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담배를 태우십니까? 전자담배의 유해성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방송 신문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전자담배(니코틴을 포함할 경우에 한함)는 일반 연초보다 유해하다는 선정적 보도가 넘쳐나고 있으며, 담배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입력된 비흡연자들은 전자담배 역시 동일선상에서 판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Q. 담배는 해로운 것인가?

A. 법원입장-아닐껄

    정부입장-그럴껄

    국민입장-해롭다

 

최근까지 한국땅의 담배소송에 판례에 따르면, 수십년간 흡연한 개인들의 소송 결과, 담배와 폐암, 후두암 등과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해 이긴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원의 현재까지 판례에 따르면, 담배는 일반인들의 인식만큼 부정적인 것이 아닌게 됩니다. 그리하여, 똥줄 탄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담배회사와 소송중입니다.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정부는 엄청난 거짓말장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대전제를 앞세워 전국민 금연을 위해 담배세를 1값당 2000원씩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세수증대 목적이 아니라는 주장도 거짓이 되죠.

 

물론, 현재까지 법원판례는 담배가 암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즉 유해하다고 특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현실과 동떨어진 법원의 비상식적 판단과는 달리, 정상적인 대다수 직접 경험자의 신체변화를 보면, 법원의 판단과 달리 몸에 나쁘다는 것이 사실임은 자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자들의 얼굴색, 입술 등등의 세포노화 및 색변화가 발생하며 치아에 누런 치석이 끼이게 되며 호흡이 거칠어 지고, 가래 등이 생기며 수족의 혈액 순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됨을 직간접적으로 경헙했기 때문입니다.

 

Q. 담배가 나뿐 이유가 무엇일까?

A. 전문가-4천여 종의 유해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

    일반인-피부노화,입술변색,치석,거친호흡,가래,혈액순환장애 등

 

 

담배에는 수많은 화학적 유해물질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담배 흡연시 발생하는 물질은 10만여 종으로 추정되며 4000여종의 유해물질 중 발암물질은 69종으로 알려지고 있기에 담배가 유해한 것은 사실이라 받아들이는게 자명해 보입니다.

 

Q.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는게 사실일까?

A. 정부입장-말로는 그렇다고 하나 증명할 생각도 없음

    국민입장-정부가 증명 안하기에 사실이 아니라 판단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면 정부는 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기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하루아침에 결과를 내놨을 겁니다. 매일 저녁 메인뉴스를 통해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 자료를 도표를 만들어 알기 쉽게 홍보했을 겁니다. 공청회를 열고 연구결과를 반복적으로 보도하여 전자담배의 씨를 말렸겠지요. 왜냐고요? 세수증대를 위해 담배세를 2000원이나 에 부정적인 젊은층 흡연자들은 오히려 금연 또는 전자담배로 이동하고 있는 반면, 정부 여당에 호의적인 늙은층 흡연자들은 금연이라는 시대변화 물결을 따라가지 못한채 정부 욕을 하며 2000원 비싼 담배를 사기 위해 가난한 지값을 털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 성난 노심(老心) 두려운 정부여당에서 앞장서 저가형 '착한담배', '노인담배','봉초담배'를 만들어 팔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합니다. 국민건강 때문에 금연을 앞세워 2000원 담배세를 추가 강탈하더니 2000원 세금을 그대로 둔 채 몸에 더욱 해로운 극악무도한 초초초저가형 담배를 팔자고 사기칩니다...

 

 

덧붙이는 말

 

박근혜 정부의 탁월한 금연정책 덕분으로 25년간 피우던 담배를 2015년 들어 한 갑도 사지 않았습니다. 내가 낸 세금이 나를 위해 쓰이지 않는다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원 증가된 세금은 마땅히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한 흡연자를 위해 100% 사용되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나, 엉뚱한 곳으로 줄줄 세금이 새고 있습니다. 더이상 호구가 될 필요가 없겠습니다. 2015년이 양의 해니 양치기들이 많아져 거짓말이 난무하는 혹세무민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전자담배가 좋은 금연보조기구의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더이상 비싼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건강 하나만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앞장서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상,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100%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걸 당연지사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고마워요, 그네누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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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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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포스팅이후 수많은 악성댓글과 지지댓글을 받았던 인터넷세상의 한 블로거입니다. 내용인즉 비흡연자의 비흡연권만큼이나 흡연자의 흡연권도 보장되어야 마땅하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결론은 정부가 세금을 목적으로 흡연자들을 양산해 놓고 지금에 와서 도리어 정부가 앞장서서 흡연자들을 죄인시하는 사회 풍조를 양산하는 것이 일률배반적이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십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동안 담배를 태웠습니다. 보통 하루 한갑을 태웠으니 20년X12개월X30일X20개피=144,000개피의 담배를 태운 셈입니다. 7200갑의 담배를 소비했으니 대략 1천8백만원의 담배값을 지불했군요. 담배에 붙는 세금이 약 62%라고 하니 1천1백16만원의 세금을 나라에 지불한 알고 보면 누구보다 성실한 납세의무자이자 더 나아가 나라의 세수에 살신성인했던 진정한 애국자였습니다. ^^;

며칠전 갑작스레 빙하기가 온 듯 뚝떨어진 기온탓에 신체밸런스가 무너졌나 봅니다. 타이슨에게 맞은양 온몸이 찌푸둥하더니 목이 잠기고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이 듭니다. 신종플루예방주사도 맞은 터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불편해 견딜 수 없을 지경입니다. 오트X빈이라는 코막힘 완화제(칙칙이형태)를 사용했지만 효과는 그때뿐 참을 수 없는 답답함에 결국 집근처 내과를 찾았습니다.

방문기록을 살펴보시던 의사분께서 15년만의 재방문이라 놀라워 하십니다. '벌써 그렇게 됬나?' 의아해 하던 중, 과거 진료기록을 살펴 보시며 '담배는 안피우시죠?'라고 물으십니다. 멋쩍은 표정을 지을 찰라 과거에 찍었던 폐엑스레이 사진에 결핵의 흔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담배를 태우냐고 못마땅해 하십니다. 깨끗한 폐를 가진 사람보단 아무래도 폐에 부담을 줄 확률이 높고 이런 관계로 감기가 걸리면 쉽사리 낫질 않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15년전이면 제가 대학교 다닐적 이야기군요. 그 당시에도 감기만 걸리면 심한 기침에 복부와 내장 그리고 횡경막 등등에 통증이 심했던게 생각납니다. 유난히 잦은 기침 그리고 남들보다 몇주씩 오래가는 이유가 짐작건데 본인도 모르게 앓았던 폐결핵의 흔적때문인가 봅니다. 갑자기 뜨끔해 집니다. 항상 '짧고 굵게'라는 전형적인 마초의 카리스마로 인생을 멋대로 살아왔던 젊은 시절이 눈깜짝할 새 지나가 버리고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중년의 아저씨로 변했습니다.


