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인터넷세상이 선정한 오늘의 탑뉴스는 'MB, 여의도 뒤로한 채 '비지니스 외교' 박차입니다. 휴일도 없이 대통령께서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6일 아랍에리미트(UAE)를 방문한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끼고 오랜만에 돌아온 황금연휴 덕분에 몇년동안 더욱 힘들어진 서민경제사정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입니다. 그런데, 신문, 방송, 그리고 인터넷의 뉴스내용이 저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새해 예산안 문제로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운하'다 '4대강'이다는 여야의 한치 양보없는 주장으로 올해내 예산안 국회통과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예산안 연내통과가 어려워 보이자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당에서는 공무원의 월급봉투와 서민경제을 볼모로 잡아 예산안심의에 반대하는 야당국회의원들에게 직무유기의 잣대를 들이대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등장하는 '휴일도 반납한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국민들의 기대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경제살리기로 당선된 대통령, 그러나 2년 임기동안 보여진 결과에 적지 않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지쳤습니다. 그동안 보여진 달콤한 언변을 통한 홍보보다는 직접 행동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지금까지 기다렸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쯤 허공으로 날아간 경제대통령의 자격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비지니스 외교'는 마땅히 칭찬받을 일입니다. 하지만, 오랫만에 등장한 대통령의 멋진 노력이 중심을 잃은 듯한 기사로 빛이 바랠지경 입니다.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와 국회의 새해 예산안을 슬그머니 비교하며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키지 못하는 국회를 초라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엄격한 잣대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 부분은 '두리뭉실' 눈감고 넘어가 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심각한 직무유기며 책임회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예산처리 결과만 단순히 비교한 채 '노는 국회'라는 결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둘 여유조차 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심코 기사를 읽는 와중에 '일하는 대통령'과 '노는 국회'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질 것입니다.  

'휴일에도 일하는 대통령'의 기사속에 교묘하게 포장된 비교법으로 명명백백하게 예산안을 심의하려는 야당의원들을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으며 놀고 먹는 한량이란 부정적 뉘앙스를 국민들께 심어 주고 있습니다. 일하는 대통령은 그에 맞게 칭찬합시다. 그렇지만, 시한 타령하며 얼렁뚱땅 대충 타결하고 넘어가자는 한심한 국회는 비난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대통령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수십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은 향후 중동지역은 물론 세계 원전시장에서 높은 고지를 차지하는 중요한 사업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드리자면, 단순히 외형상으로 보여지는 승리의 과시를 위해 속으론 손실을 감내하는 출혈경쟁이나 명명백백하지 않은 두리뭉실한 비지니스 외교는 철저히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예산안을 강행처리하고 보자는 무책임한 국회의원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건에 대한 대통령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부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새해에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라 간만에 부드러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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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gn 2009.12.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구만! 싸질러놓고 외국나가 있으면 누가 치워주나....

  • 지나다 2009.12.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한전 사장도 아니고 웃음만 나옵니다.
    박연차회장의 베트남 사업시 정부에서 외교적으로
    지원한 부분이 있었냐에 대해 특혜라고 엄청 물고 늘어졌던게 생각나네요.
    일국의 대통령이 계약따러 간다?
    못따내면 국제적 망신일텐데 달려가는 것을 보면
    이미 확정된게 있다는 얘기고, 다된 밥에 숟가락만 올려 쇼하러 가는거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산안 통과를 걸고 4대강을 방해하는 민주당 부류나, 李대통령이 수십조가 걸린 사업을 따기위해 출장가는 것 같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이나...님이나 민주당부류나 패턴이 어찌그리 닮았습니까?
    배아파서 이런 객소리까지 올리는 것 같은데,,이런 투정부리기가 반대를 위한 반대이지 다른 무슨 변명이 필요한지요.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죄다 남에게 지우는 것을 우리는 덮어씌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이 반대를 위한 반대자입니다. 자신부터 돌아 보시길..
    만약 예산안이 통과된 후에 UAE갔다면 또 어떤 꼬투리로 비판 할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MB정권 2년동안 터무니없는 광우병 촛불광란을 일으키며 발목 잡고서 경제심리는 물론이고 서민살이와 기업투자심리까지 망쳐놓고도 이를 또 MB정부 탓하는 그런 고약한 심리는 어디서 출발하는 지 궁금하군요. 더구나 뜻하지 않게 미국에서 터진 대형금융사고의 여파를 알고 있으면서도...전세계가 앓고 있으며,,그나마 한국이 가장 먼저 회복하고 있는 판에.
    한때 아고라를 휩쓴 미네르바라는 백수 얼치기가 mB정권 경제 망해라고 저주를 퍼붓듯이 그럴싸하게 유언비어를 만들더니..
    님도 그런 자들과 한패거리 입니까?

    지난 좌파정권류와 한 배를 탓다고 보이지만 님은 민노당 강기갑류가 아니라 전형적인 특정지역민의 사고방식을 보입니다. 무슨짓을 해도 몰표하는 사람들...무슨짓을 해도 김대중을 찍는 심리,,,무슨 짓을 하던 민주당 김대중 반대편 세력을 비난하고 반대를 위해 반대만 늘어 놓는 사고방식. 그 때문에 님을 불량좌파라고 한소리 던졌던 겁니다.
    이에 님은 저를 우량우파라고 자처했다는 식으로 늘어 놓았더군요.

    • 뇌송송 구멍 팍팍 2009.12.27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광란이라? 이미 뇌와 스펀지가 구분 안되는 상황까지 오셨겠구만. 그래도 아직은 침 질질 흘리진 않나보네 인터넷 댓글도 쓰고 내년엔 당신은 좋겠구나 캐나다 소도 먹게 될거같으니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의 비지니스 외교에 딴지를 걸 생각이 없다는 분이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지난 포스트에서 처럼, 정작 자신이 불신을 조장하면서 나는 불신사회를 혐오한다 식으로 성인군자처럼 비판하면,,,님을 뭐라고 평가해야 하나요, 제가 볼때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양심과 지식이 갈등하면서 이상증상을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위에서 달콤한 언변이니, 2년이나 기다렸지만 국민은 실망하고 지쳤다며, 언행불일치를 부각시키려는 말투도 MB에 대한 님 특유의 애정표현 방식이겠군요. 매우 어렵다^^

    '두리뭉실 예산안 강행처리'건을 말하면서 빨간글로 강조한 것은 2년넘도록 고질적으로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패거리 민주당의 습성을...예쁘게 포장해서 민주당의 생떼를 정당화 하는 투입니다. 이 또한 근원은 MB정부를 빗대며 비난하고 픈 것인데...다른 해석이 또 있다고 변명하고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발뺌치는 것은 양심의 문제입니다. 잣대가 패거리의식 때문에 굽혀져 있으니 양심의 질은 저절로 나빠집니다.

    님이 올리는 포스트 대부분은 MB정부에 쫑코주고 비난거리를 만드는 일이 주인 것은 몇개의 글만 읽어도 알게 됩니다. 이를 몇마디로 포장하려 해도 님의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은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서 사는 것 까지 올리는 이유는 또 뭔가요, 자기 고향을 TK라고 지칭하는 것도 어색하게시리..,
    약간의 진실에 대부분의 뻥튀기와 가짜를 섞으면,,진실이 된다고 믿는 불량좌파의 본색은 곳곳에서 드러납디다. 미안하지만 님의 한마디 한마디에서도 제법 묻어납니다.

