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여, 지난번 대선과 총선을 기억하는가? 서울 전역이 파란색으로 물들었던 그 아픈 과거를... 이제 더이상 지방출신 서울생활자들은 지역당에 관심 없다. 아무리 내고향 전라도 출신들을 믿어 봤자 그들도 이미 고향을 등지고 서울에서 생활한지 수십년 넘은 서울사람들이다. 고로 아파트값 지켜주고 부자 만들어 준다는 당으로 몰표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서울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무대뽀로 당당한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만고만한 이회창 총재의 선진당이 절대 충청도를 못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답이 너무도 뻔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잘나서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들었다 생각하는가? 필자 생각엔 절대 아니올시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걸출한 두명의 위인이 민주당을 지금까지 살려 놓은 셈이다.
 
선거란 어차피 서민들에겐 소 닭쳐다 보듯 남의 일일 뿐이고, 하루 쉴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가장들에겐 선거일이 그나마 쉬며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소중한 휴일이며 88만원 세대라 구박 받으면서도 스펙 올린다는 핑계로 남탓하기 바쁜 대학생들의 눈엔 그 나물에 그 밥인 어른들의 분탕질로 여겨질 뿐이다.

무슨 똥배짱인가? 누가 민주당을 진심으로 지지하겠는가! 노무현 전대통령마져 매몰차게 버렸던 탕아들이 노무현 이름 석자 걸친다고 선뜻 믿어줄 마음 생기겠는가! 한나라당의 개판오분전 정국운영 상황에도 오를 기미가 없는 그대들의 지지율을 보면 딱 대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아지리라 기대하는가? 참 한심하다. 너무도 한심해...

눈에 독기를 품고 죽을 각오로 전장에 나서도 살아 돌아오기 쉽지 않은 일이건만,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무얼하고 있는지 국민들 눈에 보이질 않으면서도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 하고 있으니 결과가 너무 뻔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나라를 사랑하는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분위기를 띄워 멋지게 연결해 줘도 골결정력이 제로니 뭘 기대한다 하겠는가 말이다.

정신차리자. 노무현 대통령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을 너네 밥그릇 싸움으로 갈기갈기 찟어 버리지 말라. 대한민국이 제대로 중심을 잡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를 이 중요한 시기에 정신나간 꼰대들처럼 똥폼잡고 뭔가 있는 척 좀 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을 들으니 억울하냐? 그럼 민주당에 노무현을 계승하고 지역정치가 아닌 전국민을 통합시킬만한 능력있는 정치인 하나라도 있는지 말해봐라...

정말 안타깝지만 한명숙 전총리는 떡검들의 지겨운 말장난에 KO당한 것과 다름없다. 이미 많은 국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박혔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토록 줄기차게 한총리를 물어 뜯는 이유는 오직 단하나, 주인의 명령을 받잡아 따라야 하는 똥개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인은 똥개와 함께 흙탕물에 빠져 나뒹구는 한총리를 보며 박장대소를 날리고 있을게다. 아! 한스럽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무얼했나? 무얼하고 있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이 안보인다. 예전에도 그랬듯 지금도 마찬가지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터이니... 우유부단, 이 한자성어가 딱 그대들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감히 국민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단 말인가? 하하하, 기껏해야 전라도에서 이름값 할 뿐, 이젠 서울경기지역에서조차 한치 눈앞도 바라볼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대승적 차원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면 더이상 밥그릇 타령은 던져 버리고 노무현 전대통령 이름으로 전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야권통합이 시급한 시점이다. 정당은 정권창출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현상황에선 평생 제1야당에 만족하고 자랑하려는 것처럼 보여진다.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국민을 위해서 고개를 숙일 때다. 애국애족과 같은 군소리 말고 조건없이 야권통합 하자. 이게 승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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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dcoreboys.blogspot.com/ BlogIcon 땅끄르지 2010.04.02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파랭이들이 원하는건 최대한 길게 끌어서 한명숙 전 총리의 발목을 묶고
    입을 봉해서 허수아비로 만든 다음 정치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수작이지요...
    선거가 끝나거나 한명숙 전 총리가 물어뜯겨서 회생불가능 한 상태가 되거나
    더이상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는 상태가 되면 조용히 흐지부지 되어 버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향떠나 타향생활을 서울에서 하는데 부재자 신고해서 고향땅의 지역구에 표를 던질지, 전입신고 후 서울에다 표를 던질지... 한참 고민중이네요...
    이 파랭이들의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가려내는게 쉽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0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야권통합이 절실한데 정말 하는 짓거리들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

(출처 : 다음 아고라 / 강남구 학생 / 2009-07-28)


지금부터 보시는 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해 왔었다.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업보를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넬슨 만델라와 비슷한 동점에서 본다는 것. 한국안에서는 이 사람을 비교할 인물이 없다는 게 외국의 시각이다.
 
이 남자는 인생에서 4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다.
 
어느 언론에서 했던 설문조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모든 사람들의 답변...
.
.
.
인동초 "김·대·중" 이 사람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꿈은 만족하지 못하는 데서부터 태어난다. 만족한 인간은 꿈을 꾸지 않는다. 작은 새는 큰 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의 뜻 같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다. 뜻의 크기는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거나 깔보지 마라. 

-경상도 부산 선거 유세- 

"부산의 파도야! 광주의 무등산아! 너희에게 넋이 있다면 나 김대중이를 버리지 말아다오!"
"하이고~마 전라도에서 인물이 나온 기라 김대중이가 인물이데이~"

구식인 박정희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었던 젊은 패기 김대중. 부산 유세 당시 302,452표 반 이상 획득.  박정희와 막상막하...하지만 경남과 부산은 그를 택했다.
 
그 후 실질적인 김대중의 승리인데도 박정희의 투표 조작 부정 선거로 패배...박정희는 경남의 심장부 부산 민심을 확인하고서 김대중을 두려워하고 견제하게 된다.
 
그 뒤 박정희는 언론과 합세해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조작... 김대중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호남 차별을 만들고 고립 지역감정을 만들게 된다. 소위 먹물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호남에서 계속 나올 것을 두려워해 호남의 산업화를 막고 자금이 끊기게 한 것이다.
 
분명히 이전까지는 지역감정이란 확실히 존재하지 않았다.호남에서는 그전까지 박정희를 지지했으니 말이다.

드디어 우리 현대사에서 ' 지역주의의 정신병 ' 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에 도토리가 될 것이다.'
-국회의장 이효상-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 중앙정보부의 선동문구-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 사람치고 박정희 안 찍는 사람은 미X놈.'
-1971년 4월 18일 조선일보- 

'우리 신라 경상도가 똘똘 뭉쳐 계속 우리만의 시대를 이어 가자.'
-1971년 동아일보- 

그 후 독재에 맞선, 이 젊은 정치인은 총칼 든 군사독재와 약자 편에 서주지 않았던 언론에 야만적인 빨갱이라는 낙인과 함께 늙은 노정객이 된 오늘날의 이 순간에도 서양의 인종차별보다 더한 비논리적인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통으로 살아가게 된다. 
 
1997년 김대중은 망령 같은 차별 앞에 극적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독재를 했던 사람들에게 일절 보복을 하지 않았으며 먼저 다가가 용서와 화해를 하고 손 내밀어 평화를 자청했다.

박정희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 촛불 1세대 민주당과 김대중 총재. 그는 언제나 당당했다.
"국민이 내 편이기 때문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군사독재재판 마녀사냥으로 불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김대중-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한다는 게 죄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결코 타협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김대중을 두려워했던 박정희가 김대중을 죽이려 했던 음모... 이 사건으로 김대중 대통령은 다리에 평생 장애를 갖게 됨. 그 후 유신헌법으로 박정희는 평생 국민선거 없이 자신이 대통령 할 수 있는 박정희 왕국 건설...그는 정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폭력과 야만 따위에 굴복하지 않았다. 


 
-부마항쟁-

경남과 부산에서 박정희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 항쟁...박정희와 그의 충복 차지철은 경남과 부산에 학살 명령을 내린다. 야만적이고도 군사독재정권의 비열함 무식함이 드러나는 가벼운 그들의 말이었다. 다행인지 부하 김재규가 그것을 막은 격이 되었다.
 
자신이 만든 유신헌법으로 선거가 다시는 필요 없음에... 경남 부산은 이제는 이용가치가 없다는 판단에 말을 안 듣는단 이유로 학살을 자행하려 했다.

하지만, 예언이라도 된 것처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그 뒤를 잇는 신 군사정권이 쿠데타를 일으켜 경남 부산에서 일어나려 했던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신 군사독재정권과 5공화국 공포정치의 상징 전두환의 등장-

"군은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당연하다는 듯 국민을 깔보면서 비웃듯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박정희가 죽어도 그 독재란 이름의 전통은 유지되었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정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

"정치적 누명과 보복은 내가 죽어서도 나 하나로 끝나야 할 것입니다."
 
전두환 독재군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김대중...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언뜻 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독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김대중의 잠언집 中에서-

 

"저희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 알 것 없다. 우리 최강 공수부대는 각하의 명령으로 빨갱이 잡으러 간다! 작전명 화려한 휴가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광주 아닙니까?????"
"상부의 명령이다. 이놈들은 전부 빨갱이다. 때려잡아라."
"예?????"
"까라면 까라 새끼들아."

"이곳은 다른 지역과는 좀 다릅니다. 저항이 심합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사살 명령이 내려졌다. 전부 쏴죽여버려!"
"...................."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항쟁-

대한민국을 지키는 공수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자국민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위 사진의 아비 잃은 어린 소년 눈 안에 대한민국 모든 세상의 슬픔이 담겨 있다. 그 후 호남에서의 정치투표는 투표라기보단 차라리 피눈물 맺힌 한이 담긴 저항이라고 봐야 했다.

광주..... 광주..... 서러워 울지마라 광주야..........
"전라도 새끼들은 다 죽여야 된다. 빨갱이 새끼들 어디서 전두환 각하한테 대느노!"
 
독재정권과 언론에서 빨갱이소굴이라 떠들던 그곳.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던 역사의 현실과 진실...

유일하게 전두환에게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지역의 이름.
"호남 그리고 빛고을 광주" 
독재 나치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처럼 광주의 호남인들은 꽃잎처럼 그렇게 죽어갔다.
 
김대중은 옥중에서 신문언론을 접하고 신문을 다 적실 정도로 가슴 찢어지는 통한의 오열을 하게 된다. 힘없던 자신과 지켜주지 못했던 자책감은 평생의 짐이 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 후 외국 유명인사들의 적극적인 김대중 석방운동. 궁지에 몰린 전두환은 김대중을 석방. 감옥에서 해방되고 난 뒤 곧장 광주로 직행 망월동 광주 민주화 영령들과의 만남. 한 서린 서러움의 통곡... 지울 수 없는 상처... 
 
