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갑작스런 연예인 폭행사건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보도진들은 너무도 분주하였다. 이른 새벽까지 철야를 마친 팀은 노홍철 폭행사건을 정리하고, 소녀들의 대통령이셨던 노홍철 대통령의 피습사실과 최근들어 전세계 대통령들의 수난사실을 정리하여 보도한다.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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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소녀들의 대통령께서 어제새벽 자택에 귀가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당해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

집 앞에 잠복해 있던 사람에게 피습당한 노홍철이 20일 오전 10시 입원한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 병실에서 자신의 상태와 심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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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19일 오후 8시 집앞에서 정신질환자로 보이는 김모(27)씨에게 피습당해 타박상과 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노홍철은 서울 신촌의 연세병원에 입원해 왼쪽귀를 세 바늘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전치 2~3주 정도의 진단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피습 직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연행됐으며, 방송을 보다가 노홍철이 자신의 부모님을 위협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현재 조사 후 유치된 상태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소녀팬들의 갈망과 정성을 모아 영원한 소녀들의 대통령 노홍철군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건강한 상태로 더욱 좋은 연예활동을 기대하는 바이다.

그의 입원사실이 세간에 보도되면서 항간에 소녀대통령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각당의 출마예정자들은 '소녀대통령부재'라는 공백기간에 따라 국정이 혼란하다며 긴급 보궐대통령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후보자의 선거포스트를 첨부하여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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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평의회의장, 피델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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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81) 국가평의회 의장이 49년간의 장기집권을 마치고 권좌에서 물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비록 서방세계에서는 최장기 집권한 독재자라는 딱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쿠바에서는 스페인통치이후 생성된 부패와 혼란상황하에서 젊은 변호사로 쿠바를 위기에서 구해낸 가장 추앙받는 정치혁명지도자로 각인되어 있다. 현재 쿠바는 동생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이 2006년7월31일부터 형의 투병생활이후 국가를 통치해 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죠지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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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던 부시 대통령이 어느 반에서 질문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
작은 남자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제일 사이좋은 친구가 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겠지」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손을 들었다.
「스쿨버스에 50명의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벼랑으로부터 굴러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부시가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사내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지 부시 일가를 싣고있는 비행기가 폭탄테러로 폭발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훌륭하구나」
부시는 싱글벙글하며 웃었다.「대단하구나. 정답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어?」
그 아이는 대답했다.「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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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죽으면 재혼할 꺼요?”
“물론이죠”
“새 남편에게 내가 쓰던 골프채만은 제발 사용하지 못하게 해줘”
“그 사람은 왼손잡이라 당신 골프채는 맞지도 않는다구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와 어머니 바바라 여사가 가까운 친구들을 웃기기 위해 나누는 조크 18번이다.

조지 부시의 굴욕동영상


한국 대통령, 노 무 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본기자의 판단으로 가장 국민을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인 막말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초기 평검사들과의 회동중 '이쯤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유명한 유행어를 남기셔서 '막가자는거지요' 시리즈가 전국적 열풍이 된 때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짝퉁제조천국 중국의 헤리포터 신작 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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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도 더럽게 생겼군요 ^^; 작가도 중국인이랍니다. Harry potter를 'Barry Trotter'라 적은 저 셈세한 터치! 역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뭐든 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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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초기부터 임기말까지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서민대통령으로 극적인 막판뒤집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수많은 권력자, 권력형 기업 그리고 언론계와 당신의 굴욕에는 신경쓰지 않으시고 소신대고 부딪치며 맞서 나가셨던 노무현 대통령! 분명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다면 후대의 국민들이 당신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반드시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누가 뭐래도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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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입니다.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

오늘은 조금은 철학적 주제로
사회이슈를 풀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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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외다리로 서 있는 까닭은?

