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장마같은 폭우가 내립니다. 돌이켜 회상하니 비와 인연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의 짐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 그날부터 많은 비가 국민들의 마음에 눈물이 되어 전국에 흘려 내렸습니다. 인간세상 훑고 지나는 세월도 참 무심 하시지, 벌써 365일이란 시간이 사라졌습니다. 눈물 많은 감성풍부한 인간도 아닐진데 그날, 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 치는 분루를 목도하였습니다. 전쟁터에서 동료를 잃은 그 기분, 인간이라면 맡을 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의 구수한 향기을 알려주신 분의 참담한 소식 앞에, 그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세월은 눈깜짝할 새 1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도 이 땅엔 인간이 되길 포기한 자들이 '아직도 배가 고프다' 를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비통하여 양심을 버리고 거짓이 진실을 짓밟는, 탐욕이 세상을 지배하는 양심없는 가면을 쓴 채 그들처럼 행동해야 겨우 파리같은 목숨 부지하기도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았기에, 님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이길 포기할 수 없기에 이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 울분 삼키며 참고 또 참아 '사람사는 세상'을 보아야겠습니다.
 
2010년 5월23일에  故노무현 대통령을 5월가로 알려진 Qui A Tue Grand Maman의 노래가사로 추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가 반드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곁에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es
Et dans tes mains il ne reste plus rien. 

할머니가 대통령이 살았던 시절에,
정원에는 한국에는 꽃들이 자유가 피어올랐지.
세월은 흐르고. 기억들만이 남았네.
그리고 네 손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권력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u silence a e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할머니가 살았던 시절에,
침묵만이 평화만이 들려왔네.
나무 위엔 가지들이, 가지 위엔 나뭇잎들이.
나뭇잎 위에 새들이 노래했었네.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탐욕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인가?

Le bulldozer a tue grand-maman
Et change ses fleurs en marteaux-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l'on te pleure ?

불도저가 할머니를 죽였네.
그리고 꽃들을 굴착기로 바꿔놓았지.
노래하던 새들에겐 공사장만이.
이것이 네 맘에 들기 위함인가?

Qui a tue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를 보낼 시간이 평등과 자유 허락할 없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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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노간지...

시사 2009. 5. 23. 15:38
*이 포스팅은 2008년12월 1일 작성된 포스팅으로 오늘 영면하신 대통령님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소중한 분을 잃어 보신 분들은 지금 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 겁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접하면 '눈물'도 나지 않고, 다만 세상이 정지한 것처럼 '멍'해집니다. 가슴의 한부분이 뻥뚫린 것과 같은 것처럼, 어느 가수의 노래제목처럼 정말 '총 맞은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현실로 돌아오고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조문객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 억누를수 없는 감정이 폭발하고 세상이 떠날정도로 비통에 잠겨 통곡하게 됩니다. 지금 이순간은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멍한 심정입니다. 지금은 그저 그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한분이나마 계셔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를 가장 아름답게 실천해주신 서민대통령
그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올립니다

