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확율'에 해당되는 글 1건



경기가 힘들어 매주 로또의 엄청난 행운을 바라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매번 로또를 구입할때마다 1등당첨이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율'보다 낮다고 이야기를 듣는 로또! 과연 그사실이 정말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진실이 무엇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주 토요일만 되면 모두들 부푼꿈을 꿉니다. 그러나, 추첨후, 눈물을 머금고 슬픔을 참죠.
매주 월요일만 되면 쓰라린 가슴을 안고 다시 로또방으로 발걸음을 옮기시는 분들은요?
올해, 무자년엔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서 로또1등에 당첨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첨되셔서 좋은 일도 많이 하시구염, 인생을 보람되고 알차게 계획하십시요!

그간의 로또당첨확률에 대한 통계자료
그동안 로또당첨확율에 대해 여러가지 비교분석자료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특징적인것이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율과 분석한 자료인데염 ^^;
먼저 45개의 숫자에서 6개를 고르는 한국의 로또복권의 확율부터 보시죠.
(6/45) X (5/44) X (4/43) X (3/42) X (2/41) X (1/40) = 720/5864443200 = 1/8145060
약 8,145,060 분의 1의 확률로 1등이 당첨될 거라는 확율이 나옵니다.

벼락맞을확률 - 60만분의1
낙하산이안펴질확률 - 10만분의1
로또가당첨될확률 - 815만분의1

왜 1등 당첨자가 이렇게 많은거야?
이러한 단순한 계산에 여러분들께서는 이때까지 속고 계셨습니다. 벼락맞을 확률보다 로또맞을 확률, 그리고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률보다 로또가 당첨될 확률이 생각이상으로 높다는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벼락에 관한 기록을 보면 새삼 놀랍습니다. 지구상에는 날씨를 불문하고 매일 800만번 정도의 번개가 치며 매초 100번 가량의 벼락이 내리친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돌발적이고 급작스런 사태"를 당하면 "청천벽력(靑天霹靂) 같다"거나, "마른 하늘에 웬 날벼락"이라 하는데 이 말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하루 평균 3000번, 매년 약100만번 정도의 벼락이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대부분 7-8월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오옷! 적지않은 횟수로 벼락이 떨어지는군요.

그러면 사람이 벼락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대략 50- 60만분의 1 정도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매년 1천명 이상의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고 수천명이 다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인구가 60억명이고 한국이 4천5백만명이니 한국의 인구는 전세계인구의 0.75%의 인구를 가진 나라군요. 그러면 전세계에서 벼락에 맞아 죽는 사람이 매년 1천명이라하니, 수학적 계산으로는 1000명X0.75%=7.5명이 한국에서 매년 벼락맞아 죽을 수 있는 확율이군요. 오옷! 이분석에 따르면 실제적으로 한국에서는 오히려 벼락맞아 죽을 수 있는 확율이 로또당첨될 확률보다 획기적으로 낮아집니다.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율은?
그러면, 우기(7~8월경) 벼락을 맞을 확율이 대략 60만분의 1이니까 일반인들이 말씀하시는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율은 얼마나 될까요? 훨씬 더 낮아지지 않겠습니까?
'마른하늘에 벼락칠 확율X평소 벼락맞을 확율'이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마른하늘에 벼락칠 확율의 정확한 분석이 없는 관계로 1년(365일)중에 벼락이 친 횟수를 가정하겠습니다. 벼락은 초나 분당 단위로 빠른 속도로 치는 관계로 번개가 치는 시간을 분석해야 하나 아이큐도 딸리고 컴퓨터도 딸리니 대략 마른하늘에 번개친 기간은 전체일수시간에 몇 1시간으로만 정의하겠습니다. 그러면, 365일=8760시간입니다. 그러면 1/8760=0.00011415525로 나오는군요. 그럼 곱해봅시다. 마른하늘에 벼락칠 확율(0.00011415525)X평소벼락맞을 확율(1/600000)=0.00000000019입니다. 약 '백억분의 이'의 확률이 되어야 마른하늘에 벼락에 맞아 죽을 수 있겠군요. 
정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억세게 재수없는 사람입니다. 마른하늘에 벼락맞아 죽을려면.ㅋ
 
걱정마시고 1등에 대한 희망을 가지시라...ㅋㅋㅋ
그러면, 여기서 이상한 점이 발생하지요.
아시다시피, 국내의 로또복권이 현재까지 평균 7~8명수준으로 매주 7명이라 가정했을때, 한달에 28명의 당첨자가, 1년에는 336명의 1등당첨자를 배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은 그냥 번개에 맞아 죽을 확율도 1년에 7.5명이 죽는다하고, 특히 마른하늘에 벼락맞아 죽을 확율은 0.00855명(한국인구4천5백만명X0.00000000019)이 될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결론은 로또1등 당첨이 실제적으로는 훨씬 높아 벼락맞으실 걱정 마시고 안심하시고 좋은 꿈꾸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꼭 1등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BlogIcon 하늘이 2008.01.1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로또에 당첨되길 바라며 '도와주세요.' 카테고리에 글을 올렸었는데 관심 가져주세요의 '열심히 쓴 글이에요.'에서랑 트랙백으로 이렇게 이 글을 만나니 느낌이 남다른데요? ^^ 꼭 로또 당첨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헤헷~

