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피격사건으로 군사적 위기가 한반도 전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군사령부의 부적절한 대응과 부실한 군사력 문제를 떠나 향후 한반도를 둘러싼 전운의 두려움에 휩싸인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깜짝 놀란 당국은 부랴부랴 지휘책임을 물어 김태영 국방장관을 경질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사회 여기저기서 대한민국 군대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마치 마녀사냥이라도 하듯 무력한 국방력을 감출 대안거리 찾기에 부산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연예인, 스포츠인에 대한 병역기피, 병역특례가 공교롭게도 같은 날 뉴스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전히 휴전상황의 나라, 대한민국에게 가장 첨예한 이슈가 바로 남성들의 군복무 문제입니다. 연평도 피격으로 부실해진 국방에 대한 우려가 들끓고 일부에서는 국방력불안의 시작이 바로 불평등한 국방의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민들이 늘어가고 있기에 차후 심화될 불씨를 제거하고자 검찰은 오늘도 정치권의 가려운 곳을 미리 찾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정신병력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군대라며 항변하는 배우 박해진, 그는 기소시한을 훌쩍 넘긴 문제를 재조사하려는 뒷북의 검찰과 얄미운 언론의 흥미거리 보도에 '수사요청은 내가 직접 할 것'이라며 절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병역비리가 아닌 신체장애로 인한 합법적 군면제였다는 강한 항변입니다. 억울하지만, 수사로 병역비리가 밝혀지면 당연히 입대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한쪽에서는 축구선수 박주영이 눈물흘리고 있다는 기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어야만 병역특혜를 받고 군면제 받을 수 있었는데 통한의 실수로 결국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고, 향후 런던올림픽까진 특별한 스포츠대회가 없기 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기사입니다. 더군다나, 나이 문제로 국군체육부대인 상무대로 입대도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연평도피격사건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이미 공소시효 지난 군복무 문제때문에 배우 박해진이 과거 정신병 병력을 밝힐 필요조차 없었을 터 입니다. 또한 축구선수 박주영의 경우도 동정론 등으로 병력특혜가 거론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일간스포츠 등 여러 스포츠면을 보면 이란에 4:3으로 극적인 역전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 대해 투지불사른 '가장 행복한 축구'라 화답하며 '포기 안한 선수들 고맙다'는 멘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감동받은 국민들이 앞장서서 재능이 아까운 '국위선양'한 선수의 선수생명 보호차원에서라도 '병역특례'를 주장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들 앞에 놓여진 현실은 절박해만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 전쟁이 터지더라도 이상치 않을 분위기입니다. 내나라, 내땅에서 삶의 터전을 폭격당하고 거리로 나앉은 이들만 2천명 이상입니다.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하였습니다. 정전후 최초로 영토에 직접 공격을 당했습니다. 작금 대한민국의 국정1순위는 안보와 이에따른 국방력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쟁의 공포로 두려움에 휩싸인 국민들 앞에서 그들은 국방이라는 절대원칙의 손가락에 '마녀'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분간 시작된 마녀사냥 앞에선 그 누구에게도 예외란 없을듯 합니다.