'노간지'님이 떠나신지 일년 채 아니되었지만
그날부터 노간지님의 진솔한 포스가 그립군요

노간지님의 사람내음나는 막말과 배짱이
사무치게 커지는 한국의 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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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그옛날에 동방끝의 외진곳에
불노불사 신비나라 대한민국 있었으니
그나라를 다스렸던 간지작렬 계셨는데
그이름은 두렵게도 노간지라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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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의 강렬한힘 노간지의 손끝하나
까불대던 언론방송 수많았던 악당들과
발끝만큼 눈꼽만큼 꿀림없는 기백으로
가벼압게 꼴아물은 담배일발 장전으로
거짓기사 편파방송 입맛대로 꾸며대던
무늬로만 공정언론 알고보면 정치언론
폼나오는 팔걸이의 포스있는 모양새로
순식간에 제압했던 그이름은 노간지님
한뼘사이 재떨이를 눈코앞에 놓아두고
맞짱뜨면 넘버3의 박상면은 저리가라
언제라도 작렬하는 포스간지 노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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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끝이나면 품위유지 폼내느라
동네방네 피하면서 국가어른 흉내들만
우리들의 노간지님 그분들과 비교마라
일격필살 간지작살 언제라도 유지하니
정치권의 찌질댐도 언론개의 쇼맨쉽도
도움받을 필요없어 언제라도 자신있게
시민들과 어울어져 간지포스 작렬하니
장하도다 그의이름 서민통령 노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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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힘들다던 누구라도 쉽지않아
정치십단 인생십단 가능하던 개굴자세
신문방송 비난하며 대통령을 씹어대니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거니 귀걸이네
죽지않아 죽지않아 자랑스런 노간지님
자세좋고 포스좋아 사진빨은 더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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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욱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봉화마을을 따라 포항에서 MB 대통령생가
복원하려고 한다는 늬우스가 있었습니다.
 딸랑이들이 비슷하게 환경은 만들수 있지만
방문객들은 봉화마을 절반이나마 있을까요?

노간지 파이팅!

"끝까지 지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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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2009.05.2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경일곸ㅋㅋㅋㅋ

  • 김정란 2009.05.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보고싶다..

  • 슬픈 백성 2009.05.2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그래도 생전에 한번이라도 찾아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뵙고 싶어도 마음으로만 뵐수가 있게 되었네요.
    그 분이 계시던 자리가 너무도 허전합니다.
    부디 싸움없는 세상에서 밝은 모습 영원히 간직하소서.

  • 조중동 반대 2009.05.26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이성적이고 양심적인 인간에게 항상 저주를 퍼부은 <조중동>에게
    저주가 있기를!

  • ㅠㅠ 2009.05.2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슬플 따름...반드시 국민이 심판하리라

  • 2009.05.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대한민국이 너무 소중하신분을 잃었네요....ㅠㅠ

  • 성신아빠 2009.05.2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딸에게 들려줄 우리나라에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었음을 감사히 여깁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 김봉희 2009.05.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너무아파요... 그분은마음아파할까요?

  • 백연 2009.05.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생전에 기자와 카메라를 향해 정중하게 고개숙이는 모습이..
    왜자꾸 기억에 남는건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푸/른/별 2009.06.0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항상 저희 가슴속에 생생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을 잃은 마음은 부모와 진배없음을 많은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 나라사랑 2009.07.0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심문을 받기전에 자살한 사람으로 기억하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다만 소수의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또 난리 칠까봐 입 다물고 있는 것이죠. 이성을 차리세요. 자살한 대통령이 당신 가슴에 별이면 .... 노무현이 정직하고...돈을 안 받았나요? 그렇게 말 잘하는 사람이 자살을 했다는 것은 죄를 인정한 것입니다.

    • 철좀드시게 2010.03.1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라사랑// 댁이나 철좀드시게.
      댁이 아무리 주접을 떨어도 MB편이 늘지는 않는다네.
      그리고 힘들어서 자살할 사람은 인권변호사같은 가시밭길을 스스로 선택하질 않는다네.
      댁은 자살했다하지만 당시 CCTV를 전체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보게나.

  • 나라사랑 2009.07.0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탈북한 사람을 돕고 있습니다. 그 사람말이 북한에 있을 때 무기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그 무기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퍼준 돈으로 무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돈들이 국민들 몰래 북한에 흘러들어가서 우리를 향한 무기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저렇게 자랑하고 있네요. 당신 가슴의 별이 당신 가슴을 향해 무기를 겨누게 만들었습니다. 상황을 똑바로 직시하세요. 그렇게 안믿기면 주변의 탈북자를 찾아보시던가요...

    • 참... 가지가지한다. 2010.03.1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대충보니 우청모나 뉴또라이트구먼.
      탈북자를 도와? 개뿔...
      쥐벼룩 알바티를 너무내네 ㅉㅉ
      어쩜 그리 지네대빵이랑 똑같은지 원...
      요미우리에서 허위보도했다며? 그런데도 법적절차 일절 안들어가서 시민들이 정정보도 요청했다며? 요미우리에서 서울법원에 허위보도 아니라고 답변보냈는데 이제 우짤겨?

