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동안 제가 맡은 시골초등학교 학급엔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재력있는 부모를 둬 영양과잉의 티가 팍팍 나는 '한나'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일 뿐인데 벌써 사춘기에 접어든 듯 안하무인입니다. 이미 전교에서 가장 키가 크고 덩치도 성인의 체중을 넘어섰습니다. 한눈에 봐도 남부럽지 않게 커 온 아이라는 것을 학기초부터 알 수 있게 됩니다. 가정조사란에서 확인한 부모의 직업은 법조인과 언론인이시더군요. 그들의 우량(?) 유전자를 고루 물려 받아 '주먹'과 '말빨'은 이미 전교를 평정했습니다. 그나마 공손한 '친박'이라는 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망무가내 철없고 버릇 없습니다. 옹야옹야 남아선호 사상의 뼈대있는 집에서 애지중지 자라온 3대독자라 이기적이고 독불장군입니다. 공경과 예의로 존경해야 마땅할 학교 선생님조차 무시하고 덤벼들기  일수입니다. 육성회장의 직책을 맡고 있는 잘난 부모덕에 선생님들조차 아이에게 꺼꾸로 비위를 맞춰왔습니다. 하물며, 같은 반 학우들께는 어떻겠습니까? 원하는 건 어떤 식으로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아이들에겐 영원한 폭군으로 비춰집니다.

그에 반해 어린 나이에 일찍 조실부모하여 젊름발이 할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생활해 온 '민주'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남을 도우며 급우와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민주는 많은 선생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민주의 딱한 가정상황을 알게된 선생님들은 비록 보잘것 없이 비실비실한 몸매에 남루한 행색의 외모지만 학교에서는 가장 선생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아이로 기억했기에 아이의 장래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덩치도 반평균에 비해 작고 키도 고만고만한 아이, 이른 나이에 부모를 여윈 탓인지 반아이들에 비해 항상 의기소침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비록 가진 것 없어 초라했지만 이 험한 세상을 이겨 나가야 할 무기는 '정의라는 마지막 자존심'의 가르침을 일깨워 주셨던 할아버지라는 버팀목이 계셨기에 언제나 당당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함께 계실 줄 알았던 할아버지마져 자연의 법리에 따라 올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더이상 기댈 곳이 없어진 민주, 세상에 정말 나홀로 남겨진 민주는 이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두려움에 떨던 '민주'는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항상 눈에 독기를 품고 다녔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힘쎄고 큰아이가 먼저 공격하기 전에 죽기살기로 덤볐습니다. 세상을 모두 적으로 인식한 듯 갑자기 폭주하는 민주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저학년 시절, 공교롭게도 한나와 민주는 역시 같은 반이었습니다. 덩치와 힘으로 제압하는 한나에 말과 정의로 맞서던 민주의 싸움은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물론,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법칙이 언제나 작용하여 매일 쥐어터져 울고 돌아오는 것은 힘약한 민주였습니다. 하지만, 민주의 이유있는 싸움을 지켜보는 선생님들과 학우들은 서서히 마음속으로 민주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펜은 무기보다 강하다'는 말이 실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맞고 돌아와 울고 있는 아이를 무릎에 앉힌 할아버지는 우는 손자를 달래며 따뜻한 손으로 보듬어 주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신비한 약손으로 어루만져진 아픈 상처는 이내 사라집니다. 언제나 그렇듯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었던 양 활짝 웃는 얼굴로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어느땐가, 언제나 당하기만 했던 약한 민주가 한나의 콧등을 힘차게 때려버렸습니다. 산만한 덩치의 한나도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인지라, 흘러나오는 코피를 보며 울며불며 야단입니다. 육성회장인 한나의 모친이 헐레벌떡 달려와 교장실과 교무실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같이 싸운 아이중 민주만 교무실에 따로 불려가 야단맞고 반성을 강요당합니다. 뒤늦게 절뚝거리는 다리를 끓고 힘겹게 도착한 민주의 할아버지는 말한마디 못한 채 연방 '죄송합니다'만 뇌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어느날 민주가 변했습니다. '깡과 악'만으로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나 봅니다. 제대로된 싸움조차 하지 못한 채 먼저 울기만 합니다. 

