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가 있었습니다. 명문 웰튼고등학교 출신의 키팅선생(로빈 윌리암스 분)이 영어선생으로 부임하면서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합니다. Crepediem 즉 Enjoy present라는 의미의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억압되고 왜곡된 한국사회에서는 또다른 키팅선생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비이성적인 생각이 정의시되고 양심의 가책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명문 웰튼고등학교처럼 대한민국땅에는 너무도 많은 기득권층이 진실을 가려버리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못사는 서민들이 더 허리띠를 졸라매고 참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우니 복지예산을 줄이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자감세로 세금이 적어지니 전기세와 수도세 같은 공공세를 더욱 인상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 이상한 나라지요.


오늘 뉴스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민주복지에 역주행을 일삼고 있는 한나라당출신의 도의원들이 김상곤 교육감에게 되려협박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한나라당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100%삭감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우리 한나라당이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100% 삭감했으니 김상곤 교육감은 그대로 따르라. 이를 따르지 않고 무상급식을 계속 추진하면 당신을 끌어내리겠다.' 무상급식 예산 100% 삭감한 한나라당 "딴죽 걸면 김상곤도 OUT!'이라며 이시대의 키팅선생을 죽이려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나라당이 결정한 대로 무조건 따르라는 것이고 만약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정쟁 유발'이고 이는 결국 '사퇴 권고 결의안'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의 공교육 개혁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삭감된 예산의 부활을 요청하고 있다.
유성호

 부자들에겐 종부세며, 법인세며 미친듯 퍼주기만 하던 한나라당이 아이들 밥값을 삥뜯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당의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면서요? 이토록 언행일치가 안되는 무리들은 정말 처음 봅니다. 금뺏지를 단 선량들이 어떻게 이토록 뻔뻔스러울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마도 한나라당에서 민 공정택 서울교육감이 위태위태하니 민주교육의 기치를 들고온 김상곤 교육감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속셈입니다. 아이들의 식사권을 담보로 협상을 하자니 정말 테러리스트들보다 덜하지 않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0일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10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도교육위원회가 50% 삭감해 만신창이가 된 정책을 아예 뿌리까지 뽑아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무상급식 '절대'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제는 김 교육감에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정책 설명회도 못하게 엄포를 놓고 있다. 하루아침에 김 교육감의 의견은 '딴죽'이 되어버렸고, 무상급식 정책은 사퇴권고안의 근거가 되는 무시무시한 금기가 됐다. 그러면서도 한나라당은 시민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있는 퇴로를 확보하는 영민함도 발휘했다. 무상급식비 예산을 100% 삭감하는 대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등을 돕는 예산은 101억 원 증액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나라당은 두 마리 고기를 낚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 이태순 의원
ⓒ 경기도의회

첫째로 '반MB 교육'을 모토로 등장한 김 교육감을 무력화하고, 둘째로 '서민들 돕는 건 한나라당'이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이 무상급식비 예산 100%를 삭감한 근거는 타당한 것일까...(중략)
출처 : 무상급식 100% 삭감한 한나라당 "김상곤 계속 딴죽 걸면 사퇴권고 결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가장 뜻깊게 남았습니다, 떠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스승을 위해 오 캡틴 나의 캡틴! 하며 책상위로 올라가 외치던 제자들의 모습은 정말 눈물날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한나라당 출신의 교육감들이 감히 키팅선생의 그 교육방법에 대해 알기나 할까요? 입시장사를 위해 헌신하던 분들이 말입니다. 정치꾼들이 이젠 아이들까지 팔아서 당리당략을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죽은 양심의 사회'를 권하는 한나라당, 정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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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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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reed 2009.07.1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청장, 국세청장 예정자들에게 보기드문 청백리라 일컫는 그들에게 적당한 말입니다. 죽은양심의 사회..

  • 요즘 2009.07.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과 그 무리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모습을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국민을 대표한다며 지역을 대표한다며 앞에서 일하는 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서 놀라움을 떠나 경악스럽습니다.
    어찌 이런 인간들이 대표라고 앉아 있을까요.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
    너무나 무섭고 또 무섭습니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합니다.
    지금 그들이 휘두르는 칼 끝이 언젠가는 자신을 향하고 있을 때가 있다는 것을 그들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이렇게 양심을 저버리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교육 시키는지..
    그 자식들은 자신의 부모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아니면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 부모나 자식이나 생각하는게 똑같을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입니다.

  • 직장맘 2009.07.1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급식개혁 플젝을 하면서 말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점심 급식은 그나마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한 끼"라고요.
    딴나라 당신네들에겐 점심이 한번쯤 거를 수 있는 한 끼겠지만 어떤 아이들에겐 군것질이 아닌 제대로 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유일한 한 끼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한 끼 입니다.
    따순 밥을 먹을 수 있는 한 끼입니다.

    설마 그 예산 삭감한 걸로 운하 파는 데 쓰시려는 건 아니겠죠?
    아이들의 일용할 양식과 삽질따위를 바꾸는 비열한 짓을 한 건 아니겠죠?