  • 이선남 2009.07.1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노대통령님을 너무좋아했었다..그래서인지 마음이 너무아프고,지난날의 사진을 보고있을라치면 대통령님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 죄송할뿐이다..대통령님 너무 사랑합니다

  • Favicon of http://ㄴsong36072003@yahoo.co.kr BlogIcon 송종준 2009.07.1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잃은슬픔에눈물이앞을가림니다.당신은진정한대한민국의대통령이셧습니다아마내생에는당신같은통령을못볼것같습니다.당신이세사을등젓다는소식을듣고도.먹고살기위해빈소한번못찾앗습니다.용서하십시오.저는아직.덜된인간인가봅니다.다시오십시요.그때엔저도조그마한힘이되어드리겟습니다.편안히쉬소서.당신을영원히간직하겟습니다

  • 차대훈 2009.12.1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퍼가고싶은데 가져가도 되지요??

    노무현대통령님 생각날때 한번씩 보려구요~

  • 보고싶어지네요 2010.04.0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지만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름

    .. 보고싶어지네요

    올해 들어서 죽는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도와주세요 우리들의 故노무현 대통령님..

  • 황금박쥐 2010.11.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령이되살아나나 자살한넘을 보고싶다니 돌아버린시키들남쿠나

  • asdads 2010.11.02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지지하는 대통령이 다르겠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존중하여야 한다.

  • 재근이 2010.12.03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타 보기가
    와 지금은 이런 모냥이 안보이노 ㅠㅠㅠㅠ

  • 재근이 2010.12.03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좋타
    와 시방은 안보이노~~
    이 모습니 ㅠㅠㅠㅠ




'노간지'님이 떠나신지
한달채 아니되었지만
벌써부터 노간지님의
진솔한 포스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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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배짱이 사무치게
커지는 한국의 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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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그옛날에 동방끝의 외진곳에
불노불사 신비나라 대한민국 있었으니
그나라를 다스렸던 간지작렬 계셨는데
그이름은 두렵게도 노간지라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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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의 강렬한힘 노간지의 손끝하나
까불대던 언론방송 수많았던 악당들과
발끝만큼 눈꼽만큼 꿀림없는 기백으로
가벼압게 꼴아물은 담배일발 장전으로
거짓기사 편파방송 입맛대로 꾸며대던
무늬로만 공정언론 알고보면 정치언론
폼나오는 팔걸이의 포스있는 모양새로
순식간에 제압했던 그이름은 노간지님
한뼘사이 재떨이를 눈코앞에 놓아두고
맞짱뜨면 넘버3의 박상면은 저리가라
언제라도 작렬하는 포스간지 노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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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끝이나면 품위유지 폼내느라
동네방네 피하면서 국가어른 흉내들만
우리들의 노간지님 그분들과 비교마라
일격필살 간지작살 언제라도 유지하니
정치권의 찌질댐도 언론개의 쇼맨쉽도
도움받을 필요없어 언제라도 자신있게
시민들과 어울어져 간지포스 작렬하니
장하도다 그의이름 서민통령 노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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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힘들다던 누구라도 쉽지않아
정치십단 인생십단 가능하던 개굴자세
신문방송 비난하며 대통령을 씹어대니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거니 귀걸이네
죽지않아 죽지않아 자랑스런 노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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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dlwhdk 2008.03.1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간지 정말 작렬입니다!!^^
    사진보니 노통이 더욱 그립습니다...

    현 나라꼴을 보아하니 대통령이 있기나 한건지...ㅡㅡ;

  • Favicon of http://jiself.com BlogIcon jiself 2008.03.1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중에, 공기가 사라진 다음에는 어떻게 살수 있을까라는 선문답이 있더군요.