세월이 두번이나 바뀔정도의 시간동안 매시간 함께하던 담배와 쉽사리 작별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더나아가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애국자의 지위마져 잃어 버릴수 밖에 없으면서도 이제야말로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었던 금연 결심의 동기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스스로가 만족 뭔가 타당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1. 건강을 위해
(1)폐에 남은 결핵흔적(동기부여:70%)
(2)스미스머신 145kg으로 가슴운동을 하지만 유산소운동은 전무한 상태(동기부여:20%)
(3)암질환 등과 관련된 가족력(동기부여:7%)
(4)TV나 기타 뉴스매체의 홍보(동기부여:3%)

2. 가족을 위해
(1)나이차이 많은 어린 와이프(동기부여 40%)
(2)최신버젼의 늦둥이 아들(동기부여 40%)
(3)항상 자식건강 걱정의 모친(동기부여20%)

3. 냄새가 싫어
(1)흡연자 특유의 꼬랑내(동기부여 70%)
(2)흡연뒤 자기 입냄새에 질식(동기부여 20%)
(3)니코틴이 절임된 손가락(동기부여 10%)

4. 정부의 모순
(1)세금내는 애연자 무시(동기부여 50%)-치사하고
(2)국민건강을 볼모로 담배값인상 책략(동기부여 40%)-아니꼽고
(3)담배세 사용의 불투명(동기부여 10%)-더러워서


5. 인식의 변화
(1)맘놓고 담배필곳 없어서(동기부여 50%)-재떨이도 찾기 힘든 더러운 세상
(2)젠틀하게 담배필수 없어(동기부여 30%)-최대한 예의 갖추며 펴도 오만상 찌푸림
(3)폼나게 담배필 수 없어(동기부여 20%)-코막고 휘휘 손사레질에 있던 폼도 사라짐

6. 보상금 효과   
금연성공시 1천만원 마눌님표 상금(동기부여 100% ^^:)

위에 열거한 이러한 관계로 2011년 1월 20일 0시를 기하여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금연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지인 블로거들의 가르침과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길 바라며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평생의 약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중 신묘년 새해를 앞두고 금연계획을 시작했다 벌써 수포로 돌아가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 새해가 한번만 있나요? 오리지날 새해는 우리들이 흔히 구정으로 부르는 새해, 즉 2011년 음력1월1일이 진정한 새해겠지요 ^^;

흡연자가 국가의 세수안정에 크나큰 기여로 애국자의 위치에서 어의없게도 담배를 판매하는 정부에 의해 혐오자, 기피대상자, 공공의 적으로 치부되고 있는 마당에 치사하고 아니꼽고 더러워서라도 제돈 주고 아깝게 담배를 사서 62%의 아까운 세금을 꼬박꼬박 낼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니 그렇습니까? 여러분~
  
담배세 수입이 종합토지세 크기만큼이나 크고 중요한 세수입인데
흡연권을 존중받지 못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금연'입니다.
신묘년 음력설부터 담배세 아끼실 분 추천 마구마구 동참해주세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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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많이 출장을 다녔습니다. 유럽으로 미주로, 그리고 아시아로...요즘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담배값 인상(?) 때문에 복지부까지 나서서 그런 일없다 해명하는 등 한마디로 시끄럽습니다. 한번은 2004년인가 정도에 중국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국적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올디쉬한게 옛 기종이라는 냄새를 풍깁니다. 웃긴건 모든 승객들의 좌석마다 하나씩 재떨이가 부탁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금연사인등도 없구요.

당시 대한민국 국적기들은 모두 비행기 내에서 금연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들 이야기로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었답니다. 하기야 흡연자들이 미주노선 대략 11시간~14시간을 니코틴 없이 쪼그려 앉아 있어야 한다면 해외출장길이 보통 고역이 아니었을 겝니다. 그 당시엔 니코틴검이나 패치도 보편화되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뿐만이 아니죠, 기차에서 그리고 심지어 버스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피우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21세기에 대한민국 영해인지 공해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필자가 이륙한 항공기내에서 담배를 피니 정신나간 짓이라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래도 최소한 다시 확인하기 위해 중국인 스튜어디스(콩지에)를 불러 재차 확인 했습니다. 

(칭니 까우스워 짜이쩌 커이 초옌마? -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스튜어디스는 별일 아니라는 듯 (커이더 - 피우세요) 라고 대답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당시 한국인들 개념으론 기내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상상조차 못했던 시절이었기에 중국어를 못하시는 주변좌석의 분들이 무슨일인지 몰라 놀라기 시작합니다. 연기가 스물스물 피어나 에어컨디셔너 속으로 빠져 들어가니 화들짝 놀랐던 겁니다. 옆옆 자리의 여자가 남편을 시켜 따져 묻습니다. '아니, 어떻게 항공기 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냐고? 제정신아냐? 당장 꺼라!'는 비교적 심술섞인 항의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확인받고 피우는 거다, 못미더우면 니가 확인해라'

신세대 분들이야 자가용 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상 더이상 이런 호사를 누리지 못하실 겝니다. 좁은 좌석에 기내식을 마친후 흘러가는 구름위에서 레드와인 한잔과 함께하는 끽연! 그런 합법적인 호사스러움은 제게 좋은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직 흡연자라는 사실 때문이겠지요.

시대에 따라 정의가 마구 바뀌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 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의 최고급 호텔 로비에서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피워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인상 찌푸리는 사람도 당연 없구요. 서울 안가본 지방사람이 서울지리를 더 잘안다는 식으로 꽤 떨어진 거리에서 조심스럽게 담배를 피워도 오만상 인상찌푸리며 심지어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인간이란 세뇌당하기 쉬운 어리석은 동물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일본여행담을 적으며 담배예절에 대한 글을 남겼더군요. 한마디로 깨끗하고 양심적인 일본흡연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하하, 웃깁니다. 일본의 거리는 언제나 그랬듯 깨끗합니다. 그건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니죠. 문제는 국민성에 있고 개개인의 양심에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흡연보다 길거리에 침 뱉고 오물 투척하는 비양심적 인간들이 더욱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담배연기보다 더욱 위험한 자동차 배기가스가 대한민국 도시를 덮고 있는 마당에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그 죄를 덮어 씌우고 있는 형세입니다. 담배 연기야 하늘로, 공중으로 분산되지만 더러운 침은 그 세균이 몇시간 며칠이고 그자리에 붙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작금의 기준으론 미친놈 소리 들을 게 뻔합니다. 하지만, 시대정의에 따라 그리고 세계 각국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의 문제를 남기고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말아 주십사 부탁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각국 정부가 담배장사로 살아가고 있는 마당에 담배에 중독된 피해자들에게 보상의 조치는 못할 망정 비난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흡연자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사회분위기는 모두 세계각국 정부의 책임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담배장사로 돈벌이에 급급한 정부를 우선 비난함이 마땅하다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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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끊겠음.... 2010.10.22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연자 입장에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벌써13년째 흡연중이네요~요즘 흡연에 대해서 참 말이 많죠?

    댓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2000년도 군대 가기전엔 거리에서 흡연을 해도 지금처럼 눈치는 안봤었는데 2년후에 휴가때 보니 전철역에서 금연으로 바꼈더군요....
    그때 아~!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느꼈었죠..

    저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요즘 흡연하시는 분들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죠~!물론 담배를 안피우시는 분들에게는 담배연기가 괴롭다는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 많은곳에선 절대 안피우고 특히 버스 정류장에서도 안피우죠

    언제부터인가 담배연기가 매너가 아닌 범죄로 인식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흡연 할 수 있는 흡연실이 있긴한데요...투명한 곳에서 피우고 있으면 밖에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쳐다보면 참.....동물원 원숭이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죠

    담배에 대한 여러글을 읽다보면 흡연자한테 면박을 주거나 당당히 얘기해서 끄게 하거나 한다 이런 글을 보면 참.....드러워서 끊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흡연자들도 비흡연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것을 잘 알고있어요 요즘 뉴스에서도 길거리흡연에 벌금을 내야한다 보도 되니까 더욱 더 피부로 와닿아요

    비흡연자 여러분 흡연자들도 같은 사람입니다 담배피운다고 해서 죽일놈이 아니에요 사람없는곳에서 피우려고 피하고 피하고 피해도 사람없는곳이 없어요 그만큼 흡연장소가 없어요 흡연장소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주세요

    • 모모 2010.10.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 흡연자님.그러니 비흡연자들한테 피해를 주지말라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을 주먹으로 때리는 인간한테 너그럽게 웃으며 대하겠습니까??????

  • 기가막혀 2010.10.22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매연이랑 비교하자고요?

    자동차 필요 없다는 사람 있던가요?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에요, 담배는!

    얼토당토 않은 거랑 비교해서 자신의 무능을 합리화하지 마십쇼.

