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 92명은 지난 7월23일 방송법과 신문법, IPTV법(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등 미디어법과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 통과 때 대리투표.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와 함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었고 오늘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주문내용을 보면 절차상 문제는 있지만 위법한 사항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헌재가 내린 주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피청구인 국회의장이 7월 22일 제 283회 국회 2차본회의에서 신문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 가결선포행위는 법률안 심의표결권한을 침해한 것이다.
2. 인터넷법과 금융지주법 일부개정 법률안 가결선포행위로 인한 권한침해는 기각한다.
3.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 가결선포행위에 관한 무효확인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간단한 내용이라 따로 본 사안의 피상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쉽게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속내용을 들여다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음을 알게 되는데요. 예로 들자면 주식회사의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해 깡패들을 동원한 세력이 주주총회장에 난입하여 무력으로 투표를 실시하고 또, 대리투표, 재투표를 하여 '경영권'을 강제로 인수한 무법적 상황조차 바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장들의 눈에는 '합법적'이라 판단되고 있는 것과 진배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두껍게 기름끼고 털난 양심조차 찔려설까요? 헌법재판소장 나리들께서 티안나게 참으로 애매하고 요상한 판결문을 작성한다고 고생하셨겠습니다. 하지만 불초소생 기대되던 높으신 분들의 지혜로운 판결이 '똥도 된장도 아닌 초딩생 감상문'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금방 간파하게 됩니다. 딱 깨놓고 이야기 한다면 헌재의 주장은 양쪽에 다리를 살짜쿵 걸치고 마치 정의롭고 공정한 판단을 위해 고심한 흔적을 보여주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납짝 엎드리는 간신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절차상 행위는 분명 불법인데(물론, 표현상엔 절대 이런 말을 쓰지 않습니다. 두리뭉실 절차상 문제로 수위를 낮춥니다) 통과된 법안자체는 유효하다는 억지를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초헌법적 존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헌법재판소장들의 뇌리속에 콱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계엄령이 지배하는 군부시절도 아닌데 '초헌법적 존재'가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말로만 '법과 원칙'의 중요성을 나불대는 이상한 나라의 '법치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를 절규한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안타까움이 아직도 대한민국땅에 메아리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죽어버린 사법정의 앞에서 왜 아직도 대한민국의 어버이들이 내자식만은 판검사를 시켜야 한다며 '법대타령'을 하는 지 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법의 마지막 보루인 헌법재판소마져 '힘있는 자가 장땡'이란 논리에 굴복하였습니다. 

P.S: 돌이켜 보니 '종부세위헌판결' 정도에 혈압 높인 필자가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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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큰형님, 삼성의 구린내를 닦아주느라 정신이 없던 검찰이 오늘 호가호위로 돌아섰다. 섬겨야할 국민에게 어쩌면 이렇게 오만방자할 수 있단 말인가! 검찰은 국민의 충복의 시녀기관일 뿐이다. 바꿔말하면 검찰이란 존재는 국민이라는 대감마님집 집사인 마당쇠란 대통령이 길가에서 주워온 돌쇠라는 조무라기일 뿐이다. 그런데 이 돌쇠란 놈이 정신을 못차리고 집안어른을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다. 한때 노무현이라는 자신을 거둬들인 은인마져 죽음으로 몰아가더니 이제는 자신들의 큰 주인인 국민들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 역시 태생이 중요하다는 옛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다. 종놈의 씨는 도저히 바뀔 수 없나보다, 천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근본이 글러먹은 종자이기 때문이다.   


'촛불집회 확산' 국민이 무지해서?

검찰이 지난해 진행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확산 원인을 '국민들의 위법성 인식 부족'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냈다.30일 '미쇠고기 수입반대 불법폭력 시위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검찰은 촛불집회 발생 원인을 크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결정 ▲일부 언론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왜곡보도 ▲광우병에 대한 허위정보 확산 ▲촛불시위에 대한 위법성 인식 희박 ▲국민대책회의의 조직적 시위 주도 등 5가지로 분석했다.

특히 검찰은 촛불집회가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명백한 위법 행위인 '야간 옥외집회'임에도 다수의 일반시민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해 시위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그 근거를 '미선·효순양 사망사건',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태' 촛불집회에서 찾았다.(이하 중략- 출처 : 뉴시스 기사 바로가기)

꼴랑 사시(사법시험)이라는 고시하나로 검사 시작부터 처가댁의 돈에 의탁하며 기생하더니 철부지 검사시절 그 알량한 권력에 기대어 수십년 연배의 어르신들에게 듣던 '영감님'이란 호칭에 무써울게 없었나 보다. 그렇기에 '천상천하 유아독존'할 수 있었지 않을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며 우겨대던 그들의 자신만만함에 국민들은 기가 차다. 자신들의 많은 돈줄과 큰 권력 앞에선 납짝 엎더려 죽은 시늉하던 자들이 국민들 앞에선 잘난척 활보하고 다니는구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그래, 주인이신 국민들이 오냐오냐 해 주니 버릇이 없어졌나 보다. 정말 겁대가리를 상실한 꼴이구나. 떡검이란 소리가 듣고 싶으냐? 겨우 사시란 시험 한번으로 그만큼 우려 쳐먹었으면 충분하지 않느냐. 그럼에도 뭘 더 바라는지 당췌 이해할 수가 없구나? 니희도 누구처럼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남발할 셈이냐? 이러니 근본이 다른 종자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떡검(-檢)은 '떡값을 받아 먹은 검찰'이라는 뜻의, 대한민국 검찰(檢察)을 조소하는 표현이다. 새로 개업, 이사를 하거나 명절이 되면 주위에 떡을 돌리는 미풍양속이 있는데, 검사(檢事)로 대표되는 검찰 구성원이 기업체, 유관 기관, 민원인 등에게 소위 '떡값' 명목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그 결과 검찰이 담당한 사건 수사, 기소, 처리 등에 있어 편의를 봐주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 검찰이 정치적 독립과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사용 사례

"더 이상 훼손될 것도 없기 때문인지 ‘떡검’의 명예를 ‘떡검’ 수준에서 지키기 위해서다."

— "성찰 없는 권력의 가학성" 홍세화 칼럼에서

[출처 : 위키대백과사전]
  

           떡검이넘들, 감히 국민 탓하기 전에
           먼저 니 꼬라지를 알라! by 소크라테스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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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09.08.3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인간들.
    하는 꼬라지가 갈수록 가관이죠.
    그러니.

    얼마전 조사랭킹보니... "꼴지" 더군요.
    얼마나 국민들한테 신뢰가 완전 바닥을 쳤으면...
    제가 봐도.... 저것들 월급주는거.. 정말 아깝습니다.