어제 헌재에서 전투력적합한 남성만의 군복무가 위헌이 아니라 판결했습니다. 신체적으로 우월한 남성들만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는 보수적 관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TV를 틀어 보시면 한창 중계중인 아시안게임에서 일반 남성보다 우월한 신체적 능력을 가진 여성들이 갖은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물론, 스포츠를 위해 특별히 훈련된 선수기에 예외로 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퇴근후 집근처의 헬스장을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허약한 남성보다 더욱 건장하고 단련된 여성들이 세상에 차고 넘친다는 사실 인지하실 겁니다. 단순히 국가에 대한 남녀의 평등권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춘향이 빤스처럼 잘 늘어나는 고무줄 같은 법과 원칙 앞에서 누가 감히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에 대해 불만없다 소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조차 군대 안 보내려고 수천만원 원정출산하고, 자녀들의 국적마져 쉽사리 포기하며 스스로 군면제, 병력기피를 받아 살아온 인간들이 사회지도층 행세하고 있는 마당에 누가 감히 나서서 이 나라 이 땅에서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희생한단 말입니까? 법위의 법, 헌법재판소가 내린 '남성만 군복무는 합헌'이라는 결정을 통해 오늘날 살아있는 새로운 정의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나리들과 그 자제분들께서는 모두 군복무 마치셨습니까? 언젠가 한 고위공직자 임명자의 항변이 생각납니다. 국가를 위해 언제라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고급인력이라는 그녀의 무늬만 국산, 호적은 외국인인 아들을 보며 헛웃음 지었던 적이 있었지요. 군대기피를 위한 국적포기가 용인되고, 군대회피를 위한 '국위선양' 등의 병역특례가 허용되는 세상에서 누가 이나라 이땅을 지키고자 하겠습니까? 이러한 폐단을 반드시 고치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4대의무중 국방의 의무에 예외없는 평등을 주장해 봅니다.  

1) 군회피자, 면제자들이 더이상 정치참여조차 할 수 없는 법률개정부터 시작하라.
2) 8촌내 외국국적의 자가 있다면 이 또한 엄격히 정치참여를 금지해라.
3) 홍보용으로 남발하고 있는 스포츠, 연예인 등의 병역특혜제도를 절대 금지해라. 마땅히 일반 국민들의 자제와 동등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해야 할 때이다. 국위선양?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4) 군미필자들은 공무원 및 정부산하기관에 원서조차 낼 수 없게 하라.
5) 장차 정치나 공무원할 여인들도 남성과 같은 평등한 국방의 의무를 지워라
6) 헌법재판소 재판관, 판검사, 변호사 등등 사회고위직 인사는 임명시, 원서접수시부터 군복무자만 지원제한하라.

이것이야 말로 폐허가 된 국방의 의무를 기초부터 재건하는 길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수호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국가권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구속당하는 군복무시기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젊은날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국가방위와 국토수호라는 대전제하에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를 받은 것입니다. 예외를 없애야 합니다. '군복무'에 관한한 절대 예외없는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전국민이 공감하는 자주국방을 만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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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euriste st-laurent 2010.11.27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은 누구에게나 가장 뜨거운 감자군여

  • 극단적이군요 2010.11.27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여자도 군대가라. 정도면 될거 같네요.
    요즘군대 젊은이라면 다 가야할 정도로 병력이 모자르지 않는다고 보구요.
    그나마 꼭 남자가 아니어도 충분한 보직이 3할이상은 된다고 보내요.
    즉 헌재의 신체적 차이...뭐 이건 그냥 갖다 붙인 말뿐이라 생각되요.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여성군복무 2010.11.2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병 또는 보급계의 경우는 여성이 더 잘할겁니다. 힘쓰는일은 거의 없고, 머리로 하거나 컴퓨터앞에서 군생활하는 보직도 많거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이 군입대를 하게 되면 국가차원에서 추가로 부담해야하는 예산이 만만치않으니....

    여성군복무는 모두 산업체근무로 시켰으면 좋겠군요. 일손모자란 중소기업 살리는 효과도 있을테고 군복무를 하게되면 여성들도 남성들한테 당당하게 "평등"을 주장할수있을테니 서로 윈윈이자나요 ^^;

    정치인,대기업패밀리같이 썩은 집단출신들이 병역비리를 저지르는것도 문제지만, 여성들이 군대를 안가는것도 큰 문제라고 보이는군요. 세계적인 저출산국가에서 출산드립치는것도 웃긴일이고 ㅎㅎ

  • 선택을 잘해야 2010.11.2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연예인들도 사회문제에 관심 좀 갖고 투표를 잘해야지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2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자들이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것이 황당합니다.