  •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09.1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잘 된 일이라고 봐요 ^^
    다만 저기서 나는 수익금 조금만이라도 복지에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두산 중공업이 특허를 좀 갖고 있긴 하지만 국가가 따낸 수주니까요 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매우 난해한 생각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이군요. 뻔하고 뻔한 MB를 향한 비아냥인 건 바로 위의 저의 댓글로써 보여주어도 회피하면서 오히려 가족 호화생활 자금용으로 알량한 기업인으로 부터 착복혐의까지 있는 盧가 마치 공로가 있었다는 듯이 호도하는 것은 지나치네요. 지금 언론에서 나온 기사를 보고도 또 어문소리하는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가로채기이고 습관성 덮어씌우기의 다른 형태입니다.

    지난 5월까지만 하여도 프랑스 대통령이 UAE방문하여 한국의 수주가능성은 없어졌는데 뜻밖에 UAE가 입찰결정을 12월로 미루면서 다시 기회가 온 것이고, 이를 MB의 끈질긴 노력으로 인해 역전하게 되었다는 분석보도를 보고도 물타기 하는 심뽀는,,,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님의 눈으로는 盧가 애썼기 때문에 원전수주가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까? 매번의 포스트로 MB를 갈구면서 이제와서는 대한민국전체의 승리?

    MB는 알다시피 지난 좌파정권과 너무 다르게 바쁘고도 활력 넘치는 외교를 펼치면서 대부분 성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완전복원 시키고 중국과 유럽, 그리고 지금의 중동까지 아우러며 G20 의장국까지 달성하는 외교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盧씨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는지요? 盧가 계속 대툥령 하고 있었다면 UAE원전은 물건너 갔을 것임을 삼척동자도 짐작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런데도 약간의 사실로 지난 신문기사를 들이대며 전체 성공을 함께 누리고 가로채려는 것은 과대망상자거나 불편한 심사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참 어럽댜, 매번 양심을 지적할 댓글만 만들어 내시니..

    또 칭찬은 칭찬이지 MB 찬양가라니요...? 반대를 위한 반대기질을 어느 댓글 하나 빠지지 않고 보여 주는군요. MB의 이번 성공담처럼 '민주당만세' 를 부를 일을 민주당 패거리들에게 충고하고 아이디어를 좀 주세요. 뒷골목에서 MB정권 비아냥 대는 것보다 그게 님 정신상으로도 나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니 죄다 본인은 군자요 너는 卒이다 식이네요. 참 어설프면서 난해한 분 같은데... 저는 일부를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MB찬양론'으로 깍아내리는 과대망상적 의식을 비판했어요. 그런 일부 기사를 가지고 덜렁 MB찬양론으로 운색해서 전체를 우려한다는 식이...님의 정신세계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증거라고 지적하는 거고요. 조중동은 또 멉니까? 언론도 편갈라서 보는 분이군요..참 대단하심.

    그냥...한국이 원전수출을 최초로 뚫게 되었고 그것도 MB가 이번에 공이 매우 크다가 모두입니다. 이에 무슨 한전사장 필기시험이니, 盧의 수년전 기사를 들이대면서 비아냥 거릴 일이냐,,는 것이죠. 그렇게 남 잘하는 것을 끌어내리려는 심뽀만 쓰지 말고 해머들고 설치는 민주당이 제대로 일하도록 조언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라는 겁니다. 앞전에도 말했듯이..또 한번 강조해 둡니다.^^;

    양심과 도덕을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들이대어 보라고...여기 홈페이지 댓글 처음할때 부터 당부했던 것도 님은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은 인정하지만 결론이나 원인은 남의 탓하는 습관 때문에 오히려 불신을 만들고 볼쌍도 사납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을 좀 알라'고,,,제가 댓글질 하는 거고요. 그것은 '패거리의식'으로 무조건적 반대, 무조건적 내편 감싸기 때문이라고...

    그릇된 의식은 스스로 깨도록 노력해 보세요. 발목잡는 선수는 님이 아니어도 넘쳐서 대한민국이 문제니까요. 잘하면 칭찬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여기에다 잘한 것을 배아파하고 끌어내리려 이러쿵 저러쿵 꼬투리 잡는 짓은 다된 밥에 재 뿌리는 나쁜 심뽀인 거고요. 단순한 이런 것을 간과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하나님께 봉헌했던 서울시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대라도 동원해서 행정수도이전을 막겠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당시 대통령이셨던 분은 공개적으로 미친듯 폭등한 서울, 수도권의 부동산투기현상에 철퇴를 가하고자 여러 관련법을 만들었고 행정업무부처에 차이를 두어 절대 쉽게 투기억제법이 사라지지 않으리라 확신하셨습니다. 반면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분은 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투기세력을 등에 업고 가난한 서울민을 외곽으로 외곽으로 쫓아 내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자마자 보란듯 너무나 뻔뻔하게 전임정부의 투기억제책을 하나둘 무너뜨리기 시작합니다. 前대통령이 호언장담한 투기억제 방벽을 너무도 쉽게 역행하였습니다. 이 정권의 혁혁한 노력에 질세라 헌법재판소 역시 종부세위헌판결이라는 굵직한 떡밥을 물어주더군요. 그리고 갖은 부동산세 폐지와 함께 한국은행은 사상초유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삽질공화국의 시작이었습니다. 경제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투기가 살아움직이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제18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대통령은 '임기내 대운하추진하지 않겠다' 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필요하단 믿음은 변화가 없지만, 국론분열이유를 고려해 추진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대신 4대강 사업은 필요하며 오해하지 않기를 당부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대운하사업과 동일시 하고 있다며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벽이 높구나를 느꼈음을 토로했습니다. 그런데, 현시국 정책상황을 보면, 과연 국민때문에 대통령이 답답해야할 상황일까요? 아니면 대통령때문에 국민들이 답답해야할 상황일까요?

