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 뜬 목욕탕 사건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목욕탕에서 겪으신 불평의 글인데 2살이상의 남자 아기는 여탕에 데리고 오지 말자는 주장이시더군요. 찬성이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개인주의에 찌들다 보니 피해 안주고 피해 안받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분명 중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대와 나를 무조건 일대일의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는 어이없는 이기심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낳아 기르는 엄마랑 홀홀단신 자기 한몸뿐인 사뿐한 뇨자들이랑 무조건 동급이라 생각해 버리는 그런 편리한 무개념은 어디서들 탑재하신건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우선 원글을 한번 읽어 보시죠~

'아니 미친거 아냐? 이것들이 전세 냈나?  교양도 없는 엄마들~  아니 애를 왜 이 따위로 키우고 남 한테 불쾌감 주지?'  하는 생각에 심하게 고민 하다가 다 씻고 나가면서 4살짜리 큰 아이 엄마한테 가서 말 했습니다.

"저기요~!  애가 들어 와선 씻지도 않고 욕조에 들어 왔어요"
"아~! 우리 애 어제 목욕했어요"
"그건 우린 모르겠고, 목욕탕에 오시면 애를 샤워부터 씻기고 욕조에 들여 보내야 하는거 아니예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갖고 놀던 장난감인지도 모르는 자동차를 두대 가방에서 꺼내 씻지도 않고 또 아이가 욕조에 갖고 들어 갔어요 . 이러면 안되지 않나요?"
"어머~!  미안 합니다"

제가 나올동안 그 아이를 한번도 불러 씻기지도 않았고, 소란을 피워도 제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한번들 없으세요?

남자 애들 가능한한 2돌 지남 여탕 데리고 오지 맙시다~! 그리고 놀이터가 아닌걸 좀 압시다~! 제발요~~~~!

아고라 "공중목욕탕에 남자아이 데려오실땐(바로가기)" 中일부발췌

세상의 모든 선진국들은, 세상의 일류 문화시민들은 절대 한국의 부모와는 다를 것이라는 그 한심한 생각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 수십차례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호주 등등 세계 많은 곳을 출장 다녀봤고 아직도 많은 지인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만큼 개념탑재 제대로 된 부모들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오죽하면 미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서 한국부모의 자녀교육에 입 마르도록 칭찬했겠습니까?

세상 어떠한 권력자보다, 어떤 종교인보다, 어떤 부자보다 존경 받아야 마땅한 분이 세상의 부모들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본문 댓글중에는 애놓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이렇게 유난을 떠냐며 공격하는 이들까지 넘쳐나고 있습니다. 휴~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네, 애 낳는게 벼슬 맞습니다. 저출산문제가 여러분이 늙고 병들었을 때, 분명 부메랑이 되어 여러분의 늙은 발목에 족쇄를 채울 겁니다. 밑의 글은 앞선 주장에 대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반대주장입니다.

왠만하면 지나치려 했는데 추천수 보구 놀라 한마디 하고 갑니다. 남의 아이 오줌싼거 더럽게 보입니다. 씻지 않은 장난감 욕탕에 넣는거 더럽죠...

그런데 말입니다. 대부분 자녀 한둘 키우신 분들은 아무런 말들 없습니다. 자기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애가 애처럼 행동하는데 뭐가 문젭니까? 문제는 배아파프기 싫어, 몸매 망치기 싫어, 자기시간 빼앗기기 싫어, 금전 부담이 되어서 애 만들기도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 가득한 올드 미스들이 이런저런 핑계대며 불평불만입니다.