  • Favicon of http://ssamblog.com BlogIcon 미즈쌤 2011.03.2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문제는 계속 민감한 거 같네요
    연예인들도 군대가는 건 당연한데
    행정처리가 잘못된 경우는 많이 억울할 거 같아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참 흥미롭다. 급변했던 사회변화 속도 만큼이나 다양하고 희안한 비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돈과 권력으로 모든 것을 해쳐먹었던 사람들이 고해성사 한번으로 완전한 면죄부를 주장하듯 '내 과거는 묻지 마시고 닥치고 공정사회'란 기치를 들고 나서니 여기 저기서 사건들이 빵빵 터지고 있다.  

그런데, 이미 저울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황, 권력과 재력을 선점한 그들에게 유리하게끔 저울의 한 축은 힘있는 자들의 입맛에 맞춘 잣대로 고정된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국민들에게 그저 상식적인 선에서 원래 저울이란 '정확히 중심과 균형 잡힌 물건'이라 일반화 시키며 '이보다 더 공평할 순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참 가관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MC몽의 군면제' 사건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음이다. 가만히 주위를 돌아 보시라! 우리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대통령을 위시한 책임있는 실력자들의 군필여부는 너무나 잘 까발려져 있다.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통수권의 최상부에서 군인들을 지휘하고 있는 희안한 세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4대의무중 남자들이 마땅히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의무가 '군복무'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게다. 스스로 자랑스럽게 지원하는 용맹한 대한민국 남아들도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적지 않은 이들이 '사약' 받듯 보신탕 집앞을 지나가는 강쥐마냥 마지못한 채 최소한의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에 아까운 청춘을 바치고 있다 생각한다.

소위 가진 자로 통해는 이 시대 권력층의 군복무 상황은 더욱 심함이 분명하다. 인생의 최대 황금기인 20대 초반에 2~3년의 소중한 시간을 자신과 직접적 상관없는(뭐, 직업군인이 되려는 분들은 제외하자) 국방의 의무에 헌신해야 하니 치맛바람 좀 날리는 권력층의 마나님들이 어찌 편한 맘으로 자제를 보낼 수 있겠는가! 태어날 때부터 황금 숫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난 귀하디 귀한 아들인데... 

그래서 과거엔 군브로커를 통해 면제 받더니 얼마전까진 원정출산으로 면제를 받더구나. 마땅히 두 경우 모두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한 경우지... 그런데 말야, 성골진골 부모를 만나지 못한 이 시대, 이 조국의 불행한 남아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리 대통령 할애비라도 국민의 의무가 국방의 의무라 헌법상 퐉 박혀 있다면 어떠한 예외라도 없어야 되지 않겠나 말이다.

가끔씩 운동선수들 금메달 등을 따면 군면제 해야 한다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소리가 적지 않게 들린다. 소위 국위선양의 대가라고 한다. 하지만 말야, 장래 국위선양할 놈들이, 그리고 이미 국위선양한 놈들이 언론에서 멍석깔아 주니 은근슬쩍 국위선양이고 나발이고 대한민국 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서로 내팽겨 치려 한다는 그 사실 자체가 웃긴단 말야....ㅋㅋㅋ

딱 깨놓고 말하자 우리! 운동선수는 그때가 선수생활로 황금기기 때문에 군대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권력층 자제들은 그때가 가장 머리 휙휙 잘 돌아갈 때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고 빠지면 그럼 나머지 군대가는 놈들은 뭐냐고!!! 가장 할 일없고 능력없기 때문에 취업대신 군대나 가는게 낫다는 말이냐? 웃기지 마라, 군복무기간동안의 시간이 너네들에게 미칠 듯 소중하다면 일반인들의 자제에게도 나름 인생의 황금기와 같은 중요한 시간이란 말이다.

그런데 말야, 브로커를 통해 면제, 원정출산을 통해 면제, 허위 진단서로 면제 받았던 놈들은 버젓이 정치하며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데 왜 불쌍한 몽이만 까냐구우!!! 부모덕에 가만히 앉아서 군면제 되는 놈들도 분명 부지기수였고, 이 문제 때문에 심지어 국적까지 포기한다는 놈들도 기생하고 있는 판국에 멀쩡한 생니까지 뽑는 그 고통을 참아가며 돈 좀 벌겠다는 이 시대 가난한 집 원숭이에게만 왜 이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는 지 참 가소롭다.