  • ^^ 2009.08.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나 달달 쳐외우면서 "이 고생만 끝나면 달콤한 권력/파워를 가질수 있다"라는 목표하에 정진하는 인간들인데 어련할까요.
    결국 대한민국 근간이 썩어가는데는 교육이 가장 큰 문제고, 해결할 방법도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8.3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을 끝까지 바보 쓰레기 취급하네요.

유명인들이나 상품의 경우 세인들에게 자신 또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보아왔습니다. 대중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가로 먹고 사는 처지니, 태생이 같다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인이나 상품이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케팅 방법을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튀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다보니 지지세력 또는 구매력자극를 꼬시기 위해 노출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무리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봐도 분명 득보다 실이 많을 듯한 언행을 일삼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악덕발랄함'을 표현하며 '안티들의 원성'을 무관심법으로 견지하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선행이나 공익광고 형태의 긍정적 노출마케팅이 인간의 양심을 터치하는 가장 초보적 수준의 마케팅이라 생각하지만, 변화된 시대에 뻔뻔함으로 무장한채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신드롬'에 묻혀가는 인간본성에 반하는 '데빌 마케팅'이 요즘 유행하나 봅니다.

버라이어티계의 '악의 화신'으로 묘사되는 '박명수' 역시 어썰픈 '악인설정'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대표적 인물입니다. 개콘의 '왕비호' 역시 안티군단을 모집한다는 설정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죠. 혹자는 이러한 현상이 연예계 뿐만의 현상은 아니라 이야기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또다른 유명인들도 이러한 극단주의적 마케팅 방법에 심취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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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 신문을 보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배우 김민선에 대한 협박수준의 비난성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지난해 광우병 파동때 손실을 봤다며 소송을 제기한 한 소고기 수입업체 대표를 소송에 즈음하며 다시금 광우병 파동에 대해 한풀이성 공격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난 광우병 파동 때 연예인의 한마디가 마치 화약고에 성냥불을 긋듯이 가공할 만한 쓰나미를 몰고 온 것을 기억한다”며 “이제 문제는 ´한마디에 대한 책임´이다. 연예인 김모씨의 ´악의적인 한마디´에, PD수첩의 왜곡보도에 미국산 수입업체가 무려 1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우리는 오늘도 적잖은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과 성향을 접한다. 나는 그들의 다양한 견해를 존중한다”며 “그러나 그 영향력이 남다르기 때문에 공인인 연예인들은 ´자신의 한마디´에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 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배우 김민선이 자신의 싸이월드에 올린 개인글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넘어 공인으로써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 기사내용을 접한 제 머릿속엔 '적반하장'이란 한자성어만 맴돌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성향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연예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과 총선 즈음하여 대대적으로 모연예인 협회에서 집단적으로 한나라당을 공개지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전의원의 마지막 말처럼 '자신의 한마디'가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 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스스로 행하고 있는지 돌아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류스타니, 최고의 개런티 배우니 하는 특급스타가 아닌 한 여배우의 개인블로그(싸이월드)의 내용까지 들먹이며 공공연히 그녀를 협박하는 정치인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악법개정되려는 미디어법에 발맞추어 정치인들을 제외한 공인들(연예인들)과 일반시민들은 숨죽이고 있어야 할 어두운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자기오만과 독선에 빠져 황당한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은 또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바란다'는둥의 글을 꼬박꼬박 올리며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을 비하하고 김대중 대통령 빨리 죽기에 여념이 없는 듯한 글을 싸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의 글보다 더 유치찬란한 글로써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히는 내용들을 왜 이렇게 언론에서 알아서 척척 기사로 내보내 주는지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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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검찰총장 낙마에 절대적 영향력을 끼친 사유가 바로 자료공개를 거부했던 스폰과의 해외골프여행등의 치부책 자료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인사청문회 자료로 야당의원들이 요청한 85건의 자료중 단 2건만 답변을 받아 청문회 자체가 의미없었을 뿐했던 사실을 직접 야당 의원이 발로 뛰어 찼아내었고 그 결과 공직자로 치명적인 부도덕성이 발견되어 임명이 철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들 알기를 개똥쯤으로 알고 있는 거만하기 짝이 없는 검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정신 못차린 검찰은 권력의 기생충으로 남아있길 주저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수장이 될 사람의 비밀(?)자료가 흘러나온 배경을 조사하겠다고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고 절규했던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안타까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검찰은 인사청문회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공식적인 자료 요청까지 모조리 거부하지 않았냐"며 "여기다 야당 의원이 발로 뛰어 찾아낸 자료까지 뒷조사하겠다는 검찰의 반민주적 보복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 왜 이리도 썩게 된 것일까요? 정말 대한민국사회에서 들리는 우스개 소리가 진실이란 말입니까? 판검사와 사돈 맺기위해서는 황금열쇠가 3개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저잣거리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 자신들의 권력과 돈줄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이기심앞에 더이상 사법정의를 운운하는 이야기는 허울좋은 쇼맨쉽에 불과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라는 중요한 자리에 정작 필요한 자료를 공개하고 제공하지 않으며 국민들 눈가리기에 아웅했던 사람들이 자료공개자들을 찾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관리하는 개인의 소중한 사생활 정보가 불법유출됐다는 제보가 있어 경위를 확인중"이라며 "공공기관의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는 엄중히 처벌해야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중앙지검 고위관계자의 말앞에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가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君臣은 닮는다더니 초록동색입니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때 사상초유의 '포괄적 뇌물죄'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수사에 혈안이 되어 있던 검찰은 삼성비자금때의 그것과 너무도 다른 이중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엔 검찰은 없고 떡검만 있는 것인가요? 참 씁쓸한 인생입니다.



광고불매운동에 대해 지나친 권력비위맞추기에 혈안이 되어 자발적(?)인 수사를 벌인 검찰의 편파적 수사에 관해 작성한 2008년 7월15일자 포스팅 '일제불매운동해도 검찰수사 시작될까? 를 첨부하며 마무리합니다. 