지새끼 한둘 낳아보구 말하세요. 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 안다고, 애 키우기가 애완견 키우기 쯤으로 쉽게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 참 어이 없습니다. 저번에는 식당에서 기저귀 간다고, 식당에서 젖준다고 불평불만에 광분하는 아고라인들이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똥오줌 가릴 줄 알면, 식사시간 정해놓고 챙길줄 알면 그게 애깁니까? 애어른이지...따로, 수유실이나 기저귀갈만한 장소도 없는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애놓은 여자와 가족들은 애기가 성장하여 똥오줌 가리고, 식사시간 가릴 때까지 식당도 못갑니까? 참 이기적이네요. 어처구니 없어요...님들 어렸을 때 다 그렇게 자랐습니다. 님들은 뭔가 대단해서 영화에서나 나오는 귀족 자녀들처럼 품위있게 행동했을 것 같습니까? 허허허

이렇게 사회가 공유해서 보살펴야할 아기들에게 조차 이렇게 엄격한 책임감, 도덕성 운운하고 그 부모의 교양탓이라 목청높이는 꼴을 보아하니,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하기사, 국민학교때 전교1등 안해본 과거들이 어딨겠습니까? 어렸을 적 천재 아니었던 인간들이 어딨겠습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애가 넘치는 분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요...ㅋㅋㅋ 이렇게 까탈스럽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알고보면 초등학교까지 똥오줌 못가려 교실에서 냄새 풍기는 동창생들있죠? 그런 인간들일겁니다. 아니, 그랬었길 기대해 봅니다.

원판불변의 법칙이라고, 아기들 행동보면 제 부모 꼭 닮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네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어른 수준의 교양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웃긴 발상입니다. 차라리 입닫고 가만있으면 부끄럽지나 않지..., 성인이 되도 아직 정신적으로 덜떨어진 애어른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애기조차 귀찮다, 부담스럽다 안가지려고 하는 추한 뇨자들이 덜 떨어진 문제 제기나 하고 있으니 세상 참 말세입니다.

글쓴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으나, 아직 시집조차 안갔으면 간 후에 이야기 다시해 봅시다. 애 키우기가 애완견 키우기만큼 쉬운줄 아시나 본데,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애놓으면 몸도 힘들뿐만 아니라, 교육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님이 진정 이세상의 부모라면 스스로 인정하실 겝니다. 글쓴이가 애 한둘 있는 유부녀라면 자기 새끼부터 돌아보고 이야기 해 봅시다. 언제 어디서나 역지사지를 항상 마음에 새겨두는게 인생사는데 맘 편하답니다....

자, 이젠 가슴에 손을 한번 얹어 볼까요?

 

 

끔....하시다면 님은 아직 개과천선의 여지가 있으신 분이라 사료됩니다.....이상!
항시 너그러운 마음 가지세요, 그래야 복 받습니다....m(__)m

추신-아름다운 몸매뿐아니라 더욱 빛나는 마음 가지신 멋진 올드미스분들도 많습니다.

당연지사,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 중요합니다만, 현시대에서 아이기르기 쉽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원글의 주장도 한편으론 일리 있겠지만, 다른 편의 입장에선 달리 보일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똥누러 갈 때와 똥 누고 난 다음이 다른게 사람의 미묘한 심리입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실제 부모가 되어 직접 겪어 보지 않는다면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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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2011.03.2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주의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문제겠지요.

    우리도 그렇게 컸기때문에,,너희도 그래도 된다..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목욕탕문제요..

    집에 목욕탕이 없는데 어쩔수 없어서 오는거라면 이해를 합니다.
    아기가 있으면 집에서 씻던가


    그런데 다큰 눈 말똥말똥 뜨는애기..와서 옆에서 씻고 있는데
    보고 있는거 보면 소름끼칩니다.

    글쓴분이 남잔지 여잔지 는 모르겠는데,,

    남탕에 여자아기가 와서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음 어떠실거 같나요??

    지새끼니까..괜찮은게..남한테 피해 될 수있다는 생각을 왜못하는지요.



    무슨 이딴걸 문제라고 양심 운운하면서..

    오글거려서 정말..풋..웃다 갑니다..