 
벌써 약 20년전 군생활한 본인의 생각으론 어찌보면 MC몽 이 놈이 많이 가엽기까지 하다. 좀 더 능력있는 부모, 능력있는 가정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고 국적상실신고 했더라면 이빨 뽑는 그 고통도 없이 어깨 쫙 피고 돌아 댕길 터인데... 모처럼 얻은 인기때문에 군대 안가겠다고 씹는 즐거움마져 버리지 않았을 터인데...

니네들이 정치인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군복무문제에 대해 MC몽의 1/10의 관심만 쏟아 봐라. 나라꼴이 확 바뀔거다. 동란의 아픔으로 의무복무를 하게된 대한민국 이땅의 남성들이 대대로 짊어져야할 혹일지도 모르겠지만, 상기 언급한 군회피자, 면제자들과 견주어 본다면 MC몽의 어리석은 선택에도 측은지심이 생길 뿐이다.

이참에 헌법을 확 뜯어 고쳐 불법 군복무회피자, 면제자들을 엄밀히 재조사하여 엄격한 법집행으로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도 소급집행하고 나이 상관없이 모두 군대를 보내던지 영창을 보내 버리자. 다시는 이러한 위법이 생길 수 없는 단호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 이 이야기만 듣고도 덜덜거리며 마른 침 삼키는 놈들이 벌써 수천명은 보인다. 이 법을 일컫어 가칭 'MC몽'법으로 부르겠다...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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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이 그의 인터넷웹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의 표기법을 초보중 초보라 탓하며 올바른 국문법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가 '선진일류국가, The Advanced First Class Nation'인데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영문자체를 번역하자면 '선진화된 일류 국가'인데 무엇이 선진화이고 무엇이 일류인지에 대해 단어적 중복의 오류를 잘 꼬집었습니다. 그리하여 '간만에 접하는 조갑제옹의 개념훈수'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개념도 살아 움직이는 것인가 봅니다. 무단가출했던 개념이 출퇴근을 반복하지만, 가끔씩 개념이 있는 글에서는 누구의 글이 되었던 칭찬을 해야함이 마땅하겠지요. 그래서 1년반만에 다시 개념있는 '조갑제'옹의 11일자 글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아직 전쟁 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유고 때 권한대행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령과 총리내정자가 다 군대 안 간 나라!’라는 글에서 밝혔습니다.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직 전쟁중인 나라에서 軍 통수권자와 대통령 有故 때 권한代行이 되는 국무총리가 함께 軍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半(반)은 민간인, 반은 군인이다...중략 (조갑제닷컴 바로가기)

병역의 의무가 신성한 국민의 4대의무로 정해진 나라입니다.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성이라면 누구나 모두 군대복무를 마쳐야 합니다. 비록 조갑제 옹의 주장처럼 합법적(?)으로 군대를 안갔다고 하나, 어찌 대한민국땅에선 정상인보다 비정상인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정상인들이 정상인의 위에 군림하여 통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도 이상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조갑제옹이 주장하는 군복무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보의 중요성을 體感한다.
2. 애국심을 실천한다. 
3. 조직의 중요성을 體得한다.
4. 敵과 同志를 알게 된다.
5. 大義를 위한 희생을 重視하는 公的 마인드를 갖게 된다.
6. 人格이 망가지는 경험을 통하여 강인해지고 겸손해진다. 
 
군대 경험이 없으면 위의 정신적 資産을 얻지 못한다. 다른 경험으로 이를 보충할 방법도 없다. 회사에서 말단사원으로 고생하는 것과 총을 잡고 고생하는 것은 같을 수 없다. 대다수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는 나라에서 군대 복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열등감과 違和感 내지 적대감을 느끼기 쉽다. 군대에 안 간 데 대한 열등감과 군 조직에 대한 違和感이다. 
 
