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조계종 중심사찰 중 하나인 강남의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종교행사를 하며 불교를 한낱 우상숭배나 하는 잡교나 미신처럼 폄하하는 정신나간 동영상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이 여러장의 사진과 교회노래로 인위적으로 편집되었고 유투브에 까지 올려진 것으로 미뤄 짐작컨데 몇 년전 부산지하철에서 염불을 외는 한 승려의 민머리에 조롱하듯 손을 올리며 '예수천국, 불신지옥'를 외첬던 정신나간 선교행위와 동급수준의 기독교식 막장 영업행위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것도 사리분별이 가장 왕성할 시기의 젊은이들이 타종교 시설에서 난동부린 부끄러운 행위라는게 놀랍습니다...  


당시 사진상 굴욕의 당사자였지만 반대급부로 '두타스님'으로 알려졌던 사진의 주인공은 이 한장의 사진을 통해 타종교에 대한 넓은 이해심으로 비춰져 유명세를 타게 되기도 했습니다. 뻔뻔하게도 남의 영업장소에서 영업을 고의로 방해하며 민머리에 손마져 턱하니 얹고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도넘은 기독교식의 공격적 포교행위가 2007년 무리한 이슬람 선교활동과 맞물려 당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공분을 사게 되죠.(참고로, 일명 '두타스님'이란 자는 긴급출동 SOS 24(93회)의 보도를 통해 정식 승려가 아닌 자로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그와는 별개의 문제로 이 한장의 사진은 넷상에서 무리한 기독교식 선교행위의 상징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유독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발생하고 있을까요? 비단 한국내에서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보여준 무리한 기독교 선교활동은 대한민국 정부조차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릴적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서 배운 '종교개혁 운동'과 더불어 탄생한 원조 기독교의 나라 미국(LA 헐리웃의 Walk of Fame(명성의 거리))에서 조차 미국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울려 퍼지며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알고 보면 100% Made in Korea라는 사실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문제는 바로 어느 순간부터 과밀화, 포화된 한국의 종교시장이 원인이겠지요. 어두운 밤이 되면 보이는게 십자가의 붉은 네온등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과장이 아닌 듯 합니다.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미 과포화된 한국의 종교시장과 자본주의 시장에서 보여지는 자본가들의 생존전략과 너무도 닮아 있는 꼴입니다. 분명 고객(신자)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는 마당에 영세업자들(개척교회)의 창업은 늘어만 가고 있고 대기업(대형교회)들은 대기업 나름대로 생존을 위해 영세사업자들의 영역마져 침투하며 문어발식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본논리에 따라 점차 거대화, 대형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마치 중세시대 봉건영주와 결탁한 부패한 종교인과 같이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면죄부 장사에 혈안이 되어 현실의 부와 권력에 종교인 스스로 빠져있기 예사였습니다. 기존의 신도들로는 더이상 배고픈 종교인들의 굶주림을 채워줄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잠재시장 확대를 위해 선택한 생존을 위한 전략은 타종교를 무력으로 굴복시키는 '십자군전쟁'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바로 작금의 현실처럼 상대 종교인들을 비하하고 결국엔 그들을 공격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허울좋게 종교를 들먹이며 종교로 부를 만들고 종교로 정치권력을 잡고서 신을 팔아먹는 종교 장사치들에 의탁하여 지금까지 저질렀던 모든 잘못을 스팀세차하듯 한방에 죄를 날려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잘난 헌금봉투 몇푼으로 산 면죄부로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바벨탑처럼 인간의 욕망이 하늘을 찌르는 시기에 서울시내, 아니 대한민국 전역에 십자가를 앞세운 첨탑이 하늘에 감히 도전하는 세상입니다. 장사를 하려면 종교를 가져야 하고, 좋은 부동산 투자정보를 위해서는 종교를 가져야 하며, 권력에 줄대고 그 단맛을 맛보고자 하는 자도 종교를 가져야 하는 대한민국의 정신나간 직업종교인들과 종교장사치들...
[포스팅 : 고해성사를 했습니다中에서]

중세시대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장사에 현혹되었습니다. 천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재산을 바치고 몸을 팔았습니다. 장사꾼 논리로 추락한 오늘의 일부 종교를 보면 그들의 주장처럼 정말 '세상의 종말'가 다가왔나 봅니다. 종교인에게서 말세의 악취가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선 종교 장사치가 아닌 
진정한 신을 믿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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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0.10.26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당할렐루야교회를 다니는 신도이자 성가대원으로서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런 몰상식한 전도행위를 그것도 절에서 해괴망측한 행동을 하고있으니 암만 종교자유가 있다고해도 이러면 안되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도 성령님께서도 당신들의 행위를 용서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자성하세요!

  •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2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할것입니다. 전도 행위가 마치 영업 행위처럼 자행되고 있는 작태가 한심스러울 다름입니다. 모든 신도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일부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종교에서 이런 일이 주도 되는것이 않타갑네요

악의 도시, 고담의 밤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 배트맨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조물주의 사생아, 박쥐에 대해선 탐탁지 않게 생각하시거나 혐오감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추측건데 어려서부터 들어왔던 박쥐란 생명체의 간사한 우화의 영향 때문이겠지요. 새만이 가진 날개와 동물만이 가진 네 발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기에 따라 이리 붙고 저리붙는 치졸한 기회주의자의 상징처럼 치부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박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며칠전 아고라에서 이슈가 되었던 김수환 추기경과 천주교에 대한 비난글을 읽고 문득 필자 스스로 박쥐가 아닌가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필자 역시 비슷한 종교인 기독교, 특히나 현 한국기독교의 대형화, 사유화 및 정치권력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고 비판적 주장을 블로그 포스팅 간간에 표현하였습니다. 그런데, 필자의 종교인 천주교가 일부 네티즌들에게 난도질 당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썩 탐탁치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역지사지, 제 글에서도 비슷한 악취를 맡으신 분들도 분명 있으실 겁니다.