20조가 넘는 돈을 쏟아 부을 콘크리트사업이 '녹색사업'으로 치장되고 있습니다. 대운하의 핵심은 낙동강과 한강을 연결하는 사업이라고 대통령 자신도 이야기 하고 있고, 4대강의 경우는 이러한 연결사업이 없기에 전혀 다른 사업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삼모사가 생각나는 발상입니다. 국책은행금괴를 털기위해 은행지하로 몇년간 길게 터널을 뚫는 사람이 경찰에 붙잡혀 운동삼아 터널을 뚫었다라고 주장하는 모양새입니다. 좀더 강하게 예를 들자면, 십여년간 몸을 팔아 돈을 모은 여성이 과거의 전력을 지우려 이쁜이수술하고 처녀막수술을 한뒤 신혼첫날밤 마치 생애 첫경험을 하느냥 신랑을 속이는 모습과 다를 바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이 험해지다보니 '싸이코패스'라는 용어가 빈번히 들려옵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정상인들과는 달리 '양심과 감정'에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일부러 '가장'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느끼지 못하는 비정상적 인간에게 우리는 싸이코패스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대화를 시도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이야기하자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일부러 가장한 것도 아닐진데 왜 점차 이사회엔 사이코패스들이 넘쳐 날까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운하사업'에 낙동강, 한강 연결하지 않는다고 '4대강 사업'이라 주장하고 그걸 안 믿어주는 국민들이 야속하다고 투정을 부리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바로 '적반하장'입니다. 자고로 인간이란 나이가 들수록 꺼꾸로 돌아가 아기처럼 변한다 하지만 국민들이 70살 먹은 노인네의 투정을 받아주기엔 너무 벅찬 현실입니다. 떼쓰는 아이를 오냐오냐 품안에서만 키우시겠습니까? 버릇없는 아이에겐 매도 필요하고 야단도 필요합니다. 떼쓰고 투정만 부리는 아이를 천방지축으로 만드는 부모들이야 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불량 부모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천방지축 쌩떼쓰는 아이를 그냥 방치하여
쓸모없는 아이로 만들지 않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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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려져 있듯 지난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대운하사업은 포기할 수도 있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새롭게 '4대강정비'라는 신조어를 전면배치하고 대국민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 발표된 한은총재말처럼 올하반기가 되어도 아직 경기회복은 불투명하기만 한 시국에서 왜 국민들이 반대한다는 '토목사업'에 올인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오늘 어떤 신문을 잃어보니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 장고중'이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물론, 기사내용은 아주 권력해바라기답게 긍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만, 문득 필자의 머리속에 오버랩되는 모습은, 양심있고 정직했던 故노무현 대통령의 그것과는 상반된 보여집니다. 국민투표로 국민의 심판을 물으려 했던 그 소박하고 양심있는 대통령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의 장고가 설마 '대통령직을 걸고 재신임투표'하려는 그런 뜻깊은 것은 추호도 아니겠지요. 아마 정국상황을 뒤바꿀 기회의 눈치를 보고 계신 그러한 '장고'이리라 추측해 봅니다.

어쨌던, CEO 대통령답게 자신의 사람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보호해 주는 기업가 스탈을 철저히 지키는 대통령께서 '4대강정비사업 비용증가'문제로 자신의 부하에 쪼인트를 날리며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4대강사업'이 세상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반증일겝니다. 그런데, 정말 정부 주장처럼 '4대강'이라는 토목공사를 통해 경기가 부양되고 나라가 발전하며 소득수준이 4만불시대가 오려는지 의혹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당장, 출산율 최저국가로 '그놈의 돈'이 없어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부모들에겐 4대강 정비를 통해 요트나 띄워놓고 리조트에 숙박하는 등의 신선놀음할 여유는 꿈도 못꿀 일입니다. 22조가 넘게 부채로 투자되어야만 건설되는 '4대강사업'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차피 빚내어 땡겨쓸 돈이라면, 그 돈으로 출산율이나 증가시킬 수 있게 유아원, 유치원, 초, 중, 고를 전무 무상교육으로 만들고 출산시 드는 비용 전체를 국가에서 부담해도 남아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빚이란 말입니다.

나라의 미래는 눈꼽만큼도 생각지 않고 시멘트로 하천을 정비하면서도 '친환경사업', '녹색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너무도 궁금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반도국가 대한민국에 수로를 건설하자는 주장이 씨알도 먹히지 않자 '4대강정비'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돈을 쓰고 싶어 환장한 사람도 아니라면 왜 국민의 빚으로 무리한 진행을 할까요? 어차피 대통령이 갚아야 될 돈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리고 나라의 후손들이 대대로 갚아 나가야할 천문학적 금액입니다. 설마 대다수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는 대도 꼭 강행하시려는게 다음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기사 바로가기)

국민들이 뽑은 CEO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나라경제를 기업경영하듯 훌륭하고 전문적인 프로경영인답게 경영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부패한 기업가들처럼 회삿돈이 내돈이라는 얄팍한 수로 방만한 경영을 하라는 뜻은 전혀 아니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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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9.06.1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느 지역이 땅값이 오를 것인지를 확인하는 좋은 잣대인 것 같습니다.
    무지몽매한 저같은 소시민에게도 일확천금의 기회를 주시려는
    영도하신 2MB 각하께 감사의 인사를 미리 드리고 싶으나...
    목구멍까지 쌍시옷이 날라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꿈의대화 이헌 2009.06.1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게 땅 투기하고 노가다 뿐이니~~~~원! 이 인간을 우째할꼬?

4대강 살리기 운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국민을 머리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장으로는 중도포기선언한 대운하사업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치수관리를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홍보에 열올리고 있습니다만, 한번 삐딱해진 국민들의 시선을 곱게 피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원래 발표되었던 예산보다 한참 증가한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그럼 그렇지'라는 차가운 반응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끝까지 삽질로 정국을 풀어가려는 정부에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호된 질책에 깜짝 놀란 대통령의 화가 폭발하였습니다.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수석들을 호되게 질책하며 군기잡기에 나섰다는 뉴스보도입니다. 모든게 다 오해이십니다~ 

 국민들의 쌓인 오해를 한방에 날려버릴 최신 명텐도 게임, 오해트레이닝TM

이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거론하며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언성을 높이며 꾸짖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통령이 지적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먼저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한 예산문제를 조목 짚고 나섰다.

당초 발표한 '4대강 살리기' 본사업비는 16.9조였지만 8일 발표한 사업비에는 직접 연계사업으로 4대강 지류와 섬진강의 정비, 수질개선사업의 추진에 투입되는 5조 3천억원까지 합쳐져 총 사업비가 22조 2천억원으로 발표돼 예산이 일관성 없이 들쭉날쭉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지게 됐다는 지적이다.

출처 : 노컷뉴스 <이대통령, 국무회의서 장관.靑수석들 강하게 질책>

기사내용을 보면 결국 엎치나 메치나 같은 내용인데, 프로답지 않은, 가릴 것을 제대로 가리고 축소할 것은 제대로 축소하여 발표 홍보하지 않았나에 대한 대통령의 질책입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조삼모사'의 패러디가 떠오릅니다. 결국 증가된 예산 부분은 사실인데 문제는 포장의 달인의 입맛에 맞지 않게 허술하게 포장했기에 욕을 한바가지로 먹었던 사실입니다.

4대강 살리기에 대해 바라보는 필자의 관점은 명텐도를 제작한 MB정부라는 개발사가 시판을 하기위해 게임의 난이도를 조정하는 테스터 버젼의 게임, 이름하여 <삽질마스터>의 최종보스를 보는 듯 합니다. MB정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미 게임난이도에 실패한 여러 중간보스들(수도권확장정책, 재건축의 달인, 뉴타운공략, 전국자전거도로 등등) 재미를 만회할 최종판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이 게임이 팔리기 위해서는 최종보스판에서는 게이머들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길 매력을 보여 줘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최종보스판 마져 유져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삽질마스터>는 출시하자마자 재고로 쌓일 것이며 결국 명텐도마져 여러종류의 게임기에 밀려 시장에서 사라질 운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결국 명텐도의 운명은 최종보스판인 '4대강 살리기'에 달려 있습니다. 게임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성공한 대작게임이 되느냐 아니면 엄청난 투자손실로 명텐도의 발목을 잡고 회사를 망하게 하느냐가 판가름 날 것 입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두고 발표했던 예상판매가격이 훨씬 비싸져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멍청한 마케팅부서에서 사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본체와 게임팩을 따로 분리해 팔면 본체가격이 낮아져 보이는 심리효과로 멍청한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는 기본적인 상술도 탑재하지 못한 한심한 직원들때문에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났군요.


