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담배를 태우십니까? 전자담배의 유해성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방송 신문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전자담배(니코틴을 포함할 경우에 한함)는 일반 연초보다 유해하다는 선정적 보도가 넘쳐나고 있으며, 담배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입력된 비흡연자들은 전자담배 역시 동일선상에서 판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Q. 담배는 해로운 것인가?

A. 법원입장-아닐껄

    정부입장-그럴껄

    국민입장-해롭다

 

최근까지 한국땅의 담배소송에 판례에 따르면, 수십년간 흡연한 개인들의 소송 결과, 담배와 폐암, 후두암 등과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해 이긴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원의 현재까지 판례에 따르면, 담배는 일반인들의 인식만큼 부정적인 것이 아닌게 됩니다. 그리하여, 똥줄 탄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담배회사와 소송중입니다.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정부는 엄청난 거짓말장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대전제를 앞세워 전국민 금연을 위해 담배세를 1값당 2000원씩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세수증대 목적이 아니라는 주장도 거짓이 되죠.

 

물론, 현재까지 법원판례는 담배가 암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즉 유해하다고 특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현실과 동떨어진 법원의 비상식적 판단과는 달리, 정상적인 대다수 직접 경험자의 신체변화를 보면, 법원의 판단과 달리 몸에 나쁘다는 것이 사실임은 자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자들의 얼굴색, 입술 등등의 세포노화 및 색변화가 발생하며 치아에 누런 치석이 끼이게 되며 호흡이 거칠어 지고, 가래 등이 생기며 수족의 혈액 순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됨을 직간접적으로 경헙했기 때문입니다.

 

Q. 담배가 나뿐 이유가 무엇일까?

A. 전문가-4천여 종의 유해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

    일반인-피부노화,입술변색,치석,거친호흡,가래,혈액순환장애 등

 

 

담배에는 수많은 화학적 유해물질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담배 흡연시 발생하는 물질은 10만여 종으로 추정되며 4000여종의 유해물질 중 발암물질은 69종으로 알려지고 있기에 담배가 유해한 것은 사실이라 받아들이는게 자명해 보입니다.

 

Q.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는게 사실일까?

A. 정부입장-말로는 그렇다고 하나 증명할 생각도 없음

    국민입장-정부가 증명 안하기에 사실이 아니라 판단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면 정부는 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기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하루아침에 결과를 내놨을 겁니다. 매일 저녁 메인뉴스를 통해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 자료를 도표를 만들어 알기 쉽게 홍보했을 겁니다. 공청회를 열고 연구결과를 반복적으로 보도하여 전자담배의 씨를 말렸겠지요. 왜냐고요? 세수증대를 위해 담배세를 2000원이나 에 부정적인 젊은층 흡연자들은 오히려 금연 또는 전자담배로 이동하고 있는 반면, 정부 여당에 호의적인 늙은층 흡연자들은 금연이라는 시대변화 물결을 따라가지 못한채 정부 욕을 하며 2000원 비싼 담배를 사기 위해 가난한 지값을 털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 성난 노심(老心) 두려운 정부여당에서 앞장서 저가형 '착한담배', '노인담배','봉초담배'를 만들어 팔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합니다. 국민건강 때문에 금연을 앞세워 2000원 담배세를 추가 강탈하더니 2000원 세금을 그대로 둔 채 몸에 더욱 해로운 극악무도한 초초초저가형 담배를 팔자고 사기칩니다...

 

 

덧붙이는 말

 

박근혜 정부의 탁월한 금연정책 덕분으로 25년간 피우던 담배를 2015년 들어 한 갑도 사지 않았습니다. 내가 낸 세금이 나를 위해 쓰이지 않는다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원 증가된 세금은 마땅히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한 흡연자를 위해 100% 사용되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나, 엉뚱한 곳으로 줄줄 세금이 새고 있습니다. 더이상 호구가 될 필요가 없겠습니다. 2015년이 양의 해니 양치기들이 많아져 거짓말이 난무하는 혹세무민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전자담배가 좋은 금연보조기구의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더이상 비싼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건강 하나만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앞장서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상,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100%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걸 당연지사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고마워요, 그네누나~ㅋ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 살아생전 유일하게 즐기셨던 세가지 즐거움(三樂)이 언론에 조심스럽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책과 글 그리고 담배였다고 합니다. 서거 직전 "담배 있냐"는 마지막 말씀으로 많은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제는 글을 읽을 수도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글도 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었던 고통이 결국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의 생을 마지막까지 함께한 세가지 즐거움 모두 그를 떠나버렸습니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을 만큼 악화된 신체기능으로 담배마져 자유롭게 필 수도 없었을 겁니다.