제가 중학교즈음 다닐때 읽었던 책중에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이란 철학적 수필이 있었습니다. '장자'의 사상에서 출발하여 현대인들에게 심오한 '도가사상'을 이해시키는 책이었습니다. 혹자는 단순히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게 당연한데 뭐가 어때서? 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고 이미 뇌속에 박힌 정보에 대해 더이상 호기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는 시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 장자-BC4세기에 활동한 중국 도가사상 초기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그 책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문득 떠오릅니다.
학은 고대로부터 신선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인간사의 부패,영욕, 탐욕을 모두 훨훨 떨쳐버리고 도만 추구하는 신선들이 사는 높은 산 구름위 봉우리에서 머물다 인간계(속세)로 가끔씩 내려오는 영물이었습니다. 그 영물이 인간계에 내려오면 혹시나 속세에 물들까 두려워 몸의 최소부위인 길고 가는 다리, 그것도 유독 외다리로만 세상에서 몸을 지탱하고 있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과 같이 신선계를 드나드는 영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계를 범접하는 순간 쉽게 수많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에 인간계에서는 한다리로만 생활해야하는 학의 이야지처럼 그렇듯 인간사는 복잡하고도 난잡한 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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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 저녁 MB이 허를 찌른 내각을 발표했습니다. 뭐가 어때서?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 몇부 몇처의 행정부가 정해질지도 결판이 안난 상황입니다. TV내서 다른당에서 말하길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국정운영'이라 비판도 하였습니다. 반장선거하는데 운영위원(청소위,학급위,선도부,자금부 등등)등도 정해놓지 않고 그 수장을 미리 임명하는 처사라며 소리를 높입니다. 임명 한나라당내에서도 순간 당혹해 하는 표정들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더군요.
전원일기에서 유명해진 유인촌씨가 문화관광부 수장으로 낙점되었더군요. 편안한 표정에 기품있는 얼굴, 그리고 회장집네 둘째 아들로의 프리미엄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항상 가졌던 그 복많은 배우분께서 언제부턴가 떡하고 MB옆에 붙어 계시더니 결국 한자리 꿰차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감축드리옵니다. 사실 부럽습니다 ^^;

언론
KBS 생방송 시사투나잇 어제프로그램을 보던중 놀랐습니다. MB당선일 무리한 오토바이취재로 과잉충성논란을 시작으로 KBS가 본격적으로 새정부로 줄대기가 시급한 시점이구나 하는 인상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어제 편성을 보시죠 ^^
1. "조각 명단" 발표강행, 정국 급랭
2. 동행취재, DJ 목포 휴가길
3. 집중포화, 대통령의 말, 말
4. 대통령 VS 언론, 끝없는 갈등
보신분들은 갸우뚱 하실겁니다. 아 국민의 시청료로 먹고사는 공영방송인 KBS가 새로운 정권앞에 무릎을 꿇고 기존의 주군인 김대중, 노무현을 싸잡아 비난하고 새로운 주군께 충성을 다짐하는 모양새입니다. 이것들 확 쓸어버리고 제가 공정하게 보도하면 안되겠습니까? ^^;
시사투나잇 바로가기 : http://www.kbs.co.kr/2tv/sisa/sisatonight/index.html

재계
삼성특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들이 없군요. 홍라희여사께서 대선지원금 중 일부로 고가 미술품구입했다고 하는 보도까지는 있는데 더이상 알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알면 다친다^^;가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태안사건도 마찬가지군요. 오옷 *O* 너무나 궁금합니다.
설마 정계쪽에서 4월총선대비용 실탄 마련을 위해 삼성 등의 대기업 비리를 카바해 주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아~ 궁금해 죽겠습니다.

사회이슈
알몸졸업식으로 사회이슈로 떠오른 학생들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개성의 자유로운 표출이고 공개적이며 양지를 지향하기에 찬성한다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다른이들은 충격적인 장면에 놀람과 더불어 사회책임에 통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과외수업이라면 대한민국학생들의 머리속에는 '영어,수학,언어'등의 학과수업의 연장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타 선진국들은 '수영,하키,골프,육상' 등등의 스포츠와 '서예, 회화, 조각'등의 미술 그리고 '바이올린, 피아노,첼로' 등의 음악수업을 과외수업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지식교육으로 더이상 대한민국사회의 학교교육은 지덕체를 겸양한 차세대의 인재육성에는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알몸졸업'행위를 단순히 입시지옥의 반발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면 우리 성인들은 수동적으로 그 학생들의 변명을 당연시 수긍해야 하겠습니까? 도대체 방관만 해야합니까? 누가 책임을 질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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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상고시대에는 세상사는 사람들 모두다 존귀하고 존엄한 존재였습니다. 시대가 진행되고 세월이 변하면서 더이상 그들은 신선이 아니었고 존귀함을 벗어버렸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그네들은 난잡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일찌기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 이들은 다시 신선이 되기위해 속세를 벗어나 구중구처를 향했습니다. 신선계에 가지 못한 부류의 사람들만 현재의 인간계에서 다잡다난하게 얽혀 탐욕과 이익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인간은 죽을때가 되어야만 인간계의 욕망이 부질없음을 느낀다고 합니다.
언제쯤 저희들도 신선계에 발을 담아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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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2.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세의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니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세상에 대한 집착, 출세와 권력에 대한 탐욕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을때는 비로소 눈을 감기 얼마전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이상을 향한 삶을 살고 싶지만 때론 현실의 벽앞에 아둥바둥하는 모습들에 종종 절망할때가 있는데요. 결국 종국에 돌아갈 곳은 왜곡된 투쟁이 없는 신선계란 생각이 드는군요.+_+ b. 잠시 명상에 잠기는 이런 글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jryu.tistory.com BlogIcon 목운 2008.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질 없는 욕망을 가진 부나비들이 불꽃이 몸을 태울지도 모르고 달려드는 형국입니다.