  • 푸른터 2009.07.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 거참 2009.07.1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딴나라당에게 너무 힘든 요구를 하십니다....죽은 똥물 사회 창달에 애쓰시는 분들에게.

  • Favicon of http://sadghfas@naver.com BlogIcon 하오시면 2009.07.1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개쓰레기당을 지지하는 인간들 혹은 지역모리배들은 앞으로 상종하지 말아야합니다.
    역사를 되돌려 지들의 사리사욕으로 채우려는 족속들을 마냥 옳다하며 지지하는 인간들보면 저게 인간인지 아님 미생물인지 싶기도하고 참 요즘 대놓고 드러내는 인간들이 많아서 진짜 울화통터져 죽겠네요..전 서울토박이이며 조그만 사업체 운영합니다만 일절 경상도 또는 전경출신들은 아예 이력서를 안받습니다. 누군가 욕을한다해도 제가 틀린걸 알면서도 이렇게라도 안하면 저들이 뭐가 아쉬울까요..

  • 이런 2009.07.1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한번의선택이얼마나 큰결과를가져오는지.....아직도 정신못차리고있는국민들이 아주많다는게 더 걱정되는일입니다

  • 썩은조직의 집단의식 2009.07.1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딴나라당의 인물들 면면이 대개 그렇지만 지 아무리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 자부하는 사람도 그 당에 들어가서 놀게되면 저도 모르게 똥냄새 풀풀 풍기는 인간으로 변해가는 법이지요. 집단에 흐르는 기운이 작용한 것인데, 바로 딴나라당이라는 집단이 풍기는 썩은 냄새의 근원이 바로 똥이라는 것이지요. 욕망과 이기주의의 배설물, 물신을 비롯한 잡신들의 똥덩어리가 대한민국을 악취로 마비시키고 있는 거지요.

  • 똥퍼~ 2009.07.14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 퍼~~~ 아! 똥~ 퍼~! 아 똥좀 풉시다~잉~

  • 광우병 촛불 좀비들에게 2009.07.1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알기나 하고 이런데서 지껄이는 걸까? 김상곤같은 좌빨들이 어쩌다 반사이익으로 교육감에 당선되었는지 몰라도.당시 삼김외에 인물이 없다는 인식하에 개대중이가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듯이 아무리 잘나고 서울대를 나오고 재벌이되고 대통령이 되고 유엔의장이 된다하여도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삐둘어지면 절대 포용할 수 가 없는 것이다. 절대 포용해서도 안됀다. 이런 인간들은 아예 대한민국에서 설땅을 없애버려야 한다.한때 국민들이 개대중이의 못다한 과업을 완수할 인간은 노꼴통이라는 당시 상황이 국민들에게 먹혀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결과가 너무 비참하지 않은가?빨개들이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더래도 노꼴통처럼 되는 것이다. 하기사 좋은 정책도 없었지 말같지도 않은 동북아 균형자론에 국가균형발전론 완전 이름만 그럴듯하지 전부 수도권의 부를 빼서 자기들 아가리에 처넣게다는 하나의 음모론에 불과

    • 냉면 2009.07.1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꼴통녀석..퇴근안하니? 아메바같은 문장력이다마는 나름 길게 쓰려고 애썼구나..토닥토닥.. 그래도 포용력 넓은 이 진정한 좌빨 엉아는 널 미워하지 않는단다.

    • 나좌빨이다 2009.07.15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나 좌빨이다 ㄱㅆㄲㅇ

    • hyun0907j 2009.07.15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이신사분도 불쌍하긴 마찬가지네요.
      그렇게 구분을 못하시니까 허구한날 부인에게 구박 받지유.지말이 맞쥬**부인에게만 구박받으면 다행이지요.
      나중에는 자식까지도 구박할걸요.
      무식한 아비라고..

  •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09.07.1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 주성영은 둘다 지금 얼마나 뻘쭘할까요...
    청렴결백 운운하면 칭찬일색이더니 결국 사퇴라.
    아마 사퇴의사 표명하기전에 천성관도 선배들하고 통화는 했겠죠.

    죽은 양심의 사회를 원하는 당이라...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 그냥 2009.07.15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똥나라당 이죠.. 머리에 똥만 든 당.. 부자들을 위한 정책.. 정말 질리네요~ 자기들만 배불리겠다 이거죠..

  • hyun0907j 2009.07.15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딴나라당**
    어이할꼬,어이할꼬..
    하지만 어이하리 우리손으로 우리가뽑은 무식한 대표인걸..

  • hyun0907j 2009.07.15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딴나라당**
    어이할꼬,어이할꼬..
    하지만 어이하리 우리손으로 우리가뽑은 무식한 대표인걸..

  • 반당학생수 2009.07.1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이 아이에게 먹을것을 주려다가 안주고 자신이 먹어서 골탕먹은 아이가 심술 난것처럼 사진이 나열되어있는데 왜곡된것입니다. 이 단편적인 것만으로도 담론의 무서움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담론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하는 말(꼭 말(言)이 아닌 정보(뜻)를 가진 매개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관련 사진은 구글에서 '노무현과 아이 사진'으로 검색하면 맨 위에 뜨는군요.