'민주주의'에 평생을 헌신하고 대통령직을 마무리한 뒤에도 그는 여전히 활동적인 지도자셨습니다. 하지만, 탐욕스러운 언론과 검찰의 수사는 더이상 그에게 '도덕'이란 트레이드 마크를 용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믿고 따르던 국민들의 마음에 더 큰 상처를 입힐까 당신 스스로 '당신을 버리라' 청하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여전히 수많은 봉하마을 순례자들이 당신에게 일말의 힘을 주기위해 찾아왔습니다만, 거친 인생의 번뇌와 굴절된 현실의 무게에 자승자박하셨습니다. 너무도 대쪽같은 성품이셨기에 柔하지 못하고 결국 부러지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지탱해준 당신만의 三樂도 당신을 떠나버렸습니다.


소탈하기 그지 없는 일국의 대통령의 세가지 즐거움에 또다른 존경이 우러나옵니다. 책일고 글을 쓰며 담배 피우길 좋아 하셨던 대통령의 모습에서 '仙界와 人間界'를 넘나 들던 우리네 선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부엉이 바위위로 고고한 학 한마리가 인간세상과 신선계를 자유롭게 날라 다니며 인간세상을 둘러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꼭 비교의 대상을 찾긴 뭐하지만, 현 대통령도 三樂을 추구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엄청난 재산소유로 알 수 있듯, 富에 대한 즐거움이 하나요, 현시대 대통령답게 잘 꾸미고 포장해서 원하려는 것을 만들어 내는 홍보의 즐거움, 言이 둘이요, 강한 대통령, 귄위적인 대통령의 모습에서 즐겨 볼 수 있는 권력지향성의 權 이 셋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로 표현하자만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겠지요.

생을 지탱해주던 三樂마져 빼앗겨 버리면 인간세상 누구나 삶에 대한 의욕이 상실 될 겁니다. 존경받으시던 한분의 님은 仙界로 가셨으니, 이제 남은 분의 앞날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전재산사회환원을 약속했으니, 三樂중 첫번째 즐거움이 사라질 것이요, 전임 대통령 서거로 달라진 언론의 분위기에 더이상 자랑을 들어줄 국민들이 없으니 三樂중 두번째 즐거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지막까지 권력의 힘으로 검찰과 경찰 그리고 정치권의 힘을 장악하고 있으니 三樂중 아직까지는 세번째 즐거움을 움켜 쥐고 계신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3년이란 세월동안, 인생내내 추구하셨던 三樂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러운 날입니다.

님을 떠나보내며, 남아있는 분의 三樂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인생의 三樂을 향유하고 계시는지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teus.me BlogIcon BLUEnLIVE 2009.05.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과 더불어 트랙백으로 걸려있는 아라의... 님의 글이 무척 슬픕니다...
    저도 똑같은 점이 걱정이라서요...

    촛불들고 놀면서도 서울지방교육감 선거는 안 가던 모습이...
    오늘 조기를 게양하는데, 아무도 안 단 저희 아파트의 모습에 비쳐보이더군요.

    그저... 그저... 유행 따라 우는 척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함박눈꽃이 피었던 하루였습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도 회상하다 동심의 세계에 젖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심으로 돌아가 동네어귀에 있는 인형뽑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형뽑기 보다는 다양한 물건들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500원을 넣었더니 3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프로라는 자부심을 갖고 뽑기에 임했죠. 당연하단 듯 월척 한마리가 걸려 나왔습니다. 경품은 자동차용 미러였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즐겁게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이건 경품무게는 얼마되지 않는데 은박지에 쌓여 있는 두덩이의 정체모를 물건이 무겁더군요. 경품이 쉽게 뽑혀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속임수'죠. 바로 중량을 위해 넣어둔 찰흙덩이 였습니다. 

버려질 이 찰흙덩이를 몇초간 뚫어져라 쳐다보다 갑자기 어릴적의 예술혼이 막 몸속에서 꿈틀그리고 있습니다. 불현듯 어릴적 반공포스터 대회에서 대구시 시장상을 수상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아! 그래, 그땐 그랬지..그땐 미술에도 소질이 있었는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예전 잘나가던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에 빠집니다. 그러다 버려질 찰흙덩이로 무언가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소는 어떨지 감이 안잡힙니다. 미술계에서 몸을 떠난지(^^; 사실 어릴적 누구나 하던 그 미술시간) 어언 몇십년이 지났는데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도 궁금했습니다. 주변의 직장후배들이 궁금한듯 쳐다 봅니다.