검사님들 바쁘시죠?
조중동에 광고게재한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한창인 마당에 삼권분립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의 검찰님들께서 삼성특검보다 비중있고 발빠른 행보로 검찰수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쯤가면 막가자는 거지요?'
권력의 시녀가 되리라 마음먹은 검찰, 그 얼마되지도 않은 5년전 새파란 검사 나부랭이님들께서 전대통령인 노무현님께 '막말'을 마구잡이로 해대다 '한방'먹었더랬지요. 노무현 전대통님의 그 당시 명언, '이쯤가면 막가자는 거지요'를 탄생시키며 검사와의 대화는 그렇게 끝이 났더랬습니다. 오늘날, 권력의 시녀로 현대통령님께 거안제미하며 알아서 기던 검사들이 어떻게 그 당시에는 그렇게 까불었는지 기가 차는 노릇입니다. 그려~


떡검과 찌라시 그리고 광고불매운동
떡검으로 대표되는 아주 일부의, 정말 소수의 오늘날 정부결탁형 검찰들과 찌라시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정부의 홍보전단 신문들은 아직도 그들의 잘못을 눈가리고 아웅한채 이중적 잣대로 역사를 평가하고 동조하지 않는 부류에 철퇴를 가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광고불매운동이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이며 정당한 소비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미리 알아서 '출국정지'라는 사상초유의 법잣대를 빼어든 훌륭한 검사님들 앞에서 오금이 저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존경하는 검사님들,
본좌 하나만 물어봅시다.
이번 독도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만행에 관련해서 소인, 일제불매운동을 전개할까 생각하온데, 그간 검찰님들이 보여주신 높으신 뜻을 보아하니 소인과 같은 무지랭이 백성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본좌가 검사님들의 통찰력을 무시한채 불매운동을 강행할 시엔 저도 출국정지가 되나요? 본인 직업이 무역일이라 시도때도 없이 출국을 하여야 할 터인데, 도저히 미친 쪽바리들의 만행에 가만히 팔짱만 낄 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망중의 틈을 빌어 소인께 고견을 들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소인같은 하류시민은 그저 참새와 같아 님들의 봉황과 같은 이상과 기개를 쫓아 갈 수 없으니 분명 검사님들과 같은 훌륭하신 분들의 애국심과 저희같은 허접들의 애국심은 그 차이가 알래스카 앞바다의 빙산과 같이 뚜렷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참새와 같다 하여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이 '화'를 억누를 길이 없기에 님들의 고견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개콘, 씁쓸한 인생을 보십니까? 극중 세상에서 가장 빠른 쌍둥이가 나옵니다. 암흑가 조직의 보스(정준호) 명령보다 앞서서 행동하는 그들에게 매번 된통당하기만 하는 씁쓸한 보스의 이야기지요. 오늘날 떡검으로 알려진 검찰의 발빠른 행보가 개콘의 쌍둥이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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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은 선배들은? 어이없는 검찰'
대한민국 사회에 진정한 삼류코메디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섣불리 에릭슨의 투자유치계획을 자랑하며 체신머리없이 발표했다가 외신과 에릭슨으로부터 즉각적 항의를 받았던 청와대는 결국 이번 대통령 유럽순방의 성과를 과대포장하려다 오히려 모양새만 우습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과의 FTA 역시 숟가락만 얹으면 다된 밥처럼 언론을 이용하여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신을 통하면 유럽각국에서는 아직 큰그림뒤에 각국정부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롱은 국외용만이 아니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아니새라는 속담처럼 여실히 국내에서도 터무니없는 쇼를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24일만에 낙마하면서 검찰내부는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기수를 파괴한 천후보자 내정당시 줄줄이 옷을 벋어야 했던 천후보자의 선배와 동기들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능력있고 경륜있던 기수들의 공백으로 검찰내부에서는 유능한 검찰들의 사퇴로 검찰내 인사공백이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누더기가 된 검찰조직을 뿌리채 뒤흔들었다며 청와대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저주처럼 보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청렴하고 결백했던 분이 검찰당국의 사정수사와 언론노출로 인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부정과 부패, 투기와 범법과는 상종할 수 없었던 분이 '포괄적 범죄'의 칼날에 사라지셨습니다. 노무현 죽이기가 마치 검찰최고의 임무나 되느냥 그렇게 칼부림하던 조직이 '노무현'때문에 검찰총장후보가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경륜있던 11명의 검찰간부가 조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노무현 전대통령이 추구하던 '사람사는 세상'으로 성숙해진 사회문화때문입니다. 사회권력층들의 썩어빠진 양심에 국민들이 더이상 가만히 참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들 모두 투기하고 위장전입하고 자식군대빼고 해외원정출산하는데 '나는 왜?'라고 천후보자가 한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가소로운 일입니다.  

이번 인사정국에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인물들은 천 후보자의 선배와 동기 기수인 사법연수원 10~12기로 총장이 정해지면 선배와 동기들은 퇴임하는 게 관행에 따라 한달새 고검장급 8명과 검사장급 3명 등 11명의 간부가 한꺼번에 물러났습니다. 부적절한 인사가 청와대 시스템에 검증되지 않음으로써 애꿋은 고위검사들이 옷을 벗었습니다. 국가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손실입니다. 당황한 청와대는 미리 역풍을 차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청와대의 언급은 더욱 재밌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들먹이며 대통령 자신과 천정관 후보자를 구분하려 애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과 직접 관련있는 정동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사표를 내며 '검찰총장 후보자의 선정과 검증 절차의 불찰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친 것은 참으로 송구스럽다'는 변명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의문입니다. 한나라의 최고 시스템이 동네 흥신소보다 조사력이 없다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아니면, 현재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로얄패밀리와 평범한 소시민의 도덕적 잣대가 틀리기 때문일까요? 저는 감히 후자쪽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의 발표도 웃기긴 마찬가지입니다. 민정수석비서관이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는데, 이 대변인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청와대 개편에 반영될 수는 있지만 당장 사표수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북치고 장구칩니다. 한명은 죽을 죄를 지었다고 목을 쳐달라고 하고 다른이는 그쯤하면 충분하지 않느냐며 감싸안습니다. 참 훈훈합니다. 이거 약간 삐딱하게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의 냄새를 지울수 없습니다.

'법과 원칙'을 중시하시는 대통령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예전같으면야 옷벗긴 검사들을 다시 불러올 방도가 없으니 공기업에 낙하산이라도 보낼 꼼수를 부렸겠지만 이번 대통령이 어떤 분이십니까? '검찰은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곳"이라며 "그런 점에서 다른 곳도 아닌 검찰의 최고책임자가 국회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올바른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시니 믿어도 좋을 듯합니다. 청와대에서 자평하며 강조한 대통령의 최근 재산기부에서 보여주는 '중도실용과 친서민행보의 핵심이자 철학적 바탕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고위층의 도덕적 의무'라는 생각은 절대 번복하시지 말고 무덤앞까지 지니셔야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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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PA 2009.07.15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 번은 홀린듯이 "노무현"그의 이름 석자를 검색창에 쳐보게 되네요.. 그래서 읽게 되었습니다. 님의 글을.
    49제도 지나고, 님께서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한편으론 그분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돌아오시라고 목놓아 부르고 싶네요..
    예전처럼 꺽꺽 울어지진 않지만,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제자리를 맴도는 울음이 언제 터질지.. 어떤 그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고 유해지는데,
    어째, 이 부끄러움과 울분과 그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져 가는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가신 길도 석연찮고, 또 그를 맘놓고 보내드리지도 못하게 만든 이 정부에 한도 많아서 오늘도 이렇게 그의 흔적 주변에서 서성이다 저녁을 맞이하게 될 듯 합니다...