  • 반당학생수 2009.07.1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생뚱 맞을지도 모르지만 적습니다.

    댓글로 반당학생수가 겨우 30명 채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셨지만, 반당 학생수는 15명 남짓으로 더 줄어드는게 바람직합니다. 학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수업에서 소외되는 학생수는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암기력 뛰어난 소수의 사람들을 뽑는 교육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살아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사항이구요.
    대한민국이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비난하기만 급급한 이유도 학교라는 곳이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 아닌 줄세우기식 교육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데서 기인합니다. 또한 거기에 호응해서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해서 앞줄에 세우는 것에 혈안이 된 학부모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남들은 다 학원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학원을 안보내면 뒤쳐질까바 불안하다라는 현세태도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은 학원에서 배워서 알지라고 넘어간다고 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교사들은 시간만 떄우는 수업을 하죠.
    정말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그 뿌리조차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생각이 종종듭니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에피스테메가 그 사회를 지배하고 그 에피스테메는 담론을 통해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는 에피스테메는 그저 지 배채우기에 급급한 폭군에 가깝다고 서민들은 느낍니다. 실제로도 그러하구요. 그나마 이에 대한 비판의 통로로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일부에서나마 제 목소리를 내고 있긴 하지만 미디어법으로 인해 이 마저도 위험하죠.
    우리나라의 판매부수 일등 신문인 조,중,동이 기사를 내면 그것이 허위보도이건 왜곡보도이건 몽매한 서민들은 ~카더라.~해쌌떠라. 하면서 조.중.동이 원하는 담론을 형성하게 되어버리죠. 그로 인해 기득권층이 원하는 대로 우매한 민중들은 그저 끌려가며 우리 사회를 썩게 만드는 독으로 변해가버리죠.(노무현 대통령이 시계를 안받았다고 했으나 일부 신문에서 권양숙여사가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고 한것처럼 보도를 하고 시계찾으러 가자라는 만평을 그려 배포했어죠. 검찰은 이 때 빨때(검찰 정보를 빼내서 기사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를 찾아내서 처벌하겠다고 하여 저 기사가 사실인것처럼 발표를 했었고 허위사실이라는 언급 또는 그에 합당한 정정보도 요청등을 취하지도 않았죠. 아직까지도 봉하마을에 가면 시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정도입니다. 전직 대통령에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다른 일에 관한 것들은 얼마나 더 심각하겠습니까!)
    쓰다보니 이상하게 글이 길어졌네요. 못난 돌이 정맞는다.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지. 내 일도 아닌데라고 회피하고 모른체 하고 넘어가는 담론을 어떻게든 깨뜨려야지만 우리 사회가 발전할텐데 말이죠....

  • 이징옥 2009.07.15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바리들에게 꼬리 치다 미국이 들어오니 양키에게 꼬리 치는 놈들에게 무슨 양심을 기대할까요... 우익이라 할 자격도 없는 그냥 매판자본 인간들인데...

  • 한나라당을 선택한 국민들이 2009.07.1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지난 대선과 총선 그리고 지방선거 의회 모든 국가권력을 모두 한나라당에 선물을 한것은 바로 국민들 입니다.

    그들의 무시함과 탐욕을 바로 잡을 능력이 있는 국민들인지 의심스럽고,한나라당은 바로 남한인의 의식수준이고 다수의 정체성입니다.

    남한인에게 무슨 겸양의 덕목을 바라는가?

    웃긴다 정말!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공부 잘해다오. 특히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의 학습열은 세계에 유래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열되어있다. 과외문제만 하더라도 옆집아이도 하고, 뒷집아이도 하고, 내 아이의 짝꿍도 하고, 누구나 다 하는데 내 아이만 안 시키려니 찝찝하고 뭔가 낙오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어서 안 시킬수가 없는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누가 더 비싸고 좋은 과외를 시킬것인가가 아니라 누가누가 더 아이를 올바르게 자주적이며 창의적인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이다.
 
요즘은 부모님들의 인식이 많이 변해 아이의 적성에 맞게 특기를 살리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김연아와 같은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 경우는 아주 소수의 경우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것이 현실이다.

얼마전 추적60분에서 강남 유명 사교육 강사들과 부모님들을 인터뷰한 프로를 본 적이 있다. 첫번째 놀라웠던것은 고등학생 부모님이 아이의 스케줄을 시간마다 다 직접 짜고 관리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강남 엄마들의 한달 평균과외비에 놀랐고, 마지막으로 놀라웠던것은 유명 사교육 강사들의 수업 준비 과정과 열정에 놀랐다.

필자는 이 프로를 보면서 일부 아이들의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며 마치 자신도 수험생인양 구는 극성맞은 부모들의 행동이 과연 멀리 내다봤을때 그 학생에게 플러스가 될까 혹은 마이너스가 될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부모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아이는 유명 일류대에 들어갈수는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학이 다가 아니다. 물론 좋은 대학을 나오면 이력서의 가치는 조금 더 높아질것이나 그게 전부를 결정하는것은 아니다. 