 李明博 대통령의 행태를 관찰하면 군대 안 간 사람의 그런 特徵이 보인다.


모든 사실을 100% 수긍하긴 힘이 들더라도 마지막 문구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군대 안 간 사람의 특징이 이명박 대통령에서 나타난다.....

그의 글에서는 5가지의 이유를 열거하고 있습니다만, 제 눈에는 수천가지가 넘게 보입니다. 문제는 폐병으로 군대면제를 받고도 기적의 치료법으로 6개월만에 완치하여 주식회사 현대에서 술고래 정주영회장과 밤샐때 까지 술을 퍼마셨다는 전설적인 영웅담에서 우리는 오늘날 새로운 신화와 전설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군대가고 싶었던지 스스로 군대최고의 오락이자 전투력인 '삽질'에 대통령직을 헌신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보자면 이번 총리지명은 너무 모순된 결정입니다. 그토록 군을 사랑했다면 최소한 대통령직 승계1순위자는 군복무자가 마땅하지 않습니까? 총리마져 '군미필자'로 정하는 것은 대령령님의 '군대사랑, 삽질사랑'과 너무도 이율배반적인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임명철회를 심사숙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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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jseo.tistory.com BlogIcon 서현주 2009.09.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한 인재는 미국 유학을 가야 됩니다. 유학하다보니 나이가 많아졌는데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그걸 일부러 기피한것처럼 쓰는 언론들 반성해야됩니다.

  • Favicon of https://nakedoll.tistory.com BlogIcon nakedoll 2009.09.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운찬 총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총리직을 맡을 만한 인물 중에 깨끗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썩었다는 것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 개떵꾸녁퐉 2009.09.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가 이 나라의대통령이 된들 욕 안먹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그는 진정한 "ㄱ ㅅ ㄲ"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풍토가 그런데 사람보고 욕 안한다면 그는 필경 "ㄱ ㅅ ㄲ"겠지....

    대선을 통하여 각 당이 추천한 후보자와 당도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우리 나라의
    차기 대통령이란 자리를 놓고 국민 직접 투표에 의해 온 성인 국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마침내 선출된 사람은 예로 말하면 국부와 임금이신것이다.

    그들 후보자들중 그래도 가장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선출되었기에 우리들은
    누구나가 대통령님으로써 따르고 또한 소속된 나라의 대표로써 인정을 하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뽑은 대통령일지라도 선거권자 100%가 찬성한 것은 물론 아니기에 대의를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순응하고 그 부류에 동질화 되려 노력해야함은 정당한 권리이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품의(?)을 지키는 일일것이다.
    일을 하다보면 또는 하는 일들을 지켜 보다 보면 성에 안차고 마음에 쏙 들지 않는경우도 비일비재한게 세상이요 이치거늘 어찌 아주 하찮은 사자 한마리라는 소수의 이견으로 무리져 한방향으로 잘도 가는 누우떼를 생사를 넘나들며 건너온 악어강으로 뒤 몰아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 개떵꾸녁퐉 2009.09.1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금 대한의 나라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그야말로 올곧게 나아 가야지 조금이라도 비뚤어 진다면 그것은 잠시가 아닌 수십,수백년의 역사의 퇴보를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시국에 우린 살고 있는것이다.

    정녕 애국이고 애민하는 자라면 부정하기 위한 부정일랑은 저 떵뚜간에 내 팽개쳐 버리구 긍정적인 사고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조그만 애족으로 애국을 해야 할 때이다.

