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근로자 1404만5580명이 받은 급여는 총 353조5049억원으로 1인당 평균 2517만원. 여기서 급여는 총 급여에서 야간근로수당 등 비과세 급여를 제외한 과세대상 급여(급여, 상여, 인정상여 등) 기준이다. 전국 16개 시.도 중 1인당 연간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평균 3271만원, 울산의 1인당 급여가 가장 높은 것은 현대자동차 등 대형 제조업체 때문이다. 울산 외에는 15개 시.도 모두 2000만원대였으며 이 중 서울(2724만원)과 대전(2589만원) 정도만이 전국 평균을 넘긴셈이다.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2114만원, 비록 월급이 전국 16개 도시중 최저라 언론에서 호들갑 떨어도 정작 대구사람들은 관심조차 없다. 이유가 뭘까? 대답은 바로 아직 먹고 살만하기 때문이다. 아래 도표를 보라.


물가지수의 일례로 주택가격상승률만 뽑아 보았다. 많이 받고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도시들과는 달리 주택가격상승률이 굉장히 착하다. 전국 16시도 가운데 꼴지다. 적게 벌어도 들어가는 비용이 적으니 먹고 살만하다는 이야기다. 50평대 아파트 관리비가 서울의 20평대 아파트보다 훨씬 적게 들어간다. 식당가도 4천원이하로 푸짐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예전 같으면 돈벌기는 꿈도 못꿀 늙은이들에게도 '희망근로'라는 용돈을 공돈으로 나라에서 팍팍던져 주니 감지덕지다. 특히, 대구는 전형적 소비도시로 상가점포나 보험사 그리고 공무원들 빼면 그럴듯한 월급쟁이가 거의 없다. 모두들 자영업에 매달리다시피하는 동네인데 평균급여 전국최하가 뭐가 그리 대소인가? 다만, 지역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불쌍하다만, 대부분 있는 집에서는 대학때부턴 서울로 보내어 교육시키고 수도권에서 일자리 잡으니 이도 그다지 크게 상관없겠다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어제 전라도 광주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택배업체를 운영하는 친구가 경기상황이 예전같지 않다고 푸념이다. 월수익3천이상을 벌어들인다던 택배업체였다. 경제호황기보다 불황기에 보다 싼 직배송의 인터넷거래를 이용하게 되는 사람들의 소비심리로 봤을 때 설대목을 앞두고 당연히 늘어날 수 밖에 없는 택배이용마져 급격히 감소되었다는 사실은 실물경기가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위축되었다는 반증이다. 언론에서 대기업, 중견기업의 보너스자랑 기사와 같은 과장된 꿈같은 경제현실과 눈앞에 닥친 일반인들의 현실경제 괴리는 정신병자의 심각한 정신분열 수준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도시로 악명 높은 대구와 광주를 터전으로 하는 앙숙도시 출신들의 절친 소식에 주변이들 의아하게 받아들인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다행히 필자와 친구 둘다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 만났고 해외생활한 경험이 있는 오픈마인드의 소유자라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니편내편 가르며 아웅다웅하는 국내정치엔 관심이 없었기에 벌써 십오년간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낼 수 있었다. 보리문디 소리에 발끈하지 않고 전라깨갱이 소리에 욱하지 않던 쿨하던 두 남자의 만남이었기에 어떤 친구 이상으로 좋은 관계로 남고 있다.

사업전선에 뛰어든 친구와는 달리, 서울 생활 20년에 조금 정치에 눈을 뜬 필자는 하루가 다르게 탐욕에 찌던 수도권 이기주의에 탄복을 하고 만다. 오세훈이 그랬던가? 땅이 부족하니 지하 60미터에 지하도시를 건설해 보자고...이명박이 그랬던가? 지방에 짓는 호화청사는 절대 안된다고...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김문수도 세종시에 안뺏길려고 난리법석이다.

그래, 너희가 천하를 다가져라...ㅋㅋㅋ

일제시대 마루타의 부대를 보고 독립군이라 말했던 자가 언제 그랬다고 통일한국 운운하는 어 더러운 정치현실을 마주하면 당연지사 입만 열면 거짓을 남발하는 '가훈이 정직'이 왜 꼭 필요했는지 알게 해주는 정치배들의 썩은 입과 위선된 행동 앞에서 매일 날마다 귀를 씻고 눈을 닦는게 생활습관화되어 버렸다. 그리고, 타향민들이 불쌍하게 여기며 조롱하고 조소하는 몰락한(?) 대구의 현실상황에서도 마냥 학처럼 고고한 양 더러운 현실에 벽을 두고 적게 벌어 적게 먹는 안빈낙도의 생활에 만족해 하는 이 불쌍한 대구민들의 불가피한 선택에 일말의 동조가 들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출처 : 2009.1.14 대구일보 만평


그러나, 고리타분하게 평생 한도시에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정신이 아니라면, 줄기차게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며 외골수로 묻지마 투표하는 몰락한 선비의 허장성세 같은 어리석은 지조는 이제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자문하고 싶다. 프레스탄트라는 종교개혁운동으로 신교탄생에 영향을 끼쳤던 '실용주의-프래그머티즘'은 엄청나고 고귀한 단어였다. 다만, 뭐든지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는 특이한 성격을 가진 한국의 종교권력과 기득권층의 장난질에 실용주의마져 대한민국에선 새로운 의미로 바뀌지만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대구시민들은 진정한 '실용주의'의 참뜻을 가슴깊이 생각해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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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nsrb.tistory.com BlogIcon 황순규 2010.02.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로 오신지도 이제 꽤 되었죠?

    다음에 여유되시면, 대구지역 블로거 모임에서 꼭 한 번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p_genius BlogIcon top_genius 2010.02.09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에선 님이 대구출신 "빨갱이" 소리 들을지도;;;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선달 2010.02.12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에 살아온사람들은 특히 젊은 사람들은 이런 통계를 보면 참 의아 해 합니다

    일자리가 없어 대학졸업하면 놀거나 공부하거나 서울엘 올라가

    고시원에 지내거나 이리기웃저리기웃 거리는걸 주변에 서 늘 보는데 ...

    통계라는게 분석이 좀 필요합니다

    생각해보면 대전엔 제조업도 별로 없고 소비도시로 저임금제조업 일자리도

    그렇게 많질않습니다 ..

    그러니 통계를 내면 공무원 과 전국어느도시나 있는 공사 공단 .. 그리고 주중 지내다

    주말은 서울에서 보내는 대덕 연구단지인지 더덕 연구단지인지 사람들 이렇게 해서 ..

    통계를 내면 결국 일자리수를 가지고 평균을 내니까 높게 나올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서울수도권 올라가서 자리잡은 친구들이나 대전사는사람들도 대전 일자리 임금

    낮은건 모두 인정하는데 말이죠 ..

오늘 추적추적 겨울비가 뿌렸습니다. 잔뜩 흐린 날씨, 마치 눈이라도 올 듯 내려간 기압에 온몸이 뻐근하더니 이윽고 빗님이 내리셨군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엔 겨울방학을 시작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띕니다.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흐뭇합니다. 앙증맛은 손엔 마치 보물이라도 들듯 빌린 책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서관 밖의 풍경은 더욱 평화롭습니다. 갓 태어난 새끼오리마냥 아장아장 처음 발걸음을 세상에 내딛는 아기도 포근해진 날씨덕에 도서관 앞 공원을 걸어 다닙니다. 이 장면에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며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제 아이의 재롱이 벌써 눈에 어른거립니다. 공원 옆에 꾸며진 산책길을 따라 트랙킹을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서울이나 지방이나 요즘 어느곳 할 것 없이 건강지키기 열풍이 불었나 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공원옆엔 테니스장과 어르신들이 하시는 게이트볼장에도 많은 분들로 붐빕니다. 도서관 옆 노인정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즐겁게 운동도 하시고, 또래 친구분들을 만나 무료함도 달래시고 또 가끔씩 도서관도 이용하십니다. 

오랜 고목같은 고마운 도서관입니다. 아장아장 아기부터 세발의 어르신까지 아무런 사심없이 포용해 주는 넓은 아량을 가진 쉼터입니다. 저같이 늦깍이 공부하는 아저씨에게도, 대입에 실패하여 다시 마음을 잡으려는 재수생에게도, 그리고 취업준비로 갈 곳없는 청년들에게도 아무말 없이 두팔을 벌려 따뜻하게 맞이 해 줍니다. 그렇다고 도서관때문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씀드릴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전 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우리가 남이가'로 악명높은 고지식한 정치도시,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쥐뿔 가진 것 없으면서도 '프라이드' 하나만큼은 대단한 애향심을 가진 도시, 대구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건국이후 내리 몇번 대통령 및 정치실세들을 배출했던 지역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SK(서울경기고)가 있다면 TK(대구경북고)가 유명세를 떨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현 여당의 정치적 고향이 TK(대구경북)이며 특히나 중심이 대구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치 보수'가 당연하다 여기는 지역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뉴스가 흘러 나옵니다. 대구지역 대학병원들이 인턴을 못구해 난리랍니다. 의학대학원제로 변경이 되면서 능력있는 인재들이 모두 서울지역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 대구지역 대학병원들의 의료진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황당한 뉴스입니다. 여자 아나운스는 한술 더떠 열변을 토합니다. '의사뿐만이 아니다, 학생들도 능력있으면 모두들 서울로 빠져나가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니 언제쯤 대구경북이 예전처럼 활기를 띄게 될 지 걱정'이랍니다. 이 현상이 비단 '대구,경북' 지역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서울 경기를 제외한 모든 지방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지요.

그래도 투표일만 돌아오면 까마귀 고기 먹은 양, 줄줄이표 사탕처럼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같은 당의 그나물의 그밥만 찍어대니 대구경제가 나날이 궁핍해 졌습니다. 낮에 도서관에서 만난 한 할아버지의 '용산참사와 현정부의 문제'에 관한 열변을 보며 대구지역에 대한 조그마한 기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가장 고리타분하며 변할 줄 모르던 세대에서 조차 현실과 진실에 대한 開眼이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대다수의 할아버지들께서 여전히 정부옹호의 발언을 하셨습니다만, 더욱 당당하게 자신감 있는 소리로 조목조목 설명하며 '정신차리라' 야단치는 노인의 일갈에서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느꼈습니다.