심지어 이런일도 있었다.(교육학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  부모 모두 전문직에 종사하는 계신데, 이분들도 아이의 공부에 갖은 열정과 노력을 다 쏟아 부었고, 결국 자녀들은 외국 유명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지 못한 아이들은 대학에서 내 주는 과제도 스스로 해결을 못하고 한국에 있는 부모에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부모들은 또 자식들이 좋은 학점을 받게 하기 위해 늙은 나이에도 아이들 리포트를 한다고 정신없이 생활한다고 한다. 그런 아이가 졸업을 해 취직을 한다손치더라도 과연 보고서 하나 자기가 잘 작성할 수 있을까? 그때도 부모에게 부탁하면 해주려고 하는것인가? 따라서, 우리 부모들은 좀더 시야를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

결국 목적은 하나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 편하고 질좋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이다. 이런 사회에 잘 적응하고 중상위계층으로 살아남으려면 창의력 증진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잘 이뤄져야 한다. 창의성에 대해선 다음에 말하도록 하고 먼저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내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는 곧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겠끔 부모들이 알게 모르게 잘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학습이란 행동을 발생시키고 그 행동을 잘 유지시키며 그 행동의 방향을 정해 주는 요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동기'라 한다. 결국 동기란 인간의 행동을 활성화시키고 행동의 방향을 정해 주는 심리적 요인으로, 인간의행동을 특정한 목표로 이끄는 내적인 힘을 의미한다.

Atkinson(1980)의 연구에 따르면 특정과제에 사용하는 시간량과 그 과제에 대한 동기의 강도는 정비례한다. 이는 어떤 과제에 대한 학생의 동기수준이 그가 사용하는 시간량으로 측정될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가 학생들로 하여금 그 과제의 수행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량을 늘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과제에 대한 학생의 동기를 증가시키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게 하기위해서는 아이들에게 학습 동기를 많이 주는것이 좋다는 것이다.

동기에는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있다. 내재적 동기란 어떤 과제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흥미, 호기심, 자기만족감과 성취감 등에서 비롯되는 동기를 의미한다. 이는 과제수행의 결과에 대해 주어지는 강화와 관계없이 활동 그 자체나 그로 인한 성취감이 보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속력이 강하다. 외재적 동기는 과제 그 자체와는 관계없이 과제의 해결이 가져다 줄 보상이나 벌에서 비록되는 동기를 의미한다. 이는 과제의 결과에 대해 강화가 주어질 때만 작동하는 것이어서 지속력이 없다. 강한 내재적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적절한 외적 동기유발 방법의 적용없이 순순한 내재적 동기유발은 어렵다. 따라서 외재적 동기유발을 통해 내적 동기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외적 동기가 자동적으로 내적 동기화하는 것은 아니다. 보상이나 벌, 경쟁을 통해 유발된 외적 동기가 내적 동기로 전이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A라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면 A를 다 수행했을때 원하는 물건을 사준다거나 원하는 연극을 보여주거나 하는 상을 주고 그 과제를 수행 못했을때는 며칠간 좋아하는 행동(테레비전 시청등등)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외재적 동기만 유발하면 학습에 대한 지속력이 없기 때문에 외재적 동기를 유발함과 동시에 반드시 내재적 동기요인인 흥미, 호기심, 자기만족감, 성취감등 심리적인 동기를 유발해줘야 한다.

내재적 동기가 충분히 유발이 되면 외재적 동기가 없어도 아이들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 어릴때 부터 충분히 동기유발이 된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계속 해 나간다. 이런 경우 특별히 부모들이 극성맞게 아이의 모든 스케줄을 짜고 하나하나 간섭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해나가게 된다. 결국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도 어려움 없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일을 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결국 아이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최선의 교육방법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문헌; 전태련편저 <함께하는 교육학 '교육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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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침 포스트에서 '오바마도 모르는 한국교육,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이 포스팅과 연속으로 만약 오바마가 두딸을 한국교육방식으로 키우게 된다면 얼마나 비용이 들까 추측해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미합중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찬란한 수식이 따라붙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특히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두 딸이 그녀의 최대 자랑거리라 말합니다. 그녀는 말리아 (10세)와 사샤(7세)를 기르는 일이 앞으로도 자기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거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딸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오바마는 21세기형 교육모델로 한국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워싱턴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통해 "미국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 달이나 적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뉴스들은 발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산업계에 질 높은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2010년까지 미국의 대학생 졸업 비율을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하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한국식교육환경에 지대한 찬양을 가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만약 한국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 정보로 한국의 중상류층 가정의 교육환경과 비교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사샤(7살)-한국나이로 8살,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학비+과외비+보육비 등이 들겠지요. 보육비는 우선 제외하고 한국식 수업료만 계산해도 머리 좀 아플겁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초등1학년부터 따라가지 못하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는 압박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초등학교전부터 영어수학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잡아야 한다며 허풍떨고 난리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기 때문이지요. 기저귀떼자마자 영어를 배우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선행학습이나 심화학습이란 묘한 학습열풍으로 기본적으로 월반해서 수업과정을 배우는 곳이 유행입니다. 밑에 보시면 대충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들의 비용이 나와 있습니다. 한 아이당 월 60만원~100만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정말 그만큼 비용이 드니 못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다른 애들과 비교당하는 자기 아이의 풀죽은 모습이 싫어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미셸 오바마가 영부인이 아니라면 정말 한국에서 교육하는게 죽을 맛이란 것을 뼈져리게 느낄 겁니다.