    흡연을 시작한 것도 당신의 선택, 못 끊는 것도 당신의 선택 입니다!!!!

    • 나참 2010.12.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분께서는 고등교육, 최소한 중등교육이라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레알... 포풍 논점일탈;;; 꼬투리잡아서 교양드립;;; 교양있는 너나 담배연기 많이 마시세요;;;;;;;;대박
      세금내주니까 됐다고? 그깟 세금 안내도되니까
      담배피는게 자랑인양, 흡연자를 범죄자취급하지말라는 개념글을 쌌다^^라는 이상한 자부심 갖고 말하지나 마세요;;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사람 처음봐 신기하다

    • 나참 2010.12.1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뇌라니^^ 내가 내 폐로 들어오는 담배연기 싫어서 콜록대는 것도 세뇌에 의한건가봅니다?^^
      세뇌드립 칠 게 따로있지...
      생리적인 반응이 세 ㅋ 뇌 ㅋ
      아 레알;;;; 이래서 꼴통 늙은이는 안댐;;;;;

  • 모모 2010.10.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비흡연자의 피해는 어떻합니까?!
    흡연하는분들 비흡연자들한테 피해주지마십시요.
    담배연기 내뿜찌말고 다드십시요~.
    담배값을 아주 올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자들!!!!
    우리회사엔 아직 열라 개념없는 사람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 본인이 알면서도 눈치없는척!!합니다.
    이런거 고발할때없나여???!!!
    그리고 길거리걸어가면서 담배피는 개념없는 인간들은 무조껀 벌금형을 때렸으면합니다.
    정말 싫어요.

  • 비흡연자분들께 2010.10.2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아마 비흡연자분들이 보시기엔 꽤 불편하셨나보네요

    만약 비흡연자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흡연자가 흡연하길 바라신다면

    자가용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어떻게 하실것이며

    넓게 나아가서 버스의 배기가스 지하철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환경 오염은 또 어찌하며

    인간 스스로 생산하는 폐기물은 또 어떻게 책임 지실 생각이십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지만 나에겐 티끌만큼도 피해를 주면 안된다라는 주장 자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어리광부리는 행위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사람들은 그렇게 살 수 없고 서로 타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 비록 우리나라가 흡연자를 만민의 적으로 몰고 있다고 해서

    당연한듯이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욕하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행위는

    사실 나치가 유태계 지식계 반세력에 그러한 행위를 할때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지켜보다가 결국 자신들도 당하게된 것과 완전히 같은 흐름입니다.

    • 후니 2010.10.2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흡연과 배기가스, 환경오염을 같은 잣대에서 놓고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배기가스, 환경오염은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사회전체)의 선택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이지만, 흡연은 모두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현대사회 우리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배기가스나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배기가스를 흡입하기 싫다'식의 논리가 불가하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흡연은 사람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는 것처럼, 비흡연자들은 담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타협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 하더라도(현실적으로 이게 사실이지만), 이 것이 행동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 입니다. 바로 이런 사고가 '조금 피해를 줘도 뭐 어때'식의 생각의 출발점이 되고, 이 것이 커지면 더 큰 문제에서 조차 그렇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2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반 찬론이 일어날수 있는 주제를 아주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 주셨네요.
    흡연/금연에 대한 세뇌라...ㅋㅋ 잼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말씀하신것 처럼 이런 전매권 사업을 국가가 한다는거죠...
    참 아이러니 한세상입니다.

  •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BlogIcon 노피디 2010.10.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 ^^ (오랜만에 들렀네요)
    한 때 흡연자였고 이제는 금연자인 상태인데...
    갑론을박은 위의 많은 분들과 이미 하셨으니 전 패스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것참. 2010.10.22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비판적인 댓글들에 대해 주인장은 은근히 자기가 잘나고 우월하다는 뉘앙스 풍겨가며 답글을 달고있지만, 내용은 거의 어거지 수준인 게 많고, 사람 비위 거슬리는 표현 써가면서 말하는게 영락없이 '인터넷 찌질이'들 수준이다. 애석하게도... 이런 사람들은 배울 줄을 모른다. 혼자 안으로 완결되어 버린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 탄산드링크 2010.10.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참...마치 본인이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여지껏 중독되어 살아가는 악의 근원이 마치 정부의 담배사업 때문이라고 몰고 계시네요. 기내에서 담배를 피워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의 근원이 정부에 있단말인가요? 본인의 손이 떨려 참지못해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이거늘!

  • RED 2010.10.2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비흡연자이고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간접흡연이 싫을수밖에 없죠.

  • 후니 2010.10.2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지금 우리나라에서 흡연자들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회사에서든, 지하철역에서는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조차 마련해 주지 않고, 조심해서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을 '범죄자'로 매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다만, 흡연자들의 권리도 중요한만큼이나, 비흡연자들의 권리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들은 자신들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과 동등하게 비흡연자들도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인식해야 겠지요..^^;(물론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자유롭게 눈치보지 않고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의 확충이겠지만요) 이런 점에서 기내에서 흡연을 하신 것은 어찌보면 (무리 합법적이고 흡연공간이 없었다 하더라도,) 내 권리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남의 권리는 어찌하든 상관하지 않은 성숙하지 못한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또 이런 문제의 원인이 담배세금 벌기에 급급한 정부의 책임이라고 하셨는데, 정부가 담배를 피라고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담배를 피겠다고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시작이 자의였든 타의였든) 그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자신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리니지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이 것이 리니지를 만든 엔씨소프트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상 세상물정 모르는 20살의 한심한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 하하하 2010.10.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같은 아시아 국가인데 중국과 일본을 갈때마다 사람들이 흡연에 무지 관대한걸 보고는 참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흡연에 비해 음주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것 같아서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흡연에 비해 음주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많은분들이 음주는 남한테 피해는 안주잖아 라고 하더군요. 과도한 음주가 개개인의 건강도 해치고 나아가서는 오바이트, 음주운전, 강간, 살인등 다양한 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는데 말이죠ㅋ 맨날 술 마시고 집에들어와서 험담과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아마 그 가족들은 차라리 담배를 피라고 할겁니다.ㅋ

  • 간단합니다 2010.11.0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신분 같은데 한돌안된 자식있는 밀폐된 방에서 담배 피실수 있으시면
    담배중독 되게 만든 정부를 탓하세요

  • 이다 2010.11.2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워도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피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 .................................. 2010.12.13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짜 담배 냄새 맡으면 괘니 내가 피지도 않은 냄새 억울하게 맡아서 병걸릴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설사 냄새 맡아도 제가 평생 건강히 살 수 있다는 보장이 되어 있다 한다고 해도.....그 느낌은..들것 같아요....그래서!!!결국 담배 피는 사람있으면 피해 다니죠..그치만 또 이렇게 금연으로 지정된 장소는 저로써는 너무도 환영이구요..글타구 담배피는게 일상인 사람들에게 당신땜에 나 일찍 죽을 거 같으니 여기서 피지 마세요! 라는 말도 절대!!못하죠..대신 금연 구역을 찾아 다니면서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하죠..근데 어쩔 수 없이 금연석이 따로 지정 되어 있지 않을경우는 속상하지만 그냥 맡으면서 머리에 옷에 냄새가....암튼 그래도 묵묵히 있어요..어떻게 하겠어요..금연, 흡연 자리가 따로 있는거도 아니구..모든 사람들이 같이 있는 장소인데..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냥 있는거죠..님도 뱅기 탈때 거의 금연석화 되가서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그 기분은 비흡연자들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그냥..기분 나쁘더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시고 나머지를 님이 최대한 즐기시는게(흡연)어떨지...하는 생각이 드네요..아님 이민을 가시면 좀 덜 억울, 아니 기분이 덜 서운 하실꺼 같아요..

