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에 해당되는 글 2건






김상용 시인의 싯구입니다.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세간에 첫 정부각료들의 임명동의안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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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를 기치로 출범한 이명박호의 대부분의 임명자들은 부동산투기, 불법거래, 재산증식과정의혹 등에서 여야와 네티즌들에게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상황은 암울하기만 하며 서울에서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부동산 전세가격이 2006년 대비 2000만원이나 올랐다고 보도됩니다. 이렇게 살기는 점점 힘들어 지는데 월급인상은 몇몇의 유망기업에서만 진행될뿐 나머지 대다수의 기업들은 월급인상에 대한 기대조차 하지 못하며 기존의 월급조차도 제대로 받기 힘들다 아우성입니다. 하물며 최근 라면값100원인상에 우려하여 라면사재기 열풍 운운하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 웃긴 일입니다. 라면값 100원인상이면 하루3끼 꼬박 라면을 1년동안 드셔도 100 x 3 x 365 = 109500원 인상된 결과입니다. 이 십만원 남짓한 돈을 아끼겠다고 라면사재기를 하시는 분들도 이상하지만, 부동산가격은 이미 몇억씩 폭등했는데도 팔짱만 낀채 요지부동하시는 국민들을 보면 정말 나라가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머리가 너무도 나빠서 10만원과 10억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개념부재의 나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삼모사'처럼 몇억보다 눈앞의 100원이 더 절실한 어리석은 원숭이들이 현재의 국민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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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 참 추합니다. 50%의 유권자들이 스스로 원해서 돈 잘버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돈 많다고 불평하는 모양새는 '누워서 침뱉기'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대통령 인수위에서 추천한 장관들의 재산소유현황에 딴지거는 국민들을 보면 한심하기 이루말할 수 없군요. 태클이 아주 심합니다. 그들의 '속과 겉'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정론지이자 민족의 횃불인 조중동도 한발 물러나 정중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여러분들을 '잘사는 부강한 민족'으로 인도하고자 험란한 세월을 인고의 고초로 견디어 왔던 민족구국의 태양 '조중동'도 더이상 여러분들의 어리석음에 '선진미래창조의 기치'를 포기하셨나 봅니다. 구국의 선봉대로써 민족의 사상을 개화하고 밝은 미래로 선도하려는 지금까지 하였던 수많은 노력의 방치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잘버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성실히 노력해서 투자던 투기던 땀과 성실성의 댓가로 이러한 부와 권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당성과 합법성 유무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에 목숨거는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니 부동산 투기가 이뤄졌었구요. 미국 맨하튼에서도 30만불(2억8천만원)이어야만 살만한 아파트구입하는데 한국서울에서는 20평 아파트 한채값이 기껏해야 3억정도하니 어찌 문제가 된단 말입니까?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두배가 오르던 10배가 오르던 일반인들은 그냥 자신의 인생계획에따라 묵묵하고 성실하게 살면 그만입니다. 당장 일자리가 없어 시간이 남아 도시나요? 그래서 인생이 너무 무료하고 따분하여 뭐라도 하셔야겠기에 정치비평을 작심하고 계신가요? 답답합니다 여러분들! 그러니까 인생이 지금 그 모양입니다. 그시간에도 이명박정부의 관련자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한답니다. 남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불도저처럼 묵묵히 자신의 부를 쌓기위해 노력하세요.