    • 죽어라 2013.10.0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답글.정말 한심하다. 죽는날까지 그렇게.살다 뒤지겠지. 갑자기 우리나라에 너같은 것들이.수도없이.튀어나오는현실이 정말참혹하다.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11.03.22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없다기 보단
    자기가 안 겪어보면 남을 이해 못하는게 인간이죠.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참 좋을텐데...

  • 4 2011.03.2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쓴 분 한심하네요.
    남에게 확실히 피해를 주는 문제인데, 한 쪽을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고.
    양심 운운하는 것은 심각하다 못 해 범죄 수준의 사고시네.

    • 일로향 2011.05.3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티스토리 주인장께선 개인주의가 무슨뜻인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논점을 벗어나 얘기가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비판적 의견도 되돌아볼수 있는 식견과 배려가 있어야겠습니다.

    • 동신 2013.10.07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 이세상 어디에도없는 미완의 한국스타일 변태새끼들. 외국에 나가보질 않고 조그만한것도 손해볼수없다는데.온갖초점을 맞추며 사는.너같은 한국에만 있는 개독종들은 그냥 죽는게 낫다

  •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3.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일로향 2011.05.3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엔 공감 못하겠네요. 공공시설과 자기집안과는 구별해야겠지요. 우리아이의 활달함이 타인에겐 불편한 산만함이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공시설에선 주변인들에게 폐가 되지 않아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 김가네 2011.10.0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겁니다. 자신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죠.. 좀더 시야를 넓게 본다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실수없이 살아가기란 힘이들죠..^^ 다 철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애가 오줌좀 싸고 장난감좀 가지고 놀면 어떻습니까? 그저 나와서 물로 한번더 씻으면 그만입니다. 이미 탕에 들어온 아기를 놓고 마음이 이미 불편할 아이 엄마에게 삿대질하는것은 그것 역시 마음이 곱지않고 삐뚤어진것이라 봐도 될것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것이죠.. 그저 흘러가는대로 바라보면 세상이 편할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원래 그런것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vcmt@aran.com BlogIcon 김가 2012.08.0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여자 목욕탕에 장난감 가지고 혼자 놀 만큼 큰남자애를 데리고 가도 된다는 이야기 같은데 . - 그애가 손님에게 피해를 주는 애라면 데리고 가지 않아야 하는거 아니요? 애를 낳아보고 안낳아보고 애완견이 어떻고 상관없는 예를 드는건 아니지요. -필자는 자기의견과 다른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을 글로 남기지 않았으면 고맙겠소. 남자

    • 이가네 2013.10.07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이 미친 정신병자 결벽증새끼야 식량축내지말고 그냥 돼져버려. 너같은 새끼한테 무슨 인간의 존엄성이 있으며 니가 존중받아야할 근거는 뭔데? 너없어도 남아도는게 사람이야 이 이기적인 변종새끼야.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별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제가 한달여전 정리하여 포스팅했던 '네티즌관찰 : 네티즌은 정의롭다'라는 글에서 볼 수 있듯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성적이며 많은 지식과 학식 그리고 교양과 매너를 갖췄으며 특히 약자를 배려하고 정의를 신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당황스러운 경우도 적잖아 있습니다. 세상에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 '매너'가 있으면 '비매너'도 있는 법입니다.

현대사회에서 획일화된 근대교육시스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문화적 사상과 교육을 배울 수 있는 대중화된 자료가 많습니다. 노력만 하면 일반인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매너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 초등학생 아이들의 이쁜 입에서 '개새끼', '소새끼' 등의 육두문자가 남발합니다. 또 TV등을 보다 보면 가끔 다큰 처자가 아버지 앞에서 '존니 아파', '존니 빨라' 등의 신기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과연 이러한 아이들과 처녀는 그 뜻을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생활화 되어 습관처럼 고치기 힘든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수준을 낮추게 한다는 사실 알고는 있을까요?

