균 100배가 높으신 양반들을 행정부처의 수장으로 뽑고자 하는 이명박대통령님의 현명하신 혜안에 대해 치하하며 무릎을 꿇어 감사드리지 못할망정 이게 뭐하자는 수작입니까? 경제살리기가 싫다는 말입니까? 돈벌어본 사람들이 돈을 벌지 그럼 재산 3억이하의 거지들을 나라의 중요한 직위에 임명해야 된다는 말씀들이신가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렇게 한나라의 수장을 흔들어 놓아 나라꼴을 이렇게 망쳐버리다니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그 못된 심보를 보여주시려는 겁니까? 이건 국민들이 나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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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보고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국민이 믿어야 정권이 살며, 정권이 살아야 나라가 일어섭니다. 나라가 일어서면 경제가 살고, 대한민국의 정론지들이 다시 흥겨워 춤을 추겠지요. 대한민국, 1950년 한국동란으로 만신창이 폐허가 된 인류최대의 극빈국이 어느덧 선진국반열에 올라왔습니다. 비록 1997년 IMF환란으로 잠시 휘청이기도 하였으나, 다시 꾸준히 경제성장률 4%대의 훌륭한 성장을 이루며 소득5만불시대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몇몇의 언론에서 그리고 아둔한 소수의 국민들이 다시금 정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참아주시라고...
제발 참아주셔서 5년뒤 맞이하는 세계최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눈으로 똑똑히 보며 같이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그때에는 20평 집한채만 있어도 수백만불의 재산가로 거듭날수 있기에 비록 오늘 힘들어도 참으셔야만 합니다. 그때즈음에 한국에서 살기가 싫증이 나신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20평짜리 집을 처분하시고 별로 않좋은 마이에미 비치 주변에 소박한 500평짜리주택을 구입하시고 남은 돈으로 평생을 여유롭게 사실길 바랍니다.
어느덧 '똥씹은마냥' 쥐죽은듯 조용해진 대한민국의 정론지인 '조중동'의 힘찬 민족의식고취를 위한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 풀이죽은 조중동의 신명나는 춤사위를 저는 반드시 5년뒤 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국민여러분!  

김상용 시인의 싯구입니다.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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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사나이팬 2008.02.27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 웃다가도
    서글퍼서 울음이 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


    노무현 대통령을 부동산 못잡았다고 욕하면서....

    정작 그 부동산 폭동 조장하고, 그걸로 돈벌던
    부동산 투기꾼의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우리 국민들에게...

    조중동에게 신문시장 80%를 만들어주는 우리 국민들에게....

    더 뭘 바라야 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져 오네요


    차라리 조중동 편에 설까봐요... 억울하지 않게...^.^

  • w 2008.02.28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의 예를 보니 신문기사가 저정도는 적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기자의 견해인 부분도 있고, 언론사의 견해도 있는것이니깐요..

  • Favicon of https://ddua.tistory.com BlogIcon 체게바라 2008.02.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큰 패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던 대다수의 보수언론들이 현재에는 독립을 위해 애쓴 것인양 사실을 호도하고 있지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보수가 낫다 진보가 낫다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사실의 전달이 아닐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미국처럼 차라리 솔직해 지는 건 어떨까요? 미국언론들은 대선경선때부터 "우리신문은 누구누구를 지지한다."라고 공식 천명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언론처럼 비겁하게 뒤에서 씹어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우리 언론들도 빨리 당당해지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 김주현 2008.02.2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고 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왜 사냐건 웃지요는 정지용 시인이 아닌 김상용 시인의 말입니다.
    옥의 티 하나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eulpaso.egloos.com BlogIcon eulpaso 2008.03.0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애초 우리 국민들에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역시 언론의 책임을 들고 싶군요. 물론 그러한 언론을 제대로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겠지만요...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진 정권을 그냥 두고 본다면 5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뒷골목 시사카툰

시사 2008.02.24 13:35




뒷골목 카툰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시길

Seri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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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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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 갑작스런 연예인 폭행사건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보도진들은 너무도 분주하였다. 이른 새벽까지 철야를 마친 팀은 노홍철 폭행사건을 정리하고, 소녀들의 대통령이셨던 노홍철 대통령의 피습사실과 최근들어 전세계 대통령들의 수난사실을 정리하여 보도한다.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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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소녀들의 대통령께서 어제새벽 자택에 귀가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당해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

집 앞에 잠복해 있던 사람에게 피습당한 노홍철이 20일 오전 10시 입원한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 병실에서 자신의 상태와 심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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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19일 오후 8시 집앞에서 정신질환자로 보이는 김모(27)씨에게 피습당해 타박상과 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노홍철은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에 입원해 왼쪽귀를 세 바늘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전치 2~3주 정도의 진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피습 직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연행됐으며, 방송을 보다가 노홍철이 자신의 부모님을 위협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현재 조사 후 유치된 상태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소녀팬들의 갈망과 정성을 모아 영원한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군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건강한 상태로 더욱 좋은 연예활동을 기대하는 바이다.

그의 입원사실이 세간에 보도되면서 항간에 소녀대통령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각당의 출마예정자들은 '소녀대통령부재'라는 공백기간에 따라 국정이 혼란하다며 긴급 보궐대통령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후보자의 선거포스트를 첨부하여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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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평의회의장, 피델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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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81) 국가평의회 의장이 49년간의 장기집권을 마치고 권좌에서 물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비록 서방세계에서는 최장기 집권한 독재자라는 딱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쿠바에서는 스페인통치이후 생성된 부패와 혼란상황하에서 젊은 변호사로 쿠바를 위기에서 구해낸 가장 추앙받는 정치혁명지도자로 각인되어 있다. 현재 쿠바는 동생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이 2006년7월31일부터 형의 투병생활이후 국가를 통치해 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죠지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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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던 부시 대통령이 어느 반에서 질문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
작은 남자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제일 사이좋은 친구가 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겠지」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손을 들었다.
「스쿨버스에 50명의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벼랑으로부터 굴러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부시가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사내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지 부시 일가를 싣고있는 비행기가 폭탄테러로 폭발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훌륭하구나」
부시는 싱글벙글하며 웃었다.「대단하구나. 정답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어?」
그 아이는 대답했다.「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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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죽으면 재혼할 꺼요?”
“물론이죠”
“새 남편에게 내가 쓰던 골프채만은 제발 사용하지 못하게 해줘”
“그 사람은 왼손잡이라 당신 골프채는 맞지도 않는다구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와 어머니 바바라 여사가 가까운 친구들을 웃기기 위해 나누는 조크 18번이다.

조지 부시의 굴욕동영상


한국 대통령, 노 무 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본기자의 판단으로 가장 국민을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인 막말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초기 평검사들과의 회동중 '이쯤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유명한 유행어를 남기셔서 '막가자는거지요' 시리즈가 전국적 열풍이 된 때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짝퉁제조천국 중국의 헤리포터 신작 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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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도 더럽게 생겼군요 ^^; 작가도 중국인이랍니다. Harry potter를 'Barry Trotter'라 적은 저 셈세한 터치! 역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뭐든 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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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초기부터 임기말까지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서민대통령으로 극적인 막판뒤집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수많은 권력자, 권력형 기업 그리고 언론계와 당신의 굴욕에는 신경쓰지 않으시고 소신대고 부딪치며 맞서 나가셨던 노무현 대통령! 분명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다면 후대의 국민들이 당신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반드시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누가 뭐래도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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