머리가 아둔하여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왜 친절한 조중동마져 님들을 포기하신게 당연하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드려도 아둔해서 깨치지 못하는 분들께 다시 정중하고도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녕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혐오감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은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급격한 상승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도와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갈때까지 가보자는 겁니까?'라고 외쳤을때도 잠잠했던 여러분들께서 왜 몇푼안되는 정부조각에 이리들 난리법석을 피우시는 겁니까?
현시점에서는 이미 일반서민들은 부동산구입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대출2억이상 받아서 한달에 140만원씩 이자내며 3억짜리 서민용 20평 아파트를 구입할 능력도 배포도 없습니다. 쥐뿔 능력도 기회도 가지지 못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높네 뭐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성사되는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프로페셔날들의 투기를 위한 한판 승부입니다. 투기꾼들만의 리그에서 20평짜리 아파트가 10억하던 20억을 호가하던 일반서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니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열과 힘을 낭비하지 마시고 이명박 대통령을 가만히 지지해 주십시오. 벌써부터 대통령과 행정부 흔들기를 하면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세계최강의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은 첫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첫각료회의에서부터 '서민살리기'를 중심으로한 토의를 시작하셨다군요. 역시 기대해봐도 좋을 믿을만한 대통령이십니다. 하지만, 몇몇 인명자들의 도덕적 문제로 아직도 제대로된 내각구성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 국민들입니까? 배가 불렀습니까? 경제를 살리자는데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재산형성이 국민평균수준보다 평균 100배가 높으신 양반들을 행정부처의 수장으로 뽑고자 하는 이명박대통령님의 현명하신 혜안에 대해 치하하며 무릎을 꿇어 감사드리지 못할망정 이게 뭐하자는 수작입니까? 경제살리기가 싫다는 말입니까? 돈벌어본 사람들이 돈을 벌지 그럼 재산 3억이하의 거지들을 나라의 중요한 직위에 임명해야 된다는 말씀들이신가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렇게 한나라의 수장을 흔들어 놓아 나라꼴을 이렇게 망쳐버리다니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그 못된 심보를 보여주시려는 겁니까? 이건 국민들이 나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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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보고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국민이 믿어야 정권이 살며, 정권이 살아야 나라가 일어섭니다. 나라가 일어서면 경제가 살고, 대한민국의 정론지들이 다시 흥겨워 춤을 추겠지요. 대한민국, 1950년 한국동란으로 만신창이 폐허가 된 인류최대의 극빈국이 어느덧 선진국반열에 올라왔습니다. 비록 1997년 IMF환란으로 잠시 휘청이기도 하였으나, 다시 꾸준히 경제성장률 4%대의 훌륭한 성장을 이루며 소득5만불시대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몇몇의 언론에서 그리고 아둔한 소수의 국민들이 다시금 정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참아주시라고...
제발 참아주셔서 5년뒤 맞이하는 세계최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눈으로 똑똑히 보며 같이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그때에는 20평 집한채만 있어도 수백만불의 재산가로 거듭날수 있기에 비록 오늘 힘들어도 참으셔야만 합니다. 그때즈음에 한국에서 살기가 싫증이 나신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20평짜리 집을 처분하시고 별로 않좋은 마이에미 비치 주변에 소박한 500평짜리주택을 구입하시고 남은 돈으로 평생을 여유롭게 사실길 바랍니다.
어느덧 '똥씹은마냥' 쥐죽은듯 조용해진 대한민국의 정론지인 '조중동'의 힘찬 민족의식고취를 위한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 풀이죽은 조중동의 신명나는 춤사위를 저는 반드시 5년뒤 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국민여러분!  

김상용 시인의 싯구입니다.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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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사나이팬 2008.02.27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 웃다가도
    서글퍼서 울음이 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


    노무현 대통령을 부동산 못잡았다고 욕하면서....

    정작 그 부동산 폭동 조장하고, 그걸로 돈벌던
    부동산 투기꾼의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우리 국민들에게...

    조중동에게 신문시장 80%를 만들어주는 우리 국민들에게....

    더 뭘 바라야 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져 오네요


    차라리 조중동 편에 설까봐요... 억울하지 않게...^.^

  • w 2008.02.28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의 예를 보니 신문기사가 저정도는 적어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기자의 견해인 부분도 있고, 언론사의 견해도 있는것이니깐요..