태어나 잘난 맛에 젊음을 물쓰듯 낭비하고 이타보단 이기에 푹빠져 있었으며 '똥이나 된장이나 그게 그것'이라는 양비론으로 사회현실과 한국정치판을 개똥쳐다 보듯 피했던 철없고 나약한 도망자의 삶이 어떤 한분을 알게 됨으로써 180도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만고만한 인생안에서 아웅다웅 발버둥치며 남을 짓밟고 올라서기 바뿐 세상에서 저, 뒷골목인터넷세상을 하나의 사람다운 인간으로 발딛이게 해 주셨던 분이기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님에 대한 향수에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슬픔때문에 흘릴 눈물이 아닙니다. 고요한 슬픔안에서 흘러나오는 격한 희망, 靜中動의 행복 때문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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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2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작년3월 전까지만 해도 노무현이란 사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작년 3월이후 노무현이란 사람은 저에게 사람사는세상을 꿈꾸게 해주신 우리의 대통령노무현으로 다가 왔습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

서울생활 20년을 접고 막상 대구로 내려와보니 경기상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가 일했던 업계가 밀집한 성서공단에서는 경기불황에 몇사람이나 자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막상 대구로 낙향을 결정하고 대구 모업체 사장님께 인사차 전화를 드렸을때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웬만하면 서울에서 끝까지 붙어 있으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더군요. 

대한민국 정치1번지이자 반대파에게는 고담시티로 악명높은 대구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미약하나마 역사를 통해 정치적으로 훌륭했던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왜 고담시티로 조롱당하고 있을까요?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대구는 정치운동, 민주화운동의 고향입니다. 1907년 서상돈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이유가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졌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금주와 금연을 통해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회를 조직하고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0년 서상돈과 학생들은 최초의 민주화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5년 서상일 등은 영남지역 인사들과 조선국권회복단 중앙총부라는 비밀결사단체를 결성하여 3.1 만세운동에서 대구지역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1919년 3월 8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27년 장진홍이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폭탄을 투척했고 신간회 대구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942년 대구공립상업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태극단 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46년 10월1일 대구 10.1 사건(10월항쟁)이 발생하였습니다.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은 2.28학생의거를 일으켰으며 이는 4.19의거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처럼 행동하는 지식인들의 고향인 대구는 현재까지 대구영남권의 대통령을 수차례 탄생시킴으로 대한민국 정치고향으로 불려져 왔습니다. 

이처럼 전통적으로 '깨어있는 지성'을 만천하에 보여준 대구지역이 어느새 소외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만들어준 '묻지마 투표'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수동적 역할에 대구가 썩어들어가고 있단 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선사시대부터 달구화(達句火), 달구벌(達句伐), 달불(達弗), 달성(達城)으로 성읍이 형성되었고 청동기시대 부족국가가 형성되며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을 거치며 교통,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던, 대구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

대구인으로 자랑스런 선인들의 기상을 본받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야될 시국입니다. 반드시 왜곡된 대구의 TK문화를 변경해야만 합니다.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 정치개혁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민주화에 앞장선 자랑스런 고향출신이라 믿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특정당에 몰표를 찍어주던 그 어리석음을 스스로 통탄해야 할 것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3위의 경제도시 대구가 이젠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해 휘청되고 있습니다. 누구의 탓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는 위정자들의 눈속임에 어리석게도 이용당한 대구시민 여러분들의 탓이란 말입니다. 묻지마 투표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쓸데없이 아파트만 때려 지어 유령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구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주변에 번듯한 공단하나 있습니까? 아니면 국가시설이나 있습니까? 시내를 나가면 걸어다니는 시민들은 '공무원, 선생님, 자영업자 그리고 보험외판원'뿐인 도시입니다. 수십년간 고향사람을 찍어줬다며 혜택본 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일구어온 전통의 도시 대구가 쇠락한 원인은 바로 그 잘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이기주의때문입니다. 최소한 우리 선조들은 대구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정치적으로 '모범'이 되는 역활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구는 어떤가요?

이미 세뇌된 늙은세대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주화의 주역들이 이제 정치중심세대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도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 선배들의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아로새겨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지역주의에 편승해 현실정치를 외면하는 무리들을 정치적 후원자로 돌봐주거나 기생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대구시민들이여! 더이상 특정당, 특정지역인에게 속지 마십시요. 이미 특정당은 여러분들을 위한 당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돈에 목을 매고 있는 투기꾼, 사기꾼일 뿐입니다. 정치적 고향대구라는 달콤한 언변은 그저 선거철 한때 사용하는 사탕발림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지역분권, 지방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故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꿈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정치적 고향, 정치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겠냐고 반문만 하시렵니까? 잘라버려도 분이 안풀릴 여러분들의 잘못된 투표가 여러분들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란 말입니다.

이른 아침 아파트단지 주변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중,동'을 구독하시더군요. 현금이나 자전거같은 경품때문에 마지못해 본다는 분들도 적지 않게 봐왔습니다만, 왜곡되고 편향된 사고를 가르치는 불량신문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못살겠다 불평만 하지 말고 민주화되고 공평하게 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시고 정치인들을 존경하십시요, 제발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다 보면, 광역시라는 허울좋은 명칭만 남게 될 것이며 결국 특별시의 특별시민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만 하는 불쌍한 삼류도시가 될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선 수도권과 서울을 살려야만 한다는 몰염치한 시정잡배들의 거짓말에 뇌화부동하지 마십시요. 지방경제를 직접 살려야 지방이 살아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제는 딴동네 일일뿐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자랑스런 대구인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지역경제와 더불어 전통의 민주화 도시라는 존경도 사라지고 대한민국 정치의 고향이란 명성도 사라지며 부정과 부패가 판쳐 결국 '우리가 남이가'식의 상식밖 몰표로 뒤덮인 대구는 말그대로 악의 도시 '고담시티'가 될 뿐입니다. 정녕 이대로 타지방사람들에게 '고담 대구'라는 부끄러운 이름으로 불려지길 바라십니까?

     출처 : 꽁지의 그림이야기

지금 大邱에 필요한 건 바로, 고담영웅 베트맨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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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amma.tistory.com BlogIcon 三魔 2009.06.1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대구가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곳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 하이퍼포머 2009.06.1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기는 하나 ...과연 대구,경북지방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귀담아 듣기라도 할까요 ? 이런 얘기하다가 되려 얻어맞지나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asghdga.dinn BlogIcon 하오시면 2009.06.1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차) 잘 다니는 서울 토박이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괜한 수고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 느낀 바로는 대구는 절망에 가깝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목소리가 너무 약한 동네인것 같구요. 진짜 뭔가에 세뇌된 그런 분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블로그 주인님 2009.06.1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세요... 제 친구도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자기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하다가
    어른들과 시비가 붙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이버 상이지만 당연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도 근거없는 '비판'을 받는 요즘 시대에 조심하시고 불필요한 개인 신상이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민주화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인 대구가 '고담'으로 폄하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맘이 아픕니다.

    필자께서 말씀 하신대로 덮어놓고 xxx당을 찍다 보니 발전도 없고 이용만 당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님 같은 의식있는 분들이 깨어 목소리를 낸다면 서서히 변화 될것이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대구싫어 2009.06.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과 맞는말은 아니겠지만..

    저는 경남창원살지만.........대구에 친구만나러 이틀 머문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술마시면서 대화한번하고...

    그뒤로는 창원에서 만나자고 하지...대구는 절대안갑니다...

    대구 정말 답답합니다...젊은 사람도 비슷한분들 많더라구요....

  • 동마 2009.06.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쪽에겐 그렇게 보일수밖에요... 하지만 결국 민주당을 지지하지않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고담이니 뭐니 하는 욕을 듣는거 아닌가요... 같은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김대중에게 97프로가 넘게 찍어주고 민주당후보의 표는 항상 90프로가 넘게 나오는 다른 동네는 어떻게 보이는지 아시나요? 영남지역은 그나마 민주당후보나 민노당후보가 당선이라도 되지...호남지역은 아예 출마할 엄두도 못내죠...객관적으로 좀보세요..민주당 지지자님들...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될때의 97프로 득표는 민주국가에서 나온 최고득표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간거 아시나요? 왜 대구가 고담시티로 몰렸냐면요...반대파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열심히 몰아갔기때문입니다. 근거자료도 물론 있습니다.

    • 로빈 2009.07.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말도 일리가 있소이다.

    • 고담대구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딴나라 아니면 무조건 민주당 지지자입니까? 그 이분법적 논리는 어서 나온거임?
      찍을사람 찍어주면 97%가 아니라 100%나와도 할말 있는거임.
      근데 고담대구는 어떻소?
      유신공주를 연호하고, 성추행범 뽑아주고...
      개를 공천시켜도 당선되는 경상도는 세뇌당한 도시 맞습니다..

  • 동마쯧쯧 2009.06.2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시오.
    당신 같으면 30년 전에 가족과 친구, 지인들 수백수천 명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자신들에게 핍박을 가한 정치세력의 피를 물려받은 정치세력에게 표를 주겠소? 주는 사람이 미친 거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늬우치는 척이라도하면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지지도가 올라갈 테지만.. 518묘역 참배 한나라당 지도부가 언제부터 시작한 줄 아쇼? 불과 5년도 안 됐소.
    여전히 '광주 사태'라는 말을 대통령이 태연히 쓰고 있고 말이오.

    당신같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갑갑하오.