당연히 동시대를 숨쉬며 살아가는 능동적인 사회구성원이라면 관심가져야만 마땅할 종교와 정치라는 인류의 태생부터 이어져온 인간문화의 양대산맥이 존재하고 있기에 필자는 정치와 종교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종교가 가지는 중요성때문에 쉽사리 의견을 개진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아무리 절친한 사이에서도 정치와 종교에 대한 개인적 성향은 쉽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예를 들면 해외 비지니스시에는 특히나 정치와 종교에 대한 관심은 Cross cultural communication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종교와 정치의 존재에 대한 근원때문입니다. 두가지 모두 인간 개개인의 신념과 관계 깊은 것입니다. 믿을 信, 생각 念, 즉 신념이란 변하지 않을 굳은 생각이라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정한 믿음을 다른이가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면 충돌이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란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부인하는 '도전'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종교와 정치에 대한 믿음 자체에 대한 개개인의 신념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한다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잘못된 종교적 행위와 정치행위를 팔짱끼고 방관만 한다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라는 짧은 찰라의 순간에서 인간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그져 다른 동물들처럼 숨만 쉬고 살아가는 무의미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이 믿는 종교와 정치 자체에 대해서는 자신의 호불호를 떠나 상대방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않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태도가 현시대 곳곳에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종교에 대한 개인적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신은 존재한다고 믿으며 인간과 신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사장이 바로 현대 사제들(스님, 목사, 신부, 무당 등등)입니다. '나'란 존재가 죽음으로 영원히 소멸된다면 너무도 허망하기 때문에 절대자에 기대고 '나'의 삶이 허망하지 않길 희망하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 자체는 만물과 견주어 보았을 때 너무도 미약한 존재이기에 절대자에 대한 믿음(有神敎)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스스로를 무신교라 착각하는 사람들조차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강한 믿음(我信敎)를 가질 수 밖에 없기에 궁극적으로 모든 살아가는 이들은 신에 대한 믿음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사이래로 무신교보다 기성종교가 점차 번성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삶을 살아 갈수록 커져만 가는 미약한 존재임을 깨닫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성종교인들의 보이지 않는 절대자에 대한 믿음 역시 개개인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에 무신교라 칭해지는 我信敎(스스로를 믿는자)와 믿음의 크기 역시 별반 다를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나약한 믿음에 대한 감독관이자 감시자로 제사장이라는 절대자와 인간간의 가교가 생겨난 것이지요. 그러나, 반신반인의 역할을 맡고 있는 제사장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임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인간으로써 개인의 삶을 버린 채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신만을 향해 수행하는 제사장도 속세의 유혹에 쉽사리 떨쳐 나오기 힘이 드는 상황에서 특히, 신의 삶에 100% 의존하지 않은 채, 스스로 가정을 꾸리며 세속적 삶을 영위한다는 자체가 신과 인간의 가교 역활이 제대로 수행될 지 의문이 듭니다.

점차 사유화, 대형화되고 세속적으로 변모하여 정치화, 권력화 되는 종교에 대해 필자의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가진 신자들에 대한 비난은 분명 아님을 밝혀 둡니다. 비난의 대상은 일부 잘못된 종교인의 길을 걷고 있는 제사장일 뿐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십자가, 卍자만 보면 두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미친 개들이 있습니다. 진정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양비론자들입니다. 종교뿐만이 아니라 정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정당은 당론을 정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투명한 정책이행과정을 지켜보며 그 정당을 지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마음대로 정치색을 변질시키고 보는 이로 하여금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헷갈리게 하는 박쥐같은 정치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 개개인의 정치와 종교에 대한 신념 자체는 타인이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종교의 경우 일부 잘못된 제사장의 역할에서처럼 정치에서도 일부 잘못된 정치인의 역할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무리가 어떤 놈들인지 깨닫고 궁극적으로 솎아내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민주당도 틀리고 국민참여당, 선진당도 잘못됬다며 세상 정치는 모두 썩었다고 비하하며 자신의 정치무관심에 면죄부를 주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비관론을 세상인들에게 전파하는 양비론자들이 인터넷세상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참 한심하고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데 왜 관심을 가진 양 허세를 부리고 타인에게 설교하려 애를 씁니까? 양비론자의 궁극적 본성은 차라리 박쥐처럼 자신의 이기에 따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기생론자보다 못한 패배주의자며 인생낙오자임이 분명하며 더 나아가 박쥐같은 기회주의자의 드러난 미래의 모습이라 주장합니다.


추신 : 이제 한국에서도 의식있는 여성들이 No vote, no sex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합니다. 양비론으로 무장한 채 패배주의에 빠져 투표마져 게을리 하시는 남성들, 이젠 슬슬 정치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할 때인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항상 투표 하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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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h0303.tistory.com BlogIcon black_H 2010.02.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 허무주의에 근간한 양비론자들이 인터넷에서 활개치고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어조에는 분명히 자신의 정치적 스텐스가 있으면서 양비론으로 양쪽을 혼탁하게 만들어놓죠...

    전 그럴때마다 '전부 똥밭이면 그중에 덜똥인걸 골라 먹어야지, 다 똥이니까 완전똥을 집어서 먹겠느냐.' 라고 얘기합니다.

  •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만한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경기가 하루가 다르게 팍팍해지다 보니, 사람들마다 마음속 한가득씩 울분을 넣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이상 달콤한 사탕발림 이야기로도, 더이상 허무한 심심풀이용 개그조차도 쌓인 울분이 해소 될 수 없나 봅니다.

