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음 권리침해신고센터에서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저번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형화된 내용, 즉 소송당할 수 있다는 협박과 자진삭제 유도, 그리고 복원신청도 가능하다는 달랑 한장의 메일입니다. 그리고 임시조치에 따라 해당글은 임시차단조치를 당했더군요. 역시나 신청자는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여의도순복음교회 대리단체)입니다.

명예훼손 등의 사유로 특정단체에서 Daum의 게시물(아고라, 기사댓글, 티스토리 등)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면 Daum은 달랑 어떤 측에서 명예훼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며 자진삭제 않을시 소송 당할 수 있다는 무서운 협박성 메일만 한장 달랑 남겨놓고 발 빼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예훼손 등의 신고는 일방의 주장이기에 현시점에서 원글의 게시자가 100% 잘못했다는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복원신청을 친절하게 권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제기를 당한 글은 블라인드처리되어 일반인 뿐만 아니라 작성자에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피해(?)를 당한 당사자를 긴급히 배려하는 차원에서 Daum측의 발빠른 대응(게시물차단)이 최선인듯 보입니다만, 과연 그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일반인이 거짓정보나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피해를 당했다면 당연 약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이처럼 긴급한 블라인드처리와 삭제처리는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아닌 공인이나 신문, 방송에 노출된 단체라면 어떨까요? 약자는 잘못된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작성한 힘없는 일반인이지, 신문이나 방송에서 공개된 사회에 해악을 끼친 적이 있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힘있는 공인이나 단체가 약자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힘있는 신문의 사설란(Editorial) 읽으신 분들이라면 뭔 이야긴지 아실터겠지요. 
 
문제를 제기한 공인이나 단체로부터 법정소송 당할지도 모른다며 서둘러 블라인드처리하고 자진삭제를 알려주는 것은 분명 소중한 고객인 게시글 작성자들을 먼저 보호하려는 Daum의 고마운(?) 배려차원이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정녕 이게 최선입니까! 그렇다면, 소중한 고객들이 힘들게 작성한 소중한 글들이 일방의 주장에만 휘둘리어 한달동안 해당글을 블라인드처리시키며 기간(30일)내 복원신청(항변)하지 않으면 블라인드처리가 아닌 완전 삭제시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힘없는 일개 네티즌인 필자는 힘들게 소중하게 작성한 글들이 언제 삭제될지 몰라 불안하고 허탈해 하지 않을 수 없단 말입니다.(소송당하고 마는 것은 필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정상적 교육을 받은 - 상식을 지닌 보편타당한 한국인이라면 소송당할만큼 심각한 명예훼손글이라 여기실지 의문입니다) 

제 글의 저작권은 분명 제게 있을진데 감히 무슨 심보로 맘대로 Daum측에서 일방의 주장만 듣고 마음대로 블라인드 처리하며, 심지어 작성자조차 자신의 글을 볼 수 없게 만드는 취지는 무엇입니까? 시대상황이 워낙 뒤숭숭하다 보니 Naver를 떠나 Daum으로 이사왔건만, Daum 또한 약자의 편이 아닌 강자의 편이 생존전략이라 여기고 계신 겝니까!

블라인드처리된 글의 복원신청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명예훼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하는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대중에게 공개된 사실에 개인의 주장을 보태어 사회환기를 시킬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다는 논조로 복원신청을 하였습니다만, 결과는 충분한 소명이 없다는 이유만 몇 줄을 적어 메일로 직접 보내주는 것도 아닌 채 해당란에만 남겨 놓은채 임시조치후 30일이란 시간만 지나면 즉각 원글까지 삭제해 버리고 있더군요.

대한민국땅에서는 정치권력보다 무서운게 종교권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벌한 정치인들의 억압에서 언제 사라질지 모를정도의 힘겨운 싸움을 했던 토론의 장 '아고라'를 지켜왔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소시민중 일인이 종교권력의 힘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립을 지켜야 할 토론장 개설자인 다음측의 불합리한 대응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아고라'와 '티스토리'를 떠나 소중한 저작권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이사를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상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그동안 허접한 글들을 함께하며 울고 웃고 분노하며 슬퍼했던 모든 인터넷세상 선배아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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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다음뷰를 보면
아고라의 미래가 보인다!
인터넷이 가장 발달한 나라답게 세상 그 어느곳에서 보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했던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소수 독점권력의 하방지향적이고 일방성이었던 뉴스나 칼럼보도에서 벗어나 웹미디어 2.0시대를 통한 넷민주주의가 활짝 꽃핀듯 보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며 작년 발생한 촛불문화제라는 자발적 참여적 시민정치참여가 일어날 수 있었던 배경이며 몇차례의 재보선에서 잘못한 정당을 심판할 수 있었던 저력이었습니다. 프랑스의 문화대혁명만큼이나 혁명적이며 신선한 사건이었습니다. 침묵시위에 한발 더 나아가 지배권력의 잘못을 자발적 민주적 의사표현으로 결집화 시키는 공론의 장이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며 국민들에게 무관심받던 정치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소수 기득계층에서 자신들의 가진 것을 지키려는 싸움앞에 무력한 비기득계층은 현실을 외면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일반인의 정치참여율 저조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바뀌지 않는 현실을 보며 대다수 국민들은 자조하게 되었고 결국 현실부정과 외면이라는 자포자기 상태를 거친 후 마치 일제점령기에 실시한 '동화정책'의 영향처럼 퍼진 망국병이 '아큐정전'(중국 노신의 명작)처럼 국민성을 좀먹게 할 뿐입니다. 지배자들에겐 피지배자들이 집에서 기르는 가축과 같아서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기만 한다면 스스로 안분지족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단순한 동물들에겐 복잡한 생각을 할 여유도 없거니와 할 수고도 과분한 것이라 생각하겠지요.

웹미디어 2.0시대의 넷민주주의도 실상 현실과 전혀 다르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기반의 미디어 역시 광고와 같이 노출에 지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결국 웹미디어 2.0시대의 꽃이라 불리우는 블로그 역시 소수미디어의 한계성때문에 거대 포탈사이트의 도움없이는 자체 영향력이 빛을 발하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 아무리 훌륭한 글이라도 결국 방문자의 유입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흙속에 파묻히는 진주꼴이 됩니다. 


한동안 현 정부에서 미디어법 자체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언론자유의 구속은 '새발의 피'였습니다. 하지만, 10년동안 꽃을 피웠던 넷민주주의에 익숙해진 네티즌들을 직접적 협박과 회유로 구슬리기엔 반발이 상상외로 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거대영향력을 가진 그들의 터전, 즉 네티즌이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직간접적 제약을 통한 비간접 방식의 언론장악을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개편된 다음뷰(Daum View)를 보면, 과거 민주주의의 성지라 칭송되었던 아리고언들의 영원한 고향인 '다음'이 자랑하는 그곳이 맞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넷미디어2.0의 출발은 거대 미디어와 같은 거대영향력이 지배하는 소수언론의 힘이 아닌 개개인의 민주적 자발적 미디어활동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입맛에 맛는 특정 논지의 글만 추리고 편집해서 다수의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이라면 존재이유조차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의 상징, 아고라가 어느덧 퇴색해지고 있습니다. 아고라가 어느새 현실도피적이며 현실 낙오자들의 집합소 쯤으로 치부되어 지고 있습니다. 현정부를 끊임없이 비난하고 정책을 비난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지 모릅니다. 이미 '외눈박이'로 변해버린 세상에서 '거짓이 진실을 가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순종하는 어린 양을 키워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토론문화속에서 시비를 가리고 검증하는 가장 참여적 방식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미래는 '다음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덧 조금씩 정부정책에 반하는 블로거의 글들이 다음뷰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다음의 메인이나 다음뷰의 베스트란에서 없어지고 있습니다. 공정히 참여한 네티즌들의 추천수로만 베스트가 구성된다는 이야기엔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네티즌들의 추천율이 높아도 편집인의 영향력에는 '새발의 피'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현재의 다음은 외눈박이 나라에서 절름발이 형태로 서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다음뷰라는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는 이미 '편집의 힘'으로 점령당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한발, '아고라'만이 힘겹게 다음이라는 '과거의 민주성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뷰를 빼앗겨버린 절름발이 아고라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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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ullog.tistory.com BlogIcon 수르카 2009.09.1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언론장악, 이라는거 그냥 말로만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건에 대해서 종종 피부로 와닿을때가 있더라구요. 다음 뷰는 평소 애용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아고라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 그 의미가 퇴색했다는점에서 동감합니다.

    앞으로 다음 뷰, 잘 살펴봐야 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블로그도 링크해둘게요^^

초짜 블로거를 막 벗어나고 있는 1인미디어 블로그 운영자중 한명입니다. 2007년 11월 당시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운영했으니 사회직급체계로 보자면 이제 신입사원의 티를 벗고 어엿한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주임이나 대리쯤의 직급을 달게된 회사원정도일 겝니다. 미디어 2.0의 시대 일반인들의 다양한 시각을 1인 미디어 블로그에 담아 다양한 정보와 표현을 공유하여 통제된 언론권력에 맞설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새로운 장으로 세상인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도 개설된 블로그가 백만시대를 맞이하다 보니, 프로페셔날 언론들도 속속 자사의 프로블로그를 개설하고 있으며 포탈의 신문뉴스면 장악도 모자라 블로그뉴스까지 넘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다음블로그 뉴스를 읽다 보시면 적지않은 매체들의 블로그뉴스장악을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 자신들만이 장악하던 하방지향성의 언론권력이 새롭게 오피니언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블로그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꼈으리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비용을 들여 구축한 그들의 웹페이지보다 거대포탈의 네티즌 영역까지 침범하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겠지요.

좋습니다. 블로그라는게 단순히 개인만 운영하는게 아닌, 기업형 블로그도 존재하니 블로그뉴스에 발행공개되는 것에 딴지를 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트랙백기능의 부재'입니다. 자신들의 기사로 발행된 글에 극히 제한적인 반박만 받아들이겠다는 언론사의 속셈이 너무도 잘 드러나 씁쓸함을 감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신문의 비인기면 중단에 조그맣게 위치해 있는 선별된 '독자의 소리'나 '옴부즈맨' 같이 반대의견을 무시한채 언론사의 입맛대로 언론을 조정하려는 냄새가 풍긴다는 점이지요. 