과연 명텐도와 신작게임 '삽질마스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게임을 사랑하시는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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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에서 결과가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패를 당한 자랑스런 한나라당입니다. 이게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민심이며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끼리끼리 모여 북치고 장구치며 자화자찬을 늘어놓은 꼴입니다.

현재 CBS정치부의 기사, 한나라 전패...민주 선전...전주는 DY 텃밭을 보시면 개표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울산의 황태자, 현대가의 정몽준의원을 물리치고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경북경주의 경우는 무소속의 친박연대 정수성 후보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이미 개표가 완료된 시흥시장에는 민주당 김윤식 후보가 당선확정 지었습니다. 특별한 '막판 뒤집기'가 없는 한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0 대 6의 전패를 기록하는 수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가장 힘있는 당, 대통령이 있는 당, 그리고 가장 많은 의원들이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는 당인 한나라당이 왜 이리도 빌빌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국민들이 모조리 '빨갱이'라며 자위하겠습니까!

최근 첫민선 경기도 교육감에 반MB식 교육을 주창한 김상곤 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특권층, 귀족교육으로 대변되는 MB식 교육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고, 결국 대한민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잘사는 경기도 사람들마져 더이상 특권귀족계급의 허울만 뻔지르한 한나라당의 박쥐같은 정책을 반대한 것입니다. 달콤한 거짓말의 유혹에서 벗어난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대한민국
그러나 이제는 현실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선거자금 비리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MB식 교육의 수장, 공정택 서울교육감이 추후 공판에서도 역시 15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흥미롭습니다. 몇차례 블로그 포스팅에서 '달콤한 경제살리기'에 눈이 먼 '서울특별시민들과 경기도민들'을 매몰차게 비난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경기도민들은 교육감선거를 통해 다시 현실을 직시하고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동산불패론'의 헛된 꿈에 사로잡혀 있는 서울시민들은 어떠한 선택을 해 줄지 기대를 만들어 주는군요.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 하지 말라!
한동안 경기인들마져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m(__)m

사실, 이번 선거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견된 사실이죠. 눈시퍼렇게 뜨고 있는 95%의 국민대다수를 똥개 쳐다보듯 무시하고도 '경제살리기'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어리석은 유부남을 꼬시듯 그렇게 국민들을 낚아왔는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새끈하게 빠진 섹시한 '꽃뱀'의 유혹보다 미련곰탱이 같지만 자신곁에 있어주는 '마누라'의 따뜻한 밥상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모습에 국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서속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훌륭한 가르침이 한나라당에게는 왜곡변형되어 '서민을 위한 당'을 부르짖으며 실제로는 '鼠民을 위한 당'이 되고자 용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아무리 한나라당이 원하는 '서민'이 되고 싶어도 돈없고 빽없으면 이룰 수 없는 꿈이란 것을...

오늘 뉴스에 양도세중과 폐지안이 통과되었답니다.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대운하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대통령, 참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지금 나라를 지탱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어떠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감히 한나라당 훌륭하신 어른들께 고언을 드리자면, 제일 먼저 주변에서 딸랑딸랑되는 아첨꾼, 아부꾼을 가려내어 숙청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이시대 간신이 되어 여러분들의 맑은 눈과 귀를 더럽히고 있으며 깨끗한 마음에 간사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는 겁니다.


듣기 싫은 말도 이젠 들어야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셔야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요즘 국민들은 너무나 현명해져서 더이상 한나라당 여러분들께서 좋아라 하시는 경구에 쉽사리 현혹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어떤 경구냐구요? 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지요. 반년이상을 줄기장창 높으신 검사나리를 닥달하여 '노무현'흠집내기에 올인하셨지요. 뭐, 몇십년전 몽매한 국민같았으면 전임대통령은 '부패정치인'의 칼을 차고 손가락질 받았겠고 그 반대급부로 현대통령의 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게 치솟았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비교대상이 생긴게지요. 제가 즐겨 사용하는 말중에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겠습니다. 한나라당 여러분, 너무 침통해 하시지 마시고 '아첨꾼'들은 멀찍히 물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겨묻은 개와 똥묻은 개 중 어떤 개가 더 구린내가 진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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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04.30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냄새나는 개는 방구 뀐 놈...

  • Favicon of https://goldlite2.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9.04.30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쇠고기 촛불 사태의 두 주인공은 너무나 떳떳했군요.
    이것이 5% 와 95%의 차이 일까요?
    아님 고정 30%를 뺀 70% 비난은 듣고 싶지도 관심도 없는 30% 절대 지지층을 위한 행보라 생각할 모습들입니다.

  • 라일락 2009.04.30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후련한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4.3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나라당 후보들의 득표율은 30% 정도 됩니다..

    여전히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나마 투표율이 높다는건 젊은이들이 투표를 해서 그들이 기존 보수득표수를 눌렀다는 해석이 조심스럽게 가능할 것 같네요..

    투표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한나라당이 유리하다라는 명제 아닌 명제는 진리가 될것 같구요. 그나마 투표율이 높아 한나라당에게 충격을 어느정도 줄 수 있어 다행인듯 합니다.

  • 멸종의시작 2009.05.01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 한다 안한다 안한다고는 안했다....
    이렜다 저랬다. 비오는 날 정신나간 여자분 널뛰듯이 하더니만...
    정말 자알~ 하는 짓들입니다. ㅎㅎㅎ

    계속 뻘짓들 하세요. ㅉㅉㅉ

    그냥 그대로 멸종되어 가는군요.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녹색성장정책이 현정부 최대의 성장동력임을 부정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대운하사업을 포기하고 4대강 정비로 추진하며 여기에 녹색을 가미시켜 녹색뉴딜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나라당에 의하면 글로벌 스텐다드로 세계가 이 기발한 발상을 칭찬하고 따라 배우기를 원하고 있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박에 줄그으면 수박이 되는 것도 아닐진데 삽질뉴딜정책에 녹색을 가미하니 녹색뉴딜정책으로 거듭나 보이는 이상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 녹색의 의미는 무엇인가?
녹색이란 푸른자연을 뜻하는 상징성있는 색상이다. 예전 88올림픽전에 민둥산에 녹색페인트를 칠하고 가정집이나 빌라 그리고 빌딩 지붕마다 유행처럼 녹색페인트로 뿌려되며 항공기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거대한 친환경적인 국가로 보이기 위한 눈속임을 위한 색깔이기도 하였다. 중국은 2008년 올림픽전 역시 민둥산에 녹색페인트로 눈가림하여 세계인의 조롱을 받았던 최근 사례도 있다. 그렇듯 녹색은 단순히 환경보호론자들의 것만이 아닌 속이는 자들에게도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특별한 색깔이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사처럼 자연은 만물의 어머니이자 영원한 안식처이기에 이토록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또 보호되어져야 하는 것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자연을 상징하는 이 녹색은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를 가지게 된다. 진정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애쓰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획일적 물질만능주의에 뭍혀 녹색으로 사람을 기만하며 현재의 성과에 급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현시대 국가들은 인공과 자연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고 이미 남발한 자연난개발결과 훼손된 자연의 복구비용에만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에 많은 자연보호주의 단체들의 영향력은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런데, 현시대 한국정부는 여러 이유를 포장하여 자연난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밖으로 '녹색'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여 실제 행위에 대한 혼돈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경제살리기'에 당당했던 MB정부가 극단적 환경보호주의자도 아닐진데 왜 난데없이 '녹색'으로 뉴딜정책을 색칠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대답을 본좌는 박정희 전대통령시절로 돌아가 집어 보겠다.