능동적인 인간형이라면 당면한 슬픔과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반전할 노력을 기울이겠지요. 하지만, 이시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동적인 인간형의 사람들에겐 슬프고 비참한 현실상황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줄 방법은 단 한가지 방법, 바로 극단적인 슬픔과 극단적인 비참한 비교대상을 찾음으로 당면한 자기 슬픔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잊어 버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더 슬프고 더 비참한 비교대상을 보며 안빈낙도하며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이 최선책처럼 여겨집니다.

2010년 사회, 문화 트렌드의 키워드는 '눈물샘 자극'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언론, 방송뿐만 아니라 정치에서도 '슬픈이야기'을 시의적절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담 신드롬'이 사회 전방향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비참한 현실의 좁은 틈바구니속에서 용케도 사람들의 눈물샘을 터치함으로써 지치고 힘든 마음에 '삶의 용기'와 '희망'을 꺼집어 내는 '비담(슬픈이야기)'가 대세인 모양입니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일밤에서는 그동안 주말 황금시간대 웃음을 선사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단비'라는 프로그램으로 '웃음'보다는 '눈물'을 컨셉화하고 있습니다.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출발한 전통개그프로에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라는 코메디프로로 변화을 거듭하더니 최근에는 '단비'라는 '인간극장'식의 웃음보다는 슬픔이 대세인 멜로버라이어티로 변신하였습니다. 일요일 저녁 가족과의 단란한 식사시간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


비담 신드롬은 TV방송뿐만이 아닙니다. 항상 서민만 생각하던 대통령의 눈물 이야기도 신문사회면마다 장식하고 있습니다. 악덕고리사채에 힘겨워 하던 국민의 사연에 눈물샘이 자극된 모양입니다. (사진설명) »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1년 점검회의에서 자신의 지시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한 김옥례씨의 사연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씨는 “딸이 보낸 편지를 이 대통령이 보고 자신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 취직도 하고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교회 화장실에서 교회관계자로 짐작되는 조두순이란 짐승에게 인간이라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성폭행을 당했던 나영이의 1차 수술이 기독교 재단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타까움과 분노에 치를 떨던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와 슬픔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건이었지요. 2차 수술이후에나 배변기능이 정상인의 70%까지 회복되겠지만, 상처로 인해 한 덩어리로 뭉쳐 있던 좌·우 난소와 자궁을 분리가 성공하여 향후 자연 임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습니다.



비담이 홍수가 될 2010년을 바라보며, 씁쓸한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능동적인 사회구성원들이 늘어났다면 과연 비담(슬픈이야기)이 여러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겠습니까? 상상치도 못할 슬픈 이야기가 어떻게 대한민국 사회 전반을 장악할 수 있었을 지 회의가 밀려 옵니다. 비이성적이고 비인간화된 현실의 황금만능과 이기주의 앞에서 여러분들은 여전히 피동적, 수동적으로 살아 가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겪는 현재진행형의 고통과 고난의 울분앞에서 더욱 더 기가 막힌 비참한 스토리로 '비담(슬픈이야기)이 등장해 여러분의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안도감을 주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슬픔과 고난보다 더 힘든 이웃을 바라보며 이만하면 살만한 세상이라 자위할 게지요.

여러분의 피동적 수동적 삶이 현실도피를 만들고
현실도피가 2010 悲談홍수시대를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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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신문의 오늘자 뉴스, ‘양파 총리’, 그제도 어제도 거짓말 논란…까도까도 끝없이 의혹…을 읽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양파', 몸에도 좋고 특히 사람피를 맑게 해준다며 최고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대중적 채소겠지요. 까도 까도 계속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며 아무일 없었느냥 뻔뻔하게 드러낸 뽀얀 순백색의 살결, 하지만 며칠만 부엌구석에 놓아두면 세상 모든 때를 혼자만 뒤집어 쓴 양 꾀째째해져 썩어가고 있는 양파군을 두고 대한민국 주부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아마도 버리기가 아까워 대충 헹궈서 더러워진 껍데기만 한두풀 까내고 식재료로 사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양파군은 슬며시 미소지으며 보란듯 아무일 없었느냥 다시금 뽀얀 순백색의 살결로 자신의 '결백과 신선함'을 강조하며 자신당당하게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겨례신문 ‘양파 총리’, 그제도 어제도 거짓말 논란…까도까도 끝없이 의혹…

이명박 정부들어 부쩍 '양파인간'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혹자는 정치인의 '조변석개'(아침에 변하고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이야기 합니다.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슬그머니 정계로 복귀하는 것은 그나마 애교로 봐줄 수 있습니다. 분명, 대중을 기만한 행위입니다만,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지언정 법적으로는 제재할꺼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불법과 탈법마져 '양파까기'하듯 훌훌 벗어버리고 '새사람, 참된인간'이 된 양 대중들앞에 나서서 대중을 지도하고 이끄려고 하는 무리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합니다. 

필자의 관점에서 보기엔 기독교의 참 편리한 '면죄부' 신앙과 '양파인간'은 찰떡궁합입니다. '참회와 고백'을 통해 살인자, 강간자 등의 범법자가 아무일 없던 양 누구에겐가 구원과 속죄를 받고 그 순간부터 과거의 자신은 존재하지 않았던 양 뻔뻔스럽게 세상을 활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매순간 자신의 악행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때면, 그들은 너무나 당연한 듯 때묻은 자신의 과거를 '면죄부매매'로 합리화, 정당화하고 '양파까기'로 순식간에 홀라당 벗어 버리고 마치 세상에 처음 나온 순백의 깨끗한 천사마냥 다른이를 가르치려 들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자의 '용서'앞에서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입니까?