사립학교 - 1년 3천만원 정도(월 250만원), 일반학교 - 무료 (특활활동비 약 월9만원)
영어과외 - 월 35만원~무한대, 미국도 제2외국어(스페인,독일,불어) 심하게 배웁니다.
태권도 - 9만원(주5일)
피아노 - 12만원(주5일)
서예나 회화 - 10만원(주5일)
방문학습지 - (월3만4천원~4만원이상)
방학연수 - 8주간 425만원, 필리핀 세부에서의 단기 어학연수

말리아(10살)- 한국나이로 11살,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지금부터 더욱 영어의 중요성이 심각해지며 국제중을 입학하기 위해선 바짝 공부를 땡겨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샤의 경우와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중학교 선행학습을 위해 수학과외와 취약과목과외 정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말리아의 경우 학년이 올라 갈수록 유명입시학원의 특목고진학반에 들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경우 학습분위기 상승을 위해 소위 버블7으로 불리우는 사교육1번지 목동이나 대치동으로 이사가주는 센스도 필수입니다. 국제중진학반의 경우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은 기본입니다. 월수업료 팔구십만원과 기타비용을 합치면 백수십만원이상의 비용이 있어야 국제중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제중진학 이후 특목고나 유명외고를 넣어야만 상위권 대학진학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특목고나 유명외고의 학비와 비용은 국제중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 대충 비교해 보더라도 끔찍한 현실이지 않습니까? 더 웃긴건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잘나가는 아이들은 입시를 앞두고 기 천만원이상의 고액과외도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요즘 아이들 수준에 따라 갈 수 있다니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배움과 가난은 반비례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 입시지옥이란 말입니다.

버락오바마와 미셸 오바마가 두딸, 말리아와 사샤를 한국에서 교육시키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그리고 고통스러운지 직접 경험해 봐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겠습니다. 꼭 비용문제만이 아닙니다. 기저귀 뗄 때부터 시작되는 과외대열에 아이들을 줄 세워야 합니다. 자연친화학습이니 인성교육이니 이런 몽상적이며 이상적인 교육관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다윈의 진화설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상황에서 입시지옥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도태될 뿐이며 왜 한국까지 와서 아이를 교육시켰는지 한탄할 뿐일 겁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구요...
잘못된 교육현실을 이상적 교육제도로 착각하고 겁없이 배울려고 하는 용감하고 무식한 따라쟁이가 되고 있는 오바마가 안타깝습니다. 분명 좋은 의미로 하신 말씀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교육의 산증인들, 특히 교육환경의 피해자들에게는 오바마의 한국교육 찬양론이 허무할 뿐입니다. 과연 한국의 주입식 줄세우기 교육에서 버락 오바마와 같은 열린(open minded)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정말 진정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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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09.03.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와 그 밖의 나라와 교육 방식이 다릅니다. 주입식과 토론을 주로하는 외국...저도 어학연수에 가서 많은 어려음을 받았지요.

  • 줌마존슨 2009.03.1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오바마가 한국교육시스템을 따라하겠다는게 아니구 미국애들 공부 좀더 해 보자고 한 소리인대 왜들 호들갑인지.. 잘 들으시라구
    한국이 하는대 왜 우리가 못하겠냐구? 라고 했어여..미국사람들 자국에대한 프라이드는 대단합니다.그러니까 공부수업시간 더 늘이자는 소리..내용은 따라하겠다는 소리가 아님..
    애들 공부시간 좀 더 늘리구 교사들의 자질을 질적으로 올려 보겠다는 소리..
    그리고 미국도 공부 좀 시킨다는 부모들 소위 교육열있다는 부모들은 우리나라 버블7지역 뺨칩니다. 글구 가장중요한 교육을 시키져.. 바로 가치관.. 왜 공부를 하느냐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철학이 있다는것만 봐도 개네들은 교육관이 확실해요 .. 우리는 좋은대학이나 학교에 들어가 잘먹구 잘살려구 공부한다고 하고, 걔네들은 가치관을 세우고 공부해서 자신이 하고싶은 뜻을 펼치고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공부한다구해요.. 출발점이 달라여..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3.13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고자?
    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부러워한다는 것이겠지요.ㅎㅎㅎ

    소위 명문이라고 하는 집안의 자제들은 이곳 못지않답니다.