새마을 노래 (박정희 작사 / 작곡 )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 새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난데없이 왜 새마을 노래가 나오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겠다. 그 이유는 바로 새마을 노래하면 생각나는 그 유명한 새마을 모자다. 아직도 시골마을에는 새마을기가 펄럭인다. 그리고 양촌리 이장댁에도 새마을 모자가 반드시 있다. 젊은 세대들에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새마을 모자가 어떤 것인지 보여 드린다.


대한민국이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이렇게 급속히 발전한 나라가 된 원동력이 바로 박정희 전대통령시절의 여러 정책때문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그 중 으뜸이 바로 '새마을 운동'이었다. '자조,협동,근면'의 기치를 바탕으로 못사는 동네를 스스로 협동하여 잘사는 마을로 바꾸자는 의식개혁운동의 일환이었다. 이 모자는 새마을운동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 선생님들 그리고 농어촌일꾼들에게 보급되어 당시 '경제발전의 주역, 숨은 일꾼'의 자랑스러운 상징이었다.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은 당시대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해 낸 박정희 전대통령을 칭송하고 있다. 한국인의 가슴속에는 비록 독재정권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적을 더 높이 사고 있으며 현시대 치열한 경제전쟁속에서 박정희의 닮은 꼴들이 대선후보로 등장하여 리틀 박정희를 앞다투어 표방했다. 기억에는 이인제와 허경영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난다. 어쨌던 가장 닮고 싶은 역대 대통령1위가 바로 박정희다.

박정희 전대통령을 들먹이며 '경제살리기'로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많은 역대 대선후보들이 있었다. 스스로를 후계자라 표방하고 국민들에게 박정희 향수를 불어 일으키며 대선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결국,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살리기'의 기치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나만 그런가? 정부여당의 녹색사랑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녹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그 예전 '새마을모자'의 추억이 새록새록 쏫아나니 말이다. 혹시 현정부와 여당은 '녹색'을 통해 국민들에게 박정희의 위업과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오버랩시키려 하는건 아닌지 궁금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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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비행장의 활주로를 옮겨야 할 만큼 롯데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정부까지 절대 반대해왔던 국방부도 말을 바꿀만큼 그들의 파워는 엄청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건설족 출신 대통령 그리고 특히 서울공화국의 시장을 역임하였던 대통령이 들어 서면서 결국 잠실 롯데 신축사업은 허용으로 바뀌었고 여전히 논란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와 롯데는 무슨 관계이길레 휴전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군사시설까지도 맘대로 바꿀수 있는 것일까요? 필자는 항상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한강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많던 롯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한강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의 땅파기 공사입니다. '난지 한강공원 특화사업'으로 명명된 시설공사는 한강특화본부 특화사업부와 롯데건설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작년 12월27일 '중국식 땅파기 한국도 따라하나' 를 통해 상암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땅파기 공사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산낭비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공공시설 공사에 대해 비판한 글이었습니다.
(간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계 최고의 건설족이 있는 대한민국의 화려한 노가다 테크니션들이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며 공사를 하는둥 마는둥 시민들에게만 불편을 초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노가다 성서에도 잘 나와 있듯, 노가다에는 '시간이 금'입니다. 어떤 업종보다 시간의 중요성이 가장 부각되는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질질 끌고만 있을까요?

그런데, 오늘 역시 이길을 따라가다 보니 여전히 '거북이'공사는 세월가는 줄 모르고 아직도 진행하는 둥 마는 둥 공사판으로 변해져 있습니다. 지나다니는 운동객들도 미관을 해치고 나뿐 공기를 뿜어내는 장기간의 공사가 불편한듯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빨간줄이 산책로 중앙으로 길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만, 자전거와 사람이 마구잡이로 다녀 사고발생위험이 높으니 중앙선을 긋기위한 사전작업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아마도 멀쩡한 도로를 뜯어내고 다시 새로운 도로를 만들기 위한 구획선으로 보여졌습니다. 밑에 보이시는 것과 같이 '깰 것'이라 분명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강까지 약 2km의 구간 모두에 이러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시기에도 멀쩡히 포장 잘된 도로입니다. 그런데 왜 멀쩡한 도로를 뜯어 내고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경제도 힘들다고 하는데...


어쨌던 이 정부는 열씸히 땅을 파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부인 모양입니다. 이미 전국의 어떤 도로보다 잘 닦여진 한강 자전거도로를 다시 뜯어 내고 새로운 도로를 만들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이 공사비용을 누가 대고 있을까요? 국민의 세금일 확률이 100% 아니겠습니까?


마치 무슨 모종의 검은 커넥션이 있는 것처럼 짝짜꿍이 잘되는 현 정부와 롯데의 관계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멀쩡한 도로를 다시 파고 건설한국, 노가다 정부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이러한 자금이 모두 국고에서 나오는게 뻔할 뻔자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멀쩡한 도로에 장난칠 돈이 있다면 차라리 IT업계나 기초과학에 투자했으면 어땠을까요? '빈깡통 소리가 요란하다고' 겉멋에 치중하는 정부정책의 잘못된 판단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땅파면 노가다인력이 필요하니 취업문제가 해결되고 경기가 살아난다는 참 한심한 정부의 논리앞에 우리나라 젊은 세대의 앞날이 점차 암울해 지고 있습니다. 노다가에 투자하는 비용의 절반만 IT나 과학기술분야, 서비스분야에 투자한다면 훨씬 선진국의 문턱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초체력이 형성되지 않겠습니까? 머리에 든 것은 없는 깡통인데 얼굴만 성형수술로 고치면 뭘 합니까! 말 몇마디 나눠보면 금방 '무식'이 탄로 날 터인데, 정부는 머리에 똥만 든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된장들처럼 보입니다.
 

얼마전부터 눈에 띄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경기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없어지니 한강 주변의 다리밑에는 중장년의 어르신들이 곳곳마다 야외 도박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중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적게는 십여명에서 많게는 몇십명까지 추운 한겨울에도 야외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고스톱'과 '섯다'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도박에 빠져 있을까요?


현정부를 보면 참 답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 보인 정책이 '노가다'와 관련없는 정책이 없습니다. 땅파기에서 시작하여 공구리치기로 끝나는 '녹색성장' 이명박정부의 성장동력이 걱정스럽습니다. 무엇때문에 아직 일할 나이의 어르신들이 추운날 한강근처에서 도박에 빠져 있을까요? 무었때문에 롯데가 백몇십층짜리 고층건물을 짓게 허용해야 될까요? 무엇때문에 멀쩡한 도로를 파헤치고 노가다판을 벌여야 될까요?