    비록, 노간지가 그러한 존재이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가 사라진 다음에 느끼는 진정성이라는 면에서는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BlogIcon Sunny21 2008.03.1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식했습니다. ㅋㅋ 사진속 포스작렬이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set1000 BlogIcon 황야의이리 2008.03.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노간지라는 말이 참 좋네요. 겉보다는 속이 정말 간지 나는 분입니다^^*

  • 좀 쉬게 해주지 2008.03.1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 바꼈는데 자꾸 떠난 사람 부여잡고 헛짓거리 하지말고 고향 내려갔으니 푹 좀 쉬게 해주고 바뀐 정부에다 관심 좀 가집시다요.

  • 버들피리 2008.03.16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제사 깨달았나요?
    진작 힘 좀 돼 주시지.

  • Favicon of http://multimaid.tistory.com BlogIcon 인스톨 2008.03.16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ㅁ=ㅋ
    '간지'라는 청소년층에서 주로 쓰이던 국적, 어원불명의 은어도 전 대통령 덕분에 모든 세대로 퍼져 생명력을 얻게 되었네요. 이렇게 하나 둘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nanohaas.tistory.com BlogIcon 나나하 2008.03.1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지는 느낌 이라는 일본어가 어원입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유행어로 자리 잡았죠.

    • 인스톨 2008.03.16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感じ'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지만, 100%라고 확신은 할 수 없지요. 그래서 어원불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ㅁ=ㅋ

  • 한글사랑 2008.03.1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라는 말은 일본말입니다.
    이 글 쓴 인간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자기나라 대통령을 이렇게 일본말로 표현하는게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 얼빠진 사람들이 언제나 나라를 말아먹는 법이지요....

  • Favicon of https://ryusungil.tistory.com BlogIcon GBHD 2008.03.1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언론에 의해서 나쁜면만 부곽되셔서.. 에휴, 그저 주위에 힘이 없어서, 한 사람 죽이는거 쉬운거 같군요.

  • Favicon of https://econov.tistory.com BlogIcon Kael. 2008.03.1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노통만쉐~~~~~
    경제살린 대통령은 노통이죠.....
    IMF이후로 벌어진 양극화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 한 유일한 대통령.


 
 
寸鐵殺人



허걱! *O*  스페인국왕도 한마디 거들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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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땅박이와 그친구들은
제발 땅땅 거리며
어깨 힘주지 말라

정말 이것들이 노는것도
끼리끼리 지저분하게 노는구나.





박은경 환경 후보 "땅을 사랑할 뿐 투기 아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외지인이 구입할 수 없는 절대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점, 또 남편 명의의 골프장 회원권 3개를 골프장 회원권이라고 밝히지 않고 신고한 점 등이 논란을 빚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98년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에 위치한 논 3817㎡를 구입했다. 이 땅은 농지법상 농업진흥지역으로, 원칙적으로 농업생산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절대농지'이다. 김포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외지인(外地人)은 살 수 없는 땅이다.

박 후보자는 "친척이 김포 근처에 사는데 좋은 땅이 나왔기에 사라고 권유해 구입했다"고 했다. 그는 "절대농지이지만 IMF 당시에는 외지인의 농지구입이 완화돼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 땅에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농림부 관계자는 "절대농지 보유 자격 기준이 완화된 적은 없다"고 했다.
박 후보자의 김포 땅은 기준시가로 4억6949만원으로, 최근 들어 김포신도시 개발 등으로 땅값이 폭등한 지역이다. 박 후보자는 투기의혹에 대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자는 남편(삼성경제연구소장) 명의의 3개의 골프회원권을 신고했다. 다른 후보자들이 골프 회원권임을 밝힌 데 비해 박 후보자는 '신고려관광'(2억3900만원) '용평리조트'(1억7800만원) 'GS건설'(2억2500만원)이라고 기재했다. 신고려관광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뉴코리아골프장',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평창의 용평골프클럽, GS건설은 제주 북제주군 '엘리시안골프장' 회원권을 가리킨다. 박 후보자가 환경부장관 후보로서 골프장 회원권을 3개나 신고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박란희 기자]

빵상! 빵상!
어허!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빵상 아줌마한테 맞아야 겠느뇨!