  • 휴..참 답답함 2010.12.14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어느 분처럼 저도 기관지가 매우 민감합니다. 심지어 직업도 목을 쓰는 직업이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도 흡연자들의 무분별한 흡연행위를 싫어합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그런데 흡연자들의 논리를 보면 저렇게 매연과 비교하곤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죠. 같은 조건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에서 흡연은요..같이 탄 임산부나 어린 아이 혹은 기관지가 취약한 분에게 어떨 것 같습니까?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셨죠?
    일부 타인에겐 최악의 비행이었을겁니다. 그렇게 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요.

    중국비행기에서 그것이 아직 허용이 되는건 인식이 발달하지 않아서지요. 중국은 아직 환경에 대한 인식이 약한 나라에요. 막 튀긴 걸 비닐봉지에 싸주죠 아직도.

    논리학적 사고라는 단어를 댓글에 여러 번 다셨는데요. 글쓴 분도 심각한 오류를 저지르고 계세요.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에게 찌푸린 얼굴을 보이는 사람이 세뇌당한 거라고 하셨죠? 세뇌라뇨..ㅎㅎㅎ그 표현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옷에 불쾌하게 담배연기 배이는 것, 목이 갈라지면서 기침 나오는 것 그런 거 일일이 흡연자에게 이해해달라고 말 못합니다. 적어도 흡연구역에서 피워 주세요. (흡연자도 흡연구역 싫어하더군요 냄새 때문에) 솔직히 길에서 조심스럽게 피우셔도 사방 팔방 다 사람들이 다녀요.

    그래요 정부가 흡연을 금지하든가 흡연구역을 특정 블럭마다 만들면 좋겠지요. 그러면 정말 흡연자들은 흡연 구역에서만 피고 꽁초를 버리지 않을까요? 비흡연자가 법과 질서를 어기는 만큼 어기겠죠.

    비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신다고 하셨지요..아직 환경인식이 덜 발달된 나라 비행기 타면서 허용됐으니 핀다며, 좁은 비행기 안에서 당당히 흡연하신 당신 자신만의 생각은 아닌지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십시오.

  • 생각 참 없다. 2010.12.14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담배연기하고 자동차 매연하고 비교를 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하는 건가요?
    정말 도통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치, 남성의 군대 문제와 임신을 비교하는 것 같달까?

    온라인상에서 어떤 주장이나 정보를 접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 고민을 해보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리고, 비판하고, 수긍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동차 매연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자동차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
    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담배와는 다르죠. 담배도 혼자 연기 맡으면서 뻑뻑 피우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건강에 분명 해로운 것을 다른 이들한테까지도 전파하니까 그렇죠.

    진짜 생각 모자란 사람들 많네요. 주체적인 사고와 생각 좀 하세요 제발.
    매일 같이 이리저리 남들한테 휩쓸려 다니고, 휘둘리지 말구요. 우리나라 정말 문젭니다.
    정말 생각도 없고, 소신도 없는 물타기 근성은 언제쯤이면 사라질런지......

  • 답답해서 2010.12.2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글의 주제와는 다소 벗어난 댓글이 되겠지만 담배냄새를 죽어라 싫어하는 비흡연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하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주변의 비흡연자들에게 간접흡연이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비흡연자의 입장으로 보면 담배를 피는 것 자체가 싫다거나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왜 내가 남의 사사로운 즐거움 때문에 건강상의 피해와 불쾌감까지 얻어야만 하는가? 이것이 늘 의문입니다. 우리가 껌이나 사탕과 같은 간단명료한 기호식품 가지고 불평불만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

    (게다가 비행기 내에서의 흡연이라뇨? 더더욱 안될말씀입니다. 이건 에티켓을 떠나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행동이십니다. ^^;)

    모방송에서 본 내용인데요. 갓태어난 아기에게 해를 입힐까봐 추운데도 밖에서 열심히 담배피우고 탈탈털고 들어와 사는 초보아빠가 있었는데 그 아기의 혈액에서 실제 담배를 피운 만큼의 니코틴이 검출되었다고 하더군요. 느껴지는게 있으신가요?

  • 참 나 2011.12.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도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긴 주지만 엄연한 기호품이자, 답답함 현실속에서 한 숨의 연기로 복잡함을 잠시나마 달랠수 있는 물건이죠.
    근데 우리나라처럼 담배 단속하면서도, 가격은 별로 오르지 않은데다가 강남역에서 청소년이 담배꽁초 버리면 짭쌔가 벌금 할인까지 해주는 아이러니한 나라도 없음.
    거기에 매우 장기적인 신체적 피해와 단기적인 불편함을 야기하는 담배에 비해 순간적으로 엄청난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담배에 비해 매우 농후한 술에 대한 규제는 매우 약하다는것도 참 모순임.
    요즘 보면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보고 담배 무조건 피지 말라고 니들은 인간도 아니라그러는데 그렇게 말하는 이들의 엄마나 딸이 담배피는건 모르고 하는 말인가? 아주 피씨방만 가도 말보로 레드 주구장창 피는 년에 찜질방 아줌마들 흡연구역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배 쪽쪽 빨아대고... 참
    비흡연자들 니네 엄마가 담배피면 인간도 아니라고 할거냐? 최소한 흡연자가 매너있게 구석에서 피우고, 입도 자주 양치하거나 껌씹고 냄새 빼고 들어가는 예의를 보이먄 비흡연자 니네들도 어느정돈 이해를 해줘야지..
    아마 우리나라 남자 반정도는 담배피우고 젊은 여자들도 최소한 이삼십프로는 피울걸? 겉으로 티를 안내서 그렇지

  • Favicon of http://quickcashloans.blogdrive.com BlogIcon 2012.08.07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 게시 반갑습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좋아해

  • 2012.10.1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사람 때문에 흡연자 전체가 욕 먹는 거다. 담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데, 그걸 비행기 안에서 핀다고? 담배 피면 폐가 썩을 뿐만 아니라 양심까지도 함께 썩나????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피길...좀!!!!!!!!!!!!!!!!!!

    제발 길에서 담배피지마. 비흡연자로서 앞 사람이 내 뿜는 연기 맡으면 살인충동 느낀다. 제발 담배피려면 구석에 가서 피길. 사람 없는 곳에서.

    참고로 담배피는 사람들 입냄새는 완젼 쓰레기통. 제발 담배피고 다른 사람 앞에서 얘기하지 말길. 쓰레기통 냄새 맡는 기분.

전자담배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도 역시 얼리어댑터기에 거금 십여만원을 들여 전자담배를 구입해 테스트하고 있는 중입니다. 효과요? 현재까진 50점 주고 싶습니다. 금연효과에 대해서는 원론적 답변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어떤 완벽한 금연제품이 나오더라도 '담배'만한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담배 맛과 향기를 흉내낼 수는 있어도 100% 동등한 느낌을 가질 순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자담배에 대해 엄청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담배모양의 제품에서 실제 담배와 같이 빨 경우 연기가 나오며 심지어 원하는 수준의 니코틴이 공급된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특히, 니코틴을 제외한 다른 발암물질을 포함한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다는 공급,제조사들의 주장도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각국 정부와 식품안전청, 의학협회 등에서는 특별한 언급을 공식적으로 꺼리고 있습니다.
 