지금까지가 4년동안 매일 반복되었던 시끌벅쩍한 제가 근무하던 시골학교의 모습었습니다. 한나와 민주라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았던 담임선생으로 두아이의 인성교육이 걱정되어 밤잠 설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과 권력의 배경으로 길들여져 힘과 무력을 남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버린 '한나'라는 아이와 '돈과 권력'의 거대한 힘을 어린나이부터 깨달아 버리고 지레짐작으로 대응을 포기하고 울며 생떼만쓰는 아이때문입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입학식 넓은 교정에서 이름표를 단 두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전인교육의 기치하에 미래의 훌륭한 재목으로 키우기 위해 남다른 포부를 가졌습니다. 순백의 도화지처럼 맑은 영혼에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것들로만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개 선생이 사회현상 전체를 거스를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고 있습니다. 자포자기한 채 생떼만 쓰며 울기부터 시작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 민주를 보며 선생이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밀려 옵니다. 전교생 모두가 벌벌떨며 무서워 하는 '한나'에게 매일 쥐어 터지면서도 싸움닭처럼 제대로 덤벼들던 그때시절의 '민주'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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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퍼추경에서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이제는 울트라 추경을 외치고 있다고 합니다.

맨 처음 29조 7천억 이라는 사상초유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도 여러 의견들이 분분했었는데, 추경을 짜내면 나오는 커피정도로 아는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왜 자꾸 샷추가~! 를 외치시는지....

"더블샷"으로 나왔습니다 *^^*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국회라는 곳.

맨 처음 "수퍼추경"이라는 말이 나왔을때부터 이미 단추가 잘못 끼워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일반적인 가정이나 기업에서도 예산을 짤때는 자신(자사)의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따져본 후 지출에 대해서는 어디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예산을 설정합니다. 그런데 처음 수퍼추경이 발표되었을 때부터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오로지 "수퍼추경"이라는 돈의 크기만을 이야기할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국채를 발행하여 조달하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결국 수퍼사이즈의 빚을 내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는 것이죠. 생각해 보면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를 한사람으로 본다면 지금 내가 돈이 없어 빚을 내야할 상황인데, 일단 그 돈이 있으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일단 많이 빌리고 보자는 태도인 것이죠. 그리고 그 돈을 어떻게 갚을지는 처음부터 고려한 사항이 아니라 차 후에 어떻게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모두 국가의 주주.


추경예산을 국채로 발행한다면, 그 국채는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세금에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금은 국민이 국가에 그저 좋은 마음에 공헌하고 싶어 기부하는 기부금(grant)가 아닙니다. 세금은 국민이 국가를 대상으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 돈을 통해 내가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것을 기대하고 있는 투자인 것이죠. 그렇다면 국민들이 하나둘 모아 형성한 "국민펀드"를 "국회라는 자금운용사"는 이를 성실히 고수익을 내기 위해 최적의 조건으로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꼼꼼히 투자 수익률도 따져봐야 겠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추경예산안에 대한 투자 수익률은 몇 퍼센트 일까요?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의 가장 큰 목적은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산의 가장 큰 비중역시 일자리 지키기 및 창출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저소득층 생활안정, 녹색성장 등 미래대비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큼직큼직한 제목만 있을 뿐 그 안에 세세한 계획은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투자를 할때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는게 기본이 아닌가요? 게다가 이번에 수퍼울트라 추경으로 "샷 추가"를 하면서 맨 처음 34억원을 배정했던 대구 마라톤 코스 녹화사업비용을 2배로 늘려 84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늘렸으며, 이용자가 없어 개항도 못한 울진공항을 비행훈련센터로 활용하겠다며 당초 10억원에서 무려 5배를 늘려 49억원으로 책정하였고, 이에 모자라 울릉도 일주도로에 10억원의 할당했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과연 정말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추경예산이라는 빚을 내면서 까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엄쳥난 금액의 투자를 통해 과연 국민들은 얼마만큼의 투자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앞서 기부와 투자를 비교했다면, 이젠 투자와 도박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지금의 국회 모습을 보면 행여 기부와 투자 그리고 투자와 도박의 차이를 모르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서 말이죠.

투자: 자본 이득을 목적으로 자산 자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산을 구입.
도박: 확률적/논리적 계산에 근거하지 않은 도전.

자, 모두 체크해 보세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투자인지 도박인지...