만들다 보니 이런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정교하고 큰 물건입니다. 용도는 재떨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입안의 넓이가 상당합니다. 충분한 꽁초를 보관할 수 있겠네요. 특별히 이빨도 달았습니다. 귀도 달았고 머리카락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대충 어떤 인물인지 감이 오시나요? 처음 창작시기에 누굴 모델로 해야할지 까먹어 버려서 ^^; 정확히 누군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 마르기만 한다면 재떨이란 용도에는 정말 적합한 예술적 작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이거 만드는데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군요. 특별히 목구녕을 넓히는 작업과 귀를 붙이는 작업 그리고 이빨과 머리카락의 디테일을 위한 작업에 보다 세심한 신경을 쓴 작품입니다. 작품명은 '재떨이'입니다.


요즘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데 주식이나 부동산 쳐다 보고 있으면 뭐합니까? 가슴만 아프고 속만 쓰리죠. 그냥 돈없고 할일없을 때는 저처럼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창작활동을 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으니 만족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재떨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특별한 물건이겠습니까?  



직접 담배를 넣고 설정 사진을 한방 찍어 보았습니다. 정부는 뒷골목인터넷세상에게 감사패를 줘야 합니다. 하루 꼬박꼬박 담배 한갑을 태우니 얼마나 좋은 일을 합니까? 교육세 등 국가재정에 도움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이렇게 직접 담배광고까지 무료로 홍보해 주는 이렇게 엄청난 애국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번주말, 적당한 일이 생각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동네 인형뽑기집이나 동네 문방구로 가셔서 찰흙이나 구입하셔서 미술창작활동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동심도 추억하고 EQ도 발달시키며 메마른 정서함양에 도움까지 주는 아주 값싸고 좋은 시간보내기 활동이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공한 작가들은
담배를 피운다?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담배에 대한 예찬과 단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술은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돌격 5분 전에 휴식을 취하면서 부르는 노래, 그때 피우는 담배 한 개비 같은 것이다.”  ‘광장’의 작가 최인훈 교수는 정년 퇴임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죽음을 눈 앞에 두고 피우는 담배 - 그 맛과 느낌, 의미를 하나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면 담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깊고 넓게 인간에게 천착되어 있는지 모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150여개비의 줄담배, 그러나 쉬지않고 연이어 피니 ‘하루 한 대’하고 자칭하던 공초 오상순, 그의 애연(愛燃)은 이런 표현을 낳았다.
“한 개의 소상반죽(簫相班竹)의 연관(煙管)이 있어, 무한으로 통한 청신한 대기를 빨아들여 오장육부에 서린 설움을 창공에 뿜어 내어 자연(紫煙)의 선율을 타고 굽이굽이 곡선을 그리며 서공에 사라지는 나의 애수(哀愁)의 자취를 넋을 잃고 바라보며 속빈 한숨 길게 그윽히 쉴 수 있는 것.”  이정도 경지가 되면 담배는 완벽한 예술의 장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공초는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문인장으로 거행됐는데 공초를 그린 초상화에도 손에는 예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가 끝까지 동행했다고 한다.

소설가 이순원도 정신노동량과 흡연량이 비례한다고 말하였다.
“대개는 열갑들이 한 포를 아예 책상위에 놓고 있는 데 어떤 때는 그게 떨어질 때가 있지요. 그러면 더 이상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탄약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장에 나간 병사같은 심정이 되어 불안해져서 글이 안써집니다.”
담배맛의 기분으로 원고가 잘되고 못되는 것을 판단할 정도임에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르트르는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뉴스위크’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잘 모른다. 아마 사는 것과 담배 피우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담배는 곧 그 삶의 일부임을 시인하고 있는 말이다.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고 극찬한 장 콕도와 하루에 60개피의 담배를 피운 시인 발레리, 언제나 시가를 물고 살았던 피카소와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에게 담배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들의 명작을 대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 스타인백

출생 - 사망 : 1902년 2월 27일 (미국) - 1968년 12월 20일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 (중퇴) 데뷔 : 1929년 소설 <황금의 잔> 수상 : 1962년 노벨문학상 경력 : 1943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 종군기자
대표작 : 분노의 포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이플 도프
Robert Mapplethorpe
출생 - 사망 :
1946~1989