  • VX 2009.07.1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의 유지는 남은 사람들이 이어야죠...
    그리고 지금 그분이 남기신 유산은 시민들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 용비어천가 2009.07.2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이름 좀 고만 부릅시다
    살아있을 때도 그렇더니 죽어서도.....시끌

한때 상당한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과거 오피니언 리더 김동길 연대명예교수의 쉴새없는 가벼운 지저귐이 항간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저주하며 표현했던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참을 수 없는 그 가벼운 입'이란 트레이드마크는 김동길씨의 설레발 포스에 이미 압도당해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명불허전보다 청출어람이 더 어울리는 오늘입니다. 스스로 망령난 늙은이라는 분노를 표출하며 일부 네티즌에 적개심을 표현한 정도는 그냥 애교로 받아줄 수 있는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강도가 세어지는 그의 거친 언행이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여러사람의 심기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보도된 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버젓이 실려 있더군요.

김동길 "호남 우상 DJ에 도전, 나도 자연사 못할듯'

내용은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정세력에 미운털이 박혔고 협박당하고 있어 곱게 늙어 죽기는 힘들 것이며 자신은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에 의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로 테러를 당해 죽을 운명이라는 개인적 소망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기서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과 DJ를 교묘히 연결하여 자신을 민주주의의 수호자 그리고 DJ를 적화통일의 앞잡이 정도로 인식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참, 단순하고 웃긴 이야기입니다.

가끔 신문과 사설 그리고 인터넷에 게재된 기사를 보다보면 과연 일개 노인의 말장난이 지성집단인 전국의 교수들의 시국선언이상이나 비중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논쟁을 야기할 한 노인의 넋두리가 기사란 메인에 올라와야 할 만큼 의미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로사상이 충만한 대한민국이라 기사란에도 경로석을 마련하여 무임승차하게 해 준 것인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그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글을 공론화시키는 기자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요?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며 교묘히 시국분열을 조장하는 그의 자유방종 글의 행간 의미를 모르시진 않으실테니 아마도 포괄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그는 젖달라는 어린아이보다 더 자주 울어댑니다. 그를 보면 마흔줄에 다가간 제 나잇살이 부끄러울 때가 적지 않습니다. 저도 시나브로 나이가 들면 그처럼 변하게 될 지 두렵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김동길씨의 프리덤워치라는 개인블로그 제목자체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랍니다. 마치 갓태어난 아기가 엄마만 찾듯 그렇게 그는 권력의 최고층을 해바라기하고 있는 모양새란 말이지요. 고령화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일개 노인중 한명인 그의 말을 높디 높으신 대통령 각하께서 귀를 귀울이고 들어줄 일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혼자 자작극도 서슴치 않습니다.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생떼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놀다 반응이 예전같지 않자 이제는 DJ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노는 물이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른데 어찌 나이순으로 동격취급받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받으려 '민주주의'까지 팔고 있습니다. 또한명의 자작 애국자 탄생입니다. 이시대에 적화통일을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대의 비극이고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수겠지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적화통일을 바라고 있을까요? 자유민주주의로 반세기이상 살아온 대한민국땅의 이 시대 사람들중에 어느 누가 더럽게 가난하고 못사는 공산주의를 꿈꾸고 있을까요? 아직도 이념타령이나 내세우는 구시대적 발상은 정말 터무니없는 망령입니다. 이러한 평화민주사회에서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는 작자들이야말로 시대역행의 공안정국을 꿈꾸는 '특정세력'이겠지요. 수십년동안 대한민국땅을 뒤덮었던 '전쟁론'의 망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기득계층이겠지요.

민주주의 말로만 떠들지 말고 그렇게 하십시요. 말로만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고 이용하려 들지 마시고 참민주주의에 헌신 해보십시요. 대통령 앞에서 보수세력결집을 위해 앞장서는 정치앞잽이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는' 民主에서 출발한 사상임이 가장 자명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명성을 위해 대통령에게 봐달라 울어대거나 전임대통령을 비난하고 트집잡으며 마치 자신의 레벨을 높여 볼려는 행위는 세인들의 지탄을 받을 뿐임을 왜 모르십니까?    

우익의 탈을 쓴채 경상과 전라의 지역편가르기를 조장하는 특정세력의 장난에 놀아날 만큼 현시대 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 생전, 끝없는 봉하마을의 행렬이 못마땅하셨겠지요. 사후 5백만명이상이나 모인 추모객들의 행렬에 놀라셨겠지요. 편협된 사고에 사로잡혀 계시니 마치 나라가 금방 적화통일되어 빨갱이 나라로 변할까 싶어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전부를 빨갱이라 트집잡고 싶으신겝니까?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어 놓으세요. 어느 누구도 적화통일을 바라는 망상도 공산화를 꿈꾸는 미친 생각도 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이토록 두려움에 떠신다면 몸과 마음이 늙어 많이 약해지셨기 때문일 겁니다. 

이시대 원로지도자로 바른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시라면 더이상 분열을 조장하는 어리석음은 자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병장수를 꿈꿔왔던 진나라 시황제마져도 불로불사의 어리석음을 탐한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인간은 늙고 죽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여전히 역동적으로 움직이지요. 늙은 세대가 조만간 흙으로 사라지겠지만, 결국 젊은 세대가 그 빈자리를 메우며 이 삶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늙으면 지혜가 많아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늙은이의 지혜는 짧은 인생의 역사동안 경험한 세월의 힘이며 이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류역사의 재산이며 세대를 통해 전달될 인간사의 근원입니다. 존경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무엇이지요. 그런데 몇몇의 사회원로께서는 대대로 계승해야할 인류의 값진 자산인 세월의 '지혜'를 보여주시는 대신 알량한 지식과 아집으로 보신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름 석자를 남기기 위해 '지혜'마져 싼값에 팔아버리길 주저하지 않고 계신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느끼게 됩니다. '민주주의'란 지혜를 팔아 '자유를 위해 살다 자유를 위해 죽었다'라는 명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치는 작금의 모습에서 과연 세인들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알량한 이름석자 남기려고 과대포장된 허풍에 아집까지 겹쳐 세월을 왜곡하시는 모습이 몹시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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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retekorea.tistory.com BlogIcon 크리트 2009.07.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노추라고 해야하나...