삶이 팍팍한데 추악한 정치인들의 말장난과 정치놀음이 관심있을 리 있겠습니까만, 적어도 당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살아가겠다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분이라면, 인간최고의 가치인 양심 정도는 최소한 지켜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양심'이란 놈을 지키기 위해 주부님들과 정치문외한들에게 가벼운 숙제 하나 내어드릴까 합니다.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 여러분들의 댁에서 '양파'를 까실 때마다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들이 누구누구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급과정으론 대표적 양파인간들의 공통점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참 쉽죠~잉?  ^^; 

양파인간들의 한국정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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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45.5% 지지율 자랑?
차라리 남은 임기 국민섬기려는
희망과 목표의 메세지였으면...


어제 모든 포탈의 메인뉴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이상 나왔다는 청와대의 주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화합의 메세지가 작용한 결과일까요? 지지율 20~30%를 넘나들던 대통령의 인기가 급작스레 45%나 된다고 하니 당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지율조사가 한참 잘못되었던지 아니면 조변석개 잘하는 정치인들을 닮아 참 변심 잘하는 국민들로만 구성된 나라인가 봅니다.


청와대에선 매우 고무적인 모양입니다.
45.5%라는 엄청난 지지율 상승에 '자화자찬'하고 싶어 안달난 겝니다. 원칙없는 중도실용과 보여주기식 친서민행보 그리고 최근 DJ의 국장허용을 통한 사회통합 메세지로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청와대에서 그렇게 자랑하는 '중도실용'의 정체성을 못미더워하는 집단들이 적지 않습니다. 웃기게도 좌파로 알려진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에서는 처음부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들어서는 이명박 지지세력의 중심인 보수우익들마져도 '듣도 보도 못한' 중도실용이라는 말장난을 비난하고 등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맘바꿔 지지세력으로 돌아섰단 말입니까?

친서민행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눈뜨면 보이는 뉴스는 서울경기지역 부동산값 폭등으로 주거가 불안하단 내용의 협박성 기사입니다. 무섭게 오르는 집값때문에 올하반기에 집을 구매하겠다는 사람들이 폭증하고 있다고 설레발치고 있습니다. 인간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 가기에 가장 필수적 요소인 의, 식, 주라는 기본요소에서 문제가 터진 셈입니다. 사회구성원들중 약자인 '서민'에게 느껴지는 고통의 정도는 그 크기와 충격이 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는 어떻게 '친서민행보' 운운의 허접한 자랑질을 내세울 수 있단 말입니까? 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갈수록 살기가 팍팍한데 어떻게 지지율이 증가할 수 있겠습니까?



이 대통령 지지율 45.5%, 40%대 ‘안착’
청와대 이례적 공개 “중도실용과 친서민행보, 통합의 메시지”해석

A쪽 조사에 따르면 8월 23일자 조사결과 국정지지도가 45.5%, 국정운영 기대감은 67.8%다. 이 조사의 여론 추이를 보면 지난 7월 26일 31.3%, 8월 9일 36.1%, 16일 39.7%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이번 23일에는 40%대를 넘어선 것. 조사는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으며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1%p다.

다른 B쪽 조사 역시 지난 8월 22일 조사 결과 국정지지도가 46.7%다. 이 역시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95% 신뢰수준으로 최대 허용오차는 ±3.1%p다. (출처 : 데일리안 )


45.5%의 지지율은 대략 전체의 절반이나 되는 대단한 것입니다. 인구 두명중 한명은 지지하고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펴보고 저렇게 뜯어봐도 지지율이 오를 구석이 보이질 않습니다만, 난데없이 국장이 무사히 끝나기만 기다린 사람들처럼 냉큼 지지율 발표부터 먼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듯 2군데의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신뢰성있는 결과란 말을 빼놓지 않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만, 그 누구도 대놓고 이 정부에 호응하고 찬양하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둘중 하나는 있어야 하건만 제주위에선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중심지 '청와대'에서 발표한 자료이니 믿어야겠지요. 차라리, 어제 발표된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홍보자료는 그네들의 새로운 '희망과 목표'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화와 화합'의 지게를 짊어지고 인생을 바치신 故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이 끝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홍보질에 열씸인 정부가 못마땅합니다. 벌써 대략 과반수의 지지율을 확보했다고 자랑질하는 정부의 오만방자함이 남은 임기마져 그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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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네이버는 뭐지 2009.08.2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네이버 표시되어 있으면서,
    다른 아이디로 알바성 글 남기는 저 인간은 도대체 뭐냐.
    만약 니가 상위 1% 내라면... 다시말해서 재산이 500억이 넘으면 니 입장에서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니 그냥 봐주마.
    니가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거나, 그에 충성했던 친일파의 자손이라면 니 입장에서 틀린 주장은 아니니 그냥 봐주마.
    니가 빨갱이 운운하며 돈을 버는 양아치 목사 중의 한명이라면 니가 할 줄 아는게 그것 뿐이니 그것도 봐주마.
    니가 빈민층이거나, 돈 몇푼에 이런 짓하는 알바거나,
    주제도 모르고 조중동 읽으며 자기들의 이웃을 향해 빨갱이 운운하는 놈이라면.
    세상 모르고 치매 걸린 노인이랑, 앞뒤 구분도 못하는 너랑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 모노폴리 2009.08.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45%가 지지(gg)했다는 말일수도...

