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의 보컬, 신해철이 요즘 삐딱선을 타고 있습니다. 멸공보수집단에 미사일경축 발언으로 위험한 메세지를 보란듯 날리자 엄청난 내공의 떡밥을 뿌리칠 수 없었던 보수진영의 얼굴 친박연대 송영선의원께서 응당해야할 일처럼 콱 물어 주셨습니다. 

송의원은 20일 평화방송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오늘!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북한 로켓 발사 성공을 경축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일 정권 하에 살아야한다”고 비판하며 신마왕에게 선공을 날렸습니다. 가끔 TV방송 토론에도 출연해 시대의 돌아이를 자처했던 신마왕의 캐랙터를  알고 계시는 분이라면 흥미진진한 그의 반응을 자못 기대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신해철닷컴’에 ‘웃기는 아줌마. 천황한테나 가라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北로켓 발사 경축발언’에 대한 보수진영의 선전포고에 맞대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새로운 돌아이의 탄생입니다.

여러분들은 '돌아이'라는 어감을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요즘 무한도전의 수다쟁이 노홍철군이 돌아이의 대부로 등극해서 식상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실제 돌아이는 긴 역사가 살아있는 명칭입니다. 1985년으로거슬러 올라가면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아이돌인 '전영록'이라는 가수 겸 영화배우가 제작한 영화제목이기도 합니다. 이영화의 영어제목 역시 'Crazy boy'입니다. 노홍철군이 카피했던 원조 돌아이가 바로 저 돌아이입니다.

'돌아이'란 지금 알려져 있는 '생판 미친놈'이라는 
의미가 아닌 반어적, 역설적으로 쓰인 단어입니다.
즉 불의에 참지 못하는 뜻있는 청년의 입장에서 만든 이름이 아니라 악당의 무리들이 직접 지은 닉네임이죠. 전혀 승산없어 보이는 싸움에서도 무모하게 덤비는 겁없는 미친놈 정도를 돌아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다. 한번 더 중복하자면 엄청난 권력앞에 덤빌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이 있는 소신있는 아름다운 청년이 되시겠습니다. 성서이야기로 돌리자면 바로 '골리앗'에 덤비는 '다윗'이 되겠고 악마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정도가 돌아이가 되시겠단 말입니다.

돌아이[영화줄거리]  여성 5인조 보컬팀 '드릴러'는 일명 밤무대 그룹이다. 이들의 매니저인 석(전영록)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돌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드릴러의 공연은 술집의 거친 손님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히 지나갈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그룹의 일원 중 한 명이 성폭행을 당해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사태가 발생하자 돌아이는 범인을 찾아내어 복수를 하고, 또 간첩의 마수에 걸려 보컬팀이 해산될 위기에 처하자 팀원들과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다...

돌아이   감독 : 이두용

신해철, 송영선에 “이 뭐 듣보잡 거머리들이…” 독설

신해철은 “집에 와보니 어떤 아줌마가 나한테 뭐라 했다네”라고 적은 후 “관상 분위기가 버스 안에서 학생들한테 소리 지르면서 자리 내놓으라고 삽질하는 아줌마 분위긴데, 내용도 별게 없어. 나보고 북한으로 가라, 김정일 밑으로 가라 뭐 이래”라고 전했다.

“듣자하니 송 머시기라는 국회의원이라는데, 와아 우리나라 구케 의원 졸라 대단하다. 남한땅 부동산 다 자기건가 봐. 무슨 셋집 주인이 세입자한테 나가라고 난리치는 분위기”라고 독설을 날렸다.

신해철은 “근데 우짜노, 그 아줌마 자위대 앞에 가서 박수 치고 헤드뱅잉 할 때 왜놈들한테 고문당해서 대가 끊어진 우리 외증조부(오산 삼일 운동 주도로 독립투사 추증 되셨다)님, 일제시대 때 지주들 기득권 다 인정받던 시절 논밭 몽땅 팔아버리고 교육에 갖다 박으신 우리 증조부님 지하에서 통곡하셨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열린 자위대 창설 50주년을 기념행사에 송 의원이 참석한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신해철은 송 의원을 향해 “아줌마나 천황 밑으로 가지? 난 북조선은 꼭 가보고 싶지만 ‘김정일 장군’ 밑으로 갈 생각 없거든. 북조선의 국체를 인정 하는 것과, 인민이 선출하지 않은 김씨 왕조를 인정하는 건 별개야. 헷갈리지? 대한민국과 전두환 관계를 생각하라고”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해철은 “아 귀찮아 앨범 녹음 중인데…. 이 뭐 듣보잡 거머리들이…”라고 적은 후 글을 마무리했다.                                         출처 : 경제투데이 오늘자 신문

사실, 신해철의 미사일경축 발언에 대해 송의원뿐만 아닌 다른 보수진영에서도 어떤 비난이 쏟아질까 조마조마한 찰라였습니다. 심지어 학원광고건으로 잠재적 아군진영에게도 공격을 받고 있던 터라 더욱 그의 반응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원한 말로 답답한 속을 뻥뚫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돌아이들의 출현이 기대됩니다.


시대가 돌아이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 신경민 앵커, 김미화 그리고 신해철 등은 현시대가 만들어낸 돌아이들입니다. 이 중심엔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려 애써는 권력이 숨어 있습니다. 정치권, 정부 그리고 검찰과 언론들... 하늘도 이를 아시는지 날씨도 찌푸둥한게 현시국과 닮아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돌아이로 몰아가는 이시대에 여러분들과 저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이참에 확 돌아이라고 커밍아웃해버리고 싶은 마음 꿀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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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kwangjustation BlogIcon 대중교통승객 2009.04.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집에 도둑놈이 들어왔을때 그 도둑놈에게 민주주의 인권 보장해줄 신해철인거죠.

  • 2009.04.2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냥 좀 찌질해보임.

  • ^^ 2009.04.2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나라생각하는 넘이 마누라가 아직두 일본국적 안버리구 산다면서~~
    언제든지 일본으로 튈 준비가 되있구나~~해처라....