- 1963~1970 : 브루클린 프랫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조각

- 1975년에는 에이즈로 죽은 메트로폴리탄 큐레이터‘조지 매켄들리’를
만나 동거를 했고, 그에 의해 예술을 시작했으며, 매켄 들리로부터 받은 핫셀브라드는 메이플도프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었다.
- 1977년 동성애자가 되었을 때 예술을 위해 그러한 성(性)도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1989년 3월 9일 아침 에이즈 말기의
요양치료중 사망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수현
출생 : 1943년 1월 27일  
드라마작가
학력 : 고려대학교
데뷔 : 1968년 MBC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 당선
경력 : 1987년~1995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1961년 고려신문 지령300호기념 단편소설공모 가작 당선
수상 : 2005년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2005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대표작 : 사랑과 야망, 부모님 전상서, 청춘의 덫, 완전한 사랑, 내 남자의 여자
겨울새, 엄마가 뿔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정주
출생 - 사망 :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  
시인
데뷔 : 1936년 동아일보 '벽' 등단
경력 : 1971년 문인협회 부이사장
         1959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수상 : 2000년 금관문화훈장
         1987년 제22회 5.16민족상

대표작 : 화사집, 서정주시집, 견우의노래, 태교를위한수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인훈
출생 : 1936년 4월 13일
소설가,희곡작가
학력 : 서울대학교
데뷔 : 1959년 소설 '라울전'
경력 : 1977년~2000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55년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수상 : 2004년 제1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1994년 제6회 이산문학상
대표작 : 광장, 구운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상순
출생 - 사망 : 1894년 8월 9일 - 1963년 6월 3일
시인
학력 : 도시샤대학교
데뷔 : 1920년 '폐허' 동인
경력 : 1954년 예술원 종신회원
         1930년 불교중앙학교 교수
수상 : 1962년 서울시문화상
대표작 : <허무혼의 선언> <아시아의 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순원
출생 : 1958년 5월 2일
작가
학력 : 강원대학교
데뷔 :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 발표
경력 : 2000년 한국일보 총선보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 당선
수상 : 2000년 제1회 효석문학상
         2000년 제5회 한무숙문학상
대표작 : 수색 그 물빛 무늬, 그대 정동진에 가면, 어떤 봄날의 헌화가, 순수, 19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 폴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
출생 - 사망 : 1905년 6월 21일 - 1980년 4월 15일
출신지 : 프랑스
작가
학력 : 파리고등사범학교
경력 : 1945년 월간지 레탕모데른 창간
         1931년 고등학교 철학교사
대표작 : LesMots, 더러운 손, 구토, 존재와 무, 문학이란 무엇인가, 어느 지도자의 어린 시절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éry)
출생 - 사망 : 1871. 10. 30 ~1945. 7. 20
프랑스의 시인·수필가·비평가.
그의 가장 훌륭한 시는 〈젊은 파르크 La Jeune Parque〉(1917)로 여겨지며, 이 작품에 뒤이어 〈구시첩(舊詩帖) 1890~1900 Album de vers anciens 1890~1900〉(1920)과 〈해변의 묘지 Le Cimetière marin〉가 들어 있는 시집 〈매혹 Charmes ou poèmes〉(1922)이 발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 콕토
출생 - 사망 : 1889. 7. 5 ~ 1963. 10. 11
프랑스의 시인·극작가·소설가·배우·영화감독·화가.
대표작으로는 시집 〈천사 외르트비스 L'Ange Heurtebise〉(1925), 희곡 〈오르페우스 Orphée〉(1926)·〈지옥의 기계 La Machine infernale〉(1934), 소설 〈무서운 아이들 Les Enfants terribles〉(1929), 초현실주의 영화 〈시인의 피 Le Sang d'un poète〉(1930)와 〈미녀와 야수 La Belle et la bête〉(1946) 등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카소
출생 - 사망 : 1881. 10. 25 ~ 1973. 4. 8
화가
91년간의 전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친 피카소는 회화·조각·소묘·도자기·시 등의 무수한 작품으로 20세기 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출생 - 사망 :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출신지 : 미국
소설가
가족 : 손녀 배우 마리엘 헤밍웨이
데뷔 : 1923년 단편집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
경력 : 1936년 공화정부군 가담
         1919년~1928년 1928년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
수상 :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대표작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에덴의 동산