나도 남들처럼 돈을 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작한거면 도박,
나는 남들처럼 돈을 잃지 않으리라는 의지로 피나는 노력으로 준비하고 시작한거면 투자

기왕하는거 크게 한번으로 먹어보자고 했으면 도박,
혹시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금씩 걸고 도망갈 비상출구전략을 세워뒀으면 투자

내가 생각한 대로 상황이 벌어질거란 확신에 돈을 걸었으면 도박,
내가 틀릴지도 모르니 항상 지켜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돈을 걸었으면 투자

내가 예측한게 틀리기 시작했는데도 아니야 내가 맞을거야라고 미련하게 버티면 도박,
내가 예측한대로 맞아떨어졌어도 예상보다 수익이 너무 많이 났으니 일단 빼고보자라고 했으면 투자

내가 건 돈이 얼만큼 불어날거라고 기대하고 돈을 걸었으면 도박,
내가 건 돈을 설사 다 날린다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만 걸었으면 투자

마지막으로.
남들이 돈 벌었다는 말 듣고 시작했으면 무조건 도박,
남들이 돈 잃었다는 말 듣고 시작했으면 투자.

-송도갑부 님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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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한 한나라당
결자해지할 박근혜님

어제 뉴스후에서 거대언론사의 편파적 방송보도 내용과 대기업의 입김이 작용했던 순간의 조중동의 영향력, 그리고 혼사로 거미줄같이 엮어진 우리나라 대기업과 언론재벌의 혼맥상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또, 방송법 개악전 수시로 변해진 한나라당소속의원들의 말바꾸기에 대해 보도하였지요. 그걸 보셨습니까? 분통이 터져 참을 수 없습니다.




사카린 사태때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의 왜곡방송에 故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미디어를 소유한 재벌의 언론통제에 일침을 가하는 신문기고가 실렸더군요.
많은 국민들이 아직까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꼽고 있는 당신의 아버님, 故박정희 대통령의 생각이 옳으신 겝니다. 하지만, 박정희를 잇는 전통보수당이라는 명칭으로 이자리까지 오게된 한나라당이 갑자기 언론개악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신문방송보도에서는 MB파의 주도로 일사천리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돌이켜보면 지난 대선경선 후보결정순간이 생각납니다.
본인도 오리지날 대구출신이지만, 대다수 대구경북사람들은 적어도 민족의 혼을 잊지 않는 근혜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분명 박정희 대통령이 중심에 서서 가난했던 거지같은 후진국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낸 역사적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 어린시절부터 대한민국때문에 어머니를 희생양으로 잃고 영애가 되었고 또 아버지마져 잃는 비통함을 맛보았습니다. 동생은 마약에 빠져있다는 소문도 들렸고 결국 한가정이 풍지박산나는 역사적 아픔도 맛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류와 짝퉁에 故박대통령이 통곡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는 단순히 일반사람들처럼 혼기를 놓쳐서가 아니라고, 그리고 기득권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얼굴마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차례 MB와의 싸움에서 이상하게 지고야 말았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짝퉁 박정희의 정신을 내세우며 경부고속도로로 산업기반을 일으키신 그분의 훌륭한 생각을 대운하라는 허구맹랑한 노가다판에 동급으로 엮고 있습니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라 포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한나라당 지지는 박근혜때문
실제 대선후보시절당시 국민들이 생각하는 지지율1위 후보는 근혜님 당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원들과 대의원들의 투표결과는 참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전혀 딴판으로 아슬아슬하게 MB가 대통령후보로 당선된 것이지요. 파랑새처럼 많은 지지세력들은 근혜님의 경선승복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논리의 한나라당 후보가 대통령후보로 나선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큰 뜻을 생각하고 한발 물러 서기로 하였던 것이지요.


팔짱낀채 아직도 방관만 하시렵니까?