왜 이들 언론사 블로그 대부분은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까요?

다시말씀드리자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사랑받고 성장하고 있는 웹2.0시대 1인 미디어가 진정한 '블로그'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블로그뉴스에 등장하는 대다수 언론사 블로그의 실태는 '트랙백기능'을 막아놓고 그들의 주장만 일방통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만 일방통행하려는 욕심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 버젓이 '블로거'의 탈을 쓰고 '블로그뉴스'에 발을 담구고 있는지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잘알려져 있듯, 언론사의 명의로 직접 블로그를 운영중인 언론사는 대다수 중소언론입니다. 거대언론의 독점적 시장장악으로 발붙일 수 없는 이러한 중소언론의 한계성때문 블로그뉴스나마 그들이 작성한 기사의 전달통로로 이용하려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만, 그렇기에 더더욱 독자의 소리를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가 나날이 발달한다면 언젠가 조중동이라는 거대언론이 직접 공식적인 자사운영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기에 더욱 향후 '블로그뉴스'의 일방적 소통이 걱정되는 것입니다.

기술적 문제나 비용문제로 그들의 블로그에 트랙백기능을 달 수 없다는 변명이라면 언론사의 탈을 쓴 채 개인미디어 '블로그 세계'에 발붙일 필요가 없겠지요. 그냥 평소처럼 언론사의 기능으로 일반 뉴스면에서도 충분히 그들의 뉴스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장합니다. 블로그뉴스에 발붙이고자 하는 언론사, 기업의 블로그라면 정정당당하게 자유로운 쌍방소통이 가능하도록 트랙백기능을 반드시 열어 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말만 전하려면 과감히 블로그뉴스를 포기하고 일반뉴스란에 그들의 기사만 송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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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일까요? 아니면 WBC에서 일본이 뜻밖에 우승을 차지한 기쁨으로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것일까요? 당췌 이해되지 않는 뉴라이또님들게서 직접 다음 아고라의 토론란에다 선전포고를 시작하였습니다.

더럽고 야비한 술수로 송구를 방해하는 일본주자와 고의적인 데드볼을 뿌리는 일본투수... 그러나, 결국 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이겼다고 게시판에 난리브루스도 아닙니다. 그들에겐 과정은 필요없습니다. 단지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이번 WBC의 일본야구를 통해 우리는 뉴라이트연합의 비스무리한 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꼼수를 부리더라도 결국 그들의 궁극적 주장은 바로 이기적 탐욕이기 때문입니다. 비열하고 야비한 그들의 음흉한 생각이 드러날 즈음이 되면 이미 우리는 그들의 악랄한 술수에 휘말려 들어 분루를 삼키고 있겠지요...

다음 아고라 사이트에 올라온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전문입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아고리언과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오늘 24일부터 포털사이트인 다음 아고라에 참여하여 네티즌과 적극 대화하고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시키고자 합니다.

아고라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괴소문들이 형성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이로인한 일반인들의 피해가 적지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고라의 글을 보면 좋은 글도 있지만, 근거도 없이 특정인을 비방하고 공격하여 공격받은 특정인을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등 심각한 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고라가 상식이 통하는 따뜻한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현재 아고라에는 너무도 비상식적인 주장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주장을 해서 오히려 스타가 되는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주장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가만히 있는 타인에게도 지나칠 정도의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미국산쇠고기를 먹으면 당장 죽을 것 같이 말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폭력을 미화하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살인마정부라고 욕하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MBC만이 공정방송인양 주장하는 것 또한 정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좋아하면 친일파이고 김구 선생님을 좋아하면 애국자라고 매도하는 것도 비정상입니다. 이승만과 김구, 모두 좋아하면 뭐라고 불러야 되는겁니까.

이제 아고라에서 논쟁되는 화제에 적극 참여하고, 상식을 만들어 가는 ‘국민포털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방법은 상식을 만들어 가는 ‘매너캠페인’과 논쟁되는 주요이슈에 대한 ‘맞짱토론’으로 진행합니다. ‘국민포털운동’은 아고라를 시작으로 블로그, 카페로 운동범위를 넓혀 갈 것입니다. 많은 돌팔매가 예상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입니다.

2009.3.24.

뉴라이트전국연합


겉으로는 대화를 하자는 멋찐 제스쳐를 사용하면서 첫구절부터 아고라인들에게 상식을 유통시킨다는 도발적인 표현을 보여주시는군요...푸헤헤헤헤. 아직도 너무나 뉴라이또가 궁금합니다. 과연 이자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오타쿠들의 모임? 친일파후손연합?

아고라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괴소문들이 형성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이로인한 일반인들의 피해가 적지않은 것이 사실이라굽쇼? ㅋㅋㅋ 아니죠. 아고라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타당성있는 소문들이 형성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이로인한 일본인들(및 추종자)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겠지요...

이런 겁도 없는 깜찍이 뉴라이또같으니라구.... 아고리언들에게 감히 상식 운운하는 싸가지 밥 말아먹는 표현으로 허세를 부려보는 모양인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합니다. 친일파 정부와 친일파매체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롱레이스의 서막은 이미 올랐던 것이었습니다... 아고리언 vs 뉴라이또, 그들의 처절한 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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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그래 2009.03.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는 뭐고 뉴라이트는 뭐냐?
    별 그지같은 것들이 지들끼리 개지럴하고 있냐....

  • 뇌사견? 2009.03.2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야말로 뇌가 죽은 개네...
    니가 말하는 국민은 뉴똘아이지.

    • 이유도 ? 2009.03.2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글만 올렸군
      왜 뉴라이트가 싫은지 그 이유를 대봐라..
      너의 명분이 맞다면 내가 받아주지
      그러나, 욕이나 하고 명분이 맞지 않다면
      너는 나라의 매국노가 되는 이유에 속해 있다.

  • 김민경씨 2009.03.2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을 유통? 아고라가 상식없는 백만명 선발해서 모집한거니?

    아고라를 본인들 단체랑 성격을 혼동하는 모양인데 아고라는 라이또같은 선전단체가 아니여~

    지식인 딱지 달고 국개들 꼬득여서 정권홍보하고 집권연장 도모하는 단체가 아니란 말이당.

    중앙일보가서 첩하나 끼고 알랑방구나 껴라.

  • 유후후~ 2009.03.24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만과 김구를 동시에 좋아한다라...?
    그럴 수도 있는건가..? ㅋㅋ

    • 왜 안되나요? 2009.03.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구하고 야구하고 동시에 좋아하면 안되는 겁니까? 서로 야빠, 축빠나눠서 못잡아먹어 안달인거마냥 난리쳐야 되는건가요? ㅋㅋㅋ

    • 젤리젤리 2009.03.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만과 김구가 어떻게
      야구와 축구랑 비교가 되는건지...?
      이승만과 김구가 어떤 사람인지나 아시는지요..

  • 레몬캔디 2009.03.24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에는 개념 쌈싸먹은 인간도 있지만 뉴라이트집단한테 욕먹을 정도는
    아니네요..!1
    니들은 기독교를 가장한 매국단체잖아..게다가 역사도 왜곡해 버리는
    어디서 까불어 ..!! 죄다 지옥간다.. 미친것들

    • 기독교? 2009.03.2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라이트에 기독교만 있는지 똑바로 확인해봐라...
      무식단독 드리블하지 말고...
      국민들이 무식하니까 이런 쓸데 없는 소리나 하지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오히려 정의가 되고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싸우는 자들이 오히려 선동꾼들 때문에 악인으로 낙인찍히는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대한민국에 벌어지고 있다니
      나라를 위해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하는 대통령에 대하여 보탬은 않되고 계속 거짓선동에 휘말리는 시민들이
      더 한심하다... 깨어나라. 시민들이여....

    • 나라를위해 경제를 살린다는 대통령? 2009.03.24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라이트에 물론 기독교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놔 이분도 개념 쌈싸드셨네
      하는 짓거리 보면서도 나라위한 대통령이라네..
      눈에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군요
      시민들은 이미 깨어있거든요?
      윗대가리들이 지멋대로 일하는걸 더 어쩌라고

  • Favicon of https://leoslee.tistory.com BlogIcon 이레오 2009.03.24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묻은 개가 뭐묻은 개 보고 뭐라카네

  • 허무 2009.03.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는 그냥..일반 국민들이 만든 집단이고
    너희 뉴라이또는 정치 집단이 자기네 이익을 위해 만든 단체잖어...
    어떤게 진정으로 국민들이 원하는건지 알지 못하겠니?..

    • 오해 2009.03.24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은 오해!!
      그렇다면 아고라가 정말 국민이란 증거를 대봐
      검찰에서도 조작했다고 하는데 왜 조작할까? 그 배후 세력을 조사해서 처벌하라.. 철저히 조사해서 좌파정권의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있는 자들을 처벌하라...
      국민이란 말은 부분적으론 맞지만 전적으로 아님...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3.2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건 뉴또라이와 딴나라당 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숙청, 표현의 자유 억압, 국가가 국민통제 등 수도 없이 많지요.

  • 푸헛헛 2009.03.2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나 뉴라이트나. 난 둘 다 그저 그래. 아고라라고 뭐 별반 다를건 없는 듯.

  • 파마마 2009.03.2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하고 노니 차라리 딴나라당하고 놀지...

  • najir 2009.03.2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에 개념을 쌈싸먹은 인간도 많고 글들 중에선 과장된 표현도 상당히 보이지만 다른 단체도 아니고 뉴라이트집단이 상식을 갖추라 운운할 곳은 아닌듯

  • 라이브 2009.03.2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Favicon of http://cmilk.pe.kr/tc BlogIcon 연유 2009.03.2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라이트가 상식이라는 말도 쓴답니까?
    이거 코메디인데요?

    • 뭔소리여 2009.03.24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뭔 소리 하는겨....
      아고라는 입다물고 있어라...
      뉴라이트가 왜 나쁘다는 거야...
      그냥 선동에 너머가서 그러냐 아니면 좌파라서 그러냐?
      아무런 명분도 이유도 없어 무조건 뉴라이트 한나라당
      무조건 싫어하는 애들 정신감정 받아봐야 된다.

    • 젤리젤리 2009.03.2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툭하면 좌파소리부터 나오니...
      뉴라이트 한나라당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정신감정을 받아야죠
      당신이야말로 뭔소리하는겨?

