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청나게 풀린 시중자금에 유동성 과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루가 급한 서민들과는 동떨어진 '눈먼 돈' 입니다. 부자감세, 슈퍼추경 등등 '쇼'를 위한 선심성 정책들이 마구 남발되면서 재정적자에 허덕일 이명박 대통령 임기말을 걱정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MB정부, 재정적자 초래…임기말 '재정위기'올 것" (기사보기)

IMF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현대통령이 스쳐지나 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비슷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공통분모로 '한나라당' 출신이고 '민주운동'으로 철창신세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장로출신입니다. 그기에다 분자도 비슷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IMF는 환투기세력에 굴복한 나라재정에 문제를 두고 있는 학자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더욱 큰 문제는 당시 정부의 정확한 자금관리부실이 문제였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IMF구제금융신청 하루전까지도 문제없다만 남발했던 모습을 보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도 한치 눈앞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라도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어 이쓴지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수많은 자살자들이 발생한 IMF외환위기 시절 기억하십니까? 죽을만큼 살기 힘들어 삶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외견상 돈이 흘러넘쳐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거품이 빠질듯 하던 부동산이 다시 올라가고 주식도 연일 빨간색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치와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작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죽을 지경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가정에 돈이 없습니다. 일자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물가는 미친듯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작년 장바구니 가격대비 두배는 오른것 같습니다. 그러면 월급은요? 있던 일자리에서 퇴출 안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월급인상? 꿈도 꾸지 못할 말입니다. 

정확한 인과관계에 대해 유추할 능력은 없습니다만, 유독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 시대상황을 반증합니다. 뉴스마다 자살자 소식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나라엔 돈이 넘쳐 갈곳조차 찾지 못한다는데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줄을 놓아 버리고 있을까요?  정말 돈이 시중에 제대로 풀리고 있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수수께기죠. 이러한 어려운 문제는 잘난 경제학자나 정부관료들에게 맞겨 두기로 하고 우리들은 상식적인 관점에서 다음 이야기를 살펴 보도록 하죠.

비유와 은유가 포함된 '똥'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렵니까?

당신이 시내중심에 있는 유료화장실의 주인이라 가정합시다. 세상엔 '똥'을 싸는 사람이 있으면 '똥'을 치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러운 '똥'을 싸는 사람이 좋아질 겁니다. 똥을 많이 쌀수록 많은 돈을 벌어들이니까요. 많이 똥을 사러 오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넘어 존경심까지 생깁니다.

그러나 당신의 유료화장실을 깨끗이 치워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화장실을 치울때마다 당신은 똥싸는 손님을 받지 못합니다. 그만큼 수익이 줄어 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똥치우는 비용까지 당신이 부담해야 될 판입니다. 괜히 똥치우는 사람이 밉상으로 보입니다. 똥치우는 사람이 짜증나고 싫기까지 할 겁니다.

그런데 좀더 미래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유료 화장실에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오게 할려면 결국 똥치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똥치우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이라도 똥을 치워야 합니다. 아니라면 똥싸주는 손님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똥'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폼나게 거들먹거리며 당신의 유료화장실을 방문합니다. 당신이 물티슈를 건네주면 두둑한 '팁'까지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싼 '똥'의 악취따위는 순식간 잊어버립니다. 다만, 그들이 쥐어줄 '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결국 당신의 불평과 불만을 들으면서도 누군가는 그 '똥'을 불평없이 치워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악취나는 '똥'을 치우지 않는다면 결국 얼마못가 당신의 유료화장실은 망하게 될 거니까요.

지금 제가 가장 걱정되는 바는 우리의 현명한 경제 대통령께서 실패한 경제위기때의 대통령, 김영삼씨를 닮아가고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절대 과거의 비극은 없을것이라 100%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유처럼 또 다음 대선에서 누군가 등장하여 세상의 모든 욕을 혼자 들어 먹으며 '똥'을 열씸히 치워야만 하겠지요. 다음번에도 욕먹으며 똥통을 치울 청소부로 누가 올런지 궁금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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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70조에 나와 있는 바 5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5년 동안 빡세게 우려먹고 나와서 절로 고향으로 돌아가 일년에 한번씩 국민들에게 소식만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제 단임제의 불행은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나라정책이란게 몇년안에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빨리빨리'라는 조급증과 성과지상주의에 눈이 먼 대통령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실제 임기말 권력누수현상을 제외하면 대통령이 직접 국정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시기는 대략3~4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잘난 국회의원들이 앞길을 막고 심지어 정부의 녹을 먹고 있는 공무원조차 힘빠진 대통령의 말에 귀기울일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일지라도 현행법으로는 한번밖에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의 손실이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훌륭하다면 향후 한번 더 해먹을 수도 있을 것이고, 또 고향에서 은둔중이신 젊은 노무현 대통령도 한번 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도 있을것이니 이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초보대통령들의 시행착오에 시간낭비가 안되어 원만한 국정운행 경험이 도움될 것이 첫째 장점이요, 국민들은 한번 겪어 봤으니 어떤 대통령이 진짜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실지 정확히 판단하고 자신있게 뽑을 수 있으니 좋을 것입니다.