  • 김민주 2008.02.1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좀 보내주세요 carefully@hanmail.net

  • 예나맘 2008.02.1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런 심오한 뜻이 담겨있었네여
    ^^ 근데..
    외다리로 서있을라면 힘은 안들려나

  • Favicon of https://raingallery.kr BlogIcon 장대비 2008.02.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쥐고있는것들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되는건데..
    먼 훗날 역사가 자신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조금은 두려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향기나는 포스트네요^^

  • 아홉가지 2008.02.2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ㅋ

  • Dj 2008.02.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권이란게 한번 쥔 이상 놓기 힘들겠지요. 아무튼 형국은..ㅎ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처음에 트랙백 눌렀더니 왕과 나 음악이 나오길래
    어? 왜 이 노래가 나오지?? 트랙백이 잘못 걸렸나? 싶어서 다시 한번 올라가봤는데
    분명히 뒷골목 세상님의 글이 맞더군요.

    글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더러운 권력의 속성에 대한 저의 언급 때문에 그리하셨구나 싶네요.

    학이 고고하긴 한가보네요.ㅋ 잘 읽었구요, 트랙백도 감사합니다.

  • seri1818 2008.02.2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생각해보지못했는데
    대단하세요..T_T

  • 일마레 2008.02.2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물들까봐 한 쪽 다리만 걸치고 있다라...
    거참 생각좀 하게 하는 표현이네요...
    인용한 글이세요, 아님 직접 만드신 문구세요?
    간만에 멋진 표현 같네요...
    그럼, 전 무지무지 (안)바빠서 이만...^^



노무현 대통령이 니 친구냐?
북어냐? 동네북이냐?
대역죄인이 어디다대고 헛소리하냐!

방화범 피의자 채모씨가 방화를 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시킨것이라는 주장을 펴 세인들의 혼을 빼놓고 있다. 1998년의 토지보상문제를 2008년 대통령에게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는 뻔뻔스런 방화범 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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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백나리 기자 = 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채씨는 1998년 경기도 고양 일산에 있는 자신의 땅이 신축 아파트 출입을 위한 도시계획 도로에 포함되면서 9천600만원의 보상금을 제시받자 `4억원은 받아야 한다'며 수용을 거부하고 철거 조치에 강하게 반발했다.(이하 생략)

채씨의 주장에 따르면, 토지보상이 시세와 적게 나와 불만을 품고 열차전복을 기도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숭례문방화로 세인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600년 전통의 대한민국 국보1호에 대한 방화를 계획실행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분명 방화범으로 하여금 방화를 계획하게 유도한 대상은 무엇이었는가?  그의 말을 빌어보자면 1998년 폭등한 부동산 가격에 맞게 자신의 토지보상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수차례 진정을 내었다는데 모두 실패하여 정부에 대한 증오심에 방화를 계획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왜 난데없이 노무현 대통령이 뉴스에 등장하고 있나? 방화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방화를 시켰다고 주장하는데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현재 최소 1998년부터 현재까지 장기집권설이 타당성있게 보인다. 대다수의 언론에서도 대문짝만하게 이 뻔뻔한 방화범의 노가리를 100%활자화하여 전국민들을 상대로 기사화하고 있으니 뭔가 찜찜한 컨스피러시(음모)가 있지 않겠나 말이다.