위의 거장들외에도 많은 애연가인 작가들은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담배에는 창작의 마력이 있는 것일까요?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 칭송했던 장콕도의 이야기처럼 허상을 창작해내어야만 되는 작가들에게 담배의 그 맛과 끽연의 그 몽롱한 구름은 그들만의 창작의 산고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 시즌 담배갑입니다. 담배는 창작자들의 동반자이기에 더욱 김감독의 디자인이 소중해 보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의 화려한 노란백합은 저에게 피카소의 화려한 작품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화려한 인생'의 콘티 자체로 디자인 했군요. 달콤한 인생이라는 콘티가 역설적 무엇을 전달하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와 예술,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인생무상의 허무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끽연자들의 외로운 외침은 공허하게 세상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ryeon.tistory.com BlogIcon Aryeon 2008.01.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싫어합니다만 가끔씩 담배연기와 함께 풍기는 연륜의 냄새는 정말 좋아합니다. 애연가작가님들의 글은 언제나 그런 향취가 배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읽고갑니다.

  • 최진우 2008.01.2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달넘게 금연중이나, 담배를 피워야만 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저에게 치명적인 포스트 입니다.....미워요..

[나의 추천 글]

성공한 작가들은 담배를 피운다?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담배에 대한 예찬과 단상



“예술은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돌격 5분 전에 휴식을 취하면서 부르는 노래, 그때 피우는 담배 한 개비 같은 것이다.”  ‘광장’의 작가 최인훈 교수는 정년 퇴임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죽음을 눈 앞에 두고 피우는 담배 - 그 맛과 느낌, 의미를 하나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면 담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깊고 넓게 인간에게 천착되어 있는지 모른다.

하루 150여개비의 줄담배, 그러나 쉬지않고 연이어 피니 ‘하루 한 대’하고 자칭하던 공초 오상순, 그의 애연(愛燃)은 이런 표현을 낳았다.
“한 개의 소상반죽(簫相班竹)의 연관(煙管)이 있어, 무한으로 통한 청신한 대기를 빨아들여 오장육부에 서린 설움을 창공에 뿜어 내어 자연(紫煙)의 선율을 타고 굽이굽이 곡선을 그리며 서공에 사라지는 나의 애수(哀愁)의 자취를 넋을 잃고 바라보며 속빈 한숨 길게 그윽히 쉴 수 있는 것.”  이정도 경지가 되면 담배는 완벽한 예술의 장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공초는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문인장으로 거행됐는데 공초를 그린 초상화에도 손에는 예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가 끝까지 동행했다고 한다.

소설가 이순원도 정신노동량과 흡연량이 비례한다고 말하였다.
“대개는 열갑들이 한 포를 아예 책상위에 놓고 있는 데 어떤 때는 그게 떨어질 때가 있지요. 그러면 더 이상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탄약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장에 나간 병사같은 심정이 되어 불안해져서 글이 안써집니다.”
담배맛의 기분으로 원고가 잘되고 못되는 것을 판단할 정도임에랴.

사르트르는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뉴스위크’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잘 모른다. 아마 사는 것과 담배 피우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담배는 곧 그 삶의 일부임을 시인하고 있는 말이다.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고 극찬한 장 콕도와 하루에 60개피의 담배를 피운 시인 발레리, 언제나 시가를 물고 살았던 피카소와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에게 담배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들의 명작을 대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 스타인백

출생 - 사망 : 1902년 2월 27일 (미국) - 1968년 12월 20일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 (중퇴) 데뷔 : 1929년 소설 <황금의 잔> 수상 : 1962년 노벨문학상 경력 : 1943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 종군기자
대표작 : 분노의 포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이플 도프
Robert Mapplethorpe
출생 - 사망 :
1946~1989

- 1963~1970 : 브루클린 프랫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조각

- 1975년에는 에이즈로 죽은 메트로폴리탄 큐레이터‘조지 매켄들리’를
만나 동거를 했고, 그에 의해 예술을 시작했으며, 매켄 들리로부터 받은 핫셀브라드는 메이플도프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었다.
- 1977년 동성애자가 되었을 때 예술을 위해 그러한 성(性)도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1989년 3월 9일 아침 에이즈 말기의
요양치료중 사망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수현
출생 : 1943년 1월 27일  
드라마작가
학력 : 고려대학교
데뷔 : 1968년 MBC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 당선
경력 : 1987년~1995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1961년 고려신문 지령300호기념 단편소설공모 가작 당선
수상 : 2005년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2005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대표작 : 사랑과 야망, 부모님 전상서, 청춘의 덫, 완전한 사랑, 내 남자의 여자
겨울새, 엄마가 뿔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정주
출생 - 사망 :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  
시인
데뷔 : 1936년 동아일보 '벽' 등단
경력 : 1971년 문인협회 부이사장
         1959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수상 : 2000년 금관문화훈장
         1987년 제22회 5.16민족상