  • ** 2009.04.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님....맞습니다...
    해처리 군대에서 영창 갔다 왔습니다...
    사고란 사고 다 치구 다니면서 지가 세상에서 잘 난줄 아는 넘입니다...
    이런 넘은 진짜 한번 밟아줘야됩니다...

    • crazy?? 2009.04.2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아..사람은 다들 지 잘난맛으로 사는 겁니다
      지가 잘났다고 생각한다 해서 남들이 밟아줘야 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어요..

  • 과객3 2009.04.2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영선씨가 또 반격을 하셨더군요.
    관련 기사 댓글을 보니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210391&top20=1

    참 그 동네 또 한분이 계시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21500010

  • 하하하 2009.04.2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사일 경축은 쫌 보기 안좋았었는데..

    요건 속 시원하네요.. 자위대 기념행사나 다니는 것들이

    나라 안보 걱정하는 척 꼴갑들인지..

    해처리 말빨 좋은건 알았었지만 레어로 업그레이드 한 듯.

    곧 하이브 업그레이드까지 가능 하겠는데요

  • 참으로 2009.04.2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신해철씨를 대단하게 생각했는데
    '학원광고'건 하나로 모든게 정리됩니다.
    어차피 똑같이 키보드 두들기는 사람인것을.....

  • 구름 2009.04.2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물간 가수의 처절한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

    인기 올려볼려고
    대한민국에서는 건들지 말아야 하는게 있는데
    주적을 찬양하다니
    이번엔 큰 실수한것같군

    조만간 가스통 형님들(HID,월남전 참전용사)한테 화이바 깨지게 생겼네
    가수가 노래나 할일이지
    주접싸다 꼴좋다
    윤모씨도 똑같은 꼴났지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했다
    달이차면 기울듯이
    언제나 겸손하고
    중용을 지키는것이
    오래오래 잘사는법이니라

    영양가 없는 주둥아리 놀림은
    그순간만 희열을 줄지 모르지만
    결국엔
    패망을 불러 온다

    조만간
    가스통형님들
    화이바 깨부스러 간다는 첩보가 있던데
    조심해라

    • crazy?? 2009.04.2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수는 노래나 할 일이지ㅋㅋ
      님은 님일이나 하실일이지..
      남이 뭘하든 말든 님 하시는 일이나 잘 할 일이지..
      남이 뭘하는 맘에 안든다고 글같잖은 거 두드리지 말고..
      님 일이나 살 하시지ㅋㅋ

      제발 생각좀 하고 까자..응??

    • ㅋㅋㅋㅋㅋ 2009.04.2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까는 건가 진지하게 비꼬는 건가 ㅋㅋㅋㅋ
      전반부 보면 진지하게 비꼬는 것 같은데
      후반부 보면 진심으로 까는 것 같애 ㅋㅋ

  • 곱단이 2009.04.2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신해철씨가 저번에 학원 광고 사건 때문에 본인 이미지 희석된거 좀 격하게 만회하려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신해철씨는 나름대로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신해철은 2009.04.22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가볍단 생각도 들고요,,
    어디까지나 딴따라는 딴따라란 생각이 듭니다..
    근본없고 생각없고 깊이없고 인기위주의 사람이고....

    미국산 소고기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단 골빈뇬이나..
    북한이 미사일 쏜거 환영한다는 미친넘이나...

    이런 허깨비들이 판치는 이상...
    진짜 진정한 진보가 묻힐까 걱정됩니다...
    분면 신해철은 해서는 안되는 부적절한 말을 했다 생각됩니다.

    • 오호라 2009.04.2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문제에요 이런 사람은... 누가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했나요? 광우병 걸린 소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거였지? 그리고 북한 미사일 환영에 덧붙여 우리나라도 힘기르고 무기개발하자는 더 좋은 취지는 홀랑 빼먹고 북한 환영..에만 촛점 맞추고... 하여간 포인트도 못맞추고 어거지 단어분석이나 하고 앉은 이런 것들은 사라져야돼.

  • 윤씨 2009.04.22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신해철씨 글에 북한에 미사일 인질로 붙잡혀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가 또라이라고 완전 매장당했던 사람입니다. 왜 그 사람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나요? 미국의 웨스팅 하우스에서 중성자 가속시 센터가 우리나라에 기술이전하기로 한거, 반미 감정에 노**이 우리도 핵폭탄 만들수 있다라고 해서, 그게 바로 일본으로 갔습니다. 친일이 달리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때 인터넷에서 노**인기 좋았습니다. 결국은 폭탄 하나 못 만들고, 봉하마을 만들었습니다. 웨스팅 하우스 원전기술 바로 일본직행 결과적으로는 일본 좋은 일만 생겼으니깐요..그때 원자력연구소 IAEA 감사 나오고 전두환때 플루토늄 실험한거 들켜서, 원장은 과학자의 호기심으로 연구했다라고 연구원 감싸고, 사표쓰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절대 이런거 못한다..걱정마라 이러면서 실험한거 완전 들통나고..북한이 쏟아 올린거 속으로 좋아하고..,이런식으로 좋다고 동조해서 미국이나, 중국, 일본에게 남한도 북한하고 똑같다고 기술이전 같은거 절대 안해줍니다. 인정받고 싶고, 환호하고 싶은거 절대적으로 우위를 점해야지..감정에 들떠서, 허허실실 다 들어나는거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신중하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09.04.22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뻥~뚤리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tyeon 2009.04.22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돌아이는 가정교육도 잘받고 지혜로운 청년들이 많더군요
    신해철님! 그분이 북의핵폭탄을 축하한다는 망발은 거짓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분이 이땅에태어나 부모로부터 전쟁의 슬픔을 겪었을 것이고 그리고 초등학교는 나오지 않았겠어요? 아무리 수업시간에 노래만 하고 공부안했다해도 우리의역사는 알고 있을 테니까요.. 나는 믿지 않습니다,, 아니 신해철님이 그렇게 철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최씨 2009.04.2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해철 이넘 완전히 똘갱이야 내기준~ 빙신같은쎅끼 하라는 노래는 아니되니 지가 뭐인양 설치는 꼬라지 참으로 가소 롭다 신해철이넘은 방송출현하면 앤경쓰고 나와서 지껄이는 꼬라지 참으로 웃긴다 지가 뭐라고~~~꼬래 너스레 떠는 꼴하고는 오바이트 나온다 글고 주제 모르고 설치는 해철이 글면 미사일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다수의 사람은 뭐냐 개자슥아 걍 조둥이 다물고 살어 허기야 인물이 아니더라 몸통은 좇만하고 어디다가 지금시대 방송에 적합허것냐 그러니 똘갱이 짖으로 관심받고 싶겠지 참~느네 증조부가 독립투사여 놀구 있네 그런넘 후손의 조둥이가 그러냐 걍 ~있어 글고 방송나오면 그넘에 안경좀 벗구나와 씹자슥아 느가 어디 심봉사여~아니제 허기야 벗으면 그쌍판보구 누가 채널아니돌리겠니 김정일 이넘이 부리는 오기를 속창아지 없는 해철아 조둥이나 닫고 걍 있어라 어설픈 관심끌기 위해서 자판두두리지 말라는 야그다 알째 이시상에는 너 말고도 똑똑한이가 넘넘 많어 너는 ~본분이 가수여 그럼 좋은 노래불러 볼라고 노력해 알써 ~~~경남 창원에서