    한때는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영.....

    잘 읽었습니다. 힘찬 주말되세요.

  • 나라사랑 2009.07.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동길 교수님의 말에 너무나 가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법을 어긴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 과연 국가를 위해 죽은 국가유공자처럼 서거가 될 수 있는지....이 나라에 법이 존재하는지...일부 매스컴과 인터넷과 이성을 잃은 소수의 추모자들에 의해 국법이 바뀌는 것인지...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애국자들이 지하에서 웃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전직 대통령이 추문을 받을 때 자살하면 또 서거가 되겠네요. 난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죽음을 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부의 추모자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라의 분열을 일으킨 사람~그렇게 역사에 기억될 것 입니다.

    • 노무봉하 2009.07.0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가 매력이 있으니께,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아닌가. 바보 멍청이라서 노무현을 좋아하겠는가. 당신과 세상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겠지. 그러면 그런대로지. 뭐가 그리 배가 아파서 그러는지.

    • 노무봉하 2009.07.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이 열망한다. '노무현의 10분의 1이라도 그런 인간성으로 살았으면..'. 노무현과 같은 인생을 감히 살기가 쉬운 것인가. 그러니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거 겠지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7.0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여영 블로거께서 김동길의 '노추'에 대한 글을 쓰셨던 적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추한 늙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 Favicon of http://skrmsp@yahoo.co.kr BlogIcon 나그네 2009.07.0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선동으로 시작되는 정부가 공산주의 라는 것을 모르고서 자ㅣ껄이는 말이여?.......아니면 김정일이의 나팔수 노릇 하느냐고 하는 말이여?.........

    국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거 김일성이가 적화 통일 할려고 써먹던 얘기여!.......
    알고 지껄여야지!.........원래 국민 다운 국민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겨!.........괜히 몇 안되는 국민은 고사 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 선동자들이 선동질에 써먹는 선전 구호일 뿐이여!...
    대중이가 제일 잘 써먹었지!........대한민국을 통채로 북한에 넘겨 줄려고!........그 사람은 죽을때 까지 그짓만 하다가 갈 사람이여!......그 동네 사람들이 불쌍하지!........동네 떠나면 자동으로 빨갱이 명패가 따라 다니니 말야!........빨갱이 다운 빨갱이 노릇 해보지도 못하고!......덤으로 넘어 가는겨!.........줄 잘못서는 바람에!........

  • 푸하하하하하하 2009.07.0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빨갱이 새끼들이 급햇나? ㅋㅋㅋㅋㅋㅋㅋ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길거리 행인을 붙들고 물어봐라. 누가 분열을 조장하는지~~


    병신같은 졸라빨갱이 새끼들아!

    눈만 뜨면 반정부 폭동을 사주하는 도요다때중이 새끼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진정한 자유인 김동길교수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ㅉㅉㅉㅉㅉ


    한심한 빨갱이 새끼들

  • Favicon of http://pudmaker.egloos.com BlogIcon 말코비치 2009.07.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제 글에 이글루보다 티스토리 분들이 더 많이 오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hutdown.tistory.com BlogIcon shutdown 2009.07.0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께서 바쁘신 듯... 광고성 댓글 정리좀 해주세요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당일 CCTV에 대한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대해 많은 네티즌수사대 여러분들께서 정말 당일의 CCTV영상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CSI(범죄과학수사대)를 능가하는 NSI(네티즌과학수사대)가 속속 의문을 던지고 있고 상당한 신빙성 있는 주장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정말 경찰의 말대로 공개된 동영상이 당일자 촬영분이 맞는 것일까요? 만에 하나 공개된 자료가 당일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감추기 위함일까요?

따라서, 진실에 조금더 다가가기 위해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중인 NSI 대원중 한분의 주장을 본 블로그에 옮겨 게재합니다. 진실을 향하여!!! 

----------------------------------------------------------------------------------

일부 분들이 CCTV의 화질 때문에 칸막이의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시니 다른 자료로 반박하겠습니다. 제 입증자료에 동의하시면 MBC로 제보바랍니다. 저 혼자는 부족합니다.

사진1

연합뉴스에서 2009년 5월 12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일반인이 노통 서거 후인 5월 24일에 같은 곳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2

위 사진 좌측 아래의 경호동건물 처마를 기준으로 사저 지붕까지 실선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빨간색 원 안에 바람구멍을 잘 보아 두십시오.

물론 빨간색 원 우측으로도 바람막이가 끝나는 지점까지 바람구멍은 계속 있습니다.

 

사진3

이해를 돕기 위해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5월 이전(3~4월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칸막이 어디에도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4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입니다.

노통이 사저를 나서 맨 처음 풀을 뽑은 위치입니다. 칸막이의 라운드진 부분을 주목해 두십시오.

 

사진5

이 사진은 노통이 처음 풀을 뽑으신 위치를 위쪽에서 표시한 것입니다.

 

 

사진6

당연히 아래사진의 빨간 원안에는 사진 1의 구멍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반대쪽에서 찍은 CCTV화면입니다.

 

결론!

사진 3에서 처럼 처음 공사를 시작하여 적어도 사진1이 찍힐 때까지는 칸막이에 바람구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강풍이 잦아지자 사저 맨 우측에 있는 바람막이쪽부터 바람구멍을 뚫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사진1의 바람구멍은 분명히 5월 12일에 촬영된 것이니 최대한 양보해도 5월 12일 아침부터는 뚫려 있었다는 예기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공개한 CCTV(사진4)에는 있어야 할 위치에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CCTV영상이 적어도 5월 12일 이전에 촬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 문제를 제기했던 제 글에 어떤 분께서 CCTV의 화질 때문에 구멍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사진들을 보시면 다른 반박은 못하실 것입니다.

경찰의 CCTV영상은 5월 23일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왜 5월 12일 이전의 CCTV를 5월 23일 것이라 했습니까? 아니라면 전문가들과 함께 CCTV를 분석하게 해주십시오!
=================================================================================

아고라 자유토론방 베스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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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6.0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젠장.

    진짜 이 나라 이젠 더이상 못 믿겠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대형 사건 하나 터지는 거 아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greatenergy BlogIcon 파이어 2009.06.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럴 줄이야...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6.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사기꾼들이군요.

    저는 이상하게 동영상을 보면서 유서쓰고 나가시는 분의 모습이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짧은 영상 속이지만..