  • 2009.06.2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로빈 2009.07.1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蝸牛角相爭 대한민국 (뜻 모르겠으면 찾아봐 이것들아~)

  • 뭐냐 2009.07.24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글쓴사람들 죄다 대구는 4차원으로 보는건가? ㅡㅡ사람취급도안하네 ㅋㅋ

  • 지역감정 쩐다 2010.03.07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담대구 부정하지 않겠소 맞죠 그런데 참 웃기지 않소 현재의 대한민국 그렇게 월등하게 정치의식 높고 국민을 위한 선정 베푸는 도시가 어디유 나 좀 알면 그곳에서 거주 좀 합시다 ~~어떻게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게 무슨 인사돌 광고촬영장입니까, 낫살 드신 양반 같은데 자라는 아이들에게 대구에게 고담대구니 베트맨 그림이니 보이고 참 낫살
    훌륭하게 드셨군요, 님은 자라는 자녀에게도 고담대구니 뭐라 뭐라 알리고 베트맨 그림
    으로 대구는 범죄자 도시니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치나 보구려 참 훌륭하시네
    요 당신도 이미 범죄자 인격이시네요 그럼요 세상사 범죄 없는 도시가 어디 있나요
    옥류천 맑은물 심산유곡에 나물뜯고 열매 따서 산다면야 혹시라도 범죄 없겠구려
    그리 사시나요? 아니면 외딴섬에서 나뭇잎으로 아랫도리 가리고 물고기 잡아 드시나요
    작금의 대한민국 의식에서 누가 누굴 욕을 하고 비방하시나요 똑같은 대한민국놈들끼리
    외국인들이 보면 손가락질을 할 일이유 피차 오십보 백보 아닌가
    여하튼 쪽 팔리는 글 올려 지역감정에서 헤엄치는 꼴이 참 훈훈하구려

    어뜬 글을 쓰든 당신자유지만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시네요
    가훈으로 베트맨 그림 그려서 대구는 고담이다 이렇게 전하며 대대손손 대구경북
    손가락질 하시며 사세요 참 훌륭하네요~~

  • 이런식이면 2010.07.2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슨상그라드라 욕해도 가만 있어야지

  • ㅋㅋㅋㅋ 2013.06.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했었네 미친놈들ㅋㅋㅋㅋㅋ 니네가 생각하는 정도로 그렇게 사고나고 그런도시 아님 전국 범죄율도 가장 낮다. 싫으면 걍 짜져살면되지 뭐하러 지역감정 안좋게 만드냐 한심한것들




3조원 사기!
4일째 같은 주제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바로 '티투'라는 금융다단계회사의 심각한 피해상황때문입니다. 1일째 KBS1과 TBS(대구방송)에서 몇분짜리 간략한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피해금액이 2006년 발생한 제이유 사건의 피해액을 훨씬 넘어서는 3조원 이상의 피해액이라 피해자들은 주장하고 있는 이 희대의 사기사건에 의아하게도 당국과 방송언론매체의 관심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대구 대성 리젠센타피해자 입니다 2008/11/09 22:59  

죽고싶어요 이를어째요.
회사를 믿고 전재산말고고 빚이있어서 어떻게 앞으로 감당할수있는지....큰애는 이번에 예고갈려고하는데...앞으로 애들 우째 키울는지....흑 흑 죽고싶어요. 죽으면 애들은...그동안 힘들여서 벌은재산이 이렇게...장말 세상이 싫습니다.
전국에서 저같은 피해자들이 엄청많은데도 방송하는내용은 몇초도안되게지나가니...피해규모가 어마어마한 규모 수조가넘을정도로 다들 믿고 진정한회사인줄알고 열심히 일했는데...남은것 통장에8천원하고 빚만 잔뜩있으니 어떻게 살아야됩니까,,...
전부피해보신분들은 집안에 가장들이라 가족전체가 파산되니 이거 어떻합니까...흑흑흑

저만죽으면되는줄알지만 가족들은 어덯게 감당할는지..
이제 방송도못믿겟고 정치한는사람들모 못믿겟고
세상이 싫어집니다. 한참 울고나더니 좀시원하지만 내일생각하니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법에대해서 아시분들 정치하시는분들
제발 우리같은 사람들위해서 제발살려주세요.제발...




건국이래 최대의 금융다단계 피해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아직도 각 메인포탈(다음,야후,네이버)에서는 이사건에 대한 자세한 기사들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많은 투자자들과 관련된 피해자가족들은 생업을 포기한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생을 포기한다는 끔찍한 유서 형식의 글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으며 가정파탄에 대한 두려움과 처자식들에 대한 위기감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또,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다른 투자자들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더욱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본 블로그에서는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날까지 지속적인 포스팅과 보도자료를 알리겠습니다.

피해금액 수조원대 다단계 금융피라미드 사건 발생
최근 금융불안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다단계 피라미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밝혀진 피해액은 최소 수천억에서 최대 수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대책위는 밝히고 있으며 2006년  발생한 제이유 사건의 피해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회사는 "티투"라는 업체로서 투자자에게는 전형적인 다단계 수법인 하나인 의료기기 구입 명목으로 440만원을 투자하게 한 뒤  7일 후부터 매일 3만원원 내외로 이익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투자자를 안심시킨뒤 지속적인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관련 회사의 회장과 책임자들은 도피중에 있으며 이 회사의 사업성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antilib.bmc.t2) 등을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출처 : 비지니스 나눔 커뮤니티 비즈플레이스)


10년 전부터 유행하고 발생했던 이러한 유사금융수신(불법다단계, 금융피라미드)사건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년이래 최대로 어려운 전세계 경제상황에서 피해서민들은이러한 업체의 투자가 불법금융다단계란 사실조차 인지 못했던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작년 대구지법에서 열린 이 업체 관련자들에 대한 공판에서조차 낮은 형량과 애매한 문구로 인하여 법적 면죄부(개인적 생각입니다)를 주었고, 특히 5년이상 지속적으로 사업을 벌여온 결과 대부분의 안타까운 피해자들은 이 업체를 금융다단계업체가 아닌 일반의 투자회사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주거래은행은 농협으로 수조원대의 입출금이 비상식적으로 이뤄지는 대로 별문제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금감원 등 감독기관의 관리감독기능의 부재로 피해자들을 확대확산 시키고 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많은 일반 블로거들과 독자들께서 '묻지마 투자식의 다단계 함정에 빠져든 투자자 개인의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상식적이지 못한 높은 이자율의 함정은 분명합니다. 불빛에 모여드는 나방처럼 자기가 죽을 줄 모르고 달려드는 인간의 탐욕때문에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하게 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국에 불어오던 황금만능주의의 열풍과 점점 암울해져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그들은 다만 '고수익'의 탐욕을 쫒았을 뿐입니다. 근래 많은 방송국과 신문언론에서 '은행들의 묻지마 펀드청약'실태에 대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새 급격하게 올라간 부동산 가격의 거품과 경기약화와 침체로 전세계적으로 치솟았던 원자재상품가격 및 원유가격의 인상으로 일반 서민들은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일반은행의 저금리 저축에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더 낳은 투자처가 필요했고 더 낳은 수익률이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전 세아이를 둔 35세의 전업 주부입니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여기피해자들이 금융다단계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실제는 그것 보다 더 심각해요, 이회사 이름이 여러개인데 이 일 터지고 나서  저도 알았어요, 사업은 남편이 했구요 5개월( 6월 부터 10월)됐어요. 이회사 (전엔 씨엔, 사건전까진 리젠) 를 알게 된 것은 3년전부터이고요 안마기 의자를 찜질방 에 임대하고 임대금을 돌려 주는 회사 이정도로만 알고 3년을 지켜봤습니다.

그쪽에 먼 친척분이 소액이라도 투자해라해서 저의비자금을 220만원을 8개월 동안(매일 원금과 이자가 166번 들어옴 토,일 공휴일제외) 투자해 재미(한번도 날짜어긴적 없음)도 받구요 . 그래도 계속 주시만 해 왔는데 5년이 되는 시간 동안 법적 제제나 통제 받는거 못 봤구요 또 돈이 농협계좌로 꾸준히 들어와 신뢰가 쌓이더군요

이회사가 안마기의자 임대한 수입금을 나눠준다(찜질방에서 한번도 본적없음)는 것은 믿지도 않았구 실제 존재하고 실행되는 사업(부곡 로얄호텔운영, 부산 누리엔 백화점 운영, 김천 나병환자병원터에 쇼핑몰 짓는다는 국책사업, 요트경기 투자 ,,,)뒤에도 더 추진될 사업이 몇몇 있었어요. 거기에 우리는 처음 입사하면서 8800만원과 중간중간 (애돌반지 판돈,적금탄돈..)에도 투자해 1억 6천만원을 투자해 믿고 있었어요. 매스컴과 단절된 곳에서 살지 안는 한 금융피라미드라는 사건이 자주 보도되고 그게 얼마나 허황된일인지 아는데 거기에다 이 많은 돈을 투자하겠어요,

 대구지역에서는 10월31일까지 프로모션이라는 캠페인 벌여 투자자들이 막날까지 (통장잔고 하나없이,전세금 대출, 현금서비스, 카드대출)투자하게 만들었어요. 벌써 서울 인천에서는 검찰조사가 들어와 쑥대밭이 되었는데 대구전혀 몰랐죠. 그리고는 11월 3일 검찰이 회사 컴퓨터시스템 압수해가서 몇일정도 걸린다고 말했구요 이때 이미 조희팔회장과8명 일당잠적에 들어 갔구 벌써 일주일이 되었어요. 오늘 우리측 피해대책 위원들이 고소 고발장 접수했다합니다. 

 이사건이 단순 금융피라미드가 아닌 시대의사기극(제이유피해규모보다 더 컴 .약 4조원)으로 국가 차원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고 우선 범인 검거러도 서둘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피해상황을 보다 상세히 알리고자 올립니다. 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겉으로 포장된 수익이 보장된 정상적 회사, 여러분들이면 투자 안하시겠습니까?

1. 5년동안 사업에서 매년 승승장구했다.
2. 5년동안 한번의 투자금+이자에 대해 빠지지 않고 배분했다.
3. 합법적 회사(호텔인수, 국책사업계획, 안마기임대사업 등)
4. 주거래은행이 '농협'이며, 주거래업체로 농협에서 '사은선물'도 받았다.
5. 관리감독기관들에 의한 특별한 '주의'요청이 없었다.