콩을 콩이라 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호남과 광주...대한민국 평생의 상처와 아픔이자 민주주의라는 이름에 딱 맞는 도시였다. 죽어도 죽은 게 아닌 그들은 행동하는 양심이었다.
 
그후 광주만의 전쟁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전쟁이 되어 전두환은 항복한다.
 
독일의 어느 목사의 글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운동권 대학생 유시민 27세-

판사들에게 외친 그의 한마디
"전 대가리의 개들아 백 년 만 년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이 젊은 청년의 눈빛은 군사독재에 대한 원망으로 살기가 가득했다. 그의 살기 어린 눈빛은 386세대 젊은 시절 독재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젊은 386세대들의 등장과 밑에 한 남자의 등장으로 김대중을 이을 제2의 민주화 항쟁은 시작된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을 해야 합니다!"
김영삼이 3당 합당...민자당(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
 
독재와 손잡고 대구+경북+경남+충청 지역주의로 민주주의를 배신하려 하자 거세게 항의한다. 

 

"친일군사독재 민자당(한나라당)은 해체돼야 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 관심 두지 마십시요!" 


 
-1988년 혜성같이 등장한 5공 청문회 정치스타 노무현-

"와~~~저 양반 대단하네. 전두환 대통령각하한테 저렇게 해도 되나?"
청문회에서 독재자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젊은 정치인 노무현...그 후 독재와 3당 합당으로 민주주의를 배신한 김영삼을 떠나 민주당으로 입당 후 호남비방만 하는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어처구니없게도 부산에서 계속 낙선한다.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고 대전에서도 콩이다."
 
경상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오신다 해도 동네 이장도 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것을 버려야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말씀하셨습니다.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지식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됩니까? 진짜 지성이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 민주당 김대중 총재는 그럴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고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음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거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보란 듯이 결국 고개를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생애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가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가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깃발만 꼽으면 당선되는 지역주의자들과 싸울 것입니다. 사람을 봐주십시요! 더럽고 아니꼬운 꼴 안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 부산에 관심을 끊지 않았다. 그 뒤 지역주의자들과의 전쟁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에게 붙여진 별명....
" 바 · 보 "
 
정치인이기 전에 투사로서의 이미지는 국민에게 각인되었다. 이 사람은 후에 제2의 민주당출신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다. 

"호남이 선택한 영남 대통령 노무현의 비극적인 죽음"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평생 민주화 운동 동지였던 팔순이 다 된 늙은 노정객의 통곡...
 
"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입니다."
 
노무현이란 사람은 그에게 사랑하는 자식 같은 존재였다. 같은 민주당 출신인 그 둘의 관계는 핏줄이었다. 아니 피보다 진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 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 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이내의 범위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연부역강(年富力强: 나이가 젊고 기력이 왕성함)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평소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던 미국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
늙어서도 공부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민주주의의 지성 김대중 대통령을 세계지도자들은 존경한다고 말한다.
 
1981 Bruno-Kreisky 인권상 /
1983-현재 미국 Robert Kennedy 인권상위원회 고문 /
1983-현재 국제고문희생자 구원위원회 고문 /
1983-현재 미국 Pittsburgh La Roche 대학교 이사 /
1983 미국 에모리대 명예법학박사 /
1987 미국 George Meany 인권상 수상 /
1987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수상 /
1992 모스크바대학교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
1992 미국 가톨릭대 명예법학박사 /
1993 제3회 애서가 상(한국 애서가 클럽) 수상 /
1994 미국 New York Union 신학대학교 Union Medal 수령 /
1994 Russia 국제생태학협회 정회원 /
1995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명예인문학박사 /
1998. 2 무궁화 대훈장 / 1998. 4 영국 런던대 명예교수 /
1998. 6 미국 조지타운대 명예교수 / 1998 UN 인권협회 인권상 /
1999. 7 Philadelphia 자유메달 /
2000. 11 [라프토] 인권상 수상 / 2000. 12 노벨 평화상 수상
/ 2001. 9 세계정치지도자상 수상 /
2002. 1 민주주의 수호자상 수상 / 2003. 5 제8회 늦봄 통일상 수상 /
2003. 8 제7회 만해 평화상 수상 /
2003. 12 칠레공화국 대 십자훈장 수상 /
2003. 12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공로상 수상 /

온갖 명예로운 상이란 상은 다 탄 김대중,
그에게 열등감을 가진 일부 정치 세력들이 온갖 시기 질투를 하며 그를 깎아내렸지만, 국내의 양심세력과 세계의 양심 세력은 그의 업적을 기꺼이 인정해주고 박수를 쳐주었다. 그 오랜 정치적 역정을 통해 쌓은 업적으로 받은 상을 돈 주고서 받았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 

외국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김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삶의 스승이자 길잡이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라우 독일 대통령) 
하는 식이었습니다.

선진국에 갈수록 그는 넬슨 만델라와 동격인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20세기 영웅'이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그의 방문에 맞춰 DJ 일대기를 특집으로 제작하고 특집 면을 만들었습니다.

에이펙이나 아셈처럼 세계 강대국들이 모두 참석하는 국제회의에서도 DJ는 거의 언제나 첫 번째의 발언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지난해 덴마크에서 열린 아셈 때는 주최국인 덴마크의 라스무센 총리가 각국 정상들을 소개하면서 오직 DJ에게만 "excellent leadership, President Kim"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블레어와 시라크, 주롱지와 고이즈미 같은 쟁쟁한 인물들도 아무 수식어 없이 이름만 소개됐는데 말입니다. 그만큼 DJ에 대한 특별대우는 국제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였습니다.
 
DJ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이나 투자유치 설명회는 그의 이름만으로도 일단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들 간의 외교적 수사(修辭)는 늘 과장되게 마련이지만 DJ에 대한 것은 수사라 하더라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한 기자는 이렇게 술회했다.
"대한민국의 CEO인 그가 이런 'DJ 상표'를 갖고 있었으니 이것이 한국에 대한 투자유치와 IMF 극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이름값에 만족하지 않고 발로 뛰면서 한국 경제와 햇볕정책을 판매했습니다. 외국순방 때마다 저는 80에 가까운 DJ가 강행하는 빡빡한 일정에 먼저 녹다운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모들의 만류에도 DJ의 공식일정은 전임 대통령들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유력 언론들이 자신의 국정이념을 제대로 전해주지 않으니 직접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연설문은 밤을 새워가면서 직접 작성했고 지난해 2월 '악의 축' 발언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됐을 때는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역대 81번째, 아시아인으로서는 일곱 번째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기록된 김 대통령이 노벨상에 처음 후보로 추천된 것은 1987년이었다.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가 앞장서 서독 사민당 의원 73명이 추천한 것이 최초였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 사유는 ‘한국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과 3단계 통일방안을 제창해 남북 평화에 이바지한 공로’였다. 이후 인권 향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의 공로로 매년 추천되어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후보로 올랐다.

김대중 대통령은 그동안 몇 차례나 수상 직전까지 갔었다. 대표적인 것은 지난 1992년으로 남아공의 만델라 당시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장,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재미있는 것은 198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올해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람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은 매년 빠짐없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됐다. 1987년의 경우처럼 초기에는 주로 그의 민주화 투쟁에 공감한 외국인들이 추천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맞붙어 패배하고서 수차례에 걸친 죽음의 고비와 감옥 생활 등을 거치면서도 굽히지 않았던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투쟁에 공감한 결과였다.

외국의 정치인들을 비롯해 김대중 대통령과 친분이 각별한 인사나 교수들이 추천에 앞장섰다.

예컨대, 지난 1990년엔 스웨덴 웁살라대 닐 엘반더 교수를 비롯한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의 학자, 정치인, 문인 등 35명이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했고, 스웨덴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추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로마 바티칸 주교단체, 미국 가톨릭 계열 대학, 앰네스티 등 외국 인권단체 등도 자주 추천한 단체들이다.

노벨 평화상 추천 자격은 노벨위원회 전·현직 위원과 노벨연구소 자문위원, 각국의 현직 각료와 의원,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중재재판소 재판관, 정치학·법학· 철학·역사학 전공학자,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나 단체만이 가능한데, 김대중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복수 추천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동안 노벨 평화상에 추천된 사유는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에 집중돼 있지만, 해마다 약간씩 추천 사유가 달라졌다.

예컨대, 1999년 추천 사유는 IMF 환란 극복 노력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였고, 올해 1월에는 아시아 국가 간 관계를 발전시킨 공로로 추천되었다. 
 
조셉 바이든 (부통령)
오바마와 러닝메이트로 부통령에 당선된 바이든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분과 나는 매우 친분이 두텁다."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고 한다.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
루빈은 오바마 정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바마 경제팀이 거의 다 '루빈 사단'에 속해 있다. '스타군단'으로 알려진 오바마 경제팀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 NEC 위원장 등이 루빈 인맥이다. 루빈 역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말이 필요없는 대표적인 친DJ다. 현직 시절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반해 김대중만 졸졸 따라다니며 미국의 대북정책을 지휘했다.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시간을 자랑스러워 한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한국정부가 '국가원수' 대접을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갈 만도 한데, 촉박한 시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께 '안부인사' 드리는 걸 잊지 않았다.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라우 독일 대통령:
"김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미셸 깡드시 前 IMF총재:
"한국은 김대중 씨를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자체를 행운(luck)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위기를 맞아 몇 가지 고비가 있었지만 IMF와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 전반은 김 대통령을 믿고 한국을 밀어준 측면이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뤄낸 김 대통령은 만델라의 삶을 연상시킵니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
"김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도덕적 스승이자 길잡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의 재구축에 성공한 김 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지도자입니다..."

세계적 경제전문 통신 블룸버그:
"김 대통령은 경제ㆍ정치ㆍ외교 분야에서 이룬 업적으로 반세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 77세의 김대중 씨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지도자의 업적을 이뤘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 
"세계에서 단임 5년에 김대중 씨만큼 변화시킨 대통령은 거의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
김대중 씨처럼 한국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은 없어서 한국민은 떠나가는 김대중 씨를 마음으로부터 감사해야 한다."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반국가적 반이성적 수구보수 패권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한국'이라면서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할 수 없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 통이 전달되었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받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경상도라는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 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 한국인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라며 통탄을 금치 못하였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바 있는 현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도
월간 조선기자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로비를 한 게 아니냐?"라며 집요하게 묻자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유럽연합의 맹주 격인 독일 쪽의 대통령들도 바이든 이상으로 DJ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퇴임 후 훈장도 수여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안부도 묻고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까지 그 위상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2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지목하고 추천했으며 함께 서러움과 외로움을 느끼며 아꼈던 한 경상도 사나이!!
.
.
.


 

"김대중 대통령 그분은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습니다. 한 시대의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죠.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할 때 그 점을 우리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퇴임 5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내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보니 이 정부의 구석구석에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남아있었습니다.
 