오늘날에 이르러 이 생각 참 잘못되었다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故박정희 대통령이 노력하고 희생하신 발전의 댓가가 일부 소수 특권계층에 집중되고 있는 사실 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치, 한국판 결사집단처럼 대통령이던 무엇이든 이미 맘먹은 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세력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활동하기때문에 감히 박근혜 대표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입니까? 그 많큼 정계와 재계 그리고 언론계를 아우르는 거미줄같은 혼맥상황에 이나라 대한민국은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런 것입니까?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국민들도 잘 압니다. 왜 근혜님이 아직까지 앞장서지 않는 이유를.
하지만, 이젠 한나라의 대표로 故박정희 대통령의 영애로 그리고 이시대를 대표하는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나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故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여 거대자본이 언론장악하는 시도는 최소한 막아주셔야 합니다. 대다수의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표님때문에 한나라당을 아직까지나마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짝퉁' 한나라당, 졸부들과 기득세력들만의
당이라는 오명을 씻을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박근혜대표님, 기다림의 미학도 때가 있는 것입니다.
분명 국민은 깨어있는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구국을 위해 몸바칠 지도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4년뒤면 다시 대선이 있습니다. 이렇게 일부 기득 한나라당세력에 언론장악의 빌미를 제공한다면 어느 순간 부모님이 당했던 그 무써운 일들이 그들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또는 국민들 자체가 믿었던 님의 방관자적 무심한 행보에 염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무지렁이 같은 국민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교육정책에 의해 이젠 마음먹으면 바로 대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대역행의 참상이 오늘날 실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만하고 강제하는 그들의 악의적 정치권력에 살아있는 정치인, 존경받는 정치인의 모습을 당신에게나마 보고 싶습니다.
진정 구국의 결단이 무엇인지 시정잡배 정치인들에게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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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Lee 2009.01.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박정희 사랑이 거의 종교 수준이네요. 하나를 잘하고 하나를 잘못했다고 그 하나가 열이되고 또 나머지 하나는 마이너스 일이 되어 9가 되지는 않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정말 잘한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화화 된다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많은사람들이 욕하는 세칭'노빠'와 다른것 하나 없지요. 잘한것은 잘한거고 잘못한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표는 이렇게 종교화 될 수 있는 업적이 거의 전무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녀는 항상 뒤에 빠져서 이미지만 먹고 살고 감이 익을때만 밑에서 기다려 주워 먹는게 아니라 이나라 지도자가 되려면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때로는 자신의 지지도가 깍이고 아니면 날개가 꺽일지라도, 앞에 나설 수 있는 그런 모습을 최소한 한번이라도 보여 줘야 겠지요.

  • 참충신들 2009.01.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수준으로 부녀에게 빠져 계시는 군요.박근혜라면 사학법 반대 거리 투쟁으로 건재함을 보여 줬죠,내것을 지키려는 부자들의 전형적 모습과 사학법이 당연히 있어야하고 필요함에도 제뱃속의 시커먼 욕심을 촛불로 치장하고 거리로 나섯던 희대의 기생충이 박근혜라고 생각 합니다.

  • 그렇지요 2009.01.0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이 mb와 친박, 이 두 파로 나뉜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그 둘의 차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계신가요? 이명박에게 종부세와 대운하가 있다면 박근혜에게는 사학법이 있었습니다. 이 둘의 공통점이 뭐냐구요? '제 밥그릇 챙기기'지요. 다른 분야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서민? 경제? 그것은 지지율 걱정하느라 내뱉는 제스쳐일 뿐입니다. 박근혜가 만약 지금 나서서 이명박을 막고, 다음 대권에 도전하여 그것을 성취해 낸다면, 이명박과 차별화된 정권이 창출될 것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틀렸습니다. 저들은 단 그 방법이 다를 뿐 제 밥 그릇 놓기 싫어 징징대는 지금 이 모습이 본모습이니까요.

  • 제정신이아니시네 ㅋㅋ 2009.01.0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대단히 착각속에사는 미친사람처럼 보이네요 하하하

    뭐요?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어찌고 어렵게 일군 나라 몇몇한나라당의원들이

    배리고잇다고요? 크하하하 진짜 미친거 아니요? ㅋㅋ

    거미줄같은 혼맥과 같은 권력구조가 박근혜하고 아무 상관없소?

    ㅋㅋ 진짜 미치겟내요 하하하

    정수장학회 등등 그런 것들이 무엇이요? ㅋㅋ 진짜 이건 뭐 신앙수준이네 ㅋㅋ

    몸바칠 지도자가 필요한때?? ㅋㅋㅋ 미치겟다 ㅋㅋ 박근혜가??

    도대체 말해보소 박근혜가 도대체 무슨 껀덕지로 지도자라는거요?