이사건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피해액만 3조원이 훌쩍 뛰어 넘는 건국최대의 금융사기사건이라는 것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무엇때문에 아직도 방송언론매체와 정치권의 특별수사와 감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을까요?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습니까?

금융감독원은 뭐하고잇엇나

http://cafe.daum.net/antilib.bmc.t2/

이런 어마어마한사기극이 벌어질동안  금융감독원은   돈의 흐름을파악못햇을까 그점이의문스럽다. 하루 송금액이 1000만원이상이면 모두  조사대상이라 들엇는데  그동안  이회사의  돈이 입금되고 출금되는 과정에서  포착되엇을건 삼척동자도알것이다 .서민들을죽이고  삶의 종말을 생각하게만드는이런 대사건임에도 당국자들은    요지부동으로   직무유기를 하고잇다 .피해자들이알아서해라   이런생각인가  ?  금융감독원 에서는  관리감독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함에도  피해자들이다죽기전까지 모른체 할작정인가  빠른대책을강구하라   .온나라가  뒤집히기전에~~~~~~~



이사건은 피해자 및 투자자 몇사람이 죽어서 끝날 일이 아닙니다. 금액도 최대규모의 엄청난 것이지만 이사건이 몰아올 파장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반적인 금융다단계사건의 경우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또다른 가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회위치'적 관계를 이용하여 친분있는 추가투자자들을 모집해 왔으며 결국, 가족,친인척,직장동료,친구,종교관계자들을 선의의 뜻으로 절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사건을 조목조목 밝혀 사건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바로지금 여러분들의 작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어떻게 해야 언론방송매체에서 관심을 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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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검기협 2008.11.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희팔 이하 창립 멤버들은 이미 돈을 외국으로 빼돌린 후일겁니다.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이기 때문에 고의로 부도내고 잠적한겁니다.
    인터폴 협조요청해도 사기사건의 경우 찾아내기가 쉽지않구요. 설사 잡힌다해도 벌금을 부과할뿐 실형을 선고할 가능성도 적구요. 더더욱 원금돌려받기란 힘들지요 상위직급자에게 민사소송을 건다해도 친인척 연루되었기 때문에 피해자끼리만 소송이 진행될뿐이고요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소송을 걸어 정부의 책임을 물어 원금의 일정부분을 환급받는겁니다.이 사건은 옥션유출사건이나 gs칼텍스 사건처럼 기업에만 국한된것이 아니고 정부관리감독기능을 해야하는 금감원이나 농협,지자체고위관리가 연루되었기 때문에 정부의 책임이 일정부분있습니다. 큰틀에서 이 소송을 진행해야지 개인고소고발로 이어지면 쉽게 이사건은 묻혀버립니다. 모두 하나되어 어느정도 원금을 회수하기를 고대합니다.

  • Favicon of http://earthling.tistory.com BlogIcon infeel 2008.11.10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큰 사건이 있는줄은 몰랐는데요. 헛..
    법이 솜방망이라 이런 사기는 계속 등장할테고.. 다들 각별히 주의하는 수밖에는 없겠군요.

  • 2008.11.1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08.11.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메이비 2008.11.1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반인 분이 이렇게 관심가져준다는게 피해자들에게는 얼마나 큰힘이고, 위안이 되는지모릅니다. 거기다 왜 사람들이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잘알아주셔서 특히나.... 감사합니다.

  • 정승규 2009.04.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 현기에서는 지금 조희팔 잡으려고 모든경찰들이 뛰어 다니고 있나봐요. 인터폴 요청과 더불어 조희팔놈을 본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이곳 필리핀 현지 경찰들은 롯도 당첨과 같은 꿈을 가지고 잡으려고 날리입니다.조희팔이 세부 워터프론티아호털에서 카지노 게임<바카라>을 하는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데요. 또 얼마전에는 파사이에서도 조희팔이가 확인이 되었다라네요..라구나에도 나타났었다고 하고요...한국사람들과중국사람들이 함께 동행하고 있는것을 현지인들이 보았다고이야기 하고 있다고 있데요.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 정승규 2009.04.1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2009.4.12>일요일 필리핀 앙겔레스에 조희팔이 나타났다고 해서 이곳 현지 경찰들이 급히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무엇보다 많은 조희팔의 사진이 필리필 곳곳에 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희팔이는 당시 중국인들과 함께 여러대의 차량으로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경찰<NBI경찰 포함>들은 현장에 출동하여 조희팔과 함께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을붙잡아 조희팔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하였지만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변에 현지 주민들이 사진에 인물<조 희 팔>이 조금전까지 있었으며 상당히 조심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조금만 빨리 출동하여 빨리 도착 했으면 붙잡을 수 있었을 것을....애석하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잡을 수 있겠죠...다른 조희팔이 정보 있으면 글 올릴께요......

제이유와 유사한 금융피라미드사건, 리브(리버스) 사기사건을 며칠째 포스팅하면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야후, 다음, 네이버와 같은 포탈 사이트에서는 천억대의 강남 부자계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강남의 부자들이 자신들의 신원노출을 꺼려해 사건이 밝혀지는 것도 싫어한다는 뉴스를 재차 올리고 있습니다.
노출을 꺼려하는 졸부들의 기사거리를 주이슈로 다루면서, 서민들의 수조원대 사기사건에 대해서는 조용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대구를 위시한 전국각지에서 수만명이상이 투자한 다단계피라미드 사건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실명과 핸드폰 번호도 직접 자발적으로 공개하며 조금이라도 피해액을 줄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천억대의 강남부자계 사건과는 달리 수조원대의 이번 금융피라미드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언론의 책임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미 이사건을 통해 수많은 피해자들이 '유서'형식의 글을 남기고 가해자들을 직접 잡겠다는 글들이 적지 않습니다. 향후 피해자들의 피해금액이 확인됨에 따라 점차 피해상황과 그 후폭풍은 커져만 갈 것입니다.

피해자 모임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런 카페도 있었군요. 저 낼부터 조희팔아들 목따러 갑니다.
저는 원금으로만 3억날렸습니다 결혼자금 다날렸고 부모님 쓰러지셨습니다 자살을 할까 생각하다가 조희팔이나 그자식들  하나 죽이고 저도 죽을랍니다 조희팔은 숨은지 오래됫다는데 낼부터 대구내려가서 수소문해서 그자식놈이나 친형놈이나  심장에 구멍하나내고 저도 갑니다 저는 남은게 없습니다 배운것도없고 비전도없는놈입니다 이거하나만 희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희망이 사라졌으니 죽어야죠 

이건 제 유서입나다

부모님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가는 아들을 용서해 주세요 제 시신은 화장해서 동해바다에 뿌려주세요



사건초기 이 사건을 접하고 사건의 본질이 전형적인 다단계금융피라미드사건(안마기를 역렌탈한 금융피라미드)이라는 점에만 포커스를 맞추었으나 실제 피해자들은 그들이 인식하고 있었던 투자가 실재 존재하는 사업(로얄 호텔, 누리앤 혼수백화점, 샤빌코리아 건설 현장도 봤음. 김천 국책사업)이었고, 수 조의 돈이 거래된 은행조차 믿을 수 있는 농협의 계좌로 입금된 점, 그리고 그 많은 돈이 이체거래가 되고 배당지급이 된 사실에 대해 금융을 감독관리하는 금감원의 관리하에 있었다는 점을 들어 금융피라미드 사건이 아닌 실제 회사에 투자했었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위의 유서글에 남겨진 피해자 모임의 댓글들입니다.

흩어지는가족
그맘 저도 암니다만 죽이고 죽는다...해서 본인만 편해지지 남은 이승에
남아 있는가족들은 뭡니까?? 자신의 희망이 없어 졌다고 부모님의 희망마저
무너뜨리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저도 대출받고 친구들 까지
불러들여 대략 7억5천 날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죽을땐 아니라 생각하고
내뱉지도 않습니다. 잘 생각하세요 죽어서 잘될건 없습니다 뭣모르고
떠들어서 미안합니다
new 03:21
 

죽지 마십시요.. 죽는다는 것은 그 나쁜 조희팔 놈에게 지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대통령에게 알려서 ... 대한 민국에 폭탄 맞은 것 보다
더 큰 이 일을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청와대 신문고에
많은 분들이 올려야 합니다. 많이 올려서 서버가 마비 될 정도로..
new 09:07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많은 실제 피해자 분들께서는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이상을 문제회사에 투자해 왔습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현실은 자신의 하부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를 권유하였고 실제 많은 하부투자자들이 그들을 믿고 투자한 사실입니다. 결국, 이러한 사건의 경우, 대부분의 투자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가족, 친인척, 동료, 친구, 종교인 등으로 실생활에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입니다. 다단계(피라미드)사건의 경우 특히나 이러한 관계패턴이 일정한데요, 결국 사건의 봉합유무에 따라 향후 피해금액에 대한 투자자와 피해자간의 민형사상 고소고발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조금이나마 하부 투자자들을 모집했던 사람의 경우 그들의 도덕적 책임유무를 떠나 법률적 책임이 뒤따를 것이며 사회생활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도덕적 지탄이 뒤따를 것입니다.

정부와 관련 당국은 무엇을 했나?
사건을 돌아보며, 작년 중순 이미 대구지법에서 이회사의 금융다단계에 대한 심리가 있었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관련자들에게 실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더욱 큰 규모로 회사가 발전(?)하였고 투자자들의 피해는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의 모임에서는 정치권, 검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비호가 없는 한 이렇게 될 수가 없다고 추측성 루머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무심한 매스컴 집중보도가 절실하다.
경제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내가족, 내친척, 내동료의 제대로된 직장을 빼앗아 버린 무능한 정부때문에 결국 이렇게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한 꼴입니다.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식의 투기성 투자도 문제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자들은 이회사를 합법적이고 5년 이상된 건실한 회사로 믿었고, 버젓이 대한민국 정부 산하의 금감원 그리고 농협이라는 거대 은행 등의 암묵적 동의를 믿었기에 '금융피라미드(다단계)'에 관련된 회사라 생각조차도 못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부의 관리감독 기능의 부실과 법원의 미흡한 조처 그리고 어려운 경제상황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희대의 금융사기 사건입니다.