  • 허무 2009.06.0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장이 유서쓰고 자살하려고 집을 나설때 뒤돌아서 집을 한번쯤 보고 나갈턴대.
    납득이 잘 안가는 모습이엇는대, 바로이거였군요..ㅠㅠ

  • qoo 2009.06.07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입니다. 니미~~!!
    씨파....x같은 나라구나....
    도데체 무엇을 숨길려고...
    그렇게들 개지랄을 떠는지.... 씨파. 니미.

  • galou 2009.06.0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거 뭐임?!

  • Favicon of http://www.inter.net BlogIcon anonymous 2009.06.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알고 있다. 누가 노간지를 데려갔는지...
    노간지는 곳곳에 단서를 두셨다.
    범인은 있고, 우린 그들을 알고 있다.

    위에서 보듯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 cruelpurple 2009.06.07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랍시고 새로운 것들을 내놓을때마다
    자살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게 되는듯.

  • oooo 2009.06.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길에 잡초를 뽑는 .. 다...?????????????
    자신이 죽으러 가는데 다른 생을 마감 시키고 싶을까요?????????
    무었인가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 돋보기 2009.06.0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네티즌이 제시한 증거는 100% 입니다. 99%도 아닙니다.
    확실히 이 cctv는 가짜가 맞습니다.

    솔찍히 이전에 수없이 제시한 cctv는 가짜일 확율이 높았지만...
    아닐확율도 어느정도 높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수있는 수준이었습니다만...
    이번것은 그 수위가 아니죠. 100%입니다. 가짜 cctv.

    그리고 아고라에 올라온 그 원문밑에 누가 3D 이미지로 올렸는데...
    이건 그 100% 에서 200%로 확인사살하는 증거입니다.
    ( 구글 어스와 스케치업으로 만든것 )

    음모론 따위를 떠나서.....
    이 CCTV 만큼은 " 가짜 "가 확실합니다. 그것도 확율적으로 99%가 아니라 100%.

  • marieahn 2009.06.0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른건 몰라두 이번 구멍 안보인다는건...
    아쉽게도
    cctv봤는데 끝부분에 구멍이 보이네요..
    좀더 세밀한 조사가 필요한듯하네요...
    저두 안타깝네요..

  • 2009.06.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우천거사 2009.06.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할일이 많소? 그기서 사시는구먼, 경찰청장감이요, 당장특채해야겠소, 경비는누가대어주지 무상과 시위와 곷값, 리본등등 숙식비는?

토요일, 가만히 컴퓨터를 정리하다 문득 '사람사는 세상'이 그리워졌습니다. 따뜻하고 그리운 고향의 느낌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걷다보면 마치 조그만 시골읍네 사거리 모퉁이에 있을듯한 낡은 사진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봉하사진관'입니다. 빛바랜 사진관 유리속에 걸려 있는 오래된 사진들만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섬겼고, 국민을 위해 살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은 언제 다시봐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비탈리의 샤콘느D단조입니다, 봉하마을 사진 감상전에 플레이버턴을 누르세요.


1. 손녀와 할아버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 할아버지의 등을 보며 손녀는 그 따뜻함을 그리워합니다.


2. 나라사랑과 번뇌


3. 따뜻한 부부애


4. 당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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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 '농부의 마음'과 같습니다. 추운 겨울 새생명은 전혀 없을 것 같은 척박하고 언땅에도 소중한 생명은 자라고 있습니다. 이른봄 새생명이 싹을 튀워 땅에 삶을 불어넣으면, 이땅의 농부들은 바빠집니다. 꽁꽁 얼었던 땅에 봄햇살의 따스로운 기운을 불러 넣어 주기 위해 땅을 갈기 시작합니다. 어린 새싹을 틔우기 위해 모종을 관리합니다. 논에는 물을 대고 거름을 뿌려 땅의 기운을 충만시킵니다. 힘든 농부의 이마에선 구슬땀이 흐르고, 논을 메던 늙은 소의 발걸음은 지켜갑니다. 뜨거워진 태양의 강렬함을 피해 늙은 소도 늙은 농부도 시원한 버드나무 밑에서 소박한 막걸리 한잔의 여유를 부립니다.

숙성시킨 천연거름의 영양분을 빼앗길 새라 농부의 아낙도 잡초뽑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소중한 모종이 말라 비틀어질까 건조한 봄엔 물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무리 양수기를 돌려도 가뭄을 이겨내기 쉽지않습니다. 물이 충분한 여름에는 오히려 태풍과 억센 소나기에 볏닢들이 쓰러질까 불안합니다. 폭풍우가 쏟아지는 날이면 늦은 밤 잠을 줄이고 벼세우기를 시작합니다. 폭풍에 쓰러지고 불은 물에 영근 곡식이 썩어 들어가면 농부의 마음도 타들어갑니다. 가문 봄을 견디고, 폭우속의 여름을 견뎌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만, 잘 영근 황금물결을 감동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잠시, 다시 시름에 밤잠을 설칩니다. 마을마다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합니다. 이렇게 농사란 새벽부터 늦은 오후, 봄부터 이듬해 봄까지 줄곧되는 어려운 육체적, 정신적 고행의 나날입니다. 몇 마지기의 땅에서 이렇게 농부와 아낙네는 자신의 평생을 바쳐갈겝니다. 그것이 이 땅의 소박한 '농삿꾼'입니다.


민주주의란 바로 '농사'와 같습니다. 동토의 겨울처럼 억압된 통치권력 아래에서도 민주주의의 새생명은 자라납니다. 반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잡초를 뽑아주고,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위해 언땅을 갈고 민주주의 정신이란 비료를 뿌려야 합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언론통제와 같은 가뭄도 물과 같은 맑은 정신으로 바로 세우고, 지역갈등, 위기조성, 강경탄압과 같은 비민주적 행위같은 폭우에서도 민주주의를 쓰러지지 않게 일으켜 세워야만 합니다. 땅을 소중히 여기는 '농부'의 마음처럼 정성과 사랑으로 민주주의를 경작해야만 진정 풍성한 '추수'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만든 '민주주의'지만, 숨쉬는 공기처럼 아주 보잘것 없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마치 전국토에서 대풍작으로 농산물가격이 폭락한 것처럼... 이땅의 농부들은 절망하고 자신이 애써 길러온 자식과 같은 농작물을 스스로 불태우며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고 이 땅의 농부들이 바로 국민입니다.  