    뭐?? 나라걱정하다 한가정이 풍비박산? ㅋㅋ

    박정희가 박살낸 수많은 가정들은 뭐고 ㅋㅋㅋ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승복했고 이명박이 이상한꼼수로 박근혜를 이겻다?? ㅋㅋㅋ

    그리고 다수의 한나라당지지자가 박근혜를 믿고 지지한다고? ㅋㅋㅋ

    환장하게 웃긴다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내가 인터넷안보는 이유가 댁처럼 돌아버린 인간 들 글안볼라고하는데

    어쩌다 링크따라 오다보니 별 개그지같은 글보고 웃네 ㅋㅋㅋ

    • 보통아빠 2009.01.1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 말로 정신분열증,, 그것도 아주 악성정신분열증에 걸린 환자 모습이구나.. 노무현같은 얼치기에 끌려 그 해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파멸과 고통의 블랙홀에 빠져 최후의 발악을 하는 미치광이 모습이구나.

  • 아놔 ㅋ 2009.01.0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아줌마랑 이명박이랑 정책은 똑같은데?? ㅋㅋㅋㅋ

    박근혜 아줌마가 지금 대통령이어도 이짓하고 있을텐데 뭘 바란단말인가 ㅎㅎㅎ

  •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1.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햬는 스스로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번 언론장악으로 정수장악회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데
    현실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 둘중하나아니면적 2009.0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인터넷도 힘있는 자들의 자기PR장 일뿐.
    힘없는자는 선택을 강요당하죠.

    넌 한나라당편이나? 민주당편이냐? 둘중하나 밖에없죠.
    둘중하나 선택안하면 왕따 당하죠.
    우리편이 아니니 넌 미친놈 더러운놈 하면서요.

    찌질한 글이 많다고 다 찌질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말없는 다수가 존재할뿐...

    6.25시절 공산당이냐 국군이냐 하나를 선택했던 시대가
    암울하니 어쩌니 떠들면서 자기들도 그짓하고 있죠.

  • 제이 2009.01.0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 구체적으루 뭡니까?
    누가떡달랍디까?
    왜 엄한 박전대표는들먹이는지당신 대구사람인거하고 이글쓰는거 하고 무슨상관이잇는데
    대구타령인지 ~당신전라도사람실어하는구만~
    답답한말씀이라물어봅니다

  • 제이 2009.01.0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더~

    어디 정치하는사람들한테 기댈게 잇습디까?

    어차피이전부터 2프로를 위한시대 아니었던가요

    박통이후 어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정치한사람있습디까

    다 부자된대통령말군 본기억이 없어서~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가 결자해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단 반대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씨를 너무 높게 보고 계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박정희라는 그늘 아래서 너무 온순하게만 자란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즉 정치적인 식견이나 능력에서는 검증된 바도 없고, 내새울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결자해지는 한나라당이 해야지 박근혜씨가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다라는 이분법은 맞지 않다는 생각도 아울러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빵 이라는걸 생각해 볼때 빵은 그 결과가 바로 나올 수 있지만 민주주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빵이라는 건 해결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서 희생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미디어 관련 법 등이 악법이라는 부분에도 동의하고 하루빨리 폐기되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결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요 댓글 드리고 전 다시 일모드로!!!

      댓글로 주신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논리를 이끌어 가는 부분에서 박정희에 대한 미화 부분을 통해 박근혜의 역할을 강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말씀대로 정치적 입장차라는 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지금 시점에서는 이런 입장차는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박근혜가 한나라당 내에서 가지고 있는 지분과 영향력을 토대로 올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응당 나서야 한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joooh0515@naver.com BlogIcon 정주오 2009.01.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박정희의 딸로 서강대학에 다닐때 데모만하면 경호원의 호위를 받고 잠적하던 때를 생각하며 공주병에 걸려서 지금도 착각하고계십니다. 5.16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마나 후퇴시킨지, 요즈음 보면 여자가 수염이 왜없늕지.. 경제하여졋다면 깨끗히 승복하고 mb가 당선시 청사에나와서 축하를하고 10년좌익정부를 개혁하기위해 애쑤는 당원들을 격려하지 못할망정 오늘 당에나와서 엉뚱한 말만하고 이것이 차기대통령을 위해 개혁하는것이 아닐까요 태종대왕의 악역을(?)하는과정 기정세력의 무분별한 폭력을 찬양하는 공주의 말씀이 도에지나치지않은가요. 혁명의 기치하에 박통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발갱이로 모란는지 이것이 지금의 현실로 만들지않았나요.

    • 보통아빠 2009.01.1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뚱한 말이라니?? 나는 박근혜전대표의 말을 듣고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이명박이의 졸렬함과 기회주의적 행동에 질려있는 판에 기나긴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같던데... 당신이야 말로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구만.