다만, 권력을 가진 거대여당과 차기대선후보들에게는 악재가 될듯하여 찬성하지 않을 것이 하나의 변수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직장에서도 경험자우대정책을 펴고 있는데 하물며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직에 경험자우대정책이 없다니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제발, 검증된 대통령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게 대통령중임제 실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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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BlogIcon 작은인장 2009.02.2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오류가 있는데....
    헌법에서 헌법을 수정하여 연임 대통령을 할 수 있게 고친다고 하더라도 수정한 대통령은 대통령을 연임할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수정하면 이명박은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ㅎㅎ

    • 실수가아니고 2009.02.2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독제해먹을라고 고치는수가있으니 본인은 해당사항없게 만든겁니다.
      우리나라가 독제로 물들었던적이 있었기에 필요해서 만든것이니 이제민주주의가 성숙했다고 생각된다면 중임제도 생각해봐야겟지만 요즘같아서는 의구심이드는군요.민주주의도 후퇴가되는구나싶어서요,

    • 헌법 2009.02.2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헌법을 수정하는 것인데, ㅋㅋㅋ

      그 조항도 수정하면 되죠. ㅋㅋㅋ

      원래 독재정권은 그런 겁니다. ㅋㅋㅋ

      그런 말이 나온건 노무현 대통령의 원포인트 개헌 아이디어에 국한된 것 뿐입니다.

      헌법을 바꿔서, "이명박정권부터 세습왕정을 실시한다"라고 해도 되요. 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일 워낙 별일이 다 있으니 말이죠.

  • Favicon of http://bh0303.egloos.com BlogIcon black_H 2009.02.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러나 저러나 세뇌당하신 분들은 저것도 매직그래프라고 우겨대실듯...
    지금도 이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어른들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도 '전세계가 그러니 우리나라도 힘든거다' 라고 알고있는 경우도 많고요..
    엉망진창이죠... 이거 해결책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2.2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참신한 제안이로군요.

    하지만 국민정서상 저걸 용납할라나 모르겠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추진하려다가 여론(레임덕 현상으로 인한 지지도 하락이 원인으로 보입니다.)에 떠밀려 논의조차 못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tophead.blogspot.com BlogIcon stophead 2009.02.2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진작에 노무현 대통령 때 개헌했으면..

    지금 5년이나 안 기다려도 될 것을...ㅠ.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yw8738 BlogIcon 멍때리는 2009.02.2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임제를 통해 어느정도 효율적인 면이 생길것 같아요. 래임덕현상도 줄일 수 있으며, 정책에서도 장기적 접근이 가능하게 되니깐요.

  • Favicon of http://kinojrnl.net BlogIcon 키노 2009.02.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지는 공감합니다. ^^; 그런데 현직 대통령부터 적용하면, 아마 MB가 또 될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번주 한계레21보니까, 저소득층의 명박이 지지율이 40%가 넘던데요. ㅎㄷㄷ 우리는 우리를 잘 모릅니다. ^^;;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2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은 두번해도 될만한 대통령이었는데 말이죠 ㅠ

  • 2009.02.2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게르드 2009.02.2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노무현씨가 다시 오더라도 뭐....
    사실 현재 부동산 위기중 책임의 일부는 노무현씨에게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어요...

    그저 이명박이나 빨리 내려왔으면 한다능...;;;

