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칼'에 해당되는 글 1건

다음 베스트 기자들
'나눠먹기(상호추천)'
결정적 증거포착



*일주일동안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병폐는 여전하네요. 12월8일 하루에도 딱 금칼4분만의 추천(40점)으로 베스트글에 진입하신 글 보았습니다. 일반인들 없었죠. 어이없습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 된다는 의미에서 다시 올립니다.

시각:일요일 오전10시~12시
장소:다음베스트뉴스

*대다수의 정의로운 베스트기자단, 그들은 하기의 내용과 무관함을 밝힘니다(수정)
*그동안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기자단이든 베스트기자단이든 모두 화합해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다음블로거로 가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글입니다(수정)
*제목란의 <특종>은 저자가 판단하는 관계가 아니므로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다음의 블로거 베스트기자단의 문제점 최근 많이 지적되고 있다.
노란색의 베스트기자단은 글을 추천할 때 한번 추천에 10점이 부과되는 권한 있어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베스트 뉴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보통 10점이상만 되어도 베스트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베스트뉴스가 되면 당연히 많은 사람의 눈에 띄게 마련이며 그 순위에 따라 더욱 많은 방문자를 받게 되며 그 방문자 수에 비례하여 자신의 글이 추천될 확률이 높아진다.

본좌는 오늘 10시경에 포스트한 '당신의 로또1등, 오늘도 안녕하십니까?'의 베스트글 진입을 기회로 우연히 충격적인 베스트기자단의 황당한 나눠먹기를 접하게 되었다.

방문자수에 비교하여 추천수가 터무니없고, 단기간에 추천수가 쌓여 있으며, 단기간에 베스트글로 올라오는 글들. 또 그글들이 모두 0자리로 끝난다는 사실.
더욱 신기한 일은 이런 글들이 모두다 베스트기자의 글이라는 사실이다.

사실 출중한 글과 해박한 식견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 블로그기자에 진입하신 분도 있으리라. 그 베스트기자의 마크를 자랑스럽고 당당하고 책임감있게 사용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그러나, 일요일(오늘) 오전에 발생한 베스트블로거 기자단의 행위는 본좌가 판단하는 베스트기자의 존엄과 존경의 그것이 아니었다.
양질의 정보와 다양한 읽을거리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을 받고 방문을 받았다면, 그리고 많은 이들이 베스트뉴스에 추천된 그들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인다면, 필자 그들을 존경하겠다. 그러나 최근 별반 내용도 없는 찌질된 뉴스가 단지 베스트 기자의 글이라 베스트뉴스에 진입할 수 밖에 없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일반 블로거기자도 같은 기자단이다. 같이 노력하고 같이 경쟁하여 보다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데에 블로거의 생명이 있다. 그러나 동등한 조건이 아닌 터무니 없는 추천제도로 베스트기자간의 나눠먹기는 분명 일반 블로그기자들의 기회를 그만큼 박탈하는 행위리라.

일반사회의 신문찌라시 같이 편집방향을 정하고 원하는 내용만 발췌해 일방적으로 독자에게 노출시키는 권한을 베스트기자에게 준다는 점은 진정 블로그의 가야할 미래를 암울하고 어둡게 만드는 행위라 생각한다.

사회에서도 독점과 과점에 대한 현상을 법적으로 제재하고 있는 형국에 블로그는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독점하고 있는 셈이다.

일반 블로거 기자에게도 공평한 노출의 권리를 달라 


증거자료를 제출한다. 밑의 자료는 본인이 11시경 본인의 글이 베스트3위에 오른것을 목격하고 잽싸게 스크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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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을 보시면 그 당시 추천수 17, 조회수 641을 기록하고 있었고, 동시접속자수가 무려 201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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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밑에 한 블로거의 자료를 보고 약간? 의심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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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시는가? 노란펜이 베스트기자임을 알리는 표시다.




추천수 40을 정확하게 거의 1시간째 변동없이 지키고 있다. 보시면 조회수 고작 205밖에 안되는데 추천은 40분이나 하셨을까? 본좌 여기서 또 음모이론이 생각났다.