    • 세상바로보기 2009.04.2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해철..이런 또라이에게는 떵물이나 퍼부어야죠^^ 최씨님의 글을 보며
      몇자의 답글로서 감사의 말을^<^

    • ㅋㅋ 2009.04.2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갱상도 답다
      갱상도쓰레기들

  • 오호라 2009.04.2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속시원하네~

  • 흠... 2009.04.2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뭔 궤변이니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거의 대등한 논리구만.
    북체는 인정하되, 김씨 왕조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B웅신...
    대한민국 영토는 원래 북한을 포함하는거고,
    북한는 괴뢰 집단이거든?
    뭐 그건 그렇다쳐도 어쩄든 북한을 만든건 김씨왕조야.
    뭐 ㅋ소리야.

  • Favicon of http://tskim777@hotmail.com BlogIcon 2009.04.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무하는 글들,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내 놓을수 있음이 좋겠죠...
    이세대를 같이 살아 가는 우리들이지만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색안경쟁이가 안스럽기까지합니다. 겸손하진 못하더라도 지난 날들의 많은 자신의 실수를 바라보고 조용한 심정으로 자신의 일에만 전념하여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자, 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tskim777@hotmail.com BlogIcon 에스 2009.04.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georgesheen.tistory.com BlogIcon windytree 2009.04.2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 일에 이렇게 열올리시는 분들이 참 신기합니다.

    학원광고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다른 건 하나 터뜨려서 주의 환기시키고 빠져 나간 겁니다. 그 장단에 춤추면서 모두 홀려서 그 이야기로 빠져 나가버리셨는데....

    정작 신해철 본인은 이래저래 변명도 궁하고 빼도 박도 못하는 학원광고건에서 슬그머니 미끄러져 나간 자기 자신의 기지를 자찬하며 빙그레 웃고 있을 터.


    정작 신해철에게 다시 물어야 할 것은,

    "그래서 사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한다고?"가 되어야 합니다. 소신 발언이라기 보다는 학원광고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슬그머니 다른 이야기 터뜨린 것에 불과하고, 정작 그의 발언은 주목의 가치조차 없는 것이었는데.

    거기에 왈왈거리며 한나라당 미친 여자 하나가 짖고, 그거 짖는다고 자칭 진보논객 하나가 다시 물고... 거기에 모든 네티즌 따라가고...

    전 그 영양가 없는 소리에 모든 이들이 이렇게 '올 인'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 갑니다.

  • ㅋㅋㅋㅋ 2009.04.2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역시 보수 집단일수록 감정적으로 일을 본다는 설을 여기서 확실히 알수가 있네요.
    당신들의 주장은 모순이 되있고 인신공격하는 말이 대다수인데요ㅋㅋㅋ황당해서 웃기네요.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될것이지?ㅋㅋㅋㅋ말하는 수준하고는

무한도전 '마지막 1분'편이 감동과 눈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봅슬레이 한국대표팀 선발을 지원하기 위해 무도팀의 멤버들이 직접 합류한 선발대회는 말그대로 '무모한 도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진의 어깨부상 그리고 정형돈의 허리부상...이번회 무한도전에서 처음 출발한 유재석,전진,정준하 팀은 처음부터 균형조절을 못해 몇차례 코스도중 벽에 부딪치는 일이 발상하더니 급기아 도착지점에서 균형이탈로 봅슬레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무모했던 광속의 봅슬레이 국가대표선발전의 도전, 그리고 운동신경이 무도멤버중 가장 뛰어난 전진은 심각한 어깨부상으로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 진찰을 받게 됩니다. 이소식을 전해들은 박명수,노홍철,정형돈 팀은 출발전부터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출발을 하죠.


결국, 3G의 가속에 의한 중력압박에 마지막 탑승자 정형돈 역시 경기출전을 포기할 정도의 허리부상을 당하게 되어 이번회 무한도전은 너무도 '무모했던 도전'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설상가상으로 마지막 남은 노홍철의 귀국으로 결국 무한도전팀은 늙은 3인방,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이 출전해야만 하는 급박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어 지고 있습니다. 전진과 정형돈의 부상 그리고 노홍철의 귀국!!!

봅슬레이는 팀플레이 경기이기 때문에 각자 맡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멤버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결국 유재석은 자신이 기존 맡았던 위치에서 3번위치로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닥쳐왔습니다. 봅슬레이의 '봅'자도 모르던 초심자들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미 두차례의 부상으로 그들은 봅슬레이란 스포츠의 위험성에 대해 굉장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까요? 



현재까지 무한도전을 시청하면서 감동과 재미를 느꼈고 그리고 때로는 유치함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원래 그래'라고 심심풀이용으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편은 정말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스포츠편입니다. 실제 체감속도 약 시속 200Km를 상회하는 고속에서 자칫 잘못하면 출연자의 심각한 부상도 우려되어졌고 또 실제 두명의 출연진이 부상을 직접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무도 <마지막 1분>편은 팀플레이로 이뤄지는 봅슬레이4인용 경기로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은 '호기'도 '배짱'도 '용기'도 아닌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하는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절대 필요한 극한의 스포츠였습니다.  