매스컴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 사람들을 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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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부피해자 2008.11.0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산에 빚까지 그동안 힘들게 열심히 살아서 이런기회온거라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모아 또넣고또넣고 그런데 통장에 수중에
    단돈 천원한장 안남기고 이렇게 만들다니..덤으로 2억정도 빚까지
    어제까지 죽을려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년놈들 뱃대지 에 칼찔러뿌고 죽어
    도 죽을라고 버팁니다.. 어떻게 해결할수있을지 국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피해가 어마어마할건데 좀 도와들주세요
    조희팔새끼하고 강태용 강호용새끼들 글고 임원들 너거가 인간이가 ?? 개새끼
    보이기만해라 너거새끼들 까지 도끼로 찔힐줄 알아~~

  • 이성 2008.11.0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혹시나해서 9시 뉴스를 또 봤습니다
    정치나 뭐그런거 나오는건 이해를 한다 이겁니다
    근데 이번 사태가 김장 비용 적게 든다는거 보다 못한 뉴스꺼리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대다수의 투자자가 한 집안의 가장들이고, 나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저희집어머니도그렇구요
    이 수많은 가장들 이 뉴스 보고 뭔생각들을 하셨겠습니까????
    김장?????? 진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분명!!! 정부와 언론 무슨 유착 관계가 있을듯...............
    그렇지 않고서야 이건......... 사람 약올리는 것 도 아니고.....
    여유가 있음 투자 했겠습니까? 다들 어려운 형편에 조금만 이라도 진짜 조금만이라도 잘살아볼려고 한 선량한 사람들임니다.
    우리 보다 더 잘 사시는 분들 !!!!!!! 뭐가 그리 두려운지 모르겠지만..........
    제발 살려 주십시요!!!!!!!!!!!!!!

  • - - 2008.11.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됐네요 경상도는 이 쯤해서 망해보는 것도 좋을 듯.
    어쩐지 속이 후련하구마ㅓㄴ?

    • 참내. 2008.11.0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님...
      뇌를 두고 오신거같은데..

      지금 한명이 사람이 죽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힘들어하는데 그걸말이라고.
      말로써사람들 여러번 죽이지맙시다.
      지금 당하신분들은 모두 예민한상태입니다.
      말한마디라도 생각좀하죠..

    • 레드아이 2008.11.10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미친......

    • 힘내라 2008.11.10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고 들어갔어요 저도 그쪽동네 싫어도 이건아니죠

    • 메이비 2008.11.1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_- 뇌속에서 나온말 맞음?

    • - - 이사람은 조희팔보다 더 나쁜 사람이네 2009.01.18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 본인한테 안좋을 일 생길때 사람들이 속이 후련하다라고 하면 좋겠냐 경상도 사람한테 피해의식이 있나

  •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1.0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포스팅 하시네요~

  • trmm 2008.11.09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배경에 뭐가 있는 것일수도...

  • 반장 2008.11.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천에서 수 억이나 투자했다는 놈들이 서민인가?
    이마트 100g 당 감자값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나같은 인간이 서민인 것이다.
    하도 돈이 같잖은 세상이 되어버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민, 서민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어라.
    이 철딱서니 없는 블로거야.

    그리고 자고로 투자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것이다.
    사기 친 새끼는 잡아서 쳐넣으면 되고...
    그리고 그 전에 자기 우둔한 머리와 눈썰미를 탓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 에이구~ 2008.11.1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겁니다...
      딴 글은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 메이비 2008.11.1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시는군요. 수천이라는게 여윳돈이 수천이라는게 아닙니다. 전세금 빼고, 대출받고, 보험깨서 긁어 모아 수천이란겁니다. 수억이요? 엄청많아 보이죠? 피해자분들 나이대를 보면 대부분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대입니다. 그분들이 평생을 일해서 모은 전새산 수억입니다. 우리부모님도 저곳에 전재산 투자하셨어요. 50줄 나이이신데 20대 혹은 10대부터 일하시면서 모은 수억 다 투자하셨습니다. 40도씩되는 한여름에도 그배는되는 열기의 현장에서 아버지는 일하셨고, 어머니는 조카뻘 사장한테 모진소리 들으시면서 식당에서 일하시거나 공장에서 하루도 제대로 못쉬시고 일하시면서 애들 학교보내고 먹이고하면서 그렇게도 수억모으셨습니다. 그래도 많아보이세요? 그렇다면 할 수없네요. 당신은 전세금 수천도 없고, 평생을 일해도 수억은 모을 수 없으신 분이로군요...저도 속인놈들이 나쁜놈들인건 맞지만 다단계의 경우 당한 사람들에게도 일정 책임이 없을수 없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이렇게 남에게 상처되는 글 올리시는건 아니지않겠습니까?

    • 뒷골목님과 메이비님 2009.01.1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로를 먼저드립니다 그렇지만 너무 흥분하신거 아닌지 객관적으로 보앗을때 반장님의 글 그렇게 틀린말은 아닌듯 싶어요 이사건이 사기로 판명나서 그렇지 합법적인 투자였어도 투자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거 맞고요 투자원금 손실나도 관리감독 어쩌구저쩌구 이야기 못하죠 경찰초동수사 미숙은 엊그제 일입니까? 아동이 유괴당해도 살인사건이 나도 울나라경찰이 그렇지 이사건에서만 잘못 대처했다고 보진 않아요 그러니 공무원 경찰 금감원도 다 신이 내린 직장이라잖아요 자신이 당한일 아니면 남의 일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한국인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범죄를 아예 키워요 그리고 타워팰리스 사람들은 돈 단위수가 큰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100g당 감자가격을 걱정한다는 건 금시초문이여요 만일에 계신다면 작은돈에는 벌벌 떠면서 큰돈은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이사건 처음 뉴스에서 접하면서 느낀 첫이미지도 하층 서민이라기 보다는 약간 중상층정도? 진짜서민들은 자기집이 없어요 (50 60대인데도 그래요)어렵게 사회생활하는 다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버는 족족 자식들한테 돈 다 들어가고 생활비로 돈 나가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무슨 억대돈을?퇴직금도 정규직만 주는 거여요 억대 돈 모으는것도 쉬운일 아니여요 임대사는데 뺄돈이 어딨시유 집값을투자하면 거리에 나앉아야 하니 그분들의 큰재산은 몇백만원 안밖인겁니다 대출은 아무나 안해줘요 재정상태를 보면서 해주니까요 여기분들은 3억이면 3억 억대 투자하신분들 아무리 전재산인건 알겠지만 우리같은 사람입장에서는 그런돈을 투자하는 사람이 서민이라고는 안보여요 이웃이여도 먹고 살만한정도이웃? 방송뉴스에서도 인터뷰하신 여성분이 모피 코트 입고 나왔더랬어요
      우리같은 시청자들이 많은 피해자 사례를 다 알수도 없고 뉴스화면에서 모피입고 고급스런얼굴의의 여성만 인터뷰했으니 아는거죠 그렇다고 내가피해자도 아닌데 얼굴을 다 찾아다닐수도 없는거고 정의차원에서 관심이 많을뿐 한때는 조희팔사진 자세히 보고 잡아드릴려고 했어요 물론 사기꾼들의 공식방법 해외도피인걸 알지만 죽을때 머리를 고향에 두고자 조희팔 나이대는 객사 안하려 할거요 어릴때 해외가있을사람하고 나이들어서 간사람은 틀려요 성형하고 다시 올수도 있으니 몇십년후를 대비해서 사진을 유심히 보았죠 암튼 거두절미하고 빨리잡는것이 시급하니 먼저 중국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등등 교포들한테 먼저 사진 배포하세요 한국사람들은 어느나라를 가도 많습니다 국가 탓할 시간에 최대한 많은사람들이 조희팔 가족과 이사건에 연류된사람들얼굴 다양한방법으로 최대한 많이 배포하세요 마지막으로 글은 사람의 인격 맞는데요 반장님보다는 저위에 - -님 있어요 그분한테 해당되는 말인것 같아요

  • 나그네 2008.11.0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잠잠한게 설마 맨입으로 그러겠수?

    고위관료분들과 연관 있으신분들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으니 그런거겠죠...


    "수익률만 높으면 확인도 안하고 묻지마 투자!! "

    "대박의 환상 쫓는 투자자 문제있다.."

    "대박노린 투자자 문제생기면 사기라면서 떼쓰기"


    대한민국은 이런 기사 안 나온게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판...

    C, J, D 언론에서는 충분히 저런 내용으로 기사 나올수 있음.

  • ?? 2008.11.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피해사건이군요 빨리 범인 잡아서 감옥 넣고,,그리고 남은돈 있으면
    피해자분들에게 돌려주게 처리해야겠지요
    하지만 국가에서 구제해주는 제도는 좀 어렵겟네요
    선량한 시민의 세금을 그쪽에 투자하기는것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해서 돈벌었다면 국가에다가 주지않을을 테니간요,
    범인은 빨랑 잡도록 경찰 및 검사가 나서야겟지만 범인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모두 압수해서 분배해야겠지요,,안땁갑네요,,땀 흘리지않고 세상에 벌어지는 돈은 없다는것 진리를 모르시다니,,,

  • Favicon of http://c BlogIcon 대구 대성 리젠센타피해자 입니다 2008.11.09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고싶어요 이를어째요.
    회사를 믿고 전재산말고고 빚이있어서 어떻게 앞으로 감당할수있는지....큰애는 이번에 예고갈려고하는데...
    앞으로 애들 우째 키울는지....흑 흑 죽고싶어요.
    죽으면 애들은...그동안 힘들여서 벌은재산이 이렇게...
    장말 세상이 싫습니다.
    전국에서 저같은 피해자들이 엄청많은데도 방송하는내용은 몇초도안되게지나가니...피해규모가 어마어마한
    규모 수조가넘을정도로 다들 믿고 진정한회사인줄알고
    열심히 일했는데...남은것 통장에8천원하고 빚만잔뜩
    있으니 어떻게 살아야됩니까,,...
    전부피해보신분들은 집안에 가장들이라 가족전체가
    파산되니 이거 어떻합니까...흑흑흑
    저만죽으면되는줄알지만 가족들은 어덯게 감당할는지..
    이제 방송도못믿겟고 정치한는사람들모 못믿겟고
    세상이 싫어집니다.
    한참 울고 나더니 좀시원하지만 내일생각하니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법에대해서 아시분들 정치하시는분들 제발 우리같은 사람들위해서 제발살려주세요.제발...