지난 10년의 민주참여정부를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가 참 쉬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땅의 선배들의 값진 피와 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 진 것인지도 모른채 '공기'처럼 언제나 마땅히 있어야 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직 막막하기만 합니다. 지난 참여정부 수장이신 노무현 대통령이 '농사를 잃은 농부'처럼 좌절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실 정치에서 거대한 장벽에 막혀 답답해 하셨던 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민주주의를 일구는 농삿꾼이 한해 농사를 망쳤다고 농사를 포기할리가 있겠습니까?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짓기 시작하셨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던 주식회사 봉하와 '오리농법'은 진정 당신이 추구하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일구기 위한 '농삿꾼 노무현'의 상징이 아니었을까요? 농사를 짓는 그 마음으로 '민주주의'를 짓고 계시던 대통령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진정성이 담긴 따뜻한 사랑과 끊임없는 애정만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계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결국 노무현 농부를 이 땅에, 이 가슴에 묻습니다. 생전 내내 '민주주의'라는 농사를 지으려 애쓰시던 그 모습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고인을 떠나보내며 이땅, 이조국에 더욱 성실한 이 땅의 '민주주의 농삿꾼'이 내나라, 내조국을 일구길 기대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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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ulpch 2009.05.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이 그렇게도 무시하든 고인이 평화롭게 고향에서 농사지으면서 살려는것도 못하게 죽음으로 몰아간것은 현정부와 관련인들은 겉으로는 무시했지만 당신들의 마음 한구석엔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넘어설수 없는 무엇에대한 열등감을 느꼈죠 ? 그무엇은 가슴에 손을 얹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보시길 간곡히 부탁 할게요.


















    /

  • 나그네 2009.05.2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감 없는 사람이니 그렇게 쉽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였지요.
    책임감 있는 사람 같았다면 더한 어려움이이나 고통이 있었다 해도
    가족이나 국민들을 위해서도 참고 또 참아야지요.
    일제 35년동안 더한 고통과 죽음의 위협 중에서도 자살했다는 애국지사는
    한명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나라고 해서 예외가 없고 전직 대통령, 현직 이명박대통령 등
    욕심으로 나라의 지도자의 자리에 앉는 그런 지도자가 아니라
    참으로 존경받을만한 지도자가 없는 이 나라가 안타깝습니다.

    욕심==>죄==>사망... 성서의 가르침이 틀리지 않았네요.

  • 이지수 2009.05.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님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실 분이 아닙니다.
    현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죽임당한 것입니다. 증거 인멸을 위해 화장을 하다니...
    사지를 찢어 쳐 죽여도 모자랄 것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에 있다니....
    노 대통령님 혼자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gg 2009.05.30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무섭네요!!!!한국사람특히정치인들귀신보다신보다더무섭구소름끼치네요!!!!

  • ggg 2009.05.30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힘들게살아오면서서거한순간까지의그맘은여떻했을까요!죽고싶어요나는보잘것없는인간인데....노대통령님은이세상의소중한분입니다영원히제가슴에그리움.사랑.존경으로깊이남을거예요!!제가슴에신을한분을더두고기도합니다..좋은세상에가셔서행복하게누리시길빕니다

  •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06.0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농부가 되려 한 대통령이었지요.
    민주주의는 바로 농사와 같다는 말 참 멋진 말입니다.
    그리고 옳은 말입니다. 농민처럼 자치,자립적인 인간이 많아질 때 비로소 민주주의는 완성리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농부 노무현은 이 땅의 수많은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준 것인데,
    너무 아쉽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남긴 유산은 우리 민주 시민들이 분명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의문점들이 점차 확산기로에 서 있습니다. 서거발표 당일 오전, 언론의 추측성 보도기사는 '뇌졸증으로 입원'이라는 오보에서 시작하여 '실족사'와 '투신자살'이라는 보도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알려진 경찰의 결과발표에는 '담배 있나?', '사람이 지나가네' 등의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대통령께서 투신자살로 한많은 세상을 등졌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자 MBC뉴스를 보면, 마지막까지 대통령을 경호했던 경호원의 진술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투신했다고 알려진 23일 새벽, 부엉이바위 근처에서 있었다는 다른 목격자가 등장했습니다. 봉화산 근처에 사는 이 사람은 새벽 5시 50분 숙소를 나서 6시 20분 쯤 부엉이 바위를 지나가다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고 '대통령'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약 30미터를 경호관과 같이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결국, 대통령의 서거당시엔 알려진 경호관이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이에 따른 네티즌의 반응은 점차 음모이론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존경받은 대통령을 잃어버린 슬픔에 일련의 '이상한 수사결과'가 알려지면서 음모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도덕적 상실감으로 심적 고통에 빠졌다고 해도 그토록 강직한 대통령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설에 다양한 생각들로 '자살에 대한 의문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에 따르면, 네티즌들의 반응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몇가지로 '자살이 의심스러운 이유'를 추측하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변호사 출신으로 컴퓨터에 유서를 남긴 행위가 이해 안됨. 유서만큼은 자필로 쓰는 것이 당연하며, 또 자신의 마지막 필체를 남겨 자신이 직접 쓴 글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인데, 특히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께서 의아하게도 타인이 접속가능할 수 있는 컴퓨터로 유서를 남긴 점.

2.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대통령께서 '화장하라' 유서로 남긴 점. 자살을 죄악시하는 '천주교 세례'를 받으신 분이 '자살'을 선택하셨고 더군다나 생전 명예를 중시하시던 분께서 '장기기증서약까지 하신 마당에 유서에 모든 흔적도 없애버리는 '화장'방식으로 장례를 요구한 점.

3. 추락사의 경우 복합골절상태에서 경추보호대와 척추보호대도 이용치 아니하고 부상자를 직접 업고 이동한 점. 대통령 경호원으로써 기본적 응급치료방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 서거 얼마전 청와대에서 보냈다고 전해지는 경호원이 적절한 대처없이 부상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으며 현장보존하지 못한 점.