  • ㅇㅇㄴ 2009.08.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라산게, 대답한 사람들 만을 대상으로 통계를 내는거죠. 응답률이란게 있는데, 물어봤을때 대답을 한 사람들 비율입니다. 응답률이란, 물어보면 무슨 판매전화쯤 되는가 하고 끊는다거나, 대답을 회피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물어보면 100%대답하지 않는데요. 평균응답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명박 지지도에 대한 응답률은 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 한 통계는 응답률이 16%언저리였던 통계도 있었죠. 대답을 안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모르기때문에 표본오차99%라는것도 확신할수 없는 통계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여론조작을 통한 공안정국인 경우 전화여론조사를 하면 저라도 덮어놓고 끊겠습니다. 무슨 해코지 당할지 모르니.. 40%라... 말도 안되는 통계죠.

    특히 전화 여론조사의 문제점중에 요즘 대두되는게, 집전화를 쓰는 사람들의 경우 대체로 나이가 많고 가정주부라던가 계층이 편향될수 있어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젊은사람들은 주로 집전화를 놓지 않는경우가 많아지고 있기때문입니다. 휴대전화와 집전화를 무작위로 돌린다면 모를까.... 이명박 지지율 40%의 속사정도 응답률이나 통신환경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전화여론조사의 구조적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유유상종이라지만, 제가 친한사람 말고 아는 사람중에 이명박 지지하는 사람은 딱 2명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거의 10%대 미만이네요.

  • 임평택 2009.08.2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나라당 당원이 지금 정권을 지지하는 수준같은 분위기?ㅋㅋㅋ

  • Favicon of https://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8.2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젊은이들이 투표하고, 행동할 때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8.2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알아내서 발표하면 뭐합니까
    국민들의 진짜속은 국민들이 더 잘 아는데...

  • 쥐세끼.... 2009.08.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쥐세끼 정부 입니다....
    진짜 머리에 든거있는 사람 이라면 쥐세끼 정부를 좋아 할까요?....
    아~~~~있겠군요......저 위에 님이 인정~~~~같은 알바들이나 있을래나...

  • 쥐세끼.... 2009.08.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쥐세끼 정부 입니다....
    진짜 머리에 든거있는 사람 이라면 쥐세끼 정부를 좋아 할까요?....
    아~~~~있겠군요......저 위에 님이 인정~~~~같은 알바들이나 있을래나...

  • 대한이 2009.08.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집회,시국성명..등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밝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계층이 목소리를 키우는 일들을 '범국민'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선 안될것입니다.
    또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 많은 국민들의 소리를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사가 아니라.. 부정적 투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현실을 보기 원하죠.
    중요한건 지금 현실입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를 깎아내려서 우리에게 유익이 무엇인가요?

  • 한두번속나? 2009.08.2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다 안한다 한다 안한다 도데체 말바꾸기 몇번이며...
    골라골라 맞추면 대박 못 맞추면 쪽박... 이 무슨 야바위 정책입니까?

    그나마 1년여나 지나서 안한다고 성명까지 발표한다는 마당에서는
    안하기는 안하지만 해야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죠.
    대운하 하면 강 죽인다니까 이름만 살리기로 바꾸고서...
    마치 죽이지는 않고 중태에만 바뜨리겠다는 협박 아닙니까?

    그것도 자체 여당 내부에서도 논의조차 꺼내지 말라고 했죠.
    자기네들끼리도 말도 못 꺼내게 하는 일을 왜 하려는 걸까요?
    국민이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느느 걸 왜? 청개구리 같이?
    야바위 정책에 청개구리 심뽀로 무슨 지지율이 오를까요?

    실력만 있으면 부도덕해도 좋다는 정권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간신의 아부 발언에만 만족하는 정권이 무슨 민주주의 정권입니까?

    수십년간 당선자로 부르는 호칭을 왜 굳이 당선인이라고 바꿉니까?
    자화자찬 자기들끼리 칭찬하는 짓이 꼭 지나친 자위행위 같지 않나요?
    지나친 자위행위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도덕도 문제가 있고 그나마 실력도 뽀록이 났고.
    그 주위 고만고만한 사람들도 초록동색에 그물에 그밥이고.
    자기들끼리 희희락락하면 참 좋겠네요.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 그걸믿어요? 2009.08.2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주위에 그런 사람 있으면 정신차리라고 귀싸대기를 날려주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 없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01232.do BlogIcon 빵보다떡 2009.08.2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 관련 2대 미스테리

    1. 대선 때 내 주위에 이명박 찍은 사람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1위 당선!

    누가 찍었을까?

    2. 내 주위에 이명박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 한 명도 없다. 지지율 40%

    누가 지지하고 있을까?

  • 음... 2009.08.2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에 대해서라면
    마음에 안드는 점이 더 많지만 마음에 드는 점 하나 있다.
    북한에게 대책없이 퍼주지 않는다는 점.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그 전 대통령들께선 무한대로 퍼주셨지.

    그로인해 북한은?
    열심히 핵만들어서 한국 위협하고 있고.

    참 좋은 결과구나............

    • 음2 2009.08.2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2MB가 3년간 낭비한 세금 117조 2MB가 집권하고 있는 중에 낭비될 세금.. 400조 지난 정부 17조 국체를 가지고.. 제정파탄이니.. 지랄을 아마추어정권이니.. 하더니.. 자기는 아주 나라를 거덜네는구나.. 그 17조도 IMF때 받은 빛을 국체로 돌린건데.. 다음정권은 국체가 400조가 넘게.. 넘게받겠구나

  • 2009.08.2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쌍판때기 외국인이 볼까 쪽팔리다. 거기다 살인까지? 재산 8000억 친척들에게 감춰놓고 잘하는 짓이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9.01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문제는 야당과 소위 진보세력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진보에 대한 미련은 거의 버린 상태이네요.
    진보들이 하는 짓을 보면 한나라당 뒷꿈치도차 따라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오로지 가슴속에 헛된 열정만 가진 순진한 진보는 말 그대로 OTL...