공안검찰과 짝짜꿍이 된 한나라당 의원들이 요즘 바쁘다. 바로 방송법을 포함한 언론악법을 제정하기 위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법적 정비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세력들을 범법자의 테두리로 묶어야 되기에 바쁘고 공안검찰은 떡검의 치욕을 정치검찰의 영광으로 몸바치기에 정신이 없을 뿐이다. 그러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론악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1. 방송법(언론관계법)
재벌, 신문사 등의 방송 겸업이 가능해 진다. 그러면, 자본의 힘에 의해 재벌과 보수찌라시의 논조만 앵무새소리처럼 TV에서 반복청취가 가능하다. 땡전뉴스는 저리가라다. 땡박뉴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언론사와 개별적인 개인 기자, PD, 제작진, 스텝 등도 자본의 힘 앞에 무릎을 결국 꿇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보기 민망할 지경이다.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철학자가 될 사람들은 진정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인가!



2. 집회시위법('마스크'법)
이제 마스크 착용하고 시위도 못한다. 이유는 경찰이 시위현장을 도촬하여 시위가담자를 가려내는데 용이하도록 얼굴식별을 위해서다. 그러면 정치인 가면, 동물가면 등 시위에 필요한 분장도구까지 착용을 금지해야 된단 말인가! 또, 감기가 걸려 어쩔수 없이 착용할 경우도 불법이란 말인가? 더나아가 경찰의 최류탄 투척시 무엇으로 최류액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마지막으로 침묵시위의 상징, 흰마스크에 X자 표시의 상징성 있는 표현도 불법이란 말인가! 
정말 생각하는 수준이 딱 5공수준 그대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3. 사이버 모욕죄
인권침해를 위해 나라에서 알아서 사이버상에 있는 모욕죄를 가려준다고 한다. 참 아량이 넓으신 생각들이다. 그런데 모욕의 침해정도의 기준이 무엇인가? 그것을 가리는 전문 자격증제도라도 남발하실 생각인가? 아니면, 훌륭하신 법조인들로 구성된 기구를 창립할 생각인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유치 뽕작인 발상을 이렇게 문명시대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인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했다. 어떤 누가 와서 그 잣대를 정하더라도 불분명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누구 맘대로 기준을 정한단 말인가! 어디 지혜로운 솔로몬 대왕이라도 수입해 오려는가?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정말 무써운 일들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처참하게 압제당하고 통제당하는 시대가 막 도래하려 한다. 앞에 열거한 한나라당 발의의 법들이 제정, 개정되기 시작하면 그들의 영원한 하수인, 떡검들의 활약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떡검의 활약상을 익히 보아온 바, 이러한 언론악법은 그들에게 법적으로 하자없는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시행한 학술·사상의 통일방안.

'분서갱유'란 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이다. BC 221년 천하를 통일한 시황제는 법가(法家)인 이사(李斯)를 발탁하여, 종래의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현제(郡縣制)를 시행하는 등 철저하게 법가사상에 기반을 둔 각종 통일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같은 법가 일색의 정치에 대해 유가를 비롯한 다른 학파들은 이에 반대하고 공공연하게 자기 학파의 학설을 주장했다. 이에 시황제는 이사의 진언을 받아들여 진(秦)의 기록, 박사관(博士官)의 장서, 의약·복서(卜筮)·농업 서적 이외의 책은 모두 몰수하여 불태워버렸다. 또 이것을 위반하는 자, 유교경전을 읽고 의논하는 자, 정치를 비난하는 자 등은 모두 극형에 처한다고 정했다. 이것이 바로 '분서'사건이다. '갱유'는 방사(方士: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들의 신선사상에 열중한 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영약을 구하던 시황제가 그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분서를 시행한 다음해에 방사뿐만 아니라 학자들도 잡아들여, 금령(禁令)을 범하고 요언(妖言)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웅덩이를 파고 460여 명을 생매장시켜버린 사건이다.