서로에게 생명을 맡기며 믿을 수 있었기에 무한도전 <마지막1분>편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57.40초로 대표팀선발전에서 탈락하였지만 엄청난 속도의 공포를 극복하고 무사하게 완주를 마칠 수 있었네요. 장합니다. 그들의 도전정신과 서로에 대한 신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들의 모임, 그들은 이번회를 통해 진짜 무모한 도전을 성공했습니다.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되는 봅슬레이 선발전에 무한한 팀에 대한 신뢰와 용기로 완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엉망인 나라의 국정상황과 현실로 다가온 경제위기에 숨쉴 여유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절망적인 여러분에게 무한도전 <마지막1분>은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무한도전은 여러분들께 무슨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무한도전과 같은 소심한 겁쟁이들도 부상의 위험속에서 목숨을 담보로 봅슬레이를 타지 않았습니까!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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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9.02.0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이번 봅슬레이편을 보면서 정말 무모할정도입니다.

    운동신경없는 맴버들을 시속 130km로 달리는 봅슬레이에 태운다는 자체가 말입니다.
    그것도 나이가 적기나 --;; 그걸 도전하고 노력하고 연습하고 또 부상당하고 결국
    해내는 감동스토리는 감동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9.02.0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무언가를 해낼때마다 제 가슴속에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벅차오릅니다. 무한도전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

  • Favicon of http://legolego.egloos.com/ BlogIcon legolego 2009.02.0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볼때마다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Last 1Min 입니다 ㅠ
    감동...

  •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2.0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기에 할 수 있었던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은 정말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무한도전
제7멤버교체를
위한 시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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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7의 멤버
한동안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무한도전은 '제7의멤버'소식을 흘리다 결국 실기하고 '하하'군의 입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의 입대후 아직 한달간은 기존 촬영분이 남아 있기에 별무리없이 무한도전의 6인멤버 포맷(유재석, 정형돈, 하하, 박명수, 노형철, 정준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다가오는 시간의 압박!
과연 무한도전팀은 어떠한 결정을 내릴까요?

분명 작년 연말이후 정체된 무한도전의 스토리부재와 출연진들의 스케쥴중복 문제에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한도전의 PD는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던터 작년부터 찾아오던 제7의 멤버의 영입설을 좀더 구체적으로 현실화 시키고 물밑작업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판단해 봅니다. 이미 언론과 몇몇 블로거들 사이에는 여론화 작업도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땐 무릇 천시(天時)가 중요한 법, 섯불리 다른 멤버로 교체하였을 경우 나타날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 앞으로 2주뒤면 시작될 '하하'가 빠진 5인멤버의 무한도전은 지금과는 다른 느낌의 무한도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하'라는 제일 어리지만 헛똑똑이 같은, 그러나 실제 석사학위까지 보유한 재원의 출연불가로 또다른 곤경에 처할 위기였습니다.

아뿔사, 설사가상으로 무한도전의 남자 '미수다'같은 존재, 외국노동자 노홍철의 캐랙터마져 폭행사건으로 한달간 출연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어제 신문보도에 의하면 귀가 0.5cm찢어지고 눈주위의 부상 그리고 갈비뼈(늑골)의 손상으로 최소 1달간은 병원신세를 져야 한답니다.

무한도전은 저마다 강렬하고 독특한 캐렉터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모습을 이 6인의 멤버들이 표현해 왔던 바, 멤버구성의 차질에 따른 문제는 어떤 포맷상의 문제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전원, 노홍철 병문안
머니투데이의 스타뉴스 보도에 대해 남겨진 댓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ovie/200802/21/starnews/v20050016.html


문병간게 무슨 기사거리야~
인생은한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무한도전애들 밥먹는거 똥오줌싸는것도 기사써라~

이런 기사는 메인에 올리지 마라. 다음아! tlfakdgo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이런 허접한 기사가 왜 메인에 나오냐?
다음! 수준 좀 높여라.

땡~! 하하가 없잖아요 ^^ 재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전원은 아니죠~~ ^^
야이 덜떨어진것들아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신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사사건건 기사되어서 올라오냐? 미친것들 모자란것들
놀이하고 주둥이채우고 뭐 해서 눈에 뵈는게 없는모양이야
그만해라 자슥들아 쇼 그만하고
실시간 뉴스군 do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노홍철씨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만,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나 싶습니다. 누구 누구가 언제 병문안 했다는 것 까지 실시간 뉴스로 올려 놓는다면, 굳이 이럴 필요까지 있을런지 걱정됨.

이게 깜이 되나?? 하xx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단체 병문안 간게 뭔 뉴스지?? 요즘엔 하도 이상한 언론사들이 많은건 알겟는데 머니 투데이는 또 뭔지?? 머니 투데이는 이런 기사나 써대도 봉급 주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타~ 감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뭔가 있는거 같어 언론에서는 왜 이리들 호들갑 떠는지 원 ㅉㅉㅉ
가해자를 용서?ㅋ 바보xx님 생각 | 2008.02.21  | 신고 어차피 고소해도 정신적문제라 큰처벌업고 노홍철 이미지때문에 고소당연안하지....정말 순진하다 국민들......접대부고용에 공익비리있는 무한도전이 그리좋은가....