  • Favicon of https://ddua.tistory.com BlogIcon 체게바라 2008.02.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큰 패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던 대다수의 보수언론들이 현재에는 독립을 위해 애쓴 것인양 사실을 호도하고 있지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보수가 낫다 진보가 낫다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사실의 전달이 아닐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미국처럼 차라리 솔직해 지는 건 어떨까요? 미국언론들은 대선경선때부터 "우리신문은 누구누구를 지지한다."라고 공식 천명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언론처럼 비겁하게 뒤에서 씹어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우리 언론들도 빨리 당당해지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 김주현 2008.02.2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고 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왜 사냐건 웃지요는 정지용 시인이 아닌 김상용 시인의 말입니다.
    옥의 티 하나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eulpaso.egloos.com BlogIcon eulpaso 2008.03.0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애초 우리 국민들에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역시 언론의 책임을 들고 싶군요. 물론 그러한 언론을 제대로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겠지만요...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진 정권을 그냥 두고 본다면 5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안녕하세요?
뒷골목인터넷세상입니다.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

오늘은 조금은 철학적 주제로
사회이슈를 풀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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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외다리로 서 있는 까닭은?

제가 중학교즈음 다닐때 읽었던 책중에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 까닭은?'이란 철학적 수필이 있었습니다. '장자'의 사상에서 출발하여 현대인들에게 심오한 '도가사상'을 이해시키는 책이었습니다. 혹자는 단순히 학이 외다리로 서있는게 당연한데 뭐가 어때서? 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고 이미 뇌속에 박힌 정보에 대해 더이상 호기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는 시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 장자-BC4세기에 활동한 중국 도가사상 초기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그 책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문득 떠오릅니다.
학은 고대로부터 신선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인간사의 부패,영욕, 탐욕을 모두 훨훨 떨쳐버리고 도만 추구하는 신선들이 사는 높은 산 구름위 봉우리에서 머물다 인간계(속세)로 가끔씩 내려오는 영물이었습니다. 그 영물이 인간계에 내려오면 혹시나 속세에 물들까 두려워 몸의 최소부위인 길고 가는 다리, 그것도 유독 외다리로만 세상에서 몸을 지탱하고 있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과 같이 신선계를 드나드는 영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계를 범접하는 순간 쉽게 수많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에 인간계에서는 한다리로만 생활해야하는 학의 이야지처럼 그렇듯 인간사는 복잡하고도 난잡한 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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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 저녁 MB이 허를 찌른 내각을 발표했습니다. 뭐가 어때서?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 몇부 몇처의 행정부가 정해질지도 결판이 안난 상황입니다. TV내서 다른당에서 말하길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국정운영'이라 비판도 하였습니다. 반장선거하는데 운영위원(청소위,학급위,선도부,자금부 등등)등도 정해놓지 않고 그 수장을 미리 임명하는 처사라며 소리를 높입니다. 임명 한나라당내에서도 순간 당혹해 하는 표정들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더군요.
전원일기에서 유명해진 유인촌씨가 문화관광부 수장으로 낙점되었더군요. 편안한 표정에 기품있는 얼굴, 그리고 회장집네 둘째 아들로의 프리미엄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항상 가졌던 그 복많은 배우분께서 언제부턴가 떡하고 MB옆에 붙어 계시더니 결국 한자리 꿰차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감축드리옵니다. 사실 부럽습니다 ^^;

언론
KBS 생방송 시사투나잇 어제프로그램을 보던중 놀랐습니다. MB당선일 무리한 오토바이취재로 과잉충성논란을 시작으로 KBS가 본격적으로 새정부로 줄대기가 시급한 시점이구나 하는 인상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어제 편성을 보시죠 ^^
1. "조각 명단" 발표강행, 정국 급랭
2. 동행취재, DJ 목포 휴가길
3. 집중포화, 대통령의 말, 말
4. 대통령 VS 언론, 끝없는 갈등
보신분들은 갸우뚱 하실겁니다. 아 국민의 시청료로 먹고사는 공영방송인 KBS가 새로운 정권앞에 무릎을 꿇고 기존의 주군인 김대중, 노무현을 싸잡아 비난하고 새로운 주군께 충성을 다짐하는 모양새입니다. 이것들 확 쓸어버리고 제가 공정하게 보도하면 안되겠습니까? ^^;
시사투나잇 바로가기 : http://www.kbs.co.kr/2tv/sisa/sisatonight/index.html

재계
삼성특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들이 없군요. 홍라희여사께서 대선지원금 중 일부로 고가 미술품구입했다고 하는 보도까지는 있는데 더이상 알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알면 다친다^^;가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태안사건도 마찬가지군요. 오옷 *O* 너무나 궁금합니다.
설마 정계쪽에서 4월총선대비용 실탄 마련을 위해 삼성 등의 대기업 비리를 카바해 주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아~ 궁금해 죽겠습니다.