사회문화적으로 강함을 미덕으로 강요당해온 남성들의 경우 어렸을적부터 욕설이 마치 자신의 나약함을 감춰주는 '부적'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남에게 기싸움에 지지 않으려 적당히 대화중 욕설을 섞어 사용하며 욕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시나브로 욕설이 생활화되고 자신도 모르는 새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사용했던 비어가 어느덧 자신의 입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욕설을 사용한 댓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속에 감춰진 익명성이란 방패로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 표현된 언어는 말과는 달리 시간적 제약을 가지지 않습니다. 영속적인 것이죠. 한번 문자로 기록된 말은 특별히 삭제하지 않는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며 파급을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이러한 불량네티즌의 소심한 행위가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의견, 사상을 억압하기 위한 신공안정국을 원하는 무리들이 주장하듯 '실명화'에 힘을 실어주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때문에 전체적인 국어학습이 필요한 이유며, 도덕과 사회수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논술이 필요하며 논리적 사고를 배워야 합니다. 한마디로 사회에서 '소외된 혼잣말'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원하는 것이라면 기초적 소양이 필요하며 특히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죠.

거창하게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 글을 작성하게 된 동기는 바로 한 네티즌의 불량댓글 때문입니다. 어이가 없어 바로 삭제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께서 이러한 문제에 노출되어 오셨고 공론화가 필요하기에 그 댓글을 공개합니다. 포스팅 제목은 '어떤 시대에 전임대통령을 이렇게 취급했나?'라는 글에 달려 있는 댓글입니다.

노무현옹호하는 놈들봐 2009/04/29 10: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무현 개새끼가 뭐잘했다고 옹호하냐 뒤질래 씨발놈들아

그새끼가 받아 쳐먹은 돈이 박연차 돈 뿐인줄알아 개씨발새끼들아 좆도 모르면 아가리 쳐닫아 ..

전대통령이 뭐 대단한 거라고 씨발 잘못은 모두 용서해야하냐..
모든 인간은 법앞에 평등하다는거 몰라. 뭔 씨발 예우야..
씨발 법의 기본 원칙도 모르는 것들이 전관예우니 지랄이니 개소리해대고 지랄떠네..

한번만 이따위 글쓰면 아가리를 찢어버릴쭐알ㅇ아 .. 너 그리고 길가 돌아다닐때 조심해 뒤통수에 칼을 꼽아버릴테니까.. 개쌔끼야


이 댓글을 보며 '측은지심'을 느껴야 할까요? 아니면 사람의 언어가 아님을 인정하고 바로 삭제하는 것이 옳을까요? 블로거 여러분들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한번 발행된 포스팅은 특별히 비공개를 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인터넷에 공개되어 여러 독자들에게 읽혀 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이러한 수준높은 댓글을 '표현자유'로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많은 독자들의 눈을 더럽히지 않게 즉시 삭제하는 것이 옳을까요?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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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4.2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도가 심한거는 삭제해버립니다. 다른분들도 보시니까요..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4.2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도록이면 개인 의견이다 싶으면 두는데,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욕설을 하는 경우에는 삭제하고 차단해 버립니다.

  • Favicon of https://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4.2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두문자 남발로 인한 방문하신 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삭제처리 되었습니다'에 1표 입니다.

  • Favicon of https://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9.04.29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포시 무시해줍니다.

  •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4.2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워 버리고 조용히 차단시켜 버리세요!^^

    그건 의견이 아니라 그냥 한번 욕이나 하자고 작정한 이들의
    몸부림이니까요!^^

  •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04.2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는게 상책이죠.