분서가 철저하게 법가주의에 근거하여 학문의 자유를 탄압한 것과는 달리, 갱유는 방사들의 터무니없는 언동에 대한 시황제의 분노가 직접적인 동기였다. 그러나 이때문에 유가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살해되어 결과적으로 분서와 동일한 학문·사상의 압제 효과를 가져왔다. 이 분서갱유에 의해서 춘추전국시대 이래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학문은 별로 발전하지 못했고, 많은 고서·고기록이 없어져 중국문화에 큰 손실을 가져왔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블로거와 아고라인들이어! 긴장하라.
이 악법은 여러분들이 남긴 글의 한자한자까지 철저히 파헤칠 것이며 여러분들을 어느새 범죄자로 몰아갈 것이다. 일반 민형법의 경우 법제정 이후 효력이 발생하게 되나 이 새로운 법들은 이미 작성되었고 쓰여졌던 과거의 글에도 족쇄를 조여올 것이다.
▲ 1987년 MBC·KBS 방송인 방송 민주화 선언문 1987년 7월 25일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유인물 '국민운동'에서..."앞으로 예상되는 정치일정 가운데 민주화에 역행하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와 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한다."

악법의 발현과 동시에 수많은 인터넷상의 글들이 자발적으로 삭제될 것이며 강제적으로 삭제 당할 것이다. 바로 신 분서갱유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표현의 자유 운운은 4년뒤에나 이야기 하자! 시시각각 보도되는 국회상황에 귀기울여 혹시라도 다가올 불이익에 준비해야할 것이다. 한국판 분서갱유의 시대를 맞이하여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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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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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9.01.03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실명제와 제한적본인확인제에 따른 권리침해신고(명예훼손) 도입후에 인터넷 분서갱유는 시작되었죠.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리얼 정글고 관련해 게시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다 풀어내지 못하고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기소철회가 확인된 뒤에는 시원하게 까발려 볼 생각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라지는 게시글들은 대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삭제되고 감시, 통제받고 있는지....암튼 뒷골목님께서 운을 띄워주시니 속시원히 이야기할 기운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9.01.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세상님, 연일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수고 하심에 그저 응원만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9.01.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벽두부터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와 절망을 느끼게 되네요.
    자칭 민주정부는 국민들 입에 재갈을 채우는 데 열중하고 있으니 참....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1.0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이 정도까지 하겠어? 라고 방심했던 안이한 이들의 뒷통수를 치며
    이 땅의 수구보수 세력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체면 안가리고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데 그들을 상대하는 진영에서는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고
    에헴~ 헛기침하며.. 뜨뜻한 방바닥에 앉아 점잖만 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준다면,
    우리도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줘야죠.
    어차피 예상 가능한 것에는 미리 준비를 해놓고 기다릴 그들이 아닐까요?

  • 목장아가씨 2009.01.0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서로 물물교환 하던때가 있었지요. 남는것 가져다가 필요한것 사오고. 무역이란 그런거 지요. 한우가 비싸서 일반인들이 먹기 어렵지요. 좀 싸지면 산모들 미역국이라도 끓일수 있지요. 묘자리 차지하려고 산자락 차지하려고 정책 쓰는거 다 보이거든요. 뭐 것두 좋아요. 그러나 서로 좋은게 좋다고 괜스레 불장난 하고 눈가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월급 주던가요. 이용만 실컷 당하고 차임받는거지요. 정치판이라는게 후딱하면 뒤집히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저 소신대로 법대로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무작정 편가르기 처럼 위험 한게 또 어디 있읍니까 나중엔 서로 못믿어 가족기리도 서로 감시감독하는 세상이 오는거지요. 우리 서로 사랑 하면서 마음 편히 살자구요.






오늘자 연합뉴스보도에 '이 대통령 국회시정연설 '새출발' 다짐이라는 뉴스가 다음 메인으로 걸려있습니다. 뭐, 사회적으로 자주쓰는 용어다 보니, '새출발'이 익숙한 단어입니다.

이미 출발하였지만, 어떤 문제나 이유로 인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이야긴데요. 출발이라는 단어자체가 앞으로의 시작을 내포하는 단어라 헷갈리긴 합니다.



'새출발'
이 있느면 반어로 '헌출발'도 있어야 된다는 논립니다만....
헌출발을 기존에 다짐했을리는 없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신을 버리고 새신을 신어보자 팔짝~
헌출발을 버리고 새출발을 시작하자 팔짝~


출처 :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후 개최되는 제18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개원 축사를 겸한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향점을 내놓는다.

최근 `쇠고기파문'에 따른 국정혼란과 국론분열에서 벗어나 사실상 이명박정부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가 있다는 게 청와대측 설명이다.  이하생략


 
대통령님, 제대로된 국정운영에 건승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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