대부분의 댓글들은 '무한도전' 자체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사소한 개인사까지 들먹이는 언론의 경쟁적 취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악플러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난성 댓글도 보이는군요. 인기가 많은 만큼 댓글에서 무한도점팀에 요구하는 수준이 높습니다. 그냥, 예능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오얏나무아래서 갓끈을 고쳐매리 마라,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 신지마라
노홍철군의 불의의 사고에 따라 부득이 하게 진행할 수 밖에 없어진 제7의 멤버영입설은 이제 더이상 '썰'만이 아닌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한도전의 포맷에 대한 변화는 크게 없겠지만 새로운 연기자 영입은 시작될 것입니다. 누굴까요?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경쟁자인 '무릎팍도사'의 약진과 '1박2일'의 인기도 상승에 따라 점점 진부해지고 쇠퇴해가는 무한도전의 향후 향방이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이 추천하시는 무한도전의 제7멤버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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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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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 갑작스런 연예인 폭행사건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보도진들은 너무도 분주하였다. 이른 새벽까지 철야를 마친 팀은 노홍철 폭행사건을 정리하고, 소녀들의 대통령이셨던 노홍철 대통령의 피습사실과 최근들어 전세계 대통령들의 수난사실을 정리하여 보도한다.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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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소녀들의 대통령께서 어제새벽 자택에 귀가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당해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

집 앞에 잠복해 있던 사람에게 피습당한 노홍철이 20일 오전 10시 입원한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 병실에서 자신의 상태와 심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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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19일 오후 8시 집앞에서 정신질환자로 보이는 김모(27)씨에게 피습당해 타박상과 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노홍철은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에 입원해 왼쪽귀를 세 바늘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전치 2~3주 정도의 진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피습 직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연행됐으며, 방송을 보다가 노홍철이 자신의 부모님을 위협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현재 조사 후 유치된 상태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소녀팬들의 갈망과 정성을 모아 영원한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군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건강한 상태로 더욱 좋은 연예활동을 기대하는 바이다.

그의 입원사실이 세간에 보도되면서 항간에 소녀대통령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각당의 출마예정자들은 '소녀대통령부재'라는 공백기간에 따라 국정이 혼란하다며 긴급 보궐대통령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후보자의 선거포스트를 첨부하여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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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평의회의장, 피델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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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81) 국가평의회 의장이 49년간의 장기집권을 마치고 권좌에서 물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비록 서방세계에서는 최장기 집권한 독재자라는 딱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쿠바에서는 스페인통치이후 생성된 부패와 혼란상황하에서 젊은 변호사로 쿠바를 위기에서 구해낸 가장 추앙받는 정치혁명지도자로 각인되어 있다. 현재 쿠바는 동생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이 2006년7월31일부터 형의 투병생활이후 국가를 통치해 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죠지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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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던 부시 대통령이 어느 반에서 질문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
작은 남자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제일 사이좋은 친구가 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겠지」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손을 들었다.
「스쿨버스에 50명의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벼랑으로부터 굴러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부시가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사내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지 부시 일가를 싣고있는 비행기가 폭탄테러로 폭발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훌륭하구나」
부시는 싱글벙글하며 웃었다.「대단하구나. 정답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어?」
그 아이는 대답했다.「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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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죽으면 재혼할 꺼요?”
“물론이죠”
“새 남편에게 내가 쓰던 골프채만은 제발 사용하지 못하게 해줘”
“그 사람은 왼손잡이라 당신 골프채는 맞지도 않는다구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와 어머니 바바라 여사가 가까운 친구들을 웃기기 위해 나누는 조크 18번이다.

조지 부시의 굴욕동영상


한국 대통령, 노 무 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본기자의 판단으로 가장 국민을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인 막말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초기 평검사들과의 회동중 '이쯤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유명한 유행어를 남기셔서 '막가자는거지요' 시리즈가 전국적 열풍이 된 때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짝퉁제조천국 중국의 헤리포터 신작 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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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도 더럽게 생겼군요 ^^; 작가도 중국인이랍니다. Harry potter를 'Barry Trotter'라 적은 저 셈세한 터치! 역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뭐든 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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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초기부터 임기말까지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서민대통령으로 극적인 막판뒤집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수많은 권력자, 권력형 기업 그리고 언론계와 당신의 굴욕에는 신경쓰지 않으시고 소신대고 부딪치며 맞서 나가셨던 노무현 대통령! 분명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다면 후대의 국민들이 당신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반드시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누가 뭐래도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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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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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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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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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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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민영 2008.02.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전환을 하셔도 좋을 듯
    주변 사람들 상가엔 안가고
    단지 무도 출연자 매니저 부모님이 상 당하셔서 갔다고
    우리가 왜 저런걸 봐야하냐는 분들도 대부분이신것 같은데
    묘하게 피해의식 같습니다

    무도가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 또한 팀워크이기도 하고,
    제7의 멤버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가끔 나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인데
    여러번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에게도 인기가 좋기도 한 최종훈씨 부친상에 일도 힘든데
    다 같이 가서 보와주는 모습이 어째서 소재 고갈이고 막방인지..

    억지스럽거나 오버하는 미션보다 저는 어제 최종훈씨 찾아가서 일 도와주고 깜짝 방문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던데요.

    척박한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니 TV에서 그런 훈훈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괜히 또 찡했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아버님을 그리는 최종훈씨 모습도 좋았구요.

    사람들이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글쓴이 께서 자꾸 팬이라고 강조하는것도 보기가 별로 좋지 않네요
    무도 이제 끝났다라는 제목이 어딜봐서 팬이라는 사람이 지어놓은 제목입니까?

    아..짜증나 증말
    이런글들 클릭하게 해주지 않는 다음이 되었음 좋겠슴돠

    • 격분금지 2008.02.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민영님~뭐가 그렇게 짜증나신지...

      팬이기에 적절하게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비판을 해야 발전이 있죠!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한다면...(별로 잘하지도 않는데)
      꼬라지 어떻게 되겠어요