    좋은 글에 트랙백 걸어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pcncar.com BlogIcon 강한민족 2009.04.2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떠한 리플이라도 삭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욕이라 하더라도 내 블로그에 와서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이고, 그 리플을 읽으면서 또 반대의 의견도 다른 분들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블로그 주인은 그저 욕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심판을 봐주는게 가장 좋지요. 해결은 그 욕 리플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할 수 있도록...^^

    • Favicon of http://www.pcncar.com BlogIcon 강한민족 2009.04.2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습범이 아니라면 전 그냥 놔둡니다. 만약 상습범이라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되는거고요.^^
      굳이 피를 봐야겠다면, 피를 보게 해주면 되지요.^_^
      아무래도 연세가 지긋하신 분 같은데.... 저라도 기분은 굉장히 안 좋겠지만, 그럼에도 그냥 냅둬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는 건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블로거뉴스에 포스팅을 한다는건,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했던 이유가 먼저였다는 거죠.
      블로거뉴스 혹은 메타블로그에 올린 이상은 어떠한 의견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뭐 더이상 꼴보기 싫다면 삭제하셔도 되겠죠,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니까...^_^

  •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4.2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관리자 모드로 가서 아이피를 조회한후 상습적으로 욕설댓글을 다는 사람이면 삭제합니다. 너무 심한 욕이나 인신공격 단어가 들어가 있어도 삭제하고요.
    위 정도수준이면면 저는 삭제합니다..^^

  • 음음음 2009.04.2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인터넷 댓글로 친일파니 수구꼴통이니 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매장하려 드는 행태는 소위 진보라는 좌파들이 먼저 시작한 거구요... 노무현 정권 초기때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일방적으로 어리버리 당하던 국민들이 반격하기 시작한 거죠. 먼저 시작한 쪽이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좌파에 대한 반발심으로 강한 댓글을 다는 거라서... 좌파가 저런 짓을 계속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혐오감을 느끼고 좌파를 멀리하게 되죠... 앞으로의 선거에선 좌파가 이길일이 없을겁니다. 그걸 좌파가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쪽은 강경파밖에는 없나봐요.

  • Favicon of http://mooo.org BlogIcon mooo 2009.04.2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삭제합니다. 폭언이나 욕설이 하나의 의견이라고 할 지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9.04.2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욕이 나오면 무조건 IP 차단시켜 버립니다. 그 외는 모두 허용하구요. 저와 다른 의견으로 많이 비판하는 분도 계신데, 이럴 때는 공부가 되어 오히려 고맙더군요. 그러나 쌍욕이 나오는 건 정말...ㅡ.ㅡ;;

  •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대따오 2009.04.29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라면..그냥 둡니다.
    얼마나 심심하면 저럴까..조금 불쌍하기도 하고.. 틀린것과 다른것도 구별을 못 하는것 보면..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4.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방문자를 위해서라도 지나친 욕설은 삭제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정말 측은지심.. 그 말이 딱이네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joooooooooong_3 BlogIcon 中3 2009.04.29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통 그 수준을 보고 판단하는데 왠만하면 놔두는 편입니다만 저 정도면 삭제하는게 다른 방문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하네요(... 가끔 저도 저렇게 쌍욕하고 싶은 글들이 있습니다만 꾹꾹 눌러담고 무시하거나 돌려말하는게 민주시민이 아닐까 합니다.

  • ㄴㄴ 2009.04.3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씨가 돈 받아 처먹으신건 사실이죠, 뭐...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틀린말은 없네요.
    노무현씨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명박 쥐새끼 어쩌고 하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4.3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조언이 필요하십니까? ^^
    제글 트랙백 하나 보내드리죠.
    그리고, 시사를 다루실 정도라면, 사실 어느정도 감수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저도 요즘 부쩍들더군요.
    rss도 ㅋㅋㅋㅋㅋ 시사글 하나 잘못쓰면 후두두~ 떨어지는거 보면..반증아닌 반증인것 같습니다.
    저도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블로그에서 눈팅자주 하지만,
    노선으로 따지면 저와는 많이 다른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논지펴시는것이 또 모두다 틀린 말은 아니기에 와서 보는거거든요~
    하지만, 악플은 논조와는 무관하게...제 트랙백글이 맞을겁니다^^

    사실...여기가 인터넷 뒷골목님의 자기 집인데..자기 집에다 똥누고 가는걸.. 얼릉 치우셔야지요^^ 걍 스슥 날려 지워뿟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도 글케하니까..ㅋㅋ..아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군요^^


    덧글] 그리고 악플보니까..저건 애들입니다.
    오프에서 애들이 지나가는데 욕하는거...ㅋㅋ
    아무 의미없는거랑 똑같죠..