  • Favicon of http://http://www.645lotto.net/main.asp BlogIcon 로또1등당첨자 2010.08.10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로또1등 당첨을 큰꿈중에꿈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ㅎㅎ
    로또 1등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여기에 들어오신분들 로또1등 당첨을 되실거라고 믿고
    축복의글을 적고갑니다 ^^

    로또1등되시면 있대동안 못해본거 먹고싶었던거 가고싶었던곳 사고싶은것
    한번 즐겨보세요 ^___^*(해운의숫자 추천: 첫째주 8번을 셋째주는 34번을 추천합니다
    가장 가상적으로 강력한 번호는 1번과 10번 44번45번을 적극추천 한번에 체크하시는것이 아니라 한게임당 번호 하나씩 추천 ㅎㅎ

  • Favicon of http://sunychong@hotmail.com BlogIcon 또路(길위에서) 2011.02.2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석고 참되고 진실하고 곧이곧대로인 서민들을 착취하는 요령 아니겠읍니까. 동냥도 안주고 헌금도 안하고 부조도 안하는 사람들을 부풀려서 빼먹는 방법이지요. 공부 많이 하고 머리좋은 사람들 하는짓이 겨우 그런겁니다. 전요 육일 붕 뜨자고 만원투자 하느니 정정당당하게 십일조 (10%)하겠읍니다. 내 주관대로 살겠다 이겁니다. 누가 시킨다고 합니까 내맘이 내켜야 하는거지요. 내맘대로 입니다.

  • Favicon of http://sunychong@hotmail.com BlogIcon 또路(길위에서) 2011.02.2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아이들에게 왕따 당하는 아이 잇읍니가. 반장을 비롯하여 아이들 열명만 불러서 돈가스 한번만 만들어서 대접해 보세요. 아이 대번에 붕 듭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나도 엄마 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런 말입니까 엄마가 있다는것 정말 영광이요 복받은 일입니다. 그대 배웠읍니까 정직 근면 봉사 이런 표어 읽어 보셨나요. 몇년 배우다 보니 디 엔 에이 같은것도 알게 되더군요. 박통과 이통이 왜그리도 닮았을까? 매우 궁금해 지는군요. 힘있는 사람들은 재빨리 창씨개명을 합니다. 성이란 하는일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혈통이 같으면 우생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배웠읍니다. 유전에 관해서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한쪽눈 지그려 감고 그저 안좋은것은 안보는게 제일이라 이거지요.

  • Favicon of http://sunychong@hotmail.com BlogIcon 또路(길위에서) 2011.02.2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농협에서 운동회가 있다는군요. 뭐 지역민들 단합대회라고나 할까. 그런데 여기에 집주인이 아니면 끼여들기 힘들다는 거지요. " 이상하다 왜 그렇게 족을 못써" 난 아무말 안했읍니다. 셋집이라서 따돌림 받는다는 말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가슴아픈것은 나 하나로 족합니다. 어찌어찌 함께 어울리려 하니 그중의 하나가 그럽디다 " 아니 츄리닝이 그것밖에 없어" 좀 비싸야죠. 난 그냥 길에서 파는 삼천원 자리 사 입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unychong@hotmail.com BlogIcon 또路(길위에서) 2011.02.25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이요. 미쳤다고 소문내고 다니세요 빤쮸하나 안해왔다고 소문 내고 밑이 썪었다고 떠들고 다니세요. 그래야 새나라 하나 얻지요. 새땅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공짜예요 공짜. 씨뿌리면 삭나고 사과나무 심으면 꽃피고 새울죠. 하나님은 일호나이호나 삼호나사호나 이런거 차별 안두세요. 그냥 제일 첫번째거 좋은거 바치시면 마음을 알고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대요. 등록 같은거 안하면 어때요. 걍 손에손잡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지요. 뭐 그렇다고 못먹고 못사는거 아닙니다. 잘먹고 잘 살아요. 단지 모든사람들이 다 다르다는 거지요. 사람구경만 해도 어딥니까.

  • Favicon of http://sunychong@hotmail.com BlogIcon 또路(길위에서) 2011.02.2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는요. 꼼수 부리면 열배로 벌받읍니다. 남의방에다 카드 긁거나 남의 가방에 손대거나 양복주머니 째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위에서 티브이로 바라보고 있다가 딱 찝어서 헬리곱터에 정중하게 모시죠. 그리고 사막 한가운데 둑 떨어드려 놓습니다. 물론 아무말 없이_ 그 다음은 독사에게 물려죽든 햇빛에 말라죽든 살아남든 그것은 자유란 말입니다. 자유란 이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