  • rrr 2008.02.03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시는지 모르겠는데...댄스특집이나, 특집을 기대하신다면...댄스특집만 하더라도 3개월이상을 거기에 모든 체력을 소진해야되는 상황인데,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들을 보면 어떻게 매회마다 그러한 특집을 기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내지는 특집이나 상당한 감동에대한 집착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내용...최코디의 집에 찾아가 문상보다는, 이미 따뜻한 한 가족이라고 할 수있는 최코디네집에가서 격려도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취지는 가슴따뜻하게 만드는거로 저는 느끼는데요...그걸가지고 자신주위에 상당한것도 뒤치작거리하는데, 모르는사람까지도 문상해야되는지...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차라리 무한도전을 보지말고 딴거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sterpost.net BlogIcon 몬스터포스트 2008.02.0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서 너무 하하어머니에 집중된 방송인거 같아 논란이 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긴 했는것 같네요. 이러다 어르신(하하어머니) 비판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면 안되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 분은 나름 방송 재밌게 할려고 순수하게 노력하신듯 한데...저는 공익 근무하는 하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처럼 너무 주목시키는게 더 거슬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2.03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랙백이 감사합니다. 저도 랙백이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2.03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왔습니다. 헐;; 뭔 내용 때문에 댓글을 다셨을까 잘 읽어 봤더니 하하 어머니 출연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것에 반발하신 듯?
    흠, 지난 달력 촬영분에서 하하 어머니가 등장하셨을 때는 1월 달력 컨셉을 가족으로 정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주도 아래 적절한 분량으로 등장하셨고, 하하 어머니, 최연장자라는 특유의 위치에서 하하를 조롱하는 '상꼬맹이' 발언에 독특한 말투, 표정으로 큰 웃음 주셨기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방송 때도 기대한 것이구요,
    뭐 저는 이번 방송 때도 웃기던데요=ㅁ=ㅋ 하하의 '우리 엄마 나이트 나가게 생겼다'라던가, 하하 어머니의 박명수 나이들어 보인다 라던가, 방송 욕심 내는 부분도 그렇구요. 요 방송 욕심 개그는 박명수가 해도 웃기고, 정실장이 해도 웃기고 꾸준히 웃기더이다. 그 개그가 가능한 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지인이라는 특유의 위치 때문이죠. 이게 빵상 아줌마와 다른 점이고요, 두 분 다 유행어를 갖고 있지만 그 '빵상'이라는 말이 웃긴 건 독특한 어감 외에도 아줌마 혼자 해석할 수 있는 외계어라는 상황이 웃음을 증폭시키지 않나요;; '빵상'은 해석과 함께 들어야 더 웃기던데ㅋ
    이번 방송에 대한 님의 몇몇 세부적인 평에 공감하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하하 어머니가 역시 웃겼고, 최코디 부친상 당한 거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잠시나마 애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잠시나마 부모 계실 때 잘 해야 된다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잘 봤습니다. 다만 이번에 지인들이 등장하더라도 멤버들의 활약이 별로 없었다는 점과 매우 허술한 구성이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방송이 매우 산만하게 늘어지더군요. 정준하 혼자 일찍 와 주길 바래+오프닝+이동 하며 휴게실 에피소드+최코디 찾아서 일하기+또 오프닝+하하네 어머니 덕담...대충 포인트가 네 개나 되는데다 어디가 주 포인트인지도 모를 이런 구성은 다신 안 봤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ilverlemon.tistory.com BlogIcon Lemonbell 2008.02.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릭백 타고 왔습니다. 저도 무한도전 열렬한 시청자로써 이번편에는 최코디 방문편 이외에는 그렇게 껀덕지만한 재미는 조금밖에 없었다 싶네요.

    몸개그야 다른 프로그램 봐도 되겠지만, 무한도전만의 끌어들이는 매력이랄까? 다른 타 버라이어티 쇼에 비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07년도에 비해서 그 흡입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더구나 안좋은 사건도 터지고, 하하군입대도 있다보니 시청자로써 걱정이 앞서는군요

  • 우왕ㅋ굳ㅋ 2008.02.1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 들어오고 그 전까진 무한도전 안보다가 콘서트 특집부터 챙겨보고 판도라에서 전방송 거의다 챙겨본 애청자인데요. 이번에 특전사는 웃겼는데 융드옥정은 달력만들기 특집에선 좀 신선했는데 떡국특집에선 하품만나오더라구요. 전 앞으로도 계속 무한도전 보고싶은데.. ㅜㅜ 걱정되요.

  • 무모한도전 2008.02.1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초기에 여러 대결하는것 보다 그 후 여러가지 도전하는것 좋았죠 외국 유명인 초청해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나 그후 무었보다도 문제는 우리나라 쇼프로 기획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아이디어가 없죠 일본의 쇼프로 보면 막대한 자금과 기획력을 투자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든것 보다 무한도전 보면 휴 한숨만 나오네요 여러 멤버 나와서 말장난 한마디만 씩만 해도 시간은 가고 투자를 안하고 전의 인기(이것도 빠들이 만든것)만 곶감빼먹듯 하고 있으니 이제 막판에 온것 같군요. 제발 엠비씨 돈벌생각만 하지 말고 프로그램에 투자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길...

  • cello209 2008.02.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시드니에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볼 땐 이게 뭐야했다가 이젠 무도만을 기다리는 팬이 되었지요.
    첫방부터 보지않아서 사실 제가 이렇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농촌모심기인가요? 그 후 무도 한 편당 10번 이상 보았다면 저도 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납량특집과 체인지에서 너무 즐거움을 받고 쉘위댄스에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감동 그 자체였지요.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곤 왜 사람들이 무도에 빠지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골수팬이 되어가서인지 아마 기대치도 높아졌을까요? 지지난주 최코디 문상 건은 팀웍을 자랑하는 무도이기에 좋게 느꼈지만 하하 어머니가 나온 부분은 좀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방송엔 적합하지 않은 막말과 박명수씨 어머님을 향한 메세지는 저분이 왜저러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편애라고 할까요? 너무 유재석씨만 챙기는 모습은 설사 설정이라고 하였더라도 일반 우리네 어머님들이 고루 자식의 친구들을 대하시는 모습과 많이 달라서 솔직한 표현으로 기분 나쁘더군요 그리곤 박명수씨에게 미안한 맘도 들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아시는지 "피디 누구야 이거 보내지말라고 해" 라던가 시종일관 철없는 행동과 모습은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을 내내 기다려 겨우 보는 저로선 너무나 큰 실망감뿐이였답니다. 소재의 고갈과 멤버들의 체력저하 또 타이트한 스케줄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건 좀 아니였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건 또한 무도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시각의 차가 있겠지만 좀 더 분발하셔야 지금까지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과 계속적인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도를 세계화 시키고자 하는 한 팬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 cello209 2008.0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브리즈번에 사셨군요. 무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것도 반가운데 호주에 사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냥 두서없이 무도생각하는 마음만 앞서서 쓴 글인데 읽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마음처럼 빨리 무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공감을 받고 큰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공명 2008.02.1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듯..
    애당초 이 프로는 6명이 나와 노는게 주였습니다..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거구요.
    저도 6명이 이것저것하면서 노는거에 재미를 느꼈던거구요..
    지금도 그렇게 놀고있는거 같던데..