  • 허... 2008.11.0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놈현 정부와의 연관성을 찾으십시오.

    CJD가 순식간에 해결해줄 것입니다.

    이렇게 조용한거 보면 윗선이 뭔가 단단히 연계되어 있는듯..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11.1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참 심각한 문제로군요. 이런 문제가 보도되지 않고 있다니,,,

    기자들은 다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뭔가 단단히 숨겨져 있는 것이 있는 건가?

  • ㄱㄱ 2008.11.1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천, 수억 투자 할 여유 있는 사람이 서민은 아님.

    • 메이비 2008.11.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어떤님 댓글에 댓글단거 똑같이 올립니다.-_-
      --------------------------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시는군요. 수천이라는게 여윳돈이 수천이라는게 아닙니다. 전세금 빼고, 대출받고, 보험깨서 긁어 모아 수천이란겁니다. 수억이요? 엄청많아 보이죠? 피해자분들 나이대를 보면 대부분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대입니다. 그분들이 평생을 일해서 모은 전새산 수억입니다. 우리부모님도 저곳에 전재산 투자하셨어요. 50줄 나이이신데 20대 혹은 10대부터 일하시면서 모은 수억 다 투자하셨습니다. 40도씩되는 한여름에도 그배는되는 열기의 현장에서 아버지는 일하셨고, 어머니는 조카뻘 사장한테 모진소리 들으시면서 식당에서 일하시거나 공장에서 하루도 제대로 못쉬시고 일하시면서 애들 셋 학교보내고 먹이고하면서 그렇게도 수억모으셨습니다. 그래도 많아보이세요? 그렇다면 할 수없네요. 당신은 전세금 수천도 없고, 평생을 일해도 수억은 모을 수 없으신 분이로군요...저도 속인놈들이 나쁜놈들인건 맞지만 다단계의 경우 당한 사람들에게도 일정 책임이 없을수 없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이렇게 남에게 상처되는 글 올리시는건 아니지않겠습니까?

  • 벤처기업가 2008.11.1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피해자 분들 힘내시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회사 모양만 보고 투자 하시는데
    차리라 조그마한 벤처기업 회사가 투자하시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싸한 사업에 엄청난 이윤을 준다는 사업 거의 대부분이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 자업 자득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기 얼마 투자하면 얼마 번다 이런거 아닙니까

    제발 100원 넣고 500원 1만원 먹을 생각들 마세요

    100원 넣고 110원 먹는 다는 생각으로 투자 하시길.

    • 에이구~ 2008.11.10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100원 넣고 110원 먹을려는게 사기면 어떻하겠어요?

    • 110원이 사기라 판명나더라도 2009.01.18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해자 숫자는 이번사건만큼 많지는 않을걸요
      100원 넣고 110원은 다른 루트로도 충분히 벌수 있으니

  • 일기당천 2008.11.1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큰 사고를 당하신분들 가슴아픈부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다니...

    제 눈엔 모두가 한통속인거 같네요....경찰도 은행도 정부도....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큰 금액과 신뢰도가 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날리 있겠습니까...

    빨리 공론화되서 사건으로 뉴스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사족입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위에 어느분께서 하신 말씀은 잘못된 부분이 없지는

    않은 부분인거 같아서 그 부분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일을 당하신 분들이 잘되었다 깨소금이다 그런 뜻이 아니라...

    평생을 모은 돈을 이율이 높다고 한군데다가 왕창 맡겼다고 하는 말은 조금

    잘 못된거 같습니다....

    없는 돈을 빚을 내서 투자를 했다는 말은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 부분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쨋거나 중요한건 이미 엎질러진 물이란 부분이고

    제발 해결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메이비 2008.11.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생 모은돈을 다 투자하고, 빚낸서 투자하고... 그만큼 사람들이 그 회사를 믿었다는거겠지요... 처음에는 약속했던 수익금이 나와서 계속 재투자를 하게된걸테고, 점점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쯤 주모자들은 큰걸 내세웠죠. 호텔, 요트사업, 백화점, 웰빙타운 거기다 국책사업까지... 무엇보다 그렇게 큰돈이 오고가는데도 어떤 감사가 있다던지, 감사가있다는 소문조차도 없었으니... 4년동안 믿음이 착실히 쌓인거죠.

    • 메이비님 그 방법이 2009.01.1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정한 사기꾼들이 쓰는 방법이여요 몇천만원 사기치는사람들은 잔챙이라고 할까요 대부분 본색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요 사기를 여러번횟수를 거듭하면 꼬리가 잡히기 쉽기때문에 한번에 크게 치고 날라요 크게 칠려고 먼저 피해자들한테 믿음을 심어줘야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아는 사기꾼 가명은 이름중 믿을 신자를 넣어서 본인이름을 항상 한문으로 적으면서 행세하고 다녔어요 시간은 돈이 불어나야하기때문에 필요한거고 20년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하면서 돈이 눈덩이처럼 커진다음에 한번에 해외로 도망간 시장상인 곗돈 사기사건도 있어요

  • 메이비 2008.11.1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회사 회장은 조희팔이라는 사람인데 이틀전에 조희팔 형이랑 형수는 중국으로 출국했다고합니다.
    조희팔 형이랑 형수도 이 회사의 대구지부중 중앙센터에서 출근하며 일했던 사람인데
    이 사건터지고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결국 튀었다네요...
    경찰은 당연히 조희팔포함 주모자 8명의 가족들까지도 출국금지를 내렸어야 했다고 봅니
    다.
    조희팔 형이랑 형수가 이런 때에 여행하러 중국으로 갔을리도 없고, 빈손으로 갔을리도 없고...

  • 메이비 2008.11.1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카폐에서 본것입니다... ㅠㅠ 대구의 한 센터 단장은 지금 연락두절...

    • 메이비 2008.11.1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고라에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듯해요. 그런데 다단계 사건은 피해자들에게 부정적인 여론이 강해서... 어제 저도 아고라(경제나 자유토론)부분에 글을 쓰려다가 그런부분도 걸리고 거기다 글재주가 없는지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몇번을 그러다 결국 접었습니다. ㅠㅠ 저도 촛불인으로써 아고라의 힘을 아는데...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specialin BlogIcon 꺄르르 2008.12.10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에 대해서 글 쓰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먼저 쓰셨군요^^

    참고해서 잘 써보겠습니다~~

  • 알루하 2009.01.0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00881&category=mbn00009 <-이건 또 뭘까요? 위에 언급하신 사건과는 또 다른 사건인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다들 똑똑하고 의심많은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안그런 사람도 많은가 보죠?

  • 정승규 2009.04.1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필리핀 경찰에 인터폴 요청을 했나???왜 이리 시끄럽나...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가끔한다고 잡으려 돌아다니는데 잡으면 대박이래요...세부에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나봐요...몇일전에 파사이에 나타났었데요...계속 정보가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 쟈스민 2009.08.0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조희팔이를 안 잡는 것인지, 못 잡는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불법 사기 금융다단계로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나쁜 사람들은 다시는 불법 다단계 못하게 엄벌에 처하고, 세상 사람들과 격리 시켜야 마땅하다. 지금 불법 다단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얼마나 마음의 상심이 크겠는가! 국회에도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불법 금융다단계가 만들 수 없도록...





어제일자로 현재 대구에서 본사를 두고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유사금융수신업체의 피해상황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희대의 금융피라미드
 다시 터졌나?'
(바로가기 클릭)

이사태는 1주전 피해상황이 시작되었으며 아직도 소수의 언론에서만
알려지고 보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치권과 언론인 여러분들의 관심이 시급하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서운 금융피라미드 사건의 전말과
대처법에 대해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우선, 최소한의 경제지식을 통해 보더라도 상식밖의 수익을 보장하는 회사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몇백 %의 수익을 보장하는 회사는 분명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해 봅시다. 이사건의 경우 찜질방용 안마기를 구입하면 회사에서 관리유지를 하고 수익금을 매월 일정하게 배분해준다는 기본적 사업내용입니다. 1구좌(안마기1대) 440만원으로 투자해서 이자+원금일부를 매달 배분하는 방식의 회사입니다. 그러나, 함정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 높은 수익율을 확정 공시하고 있다.
2. 사업성이 현실성이 없다.
3. 하위투자자를 모집하는 피라미드방식이다.


절대 이회사들은 정상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없는 회사입니다. 왜냐구요?