내가 창조적이라고, 내가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한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 혁신 부분에도 그런 것이 있고,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분 스스로 비전, 전략, 정책에서 역시 탁월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강대강 주변의 학자들이 적어준 것이 아니라, 머리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한 수준을 뛰어넘는 거죠. 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철학과 가치, 전략, 정책 모두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외국 다니면서, 외교 하면서 제가 받은 느낌인데요, 한국이 국제무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한 때는 국민의 정부부터입니다. 지도자의 정통성이 국가 위신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국민 정부의 정책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면서 과연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 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김대중 대통령님 그분은 천재시지.요 저는 그분을 매우 존경합니다."
 


바보 노무현이 존경했던 3명의 인 물
링컨, 김구 선생..그리고..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경상남도 김해
고향 : 전라남도 신안
학력 : 목포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자유민국 민주동 하늘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대 대통령
 
노무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민주당)
본관 : 광주광역시
고향 : 경상남도 김해
학력 : 부산상업고등학교
거주지 : 자유민국 민주동 하늘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제2대 대통령
 
울지마라 민주주의야,
지지마라 민주주의여!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출신인 김대중 대통령은 노 대통령 서거 후
노무현 대통령과 전생에 가족이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다.


 
-진실을 위한 민주주의 무단 무한 펌질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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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특이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모두 'yes'라고 할 때 한 놈만 뻔뻔하게 'No'라고 주장하며 이것을 '주체성, 창의성' 등으로 연결시켜 '할 말은 한다'는 신세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기에 성공한 광고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사회속에 튀는 행동이 가끔씩 '이단', '별종'으로 치부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우리 모두는 사회인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처럼 자신의 방안에서만 틀어박혀 사회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분명 정상인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이 상식입니다. 다른 사회구성원들과의 정신적 물질적 교감을 통해 우리는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사회니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의 규범을 존중하고 사회문화의 성숙에 따른 보편타당한 생각을 공유할 때 사회집단에서 '이단'취급을 받지 않게 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 말이 이 말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식보다는 괴변, 독선이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첫문장에서 예를 들었듯 '창의성, 주관있는 사람'을 침소봉대하여 싸이코같은 비상식적인 행동과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정서상 보편타당성을 잃어버린 문제에 대해서도 꺼꾸로 주장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 줄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국민 모두가 독도분쟁'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화를 내고 있으며 친일파척결이 시대의 당연한 임무라 생각하는데도 이 뻔뻔한 種子들은 '국민모두가 YES라 대답해도, 나는 NO라고 한다, 그게 주체성과 창의성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라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우익신문 '산케이'에서 故김대중 전대통령의 국장을 비난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따위가 천왕폐하 서거와 동격으로 국장을 치른다니 불쾌하다며, 국장을 요구한 유가족들의 당연한 행위를 마치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도 끝없이 화제를 불러모은 김대중씨가 죽어서도 논란을 야기하는 것을 두고 여론은 '과연 김대중씨 답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내 보수성향 유력지 산께이(産經) 신문 인터넷판은 20일 구로다 가츠히로(黑田勝弘) 기자의 칼럼을 통해 '국장'을 둘러싼 김대중 전 대통령 측 억지 주장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중략)


'겸양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고있는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에 이번 '국장 파동'은 망자를 앞에 놓고 정부와 유가족이 흥정과 무리수를 일삼는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이번 산께이 신문 보도는 그와같은 행태를 꼬집음으로써 유교적 전통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의 모순과 이중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노벨평화상을 통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주장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이번 '국장 파동'을 통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는 형국이다. (출처 : 데일리 신문)



일본의 한 미친 우익신문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자체의 업적을 폄하하고, 노벨평화상을 깎아 내리기 위한 행위는 동정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다. 배아프고 속이 쓰려 똥싸듯 기사를 배설하는 행위에 대해 단 한마디로 '미친 놈들'이라 딱하게 여기면 될 뿐입니다.

하지만, 이 산케이 신문을 인용한 한국의 기사내용이 경악스럽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존경받아 마땅할 지도자를 잃어버린 슬픔에 잠겨있는 마당에 나홀로 '국제적 망신'을 운운해대는 것이 서두에 말씀드린 '모두 YES라 말할 때, 나혼자 NO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용기다'라고 생각하는 반사회적 정서를 가진 개인의 자위용 독단과 독선만이 아니라면 정말 무써운 일입니다. 잘 계획된 '숭일주의'의 앵무새들의 활약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끔찍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에서 내나라, 내겨레를 분열시키는 '숭일주의'가 빨리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아무때는 시도 때도 없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에 따라,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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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hh 2009.08.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산케이신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야 쪽발이 녀석들이라 치더라도 한국에서 노망난 일부 극렬 수구꼴통 뉴또라이들 난동부리는 것은 한심한 작태입니다.

    뉴또라이들은 모두 쥐치처럼 포장해 일본에 보내면 좋겠습니다.

  • ㅁㄴㅇ 2009.08.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저 미친 극우 노인네는 아직까지 서울거리를 걸어다니는데...섬나라 일개 신문인 주제에 니네가 뭔데 간섭이냐고 그따위 일기는 일기장에나 남겨야지 뭔데 일왕 서거하고 동격으로 국장치룬다고 비난? 어이고 아직까지 조선 8도가 니네껄로 착각하는군. 아니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끔 하는짓을 하는 것들 때문이군.
    진짜 사람 하나 바꼈다고 아주 범 무서운줄 모르고 까부는군 뉴또라이트를 비롯해서 친일파놈들 니네들이 좋아하는 일본으로 확 보내버려야 함...그리고 제목엔 친일주의자가 아니고 쪽발이라고 바꿔야 하실듯

  • 찌니 2009.08.2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의 망언은 미친놈의 허소리로 치부하면 그만이지만, 데일리안의 뉴스화는 경악 그 자체입니다. 마치 구로다의 망언은 뉴또라이로 대표되는 꼴통들에게는 한 줄기 빛처럼 느껴졌겠지요.
    세상에는 분리수거해야할 쓰레기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 ish3712 2009.08.2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발이드링 설치는걸보니 맹박이가원망스럽다 어디감히 대한민국에서 저런 쪽발이가 주디로 함부로 나불대나 이런 망발을 저구로다 새끼 죽여라!

  • 대한민국 2009.08.21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친일주의 자들도 싫지만 친공주의자들은 더더욱 싫다.

    • 또라이만세~ 2009.08.24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보다 친공이 더 싫다.....친일 좋아서 요즘 살맛 나겠네? 일본가 살어... 어쨌거나 저쨌거나 북은 우리의 형제다...우리가 포용하고 안고 가야할....이병신샊야 어떻게 형제보다 일제가 더 낫다고 할수있냐 최악의 경우 김정일 밑에서는 못살아도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치시겠네요...

  • 대한민국 국민 공정한 2009.08.2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정하게 생각할때 현직 대통령이 순직하면 국장.
    전직 대통령이 순국하면 국민장,가족장이 맞지 않나.....

    물론 대한민국의 법은 전직대통령이 순국하시면 유족의 뜻에 따라
    국장,국민장,가족장을 선택할수 있게 애매하게 되어 있지만 - - -

  • pcd5703 2009.08.21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제목부터가 맘에 안든다 편가르기 하냐?

  • SW1295 2009.08.2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국장같지 않은 국장을치루어 말들이많은가 순수히 국민들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국장인가 가족 유족들의 욕심인가 민주당의 욕심인가 어느 전직대통령은 놀고지내는가
    전직대통령들도 할일은 한사람들이요 초대 대통령같이 가족장으로 하여으며 더욱빛나을 것이다 이런 마음이라 대한민국은 말이많은 나라라고...

  • 90도로절하기 2009.08.2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도 어지간히 인식이 편중된 사람이군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자극제 일본을 들먹여 숭일이니 뭐니..그거 아십니까.. 히로히토 일왕이 죽었을때 일본대사관에 찾아가 영정에 90도로 절하며 조문한 사람이 김대중이라는 거..일본 대중문화 거의 개방시킨 장본인이며 군사정권시절에는 뻑하면 가던 곳이 일본, 한일어업혐정때 보여준 독도의 중간수역포함...독도문제를 한층 꼬여논 장본인이 김대중입니다. 친일 숭일을 논하려면 이런 김대중의 행적부터 반성함이 먼저 아닐지..구로다의 논평 인용을 갖고 친일 어쩌구 한다는 상식밖의 생각도 한심합니다

  • Favicon of http://ㄷ3ㄷ BlogIcon 국장반대 2009.08.22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장 반대 한다고 전부 친일주의자는 아니오 친일주의자와 국장과는 관계도 없고 단지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애기하는것이오 님의 제목 부터가 그네들이 그렇듯 편갈르기에 익숙한듯 보입니다. 내주변에 국장 찬성하는이 한명도 없소이다. 그들은 친일주의가 뭔지 개념도 없고 단지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기만 하는 서민들이요

    • 바른말 2009.08.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 머리가 다텅빈인간이거나 아니면 조상이친일파겠지요 괜한 서민핑계로 진정한 서민들농락 마세요 모르면 중간 간다는말도모르세요 입꼭다물고,,,,

    • 일본쪽발의 앵무새들아 2009.08.2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가장 큰문제는 치밀하게 계획되고 설계된 일본의 대한민국 점령인데 그아래 꼭두각시처럼 앵무새가 되어 조잘되는 쐐야 정말 가관이네 그려 쪽팔이 얼마나 희열괴 기쁨을 느끼겠는가 창피한줄 알어라~!

  • Favicon of http://ㄷ3ㄷ BlogIcon 국장반대 2009.08.22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 쓴다면 ....이렇게 말이 많을꺼면 차라리 보람상조로 해서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지 왜 상식을 깨가지고 굳이 뒷말을 만들어 후세에 기리기리 6일장이라는 웃움거리는 만드느냔말이요

  • 흰토끼 2009.08.22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변]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9.08.22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케이... 이거 무슨 신문이 2ch 혐한 스레 수준이네요.
    하긴 DC 정사갤이랑 눈높이를 같이 하는 조중동도 있는 판에 옆 나라에 저런 신문이 있는게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요...;;;

  • 인스톨 2009.08.22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 기사를 찾아봤습니다만..
    천황폐하 서거와 동급 어쩌구 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0820/kor0908202213010-n1.htm)

    그보다 뉴데일리의 이진우 기자란 사람이 제멋대로 확대해석한 게 문제로 보여집니다.

    <'겸양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고있는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에 이번 '국장 파동'은 망자를 앞에 놓고 정부와 유가족이 흥정과 무리수를 일삼는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이건 완전히 기자의 사견이죠.

  • 이런 개망나니가.. 2009.08.22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왕놈뒈지면 무한대로 긁어 버려라...구로다 개자슥 내보내라..그걸 기사라고 받아쓰기하는 이나라 쪽바리 하수인들..천벌을 받을지어다..

  • 말타의매 2009.08.2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slog.wo.tc/730

    친일주의자보다 더 심각하고 개념없는 어느 인간말종에 글이니 모두 보시길.
    고인이신 김대중 대통령의 성함을 가지고 장난질 치고선 마지막에 죄송합니다란 글 하나로 때울려고 하는 군요.