[서울신문]이명박 정부를 이끌 장관 후보자들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을 40건씩 소유하고 있거나 절대농지를 소유하고 있어 ‘복부인’이 아니냐는 얘기마저 나온다. 후보자 6명에게 쏟아지는 의혹과 본인의 해명을 들어본다.

박은경 환경 “규제 완화돼 적법”

박은경(62)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목동과 종로, 경기도 김포, 강원도 평창 등 개발호재 지역에 단독주택과 아파트,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토지 불법취득에 의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22일 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1년 전인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외환위기 당시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일대 논 3817㎡(1154평)를 구입했다.

이 땅은 외지인의 경우 농사를 지어야만 구입이 가능한 농업진흥지역(흔히 말하는 ‘절대농지’)이다. 구입 당시 서울 종로가 주소지였던 박 후보자는 농지 구입 뒤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자가 기준시가 4억 6900만원으로 신고한 이 땅은 각종 개발 소식으로 구입 당시보다 10배 이상 올라 현재 1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의 한 절대농지 전문 중개인은 “외지인이 절대농지를 구입할 경우 ‘이곳에서 성실히 농사를 짓겠다.’는 것을 지자체에 입증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김포에 사는 친척이 좋은 땅이 나왔다며 살 것을 권유해 그동안 모아 둔 남편의 월급으로 구입했다.”면서 “IMF 당시에는 외지인의 농지 구입이 완화돼 (농사를 짓지 않는)외지인도 절대농지를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농림부 농지과의 한 관계자는 “만약 박 후보자가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다면 이는 명백히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 경우 박 후보자는 해당 지자체로부터 농지를 강제로 팔라는 처분통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처분통지를 1년 넘게 지키지 않을 경우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처분명령을 받게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강만수 기획 “美 가면서 사둔 땅”

강만수(63)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땅투기’ 의혹과 함께 ‘병역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강 내정자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31억 619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경남 합천에 논과 임야를 한건씩 갖고 있다. 또 서울 대치동과 광장동에 아파트를 한채씩 소유하고 있다. 본인이 인피니티 테크놀로지 주식 1900주, 부인은 현대자동차 주식 932주 등 2억 3100만원어치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 합천이 본적인 강 내정자는 지난 1985년 경기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에 위치한 임야와 하천 등 무연고지 땅 2399㎡를 구입해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산 증식용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병역관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그는 69년 입대했지만, 귀가조치돼 재검을 받았고 76년 고령(31세)으로 소집 면제됐다. 이에 대해 강 내정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가면서 전세금 받아 후배의 상호신용기금에 금액을 남기고 알아서 3년 관리해 달라고 했다.”면서 “85년에 적당한 것으로 사 등기해 갖고 있는 것이며, 내 손으로 샀다기보다는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 내정자는 땅값 상승에 대해 “정확히 모르지만, 워낙 좋지 않은 곳이라 많이 오르지 않았다.”면서 “미국 갈 때 전세금을 흙 속에 묻은 건데, 그런 게 문제가 되면 인생을 살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정종환 국토 “노후대책용 땅 구입”

정종환(60) 국토해양부장관 후보자는 부인의 충남 서천 땅(6592㎡) 보유와 본인과 및 장남의 병역 면제와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다.

정 후보자가 신고한 것만을 놓고 보면 지난 12년간 재산은 10배로 불어났다. 정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때 재산을 공개하면서 경기 산본 신도시 아파트(133.8㎡) 한채(1억 5300만원)와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동차 한대를 신고했다.

그러나 이번에 정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의 재산이 15억 22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아파트값은 5억 4400만원으로 신고했다. 노무현 정부 때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뛴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정 후보자는 1970년 재 신체검사 대상으로 분류돼 귀가한 뒤 74년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가 이듬해 ‘장기대기’사유로 소집이 면제됐다. 정 후보자의 장남 역시 병역을 면제받았다.