  • 김성규 2009.03.2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누가 누구에게 "상식" 을 논한다 말인가.. 세상에..

    "뉴라이트연합" 이라는 단체 이름부터가 상식밖이다.

    뉴라이트(오른쪽,우익).. 란 이름부터가 뭔가 더러운 정치의 냄새가 나질 않는가?

    네이버 지식인, 다음 아골리언같은게 무슨 단체인가? 정치의 냄새가 나는가?..

    과연 뉴라이트 그들에게 상식이란 어떤것인지 진정 되묻고 싶다..

  • 저따위 저질 싹퉁머리로? 2009.03.24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를 몰라도 정도껏 해야지...............ㅉㅉ

    등신들 누가 시간 아깝게 너희 정신병자를 상대나 해 준다더냐?

  • 그저그런 2009.03.2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또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고 일본으로 가라.
    가장 멍청한 친일파 늠들/
    국정전반에걸쳐 뉴라이또들이 친일적 일면을 드러내며
    이 나라를 망쳐먹고있는 인간들이 어디와서 깝죽대고있냐?
    국민은 다 안다.
    너희들 뉴라이또 친일파 멍청이들을.....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꺼다.
    진정으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꺼다.....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3.2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승부가 벌어지겠군요...뉴라이트는 잘 하고 계신 겁니다...우매한 국민들을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깨우쳐 주셔도 이 나라 이 국민들은 읍소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서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목숨들 바치겠습니다...그런데요~걍, 똥물 찍 하고 뿌리곤 냅다 튀는건 아니겠지요?...그, 상식적인 대화를 한다는것도 어찌 보면 상당히 고차원적인 대화법의 한 방법 이거든요...근데 실명으로 합니까?...실명으로 하시면 더 알차지 않을런지요?...

  • Favicon of http://o2tree.tistory.com BlogIcon 산소나무 2009.03.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가 이상한 착시 현상을 느꼈습니다.
    뉴라이트가 뉴또라이트라고 보이던데요...

  • Favicon of http://cyworld.com/gollum BlogIcon 골룸 2009.03.2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미친새끼들 (아, 죄송합니다;;; 흥분해서)

  • Favicon of https://realmove.tistory.com BlogIcon 선인장^^ 2009.03.2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를 비롯한 어느 단체/개인이든 아고라에 글을 올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의견을 구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입니다. 굳이 "한판 붙어보자"며 열낼 필요도 없구요.
    물론 '상식'이나 '괴소문'어쩌고하며 다른 글들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이야 기분 나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니잖아요. 앞으로 뉴라이트가 글을 올리면 몰상식한 글들이 더욱 늘어나겠죠.

    그나저나 뉴라이트 글 잘 쓴 것 같은데, 약간씩 수정해서 포스팅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예컨데, '아고라'=>'조중동'으로 바꾼다던지. "정상이 아닙니다"로 끝나는 문장 뒤에, 정상이 아닌 다른 주장들도 좀 추가한다던지... ^^; 있다가 점심시간에 한 번 해봐야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이스 BlogIcon 앜ㅋㅋㅋ 2009.03.3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도 냄새나는 명덕후 또라이 뉴또라이년들이있네?ㅋㅋㅋ
    명박이 피규어나 빨다가 목구멍에 걸려 뒤진 오덕쥐박령들은어서 꺼져라


어제 오늘자 블로거뉴스란에 '내가 조선일보를 아직도 보는 이유'란 글이 실렸다.
뭐, 다양한 이유로 조선일보를 구독하시는 층들이 있을게다. 특히, 일부의 시민들은 공짜신문의 압박과 상품권 또는 자전거라는 경품때문에 '미안해서'라도 열씸히 의무적 구독을 해야하는 나름 상도간 '의리와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리라. 특히, 상가나 가게 같은 경우 스포츠 신문의 무료배포에 혹해 조간지를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일말전도라고나 할까? 관공서 공무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보고 있으며, 많은 시중은행들 조차 필수적으로 구독하고 있으니, 이건 가진층의 상부하달식 지시에 의한 일방적 구독의무행위가 아닐까 판단한다.

조선일보를 비롯해 찌라시이라는 비난을 듣고 있는 3개 신문사들은 포탈인 다음에서는 신문자료공급을 중단하겠다는 협박성 기사가 떴다. 물론 아직까지는 결정되지 않은 협박설에 불과하지만 많은 다음 아고라인들에게는 환영의 박수를 불러내고 있다. 광고불매 게시글의 삭제와 댓글의 강압강권적 관리를 요청하고 있는 편협된 자기중심적 언론관을 가진 보수신문과 인터액티브(상호작용)를 가장 중요한 인터넷의 Function(기능)과 Advantage(장점)으로 판단하는 포탈사의 이해관계로 인해 충돌이 지속되고 있고, 양측의 충돌로 미뤄보건데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는 아닌것 같다. 물론 주부들의 요리전문 사이트에 협박성 경고문을 보낸 조선일보의 태도로 볼때 이러한 협박 헤프닝은 1회성일수도 있고 단기적인 조치일 수도 있고 상당기간 계속되는 장기적인 조치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성향을 바꾸기란 이미 루비콘강을 넘어섰기에 되돌아 갈 수 없는 압력이 발목을 죄어오고 있다. 혹자는 양측의 이용자 성향이 크게 다르다고 판단을 하고 있으나, 필자는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신문의 일방적 전달과 다음으로 대표되는 포탈의 쌍방향 교류라는 원초적 정보제공방식의 차이점이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각하며,  이러한점을 고려해 본다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일방적 전달인 조중동의 구시대적 역할의 전쟁에서는 어떤측이 힘의 우위에 서게 될지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리라.


☞ `조중동 뉴스 중단` 다음 타격받을까?
아니요... 조중동이 쇠락의 촛불에 기름을 뿌린격

이유1)점차 확대되고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일방적 전달의 방향은 무용지물
이유2)무료정보의 확대에 따라, 기존 소수 정보독점권력의 힘이 미약할 수 밖에 없음
이유3)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블로그의 발달로 인한 1인 미디어의 발달
이유4)파쇼적인 정치이슈의 일방통행이 불가능함
이유5)세계언론의 자유로운 정보공개화에 국내 독자적인 여론조성불가
이유6)환경오염을 이유로 종이신문의 기능 점차 축소

만일 그러한 일이 현실화 된다면 다음이 얻는 것은 민주주의의 이념인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기본적이며 당연한 점을 보장한다는 그 정의와 정치적 중립성을 확인한다는 결과이며 그 결과를 지지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의 동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다음이 잃는 것은 최소한 정치부분에서 편파왜곡보도되는 찌라시들을 회원들이 볼 수 없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음을 조중동이 없는 청정지역이라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조중동에서 제공하던 정치 이외의 여러가지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없음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은 언론의 중립적 태도를 버리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일부 신문들의 잘못된 정치행태로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제공을 중단한다는 협박과 협잡을 보여준 또 다른 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이러한 시대착오적 판단에 의해 과연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편향된 정치신문의 향방은 암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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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은 원래 적응에 강한 동물이다. 수만년동안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때마다 적응해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는게 인간의 생리다. 처음에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그나름대로 살만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조중동의 편협되고 일방적인 기사가 없어질때 조중동을 더이상 포털내에서는 비난할 필요가 없으며 당시 쓰였던 3류 찌라시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없기에 더이상 입을 더럽히지 않아도 될것이다. 미디어 다음은 경향과 한겨례 및 기타 외신들을 통해 더욱 건전한 언론정보의 순기능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조중동은 어떨까? 수십년동안 수많은 지국에서 노력해온 영업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었고 무료배포와 경품 및 상품권 제공등을 통해 강제구독했던 상당수의 독자층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면 당분간 최소한은 유지될 것이나 인터넷포털에 익숙한 차세대의 독자층에 의해 배제당할 것이다. 다음을 통해서 들어오던 기존의 유입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일까? 그리고 다음으로부터 뉴스제공에 대한 댓가로 받았던 수익 역시도 무시해도 좋은 정도일까? 확실한 근거 자료는 없지만 이 역시도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촛불시국에서 점차 크진 다음의 영향과 자발적인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하에 생성되는 무형의 가치를 무시한채 순간적인 판단으로 현실적으로 줄어들 수익의 가치에 일희일비한다면 향후 미래가치의 역량에 의해 쇠락할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망할 것이다. 결국 미래 독자층의 확보를 위한 잠재적 기능을 다음이라는 포탈사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누가 손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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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이야 일반적인 경우 추후에 서로 따져봐야 아는것이지만 상기에 열거한 이유와 과정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에 의해 확연히 추측될 것이다. 결국 정보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강요에 의한 정보는 결국 미래의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없기에 미래의 독자들에게 배제될 조선일보 자체가 골탕을 먹게될 것이다. 아니 꼭 그렇다고 볼 수만도 없다. 다음이 아니면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게 아니다. 조선닷컴이나 조인스닷컴 또는 동아닷컴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그렇게도 욕하면서 오기 싫어하던 곳에 와야 한다는 점이 망설여지겠지만 어쩌겠는가 필요하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물론 오고 안오고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공급할 당시에도 가지 않던 시민들이 일부로 몇차례의 클릭의 부담을 감수하고 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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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부터 성대히 개최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느낄 수 있으시겠지만, 처음하는 오프라인자리이고 최대규모의 행사라 밤잠을 많이 설쳤습니다. 새벽 4시반이 되도록 잠을 들지 못하였군요 ^^; 행사에 늦을 것을 예상하였던 터라 맘을 비우고 천천히 운전해서 도착하니 간당간당하게 10시에 맞춰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저의 등록번호가 556번이군요. 약 20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라 알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일찍 도착한 셈입니다.
행사참여시 나눠준 카탈록의 Greeting(인사말)에는 다음과 같이 이 행사의 목적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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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로거들의 만남-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Hello Blogger'는 인터넷 생태계의 질적/양적 발전을 도모하고, 블로고스피어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블로거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이 만남을 통해 블로거들간에 서로 친밀한 유대와 유용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더불어 유익한 컨텐츠, 최신 트렌드 및 블로그 운영 노하우 정보 굥유를 통해 인터넷 문화 저변 확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Hello! Blogger'라는 행사명은 '대한민국 블로거들의 반가운 만남'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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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50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총재
기대 100%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강연장으로 들어 섰습니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의 '인터넷과 사회현상'에 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강연내용은 바로 '인터넷정화운동과 블로거들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옛날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세계일류선진국가로 진입한 대한민국, 그러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괴리로 인터넷세상은 병들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디지털시대 가장 선진국가로 발전하려면 네티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하드웨어(기술,산업,경제)는 이미 고도발전 국가에 진입하였으나 소프트웨어(허례의식,출세주의,목적우선 등의) 사회생활 민주화 역량의 부족으로 LLL(Life Long Learning)운동 즉 평생교육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며 한마디로 정의하면 '악플자정운동'이 필요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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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11:50 류춘수 건축가(2002월드컵경기장건축)
건축이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장인정신이 필요한 직업이며 인공이 아닌 자연과 어울어진 자연우선의 건축이 최고의 건축이라 표현하였군요. 건축가와 화가가 그린 그림의 차이는 뭔지 아시나요? 바로 건축가가 그린 그림은 모두 숫자로 정량화하여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는 강연시간동안 그의 대표건축물들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하여 일반인들(블로거)에게 보다 쉽게 건축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의 강연중 가슴에 와닿는 대사는 '건축이란 예술,구조, 기술 보다는 모든 입주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건축 그 자체이다'라는 말씀과 '꾸준한 연습의 결과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건축가로 자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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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과 기타활동-ktx도시락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의 도시락이 제공되었습니다.
아마 약 7000원정도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커피와 콜라는 SELF식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강연장에서 직접 먹게 되어 약간은 놀랐습니다만, 이 많은 인원이 이동없이 한자리에서 가볍게 해결할 수 있어 능률적이었군요. 저는 한그릇으로 부족하여 행사담당자에게 '밥만 좀더 먹을수 없나염?'를 외쳤더니 새로운 세트를 주시더라구여..카카카 참석인원중 저혼자만 두그릇 먹은듯 합니다. 남들 한그릇 비우실때 저만 두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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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명록인데 디지털화된 방명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냥 자신들의 블로거주소를 적는 행위를 하는 장소였습니다. 이부분도 사람이 적지 않게 몰려 있었는데 아마 끝나고 난 다음 20분에게 작은 경품을 주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주차권도 무료로 제공되어 아주 편하게 갔다온 행사였습니다. 정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고 최소 2000인분의 도시락과 500여대의 차량과 2000인분의 소정의 행사기념품이 배포되었겠지요. 그리고 500분정도는 식후 커피도 드셨을 터이고 그정도의 인원이 담배를 줄기차게 뿜어 대셨고(저두 골초라 6층 흡연실에서 살았습니다 ^^;) 그 많은 인원이 화장실을 이용했을 터이니 화장실 변저장소도 부담을 좀 느꼈을 것입니다. 이토록 성의를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자발적으로 행사진행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며 이 행사를 통해 몇가지 느낌을 표현하려 합니다.