  • Favicon of http://franciscan_7@naver.com BlogIcon 로빈훗 2009.08.2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정신들좀차리고 매사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여봅시다. 전직대통령유가족측에서 제아무리 국장을요구하더라도 국장과 국민장의 최후결정권한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차마모르시는것은아니겠지요? 김전대통령에대해 국민장이아닌 국장으로 결정한것은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필요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해볼순없었는지요! 이세상에 무관한일은결코 발생되지않는다는것을 아직모르시나요, 평생욕설과타인에대한비난의글로 자신의얼굴에 똥칠이나거듭하면서 냄새풍기며 살지말고 항상마음을비우고 보다이성적인사고로 매사를정확히판단하며생활합시다.

대한민국을 바로세웠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흑백논리로 독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말살하던 세력들에게 당당히 평화로 맞섰습니다. 총칼앞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헌신해 오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정말 국운이 불길한 해인듯 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두분의 위대한 지도자께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셨습니다. 박수를 받으며 떠나시지도 못한 채, 민주주의의 발전을 지켜보시지도 못한 채 그렇게 등떠밀려 내려오셨습니다.

<謹弔> 김대중 전대통령의 영면을 애도합니다.

평생을 이뤄오신 대한민국 민주주의 개화를 보시지 못하고, 남북통일의 소원을 지켜보시지 못한 채 그렇게 가셨습니다. 햇볕정책에 대한 무수한 반대파들의 역공앞에서 빨갱이로 몰리며 사상논쟁에 시달리셨던 분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헌신한 이유로 인생 대부분을 절름발이로 생활하셨지만, 지역편가르기에 재미를 봤던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에 의해 전라공화국 대통령이란 조소와 비난을 받으셨던 분입니다. 누군가는 거짓인생을 살면서도 왕처럼 대우받고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께서는 참인생을 살아오시면서도 거지취급을 받으며 살아오셨습니다.

인생 참 허망합니다. 살아생전 그렇게 많은 적들에 둘러싸여 비난받으시고 협박당하시더니 죽을 날이 되니 적들이 모두 개과천선하여 화해하자고 찾아왔습니다. 정신이 깨어나시지도  못한 분께 '화해'하자며 찾아온 그들은 과연 무엇을 바랬을까요? 진정 그들의 잘못을 뉘우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당신께서 몸소 보여주신 민주주의의 싹튀움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었을까요?

한때 정치모략배들의 장단에 놀아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신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어머니로 보지 못하였을 겝니다. 정치탐욕에 길들여진 고만고만한 정치인들 중 하나로 생각하신 분들도 적지 않았을 겝니다. 하지만, 저는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 분이셨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한장의 사진으로...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시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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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나 상품의 경우 세인들에게 자신 또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보아왔습니다. 대중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가로 먹고 사는 처지니, 태생이 같다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인이나 상품이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케팅 방법을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튀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다보니 지지세력 또는 구매력자극를 꼬시기 위해 노출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무리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봐도 분명 득보다 실이 많을 듯한 언행을 일삼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악덕발랄함'을 표현하며 '안티들의 원성'을 무관심법으로 견지하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선행이나 공익광고 형태의 긍정적 노출마케팅이 인간의 양심을 터치하는 가장 초보적 수준의 마케팅이라 생각하지만, 변화된 시대에 뻔뻔함으로 무장한채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신드롬'에 묻혀가는 인간본성에 반하는 '데빌 마케팅'이 요즘 유행하나 봅니다.

버라이어티계의 '악의 화신'으로 묘사되는 '박명수' 역시 어썰픈 '악인설정'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대표적 인물입니다. 개콘의 '왕비호' 역시 안티군단을 모집한다는 설정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죠. 혹자는 이러한 현상이 연예계 뿐만의 현상은 아니라 이야기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또다른 유명인들도 이러한 극단주의적 마케팅 방법에 심취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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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 신문을 보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배우 김민선에 대한 협박수준의 비난성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지난해 광우병 파동때 손실을 봤다며 소송을 제기한 한 소고기 수입업체 대표를 소송에 즈음하며 다시금 광우병 파동에 대해 한풀이성 공격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난 광우병 파동 때 연예인의 한마디가 마치 화약고에 성냥불을 긋듯이 가공할 만한 쓰나미를 몰고 온 것을 기억한다”며 “이제 문제는 ´한마디에 대한 책임´이다. 연예인 김모씨의 ´악의적인 한마디´에, PD수첩의 왜곡보도에 미국산 수입업체가 무려 1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우리는 오늘도 적잖은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과 성향을 접한다. 나는 그들의 다양한 견해를 존중한다”며 “그러나 그 영향력이 남다르기 때문에 공인인 연예인들은 ´자신의 한마디´에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 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배우 김민선이 자신의 싸이월드에 올린 개인글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넘어 공인으로써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 기사내용을 접한 제 머릿속엔 '적반하장'이란 한자성어만 맴돌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성향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연예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과 총선 즈음하여 대대적으로 모연예인 협회에서 집단적으로 한나라당을 공개지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전의원의 마지막 말처럼 '자신의 한마디'가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 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스스로 행하고 있는지 돌아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류스타니, 최고의 개런티 배우니 하는 특급스타가 아닌 한 여배우의 개인블로그(싸이월드)의 내용까지 들먹이며 공공연히 그녀를 협박하는 정치인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악법개정되려는 미디어법에 발맞추어 정치인들을 제외한 공인들(연예인들)과 일반시민들은 숨죽이고 있어야 할 어두운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자기오만과 독선에 빠져 황당한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은 또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바란다'는둥의 글을 꼬박꼬박 올리며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을 비하하고 김대중 대통령 빨리 죽기에 여념이 없는 듯한 글을 싸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의 글보다 더 유치찬란한 글로써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히는 내용들을 왜 이렇게 언론에서 알아서 척척 기사로 내보내 주는지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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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상당한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과거 오피니언 리더 김동길 연대명예교수의 쉴새없는 가벼운 지저귐이 항간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저주하며 표현했던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참을 수 없는 그 가벼운 입'이란 트레이드마크는 김동길씨의 설레발 포스에 이미 압도당해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명불허전보다 청출어람이 더 어울리는 오늘입니다. 스스로 망령난 늙은이라는 분노를 표출하며 일부 네티즌에 적개심을 표현한 정도는 그냥 애교로 받아줄 수 있는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강도가 세어지는 그의 거친 언행이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여러사람의 심기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보도된 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버젓이 실려 있더군요.

김동길 "호남 우상 DJ에 도전, 나도 자연사 못할듯'

내용은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정세력에 미운털이 박혔고 협박당하고 있어 곱게 늙어 죽기는 힘들 것이며 자신은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에 의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로 테러를 당해 죽을 운명이라는 개인적 소망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기서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과 DJ를 교묘히 연결하여 자신을 민주주의의 수호자 그리고 DJ를 적화통일의 앞잡이 정도로 인식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참, 단순하고 웃긴 이야기입니다.

가끔 신문과 사설 그리고 인터넷에 게재된 기사를 보다보면 과연 일개 노인의 말장난이 지성집단인 전국의 교수들의 시국선언이상이나 비중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논쟁을 야기할 한 노인의 넋두리가 기사란 메인에 올라와야 할 만큼 의미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로사상이 충만한 대한민국이라 기사란에도 경로석을 마련하여 무임승차하게 해 준 것인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그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글을 공론화시키는 기자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요?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며 교묘히 시국분열을 조장하는 그의 자유방종 글의 행간 의미를 모르시진 않으실테니 아마도 포괄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그는 젖달라는 어린아이보다 더 자주 울어댑니다. 그를 보면 마흔줄에 다가간 제 나잇살이 부끄러울 때가 적지 않습니다. 저도 시나브로 나이가 들면 그처럼 변하게 될 지 두렵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김동길씨의 프리덤워치라는 개인블로그 제목자체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랍니다. 마치 갓태어난 아기가 엄마만 찾듯 그렇게 그는 권력의 최고층을 해바라기하고 있는 모양새란 말이지요. 고령화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일개 노인중 한명인 그의 말을 높디 높으신 대통령 각하께서 귀를 귀울이고 들어줄 일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혼자 자작극도 서슴치 않습니다.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생떼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놀다 반응이 예전같지 않자 이제는 DJ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노는 물이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른데 어찌 나이순으로 동격취급받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받으려 '민주주의'까지 팔고 있습니다. 또한명의 자작 애국자 탄생입니다. 이시대에 적화통일을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대의 비극이고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수겠지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적화통일을 바라고 있을까요? 자유민주주의로 반세기이상 살아온 대한민국땅의 이 시대 사람들중에 어느 누가 더럽게 가난하고 못사는 공산주의를 꿈꾸고 있을까요? 아직도 이념타령이나 내세우는 구시대적 발상은 정말 터무니없는 망령입니다. 이러한 평화민주사회에서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는 작자들이야말로 시대역행의 공안정국을 꿈꾸는 '특정세력'이겠지요. 수십년동안 대한민국땅을 뒤덮었던 '전쟁론'의 망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기득계층이겠지요.

민주주의 말로만 떠들지 말고 그렇게 하십시요. 말로만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고 이용하려 들지 마시고 참민주주의에 헌신 해보십시요. 대통령 앞에서 보수세력결집을 위해 앞장서는 정치앞잽이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는' 民主에서 출발한 사상임이 가장 자명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명성을 위해 대통령에게 봐달라 울어대거나 전임대통령을 비난하고 트집잡으며 마치 자신의 레벨을 높여 볼려는 행위는 세인들의 지탄을 받을 뿐임을 왜 모르십니까?    

우익의 탈을 쓴채 경상과 전라의 지역편가르기를 조장하는 특정세력의 장난에 놀아날 만큼 현시대 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 생전, 끝없는 봉하마을의 행렬이 못마땅하셨겠지요. 사후 5백만명이상이나 모인 추모객들의 행렬에 놀라셨겠지요. 편협된 사고에 사로잡혀 계시니 마치 나라가 금방 적화통일되어 빨갱이 나라로 변할까 싶어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전부를 빨갱이라 트집잡고 싶으신겝니까?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어 놓으세요. 어느 누구도 적화통일을 바라는 망상도 공산화를 꿈꾸는 미친 생각도 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이토록 두려움에 떠신다면 몸과 마음이 늙어 많이 약해지셨기 때문일 겁니다. 