1998년 당시 대통령은 분명 김대중 전대통령으로 알고 계신 국민들은 지금 속고 계신거다. 방화범의 말처럼 1998년의 실질적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었고, 앞으로 어떠한 국가적 재앙이나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언론찌라시에 보도될 내용은 노무현대통령일 것이니, 박정희 전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대통령으로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계실 것이라 추론할 수 있다. 최장기집권 노무현 대통령 ㄷㄷㄷㄷㄷㄷㄷ

인수위에서 어떠한 모종의 압력을 넣었을거라고는 감히 생각지 못하겠다. 하지만, 현시대 4천5백만 국민들, 그리고 한반도에 터를 잡으셨던 조상님들과 미래 삶의 터전을 만들 후세대들에게 역사적 대죄인으로 기록될 방화범의 참을수 없이 가벼운 입놀림에 대한민국이 또다시 상처를 받고 있슴이다.

대역죄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 추한 입놀림에 언론들은 뭔가 꼬투리를 잡은 모양으로 '얼씨구나'하며 펜대를 놀리고 있다. 방화범아! 그리고 언론들아! 오빠가 한마디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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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노통이랑 방화랑 무슨 상관이 있느뇨?
너네들 밥은 제대로 먹고 댕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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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02.1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으로 한나라당 코드인 사람이군요~

  • Favicon of http://http://rebelbu.egloos.com/ BlogIcon 희진 2008.02.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제목만보고 좋아라할 사람들이 있겠죠?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방화한것도 모자라 이젠 억지까지~~~

    저렇게라도 말해야 향후 Mb정권에서 사면받지 않을까 싶어서 애기한거 아닐까 싶네요~~

    저런 발언은 둘째치고 저 발언을 들은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의 논평이 더 기다려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2.1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 닫고 빨리 감옥에나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감옥에서 법 고마운줄 느껴야 할겁니다.

  • Favicon of http://monoeyes.com BlogIcon 쏭군 2008.02.1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일만 있으면 대통령 탓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네요.
    노무현 대통령을 탓하는 저 할아버지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탓하는 일부 블로거 분들이나.

    반성해야겠지요.

    무쪼록, 숭례문이 잘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은각사, 오사카 성, 히메지 성 등을 다녀왔었는데,
    거기는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 안의 곳곳이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후대책이 잘 세워져 있더라구요, 스프링쿨러, 경비인, 인화물질 관리 등등

    우리도 문화재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금각사의 경우도 불탄적 있는데,
    지금것은 인위적으로 복구한 것이지요.
    그래도 유명 관광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거 보면서
    그거라도 희망을 걸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국민이 마음 아파했던 그 날을 잊지말고
    관련자분들께서 잘 관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쎄.. 2008.02.15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티즌이 이명박을 욕하는 부분이 단지 개방에 있는건 아니죠.. 개방 자체의 문제보다는 그에 맞는 관리가 없었던 걸 나무라는 거잖아요.. 이게 진짜 문제이고..
      여기에 더불어 자기들 책임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노대통령 탓만하는 오만함이 화를 부른 것 아닌가요?
      전후관계와 사정은 싹뚝 빼버리고.. 무조건 우리모두의 잘못이다.. 라고 싸잡아 버리는 태도가 정작 사태를 분석적으로 보는 눈을 둔하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8.02.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정신나간 사람말을 믿을 사람은 없겠죠.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2.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참......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저런걸 또 노무현 정부하고 연결시키다니..

  • 나그네 2008.02.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새들은 한낱 도둑놈도 못잡으면서 어떻게 단 몇일만에 방화범을 잡았을까

    믿음이안가

  • Favicon of http://www.wssplex.net BlogIcon wssplex 2008.02.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뭏튼,..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는...-_-;;

  • meron 2008.02.14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할말이 없네요...
    왠지 누군가 사주해서 허위 자백한 듯한 기분까지 들고...
    증거 자료라고 나온 CCTV화면 조차 이젠 조작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 hijal 2008.02.1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가 시켯을꺼야..
    한 5억 쥐어줬을래나?

  • 4mb 2008.02.14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도 따지고 보면 노무현때문인 것 같아요.

  • Slither 2008.02.1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젠 화도 안나는군요ㅡㅡ;;;

  • Favicon of http://solut2000.tistory.com BlogIcon 우성군 2008.02.1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그저 웃을 뿐...