입만 열면 세계경기탓에 힘들답니다.  과연 그게 진실일까요?
'노가다로 흥한자 노가다로 망한다'라고 노가다 십장 18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국정(나라의 정책)과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라 합니다.
조루에 걸려 임기내 뽕을 뽑는 무리수는 이제 그만 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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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마스터'들의 활약
제목을 보시면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란에 '청와대가 이한구 의원에게 뿔났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탑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아침부터 뭔 일인지 클릭해 보니 한마디로 '자중지란'이었습니다. 내용인즉, 청와대 비서동을 위해 올려놓은 예산 50억원이 삭감되어 내년에 청와대에서 새로운 비서동을 지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한구 국회 예결위원장왈 '특수활동비와 대통령 전용기 등 청와대와 관련된 다른 예산도 삭감했다며 청와대가 앞장서서 경제 극복을 위해 더 참으라는 취지였다' 라며 그의 훌륭한 속뜻을 내비췄습니다.


하다하다 못해 이제 청와대 내에서도 '노가다'문화를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기지 밖에서 안새겠습니까? 그렇지요. 당연한 수순입니다.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 4대강하천정비 사업도 14조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한나라당 독자적으로 통과 시켰죠. 대통령은 대운하가 아니란 말을 할 필요가 뭐가 있어 라며 배짱도 부리고 있습니다. 옆에서 근혜옹주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만큼 대운하가 아니다'라고 한 술 더 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권등 모든 투기 지역을 해제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청계천 공사로 재미를 본 대통령께서 '노가다'에 미련을 못 버리시는 것 같아 맘이 무지 아픕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맞나요? ^^;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노가다로 흥한자 노가다로 망한다'라는 새로운 격언이 유행할 조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노가다'와 관계있습니다. 은행부실, 경제문제도 '노가다'에서 출발하여 '종부세'를 거치더니 이젠 일자리 창출까지 '4대강 하천정비'라는 노가다 사업으로 귀결되네요. 앞으로 어떤 사업구상이 나올지 자뭇 궁금해 집니다. 예전 박통시절처럼 아랍국가에서 오일달러를 벌어 들이기 위해 새로운 '수출형 노가다 인력 양성'이 생겨나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지 않을까 궁금해 집니다. 대졸미취업자들에게 삽과 곡갱이 한자루씩 쥐어주고 새마을 노래를 열씸히 부르며 '오일달러'를 열씸히 벌어 들일 미래의 고급 '삽질마스터' 전문 인력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중이신 '차니'님의 '노가다 찬가'를 첨부하며 마칩니다.

실업자, 백수들이여...

모두 볼팬을 놓고 삽자루를 들거라.
셔츠와 정장을 집어던지고 난닝구를 착용하여라.
구두와 신발을 벗고 장화로 갈아 신어라.
복장을 갖추었으면,
자가용을 버리고 트럭과 포크레인을 운전하라.

인간은 본래, 아스팔트보다 맨땅이 어울리는 존재였다.
햇볓에 그을려 시꺼멓게 탄 얼굴은 뽀얀 피부보다 아름다운 법이다.
노가다의 진정한 의미는, 찐득찐득한 몸뚱아리로 그 어떤것 보다 소중하다.
휴식시간에 마시는 오뎅국물은 커피 한잔보다 진하고
라면면빨의 쫄깃함은 쌀밥보다 더 보양식이다.

퇴근후에 들르는 포장마차의 떡볶이는, 호프집의 안주와 비교될수 없으며
그 쇠주 한모금 역시 세상살이 비관하기엔 안성맞춤이다.
달리고 싶으면 병째로 마셔도 좋다.

멘트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강추한다.
알콜에 쩌들어 옆사람에게 시비를 걸거나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보는것도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상처와 굳은 살이 박힌 손은 하얗고 고운 손보다 백배 아름다우니 염려마라.

 집안을 땀냄새로 장식하고 욕하는 아내에게는 분풀이를 해도 좋다.
방송은 KBS, 신문은 최강 조중동, 당은 한나라당...
북한에서는 위대하신~ 이란말을 자주 쓰더라.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라디오로써 국민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위대하신~ 대통령 동지에게
눈물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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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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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졸업후 일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다며 평생교육을 멀리한 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여가시간 족족 사전을 찾아보고 그 어렵다는 경제용어를 공부하고 또 다른나라의 문화와 정치분야 그리고 부동산까지 손을 대며 박학다식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바로 MB정부의 덕택입니다.

Thanks a lot!
MB정부 최고에요!



MB정부에게 두가지 점에 대해 특히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사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주위의 어려움에 처해진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경제도 무관심이었고 더우기 정치에 대해선 깡통이었던 본인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회이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훌륭하게 가르치사 스스로 열정적으로 복습, 자습 뿐만 아니라 예습까지 할 정열적 사람으로 변신시켜 주셨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모두 MB님 덕분입니다.

두번째, 선무당이 다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저의 예지력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올해초 작성한 내용들 대부분이 현실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마치 '정부와 뒷골목인터넷세상'이 미리 짜고 친 고스톱이라 생각할 정도로 일치합니다. 아~ 두렵습니다. 허접 블로거인 제게 드디어 접신의 경지가 들어선 것일까요? 생각나는대로 가볍게 키보드 뚜드려 작성했던 글들이 아니나 다를까 몇달이 지나면 현실에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정부에서 제 글을 보시고 일부러 따라하시고 계신건 아니시겠지요?

*미네르바化 - 대한민국의 특정분야에 대해 전문가적 수준의 지식정보를 이용하여 세밀한 분석,연구를 통해 관료나 실무자 그리고 전문가 수준이상의 정책방향과 미래예측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소지한 인물로 변하는 과정
예문) 1. 와우! 당신의 환율예측은 은행보다 미네르바화 되었군.
         2. 영어통역 좀 하냐? 난 이미 미네르바화 수준이야...
         3. 교회확장 잘 되어가? 저 목사는 이미 그분야에서는 미네르바화 되었지.

*선무당 - 본업이 무당이 아닌데 얼추 이야기하는 것이 무당 레벨에 준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을 일컫는 말. 다만, 시사적으로는 부정적 뜻으로 많이 사용됨.
예문) 1.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전국민의 미네르바化를 위해 MB정부가 일부로 잘못된 정치, 나뿐 정치를 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을 보자면, 마치 한석봉의 어머니께서 호롱불을 끄고 석봉과 떡썰기를 하며 엄격하게 교육시키던 바로 그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가장 어려운 조건하에서 단련된 한석봉의 서체는 당대 최고가 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 마음으로 MB정부는 언젠가 닥쳐올 더 큰 위기를 대비하여 국민들에게 '호롱불끄고 붓글씨 쓰기'를 강제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흥청망청 낭비벽에 쌓인 국민성, 선진국에 진입했다던 그 잘나빠진 세계강국의 허영심을 타파하기 위해 정부관료들은 가슴에 피눈물을 참으며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사랑의 매'를 뿌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아름다운 백성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이 가슴에 송글송글 맺힙니다.
  

에필로그
올해초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대운하문제'에 대해 몇차례의 어려운 숨바꼭질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을 통해 '대운하'를 하겠다는 뉘앙스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죽어도 대운하는 하지 않겠다에서 4대강 하천정비사업은 대운하와 전혀 관계없다로 바뀌더니 결국 이제와서는 '하천정비후 사람들이 강(운하)을 연결하자고 하면 하지 말자고도 할 수 없다-'연합뉴스 '박병원 "운하연결 하자하면 말자할수 없다" (기사 바로가기)-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국민들은 미네르바화 된 선무당들이라 별 충격도 없습니다.
참 아름답고 훈훈한 밤입니다. 오늘따라 서울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이 왜 이렇게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은 올려 보겠다던 서울시민들의 맘처럼 갈기갈기 찢어져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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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의 논란이 잠잠해진 이마당에 다시금 몇몇의 논객들이 대운하의 당위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견을 존중해 따르겠다던 청와대와 여당, 그러나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제주도의 의료민영화사업 진행을 보면서 같은 목소리로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하겠다던 제주도지사의 말바꾸기 논란을 보고, 또한 서울시 교육감인 공정택씨가 시민여론을 무시하고 국제중학교설립을 추진한 배경을 보면 그들의 불도저식 일방통행이 향후 대한민국의 정치방향을 가늠하게끔 합니다.
 