Hello Blogger 행사에 블로거는 없다? 행사주간사에서 행사안내용 책자에 밝혔듯 이행사의 목적은 바로 '대한민국 블로거들의 만남'입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였던 수천의 사람들을 오프라인에 모아서 '서로에 대한 만남'을 주선하고 또 그들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목적이 분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 사랑방'이라는 협소한 공간만을 제공한 채 실질적으로 블로거들의 만남을 주선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중 연회에서 심각한 단점이 바로 친숙해지기가 힘이 든다는 점입니다. 자연스럽게 화제를 넘기며 서로에 대해 꺼리낌없이 소개하며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문화는 아니죠. 외국인처럼 비록 처음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tea나 coffee를 마시며 대화를 주도하기가 힘들고 또 이번 블로거 행사에서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이글루스', 기타 등등의 각양각색의 블로거들, 즉 분명히 블로거지만 다른 블로그스피어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니네들 알아서 해라, 이미 만날 장소는 제공했잖아!'라는 식의 부담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하하하 저도 무려 500장이나 되는 명함을 들고 참석하였습니다만, 단 2장만 돌렸습니다. 그것두 제가 자발적으로...담배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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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 참석전의 소감을 밝힌 글입니다


정말 뻘쭘 그 자체의 행사였습니다. 요즘과 같은 정보산업시대에 좋은 분들의 좋은 말씀은 이러한 오프라인 행사가 아니더라도 맘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단체미팅자리에서 주선자도 없이 '너네끼리 알아 놀아라'식의 진행이였군요.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최소한 명함 정도는 당당하게 돌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주관사에서 배려하실 수 있었을 터인데 안타까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흡연실에서 그리고 방명록 행사장에서 귀동냥으로 들은 타 블로거들의 이야기는 단지 하나였습니다. 아니, 하나만 들렸었는지도 모르죠. '이렇게 많은 인원이 초대되었는데 상품을 추첨해서 20명만 주냐? 이게 모야', '난 꼭 카메라 당첨되어야지' '무조건 추첨행사때까지는 남아있을거야'라는 이야기만 들립니다. 결론은 제삿밥에 눈이 먼 사람들의 모임이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최고의 시설에서 열린 성대한 행사였습니다. 분명히 행사장 분위기와 시설, 그리고 제공된 음식과 환경은 어떤 국제회의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초대된 강연자들의 스펙도 나쁘지 않았구요. 정말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알수 없는 서먹서먹함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행사목적이 진정한 블로거들의 만남은 분명 아니었단 말입니다. 엉엉엉 TT
진정한 블로거들이 아니라 경품을 노린 경품사냥꾼들만 수두룩하여, 본인의 이타적 홍익인간정신을 발휘하여 카메라 당첨권과 1000등내 선물권을 그들에게 양도하며 오후행사를 자체 취소하였습니다(그냥 집에 돌와와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손살같이 운전하여 본거지로 돌아왔습니다. 내카메라 잘먹고 잘살아랏....ㅋㅋㅋㅋ

대한민국의 진정한 블로거 여러분!
값싼 티 좀 내지 맙시다! 경품승부가 아니라 명함 한장 더 돌리며 친목도모하는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런 자리가 아니면 어떻게 오프라인에서 다른 블로거를 볼 기회가 되겠습니까?
그리구 전자 방명록 등록할때 제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새치기한 여자2분과 남자1분!
제 카메라에 님들 얼굴 담겨져 있습니다 ^^ 밤길 걸을 때 조심하십시욧 쿄쿄쿄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아녜요!
그러니, 한완상 할아버지가 몇번이나 강조 했겠습니까? 악플 달지 말라고, 매너 지키라고!
블로거들마저 블로거모임에서도 사소한 질서하나 안지키면서 이렇게 쇼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자질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부끄럽습니다.
비록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제대로된 후기를 올리지 못하였습니다만, 다음에 이런 행사가 진행된다면, 이렇게 큰 비용의 행사니 만큼 주최측은 더욱 참석자들을 배려하여 단순한 강연용 시간때우기의 행사가 아닌 참석자들이 '뭔가 얻어 왔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에필로그 이행사때문에 퀵배송비용 거금1만5천원을 투자하여 긴급히 전달받은 명함이 아무 쓸모도 없게 되버렸습니다. 많이 슬픔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중 제 블로거 명함 필요하신 분 안계신가요? 제가 기념으로 1장, 와이프1장, 오늘 참석하신 블로거님2장 그리고 현재 아직도 처분이 안된 명함이 무려 496장이 남아 있습니다. 496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혹시 책갈피로 사용하실분! 매쉬맬로재질의 고급수입종이로 된 명함 책갈피 드립니당 ^^;

성대하고 정성들인 소중한 행사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블로거가 중심이 되는 행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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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저요~ 명함주세요~

    저도 블로그축제에서 '뻘쭘그자체'였답니다;; 어쩔수없어요ㅠㅠ
    본인이 용기를 내서 다가가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요~_~

  •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3.1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엇 ~ 도시락을 두 개 드셨군요.
    저는 규정상 안 된다고 거절당했답니다.
    세상님이 저보다 인상이 좋으신 걸까요? ^^;;;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3.1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그냥 세미나같군요.. 이런.. 준비하는 컨셉을 잘못 잡았나봐요.

  • Favicon of http://brony.tistory.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우와~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저도 집에 오자마자 후기를 썼는데 사진 편집하는데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저도 트랙백 남겨드리고 갈께요~좋은밤 되셔요~!

  • Favicon of http://fulda.cafe24.com/tet/ BlogIcon 이찬식 2008.03.1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명함이 없습니다. 기회가 하나 만드는것도 괜찮을 텐데 명함을 내밀 일이 별루 없네요.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03.1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함 갖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03.1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품에 관해서~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경품때문에 남으셨다는 분들은 경품 사냥꾼은 아닐듯 싶네요. 제가 아는 진정한 의미의 경품사냥꾼들은 더 치밀하고, 더 치사하신 분들이니까요. 그냥 보통의 사람들도 경품 좋아하잖아요 ^^;; 괜히 제가 찔려서..흐흐 제가 워낙에 경품홀릭이라..흠흠 아!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놓고 가신 카메라는 제 옆옆옆자리앉으신 "고기"님이 받으셨답니다. (흐흐흐 배아프시겠다~)

  •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3.17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함 받고 싶어서.. 어제 밤에 메인사진을 계속 보면서..
    생각보다 찾기 힘드네요;ㅎ 사람이 많고 강의 시간때문에 별로 못 돌아다니고...ㅎ
    왔다갔다한 행사였네요.^^
    트랙백 걸고 가요!ㅋㄷ

  • Favicon of http://adol2k.tistory.com BlogIcon 고기 2008.03.17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250만원;;;;
    죄송합니다;;; 당첨자입니다;;
    ...위에 벌써 솔님이 말씀하셨네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www.carstory.co.kr BlogIcon 터보 2008.03.17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연두색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아세요? 하루종일 답답해 죽겠어요~ DAUM 꼬리표 달린거 있죵.. 사과같이 생긴거

  • Favicon of http://web20korea.com BlogIcon web20korea 2008.03.1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셨군요~ㅎㅎ ( 사실 음료수 한캔 사서 갔었는데 말이죠 ^^;; )
    그래도 원하던 포멧은 아니었지만 나름 좋은말을 듣고왔다는것에 만족하고요..;;
    좋아지기위한 과정중에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일어나는거라고 봐야하나요?
    사랑방은 옆에갔었는데...아무도 말걸어주지 않더군요 ㅎㅎㅎ
    저도 갈까 하다가 마지막 저작권 강의가 있길래....( 아우 왜 마지막에 해서 ㅠㅠ )
    그거 듣고 라스트 포원이 온다길래 살짝 보고 왔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03.1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보고 싶어도 못갔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3.1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 받지 못했지만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세심한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dovidovi.tistory.com BlogIcon 준이_life 2008.03.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떡 저요~!! 명 함 하나 주세요..