  • Favicon of http://nslog.wo.tc BlogIcon 2009.02.2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보다 더 오래 대통령 한다는 사실은 충격이네요.
    4년하고도...4일...흐음..;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참 미국은 젊은 나라라고 다시금 생각합니다. 건국200주년이 몇십년 전일 정도로 나라 자체가 젊은 나라니, 국민들의 생각도 젊은가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염원하는 대통령은 젊고 한창 일할 나이의 실무적 대통령을 꼽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케네디도 역시 40대의 젊은 나이에 당선되었죠. 이번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다시금 미국은 젊은 대통령을 뽑았고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비단 미국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때 김영삼씨가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젊은 대통령의 바람에 불을 지폈습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쌍두마차 김영삼, 김대중씨의 40대 대통령론이 한창 대한민국의 선거판에서 먹힐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젊은 세력의 희망과 바램은 나이든 열렬 투표권자의 보수적, 전통적 '연륜'이라는 가림막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결국, 김영삼씨는 1993년 14대 대통령선거에 67세의 나이로 당선되었습니다. 김대중씨 역시 1998년 15대 대통령선거에 73세의 나이가 되어서야 당선됩니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갑자기 늘어나 그렇지 십여년 전만 해도 할아버지도 이런 할아버지들이 없습니다. 이번 17대 대통령이 되신 이명박 대통령도 68세의 나이에 당선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일반적인 국민들이라면 훨씬 정년의 나이를 넘긴 어마어마한 나이입니다.
일반공무원들의 정년이 60세에서 62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그 나이를 정년으로 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늙어서 일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할 나이이기에 정년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한나라를 책임져야할 막중한 자리의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미 정년의 나이를 훌쩍 넘긴 할아버지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옛말에 늙으면 현명해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역정을 겪고 숱한 세월의 풍파를 뚫고 현재의 나이에 와 있으니 나이테 만큼이나 다양한 세월의 흔적, 세월의 나이테로 보다 풍부한 연륜을 가질 수 있기에 존경받아야 된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동양의 경로우대사상에서 잘 드러나 있듯 그들은 사회의 연장자로써 소위 시대의 '원로'라는 그룹에 속해 사회를 희망적으로 건전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게 사실일까요? 앞에서 이야기한 인생의 경험에서 우러난 삶의 가치가 인간이기에 노쇠하는 자연의 섭리를 역행할 만큼 중요한 것일까요? 경로우대사상의 배경은 약한 자들, 임신부나 여자와 어린이, 그리고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약하기 때무에 우대하고 또 존중해 주는 문화적 기치가 아니었을까요? 언젠가는 누구도 늙습니다. 노화의 진행에 따라 근육, 근력뿐만아니라 피부도 늙어가고 뼈도 삭아 갑니다. 특히, 뇌도 늙으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다시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두 전임대통령, 김영삼씨와 김대중씨를 보면서 참 안타까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시대 민주화에 없어서는 안될 두 기둥이었던 사람들이 그 화려한 전적을 세월의 빠름에 흘려 버리고 이제는 막말을 해대며 자기피알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고집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존경과 존엄의 기치는 이미 사라져 버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어쩌다 그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놀랍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마져 세월의 시간에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는 마당에 우리도 곧 늙으면 마찬가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만 합니다.

늙으면 모두 치매나 노망이 날 정도로 위험한 정신상태를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꺼질듯 말듯한 힘없는 촛불처럼 약한 바람에도 촛불은 일렁입니다. 하지만, 그 잔잔한 불꽃에서 우리는 어둠을 밝힐 일정한 부분에 너무나 감사해 합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강풍에 맞설 강력한 횃불로 착각하려 한다면, 그 조금남은 촛불의 밝기마져도 사라질 것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에서 실권을 차지하고 있는 홍준표의원을 보면 같은 맥락에서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젊었을적 누구보다 부정과 비리타파에 앞장선 그는 '홍검사 당신 실수하는거요'라는 책을 펴내며 국민들에게 '모래시계'의 검사로 각인 시켰고 당당히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도 역시 세월의 흔적을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일반 그렇고 그런 정치인으로 말흐리기, 말바꾸기로 마치 삶의 달관자처럼 기존 권력의 옹호자의 선두에서 젊고 유능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래시계의 홍검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며, 정치권뿐만 아니라 재계 그리고 공무원사회에서까지 구조적으로 연공서열에 따라 늙은이들이 실권을 잡고 휘두르는 사회가 싫습니다. 21세기에 진입한 신생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단순히 연공서열에 따라 맡기시렵니까? 자신들은 이미 손주볼 나이가 훨씬 지났슴에도 나라까지 말아 드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는 60세가 넘었다고 집에 가서 손주나 보고 쉬으라 권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급변하는 경제위기속에 자신의 아집만 쌓아온 노인네들이 나라의 권력을 휘두르는 세상속에서 젊고 유능한 한참 일할 나이의 사람들은 묵묵히 그들의 수발을 들어주며 지켜볼 뿐입니다.

웃긴건 이 늙은이들의 음흉한 수작이 대통령 선거에 관련된 헌법에도 이미 뻗쳐 있다는 것입니다. 헌법 67조 4항에는 대통령의 나이를 40세 이상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으로 젊은 사람은 대통령 선거에 등록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티즌의견
선거권은 20세 이상이면 되는데, 대통령은 왜 40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데 의문이 있으신 것 같아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헌법상에는 40세 이후로 정한 구체적인 이유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혹자는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논리가 진리는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한 나라의 총수입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처럼 한 반에 40명 정도의 반을 통솔하는 작은 소집단의 총수가 아닙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집안을 통솔하기도 힘든 상황을 보게 되는데, 하물며 전체 약 5천만명 가량의 국민 전체를 지휘하는 데는 정치적 역량과 총체적인 지적 능력, 탁월한 리더십이 기반이 되어야 하지요.그러나 젊은 사람의 경우 번뜩이는 기지와 아이디어는 풍부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끌고 갈 추진력이나 리더십은 다소 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나이 드신 분들은 아무리 구태의연하고, 보수적이고 꽉 막힌 듯 하나 세월의 나이테가 만들어낸 경륜과 경험의 삶이 젊은이들의 패기 못지 않게 삶에 큰 역할과 이정표를 제시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삶의 지혜 등이 묻어 있을 수 있는 거죠. 대통령의 후보 기준이 40세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측면에서 적절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50-60대의 사고와 젊은 청년들의 중간세대인 40대의 기준선...