이시대 원로지도자로 바른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시라면 더이상 분열을 조장하는 어리석음은 자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병장수를 꿈꿔왔던 진나라 시황제마져도 불로불사의 어리석음을 탐한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인간은 늙고 죽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여전히 역동적으로 움직이지요. 늙은 세대가 조만간 흙으로 사라지겠지만, 결국 젊은 세대가 그 빈자리를 메우며 이 삶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늙으면 지혜가 많아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늙은이의 지혜는 짧은 인생의 역사동안 경험한 세월의 힘이며 이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류역사의 재산이며 세대를 통해 전달될 인간사의 근원입니다. 존경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무엇이지요. 그런데 몇몇의 사회원로께서는 대대로 계승해야할 인류의 값진 자산인 세월의 '지혜'를 보여주시는 대신 알량한 지식과 아집으로 보신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름 석자를 남기기 위해 '지혜'마져 싼값에 팔아버리길 주저하지 않고 계신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느끼게 됩니다. '민주주의'란 지혜를 팔아 '자유를 위해 살다 자유를 위해 죽었다'라는 명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치는 작금의 모습에서 과연 세인들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알량한 이름석자 남기려고 과대포장된 허풍에 아집까지 겹쳐 세월을 왜곡하시는 모습이 몹시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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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retekorea.tistory.com BlogIcon 크리트 2009.07.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노추라고 해야하나...

    한때는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영.....

    잘 읽었습니다. 힘찬 주말되세요.

  • 나라사랑 2009.07.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동길 교수님의 말에 너무나 가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법을 어긴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 과연 국가를 위해 죽은 국가유공자처럼 서거가 될 수 있는지....이 나라에 법이 존재하는지...일부 매스컴과 인터넷과 이성을 잃은 소수의 추모자들에 의해 국법이 바뀌는 것인지...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애국자들이 지하에서 웃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전직 대통령이 추문을 받을 때 자살하면 또 서거가 되겠네요. 난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죽음을 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부의 추모자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라의 분열을 일으킨 사람~그렇게 역사에 기억될 것 입니다.

    • 노무봉하 2009.07.0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가 매력이 있으니께,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아닌가. 바보 멍청이라서 노무현을 좋아하겠는가. 당신과 세상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겠지. 그러면 그런대로지. 뭐가 그리 배가 아파서 그러는지.

    • 노무봉하 2009.07.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이 열망한다. '노무현의 10분의 1이라도 그런 인간성으로 살았으면..'. 노무현과 같은 인생을 감히 살기가 쉬운 것인가. 그러니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거 겠지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7.0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여영 블로거께서 김동길의 '노추'에 대한 글을 쓰셨던 적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추한 늙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 Favicon of http://skrmsp@yahoo.co.kr BlogIcon 나그네 2009.07.0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선동으로 시작되는 정부가 공산주의 라는 것을 모르고서 자ㅣ껄이는 말이여?.......아니면 김정일이의 나팔수 노릇 하느냐고 하는 말이여?.........

    국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거 김일성이가 적화 통일 할려고 써먹던 얘기여!.......
    알고 지껄여야지!.........원래 국민 다운 국민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겨!.........괜히 몇 안되는 국민은 고사 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 선동자들이 선동질에 써먹는 선전 구호일 뿐이여!...
    대중이가 제일 잘 써먹었지!........대한민국을 통채로 북한에 넘겨 줄려고!........그 사람은 죽을때 까지 그짓만 하다가 갈 사람이여!......그 동네 사람들이 불쌍하지!........동네 떠나면 자동으로 빨갱이 명패가 따라 다니니 말야!........빨갱이 다운 빨갱이 노릇 해보지도 못하고!......덤으로 넘어 가는겨!.........줄 잘못서는 바람에!........

  • 푸하하하하하하 2009.07.0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빨갱이 새끼들이 급햇나? ㅋㅋㅋㅋㅋㅋㅋ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길거리 행인을 붙들고 물어봐라. 누가 분열을 조장하는지~~


    병신같은 졸라빨갱이 새끼들아!

    눈만 뜨면 반정부 폭동을 사주하는 도요다때중이 새끼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진정한 자유인 김동길교수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ㅉㅉㅉㅉㅉ


    한심한 빨갱이 새끼들

  • Favicon of http://pudmaker.egloos.com BlogIcon 말코비치 2009.07.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제 글에 이글루보다 티스토리 분들이 더 많이 오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hutdown.tistory.com BlogIcon shutdown 2009.07.0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께서 바쁘신 듯... 광고성 댓글 정리좀 해주세요

동시대에 정치권에 힘을 실어줄 수도 뺄 수도 있는 두명의 김대중이라는 성명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한분은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대통령 김대중과 다른분은 조선일보의 편집장을 지낸 정치평론가 김대중입니다.

대통령 김대중의 경우, 한때 맹목적인 북한 퍼주기 및 이를 통한 돈주고 얻은 노벨평화상이라는 치욕적 음해와 더불어 자식들의 부정마져 관리못하는 실패한 민주주의자로 공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만,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때 보여주신 한장의 '대성통곡' 사진으로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다시 부여 받았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민들께 '진정한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는 칭호를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에디터 김대중의 경우, 전형적인 보수글쟁이로 보수진형의 와해시기에 적절하게 강단있는 논평으로 무너진 보수세력의 단합을 결집하고 정치판도를 바꿀 수 있었던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조선일보의 김대중이라면 아마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르실 리가 없을 겁니다.

오늘자 뷰앤뉴스에서는 조선일보 고문인 김대중의 주장을 실었더군요. 내용인 즉, 이명박 대통령의 불도져식 밀어붙이기는 '소영웅주의'라는 구시대적 산물이며 레임덕을 앞당길 뿐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대통령 폄하발언입니다. 위기감이 증폭된 보수진영에서 한마디로 '고육지책'이라는 계를 쓰자는 뜻이지요. 苦肉之策 이란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내는 계책을 말합니다.   

김대중 고문은 8일자 칼럼 <국면을 전환해야>를 통해 "지금 우리사회는 큰 혼란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책임은 일차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있고 부차적으로 야당인 민주당이 나누어 가지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여당 내 쇄신 요구에 대해 엇박자만 놓고 있다. '국면전환용' 제스처는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꽉 막힌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금 오히려 필요한 것은 국면의 전환"이라며 "소통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것을 소신인 것으로 착각하는 구시대적 소영웅주의가 이명박정부 내에 만연해 있는 한, 그와 그의 정권이 이 나라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나갈 길은 없다고 단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전직 대통령의 죽음 하나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는 MB정부의 무기력과 취약성은 국민 보기에 면구스러울 정도"라며 "솔직히 보수-우파측에서 보더라도 요즘 이 대통령의 발언과 보도사진들은 '남의 나라 대통령'의 것처럼 느껴진다. '경제살리기'도 고장 난 레코드처럼 들린다. 일부러 평상심을 연출하려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는 상황의 심각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이 보인다"고 융단폭격을 가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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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안팍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진정한 화합'과 '진정한 소통'이 원가를 알려주려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진영이자 정치적 고향인 보수진영에서 마져도 이명박식의 CEO 대통령 리더쉽을 경계하려는 움직임입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실제 대한민국의 정치분위기는 보수진영의 공멸을 초래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명박식의 '못먹어도 고' 하려는 욕심이 숨겨져 있습니다.
 

보수진영마져 '불도져식 국정운영'에 넌더리를 치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한국정치를 구워 삶을 수 있었던 그들마져도 대통령의 일방통행에 분노가 폭발하려 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상징이었던 이명박 대통령도 기꺼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이 위기정국을 바로 잡지 못하면 내년 선거참패는 불보듯 뻔한 일이고 당장 레임덕이 시작되리라는 위기감에 몸달아 있습니다. 자신의 살을 떼내는 고초를 겪더라도 '생을 연명해야겠다는' 처절한 조선일보의 몸부림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보수진영에게 왕따당할 위기에 처한 대통령의 고집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날입니다. 고집이 이미 아집으로 변해버린 상황이기에 더욱 예측불가능해만 보입니다.

고육지계에 팽당할 위기, 대통령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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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6.0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가 국민들 말 듣는 것도 아니고,

    보수입장에서도 자기들 말 잘 들을 줄 알았더니, 실제로 이명박이가 처음엔 좀 들은척하고 콩고물을 뿌리길래 열심히 밀어줬더니, 어느순간 보주들도 개미지옥 입구까지 빨려들어오고, 쓴소리 하자니 깔아놓은게 너무 많고, 안하자니 같이 개미지옥에 빨려들어갈것 같고,


    아직도 대다수 지식인들이나, 언론, 보수, 진보 진영등 무수히 명박이에게 한 수 알려줄려고 노력들 하는데, 그게 다 헛고생이거늘..

    이건 마치 귀머거리에게 글을 읽어주는 것이고, 장님에게 편지를 쓰는격인데 여전히 이명박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갑다.

    오늘자 신문엔 안상수가 대통령 고발은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코웃음 치게 만드는 발언을 내뱉고 있는데, 내가 볼때는 아무래도 명박이가 천운이 따르는 갑다.

    머지 않아 생각없는 인간들을 또 밀어줄 멍청이 유권자들.. 아무래도 유권자들이 변하지 않는한 명박이를 포함하여 얽혀져 있는 그들만의 혼맥은 아무래도 깨기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결론은 이명박이가 바뀌길 바라지 말고, 조중동을 탓하지 말고, 그전에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할것 같다..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6.0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준장니, 저기 사진에 보니 김대중 전 대통이 타고계신 윌체어 완쪽 바퀴 부분에 영어로 "Karma" 라고 쓰여 있네요...그게 우리말로는 "업보"라는 뜻도 되거든요...참 절묘합니다...

현행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70조에 나와 있는 바 5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5년 동안 빡세게 우려먹고 나와서 절로 고향으로 돌아가 일년에 한번씩 국민들에게 소식만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제 단임제의 불행은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나라정책이란게 몇년안에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빨리빨리'라는 조급증과 성과지상주의에 눈이 먼 대통령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실제 임기말 권력누수현상을 제외하면 대통령이 직접 국정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시기는 대략3~4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잘난 국회의원들이 앞길을 막고 심지어 정부의 녹을 먹고 있는 공무원조차 힘빠진 대통령의 말에 귀기울일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일지라도 현행법으로는 한번밖에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나라의 손실이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훌륭하다면 향후 한번 더 해먹을 수도 있을 것이고, 또 고향에서 은둔중이신 젊은 노무현 대통령도 한번 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도 있을것이니 이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초보대통령들의 시행착오에 시간낭비가 안되어 원만한 국정운행 경험이 도움될 것이 첫째 장점이요, 국민들은 한번 겪어 봤으니 어떤 대통령이 진짜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실지 정확히 판단하고 자신있게 뽑을 수 있으니 좋을 것입니다.

