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요즘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한나라당 박희태대표의 말말말 코너를 집중소개할까 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코너 상단에 '열린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블로거는 이 코너에 실리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소식을 보다 많은 국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판단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게제된 삽화와 패러디가 저작권법위반 혹은 초상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실 경우 댓글로 패러디나 삽화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의 대인배적 소통자세와 박희태 대표의 살신성인의 자세에 미리 격려하며 이 소통의 장을 빌미로 본블로그에 대한 기타의 법적제재가 없을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 - 마치 이집트어 같은 느낌입니다 ^^; 이집트어라면 겨우 영화 '미이라'시리즈를 통해 들어 보았을 뿐, 4개국어를 하는 저도 감히 표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친절히 고대 로마법의 법언이라고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용은 '약속은 지켜야 한다'라는 뜻이군요. 역시 높은 자리에 계신 배우신 분들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그저 유식이 하늘을 찌르는 모양새군요. 

팍타 순트 세르반다 - 이것은 고대 인류사이래 사회의 기본윤리라 하셨습니다. 약속은 지켜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정말 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인류사회는 존립할수 없다라는 말씀은 너무 오버지만,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 라는 듣도 보도 못한 희안한 말로 약속의 중요성을 설파하신 점 높이 삽니다. 무식에 통곡하는 저와 같은 부류도 모르지만 분명 뭔가 중요한 말이라는 걸 지레짐작으로 느낍니다. 그런데, 이 '팍타 순트 세르반다'와 한나라당이 만났을 경우 저의 경우 자꾸 '적과의 동침'이 오버랩됩니다. 상극의 아픔이 묻어져 나오는 씁쓸한 미소는 무례하고 무지한 저의 어리석음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엄청 중요한 경귀를 되새김하는 중요한 순간에 머리속에서 '747'이 날라다니고 '주가3천시대'와 '국민소득4만불시대'의 환영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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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은
세계2위의 경제대국


2005년 12월1일 세계최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분석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세계2위의 경제대국에 올라선다는 분석보고서가 발표되었고,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난국에 이 희망적인 자료를 광고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집니다.



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2050년이면 G7의 여러국가들을 모두 제치고 세계2위의 경제대국, 최고의 국민소득 8만달러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에 왠지모를 뿌듯한 자부심이 몰려옵니다. 2025년이 되면 1인당 소득이 5만달러로 세계3위로 도약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흠, 지금이 2008년말이니 앞으로 18년 남았습니다. 조금만 열씸히 노력하면 우리들이 좋아라 하는 세계일류, 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 날들이 멀지 않았습니다. 저도 생애동안 이러한 영광된 날들을 보고 죽을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한국 경제, `날아` 오른다
골드만삭스,2050년 1인당 소득 세계 2위
앤디 시에 "선진국으로의 성공적인 이행"
입력 : 2005.12.21 16:10

골드만삭스는 이 보고서에서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을 거시경제의 안정성, 거시경제의 환경, 기술, 인적자원, 정치환경 등 5가지 측면에서 나누어 국가별 성장환경점수(GES:Growth Environment Score)를 산정하고 한국을 종합점수 10점 만점중 6.9점을 주고 17위에 올려놨다. 홍콩(4위), 싱가포르(7위)에 비해 뒤졌지만 영국(21위), 일본(24위), 프랑스(25위), 이탈리아(37위)를 제친 것에 대해 골드만삭스조차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다른 N-11 국가들은 현재의 G7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나 나이지리아, 인도네이사와 함께 한국은 2050년에 1인당 GDP에서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국이 2050년에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해도 견조한 성장환경을 토대로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을 이룩할 가능성이 높고 이탈리아를 2020년에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경제활동 가능 인구는 2010년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 게 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경고했다.


이 분석 기사에는 또하나의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투자분석사 앤디 시에는 2005년 12월 20일자 보고서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고도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를 주목했지만 2005년은 한국의 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원화만큼 강세를 보인 통화가 없다는 것이죠. 그는 이어 "한국 경제는 서방세계를 제외하고 일본 다음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성공적인 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시에는 "한국 기업들은 훌륭한 조직화라는 강점으로 중국 시장을 공격해 왔다"며 "디자인과 브랜드화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이 중국을 폭풍처럼 휩쓸었고 그들의 성공은 최상의 낙관적인 시나리오도 뛰어 넘은 것"이라고 감탄했다.

시에가 꼽은 한국 경제의 최대 위험요소는 바로 `거품`이다. 기업부문의 성공으로 원화는 강세를 보이고 인플레이션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저축률이 상승하고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가 넘치는 상황이 80년대 일본이 상황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는 "중앙은행이 이에 대해 경고를 하지 않는다면 자산거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사진출처: Portfolio.com)

역시 세계적 투자회사의 일류 경제분석가들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믿음이 갑니다. 그들의 분석은 예리했고, 선견지명이 있었습니다. 2005년도에 이뤄진 경제강국, 대한민국에 대한 분석은 분명 2025년 그리고 2050년 세계 초일류경제대국에 대한 기대감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2050년 세계2위 경제대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 뛰어난 협동정신
2. 세계최고의 근면성
3. 세계일류의 학구열
4. 세계최고의 조직문화
5. 징병제국가의 일사분란
6. 단일국가와 나라사랑
7. 불안정한 군사대치상황
8. 세계최고의 희생정신(가족애)
9. 세계최고의 인터넷강국
10.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통한 강인한 민족


그들의 2005년도 장밋빛 분석이 현재의 경제위기에 바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은 슬퍼할 여력도 미래의 희망에 대한 끈을 놓아버릴 안이한 정신력도 없습니다. 우리의 5천년역사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보란듯 딧고 일어선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강합니다. 멍청한 정치세력과 지도자들도 수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도 풀뿌리에서 자생한 잡초처럼 우리는 밟아도 밟아도 꺾이지 않고 일어 섰습니다.

그들의 분석에서 현실적인 지적에 동의합니다. 결국, 미래 세계2위의 경제대국에 대한 도약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인구'와 '거품'입니다. 점차 감소하는 인구는 경제활동인구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며 결국 경제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또한, 실물경제에 끼어져 있는 심각한 부동산 거품과 심각한 물가상승은 향후의 경제전망에 먹구름을 만들것이고 이미 일정부분엔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겐 일부정치가와 지도자들의 무지몽매한 역행적 경제론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세계최고의 인터넷강국이라는 칭호가 있고 세계 일류의 학구열이 있기에 쉽게 그 멍청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정보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2050년 세계경제2위 대국의 반열에
함께 서고픈 '뒷골목인터넷세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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