참 답답합니다. 위에 열거한 네티즌의 생각때문에 헌법에서 대통령출마가능자의 나이를 40세이상으로 정해 놓았을까요? 지금 현재 당선되는 대통령의 평균나이는 60대 후반입니다. 도대체 그 기준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음흉한 노인들의 말장난에 불과한듯 보입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왜 40대 대통령이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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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11.3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십니까?
    바로, 자신의 선거운동 사조직을 평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1. (박정희, 전두환)
    군생활과 정치생활을 통해 인맥을 만들고 그것으로 나라를 엎어버린 사람

    2. (김영삼, 김대중)
    민주산악회와 아태재산.. 평소 조직을 만들어두고 인맥을 관리합니다.
    정당내 경선부터 대선까지 해당 조직이나 해당 조직 구성원을 재조직한 조직으로
    자신이 당내 지지기반을 확고히 하고 재원을 조달하고
    전국단위 선거운동 조직으로 확대시켰습니다.

    3. (이승만)
    이 사람 역시 자신의 인맥을 바탕으로 수십년간 지지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광복당시 삼사십대였을 1900년대이후 출생자는 독립에 대한 열의가 19세기 출신보다 못했을 게 당연합니다. 왜냐 하면 독립국가인 조국을 체험하지 못했을 테니까.

  • 40대 2008.11.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식이 한두사람의 생각으로 모두 바뀌지않죠.. 역사와 더불어 다져지고 안으로 꽉꽉 차있어 말이죠.

  • Favicon of http://www.soar.co.kr BlogIcon 하타 2008.11.3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생각으로
    젊은사람이 젊은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고 나가야 글로벌 국가가 될텐데
    늙은 사람들이 지금은 먹히지도 않는 옛날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려 하니
    지금 나라가 이꼴이 되는거겠죠...

  •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좋아지겠죠.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야 할가요??

  • 그래 맞다 2008.11.3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지금이 어떤 시댄가?
    모든 정보는 컴퓨터에서 생산되고 확인할 수 있는곳이 아닌가.

    대통령 스스로가 민심탐방하려할때 가장 좋은수단이 컴퓨터속에서 떠도는 정보라 생각하고 있는 이 50대인 나도 그 중요성을 알겠더만.....

    그가 막무가네로 부하를 다그칠때, 역시 생각보다는 노가다했던 그 습성이 청와대내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구나 하는 고리타분한 정치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니 민심따로 정치따로 노는게 아닌가 싶다.

  • kenny 2008.11.3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안나와서 그런거지... 하긴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꼰대들이 질투나서 가만 두지를 않지... 거기에 젊은 애들도 질투나서 그럴땐 꼰대 따라 하드만... 그러니 자승자박이란 이야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라는 의미의 속담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 아심?

  • 생각 2008.11.3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들을 단순히 늙었다는 단 하나의 공통점으로 묶어세우는 거칠고 분별력없는 사고 수준을 가진 젊은이들이라면 결코 나라를 맡길 수 없죠...중요한 것은 물리적 생물학적 연령이 아닙니다...누구나 그러하듯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특히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진 능력과 비젼입니다...그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20대의 보수성이 대두된 시대에 과연 생물학적 젊은이란 것이 개혁과 진보 변화의 보증 수표가 될 수 있을까요? 요즘 학생회 선거를 보면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보수화의 행태는 가속화 될 것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생각과 실천입니다...

  • 알파 2008.11.3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왜 정치에 무관심한가?
    사실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없지 할일은 많지,
    그렇다고 정치권에서 신경써주는 집단도 아니지.
    오는게 없으면 가는게 없는 법입니다.
    물론 저는 대학생이며, 우리 대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행태가 바르다는 것을 말하지는않습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을 한번 돌아봅시다.
    과연 사회가 젊은이들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있는가?
    아닙니다. 자본은 젊은이를 또다른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그나마의 일자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마디 하면 우리나라는 나이가 곧 현명함과 세상 아는 지혜와
    동등이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어린놈들이 뭘아라!!" 또는 "니들은 공부나 해!"
    이럽니다. 기성세대들 이에 대해서 강렬히 반성해야합니다.

    • 알파 2008.11.3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취업공부에 미쳐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때는 자유가 급했지요. 정치가 우선이 될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취업공부 죽어라해도 취업문이 무척 좁아서 될까 말까한 시대에
      과연 취업공부 하지 말고, "싸워라!"하실수 있습니까
      결국 돈의 논리로 가서 씁쓸하긴 합니다만,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는것이 젊은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란것입니다.