그래서, 열씸히 컴터앞에 쭈구려 앉아 상황이 어째 돌아가는지 분위기 파악을 하기 시작한다.
오오~ 이것 좀 봐라...뭔가 구린 냄새가 나는데?


그리하여 본좌 실시간인기블로거뉴스를 지켜보던중 몇개의 의심이 갈만한 포스팅을 발견하게 된다. 밑에 첨부된 뉴스의 지운 목록을 보시라.

모두 정확하게 10단위로 끝나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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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것들 봐라, 이젠 냄새정도가 아닌데... 만약 그 글들을 클릭해서 베스트기자마크가 나오면 완존히 기사감이야. 하하하
이렇게 수사계획을 세운 본좌는 하나하나씩 검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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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 그럼 그렇지. 조회수 58에 추천이 30이라.
오오 심증이 굳어가는구먼. 발을 뺄 수도 없겠어....ㅋㅋㅋ
그리고 예상대로 베스트기자 마크가 따악하고 붙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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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 블로그 베스트에 혜성과 같이 올라온 뉴스...별반 내용도 없는글인데 추천이 조회수에 비교해서 너무나 높은 것이었다. 이것도 수상해서 클릭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베스트기자의 글임이 밝혀졌다.
조회 68에 추천수가 20점이라.




오오 다음의 베스트 기자님들은 너무 전통적이시다.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인 향약과 두레의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에 이르고 있는 쪽박계, 결혼식, 장례식 부조금 등과 같은 암묵적 언약에의해 추천수를 나눠먹고 계시는구나. 오오오









다시한번 블로그베스트를 검증을 해봐야 진정한 프로페셔날이지.
그리하여 본좌는 다시 블로그 베스트를 스크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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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의심의 여지가 있는 글들은 동등한 자리에 있다. 블로그베스트에 오르니 방문하신 분들중 가끔 한번씩 클릭해주실뿐 실제적으로 변동이 없다. 위의 4분의 블로거베스트기자의 글중 단 1분만 10자리 숫자로 안끝나. 사실 10자리였는데 이들도 추천40이었다. 그런데 맘씨좋은 일반블로거께서 방문해서 이사실을 모른채 추천 한방을 눌러 주셨겠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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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분과 같이 베스트기자가 아닌분도 있었다. 그런데 추천수가 의심스럽다.  블로그베스트기자들이 기존사용하던 블로그를 접고 베스트마크를 떼고 가야한다며 다음의 블로그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내가 봤을땐 이분도 현재 베스트기자 마크만 없을뿐 기존의 베스트기자였던것 같다는 추측이 생긴다.




대선후보도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불법과 비리를 밥먹듯 즐기는 판국에 소위 다음의 블로거 베스트 기자들이 그러면 되겠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애!'

*다음블로그에 바라는 요구사항
1. 앞으로 베스트기자의 추천권한을 1클릭당 3점이내로 조정해 달라
2. 베스트기자끼리의 추천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달라
3. 만약 2번항일 경우는 베스트기자의 글일경우 기본적으로 5점 또는 10점의 기본점수만 부여하도록 하라


바람직한 블로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베스트기자단 여러분께서 먼저 자정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상기자료에 대해 각항목의 자세한 스크랩 시간대가 필요하신 분은 요청해 주십시오
*상기자료는 금일(일요일) 오전 10시 후반에서 12시 사이에 스크랩하였습니다
*혹시 등장된 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그림판'으로 네이밍과 글제목은 지웠습니다
*방문자 수가 적은 시간대에 유심히 관찰하시면 여러분들도 같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어제 검색하며 검토해본 결과 역시나 공공연하게 상호추천의 현상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정치도 개판인데 블로그까지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기회를 드립니다. 만약 다음주까지 시정 안될시 그 장면을 스크랩하여 보도기사 내겠습니다. 어떻게 다음 블로그 뉴스가 추천받고 베스트 블로거가 되는지 까발리겠단 말입니다. 블로그만큼은 정정당당하고 공명정대한 블로그가 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제발 자정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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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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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james7107 BlogIcon 푸른햇빛아래 2007.12.0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베스트가자들, 부끄럽지도 않은가??