정말 판매업자 및 제조업자들의 주장처럼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전자담배에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R사의 주장처럼 금연보조제품이 아닌 흡연대체품이 맞을까요? 우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자면 전자담배는 중국의 R사에서 처음 제조개발되었으며 세계각국에 특허를 신청해 놓고 있는 상황이며 전문적 모방(카피)제품 생산 천국인 중국에서 300여개 업체들이 R사의 제품을 카피해 세계 각국으로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천특허를 가진 중국 R사는 전자담배를 담배대용품으로 판매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금연유도제품이 아닌 '덜해롭고 타인에게 나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대용품'으로 제품을 소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목표시장은 금연마켓이 아니라 현존 담배시장입니다. 현재 각국의 담배판매의 경우 각국정부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으며 엄청난 세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R사는 실제 담뱃잎으로 만든 담배가 아닌 전자기기(전자담배)에 니코틴 필터만 따로 공급판매하고 있기에 특별한 세금을 내고 있지 않으면서 기존 흡연자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꼴입니다. 그래서 실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거대 담배회사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있으며 각국 정부로부터 역시나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기존 흡연자시장을 전자담배에 뺏기지 않으려는 각국 정부와 거대 담배회사들의 협박에 무릎끓을 수 밖에 없는 시장으로 판단됩니다. 세금을 눈앞에서 뺏기는 꼴을 보며 가만이 있을 정부가 어딨겠습니까? 또한 금연열풍에 철퇴를 맞고 위기를 맞고 있는 거대 담배회사들이 전자담배라는 경쟁품앞에 팔짱끼고 가만히 두고 보고만 있을 이유가 없지요. 결국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지닌 두집단, 즉 정부와 거대 담배기업에 의해 전자담배는 불합리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들은 우선 합법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아직 검증이 안되었다는 논리로 시장을 마비시키려 할 것입니다. 또 다른 방편에서는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가 아닌 '담배'로 품목분류할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실제 니코틴 필터가 포함된 전자담배는 '담배'로 분류되어 온라인상에서 판매가 불법입니다. 담배를 거래할 수 있는 곳에서만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이미 정해 두었습니다. 왜일까요?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바로, 돈, 즉 세금(tax)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시기에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따지기는 시기상조일 것입니다.
이유는 정부와 거대이익집단의 노력에 의해 유해성 논의 자체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전자담배는 기존 담배업자들과 각국정부의 눈에는 '자신들의 밥줄에 눈독을 들이는 나뿐것'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결국 반강제적으로 사라지거나 또는 지하에서 거래할 수 밖에 없는 불법적 품목이 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만약 전자담배관련회사가 법적 소송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다 하더라도 결국, 정부와 이익단체의 입김에 따라 '일반담배외의 니코틴' 거래조차 '마약류'로 포함시킬 위험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걸국, 여러분들께서 진정 금연을 생각하신다면 전자담배의 효능에 대한 기대는 당분간 접어 두셔야 할 것입니다. 금연은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 할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의 의지가 감당이 안되는 금연행위, 즉 외부적 니코틴투여는 결국 약물의존과 중독에 대한 임시방편 찾기가 될 뿐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비싼 전자담배구입에 정신적 압박까지 느끼며 금연계획하고 계신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전자담배를 개발생산,특허를 낸 R사가 표현하듯 전자담배는 사실 금연을 위해서라기 보다 흡연대용품으로 보는 것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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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ighconcept.tistory.com BlogIcon 하이컨셉 2009.03.2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전자담배에 이면에 각국의 담배사업과 관련한 잇권과 세금문제도 숨어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겠네요?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사실 의문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3.3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옹성 한국담배인삼공사...ㅋㅋㅋ....아...다시 피우기는 쉬운데 끊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3.3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담배 대용품이라기 보다는 금연 보조 용품의 느낌으로 사용 중이라 만족 중입니다 ^^*

    확실히 연초는 피지 않으려고 마음만 먹은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연초를 피지 않아도 그럴 타이밍에 전자 담배라도 있으니 참 다행이더라고요..

    확실히 간접 흡연이나 그런것들을 따지자면 끊는게 좋을 것 같지만.. 그것 까지는 아직은 힘들어 그냥 전자담배 태우고 있습니다.

    세금의 근원인 담배.. 지방세 때문에 정부측 블로거에서는 전자담배에 대해 태클을 걸더군요..

    그대로 저는 타르 등 유해 물질 대신 전자담배로 대신 할렵니다 -0-;; 일단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니 좋고.. 방에 들어가도 이제 홀애비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 ㅎㅎ

  • Favicon of http://opencast.naver.com/PS388 BlogIcon 구피 2009.03.3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연자들에게는 나름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프로슈머 타임즈> 10호에 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전자담배 매니아 2009.05.1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담배 사용기,장단점, 품질비교, 가격비교, 구입처 등의 정보를 모아놓았으니 확인하시고
    꼭 구매하시길바래요. 사고 후회하시면 안되잖아요. http://blog.daum.net/paintking

  • 전자담배 매니아 2009.05.1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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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왕 2009.09.0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가 아니고 담배대용품일 뿐입니다...니코틴이 없고 연초유가 들어 있다는데 그게 어떻게 금연을 도와 준다는건지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네요..그리고 한국 소비자보호원 조사 결과 치명적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고, 미국 FDA 검사결과 자동차 부동액에 들어가는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식약청은 뭘 보고 2가지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라고 허가를 내주었는지 한심하네요...지금 이스라엘, 호주등 여러나라에서 판매금지시키고 있고, 미국도 하원에서 판매금지 법안이 통과되어 상원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데...한국 식약청은 다른 나라에서 발표나고 나면 항상 뒷북이나 치는 것들이 이번에도 얼마나 혼줄나야 정신차릴런지..전자담배 사용하실려는 분들 2009년 8월 19일 MBC 불만제로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실겁니다

  • 금연왕? 2009.09.04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왕님. 불만제로 똑똑히 보세요.
    몇가지 제품에서 검출된걸 얘기하는건지..
    포름알데히드가 어디서 나오건지 감이나 잡고 얘기하시나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 연초나 계속 피세요.

  • 금연왕? 2009.09.04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는분들은 포름알데히드가 연초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것과-액상에서는 나오지도 않죠., 금연보조제는 전혀!~ 아니지만, 금연보조제로 활용가능성이 높다는것과 연초보다는 몸에 좋다는걸 확실히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금연초도 피워보고 했지만, 그보다는 훨 나은것 같네요.

  • 술집에서 생긴일... 2010.04.2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홍대근처 소주집에서 친구만나 술먹는데...
    어떤 판촉언니가 와서는 요즘뜨는거라며..금연용 파이뽀라고 주데요..
    이쁜언니 정성이 고마워 담배대신에 입에물면서 새벽까지 술먹었는데..
    다음날 이상하게 목도 안아프고, 담배도 반갑이나 남았더라구요….
    평소 담배2갑에, 술마시면 3갑은기본인데…내심, 숏킹했죠…
    그 언니를 어디가서 찾을수도없고 고민하다…
    혹시나해서 파이뽀라고 쳐보니까…
    오잉~여기저기 나오더군...
    이거 평범한게 장난아닙니다..
    파이뽀~왕팬됐음..내친김에 금연들어갑니다~~.

재밌고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만, 오늘 전자담배(금연을 위한)를 사기위해 이베이를 검색하는 중에 신기한 판매건이 있어 읽어 보았습니다.

바로 실존하는 '마녀'의 spell cast(마법주문)을 이용해서 습관성의 나뿐 버릇, 예를 들면 마약중독, 담배, 음주 등등을 살아 있는 마녀의 마법주문으로 나뿐 습관이나 버릇을 치료해 준다는 상품입니다.

인터넷에서 살아있는 마녀의 주술로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살아있는 진짜 마녀가 한국의 옥션같은 해외경매사이트에 직접 자신의 마법치료를 올려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낙찰후 19.99달러를 결제한 후 그녀의 이메일로 풀네임, 나이, 신체상태(머리색깔, 눈색깔, 키)에 대한 정보를 보내면  24시간내에 그녀가 모조(MOJO) 인형을 통해 마법주문을 외우며 치료할 시간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특히, 그녀는 스스로 다른 헐리우드식의 가짜 마녀들과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후두부두(Hoodoo and Voodoo)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삶속에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하는 군요. 특히, 그녀의 마법서비스를 이용하면 절대 나뿐 에너지가 당신에게 범접하지 못하게 보호된다는 약속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Yes that is me! My name is Jessa I am Ebay's most loved and adored Witchy Poo!