    좀 거시기 하구만요

  • Favicon of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779535 BlogIcon 펜은 강해 2008.02.1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허를 찌르를 내용이네요^^

  • Favicon of http://hansori.snu.ac.kr/voyager01 BlogIcon J.Min 2008.02.1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때문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어요.



    쓰댕..
    진짜 저 사람 머리에 똥만 찼나모다.

  • 아무래도 2008.02.1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이 정신병자였던게야.. 아무리 저능아라도 저럴순 없지.. 돈에 환장한 미친 노인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2.15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동네북이었군요. 하지만 이렇게 '대통령 탓'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사회를 바꾼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업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밀감돌이 2008.02.1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범죄자의 말도 안되는 "변명"을 왜 기사화 하는 건가요?

    범죄자의 앞으로의 처벌내용, 그리고 문화재 복원에 관한 많은 문제점은 제쳐두고,
    이런 저질적인 기사가 도대체 왜?!

    "이 범죄자가 한 일의 미친(?) 범행동기를 왜 더 들어줘야합니까?"

  • 2008.02.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사라진 서민의 꿈, 노무현 대통령


역대 대통령중 가장 특이한 경력과 재임중 활동이 눈에 띠는 대통령이 바로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는 선거 마지막에 막판 표 뒤집기를 통하여 가까스로 정권을 창출하였고 서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었다. 서민의 꿈과 희망이자 시대의 바른 정신이라 믿었던 노 대통령, 과연 현시점에서 그를 성군으로 칭할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금의 정치,도덕,경제적 상황에서의 회의에서 출발하여 이글을 써내려 간다.
도덕적 비리로 얼룩진 모당의 대통령후보, 정치적 종국을 선언했던 무소속의 모후보와 모당의 모후보의 재등장, 현재까지 밝혀지고 보도되어진 그 사실(fact)과는 전혀 상관없다는듯 유권자들의 표심은 며칠전까지도 그들에게 최대의 지지율을 보내고 있고 이러한 중차중대한 흠결에 대한 대중들의 시집살이(귀머거리3년,벙어리3년)가 너무나 당연시 되고 보편화되어 있기에 필자는 '이상한 나라에 온 엘리스'와 같은 어리둥절한 심정이다.  

벌써 남은 임기는 몇달로 5년의 재임기간을 거의 보낸 시점에서 필자는 5년전 혹은 10년전의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반에 걸친 각종상황들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국민으로서 피부에 느끼는 그 현실적 감각에 비추어 작금의 통탄할 상황의 원인 분석을 해보려 한다.
주)혹자는 만일 국민소득이 증가 되었는데 무슨 개소리냐 태클걸지 마시라. 필자가 쓴 내용처럼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닫는 작금의 경제적 상실감에 대해 논하고 있다

분석목적은 하기의 논제에서 출발한다.

1. 정치, 도덕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2. 서민들의 경제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1. 정치, 도덕적 상황이 5년전의 그것보다 낫다 할 수 없다
며칠전까지 한나라당의 모대선후보의 지지율은 수많은 비리와 범법에 대한 의혹과 연루에 관계없이 여전히 상승 혹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노대통령 당선 당시만 하더라도 3김시대의 종식과 더불어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한국의 기대로 유권자의 표심의 향방은 도덕성과 청렴성 등이 주된 이슈였고 쟁쟁한 대선경쟁자들보다 스펙이 약했던 노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은 바로 국민들의 정치신뢰에 대한 기대였다고 분석한다. 누구보다 바른말을 할 수 있고 정직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국민적 소망이 그를 현재의 지위에 올려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 정반대적이다.  
지금 무혐의로 밝혀 졌지만 이회창 전한나라당대표는 아들의 병역비리라는 사소한?문제로 대선에서 아쉽게 낙마했었다. 과거 독재군부시절을 지나 선진민주로 가는 과도기에선 국민들의 선택은 바로 도덕성, 즉 본인뿐만 아닌 주변인들의 흠결까지도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시대는 바뀌었으나 정치수준, 도덕수준은 오히려 퇴보한 현재, 과연 국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 것일까?