  • 이상하네 2009.03.1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학비따위를 왜 걱정해야 하지?
    오바마를 미국의 서민층으로 계산하면 안되지...
    기왕 오바마의 딸로 계산을 했다면

    한국은 교육하기 좋은 나라일지도 모르지...

  • 글쓴이 답답합니다 2009.03.1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의 말을 잘못 해석하신 듯 하군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열을 배우고자 했던 것이고, 교육을 학교에서 많이 시켜야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 내부의 문화에 뿌리박혀있는 심각한 학벌주의와 그에 파생되는 입시문화를 모방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포스트 내용은 한국의 잘못된 입시에 대한 비판으로는 적당하나 오바마 대통령 말과 관련시킨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ja0425 2009.03.1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메가도 미국경제가 최고인줄 알고(그 주위에도 미국 따라쟁이들이 많은 관계로)
    따라 하려 하지 않습니까.
    공기업 민영화... 비지니스 프랜들리..

    삽질은 이메가의 독창적(?)인것 이니 아닌가요?

  • um,.. 2009.03.1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의 사고습관이 언제나 겉모습을 판별하게 됩니다.
    그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인걸로는 보입니다만, 그것이 사회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가 정말 중요한 판별기준이 될듯 싶군요.

  • zz 2009.03.1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에서 한국 교육 좋다고 하는
    학생들 없을 걸요 ..ㅋㅋㅋㅋㅋ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야자 반 강제로 하고
    이건뭐 .. ㅋㅋㅋ 진짜 감옥 ㅠㅠ

  • 2009.03.1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랑 친해지면 되고~

  • starkist 2009.03.1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글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ㅋㅋㅋㅋ

    [한국사람은 학교에서의 공부시간이 길고 미국인은 그것을 못 하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만큼 미국도 학교에서의 공부시간을 길게 해야되지 않겠느냐]

    이게 어떻게 [한국식 교육을 배워보자]로 변질되는겁니까?

  • 하하 2009.03.1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힘들어죽겠는데 한국교육을 열창하다니

  • 시카고 2009.03.1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시카고에 있을 때 오바마 두딸과 제 딸이 같은 학교 다녔습니다.
    학교 학비 2만불 넘고요... 학부모들이 대체로 사교육도 많이 시키는 그런 학교입니다.
    미국도 좋은 대학 가려면 선행학습 합니다. 과연 오바마가 잘 모르고 한 얘기일까요?
    미국에 와보니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이 많이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을 가진 나라라고 할까요?
    미국의 한 주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운동이며 악기며 공부며...못하는 게 없이 제 일위로 등극하는 것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민 입장에서는요...
    예전엔 미국 티비가 소니가 주였는데 요즘은 삼성 LG 이고 핸드폰은 정말 대다수가 삼성것을 씁니다.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사람 정말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뭐든지 잘할 수 있는지가요...
    때로는 주입식 교육도 약이 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조화시켜 점점 발전시켜 나간다면
    아무리 작은 나라지만 우리나라 정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을 가진 나라입니다.

  • ㅇ_ㅇ;; 2009.03.1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오바마는 아버지의 입장으로서 우리나라의 교육열을 본받으려는 태도일겁니다..
    그리고 부모의 마음에서 따지고 보면 자식이 잘된다면 그깟 돈을 아까워 하겠습니까?
    (단지 요즘 경제가 어려운것이 좀 나쁘다고 할수 있겠지만요..)

  • janngggu 2009.03.1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게시판에 먼저 다른분들께서도 언급하셧듯이,,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열을 모델케이스로 본받고자 한것이지..한국의 지나친 학벌간판주의와 불필요한 과도한 경쟁심을 부추기는 입시제도와..더이상 미래에는 학교가 필요없게 될것이라는 예측이 판치는 학원입시문화..등등,,이런것을 닮고자 하는것은 아닐텐데요,,미국은 요즘경제가 힘들어도,,분명 선진국입니다,,무엇이 아쉬워서,,한국에서 교육을 시키겟습니까,,여러 교육제도면에서..한국은 미국의 합리성을 배워야 합니다,,한국은 단지..교육열만 높을뿐입니다,,학원에 아무리 돈 많이 쏟아부어도,,가르켜도 공부할애들은 하고 마음이 없는 애들은 안합니다..나중에는 결국 인재도 안나온고, 학원에 돈 많이 솓아부어봐야,,어차피 국가경제는 항상 마이너스 성장입니다,,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열을 밑바탕 본보기로 삼아서 미국교육제도에 좀더 보탬이 되고자 하는 목적이지,,전면적으로 한국의 교육문화에 감탄한것은 아닙니다,,이것은 한국이 큰 착각을 하는거지요,,제가 보기에는 한국만큼,,입시제도나,,교육면에서 문제 있는 나라도 없는듯 합니다,,,,글쓴이님께서 좀더 글의 의도와 핵심을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 janngggu 2009.03.1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미국은 한국같이 학벌위주의 사회는 아닙니다,,물론 학벌을 중요시 하기는 하지만,,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심한나라가 또 있을가요..능력제로 사람을 보는것이 선진사회입니
    다,,제가 알기로는 미국부모들,,아이들에게 사교육비 그리 많이 지출 안합니다..
    한국만큼 사교육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나라도 없죠,,한국은 안가리키면..
    나중에 아이가 원망하지 않을가,,이런 부모의 마음도 있지만,,또 부모마음에서는.
    안시키자니 다른애들에게 뒤쳐지는것 같고,,이것이 지금 한국사회에 만연한..
    교육적 정서적 체계에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솔직히,,다른과목들의 공부나,,운동,,
    여러 종합적인 교육이 잘된다 하더라도,,한국은 영어권이 아니기 때문에..영어로
    인해 돈도 많이 들어거고,,어학연수도 늘기대문에..국가경제에 이득이 될건하나도 없죠
    한국이 만약 영어권국가였으면,,벌써 일본을 제치고..미국영국,,서방서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겁니다..오바마의 발언은 얼핏 단순해보이지만,,그말속에는 여러의도의 방편이 내제되있다고 생각하네요~~