    이걸 전파낭비라고 한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무한도전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재미없어서 않보고 다른거 보면 폐지되겠지요..

  • 강유 2008.02.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잘읽었습니다.
    저또한 무도를 상당히 많이 재밌게 보는 팬입니다.
    어느날은 재밌고 어느날은 재미없게 그렇게 보고있지요.
    사람들의 느낌이 한방 터지게 잼있다 싶을땐 와하고
    조금 감이 떨어진다 싶을땐 너무 짚밟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요.
    막 재밌을땐 동조하다가도 재미없어지면
    뭐야 왜저래. 끝날때가 된건가..하는 그런 생각
    저또한 별로 재미없는날엔
    우씨 왜이렇게 재미없어졌지. 그러다
    다음주에 재미있는거 하면 역시 무도다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항상 똑같을순 없는 법이잖아요.
    무도를 아끼는 팬인만큼 기다림도 좀 가져보는게
    그리고 무도 식구들도 예전의 마음을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도.
    여느 연예인들이 그렇듯
    연예인들은 한때의 인기가 있을땐 돈을 바짝 벌어야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몇십년 인기는 거의 없잖아요.
    그들또한 찾아주는데 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지요. 언제 그 인기 떨어질지 모르니
    그래서 여기저기 중복출연 하고 할테지요.
    조금 느슨해진거 확실한듯하나
    무한도전 이제 끝났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아직은 아닌듯해서
    제가 보았을땐 그들은 예전만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팬으로서 지켜봐 주고싶네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 참내... 2008.02.1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독특한것을 원하는 애청자라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지쳐 쓰러진 느낌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독특함을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한도전 자체로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독특한게 아니면 김빠진다...라는 소리를 하지요.
    끝났다라는 말까지 하니...참...

  • 무도를 지켜보온 팬으로써.. 2008.02.1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클릭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무도를 재미있게 보고있는 팬입니다.
    물론 어쩔때 시간이 없어서 못볼때도 있지만 재방송으로 거의 보곤합니다.
    그런데 요즘 무한도전.. 무도빠,무도까 이렇게 편이 나뉘는것을 보고
    저도 무한도전팬으로써 어쩌다 프로그램이 이렇게됬는지 안타깝습니다.
    무한도전이 어떤의미가 담긴 프로그램인지 이젠 정말모르겠습니다.
    물론 재미를 주기위해서 웃음을 주기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도전하는것이 아닌 웃음위주로 가고있습니다.
    끈임없이 도전해서 감동을 주겠다는것이 아니였는지..
    그리고 남은시간을 하하어머님이나 최코디씨가 상을 당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찍어서 내보내니까 왠지 시간떄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최코디도 상을 당해서 티비에 그런모습 비춰지는거 싫어할텐데
    자기가 일하는곳이라서 어쩔수없이 나온건가 싶네요 .. 웃음과 인기만 몰아가지말구
    노력하는모습 좋은모습만 보여주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예전부터 일부러 바보짓 하는 게 보여서 싫어했지만
    최근에는 정말 심하더군요. 하하 어머니 보여주고 하하 공익 가는 걸로 울고 불고 하는건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시청자를 전부 초중딩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하긴. 그런 거 보고도 감동적이라고 욕하는 것들 전부 즐~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훗.

  • 탱탱클럽 2008.02.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검색하다가 ^^;
    무한도전에 기대치가 큰 만큼 요즘들어 기사나 블로그에 여러 글들이 많이들 올라오네요..
    이 불만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치유해 주실지...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타 예능프로들이 못 이루었던 일들을 2번 연속 30%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고 포맷 수출까지...근데 정말 소재가 떨어졌는지 김태호PD도 지치셨는지?!
    재미가 없고 문제점을 말해주신 편에서 짜증이났죠. 솔직히 요즘은 스펀지2.0 이 유익면에서나 정보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_-;

    그리고 다른 예능 프로들은 틀에 잡힌 지루한 컨셉으로 나아가고 무한도전은 매번 다른 주제로 컨셉의 연출로 보여준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무한도전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 같이 되고 있더라구여..할튼 급 마무리 무한도전 잘 됬으면 좋것다

  • 근데 2008.02.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강믄 합니다만,, 부친상을 이용했다는 부분은 좀 ..
    님말고도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쓰는 말입니다만,,

    암투병을 하시다가 부친상은 12월 23일 이었다는데요. 그리고 무한도전 맴버들 모두 문상을 갔다는 기사도 많구요..
    그리고 얼마뒤 올라오겠다던 최코디가 올라오지 못하고 남은 집안일을 거들고있다고해서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나오더군요. 방송에서 저는 그렇게 봤는데요.
    그래서 최코디가 그러더군요.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느냐구요..
    그리고 촬영하던 그날은 1월 3일이었습니다. 첫부분에 나오던데요.

    그래서 슬픔도 슬픔이려니와 일도 밀려 고생하고있을 최코디를 찾아가서 일을 거들어주자가 취지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만,,
    그게 부친상을 버라이어티에서 이용해먹었다.. 뭐 관점의 차이인지 제가 좋게좋게 이해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하튼 요즘 좀 그렇다.. 하는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융드 옥정여사님 방송도 보면서 ' 호~! 게시판이 좀 시끄럽겠는걸~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실 전 박명수씨 어머님 성함 이야기 그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게 더 잘못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번주는 어떨까 ~~ 하구요.
    아님 그다음주 또 기대해야겠죠 뭐~ ㅎㅎㅎ

  • ^^ 2008.02.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희들이 몬대 무한도전 욕을해 이걸보고 있을 무한도전사람들을 생각해봐
    이렇게 말하면 무한도전은 기분 안나쁠것 같아?
    나쁜점고치는건 좋아 그렇다고 안본다 만다 다른걸 봐라 이제 없어질때가 됬다
    이런거는 너무 참견이 많은거 아냐? 보기실으면 보지말고 다른거 볼려면 봐
    그래도 무한도전팬들은 있으니까^^ 그럴정신있으면 책한자라도더봐라

  • ... 2008.03.0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무한도전도 1년차가 다되가니 1회성 기획만 계속돌리지말고 큰 거대기획 몇개 만들어서 로케이션 돌리는것도 괜찮다고봐요

    1회성 기획은 아무리봐도 끝으로가면갈수록 바닥을 보이기쉬움..