  • Favicon of http://theani.tistory.com BlogIcon 타마 The Ani 2007.12.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제 글이 베스트에 들어가서 있어서 트랙백을 보내주신 모양이군요
    어제 얼마안되는 조회수임에도 추천수가 정확히 10에 베스트에 들어갔더군요
    베스트의 기준이 뭔지는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만..
    뭔가 어지러운 것 만큼은 사실인 듯
    글쓴님 말씀대로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암튼 글 잘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0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1주일전에 본것 같은데 재전송하는 수법도 좋지 못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상에 표현했듯 딱1주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러나 어제(토요일) 역시도 그러한 현상이 시정되고 있지 않네요. 사실 이 글을 표현함으로 제가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 불이익보다는 분명 이러한 불평등한 계급사회가 블로그 사회에서도 형성되는 문제점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된다고 보기에 경각심을 다시 알려드리기 위해 올렸습니다. 1주일뒤 다시 그러한 현상이 보여진다면 다시 올릴것입니다. 그때는 다시 이러한 현상을 스크랩하여 최종판을 올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hightide.tistory.com BlogIcon ˚ 2007.12.0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잘봤습니다. 악용되고 있다면 분명 바꿔야죠. 스스로 자정이 안된다면 어쩔수없이 다음측에서 나서야 겠네요.

      썬도그님// 좋지 못할게 무어죠? 계속적인 경고성 글로 사람들에게 자각하게끔 하는것인데. 공익적인 일이기도 하구요. 다른 찌질성 글들 계속 보느니 이런글이 더 영양가 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2.0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는 취지라면 다시 글을 정리해서 새로운 사실을 추가해서 쓰십시요.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다시 재전송해서 다시 사람들의 추천을 먹는것도 좋은일이 아닌듯 합니다. 또한 이런것도 어뷰징의 한 모습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식으로 내 좋은글을 다시 봐주었으면해서 재전송하는것도 좋은 모습이 아닐것입니다.

      또한 저도 베스트블로거기자들의 품앗이모습을 지적한적이 있습니다. 남의 흠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글을 재전송하는것도 지적받는 일이라면 그 취지가 흐려질수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경각심이 목적이라면 글을 다시 쓰시던지 새로운 상황을 추가해서 쓰시면 더 좋은 글이 될듯 합니다. 언제까지 경고성글을 재전송하실것인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드렸듯 이번은 '경각심'목적이고 '주의'조치입니다. 그러나 1주일후 매일 리뷰하여 개선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업데이트된 내용 올려드림을 약속합니다. 재전송부분에 대해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더이상 이번주에 심층취재할 맘이 내키지 않아서 이렇게 서두와 말미에 약간의 경고성 멘트만 달아 올린것입니다. 또한, 이번글에 대해 사람들의 추천을 자재하고자 일부로 글 하단에 '다음추천' Tag을 붙이지도 않았음을 이해해 주시고 다음주에 뵙죠.

  • Favicon of http://aa.com BlogIcon ㅎㅎ 2007.12.0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 이권 지킬라고 발악하는 위에 리플같은 블로거뉴스 금뺏지나..
    지들 기득권지칼라고 발악하는 국회의원이나 ㅋㅋ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7.12.0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봤던 것 같은데.. 베스트기자들에게 맘안들면 묻히기 마련이죠.

    베스트기자들 옹호하는 글은 추천수 100에 육박하더군요.

    또 트랙백 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onestyle.tistory.com BlogIco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2007.12.0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 올은 말씀인데여
    인기가 있다보면 이런 악용하는 분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음 블로그에 헛점을 제데로 찝으셨네여
    고생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7.12.09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애드센스가 뭔지.....