다만, 권력을 가진 거대여당과 차기대선후보들에게는 악재가 될듯하여 찬성하지 않을 것이 하나의 변수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직장에서도 경험자우대정책을 펴고 있는데 하물며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직에 경험자우대정책이 없다니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제발, 검증된 대통령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게 대통령중임제 실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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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BlogIcon 작은인장 2009.02.2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오류가 있는데....
    헌법에서 헌법을 수정하여 연임 대통령을 할 수 있게 고친다고 하더라도 수정한 대통령은 대통령을 연임할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수정하면 이명박은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ㅎㅎ

    • 실수가아니고 2009.02.2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독제해먹을라고 고치는수가있으니 본인은 해당사항없게 만든겁니다.
      우리나라가 독제로 물들었던적이 있었기에 필요해서 만든것이니 이제민주주의가 성숙했다고 생각된다면 중임제도 생각해봐야겟지만 요즘같아서는 의구심이드는군요.민주주의도 후퇴가되는구나싶어서요,

    • 헌법 2009.02.2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헌법을 수정하는 것인데, ㅋㅋㅋ

      그 조항도 수정하면 되죠. ㅋㅋㅋ

      원래 독재정권은 그런 겁니다. ㅋㅋㅋ

      그런 말이 나온건 노무현 대통령의 원포인트 개헌 아이디어에 국한된 것 뿐입니다.

      헌법을 바꿔서, "이명박정권부터 세습왕정을 실시한다"라고 해도 되요. 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일 워낙 별일이 다 있으니 말이죠.

  • Favicon of http://bh0303.egloos.com BlogIcon black_H 2009.02.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러나 저러나 세뇌당하신 분들은 저것도 매직그래프라고 우겨대실듯...
    지금도 이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어른들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도 '전세계가 그러니 우리나라도 힘든거다' 라고 알고있는 경우도 많고요..
    엉망진창이죠... 이거 해결책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2.2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참신한 제안이로군요.

    하지만 국민정서상 저걸 용납할라나 모르겠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추진하려다가 여론(레임덕 현상으로 인한 지지도 하락이 원인으로 보입니다.)에 떠밀려 논의조차 못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tophead.blogspot.com BlogIcon stophead 2009.02.2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진작에 노무현 대통령 때 개헌했으면..

    지금 5년이나 안 기다려도 될 것을...ㅠ.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yw8738 BlogIcon 멍때리는 2009.02.2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임제를 통해 어느정도 효율적인 면이 생길것 같아요. 래임덕현상도 줄일 수 있으며, 정책에서도 장기적 접근이 가능하게 되니깐요.

  • Favicon of http://kinojrnl.net BlogIcon 키노 2009.02.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지는 공감합니다. ^^; 그런데 현직 대통령부터 적용하면, 아마 MB가 또 될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번주 한계레21보니까, 저소득층의 명박이 지지율이 40%가 넘던데요. ㅎㄷㄷ 우리는 우리를 잘 모릅니다. ^^;;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2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은 두번해도 될만한 대통령이었는데 말이죠 ㅠ

  • 2009.02.2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게르드 2009.02.2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노무현씨가 다시 오더라도 뭐....
    사실 현재 부동산 위기중 책임의 일부는 노무현씨에게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어요...

    그저 이명박이나 빨리 내려왔으면 한다능...;;;

  • Favicon of http://nslog.wo.tc BlogIcon 2009.02.2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보다 더 오래 대통령 한다는 사실은 충격이네요.
    4년하고도...4일...흐음..;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참 미국은 젊은 나라라고 다시금 생각합니다. 건국200주년이 몇십년 전일 정도로 나라 자체가 젊은 나라니, 국민들의 생각도 젊은가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염원하는 대통령은 젊고 한창 일할 나이의 실무적 대통령을 꼽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케네디도 역시 40대의 젊은 나이에 당선되었죠. 이번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다시금 미국은 젊은 대통령을 뽑았고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비단 미국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때 김영삼씨가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젊은 대통령의 바람에 불을 지폈습니다. 한때 대한민국의 쌍두마차 김영삼, 김대중씨의 40대 대통령론이 한창 대한민국의 선거판에서 먹힐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젊은 세력의 희망과 바램은 나이든 열렬 투표권자의 보수적, 전통적 '연륜'이라는 가림막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결국, 김영삼씨는 1993년 14대 대통령선거에 67세의 나이로 당선되었습니다. 김대중씨 역시 1998년 15대 대통령선거에 73세의 나이가 되어서야 당선됩니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갑자기 늘어나 그렇지 십여년 전만 해도 할아버지도 이런 할아버지들이 없습니다. 이번 17대 대통령이 되신 이명박 대통령도 68세의 나이에 당선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일반적인 국민들이라면 훨씬 정년의 나이를 넘긴 어마어마한 나이입니다.
일반공무원들의 정년이 60세에서 62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그 나이를 정년으로 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늙어서 일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할 나이이기에 정년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한나라를 책임져야할 막중한 자리의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미 정년의 나이를 훌쩍 넘긴 할아버지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옛말에 늙으면 현명해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역정을 겪고 숱한 세월의 풍파를 뚫고 현재의 나이에 와 있으니 나이테 만큼이나 다양한 세월의 흔적, 세월의 나이테로 보다 풍부한 연륜을 가질 수 있기에 존경받아야 된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동양의 경로우대사상에서 잘 드러나 있듯 그들은 사회의 연장자로써 소위 시대의 '원로'라는 그룹에 속해 사회를 희망적으로 건전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게 사실일까요? 앞에서 이야기한 인생의 경험에서 우러난 삶의 가치가 인간이기에 노쇠하는 자연의 섭리를 역행할 만큼 중요한 것일까요? 경로우대사상의 배경은 약한 자들, 임신부나 여자와 어린이, 그리고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약하기 때무에 우대하고 또 존중해 주는 문화적 기치가 아니었을까요? 언젠가는 누구도 늙습니다. 노화의 진행에 따라 근육, 근력뿐만아니라 피부도 늙어가고 뼈도 삭아 갑니다. 특히, 뇌도 늙으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다시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두 전임대통령, 김영삼씨와 김대중씨를 보면서 참 안타까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이시대 민주화에 없어서는 안될 두 기둥이었던 사람들이 그 화려한 전적을 세월의 빠름에 흘려 버리고 이제는 막말을 해대며 자기피알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고집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존경과 존엄의 기치는 이미 사라져 버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어쩌다 그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놀랍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마져 세월의 시간에 정신의 끈을 놓쳐 버리는 마당에 우리도 곧 늙으면 마찬가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만 합니다.

늙으면 모두 치매나 노망이 날 정도로 위험한 정신상태를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꺼질듯 말듯한 힘없는 촛불처럼 약한 바람에도 촛불은 일렁입니다. 하지만, 그 잔잔한 불꽃에서 우리는 어둠을 밝힐 일정한 부분에 너무나 감사해 합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강풍에 맞설 강력한 횃불로 착각하려 한다면, 그 조금남은 촛불의 밝기마져도 사라질 것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에서 실권을 차지하고 있는 홍준표의원을 보면 같은 맥락에서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젊었을적 누구보다 부정과 비리타파에 앞장선 그는 '홍검사 당신 실수하는거요'라는 책을 펴내며 국민들에게 '모래시계'의 검사로 각인 시켰고 당당히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도 역시 세월의 흔적을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일반 그렇고 그런 정치인으로 말흐리기, 말바꾸기로 마치 삶의 달관자처럼 기존 권력의 옹호자의 선두에서 젊고 유능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래시계의 홍검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며, 정치권뿐만 아니라 재계 그리고 공무원사회에서까지 구조적으로 연공서열에 따라 늙은이들이 실권을 잡고 휘두르는 사회가 싫습니다. 21세기에 진입한 신생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단순히 연공서열에 따라 맡기시렵니까? 자신들은 이미 손주볼 나이가 훨씬 지났슴에도 나라까지 말아 드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는 60세가 넘었다고 집에 가서 손주나 보고 쉬으라 권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급변하는 경제위기속에 자신의 아집만 쌓아온 노인네들이 나라의 권력을 휘두르는 세상속에서 젊고 유능한 한참 일할 나이의 사람들은 묵묵히 그들의 수발을 들어주며 지켜볼 뿐입니다.

웃긴건 이 늙은이들의 음흉한 수작이 대통령 선거에 관련된 헌법에도 이미 뻗쳐 있다는 것입니다. 헌법 67조 4항에는 대통령의 나이를 40세 이상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으로 젊은 사람은 대통령 선거에 등록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티즌의견
선거권은 20세 이상이면 되는데, 대통령은 왜 40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데 의문이 있으신 것 같아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헌법상에는 40세 이후로 정한 구체적인 이유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혹자는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논리가 진리는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한 나라의 총수입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처럼 한 반에 40명 정도의 반을 통솔하는 작은 소집단의 총수가 아닙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집안을 통솔하기도 힘든 상황을 보게 되는데, 하물며 전체 약 5천만명 가량의 국민 전체를 지휘하는 데는 정치적 역량과 총체적인 지적 능력, 탁월한 리더십이 기반이 되어야 하지요.그러나 젊은 사람의 경우 번뜩이는 기지와 아이디어는 풍부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끌고 갈 추진력이나 리더십은 다소 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나이 드신 분들은 아무리 구태의연하고, 보수적이고 꽉 막힌 듯 하나 세월의 나이테가 만들어낸 경륜과 경험의 삶이 젊은이들의 패기 못지 않게 삶에 큰 역할과 이정표를 제시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삶의 지혜 등이 묻어 있을 수 있는 거죠. 대통령의 후보 기준이 40세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측면에서 적절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50-60대의 사고와 젊은 청년들의 중간세대인 40대의 기준선...

참 답답합니다. 위에 열거한 네티즌의 생각때문에 헌법에서 대통령출마가능자의 나이를 40세이상으로 정해 놓았을까요? 지금 현재 당선되는 대통령의 평균나이는 60대 후반입니다. 도대체 그 기준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음흉한 노인들의 말장난에 불과한듯 보입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왜 40대 대통령이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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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11.3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십니까?
    바로, 자신의 선거운동 사조직을 평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1. (박정희, 전두환)
    군생활과 정치생활을 통해 인맥을 만들고 그것으로 나라를 엎어버린 사람

    2. (김영삼, 김대중)
    민주산악회와 아태재산.. 평소 조직을 만들어두고 인맥을 관리합니다.
    정당내 경선부터 대선까지 해당 조직이나 해당 조직 구성원을 재조직한 조직으로
    자신이 당내 지지기반을 확고히 하고 재원을 조달하고
    전국단위 선거운동 조직으로 확대시켰습니다.

    3. (이승만)
    이 사람 역시 자신의 인맥을 바탕으로 수십년간 지지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광복당시 삼사십대였을 1900년대이후 출생자는 독립에 대한 열의가 19세기 출신보다 못했을 게 당연합니다. 왜냐 하면 독립국가인 조국을 체험하지 못했을 테니까.

  • 40대 2008.11.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식이 한두사람의 생각으로 모두 바뀌지않죠.. 역사와 더불어 다져지고 안으로 꽉꽉 차있어 말이죠.

  • Favicon of http://www.soar.co.kr BlogIcon 하타 2008.11.3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생각으로
    젊은사람이 젊은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고 나가야 글로벌 국가가 될텐데
    늙은 사람들이 지금은 먹히지도 않는 옛날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려 하니
    지금 나라가 이꼴이 되는거겠죠...