정 장관 후보자는 부인의 충남 서천 땅 구입과 관련, 은퇴한 뒤 고향인 청양에서 농장이나 가꾸며 살려고 했으나 청양에는 마땅한 땅이 없었고 아는 사람이 값이 싼 서천 땅을 소개해 줘서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라서 누구든지 땅을 살 수 있다. 필지 수가 많은 것은 땅주인이 대지와 붙어있는 전·답·임야를 동시 매각조건으로 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3660만원에 불과해 순수한 농장용 토지라는 것이다.

정 장관 후보자는 병역 면제와 관련해서는 본인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재검 대상이 된 뒤 입대를 기다리다 병역 소집이 면제됐고, 장남은 위장 절제술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남주홍 통일 “모두 사실 맞다”

남주홍(56) 통일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이 미국에서 10여년 동안 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남 후보자는 10년이 넘게 ‘기러기 아빠’였다.

부인(54)은 올해 초 영주권을 포기했다. 지난해 12월 대선 이후 남 후보자의 공직 입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질 때와 영주권 포기 시점이 겹친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온 딸(27)은 미국 시민권자로 국내 기업에 다닌다. 역시 미국 대학을 졸업한 아들(24)은 다음달 17일 군 입대를 위해 입국했다.

남 후보자는 해명자료를 내고 이같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다.

가족 이력은 ‘친미’‘지미’를 앞세운 남 후보자의 소신과 어우러져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공격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강조해 온 남 후보자와 이중국적 가족의 풍경이 썩 조화롭지 않다는 평가다. 통합민주당은 아예 인사청문회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다.

“6·15 공동선언문은 대남공작 문서”라든지 “북핵문제의 근본 해법은 결국 체제 변동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던 그의 발언도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인수위를 통해 가족들의 이중국적 논란에 대해 해명한 남 후보자는 이날 오전 통의동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이춘호 여성 “남편 재산 등 상속”

이춘호(63) 여성부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장남 등 명의로 주택·건물 14건과 토지 22건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부동산이 있는 지역도 서울 서초동, 양재동 등 강남의 금싸라기 지역을 비롯해 경기 안성, 일산, 부산, 제주도 서귀포시, 경북 김천 등 전국에 퍼져 있다. 이 후보자는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서초동의 14억 4000만원짜리 삼풍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3채(서초동 LG에클라트, 일산 현대타운빌 등), 단독주택 1채(서초구 양재동)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시민권자로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아들 백모(36)씨가 갖고 있는 일산의 오피스텔까지 합치면 가족들이 소유한 건물은 확인된 것만 14건이다.

경북 김천의 대지와 임야 646㎡, 제주도 서귀포 임야 2만 4377㎡를 포함, 부산·안성 등 전국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2007년 기준 공시지가는 5억 5000만원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양조업을 하던 시댁과 지난 2002년 사망한 남편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대부분이며 결코 땅투기를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땅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것은 시댁에서 하던 양조업체가 김천, 부산, 진해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산의 12평짜리 오피스텔은 남편이 9000만원을 대출받아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김성이 복지 “보고서 형식 단행본”

김성이(62)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을 여기저기에 중복게재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연고지와 거리가 먼 경기도 가평군과 충북 충주시 등에 자신과 부인 명의로 땅을 갖고 있어 투기의혹도 받고 있다.

22일 국회와 복지부 등에 따르면 새 복지부 장관 후보자인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는 5개의 논문을 내용과 제목 등 일부를 바꿔 12곳에 중복 게재해 ‘자기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1992년 발표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인 ‘약물남용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는 2년 뒤 한국청소년학회의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와 내용이 비슷하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연구보고서 성격의 단행본을 이후 학술논문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표절이 아니다.”면서 “일부 에세이식 글의 경우 ‘기존 원고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보내줬다. 청소년·복지 등 문제의식을 넓히기 위한 열정으로 봐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앞서 국회에 제출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사항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연고지와 거리가 먼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 1149㎡의 대지와 건물을, 부인인 김모(62)씨는 충북 충주시의 임야 8848㎡와 텃밭 804㎡, 농가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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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박이와 친구들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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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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