1. 현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경기가 100년내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2. 평균 예금이자율이 4%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수익이 10%이상이 된다구요?
3. 기본적으로 이러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필요합니다.
4. Risk(위험)이 크기때문에 보통의 경우 고배당을 약속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바꿔말씀드리면, 이 위험때문에 원금의 손실이 급격히 증가하기도 합니다.
5. 수많은 행사와 관리비용, 정치가와 경검찰에 대한 떡값 그리고 기타 사업을 위한
   예비비까지 전체 영업수익중 몇 %를 차지 했을까요? 대략 감으로만 보더라도 이러한
   비용이 전체 자본의 8할을 넘어 보입니다.
6. 찜질방 등의 안마기 공급권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아시겠지만, 많은 찜질방에서는 
   이미 기존 안마기 임대업자들이 자기 소유로 안마기를 관리 보수 유지하고 있습니다.
7. 따라서, 찜질방이 추가적으로 엄청 늘어나지 않는한 이 사업은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8. 그러면서도 상위직급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부를 약속했을겁니다.
9. 회사는 상식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익금은 꾸준히 지급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금융피라미드방식의 하위그룹 모으기 밖에 없습니다.
10. 이미 세상에 사실이 밝혀진 마당에 또 다른 누구를 끌여 들여 투자를 권하겠습니까?
11. 대부분의 금융사기사건의 피해자들은 동시에 가해자 역할입니다.
12. 님들이 손해본 금전복구를 위해 이 회사를 다시 살리시겠습니까?
13. 그러한 생각은 바로 다음단계의 사람들을 다시 이러한 절망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어 내손실을 회복하겠다는  나뿐 마음입니다.
14. 지금단계에서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고소고발을 통해 법에 의해 남아있는 재산을
    압류몰수 하고 투자자금을 회수하여 피해자들이 돌려 받는 길 밖에 없을 겁니다.
15.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돈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뿌려져 있을 것이고 그돈을
    회수하기 절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16. 이사건 이후 추가적으로 자신의 통장으로 하위 단계사람들에게 돈을 받으신 분들은
    그 금액에 대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17. 추후 순수투자자들에 의한 직급자들에 대한 민형사 고발이 따를 겁니다.
18. 이경우 2007년 8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해행위'에 해당되며 친비속에게 상속된 
    금액도 피해자들에게 분배해야만 할 것입니다.
19. 직급자들(가해자 및 피해자)인 경우, 그들은 동시에 악질적인 회사에 의해 속은 것이
    되기때문에 법적으로는 형사상 책임은 지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20. 하지만, 개인적 입출금 통장사본, 수취확인서, 보증서, 차용증 등을 통해 민사상
    책임 소송을 하게 되면 민사상 책임은 뒤따를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많은 분들께서 이 사건에 대해 피해원금이라도 돌려받겠다는 욕심때문에 고소나 고발 조취를 반대하고자칭 비대위나 현재까지의 고위간부들을 믿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참 딱합니다.

지금은 회사대 개인의 금전적 문제가 우선시 되고 중요하지만
이러한 사건의 경우 후폭풍이 더욱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많은 투자가들은 조금 이상하지만 선의의 마음에서 새로운 하위 투자자들을 모집하였고 대부분의 하위 투자자들은 친인척, 친구, 직장동료, 종교동료 등 자신과 중요하게 관련된 사람의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사건관련 당사자들, 즉 모집자와 투자자들이 주가 되는 법적 소송이 발생하게 되며, 이 기간은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이 될 것입니다.

교육공무원이신 제 어머님이 성당에서 알고 지내시던 친자매와 같은 사람에게 속아 비슷한금융피라미드에 투자하셨습니다. 사실, 정확한 내용도 모르시고 처음 몇백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약 3억이라는 돈으로 늘었습니다. 10여년 전의 일이었죠. 같은 성당에 다니시고 독실한 천주교인이라 믿으셨기에 처음 조금씩 불어나는 이익배당금과 철썩같은 믿음에 투자금액을 늘이시다,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억이라는 추가 금액을 투자하셨더군요. 사실, 이때는 어머님도 찜찜하셨는지 개인에게 차용증을 받고 돈을 주셨습니다. 30년이상 선생님으로 근무하시며 명퇴금으로 받으신 돈이셨습니다.

결국, 결과는 지금의 사건과 100%동일하게 되었으며 비대위가 설치되고 나서도 유야무야 되어 쓸모없는 주식만 받았습니다.(쓰레기 같은 종이쪼가리입니다.) 따라서, 총 3억의 금액중 차용증을 받은 1억의 금액에 대해 대구지법에서 승소하셨고, 1억에 대한 금액이 월 25%의 이자로 지불해야 된다는 판결까지 받았습니다. 원금1억여원에 이자만 거의 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5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가해자는 가해자 남편이 사망하며 상속한 10억의 재산마져 아들에게 양도해 버렸고, 무일푼의 상태로 남아 십원한장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2007년 '사해행위'건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본인은 가해자의 아들 명의의 공장과 땅을 가압류하고 새롭게 사건진행으로 소송하였으며 결국 가해자는 약 5천여만원에 저희와 합의를 시도하였습니다.

현재로는, 더이상 어머님이 십여년간 피골이 상접해지는 모습을 감당하기 어려운 터라 성서의 말씀처럼 '용서'를 선택하였고 이 금액으로 모든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 십여년전의 3억이면 현재 약 6억의 금액이 되었을 지도 모를 큰 금액이었습니다만, 5천여 만원에 정신적 평안과 위안으로 맞바꾼 셈입니다.


 
피해를 당하신 가해자,피해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이러한 사건은 쉬쉬하며 악질적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고 터무니없는 희망(회사구하기)을 갖기보다는 사회이슈화를 보다 빨리 만들어 정부차원의 도움과 협조를 끌어내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대구 지역 여러분들께서는 현재 여당에서 파워게임을 벌이고 있는 박근혜 의원 등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더이상의 피해확산을 막고 정부차원의 협조와 피해보상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그게 정치가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때까지 이러한 불법 다단계금융회사들이 어떠한 정부당국의 감시와 감독 관리를 받아왔는지 철저하게 파해쳐 어려운 경제상황에 심각한 재정적, 심리적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일말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볼 수 있게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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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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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 '제3의 도시' 자존심 무너진 대구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경기지역인 '인천'의 재정자립도와 인구증가는 꾸준한 반면 대한민국 제3의 도시인 대구의 상황은 나날이 어려워 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달린 형편없는 댓글들을 보며 정말 경제가 힘들긴 힘들구나 생각합니다. 탐욕앞에 더이상 찢어 나눌게 없으니 드디어 공적을 만들기 시작하고 '제물'을 바칠려고 합니다. 풍랑을 만나지 말라고 '공양제'를 지내던 심청이의 이야기처럼 '대구'라는 도시는 이제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 되어 경제위기 탓으로 몰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심청이도 울고 가겠습니다 정말!

고향이 대구인 관계로 누구보다 대구상황을 잘 알고 있기에 경제적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90년 이후 그럴듯한 산업시설마져 중국기업들에게 무너지고 대구는 전국제일의 소비도시로 변해 버렸습니다. 섬유업이 주축이었던 대구의 섬유공단지대는 이미 초토화된지 여러해 지났습니다. 대구의 종로지역인 '동성로'에서 '선생님'을 찾으면 성인남성중 반이상이 돌아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교육공무원들을 포함한 공무원과 식당등의 점포를 영업하는 '사장'들 이외에는 '보험설계사'와 '자동차세일즈맨'밖에 없다는 씁쓸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대구에는 성인남자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지독한 여초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나날이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대구사람들이 왜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보수를 선택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통시절이후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서도 대구엔 섬유단지와 근처 구미에 조성된 공업단지만이 대구의 산업시설에 대한 명목을 유지했었습니다. 낙후된 시설, 지원없는 정책 그러나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그 어리석은 보수지향적 결정에 많은 국민들이 뿔이 났나 봅니다.
 
다음 뉴스란에 이 기사에 실린 댓글들은 한마디로 '대구시민 병신만들기' 그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대구를 이 어려운 경제위기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추악한 한국인들...
기사 보는 내내 씁쓸함 지울수 없더군요. 댓글 베스트를 함 읽어 보시죠.
전 요즘 이 CF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무섭기까지해요 [5] 산림기술자님 |08.10.20 |신고하기
왜 그런 광고 있죠?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이면 안되겠습니까? 어쩌구 하는 CF요.
안그래도 지금 고담대구라 불리며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40세 이하 기준)로부터 공포의 도시로 불리우는 대구가... 그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가 된다면?

전 당장 이민가렵니다. 치가 떨리네요.
 
참 어이없네.. [1] 깐따삐아님 |15:01 |신고하기
대구따위가 이제까지 제3의 도시였다는게 웃긴일이다..
서울이 1등먹는건 당연하고, 부산은 세계 경제순위2위인(지금은 중국에 밀렸렸나??) 일본과의 교역이 있으니 2등먹는거고, 인천은 중국과의 수교이후 쭈욱~ 발전하는거지..
대구따위가...
대구는 박정희놈부터 해서 의도적으로 지역챙기기로 몰빵해줘서 버티고 있는것 뿐이다.
웃긴건 당시 잘나가던 섬유업을 대구에 몰빵해준게, 지금에 와서는 독으로 작용한다는것...꼬시다..ㅋㅋㅋㅋ 답글쓰기
 
 
지역감정을 유발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만... 정통진님 |14:56 |신고하기
경상도 사람들 ...(특히 경북쪽) 유별난것 두가지 있더군요. 특정지역 사람들
이유없이 개무시 하는 것과 정권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터무니 없이 강한 패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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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독립해라 삶의의미님 |14:55 |신고하기
우리가 남이가 하는애들하고 멀리 떠나라 그게 대한민국 도와주는거다 답글쓰기
 
 
지역 얘기 나오면 젤 신나하는 사람들 에라디야님 |14:40 |신고하기
수도권사람들

전 전라도 사람이지만 어딜가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일정비율씩 있는거에요
내 경상도 친구들 의리있고 정많은 놈들 진짜 많고, 내 고향친구들 착하고 친구밖에 모르는 놈들 많아요. 대학에 막 오면서 수도권 친구들은 진짜 이기적이구나 하는게 있었지만 또 군대 가보니까 그런거 아니고 물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제가 만난 프랑스, 스웨덴, 일본 친구들도 지방사람들은 따뜻하고, 수도에 사는 사람은 세련됐지만 왠지 이기적이라는 느낌을 갖더라구요
도시화가 더욱 진행된 곳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주는거죠,, 지방은 왠지 따뜻하지만 감성적이고 매너없이 보이고,,,,, 답글쓰기
 
 
대구는 우리의 영웅? 이승엽,박주영? [2] 내친구보지노프님 |14:33 |신고하기
이승엽 박주영이아니라 전두환 주성영이겠지.
전두환,박정희로인해 억압받고 고문에 억울하게 죽어나간 사람들 생각하면
이승엽이 결승홈런 2000방때려도 용서가안된다.
이 Godam대구 쉬끼들아 답글쓰기
 
 
여기 리플들 전부 다 열폭중?? [2] 혀기v님 |14:32 |신고하기
전부 대구에 한 맺혔나?? 다들 왜이러심??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욕이나 한마디들 하고 싶은 모양이네..ㅋ
그래요 저 대구사람입니다. 근데 이렇게 싸잡아 욕하는 이유나 좀 압시다..그대들한테 무슨피해를 줬고 어떤피해를 입었소?