  •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8.11.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좋아지겠죠.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야 할가요??

  • 그래 맞다 2008.11.3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지금이 어떤 시댄가?
    모든 정보는 컴퓨터에서 생산되고 확인할 수 있는곳이 아닌가.

    대통령 스스로가 민심탐방하려할때 가장 좋은수단이 컴퓨터속에서 떠도는 정보라 생각하고 있는 이 50대인 나도 그 중요성을 알겠더만.....

    그가 막무가네로 부하를 다그칠때, 역시 생각보다는 노가다했던 그 습성이 청와대내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구나 하는 고리타분한 정치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니 민심따로 정치따로 노는게 아닌가 싶다.

  • kenny 2008.11.3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안나와서 그런거지... 하긴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꼰대들이 질투나서 가만 두지를 않지... 거기에 젊은 애들도 질투나서 그럴땐 꼰대 따라 하드만... 그러니 자승자박이란 이야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라는 의미의 속담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 아심?

  • 생각 2008.11.3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들을 단순히 늙었다는 단 하나의 공통점으로 묶어세우는 거칠고 분별력없는 사고 수준을 가진 젊은이들이라면 결코 나라를 맡길 수 없죠...중요한 것은 물리적 생물학적 연령이 아닙니다...누구나 그러하듯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특히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진 능력과 비젼입니다...그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20대의 보수성이 대두된 시대에 과연 생물학적 젊은이란 것이 개혁과 진보 변화의 보증 수표가 될 수 있을까요? 요즘 학생회 선거를 보면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보수화의 행태는 가속화 될 것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생각과 실천입니다...

  • 알파 2008.11.3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왜 정치에 무관심한가?
    사실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없지 할일은 많지,
    그렇다고 정치권에서 신경써주는 집단도 아니지.
    오는게 없으면 가는게 없는 법입니다.
    물론 저는 대학생이며, 우리 대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행태가 바르다는 것을 말하지는않습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을 한번 돌아봅시다.
    과연 사회가 젊은이들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있는가?
    아닙니다. 자본은 젊은이를 또다른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그나마의 일자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마디 하면 우리나라는 나이가 곧 현명함과 세상 아는 지혜와
    동등이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어린놈들이 뭘아라!!" 또는 "니들은 공부나 해!"
    이럽니다. 기성세대들 이에 대해서 강렬히 반성해야합니다.

    • 알파 2008.11.3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취업공부에 미쳐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때는 자유가 급했지요. 정치가 우선이 될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취업공부 죽어라해도 취업문이 무척 좁아서 될까 말까한 시대에
      과연 취업공부 하지 말고, "싸워라!"하실수 있습니까
      결국 돈의 논리로 가서 씁쓸하긴 합니다만,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는것이 젊은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란것입니다.

      물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해서 내가 행동해서 바뀐다고 칩시다
      그럼 행동한 사람 밥그릇 누가 보장해주나요?
      핵심은 그것입니다. 밥그릇이지요.

      사실 저도 이런 대꾸를 할 수밖에 없는 제가 슬픕니다.

      [요는 이런겁니다. 단지 과거처럼 대모하고 싸우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세대, 지금의 대학생들을 누구도 비난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 조래철 2008.11.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당신들이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 Favicon of http://wandering-boy.tistory.com BlogIcon 방랑소년 2008.11.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 대통령,70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인것 같네요.
    책임 정치 구현.맞는것 같습니다.
    매스 미디어의 생각에서 벗어나 각자 자신의 생각과 이상을 추구하여야지,
    그 생각과 비슷한 정정당당한 후보를 뽑을수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1.3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늙은이'들이 많이 투표하니까요.
    사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내가 소속한 집단의 수장을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생각보다 미덥지 않겠지요.
    우리나라처럼 특히 나이 따지고 연장자에 대한 권위의식이 뿌리깊은 나라에서는..

  • Favicon of https://intothereign.tistory.com BlogIcon 人鬪 2008.11.3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미성년자에겐 선거권, 피선거권을 주지 않고 노인에게는 주는 것도 우습죠. 노망나지 않은 노인이 있듯 조숙한 미성년자도 있는데 말입니다.

    • :) 2008.11.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매판정이 나면 금치산정도는 될 겁니다.
      미성년자는 투표권도 제한받지만, 면책도 받습니다.
      일례로, 미성년자의 중요 거래는 친권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잘못돼도 본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살인을 해서 체포되더라도 성인과는 다른 경로를 거칩니다. 그건 청소년이 소중해서가 아니라, "어른수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법이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인데 좀 깎아주세요'도 사실, 스스로 눕는 강아지같은 행동이라지요.
      ..
      어떻게 보면 노년층은 나라에 줄 것 다 주고 은퇴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이지만, 미성년자는 해준 건 하나도 없이 인생을 담보로 미리 받아 먹고 사는 더부살이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11.3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사람들이 대통령 나와줘야 10,20대의 관심사와 미래를 지켜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40대 후보는 딱 1명 나왔었고 20대 투표율은 캐 바닥;;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11.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적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젊은 나라라서 젊은 대통령이 뽑히는게 아니죠.
    국가적인 시스템이 완성단계에 있어서 누구라도 대통령이 뽑혀도 군사 외교 정책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진취적인 사람이 뽑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바뀌면 나라꼴이 다 뒤집어집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이 하는 짓만 봐도 그렇지요. 머리가 바뀌어도 아래쪽은 하던일 정해진대로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요. 노무현은 그래도 그런면에서는 기관별로 권한도 늘려주고 나름 잘갔지만, 정권이 바뀌니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장악력, 얼마나 오래 기반을 다지고 위로 올라가 있는 사람이냐가 대통령이 되는 주요 변수가 됩니다. 그래서 나이 오래 묵어 푹 발효된 사람만이 대통령이 될수 있는 것이죠. -_-

  • Favicon of http://eielog.kr BlogIcon 댣군 2008.11.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능력이 떨어지는것은 통계적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고 멀쩡한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선 안된다는 논리는 한 사회 계층에 대한 차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것은 젊은 층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젊은 사람들은 득표하기가 어렵고, 정치인들이 좀 나이가 있어야 한다같은 일반적인 편견, 또 젊은 사람들이 아예 출마를 안하는 이런 사회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1.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피 수혈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반드시 꼬옥 이루어져야 하지요^^

  • :) 2008.11.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을 덧붙이면, 본 글에서 1971년 김대중 vs 박정희에서 김대중이 진 것은 보수적 유권자때문은 맞을 지 몰라도 '늙은 유권자'때문은 아닙니다. 그건 절대로 확신합니다.

    왜냐 하면, 당시 인구구조가 우리나란 피라미드형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늙은이는 전쟁으로 죽고 삼사십대가 중심이었을 때라고 말이죠. 그리고 한참 산아제안 캠페인을 할 때였습니다(70년대 우표를 보면 '둘만 낳자'도 있고 하나만 낳은 그림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970년에 "가임여성 1명당 평균 자녀수는 지난 1970년 4.53명"이었다는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 평균수명 자체가 지금보다 짧았을 땝니다(남자 59세, 여자66세).


    그리고 당시 유권자가 보수적이었던 것은 시대-국제정세라든가-가 그래서였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 그 정도 승부를 벌인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희가 1917년생, 김대중이 1926년생(김영삼은 1927년생)입니다. 5.16당시 박정희 나이는 45세.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YS/DJ가 치고 나오던 71년 박정희는 55세, DJ 46세, YS 45세. 앞서 말한 70년 평균수명을 생각하면 박정희 나이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만, 박정희도 그 전 이승만, 윤보선보다야 한참 젊죠. 글자 그대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 자체가 젊던 시절이라 요즘 식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보스코프스키 2008.12.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석춘 씨 블로그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을 보고 첨 방문하였습니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한겨레 칼럼엔 이승만 전대통령과 함태영 전부통령의 조합을 장수만세라고 한 것도 생각이 나긴 하네요. 말이 만 40이지 이 근방에선 거의 없고 대부분은 저 뒤 연령대에서나 있으니까요... 게다가 정치인들은 상대적으로 타 직종의 사람들에 비해서 장수를 하는 경향도 있긴 하네요.

  • :) 2008.12.0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각 대통령의 생년과 첫 재임연도와 당시 나이를 적으면
    이승만 1875년, 1948년 (1948-1875=73)
    윤보선 1897년, 1960년 (1897-1960=63)
    박정희 1917년, 1961년(5.16)(1961-1917=44) , 참고로 1972년 (55)
    전두환 1931, 1979 (48)
    노태우 1932, 1988 (56)
    김영삼 1927, 1993 (66)
    김대중 1926, 1998 (72)
    노무현 1946, 2003 (57)
    이명박 1941, 2008 (67)
    -----------------------------------------
    노인대통령은 이승만(73), 김대중(72)이 수위를 다투고
    다음으로 60대가 이명박, 윤보선, 김영삼입니다.
    50대는 노무현과 노태우(어쨌든 국민투표로 됐으니 넣어줍니다)

    YS, DJ는 3김시대의 유물입니다.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었어요. 그래 놓고 보면 노무현과 이명박이 남습니다. 지금의 치열한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40대가 됐을 때쯤에는 우리 나라도 충분히 40대 대통령이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40살이냐.. 저 개인적으로는, 가정을 꾸려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서글픈현실 2013.11.1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얻어먹어서 좋겠다~!

김영삼씨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원색적 비난에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던 미네르바가 분기탱천하고 일어나서 전과는 다른 뉘앙스로 '국난'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는 정치권' 그리고 '친일파'들의 비겁한 대한민국 영도에 대해 저와 같은 삼류 뒷골목에서나 사용하는 하급의 말투로 그들을 나무라고 있는 미네르바...
현재, 그의 180도 달라진 어투에 많은 반대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그랬을까요? 이미 국민들에게 강장관 대신 우리나라 경제를 맡아줄 인물로 꼽히셨을 정도로 그의 탁월한 경제마인드와 해박한 경제지식은 대중들에게 추앙까지 받을 정도의 인물입니다. 이쯤되면 우리가 익히 아는 '기회주의자'들은 있는 폼 없는 폼을 잡고 근엄한 자세로 팔짱을 끼며 소위 '있는 체'하기에 열을 한참 올리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원색적 언어를 사용하며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 인물들에게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니....

오늘자 11월29일 다음 아고라란에 남긴 미네르바의 글입니다.

이젠 친일파 그 병,신 같은 새.끼들 똥이나 치우면서 뒷치닥 꺼리 하는 것도  신물이 난다. 도대체 이 쓰레기 같은 나라는 언제까지 친일파 찌꺼기 같은 병.신들이 싸지른 똥을 전국민들이 치우면서 신세 한탄이나 해야 하는지. 원.

멍청한 늙은 것들은 하도 세뇌 교육을 잘 받아서 내세울건 나이 하나로 밀어 부쳐 가면서 개 꼴깝질을 하고 있으니. 진짜 웃기지도 않는군. 이 따위로 할 바에는 차라리  성을 나카무라로 쓰라고 하든가. 말만 한국말을 쓰고 있지 이건 사방에 친일파 찌꺼기들이니. 이럴려면 다 때려 쳐.