  • 하늘마을 2008.03.0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을 꼬박꼬박 보고 있는 무도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무한도전이 점점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무한한 도전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던
    프로그램이 점점 맹목적인 웃음만을 위한 방송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입니다.

    최코디의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상을 간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로인해 최코디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김태호PD에게
    어느 정도 실망을 했습니다.

    또, 박명수씨의 무분별한 막말과 하하의 군입대라는 소재로 너무
    우려 먹는것 같기도 하고요.

    박명수씨가 웃음을 주기위해서 막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어느정도의 선을 넘게되면 불쾌하다는 것을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버라이어티에서는 없는 매주 다른 주제로 무한한 도전을 하는
    그런 멤버들의 모습때문에 무한도전을 시청해 왔지만, 요새는
    무한도전이 그냥 다른 쇼 프로와 같아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멤버들이 고된 스케줄과 정신적인 피로로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멤버들에게 주는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그 시간 만큼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으면 합니다.

    2007년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이기에
    많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전 조금 기다려 보려 합니다.

    무한도전이 예전처럼 진정한 의미에 무한 도전으로 우리의 웃음을 다시 찾아 주기를,,



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무한도전 'Shall we dance?'편은 정말 특집다운 칭찬받아 마땅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스팟라이트를 받으며, 사소한 표정, 몸짓 그리고 말장난 하나로 울궈먹던 쇼연예 프로그램에서 단 한주를 위해 두달의 남모를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한국에서 열린 국제스포츠댄스대회에 출전하였고 비록 기량의 차이는 나서 예선에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이 탈락했지만, 보시는 관객들에게는 '아! 프로같애', '와! 잘한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평균이하 남성'은 아니더라도 별반 잘난것 없는 연예인들의 노력과 도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겠구나'는 마음 그리고 대리만족을 심어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적 가졌든 모든 꿈들은 하나둘씩 사라져 버리고 어느덧 내게 남은 것은 현실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뿐입니다. 제가 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재미중 가장 큰것이 바로 '대한민국 평균이하'치들의 '무한한 도전'이라는 타이틀입니다. 사실 '무한한 도전'이 아니라 '무리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지요. 그러나 이 평균이하치들의 도전은 회가 거듭할수록 '무리한 도전'이 아닌 그들만의 '무한한 도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무한도전'이 있기전에 지금과 같은 인기를 받아본 적이 없던 사람들입니다.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했던 '메뚜기' 유재석, 2류코메디언에서 가수로 다시 mc로 직업을 옮겨다니던 '닭집사장' 박명수, 연예인 코디에서 바보흉내로 코메디언을 했다 드라마 출연에 성공한 '정준하', 코메디프로에서 한물간 코메디로 '썰렁개그'라는 이치도 안맞는 개그를 보여줬던 '정형돈', 가수였으나 히트한 음반이 없던 '하하', 그리고 워낙 특이한 캐랙터로 처음 반짝했다 사라질뻔한 '노홍철'.

어떤 유명인이 출연했어도 지금과 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는 '무한도전'. 보통사람에게 그 도전의 꿈을 알려주고 실패와 성공을 떠나 그 도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분에 나왔던 그들의 눈물, 그 눈물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정말 세상을 잘 모를때 그 세상을 알기 위해 하나하나 도전해 왔었던 과거에서 그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흘린 많은 눈물과 시련들.
어느듯 정신없이 살아온 중년의 나이에서 저멀리 잊어져만 갔던 그 소중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가슴속에서 뭉쿨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소년의 꿈은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만, 나이에 불문한 그 소중한 기억과 꿈에 대한 도전은 다시 가슴속에서 싹을 틔워야 겠습니다. 저 바보들도 해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이여 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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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7.12.0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무모해 보이지만.. 다 방송이라서 그런거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도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힘을 얻습니다.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2.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많은 시간을 노력하는 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전 조금씩 재미없어지고 있어요... 어떡하죠? 저렇게 노력들 하고 있는데...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인생자체가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어렸을 적 그렇게 재밌고 신기하고 꼭 해보고 싶던 일들이 이제는 무료하고 귀찮고....그렇게 바뀌네요. 저두 매번 재밌었던게 아니랍니다. 그날 특집회에서 보인 그들만 멋져 보였을뿐입니다.ㅋ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obono3.egloos.com BlogIcon Mc뭉 2007.12.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가집시다!!!! 아쟈아쟈!! 무한도전 화이팅...대한민국화이팅!!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해 두해가 지날수록 자신감이 상실되는 대한민국 국민들...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남들 포르쉐911 끌고 다닐때 새빠지게 똥차타고 댕기는 현실... 결혼기념일날 멋지게 해외여행은 아니더라도 3캐럿짜리 다이아는 아니더라도 사소한 선물조차 쉽지않은 현실에서 많이 절망하고 슬퍼했습니다만, 이 바보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그 열정을 보면 쬐끔 도움은 되는것 같습니다 하하하 ^^;

  • Favicon of https://ouno.tistory.com BlogIcon ouno 2007.12.1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화이팅! 엉엉

  • Favicon of https://jbreathe.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7.12.1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면서 괜히 찡했습니다. 무한도전이 내부적으로도 한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했었는데, 그런생각을 이번 '댄스스포츠'편으로 산산히 박살내고 또 한걸음나아간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 무.한.도.전입니다. 무한도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yeongs.tistory.com BlogIcon G-YeongS 2007.12.1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감동이었죠 ㅎㅎ 보고 같이 울어제꼈드랬죠..ㅎ

  • Favicon of http://jpod.tistory.com BlogIcon j 2008.02.0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시각은 또 이렇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