    컨퍼런스 내내 완전 외로웠어요 T.T

  •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BlogIcon Sunny21 2008.03.1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 이런 행사는 걸음마단계라 그렇지 내년에는 좀 더 좋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3.1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를 하신거였군여^^ 하하하~
    그럼 고기님은 인터넷세상님땜에 당첨된거임???

    고기님이 우리한테 저녁을 쏠께 아니라 인터넷세상님께 한턱 쏘셔야 했네여^^
    후후^^

    트랙백 걸고갑니당.. 살짜쿵^^

  • Favicon of https://thehome78.tistory.com BlogIcon 탐험대장 2008.03.17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저기 다 비슷한 생각만 가득 하였네요.
    저도 당겨 왔는데..
    무얼 보고 무얼 배워 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얼 했나?

  • Favicon of https://dogbob.tistory.com BlogIcon dogbob 2008.03.1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블로거들의 만남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그래도 차차 나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만족했답니다.
    다른 컨퍼런스보다도 차별화가 좀 보였다고 생각했거든요. ^^;
    저도 흡연실 몇번 이용했는데 지나가다 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에 이런 자리에서 만나면 명함 하나 살포시 찔러 주세요. ^^

  • Favicon of https://marketings.co.kr BlogIcon DOKS promotion 2008.03.1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 트랙백걸어주셔서 감사해요,. 뒷골목님 트랙백폭탄을 맞으신듯 ㅎㅎ, 블로거간의 만남이 아쉬웠지만, 이름판이 좀 작아서 서운했어요. 오며가며 이름표보이신 분들이 별로없다는 .. 뒷골목님도 뵈었으면 좋았겠는데말이죠 .. ㅠ_ㅜ

  • Favicon of http://ilyw.tistory.com BlogIcon iLYW 2008.03.1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장중 하나는 내옆에 있던 옐한테.
    난 그저 듣보잡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 바쁘시죠?
지난해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재산을 사회에 헌납한다'
선언하신 약속 기억하시겠죠
새시대 새나라를 열어가시는
대통령님의 약속은 믿습니다
하지만, 약속의 시기가 중요하죠
300억대 재산헌납 총선만은 피해주세요. 일회성 정치적 show보다는 마음따뜻한 대통령님의 진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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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2월7일 선거방송 연설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사회 환원을 약속한 재산은 논현동 주택(40억5000만원)을 제외한 ▲서초동 영포빌딩(118억8000만원) ▲서초동 상가(90억4000만원) ▲양재동 영일빌딩(68억9000만원) ▲논현동 땅(11억5000만원) 등 모두 353억8000만원의 부동산입니다.
 


지금 다음(Daum) 아고라의 네티즌 청원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약속이행을 촉구하는 5만명서명이 아이디'서민은봉'님의 발제에 따라 진행중입니다만, 현재 12일저녁 6시10분 3359명의 서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서명모집인원의 6%대라고 하니 아직도 한참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이명박 대통령께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재산헌납을 서둘러주세요.

3415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300억원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약속 이행이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특히 취임 직후 꾸린다던 ‘재산헌납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재산헌납 취소 소송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과연 하기는 할것인가?
한다면 뭘망설이세요?
빨리 해주세요...
약속을 한번이라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1일 재산헌납위원회 구성과 관련, “많은 언론이 관심이 있는데
아직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진행된 상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초기에
 경황이 없지 않냐. 재산 헌납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재산 헌납 절차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청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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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님!
총선공천 문제등으로 심경이 복잡하시리라 생각은 됩니다만, 총선공천보다 더욱 중요한
국민들과의 약속을 우리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나 대다수 국민들의
추측처럼 총선전에 대국민성명을 통해 재산헌납과정을 하나의 정치적 show로 이용하지
않으신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나라가 많이 힙듭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믿고 따를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능력뿐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국가의 수장으로써 강력한 리더쉽으로 국민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빠른 매듭으로 재산헌납
문제를 해결하여 깨끗한 정치인, 청렴결백한 대통령으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진의와 빠른 결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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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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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3.1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대통령께서 설마 -
    약속은 지키시겠지요? 씨익~^^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이는걸까요 뜸들이는걸까요-_-;;

  • Favicon of http://siyanda.pe.kr BlogIcon 시얀다 2008.03.12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할때까지 5년동안 20배정도로 불려서 헌납하려고 하는지도...

  • Favicon of https://leoshock.tistory.com BlogIcon 夢想家나뎅 2008.03.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얀다 님의 의견이 현실화 되기를 바라며...^^;;;

  • Favicon of http://xenosium.com BlogIcon kimatg 2008.03.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sarcasm* 이 보입니다. ㅋ

    아 뭐 저도 이명박대통령을 믿지만요 ㅎㅎ

  • 오드리햅번 2008.03.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헌납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원싸인하고 왔심더..
    늘,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가장 멋진 세상을 위하여..화이팅요..

  • 지니가다... 2008.03.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굳이 헌납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똑같이 대운하도 파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짜피 300억을 헌납해봐야 헌납받는 '사회'는 '1%사회'일건데...알면서~

  •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3.1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주어"가 빠졌다던가 "언제"가 빠졌다는 등의 핑계로 대충 넘어갈 예정임

  • Favicon of https://hentol.tistory.com BlogIcon 미디어프레소 2008.03.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재산사회환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뭐 특별하게 이유는 없지만, 퇴임 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 지나가다 2008.03.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이메가 재산헌납 할 필요는 없다"라고 이미 이메가의 재산헌납 발언의 법해석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대한민국은 개신교가 국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헌납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교회라면 하겠죠.

    그리고 이메가가 "전재산"을 헌납한들 그게 전재산일까요? 사기치는게 특기인데. 쥐꼬리만큼 헌납하고 "난 원래 가진게 이것밖에 없다. 원래 욕심이 없다"라는 초딩적 사기를 칠 가능성도 있구요.

  •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을 아직도 믿으시는겁니까????

  • 무리무리 2008.03.1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촉하지 않으시는게 나을거에요.
    기업인의 사명은 이윤창출입니다.
    100억을 기부하면 그 이상 어디선가 수익창출합니다.
    이 정부는 모든일에 '노골적' 아닙니까?
    수십배 수백배를 창출할거에요.
    안 그래도 재단설립등 편법을 고려하는걸로 나오던데요.

  • blueviol 2008.03.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산헌납을 하더라도 재단형식으로 할 가능성이 농후하군요...헌납에 대한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 걸 보니 뭔가 자기가 봐도 멋져보이고 또 차후에 자기 맘대로 이리저리 굴려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 돈을 종자돈으로 여기 저기 기업들에게 재단참여를 유도해 수천억짜리 재단으로 키워서 MB 가 자기것인양 굴리고 다닐지도 모르겠군요.

  • ㅉㅉㅉ 2008.03.1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기다려봐....진득하니.....이 지질이 못난것들아.
    지금 우선순위는 그런게 아냐.
    우선 총선부터 좀 챙겨놓고, 배좀 불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야할 후순위공약이 아니겠느냐.
    암튼 똥오줌 못가리고 징징대며, 뱉어 놓은 말이라고 무조껀 해달라고 졸라대는건 노무현이랑 똑같은 짓꺼리구나......
    어련히 이명박 각하께서 국민을 위해 알아서 탈탈 털어 헌납을 안하실까.....

  • 무명씨 2008.03.14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서명했다간 어디로 끌려갈거 같은데......

  • 묵묵일답 2008.03.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 안지킨다에 올인



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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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같은 회사MBC에서 드라마상에서 나온 대본으로 사회적 이슈란에 청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요구과정을 다음에서는 메인에 연결 시켜 놓았으니 정말 사회가 유치 뽕짝 찬란하구나....ㅉㅉㅉㅉㅉ

청원자의 변을 들어보자
:
"아현동마님" 방송분에서 "무한도전" 간접비난 사과바랍니다.
무한도전이 무슨잘못입니까?
진짜 김태호PD님 말 틀린거 하나없이,
"요즘 무한도전 못잡아먹어서 안달"

무도빠들이여 정말 제대로된 개념탑재 좀 하자! 누가 너네들에게 사회현상과 부조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말까지는 안한다. 너네들 윗 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민주화정신까지 이어받으라고도 안한다. 하지만....이런 청원은 너무하잖아... 무개념의 극치를 달리고 있구나..TT


<2008년 2월3일 기사분 참조>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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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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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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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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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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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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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ygagu.com BlogIcon COMMONPLACE™ 2008.02.1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뭐~ 같이 묻어가려는 인생이 좀 많아진것이라 생각을 하시죠.
    한국에 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만 (필리핀의 저희 집에서는 mbc가 안나오거든요.) 중간을 생략하고 보다보니 뭐~ 이정도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이 열광을 하고 있었나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bizworld.tistory.com BlogIcon 무도까는 새대가리보아라 2008.02.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예능프로가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
    뭘... 민주주의 까지 들먹이시면서..
    무개념 얘길 하는지...
    요즘, 지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까는게 유행인지..
    누가 새대가린지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02.11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맨위의 저 배너가 걸려있었던건 아니죠..?
    흐음.. 그나저나 진짜 비하하는 말이었더군요..;;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저 사고를 접했을때는.. 같은 방송국의 방송이고하니..
    뭔가 주고받은.. 음.. 간단하게 말해서 밀약이 된 상태로..
    간접 광고 비스무리하게 진행한게 아니었을까..했는데
    액면그대로 저건 비하였던거군요..;;
    그렇군요..;; 그나저나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고는 하지만..
    무한도전피디의.. 아무거나 다 끌어쓰고 막말도 가리지 않으며..
    그.. 자막의 오타.. 그 오타를 고칠생각을 하지않는.. 그것또한..
    약간은 문제라고 봅니다. 통신체가 아닌 표준어에서의 오타..심히 거슬리더군요.;

  •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8.02.1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 글 트랙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어둘께요~ 융드 옥정 이야기 공감이 많이 가요. 저도 한번 짚고 넘어가려했는데..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시원하게 지적해주셨네요 ^^* 자주 들를께용~!