Beware I am no fluffy Bunny I use mixes of Hoodoo and Voodoo to move the energies in your life to help you get what you want ! I can help you! But you are protected, no bad energy will come to you from using my services!

There are other photos of me throughout my other auctions, that is really me, my name is really Jessa, I am not here to play the hollywood version of a witch, I dont run around calling myself Nightwillow, I am not Wiccian, I dont live in New Orleans, I am a REAL WITCH AND PROUD WITCH of the real witches of You Tube fame and I am so powerful I dont need to play dress up and *pretend* witch. Neither do my auctions. Buy from me if you want a Real Witch and Real Results.

 

ON THE AUCTION BLOCK TODAY WE HAVE

Get the freedom you need from addictions and bad habits!

Want to start off 2009 right? Then seek help getting the freedom you need from your addictions! And trust me there is no judgement from me, I have struggled with different mild addictions most of my adult and even teenage life:) And I am no prude, and nothing much shocks me. I can help set you free, wouldnt you like to not crave a cig? The money you will save will pay for this auction ten fold huh? Wouldnt it be nice to not be hung over every Sunday of our life, oh thats right, I know..been there..done it, and let me tell you something, it is dam nice not to always be hung over! Whatever it is your hooked on , let me help get you unhooked as quickly as possible, so that your not controlled by urges and cravings, so you feel light  and free!

Get control now! Get Free now! Best thing you could do for yourself and loved ones!

 

YOU EMAIL ME AT THEWITCH35@YAHOO.COM OR THROUGH EBAY AND GIVE ME YOUR FULL NAME, AGE, PHYSICAL DESCRIPTION (HEIGHT, HAIR COLOR, EYE COLOR) FOR THE MOJO DOLLS I WORK WITH AND I WILL CONTACT YOU TO LET YOU KNOW WHEN YOUR SPELL WILL BE CAST ALMOST ALWAYS IT'S 24 HOURS WITHIN RECIEVING PAYMENT.

I do accept checks and money orders contact me for address.

and as always please check my other auctions for other areas I can help you in! I also work with a amazing psychic named Erin whose auctions you will also find with mine!

We have you covered!

Legally I must state that neither I or Erin can be held responsible for any actions that may or may not occur when using paranormal services. Our services are not to replace the services of doctors, psychologists or any other medical professional. All psychic and spell casting services are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아! 이젠 정말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담배를 끊을 참신한 도구를 찾느라 이베이영문사이트까지 뒤지는 도중 결국 진짜 살아있는 마녀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경매사이트에 이젠 마녀의 주술과 마법까지 등장하는 세상입니다!!!

담배를 끊기위해 이 마녀의 주술의 힘이 필요하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제가 알려드리는 사이트로 접속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칭 최고의 실존하는, 자신의 얼굴도 드러내고 하는 오리지날 마녀로써의 자부심이 있는 서비스니 믿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

Quit Addictions, Smoking, Drinking, ect Spell Cast!
Casted for you by a REAL WITCH!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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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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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이 피었던 하루였습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도 회상하다 동심의 세계에 젖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심으로 돌아가 동네어귀에 있는 인형뽑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형뽑기 보다는 다양한 물건들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500원을 넣었더니 3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프로라는 자부심을 갖고 뽑기에 임했죠. 당연하단 듯 월척 한마리가 걸려 나왔습니다. 경품은 자동차용 미러였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즐겁게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이건 경품무게는 얼마되지 않는데 은박지에 쌓여 있는 두덩이의 정체모를 물건이 무겁더군요. 경품이 쉽게 뽑혀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속임수'죠. 바로 중량을 위해 넣어둔 찰흙덩이 였습니다. 

버려질 이 찰흙덩이를 몇초간 뚫어져라 쳐다보다 갑자기 어릴적의 예술혼이 막 몸속에서 꿈틀그리고 있습니다. 불현듯 어릴적 반공포스터 대회에서 대구시 시장상을 수상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아! 그래, 그땐 그랬지..그땐 미술에도 소질이 있었는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예전 잘나가던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에 빠집니다. 그러다 버려질 찰흙덩이로 무언가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소는 어떨지 감이 안잡힙니다. 미술계에서 몸을 떠난지(^^; 사실 어릴적 누구나 하던 그 미술시간) 어언 몇십년이 지났는데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도 궁금했습니다. 주변의 직장후배들이 궁금한듯 쳐다 봅니다.



만들다 보니 이런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정교하고 큰 물건입니다. 용도는 재떨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입안의 넓이가 상당합니다. 충분한 꽁초를 보관할 수 있겠네요. 특별히 이빨도 달았습니다. 귀도 달았고 머리카락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대충 어떤 인물인지 감이 오시나요? 처음 창작시기에 누굴 모델로 해야할지 까먹어 버려서 ^^; 정확히 누군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 마르기만 한다면 재떨이란 용도에는 정말 적합한 예술적 작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이거 만드는데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군요. 특별히 목구녕을 넓히는 작업과 귀를 붙이는 작업 그리고 이빨과 머리카락의 디테일을 위한 작업에 보다 세심한 신경을 쓴 작품입니다. 작품명은 '재떨이'입니다.


요즘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데 주식이나 부동산 쳐다 보고 있으면 뭐합니까? 가슴만 아프고 속만 쓰리죠. 그냥 돈없고 할일없을 때는 저처럼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창작활동을 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으니 만족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재떨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특별한 물건이겠습니까?  



직접 담배를 넣고 설정 사진을 한방 찍어 보았습니다. 정부는 뒷골목인터넷세상에게 감사패를 줘야 합니다. 하루 꼬박꼬박 담배 한갑을 태우니 얼마나 좋은 일을 합니까? 교육세 등 국가재정에 도움되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이렇게 직접 담배광고까지 무료로 홍보해 주는 이렇게 엄청난 애국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번주말, 적당한 일이 생각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동네 인형뽑기집이나 동네 문방구로 가셔서 찰흙이나 구입하셔서 미술창작활동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동심도 추억하고 EQ도 발달시키며 메마른 정서함양에 도움까지 주는 아주 값싸고 좋은 시간보내기 활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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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심한 중독현상을 아직도 떨쳐버리지 못하는 일인입니다. 건강에 나쁘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이때까지 사회탓, 남탓을 하며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당연시 피우며 습관적으로 길거리에서도 장초 일발 장전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심한 애연가이셨던 아버님이 건널목 맞은편에서 담배를 태우시며 다가 오시면 괜한 짜증을 부리며 일부러 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어느덧 아버님의 나이와 비슷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성한 모습에는  성격과 기질, 외모 뿐만 아니라 싫어했던 흡연과 음주 같은 습관도 빼닮아 있더군요.
 

유전자 정보에 흡연과 음주 코드가 각인된 것도 아닐터인데 어떻게 싫어하던 습관까지 닮아가나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반복노출된 환경이 나뿐 습관도 대물림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2세들도 이 못난 아버지의 나뿐 습관을 그대로 따라할 확률이 높겠죠.

앞으로 2008년은 고작 하루 반나절이 남았군요. 그때까지 이세상에 남은 모든 담배연기를 폐 깊숙이 빨아두고 앞으로 다가올 2009년엔 다시 금연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작심삼일의 무한반복속에 이번만은 성공해야지라고 다시금 굳게 다짐합니다. 하지만, 유유부단한 성격탓인지 또다시 금연에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겉으로 아무리 몸짱이고 잘난 모습이면 무얼 합니까? 속으로 폐와 같은 장기가 썩어 들어가고 있는데... 외양만 중요시 하는 세태이다 보니 진정 중요한 몸속의 건강상태는 깜빡 놓치기 쉽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연례행사화 된 금연족'들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금연교육헌장

우리는 교육세부담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라이터의 빛난 불을 장초에 되살려, 안으로 니코틴 흡수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독한 매연에 이바지할 때였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금연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사탕과 금연초를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금연방법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금연의 힘과 혐연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꽁초안버리기와 길거리담배질 안하기를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Say No!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흡연와 음주를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흡연자의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금연 금주 정신에 투철한 절연 절주가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금연 국가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금연하는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금연법을 창조하자.