4. 주변 CCTV, 목격자 진술이 부족하며 경호원1인의 진술에 의존한 점, 경호원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점. 동행했던 경호원이 점차 횡설수설 스토리가 변하고 있는 점. 수사당국이 티끌하나 의문점 없이 사건개요과정을 철저히 밝힐 수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에 대한 점.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어 버리고, 세간 사람들은 이처럼 '음모이론'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대통령 JFK 죽음에 대한 '음모설'이 형성되는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진보적인 개혁 대통령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존 F 케네디는 당시 보수권력기득층에 미운틸이 박혀 있었음을 국민들이 잘 알았기에 현재까지도 JFK에 대한 음모이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을 뒤에서 움직여 왔던 '검은세력'이 JFK의 암살을 사주했다는 의혹은 음모이론으로 떠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언론이 추측보도한 '자살동기'마져 세간사람들이 '그럴것이다'라며 생각하는 추측성 보도기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너무도 '도덕성'에 연연했기에 '죽음' 앞에서도 초연할 수 밖어 없었고, '자살선택'으로 당신의 잃어버린 '명예'를 지키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뒷이야기만 언론에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대한민국판 JFK 음모이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모이론을 쓸모없는 '유언비어'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음모이론을 만들게 되는 원인은 바로 당국의 조급한 사건처리와 불투명한 보도자료로 국민들에게 꼬리무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모적이고 불건전한 음모이론으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에 더 큰 대못이 박히기 전에 정부당국과 언론들은 공명정대한 수사처리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결과발표로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치유해야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에 댓글로 또다른 음모설을 설명해주신 '김XX'님의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약이지만 혹시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김XX님 |10:40 |
1919년 고종황제 1949년 백범김구선생 1979년 박정희전대통령 2009년 노무현전대통령 30년 주기로 일반적으로 돌아가시는게 아니고 독살 총격 자살 등으로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돌아가셨다는게 뭔가 좀 찜찜합니다.. 일본이 배후에 있는건 아닌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말뚝 받는거부터해서 대한민국에 흐르는 정기를 끊어 놓으려는짓 등을 감안한다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우리 서민을 생각하신 노무현전대통령님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나 음모에 의한것이라면.. 꼭 수사를 철저히 해서.. 밝혀내서 고인이 편안히 가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생략).. 밝혀낼수도 없겠죠.. 답답하네요.


*인용된 기사자료는 본 블로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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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5.2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인용하신 댓글 내용은 좀 무섭네요 ㄷㄷ;; 정확히 30년 차이가 난다니 ㅎㄷㄷㄷㄷ

  • 나참 2009.05.2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뭐야? 타살이라고 말하는건가?
    그래서 국론 분열시키고 피터지게 싸워보자고?
    뭘 원하는데?

  • 2009.05.2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음모설 2009.05.2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라는 글에 대해 대부분의 글을 검색하고 읽어봤다.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서 너무 많이 끼워맞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조선일보의 이미지
    http://www.chosun.com/
    급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화일명을 기존의 것을 사용해야한다. 때문에 ***0522.gif를 사용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지금도 조선일보 사이트의 화일은 chosun_logo_090522.gif이다. 가서 보라.

    2. 신고있던 신발 및 점퍼 등의 옷가지
    손목이 골절되고 옷과 신발이 벗겨지고 한 것에 대해
    등산화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지 않는 이상 신발은 벗겨진다.
    자살한다고 뛰어내려도 사람인 이상 얼굴을 가리거나 그런 행동으로 손몬은 충분히 부러질 수 있다.
    겉옷도 지퍼를 올렸거나 단추를 잠궜거나 옷을 상태에 따라 충분히 벗겨질 가능성이 있다.
    아파트에서 손수건에 돌을 감싸 던지기 놀이를 해봤다면 알 수 있는 일이다.


    투사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은 아니다. 타살? 누가 어떤 이유에서. 현 정권에서 얻을 것은 없다.
    현정권의 반대 세력이 지금의 상황에서 타살로 이득을 얻을 것도 없다.

    실족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역사는 분명히 죽음에 대한 이유를 밝힐 것이다.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음모를 만든 사람들은 아닐까?

    •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09.05.2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0개의 의문을 제시하는데, 그 중 하나가 억측이니 10개의 의문이 모두 억측이 되는건가? ㅡ.ㅡ;;

      지랄한다.

  • 눈물 2009.05.2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자살이 아니라구봅니다...

    제발 조사좀 잘하길...

    대충대충넘어가는 경찰들 지겹다...

    누구때문인가... 남대문이 불에타고 전대통령 서거에...

    안좋은 징조들만... 난꼭 누구때문이라 생각한다...

  • 바람이 2009.05.27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인공위성추적 장면이 등장하쟎아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할수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도 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영화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경찰의 수사와 경호원의 진술이 왠지 석연치 않아서요.

    검색을 하다 연결된 이야기일듯 싶어서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8685
    (구글어쓰 등 인공위성 사진이 있을겁니다)

    http://sports.chosun.com/enter/cartoon/ftrader/cartoon_ftrader2.asp?num=874&title=ftrader&Direct=Prev

  • 마음 2009.05.2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탓하지 말게요. 궂이 보지 않은 사실을 만들지도 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은 뒤에만
    올려주는 그런 거 하지 말고.. 자기 자신도 못 믿는 사람들이 어찌 남을 좋게 보겠어요.
    자신이 정직하면 남도 정직할 것이라고 믿어주고, 경찰탓 할거 있나요? 일 생겨봐요
    경찰들 얼마나 질리게 취조하는지... 없던 잘못도 나올것 같이...

    보지 않은일 말할것 없이 우리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는 눈물 한방울이라도 더 보태드림이 어떨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일할때 좋게 말한사람 얼마나 있었나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의 귀재셨고, 정말 이야기 잘하시는 분이셨어요. 아시나요?

    가장 많이 슬퍼해 주시는 분이 아주머니들이던데요... 우리의 눈물이 대통령님의 영혼의
    위로가 되어 더 좋은 세상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밝히자.. 2009.05.2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타살이라생각한다. 악연에의한 복수극...뿌리째 뽑아버리고자하는 반대정권의 계략..사건전날 경호원이 바뀐것과 경호원의 진술이 넘 신빙성이 없다..부엉이바위의 역사에 대해 누구보다잘 알고 있는 대통령께서 경호원에게 물어봤다고 하는 질문내용이며..여러 상황들이 넘 이해가 안된다..유서또한..컴퓨터로 쓰셨다는게 상식적으로..납득하기어렵고..cctv공개를 하지않는점등 넘 많은것을 차단시키고 숨기고 있는것같다..밝혀야한다..그리스찬들..기도합시다..진실이 밝혀지도록..선이 악을 이길수 있도록..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기도합시다..밝혀야합니다...꼭..꼭..더 살기좋은나라를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기위해서라도..우리나라는 지금도 민주주의로 가기위해선..많은 싸움을 해야하고 힘을 뭉쳐야합니다...

  • 김미야 2009.05.28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당신이 진정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 믿고 싶어요.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시길...

  • Favicon of http://youth.sisain.co.kr BlogIcon 녹두 2009.05.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권이 얼마나 국민의 신뢰를 잃었으면...

  • 2009.05.2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바람이 2009.05.3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 수사,진실 규명...이미 뉴스에서는 북핵뉴스로 덮히기 시작했더군요.
    아고라에 관련링크가 올라와 있어서 링크로 올립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