      물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해서 내가 행동해서 바뀐다고 칩시다
      그럼 행동한 사람 밥그릇 누가 보장해주나요?
      핵심은 그것입니다. 밥그릇이지요.

      사실 저도 이런 대꾸를 할 수밖에 없는 제가 슬픕니다.

      [요는 이런겁니다. 단지 과거처럼 대모하고 싸우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세대, 지금의 대학생들을 누구도 비난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 조래철 2008.11.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당신들이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 Favicon of http://wandering-boy.tistory.com BlogIcon 방랑소년 2008.11.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대통령,70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인것 같네요.
    책임 정치 구현.맞는것 같습니다.
    매스 미디어의 생각에서 벗어나 각자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추구하여야지,
    그 생각과 비슷한 정정당당한 후보를 뽑을수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1.3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늙은이'들이 많이 투표하니까요.
    사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내가 소속한 집단의 수장을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생각보다 미덥지 않겠지요.
    우리나라처럼 특히 나이 따지고 연장자에 대한 권위의식이 뿌리깊은 나라에서는..

  • Favicon of https://intothereign.tistory.com BlogIcon 人鬪 2008.11.3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미성년자에겐 선거권, 피선거권을 주지 않고 노인에게는 주는 것도 우습죠. 노망나지 않은 노인이 있듯 조숙한 미성년자도 있는데 말입니다.

    • :) 2008.11.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매판정이 나면 금치산정도는 될 겁니다.
      미성년자는 투표권도 제한받지만, 면책도 받습니다.
      일례로, 미성년자의 중요 거래는 친권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잘못돼도 본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살인을 해서 체포되더라도 성인과는 다른 경로를 거칩니다. 그건 청소년이 소중해서가 아니라, "어른수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법이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인데 좀 깎아주세요'도 사실, 스스로 눕는 강아지같은 행동이라지요.
      ..
      어떻게 보면 노년층은 나라에 줄 것 다 주고 은퇴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이지만, 미성년자는 해준 건 하나도 없이 인생을 담보로 미리 받아 먹고 사는 더부살이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11.3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사람들이 대통령 나와줘야 10,20대의 관심사와 미래를 지켜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40대 후보는 딱 1명 나왔었고 20대 투표율은 캐 바닥;;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11.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적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젊은 나라라서 젊은 대통령이 뽑히는게 아니죠.
    국가적인 시스템이 완성단계에 있어서 누구라도 대통령이 뽑혀도 군사 외교 정책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진취적인 사람이 뽑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바뀌면 나라꼴이 다 뒤집어집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이 하는 짓만 봐도 그렇지요. 머리가 바뀌어도 아래쪽은 하던일 정해진대로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요. 노무현은 그래도 그런면에서는 기관별로 권한도 늘려주고 나름 잘갔지만, 정권이 바뀌니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장악력, 얼마나 오래 기반을 다지고 위로 올라가 있는 사람이냐가 대통령이 되는 주요 변수가 됩니다. 그래서 나이 오래 묵어 푹 발효된 사람만이 대통령이 될수 있는 것이죠. -_-

  • Favicon of http://eielog.kr BlogIcon 댣군 2008.11.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능력이 떨어지는것은 통계적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고 멀쩡한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선 안된다는 논리는 한 사회 계층에 대한 차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것은 젊은 층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젊은 사람들은 득표하기가 어렵고, 정치인들이 좀 나이가 있어야 한다같은 일반적인 편견, 또 젊은 사람들이 아예 출마를 안하는 이런 사회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1.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피 수혈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반드시 꼬옥 이루어져야 하지요^^

  • :) 2008.11.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을 덧붙이면, 본 글에서 1971년 김대중 vs 박정희에서 김대중이 진 것은 보수적 유권자때문은 맞을 지 몰라도 '늙은 유권자'때문은 아닙니다. 그건 절대로 확신합니다.

    왜냐 하면, 당시 인구구조가 우리나란 피라미드형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늙은이는 전쟁으로 죽고 삼사십대가 중심이었을 때라고 말이죠. 그리고 한참 산아제안 캠페인을 할 때였습니다(70년대 우표를 보면 '둘만 낳자'도 있고 하나만 낳은 그림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970년에 "가임여성 1명당 평균 자녀수는 지난 1970년 4.53명"이었다는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 평균수명 자체가 지금보다 짧았을 땝니다(남자 59세, 여자66세).