애연 끽연가 동지들!
2009년 1월1일 떠오르는
찬란한 첫 태양을 바라보며

가슴
에 한점 부끄럼 없기를
소원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내년에는 반드시
폐에도 한점 연기 없기를

간절히 소망합시다.
금연 꼭 성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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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작가들은
담배를 피운다?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담배에 대한 예찬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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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돌격 5분 전에 휴식을 취하면서 부르는 노래, 그때 피우는 담배 한 개비 같은 것이다.”  ‘광장’의 작가 최인훈 교수는 정년 퇴임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죽음을 눈 앞에 두고 피우는 담배 - 그 맛과 느낌, 의미를 하나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면 담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깊고 넓게 인간에게 천착되어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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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0여개비의 줄담배, 그러나 쉬지않고 연이어 피니 ‘하루 한 대’하고 자칭하던 공초 오상순, 그의 애연(愛燃)은 이런 표현을 낳았다.
“한 개의 소상반죽(簫相班竹)의 연관(煙管)이 있어, 무한으로 통한 청신한 대기를 빨아들여 오장육부에 서린 설움을 창공에 뿜어 내어 자연(紫煙)의 선율을 타고 굽이굽이 곡선을 그리며 서공에 사라지는 나의 애수(哀愁)의 자취를 넋을 잃고 바라보며 속빈 한숨 길게 그윽히 쉴 수 있는 것.”  이정도 경지가 되면 담배는 완벽한 예술의 장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공초는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문인장으로 거행됐는데 공초를 그린 초상화에도 손에는 예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가 끝까지 동행했다고 한다.

소설가 이순원도 정신노동량과 흡연량이 비례한다고 말하였다.
“대개는 열갑들이 한 포를 아예 책상위에 놓고 있는 데 어떤 때는 그게 떨어질 때가 있지요. 그러면 더 이상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탄약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장에 나간 병사같은 심정이 되어 불안해져서 글이 안써집니다.”
담배맛의 기분으로 원고가 잘되고 못되는 것을 판단할 정도임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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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는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뉴스위크’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잘 모른다. 아마 사는 것과 담배 피우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담배는 곧 그 삶의 일부임을 시인하고 있는 말이다.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고 극찬한 장 콕도와 하루에 60개피의 담배를 피운 시인 발레리, 언제나 시가를 물고 살았던 피카소와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에게 담배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들의 명작을 대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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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백

출생 - 사망 : 1902년 2월 27일 (미국) - 1968년 12월 20일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 (중퇴) 데뷔 : 1929년 소설 <황금의 잔> 수상 : 1962년 노벨문학상 경력 : 1943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 종군기자
대표작 : 분노의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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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도프
Robert Mapplethorpe
출생 - 사망 :
1946~1989

- 1963~1970 : 브루클린 프랫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조각

- 1975년에는 에이즈로 죽은 메트로폴리탄 큐레이터‘조지 매켄들리’를
만나 동거를 했고, 그에 의해 예술을 시작했으며, 매켄 들리로부터 받은 핫셀브라드는 메이플도프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었다.
- 1977년 동성애자가 되었을 때 예술을 위해 그러한 성(性)도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1989년 3월 9일 아침 에이즈 말기의
요양치료중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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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출생 : 1943년 1월 27일  
드라마작가
학력 : 고려대학교
데뷔 : 1968년 MBC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 당선
경력 : 1987년~1995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1961년 고려신문 지령300호기념 단편소설공모 가작 당선
수상 : 2005년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2005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대표작 : 사랑과 야망, 부모님 전상서, 청춘의 덫, 완전한 사랑, 내 남자의 여자
겨울새,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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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출생 - 사망 :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  
시인
데뷔 : 1936년 동아일보 '벽' 등단
경력 : 1971년 문인협회 부이사장
         1959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수상 : 2000년 금관문화훈장
         1987년 제22회 5.16민족상

대표작 : 화사집, 서정주시집, 견우의노래, 태교를위한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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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출생 : 1936년 4월 13일
소설가,희곡작가
학력 : 서울대학교
데뷔 : 1959년 소설 '라울전'
경력 : 1977년~2000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55년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수상 : 2004년 제1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1994년 제6회 이산문학상
대표작 : 광장,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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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순
출생 - 사망 : 1894년 8월 9일 - 1963년 6월 3일
시인
학력 : 도시샤대학교
데뷔 : 1920년 '폐허' 동인
경력 : 1954년 예술원 종신회원
         1930년 불교중앙학교 교수
수상 : 1962년 서울시문화상
대표작 : <허무혼의 선언> <아시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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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출생 : 1958년 5월 2일
작가
학력 : 강원대학교
데뷔 :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 발표
경력 : 2000년 한국일보 총선보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 당선
수상 : 2000년 제1회 효석문학상
         2000년 제5회 한무숙문학상
대표작 : 수색 그 물빛 무늬, 그대 정동진에 가면, 어떤 봄날의 헌화가, 순수,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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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
출생 - 사망 : 1905년 6월 21일 - 1980년 4월 15일
출신지 : 프랑스
작가
학력 : 파리고등사범학교
경력 : 1945년 월간지 레탕모데른 창간
         1931년 고등학교 철학교사
대표작 : LesMots, 더러운 손, 구토, 존재와 무, 문학이란 무엇인가, 어느 지도자의 어린 시절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éry)
출생 - 사망 : 1871. 10. 30 ~1945. 7. 20
프랑스의 시인·수필가·비평가.
그의 가장 훌륭한 시는 〈젊은 파르크 La Jeune Parque〉(1917)로 여겨지며, 이 작품에 뒤이어 〈구시첩(舊詩帖) 1890~1900 Album de vers anciens 1890~1900〉(1920)과 〈해변의 묘지 Le Cimetière marin〉가 들어 있는 시집 〈매혹 Charmes ou poèmes〉(1922)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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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출생 - 사망 : 1889. 7. 5 ~ 1963. 10. 11
프랑스의 시인·극작가·소설가·배우·영화감독·화가.
대표작으로는 시집 〈천사 외르트비스 L'Ange Heurtebise〉(1925), 희곡 〈오르페우스 Orphée〉(1926)·〈지옥의 기계 La Machine infernale〉(1934), 소설 〈무서운 아이들 Les Enfants terribles〉(1929), 초현실주의 영화 〈시인의 피 Le Sang d'un poète〉(1930)와 〈미녀와 야수 La Belle et la bête〉(194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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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출생 - 사망 : 1881. 10. 25 ~ 1973. 4. 8
화가
91년간의 전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친 피카소는 회화·조각·소묘·도자기·시 등의 무수한 작품으로 20세기 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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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출생 - 사망 :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출신지 : 미국
소설가
가족 : 손녀 배우 마리엘 헤밍웨이
데뷔 : 1923년 단편집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
경력 : 1936년 공화정부군 가담
         1919년~1928년 1928년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
수상 :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대표작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에덴의 동산



위의 거장들외에도 많은 애연가인 작가들은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담배에는 창작의 마력이 있는 것일까요?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 칭송했던 장콕도의 이야기처럼 허상을 창작해내어야만 되는 작가들에게 담배의 그 맛과 끽연의 그 몽롱한 구름은 그들만의 창작의 산고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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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 시즌 담배갑입니다. 담배는 창작자들의 동반자이기에 더욱 김감독의 디자인이 소중해 보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의 화려한 노란백합은 저에게 피카소의 화려한 작품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화려한 인생'의 콘티 자체로 디자인 했군요. 달콤한 인생이라는 콘티가 역설적 무엇을 전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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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예술,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인생무상의 허무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끽연자들의 외로운 외침은 공허하게 세상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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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ryeon.tistory.com BlogIcon Aryeon 2008.01.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싫어합니다만 가끔씩 담배연기와 함께 풍기는 연륜의 냄새는 정말 좋아합니다. 애연가작가님들의 글은 언제나 그런 향취가 배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읽고갑니다.