요즘 대구 경제사정 개판인건 나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4의 도시로 전락하니마니 이런기사도 올라오는거 같고..
근데 이때까지 제3이 도시였던게 그렇게 못마땅한거요?

대구사람들.. 부산사람들이 대구사람들보고 억센놈들이라고 하더이다.
뭐 그렇게 느끼니까 그런말이 나왔겠지만..
 
 
폭력대통령을 아직도 갈망하는 대구 DanTe님 |14:29 |신고하기
박정희 17년동안 폭력정치 해대고 그 딸까지 추앙하며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떠들어대며 대구 지역 일부 경상도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사람들이 박정희 나쁜넘이라고 하는데도 훌륭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대는 안하무인격 인간들 집단도시 답답하다...거기에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까지 욕안하는 위대한 도시 대구...정말 지역감정이 아니라 대단한 도시다..지역감정 없다고 하면서 정작 지들끼리는 어디가면 지역감정 엄청 떠들어대지...난 경상도 지역감정없다..
오로지 대구가 싫다...그 안에 살고 있으며 박정희와 전두환을 옹호하는
대구 인가들이 싫다... 그게 아니라면 지역감정 없다...근데 지역감정 만든게 대구이고 대구에서 뽑아준 답글쓰기
 
 
 
찐다들도시 대구 로또의꿈님 |14:25 |신고하기
..우리가 남이가정신에 대해 한마디 해주마
그게 바로 니들 안정불감증 고담대구의 근본원이이고 못되먹는 지역투표의 원인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 원인이다.

"대한민국사람으로써 니들은 남이다." 답글쓰기
 
 
대구인들은 내말을 부정해봐라 .. [1] 눈먼향기님 |14:18 |신고하기
니네 어릴때부터 아빠가 밥상머리에서부터
라도라도 절라도가 성격이 어떻고 뒤통수가 저떻고
이따위 교육받았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내가 잘 알거든, 나 고향 대구고 온가족에 대구공고니, 경북고니, 대구여고니 등등으로 가득한 가족구성이거든, 나 대구공고 체육대회에서 전두환이 구명운동 서명하는거 까지 다 본 놈이야

그런데 우리집뿐아니라 옆집 건너집 친척집 죄다 애들한테 어릴때부터
저런 야비한 가정교육을 시키더라??
사실이 아니라고 할테냐??? 부정할테면 부정해봐라

내가 일하러 갔던 전라도사람은 애들 앉혀놓고
경상도사람 자질 운운 하지 않는 정도는 지킨다. 답글쓰기

 

정작, 탐욕에 눈이 멀어 부동산버블 공화국을 위해 올인한 서울과 경기지역의 사람들 그리고 많은 지역의 투기꾼들이 만들어낸 정국의 위기 앞에서 지방불균형이니 지방낙후니 하며 못싸는 지방에서 서로 물고 뜯는 형편없는 거지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설마 이렇게 댓글 다신 분들이 정말 '대구'와 '대구시민'을 공분의 적으로 생각하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생각을 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눈앞의 위기가 이토록 심각한데 앞으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괜찮을까요? 이대로라면 김문수 경기지사가 있는 경기도와 인천에 자리를 내어주게 될 겁니다. 그러면 광주는요? 전라도 광주는 이러한 지역주의에 희생양이 안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팔짱을 끼고 흐뭇하게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사람들이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6.25전쟁이후 수많은 민주열사들이 탄생하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해 온 지역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전라도였으며 정신적 민주화를 토대로 조금씩 경제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미 성숙한 많은 국민들은 지역색의 불합리한 모습과 싸움에 등을 돌리고 있으며 결국 화합과 단결이 미래발전에 긍정적 영향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대구는 그들은 꾸준한 보수적 성향으로 정신적으론 보수주의자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왔으며 정치적으로 걸출한 인물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정치 사령부의 구실도 해 온게 사실입니다.

저번 국회의원선거를 보면 참 재미있었습니다.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는 전라도지역에서는 열우당과 민주당의 표가 많았고 보수세력이 많은 경상도지역에서는 한나라,선진당의 지지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표심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울,경기지역의 표심의 향방에 뜻모를 쓴웃음이 지어지더군요. 전통적 민주당강세지역에서조차 한나라당으로 몰표가 흡수되면서 서울의 많은 지역구들은 푸른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왜?
정답은 바로 '부동산 투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 행정수도이전, 지방균형발전에 사사껀껀 딴지를 걸어오던 분이 바로 현재의 대통령이니...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던 그 무시무시한 발언이 머리를 맴돕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올인하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용맹무식함에 못사는 서민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라는 고래등 싸움에 대구와 광주라는 멸치가 박터지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보리문둥이니 깨깽이니 하는 어리석은 표현은 제발 자제합시다.

가식적인 한국인과 탐욕의 끝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라 스스로의 도덕적 방어기제를 작동하기 위해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제 100분 토론의 종착역에서 미래에셋투자증권의 투자교육연구소의 부소장의 '그건 당신들의 탐욕'이란 말한마디에 하루종일 인터넷이 시끄러웠고 결국 말한마디에 직위해제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투자귀재, 워렌버핏의 탐욕투자론이 묘하게도 동시에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같은 '탐욕'이라는 단어와 전혀 다른 그 단어를 받아 들이는 가치기준에 여러분들은 놀랍지 않으십니까?



"반토막 펀드 투자 그건 투자자들의 탐욕탓"
미래에셋 부소장 생방송서 발언…직위해제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이웅 기자 = 한상춘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이 펀드 투자 손실과 관련, 투자자의 탐욕이나 기대심리 때문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한 부소장은 17일 새벽 방송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해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로부터 `펀드가 반토막 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하면 되나'는 질문을 받고 "작년 12월 초와 올해 1월 초 이런 위험에 대해 많이 경고를 했다"며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환매를 못한 것은 개인의 탐욕이나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하 생략)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투자자들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최적, 최상의 수익율을 쫓아 다니는 불나방들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더 낳은 이익을 위해, 더빠른 결과를 위해 수익에 대한 위험도(risk)를 감수하며 투자 혹은 투기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시장과 같이 새롭게 선진 시장에 편입된 신흥경제대국에서는 십여년 전부터 주식, 부동산 등을 통한 신흥 졸부들이 속속 신데렐라처럼 탄생하였고 그게 사회 트렌드화 되었습니다. 소위 '묻지마 투자'를 통한 부동산 매입, 확인안된 루머를 믿고 올인투자하는 고위험 투자-즉, 투기가 만연했습니다. 실제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자신도 그 대열에 늦지 않게 동참하려 세계경제의 마지막 지옥행 열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소위, 역발상 투자라는 용어가 오늘자 경제뉴스란에 보입니다. 바로 한상춘 전 미래에셋 연구소 부소장에 대한 국민적 질타와는 달리 선망하던 경제대국 미국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그 투자천재, 워렌 버핏이 '탐욕투자'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워렌버핏 '탐욕의 시간이 도래했다'
- "모두 다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야"
- 장기적 관점 주식매입 시기 도래 강조

[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탐욕을 가질 시간이 됐다"
`
오마하의 현인` 억만장자 투자가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매입할 시기가 됐다는 견해를 내놨다. 버핏은 "개인 계좌를 통해 미국 미래의 조각(주식)을 저가에 사들이고 있다"며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같은 행동의 근거로 특유의 역발상 투자론을 제시했다. 버핏은 "나의 투자론은 단순하다"면서 "다른 투자가들이 탐욕을 낼 때는 두려워해야 하고, 그 투자가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을 가져야 한다"는 그의 유명한 투자 지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쪽에서는 '탐욕'에 대한 도덕적 책임에 부담을 느껴 질타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이러한 '탐욕'에 군침을 느끼나 봅니다. 정말 가식적인 이중적 도덕잣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잘되면 모든게 내탓이고 잘못되면 모든 것이 남탓인 사회 이거 정말 병폐가 심각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부동산도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 그 누구 바보천치라도 무엇이 세계시장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동산 버블로 발생한 자산버블의 붕괴과정입니다. 그런데 참 특이한 점은 한국인들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봅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만큼은 타 경제권역과는 절대 다른 무엇이 내포된줄 착각들 하시고 계십니다. 뭐, 마지막 대통령선거때도 경제만 살리면 되지에 올인했던 국민들이었고 마지막 국회의원선거때도 서울, 경기권에서는 내아파트, 내땅값만 올리기 위해 경상도고 전라도고 출신지역 상관없이 부동산가격에만 목을 맨 선거였고 그 결과를 통해 사실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꼴은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는데 아직도 미분양아파트를 매입해 부동산경기를 후퇴시키는 걸 막아 보려는 건축전문가 출신의 대통령과 이 어려운 시기에 종부세나 금치산법에 연연하고 있는 철없는 집권여당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뉴스란에 부동산 바닥론을 솔솔 흘리며 국민들을 혼동시키는 참 나뿐 경제찌라시들의 건재함에 분개하며 자신의 아파트값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올라가길 바라는 부녀회와 떡방들의 조작질에 염증이 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가식적인 한국인들의 탐욕의 종착역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요? 너무 두려워 전율까지 느끼게 되는 밤입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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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렴 2008.10.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쵸큼 아닌것 같네요.
    우선 심청이는 아부지 눈뜨게 하려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 뉴스 게시판 전부다 한번씩 훑어 보십시오.
    리플 수준이나 지역차별 발언 등등등 (할말이 없어 질겁니다.)

  • Favicon of https://noneway.tistory.com BlogIcon 꿈틀꿈틀 2008.10.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을 한정짓는 짓거리는 수꼴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열한 수법이죠. 개한민국의 총체적 문제입니다. 다만 대구가 조금 더 좃스럽다는거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똥이 조금 묻었건 많이 묻었건 똥냄새는 다름없이 나는것 아니겠어요.

    지역적 발언은 좀 자제를 하시고 거국적 문제제기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없습니다. 덧. 지역발언이라 본문읽기는 포기하고 제목만 보고 답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