  • 정미숙 2009.03.1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문제라고들하는데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안시켜면되죠 예체능은 뭐 다른나라에서도 흔히 시키는것으로
    예체능학원비는 문제될게없고
    우리나라 사교육비문제로 거론되는 각종 과외비,학원비
    안시키면디잖아요? 전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학원이건뭐건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의지입니다. 저는 이러한 신념으로 아이에게 피아노,태권도,컴퓨터학원 외에 보낸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교에 잘 만갔으며 저희딸도 현재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중입니다.
    이비에스방송과 교제활용만으로도 충분합니다만.
    우리나라학부모들은 '남들다 시키는거 우리아이만 안시킬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고러 저는 사교육비문제를 거론하는것은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의... 2009.03.1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생각엔 아이들의 그런의지가 없어서그런건아닐지..
      어찌보면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그런 틀을 너무안잡아주고 무조건 공부공부 대며 시키는것같네요...
      씁쓸한현실이죠......

  • 교육열 2009.03.14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열을배우자는게 맞을거임 ㅎㅎ;; 아는 영어선생님이그랬음 ,

  • 흠ㅋㅋㅋㅋㅋ 2009.03.1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아무리 멍청해도 이명박같이 멍청하려구요 ㅡㅡ....?
    오바마말하는거 보니까 굉장히 논리성있게 잘말하는거 같더만
    그리고 오바마는 우리나라교육을 따라하자는게아니고 우리나라의
    교육열을 따라하는거 같소만 ㅡㅡ.... 우리나라교육을 따라한다면
    미국애들은 금방멍청이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기생각못펼치고
    무조건 이건이거다하는 지루하기 짝이없는 주입식교육을 가르치고
    친구들과 공부로 경쟁해가며 학원에 돈붙이기 치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없을겁니다

  • 한별 2009.03.1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쓴분 실수했네요.
    오바마가 단순히 한국식 교육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질적인 면이 아닌 양적인 면과 그들만의 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이죠. 한국것을 들여와 접목시키자는 뜻이 아니잔습니까.
    그는 한국에 대해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국식의 거품교육을 배우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초후진국의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수십년 사이에 일류 제품을 만드는 나라로 탄생하기까지 교육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문맹률도 세계1위로 낮고 그 만큼 교육이라는 기반이 지금보다 더 튼튼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는것이지.지금의 한국의 썩어빠진 교육환경을 그대로 배우자는 뜻이 아닙니다.