    군대를 안 갔다면 그럴 사유가 있었으리라...
    몸이 안 좋았다면 우리는 그럴 위로해 줘야 할것이고 예전의 2대 이상 독자라면 법이 그랬으니 법을 준수해야 할것인즉 군대 갔다 온자만이 전쟁을 알고 총을 잡아 본자만이 이나라의 분단국가의 대통령이되어야하며 더 잘 할 수 있다는 그 어불성설은 뭔 사심에서 나온 말들일까 의아 스럽기만하다.
    우리 한반도만 나라에서 세계경제 대국을 이루었으며 군사적으로 강대국으로써 1,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으로 큰성과를 거둔바 있는 영국이란 나라의 여왕은 비록 상징적인 존재이기에 그런 강한 군대를 보유하였으며 캐리어 수직이착륙기로 세계를 호령할수 있었을까?

    조만간 그럴수도 있겠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에이구 힘두 없구 군대 군자도 모르면 총구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가 분단국의 대통령이라니 말도 안되는....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천,백 번을 쓰고도 남음이 있을까??

    누가 해도 마찬가지로 욕먹는 그런 나라 우리나라...
    국민의 사고부터 바뀌어야한다. 뭐 영어좀 한다고 해석이 어쩌구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세계 최고이며 영어권 나라에서 어릴 때 부터 발음을 굴리려고 혀 밑을 찟고 동요부터 배워 토속민 보다 구닥다리 영어가 아닌 신세대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수십만명을 헤아린다.

    누구는 말 할줄 몰라 부정하고 욕하고 투정 안하는게 아니다.

    군대 얘기를 꺼낼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란 현역시절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3년이란 시간을 우리 국민을 위해 즐겁게 봉사한 사람일것이다.

    "뭐~ 국방부 시계는 ㅈ으로밤을까도 돈다"라든가? 공수기본 훈련장에서 PT체조하며 이나라를 지켜 내기위해 체력 단련 하는거라고 웃으면서 받은자만이 주딩이 아닌 입으로 점잖게 이야기 할 수있는 자격이 있지않을까?

    살면 얼마나 사는 인생 세월이라고 부정만 할게 아니라 긍정하는 "어드바이스"가 아니라면 그런 사람한테는 아예 " 어디가잇어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사료된다.

    옛말에 3인행이면 그 중엔 스승이 있다고 한것은 그중엔 조금이라도 잘난자 있거늘 나머지 두명은 잘 따르고 협력하여 무사히 가는 길을 가라는 뜻이자 헐뜯고 싸우라는 뜻은 아닐것이다.

    비록 글 쏨씨없이 긴 이야기가 되었지만 요지는 " 긍정적인 사고로 함께 뭉치자" 뭐~ 이런 뜻일게다~~~ ^^*

    • sun dal 2009.09.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쓰신 분 말씀에도 나와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을 지배하는 어떤 이념보다 앞선 ... 인간의 근본 은 EGO 입니다 ... 이걸 넘어선 사람들은 성인들이지요 . .. 경제 와 발전 을 말씀하셨는데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인간주변의 모든것들이 경제 이지 경제를 위해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지요 ...

      그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시대상황 과 경제성장 국가의 발전만을 가지고만 생각해보더라도

      이 중요한 시기에 자고 일어나면 벌이는 일이란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생각하고 벌이는일도 국력소모 나중에 유지를하든 보완 하고 복구하든 엄청난 국력소모 가 예상되는 지금상황은
      주변국들 과 가까이 아시아권 멀리는 유럽권까지

      그쪽입장에서보면
      지금이야말로 한국을 추월하거나 백미러 에서 사라지게 만들수있는 절호의 찬스 입니다

      이 정부의 탄생 과 그 직전 일 이년여간의
      대권주자들의 각축 ...이정부의 탄생을 불러온
      우리 국민들의 미숙한 민주주의 미숙한 시민사회
      미숙한 자본주의사고 들이 벌이고 있던 혼란
      그리고 이정부의 탄생을 지켜보던 주변국수뇌들이

      호구가 걸려들때 작전에 말려들때
      타짜의 조승우가 지었던 웃음 을 조용히지었겠지요

      주한영국대사가 이나라 돌아가는게 하도 재미있어서
      이나라 국민들 하는짓들이 하도 재미있어서 좀더 구경하고 간다고 귀국을 늦추면서 구경하고 갔다는 지난 대선 ...