  • chjoo23 2008.02.1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어머니 이야기는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데요..최코디 방문편은 최코디네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간것이니 좋은쪽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네요.

  • 너네집골목이나신경써 2008.02.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인터넷세상님
    뭐하시는 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나이 있으신분 같은데..
    이런 안티글 같은거 쓰지마세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다음에 배너를 올린것도 공식사과를 요청한것도
    네티즌입니다
    저같은 무도팬들이요
    욕을 하실거면 저희한테 하세요
    왜 무한도전까지 싸잡아서 욕하세요?
    저희가 공식사과를 요청한 이유는 아현동마님에서의
    대사가 무한도전을 비판하는 것 같아서 그랬을뿐이지
    무개념아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수정 : 2007년12월27일14시
드디어 다음측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포스트를 중복하여 발행, 그래서 불량사용자로 등록되었다는 답변입니다. 몇차례의 확인과 잘못된 대답으로 몇주간의 심적 고생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인지하였으니 다행입니다. 향후 중복된 포스트 발행을 삼가하도록 하겠으며, 다음측도 역시 즉각적이고 정확한 고객에 대한 답변 요청드립니다. 그동안 이 문제로 정말 부끄러운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과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이시지요~'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상이 뜨고 있다.
좋은 글들을 통해 좋은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신 훌륭하신 다음블로거 기자단 여러분들께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인사를 이 지면을 통해 전한다.
정말 좋은 사회를 위해 가슴따뜻한 이야기들과 고쳐지지 않던 비정상적 사회의 통념을 한방에 날려주시는 기자님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며, 개인적으로 다음 블로거기자단 관리팀과 다음의 고객센터의 무성의에 질문을 한방 날리겠다.

본좌 12월 2번째주부터 갑자기 다음블로거뉴스에 정상적인 기사내용송고가 안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본좌 일시 당황하며, 왜 정상적인 뉴스 송고가 안된다는 것인지 고민에 휩싸이게 되고, 몇주전부터 '다음블로거 기자들의 나눠먹기'에 대한 뉴스추적글을 올려서 그들에게 밉보임 당하고 있다고 판단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본좌는 아주 정중하게 다음측에 어떠한 사유로 본좌의 글이 송고될 수 없는지 물었으나, 대답이 며칠간 없었다.
 궁금해진 본좌, 다시 정중하게 한번 더 메일을 날렸고, 그에 대한 답신은 불량사용자로 등록된 기록이 없으니 다시 잘 사용해보라는 답신이 왔다.
오오~ 그럼 그렇지, 째째하게 '다음블로거기자 상호 나눠먹기 증거포착'이라는 글때문에 공정성을 잃고 불량사용자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인가, 절대 그럴리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며 다시 뉴스 송금을 시도하나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이방법 저방법을 사용해도 다음고객센터의 말처럼 불량사용자 등록해제?는 되지 않았고, 마지막 방법으로 블로거 기자단해지를 신청하고 재가입을 신청하려 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불량사용자 등록으로 재가입이 불가능합니다'라고만 나와 있을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시도를 최소 5차례이상하였으나, 아직까지도 명쾌한 답신을 주지 않고 있는 다음고객센터! 아아~이러면 안되지...
몇차례나 정중한 편지와 다음내부의 고객센터를 통해 불량사용자 등록에 대한 사유를 보냈으나 확인 할 수가 없다. 더욱이 웃긴건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나와있지 않아 연락조차 할 수 없는 상황! 그래...다음이 나를 버렸구나...ㅋ, 네이년에서 편향된 뉴스보도와 네티즌을 무시하는 정책에서 다음을 믿고 배를 갈아탔으나...역시 그나물에 그밥이던가!
 골리앗에 대항하는 다윗의 비참한 종말이단 말인가!

고객을 무시하는 다음의 고객센터, 그리고 불량사용자 등록사유를 밝히지 않는 다음블로거기자단. 과연 올해 블로거기자단 시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점은 '그대들만의 리그'에서 '그대들만의 축제'였던게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과연 불량사용자란 말인가?
아니란 말인가?   ^^;
나의 글에 빨간 경광등딱지가 붙어 있다니,
범죄자가 된 기분이다 TT

제발 훌륭한 활동을 하시는
블로거기자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다음고객센터와 블로거기자단팀은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달라!

[본인의 다음블로거기자들에 대한 추적뉴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16


[아주 늦은 다음 회신에 대한 본자의 답글 및 문의사항]
|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오후 15시 24분 02초 +0900
보낸이
|
받는이 | "Daum고객센터" <web-master@hanmail.net>   추가

하하하, 여전히 답변이 없으시군요.

오늘자로 이상하게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제글을 보낼수
 있게 된것 같아서 다시 기쁜맘에 전송했습니다.

보내진줄알고 30분뒤에 접속해보니,,,,
역시나 빨간 경광등 마크가 달려 있고 못보냈네요. ^^;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지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제발 빨리여


감사합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RE][Daum 고객센터에서 답변드립니다.]
날짜 :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 34분 45초 +0900
보낸이 : "뒷골목인터넷세상" <>
받는이 : "Daum고객센터" <web-master@hanmail.net>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답변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 블로그가 다음블로거뉴스에
전송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다음 아디는 felix333이고 저의 블로그 주소는

http://bizworld.tistory.com/rss입니다.

재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Daum 고객센터에서 답변드립니다.]
날짜 :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오전 09시 37분 16초 +0900
보낸이 : "Daum고객센터" <web-master@hanmail.net>
받는이 : felix333@hanmail.net



Daum 고객센터
질문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Daum 고객센터 블로그 담당자 XXX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아이디를 확인해 본 결과 저희쪽에서
불량사용자로 등록한 기록은 없습니다.

불량사용자라고 보이는 화면을 캡처하여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블로그에서 그러는지, 특정 블로그에서만
그러는지도 확인 부탁드리며, 특정 블로그에서만 그런다면
해당 블로그 주소를 기재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함박눈이 기다려지는 계절,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시며 고객님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질문 불량사용자, 그리고 회복하는 법

이틀전 문의글을 보냈고 메세지로 문의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답변이 아직 없고 이상한 팝업만 뜹니다.
다시확인부탁드립니다.


어제부터 불량사용자라고 합니다.
어떤 글이 문제인지 확인부탁드리며 정상화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저희가 보내드린 메일이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 더 좋은 응대를 하기 위하여 아래의 설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음 베스트 기자들
'나눠먹기(상호추천)'
결정적 증거포착

시각:일요일 오전10시~12시
장소:다음베스트뉴스

*대다수의 정의로운 베스트기자단, 그들은 하기의 내용과 무관함을 밝힘니다(수정)
*그동안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기자단이든 베스트기자단이든 모두 화합해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다음블로거로 가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글입니다(수정)
*제목란의 <특종>은 저자가 판단하는 관계가 아니므로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다음의 블로거 베스트기자단의 문제점 최근 많이 지적되고 있다.
노란색의 베스트기자단은 글을 추천할 때 한번 추천에 10점이 부과되는 권한 있어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베스트 뉴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보통 10점이상만 되어도 베스트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베스트뉴스가 되면 당연히 많은 사람의 눈에 띄게 마련이며 그 순위에 따라 더욱 많은 방문자를 받게 되며 그 방문자 수에 비례하여 자신의 글이 추천될 확률이 높아진다.

본좌는 오늘 10시경에 포스트한 '당신의 로또1등, 오늘도 안녕하십니까?'의 베스트글 진입을 기회로 우연히 충격적인 베스트기자단의 황당한 나눠먹기를 접하게 되었다.

방문자수에 비교하여 추천수가 터무니없고, 단기간에 추천수가 쌓여 있으며, 단기간에 베스트글로 올라오는 글들. 또 그글들이 모두 0자리로 끝난다는 사실.
더욱 신기한 일은 이런 글들이 모두다 베스트기자의 글이라는 사실이다.

사실 출중한 글과 해박한 식견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 블로그기자에 진입하신 분도 있으리라. 그 베스트기자의 마크를 자랑스럽고 당당하고 책임감있게 사용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그러나, 일요일(오늘) 오전에 발생한 베스트블로거 기자단의 행위는 본좌가 판단하는 베스트기자의 존엄과 존경의 그것이 아니었다.
양질의 정보와 다양한 읽을거리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을 받고 방문을 받았다면, 그리고 많은 이들이 베스트뉴스에 추천된 그들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인다면, 필자 그들을 존경하겠다. 그러나 최근 별반 내용도 없는 찌질된 뉴스가 단지 베스트 기자의 글이라 베스트뉴스에 진입할 수 밖에 없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일반 블로거기자도 같은 기자단이다. 같이 노력하고 같이 경쟁하여 보다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데에 블로거의 생명이 있다. 그러나 동등한 조건이 아닌 터무니 없는 추천제도로 베스트기자간의 나눠먹기는 분명 일반 블로그기자들의 기회를 그만큼 박탈하는 행위리라.

일반사회의 신문찌라시 같이 편집방향을 정하고 원하는 내용만 발췌해 일방적으로 독자에게 노출시키는 권한을 베스트기자에게 준다는 점은 진정 블로그의 가야할 미래를 암울하고 어둡게 만드는 행위라 생각한다.

사회에서도 독점과 과점에 대한 현상을 법적으로 제재하고 있는 형국에 블로그는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독점하고 있는 셈이다.

일반 블로거 기자에게도 공평한 노출의 권리를 달라 


증거자료를 제출한다. 밑의 자료는 본인이 11시경 본인의 글이 베스트3위에 오른것을 목격하고 잽싸게 스크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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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을 보시면 그 당시 추천수 17, 조회수 641을 기록하고 있었고, 동시접속자수가 무려 201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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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밑에 한 블로거의 자료를 보고 약간? 의심이 들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보이시는가? 노란펜이 베스트기자임을 알리는 표시다.




추천수 40을 정확하게 거의 1시간째 변동없이 지키고 있다. 보시면 조회수 고작 205밖에 안되는데 추천은 40분이나 하셨을까? 본좌 여기서 또 음모이론이 생각났다.