대표작 : 화사집, 서정주시집, 견우의노래, 태교를위한수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인훈
출생 : 1936년 4월 13일
소설가,희곡작가
학력 : 서울대학교
데뷔 : 1959년 소설 '라울전'
경력 : 1977년~2000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55년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수상 : 2004년 제1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1994년 제6회 이산문학상
대표작 : 광장, 구운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상순
출생 - 사망 : 1894년 8월 9일 - 1963년 6월 3일
시인
학력 : 도시샤대학교
데뷔 : 1920년 '폐허' 동인
경력 : 1954년 예술원 종신회원
         1930년 불교중앙학교 교수
수상 : 1962년 서울시문화상
대표작 : <허무혼의 선언> <아시아의 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순원
출생 : 1958년 5월 2일
작가
학력 : 강원대학교
데뷔 :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 발표
경력 : 2000년 한국일보 총선보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 당선
수상 : 2000년 제1회 효석문학상
         2000년 제5회 한무숙문학상
대표작 : 수색 그 물빛 무늬, 그대 정동진에 가면, 어떤 봄날의 헌화가, 순수, 19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 폴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
출생 - 사망 : 1905년 6월 21일 - 1980년 4월 15일
출신지 : 프랑스
작가
학력 : 파리고등사범학교
경력 : 1945년 월간지 레탕모데른 창간
         1931년 고등학교 철학교사
대표작 : LesMots, 더러운 손, 구토, 존재와 무, 문학이란 무엇인가, 어느 지도자의 어린 시절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éry)
출생 - 사망 : 1871. 10. 30 ~1945. 7. 20
프랑스의 시인·수필가·비평가.
그의 가장 훌륭한 시는 〈젊은 파르크 La Jeune Parque〉(1917)로 여겨지며, 이 작품에 뒤이어 〈구시첩(舊詩帖) 1890~1900 Album de vers anciens 1890~1900〉(1920)과 〈해변의 묘지 Le Cimetière marin〉가 들어 있는 시집 〈매혹 Charmes ou poèmes〉(1922)이 발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 콕토
출생 - 사망 : 1889. 7. 5 ~ 1963. 10. 11
프랑스의 시인·극작가·소설가·배우·영화감독·화가.
대표작으로는 시집 〈천사 외르트비스 L'Ange Heurtebise〉(1925), 희곡 〈오르페우스 Orphée〉(1926)·〈지옥의 기계 La Machine infernale〉(1934), 소설 〈무서운 아이들 Les Enfants terribles〉(1929), 초현실주의 영화 〈시인의 피 Le Sang d'un poète〉(1930)와 〈미녀와 야수 La Belle et la bête〉(1946) 등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카소
출생 - 사망 : 1881. 10. 25 ~ 1973. 4. 8
화가
91년간의 전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친 피카소는 회화·조각·소묘·도자기·시 등의 무수한 작품으로 20세기 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출생 - 사망 :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출신지 : 미국
소설가
가족 : 손녀 배우 마리엘 헤밍웨이
데뷔 : 1923년 단편집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
경력 : 1936년 공화정부군 가담
         1919년~1928년 1928년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
수상 :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대표작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에덴의 동산



위의 거장들외에도 많은 애연가인 작가들은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담배에는 창작의 마력이 있는 것일까요?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 칭송했던 장콕도의 이야기처럼 허상을 창작해내어야만 되는 작가들에게 담배의 그 맛과 끽연의 그 몽롱한 구름은 그들만의 창작의 산고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 시즌 담배갑입니다. 담배는 창작자들의 동반자이기에 더욱 김감독의 디자인이 소중해 보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의 화려한 노란백합은 저에게 피카소의 화려한 작품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화려한 인생'의 콘티 자체로 디자인 했군요. 달콤한 인생이라는 콘티가 역설적 무엇을 전달하려 합니다


담배와 예술,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인생무상의 허무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끽연자들의 외로운 외침은 공허하게 세상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