      영화 효자동 이발사 의 한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시국 여론 무마용으로 고정간첩단 사건에 연루되
      죽어가는 동네 주민들중 통장한분이 울고불고 하면서 경찰서잡혀가기 직전까지 버릇처럼 하던소리가 " 나라에서 하는일은 모두 옳다"였습니다

  • 0909 2009.09.1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이론에는 박사인데 실전 경험이 없고 실전에 적응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이군요

  • hong 2009.09.1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군대를 안가서 그런지 군복입은 폼이나 경례폼이
    어색하구먼..

'패떴'에 출연중인 몸짱 힘짱
김종국의 비난여론이 거셉니다.


 
평균정도가 아니라 상위1%의 몸매와 근육을 자랑하며 '힘종국'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가 방송복귀를 시작했습니다. 군복무전 대부분의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그의 이해할 수 없는 '공익근무' 복무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비난 받고 있는 김종국과 비슷한 경험이 필자에게도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이나 방문객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전 요즘 '파워블로거'입니다. 넘치는 파워때문에 남아도는 힘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몸짱이기도 합니다 ^^; 이런 제게도 안타까운 군복무의 씻지못할 오명이 있었으니, 바로 '방위'입니다. 필자는 이 오명탓에 해병대나 특수부대를 전역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 한없이 약.해.집니다. 남자들에게 '약함'이라는 단어는 최대의 수치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18개월이란 짧은 숫자로 마치고서야 군대를 복무한게 아니라 군대를 댕겨온 경험만 남아 있다보니 후회되기도 합니다. 뭐, 김종국씨도 무릎팍에 출연해서 만약 다시 군복무를 하게 된다면 반드시 현역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파워블로거란?(힘있는 블로거)
말그대로 힘있는 블로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실제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허접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거의 조건은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자신이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역기 140kg을 12회 1세트로 8세트정도 할 수 있고, 아령 그까짓거는 대충 한손당 30kg짜리 들고 12회 1세트로 5세트 정도 양손을 각각 할 수 있는 파워, 그리고 기타 기기운동은 그까이꺼 대충 150파운드(몽땅다) 꼽아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면 힘좀 쓰네 하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파워(있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관련글 바로가기


필자는 신검 당시 고도근시(좌:-7.3, 우:-8.2)를 이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기가 생긴 필자는 해병대에 지원까지 했지만, 자격미달되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상태인데 왜 방위를 댕겨 왔는지 필자의 방위복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직접 저를 보는 사람들은 최소 특전사 정도는 나와 줬겠구나 하고 미리 생각해 버립니다. 

20대 대부분의 시간 남자들이 모이는 장소면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호탕하게 그리고 그립게 복무시절의 이야기를 무용담을 곁들여 풀어 놓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리가 불안해 집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다른 화제로 넘어 가고 싶어했던 필자는 결국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었죠.

필자에게 누군가 어떤 군대에 복무했냐 물으면 자신있게 '수방사'라고 대답합니다. 자세한 명칭을 들어본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원래 명칭은 '대구성구 령부'입니다. 정식 명칭은 육군 제50사 82XX부대 77X대대 대대본부입니다. 한마디로 '방위'죠. 그곳에서 '인사과 병력계'를 보며 태권도 조교 역할도 했지요...ㅋ.  방위는 크게 군방과 향방으로 나뉘어 집니다. 군방에는 대본(대대본부), 기동대(기동타격대), 경기병(경계초소관리병)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향방에는 동방(동사무소근무), 구청 및 시청 근무자 라고 기억됩니다.