 
고등학교 애들은 서연고 갈 능력 안 되면 아예 때려 치고 외국어 배워서 해외로 뚫을 생각 하고. 허구헌날 어설픈 대학 가서 삽질 해 봐야 나중에  둘 중 하나는 집에서 노니까. 뭐하러 돈 쳐 발라서 그 딴 짓거리 하냐. 대학 장사 시켜 줄려고 그러냐?. 그 돈으로 외국 디자인 학교나 기술 학교 나오면 현지에 취직 자리가 깔렸다.

정신 좀 차려라.  상위 5% 애들  성적 만들어 줄려고 밑바닥에서 대가리 숫자 채워 주면서 삽질 할 생각 말고 빨리 살 길 찾는게 니들을 위하는 길이야. 말 거칠게 한다고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세상을 살다보면, 있는 척, 점잖은 척, 뒤에서 멋진 표정으로 똥폼을 잡으며 TV에 몇번 출연했다고 마치 엄청난 능력있는 사람인양 허울좋게 겉치레에 열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며칠전 일제의 앞잡이인 지만원 같은 부류가 떳떳하게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있으며, 더나아가 국민동생 문근영이 빨갱이의 손녀라 외치고 발광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몇몇은 친일재산환수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이완용같은 친일매국노의 후손들이 다시 그들의 땅을 찾기 위한 소송을 하고, 또 뉴라이트와 같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는 이 마당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대한민국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꼭 미네르바의 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반드시 명확하게 해결해 나아가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친일파들의 공무원임용권박탈
친일로 연명했던 나라를 팔았던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무원임용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정치를 할 수 없게 만들어야 되며 이땅에서 숨 붙이고 살아 가게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아직도 교육계, 언론계, 정치권에서는 소위 '원로'란 호칭으로 수많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눈에 분명 보이는데도 안보인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2.  교육과정 전면개편
실제 현재의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일제를 100% 카피한 복제품입니다. 제가 배울 당시 유행했던 빨간영어, 수학의 정석은 일본의 영어, 수학 해설서를 대부분 카피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제시기와 겹쳐 설립한 우리나라의 유명사학들과 학교들은 일제의 교육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문제시되는 대입시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대학, 상위권대학을 위해 초중고의 모든 학생들이 들러리로 서 있는 형국입니다.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셨듯, 소위 서연고대를 제외한 나머지의 대학은 그들을 위한 값비싼 들러리일 뿐입니다. 학생 한명당 수천에서 수억이 투자되는 교육비용이 과연 그들의 들러리를 서기 위해 뿌려진다 생각해 보십시요. 요즘 대학생들은 88만원세대라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더 큰 잘못은 잘못된 교육을 암묵적으로 방치해 온 교육지도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이 두가지 사실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하기에 미네르바가 원색적 표현으로 아고라에 포스팅한 것이라 유추합니다. 다른 중요한 사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바로, 미네르바의 다른 포스팅처럼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경제위기는 현실로 닥쳤고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두려워 하며 어쩔줄 몰라서 가만히 두손 놓고 있어야 겠습니까?


에필로그


15C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재판후 교회의 문지방을 나오면서 한 말입니다
'그래도...지구는 돈다...'

그렇습니다. 엄청난 경제위기로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나라가 망조에 들어서도 결단코 주저해서는 안될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세대엔 이렇게 선대의 잘못으로 힘든 위기를 겪고 있지만, 최소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보다 낳은 미래를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고의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우리는 '친일매국청산'과 '교육정책변경'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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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2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권은 뿌리는 친일파요 하는 짓은 북한공산당이니 매국과 반민족을 동시에 두루 갖추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1.30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뒤엎는게 가장 제격일 듯 싶습니다. ㄱ-

  • 친일청산.. 2008.11.3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말두 안되는 짓꺼리를 하는 대한민국의 친일파들....

    그들이 권력과 돈을 쥐고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천민들...

    참으로 불쌍하고도...바보같은 국민들...

    무식하면 당해야 되나?? 못사는것두 죄가 되나??

    과거청산....과연 개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30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를 보니 앨빈 토플러가 한국의 교육에 대해 아직도 야간 자율학습 하는 그런 교육을 비판한 것 같더군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은 늙은이들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장난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티 라디언! 2008.11.3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좌파 보다 백번 나은게 차라리 친일이다!!!!

    그따위 쓰잘데기 없고, 북한 이용해서 돈이나 퍼주는 ㅈ랄하고, 좌파로 나라를 더럼게 하느니 차라리 친일을 택할거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앞뒤 다짜르고.... 저런 친일! 이렇게 표현하는 라디언들은 정말 나가 뒤졌으면 좋것넹.... ㅎㅎ
    다뒤져도 눈하나 까딱 안할껴~~ 차라리 박수를 보내지~~~

    이런 라디언 좌파 나라는 차라리 파산하는게 낫다!
    이렇게 좌파가 득세해서 돈ㅈㅣ랄이나 할 바엔 차라리 하루빨리 망하는게 사는 길이여~
    이렇게 협조 안되고, 도움 안되고, 자신 밖에 모르는 철없는 라디언들이 득세해서 나라를 더럽힐거면 차라리 망하는게 낫다!!

    너무 솔직해서 라디언들은 싫어하것네.... ㅋ ㅋ

    • ANDI 2008.11.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미친 분 등장하셨군요.
      러디언이든 갱상도든.
      친일 골통들은 쳐 죽이는 게 마땅하구요.
      세상 모르고 민주화 운운하면서..
      개솔 하는 좌파들도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협조 운운하는 데.
      이보세요... 협조안하고 개기는 건 님이
      그래도 낫다고 하는 친일파 개골통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보는데요?
      열우당 절라 싫어하구요~ 정책들 맘에 드는 거
      몇개 없었는데요.
      그나마 쓸만한 정책 입안하면 전부 한나란지?
      가나란지가 절라 반대하지 않았나요?
      그나마 한나라가 골통 열우당 보단 낫지 않나
      했더니.. 이건 무슨... 색깔만 조금 다르지..
      헛짓거리 하는 건 똑같고...
      자기들은 무조건 반대만 해 놓고 GR한 주제에~ 정권잡으니 뭐? 협조하라고? 갱제가 어렵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공정하겠죠~?
      그리고, 딱 잘라 말하지만,
      전 경상도 사람이구요~ 운동권 열라 싫어합니다.
      운동권이 나와서 헛소리 지껄여대면 야유하는 쪽이죠. 그렇다고 보수는 아니구요.
      당신처럼 지역감정에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껄여대는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ㅇ-;;
      오바 했네요...
      제발 좀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일본 아니면 미국이죠?
      빨리 가세요.. 부탁드립니다. (_ _)

  • 지나가다 2008.11.30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지역감정 유발시키려고 발악하는 자가 있네 ㅎㅎ 님짱~

  • 광신도 2008.11.3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미네르바의 정체가 드러났군! 절라디언!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1.06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경북 구미 출신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구미 출신인데 미네르바님 글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구만.

  • ANDI 2008.11.30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가 누군진 몰것지만...
    대충 듣긴했지만 관심도 없지만.

    김영삼이 비난했다고 하니. 괜찮은 사람일듯도 싶군요 -ㅇ-;;;

    하여간 영삼님은 입 닫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삼이 싫음. 절대 싫음.

  • 진리를 위해 2008.11.30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진리는 밝혀지겠지요.

  • jay 2008.11.30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에도 자기 욕심을 위해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이 있고, 당시 국제적 정서상 조선은 열강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전략적으로 일본에게 접근을 한 용일(用日)이라고 할 수 있는 친일이 있습니다. 그들을 구분짓는 것은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지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그들에게 교육을 받고 세뇌를 받은 사람들의 친일을 과연 벌할 수 있냐는 것도 회의적입니다.
    나아가 원글에 업급된 연좌제를 연상시키는 친일파 자제들의 공직진출금지는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 정서상으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바람직한 친일 청산은 광복직후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직접적인 친일인사의 청산 보다는 원글에 나왔듯이 제도적인 일본의 잔제를 청산하고 독립유공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일재산몰수 특별법에 의해 소송에 들어간 친일 자제들의 재산이 법원에 의해 패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의 명확한 구분에 의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eo 2008.11.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일했던 이들, 시대를 그저 살아내던 이들. 국권 빼앗긴 덕에 별별 수모에 별별 억울함 참 많았죠. 그 시절에 친일인지 용일인지로 일제에 빌붙어 일신상의 이익을 도모했건 그 와중에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건, 제 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해방되자마자 항일하지 못한 죄, 극일하지 못한 미안함을 민족과 겨레 앞에, 고통받은 이웃, 숨져간 동포 앞에 사죄했어야죠. 사죄는 커녕 사과했다는 이조차 본 적이 없네요. 친일과 용일의 대가로 득한 재산이 있다면 나라 위해 쓰도록 했어야 옳겠죠. 용일인지 덕에, 본의 아니게 신문물이며 외국문명에 익숙하여 그 덕에 본의 아닌 기득권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시절의 원죄, 나와 내 가족만 편안했던 것에 대해 일말의 죄스러움과 미안함을 안다면, 항일 극일하지 못한 것에 수치스러움을 안다면, 최소한 그것이 애국이었다느니 그땐 모두 그러고 살았다느니 헛소리는 말아야죠.

  • 옳은 말씀 2008.11.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놓아 울어도 시원치않을 사건을 들자하면 가장 최근으로는 MB를 대통령으로 뽑은거고 그보다 더나아가 해방후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며 친일파 청산을 안한거 아니겠습니까? 친일파를 3대까지 추적하여 공직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왜 그걸 못하는지 정말, 이나라 국민성 싫습니다.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1.3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이런 글엔 알바가 있어야는데 왜 없을까??? ㅋㅋ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11.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어느날 갑자기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일장기 휘날리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돈 더 잘 벌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친일 하면 안 되지요....(.....)
    도대체 친일이 낫다는 인간들은 어디의 뭘 보고 그리 말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에효....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싫어하는 전하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으셨군요..ㅋㅋㅋ

    이제까지와는좀 틀리게 미네르바님도 엄청 열을 받으신 것 같더군요.
    그분의 신동아 기고문을 보고 많은 걸 느낍니다...

  • 설림산 2009.01.2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대가리...명삼이..ㅋㅋ 그놈아 는 꼭 주댕이 고무줄 꽁꽁 묽어 놓아야 ..ㅋㅋ

  • 엘류어드 2010.01.1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뽄이랑 지금 대한민국 점령해 국민으로 인정해 준다면. 친일파부터 쓸어버리겠지...아마.

  • 진짜 공감 2010.02.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집권하는 ㅎ나라당 이 친일파입니다. 민주당을 빨깽이라고 밀어 붙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