그래서, 열씸히 컴터앞에 쭈구려 앉아 상황이 어째 돌아가는지 분위기 파악을 하기 시작한다.
오오~ 이것 좀 봐라...뭔가 구린 냄새가 나는데?


그리하여 본좌 실시간인기블로거뉴스를 지켜보던중 몇개의 의심이 갈만한 포스팅을 발견하게 된다. 밑에 첨부된 뉴스의 지운 목록을 보시라.

모두 정확하게 10단위로 끝나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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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것들 봐라, 이젠 냄새정도가 아닌데... 만약 그 글들을 클릭해서 베스트기자마크가 나오면 완존히 기사감이야. 하하하
이렇게 수사계획을 세운 본좌는 하나하나씩 검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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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 그럼 그렇지. 조회수 58에 추천이 30이라.
오오 심증이 굳어가는구먼. 발을 뺄 수도 없겠어....ㅋㅋㅋ
그리고 예상대로 베스트기자 마크가 따악하고 붙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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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 블로그 베스트에 혜성과 같이 올라온 뉴스...별반 내용도 없는글인데 추천이 조회수에 비교해서 너무나 높은 것이었다. 이것도 수상해서 클릭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베스트기자의 글임이 밝혀졌다.
조회 68에 추천수가 20점이라.




오오 다음의 베스트 기자님들은 너무 전통적이시다.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인 향약과 두레의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에 이르고 있는 쪽박계, 결혼식, 장례식 부조금 등과 같은 암묵적 언약에의해 추천수를 나눠먹고 계시는구나. 오오오









다시한번 블로그베스트를 검증을 해봐야 진정한 프로페셔날이지.
그리하여 본좌는 다시 블로그 베스트를 스크랩하게 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의 의심의 여지가 있는 글들은 동등한 자리에 있다. 블로그베스트에 오르니 방문하신 분들중 가끔 한번씩 클릭해주실뿐 실제적으로 변동이 없다. 위의 4분의 블로거베스트기자의 글중 단 1분만 10자리 숫자로 안끝나. 사실 10자리였는데 이들도 추천40이었다. 그런데 맘씨좋은 일반블로거께서 방문해서 이사실을 모른채 추천 한방을 눌러 주셨겠지......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분과 같이 베스트기자가 아닌분도 있었다. 그런데 추천수가 의심스럽다.  블로그베스트기자들이 기존사용하던 블로그를 접고 베스트마크를 떼고 가야한다며 다음의 블로그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내가 봤을땐 이분도 현재 베스트기자 마크만 없을뿐 기존의 베스트기자였던것 같다는 추측이 생긴다.




대선후보도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불법과 비리를 밥먹듯 즐기는 판국에 소위 다음의 블로거 베스트 기자들이 그러면 되겠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애!'

*다음블로그에 바라는 요구사항
1. 앞으로 베스트기자의 추천권한을 1클릭당 3점이내로 조정해 달라
2. 베스트기자끼리의 추천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달라
3. 만약 2번항일 경우는 베스트기자의 글일경우 기본적으로 5점 또는 10점의 기본점수만 부여하도록 하라


바람직한 블로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베스트기자단 여러분께서 먼저 자정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상기자료에 대해 각항목의 자세한 스크랩 시간대가 필요하신 분은 요청해 주십시오
*상기자료는 금일(일요일) 오전 10시 후반에서 12시 사이에 스크랩하였습니다
*혹시 등장된 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그림판'으로 네이밍과 글제목은 지웠습니다
*방문자 수가 적은 시간대에 유심히 관찰하시면 여러분들도 같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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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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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썩었다......ㅋ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기자 라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몇백명중 한분 두분의 추천수 받기도 힘들다.
    사실 연예쪽이 아닌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추천수 13정도만 넘으면 베스트블로거에 진입하기도 한다. 그러면 베스트기자들의 글은? 최소 2번의 추천만 받으면 바로 베스트로 진입하여 떨어질줄 모르고 계속 상위권에 있어 엄청난 노출 횟수를 가진다.
    이건. 독점권력이자 횡포다.
    일반 기자도 기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동등한 경쟁의 권리를 달라!

  •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7.12.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 문제 제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트랙백은 무슨 의미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제 원래의 글과는 연관이 없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블로그연합의 발기 이유가 역시 소위 소수의 파워블로거들의 이익집단처럼 비춰져 트랙백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02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황금펜이지만, 이런 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베스트 기자들이 범행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기분은 사실 좋지 않습니다.

    혹시 다음 블로거 뉴스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것이라면 좀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편집자들의 글을 선택하는데 있습니다. 그분들 안보는 것 같아도 세세하게 다 보고 그 글을 선택함에 매우 신중하다고 들었고, 많은 글을 선택을 하고 싶어도 뽑는 수에 한계가 있다보니 그 중에서 골라서 3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편집자님들을 대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화살이 베스트 기자들에게만 돌아오는 듯 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시겠지만, 추천이 많아도 뽑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황금펜을 달고 계신분들의 글이 추천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황금펜 블로거 분들의 글을 클릭을 해보시면, 추천이 적은 글도, 그리고, 올라가지 않는 글들도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도 사실 올라가는 글은 10-20 퍼센트 정도 입니다.

    뽑힌 글을 보시면 추천이 0 인 글들도 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스트 기자분들도 황금펜을 하루아침에 달게 된것은 아니며, 처음부터 황금펜이 아니었습니다. 요청하신 것처럼 추천수가 1로 줄어든다고 해도 다시금 베스트 기자들의 글들이 지면을 채울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대부분 황금펜 기자분들의 기사나 글들을 보면 글의 완성도나 컨텐츠를 보면 그 글이 추천이 될 만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베스트 기자들도 서로를 추천하는 것은 그 글이 공감이 가고, 좋은 글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베스트 기자가 현재 100명이 넘습니다. 추천이 40이라면 100명중 4명이 추천을 한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확률로 따지만 4%입니다. 과연 이것을 보고 증거포착이라고 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아는 블로거 기자분들이 있어서 추천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블로그를 그만큼 오래 하다 보면 아는 사람들도 많을 거구요. 하지만, 좋은 기사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블로거 뉴스 템의 문제점은 다음도 아마도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베스트 기자가 되면 아는 블로그를 방문해서도 안돼고, 추천을 해서도 안돼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황금펜을 달기까지 특종 베스트에 네번이상 뽑혀서 이루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도 다 그저 일반 펜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추천을 받는 글중에서는 일반 펜들의 글들도 많습니다. 한면만을 보시는 듯 하네요. 저는 사실 요즘 황금펜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머 별것도 아닌데, 하지만, 제가 아쉬운 것은 일반 블로거 분들이 다른사람의 노력이나 실력은 인정하지 않는듯 해서 서운할 뿐입니다.

    베스트 기자들도 블로거이며, 그분들은 추천만을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 많은 추천을 받기 위해서 글을 열심히 올리고, 취재하고, 동영상을 편집하고 뉴스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포스팅하는 블로거 일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뒷골목입니다.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황금펜이라 하는군요, 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되서욤 ^^; 사실 모든 베스트기자를 나무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 특히 일요일 방문자수가 평일보다 많이 적을때 제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습니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 쉽게 올라오는 베스트기자글들. 모두 2번정도의 추천을 받고 올라오더군요.
      이러한 글을 남겨 사실 저도 썩유쾌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블로그 시작한이래로 꾸준히 그러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오고 있어 기획형식으로 조사를 하여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자란 점 많이 있으면 블로그 선배로서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maroo.info BlogIcon 거친마루 2007.12.0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변명하시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물론 달룡이님께서 그렇게 행동하시지 않으니 억울하실 수 도 있겟습니다만, 정황상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는 일부 노란펜님들의 영향으로 생긴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을 대변하여 변명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만약 집단내에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오히려 사실을 제대로 밝혀 바로잡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 뭐야 2007.12.03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 헛소리래.
      문제제기를 적적히 잘 했구만
      왜 지가 열받는다고 와서 시비래.
      베스트 기자들이 잘못을 하면 자아성찰하고 반성할 일이지.
      팔을 안으로 굽히니까 욕을 얻어 먹는거야.

  • Favicon of http://www.alonecrow.com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2.0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본다면 모든게 전부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사실 연예쪽 글들은 일반적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추천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생활에 많이 밀접한 글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되면 의외로 관심이 없는 분야는 당연히 블로그 뉴스에 올라보지도 못하고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관심이 없는 분야의 글을 쓰는 분들은 베스트로 올리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가 될 것 같네요. 황금펜(?) 오늘 저도 처음 들어오는 이름인데요. 그냥 베스트 기자 인줄 알았더니..
    그런 분들이 음지의 분야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괜찮은 글들이 있으니깐 읽어보라는 뜻으로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 글도 아마도 황금펜 하시는 분들 추천을 해서 시작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후에 글 자체가 남들에게 많은 호감가는 내용이었고 그후에 일반인 추천이 들어왔겠죠.. 그러나 만약 황금펜이 아니었다면 님 글은 그냥 지나가는 글이었을겁니다. 글 조회수가 적다고 해서 좋은 글이 아나라는 것은 어디 법에라도 나왔는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그렇군요. 오늘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제가 아직 블로그 초보라 방문자에 대한 욕심이 생기네요 ^^;
      모자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번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은 분명합니다. 제생각엔 베스트기자님들께 님들이 직접발행하는 모든글에 대한 우선권으로 약 10점정도의 보너스만 지급하고 추천 등은 블로거 및 일반인들에게 맡기는게 낫다고 여깁니다. 아시겠지만, 연예/방송쪽은 따로 분야가 구별되어있습니다.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는 분야 디렉토리때문에 관심없는 분야의 글? 이 베스트로 안올라가리라는 걱정은 현재의 의문 보다 적으리라 생각하네요.하하. 좋은밤 되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오늘 덕분에 님블로그도 방문하고 ㅋㅋㅋ 이웃으로 등록하고 싶군요 괜찮으신지요?