어쨌던 필자는 딴사람이 요구한 군복무의 기억에 대해 정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수방사'
저에게 이런 터무니 없는 대답을 강요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너무 얄밉습니다TT
군복무를 마친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그 군복무에 대한 아픈 올가미는 평생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저의 젊은 시절의 '업보'죠. 김종국의 말처럼 다시 군대를 가면 꼭 현역복무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순히 인기부합적인 립서비스가 아닌 현실로 평생 그를 따라다닐 '시대의 아픔'이란 사실을 그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면 필연적으로 마쳐야 할 고통스럽지만 영광스러운 '군복무'에 대한 추억이 평생을 함께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군복무의 무용담은 술자리의 호연지기가 될 수 있을 지언정 현실 이상의 자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허리 디스크판정으로 현역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을 방위 출신인 필자가 안타까운 마음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디스크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역병으로 가지 못한 김종국군이 엄청난 운동능력과 힘자랑을 보여 주고 있으니 보기엔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신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비난의 원인이 될 순 없겠지요. 어떤 외부적 압력행사나 검은 커넥션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의 '공익근무'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그의 엄청난 근육에 대한 비난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비난의 대상을 찾으시려면, 그의 신검을 4급으로 판정한 관계당국에게 책임을 묻고 비난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댕기느냐(공익근무) 다녀오느냐(현역)의 결정은 그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군당국에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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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하실 수 있는 충분요건을 가지셨군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2.0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의 결정이 아니고
    순전히 군당국의 권리 맞습니다.
    보기하고는 다른 기준(?) 뭐 나름대로의 판정이 있다지요.
    맘아픈 면을 가지고 계셨군요.

  • 런어웨이 2008.12.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현역에 가고 싶지만 군대가 받아주지 못해서 못간 경우도 있지요. 님의 시력은 군대가 요구하는 조건이었지만 김종국씨의 허리디스크는 김종국씨가 군대를 피하기 위해 내세운 조건이지요. 그래서 욕먹는 거지요. 게다가 시력은 몸을 만드는데 지장이 없지만 허리 디스크인 사람은 몸만들기 힘들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 그럴까요 2009.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인 사람 몸 만들기 힘들죠 맞아요
      잘 아시네요 ^^
      그럼 헬스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세요~
      뭐하고 말씀하시나...
      김종국의 몸에 대해선 남들이 욕하긴 부적절한걸요
      몸이야 노력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터보시절부터 몸짱이 아니였거든요

  • 미안하지만.. 2008.12.0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디스크 판정은.. 병무청 신검시 MRI 재출을 해야만 이루어집니다.
    병무청에는 MRI가 없으므로 정밀 진단이 안되며, 만약 MRI 미재출시에는 문제의 소지가 없음으로 판정됩니다.

    이유는 본인이 허리디스크로 수술까지 한관계로 자세히 알고있는 사항입니다.
    허리에 복대를 하고 신검장을 가도, MRI가 없으면, 보류 또는 통과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위에 블러거님이 작성하신글에는 오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도근시는 안경만 벗으면 판결나지만.. 디스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난이상해 2008.12.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시력도 0.1이하였고, 배도 나오고 어깨 벌어진 것 빼면 볼 만한게 없는데 1급이라고 하더라구요. 2급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1급이라서 놀랐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김종국씨는 특급 같아요. 현역을 가도 잘 했을 겁니다.

  • 그렇군요. 2009.01.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시 기사에 대놓고 욕하고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참,,안쓰럽습니다.
    보여지는 모습과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김종국씨 기사를 예전것 부터 쭈욱 검색해 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터보 활동당시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수술권유를 받고도,
    군대문제로 오해 될까봐,
    재활치료로 허리에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그 운동 때문에 몸짱이 되고.
    또 비난도 받고 있지만요.
    오히려,찬사를 받아야 할일인데,
    우린 너무 한 쪽면만 보고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익]이 무슨 죄인것 처럼요.

  • 방울 2009.01.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죠..공익갔다고 이렇게 욕 먹을 필요는 없는거죠
    굳이 그럴 필요도 없구요
    병력비리도 아닌 걸요...

  • 솔직히실망 2010.04.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종국씨는 강인한 이미지였는데..

    방위간건 실망이였죠..

    근육파워!! 근육파워!! <- 이런식으로 자막떴는데

    바느질 힘들어요. 이딴 기사나오는거 보고 정말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