  • 보자보자하니 2009.09.1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지지하면 변심 잘하는 국민이요?

    어디뭐 되십니까? 아니 어디 뭐 된다고 해도 국민의 45% 한테 그런 말을 할 자격

    대통령한테도 없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대통령도 이런식으로는 글안씁니다.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을 마치 대역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서 썼는데요.

    인터넷이라고 막말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적어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기전에

    아버지혹은 할아버지 대의 연배이신 분입니다.

    말은 이쁘게... 어디가서 기분풀이로 욕지꺼리 싸발리고 싶으면 지나가던 깡패한테 해보세요.

  • 오늘도내일도 2009.09.18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을지지합니다.

  • 오늘도 내일도 2009.09.2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을 욕을합니다.

  • Favicon of http://lionelmessi.tistory.com BlogIcon 두문불출 2009.09.2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도 막장 정치인들 아래 견디기 힘든 위태로운 한국의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 장년인삼 2009.10.02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 때 조두순 지지한 사람들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두순이가 대통령 된거고요. 핵심은 조두순이를 진심으로 지지한게 아니라 놈현과 자칭 진보라는 잡것들의 위선에 분개한 국민들이 조두순이를 대안으로 여겼다는 점이죠. 하지만 결국 까보니 그 놈이 그 놈이라는게 요즘 현실인거고요.

어제 예멘에서 한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폭탄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예멘 남부 유명관광지 세이욘을 지나던 과정에서 다이너마이트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한국인 4명 사망, 4명 부당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건을 보며 작년말부터 올해초에 다음블로그에서 모집한 '세계문화유산 블로거 탐사대'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만약 이 탐사계획이 그대로 실시되었다면 어떠한 결과를 맞이 했을까요? 만약 이러한 참사가 블로거 원정대에게 일어났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다행스럽게도 다음블로그에서 추진되었던 세계문화유산 블로거 탐사대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의 위기감속에 추진이 중단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우는 중동지역으로 출발지를 정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지구 같은 경우는 수십년동안 종교분쟁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나라인데 불구하고 왜 이지역을 원정대상에 포함시켰는지 그리고 그것도 제일 처음 탐사장소로 지정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스라엘은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 하는 '약속의 땅'이란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나라이고 또 전체인구당 관련 특정종교인구의 비율이 높지 않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위험지역으로 탐사대를 파견하려 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설마, 다음에서 이 모든 결정을 하진 않았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러한 이벤트성의 홍보단을 마련할려면 결국 거대 스폰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추할 수 있는 생각은 한국사회에 또는 적어도 다음이라는 포탈에 엄청난 힘을 가진 종교인들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의심마져 듭니다.

블로거 원정탐사대 모집시, 설레는 마음으로 응모를 하였더랬습니다. 꼭 당첨되어 수백만원짜리 여행을 공짜로 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수많은 볼거리와 자랑거리를 앞에 두고 하필이면 특정종교에 편향된 위험지역으로 블로거들을 보내려 했다는 점이 수상합니다. 어쨌던 정부당국의 정확한 정보와 다음의 발빠른 대응으로 탐사계획은 취소되었고 신청서를 낸 블로거들은 헛물만 컸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멘의 폭발사고를 계기로 다시금 머리칼이 쭈삣서는 기분에 사로 잡힙니다. 이라크에서 살해당한 故김선일씨의 사건도 오버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의 경우는 특수한 일때문에 마지못해 분쟁지역에 남겨져 있어다손 치더라도 어제 희생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관광객들이었습니다. 단순히 테러리스트들만 탓하겠습니까? 어린애들 땅따먹기를 하듯 선교를 통해 서로 종교따먹기 전쟁을 하고 있는 주요국이 바로 한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아직도 선교활동을 위해 자신들의 신도를 위험지역으로 파견하는 종교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칸 선교 피랍사건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억하건데 피랍자들을 무사히 구출하기 위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뿌려진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샘물교회에서 과연 23명의 목숨을 단순히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바쳐진 제물'로 취급했다면 심각한 종교편향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자료에 따르면 작년엔 다시 '네팔'로 선교행위를 시도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참사의 대상은 중년의 자발적 여행객들이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먼나라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분들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앞으로 이러한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여행지에 대한 더욱 철저한 조사와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일반인을 모집해 단체관광을 제공하는 여행사들은 더욱 여행자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이러한 위험지역을 배짱좋게 활보하도 좋다고 선전하는지 당췌 이해하려고 해도 선뜻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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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3.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측의 적절한 상황조치(?)가 있었네요.
    견문을 넓히고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굳이 전쟁중인 나라를 찾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배워야 하는 까닭에 위험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만,
    이렇게 봄바람 들어서.. 어쩌면 좋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s://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09.03.16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와 종교 문화 관습이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처럼 공격적인 선교방식은 현지민들의 반감만 사게 됩니다..

    단순한 종교에 대한 불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한 불신도 함께 추락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사회가 기득권과 비기득권,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으로 심각하게 편갈리고 있다.

자신들의 이기적이고 편협적인 이념과 신념에 따라 미치광이 짓도 불사하지 않는 인간쓰레기들이 적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 한 인간쓰레기의 고의 방화로 불타 없어져 버린 국보1호 숭례문 사건을 기억하시는가! 벌써 일년가까이 지나버린 세월의 시간 속에서 사람들의 기억조차 희미해지고 있는 슬픈 현실이다. 과연 이 정신병자들을 영웅으로 추앙할 수 있겠는가!

오늘자 경향신문의 임진각 팔각정에 설치된 '김대중, 김정일 악수사진'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경악이다. 자유의 다리옆 팔각정에 설치되어 있는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양국정상의 악수사진을 누군가 흰색페인트를 뿌려 못쓰게 만들었다고 한다.