  • Favicon of https://pcanonjr.tistory.com BlogIcon pcanonjr 2007.12.0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에 제가 조회수가 11번인 글에 추천이 15점인 것을 보고, 이거 어뷰징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어서 그랬나보군요...완전 낚시 글이었는데 추천이 15점이나 돼...이거 참...블로거뉴스도 왜 이러지...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이상하게도 제글중 '일본경제붕괴전을 연상시키는 한국사회상황'이란 수정글이 조회수 4인데 추천수 10으로 올라와 있어 당황했습니다. 아마도 '황금펜'님들중 한분이 추천해 주셨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솔직한 심정으로 눌러주신 황금펜께 고맙지만 지금 이러한 비평기사를 내놓은 마당에 조금 찔립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0으로 끝나는 추천들이 정말로 돌려먹기 안하고 가능할지.....
    뭰만하면 의심하기 싫지만..... 음모론이 나오기에 딱 좋군요....위분말씀에 따르면 베스트기자는 100명이 넘는데... 그 중에서 몇분이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죠...그래도 한방 추천이 10점인 걸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닌 모양입니다.

  • Favicon of http://www.wssplex.net BlogIcon WSSplex 2007.12.0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기자 분들 입장에서야, 양심것 하시는 분들은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글 내용은, 뭐 아주 터무니 없는 주장은 안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음에 요구한것처럼 베스트기자들의 추천점수를 아예 없애거나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의 편집권과, 글을 보는 유저들의 클릭외 그 어떤것도 베스트 선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이런 얘기도 나올 필요가 없겠지요..

  • Favicon of http://b.daum.net BlogIcon 지나다가 2007.12.0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수 전부 1로 바꾸거나, 추천제도 자체가 없어져도 이미 베스트기자가 되신 분들은 하나 아쉬울 것 없습니다. 올라봤자 조회수 몇 백 정도 늘어나는 실시간 인기글...그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보통 구독자만해도 몇백이상이니까요.

    베스트기자들을 "위해서" 그냥 추천제도 없애주시죠. 그 경우 제일 피해를 보는 것은 그나마 베스트기자들이 책임감에서 일부러 전체읽기로 조회수0짜리 찾아 읽고 추천해서 올려 주던 무명이지만 가능성있는 블로거들이 되겠지요.
    그 경우 1명당 아이디 다섯개만 만들면 실시간 인기글 상위에 올라가는 건 누구나 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모나라당의 경우 추천수 30정도는 몇분안에 당장 만들더군요.

    눈 감고 코끼리 꼬리만 더듬어 보고, 코끼리는 뱀같은 동물이구나.......라고 하시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중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실과 같이 소위 가진자, 특권층은 블로그사회에도 존재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블로그의 계급사회, 이게 명예만 존재한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다만, 실제적 권리와 부도 수반되니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2.03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지만 -
    좀 억지스럽습니다.
    추천이 10, 20으로 끝난다고 이런 추측을 하면 안되는거구요 -
    조회에 비하여 추천 점수가 많다고 하시는데 결코 많은 점수는 아닙니다.

    또, 조회는 왜 지우고 추천 점수만 보란듯이 올리시는지요.
    전 블로거 기자가 아니지만 대하는 기사들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블로거 뉴스 독자입니다.

    하나 더, 베스트기자끼리의 추천을 봉쇄해 달라는데요, 베스트 기자는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지말고 댓가없는 알바짓이나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베스트 기자들도 블로거 기자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블로거이며 독자입니다.

    님의 정신연령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첫번째 조회를 지운적 없습니다. 자세히 보시고 말씀하세요. 두번째 베스트기자의 댓가없는 알바짓 하라는 말 본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님의 사진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만 독해수준 너무 떨어지시는군요. 세번째, 정신연령이 의심스럽다니요? 막말 함부로 하시는군요 하하하 나이도 있으실만한 분이...정의롭게 사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2.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조회 삭제는 제가 불성실하였습니다. 닉인데요 -
      그러나 알바짓는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베스트 기자는 오픈에디터에게 추천을 받지 못하게 하자는 건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기자가 뉴스를 송고않음 기자가 아니지요 - 그러니 알바짓만 하라는 말인가 - 그것도 욕 먹는 마이너스 알바짓 - 하여서 쓴 글입니다.그리고 저는 분명 정의롭게 삽니다. 베스트블로거가 오픈에디터건을 기사화할 때도 할 이야기 바로 하구요 -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님의 작품사진을 보면 과연 님이 어떠한 분인지 잘 드러납니다. 고결한 품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도 나타납니다. 다만, 님의 댓글의 표현에 저도 조금 '욱'하게 반응한점 용서바랍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현실처럼 도덕과 정의 보다 돈과 명예가 중시되는 사회적 현상이 블로그사회에도 퍼지고 있고, 그게 종극에는 한국의 블로그 전체에 악영향을 기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기에 현재 힘들더라도 조금 빠른 시일내에 수정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 조잡한 글을 올려 여러분들의 심정을 혼란하게 하였습니다.
      비록 미천한 글일지라도 조그마한 저의 생각을 표현하였는바, 이해바라겠습니다. 님께서 작품사진을 찍으실때 그 느낌과도 별반 다름이 없다는 것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ridekhs.tistory.com/ BlogIcon 카이져 2007.12.03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종이라...
    정말 특종을 잡고 싶으셨다면 추천수가 아니라 글의 퀄리티를 먼저 살펴봤어야 했던거 아닐까요?
    그 글의 퀄리티가 추천을 받을 만한 수준에 못미치는데도 오픈 블로거들의 추천이 몰려 있다면 그 때서야 님같은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지요?
    글의 퀄리티가 충분하고 누가 보기에도 인정할만한 글이라면 오픈 블로거들이 추천을 하든 말든 그게 무슨 흠이 된단 말입니까?

    정말 보기 좋지 않은 글이군요..
    그러고도 제목에는 당당히 '특종' 이라고 씌여있구요...
    님이야 말로 이 글이 주목을 받기 위한 낚시성 글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으신가요?
    제가 보긴 그런 비난을 면키 어려울것 같은데요...

    베스트 블로거들의 추천권한이 줄어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아니,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블로거 뉴스에는 그들의 글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을테니까요
    이유요?
    그들의 글이 평균적 퀄리티에 있어서 훨씬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아주 간단하고도 명확한 이유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특종>의 판단은 기자 본인에게 있는것이 아닌 관계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퀄리티를 말하셨는데 사실 빼어난 글 아니었습니다. 일요일 글들이요. 그분들이 원하신다면 블로그명과 블로깅제목도 공개 가능합니다. 제본문중에 그러한 내용 나옵니다. 수준만 합당하다면 인정한다고요. 3. 베스트 블로거는 평균적 퀄리티에서 훨씬 뛰어나다고요? 님의 말씀은 프로의 글은 항상 아마추어나 일반인의 글보다 뛰어나시단 말씀같네요. 하지만 전 그걸 인정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수십만의 일반블로그의 글들중 베스트10안에 들수있는 글들이라면 프로작가 이상의 레벨과 퀄리티를 가졌다고 봅니다. 4. 제가 주장하는 바는 소수의 그들이 노력없이 상대추천을 통해 독자수를 만든다는 점이죠. 이미 베스트블로거라서 충분한 독자층이 있다고 하는데요 기껏 몇백명수준의 독자죠 ^^; 5. 노력없는 영원한 1인자는 없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는지요? 블로거에도 계급사회가 있는지요!

  • aaaa 2007.12.0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종이라고 하셨지만, 시기적으로 좀 늦은감이 있네요..
    다음 블로거뉴스의 추천 품앗이 문제는 이미 몇개월전부터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죠...
    그래서 다음에서 곧 오프라인 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라고 하죠.
    문제는 이들 일부 황금펜 베스트기자들이 끝까지 침묵을 지키면서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는 점에 있는데, 정말 위선적인 태도에 치가 떨립니다.

  •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7.12.0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과의 연관성에 대한 이유가 이해되었습니다.^^;
    근데 다음 베스트 블로거는 "파워블로거"의 담합이고 한국 블로거 연합은 "블로그 없는 블로거"의 담합(?)인지라 내실이 조금 다릅니다. 다음 베스트 블로거들은 담합하더라도 아무튼 블로깅을 하긴 하니까요...-_-;;;;;;;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7.12.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측에도 엄연한 편집권과 방향 설정이 있겠죠..사람들이 공감 하지도 않는 "php 소스를 풀어헤치다.." 이런 글은 올릴수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자체의 편집권과 방향 설정은 저 같은 하위 블로거가 논할 게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블로거의 영향이 크지면 이부분도 언젠가 시나브로 변하리라 생각지 마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자체가 아닌 다음이 작위를 내린 소위 '황금펜'들중 소수의 '양심을 꺼리는 행위'를 한 '황금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7.12.0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이지만 설득력이나 증거가 전혀 없는 글이 아니군요.

    일부 베스트 블로거 기자분들이 요즘의 이같은 목소리에 대해
    '변명 아닌 변명' 을 많이 하시던데...
    오히려 그렇게나마 베스트 블로거로서 한목소리 내시는 분들은
    나름 필력이 있고 취재도 많이 하시고... 설득력이 갔습니다.
    전해주는 소식에 퀄리티도 좋구요.

    오히려 전체 송고 글 20개 미만에...
    대부분의 조회수 심지어는 0이나 4도 있고...
    대박글은 단 하나(그나마 베스트에 노출됐거나)
    그런 블로거도 황금펜촉을 달고 있는 사실에 의아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특종상이라도 받으신건지...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후배는 특종상 받아놓고도 황금펜촉 안달린 거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아무튼 다음의 베스트 블로거 선정방식부터
    대대적인 변혁이 한번씩 지나가야 이 블판도 정리가 되는걸까요?

    군더더기 없는 블로거뉴스판을 바라게 되는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cinemakid.tistory.com BlogIcon 시네마키드 2007.12.03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추천수 3~40 개로 1위에 오르는 순위 자체가 문제죠.
    그만큼 블러거뉴스에서 추천은 큰 의미가 없는것인데, 그에 비해 유입이 높은것이 문제죠.

    수만명이 보는 컨턴츠에 대한 추천이 겨우 50인데 그날의 베스트라..참 아이러니 하네요

  • Favicon of https://ultimate-power.tistory.com BlogIcon 궁극의 힘 2007.12.1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뭐, 여러사람이 공감가는 컨텐츠를 다루는게 아니라서 기자가입도 안했고 꿈도 안꾸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솔직히 다음 메인에 올라서 인기블로거좀 되보고싶네요.ㅎㅎ
    좋은 의견 잘봤구요. 하루빨리 이런문제들이 해결되어서 저같은 비주류블로거들도 알려질수있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블로그 배경음악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