  • 글쎄요. 2009.03.1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정말 한국에서 살며 한국에서 자식을 교육시켜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우리나라 강남 학부모처럼 시킬 수 밖에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안 그럴 수 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좀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간다면 몰라도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한국에서 꽤 오래 머무르면서 애들 성공을 시킬 수 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이 깬 사람이라도 우리나라의 너무 높은 악습을 넘기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모기업에서 전에 광고를 통해 학벌을 안 본다고 했죠. 당시 많은 사람이 기대했었죠. 결과는요? 언제 그런 말 했느냐가 되어버렸죠. 시도는 좋아도 우리사회의 인습에 무릎 꿇고 말았던 것입니다.
    전에 어떤 의사 한 분이 나와서 인터뷰 하기를 어렸을 때에는 과외도 별로 중요치 않고 교과목에 충실하면 성공할 기회가 있어 가난해도 의지만 가지고 열심히 하면 희망이 있었지만, 요즘에 만일 자신이 가난한 가정에서 이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참 힘들것이라고 한 것이 기억납니다.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만으로 성공하기에는 너무 현재 사회 시스템 자체의 구조를 개인의 힘으로 뛰어넘기가 힘드니 말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했습니다.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지요. 요즘 미국의 새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한국에 대한 칭찬이 자자합니다. 나름 어깨가 들석이며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미국 경제시스템이 붕괴위험에 빠지며 자신들을 구원해줄 구원투수가 필요한 시점이며, 역할모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새롭게 수장이 된 오바마는 개혁과 혁신, 변화와 창의를 중요시하며 기존의 보수와 구습의 미국사회를 변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의 경제대국 미국, 그리고 미국호의 새로운 함장 오바마는 '한국적 교육'을 닮자라며 교육개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미대통령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야 할까요? 아니면, 참 세상물정 모른다고 한심스러운 눈초리를 흘겨야 할까요? 오바마가 희망하는 대학졸업자수 증가가 어떤 사회적 부작용을 낳는지 아직 알 길이 없나 봅니다. 88만원세대란 용어가 미국에도 들어가 파이브헌드레드 제너레이션($500 Generation)이란 신조어가 생기겠군요. 그는 한국대졸미취업자들의 수가 얼만지 제대로 파악하나 궁금합니다. 심지어 박사학위를 가지고 청소부에 지원하는 사회환경에 대해 개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학력시대의 폐해가 넘치고 넘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요즘은 대학들이 장사를 위해 등록금을 천정부지고 인상시키고 있고, 이상한 사이버 대학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또 이에 발맞춰 은행들은 유독 대학학자금에 대한 대출금리를 엄청난 수준으로 책정하여 학생들에게 이자놀이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바마는 21세기형 학교수입모델로 한국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워싱턴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연설을 통해 "미국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 달이나 적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뉴스들은 발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산업계에 질 높은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2010년까지 미국의 대학생 졸업 비율을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하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오바마의 주장은 공교육확대정책을 요구하며 한국을 역할모델로 삼고 있습니다만,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오바마 밑에 정책방향을 세우는 참모들이 한국교육의 진짜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공교육강화의 나라라기 보단 사교육과 입시과열된 입시지옥의 현실이 정답입니다. 평균 사교육비는 전체가구 지출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5~6학년이면 학교에서 받는 시간외수업(영어)가 9만원 정도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부모들은 사립영어기관에 학생을 의탁하고 있으며 평균 35만원~50만원을 지불하고 원어민강사와 수입을 듣게 합니다. 자녀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면 어떡해서든 아이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또래 아이들이 참여하는 사립학원에 보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지요. 정말 돈있고 능력되는 사람들은 수백만원짜리 입주과외를 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고등학생이 되면 학원비증가는 눈부시게 증가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보스딸 같은 경우 일주일2시간짜리 수학과외가 한달 500만원이랍니다. 그걸 제게 자랑하시더군요 ^^;

오바마, 빈민운동(풀뿌리공동체)으로 정치를 시작해 미국의 최고의 자리에 까지 오른 입지전지적 인물 맞습니다. 흑백의 구분을 없애고 새로이 미국역사를 세운 인물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교육에 대한 역할 모델은 참 잘못 비교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연설처럼 단순히 공교육시간의 확대에 따른 지식인양성을 목표로 한다면 한국의 심각한 사교육정책과 비교해서는 안되지요. 사교육 증가에 따른 학력수준격차의 발생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 도래하고 있나 봅니다. 만약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교육모델을 한국으로 타겟팅한다면 그는 자신의 정치적 태생인 빈민들을 배신하는 결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공부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한쪽에서는 부의 세습을 통한 영원한 지배를 다른 한쪽에서는 영원한 가난의 대물림에 길들여지는 세상을 꿈꾸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바마에게 과장된 한국교육이 아닌 진실한 한국교육의 아픔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최근 고려대 중퇴생이 학비때문에 결국 한강에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갈수록 세상은 얇팍한 지식이 전부가 아닌, 인간공경과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그는 알고 있을까요? 서구화된 마인드속에 동양적 철학이 필요한 오바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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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3.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도 참,,, 혹시 교묘한 안티코리아 아닐까요?...^^;;

  • BlogIcon 123 2009.03.12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오바마가 말한 곳은
    Conference of the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held in Washington 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이죠..
    그 교육 개혁의 대상이 되는 자들은 히스패닉들입니다.
    저 말은 히스패닉을 염두에 둔 말이구요.

  • Favicon of http://htt BlogIcon 123 2009.03.1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한국거론했다고 해서 좋아할꺼 없습니다.
    미국내에서 대체적으로 하층 노동 계급에 속하는히스패닉들의
    교육개선이 필요하단 애기겠죠.

    오바마가 하버드대에서 저런 애길 했다면
    완전 그건 우리가 들떠야 될 애기지만..
    ㅋㅋㅋ

  • Favicon of http://htt BlogIcon 123 2009.03.1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님은 어떤 의견이든지 잘 받아주시네요 ㅋㅋㅋㅋㅋ
    짱인듯 님하 ㅋㅋㅋㅋㅋ

  • BlogIcon eizt 2009.03.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되다가 조만간 학생층 계층에서 반함감정 나올것 같은 이상한 예감은

    "너네 때문에 ,,,"..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 미쿡놈들수작 2009.03.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말을 하는지.. 그 속내를 알아야지..

    영어몰입교육 잘한다고 응원해 주는거다..

    그럼 국내에서는 더 호들갑 떨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거구나 착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