    그리고 당시 유권자가 보수적이었던 것은 시대-국제정세라든가-가 그래서였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 그 정도 승부를 벌인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희가 1917년생, 김대중이 1926년생(김영삼은 1927년생)입니다. 5.16당시 박정희 나이는 45세.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YS/DJ가 치고 나오던 71년 박정희는 55세, DJ 46세, YS 45세. 앞서 말한 70년 평균수명을 생각하면 박정희 나이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만, 박정희도 그 전 이승만, 윤보선보다야 한참 젊죠. 글자 그대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 자체가 젊던 시절이라 요즘 식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보스코프스키 2008.12.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석춘 씨 블로그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을 보고 첨 방문하였습니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한겨레 칼럼엔 이승만 전대통령과 함태영 전부통령의 조합을 장수만세라고 한 것도 생각이 나긴 하네요. 말이 만 40이지 이 근방에선 거의 없고 대부분은 저 뒤 연령대에서나 있으니까요... 게다가 정치인들은 상대적으로 타 직종의 사람들에 비해서 장수를 하는 경향도 있긴 하네요.

  • :) 2008.12.0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각 대통령의 생년과 첫 재임연도와 당시 나이를 적으면
    이승만 1875년, 1948년 (1948-1875=73)
    윤보선 1897년, 1960년 (1897-1960=63)
    박정희 1917년, 1961년(5.16)(1961-1917=44) , 참고로 1972년 (55)
    전두환 1931, 1979 (48)
    노태우 1932, 1988 (56)
    김영삼 1927, 1993 (66)
    김대중 1926, 1998 (72)
    노무현 1946, 2003 (57)
    이명박 1941, 2008 (67)
    -----------------------------------------
    노인대통령은 이승만(73), 김대중(72)이 수위를 다투고
    다음으로 60대가 이명박, 윤보선, 김영삼입니다.
    50대는 노무현과 노태우(어쨌든 국민투표로 됐으니 넣어줍니다)

    YS, DJ는 3김시대의 유물입니다.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었어요. 그래 놓고 보면 노무현과 이명박이 남습니다. 지금의 치열한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40대가 됐을 때쯤에는 우리 나라도 충분히 40대 대통령이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40살이냐.. 저 개인적으로는, 가정을 꾸려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서글픈현실 2013.11.1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얻어먹어서 좋겠다~!

김영삼씨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원색적 비난에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던 미네르바가 분기탱천하고 일어나서 전과는 다른 뉘앙스로 '국난'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는 정치권' 그리고 '친일파'들의 비겁한 대한민국 영도에 대해 저와 같은 삼류 뒷골목에서나 사용하는 하급의 말투로 그들을 나무라고 있는 미네르바...
현재, 그의 180도 달라진 어투에 많은 반대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그랬을까요? 이미 국민들에게 강장관 대신 우리나라 경제를 맡아줄 인물로 꼽히셨을 정도로 그의 탁월한 경제마인드와 해박한 경제지식은 대중들에게 추앙까지 받을 정도의 인물입니다. 이쯤되면 우리가 익히 아는 '기회주의자'들은 있는 폼 없는 폼을 잡고 근엄한 자세로 팔짱을 끼며 소위 '있는 체'하기에 열을 한참 올리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원색적 언어를 사용하며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 인물들에게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니....

오늘자 11월29일 다음 아고라란에 남긴 미네르바의 글입니다.

이젠 친일파 그 병,신 같은 새.끼들 똥이나 치우면서 뒷치닥 꺼리 하는 것도  신물이 난다. 도대체 이 쓰레기 같은 나라는 언제까지 친일파 찌꺼기 같은 병.신들이 싸지른 똥을 전국민들이 치우면서 신세 한탄이나 해야 하는지. 원.

멍청한 늙은 것들은 하도 세뇌 교육을 잘 받아서 내세울건 나이 하나로 밀어 부쳐 가면서 개 꼴깝질을 하고 있으니. 진짜 웃기지도 않는군. 이 따위로 할 바에는 차라리  성을 나카무라로 쓰라고 하든가. 말만 한국말을 쓰고 있지 이건 사방에 친일파 찌꺼기들이니. 이럴려면 다 때려 쳐.

 
고등학교 애들은 서연고 갈 능력 안 되면 아예 때려 치고 외국어 배워서 해외로 뚫을 생각 하고. 허구헌날 어설픈 대학 가서 삽질 해 봐야 나중에  둘 중 하나는 집에서 노니까. 뭐하러 돈 쳐 발라서 그 딴 짓거리 하냐. 대학 장사 시켜 줄려고 그러냐?. 그 돈으로 외국 디자인 학교나 기술 학교 나오면 현지에 취직 자리가 깔렸다.