2. 서민들의 경제적 상황이 5년전 그것보다 낫다고 할 수 없다
이틀전 필자가 본인의 블로그에 논했듯 이미 수도 서울은 세계에서 물가가 최고로 비싼 도시가 되어 버렸다.
(주-'서울물가세계최고!',2007년11월27일발행, http://bizworld.tistory.com/trackback/53 ) 서민들이 거주할 의식주가 그들의 수입증가폭보다 터무니없이 뛰고 있는 것이다.
(주-'은평뉴타운청약해야하나',2007년11월19일발행, http://bizworld.tistory.com/trackback/12 )
이렇게 살기힘든 도시, 살기 어려운 나라로 변하다보니 당연히 서민들의 불만은 폭등하고 있다. 진실은 멀리있지 않다. 가까운 곳에 있으나 '숲만보고 나무를 못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셈이다.

그러면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1. 도덕적 판별력에 해이를 가지게 만든 점
2. 상대적인 경제적 박탈감 심화
3. 일자리 창출의 미흡
4. 미래에 대한 불안감 조성

상기 열거한 4가지의 이유로 현재의 대선판도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대통령 집권당시 잦은 막말로 권위를 실추시켰다. 분명 그의 잘못은 아니었다고 양보해도 소모적 논쟁에 놀라고 지친 국민의 가슴은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대했던 그의 청렴성은 결국 '장수촌'사건이나 '노건평'씨 등등의 사건으로 역대 대통령과 같은 친인척 비리에 연루되었다. 이로인해 지지한 국민들의 실망은 배가 되었다.

-비서진 및 보좌역의 권력형 비리를 없애지 못했다. 주변인물들의 구설수에 휩쓸리기도 하고 정공으로 돌파도 시도하였으나 결국 제식구 감싸기인듯한 모양새를 각인시켰다.

-열린정부시절 쟁점 추진사항이었던 행정도시 및 특화도시 정책의 방향이 안개속이다. 물론 이명박 전서울시장의 반대로 정상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되지 못한 책임의 회피는 가능하나 행정부의 수장이자 결정권자로써의 책임은 면하기 어렵다.

-삼성과의 의혹이 남아있다. 며칠전 뉴스보도에서 전삼성법률고문 김용철씨의 진술에 '노무현 정부 수뇌진과 삼성과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지칭되고 있는 '참여정부'도 삼성측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라 한다.

-전국이 투기장이 되어버렸다. 88평방미터(약24평) 아파트 한채에 3억이상하는 이상한 나라로 만든 책임, 도저히 피할 수 없다.

-가진자들은 세금증가를 욕하며 못가진자들은 먹고살기힘듬을 욕한다.

-일자리가 없다. 갈수록 줄어 드는 일자리.

-미래가 불안하다. 결국 소수의 엘리트만 배불리먹는 사회, 빈부격차가 갈수록 확대되는 사회가 생길까 노심초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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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도덕적, 사회적으로 잘못된 비리나 위법에 대해 유권자들의 눈과 입을 닫게 만든 것은 결국 정치권이 아닐까? 백번 양보하더라도 그대들의 이러한 과오는 후대에서 진실한 평가가 내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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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함니다. 2007.11.28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당성 있는글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zgg 2007.11.2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논했다고 한다면 동감하지만,....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노무현 대통령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암묵적 지지자 라고 할까요? 그러나, 결과론적으로는 일반대중에게 그렇게 만족스러웠던 지도자는 아니라는 수치상 결과가 있군요. 제가 답답한 건 바로 이명박 후보의 눈부신 비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중의 표심? 과연 무엇때문일까 알아보고 싶었을뿐이고 제 개인적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허접한글 죄송합니다.

  • Niclas 2007.11.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위에 열거한 Fact는 이해가 갑니다만, 여당의 균형잡히지 않은 정치 공세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대통령 하나만 잘 하면 온 나라가 잘 삽니까? 그건 아니죠~ 그건 3공이나 5공때 까지의 국민을 호도하는 수단에 의한 기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정당의 (의원들 포함) 정책에 대통령이 기반이 부족함에 휩쓸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나고자 노력한 대통령~
    하지만 모든 잘못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은 무지몽매한(자포자기성) 국민의 뜻으로 나타나게 된것이고
    그렇다보니 서방이 바람피우니 덩달아서 바람 피운다는 국민들의 반감이, 이명박 후보의 드러나는 여러가지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1위로 나타난 것 아니겠습니까?