사실, 일부의 환경보호론자의 주장과 다수의 이익단체(시민단체포함)의 목소리로 대운하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누구도 말하기 꺼려하는 바로 단하나의 이유, 땅값하락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올해초,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하지 말라'를 통해 근본적으로 왜 많은 분들께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밝혔습니다. 그 이유가 더욱 타당성 있게 들리는가 하면, 최근 진행된 11.3정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1.3정책이란 대한민국의 침체된 경제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해 쥐어짜낸 건설경기부양책입니다. 그런데, 주된 내용은 서울,경기지역의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등 현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부동산비 폭락을 방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건축붐을 조성하려는 계획입니다. 특히, 대규모의 그린벨트지역 해제, 수도권내 공장 증설완화 등의 자연환경보호를 역행하는 많은 논란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많던 자연보호, 환경보호주의자들의 목소리는 잠잠합니다. 

대운하 반대 환경보호론자의 잠잠해진 목소리
왜일까요? 왜 대운하사업에는 그 많던 환경보호론자들의 목소리가 아이러니칼하게도 수도권 개발정책에는 쉬쉬하며 잠잠할까요? 하하하, 제가 보는 이유는 바로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실제 자신들의 자산과 상관관계가 있는 수도권 시민들의 큰 목소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보호도, 나라의 미래도 필요없는 공감대가 암묵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닐까요? 익히 아시듯 저번 대선과 총선에서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신기한 구호로 대선과 총선의 판도가 바껴 버렸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괴리감
지방에서는 아직도 정치색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대구 경상도 지역의 전통적 한나라, 선진당 지지색, 광주 전라도의 열우,민주당 지지색, 그리고 제주도와 강원도의 전통적 여당지지, 마지막으로 충청도의 색깔없음(최근 선진당 강세죠). 그러나 최소한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모여드는 서울경기지역은 이번 총선,대선 전까지 출신지역 및 정당색깔에 따른 극명하며 팽팽한 정당선호도가 있었습니다만, 최근까지 열풍이 분 부동산 투기붐때문에 지성이고 이성이고 나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저 자신이 구입한 집값을 올려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찍기에 혈안이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전라도출신자들이 많이 모여사는 전통적 민주당(열우당) 강세 지역에서 조차 집값올려줄 많은 국회의원을 당첨시켜 버렸습니다.

잘난 수도권 사람들
그렇습니다. 지방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대한민국의 중심 수도권에서 거리를 두고 그렇게 아웅다웅 살고 있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순박하게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제일 먼저 나서서 협조하였고, 나라가 힘들면 아둔하게 세계경기탓을 하며 생활비 몇푼 줄이려 노력해 왔습니다. 대운하때도 그들은 쉬쉬하며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고 그렇게 무지하게 지냈습니다. 그들은 줄곧 어려운 환경에서 비주류로 살아 왔기에 주변인 역할이었습니다. 몇몇의 지각있는 또는 정치색있는 소수의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목청높여 대운하 반대의 역할을 했을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 시피 실제 대운하를 통해 수익을 받는 지방인들의 대운하 지지율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걸 우리, 서울경기인들은 '저런 환경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 욕해되었죠.

이미 한배에 탄 서울경기인
하지만, 이번 11.3대책에 따라 그렇게 잘난척하던 서울경기인들은 비난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환경보호때문에 그렇게 반대를 해 오셨다구요? 왜이러시나요? 양심에 털이 나신건 아니신지요? 안그래도 빽빽하게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역에 더많은 개발붐을 통해 더많은 인구가 유입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은 유치원생도 알 수 있는 현실입니다. 

경제를 어떻해든 살려야 한다구요? 수도권의 경제를 활성화 시킨 후에 이익분을 지방으로 내려 보내시겠다구요? 하하하, 크기도 쥐똥만한 나라에서 뭘 그렇게 수도권에만 집착하여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젠 모두다 아시지 않습니까? 아무리 정부가 투기붐을 암묵적으로 조장해도 이미 일목요연한게 발혀져버린 대한민국 수도권의 터무니 없는 부동산가격은 더이상 고공비행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많은 국민들이 경제의 위기를 시나브로 겪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이 되어야 실물경제의 위기가 조금씩 느껴지실 겁니다. 실구매자가 이미 돈이 없어 움추리고 있는 경제현실에서 수도권의 맹목적인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를 살리자고 하는 경제정책은 이미 끝이 보입니다. 살 사람도, 살 여력도 없는 비싼 부동산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빨리 인지하시고 더 낳은 미래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이바지해야 할 때입니다.

정치인들은 꼬리아홉달린 구미호
정치가들은 권모술수에 능하다고 합니다. 그들의 머리속엔 백년 묵은 여우가 수십마리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들은 님들보다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상의 고통을 못이겨하는 법집행인에게 몰핀과 같은 대량의 마약을 몰래 투입하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경관은 이미 마약사범이기에 그 마약쟁이를 구속할수도 없으려니와 마약판매상을 비난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 경제가 11.3을 통해 특별한 회생의 기미가 없다면 다음의 정치권의 수는 바로 '대운하'재개일 뿐입니다.

그날이 오면, 더이상 추악한 '서울경기인들'은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우린 한배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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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뭠미? 2008.11.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왠 지랄인가? 그렇게 뭐 만들고 싶으면 뒷동산에서 포크레인 RC가지고 혼자놀라고해라. 멀쩡한 나라 엉망 만들지말고. 대운하? 무슨 대운하 그냥 운하지. 그걸 왜 해? 명박이 전시행정일뿐인데. 똥싸질러놓는 인간 따로 있고 치우는 인간 따로 있다고 왜 시민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려하지? 자서전에 한챕터 더 넣고 싶어서? 됐네 이사람아. 우물안에서밖에 생각을 못하는 개구리들을 뽑아서 주변에 둘러놨으니 뭐 경제대책이라고 나오겠냐. 난 똥 치울 생각 없다고.

  • ...그게 아니죠 2008.11.0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작성자분께서하신 말씀처럼 당장에 우리동네 아니니까 개발되도 내 주머니가 채워지지 않으니까 환경을 운운하는 거였다.. 라는말이 완벽하게 틀렸다고 하긴 힘들겠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한반도 대운하는 그 자체가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여건상(하상게수가 크고, 강폭이 깊지 않은 등.. ) 운하는 막대한 건설비만 들 뿐 그 것이 파급하는 경제적인 효과는 미비하다는 점이 대운하 반대론자들의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외국(우리나라보다 운하가 잘 될수 있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의 사례를 보더라도 운하가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키지 못했다는점이 이미 확인되었고요..