  • Favicon of https://sesangsok.tistory.com BlogIcon 개구리발톱 2007.12.0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가입자들은 늘 들러리 역할밖에 할것이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끼리끼리 갈라먹고, 나눠먹고, 이런곳에서 조차 기득권들이 득세(?) 하는 세상~
    어디 옳바른 기자단이 될수 있겠습니까~
    잘 파악하셨네요~
    솔직히 싸이트가 오래 가려면 이런저런 의혹이 없어야하는데...
    처음 맑고 깨끗한 취지가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이었던 것이 불찰인가봅니다~
    저 윗분 말씀처럼...정치인 야함한다고 탓하고 욕할것 있습니까?
    이런곳에서 하는 기자단들도 그렇다면 남의 말 할것 없겠죠~
    ㅎㅎ 자~~자기들끼리 다해먹으라고 하고 그저 아무 욕심없이 사는 우리들은
    우리들끼리 재미있게 블로깅하십시다~

  • 라이브 2007.12.0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저런 권한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12.1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려 미디어다음측은 문제를 조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것 같아요.
    트러블이 잦을수록 트래픽이 늘어 좋다는 식인건지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7.12.10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것은 좋으나..이런 공개적인 포스팅 의도가 설사 다르게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몇몇에 의해 자행된것을 마치 전체 금칼분들이 전부 그렇다라고 오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제목과 대략의 내용만 보고 "금칼분들 왜이래..이거.." 이렇게 생각해버렸죠..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곤조를 지키면서 금칼을 가지신분들이 거의 대다수인데..

    그선을 명확하게 나눠주셨다면 좀더 좋은 포스팅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hagun.tistory.com BlogIcon hagun 2007.12.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베스트 블로거라는 개념이 있을때부터 생각되었던 논란인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더 부각시키는것 같네요. -_-a...

    전 베스트 블로거의 10추천 기능이 미디어 다음만의 편집의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만약 이런게 없어진다면 올라오는 글들이 현재의 올블과 달라질게 없지 않을까요.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다니고 추천을 하고, 랭킹을 매기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사용자들의 추천보다는 올블분들의 추천이 훨씬 많을테니까요..

    그런데.. 베스트 블로거의 추천을 받는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도 아녜요,
    제가 예전에 썼던 글 하나는 무려 10 미만의 조회수에 40의 추천을 받아서 깜짝 놀랐었는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았고, 조회수는 그다지 안올라가더라구요. ㅎㅎ;

    일반 사용자들도 추천을 하고 좋은 글을 찾아 읽는 습관이 되면 베스트 블로거의 10 추천은 차차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otaku-blog.tistory.com BlogIcon 뮤직리카 2007.12.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나눠서 받아 먹기 하겠죠.
    블로거 뉴스에 걸리면 트래픽 작살하고 그 트래픽을 통한 애드센스 수입,
    한 번만 제대로 올라가도 짭잘하니, 지들끼리 짜고치고 할 겁니다. -_-;;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자와 못가진자, 있는자와 없는자 그리고 권력의 소유자와 미소유자로 양분되는 블로그의 현실! 그 현실때문에 이번주 일요일까지는 이 포스팅에 대한 님들의 고마운 댓글에 저의 의견이나 추가 댓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canonjr.tistory.com BlogIcon pcanonjr 2007.12.1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썬도그님 말씀하신대로, 특별히 달라지지 않은 글을 재전송하신 것은 "경고"라는 좋은 의도를 좀 안좋게 보일 수 있게 한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본 글인데, 제목이 달라서 그 글에 대한 연장인지 알았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조회수 10으로도 베스트가 되는 다음의 블로거뉴스에서 베스트 블로거들의 10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서는 빨리 시정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좋은 글이 왜 다음에서는 공론화되지 못하고, 항상 올블로그에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올블에서는 추천도 많은데... 다음에서는 왜 안올리는지...


    요즘 이슈트랙백의 헤드라인이나 거기 달린 트랙백도 좀 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는 다음이라는 거대 포탈이 너무 정치적인 면에 연연해서 뉴스 트래픽을 늘리려는 모습을 보면서...다음이 과연 포털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짝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