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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씨가 우주여행객으로 지구중력권에 관광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SBS는 100억이나 썼다고 욕먹고 광고 끊기고 있습니다.
여러 관련 이익단체들이 대대적으로 환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듯 많은 이들이 선심성 관광쇼에  관심이 없습니다.
평생 먹고 살 직장과 돈이 보장되었기에 그녀는 로또 당첨입니다.

이쯤에서 50년전 달에 인류 첫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을 생각합니다.

이름 : 닐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출생 : 1930년 8월 5일
출신지 : 미국
직업 : 군인
학력 : 퍼듀대학교
경력 : 1971년 신시내티대학 우주항공학 강의,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
         1969년 아폴로 11호로 달착륙 성공

닐 올던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 1930년8월 5일 ~ )은 미국의 우주비행사, 시험 비행사, 대학 교수, 해군 비행사로,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람이다. 그의 첫 우주 비행은 1966년 제미니 8호였다. 이 임무에서 제임스 스콧과 함께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의 도킹 실험을 실시했다. 그의 두번째 우주 비행은 아폴로 11호로, 1969년 7월 20일 달 표면에 착륙했다. "인류의 커다란 한 걸음"을 버즈 올드린과 함께 달 표면을 2http://img.wise.aircross.com/onlinead/200803/SKT/T/0803(T)-1_netmarble_icover.html?IC=1시간 반 동안 탐사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전에는 해군 비행사였으며 한국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그후 NASA 고속 비행 기지에서 900회 이상 시험 비행사로 활약했다.


먹고 살기 힘드셔도 할일 없으신 분들은 이쯤에서 '문더스트(Moon dust)'란 책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969년에서 1972년까지 미국의 아폴로 우주계획에 참여했던 우주인들에 관한 ‘문더스트’,  미국의 프리랜서 작가 앤드루 스미스가 지은 이 책은 당시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우주비행사 9명과 우주비행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엮은 것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지구 궤도를 벗어나 깊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동경해 왔던 달세계를 밟아 본 몇 안 되는 인간들의 진솔한 속내와 그들의 현재적·실존적 상황, 그리고 아폴로 계획이라는 ‘쇼’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네요. 최초의 달 착륙 우주인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에서 마지막 달 착륙 우주인이었던 진 서넌과 잭 슈미트까지 달을 밟은 우주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을 달에 내려주고 달 궤도의 사령선에서 적막한 우주 공간과 고독을 마주해야 했던 사령선 파일럿 마이클 콜린스·딕 고든·앨프리드 보든 등은 물론이고, 지상에서 아폴로 우주인들을 지원했던 지상 요원들과의 인터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저자에 따르면 인류가 대지에 발을 디딘 수백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백억의 인류 중에 지구의 중력에서 우주로 나아간 사람은 단 12명 중 제임스 어윈, 앨런 셰퍼드, 피트 콘래드는 심장마비와 암,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달을 밟았던 우주인 중 현재 9명만이 살아 있는데 이들 중 닐 암스트롱은 현재 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을 강의하고 있고, 버즈 올드린은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한 후 달과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유인우주계획을 설계하는 일에 관여하고 있고 앨런 빈은 우주를 그리는 화가가 되었고, 에드거 미첼은 우주적 정보와의 공명을 꿈꾸는 일종의 신과학 운동인 ‘순수지성론연구소’를 설립했고, 찰스 듀크와 존 영은 교회 전도사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 우주인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냉전의 산물로서, 또는 케네디 대통령이 재선을 위한 정치적 야심을 도와줄 도구로서 시작된 아폴로 계획이지만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네요. 우리의 관광우주여행자, 이소연씨는 어떤 산물로 탄생한 인물인지 비교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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