사회이슈
알몸졸업식으로 사회이슈로 떠오른 학생들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개성의 자유로운 표출이고 공개적이며 양지를 지향하기에 찬성한다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다른이들은 충격적인 장면에 놀람과 더불어 사회책임에 통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과외수업이라면 대한민국학생들의 머리속에는 '영어,수학,언어'등의 학과수업의 연장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타 선진국들은 '수영,하키,골프,육상' 등등의 스포츠와 '서예, 회화, 조각'등의 미술 그리고 '바이올린, 피아노,첼로' 등의 음악수업을 과외수업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지식교육으로 더이상 대한민국사회의 학교교육은 지덕체를 겸양한 차세대의 인재육성에는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알몸졸업'행위를 단순히 입시지옥의 반발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면 우리 성인들은 수동적으로 그 학생들의 변명을 당연시 수긍해야 하겠습니까? 도대체 방관만 해야합니까? 누가 책임을 질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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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상고시대에는 세상사는 사람들 모두다 존귀하고 존엄한 존재였습니다. 시대가 진행되고 세월이 변하면서 더이상 그들은 신선이 아니었고 존귀함을 벗어버렸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그네들은 난잡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일찌기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 이들은 다시 신선이 되기위해 속세를 벗어나 구중구처를 향했습니다. 신선계에 가지 못한 부류의 사람들만 현재의 인간계에서 다잡다난하게 얽혀 탐욕과 이익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인간은 죽을때가 되어야만 인간계의 욕망이 부질없음을 느낀다고 합니다.
언제쯤 저희들도 신선계에 발을 담아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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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2.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세의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니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세상에 대한 집착, 출세와 권력에 대한 탐욕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을때는 비로소 눈을 감기 얼마전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이상을 향한 삶을 살고 싶지만 때론 현실의 벽앞에 아둥바둥하는 모습들에 종종 절망할때가 있는데요. 결국 종국에 돌아갈 곳은 왜곡된 투쟁이 없는 신선계란 생각이 드는군요.+_+ b. 잠시 명상에 잠기는 이런 글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jryu.tistory.com BlogIcon 목운 2008.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질 없는 욕망을 가진 부나비들이 불꽃이 몸을 태울지도 모르고 달려드는 형국입니다.

  • 김민주 2008.02.1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좀 보내주세요 carefully@hanmail.net

  • 예나맘 2008.02.1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런 심오한 뜻이 담겨있었네여
    ^^ 근데..
    외다리로 서있을라면 힘은 안들려나

  • Favicon of https://raingallery.kr BlogIcon 장대비 2008.02.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에 쥐고있는것들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되는건데..
    먼 훗날 역사가 자신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조금은 두려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향기나는 포스트네요^^

  • 아홉가지 2008.02.2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ㅋ

  • Dj 2008.02.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권이란게 한번 쥔 이상 놓기 힘들겠지요. 아무튼 형국은..ㅎ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처음에 트랙백 눌렀더니 왕과 나 음악이 나오길래
    어? 왜 이 노래가 나오지?? 트랙백이 잘못 걸렸나? 싶어서 다시 한번 올라가봤는데
    분명히 뒷골목 세상님의 글이 맞더군요.

    글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더러운 권력의 속성에 대한 저의 언급 때문에 그리하셨구나 싶네요.

    학이 고고하긴 한가보네요.ㅋ 잘 읽었구요, 트랙백도 감사합니다.

  • seri1818 2008.02.2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생각해보지못했는데
    대단하세요..T_T

  • 일마레 2008.02.2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물들까봐 한 쪽 다리만 걸치고 있다라...
    거참 생각좀 하게 하는 표현이네요...
    인용한 글이세요, 아님 직접 만드신 문구세요?
    간만에 멋진 표현 같네요...
    그럼, 전 무지무지 (안)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