  • 당신뭐야? 2008.11.0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그런식으로 대운하 개발정책의 정당화 시킬려는 논리로 밖에 않들리군요.
    도대체 몇명의 명바기 수하들을 풀어 놓은건지?
    참으로 궁금하고 낯짝 좀 봤으면 좋겠다 정말!

  • Favicon of https://torotonian.tistory.com BlogIcon 즐건생활 2008.11.0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논리야 어찌되었건...
    그 운하 우리동네 안지나가므로... 난 반대!!
    운하로 지방을 발전어쩌구 저쩌구...
    그 운하 우리 지방 안지나가면 말짱 꽝 아닌가???
    결국 운하 지나가는 지방쪽 사람들만 환영하는 거 아닌가?? 안지나 가는 곳은 소외되고...

    부산-인천간 정기 화물선이 사라진 이유는 내륙교통의 발달이라던데...
    굳이 지방발전을 위해서 운하라는 것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봄.

    박정희 대통령의 개획처럼 행정도시 옮기고 도로망을 그물처럼 유기적으로 만들고 더불어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된다고 생각함. 그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 진정으로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삽질만 하면 발전이라고 생각하시는 전, 현대건설 사장님의 생각은 문제가 좀 있음.

    운하를 위해 식수원도 포기할 정도로 무식한 서울사람들은 아닐듯... 대구나 부산도 식수원까지 포기해가면서 운하공사는 아닐듯...

    70년대 팠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속도가 생명인 IT첨단산업을 달리고 있고 과거10년 정부가 수도권 규제와 지방발전이라는 이유로 온갖공장들이 충청권 및 전라권으로 분산되어있어서 운하수송은 거의 0%에 가깝다는.

    박정희가 고속도로 만들고 정주영씨가 자동차를 만든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전, 현대건설 사장님. 물류는 속도와의 전쟁이거늘...

    과거 박통때 고속도로로 1일생활권을 만들었고 노태우 대통령 공약을 노무현 대통령때 완료되서 KTX로 반나절 생활권이 되었고 동북하 허브 공항을 표방하고 인천국제공항을 만들어서 동양권에서 물류기지화 시켰고 이 모든게 좀더 빠르게 신속히를 표방하는 물류에서 무리하게 터널뚤고 관광용만으로 사용하기 위한 운하는 좀... 차라리 그 돈으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게 더 도움이 될듯...

    답변달아주는것은 고마우나 뭐 이거 개인 블로그고 개인의견 피력하는거라 뭐라하긴 그렇지만 약올리지 말길~ 블로그 뉴스에 링크를 시키지 않았으면 얘기안하는데 이런거 블로그 뉴스에 올린다는건 남이 보라는것이고 남이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것(?)인데 약올리식으로 답글을 적는건 본인의 의도를 따라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됨.

    참고로 이글의 답글은 친절하게도 거절하겠음.

  • 이문준 2008.11.05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꼬아서 보시네

    솔직히 맞는말이지요.

    대운하 개발정책의 정당화라기 보다는

    이른바 수도권 지역의 이기성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박정희 시절부터 이어오던 행정수도 문제가 단박에 짤리고

    노무현 시절 계속 막아왔던 수도권 개발 제한도 풀리고

    반면에

    천성산 고속철도, 서해안 간척지, 행복도시, 혁신도시 등은

    누더기가 되거나 폐기 되었죠..
    일부는 정부가 엎었지만 또 정부가 엎었지만 시민단체들은 큰 반응을 안보였고
    일부는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무산되었죠

    그런데 수도권 관련법안은 이상하게 시민단체들이 소극적이죠...

    아 그렇다고 대운하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안그래도 좁은땅에 물길을 크게 내는건 미친짓입니다.

    더군다나 3명이 바다인 나라에서

  • 2008.11.0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를 한다면?

    한나라당 이한구의원(?)의 말을 빌어서 대운하를 할 빠에는 환경미화에 그돈을 투자하고
    구직을 늘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상황에 맞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박정희 시대때 고속도로 놓으면서 대량 토목공사를 통해서 경기 일자리 부양책이 성공했다고 칩시다. 하지만 지금은 땅을 깔아도 기계로 장비로 깔지 이전만큼의 일자리 창출과
    경기부양이 힘들꺼라는게 사실입니다.

    더 많은 단기 비정규직들이 엄청 많아지겠죠?

    그리고 정말 그런 공사 진행하면 가뜩이나 중국에서 황사때도 먼지들 날리는데
    온나라에 먼지가 쌓이겠네요 람사르 총회? 뭐가 필요할까요?

  • neo 2008.11.0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아닌 듯, 하네요...
    뒷골목인터넷세상 블로그에 대한 제 기억이 맞다면.. 의외의 논조이시라 깜놀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clnato.story.com BlogIcon nato74 2008.11.0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최근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더니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대운하를 진행함으로 얻어지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도권에 살지만 개인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 환경이고 나발이고 차나 한대 생기면 좋을 것 같고 가진땅도 없어서 땅값이 오르나 내리나 신경쓸일도 없고 남이 돈을 많이 벌던 말던 배아플 여유도 많지 않습니다.
    대운하를 하면 대운하가 지나가는 지방에 경제에 이익을 주는건가요?
    이 좁고 사계절 뚜렷해서 봄가을에는 물이 부족하고 여름에는 물이 넘치고 겨울에는 물이 얼어버리고 삼면이 바다에 평지가 적어 조금만 진행해도 산이 나오는 반도에서 운하파서 어디에 쓰야하는 것 인가요?
    일시적으로 추워서 일하기 힘든 겨울을 제외한 3~4년 쯤 막노동꾼을 대량으로 양산해서 최저임금 지급해서 먹고살게해주는 것 외에 경제적 효과가 일어나기는 하는건가요?
    뭐 이러니 저러니 떠들어봐도 명박씨는 결국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같으니 이런 의문도 가질 필요도 없겠군요.
    지금도 최저임금에 가깝게 받으며 살아가고있으니 포크레인이나 지게차 자격증이나 좀 따놔야겠군요.
    계약직은 아니지만 경제가 이모냥으로 일년만 더 가면 회사가 어찌 될지도 모르니...

  • Favicon of https://stone.tistory.com BlogIcon 김팀장 2008.11.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도 못할 운하의 유지보수 인력 보충도 지방경제에 도움이 되긴하겠습니다. 다 죽은 환경 재건하는데 쓰일 인력도 포함해서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11.1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건 아닌데... 지금은 거의 포기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지 무서운 것은 어떤것을 해도 실패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지요..^^

  • 진실이 2008.12.04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에 대해 환경단체가 잠잠해진 이유==>

    "까불면 세무조사들어간다." 이거죠.

    환경단체도 솔직히 자유롭진 못하죠.

    그래서 저번에 환경단체 간부 비리 또한 밝혀진거고요..ㅎㅎ

    평소에 좀잘하지.. 저런식으로 반대의견을 죽이는 구나..ㅋㅋ

  • 죄송 아이디가 없네요; 2009.04.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글을 보니 대운하를 옹호하시는 입장은 아닌거 같고...아마 수도권 지역의 지역주의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사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의 절대 다수는 셀러리맨들이고...수도권 규제 완화로 이득을 본다..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사실상 상류층이라고 부르는 부자들 뿐인데... 오히려 규제가 풀리면 풀린 규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방쪽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식으로 서울 수도권 전체 사람들이 그런 이기심을 가지고 그런다고 하시면 곤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