정신 좀 차려라.  상위 5% 애들  성적 만들어 줄려고 밑바닥에서 대가리 숫자 채워 주면서 삽질 할 생각 말고 빨리 살 길 찾는게 니들을 위하는 길이야. 말 거칠게 한다고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세상을 살다보면, 있는 척, 점잖은 척, 뒤에서 멋진 표정으로 똥폼을 잡으며 TV에 몇번 출연했다고 마치 엄청난 능력있는 사람인양 허울좋게 겉치레에 열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며칠전 일제의 앞잡이인 지만원 같은 부류가 떳떳하게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있으며, 더나아가 국민동생 문근영이 빨갱이의 손녀라 외치고 발광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몇몇은 친일재산환수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이완용같은 친일매국노의 후손들이 다시 그들의 땅을 찾기 위한 소송을 하고, 또 뉴라이트와 같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는 이 마당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대한민국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꼭 미네르바의 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반드시 명확하게 해결해 나아가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친일파들의 공무원임용권박탈
친일로 연명했던 나라를 팔았던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무원임용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정치를 할 수 없게 만들어야 되며 이땅에서 숨 붙이고 살아 가게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아직도 교육계, 언론계, 정치권에서는 소위 '원로'란 호칭으로 수많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눈에 분명 보이는데도 안보인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2.  교육과정 전면개편
실제 현재의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일제를 100% 카피한 복제품입니다. 제가 배울 당시 유행했던 빨간영어, 수학의 정석은 일본의 영어, 수학 해설서를 대부분 카피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제시기와 겹쳐 설립한 우리나라의 유명사학들과 학교들은 일제의 교육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문제시되는 대입시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대학, 상위권대학을 위해 초중고의 모든 학생들이 들러리로 서 있는 형국입니다.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셨듯, 소위 서연고대를 제외한 나머지의 대학은 그들을 위한 값비싼 들러리일 뿐입니다. 학생 한명당 수천에서 수억이 투자되는 교육비용이 과연 그들의 들러리를 서기 위해 뿌려진다 생각해 보십시요. 요즘 대학생들은 88만원세대라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더 큰 잘못은 잘못된 교육을 암묵적으로 방치해 온 교육지도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이 두가지 사실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하기에 미네르바가 원색적 표현으로 아고라에 포스팅한 것이라 유추합니다. 다른 중요한 사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바로, 미네르바의 다른 포스팅처럼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경제위기는 현실로 닥쳤고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두려워 하며 어쩔줄 몰라서 가만히 두손 놓고 있어야 겠습니까?


에필로그


15C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재판후 교회의 문지방을 나오면서 한 말입니다
'그래도...지구는 돈다...'

그렇습니다. 엄청난 경제위기로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나라가 망조에 들어서도 결단코 주저해서는 안될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세대엔 이렇게 선대의 잘못으로 힘든 위기를 겪고 있지만, 최소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보다 낳은 미래를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고의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우리는 '친일매국청산'과 '교육정책변경'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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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2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권은 뿌리는 친일파요 하는 짓은 북한공산당이니 매국과 반민족을 동시에 두루 갖추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1.30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뒤엎는게 가장 제격일 듯 싶습니다. ㄱ-

  • 친일청산.. 2008.11.3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말두 안되는 짓꺼리를 하는 대한민국의 친일파들....

    그들이 권력과 돈을 쥐고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천민들...

    참으로 불쌍하고도...바보같은 국민들...

    무식하면 당해야 되나?? 못사는것두 죄가 되나??

    과거청산....과연 개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30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를 보니 앨빈 토플러가 한국의 교육에 대해 아직도 야간 자율학습 하는 그런 교육을 비판한 것 같더군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은 늙은이들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장난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티 라디언! 2008.11.3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좌파 보다 백번 나은게 차라리 친일이다!!!!

    그따위 쓰잘데기 없고, 북한 이용해서 돈이나 퍼주는 ㅈ랄하고, 좌파로 나라를 더럼게 하느니 차라리 친일을 택할거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앞뒤 다짜르고.... 저런 친일! 이렇게 표현하는 라디언들은 정말 나가 뒤졌으면 좋것넹.... ㅎㅎ
    다뒤져도 눈하나 까딱 안할껴~~ 차라리 박수를 보내지~~~

    이런 라디언 좌파 나라는 차라리 파산하는게 낫다!
    이렇게 좌파가 득세해서 돈ㅈㅣ랄이나 할 바엔 차라리 하루빨리 망하는게 사는 길이여~
    이렇게 협조 안되고, 도움 안되고, 자신 밖에 모르는 철없는 라디언들이 득세해서 나라를 더럽힐거면 차라리 망하는게 낫다!!

    너무 솔직해서 라디언들은 싫어하것네.... ㅋ ㅋ

    • ANDI 2008.11.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미친 분 등장하셨군요.
      러디언이든 갱상도든.
      친일 골통들은 쳐 죽이는 게 마땅하구요.
      세상 모르고 민주화 운운하면서..
      개솔 하는 좌파들도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협조 운운하는 데.
      이보세요... 협조안하고 개기는 건 님이
      그래도 낫다고 하는 친일파 개골통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보는데요?
      열우당 절라 싫어하구요~ 정책들 맘에 드는 거
      몇개 없었는데요.
      그나마 쓸만한 정책 입안하면 전부 한나란지?
      가나란지가 절라 반대하지 않았나요?
      그나마 한나라가 골통 열우당 보단 낫지 않나
      했더니.. 이건 무슨... 색깔만 조금 다르지..
      헛짓거리 하는 건 똑같고...
      자기들은 무조건 반대만 해 놓고 GR한 주제에~ 정권잡으니 뭐? 협조하라고? 갱제가 어렵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공정하겠죠~?
      그리고, 딱 잘라 말하지만,
      전 경상도 사람이구요~ 운동권 열라 싫어합니다.
      운동권이 나와서 헛소리 지껄여대면 야유하는 쪽이죠. 그렇다고 보수는 아니구요.
      당신처럼 지역감정에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껄여대는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ㅇ-;;
      오바 했네요...
      제발 좀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일본 아니면 미국이죠?
      빨리 가세요.. 부탁드립니다. (_ _)