    답답만 합니다. 투표를 해야할지 걱정됩니다. 첨으로~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번 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제가 국민들 한분한분 붙잡고 진지하게 사상을 개조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진실을 가리고 있다니요. 아! 대선은 다가 오고 지지율은 변동이 없고(사실 전 밝히자면, 박근혜님 지지자였지만 문국현님으로 바꿨고 사실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님처럼 답답한 마음 풀 수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www.enjoyworld.net BlogIcon 정오의월광 2007.11.2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나 그 원인에서 2번째 상대적인 경제적 박탈감 심화
    이것이 특히나 와 닿네요~ 저희집은 더 가난해진거 같아요..

    뭐 대선의 판도를 뒤집히게된 큰 이유가 될 수도 있겠군요.
    잙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서울에 사는 서민들이나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아주 당연히 상대적 박탈감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년전 2억하던 집값이 4억~6억이 예사니 어찌 한숨이 안나오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7.11.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진 서민의 꿈"이란 제목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막말, 일자리 등의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막말이야 가장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내는 찌라시들에게 당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
    설마 전대갈이나 물태우가 사람들 죽이라고 시켰을 때 "처리하게. 음~" 했겠습니까?

    일자리는 대통령이 나선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비정규직 공무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니까
    "참여정부 공무원 머릿수만 늘여"라는 제목으로 도배를 하던데요.

    오히려 경제세력이나 언론세력에 눌려 사라진 서민의 꿈이라는 쪽으로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 사회는 제가 배웠던 바람직하고 도덕적 잣대가 기준이 되는 사회가 아니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낌니다. 제가 표현한 '막말'은 물론 파워있는 찌라시의 보도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시길... 일자리는 분명 어느한 부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100의 파이를 가져와 서로 양보없이 100을 차지하려는 작금의 현실. 대기업 고졸사원(현대중공업등)의 월급을 보며 놀란가슴 진정시킬때가 한번두번이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jchern BlogIcon 고요한하늘 2007.11.2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지칭되고 있는 '열린정부'도 삼성측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라 한다."
    이부분에서 "열린정부"가 아니고 "참여정부"인걸로 기억이 되는데요."뉴스후"에서 언급한 내용이 맞으시다면....
    글 잘보고 갑니다..

  • 지나가다 2007.11.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는 그 사회에 걸맞는 정치인을 가집니다.
    제 생각에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시대에 맞지 않는 대통령이였죠.
    좀 너무 앞서 나간면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치판은 여전히 "전쟁"구도 입니다. 이 구도는 제생각에 2~30년 정도 지나야 깨질수 있는 구도일텐데요. 왜냐 하면 지역감정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 그리고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증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절반이 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화와 타협에 의한 정치"를 하려고 한거 자체가 실수였던 거죠. 하지만 2~30년 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후라면 "대화와 타협"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화와 타협이 안된 가장 큰 사례는 한나라당이 사학법 하나때문에 3000개가 넘는 법안이 2년가까이 계류시켰다는 사실이죠. 사실 사학법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악바리가 된거죠. "타협은 없다" 라고 말이죠.

    이런 대화와 타협의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화와 타협을 말했으니, 노무현 대통령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 웃기시네 2007.11.2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 앞서 간다구요? 웃기는 소리 하지 좀 마시죠.
      전 사업을 하고 있지만 노무현을 보면 신입사원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몰 좀 알고 일을 해야 하는데, 대통령만 되면 다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노무현같은 직원이 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당장 짤라 버렸을 겁니다. 그걸 못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 거죠.
      사실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래도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얼마전 IMF 아직 안 끝났다는 프로를 봤는데 내가 그때 IMF때 직장 잃고 지금껏 하는 사업이 끝이 안 보입니다. 다들 줄도산하고 있고, 저도 언제까지 버틸지 잘 모르겠네요. 참 답답하네요.

    • 위엣분 2007.12.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기시네라는 양반...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당신이 IMF 때 직장 잃고 지금 사업이 안되는겁니다. 무조건 대통령탓. 그게 정말 웃기는 소리라구요. ㅉㅉ.

      노무현같은 사람은 당신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안갑니다. 정신나간 사람을 사장으로 모셔야 하는데, 내가 노무현이라도 안갑니다.