  • Favicon of http://neowave.tistory.com BlogIcon 오다기리죠 2009.05.01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엔 그냥 삭제하고 아이피도 차단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맞대응하고 삭제는 안합니다.
    광고글은 삭제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차단은 합니다.
    악플이란게 대부분 로긴을 안하고 씁니다.
    당연히 누군지 모르고 피씨방을 이용한다면 차단해도 소용은 없겠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에 그런 악플이 있어서 블로깅할때마다 기분나쁜 건 싫거든요.
    스트레스 받으며 포스팅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솔직히 차단을 해도 계속 글을 쓰더군요.
    얼마전에 티스토리블로그휴지통을 보다 예전에 차단한 아이디로 악플이 있는 걸 봤습니다.
    최근의 쓴 건데 놀랍더군요.
    아마도 차단 당했음에도 계속 악플을 남긴 것 같습니다.
    제가 휴지통을 매일 확인하는 줄 알고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차단 안했으면 어땟을까요?

    상상 그 이상은 '매트릭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악플은 의견도 아닙니다.소통은 상대방에 의견을 존중하는 것인데 악플은 의견도 아니고 악플을 다는 인간들은 상대방을 존중할 줄도 모릅니다.
    차단을 하거나 삭제를 하더라도 굳이 문제는 안될거라고 봅니다.
    다만 자신의 포스팅에 이런 악플도 올라온다라고 남겨두는 것도 어느 정도의 다양성의 측면에선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럼 좋은 하우 되세요.

  • 사라이 2009.05.26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대한민국 병신들 2009.05.29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 한심한 인간들아... 니들 부모가 죽어도 그렇게 서럽게 안 쳐 울겠더라 ㅡㅡ;

    노무현이 살아생전에 그렇게 인기가 좋았었던가? 참 어이가 없다...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한국사람으로써 자신들의 잘못된점을 한번쯤 돌아보는것이 어떨

    까? 전 대통령이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현 대통령도 아닌데 왠 서거? 갖다 붙이면 다

    되는건줄 아시나? 대한민국 사람들 냄비근성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해서 서로 질세라 더 추모하는 모습을 보이려 하는 인간들은 참 속도 없는듯~

    정부부터~ 메스컴~ 사랑하네 어쩌네 씨부리는 멍청한 무뇌아들이 참 한심 스럽다...

    대한민국? 뭐가 대한민국인가! 민주주의? 젓까고 계십니다 ㅡㅡ;

    돈 받아쳐먹고 가족들까지 수사 확대되니까 자살해버린 새끼를 옛 왕조의 유적인 경복궁

    에서 장사를 쳐 지내준다는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소수의 부추김에 아무 생각 없이

    노무현을 사랑하네 명복을 비네 하는 이나라의 수많은 인간들이 더 한심하다 ㅡㅡ;

    젓 까라! 대한민국!

  • 123132 2009.06.0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발 개젓까고 앉았네

    노무현 뒤진걸로 10년 20년 들쑤시고 다닐려고?

    대통령도 사람인데 그럼 뒤지지

    뛰어 내렷는데 살겟냐?

    ㅁㅊ것들 노무현이 그렇게 좋으면 같이 뛰어 내려서 하늘에서 오손도손 니들 잘하는 정치

    질이나 해봐 ㅁㅊ것들

    꼴에 머 안다고 지껄이고 이명박이 어쩌고 하는거 보면 멀 알고 하는건지 원 ㅉㅉ