  • 최진우 2008.01.2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달넘게 금연중이나, 담배를 피워야만 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저에게 치명적인 포스트 입니다.....미워요..

[나의 추천 글]

성공한 작가들은 담배를 피운다?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담배에 대한 예찬과 단상



“예술은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돌격 5분 전에 휴식을 취하면서 부르는 노래, 그때 피우는 담배 한 개비 같은 것이다.”  ‘광장’의 작가 최인훈 교수는 정년 퇴임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죽음을 눈 앞에 두고 피우는 담배 - 그 맛과 느낌, 의미를 하나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면 담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깊고 넓게 인간에게 천착되어 있는지 모른다.

하루 150여개비의 줄담배, 그러나 쉬지않고 연이어 피니 ‘하루 한 대’하고 자칭하던 공초 오상순, 그의 애연(愛燃)은 이런 표현을 낳았다.
“한 개의 소상반죽(簫相班竹)의 연관(煙管)이 있어, 무한으로 통한 청신한 대기를 빨아들여 오장육부에 서린 설움을 창공에 뿜어 내어 자연(紫煙)의 선율을 타고 굽이굽이 곡선을 그리며 서공에 사라지는 나의 애수(哀愁)의 자취를 넋을 잃고 바라보며 속빈 한숨 길게 그윽히 쉴 수 있는 것.”  이정도 경지가 되면 담배는 완벽한 예술의 장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공초는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문인장으로 거행됐는데 공초를 그린 초상화에도 손에는 예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가 끝까지 동행했다고 한다.

소설가 이순원도 정신노동량과 흡연량이 비례한다고 말하였다.
“대개는 열갑들이 한 포를 아예 책상위에 놓고 있는 데 어떤 때는 그게 떨어질 때가 있지요. 그러면 더 이상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탄약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장에 나간 병사같은 심정이 되어 불안해져서 글이 안써집니다.”
담배맛의 기분으로 원고가 잘되고 못되는 것을 판단할 정도임에랴.

사르트르는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뉴스위크’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나도 잘 모른다. 아마 사는 것과 담배 피우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담배는 곧 그 삶의 일부임을 시인하고 있는 말이다.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고 극찬한 장 콕도와 하루에 60개피의 담배를 피운 시인 발레리, 언제나 시가를 물고 살았던 피카소와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에게 담배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들의 명작을 대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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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백

출생 - 사망 : 1902년 2월 27일 (미국) - 1968년 12월 20일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 (중퇴) 데뷔 : 1929년 소설 <황금의 잔> 수상 : 1962년 노벨문학상 경력 : 1943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 종군기자
대표작 : 분노의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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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도프
Robert Mapplethorpe
출생 - 사망 :
1946~1989

- 1963~1970 : 브루클린 프랫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조각

- 1975년에는 에이즈로 죽은 메트로폴리탄 큐레이터‘조지 매켄들리’를
만나 동거를 했고, 그에 의해 예술을 시작했으며, 매켄 들리로부터 받은 핫셀브라드는 메이플도프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었다.
- 1977년 동성애자가 되었을 때 예술을 위해 그러한 성(性)도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1989년 3월 9일 아침 에이즈 말기의
요양치료중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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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출생 : 1943년 1월 27일  
드라마작가
학력 : 고려대학교
데뷔 : 1968년 MBC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 당선
경력 : 1987년~1995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1961년 고려신문 지령300호기념 단편소설공모 가작 당선
수상 : 2005년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2005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대표작 : 사랑과 야망, 부모님 전상서, 청춘의 덫, 완전한 사랑, 내 남자의 여자
겨울새,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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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출생 - 사망 :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  
시인
데뷔 : 1936년 동아일보 '벽' 등단
경력 : 1971년 문인협회 부이사장
         1959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수상 : 2000년 금관문화훈장
         1987년 제22회 5.16민족상

대표작 : 화사집, 서정주시집, 견우의노래, 태교를위한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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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출생 : 1936년 4월 13일
소설가,희곡작가
학력 : 서울대학교
데뷔 : 1959년 소설 '라울전'
경력 : 1977년~2000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55년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
수상 : 2004년 제1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1994년 제6회 이산문학상
대표작 : 광장,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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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순
출생 - 사망 : 1894년 8월 9일 - 1963년 6월 3일
시인
학력 : 도시샤대학교
데뷔 : 1920년 '폐허' 동인
경력 : 1954년 예술원 종신회원
         1930년 불교중앙학교 교수
수상 : 1962년 서울시문화상
대표작 : <허무혼의 선언> <아시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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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출생 : 1958년 5월 2일
작가
학력 : 강원대학교
데뷔 :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 발표
경력 : 2000년 한국일보 총선보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 당선
수상 : 2000년 제1회 효석문학상
         2000년 제5회 한무숙문학상
대표작 : 수색 그 물빛 무늬, 그대 정동진에 가면, 어떤 봄날의 헌화가, 순수,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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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
출생 - 사망 : 1905년 6월 21일 - 1980년 4월 15일
출신지 : 프랑스
작가
학력 : 파리고등사범학교
경력 : 1945년 월간지 레탕모데른 창간
         1931년 고등학교 철학교사
대표작 : LesMots, 더러운 손, 구토, 존재와 무, 문학이란 무엇인가, 어느 지도자의 어린 시절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éry)
출생 - 사망 : 1871. 10. 30 ~1945. 7. 20
프랑스의 시인·수필가·비평가.
그의 가장 훌륭한 시는 〈젊은 파르크 La Jeune Parque〉(1917)로 여겨지며, 이 작품에 뒤이어 〈구시첩(舊詩帖) 1890~1900 Album de vers anciens 1890~1900〉(1920)과 〈해변의 묘지 Le Cimetière marin〉가 들어 있는 시집 〈매혹 Charmes ou poèmes〉(1922)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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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출생 - 사망 : 1889. 7. 5 ~ 1963. 10. 11
프랑스의 시인·극작가·소설가·배우·영화감독·화가.
대표작으로는 시집 〈천사 외르트비스 L'Ange Heurtebise〉(1925), 희곡 〈오르페우스 Orphée〉(1926)·〈지옥의 기계 La Machine infernale〉(1934), 소설 〈무서운 아이들 Les Enfants terribles〉(1929), 초현실주의 영화 〈시인의 피 Le Sang d'un poète〉(1930)와 〈미녀와 야수 La Belle et la bête〉(194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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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출생 - 사망 : 1881. 10. 25 ~ 1973. 4. 8
화가
91년간의 전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친 피카소는 회화·조각·소묘·도자기·시 등의 무수한 작품으로 20세기 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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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출생 - 사망 :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출신지 : 미국
소설가
가족 : 손녀 배우 마리엘 헤밍웨이
데뷔 : 1923년 단편집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
경력 : 1936년 공화정부군 가담
         1919년~1928년 1928년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
수상 :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대표작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에덴의 동산



위의 거장들외에도 많은 애연가인 작가들은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담배에는 창작의 마력이 있는 것일까요?

담배를 '힘있는 마력'이라 칭송했던 장콕도의 이야기처럼 허상을 창작해내어야만 되는 작가들에게 담배의 그 맛과 끽연의 그 몽롱한 구름은 그들만의 창작의 산고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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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 시즌 담배갑입니다. 담배는 창작자들의 동반자이기에 더욱 김감독의 디자인이 소중해 보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의 화려한 노란백합은 저에게 피카소의 화려한 작품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화려한 인생'의 콘티 자체로 디자인 했군요. 달콤한 인생이라는 콘티가 역설적 무엇을 전달하려 합니다


담배와 예술,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인생무상의 허무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끽연자들의 외로운 외침은 공허하게 세상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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