  • 지나가다 2008.11.30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지역감정 유발시키려고 발악하는 자가 있네 ㅎㅎ 님짱~

  • 광신도 2008.11.3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미네르바의 정체가 드러났군! 절라디언!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1.06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경북 구미 출신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구미 출신인데 미네르바님 글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구만.

  • ANDI 2008.11.30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가 누군진 몰것지만...
    대충 듣긴했지만 관심도 없지만.

    김영삼이 비난했다고 하니. 괜찮은 사람일듯도 싶군요 -ㅇ-;;;

    하여간 영삼님은 입 닫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삼이 싫음. 절대 싫음.

  • 진리를 위해 2008.11.30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진리는 밝혀지겠지요.

  • jay 2008.11.30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에도 자기 욕심을 위해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이 있고, 당시 국제적 정서상 조선은 열강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전략적으로 일본에게 접근을 한 용일(用日)이라고 할 수 있는 친일이 있습니다. 그들을 구분짓는 것은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지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그들에게 교육을 받고 세뇌를 받은 사람들의 친일을 과연 벌할 수 있냐는 것도 회의적입니다.
    나아가 원글에 업급된 연좌제를 연상시키는 친일파 자제들의 공직진출금지는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 정서상으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바람직한 친일 청산은 광복직후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직접적인 친일인사의 청산 보다는 원글에 나왔듯이 제도적인 일본의 잔제를 청산하고 독립유공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일재산몰수 특별법에 의해 소송에 들어간 친일 자제들의 재산이 법원에 의해 패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의 명확한 구분에 의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eo 2008.11.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일했던 이들, 시대를 그저 살아내던 이들. 국권 빼앗긴 덕에 별별 수모에 별별 억울함 참 많았죠. 그 시절에 친일인지 용일인지로 일제에 빌붙어 일신상의 이익을 도모했건 그 와중에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건, 제 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해방되자마자 항일하지 못한 죄, 극일하지 못한 미안함을 민족과 겨레 앞에, 고통받은 이웃, 숨져간 동포 앞에 사죄했어야죠. 사죄는 커녕 사과했다는 이조차 본 적이 없네요. 친일과 용일의 대가로 득한 재산이 있다면 나라 위해 쓰도록 했어야 옳겠죠. 용일인지 덕에, 본의 아니게 신문물이며 외국문명에 익숙하여 그 덕에 본의 아닌 기득권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시절의 원죄, 나와 내 가족만 편안했던 것에 대해 일말의 죄스러움과 미안함을 안다면, 항일 극일하지 못한 것에 수치스러움을 안다면, 최소한 그것이 애국이었다느니 그땐 모두 그러고 살았다느니 헛소리는 말아야죠.

  • 옳은 말씀 2008.11.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놓아 울어도 시원치않을 사건을 들자하면 가장 최근으로는 MB를 대통령으로 뽑은거고 그보다 더나아가 해방후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며 친일파 청산을 안한거 아니겠습니까? 친일파를 3대까지 추적하여 공직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왜 그걸 못하는지 정말, 이나라 국민성 싫습니다.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1.3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이런 글엔 알바가 있어야는데 왜 없을까??? ㅋㅋ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11.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어느날 갑자기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일장기 휘날리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돈 더 잘 벌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친일 하면 안 되지요....(.....)
    도대체 친일이 낫다는 인간들은 어디의 뭘 보고 그리 말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에효....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싫어하는 전하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으셨군요..ㅋㅋㅋ

    이제까지와는좀 틀리게 미네르바님도 엄청 열을 받으신 것 같더군요.
    그분의 신동아 기고문을 보고 많은 걸 느낍니다...

  • 설림산 2009.01.2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대가리...명삼이..ㅋㅋ 그놈아 는 꼭 주댕이 고무줄 꽁꽁 묽어 놓아야 ..ㅋㅋ

  • 엘류어드 2010.01.1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뽄이랑 지금 대한민국 점령해 국민으로 인정해 준다면. 친일파부터 쓸어버리겠지...아마.

  • 진짜 공감 2010.02.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집권하는 ㅎ나라당 이 친일파입니다. 민주당을 빨깽이라고 밀어 붙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