(출처 : 경향일보 보도자료, 하기 바로가기 참조)

일년에 두세번 꼴로 소풍삼아 자유의 다리를 즐기는 본인으로써는 분노를 금치 못한다. 누가 공공장소에 걸려있는 역사적 기념물을 이렇게 쉽게 훼손한다는 말인가! 도대체 담당 공무원은 뭘 하고 있었는가! 이 사건을 밝힌 경향신문의 이상호기자에 따르면 파주시 관계자의 황당한 대응방법을 전하며 글을 마치고 있다.

"임진각에 페인트가 칠해진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전시해 놓는다는 게 적절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교체하게 됐다"며 "물증이 없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는 않았다"

도대체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기사에 따르면 그일이 발생하기 전 8월 자신들을 우익단체의 회원이라 밝힌 4~5명의 남성들이 방문하여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임진각에 아직도 저런 사진을 걸어놓느냐. 교체하는 것으로 믿고 가겠다"고 협박하였으며 9월초 다시 방문하여 '빨갱이 사진'을 계속 철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 졌다.



이사건은 '단군상 절두사건'과 동일하다
이사건을 계기로 몇년전 발생했던 '단군상 절두' 사건이 떠오른다. 일부 편협적인 기독교단체에서 '우상숭배금지'를 명목으로 각 초등학교에 설치한 단군상의 머리부분을 잘라내는 엽기적 사건이 발생하였다. 다른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고 또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모하고 엽기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정신병자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역사는 흐른다. 우익이던 좌익이던 역사적 상징물을 훼손하는 행위는 국가시설물관리법에 분명 저촉되는 행위다. 그러나 법적인 문제를 떠나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며 무력시위를 일삼는 철부지 인간쓰레기들, 이런 인간 말종부터 구분해야 대한민국이 바른 사회가 되지 않을까? 자기 부모, 형제, 자매들이 개성공단에서 괴뢰군과 접촉하고 정담을 나눴다면 과연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그들을 어떻게 할까? 참, 정신병자들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나라사랑, 민족사랑은 우익의 전유물만 아니다.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은 그들의 이념과 방향일 뿐이다. 지금 심각한 문제는 서로 협력하고 공존을 모색해야될 때인데 어떻게 다시금 '남북대결구도'라는 정치적 색체로 나라전체에 공포감을 조성하려 하는가! 지금 현재의 역사관과 가치관에 대한 심판은 후대 우리들의 후손이 심판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애국주의'라는 탈을 쓰고, '민족주의'라는 탈을 쓰고 정신병자 같은 짓을 정당화 시키지 말지어다!

불타 없어져 버린 국보1호
숭례문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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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ddlyenough.tistory.com BlogIcon odlinuf 2008.12.0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미국의 러시모어 산과 같은 조형물이 있었다면 진작에 흉한 몰골이 되거나 부서지고 말았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bdirgo.do BlogIcon -R- 2008.12.0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강력한 태클 한 번.
    저것들은 우익도 아닙니다.

    우익은 민족주의, 국수주의 성향을 보통 띄기 마련이죠.

    오로지 미국만세만 외칠 줄 아는 저것들은 "기생충" 입니다.
    미국에 기생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데 어찌해서 우익입니까.

  • Favicon of https://frontalk.tistory.com BlogIcon 별이네(byul) 2008.12.2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이젠 편가르기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d 2011.12.09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제가 학생인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인터넷 기사를 들어가면 의견(댓글)들이 보이는데 서로 의견충돌하면서 빨갱이 좌익이니 그러던데 그런 사람들은 싹 무시해버리는 게 좋은건가요? 서로 싸우는데 뭐가 옳은지 알아야지.... 좌익 우익이니 다 그게 그거 아닌가..





개구장이 스머프마을을 통해 현재 한국의 뉴스메이커들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가가멜은 아즈라엘이라는 고양이와 짜고 스머프들을 잡아 먹기위해 애쓰는 마법사입니다.
갖은 술수와 교만, 그리고 거짓말로 스머프들을 꼬시고 회유하며 강압하죠. 그래서 평화롭던 스머프 마을이 갑자기 분란에 쌓이고 서로 적대시하며 가가멜의 꼬임에 넘어 갑니다.


현실과는 달리, 다행스럽게도 어린이만화영화답게 이 만화영화는 나뿐 가가멜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스머프 마을의 평화를 그리며 해피엔딩합니다.

랄랄랄 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랄랄 랄라라 랄라랄라라~


주요 등장인물 소개합니다. 우선 생긴것부터 범상치 않은 지배자, 가가멜 되시겠습니다. 복장으로 보아하니 중세시절 기독교인인듯한데(수도승복장), 하는 짓마다 악행을 일삼군요. 특히, 자신의 이익과 영욕을 위해 무참히 스머프마을을 파괴하고 획책하는 짓을 일삼습니다. 생긴것 쥐처럼 날카로운 인상인데 쥐보다 강력하고 교활합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메부리코와 넓은 이마 그리고 뽀족한 삼각턱은 더욱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줍니다. 또한, 마치 스머프들의 피로 물든 듯한 느낌의 신발은 영원히 붉은 빛을 띠고 있네요. 가가멜~ 누구 닮았지 않나요?



가가멜의 영원한 충복, 고양이 아즈라엘입니다. 스머프만 보면 혀로 입맛을 다시는 고양이죠. 가가멜의 충실한 앞잡이로 그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실행에 옮깁니다. 다만, 추진력은 강하나 머리가 좀 띨해서 매번 스머프들에게 골탕을 먹게 됩니다. 아즈라엘은 날렵한 몸동작과 강력한 이빨, 손톱을 무기로 스머프들의 사상과 행동을 통제하는 사악한 고양이입니다.