    • Favicon of http://june6811.tistory.com BlogIcon 원령공주 2007.12.1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기시네님 imf는 어떤정권에서 일어났는데요.?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1.2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네님께 동감하고 갑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hanguru BlogIcon 한그루 2007.12.01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옹호성 발언을 한다면,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시대에서는 '서민들은 꿈을 꿀 자격도 없다'라는 것을 일찍 깨닫게 했으니 오히려 상찬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hanguru BlogIcon 한그루 2007.12.01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위의 '웃기시네'님의 댓글에 코멘트

    노무현같은 직원이 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당장 짤라버렸을 것이다.

    --> 아니죠. 처음부터 '개,돼지 그리고 놈현은 우리 횟 출입금지'라고 주장ㅎㅆ어야 합니다. ^^

  • 레이블 2007.12.0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힘을 쓸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죠.
    잡것들이 주위에 많아서...
    아무튼 상징적인 의미로 기여한바가 크다 생각합니다.
    그게 이어지지 않아서 문제인데...

  • Favicon of http://anon.tistory.com BlogIcon anon. 2007.12.1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집 마련의 꿈이 붕괴되었다...라는 말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수도권에만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작금의 지방 아파트 미분양 잔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노무현 정부의 실정이라고 부르는 것, 혹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수구 언론의 선전선동에 의한 요소들을 제거하면, 그 선전선동이 먹혀들어가는 근저에는 결국 부동산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중 대부분의 포션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동산 가격의 등락이 위정자 혹은 정부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게 되는 핵심 요소인 것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의 만연" 운운하는 것 또한 결국 그 근저에 '어디 집값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뛰는데 우리 동네는 왜...' 수준의 논리가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에 불을 댕긴 것은 누구입니까. 이것도 노무현 때문입니까? 부동산 대란이 발발한 2003~2005년 기간 동안에 수도권, 아니 서울의 실질적 행정 책임자는 누구였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추진한 정책은 무엇이었습니까? 부동산 대란의 시발점에는 '뉴타운'이 있습니다. 강북재개발의 양대 프로젝트인 '청계천'과 '뉴타운', 청계천이 큰손들이 주무르는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을 밀어올렸다고 한다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을 밀어올린 단초는 뉴타운에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의 그 정책이 부동산 가격 폭등의 유일무이한 원인은 아닐겝니다. 건교부의 이른바 '공급족' 들에 의한 정책 수립, 수도권 집중화에서도 그 정점인 강남으로의 집중화 (사교육 운운하는 내용도 포함입니다), 수구언론들이 20년을 써먹은 '부동산불패' 신화 등... 하지만 뉴타운 정책이 위태로운 평형상태를 유지하던 부동산 시장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이 모든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도록 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라고 여기게 되고 여기에 따른 행동 준칙으로 1. 부동산 가격을 내려서 양극화를 해소하자 2. 부동산 가격을 모두 올려서 가격차를 없애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첫번째는 현실성이 없지요. 자산 가격 하락에 대한 심리적 저항도 그렇거니와 이미 부동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실현한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에서 방귀 좀 뀌는 사람들이기에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해버리고는 대 하수도 공사를 통해서 자기네 동네도 땅값을 올려줄 듯한 누군가에게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경우없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좀 더 이어서 써보고 싶은데 밤이 너무 깊어졌네요. 두서 없이 댓글을 남겨서 송구스럽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Favicon of http://anon.tistory.com BlogIcon anon. 2007.12.15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노무현의 개인적인 비리나 친인척 비리는 대부분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만... 장수천 샘물 부도 의혹 등이나 노건평씨 비리 혐의 등이 대표적이죠. 수구언론이 노무현이 민변 시절에 갈비집 하다 망한 일까지도 캐들어갔지만 별 소득이 없으니 막연히 그럴 것이다 식의 부풀리기만 일삼은겁니다. 호화요트(실은 70만원짜리 돛단배), 노건평씨 개인 골프장(실은 집 앞마당에 잔디 심은것), 봉하마을의 호화판 노무현 타운 등등 온갖 부풀리기가 다 있었는데 그 절정이 이른바 [손녀게이트]라죠. 세뱃돈 삼아서 손녀에게 천만원 증여한 것이 그 해 세법이 개정된 것을 모르고 세금을 안냈다가 '대통령이 탈세' '세뱃돈이 수천만원이냐' 등등의 온갖 모략이 일삼아졌던 사건인데 기억나시는지...^^

    막판에 측근 비리가 터져서 그렇지, 확실히 노무현 본인이나 친인척 비리는 별게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르죠, 혹시 당선축하금 같은게 사실이라면 이런 평가는 접어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