권력의 앞잡이, 스머프 마을을 위협하는 행동대장이라는 느낌의 고양이, 아즈라엘... 그는 가가멜을 호위하며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재앙을 가져오는데...
촛불진압도 잘하게 생긴 미래의 CEO 고양입니다...^^


스머프 마을에서 주절주절 주책을 떨며 없는 말 지어내고,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키며 결국 가가멜의 조정을 받고 스머프 마을을 위험에 빠뜨리는 친구, 스머프 마을의 영원한 빅마우스, 주책이 스머프입니다. 가가멜의 지시에 친구들을 위험으로 몰아넣는 역할도 하죠. 입이 방정입니다. 화를 부르는 도구인데 쓸데없는 말로 화를 키우고 있군요. 똘똘이 스머프에게 가장 많이 입방정에 대해 놀림이 되었죠
바로 스머프계의 대변인, 주책이 스머프입니다.


스머프마을의 브레인, 똘똘이 스머프 되시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나르시스의 전형적인 스머프 중 하나입니다. 허영이 스머프와 스머패트도 같은 부류의 나르시스트입니다. 똘똘이 스머프는 모든 일에 참견합니다. 결국, 너무 똑똑해서 화를 부르기도 하죠. 가가멜과 일종의 협약?도 하게 되는데 그의 탐욕이 결국 화를 부르게 됩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 스머프계의 브레인, 똘똘이 스머프, 결국 가가멜에 의해 이용당하게 되는데...
당권을 장악하고 날카로운 검사처럼 활약하는 스머프...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스머패트입니다. 스머프마을의 얼굴마담, 새침떼기 스머프죠. 얼굴이 반반하여 스머프마을의 대소사에 꼭 참석을 합니다. 많은 스머프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쓸데 없는 말로 스머프 마을을 곤경에 빠뜨리곤 하죠.

나르시스가 장난이 아닌 스머패트, 결국 그녀의 입방정으로 스머프 마을을 분란에 쌓이게 하는데...
여선생운운하며 막말을 해대는 스머프가 아닐까요?



스머프 마을의 재밌거리, 항상 스머프 사람들을 깜딱 놀라게 하는 재주를 지닌 익살이 스머프입니다. 집이 부자라 항상 선물을 들고 다니며 깜짝쇼를 보여 줍니다. 순진한 스머프들이 감사해 하며 그 선물을 열어보면~
꽝~~~~
폭탄이 터지죠. 항상 그래왔듯 오늘도 여러 스머프들에게 폭탄주기에 정신이 없군요. 항상 그모습을 즐기면서..
IMF, 환율문제, 경제문제에 입방아를 찧고 있는 스머프죠...



스머프 마을에 투덜이 스머프를 빼면 이야기가 안되죠.
스머프 마을의 뉴라이트, '나는 싫어'로 대변되는 그의 투덜거림은 이미 전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때의 조중동과 진배없는 '조화'스머프도 있습니다. 오늘도 시끄럽게 트럼펫을 연주하며 돌아 다니는 조화스머프와 투덜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을 투덜이 스머프를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항상 욕심만 부리는 '욕심이'스머프, 건축만 열씸인 '편리'스머프 등도 있습니다. 먹을게 있는대도 열씸히 남의 것만 탐하는 욕심쟁이 스머프와 집만 열씸히 짓는 편리스머프, 강부자와 땅부자들인 스머프들의 모습이 정말 지금의 대한민국 실제 모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스머프 만화영화를 보면 언제나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이 보이면서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만들어 집니다. 탐욕이 불씨를 일으키며 이기심때문에 위험을 만들게 합니다. 또, 지도자의 잘못된 정치로 마을에 분란도 발생하지요. 웃긴건 이 스머프 만화를 보고 일련의 반공세력에서는 '만화가 공산주의찬양'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도 했었습니다. 뭐, 스머프들이 공동생활을 하여 공산주의와 연관시킨 건데요. 그렇게 보면 저는 스머프의 저 파란색이 현재 집권여당인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을 지지한 시민들의 조합처럼 보입니다.

이 만화영화를 통해,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와 국민들의 모습과 별반 다름이 없슴을 느낌니다. 다양한 역할과 전혀 다른 캐랙터 속에 하나하나 녹아져 있는 대한민국 현실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군요. 다행히, 어린이 만화영화로 제작되었기에 언제나 그렇듯 스머프 마을에는 평화가 다시 찾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대한민국도 만화영화 스머프처럼 해피엔딩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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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phead.blogspot.com BlogIcon stophead 2008.11.2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머프가 공산주의 사회를 그린 만화라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사실 스머프보단 영화 "로보캅"이 진정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바로 "민영화"의 폐해죠..

  • Favicon of http://blog.daum.net/catheriner/15441047 BlogIcon 보스코프스키 2008.12.0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머프가 이념 만화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전 이념적 해설도 그저그만 하군요... 스머프의 각각 지위에 관해서는 http://blog.daum.net/catheriner/15441047 참고요... 그리고 이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똘똘이 스머프(링크에서 나타난대로 트로츠키의 상징)를 캐릭터로 사용한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ouron/6477240 BlogIcon 보스코프스키 2008.12.0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덤으로 http://blog.daum.net/douron/6477240 에도 해설이 있는데 저명한 해설가의 글입니다만 앞서 소개한 것과는 달리 그림이 없어 딱딱한 느낌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 보스코프스키 2008.12.03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일인물은 아닙니다. 다만 스머프 만화에서 마르크스와 트로츠키 이외의 배역들은 누락되어 있다는... 가령 엥겔스, 포이에르바흐, 로자룩셈부르크, 레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